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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에서 만난 야생동물들

청솔모와 거위 지난 포스팅에서 청솔모와 거위 부분에 대해 적은 적이 있다. 오늘은 그 외에도 칼빈신학교에서 내가 만난 몇 종류의 동물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칼빈신학교에서는 꽤나 많은 야생동물들이 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것을 발견했다. 야생동물들 때문에 핸드폰을 하지 않고 아름다운 자연을 보는 것을 보고 아이들 교육에 최적의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에서 청솔모 키우기? 1. 슬슬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집 근처에서 새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청솔모가 오가는 게 보이기 시... blog.naver.com 칼빈신학교 기숙사, 벌레, 청설모, 그리고 오리 1. 지난 번에 한 번 청설모에 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다. 칼빈신학교 기숙사가 소재하고 있는 그랜드래피... blog.naver.com 주머니쥐 주머니쥐에 대해서도 적은 바가 있는데, 시체만 발견한 것이기 때문에 비위가 약한 사람은 보지 말도록 하자. 참고로 전에 주머니쥐 크기만 보고 이게 너구리인가 아님 다른 생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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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t's coffee at 칼빈신학교

1. 칼빈신학교 Peet's coffee에 대해서 한 번 쓴다는 걸 지금까지 못 쓴 거 같다. 사실은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검색해 보아도 없어서 오래된 내용이지만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칼빈신학교 입학부터 생활까지 포스팅한 내용들을 정리해 놓았는데 그것은 바로 아래의 링크에 있다. 계속 업데이트 하고 있고 또 궁금한 것이 있다면 최대한 그것도 반영해서 올릴 계획이다. 미국 유학 - 칼빈신학교에 대한 모든 것 Intro 앞으로는 여기에 칼빈신학교에 대한 모든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 blog.naver.com 칼빈신학교 주변의 식당과 카페에 대한 내용이 아래에 있다. 물론 시카고나 그 외의 지역에 방문하여 레스토랑이나 카페에 간 적도 있는데, 그때에는 여행과 관련된 포스팅을 살펴보면 된다. 칼빈신학교 주변의 음식점들 여기에 올라오는 모든 음식점 및 카페는 내가 직접 방문한 곳이다. 그리고 계속 리스트를 업데이트해나갈 것이다. ca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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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칼빈신학교에서 빨래하기 - 코스트코 fabric softener

세탁 세제 칼빈신학교에서는 빨래를 어떻게 할까? 물론 미국 내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비슷하리라 생각하고 이번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칼빈신학교에서는 세탁 세제를 살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Food Pantry에서 세탁 세제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대략 한 번 가면 아래의 세탁 세제를 다섯 개 받아올 수 있는데 미국에서는 아래와 같은 세제를 많이 사용하는 듯했다. 방법은 가단하다. 빨래에 세제가 들어간 비닐 주머니를 하나나 두 개 정도 넣으면 된다. 보통은 물이 내려갈 때 세탁 세제의 비닐도 같이 내려가는 것 같은데, 때로는 건조기에 넣으면 비닐이 옷에 달라붙어 있기도 하다. 세탁기 우리 기숙사에 있는 드럼통 세탁기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빨래를 하는데 옷의 더러움 정도(Soil Level), 물 온도(Wash Temperature), 옷의 종류 등 여러 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그래서 누군가는 미국을 가리켜 DIY의 나라라고 표현한다. 빨래든 햄버거든 할 것 없이 미국 생활의 모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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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 푸드팬트리 봉사활동 - Sysco 트럭

Intro 칼빈신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푸드팬트리가 있다. 여기서 음식이나 그 외의 생필품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은 미국의 다른 신학교에 있는 학생들은 누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푸드팬트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자원봉사가 필요했다. 물론 푸드팬트리 전체를 총괄하는 학생에게는 근로비가 책정되어 있지만, 그 외의 학생들에게는 아무런 지원이 없기 때문에 총괄하는 학생이 자원봉사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는 상황에서 나는 자원봉사자 자리가 비자마자 바로 신청을 해서, 신입생이 오자마자 자원봉사를 한다며 고맙다는 이야기를 몇 번 듣기는 했다. 그렇게 푸드팬트리를 위한 섬김이가 없는 것인가 의아스럽기는 했지만, 잘 운영되는 걸 보면 꼭 없는 것 같지는 않았다. 푸드팬트리 섬김 목록은 아래와 같다. 월요 섬김 - Cascade Food Truck Cascade Food Truck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기숙사(oncampus)에 방문한다. Cascade 교회에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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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 근처의 아시안마트 Little Saigon Plaza

1. 칼빈신학교 근처에는 아시안마트가 하나 있다. Little Saigon Plaza라는 이름인데, Little Saigon Plaza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베트남이 주류이다. 그랜드래피즈에서 맛보는 베트남 쌀국수의 맛이 정말 독보적인데, 왜 그런가 하고 알아보았더니 그랜드래피즈에 베트남 이주민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수 만 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다른 지역에서 거절한 것을 그랜드래피즈에서 (혹은 미시간에서) 받아들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랜드래피즈의 베트남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아시안마트조차 베트남 중심인 모양이었다. 아무튼 우리는 Little Saigon Plaza에 한 번 가보기로 했다. 2. Little Saigon Plaza에 들어가자마자 두리안이 보였다. 아내는 들어가자마자 베트남 여행갔을 때 맡았던 냄새가 난다며 신기하다고 했다. 그나저나 두리안이라니. 나는 미국에서 두리안을 볼 수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아니, 그랜드래피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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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베트남 쌀국수 맛집 아시안팰리스 포 99에 다녀오다

1. 그랜드래피즈에는 베트남 쌀국수 유명 맛집이 세 개 있다. 하나는 다운타운에 있고, 다른 두 개는 칼빈신학교에서 20분 내외의 거리에 있다. 그런데 지인에 따르면 다운타운에 있는 것보다 아시안 팰리스의 베트남 쌀국수가 훨씬 맛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또한 다른 한 군데의 베트남 쌀국수는.. 맛은 있지만 먹고 배탈났다는 이야기를 몇 번이나 들었다. 그래서 우리는 또 한 번 아시안 팰리스의 베트남 쌀국수를 맛보기로 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이 바로 아래이다. 2. 아시안 팰리스의 베트남 쌀국수는 이미 먹었다고 한 번 포스팅한 적이 있다. 이때는 직접 가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직접 방문하고 다시 한 번 쓰기로 한 것이 바로 이번 포스팅이다. 그랜드래피즈 베트남 쌀국수 Pho 맛집 아시안팰리스 1. 자동차 사는데 큰 도움을 주신 전도사님과 함께 식사를 한 번 하기로 했다. 뭐 먹을까 이야기를 하다가,... blog.naver.com 그리고 아시안 팰리스 옆에는 아시안 마트가 하나 있다.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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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등갈비 요리하기

Intro - 출처 이 요리를 만들 때 아래의 유튜브를 참조했다. 이 중에서 가장 맛있어 보이고 간단해 보이는 두 가지 등갈비 요리를 해보기로 했다. 소스 만들기 먼저 소스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위의 유튜브에 소스 만드는 방법이 매우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는데, 아래와 같다. 먼저 매콤한 등갈비 요리를 위해서는 아래의 방식을 따르자. 그리고 간장 맛이 나는 등갈비 요리를 위해서는 아래의 방식을 따르자. 나도 한 번 만들어 보았다. 그렇게 나오게 된 것이 아래의 소스이다. 재료만 있다면 매우 금방 만들 수 있다. 등갈비 - 준비 단계 먼저 핏물을 빼내기 위해 물에 10분 정도 담궈 놓았다. 그뒤 칼로 잘라 주었는데, 생각보다 쉽게 잘렸다. 등갈비의 크기가 워낙 크지 자르지 않을 수는 없었다. 그리고 등갈비를 한 번 차가운 물로 살짝 끓여 주어야 한다. (차가운 물에서 서서히 끓여야 한다.) 그래야 돼지 냄새가 사라진다. 여기에 마늘이나 기타 냄새를 빼주기 위한 것들을 넣어주어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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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버터 소분하기

1. 한국에서는 버터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는데, 미국에서는 꽤나 자주 사용하는 듯하다. 아무튼, 한국에서는 소분되어 있는 비싼 버터를 사도 그나마 아깝다는 생각이 덜했다. 결혼하고 한국에서 소분되어 있는 버터를 샀는데 (대략 2만 원이 조금 넘었던 거 같다) 대략 4개월 정도 썼는데도 남았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큼지막한 버터를 한 달에도 몇 개씩 썼다. 한국에서야 거의 빵에 발라먹는 위주로 사용했지만, 미국에서는 (아내가) 식용류 대신 사용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베이킹을 하면서 많이 사용하는 듯했다. 그래서 소분되어 있는 버터를 사기에는 너무 돈이 많이 들어, 직접 소분해보기로 했다. 요즘 버터 소분하는 것이 온라인에서 계속 회자되고 있기에 그 영향도 있었다. 2. 참고로 내가 사용한 것은 오븐 용기에 까는 (그렇지만 우리는 후라이팬으로 삼겹살 구울 때와 에어프라이어에도 자주 사용하는) 기름종이였다. 참고로 나는 아마존에서 할인할 때 구매했다. 3. 먼저 이 커다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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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pot 재료(1) - 아시안 마트 Asian Delight

1. 호주에 살았을 때 엄청난 음식을 만나고 말았다. 그 이름은 바로 Hotpot. 중국인 친구들이 Hotpot을 소개시켜 줬는데, 솔직히 말하면 샤브샤브와 그렇게 큰 차이는 없었지만 소스가 Hotpot의 맛을 배가 시켰다. 소스는 땅콩소스였는데, 도대체 이걸 찾을 길이 없어서 10년이 넘도록 Hotpot을 만들어볼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인데, 중국 대학교에서 교수로 있었던 중국인 친구가 Hotpot의 Hot은 맵다는 뜻이라고 했다. 즉, Hotpot이란 매운 냄비요리란 뜻이라는 것이다. (그전까지는 뜨거운 냄비요리로 알고 있었다.) 그리고 Hotpot이란 훠궈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마라훠궈는 뭐냐고 했더니 Hotpot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를 매우 장황하게 알려주었다. 그나마 기억에 남은 것만 이야기를 해보자면, 오리지널 Hotpot은 매운 게 맞는데, 이게 워낙 퍼지고 지역마다 독특한 Hoppot을 해줘서 지금은 맵지 않은 Hoppot도 많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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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pot 재료(2) - 그랜드래피즈에서 가장 큰 아시안 마트 Kim Nhung

1. Hotpot 재료를 사러 그랜드래피즈에서 가장 큰 아시안 마트에 가보기로 했다. 물론 지난 글에도 Hoppot 재료를 사려고 하긴 했지만, 팽이버섯이 다 나가고 없기에 한 군데 더 가보자고 했던 곳이 바로 Kim Nhung이었다. 몰랐는데 그랜드래피즈에서 가장 큰 아시안 마트라고 했다. 한국 사람들과만 소통을 하다 보면 알 수 없는 정보들이 많다. 나름 정보가 많고 다양하다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받았지만, 보통 한인마트만 소개해주지 이렇게 아시안마트를 알려주는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중국인 친구와 다니다 보니 전혀 몰랐던 사실도 알 수 있었다. (그렇다고 한국 사람들이 모른다는 건 아니다. 다만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았을 뿐이다.) 2. 그런데 그랜드래피즈에서 가장 큰 아시안마트인 Kim Nhung에 와보니, 그 옆에 Pho Soc Trang이라는 베트남 쌀국수집이 있었다. 내 기억에 의하면 여기가 그랜드래피즈에서 가장 유명한 3대 베트남 쌀국수집 중 한 군데였던 듯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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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록 라틴어 1과 연습문제 번역 (라틴어/영어/한국어)

오늘부터는 휠록 라틴어의 연습문제를 하나씩 1. Labor mē vocat. - Work calls (beckons) me. - 일이 나를 부른다. 2. Monē mē, sī errō—amābō tē! - Warn me, please, if I err (make a mistake). - 제가 실수한다면 저를 꾸짖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amābō tē!의 뜻은 please이다. 3. Festīnā lentē - Hurry up (make haste) slowly. 4. Laudās mē; culpant mē. - You praise me; they blame me. - 너는 나를 찬양한다, 그들은 나를 비난한다. 5. Saepe peccāmus. - We often sin (do wrong). - 우리는 종종 죄를 짓는다. 6. Quid dēbēmus cōgitāre? - What ought we to think? What should we think? -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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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Hotpot 요리하기

Hotpot 재료 수급하기 사실 Hotpot은 재료만 있다면 그렇게 어려운 요리는 아니다. 내 기억에 호주에서 살았을 때 친구들은 삼겹살이나 바베큐를 먹는 것처럼 hotpot을 해먹었던 것 같다. 말레이시아에 갔을 때도 hotpot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는 훠궈 식당에서 마치 고기 부페와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 고기부페와 다른 점은, 우리가 선택하는 재료마다 구매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정확하게는 우리나라의 정육 식당과 비슷한 시스템이었다.) 싱가포르와 미얀마에서 마라샹궈를 먹을 때도 비슷한 시스템이었는데, 아직 우리나라에는 마라샹궈가 유명하지는 않으니 일단 여기서는 패스하도록 하겠다. 아무튼 hotpot이나 훠궈 재료가 궁금한 사람은 아래의 첫 번째 링크를 살펴보자. 필요한 재료들은 첫 번째 링크 안에 다 있다. 여기에 야채를 좀 많이 추가하는 게 낫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다. 아무래도 hotpot을 중국인 남자 한 사람이 주관해서 요리를 하다 보니.. 고기 위주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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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상 - 전동킥보드 SPIN

미국 전동킥보드 대여 SPIN 미국에는 전동킥보드를 스쿠터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서야 전동킥보드를 스쿠터라고 부른다면, 스쿠터를 전동킥보드로부터 구분하기 어렵지만 미국에서는 그렇지 않은 듯했다. 아무튼 칼빈신학교의 한쪽에 전동킥보드가 아래와 같이 세워져 있었다. 브랜드 이름은 SPIN. 칼빈신학교뿐만이 아니라 그랜드래피즈의 다운타운에도 SPIN이 비치되어 있다고 했다. 전동킥보드 SPIN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어플 SPIN을 다운로드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자전거 대여 시스템인 따릉이와 비슷한 시스템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한국 앱스토어에도 SPIN이 있어서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가 있었다. 자동차 회사인 포드(Ford)에서 SPIN을 인수했다고 하던데, 나름 미국에서는 전국구인 듯했다. 전동킥보드 SPIN은 매번 업체가 와서 배터리를 충전해주어야 사용이 가능했다. 업체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매번 충전이 된 전동킥보드를 거치해놓고 가야 한다고 했다. 충전이 안 된 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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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가드닝 - 청경채 Pak Choi 심기

1. 청경채를 키워보기로 했다. 영어로 청경채를 Pak Choi라고 하는데, 내가 Pak Choi를 키우려고 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샤브샤브를 집에서 해먹으려고 Instacart에서 Pak Choi를 주문했는데, 놀랍게도 Pak Choi 그림이 Pak Choi가 아니라 Pak Choi 씨앗 표지였다. 즉, 우리는 Pak Choi를 샀다고 샀는데 우리에게 온 것은 Pak Choi 씨앗이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환불을 하기도 그렇고 우리는 그냥 Pak Choi를 심어보기로 했다. 청경채를 왜 Pak Choi라고 부르는지는 알 수 없지만, 미국에서 샤브샤브를 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사야 할 야채 중에 하나가 바로 청경채 Pak Choi이다. 아시안마트뿐만 아니라 웬만한 마트에는 있으니, 샤브샤브나 Hotpot을 해먹으려고 한다면 야채 코너에서 Pak Choi를 찾아보자. 2. 그래서 Pak Choi, 그러니까 청경채를 키우기 위해서 화분과 흙을 준비한 나는 인터넷을 검색했다. 도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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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가드닝 - 적상추 심기

1. 미국에서 가드닝을 하는 사람, 또는 농사를 짓는 사람이 꽤 많다는 것을 보곤 한다. 얼마 전에는 친구가 토마토를 키우다가 하나를 줘서 그것도 키우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미국은 땅이 넓다 보니까 이러한 가드닝 문화가 많이 발전한 거 같았다. (물론 그랜드래피즈가 시골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 그리고 이번에 화분이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적상추를 심어보기로 했다. 칼빈신학교에서는 여름이 되면 많은 가정들이 졸업해서 떠나는데, 그때 쓰레기통 앞에 멀쩡한 물건들을 두고 가는 걸 종종 볼 수 있다. 특히나 화분을 많이들 버렸기에 집에 있는 씨앗이 생각나서 가져왔다. 2. 적상추는 3월이나 7월에 심으라고 되어 있던데, 나는 6월이지만 심어보기로 했다. 사실 그랜드래피즈의 날씨가 3-4월이 무언가를 심기엔 너무 추운 날씨인 거 같긴 했다. 내가 부추를 심었는데, 그중 아주 일부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죽은 걸 보면.. 3. 말이 나온 김에 부추를 한 번 보도록 하자. 꽤나 길게 자라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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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Chobani 초바니 그릭요거트

1. 미국의 인기 요거트인 초바니 Chobani 요거트가 한국에 상륙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래서 초바니 Chobani 요거트를에 대해서 한 번 포스팅을 해보기로 했다. SPC삼립, 美 1위 그릭요거트 '초바니' 공급계약 체결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SPC삼립은 미국 요거트 브랜드 '초바니'와 국내 독점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newsis.com 2. 학교의 푸드팬트리에서 무료로 매주 초바니 Chobani 요거트가 제공되기도 했고, 코스트코에 가보면 생각보다 매우 저렴한 가격에 초바니 Chobani 요거트를 팔기도 해서 몇 번이나 초바니 Chobani 요거트를 먹어보기는 했다. 솔직히 일반 그릭요거트는 크기가 커서 여러 번 나눠 먹어야 하는데, 초바니 Chobani 요거트는 1회용 분량으로 나와서 매우 간편했다. 그리고 초바니 Chobani 요거트에는 그 안에 잼 같은 것이 들어 있어서, 그릭요거트에 꿀이나 기타 등등을 넣는 것보다 훨씬 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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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간편 버블티 Instant Boba Pack

1. 아시안 마트에 갔는데 Instant Boba Pack이라는 이름으로 버블티 밀키트(?)를 팔았다. 가격도 나름 괜찮아서 한 번 집에서 해먹으려고 사보기로 했다. 총 4회분의 버블티를 만들 수 있었는데, 그랜드래피즈 근방의 버블티는 이것과 크게 맛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나마 꽤 멀리 떨어져 있는 쿵푸티까지 가야 제대로 된 버블티를 먹을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사게 된 것이 바로 아래의 Instant Boba Pack이다. 사용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된다. 2. 그렇다면 Instant Boba Pack으로 버블티를 먹어보자. 우리는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먹을 때가 되어서 꺼냈더니 아래와 같이 버블티가 꽁꽁 얼어 있었다. 버블티 액기스(?)가 네 개 들어 있는데, 이것을 들면 빨대가 있다. 3. 일단 버블티 버블을 담은 비닐을 개봉해서 컵에 넣자. 우리는 컵이 모자라서 그릇에 넣은 뒤 플라스틱 컵으로 옮겨 담았다. 솔직히 Instant B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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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쇼핑 - Lawe's를 다녀오다 (2) 홈리페어 및 캠핑

Intro 지난 번에 Lawe's에 다녀온 이야기를 포스팅한 적이 있다. 지난 글에 이어서 Lawe's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지난 번에는 Lawe's의 가드닝과 관련된 것들을 다루었는데, 이번에는 홈리페어링과 캠핑 물품들에 대해 다루려고 한다. 미국 쇼핑 - Lawe's를 다녀오다 (1) 가드닝 1. 방학하기 전 몇 주 동안 아내가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Lawe's에 다녀오기로 했다. Lawe's는... blog.naver.com Lawe's는 체인점인데, 기숙사 근처 매우 가까운 곳이 Lawe's가 위치하고 있다. 여기에서 집을 꾸미거나 수리할 때 필요한 여러 가지 물품들을 구매할 수가 있다. 미국이 DIY의 나라라고 불리던데, 확실히 집안 인테리어DIY를 위해 필요한 DIY 정말 다양한 물품들이 있었다. (물론 집에 수리가 필요하다면 대부분의 경우 학교에서 와서 무료로 고쳐준다. 냉장고 파티션이 부러지기만 해도 학교에서 구매해주기 때문에 굳이 우리가 가서 수리할 것을 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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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간단 베이킹 하기 - 초코 퍼지 케이크믹스

1. 미국에서 베이킹을 해보기로 했다. 이번에 사용해볼 베이킹 재료는 초커 퍼지 케이크믹스와 계란, 식용류이다. 생각보다 매우 간단해서, 이 정도라면 미국에서 베이킹 취미로 가져도 되겠는걸 싶었다. 참고로 이번에 우리가 사용한 케이크믹스는 Betty Croker에서 나온 Super Moist Triple Chocolate Fudge였다. 칼로리, 지방, 설탕 등의 성분을 한 번 보자 2. 미국에서는 케이크믹스가 굉장히 많았는데, 지금까지 아내가 빵 만든다고 이것저것 열심히 섞었던 게 무색하게 너무 간단하게 베이킹이 가능했다. 아무튼 Betty Crocker에서 나온 초코 퍼지 케이크 믹스 상자를 열면 아래의 초콜릿 색깔의 케이크믹스가 나온다. 3. 방법은 먼저 화씨 350도(섭씨 176.6도)로 오븐을 예열한다. 오븐에 예열을 하는 사이에 커다란 그릇에 Betty Crocker 초코 퍼지 케이크 믹스를 넣어준다. 물론 다른 곳에서 나온 케이크 믹스를 사용해도 괜찮다. 한 봉지 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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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 교회 10년 뒤의 미래를 준비하다 - 젠더 이슈

intro 현재 칼빈신학교가 소속되어 있는 CRC 교단과 근처에 있는 RCA 교단이 둘로 분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면, 젠더 이슈 때문이다. CRC 교단은 한국으로 생각하면 총신에 가깝고, RCA는 장신에 가깝다. 그래서인지 장신 출신 목사들이 칼빈신학교에 가면 돌연변이 취급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칼빈신학교에서 공부하는 입장에서 칼빈신학교의 색채가 총신보다는 장신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예를 들어서, 칼빈신학교에서는 칼 바르트에 대해서 많이 열어놓고 가르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총신에 비해서는 많이 열려 있고, 총신이 좀더 보수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칼빈신학교 - 보수적인가? 그런데 칼빈신학교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 칼빈신학교를 매우 보수적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예를 들어서 젠더 이슈의 경우, 칼빈신학교는 완적 극보수이며,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전혀 열려 있지 않다는 것이 그것이었다. 물론 칼빈신학교가 속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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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코스트코 Cauliflower 콜리플라워 크러스트 피자

1. 미준모에서 코스트코에서 파는 Cauliflower 콜리플라워 크러스트 피자가 그렇게 맛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그리고 주변 분들도 코스트코 Cauliflower 콜리플라워 크러스트 피자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길래 한 번 구매해보기로 했다. 참고로, 코스트코에는 두 종류의 Cauliflower 콜리플라워 크러스트 피자를 판매하고 있다. 하나는 아래의 고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Cauliflower 콜리플라워 크러스트 피자이고, 다른 하나는 콤비네이션이었다. 물론 우리는 고기를 사랑하는 meat lover들이었기 때문에 Cauliflower 콜리플라워 크러스트 피자 meat lover's trio를 구입했다. 2. Cauliflower 콜리플라워 크러스트 피자를 굽기 위해서는 아래의 방법을 따라야 한다. 좀더 자세히 바라보도록 하자. 놀랍게도 오븐에 구울 때 온도가 화씨 425도이다. 섭씨로는 대략 220도이다. 3. Cauliflower 콜리플라워 크러스트 피자 상자를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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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록 라틴어 2과 연습문제 번역 (라틴어/영어/한국어)

1. Salvē, Ō patria! - Greetings, O (my) fatherland! - 조국이여, 안녕! 2. Fāma et sententia volant. - Rumor and opinion move quickly. - 소문과 의견은 쉽게 움직인다. 3. Dā veniam puellae, amābō tē. - Give pardon to the girl (Pardon the girl), please. - 소녀에게 호의를 주세요, 제발. / 제발, 소녀를 용서해주세요. 4. Clēmentia tua multās vītās servat. (Cicero.—clēmentia, -ae, f., clemency; “clement,” “inclement.”) - Your clemency saves (is saving) many lives. - 당신의 관대함이 많은 생명을 구한다. 5. Multam pecūniam dēportat. - He carries (is carrying)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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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트 - 마이어 Meijer 아기용품 외 feat 포대기

1. 살것이 있어서 마이어 Meijer에 다녀오기로 했다. 그런데 여기서 아기용품을 발견하여 마이어 Meijer의 아이용품을 중심으로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 2. 먼저 놀라운 사실은 마이어 Meijer에 우리나라의 포대기를 판패하고 있었다. 일단 마이어 Meijer에서는 세 종류의 포대기를 팔았는데, 그 중에서 Moby라는 회사명인지 제품명이 붙은 포대기가 가장 우리나라 포대기와 비슷했다. 그 외에도 infantino에서 나온 포대기는 사실 포대기라고 부르기 어려운 외향을 가지고 있긴 했다. 이게 한국의 포대기에서 유래한 것인지조차 확실하지 않았는데, 아무튼 그래요 사용 방법은 한국의 포대기와 비슷하긴 했다. 무엇보다 주머니가 많이 달려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여겨졌다. 2. 그리고 마이어 Meijer에서는 아기가 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카메라(?)를 판매하고 있었다. 굳이 아기용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싶지만, 아무튼 마이어 Meijer에서는 아기용 제품 근처에 놓여 있었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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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tenance Crew Plumbing - Garbage Disposal 제거 매뉴얼

Intro 칼빈신학교 메인테넌스 크루를 하면서 가장 힘든 작업 중에 하나가 바로 배관을 수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내가 배관을 수리하는 것을 배우기로 했다. 이 내용을 내년에 새로 메인테넌스 크루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남기기 위하여 사진과 영상을 찍기로 했다. 물론, 배관을 수리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은 아니라고 한다. 특히나 여름에 한정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들에게 배관 수리 일이 주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한다. Maintenance Crew가 Plumbing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 Garbage Disposal을 제거하는 경우라고 했다. Garbage Disposal이 무엇인가 하면 가정집에 설치하는 음실물 쓰레기 처리시설이라고 하면 된다. 싱크대 한쪽 구멍에 음식물을 넣으면 그것을 갈아서 하수도로 처리하는 것을 경험해본 사람이 있을 텐데 그것이 바로 Garbage Disposal이다. 물론 있으면 편리하다. 음식물 쓰레기를 굳이 쓰레기통에 넣을 필요도 없어서 파리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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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관리사 시험분석 및 학습법

재경관리사 사연 전달합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재경관리사 시험분석 및 학습법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수학’과 담쌓고 지낸 제가 “회계업무”를 처리하는 걸 보면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적응할 수 있다는 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네요. 어쩌다 이 분야로 진출하게 되었냐고요?? 저의 경우 취업난 직격탄을 맞은 세대였습니다. 어중가한 스펙으론 명함조차 내밀지 못할 정도였죠. 학력과 학점은 기본이고, 여기에 직무 관련 스펙도 어느 정도 이상 갖춰져 있어야만 취업이 되는 그런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취업이 잘 되는 분야가 있었는데요. 그게 바로 세무/회계였어요. 계산문제라면 진절머리가 났던 저도 취업이 잘 된다는 메리트에는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더라고요. 관련 분야로 진출을 도모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재경관리사 자격증이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을 거라고 권하더라고요. 신입/경력 직원 채용 시 가산점을 부여받기도 하고, 경찰공무원 경력채용 시 자격요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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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양파즙 만들기

Intro 한국에서 종종 먹었던 게 양파즙과 포도즙이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양파즙을 팔지 않는 거 같아서 이번에 양파즙을 한 번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양파 세척하기 먼저 해야 할 일은 양파를 세척해주는 것이다. 참고로 나는 먼저 망에 넣고 양파를 세척했다가 아내한테 한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양파 망을 제거하고 양파를 세척하기 시작했다. 양파를 세척하는 방법은 식초를 넣고 잠깐 놓아두..려고 했는데 검색해보니 다들 그냥 물로만 씻길래 물로만 씻었다. 다 씻고 난 양파이다. 양파 자르기 양파를 잘라주어야 한다. 그런데 껍질에 영양소가 많으니 껍질은 제거하지 않도록 하자. 아내가 양파 위와 아래를 잘랐다. 사실 이걸 자르는 게 나은 건지 안 자르는 게 나은 건지 알 수 없어서 이건 아내의 생각을 따르기로 했다. 그리고 이렇게 네 조각으로 만들자. 전기밥솥에 물 채우기 그리고 전기밥솥에 물을 채워야 하는데, 미국은 물에 석회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브리타 정수기로 걸러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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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tenance Crew - 카펫 제거하기

1. Maintenance Crew를 하면서 가장 힘든 일 중에 하나가 카펫 제거하는 것이라고 했다. 특히나 카펫을 제거하면 먼지가 많이 날리기 때문에 꼭 마스크를 껴야 한다. 아무튼 오늘은 Maintenance Crew의 업무 중 카펫 제거하는 것에 대한 포스팅을 간략하게 해보려고 한다. 카펫을 제거할 때에는 칼로 카펫의 한쪽을 잘라낸 뒤에 플라이어(뺀찌)로 잡아 뜯으면 된다. 카펫이 꽤나 무겁기 때문에 고된 작업이 될 수 있다. 특히나 이날 카펫 제거 작업을 할 때는 날씨가 매우 습하고 더웠다. (그랜드래피즈에도 찜통 더위가 있다니..!) 카펫 아래에는 아래와 같이 얇은 스폰지가 있다. 물론 좀더 비싼 돈을 주면 더 두꺼운 스폰지가 촘촘히 깔려 있어서 푹신푹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실제로 베차와나 지하를 이런 스폰지로 깐 사람을 본 적이 있다), 아무래도 학교에서 대량으로 하는 것이다 보니 스폰지의 두께가 그리 두껍지는 않았다. 그러면 카펫과 스폰지를 말아서 버리면 된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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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 한인공동체 새벽예배 장소 이동

Intro 칼빈신학교에서 현재 대대적인 공사중이다. 몇 십 년 만에 처음이라는 소리도 있고, 칼빈 역사상 처음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대규모의 공사를 하고 있다. 투입된 자본이 정말 엄청나다는 소리를 여러 번 들을 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동안 칼빈신학교 한인공동체의 예배 장소가 없어진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칼빈신학교 임원들이 백방으로 장소를 알아보았고, 결국 최종적으로 결정이 되었다. 초록색으로 된 컨테이너가 바로 칼빈신학교 내부 공사를 위한 본부이다. 날짜 현재 우리는 칼빈신학교 건물 내의 오디토리움에서 예배 중인데, 이제 이 장소를 대학교 건물로 옮기게 되었다. 언제 옮기는가, 바로 돌아오는 월요일부터이다. 좀더 정확하게는 아래의 날짜를 확인하자. 2021년 7월 5일 월요일 아침 7시 오시는 길 이제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장소이다. 건물이 바뀌었기 때문에 먼저 건물로 오는 방법을 알아야 할 것 같다. 가장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것은 구글지도나 애플지도에 주소를 찍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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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 오랄비 전동칫솔 개봉기

1. 코스트코에서 오랄비 전동칫솔을 구매하기로 했다. 사실 며칠이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아무래도 오랄비 전동칫솔을 사는 것이 오히려 싸게 먹히겠다 싶어서 이것을 구매하게 된 것이었다. 무엇보다도 원래 한국에서 쓰던 닥터세닥을 미국에서 볼 수 없다는 점도.. 차선책으로 올랄비 전동칫솔을 구매하는 계기가 되기는 했다. 게다가 코스트코에서 오랄비 전동칫솔을 할인하는 것도 있었다. 사실 전동칫솔을 사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걱정이 많이 되기는 했다. 그렇지만 그동안 전동칫솔을 추천해주었던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한 번 써보겠다는 마음도 없지 않았다. 참고로 오랄비는 칫솔모를 3개월 정도 사용해도 된다고 했다. 그리고 칫솔 끝의 색깔이 바뀌면 바꾸면 된다고 했다. 사실 칫솔을 사용하다 보면 언제 바꿔야 할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칫솔 색깔을 보고 언제 바꿀지 알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 참고로 나는 오랄비 전동칫솔만이 아니라 칫솔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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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분노하다 - 초파리 트랩 만들기

Intro 요즘 초파리가 기승을 부린다. 요즘 칼빈신학교에서 메인테넌스로 일하고 있는데, 빈 기숙사에 들어가 전기 작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빈 집에도 초파리가 날아다니는 걸 보고 요즘의 미국은 초파리가 어디엘 가나 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아내가 초파리 때문에 며칠 동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초파리 트랩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나에게 몇 번이나 초파리 좀 해결해달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초파리 때문에 요즘 정말 인생이 피곤한 듯했다. 사실 지난 번에 한 번 초파리 트랩을 만든 적이 있었는데, 그때 초파리를 꽤나 잡은 다음에.. 일주일 정도 지난 다음에 초파리가 안 보이자 초파리 트랩을 제거한 적이 있었다. (초파리 트랩을 제거한 이유는.. 사과식초 냄새가 장난 아니었다..) 그런데 초파리가 알을 낳고 8일 정도 뒤에 알에서 새로운 초파리가 나온다고 하니 최소한 8일 이상 초파리가 나오지 않은 다음에 초파리 트랩을 제거하라는 팁을 받았다. 아무튼, 집에 초파리가 많다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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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 정착 - 오삼뱅크 개설하기

1. 요즘 칼빈신학교 정착과 생활에 대한 내용을 계속 업데이트 하고 있다. 아래의 링크에 카테고리 별로 정리해 두었으니 살펴보도록 하자. 아마 조만간 표로 만들어서 정리하지 않을까 싶다. 미국 유학 - 칼빈신학교에 대한 모든 것 Intro 앞으로는 여기에 칼빈신학교에 대한 모든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 blog.naver.com 2. 오삼뱅크에 가보기로 했다. 내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개설한 은행은 오삼뱅크였는데, 여기로 개설한 이유는 계좌 유지비가 들지 않아서이다. 그러나 칼빈신학교 학생들 대부분은 Bank Of America에서 개설한다는 점을 기억하도록 하자. 오삼뱅크의 정식 명칭은 fifth third bank이다. 그러나 우리는 fifth third bank라고 부르기보다 편하게 오삼뱅크라고 부르려 한다. 물론 한인들 외에 미국인들과 대화를 한다면 오삼뱅크가 아닌 fifth third bank라고 불러야 한다. 3. 솔직히 나도 오삼뱅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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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에 방문하다.

1. 칼빈신학교 근처에는 Target이 있다. 코스트코 바로 근처에 있는데, 차로 10분도 안 걸리는 위치이다. 호주에 있을 때 종종 갔었던 곳이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도 한 번 Target에 방문하기로 했다. Target의 장점은, 인터넷에서 Target보다 저렴한 물품이 있다면, 그 사실을 보여주면 같은 가격으로 해준다는 점이다. 이것은 뭐 아는 사람만 아는 팁이라고 할 수 있었다. Target에 도착한 우리는 Target 주차장에 차를 대고는 Target으로 들어갔다. 겉으로 보기에는 꽤나 규모가 큰 듯했다. 2. Target에 들어가자마자 편의점과 약국이 보였다. (사실 이 둘이 하나이다.) 이 편의점이 Target에서 하는 것인지, Target과 콜라보를 맺은 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 사실 누군가가 알려줬던 거 같은데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도 기억을 되새겨본다면, 이 편의점이 Target에서 런칭한 거라고 했던 거 같다.) 우리나라의 올리브영과 같이 미국에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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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k’s에 다녀오다

1. 칼빈신학교 근처에는 Dick’s가 있다. 스포츠 브랜드를 판매하는 곳인데, 한국에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곳이기 때문에 Dick’s에 대해 간략하게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Dick’s는 코스트코 근처에 있다. 그리고 Target 바로 옆에 있으니 코스트코나 Target에 들르면서 같이 들려도 된다. 2. Dick’s에 들어가자마자 낚시용 의자가 있었다. 캠핑을 가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Dick’s 브랜드가 달린 낚시용 의자에 앉아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Dick’s가 나름 인기라는 점을 알 수 있었다. 3. 지난 번 포스팅의 Target과 마찬가지로 Dick’s에도 사람이 별로 없었다. 이미 다들 캠핑을 나간 것인지 Dick’s의 인기가 별로 없는 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 독립기념일이 일요일이라 월요일이 대체휴일이 되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들 나간 모양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참고로, Dick’s의 경우, 독립기념일 세일이 거의 없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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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히긴스 레이크 Higgins Lake에 다녀오다

Intro 미시간의 히긴스 레이크 Higgins Lake에 다녀오기로 했다. 히긴스 레이크 Higgins Lake에 다녀오기로 계획하고 날씨 때문에 거의 2-3주를 미루고 미뤘어야 했는데, 드디어 날씨가 괜찮아서 히긴스 레이크 Higgins Lake에 다녀올 수 있었다. (하지만 미국 독립기념일 주말과 겹쳐서 엄청난 인파를 마주쳐야만 했다..) 히긴스 레이크 Higgins Lake는 중국인 친구의 말로는 미시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곳이라고 했다. (우리나라 말로는 beach를 강변이나 호수변이라고 번역하기 애매하긴 하다..) 호수인데 너무 넓어서 모래사장이 있는 아름다운 beach가 미국 호수의 특징이었다. (미국의 오대호를 생각해보자.) 특히나 히긴스 레이크 Higgins Lake는 물이 너무 맑고 아름다워서, 그랜드래피즈의 다른 곳보다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해서 기대하는 마음을 가졌던 거 같다. 자, 아래의 지도를 보자. 히긴스 레이크 Higgins Lake는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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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work and firefly intro

1. 히긴스 레이크 Higgins Lake에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차 안에 자그마한 불빛이 점멸하는 게 보였다. 그리고 차 바깥에서도 가끔씩 불빛이 점멸하는 게 보였다. 아무리 봐도 반딧불처럼 밖에 안 보여서 이게 반딧불인가 아닌가 친구와 이야기를 하는데.. 결국 벌레가 불빛을 만드는 걸 발견하고 이게 반딧불이라는 걸 밝힐 수 있었다. 일단 반딧불(Firefly)를 찍은 영상을 보도록 하자. 사실 그랜드래피즈에도 반딧불이 많이 나오는데, 이것을 찍은 영상도 추후에 올리도록 할 것이다. 차 안에 반딧불이 들어왔다 #반딧불 m.blog.naver.com 2. 그리고 미국 독립기념일이라고 미국 사람들이 불꽃놀이를 시작했다. 금요일 저녁부터 대체휴일인 월요일까지 매일 저녁 불꽃놀이를 했는데, 우리는 히긴스 레이크 Higgins Lake에서 돌아오는 길에 밤 10시쯤 도로에서 이것을 볼 수 있었다. 좀더 자세한 것은 아래의 영상으로 보도록 하자. 사실 Reeds Lake에 불꽃놀이(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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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레이크 Reeds Lake(1) 독립기념일

1.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맞아 불꽃놀이가 있다고 해서 불꽃놀이를 보러 다녀오기로 했다. 불꽃놀이는 쉬는 날이면 날마다 있다고 하던데, 2021년에는 7월 4일(일요일)이 독립기념일이니 금요일인 7월 2일 저녁부터 불꽃놀이를 했다.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그랜드 헤이븐에서 하는 불꽃놀이가 취소되었다고 하던데, 리즈레이크 Reeds Lake에서 하는 불꽃놀이는 그대로 진행된다고 해서 우리는 리즈레이크 Reeds Lake에 방문하기로 했다. 리즈레이크 Reeds Lake는 칼빈신학교의 온캠퍼스에서 대략 10분이면 도착한다. 잉글우드나 베차와나에 거주한다면 더욱 가까우니 참고하자. 2. 리즈레이크 Reeds Lake에 도착하였다. 아래의 저 건물 위에서 불꽃놀이가 벌어진다. 매년 저 위에서 불꽃이 터진다고 했으니, 독립기념일에 리즈레이크 Reeds Lake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하길 원한다면 저 근처에 자리를 잡자. 그러면 정말 가까운 거리에서 불꽃놀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3.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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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레이크 Reeds Lake(2) 아이스크림 맛집 Jersey Junction

그랜드래피즈의 가로수길 Gaslight Village 리즈레이크 Reeds Lake 주변에는 로컬 아이스크림 맛집이 있다. 그랜드래피즈의 가로수길이라고 부르는 곳에 위치해 있는데, 먼저 그랜드래피즈의 가로수길이라 불리는 곳을 한 번 보도록 하자. 가로수길이라고는 했지만, 가스등길이라고 부를 수 있을 듯하다. 내 기억에는 Gaslight Street이라는 팻말이 있었는데, 이 거리의 특징이 바로 Gaslight이기 때문인 듯하다. 듣기로는 저녁이 되면 가스로 켜지는 등이 곳곳에서 밝혀진다고 했다. 참고로, 내 기억이 잘못된 것인지 내가 찍은 사진도 그렇고 구글지도와 애플 지도에서도 Gaslight Street은 보이지 않는다. 대신에 구글 지도를 검색해보니 Gaslight Village라고 되어 있었다. Gaslight를 좀더 가까이에서 보면 아래와 같다. 마치 1900년대 초중반(아마도?)으로 돌아온 듯한 느낌을 준다. 스타벅스, Fresh Market 그랜드래피즈의 가로수길인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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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드위치 전문점 - 파이어하우스 Firehouse

Intro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다 보면 파이어하우스가 보이길래 여기에 어딘가 하고 인터넷을 검색해보았다. 그러자 아래와 같은 정보를 볼 수 있었다. 창업주가 소방관이라는 점이 매우 커다란 특징이었다. 즉, 파이어하우스 Firehouse는 샌드위치 전문점이다.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팟벨리와 서브웨이보다 상위에 위치한 샌드위치 전문점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래의 정보가 아마 도움이 될 듯하다. 참고로 팟벨리 경험담은 아래의 링크에 있으니 궁금한 사람은 살펴보기를 바란다. 칼빈신학교 근처 맛집 Potbelly와 Five guys Uber Eats 칼빈신학교에서 Potbelly와 Five Guys까지는 걸어서 대략 30분 정도 걸린다. 꽤 먼 거 같지... blog.naver.com 주문하기 네이버에서 파이어하우스 Firehouse를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검색되는 게 그다지 많지 않았다. 특히나 메뉴 추천을 받으려고 했는데 파이어하우스 Firehouse 메뉴에 대한 글은 거의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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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레이크 Reeds Lake(3) 불꽃놀이

1.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맞아 리즈레이크 Reeds Lake에서 불꽃놀이를 한다고 하여 리즈레이크 Reeds Lake에 방문한 우리. 리즈레이크 Reeds Lake의 공원에 자리를 잡고 점심과 아이스크림을 먹은 뒤 베드민턴과 보드게임으로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어느새 점점 사위가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이제 밤 9시 30분이 넘어가는 시각이었다. 밤 9시 30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밝은데, 그랜드래피즈의 여름은 밤 9시가 되어서야 서서히 어두워지기 시작하니 이해하도록 하자. 2. 그리고 10시 15분이 되어서야 드디어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그동안 공원의 이곳저곳에서 산발적으로 보이는 불꽃놀이들을 보며 언제쯤 시작할까 싶었는데 드디어 불꽃놀이가 시작한 것이다. 먼저 아래의 사진을 보도록 하자.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다. 3. 리즈레이크 Reeds Lake에서의 불꽃놀이는 대략 20-30분 정도 불꽃놀이가 진행되었는데, 듣기로는 불꽃놀이를 위해 몇 억을 사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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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f America 은행 개설하다

1. 칼빈신학교 근처에서 은행을 개설할 때 가장 많이 추천하는 은행이 바로 Bank Of America, 일명 보아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면, 신용카드를 만들 때 Bank Of America에 계좌가 있으면 유리하기 때문이다. Bank Of America에서 신용을 쌓은 그 이후에 다른 은행에서 새로운 신용카드를 만든다. 그래서 우리는 Bank Of America에 가기로 했다. 이미 오삼뱅크에 계좌를 개설하기는 했지만 어차피 오삼뱅크에서는 계좌 유지비가 없기 때문에 Bank Of America에 하나를 더 개설해도 큰 문제가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계좌를 중간에 해지하면 신용이 하락할 수 있다고 한다.) 2. 그렇게 도착한 곳이 바로 칼빈신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Bank Of America였다. 본래는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하는데, 이때 우리는 운동할겸 걸어와서 직접 예약하고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살 계획이었다. 그러나 다음 예약자가 1시간 정도 뒤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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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굽기의 철학에 대하여

Intro 지난 글에 대해 다음과 같은 댓글이 달렸다. 솔직히 말하면 이 사람이 내 글을 제대로 읽었나 싶었는데.. 아무튼 저 댓글이 달린 내 글은 아래의 링크이다. 그랜드래피즈 1박2일 알찬 캠핑 (7) Ludington KOA 캠핑장 바베큐 한때 강화도에서 살다 보니 집에서 고기를 먹으면 언제나 숯불로 먹었던 기억이 난다. 심지어 아버지는 나... blog.naver.com 여기에 대해 여러 가지로 할 말이 많은데.. 일단 저 댓글을 단 사람은 난독증에 시달리거나 반 페미니즘에 너무 꽂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글에서 "남정네들"이라는 단어 하나에 꽂혀서 "여자가 고기 굽게 하는 남자 봤냐"고 묻고 있다. 아마 내 블로그 글을 조금만 읽었다면, 아니 카테고리 중에 "상남자의 요리 이야기"만 보았어도 이 블로그 주인이 남자인 걸 알았을 텐데 어쩌다 저런 소리를 하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함부로 진리를 논하지 마세요"라고 하는데, 내 글은 "고기 굽는 데에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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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레이크 Reeds Lake 아이스크림 맛집 2탄 Kilwins

Intro Reeds Lake의 아이스크림 맛집에 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다. 사실 근처에 Kilwins이라는 체인점이 하나 있는데, 여기도 또한 유명한 아이스크림 맛집이다. 그리고 오늘 들은 건데, 여기는 초콜릿 전문점이기도 하다. Kilwins 방문하기 그래서 Kilwins에 방문해보기로 했다. Kilwins는 붉은색 천막으로 Kilwins와 초콜릿, 퍼지,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적혀져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리즈레이크 Reeds Lake에서는 나무 때문에 가려져 있어 건너편에서는 가게 이름이 잘 보이지 않았다. Kilwins 내부 Kilwins에 들어가보자. Kilwins에서는 팝콘을 팔았다. 리즈레이크에서 오늘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보여준다고 하던데, 아마 리즈레이크에서 이렇게 종종 영화를 보여주니 팝콘을 먹으면서 보기에 제격이기는 했다. Kilwins 초콜릿 그리고 Kilwins에서는 다양한 초콜릿도 팔았다. 고급 초콜릿으로 보이기는 했다. 선물하기에 좋을 거 같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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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포도즙 만들기

Intro 지난 번에 양파즙을 한 번 만들어보고 난 뒤에 포도즙도 만들어보고 싶었다. 양파즙 만드는 게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벌써 몇 번이나 양파즙을 만들었는데, 포도즙도 크게 어렵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미국 생활 - 양파즙 만들기 Intro 한국에서 종종 먹었던 게 양파즙과 포도즙이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양파즙을 팔지 않는 거 같아서... blog.naver.com 준비물 포도즙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포도를 준비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설탕이나 소금을 넣기도 하던데, 안 그래도 포도즙을 많이 먹으면 당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데 설탕을 넣긴 그런 듯했다. 그리고 포도와 블루베리의 궁합이 매우 좋다고 한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포도와 블루베리를 같이 넣어서 포도즙을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첫 시도이니 포도즙만 만들어 보기로 했다. 씻기 그 다음에 해야 할 것은 포도를 씻어주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밀가루로 포도를 씻는 모양인데, 나는 그냥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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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차와나와 잉글우드의 세탁실

베차와나와 잉글우드의 세탁실 베차와나와와 잉글우드는 세탁실을 공유한다. 물론 베차와나의 한쪽 끝에서 잉글우드에 있는 세탁실까지 오기에는 너무 멀어서 어떤 사람들은 차를 타고 오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지하실에 세탁기를 들여 놓기도 한다. 세탁실의 문을 보면 세탁이 가능한 시간은 아침 7시부터 밤11시까지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세탁실은 베차와나와 잉글우드의 거주자만 들어올 수 있는데, 열쇠가 있어야만 들어올 수가 있다. 아래와 같이 문을 열고 내려가면 된다. 그러면 네 개의 방이 있는데, 이 중의 하나는 메인테넌스를 위한 물건들이 있고, 잠겨 있어서 관련자가 아니라면 들어갈 수가 없다. 나머지 세 곳에 대해서는 이번 포스팅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건조실 베차와나와 잉글우드의 세탁실은 세탁실과 건조실로 나뉘어 있다. 우리는 먼저 건조실부터 살펴보자. 건조기가 다섯 대나 보인다. 건조대에는 쓰레기통과 건조기에 넣는 섬유유연제를 놓은 수 있는 선반이 있다. 세탁실 세탁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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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스토랑 - Chipotle 방문기

1. Chipotle에서 행사를 한다고 했다. 7월 6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날짜는 지났지만) 1+1 행사를 한다고 해서 나도 한 번 Chipotle에 가보기로 했다.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Chipotle가 정말 맛있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다. 결혼기념일에 Chipotle에 갔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뭔가 엄청 비싼 집인가 하는 생각까지 했던 거 같다. 아무튼 이번 기회에 한 번 Chipotle에 가보기로 했다. 2. Chipotle는 우드랜드몰 가는 길에 있는데, 멕시칸 음식이다. 쉽게 말하면 타코 가게라고 생각하면 된다. 3. 아무튼 차를 타고 Chipotle에 도착했다. Chipotle의 외관은 그렇게 엄청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었다. 마스크 정책을 업데이트 했다는데, 백신을 다 맞은 사람은 마스크를 안 써도 된다는 내용이 그것이었다. 요즘 미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은 사람은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이 많다. 4.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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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풀업바/철봉 구매

1. 한국에서 철봉을 가져왔는데 도무지 사용할 수가 없었다. 미국은 집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한국에서 쓰던 철봉을 쓰려니 집이 무너질 거 같았다. 한국의 철봉은 문틈 사이로 철봉을 넣고, 철봉을 길게 늘려서 고정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집 한쪽이 부서질 거 같아서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그래서 아마존을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된 것이 바로 아래의 Yiofoo 제품이었다. 이거 하나로 푸쉬업과 딥, 풀업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가성비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구배하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도착한 것이 아래의 상자이다. 2. 상자를 열어보니 뽁뽁이로 감싸인 철봉이 나왔다. 이것은 문틀에 걸고 사용하는 것이다. 3. 그리고 풀업바 설명서와 기프트콘을 위한 카드가 들어 있었다. 설명서는 어떻게 운동을 하면 되는지와 어떻게 설치하는지에 대해 적혀 있었다. 평소에는 옷걸이처럼 걸어두었다가 운동할 때는 문틀에 걸어서 턱걸이를 하거나, 바닥에 두고 푸쉬업이나 딥스를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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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병원 - 피부과 진료를 받다

피부과를 알아보다 3주 전, 아내 몸이 모기인지 뭔지가 물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자 아내의 몸에 벌레 물린 자국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게 도대체 뭘까 의사인 친척들에게도 물어보고 그랬는데 며칠이 지나도 회복할 낌새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아무래도 직접 의사를 만나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의사인 친척들 말로는 벌레가 물어서 그런 거 같다고는 했는데, 내 몸에는 벌레 물린 자국이 하나도 없는 반면 아내의 몸에는 벌레 물린 자국이 계속 늘어나는 것 때문에 아무래도 의사를 한 번 직접 만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친척들은 사진으로만 봤었고, 또 어차피 약을 받으려면 처방을 받아야 했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피부과에 전화하는 족족 4-8주 뒤에나 예약이 가능하다느니, 9월에나 시간이 난다느니 (지금이 7월인데..!) 하는 소리를 하는 거다. 그래서 주변에 이에 대해 물어보니, 두 가지 방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 번째는 Cherry Health에 전화해서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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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작하는 인테리어, 오늘의집 메인에 뜨다

1. 어느날 오늘의집에서 블로그에 댓글을 남겼다. 도대체 이게 뭔가 하고 바라보니, 오늘의집에 내 블로그 글을 공유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정확한 내용은 아래의 사진을 확인하자. 2. 오늘의집이라고 하면 나도 어플로 다운로드를 받았었다. 커뮤니티에서 나름 입소문이 나고 있는 어플이었는데, 궁금한 사람은 아래의 링크를 방문해보자. 사실 나는 지금 미국에 있기 때문에 여기서 무언가를 사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고, 가끔 예쁜 집 인테리어를 구경하거나 우리 집은 어떻게 꾸며야 할까 고민이 될 때 참조하는 어플이었다. No.1 인테리어 필수 앱 지금 오늘의집 가입하고, 총 105,000원 쿠폰 받자! ozip.me 3. 아무튼 도대체 어떤 메일이 있나 확인해 보았다. 내용을 보니 불법적인 것도 아니었고, 또 더 많은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올린 유익한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서 괜찮은 듯했다. 무엇보다 무단으로 정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허락을 구하기도 했고 블로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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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f America 카드에 돈 넣는 방법

Intro Bank of America에서 시큐어드 카드나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카드 대금을 갚아야 한다. 카드 대금을 갚지 않으면 높은 이자를 물 수 있고 또 신용 등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카드 사용 후 카드 대금을 갚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처럼 저절로 카드 대금이 통장에서 나가는 서비스는 해주지 않는다. 여긴 미국이니까.) 실패기 그래서 어떻게든 카드 대금을 갚아보자고 몇 주를 보냈던 거 같다. 왜 몇 주인가 하면, 실패한 걸 알 때까지 걸린 시간 때문에 그렇다. 먼저 도대체 Bill Pay를 해야 하는지, Transfer를 해야 하는지, 그도 아니면 Deposit Checks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는 거다. 그래서 여러 가지 시도를 했으니 궁금한 사람은 아래의 내용을 보자. Bill Pay 위의 사진을 보면 boa checking 말고 Visa 옆에 있는 VIEW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언제까지 Payment를 해야 하는지, 사용 가능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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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 - Fire Tv 설치 그리고 wifi

Intro 옆집에 사시는 목사님께서 사용하시던 TV를 선물로 주셔서 TV를 잘 활용해보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옆집 목사님께서는 크롬캐스트를 사용하면 편하다고 하셔서 검색을 열심히 해보다가 구매하게 된 것이 바로 Fire tv였다. 사실 아마존에서 Fire tv 외에도 크롬캐스트와 비슷한 여러 가지 제품을 팔았는데 그나마 가성비가 괜찮았던 것이 Fire tv였다. (당시에는 할인중이었다.) 그렇게 도착하게 된 것이 아래의 상자인데, Fire tv 외에 다른 것들도 같이 묶어서 왔다. 하나는 샐러드용 들깨소스이고 다른 하나는 Fire tv였다. 옆 건물에 사시는 사모님이 들깨소스를 구매하셨는데 아내가 그것을 먹고 너무 맛있다 그래서 사게 된 것이다. 그것보다 훨씬 크지만 가격은 비슷한.. 그런 걸 샀다. 싱가포르에서도 종종 샐러드에 들깨소스를 뿌려 먹었었는데, 여기서는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더니만 아마존에서 팔길래 얼른 하나를 주문했다. 들깨소스는 칼로리를 제외하면 언제나 만족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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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tenance Crew 전기 스토브 설치 매뉴얼

전기스토브 칼빈신학교에서는 전기스토브 또는 전기레인지가 존재한다. 이걸 도대체 뭐라고 부르나 싶었는데 보통은 스토브라고 말한다. 물론 때로는 레인지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레인지라고 말하면 못 알아듣는 사람도 있어서 그냥 스토브나 오븐이라고 말하는 게 낫다. (외국 사람 기준이다. 한국 사람들은 그냥 가스레인지라고 해도 알아듣는다.) 아무튼 오늘은 전기스토브를 설치해보았다. 종종 전기스토브가 망가지면 이렇게 새걸로 교체를 해주는데, 자주 있는 일은 아닌 듯했다. 준비물 전기스토브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전기선이 필요하다. Maintenance Crew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보통 전기스토브를 교체할 때마다 새롭게 구매하는 듯했다. 그리고 지난 전기스토브에서 사용하던 전기선이 남아 있어도 그냥 새롭게 구매한다고 하던데, 그 이유에 대해 한참 들었지만 간단하게 설명해보면, 전에 쓰던 전기선에 문제가 있을 경우 비싼 전기스토브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즉, 그때그때 전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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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 그랜드래피즈 소가턱 Saugatuck 방문하기

1. 그랜드래피즈 갈 만한 곳에 대해 여러 번 들었던 곳 중 하나가 바로 소가턱 Saugatuck이었다. 애플 지도와 구글 지도를 검색하면 하나는 소거턱, 다른 하나는 소개턱으로 되어 있는데 보통은 소가턱 Saugatuck이라고들 부르는 편이었다. 그리고 현지인들에게 이야기했을 때에는 소가턱 Saugatuck보다는 Tunnel Park를 더 많이 이야기하는 걸 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소가턱 Saugatuck에 먼저 갔다가 Tunnel Park에도 가보기로 했다. 즉, 일석이조의 여행을 가보기로 했다. 소가턱 Saugatuck도 그렇고 Tunnel Park도 그렇고 칼빈신학교에서는 대략 1시간 정도 걸린다. 그런데 소가턱 Saugatuck에서 Tunnel Park까지가 30분 정도 걸린다. 2. 소가턱 Saugatuck에 도착해서 주차하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주차할 곳이 용이하지 않았다. 평일(화요일) 저녁이어서 사람도 별로 없을 거 같았는데도 차는 꽤나 많았다. 많은 가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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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청소하기 또는 소독하기

Intro 이번에 새롭게 중고로 전자레인지를 얻게 되었다. 내가 쓰던 것은 다른 사람을 주기로 하고, 새로 얻은 전자레인지를 한 번 청소하기로 했다. 사실 나는 중고 커피머신을 얻을 때에도 비슷한 방법으로 청소하곤 했는데, 바로 식초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워터픽도 한 번씩 청소할 때 식초를 이용하곤 한다. 물론 식초만 넣을 수는 없어서 물로 희석해주는데 이때 비율은 보통 1:3으로 해준다. 소독용 재료 만들기 전자레인지를 청소할 때의 준비물부터 이야기해보도록 하자. 사실 식초를 제외하면 준비물은 없다. 식초와 물,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돌릴 수 있는 컵이나 그릇 정도면 된다. 먼저 컵에 식초를 적당량 넣는다. 그뒤 물을 넣는다. 이때 물과 식초의 비율은 3:1이다. (그런데 좀 틀려도 상관 없기는 하다.) 전자레인지 소독하기 전저레인지 소독용 재료를 만들었으면 이제 소독을 하면 된다. 이것 또한 매우 쉬운데, 전자레인지에 위에 만든 소독용 재료를 넣고 2분간 돌리면 끝이다. 2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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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r 출판사 직영 서점 Baker Book House에 다녀오다

Intro 그랜드래피즈에는 유명한 출판사가 몇 개 있다. 그 중에서 유명한 출판사로는 어드만 출판사(Eerdmans), 베이커 출판사(Baker), 존더반 출판사(Zondervan)이다. 과거 유명했던 크리겔 출판사(Kregel)도 그랜드래피즈에 있었고, 최근에는 퓨리탄 출판사(Puritan)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아마 신학 서적을 열심히 본 사람이라면 그랜드래피즈라는 도시명이나 위의 출판사 이름이 낯이 익을 것이다. 참고로 그랜드래피즈는 미국의 예루살렘이라 불리는 도시이다. 그랜드래피즈의 문화를 알려면 역사를 좀더 알아야 한다. 그랜드래피즈와 칼빈신학교의 문화가 네덜란드 전통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랜드래피즈는 미국의 일반적인 분위기와 좀 달라서 오해하지 않으려면 네덜란드 사람들의 성향을 잘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한인 학생들에게 여러 번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랜드래피즈에는 CRC 교단이 널리 퍼져있는데, CRC와 RCA 사이의 관계도 알면 도움이 되는 듯하다. 좀더 보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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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픽 청소하기 - 식초

Intro 워터픽을 청소하기로 했다. 워터픽을 몇 년 사용해보니 휴대용 워터픽과 일반 워터픽의 차이를 알게 되었는데.. 일반 워터픽의 경우 더욱 강력한 파워를 자랑했고, 휴대용 워터픽은 훨씬 청결도가 높았다. 휴대용 워터픽을 쓰다가 일반 워터픽을 사용하니 물때도 많이 생기고 청결도에 있어서 여러 가지로 신경 쓰이는 게 많았다. 그래서 시간이 될 때면 한 번씩 청소를 해주는데 이번에 어떻게 워터픽 청소를 하는지 한 번 포스팅해보도록 하겠다. 워터픽 청소하기 사실 워터픽 청소가 어려운 점이 무엇인가 하면, 물 탱크와 픽 사이의 관을 청소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다는 점이다. 워터픽 외부야 칫솔로 닦으면 되는데, 물 탱크 안은 그게 불가능하다. 그런데 워터픽에서 가장 쉽게 더러워질 수 있는 부분이 워터픽 관 안쪽이라.. 찜찜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관 안쪽에 물이 고이면 금세 곰팡이가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사용하는 것이 바로 식초였다. 식초는 청소할 때 매우 유용하면서도 또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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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바니 chobani 그릭요거트 플레인과 라즈베리

Intro 지난 글에 초바니 chobani 그릭요거트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있다. 초바니 chobani 그릭요거트가 곧 한국에 상륙한다고 하니 초바니 chobani가 어떤 요거트인지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설명해 보려고 한다. 미국 생활 - Chobani 초바니 그릭요거트 1. 미국의 인기 요거트인 초바니 Chobani 요거트가 한국에 상륙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래서 초바... blog.naver.com 초바니 그릭요거트 먼저 내가 자주 먹는 초바니 chobani 그릭요거트 플레인이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일반 그릭요거트와 별 차이가 없다. 아래의 사진에는 김이 조금 서려 있는데, 일단 이것을 내가 평소에 어떻게 먹는지 한 번 보여주고자 한다. 뚜껑을 열어보자. 16그램의 단백질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무가당이라고 하는데, 당이 없는 게 아니라 추가된 설탕이 없다는 것이다. 초바니 chobani 그릭요거트 플레인은 인공 감미료, 글루텐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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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 그랜드래피즈 Tunnel Park에 다녀오다

Tunnel Park에 가면서 칼빈신학교에 사는 학생들에게 석양을 보려면 어디가 좋냐고 물었는데 항상 나오는 대답이 Tunnel Park이었다. 도대체 여기가 얼마나 좋은가 싶어서 미국 여행으로 소가턱 들렀다가 가보기로 했다. 미국 여행 - 소가턱에 들렀던 이야기는 아래의 포스팅을 확인하자. 미국 여행 - 그랜드래피즈 소가턱 Saugatuck 방문하기 1. 그랜드래피즈 갈 만한 곳에 대해 여러 번 들었던 곳 중 하나가 바로 소가턱 Saugatuck이었다. 애플 지... blog.naver.com 그리고 Tunnel Park에 가는 도중에 잠깐 주유소 편의점에 들렀는데, 놀랍게도 편의점 안에 TGI Fridays 물품을 팔고 있어서 사진으로 찍어보았다. 아마 미국 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들 중에는 편의점에서 이런 걸 본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미국에 TGI Fridays가 있다는 걸 알지만 이렇게 편의점에 물건을 들이는지는 꿈에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Tunnel 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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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 미니멀리즘을 사랑하는 욕실

오늘은 오늘의집 느낌으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오늘의 컨셉은 미니멀리즘을 사랑하는 욕실이다. 사실 우리는 미니멀리즘 스타일로 집을 꾸며보려고 하였는데, 거의 성공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화장실도 마찬가지로 미니멀리즘이라고 표방하기에는 생활감이 많이 묻어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미니멀리즘이라고 억지로 우겨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오늘의집 컨셉으로 욕실만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세면대 위에 아무 것도 없는데, 사실 우리는 치약이고 칫솔이고 필요할 때에만 꺼내두기로 했다.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면, 하루 24시간 내내 필요하기에 항상 꺼내둔다는 것이지만.. 그래도 필요하지 않을 때에는 이렇게 세면대 반대편에 있는 창고인지 선반인지 알기 어려운 곳에 넣어둔다. 그렇다면 세면대 위에 있는 물건이 언제 필요하지 않느냐.. 바로 손님이 찾아올 때이다. 즉, 손님이 찾아오면 세면대 위에 있는 모든 물건을 창고 안에 쑤셔 넣는다. 다행히 우리는 세면대 위의 모든 물품을 작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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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ormation Heritage Books 그리고 퓨리탄 신학교에 다녀오다

1차 방문 Reformation Heritage Books에 가보고 싶다는 사람이 있어서 도대체 여기는 어떤 곳일까 싶어서 한 번 방문해보기로 했다. 먼저 Reformation Heritage Books를 구글링해보았다. 그렇게 멀지 않은 위치에 있어서 한 번 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영업 종료라는 점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Reformation Heritage Books에 도착해서야 여기가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라는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오늘은 쉬는 날이어서 건물 안으로는 들어갈 수가 없었다. 2차 방문 다시금 Reformation Heritage Books에 방문해보기로 했다. 이번에는 점심을 먹기 전에 방문하기로 해서 Reformation Heritage Books가 문을 닫지는 않으리라 확신했다. 물론 구글링으로 Reformation Heritage Books가 열려 있는지도 확인했고. Reform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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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랜스퍼 utransfer 송금해보기

Intro 와이어바알리를 계속 사용하고 있기는 했는데, 원래부터 사용하고 비교해보고 싶었던 어플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유트랜스퍼 utransfer라는 어플을 사용해보기로 했다. 참고로 현재는 본인 인증을 할 때 국내 핸드폰 번호로 인증을 하기 때문에 외국에서 유트랜스퍼 utransfer 가입을 하기 어렵다는 점을 미리 말해두고 싶다. 아무튼 일단 한국에 두고 온 핸드폰이 있어서 유트랜스퍼 utransfer에 가입할 방도를 찾았기에 유트랜스퍼 utransfer 어플을 다시 한 번 다운로드 하기로 했다. 앱스토어에 들어갔더니 최고의 환율을 적용해주겠다는 유트랜스퍼 utransfer의 자신감이 엿보였다. 가입하기 유트랜스퍼 utransfer 어플에 들어가면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 이때도 은행대비 90% 저렴한 수수료를 이야기하는데, 7월 한 달 동안은 고객 유치를 위해 해외송금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하니 사용해보고 싶은 사람은 7월이 가지 전에 사용하자. (이 이벤트는 연장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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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Horrocks Market에 다녀오다

Intro 아시안 딜라이트 근처에 있는 Horrocks Market에 다녀오기로 했다. 아시안 딜라이트에 갔다가 옆에 있는 Horrocks Market을 보고 나중에 꼭 한 번 오기로 한 곳이다. 아시안 딜라이트 바로 옆에 있으니 아시안 딜라이트 다녀오면서 방문해도 좋다. 무엇보다도 무료 커피가 질이 매우 좋다. 그리고 팝콘이 거의 넘사벽에 가깝다. 여기에 있는 팝콘만 종류별로 다 먹어도 한 달은 먹을 거 같았다. Hotpot 재료(1) - 아시안 마트 Asian Delight 1. 호주에 살았을 때 엄청난 음식을 만나고 말았다. 그 이름은 바로 Hotpot. 중국인 친구들이 Hotpot을 ... blog.naver.com 주차장 및 입구 먼저 Horrocks Market의 주차장을 보자. 차가 꽤나 많이 주차되어 있었다. 마치 코스트코와 같은 인기를 누리는 듯했다. 그리고 마트에 이름도 안 붙어 있고, 그냥 가든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지도를 보니 Horrocks Market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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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샤피 마커 Sharpie Fine Point Permanent Markers를 구매해보다

Intro 공부하면서 형광펜이 필요하여 찾던 도중 코스트코에서 샤피 마커가 할인을 하길래 얼른 구매했다. 사실 샤피라고 하면 형광펜으로 유명하지 않은가? 그런데 집에 와서 뜯어놓고 보니.. 형광펜이 아니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캘리그라피와 컬러링에 많이 사용하는 듯했다. 그 외에도 젖은 표현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유리, 금속, 플라스틱, 고무 등 모든 표면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볼 수 있었다. 외국 유튜브 영상을 보면 컵, 접시, 그릇, 텀블러 등에도 사용하던데, 실제로 위의 영상의 경우에는 텀블러나 컵에 샤피 마커로 귀여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24+1 내가 구매한 샤피 마커는 24색 더하기 실버메탈색이었다. 리미티드 에디션이라고는 하던데.. 정식 명칭은 Sharpie Permanent Marker였고 Fine point라고 적혀져 있었다. Sharpie Fine Point Permanent Markers의 종류는 아래와 같은 듯했다. 나는 이 중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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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다이소 달러 제너럴 Dollar General

1. 싱가포르에 거주할 때에는 다이소와 1달러샵을 종종 방문했었다. 다이소는 2달러샵이었고, 싱가포르 내에서 인기가 매우 많은 곳이었다. 그래서 다이소에 가려면 최소한 30분 이상은 잡고 갔던 걸로 기억한다. 아니면 혼잡한 시간을 피해서 가던가. 1달러샵의 경우는 정말 저렴한 게 많았지만.. 제품의 질은 의문이 많이 들었던 거 같다. 호랑이연고만 해도 싱가포르 전역에서 가장 저렴하지만, 막상 사용하려고 보면 이게 짭퉁인가 싶은 그런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미국에도 다이소나 1달러샵과 같은 곳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달러 제너럴 Dollar General이다. 물론 여기 말고도 다양한데 오늘은 달러 제너럴 Dollar General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해보도록 하겠다. 2. 우리가 방문한 달러 제너럴 Dollar General은 Asian Delight 옆이었다. 들어가려고 보니 얼음을 파는 게 보였다. 미국에서는 캠핑을 자주 다니는데 그때 많이 사용하니까 이런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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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tenance Crew 매뉴얼 - 창문 블라인드 달기

1. 칼빈신학교 여름 알바 중에는 Maintenance Crew가 존재한다. Maintenance Crew는 여러 가지 다양한 일을 하지만, 이번에는 블라인드를 다는 것에 대해 설명해보려고 한다. 먼저 기숙사의 블라인드를 보고 이것이 망가졌으면 떼어내야 한다. 보통 칼빈신학교의 여름 알바는 비어 있는 집에 들어가 페인트칠을 하고 그 뒤에 망가진 것을 유지 보수하는데, 페인트가 끝나고 유지보수할 때 하는 일 중에 하나가 바로 블라인드를 다시 다는 것이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바로 창문의 길이를 재는 것이다. 창틀 위에 블라인드가 보이는데, 먼저 창틀의 길이를 재서 그에 블라인드를 가져와야 한다. 나는 이미 누가 챙겨온 것을 갈기만 하면 되었기에 굳이 창틀의 길이를 재지는 않았다. 2. 그 다음에는 창틀에 있는 저것들부터 다 떼어내야 한다. 저것들이 다 블라인드를 창틀에 고정시켜주는 것들인데, 동일한 블라인드를 사용하면 굳이 교체해줄 필요가 없지만 보통 더 좋은 블라인드로 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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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 주변의 카페 Panera Bread

Panera Bread 무료 구독 체험기 칼빈신학교 근처에는 Panera Bread가 있다. 지난 글에 Panera Bread의 무료 구독 행사에 대해 설명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Panera Bread의 무료 구독 체험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물론 지난 글에도 이에 대해서 설명한 적은 있지만, 이것을 어떻게 누리는지 보다 자세하게 다루어보려고 한다. 미국 일상 - Panera Bread 커피 무료로 마시기 1. 언젠가 Panera Bread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있다. 무제한 커피 구독 시스템에 대한 것이었는데, 놀랍... blog.naver.com Panera Bread에 주차하기 칼빈신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Panera Bread에 가면 아래와 같이 주차를 할 수 있다. 사진에는 다 나오지 않지만 꽤 주차 공간이 넓다. 그리고 드라이브스루가 가능하다. Panera Bread 구독 시스템은 드라이브스루로도 가능한데,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커피에 대한 금액이 할인되어 나온다. 아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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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tenance Crew 매뉴얼 - silicone caulking 하는 방법

1. 칼빈신학교의 메인테넌스에서 하는 업무 중에 하나가 silicone caulking이다. 보통은 silicone 빼고 caulking이라고 하는 듯한데, 여기서는 silicone caulking이라고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먼저는 아래와 같이 치약을 짜듯이 silicone caulking을 하는 방법이 있다. 메인테넌스에서 silicone caulking을 할 때에는 실리콘으로 욕조나 세면대 주변 실리콘 처리를 해야 하는 곳에 실리콘을 쏴준 뒤, "손가락"으로 실리콘을 밀어주어야 한다. 덕분에 내 손처럼 손이 온통 실리콘 범벅이 된다. 그리고 또 실리콘이 엇나간 부분이 있으면 휴지로 잘 닦아주어야 하는데.. 실리콘이 금방 마르기 때문에 빨리 해줘야 한다. 2. silicone caulking을 할 때에는 아래와 같이 건으로 쏘는 것도 가능하다. 실리콘을 좀더 많이 쏴줄 때 건으로 하는 것이 편하다. 하지만 중간에 끊기는 게 많아서.. 생각보다 어렵다. 그리고 손으로 만져주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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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서브웨이 샌드위치 체험기

1.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미국의 서브웨이는 한국과 꽤나 다르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싱가포르에서 경험한 서브웨이와 한국에서 경험한 서브웨이는 똑같았는데, 유독 미국만 다르다는 건가 싶어서 한 번 먹어보기로 했다. 그렇게 가게 된 곳이 그나마 꽤 평점이 높은 곳이었다. 시간이 없어서 Uber Eats로 미리 주문해놓기로 했다. 2.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이탈리안 BMT를 먹어보기로 했다. Footlong을 아내와 반반 나눠먹기로 했는데, 확실히 이 정도면 다른 샌드위치 가게와 비교하면 크게 비싼 건 아니었다. 뭐, 둘이서 11.49 달러면 저렴한 편이긴 했다. 3. 참고로 Uber Eats에서 주문한 미국의 서브웨이는 소스를 여러 가지 넣어서 먹을 수 있었다. 한국은 소스 두 개만 가능한데, 여기는 훨씬 많은 소스를 넣어도 괜찮았다. 내 기억이 맞다면 여덟 종류 이상의 소스를 넣을 수 있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대략 다섯 종류의 소스를 넣은 것을 알 수 있다. 더 넣을 수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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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침 - 인스탄트 오트밀

1. 미국 아침 식사로 뭐가 좋을까 고민을 하던 중, 아무래도 아침에 너무 많이 먹을 수도 없고 아침을 하느라 분주하게 준비하기도 싫어서 쉬운 방법을 찾게 되었다. 그렇게 찾아낸 것 중 하나가 바로 인스탄트 오트밀이었다. 이게 도대체 뭔가 하고 확인해 보았더니, 아침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오트밀이었다.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했는데, 여기에 물을 좀 붓고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돌리면 되었다. 2. 먼저 인스턴트 오트밀 메이플과 흑설탕 맛을 먹어보기로 했다.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인스턴트 오트밀을 넣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오트밀과 흑설탕이 보인다. 흑설탕이라고 하기엔 뭔가 하얀 거 같았지만, 오트밀 색깔 때문이리라 생각하기로 했다. 물을 한 컵 정도 부어 보았다. 아래의 용기는 전자레인지 용기로, 컵보다 꽤 크다는 점을 기억하자. 1분 정도 전자레인지에 돌린 모습이다. 이것을 스푼으로 저어서 먹으니 (원래는 전자레인지에 돌리기 전에 물에 섞어주라고 되어 있었다. 물에 섞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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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동물원 욘볼주 John Ball Zoo (1) 주차장, 입장, 아쿠아리움

Intro 그랜드래피즈에서는 욘볼주 John Ball Zoo가 나름 매우 유명한 동물원이다. 무엇보다도 그랜드래피즈에서는 역사가 오래된 동물원으로,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랜드래피즈에 있었고, 계속 확대 공사를 하여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한 번 욘볼주 John Ball Zoo에 가보기로 했다. John인데 왜 존이 아니라 욘이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욘볼주 John Ball Zoo는 그랜드래피즈에서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동물원이니, 그랜드래피즈에 거주한다면 한 번쯤 방문해도 좋을 거 같다. 주차장 욘볼주 John Ball Zoo에는 주차장이 있는데, 처음에 내가 욘볼주 John Ball Zoo를 찍고 간 곳에는 주차장이 꽉 차 있어서 전혀 주차를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다른 차들이 이동하는 걸 따라갔더니 훨씬 커다란 주차장이 있었다. (정확하게는 먼저 와서 기다린 동료가 있었는데, 네비로 검색해서 입구 쪽에 주차하라고 했지만.. 네비게이션에서 찾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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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 도우미 (1) - 신입생 공항 픽업하기

1. 칼빈신학교에서 한국인 신입생이 오면 도우미가 배정된다. 나도 올해 1월에 칼빈신학교에 들어오면서 도우미 전도사님의 도움을 받았다. 코로나 시기, 미국행 비행기를 타다 (2)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국제선)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우리는 입국 심사를 마치고 덴버로 넘어가기 위해 ... blog.naver.com 2. 신입생 도우미로 선정이 되면 (보통 1번씩은 도우미로 역할을 하게 된다.) 신입생과 연락을 긴밀하게 주고 받으면서 여러 가지 도움을 주어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 기회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신입생이 학교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준비를 해야 하는데, 보통은 기숙사의 방 크기나 미국에서 어떤 물품을 살 수 있는지, 어떤 걸 한국에서 가져가야 하는지 등이다. 요즘은 그나마 많은 정보를 이 블로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고는 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 (다만 아직 우리가 자녀가 없어서 학교나 그 외의 자녀와 관련된 부분은 이 블로그를 참고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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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동물원 욘볼주 John Ball Zoo (2)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각종 동물들

Intro 욘볼주 John Ball Zoo 아쿠아리움을 나온 우리는 먼저 North America의 동물들이 거주하고 있는 장소로 이동하기로 했다. Golden Eagle 욘볼주 John Ball Zoo에는 황금독수리가 있다. 황금독수리라고 하기에는 그냥 독수리 같은 느낌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또 한 마리의 독수리가 좁은 공간에 갇혀 있었다. 그래도 지난 번의 대머리 독수리와는 달리 이번의 황금독수리 중 한 마리는 날개를 조금 움직여 주었다. 도마뱀 레고 그리고 도마뱀 레고가 있었다. 여기는 진짜 레고에 진심인 듯했다. 미국 수달 우리나라의 귀여운 수달과는 다르게 욘볼주 John Ball Zoo에는 미국의 수달이 있었다. 우리나라 수달과 비교하면 흉폭하게 생겼다고는 하던데, 그래도 귀엽긴 매한가지였다. 하지만 수달을 찾기가 정말 힘들었다. Porcupine Porcupine의 집에도 가봤는데, 자리에 없었다. 나중에 보니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 미어캣과 같이 머물고 있었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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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미국 생활 캔 재활용하고 돈 받아오기 Fresh Thyme Market

1. 얼마 전에 Fresh Thyme Market에서 탄산수를 사먹은 일이 있었다. 그래서 캔을 재활용하고 돈으로 바꿔오기로 했다. 참고로, 지난 포스팅에 D&W에서도 캔을 반납하고 돈을 받아온 일에 대해 적은 적이 있으니 궁금한 사람은 찾아보도록 하자. 슬기로운 미국생활 캔 재활용하고 돈 받아오기 D&W 1. 슬기로운 미국생활이란 무엇일까? 아무래도 한국보다 물가가 비싼 미국생활에서는 돈을 최대한 아끼는 ... blog.naver.com 2. Fresh Thyme Market의 캔 반납 창구는 왼쪽 끝에 있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노란색으로 표시해놓은 쪽 근처에 있다. 처음에는 저기를 찾으려고 한참을 돌아다녔는데, 매장 내부에도 없어서 물어보니 건물 한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들어서 찾다가 발견할 수 있었다. 자세히 보니 Bottle Return이라고 적혀져 있는 게 보인다. 가까이서도 찍어보자. 정말 Fresh Thyme Market에 몇 번이나 왔는데 오늘 처음으로 저걸 발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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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동물원 욘볼주 John Ball Zoo (3)

지난 글에 이어서 아프리카의 동물들부터 살펴보겠다. 미어캣과 Porcupine 사회적인 동물로 유명한 미어캣은 라이온킹에서 티몬과 품바로도 유명한 동물이기도 하다. 우리는 여기서 미어캣을 발견할 수 있었다. 미어캣이 살아가는 공간을 살펴보자. 그 뒤에 Porcupine이 어슬렁거리고 있는 것도 보인다. 욘볼주 John Ball Zoo의 미어캣은 아래의 동굴 같은 곳에서 사는 것처럼 보였다. 정말 욘볼주 John Ball Zoo의 동물들 대부분이 피곤에 쩌든 얼굴을 하고 있었는데 미어캣은 그나마 활동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Porcupine도 자세히 보자. 나는 이게 도대체 무슨 동물인가 싶었다. 욘볼주 John Ball Zoo의 미어캣 중 한 마리가 먹이를 찾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좀더 가까이에서 찍어 보았는데, 유리창 때문에 빛이 반사되어서 미어캣의 얼굴 부분이 살짝 가려진 거 같다. 아무튼 다른 지역의 동물들과 달리 매우 활동적인 면모를 보여주어서 이제야 뭔가 동물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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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컬버스 Culver’s 아이스크림

Intro 언젠가 컬버스 Culver’s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칼빈신학교 주변에 있는 컬버스 Culver’s도 괜찮은 맛집이라고 해서 여기도 한 번 가보기로 했다. 그랜드래피즈 1박2일 알찬 캠핑 (1) 1일차 점심 Culver's 그리고 Hamlin Lake Hamlin Lake를 향하여 캠핑을 가기로 한 우리는 여러 가지 물품을 전날까지 사둔 뒤, 당일 아침이 되어 ... blog.naver.com 컬버스 Culver’s에 도착하다 칼빈신학교 근처에도 컬버스 Culver’s가 있다. 주변 사람들 말로는 여기가 컬버스 Culver’s 중에서도 나름 맛이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아내가 여기를 꼭 가고 싶어해서 한 번 시간을 내 여기에 다녀오기로 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줄서서 드라이브 스루를 할 수 있는데, 나와 아내는 기왕 컬버스 Culver’s에 온 김에 내부 모습도 보고 싶어서 컬버스 Culver’s에 들어갔다. 참고로 컬버스 Culver’s의 주차장도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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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동물원 욘볼주 John Ball Zoo (4) Red's Hobby Farm

레고 햄스터 이제 슬슬 John Ball Zoo를 다 봤다고 생각하고 입구로 향하는 중에, 거대하고 귀여운 햄스터 조각이 있었다. 정확하게는 햄스터가 아니고 Grasshopper Mouse라고 하는데, 매우 귀엽게 생긴 동물이었다. (실물로 보지 못한 게 아쉽긴 했다.) 우리는 편의상 햄스터라고 부르기는 했는데, 동물 자체도 귀엽게 생겼지만, 레고 조각도 정말 이렇게 정교하게 만들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 The Whistle Stop 그리고 The whistle Stop이라는 이름의 매점(?)이 보였다. 하지만 문은 열려 있지 않았다. Red's Hobby Farm 매점 바로 건너편에는 Red's Hobby Farm이 있었다. 여기서는 양과 염소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다.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안 쓴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게 보인다. 우리도 일단 들어가 보기로 했는데, 멀리서도 흑염소가 인상적이었다. 농장에 들어가기 전에는 꼭 손을 씻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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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물 - 숨어 있는 너구리를 발견하다

1. 칼빈신학교에 살다 보면 정말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게 된다. 아래의 링크를 보면 내가 칼빈신학교에서 만났던 다양한 동물들에 대한 사진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웜뱃이라고 설명한 게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웜뱃보다는 카피바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칼빈신학교에서 만난 야생동물들 청솔모와 거위 지난 포스팅에서 청솔모와 거위 부분에 대해 적은 적이 있다. 오늘은 그 외에도 칼빈신학교... blog.naver.com 2. 이번에는 쓰레기를 버리는 중에 너구리를 발견했다.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덤스터를 여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는 거다. 처음에는 이게 쓰레기통 냄새라 생각하고 말았는데, 다시 한 번 쓰레기를 버리니 너구리 세 마리가 나를 보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너구리라고?!! 쓰레기통 안에?!!!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덤스터 뚜껑을 여니 너구리 세 마리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영상으로 보도록 하자.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 건지, 갑자기 새벽이 추워져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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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펫 냄새 제거하기

Intro 이번에 신입생 가정이 칼빈신학교에 들어왔다. 그런데 그들이 들어온 기숙사가 문제였다. 지난 번에 사용하던 거주자가 중국인이었는데, 아이가 네 명인가 있어서 집안 살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무엇보다도 중국인들은 기름에 튀긴 음식을 많이 먹어서 온 집안이 기름에 찌든 냄새가 났다. 이 사람들이 나가고 난 뒤 Painting Crew와 Maintenance Crew가 들어갔는데, 이번 여름 나온 집 중에서 가장 더러웠던 집 중 하나로 꼽혔다. 그러다 보니 이후에 클리닝 크루가 열심히 청소를 했음에도, 그리고 신입생 가정이 들어오기 전에 내가 일주일 가까이 창문을 열어놓았음에도 냄새가 빠지지 않았던 듯하다. 집에서 나는 냄새에는 여러 가지 이론이 있었는데, 기름 찌든 내가 카펫에 배였을 거라는 이론이 하나였고, 다른 하나는 싱크대에 있는 찬장에 배였을 거라는 것이었다. 뭐, 나도 집에 들어갈 때마다 싱크대에서 쇠 같은 냄새가 나서 여러 사람들에게 말해보았지만 아무도 명료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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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이해하게 해주는가

1. 페미니즘은 과연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이해하게 해주는가. 나는 이 부분에 있어서 부정적인 관점에 가깝다. 물론 나는 페미니즘으로 인해 여러 가지 좋은 점들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서 간략하게 적은 것이 바로 아래의 링크이다. 어플 <연애의 과학>에 대한 고찰 1. 연애의 과학이라는 어플이 있다. 물론 블로그와 홈페이지도 있는데, 남자와 여자의 양극화 현상 혹은 남... blog.naver.com 특히나 위의 링크에서 페미니즘에 대해 비판적으로 말하는 내 글을 살펴보자. 내가 왜 페미니즘이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에 있어서 큰 유익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하는 이유이다. 사실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서로 이해하고자 하려는 어떤 운동이 있었다. 왜 여자는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행동할까? 왜 남자는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행동할까?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려는 운동이 있었고, 우리나라에서는 김지윤 소장이 그 역할을 특히나 잘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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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에 걸린 사람과의 대화

1. 요즘 내 블로그에 왜 이렇게 난독증에 걸린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나 모르겠다. 블로그가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아래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오는 거 같다. 지난 포스팅에는 페미니즘을 가지고 싸우러 온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도 정말로 신기한 논리를 가지고는 있었는데, 아래의 사람은 완전 넘사벽이었다. 솔직히 아래의 사람은 몇 번인가 사람들에게 정말 말이 안 되도 이렇게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할 수가 없다고 들었던 사람이었다. 신기해서 이 사람의 블로그까지 몇 번 갔었는데, 심지어 내 블로그에 와서 싸움을 것을 보고 기가 막혔다. 먼저 이 사람이 남긴 댓글은 아래의 링크에 있다. 개신교 내에서의 로만칼라 착용에 대하여 개신교 내에서의 로만칼라에 대하여 요즘 목사님들 사이에서 예배 중에 로만칼라를 입는 모습들이 많이 보... blog.naver.com 2. 내가 정말 어이가 없었던 것은, 이 글의 거의 맨 처음에 주의사항부터 남겼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이 글은 개신교 내에서의 로만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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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맛집 - Sheshco에 방문하기

Intro 그랜드래피즈에는 몇 개의 로컬 맛집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Sheshco이다. 사실 한인 학생들 중에는 그랜드래피즈에 오래 살았다고 해도 Sheshco에 가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데, 현지인 중에는 꽤나 인지도가 높은 식당이라고 했다. 아래의 사진은 내가 제대로 적어내지 못하자 현지인 친구가 직접 스펠링을 알려줘서 구글링한 사진이다. 추천 메뉴도 있었는데 그것도 사진으로 남겨 놓았다. Sheshco는 아래의 Le Kabab과 동일하게 지중해 음식점이고, Sheshco 사장이 Le Kabab의 사장과 사촌간이라는 말이 있었다. 그러나 현지 미국인들의 평가에 따르면 Sheshco가 한 수 위라는 평이어서 우리도 한 번 Sheshco에 가보기로 했다. 그랜드래피즈 지중해 음식점 Le kabab에 다녀오다 지중해 음식점 Le kabab에 가다 지인 전도사님이 정말 엄청 맛있다고 추천했던 지중해 음식점이 있었다. ... blog.naver.com Sheshco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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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 도우미 (2) - 가구 구하기 구세군 방문

1. 신입생 가족이 도착한 날 저녁, 아내가 떡만두국을 준비해서 대접하기로 했다.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도착하면 따뜻하고 국물 있는 음식이 필요할 것 같다는 아내의 생각 때문이었다. 그런데 우리의 예상 밖이었던 것이, 비행기에서 내릴 때 자느라 아이들이 점심을 먹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는 부랴부랴 다음날 아침 드시라고 준비해놓았던 콘프로스트와 우유(정확하게는 아몬드유)를 가져다 드렸다. 그리고 정리하는 시간을 드린 뒤.. 마트와 은행에 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포스팅할 수 있다면 포스팅하기로 하고, 오늘은 가구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2. 사실 신입생 가정이 오기 전에 미리 몇 개의 가전제품과 식기, 가구 등을 준비해놓기는 했다. 대부분이 Food pantry에서 가져온 것이거나, 우리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사용하던 것이기는 했는데.. 우리가 왔을 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들을 미리 준비했었다. 그리고 신입생 가정이 오자마자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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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출몰하다

1. 칼빈신학교 기숙사에 독수리가 나타났다. 아니, 스컹크랑 사슴 같은 건 이해가 되는데 독수리가 나타나는 건 사실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았다. 독수리는 원래 높은 곳에 사는 새가 아닌가. 물론 황야를 돌아다니며 시체만 먹고 사는 독수리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어쨌든 사람 사는 곳에 내려온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얼른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으려니 가만히 있던 독수리가 도망가기 시작했다. 결국 독수리를 명료하게 사진으로 잡아내지는 못했다. 2. 독수리가 기숙사 근처에 왔다는 사실에 매우 우려스러웠다. 왜냐하면 독수리는 어린 양도 낚아채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늘 높이 올렸다가 떨어트려 죽인 뒤 먹는다. (사실 이게 독수리인지 매인지는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는데.. 독수리나 매나 위험하기는 매한가지라고 생각하고 올린다.) 이러한 일이 몇 번이나 기록되었는데, 7살 아이를 낚아채려 했던 내용이나 3살 아이를 낚아채려 했던 내용도 남아있다. 독수리가 7살 아이 공격, 낚아채려 시도 팝뉴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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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의 이단 논의에 대하여

Intro 이 글은 본래 2020년 9월에 올린 글이다. 그러나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여 새롭게 다시 올리도록 하겠다. 내가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이 글의 취지가 "전광훈 목사가 이단이다"라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합동 총회에서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 판단을 보류했으며 그 판단이 맞다는 것이 이 포스팅의 취지였다. 물론 합동 총회에서 이단성을 충분히 검토한 이후에 이단이 맞다면 이단이라고 판단하면 된다. 다만, 성급하게 이단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좀더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싫었던 사람이 있었던 모양이다. 내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거 아닌가 싶기는 하다. 이 글에 대해 먼저 초상권 침해로 신고를 했다. 아니, 사진을 쓴 적이 없는데 무슨 초상권 침해인가 싶었다. 그래서 네이버에 직접 메일을 보내 확인해보았다. 네이버에 의하면 나는 직접 사진을 올리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초상권 침해가 된다는 것이었다. 나는 네이버 뉴스 링크만 걸었을 뿐인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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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유학생과 십일조

1. 한국에서도 가난한 신학생이라는 말이 참 많았다. 호주에서도 그렇고 싱가포르에서도 가난한 학생으로 살면서 이렇게 돈이 없을 수가 있을까 싶었다. 싱가포르의 경우 한 달에 300달러(24만원)의 용돈으로 살면서, 학교에 돈을 내는 바람에 돈이 전혀 없어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친구가 100달러(8만 원)를 빌려주었는데 이것도 십일조와 샴푸 같은 생필품으로 빠져나가면서 땡전 한 푼 없이 일주일을 버텼던 기억이 난다. 돈이 없으면 왜 이렇게 전전긍긍하게 될까. 마음도 조급해지고, 작은 일도 크게 느껴진다. 그래도 제1세계 나라인 한국에서 왔다고 다들 부자로 봐줘서 가난한 척하기도 힘들어서 더 그랬던 거 같다. 내가 가난하다는데 아무도 내가 가난한 걸 알아주지 않는 상황. 아무튼 그렇게 2년을 설교용 정장 한 벌을 제외하고는 옷 한 벌 사지 않고 살아남았다. 2. 그리고 미국에서 가난한 유학생 부부로 살아가게 되었다. 부모님의 지원을 받지 않고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싱가포르에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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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 기숙사 - 집에 문제가 생겼을 때 request 하기

1.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잘 몰라 하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나 새로 칼빈신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 더욱 그러리라 생각하여 이번 포스팅을 올려보기로 했다. 아마 칼빈신학교 생활에 대해 포스팅하는 것들 중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글이리라 생각된다. 참고로 블라인드가 망가졌거나 커튼의 날이 부러진 것, 물이 새거나 바퀴벌레가 나타나거나 (바퀴벌레나 베드버그의 경우에는 관리자에게 바로 메일을 줘도 상관 없다.) 냉장고 구성품이 부러졌거나 세면대 물이 잘 안 내려가는 것, 에어컨 리모컨이 망가진 것 기타 등등 정말 시시콜콜한 것까지 여기서 해결할 수가 있다. 다만 칼빈신학교 기숙사에 거주하며 칼빈신학교 아이디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2. 먼저 Populi에 로그인해야 한다. 아래의 링크에 들어가면 Populi에 로그인할 수 있다. Populi Login Remember Show Log In Forgot your username or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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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tenance Crew 매뉴얼 - 현관문 도색 작업 그리고 문고리 만들기

1. Maintenance Crew는 정말 다양한 일을 하는데, 이번에는 문 도색 작업을 하게 되었다. Paint Crew와는 일이 조금 달랐는데, 우리는 먼저 문의 도색을 다 벗겨낸느 것부터 시작해야 했다. 먼저 사포로 도색을 다 벗겨내야 한다. 영상을 한 번 보자. 2. 우리가 이렇게 사포질을 하는 이유는, 비바람으로 인해 문이 울퉁불투해졌기 때문이다. 페인트가 살짝 벗겨진 부분으로 물이 들어가서 녹이 슬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페인트 칠한 것에 문제가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겉으로 보기에 별로 좋지 않아서 저걸 다 벗겨내야 하는데 꽤나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었다. 결국에는 Paint Crew에게서 빌려온 스크레이퍼로 긁어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우리가 사포질을 할 줄 몰라서 그랬던 거 같은데.. 아무튼 당시 우리는 스크레이퍼로 긁어내는 게 훨씬 편하다고 생각했다. 몇 시간에 걸쳐 거의 대부분을 벗겨냈다. 3. 그리고 마지막에는 사포질도 다시 조금 했는데.. 확실히 전문가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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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쌀국수 맛집 Pho Ahn Trang에 방문하다

Intro 그랜드래피즈에서 우리가 자주 가는 쌀국수 집이 있는데 바로 아시안팰리스이다. 그랜드래피즈 베트남 쌀국수 맛집 아시안팰리스 포 99에 다녀오다 1. 그랜드래피즈에는 베트남 쌀국수 유명 맛집이 세 개 있다. 하나는 다운타운에 있고, 다른 두 개는 칼빈... blog.naver.com 아내가 쌀국수를 좋아하길래 이번에도 아시안팰리스에 갔다. 그런데 걸핏하면 문을 닫는 거다. 이때도 갑자기 문을 닫았었다. (구글에는 오픈 중이라고 되어 있더만..!) 그리고 이후에 또 방문했더니, 이번에는 아예 2주간 문을 닫는다고 적어놓았다. Pho Ahn Trang 그래서 알아보고 가게 된 곳이 바로 Pho Ahn Trang이다. Yelp를 살펴보면 그랜드래피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쌀국수 맛집이 바로 Pho Ahn Trang이다. 하지만 단점이 하나 있는데.. 내가 아는 사람들이 Pho Ahn Trang에서 쌀국수를 먹기만 하면 배탈이 났다. 벌써 세 명이나 배탈이 난 걸 보았는데..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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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미국 생활 캔 재활용하고 돈 받아오기 - 코스트코

1. 지난 번에 D&W와 Fresh Thyme에서 캔 재활용한 내용을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코스트코에서 캔 재활용한 것을 포스팅하려고 한다. 슬기로운 미국생활 캔 재활용하고 돈 받아오기 D&W 1. 슬기로운 미국생활이란 무엇일까? 아무래도 한국보다 물가가 비싼 미국생활에서는 돈을 최대한 아끼는 ... blog.naver.com 슬기로운 미국 생활 캔 재활용하고 돈 받아오기 Fresh Thyme Market 1. 얼마 전에 Fresh Thyme Market에서 탄산수를 사먹은 일이 있었다. 그래서 캔을 재활용하고 돈으로 바... blog.naver.com 2. 코스트코에 도착하면 건물 안쪽에 캔 재활용하는 기계가 보였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캔을 재활용해 보기로 했다. 코스트코에 가보니 두 종류의 재활용 수거함이 있었는데, 줄이 없는 쪽으로 가봤더니 아래와 같이 병을 수거하는 곳이었다. 그래서 나는 왼쪽에 플라스틱과 캔을 수거하는 곳으로 왔다. 다행히 줄이 그렇게 길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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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드럭스토어 Walgreens에 방문하다

1. 미국에는 드럭스토어가 여럿 있는데, 유명한 드럭스토어 중 하나가 바로 Walgreens이다. 칼빈신학교 주변에도 Walgreens이 있기 때문에 한 번 방문해보기로 했다. 2. Walgreens를 바깥에서 한 번 보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드럭스토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아마 미국에 살고 있다면 한 번쯤 보았을 풍경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Walgreens에는 사진도 있는데, 여기에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고 한다. 얼마 전에는 행사를 해서 매우 저렴한 가격에 A4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사진을 뽑을 수 있었다. 그리고 Walgreens에는 약국이 있다. 드럭스토어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약을 어디에서 구매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은 Walgreens에 와서 사도 된다는 거다. (마이어나 코스트코에도 약국이 있기는 하다.) 3. 그리고 Walgreens에 들어가보자. 우리가 방문한 Walgreens은 대략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연다. 주말에는 오전 8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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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가든 Olive Garden에 다녀오다

Intro 그랜드래피즈에는 올리브가든 Olive Garden이 있다. 그리고 코스트코에서 올리브가든 Olive Garden 기프트카드를 구매한다면 보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아무튼 우리는 올리브가든 Olive Garden으로 향하기로 했다. 올리브가든 Olive Garden은 칼빈신학교 기숙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차를 탄다면 대략 5분 정도의 거리. 올리브가든 Olive Garden 주차장 그리고 주차장도 넓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식당 앞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많지 않던데 올리브가든 Olive Garden에는 차가 꽤나 많이 주차되어 있었다. 그리고 줄을 서거나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많았다. 그래도 미국이다 보니 주차장 자체가 워낙 넓어서 주차할 곳이 없지는 않았다. 올리브가든 Olive Garden 외관 올리브가든 Olive Garden 주변에는 아래와 같이 앉아서 기다릴 곳이 있었는데, 꽃도 그렇고 꽤나 멋있게 잘 꾸며져 있었다. 참고로 올리브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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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 도우미 (3) - 자동차 구매하기

Intro 신입생 도우미를 하면서 해야 하는 몇 가지 중요한 것이 있는데 첫 번째가 공항에서 픽업하고 마트 가기, 두 번째가 은행 계좌 개설하기, 그리고 세 번째가 자동차 구매하기이다. 공항에서 픽업하는 경우 어떤 사람들은 시카고 공항을 생각할 수도 있는데 학교에서 시카고 공항까지 몇 시간을 가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대략 4시간 정도 걸리는데 이 정도면 서울에서 대구까지 가는 시간보다 조금 더 걸린다. 심지어 픽업해주는 사람은 왕복으로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그럴 경우 왕복 8시간이 걸린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시카고까지 픽업해주는 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래서 보통은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GRR 공항에서 픽업한다. 칼빈신학교 대학생들의 경우에는 자기들끼리 비행기 시간을 맞춰서 우버를 타고 같이 들어오기도 한다. Fox Subaru에 오다 아무튼 우리는 차를 구매하기 위해 Fox Subaru에 왔다. 그전에 이미 은행 업무는 다 끝난 상태. 사실 은행 업무가 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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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트리플 우유 케이크 Tres Leche cake

1. 멕시코인 친구 아내 생일이라고 우리를 초대해줘서 케이크 커팅식에 참여하게 되었다. 요즘 멕시코 친구 가정과 뭔가 자주 만나게 되는 느낌이 있는데.. 아무튼 많이 친해진 느낌이었다. 사실 멕시코 친구 아내가 요즘 한국 드라마를 보는데, 사람들이 치킨을 너무 많이 먹어서 자기도 먹어보고 싶어서 그랜드래피즈의 누리 치킨에 다녀왔다고 한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거기에서 한국 문화를 양껏 체험한 듯했다. 밀키스 딸기맛과 밀키스 복숭아맛을 사서 먹었고, 처음으로 버블티를 먹어봤으며, 그리고 간장치킨과 양념치킨, 마지막으로 볶음밥도 먹었다고 했다. 단.. 나와 아내도 밀키스 딸기맛과 복숭아맛을 먹어보지 않았다는 점. 솔직히 나는 밀키스를 무슨 맛에 먹는지도 알 수 없었다. 그리고 누리치킨에서 먹었다는 볶음밥을 보니, 볶음밥은 한식이 아닌 느낌이었다. 일단 쌀이 베트남쌀이었다. 그랜드래피즈 맛집 누리치킨, 본촌, 코스트코 치킨베이크 1. 미국에 딱 세 곳 밖에 없다는 누리치킨에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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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산책 코스, Roselle Park에서 산책하다

1. 산책 코스로 좋은 곳이 있다고 해서 한 번 다녀오기로 했다. 장소 이름은 Roselle Park였는데, 오후 느즈막이 한 번 다녀오게 되었다. 일단 주차를 해놓고 천천히 걸어보기로 했다. 분위기가 뭔가 매우 평화로우면서도 미국보다는 일본 감성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2. 저 멀리 커다란 구조물이 보였는데 뭔지는 알 수 없었다. 저게 Roselle Park의 트레이드마크가 아닌가 싶었다. 좀더 가까이 다가가 보았다. 클라이밍을 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마치 우리가 전세를 낸 듯한 느낌. 3. Roselle Park에는 꽃도 종종 보였는데, 야생화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4. 그리고 Roselle Park의 기원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게 아래의 돌에 적혀져 있었다. 5. 아래 사진의 팻말에 적혀져 있는 것은 Roselle Park의 산책코스인 듯했다. 가다 보면 호수도 만날 수 있는 듯했다. 6. Roselle Park의 풍경을 한 번 보도록 하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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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을 학기 Church of Servant ESL 시작

1. Church of Servant에서 ESL이 곧 시작된다는 광고가 나왔다. 시작 날짜는 9월 14일이다. 2. 그래서 Church of Servant의 예배가 끝난 뒤, ESL에 대한 내용을 듣고자 예배당의 뒷편으로 가보았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세 장을 한 묶음으로 나눠주는 것을 받아왔다. 3. 사실 똑같은 내용인데 왜 굳이 다른 디자인으로 세 장을 묶어서 주는지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아무튼 내용을 한 번 보도록 하자. 먼저 Church of Servant에서는 2021년 가을 학기 ESL을 시작한다. 시작 날짜는 아까도 이야기했다시피 9월 14일이다. 장소는 물론 Church of Servant이고, 시간은 오전과 저녁이 있는데, 화요일에는 오전과 저녁 모두 있고 수요일에는 오전에만, 그리고 목요일에는 저녁만 있다. 화요일 수요일 오전 9:30-11:00 화요일 목요일 저녁 6:00-7:30 무료이고, 등록할 필요 없이 그냥 오기만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담당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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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버 Ann Arbor 맛집 김치 2차 방문기 그리고 쿵푸티

1. 지난 글에 앤아버 Ann Arbor 맛집 김치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오늘 다시 한 번 앤아버 Ann Arbor 맛집 김치에 대한 포스팅을 올려보고자 한다. 미국 앤아버 Ann Arbor 여행기 (4) 한인식당 맛집 김치 앤아버 한식 맛집 김치 드디어 우리가 이번 앤아버 Ann Arbor 여행의 목표로 했던 한식 맛집에 도착했다.... blog.naver.com 2. 칼빈신학교에서 앤아버 Ann Arbor 한식 맛집인 김치까지는 대략 2시간 정도가 걸린다. 특히 이날은 차가 하나도 막히지 않아서 금방 도착했는데, 차가 막힌다면 더 오래 걸린다. 3. 지난 번처럼 앤아버 Ann Arbor 한식 맛집에 김치에 무사히 도착했다. 그리고 이번에도 아내가 좋아하는 아구찜을 주문하였다. 아구가 많이 들어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미국에서 이 정도 아구찜을 먹을 수 있는 것만 해도 축복이었다. 4. 그리고 슬슬 내가 주문한 것도 나오기 시작했다. 내가 주문한 것은 순대국밥이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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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트로이 Troy Hmart

1. 신입생 목사님의 차량 구매가 끝나고, 트로이 Troy에서 가장 크다른 Hmart 가보기로 했다. 솔직히 시카고에도 Hmart가 있지만, 트로이 Troy가 시카고보다 가까운 편이다. Hmart에 도착해서 차에 내리자마자 뉴코아가 보였다. 지금은 한국에서 거의 볼 수 없는 뉴코아 Nukoa가 미시간 트로이에 있었다. 뉴코아 Nukoa라니 뭔가 추억이 돋기도 하고.. 그리고 뉴코아 Nukoa 옆에는 ALDI와 Hmart가 있었다. 2. 일단 Hmart에 가보자. 365일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연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아무튼 미국 미시간 트로이 Troy에서 가장 크다는 Hmart에 가보기로 했다. 들어가자마자 신선 코너가 보인다. 다양한 야채가 보이는데, 그랜드래피즈의 아시안 마켓과 비교하면 규모와 신선도 면에서 큰 차이가 났다. 또 천장에서 내려오는 TV 스크린이 인상적이었다. 미시간 트로이 Troy의 Hmart는 마트라기보다는 백화점 분위기가 났다. 3. 미시간 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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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에서 학비, 기숙사비 내는 법 - Populi

Intro 칼빈신학교에서 기숙사비와 학비를 내기 위해서는 Populi에 들어가야 한다. Populi에 들어가는 방법은 칼빈신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알려줄 것이니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도록 하겠다. Populi 일단 Populi에 들어가면 아래의 사진의 1,2,3을 따라야 한다. 1. 먼저 My Profile을 클린한다. 2. 그뒤 Financial을 클릭한다. 3. 마지막으로 Make a Payment를 클릭하면 기숙사비나 학비를 낼 수 있다. Payment Information Populi에서 학비와 기숙사비를 내는 방법은 동일한데, 여기서는 기숙사비를 내는 것으로 보여주려고 한다. 먼저 Populi에서 위의 절차를 따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Due by.. 는 언제까지 얼마 내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러니 Due by를 보고 언제까지 얼마 내야 하는지 확인한 뒤 진행하자. 위의 사진을 보면 Payment Information 아래에 적어야 하는 정보가 있다. 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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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트로이 쉑쉑버거

1. 트로이에서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집으로 돌아오려고 보니, 집에 도착하면 저녁 8시가 될 거 같았다. 그래서 근처에 먹을 게 뭐가 있나 확인해 보았는데, 쉑쉑버거가 있어서 쉑쉑버거를 한 번 먹으러 가보기로 했다. 그렇게 도착한 것이 바로 아래의 장소이다. 우리는 네비를 보고 들어갔는데도 중간에 헤매서 주차장 건물로 들어갔었는데.. 너무 먼 거 같아서 야외 주차장에 세우기로 했다.. 그런데 쉑쉑버거 주차장은 15분 주차할 수 있는 곳과 1시간 주차할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어서 잘 보고 주차를 해야 한다. 2. 그러면 이제 미시간 트로이의 쉑쉑버거에 들어가보도록 하자. 그랜드래피즈에는 쉑쉑버거가 없기 때문에, 미시간 트로이의 한인마트에 들를 때 쉑쉑버거를 즐기면 좋다. 3. 미시간 트로이의 쉑쉑버거 안에 들어가면 아래의 장소에서 주문을 할 수 있다. 우리는 주문을 마친 뒤에 자리를 찾아서 앉았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미시간 트로이의 쉑쉑버거 내부 모습이 어떤지 대충은 알 수 있을 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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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로드하우스 Texas Roadhouse에 다녀오다

Intro - 텍사스 로드하우스 Texas Roadhouse Happy Hour 텍사스 로드하우스 Texas Roadhouse가 그렇게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몇 달을 벼룬 끝에 드디어 텍사스 로드하우스 Texas Roadhouse에 가기로 했다. 참고로 가난한 신학생 부부인 우리는 Happy Hour에 맞춰서 먹기로 했다. Happy Hour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점심 특선으로 보여졌다. 구글링을 해보니 오후 4시부터 저녁 6시까지가 Happy Hour 시간이고,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만 진행된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리고 또 텍사스 로드하우스 Texas Roadhouse Happy Hour를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었다. 참고로, 광고로 스타벅스 내용이 있어서 살짝 지우긴 했는데.. 완벽하게 지워지진 않았다. 텍사스 로드하우스 Texas Roadhouse의 Happy Hour 시간을 알았으니 이제 얼른 텍사스 로드하우스 Texas Roadhouse에 가보기로 했다. 차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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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of Servant Nursery

1. 얼마 전에 Church of Servant에서 2021년 가을학기 ESL이 시작될 거란 광고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좀더 자세한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보기를 바란다. 2021년 가을 학기 Church of Servant ESL 시작 1. Church of Servant에서 ESL이 곧 시작된다는 광고가 나왔다. 시작 날짜는 9월 14일이다. 2. 그래서... blog.naver.com 2. 오늘 포스팅하고나 하는 내용은 Church of Servant에서의 Nursery이다. 좀더 정확하게는 아이 돌봄이다. 아마 ESL을 하고 싶지만 자녀 때문에 ESL을 못하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거 같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사진을 보면 될 거 같다. 원래는 예배를 위해 있는 듯한데, ESL 중에도 진행이 된다고 한다. ESL이 진행되는 모든 시간에 아이 돌봄이 있다고 하니 아이 때문에 ESL을 못할 것 같다 싶은 사람은 걱정을 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