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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 라시오의 놀이공원

1. 라시오에는 놀이공원(?)이 하나 있다. 마치 옛날 우리나라의 월미도 테마파크가 이거나지만, 월미도 테마파크가 오히려 넘사벽일 정도다. 월미도도 "무시무시한 바이킹"으로 이름을 떨치기는 했지만, 그보다 더 낙후된 곳이 바로 라시오 테마파크(?)이다. 미얀마의 유명한 아웅산 장군이었던가.. (내 기억에는 그렇지만 확실하지 않다.) 유명한 한 장군의 동산 아래에서 룸메이트와 사진을 찍었다. 2. 그나마 이 테마파크에도 범버카가 있다. 우리는 타지 않았지만.. 비전트립으로 교회 초등학교 아이들을 데리고 여기에 온다면 정말 좋아할 거 같았다. 물론 비전트립을 위해서는 교회와 연결이 되어야 하고, 외국인은 반드시 호텔(추후에 포스팅을 올리겠다)을 숙소로 해야 하지만.. 라시오 지역 교회를 세 군데나 섬길 수 있고 여러 가지 경험도 할 수 있는, 비전트립을 위한 정말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든다.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자.) 의사소통이 약간 어려울 수 있겠지만..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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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 라시오, 브런치 카페, 그리고 선교에 대한 단상

1. 미얀마 라시오에서 브런치 카페를 다녀왔다. 당시, 사진 찍는 곳으로 유명한 브런치 카페가 있다고 하여.. 룸메이트와 딸이 나를 데리고 갔다 왔다. 그런데 나는 예쁜 카페구나 하는 마음에 사진을 찍기는 했지만, 가게 이름을 알아둔 것도 아니고 가게 정문을 사진으로 찍은 것도 아니어서.. 레스토랑 이름은 알지 못한다. 그런데 한국의 브런치 카페와 큰 차이가 없도록 잘 꾸며놓은 것이 인상적이었다. 라시오가 뭔가 유명한 유적지나 tourist spot 같은 곳은 없지만 조용하고 한적함이 있었다.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나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 같은 걸 라시오에서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2. 브런치 카페에는 아래와 같이 아기자기하게 전등이 달려 있었다. 3. 그리고 엄청 커다란 곰이 있었는데, 주요 타켓이 10대나 20대 여성인 것처럼 보였다. 내 기억에 따르면, 방문하는 사람들 중에 남자보다는 여자가 많았던 거 같다. 4. 가난한 지역에 교회를 세 개나 세운 열정적인 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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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 라시오의 낮과 밤

1. 호텔 주변을 혼자서 돌아다녔다. 야시장이 있는 거 같기에 돌아다니긴 했는데, 매일 여는 거 같았다. 과일, 가방, 옷 등 여러 가지를 파는데 당시 핸드폰이 너무 오래된 기종이라.. 야간 사진이 선명하지 않아 많이 찍지 않았다. (심지어 찍을 때마다 몇 초 기다려야 했다.) 2. 다음날 아침, 혼자서 주변을 돌아다녔다.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니 그나마 많은 부지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 천주교 성당이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어느 나라를 가든 천주교는 크고 으리으리하며 잘 꾸며져 있다. 그렇게 가난한 나라인 미얀마도 마찬가지. 지난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사람이 꽤 많이 다니는 교회임에도 내 룸메이트가 담임으로 있는 교회는 찢어지게 가난하다. 천주교는 부지도 굉장히 넓다. 게스트 하우스도 엄청 잘 꾸며져 있다. 게스트 하우스를 가까이서 보자. 성모마리아와 예수님이 있다. 심지어 연못도 있었다. 연못 가운데에 정자도 있는데, 피 흘리는 예수님이 있다. 그리고 건물도 많았다. 3. 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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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라시오 온천

1. 룸메이트, 그리고 룸메이트의 딸, 룸메이트의 조카와 함께 라시오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다. 룸메이트 말로는 두 달 정도 있어도 다 못 갈 정도로 라시오에 갈 곳이 많다고 했으나.. "한달살기" 같은 것을 한다면 모를까 그러지 않는다면 그렇게 크게 볼거리가 없기는 했다. 소소한 볼거리를 찾는다면 라시오도 괜찮으리라 여겨진다. 점심을 먹고 나서 룸메이트와 함께 저수지에 도착했다. 우리가 낚시를 할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주변을 돌아보고 오기는 했지만, 여기가 라시오에서는 연인들이 자주 가는 장소라고 한다. 그런데 들어 보니, 밤에 오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지난 글에도 설명해 놓았지만, 심지어 미얀마 수도인 양곤에도 불빛이 많지 않다. 어디를 가든 어둡다.) 그래도 굉장히 로맨틱한 장소라는 두 여인네(룸메이트의 첫째 딸과 조카)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2. 그리고 근처에서 간식을 먹었다. 야채를 소스에 버무린 것인데, 꽤 괜찮았다. 3. 그리고 우리가 간 곳은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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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라시오 불교 사원

1. 온천에서 배를 타고 놀고 나서 우리는 불교 사원으로 가게 되었다. 불교 사원 앞에는 어묵을 팔았는데, 여기서 군것질을 먼저 했다. 어묵이나 떡 등을 기름이 튀기는 것은 한국이나 미얀마나 크게 차이가 있지는 않았다. 불량 식품의 정석이라는 느낌적인 느낌이었다. 기름 색깔을 보자..;;; 2. 그리고 우리는 불교 사원으로 향했다. 행위 구원이나 기복신앙은 미얀마 불교나 한국 불교나 크게 차이가 없는 듯했다. 물론 한국에서는 스스로 불교도라고 말은 하지만 절에는 1년에 한 번도 안 가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미얀마 불교도의 경우 황금을 바른다. 3.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불교 사원에 강아지들이 엄청 돌아다닌다는 점이었다. 미얀마에는 들개가 많았는데, 특히나 불교 사원에는 더 많았다. 왜냐하면 부처님의 생명을 경시하지 않는 사상 떄문인 듯했다. 사원에 오면 먹을 것을 주어서 그런지 안 씻은 개가 목줄도 없이 엄청 돌아다녔다. 무엇보다 충격적이었던 것은, 개들이 사람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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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라시오, 불교 사원과 교회

1. 이날, 룸메이트가 세웠다고 하는 다른 교회를 방문할 수 있었다. 룸메이트가 교회 세 곳을 개척하였는데, 건물을 세우는 것은 도움을 주었지만 룸메이트가 이 교회의 담임 목회자인 것은 아니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시오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목회자인 것은 확실해 보였다. 지난 블로그 포스팅을 보았다면 알겠지만, 그렇다고 교회가 으리으리하거나 하지는 않다. 심지어 의자조차 플라스틱 의자를 사용하고 있던 것을 보았을 것이다. 다만, 복음에 대한 열정과, 경쟁자가 될 지도 모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지역에 다른 교회를 개척한다는 사실에 존경을 받는 듯했다. 아래의 사진은 룸메이트가 개척한 교회의 모습이다. 룸메이트가 담임으로 있는 교회(그리고 학교)보다 깔끔하게 건축되어 있다. 물론 으리으리한 건축물인 것도 아니고, 부지가 넓은 것도 아니지만 그리고 한국 사람의 눈으로 보아도 교회 건물 같다는 생각은 들 정도의 예쁜 교회였다. 2. 교회를 보고 난 다음 우리는 점심을 먹고 불교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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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라시오 데이트 코스 기찻길

1. 미얀마 라시오에는 데이트 코스 중 하나라는 기찻길이 있다. 솔직히 여기는 정말 멋있었다. 평화롭고 끝이 보이지 않는(물론 끝은 있다) 기찻길을 보며 평온함을 누릴 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 꽤 길기 때문에 여기에 가고 싶다면 어느 정도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자. 그리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시간은 더 많이 들어갈 거다. (그렇다고 몇 시간씩 걷는 건 아니다.) 2. 기찻길을 걷는 것만도 1시간 정도 걸렸던 기억이 난다. (기억이 그렇게 나는 거지 실제로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꽤 길다는 점을 알아두자. 최소한 지하철로 한 정거장 정도의 길이는 된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3. 계속 가다보면 기찻길이 끊어지고 숲과 시내가 나온다. 물살이 거세었던 기억이 난다. 4. 그리고 동굴이 있다. 내가 듣기로 전쟁시(아마도 2차대전.. 일본군의 침략이었던 거 같은데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는다) 사용되었던 동굴도 나온다. 그런데 동굴에 시멘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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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선별진료소

1. 얼마 전에 검암역을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이다. 요즘 검암역 아라뱃길에서 흉흉한 일이 있었다. 바로 아라뱃길 시신 훼손 사건이다. 검암역을 지나가는데, 아라뱃길에서 발견한 여성 시신의 얼굴 사진이 붙어 있었다. 발견한 사람이 있느냐는 것이다. 경인아라뱃길 훼손 시신 사건 - 나무위키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 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 개요 2 . 시신 발견 1. 개요 [편집] 2020년 5월 29일부터 인천 계양구의 경인아라뱃길 과 계양산 에서 훼손된 시신이 연달아 발견된 사건. 심각한 사건이고 2020년에 일어난 미제 사건 인데도, 사건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현재 제보를 받고 있는 사건이다. 2. 시신 발견 [편집] 2020년 5월 29일 오후 3시 24분쯤, 아라뱃길 목상교에서 김포방향 0.8km 수로에서 운동하던 시민이 신... namu.wiki 2. 검암역을 지나는 중에 코로나 선별진료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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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자동차용 김서림 방지제 사용하면 위험한 이유

추운 겨울, 김서림 방지제를 사용하였다가 죽을 뻔했다. 주차된 상황에서는 괜찮은데, 운전을 시작하고 5분 정도 지나니 앞 유리가 얼기 시작했다. 서리와 다른 점은 창문을 열어두어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이상한 던 앞유리만 얼고 자동차 문에 달린 창은 얼지 않았다. 아마 앞에서부터 부딪혀오는 바람이 김서림 방지제를 얼리는 듯했다. 당황스러워서 내 앞에 있는 부분만 휴지로 닦아 보았다. 그렇지만 짙은 안개를 낀 것보다 더 심한 상황에 식은땀이 흐르는 걸 알 수 있었다. 가끔 앞이 보이도록 앞 유리가 녹기도 했고 다시 얼기도 했다. 아래의 사진처럼 얼면.. 창문을 열고 고개를 빼고 봐야할 때도 있었다. 유리창을 가리는 김 때문에 김서림 방지제를 샀다가 유리창이 얼어서 죽을 뻔했다. 진짜 추운 날에는 김서림 방지제를 샀다가 유리창이 얼 수 있으니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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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오 교회 (한 현지인 사역자에 의해 세 번째 건축되는 교회)

1. 2017년, 룸메이트가 새로 건축하고 있는 교회를 보여주겠다며 나를 데려갔다. 원래는 룸메이트가 그 교회까지 영향력 아래에 두고 있었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에게 개척을 하게 하고 자기는 지원해주기만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내 생각에는 분립 개척에 가까운 거 같았다. 라시오에 교회가 많지 않아서 교인 숫자가 늘어가면 지역별로 나눠서 분리하여 개척하는 것 같았다. 아니면 룸메이트가 하던 걸, 룸메이트가 싱가포르에서 Mdiv 공부를 하면서 다른 사역자에게 그 교회 담임목회자로 오도록 한 듯했다. 뭐가 맞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아무튼 본래 룸메이트의 영향력 아래 있던 교회임은 분명하다.) 그래서 우리는 로맨틱한 기찻길을 구경한 다음, 세 번째로 건축한다는 그 교회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가는 도중, 염소떼를 발견했다. 룸메이트가 내려서 보겠냐고 했지만, 길어진 여행으로 지친 나는 그냥 가자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사진은 차 안에서 찍은 게 전부였다.) 2. 그리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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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라시오, 불교 사당과 저수지

1. 라시오의 겨울 날씨는 영하까지 내려가지는 않지만 동남아치고는 매우 추운 날씨였다. 얼마 전에 방문했던 말레이시아 이포와 비교해도 여기가 더 추울 정도였다. 그래서 긴팔을 입거나 패딩 조끼를 입는 사람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상에 절하기 위해 거룩한 곳(?)에 올라갈 때에는 신발을 벗어야 했다. 즉, 신발과 양말을 벗는 것이 경건함과 얼마나 중요한 관계가 있는지 살필 수 있을 것이다. (토착화된 기독교 또한 예배당에 들어갈 때 신발과 양말을 벗게 하기도 한다.) 2. 그 뒤에 우리는 저수지가 있는 곳으로 갔다. 아래의 링크에서도 한 번 저수지를 언급하기는 했는데, 다른 곳이다. 미얀마 라시오 온천 1.룸메이트, 그리고 룸메이트의 딸, 룸메이트의 조카와 함께 라시오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다. 룸메이트 ... blog.naver.com 아래 사진의 저수지가 연인들이 가는 장소이고, 위의 링크에 적은 로맨틱한 장소..라는 나의 설명은 아래의 저수지와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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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라시오에서, 두 번째 온천 경험

1. 룸메이트가 운영하고 있는 학교에 돌아왔더니, 학생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다. 초등학교인 건가 하고 오해했었는데, 이날 보니 덩치가 큰 아이들이 운동하는 걸 보고 그제야 이 학교가 고등학생까지 커버하는 학교이구나 하는 걸 알았다. (그러나 오후에 가보면 학생들이 하나도 없다. 가난한 아이들만 모아놓은 학교다 보니, 생계를 위해 일하러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학교에 후원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더 많은 가난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말이다. 구걸하기 위해 새벽부터 돌아다니는 10살 미만의 아이들을 미얀마 곳곳에서 보고 나면 그런 생각을 안 할 수 없다.) 2. 그뒤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샤브샤브와 구이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그런 식당이었다. 라시오에서는 꽤나 고급 요리인 듯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맛있었다. (어딜 가든 싱가포르보다는 나았다.) 심지어 숯불로 굽는 숯불구이였다. 3. 그 뒤에 가게 된 곳은 온천이었다. 전에 갔던 곳과는 다른 온천인데,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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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라시오의 토속 음식 체험

1. 일단 음식 이름은 하나도 모른다는 걸 기억하자. 정말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솔직히 말해 나는 외우는 건 거의 포기하기로 했다. 미얀마어로 "감사합니다"나 "안녕하세요"도 그렇게 안 외워졌다.) 2. 아래의 음식은 라시오에 도착해서 룸메이트가 처음으로 사준 음식이다. 컵이 비닐로 밀봉되어 나온 게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난다. 오뎅국인에 풀이 들어간 거랑, 마파두부 같은 음식이 있었는데.. 싱가포르 음식보다는 나았다. 3. 이것은 다음날 점심, 룸메이트의 아내가 차려준 음식이다. 한국 음식과 비슷한 음식도 있다. 특히나 가운데의 초록색 야채가 정말 고급 요리라고 하던데, 한국 음식과 비슷했다. 동남아의 음식이 질렸을 때 저걸 먹으니 고향의 맛 같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난다. 심지어 고기보다 맛있었을 정도였다. 4. 이건 지난 번에 올린 거 같은데.. 만두랑 카레국물에 닭을 요리한 음식, 빵을 튀긴 것 등이다. 5. 나름 고급 음식을 얻어먹었다. 오므라이스와 기타 등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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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여신금융협회

1. 카드 포인트 통합 조회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잠자는 카드 포인트를 한번에 조회해 현금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카드포인트 통합조회를 검색해보았다. 잠자는 카드 포인트 한번에 조회해 현금화 가능 여러 카드사에 흩어져 있는 포인트를 한꺼번에 조회하고 현금화할 수 있게 된다. 카드 정기결제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방법을 변경하거나 해지할 수 있다. news.kmib.co.kr 2. 링크 주소는 아래와 같다. 일단 나는 아무 생각 없이 포인트 조회한 뒤에 모두 현금화했다는 점을 알아두자. 생각보다 꽤 많은 포인트가 있어서 행복했던 거 같다. https://www.cardpoint.or.kr/page/point 3. 위의 사이트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카드포인트 통합조회는 아래의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국민카드, 농협카드 씨티카드, 우리카드, 우체국카드만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두자.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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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라시오의 호텔

1. 미얀마 라시오의 호텔에 머물렀다. 가격은 생각보다 비쌌다. 하지만 둘이서 사용하기에는 그렇게 엄청 비싼 편은 아니었다. (안타깝게도 나는 혼자였다..) 미얀마는 외국인에 대한 규제가 심하기 때문에, 호텔과 같이 "돈을 내야하는" 업종이 아니라면 머물 수 없게 되어 있었다. 미얀마 경제를 위해 외국인들에게 많은 돈을 물리는 정부가 바로 미얀마였다. (내게는 관광업을 제대로 해내는 거 같지 않은.. 근시안적 방법으로만 보였다. 유적지 입장료만 해도, 미얀마 사람은 1000원인데, 외국인은 1만원을 내야 한다. 아무리 차이를 둔다고 해도 10배나 내라고 하는 건 너무 형평성이 없지 않나 싶었다. 외국인으로서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게 만드는 방법이다.) 호텔도 비싼 편이었는데, 외국인에게 더 비싸게 받았던 것 같지는 않았다. 룸메이트 말에 의하면, 더 저렴한 곳도 있지만 외국인이 가기엔 위험하기 때문에 추천할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자기가 잘 알고 안전한 곳을 추천해준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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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행, 만달레이 경유

1. 라시오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태국 방콕으로 향했다. 라시오에서 국내선으로 만달레이에 갔다가, 만달레이에서 태국 방콕으로 향하는 국제선을 타야 했다. 그런데 라시오에서 만달레이까지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비행기로는 너무도 놀라운 경험을 했던 거 같다. 2. 라시오의 공항은 경기행기가 돌아다니는 그런 공항이었다. 아래는 라시오의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이다. 짐은 저기에 넣으면 되었다. 3. 그리고 비행기가 도착했다고 해서 비행기를 타러 걸어갔다. 그런데 비행기에 프로펠러가 달려 있었다. 너무 놀라서 사진을 찍었다. (말 그대로 경비행기였다.) 4. 만달레이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내가 가장 크게 놀랐던 건, 버스 정류장처럼 비행기가 두 번이나 내렸다가 다시 떴다는 거다. 그리고 비행기가 떠오를 때마다 아래와 같이 식사를 주었다. (정확하게은 라시오 - 어딘가 - 만달레이.. 이렇게 두 번의 상륙과 창륙을 경험했다.) 5. 그리고 결국 만달레이에 도착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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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T호스텔

1. 방콕에 도착해 친구들을 만났다. 비행기가 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친구들이 많이 기다려야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공항에서 차를 타고 꽤 가서 도착한 곳이 바로 방콕의 T-hostel이었다. T-Hostel 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s://www.booking.com/hotel/th/t-hostel-bangkok2.ko.html 내가 왜 T-hostel에서 머물렀는가 하면, 현지인 친구가 인터넷으로 검색했는데 다른 곳보다 여기가 너무 드라마틱하게 저렴했던 것이다. (행사 가격이었다.) 그리고 지하철 역 근처에 있어서 편하기도 한 듯했다. 참고로 Rama 4 역 근처에 있다. 또한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1km, 룸피니 공원에서 3.2km 거리에 있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공항은 27km 떨어진 돈므앙 국제공항이다. 차가 막혀서 차 타고 1시간을 가야 했지만..) 2. 여기서 마음에 들었던 것 중에 하나는, 아래의 간식을 마음껏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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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 벌레

아내가 나를 불러서 가보니 쌀통에 하얀 쌀가루를 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벌레 아니냐고. 그래서 살펴보니 쌀가루가 움직이는 거다. 그래서 얼른 쌀을 다른 곳에 옮겨 담고 쌀통을 씻었다. 그러고 나서야 사진을 찍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 사진은 쌀통을 옮겨 담은 뒤에 찍은 사진이다. 좀더 확대해보자. 하얀 먼지 같은 게 보인다. 쌀통을 옮겨 담기 전에는 이런 게 빽빽했지만, 옮겨담은 뒤라 그나마 적은 거다. 그런데 이것들이 움직이는데 확실히 벌레 같다. 나도 보면서 한숨이 나올 정도.. 영상을 보자. 아래의 영상도 보자. 이게 쌀벌레인가 싶지만, 아무튼 그냥 보기에는 쌀가루로 밖에는 여겨지지 않았다. 자세히 봐야 뭔가 움직이는 걸 알 수 있을 정도. 움직이는 걸 알고 난 뒤에야 기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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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터미널21

1.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백화점 또는 쇼핑몰이라고 하는 터미널21에 다녀왔다. 먼저 라마4 스테이션에서 지하철을 타기로 했다. 지하철 표가 매우 특이하게 생겼다. 플라스틱으로 된 동전처럼 생겼는데, 아무튼 새로운 경험이었다. 2. 몇 년 전 기억이기는 하지만, 터미널21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터미널21은 총 21개의 컨셉을 터미널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내고 있다. 21개 국가의 이미지를 하나의 건물 안에 표현한 것이다. 즉, 몇 층에 가면 일본 느낌이 나고, 또 다른 층에 가면 프랑스 느낌이 나는 식이다. 나름 이색적이고 매력 있는 건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터미널21에 대한 태국 현지인의 자부심이 매우 대단했던 기억이 난다. 다른 블로그에 들어갔더니, 태국 여행을 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방문하는 곳이 바로 터미널21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 방콕 가볼만한곳 : 터미널21(Terminal21) 쇼핑센터 # 방콕 가볼만한곳 : 터미널21(Terminal21)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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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인도자 모임 카톡방 개설

1. 찬양 인도자 모임 카톡방을 개설했다. 찬양 콘티를 공유하거나 나눌 수 있는 그런 방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의해 만든 방인데, 아마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사실 찬양 연주자 모임방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도 받았었는데.. 하나씩 만들어 가기로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카톡방 인원들이 많아지고 카톡방이 커지면서 더 다양한 요구에 맞출 새로운 카톡방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아래의 사이트에 들어가면 다양한 오픈카톡방에 대해 잘 정리되어 있으니 확인 바란다. [기독교 문화 나눔 모임 - 홈]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들 christianli.modoo.at 2. 찬양 인도자 모임 카톡방 주소는 아래와 같다. 자유롭게 콘티를 공유하고 나누고 배울 수 있는 오픈카톡방이다. 찬양 인도자 모임 - 콘티 나눔 #찬양 #인도자 #콘티 #교회 open.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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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as - 기대 이하

1. 한때 밀레 패딩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매우 고급 브랜드로 나름 아주 비싼 값에 밀레 패딩을 샀던 기억이 난다. 거위털이 잔뜩 들어간 매우 따뜻한 옷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이것을 얼마 안 입고 외국에 나갔다는 점이다. 외국에서 몇 년 살고 돌아와 입는데, 등에 비듬처럼 뭔가가 떨어져 있는 걸 발견했다. 이게 무엇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밀레 패딩에서 떨어진 것이었다. 참고로 내가 입는 밀레 패딩은 아래의 제품이다. 2. 아래는 밀레에서 as를 받고 난 뒤의 모습이다. 안쪽의 은색 부분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인데, 오래 입으면 저기에서 은색 가루가 떨어진다. 밀레 매장에 갔더니, 이 제품에서 너무 가루가 많이 떨어져서 무료로 as를 해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1-2년 전 일이라 좀만 더 빨리 오셨으면 좋았을 거라고 이야기하는 걸 들었다. 3. 그 이야기를 듣고 어머니가 밀레 as 센터에 방문하셨다. 가루가 떨어지는데 as를 해달라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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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짜뚜짝 시장 방문 (1)

1. 태국에서는 짜뚜짝 주말 시장이 워낙 인기라고 하여 한 번 방문해보기로 했다. 우리나라로 치면 과거의 동대문에 준하는 곳인 듯했다.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다고 했다. 짜뚜짝 시장에 도착하여 먼저 간단하게 요기를 하기로 했다. 태국 현지인 친구들은 태국이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하다며, 태국 여행이 위험한 이유는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터지거나 턱이 빠질 수 있다는 식의 태국 관광 영상을 보여주었다. (아마 태국 관광청에서 만든 것 같았다.) 태국 음식 맛있는 건 어느 정도 인정할 수 있을 거 같지만, 솔직히 말해서 살짝.. 그래도 그렇게 독보적이진 않지 않나 싶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베트남과 태국이 양대 산맥을 이루는 거 같고, 아시아 전체로 치면 음식의 종류로는 중국이, 그리고 음식의 고급화로는 일본을 따라갈 수 없다. 그리고 트랜드로 따지면 현재의 한국이 독보적이지 않을까 싶었다. 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기는 했지만, 솔직히 과일은 한국이 동남아를 따라가긴 힘들긴 했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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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짜뚜짝 시장 방문 (2)

1. 태국 방콕의 짜뚜짝 시장은 정말로 넓었다. 그래서 다 돌아다니지는 못했던 기억이 난다. 아래의 표지판에서 사람들이 사진 찍는 걸 보고 나도 여기서 사진 찍기로 했다. 태국 현지인 친구에 의하면, 여기가 사진 찍는 포인트라고 했다. 짜뚜짝 주말 시장이라는 영문 타이틀과 태국어가 보인다. 2. 짜뚜짝 시장에 독보적인(?) 건물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이 아래 건물이다. 특이해서 사진을 찍긴 했는데 어떤 건물인지 크게 관심은 없어서 신경을 쓰지는 않았다. 사람들이 주변에 앉아 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너무 더워서 밖을 돌아다니는 게 힘들 정도였던 기억이 난다. (12월이었는데 말이다.) 3. 짜뚜짝 시장에는 확실히 다양한 먹거리가 돋보였다. 종류로만 따지면 놀랄 만큼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다. 특히나 손바닥 만한 새우가 돋보였다. 하지만 해물 요리에 크게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나에게는 크게 끌리진 않았다. 심지어 일본 원전 사고 이후 해물 요리를 더 지양하고 있는 상황이라.. 사진 찍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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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동 맛집에 다녀오다

1. 신혼여행으로 제주도에 다녀왔지만 아직까지 제주도 흑돼지의 맛을 잊을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에 무교동에 제주흑돈 맛집이 있다며 한 번 체험해 보지 않겠냐는 메일을 받았다. 제주도 흑돼지를 서울에서..?!! 그런 마음에 꼭 한 번 방문해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얼른 체험단 신청을 해보았다. 그렇게 방문하게 된 것이 바로 아래의 무교동 제주흑돈이다. 종각역과 광화문역, 시청역 중간에 있기에 미국 대사관에 방문하면서 여기에 꼭 방문하리라 생각했는데 다행히 체험단에 당첨되어 방문할 수가 있었다. 참고로 산채향 도시락집 바로 옆에 붙어 있다. 그리고 지하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2. 산채향이 보인다면 조금만 더 걸어가면 무교동 맛집 제주흑돈이 보인다. 3. 들어갈 때에는 출입명부를 꼭 작성해야 한다. 무엇보다 무교동 맛집 제주흑돈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은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이었다. 출입명부 작성이야 기본이라고 볼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제주흑돈에서는 잘 관리된 룸에서 안전하게 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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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헝그리 너드

1. 마사지를 꼭 받고 싶다고 했더니, 현지인인 친구가 자기가 잘 아는 곳이 있다고 해서 거기로 가기로 했다. 가는 도중에 태국 국기와 일본 국기 다리에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친구에게 말했더니, 일본에게 침략당했던 역사가 있다면서도 일본을 너무 좋아하기만 하는 친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무튼 태국은 일본의 전범 사실에 대해 크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했다. 그 사실이 조금 이해가 가지 않아서 사진을 찍어놨던 기억이 난다. 2. 또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 마사지샵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위에 있는 다리 근처에 있었던 거 같다. 3. 그리고 지나가다가 찍은 사진이다. 돼지 고로케인 거 같은데, 나름 인지도가 있는 가게였던 거 같지만.. 가게 사진이 없다ㅠㅜ 4. 그리고 가게 된 곳이 바로 헝그리 너드. 스테이크 가게로 유명한 곳이라고 했다. 개인적으로는 참 괜찮았던 기억이 난다. 깔끔하고 맛있었다. 태국에서는 젊은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라는 곳이니, 태국에서 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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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온풍기 작지만 강하다!

오늘의 날씨 영하 14도... 이렇게 추운 날 사무실에 출근하면 제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미니온풍기를 틀어 놓는 건데요~ 1분 이내면 바로 따뜻한 바람이 나와서 책상 밑 공기가 훈훈해져 있어요. 꽁꽁 얼어버린 발이 바로 녹아내려요ㅎㅎ 미니온풍기 이라서 작지만 힘 센 구르미 발난로에요. 실제 크기는 32 x 29cm로 사무실이나 집에서도 사용하기에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컴팩트한 디자인에 무난하고 튀지않는 색상으로 어디에나 두루두루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무게는 여성 분들도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만큼 가벼운 약 1.4kg이랍니다~ 많은 미니온풍기 중에서 이걸로 선택했던 이유 중 하나는 온풍기 기능 뿐만 아니라 선풍기 기능도 가능해서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원하는 두 가지 기능 중 골라서 선택한 다음 상단에 전원(누름)이라는 버튼을 발 끝으로 딸깍 하고 눌러주기만 하면 바로 따뜻한 바람이 나온답니다~ 00:04(동영상) 구르미 발난로 책상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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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180년 된 교회

1. 2017년 12월 10일 주일. 전날 샀던 빵을 아침으로 먹고 오늘도 방콕 여행에 나섰다. 지나가다나 산 빵이었는데, 궁금한 사람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자. 태국 방콕, 헝그리 너드 1.마사지를 꼭 받고 싶다고 했더니, 현지인인 친구가 자기가 잘 아는 곳이 있다고 해서 거기로 가기로 했... blog.naver.com 빵의 모양은 아래와 같다. 밖으로 나와 걸어가면서 먹었다. 지금이야 코로나 때문에 길을 걸으면서 먹는 것도 눈치가 보이는데, 이때는 그렇지 않았다. (빨리 코로나가 가시기를..) 2. 기차역이 관광지인 것처럼 와서 사진을 한 번 찍었는데, 우리나라의 서울역과 같은 위상인 듯했다. 이 주변에도 노숙자가 많았다. 역사적인 장소라고 했는데, 아무튼 역사적인 곳이니 한 번쯤 와봐야 하는 듯했다. (그러나 기차역 이름은 모른다..) 3. 그리고 우리는 태국 방콕에서 180년 전에 세워졌다는 교회로 향했다. 1837년에 세워진 교회로, 태국에서는 나름 상징적인 교회인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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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지인 만나기

1. 예배 후 방콕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지인이 방콕에 있다고 하여 방콕에서 한 번 만나기로 했는데, 그나마 둘 사이의 중간 지점에서 보기로 했었다. 내 기억에는 거기가 Siam Paragon이었던 거 같은데 확실치 않다. 지나가다가 홍콩 국수집이 있었는데, 뭔가 사진 찍기에 괜찮은 거 같아서 찍었지만 안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2. 지나가다가 태국 국회의사당이었는지, 아무튼 사진을 찍으라고 해서 찍었던 건물도 있었다. 물론 전혀 신경쓰지 않았지만 사진은 많으면 좋으니까.. 라는 생각에 일단 남기기는 했다. 3. 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 둘다 서로를 만나려고 헤맸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가 찍은 것이 바로 아래의 사진. 크리스마스라고 열심히 꾸몄는데, 예수 없는 성탄절이 어떤 것인지 궁금한 사람은 백화점으로 가라고 하듯이, 여기도 마찬가지였다. 곰을 보자. 저렇게 거대한 구조물을 성탄을 위해 꾸밀 수 있다니. 태국도 서민들만 가난하지 부자는 돈이 정말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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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빔프로젝터 이걸로 골랐어요!

저번 주부터 한파가 제대로 찾아오면서 정말 외출하기가 두려운 날씨가 되었어요. 상황도 상황인지라 나가기도 힘든 요즘 집에 있는 날들이 더 늘어났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집에만 있다 보니 자연스레 스마트폰을 보는 비중도 늘어났는데요, 자꾸 작은 화면으로 만 보다 보니 시력이 안 좋아져서 이번 기회에 #가정용빔프로젝터 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제가 이번에 선택하게 된 모델은 글로빔인데요, 여러 종류가 있었지만 가성비나 구성을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가장 괜찮았던 녀석이었어요. 이 녀석을 고르게 된 4가지 기준을 하나씩 풀어보도록 할게요. 화질 제가 가정용 빔프로젝터를 찾아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화질이었는데요, 이걸 판단하는 기준은 크게 루멘이랑 렌즈였어요. 루멘은 송출되는 화면의 밝기를 뜻하는 단어인데요, 높을수록 밝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가격대도 비싸진다는 딜레마가 있었어요. 이 사이에서 저에게 필요한 밝기의 등급을 고르는 것이 중요했고, 저는 주로 집에서 사용할 것이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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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센트럴 엠버시

1. 방콕에 있는 쇼핑몰인 센트럴 엠버시에 다녀왔다. 살 것도 없겠다, 쇼핑몰에 질렸지만.. 방콕에서 갈 수 있는 곳은 대부분 쇼핑몰이 다였다. 그나마 쇼핑몰이 아닌 곳도 결국 쇼핑을 하는 곳.. 그런데 센트럴 엠버시에는 아래와 같이 크리스마스와 새해 시작을 위한 것들이 잘 되어 있었다. 참고로 위의 사진은 무료였다. 예전에는 종각 인사동 쌈지길에서도 비슷하게 사진을 찍고 메일로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었던 거 같은데.. 2. 그리고 문화 강국인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인지, 여러 나라의 환영 인사들을 각국의 언어로 붙어 있는 것이 보였다. 3. 그리고 과일 모양 비누는 어딜 가나 팔았고.. (그러니 싼 곳을 잘 찾아야 한다.) 4. 외부로 나가 보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것들로 백화점 앞이 꾸며져 있었다. 사람도 엄청 많았다. (뭐, 2020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모이지 못했을 것이다.) 5. 12월에 동남아라니..? 이런 생각을 했지만 생각보다 12월의 방콕도 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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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의 밤

1. 방콕에서 태국 현지인 친구가 자기 친구들을 불렀다. 기독교인이 그렇게 없다는 태국에서 기독교인들이었다. 그 중에서도 한 명은 매우 신기한데, 한국 문화가 좋아서 한국 문화 체험 캠프에 참여했다가 처음으로 사랑받는 느낌을 느끼고, 어떻게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냐고 이야기했다가.. 자기를 챙겨주던 캠프 도우미가 다른 캠프를 소개해주었는데 그게 바로 예수전도단 캠프였다. 그리고 예수전도단 캠프에서 예수를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예수전도단에서 사역하고 있는 사역자이다. 한국말을 매우 잘했다. 2. 아무튼 우리는 한참 방콕의 밤거리를 돌아다니다 일본식 케이크가 유명하다 하여 케이크 집을 방문했다. 3. 그리고 현지인들만 아는 곳이라며 매우 유명한 맛집에 방문했다. 시장 한복판에 숨어 있었고 사람이 꽤나 많이 몰렸다. 굉장히 달달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았는데, 대개가 디저트들이었다. 여기서 나에게 신앙상담을 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영어로 해야 했다.. 이때 당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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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보트 타기 hop on hop off boat

1. 방콕에서 점심을 먹고 보트를 타기로 했다. 보트라고 했지만, 관광버스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도 좋을 듯하다. 일단 일식 가츠동을 오랜만에 먹기로 했다. 싱가포르에서 가츠동 먹고 엄청 실망한 적이 있었는데, 음식이 맛있다는 자부심을 보고 태국은 어떨까 했는데 태국도 거기서 거기인지라 실망했던 기억이 난다. 2. 보트는 hop on hop off 시스템이었다. 쉽게 설명하자면, 지하철과 비슷한데 하루종일 탈 수도 있고 한 번만 탈 수도 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시간표가 있고 곳곳에 가야 할 관광지 정보도 있으니 방콕에 간다면 hop on hop off 보트 타기를 체험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된다. 3. 아무튼 나는 방콕에서 보트를 타기 위해 선착장(?)에 방문했다. 그런데 BTS라는 단어가 눈에 보인다. 물론 우리들의 방탄소년단은 아니다. 여기서 배를 타면 된다. 4. 참고로 나는 보트를 한 번만 탔다. 물론 배를 좋아하고 가고 싶은 곳이 많다면 hop on hop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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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Wang Lang Plaza 방문기

1. 방콕에서 siam hop 보트를 타고 방문한 마켓이 있다. 여기 또한 엄청 넓은 곳이었는데, 사진에 남겨진 기록을 보니 Wang Lang Plaza라고 한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인사동과 분위기는 비슷한데, 그 규모는 인사동보다는 동대문이나 청량리 시장을 방불케 했다. (즉, 다 돌아보려면 하루로는 택도 없다. 물론 다 돌아볼 필요는 없다.) 2. 방콕의 Wang Lang Plaza에는 볼것도 많고 선물로 사갈 것도 굉장히 많았다. 게다가 군것질거리도 많아서 하루 쇼핑하고 놀기에 좋았다. 방콕이 물건이 한국보다 많이 싸서 어딜 가든 쇼핑이 주가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기는 쇼핑몰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3. 시장과 비슷한 분위기임을 볼 수 있다. 방콕의 적나라한 생활상을 볼 수 있기도 한 거 같다. (그렇다고 하기에는 관광객이 많은 거 같기는 하지만..) 4. Wang Lang Plaza의 군것질 거리들.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복고적인 것들도 많다. (복고적이라고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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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멕시칸 음식 즐기기

1. Wang Lang Plaza를 돌아다니다가 Wang Lang Plaza에 있는 카페를 들렀다. 나름 만족스러운 카페였는데, 카페 이름은 특이하게도 Lazy chair cafe였다. Lazy chair cafe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트립어드바이저에 잘 소개되어 있다.l Lazy Chair Cafe Phrannk 38, Bangkok 10700, Thailand www.tripadvisor.in Wang Lang Plaza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글을 참조하자. 방콕 Wang Lang Plaza 방문기 1.방콕에서 siam hop 보트를 타고 방문한 마켓이 있다. 여기 또한 엄청 넓은 곳이었는데, 사진에 남겨진 ... blog.naver.com 2. 그뒤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멕시칸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멕시코 음식을 종종 먹었는데, 방콕에 온 김에 먹어보기로 한 것이다. 당시 이 요리점이 방콕에 몇 개 지점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12개가 넘는 소스로 유명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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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Siam Hop 보트를 타고 찍은 사진들

1. 방콕에서 Siam hop 보트 타기를 했던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찾아가자. 방콕에서 보트 타기 hop on hop off boat 1.방콕에서 점심을 먹고 보트를 타기로 했다. 보트라고 했지만, 관광버스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도 좋을 ... blog.naver.com 2. 방콕에서 Siam hop를 타면서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다. 뭔가 버스 정류장처럼 생겼지만 나름 배 안이다. 강물(?)이 더러운 것이 보인다. 한강이나 여기나 강물 관리 못하는 것은.. 생각보다 배를 타면서도 여러 건물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현지인 친구 말에 의하면 굳이 내려서 돌아다닐 필요 없이 Siam hop 보트를 타고 가면서 돌아보면 된다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이거 타고 가도 사진 다 보인다고 말이다. 이렇게 역사적인 유물도 배를 타고 가면서 볼 수 있다. 물론 나는 오랜 여행으로 피곤했기 때문에 친구의 생각에 동의했다. 하지만 내려서 꼭 방문하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상관없다. Siam hop 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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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에 도착하다

1. 한국에 들렀다가 싱가포르에 돌아가기 전에 다시 한 번 태국으로 향했다. 이번에는 비행기를 타고 치앙마이로 향하기로 했는데, 웃기는 것은 한국에서 바로 싱가포르로 가는 것이나 한국에서 방콕 들렀다 가는 것이나 가격 차이가 거의 전혀 안 났다는 점이다. (내가 탔던 비행기 순서를 보면 이해가 가기는 한다. 내가 탔던 비행 순서는 아래와 같다.) 비행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미얀마 양곤 나이트 버스; 미얀마 양공 -> 미얀마 만달레이 비행기; 미얀마 만달레이 -> 태국 방콕 -> 대한민국 서울 -> 태국 치앙마이 -> 태국 방콕 -> 싱가포르 치앙마이 국제 공항에서 2. 친구 부부(목사님과 전도사님)가 치앙마이 여행을 같이 하기로 해서 치앙마이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마사지부터 받기로 했다. 그렇게 가게 되어 찍은 사진이 아래의 사진이다. (문제는 어디인지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다는 점.) 3. 그리고는 샤브샤브를 먹으러 향했다. 치앙마이는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가 유행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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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의 사원에 방문하다

1. 뚝뚝을 타고 치앙마이의 사원에 방문했다. 뚝뚝은 매연이 너무 심해서 뒤에 앉으면 머리가 아플 정도였다. 2. 낮에는 아래와 같은 장소들을 둘러보았는데.. 치앙마이의 평화로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3. 밤에는 사원을 들렀는데, 기복주의의 끝을 볼 수 있었다. 돈을 주고 복을 비는 치앙마이 불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돈을 바치고 사원에서 이것저것 큰 돈을 쓰는 이유는 커다란 복을 얻기 위해서라고 했다. 기독교는 give and take의 종교가 아닌데, 일부 기독교인들은 give and take의 저급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불교의 메시지는 전혀 give and take가 아닌데, 돈을 벌려는 수단으로 기와에 소원을 적게 하거나 돈을 바치게 하는 등의 저급한 메시지를 주는 사원이나 절이 있었다. 그런 give and take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은 현지인 친구가 안타까움을 표현했던 기억이 난다. 생각날 때마다 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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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의 밤거리

1. 치앙마이의 밤거리를 돌아다니나 군것질을 했다. 치앙마이의 어묵을 사서 먹으며 가는데, 치앙마이의 어묵은 우리나라 길거리 어묵과는 살짝 모양이 달랐다. (먹는 방식도. 우리나라는 꼬치로 먹는데 여기서는 그러지 않았다.) 비닐에 담아서 걸어가면서 먹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확실히 불편했다. 그래도 양이 많은 거에 위안을.. (꼬치로 먹으면 많이 들고다니기 힘들긴 하다.) 2. 크리스마스가 다가와가서 치앙마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다. 3. 그리고 우리는 치앙마이의 야경을 만끽하며 돌아다녔다. 치앙마이에도 야시장 같은 곳이 있고, 거리가 굉장히 깨끗하고 예뻐서 사진 찍기에도 매우 좋았다. 4. 치앙마이는 확실히 한달살기를 하고 싶을 정도로 예쁜 곳이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가기 좀 그렇지만, 언젠가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었다. 그리고 치앙마이는 동남아 선교의 허브 중 하나로, 동남아의 다른 곳보다 날씨가 덜 덥기 때문에 선교사들의 훈련 센터도 이곳에 많았다. 동남아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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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에서 새벽송을 부르다

1. 사역자 부부와 나, 그리고 마찬가지로 주일학교 사역자였던 현지인 친구는 치앙마이에서 선교사 가정을 방문하고 선교 센터를 방문하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현지인 친구는 갑작스레 교회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다. (원래 그 교회에서 사역을 했다고 한다.) 아래의 사진은 현지 선교사 가정에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선교사 가정에서 그날 특별하게 파송 모임이 있었는데, 우연찮게 우리가 그 가정에 방문하게 되었다. (다른 가정도 방문했는데, 거기에서는 닌텐도 스위치로 게임을 했다..;;) 2. 그뒤 우리는 새벽송을 불렀다. 정확하게는 자정에 촛불을 켜고 노래를 불렀다. 한국에서는 교회에서 새벽송을 부른다면 욕을 바가지로 먹지만, 치앙마이에서는 추억을 떠오르게 만드는 그런 행사처럼 여겨졌던 기억이 난다. 선교사 가정과 현지 그리스도인을 제외한 치앙마이 현지인들이 어떻게 느끼는지는 나도 궁금하긴 했다. 하지만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고요히 울려퍼지는 찬양은 소음이 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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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핸드메이드 쇼핑

1. 치앙마이는 예술가들의 도시이다. 진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현지인 친구 말로는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수제품 가게들만 모아놓은 곳도 있고 그랬다. 아래의 자동차는 우리가 탄 건데,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았다. 하기야, 어디를 가든 한국보다 저렴했다. 특히나 택시비와 비교할 경우.. 극히 저렴했다. 꽤 오래 달렸는데도 매우 저렴했는데, 미얀마에서 택시만 타고 돌아다녔던 경험과 비교하면, 미얀마보다는 비싸긴 했다. (미얀마는 진짜 극히 저렴하긴 했다. 택시 1시간을 타도 1만 원 이하였을 정도니..) 2. 지나가다가 치앙마이 사람들의 모습을 본 거 같아서 찍었다. 아이들이 꽤나 두껍게 입은 것을 볼 수 있다. 치앙마이의 겨울은 체감상 방콕보다는 온도가 낮았다. 3. 치앙마이의 전통 의상도 볼 수 있었다. 현지인 친구의 말로는 치앙마이는 태국의 다른 지역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고 했다. 옷도 그렇고 전통 가옥의 모습도 그렇고 말이다. (물론 전 태국이 공유하는 것들도 더 많긴 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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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핸드메이드 쇼핑 (2)

1. 핸드메이드 쇼핑이라고 적긴 했지만, 여기가 깔래 야시장이었는지, 사원이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치앙마이 여행을 결정하고자 한다면 아래의 사진들이 도움이 되긴 할 거라 생각된다. 사진에는 창푸악과 도이수텝이 뜨니 참조하기를 바란다. 태국 치앙마이 핸드메이드 쇼핑 1.치앙마이는 예술가들의 도시이다. 진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현지인 친구 말로는 그렇다고 한다. 그래... blog.naver.com 2. 쇼핑을 하다가 화장실 가는 길에 아래와 같은 작은 사당이 있는 게 보였다. 뱀을 섬기는 사당처럼 보였다. 3. 맨 밑에 두꺼비 모양 조각상은 나무 막대기로 긁으면 두꺼비 소리가 난다. 동남아 어디를 가든 볼 수 있었던 기억이 나긴 하지만 궁금한 사람이 있을까봐 설명한다. 4. 아래의 사진은 지나가면서 찍은 치앙마이 현지인들의 모습이다. 나름의 운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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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도이수텝

1. 내 기억에는 도이수텝으로 기억한다. 지난 글에 보았던 핸드메이드 쇼핑 장소 바로 근처로 기억하는데.. 3년 전 글이기 때문에 확신할 수는 없다. 참고로 지난 글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태국 치앙마이 핸드메이드 쇼핑 1.치앙마이는 예술가들의 도시이다. 진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현지인 친구 말로는 그렇다고 한다. 그래... blog.naver.com 태국 치앙마이 핸드메이드 쇼핑 (2) 1.핸드메이드 쇼핑이라고 적긴 했지만, 여기가 깔래 야시장이었는지, 사원이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 ... blog.naver.com 2. 도이수텝 박물관으로 기억하는데 아래와 같은 물건들을 볼 수 있었다. 치앙마이의 역사 유물을 볼 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 3. 무엇보다도 인상적이었던 것은 사진과 설명이었다. 치앙마이 사람들의 문화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다. 4. 아마 목에 링을 여러 개 걸어 목을 길게 만드는 부족들에 대해 들어봤을 거라 생각된다. 미얀마에서도 그렇지만 여기 태국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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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도이수텝 (2)

1. 내 기억에 의하면 치앙마이 도이수텝인 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아침고요수목원 느낌도 났다. 자연과 박물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곳에 오는 것으로 두 가지 이득을 얻을 수 있을 듯하다. 일거에 자연과 박물관이라는 두 가지 득을 얻는 것이다. 거기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가옥들도 있어서 사진 찍으며 놀기에 참 좋았다. 말 그대로 치앙마이의 아침고요수목원 느낌. 2. 친구 부부와 함께 사진도 찍으면서 말 그대로 아침고요수목원에 온 기분을 냈다. 생각보다 넓어서 갈 곳도 많았다. 3. 현지인 꼬마 아이들하고 사진도 찍고 참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난다. 자연을 사랑한다면 한 번쯤 방문해도 된다고 추천해줄 수 있을 거 같다. 사진을 찍을 만한 포스트들이 곳곳에 있으니 그것을 찾는 재미도 있었다. 대신 시간을 충분히 들이는 게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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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도이수텝 (3)

1. 아마도 도이수텝이었던 곳을 돌아다니면서 군것질도 했던 걸로 기억한다. 군것질거리 외에도 여러 가지 물건을 팔았다. 치앙마이에서는 나름 유명한 관광지이니, 치앙마이와 관련된 관광상품을 팔기도 했다. 3. 여기에는 용인지 뱀인지 히드라인지 알기 어려운 조각상 같은 것이 있었는데, 거대한 뱀 조각상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그럼에도 여기가 히드라 신전이 아니라 불교 사원이라는 점이 아이러니했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뱀과 관련된 전설이 있었는데 스님이 뱀을 무찔렀던 건지 계도한 것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4. 사원의 규모는 엄청나다고 말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솔직히 말해서 일제시대를 겪은 우리나라의 절보다는 보존이 잘 되어 있는 듯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절들이 관리는 더 잘 되는 거 같긴 했다.) 5. 불교 사원인지 힌두교 사원인지 구분하기 힘든 (그러나 태국에 힌두교 사원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드니 불교 사원이 맞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조각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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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쇼핑 YABER V2 WiFi Mini Projector 6000L

한국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프로젝터를 잘 애용했기 때문에 미국에도 가져갈까 하다가, 무게와 부피 때문에 가져가지 못했다. 그래서 미국에 도착한 다음 아마존에서 Yaber 미니 프로젝터를 구매했다. 내가 Yaber를 고민한 이유는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밝기가 밝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full hd라는 점이었다. 다른 저렴한 프로젝터들도 고민하긴 했지만 이 두 가지 점에서 결국 Yaber V2 WiFi Mini Projector를 선택하게 되었다. 스크린 Yaber V2 WiFi Mini Projector를 구매하니, 놀랍게도 스크린이 들어 있었다. 벽에 붙이는 스크린인 모양인데, 나는 쓸 일이 없을 거 같아서 꺼내자마자 바로 넣어두었다. 상자 사진을 안 찍은 거 같은데, Yaber V2 WiFi Mini Projector를 담은 택배 상자에는 Yaber V2 WiFi Mini Projector 본체가 들어간 상자와 위의 스크린이 들어간 작은 가방이 동봉되어 있었다. 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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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카페 J

1. 도이수텝에 다녀오고 우리는 카페에 들어갔다. 카페 이름은 분명 J인데 이것이 어디에 있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고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이 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유익이라고 한다면, 치앙마이의 대략적인 카페 분위기 정도인 듯하다. 참고로, 치앙마이의 카페도 우리나라의 카페와 큰 차이는 없다. 2.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아래와 같다. 연유 커피를 비롯해서 몇 가지를 시켰는데, 여기는 식빵에 이것저것 곁들이는 걸 좋아하는 거 같았다. 참고로 연유 커피는 태국에서 많이 먹는 커피이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우유 대신 연유가 들어간 라떼라고 생각하면 된다. (커피에 연유를 넣어 마시는 것은 동남아 공통인 듯하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동남아 여행을 자주 다녀온 사람들도 연유가 들어간 커피를 자주 마시는데,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에도 태국식 커피를 먹는 사람들이 늘었다.) 그러고 보면 치앙마이 근처 치앙라이가 태국에서는 커피 생산지로 유명한데, 내 기억에 따르면 도이 창 커피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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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항동 나이트 사파리

1. 치앙마이에는 두 종류의 나이트사파리 혹은 동물원이 있는데 그 중에 우리는 항동에 있다고 하는 나이트 사파리에 가기로 했다. 백호를 비롯해서 정말 다양한 동물이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찍어놓은 사진이 없었다. (어떻게 된 걸까..? 3년 전 일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해서 보다 자세한 사진은 아래의 다른 블로그를 참조하자. 참고로, 이번 나이트 사파리에서 나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사슴이었다. 사슴을 그냥 방목하고 있어서 사슴 가까이로 다가갈 수도 있었다. (그래도 더러워서 만지지는 않았다.) 치앙마이 나이트사파리 그 중 하나는 시내에 있고 나머지 하나는 치앙마이 남쪽 항동이라는 동네에 있는데 그것이 나이트사파리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관람차를 타고 동물 가까이에서 구경할 수 있어서 근접촬영도 가능했습니.. blog.daum.net 2. 확실히 동남아 하면 자연이 생각나는데, 동물원을 나오다가 만난 호수(아니면 강?)도 정말 아름다운 동남아의 자연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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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Sawas Dee Craft 2017

1. 치앙마이 여행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Sawas Dee Craft 2017에 방문했던 거였다. 크리스마스 행사로 23일부터 27일까지만 했는데, 장인들의 연간 행사 느낌이라고 하면 될 듯하다. 여러 가지 소소한 이벤트들도 많아서 참 재미있었다. 대학교 축제 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어떤 느낌인지 이해할 것이다. 2. 하지만 그냥 일반 대학교 축제 느낌이라기에는 제품들의 퀄리티는 좀더 좋았다. 그리고 종류도 다양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싼 느낌이었다. 아무래도 수제라 그런 듯했다. 하기야 대학교 축제 때 파는 것들도 다 비싸긴 하다. 3. 서점 같은 곳도 있었다. 중고서점이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확실하지 않다. 다이어리나 노트 만드는 공방도 있었는데, 여기는 그냥 중고서점이었던 거 같다. 4. 나무로 된 총으로 사격도 할 수 있었다. 대학교 행사처럼 미션이 있어서, 곳곳에 숨겨진 포스트들을 찾아 도장을 찍거나 일부 매장에 방문하여 게임을 해서 도장을 전부 모으면 사은품을 준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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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대비하는 유학생의 자세

칼빈 신학교에 왔더니 유학생 커뮤니티가 존재했다. 여기에 좋은 자료가 있기에 공유해보고자 한다. 바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때에 다음과 같은 자료들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무료 박물관 인터넷 관람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하여 로마와 러시아 등의 박물관 작품들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아래의 링크들이 각 박물관에 접근할 수 있는 주소들이다. 마지막 유튜브 영상의 경우, 5시간 가량의 투어 내용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Online Tours | Louvre Museum | Paris Virtual tours Room descriptions Page : of 2 › » Sort by: Publication date - Title The Advent of the Artist For its 5th edition, the Petite Galerie takes a closer look at the transition from the typically anonymous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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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거대한 야시장

1. 태국의 치앙마이에 가서 깜짝 놀란 것 중에 하나가 엄청난 규모의 야시장이었다. 이걸 야시장으로 불러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대학교 축제 때 부스 설치하는 것을 대규모로 해놓은 듯했다. 2. 정말 다양한 부스 체험이 있어서 심심하지가 않았다. 한국에서의 내 경험과 비견해보자면, "부평 지하 상가 + 문화의 거리" 정도가 아닐까 싶다. 저녁이 되면 항상 사람이 붐비고, 갈만한 곳도 많고, 부스처럼 여러 상점들이 설치되어 있으니 말이다. 치앙마이의 야시장 같은 경우는 길거리 음식에 보다 치중한 것처럼 보였다.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축제(축제이든 야시장이든)에 참여한 사람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었다. 3. 판매하는 사람들 면면을 보면 젊은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정말 대학교 축제가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물론 40대 이상이 운영하는 부스들도 많았다. 점주들이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취미(?)로 소소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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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의 온천

1. 태국에서 생각보다 맛있는 아침을 먹고 우리는 치앙마이에 있다는 온천으로 향하기로 했다. 아침은 토스트, 계란, 아보카도, 베이컨, 과일 등이었다. 비주얼도 괜찮았는데 사진도 꽤 예쁘게 나왔다. 매일 아침 이렇게만 먹어도 괜찮겠다 싶을 정도였다. 2. 치앙마이에는 두 개의 온천이 유명한데, 하나는 쌈캄팽 온천이고 다른 아나는 룽아룬 온천이다. 하지만 우리가 간 곳은 시파 온천이었는데, 현지인 친구들도 시파 온천에 처음 온 것이었다. (할인 행사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훨씬 괜찮다며, 쌈캄팽 온천이나 룽아룬 온천보다도 더 나은 거 같다고 했다. 일단 시파 온천의 주변을 살펴보자. 주변의 자연 경관도 너무 좋고, 조용하고, 사람도 많지 않았다. (당시 거의 새로 생긴 곳이었다고 하니 지금도 사람이 많지 않은지는 잘 모르겠다.) 3. 내 기억에 여기서는 온천도 즐길 수 있지만, 마사지도 즐길 수 있었다. 마사지는 다른 곳보다 가격이 좀 비쌌던 거 같지만, 한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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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유선청소기 쓰다 무선으로 바꿨어요!!

삼성 유선청소기를 오랫동안 써왔는데, 유선청소기이다보니 소음도 심하고 유선이라 선 뺏다 꽂았다 하는 것도 불편해서 스트레스가 약간 쌓이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무선청소기 광고하는 영상을 보면 사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무선청소기로 바꿔보자 싶어 무선청소기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급하게 결정된 거라, 비싼 가격대는 엄두가 안나서 저렴한 금액대의 제품으로 결정을 했는데요. 생각보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색상도 어두운 계열의 메탈이라 맘에 들었어요. 금액대도 20만원대로 부담스럽지 않고 2in1 제품이라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았어요. 클래파 S9 무선청소기인데요. 사은품 구성도 풍성해서 좋았어요. 브러쉬 3종 세트, 물걸레키트, 거치대, 물걸레패드, 헤파필터 추가 증정~ 타 사이트에선 거치대나 물걸레키트를 옵션으로 판매하고 있었는데, 전 증정품으로 받으니 왠지 모를 득템한 기분이였어요. 받자마자 바로 사용을 해봤어요. 일단 선이 없다 보니, 세상 편하더라구요. 무거운 청소기를 이방 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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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네덜란드 마을

1. 태국 치앙마이에는 네덜란드 타운이 존재한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독일 마을 같은 곳이다. 그러니 지금부터는 네덜란드 마을로 통칭하겠다. 네덜란드 마을의 정확한 이름은 Dutch Farm이다. 치앙마이에 무슨 네덜란드 농장인가 싶지만, 아무튼 여기에 농장이 있다. 무엇보다 Dutch Farm, 즉 네덜란드 마을에서 유명한 것은 말이다. 사실 유명하다기보다는 Dutch Farm의 특산품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을 거 같다. 물론 말을 사는 것보다는 말을 구경하거나 타는 것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싶지만.. 말 캐릭터가 있다. 귀엽게 생기지는 않았다. 2. 네덜란드 마을이다 보니 네덜란드 분위기를 위해서 풍차도 세워 놓았다. 물론 진짜 네덜란드에서 볼 수 있는 진짜 풍차는 아니겠지만, 분위기는 네덜란드처럼 만들어주었다. 3. 그리고 누가 Dutch Farm이 아니랄까봐 말에 대한 설명도 적혀 있었다. 다양한 품종의 말이 있는데, 품종에 대한 설명보다는 Dutch Farm에 있는 말의 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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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선교사 집 방문

1. 치앙마이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선교사 가정에 방문했다. 신혼부부들로 이루어진 선교사들 가정이었는데, 선교사들끼리 서로 친밀해서 서로의 가정에 자주 방문하는 모양이었다. 식사한 것은 아래와 같았다. 건강한 음식처럼 보이지도 않았고, 크게 맛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사진으로 찍기에는 나름 예쁜 모양이었다. 아래와 같이 사진을 찍기에는 괜찮았지만, 음식의 목적이 사진보다는 맛과 포만감인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충족되지 않았다. (그래서 국수를 먹어야 한다. 하지만 한국 사람이 먹기에는 살짝 느끼했다..) 2. 선교사 부부들과 찍은 사진이 아래와 같다. 사진을 찍어준 사람을 포함하여, 두 명의 신혼 부부 선교사와 나, 내 친구이자 지인인 현지인 사역자, 나를 따라 태국 치앙마이에 놀러온 사역자 부부였다. 언젠가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한국인 사역자와 서양인 사역자 사이에 커다란 문화적 차이가 존재했다. 예를 들자면, 한국인 사모들은 "게임"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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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야시장

1. 태국 치앙마이에서도 몇 번이나 쇼핑을 나갔는지 모른다. 그렇다고 쇼핑을 많이 한 것은 아니지만. 치앙마이에서는 전등이나 초 같은 것도 많았는데, 꼭 사고 싶었던 기억이 난다. 아래와 같이 꽃 장식도 매우 탐나는 물건 중에 하나였다. 진짜 꽃은 아니었던 기억이 나는데, 아무튼 너무 예쁜 모습에 사들고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했다. (하지만 사지 않았다. 가격이 비싸서였던 거 같다.) 뚜껑을 닫거나 다시 열 수 있었는데, 갖고 싶은 마음에 사진을 찍기는 했지만 정확하게 이것이 무엇인지는 살펴보지는 못했다. (지나다니기 바빴기 때문이다.) 물론 장식이라는 건 알겠지만, 뚜껑은 왜 필요한 건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2. 그리고 봉제 인형을 꼭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치앙마이에서 봉제인형을 발견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봉제인형 자체를 보기 쉽지 않은데, 천의 무늬나 이런 것이 좀만 세련되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상당히 귀여운 디자인이긴 했다. 3.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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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제거제 쾌적한 마스크 안 공기

금방 지나갈 것 같았던 코로나 19 여파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어요. 모두 유의하셔서 개인 면역력에도 힘쓰시고 건강한 한해를 극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코로나 때문에 일상의 변화가 정말 많이 생겼죠? 저만해도 옛날에는 갑갑하다고 끼지 않았던 마스크가 외출 필수용품이 된 게 신기할 따름인데요. 다들 장시간 마스크 끼고 다니며 참을 수 없는 숨 냄새를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이 돼요. 저 역시도 평상시에 제가 대화를 할 때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등의 생각까지 했던 것 같아요. 점점 방치하고 두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게 입냄새제거제 본격적으로 찾아보게 된 계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마스크 안에 본인만 아는 나만의 사정 다들 공감하시죠? 처음에는 너무 창피해서 어디에 이야기도 못 했었는데 다들 비슷한 고민이 있는 듯하더라고요. 구취가 생기는 이유는 다양한데요. 양치를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평상시 잇몸 건강이나 구강 상태가 좋지 않아도 불쾌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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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현지 교회 방문기

1. 크리스마스 행사로 치앙마이 현지 교회에서 모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도 한 번 방문해보기로 했다. 사실 현지인 친구가 과거 현지 교회에서 사역을 했었기 때문에, 친구가 아이들을 위한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맡은 것도 방문 이유 중에 하나였다. 그런데 생각보다 성탄 행사 준비가 본격적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한국에서 봤던 행사보다 퀄리티가 훨씬 높았다. 2. 레크레이션 시간이 먼저 시작되었는데, 아이들이 정말 신나고 해맑게 노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신기했던 것은 교회 내부의 모습이었는데, 바닥은 넘어지더라도 다치지 않도록 카펫이 깔려 있었고 (위생의 문제는 모르겠다) 교회 건물은 한국보다는 서양의 현대식 교회 건축물을 생각나게 했다. 3. 그리고 연극이 시작되었는데, 무대를 한 번 보자. 무대 배경으로 커다란 사진이 사용되었는데, 전 주일학교 사역자의 입장에서, 한국 교회에서 볼 수 없는 고퀄리티를 살펴볼 수 있었다. (어떻게 보면 허접할 수도 있을 거 같긴 하다.) 예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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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야시장 그리고 왓체디루앙 사원

1. 야시장이라고는 했지만, 이번에는 낮에 방문한 사진을 올린다. 그리고 지난 글에 빠진 사진들도 같이 올리고자 한다. (지난 글은 아래의 링크이다.) 태국 치앙마이 야시장 1.태국 치앙마이에서도 몇 번이나 쇼핑을 나갔는지 모른다. 그렇다고 쇼핑을 많이 한 것은 아니지만.치... blog.naver.com 2. 치앙마이에는 아래의 등 같은 것이 있는데, 하나당 몇 만 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한다. 지나가면서 보기만 해도 매우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돈을 아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몇 번이나 사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였다. 그리고 아래의 등은 여러 개가 모여 있을 때 이렇게 아름다운 거지, 하나만 산다고 해서 이 정도의 감탄 또는 만족감이 나올 거라는 확신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정말이지 어두운 시간이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이것을 보며 깜짝 놀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이기는 했다. 3. 지난 글에 벌레 튀김에 대한 사진도 올렸었는데, 낮에도 벌레 튀김을 파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낮이나 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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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Queen Sirikit Botanic Garden

1. 일단 Queen Sirikit Botanic Garden의 주소부터 남겨보겠다. 주소: 100 Moo 9, Mae Rim 50180 Thailand 여기서 꽤 오랜 시간을 보냈는데, 꽃 축제도 하고 소소하지만 착시 박물관도 있었다. 시간만 잘 맞으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보였다. 2. 아래의 사진과 같이 엄청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꽤나 많은 트릭 아트를 경험할 수 있다. 3. 그리고 정글과 산이 뒤섞인 야외 배경을 볼 수 있었다. 멀리서 바라보는 산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다운데, 태국에서 만난 산의 모습 또한 절경이었다. 4. 2018 Festival이란 글자가 보이는데, 이 당시가 2017년 12월이었으니, 2018년 꽃 축제를 준비중인 모양이었다. 분수와 꽃들, 그리고 그 외의 여러 가지 세트장(?)도 사진을 찍기에 괜찮은 그림을 주었다. 5. 그리고 허브라고 해야 하나? 곳곳에 아래의 풀이 심겨져 있었다. 잡초처럼 이곳저곳에 심겨져 있어서, 누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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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벨베르크 요리문답에 대하여

1.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 대하여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배경을 알아보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아마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표지를 살펴보는 게 이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1563년에 만들어졌는데, 인터넷을 검색해보기만 해도 그 저자의 이름을 알 수 있다. 일단 저자는 자카리아스 우르시누스인데, 아주 약간 더 자세하게 살펴볼 것이다. Where 표지를 보면 알겠지만, 독일어로 적혀져 있다. 학술적인 언어인 라틴어가 아니라 독일어로 적혀져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학술적인 목적보다는 좀더 실천적인 목적을 위해 쓰여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문맹이 많기는 했지만..) 보통 사람들이 읽고 쓸 수 있는 언어로 적혀져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좀더 접근 가능한 언어로 쓰여 있었다는 정도로만 이해해보자.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독일, 그중에서도 Electoral 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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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의 예배 (1)

Worship in the Early Church: Did You Know? Little-known or remarkable facts about worship in the early church Dr. John O. Gooch is editor of youth resources for the United Methodist Publishing House in Nashville, Tennessee, and author of Holiness in Tertullian (University Microfilms, 1983). 예배와 성찬 초기 기독교 예배 모임의 첫 부분은 낯선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었고, 이 사람들은 설교에 의해 개종될 수도 있었다. 예배 2부에는 주님의 만찬이 있는데, 주님의 만찬은 세례자만이 참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그때 세례를 받지 않은 자들은 돌아갔다. 200년대 초까지, 세례는 종종 사탄, 그리고 그의 모든 작품과 의절을 선언하고, 신앙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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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예배를 위한 초대교회의 자원들(1)

이번 포스팅은 <Resources in the Ancient Church for Todays Worship AETH: Lecciones del culto antiguo para la iglesia de hoy AETH>라는 책에 대해 저자 Catherine Gunsalus González를 인터뷰한 팟캐스트 내용이다. Resources in the Ancient Church for Todays Worship AETH: Lecciones del culto antiguo para la iglesia de hoy AETH Resources in the Ancient Church for Todays Worship AETH: Lecciones del culto antiguo para la iglesia de hoy AETH www.amazon.com 이 인터뷰 내용이 초대교회를 이해하는 것과 우리의 예배를 좀더 성경적으로 세워나가는 것에 있어 도전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번역하기로 하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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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 기숙사, 썰매, 스키, 그리고 눈

1. 칼빈신학교가 위치한 미시간의 그랜드래피즈에는 눈이 많이 내린다. 도우미 전도사님의 말에 의하면 1년의 반이 겨울이라고 할 정도로 겨울이 긴 땅이기도 하다. 심지어 올해는 눈이 많이 안 와서 이상기온이라며 연일 뉴스에서 걱정을 한다는데도 눈이 꽤나 많이 쌓여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2. 신발을 신고 걸어가면 거의 무릎까지 푹푹 박히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자전거 안장에 눈이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한 뼘 가까이 쌓여 있는 것을 보고 나도 놀랐다. 3. 어느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느냐 하면, 사람들이 집 뒤에 있는 언덕 등지에서 스키를 탈 정도다. 집 바로 뒤 언덕이 축구장 크기의 잔디밭인데, 여기서 스키를 타고 노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가 있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스키를 탄 뒤 차에 싣는 한 남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집 앞에서 스키라니..?!! 너무도 놀라운 문화 충격을 겪을 수 있었다. 한국에서 스키는 비싼 스포츠인데 말이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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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공부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서적들

intro.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공부할 때 도움이 될 법한 서적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물론 해당 서적의 한글 버전도 있겠지만, 일단 영어 버전을 소개하려고 한다. 한글 버전은 아래의 책 저자를 중심으로 검색하면 좋을 거 같다. 1. 먼저 추천하고 싶은 책은 Fred. H. Klooster의 두 책이다. Klooster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 대한 지난 세기의 전문가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아래의 두 책은 거의 필독서라고 말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A Mighty Comfort: The Christian Faith According to the Heidelberg Catechism A Mighty Comfort: The Christian Faith According to the Heidelberg Catechism www.amazon.com Our Only Comfort(Hardcover) 저자 Klooster, Fred H. 출판 CRCPubns 발매 2007.12.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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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갈보리 교회에 다녀오다

1. 미국에서는 일하기 위해서 Social Security Number (이하 SSN)이 필요하다. 그러나 SSN을 받으려면 직업(part time job도 괜찮다)이 필요하다. 그러나 또 직업을 얻으려면 SSN이 필요하.. 아무튼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알기 어려운 것처럼 SSN이 먼저인지 직업이 먼저인지도 알기 어렵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살짝 서로간에 의사소통이 꼬이는 것을 보긴 했는데.. 어쨋든, SSN을 얻기 위해 Social Security Association (이하 SSA)에 가야 했다. 구글 맵을 보니 걸어서 1시간 40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운동할 겸 걸어서 가보기로 했다. (지금 와서 하는 말이지만 미친 짓이었다.) 올 때는 Uber를 탈 계획이었다. 2. One Way Jesus를 떠올리게 하는 One Way 표지판을 보며 열심히 뛰기 시작했다. 인도 위가 완전히 깨끗하게 청소된 건 아니어서 눈을 밟으며 뛰어가야 했다. 그래도 양말이 젖지 않으니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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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배달 음식 주문하기 (1) Uber Eats 그리고 Taco Bell

1. 지난 글에 미국에서 차 없이 생존할 수 있지 않겠냐는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었다. 물론 싱글이면 당연히 가능하고, 자동차 여행을 안 가거나 한다면 차 없이 생존하는 것이야 당연히 가능하다. 특히나 코로나 시대라면, 마트를 가느니 마트 물품을 주문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미국에서 차 없이 생존하기 : 다섯 가지 이유 미국에서 차 없이 생존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보기로 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차 없이 되겠어?&... blog.naver.com 하지만 임신을 계획중에 있기 때문에 어차피 차는 사야 하는 상황이고, 또 캐나다나 그 외의 장소도 여행을 할 계획이었다. 무엇보다도 칼빈 신학교 주변은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어디를 가든 택시를 타야 하기도 했다. (걸어서 가는 것은 진짜.. 힘들긴 했다. 궁금하면 아래의 링크를 보자.) 그랜드래피즈, 갈보리 교회에 다녀오다 1.미국에서는 일하기 위해서 Social Security Number (이하 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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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배달 음식 주문하기 (2) 미국의 5대 버거 - Chic Fil a

1. Uber Eats에서 프로모션으로 20불 쿠폰을 보내줬다. 그래서 또 한 번 시켜먹어보기로 했다. (분명 20불 쿠폰을 받았는데 이래저래 결국 10불 정도의 지출이 생기고 말았다는 건 안 비밀이다.) 지난 글에도 설명했지만, 우리가 배달 주문을 하게 된 것은 차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엄청 춥기 때문이었다.) 물론, 코로나 때문에 거기서 먹을 수가 없어서 차가 있다고 해도 직접 가서 가져와야만 하기는 했지만.. 미국에서 배달 음식 주문하기 (1) Uber Eats 그리고 Taco Bell 1.지난 글에 미국에서 차 없이 생존할 수 있지 않겠냐는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었다. 물론 싱글이면 당연... blog.naver.com 아무튼 아래와 같은 날씨를 생각하면, 아무리 20달러 쿠폰이 있다고는 해도 점심을 먹으려고 걸어서 왕복 1시간을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학교 숙제도 있었다.) 2. 아무튼 이번에 먹기로 한 것은, 도우미 전도사님이 알려주신 Chic Fil A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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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스트바이, 코스트코에서 산 가전제품들

지난 글에 아마존, 코스트코, 인스타카트, 아이허브 등을 중심으로 마트 장보기나 음식 주문하기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다. 미국에서 차 없이 생존하기 : 다섯 가지 이유 미국에서 차 없이 생존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보기로 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차 없이 되겠어?&... blog.naver.com 그리고 이번에는 온라인으로 주문한 가전제품들에 대해서 설명해보고 싶다. 그 중에는 언젠가 언급한 커피머신도 포함되어 있다. (언급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 있다.) 칼빈신학교 Food Pantry를 방문하다 1.칼빈신학교의 자랑은 Food Pantry라 할 만하다. SBC에서도 2주일에 한 번 정도 중고품 샵을 이용... blog.naver.com 아마존 커피머신 거의 매일 같이 사용하는 제품 중에 하나가 바로 커피머신이다. 매우 저렴하게 주고 샀는데, 사실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 거의 가장 저렴한 제품이기는 했다. 사실 Food Pantry에 커피머신도 있어서 그걸 가져올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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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에 대하여

1. 지인 중 한 사람이 각 음모론에 대하여 Fact Check를 해보기로 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베리칩에 대한 것이다. 앞으로 아래의 글이 있는 카페 게시판에 베리칩이나 그 외의 음모론을 다루게 될 듯하다. 응급 구조사가 DNA 조작 관련 '유명 전문가'로 둔갑되는 한국의 현실(feat. 앤서니 패치Anthony Patch) https://wisdomcoder.oopy.io/0e42cd02-09d9-4f4e-b5e6-0e7cc7bcacd7 앤서니 패치(Anthony Patch)라는 인물이 있습니... cafe.naver.com 2. 이전부터 나는 베리칩을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해 의심스러운 시선을 가지고 있었다. 사실상 이단으로 취급을 받고 있는 세대주의의 전통 위에 서 있는 주장이 바로 베리칩이다. 심지어 기반만 세대주의일 뿐이지 세대주의보다 훨씬 많이 나아갔다. (세대주의 중에는 그나마 건전한 세대주의가 존재한다. 그런데 베리칩은.. 건전하다고 말하기에는 여러 가지 의심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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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 도서관 탐험 - Hekman Library

1. 칼빈신학교의 도서관 이름은 Hekman Library이다. 도서관에 따로 이름이 붙는다는 점이 신기하지만, 아무튼 그러하다. 현재 Hekman Library에서는 코로나 때문에 미리 책을 신청해 놓으면 사서들(또는 알바하는 학생들)이 알아서 책을 찾아놓는다. 원래는 각자가 알아서 책을 찾아야 한다던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했다. (그런데 물론 각자 책을 찾기도 하는 듯하다.. 최소한 4층에서는 그랬다.) 그리고 책을 빌려서 가져다 놓으면 소독을 한 뒤에 24시간의 격리를 시킨다. (즉, 한 번 빌렸다가 돌려주면 24시간 지난 뒤에야 그 책을 다시 빌릴 수 있다.) 그리고 오늘 가서 물어보니, Seminary 학생들은 한 사람당 한 번에 총 50권의 책을 빌릴 수 있다고 한다. (15권을 잘못 들었나 해서 다시 물었더니, 50권이 맞다고 한다.) The Hekman Library -- Welcome Library Catalog Search Start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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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코골이로 고통받는 아내를 위한 노력(3) - 코 세척하기 in USA

1. 미국에 와서 몇 주가 지난 뒤의 일이었다. 한국에서는 코 세척을 했기 때문에 미국에 오고 코 세척을 안 하니 코골이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한다며 아내가 다시 코를 세척해 달라고 요청하는 일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남편의 코골이로 고통받는 아내를 위한 노력(2) - 코 세척하기 1.아내가 나의 코골이로 계속 고통받기에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참고로 지난 번에 사용한 나의... blog.naver.com 사실 내가 밤에 코를 골게 된 이유에는 몇 가지 원인이 있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ㄱ. 먼저 시차 적응을 하느라 몸이 피곤해서 코를 골았다. 새벽에도 몇 번씩 깨고 또 잠을 자더라도 몇 시간 못 자고 일어나거나, 하루에도 두 번이나 세 번씩 자는 등의 적응기가 열흘 정도 있었다. 그래서 체력이 떨어지고 몸이 피곤했다. (몸이 피곤하면 코를 안 골던 사람도 골게 되는 걸 생각한다면 이해가 갈 것이다.) ㄴ. 라디에이터의 사용 때문인지 집 안에 건조했다. 덕분에 추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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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운동을 시작하다

1. 미국에서 운동을 해보려고 고심하던 중에, 아무래도 실외운동은 거의 불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날씨가 날씨인지라.. 몇 번인가 달리기를 해보았지만 아무래도 눈 때문에 조깅을 하는 게 쉽지가 않았다. (게다가 너무 추웠다.) 그래도 날씨가 좋으면 종종 아내와 함께 뒷마당(언덕?)을 뛰었다. 진짜 너무 추워서 다섯 바퀴 뛰고 돌아왔던 거 같지만.. 참고로 칼빈신학교는 금연구역이다. 분명 한국에 있을 때 선배들이 말하기를, 미국 목사님들은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고 마음대로 한다..고 들었는데, 칼빈신학교는 모든 구역이 금연구역이었다. 그런데 또 한 가지 이상한 점은 뒷마당에 개똥이 그렇게 많다는 점이었다. 아니, 개가 똥을 쌌으면 주인이 개똥을 치워주는 게 기본 매너가 아닌 건가..? 싶었지만, 생각보다 미국의 애견인들은 매너가 부족한 듯했다. 자세히 보면, 개똥만이 아니라 검은색 콩 같은 것도 떨어져 있는 게 보인다. 신기해서 개똥이랑 같이 찍었다. 또 한 가지 이상한 점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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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먹는 햄버거, 서브웨이 샌드위치, 피자, 그리고 치킨

피자 만들어 먹기 가난한 신학생인 나는 집에서 음식을 해먹기로 했다. 매우 저렴하게 주문하여, 목사님 한 분이 직접 가서 픽업까지 해온 피자가 한 판에 10불 정도였다. 물론 한국 피자와 비교하면 살짝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아무튼 그래도 나름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은 난다. 그.런.데. 피자를 몇 번이나 해먹었는데 사진이 없다. 아무튼 마이어에서 피자를 사서 몇 번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었는데 매우 괜찮았다. 가격도 위의 가게보다 반값이었고, 시카고 피자와 일반 피자 모두 매우 만족감이 높았다. (심지어 위의 피자조차 먹다 남은 걸 냉동실에 넣었다가, 프라이팬에 다시 구우니 엄청 맛있어져서 우리도 그렇고 옆집도 매우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앞으로 피자는 시켜먹지 않고 냉동피자 돌려먹기로 아내와 합의를 보았다. 진짜 맛과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하다.. 서브웨이 샌드위치 해먹기 1차 시도 + 콘치즈 서브웨이를 좋아하는 나는, 서브웨이의 상위호환이라는 팟벨리에서 한 번 먹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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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 Food Pantry and the Clothes Closet

1. Food Pantry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번에 걸쳐서 언급을 했다. 그리고 한 번은 Food Pantry에 대한 포스팅도 한 적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Clothes Closet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칼빈신학교 Food Pantry를 방문하다 1.칼빈신학교의 자랑은 Food Pantry라 할 만하다. SBC에서도 2주일에 한 번 정도 중고품 샵을 이용... blog.naver.com 2. 그러나 도우미 전도사님이나 갈보리교회, 그리고 처치 오브 서번트 등을 보면 Clothes Closet라는 용어를 쓰는 대신, Food Pantry라는 말로 통칭하는 모양이었다. Food Pantry라는 용어를 너무 익숙하게 사용해서 이게 정말 엄청 보편화된 말인 거 같지만, 미국의 다른 지역에 있는 신학교로 진학한 목사님들의 경우 장 보느라 돈을 다 썼다는 거 보면 Food Pantry라는 문화가 모든 신학교에 보편적인 것은 아닌 듯했다. 물론 싱가포르에 있는 신학교에서도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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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 시대의 예배

어거스틴 시대의 예배는 어떠했는지 조사해보기로 했다. 어거스틴을 조사하다가 여러 가지 많은 내용들을 보게 되기는 했는데, 물론 여기에 다 싣지는 못한다. 그래도 그나마 한 가지 특이한 사항은, 어거스틴에게 있어서 "세례"는 매우 중요한 문제였다는 점이다. 어거스틴이 한 번은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어거스틴의 친구인 Evodius가 주교로 있는 Uzalis의 교회에서 어떤 여인의 영아가 죽게 되어, 그 아이의 어머니가 허겁지겁 교회로 갔다. 그러나 여인의 아이는 세례를 받지 못한 채 죽고 말았다. 아이에게 구원의 소망이 없다고 생각한 어머니는 성 스데반의 성소에 가서 아이가 살아나거나, 최소한 세례를 받을 정도로는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놀랍게도 아이는 되살아났고, 세례를 받은 뒤 죽었다. 그리고 어머니는 아이에게 구원의 소망이 있다고 확신을 가지고 아이를 묻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거스틴은 세례를 받지 못한 사람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했을까? 어거스틴의 글을 통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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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바알리 WireBarley 타 해외 송금 어플과 비교 최종

Intro 아마 외국에서 생활해본 사람이라면 송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라 생각한다. 송금할 때 환율 우대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내가 한 달 쓸 수 있는 돈이 달라진다. 또 환율이 어떠한지에 따라서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미국으로 1천2백만 원을 보냈는데 어디에서는 1만 불을 주고, 또 어디에서는 1만 500불을 준다면 이게 얼마나 큰 차이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단 결론만 말해보자면, 와이어바알리가 가장 저렴하다. 내가 어떻게 이것을 확인하게 되었는지는 아래의 글을 보면서 확인해보면 좋을 듯하다. 그리고 아래의 링크를 통해 와이어바알리에 가입을 하면 1만 원의 쿠폰을 준다고 한다. (와이어바알리는 수수료 무료이기 때문에 5천 원 쿠폰을 쓰면 송금해야 할 금액에서 차감해준다.) WireBarley | Money Transfer [ Inviting friend] Yohan Lee Wire with WireBarley, a more convenient way to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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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에도 봄은 오는가

1. 한국은 이미 봄 날씨에 가깝다는 이야기를 계속 들어왔었다. 그러나 그랜드래피즈에는 계속 눈이 내렸다. 그리고 눈이 녹지 않았다. 그랜드래피즈, 갈보리 교회에 다녀오다 1.미국에서는 일하기 위해서 Social Security Number (이하 SSN)이 필요하다. 그러나 SSN을 받... blog.naver.com 칼빈신학교 기숙사, 썰매, 스키, 그리고 눈 1.칼빈신학교가 위치한 미시간의 그랜드래피즈에는 눈이 많이 내린다. 도우미 전도사님의 말에 의하면 1... blog.naver.com 아무래도 눈이 많이 내리다 보니 불편한 게 하나 둘이 아니어서 어서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와중에, 어느날 갑자기 눈이 녹기 시작했다. 물 떨어지는 소리, 물 흐르는 소리가 집에서, 그리고 학교 건물에서 들릴 정도였다. 심지어 집 지붕에서 떨어지는 물은 며칠이나 내려서.. 거의 비가 내리는 거 아닐까 생각될 수준이었다. 그래서 학교에 가면서 주변을 좀더 둘러보기로 했다. 전에는 보이지도 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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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미시간 호 Grand Haven, Collins Park, Yesterdog, Buffalo Wild Wings

미시간 호 Grand Haven 피크닉 동기 목사님 부부, 그리고 또 다른 동기 목사님 가족과 함께 미시간 호 Grand Haven으로 피크닉을 다녀오기로 했다. 미국의 5대 호수로 유명한 미시간 호는 반드시 가봐야 할 곳이라 하던데, 사실 칼빈신학교가 있는 미시간 주변에 이 다섯 가지 미국의 5대 호수가 모두 모여 있었다. (그러나 한참을 차 타고 가야만 하긴 했다.) 그런데 미시간 호 Grand Haven에 다녀오기로 이야기만 되어 있었지, 정확한 주소나 거기서 무엇을 할지 이런 걸 정한 건 없었다. 사실 맛집도 여러 사람에게 물어보기는 했지만, 마땅한 곳이 없다는 이야기만 들었던 터였다. 그러자 그 이야기를 듣고 칼빈신학교 신대원에 재학중이신 한 전도사님이 트립어드바이저를 보내주셨다. Grand Haven에 있는 등대를 꼭 가보라는 것이었다. 호수인데 무슨 등대인가 했더니, 미국의 5대호수라서 등대도 있는 모양이었다. 사실 미시간 호수는 너무 커서 거의 바다 같다고 있다.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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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 근로 - 기숙사 청소

1. 칼빈신학교에서 근로를 시작했다. 칼빈신학교에서 근로를 구하는 것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던데(보통 6개월 정도 기다리는 것이 태반이라고 한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그나마 낫기는 하다고..), 나는 도우미 전도사님의 도움으로 바로 근로를 시작할 수가 있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꽤나 걸리긴 했다. 근로를 시작하려면 SSN을 받아야 하는데, SSN 인터뷰 약속을 잡는 것부터 시간이 꽤 걸렸고, 이후 SSN 서류를 받는 것까지도 꽤나 기다려야 했다. 다른 목사님들은 더욱 많이 기다려야 했는데, 전에도 잠깐 설명했지만, 학교에서는 근로를 시작해야만 SSN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편지를 써준다. 그런데 SSN 서류를 발급 받아야만 학교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심지어 나도, 내가 벌써 일을 시작한 줄 알고 SSN 서류를 받기 위한 편지를 줬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이미 SSN 인터뷰를 끝마쳤으니 어쩔 수 없지만, 원래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잘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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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선물 - &quot;사랑해&quot;를 천 개의 언어로

1. 미국의 발렌타인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발렌타인데이 때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고, 화이트데이 때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준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화이트데이라는 개념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했다. 그래서 발렌타인데이 때는 남자가 여자에게 선물을 줘야 한다고 한다. 아무튼, 그래서 나는 아내를 위해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준비해보기로 했다. 그러다가 아마존에서 추천으로 뜬 제품 중에 낯이 익은 게 있길래 그것을 주문하기로 했다. (그렇다고 해서 결정이 쉬웠다는 것은 아니다. 비슷한 제품이 여러 가지 있었다.) 2. 아마존에서는 이렇게 선물용으로 준비할 때 아래와 같이 메시지를 적어서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아마, 선물을 보낼 때 친구 주소로 직접 배송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 듯했다. (우리나라는 지인 집으로 무언가를 배송하기보다 기프티콘을 주는 게 더 익숙하긴 하다.) 3. 사진이 흐릿하게 찍히긴 했는데, 아마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던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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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레시피 / 두유로 Peanut Butter Bliss 만들기

1. 두유로 Peanut Butter Bliss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다행히, Peanut Butter Bliss의 재료가 되는 땅콩잼과 바나나가 있었다. 2. 먼저 두유를 두 컵 사용해서 만들어 보기로 했다. 아내와 내가 마실 양이었다. 먼저 두유 두 컵을 믹서기에 넣는다. 즉, 2인분인데.. 두유를 두 컵 꽉 채우면 Peanut Butter Bliss의 양이 두 컵보다 많아진다는 점을 기억하자. 3. 그 다음에는 땅콩잼을 두 스푼 넣어준다. 즉, 두유 한 컵당 땅콩잼 한 스푼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4. 마지막으로 바나나를 넣어주는데, 바나나는 하나만 넣어주기로 했다. 원래 Peanut Butter Bliss 한 컵에 들어가야 하는 양이, 두유 1컵, 땅콩잼 1스푼, 그리고 바나나 반 개이다. 우리는 Peanut Butter Bliss 두 컵 분량을 만들기 위해서 바나나를 하나 다 넣기로 했다. 5. 마지막으로 믹서기를 돌려주면 된다. 참고로, 얼음을 넣어주어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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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Applebee's 방문 / 우버이츠 할인 프로모션

1. 미국 미시간 그랜드래피즈의 예배는 공예배가 대개 9시인 모양이다. 한국에서는 11시 예배가 공예배인 것과 비교되었다. (물론 그 외에도 예배가 있기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보통 11시 예배를 대예배라고 생각하는 반면, 미국 그랜드래피즈에서는 9시나 9시반 예배를 가장 기본적인 예배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 추후에 올릴 계획이지만, Woodlawn CRC에서 예배를 마치고 코스트코에 가기로 했다. 자동차에 기름이 없는 것도 그렇고, 월요일에 어디 가기로 했는데 간식으로 사야 할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코스트코 문이 닫혀 있었다. 심지어 구글에서도 열려 있다고 되어 있는데 문이 닫혀 있었다.. 웬일로 코스트코 주유소에 차가 한 대도 없다 했더니, 코스트코 주유기 노즐에 아래와 같이 자물쇠가 걸려 있었다. 코스트코뿐 아니라 샘스클럽, 타겟도 문을 열지 않았다.. (그리고 기독교 기업이라고 하던데, Chic Fil A도 문을 열지 않았다.. 뭐 Chic Fil A는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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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lawn CRC에서의 부활주일

1. 어디서 예배를 드릴까 고민하다가, 칼빈신학교 안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Woodlawn CRC에서 예배를 드려보기로 했다. 참고로 CRC의 줄임말은 Christian Reformed Church이다. Woodlawn Church라고 안 부른다고 이상하게 생각될 수 있는데, CRC 안에 Church가 들어 있다. 아무튼 Woodlawn CRC도 In person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신청해보았다. 그런데 Woodlawn CRC의 예배 참석 조사는 구글 설문 조사와 크게 차이가 없었다. 뭐, 다른 교회들도 예배 참석 신청 한 것을 검사하지는 않더만.. 부활주일이라 좀 특별한 예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아무튼 이번에는 Woodlawn CRC 차례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다음 주는 Church of Servant에 가게 될 거 같다.) 온라인으로 신청을 할 때에는 9시 반 예배와 5시 예배만 있는 것처럼 말했는데, 직접 참석하니 11시 예배도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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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호수 미시간호 홀란드 등대 Holland Harbor Lighthouse

오대호수 중 하나인 미시간호에 가보기로 했다. 지난 번에는 Grand Haven으로 다녀왔지만 안개가 너무 껴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이번에는 미시간호 홀란드 등대 Holland Harbor Lighthouse에 가보기로 했다. 먼저 미시간호 홀란드 등대 Holland Harbor Lighthouse 근처에 도착해서 주차를 했다. 정확하게는 낚시터였지만, 그걸 모르고 주차를 한 뒤에 돌아다녔다. 주차장 바로 앞에 벤치 하나가 있었는데, 별거 아니었지만 벤치 하나만으로도 운치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 아침에 비도 오고 천둥도 쳐서.. 아무튼 벤치 위에는 비로 젖어 있었지만, 그래도 사진을 위해 아내가 앉아보기로 했다. 2. 그리고 미시간호 홀란드 등대 Holland Harbor Lighthouse가 있는 쪽으로 걸어가려고 하는 중, 일행이었던 목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차를 타고 조금만 더 오면 큰 주차장이 있는데 여기로 오라는 거였다. 아무튼 아래의 사진은 다시 차를 타고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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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맛집 누리치킨, 본촌, 코스트코 치킨베이크

1. 미국에 딱 세 곳 밖에 없다는 누리치킨에 가보기로 했다. 누리치킨은 미국에서 먹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한국식 치킨이라고 했다. 솔직히 이상하다는 마음은 있었다. 한국에서는 교촌, 한국 밖에서는 본촌..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왔었기 때문에, 아니, 미국에는 본촌이 없는 건가 싶었다. (그런데 찾아보니 그랜드래피즈에도 본촌이 있기는 했다.) 그리고 그 유명한 4fingers는..? (뭐, 알고 보니 4fingers는 전 세계가 아니라 아시아에서 유명한 매장이라고 했다..) 그런데 앤아버에서도 누리치킨 먹으러 1시간 넘게 걸려서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단 먹어보기로 했다. 이거 먹으러 1시간 걸려서 올 정도면 인정해주어야 했다. 2. 누리치킨을 먹기로 결정하기 전에 우리는 미시간 호수에 다녀왔는데, 그 내용은 아래의 포스팅을 보면 확인할 수 있을 거다. 오대호수 미시간호 홀란드 등대 Holland Harbor Lighthouse 오대호수 중 하나인 미시간호에 가보기로 했다. 지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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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출몰하기 시작하다

1. 어느날, 집 앞을 보았는데 엄청난 숫자의 개미가 몰려 있는 게 보였다. 실은, 오전 10시쯤 청솔모가 다녀가서 아내가 견과류를 준다고 뿌려놓은 아몬드와 호두가 문제였던 거 같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뿌려놓고 4시간도 안 지나 완전히 작살난 호두와 반토막이 난 아몬드가 보인다. 호두는 진짜 누가 씹다 뱉은 빵조각인줄 알 정도였다. 이게 도대체 뭔가 하고 살펴보는데 갑자기 무수히 많은 개미가 있어서 크게 놀라고 있었다. 물로 뿌려서 한 번 청소했는데도 사라지지 않은 개미들이 조물거리고 있었다. 이 개미들 어떻게 해야 하아 싶었는데, 지나가던 아프리카에서 온 이웃이 말하기를, 따뜻해지면 원래 개미가 나타난다며, 학교에서 소독해주는 걸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학교에 리포트를 하기로 했다. 도대체 이 개미들은 어디서 온 걸까 싶을 정도였는데.. 저 단단한 아몬드가 저렇게 될 정도인 걸 보고 아내가 엄청 기겁했다. 하기야.. 개미 턱이 그렇게 강하다고 하니.. 사진으로는 개미와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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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vin Ecosystem Preserve & Native Gardens를 산책하다

1. 트립어드바이저에 들어가면 학교 근처에 The Calvin Ecosystem Preserve & Native Gardens이 있다. 도우미 전도사님이 전에 한 번 산책 코스로 추천해준 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 근방에서 가장 가지 편한 곳이 여기인 듯했다. 그래서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참고로, The Calvin Ecosystem Preserve & Native Gardens 홈페이지는 아래에 있다. 칼빈대학교에서 만들고 유지하는 듯했는데.. (아내가 낮잠을 자는 바람에) 시간이 늦어 문은 열지 않았지만 그래도 걸어가보기로 했다. Ecosystem Preserve & Native Gardens ECOSYSTEM PRESERVE & NATIVE GARDENS The Calvin Ecosystem Preserve & Native Gardens is a one-of-a-kind oasis in the city of Grand Rapids. The preserve’s 100+ a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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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가는 길

1. 시카고를 가보기로 했다. 미국까지 왔는데 시카고는 한 번 가봐야지 않나 싶은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차 내부 청소를 했다. 내부 청소는 무료로 할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아래였다. 2. 그리고 시카고를 향해 몇 시간을 달렸다. 그렇게 차를 타고 가던 중, 꽉 채웠던 기름이 떨어져 주유소에 들르기로 했다. 시카고는 기름이 비싸기도 하니.. 그러고 보니 저 멀리, “시카고”를 향하는 표지판이 보였다. 여기서 음료를 살 수도 있는 듯한데, 표지판을 보면 저렴한 것처럼 보였다. 아마 장거리로 오래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량으로 판매하는 듯했다. 그리고 기름은 아래와 같이 넣으면 되었다. 3. 그리고 다시 시카고를 향하여 부릉부릉~ 점점 시카고처럼 보이는 풍경이 보이기 시작했다. 저 멀리 다리도 인상 싶었다. 간식을 먹으며 시카고를 향하는 것이 소풍 같고 좋았다. 아래의 과자는 아내가 새롭게 알게 되었다고 찍으라고 해서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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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시카고 피자를 먹다 / 지오다노스 Giordano's pizza

1. 시카고에 도착하여 차를 주차한 우리는 시카고 피자를 먹기 위해 지오다노스로 향하기로 했다. 지오다노스는 시카고에서 가장 잘 나가는 유명한 프랜차이즈 피자집이었다. 시카고에 왔으면 시카고 피자는 꼭 한 번 먹어봐야지 하는 생각에 시카고에서 나름 가장 유명한 피자집인 지오다노스에 가보기로 한 것이다. 범죄의 도시 시카고답게 주차를 하고 집에 가려니 아래와 같은 공지를 볼 수 있었다. 차는 우리가 주차하는 거고, 주차비도 내기는 하지만 위험은 우리가 알아서 지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적혀져 있었다. (이건 마치, 은행에 돈을 맡기는 건 너지만 은행의 돈이 없어질 위험은 책임지지 않을 거라는 소리와 같이 들렸다.) 뭐.. 그렇다고 아주 말이 안 되지는 않아 보이기도 했다. 범죄의 도시 시카고답게, 차 안에 귀중품을 넣었다가 누군가 차창을 부수어 훔쳐가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 모양이었다. 2. 그리고 천천히 걸어서 Giordano's pizza로 향했다. 시카고에서 먹는 시카고 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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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저브 in 시카고

스타벅스 리저브 in 시카고 시카고에 스타벅스 리저브가 있다고 하여 방문해보기로 했다. 4층 규모의 거대한 스타벅스 매장 전체가 리저브 매장이었다. 듣기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스타벅스 리저브라고 하던데, 아무튼 궁금한 마음에 여기는 꼭 가보기로 했다. 안타깝게도 4층은 들어갈 수 없었다. 스타벅스 바라고 하던데, 술을 파는 모양이었다. 술은 마시지 않지만 사진이라도 찍어볼까 했지만.. 개방이 안 되어 있어서 못 들어갔다. 마찬가지로 5층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원 같은 곳이 있는 듯했는데.. 갈 수는 없었다. 스타벅스 리저브 1층 시카고 스타벅스 리저브에서는 커다란 오르간의 파이프 같은 것이 건물 중간에 세워져 있었다. 이것이 4층까지 올라가는 거 같았는데, 여기에 있는 파이프를 통해서 커피콩이 이동하는 듯했다. 그리고 각 층에는 아래의 화덕 같은 게 몇 개씩 있었는데, 스타벅스 리저브의 커피를 볶을 때 사용하는 열기를 여기서 만들어내는 것 같았다. (아닐 수도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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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다운타운 거리를 걷다

스타벅스 리저브 in 시카고를 경험한 뒤, 우리는 시카고 거리를 걷기로 했다. 우리의 목적지는 시카고의 그 유명한 밀레니엄 파크. 아마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타벅스 리저브부터 밀레니엄 파크까지의 산책을 살펴볼 수 있을 거 같다. 세계여행으로 책을 쓰신 어떤 목사님이 시카고의 건물들이 가장 멋있었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동기들 사이에서 잠깐 이야기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시카고 건물들은 모더니즘의 전형인 것 같은 느낌이 났다. 아마 이건 싱가포르의 현대적이고 포스트 모더니즘 색깔이 드러나는 건물들을 본 사람이라면 아마 나와 비슷하게 생각할 거다. 물론 어떤 사람은, 모더니즘과 포스트 모더니즘을 건물로 구분할 수 있느냐, 한 도시에 모더니즘적인 건물만 있거나 포스트 모더니즘적인 건물만 있느냐 같은 소리를 할 지도 모르는데 그건 답답한 소리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따지면, 일본은 도시가 깨끗하네, 한국은 간판이 많네, 싱가포르는 같은 모양의 건물들이 안 보이네, 대만은 대부분이 90년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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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밀레니엄 파크와 메탈빈 / 시카고콩

1. 시카고에는 시카고 빈Chicago bean, 시카고 메탈빈 Chicago metal bean 등으로 불리는 콩이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보통 여기서 사진을 찍는다고 하던데, 시카고의 명물로 유명한 모양이었다. 시카고의 메탈빈, 시카고콩은 시카고의 밀레니엄파크에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우리는 시카고의 명물을 만나러 시카고 밀레니엄파크에 가기로 했다. 그 여정(?)을 포스팅한 것이 바로 아래의 링크이다. 시카고 다운타운 거리를 걷다 스타벅스 리저브 in 시카고를 경험한 뒤, 우리는 시카고 거리를 걷기로 했다. 우리의 목적지는 시카고의 그... blog.naver.com 2. 그렇게 해서 도착한 곳이 바로 밀레니엄파크. 그런데 Cormick Trinune Plaza라고 적혀져 있어서 잠깐 당황했다. 아무튼 밀레니엄파크의 한쪽, Cormick Tribun Plaza의 계단 위에서 우리가 걸어왔던 길을 돌아보았다. 저기가 바로 시카고의 다운타운 거리이다. 그리고 그 반대쪽을 보니 밀레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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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인형의 천국 American Girl Place

1. 지난 번에 시카고 다운타운 거리를 걷다가 유니클로에 가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유니클로야 워낙 유명하니 한 번 들어가보기는 했지만,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어서 결국 다른 장소를 살펴보게 되었다고 말이다. 유니클로에서는 아래와 같은 가방을 바구니 대신 사용하게 하는 듯했다. 나름 열심히 소독을 하는 듯했다. 유니클로 내부에는 사람들이 꽤나 있었다. 물론 한창 유행하던 때보다는 확실히 적었지만, 한국보다는 많았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그나마 불매 운동에 어느 정도 성공하고 있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2. 그 다음 우리는 인형의 천국이라는 American Girl Place에 방문해보기로 했다. American Girl Place는 나름 유명한 곳인 듯했는데, 하기야 인형만으로 이 정도 규모의 건물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면 대단하기는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Water Tower Place는 지난 포스팅에서도 설명했던 거지만, 과거 미시간 호에서 물을 연결받아 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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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맛집 토속촌에 다녀오다

1. 시카고 맛집 토속촌에 다녀오기로 했다. 사실 시카고에 가기 전부터 몇 번이나 토속촌에 대한 위명을 들었다. 순대국과 돼지국밥이 엄청 맛있다고 해서, 순대국을 좋아하는 나와 아내는 한 번쯤 토속촌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토속촌에서 순대국밥을 먹기로 했기 때문에, 미리 가서 테이크아웃을 한 뒤에 아침에 순대국밥을 먹으려고 했다. 그래서 시카고에 방문한 첫째 날, 숙소로 들어가기 전에 토속촌에 방문하게 되었다. 여기서 결론만 말하자면, 우리는 아침에 와서 먹기로 했다. 아점을 먹기로 한 이유는, 원래는 다음날 점심에 스시부페를 가려고 했는데, 시간을 옮기기로 해서였지만..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것이기에 이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다. 토속촌은 아침 11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연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서인지 현재는 금요일에는 8시까지만 열고, 토요일은 8시 30분, 그리고 일요일은 7시까지만 연다. 그리고 화요일은 쉰다. 2. 토속촌 안으로 들어가니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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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맛집 충만치킨

1. 아마 이번 포스팅이 시카고 맛집에 대한 세 번째 포스팅이 될 듯하다. 첫 번째 포스팅은 시카고 피자에 대한 것이었는데, 몇 년 전 한국에서 시카고 피자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걸 생각하면 시카고에서 시카고 피자를 한 번 먹어보고 싶은 것은 자명한 듯했다. 아무튼, 시카고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 지오다노스라는 체인점이라고 하니 여기서 한 번 먹어 보았다. 시카고에서 시카고 피자를 먹다 / 지오다노스 Giordano's pizza 1.시카고에 도착하여 차를 주차한 우리는 시카고 피자를 먹기 위해 지오다노스로 향하기로 했다. 지오다... blog.naver.com 그 다음으로는, 그랜드래피즈에서는 맛있는 한국 음식점을 찾는 게 쉽지 않은데, 그러다 보니 대도시인 시카고로 놀러 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맛있는 한국 음식을 먹기 위해서인 경우가 꽤나 많았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점 중 하나가 바로 토속촌이었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토속촌을 추천했던 이유는, 한국의 맛, 한국에서 먹었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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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AirBnb에 머물다

시카고에 놀러가기로 하면서 숙소를 정하기로 했다.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싼 곳으로 들어갈까 하다가 찾게 된 곳이 바로 Airbnb였다. 사실 더 좋은 곳도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대부분 2박을 요구했어서 어쩔 수 없이 시카고에서 많이 떨어진 곳에 머물기로 했다. 그래도 Airbnb에서 슈퍼호스트인 사람의 집에 머물게 되어서 매우 쾌적할 수는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시카고에서 1박2일을 보내기로 했다. 가격은 대략 1박에 210$ 정도였는데, 세 가정이 머물렀기 때문에 70$였다. 미국의 호텔이나 숙박업소 가격이 매우 비싸기 때문에 이 정도 가격이면 매우 저렴하다는 평이 주변의 평이었다. 사실 나는 결혼 전에 여행을 갈 때는 유스호스텔이나 백팩커에서 머무르는 편이었는데, 현재 미국에서는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이 존재하기 때문에 절대 그런 곳에 머물 수가 없었다. (동기 중 한 명이 조금 저렴한 숙소에 머물렀는데, 엄청 무서워서 집에 가고 싶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아무튼 우리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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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Panera Bread 한 달 무제한 커피 구독 시스템

1. H마트에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잠시 시카고에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어디서 마실까 고민하다가 시카고의 Panera Bread에 가보기로 했다. 그러나 사실 Panera Bread는 시카고에만 있는 건 아니고, 그랜드래피즈에도 몇 군데 존재했다. 나름 미국에서는 유명한 체인점인 모양이었다. Panera Bread는 브런치를 먹으러 많이들 온다고 했다. 특히나 커피에 대한 서비스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아래의 사진이 내가 Panera Bread에 대해 듣고 충격을 받았던 이유이다. 여기는 한 달에 만 원을 내고 무제한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마치 한 달 정기권을 구독하는 것처럼 Panera Bread에서도 한 달권을 구독할 수 있었다. 보통은 많이들 여기서 커피를 구독한 뒤, 무제한으로 여기서 커피를 마시고 공부를 한다고 했다. 생각보다 꽤나 많이들 여기서 커피를 구독한다고 하던데,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여겨지는 것이, 커피 두 잔 마실 금액으로 한 달 내내 마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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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아름마트 H마트를 다녀오다 / 파리바게트

시카고에 위치한 한마음마트, H마트에 다녀와보기로 했다. 참고로 시카고에는 H마트(한마음마트)가 여러 군데 있다고 한다. 주차장 H마트(한마음마트)는 규모가 생각보다 매우 컸다. 주차장도 그만큼 매우 넓었는데, 코스트코나 다른 마트의 주차장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천장이 없었다. 안타깝게도 이날은 도중에 비가 꽤 많이 내렸는데, 천장이 없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되었다.. 그런데 그나마 H마트(한마음마트)에는 주차장의 일부에 지붕이 있어서, 일행 중 한 명이 나중에 주차장을 몇 바퀴 돌면서 지붕이 있는 곳에 자리가 비자마자 그곳에 주차를 했었다. 또 한 가지, H마트(한마음마트)의 주차장에도 중간에 카트를 두는 곳이 있는데, 여기에도 지붕이 있었다. 아무래도 카트가 계속 비를 맞으면 녹이 스는데,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듯했다. H마트(한마음마트) 주변에는 여러 업체들도 보였다. H마트(한마음마트)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된 것 같았다. 위에 서브웨이도 그렇지만, 아래에 박준 헤어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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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맛집 스시 부페 스시타쿠

1. 지난 글에는 시카고 H마트에 대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지난 글에서 빼먹은 것이 있어서 살짝만 다루고 시카고 맛집 스시타쿠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시카고 한아름마트 H마트를 다녀오다 / 파리바게트 시카고에 위치한 한마음마트, H마트에 다녀와보기로 했다. 참고로 시카고에는 H마트(한마음마트)가 여러 ... blog.naver.com H마트에는 아래와 같은 게시판과 교차로가 존재한다. 아무래도 한인들이 많이 가는 곳이다 보니, 한인들끼리 나눌만한 소식은 아래의 게시판에 올릴 수 있는 모양이다. 즉, 지역 사회의 교민들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소를 H마트에서 제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지난 글에 한식 맛집인 토속촌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 토속촌에도 그랬던 것처럼 H마트에도 교민 신문 또는 교민 잡지라고 할 수 있는 교차로가 있었다.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교차로가 여기에도 있는 걸 보고 교민사회에서는 교차로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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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in 그랜드래피즈

1.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에 소재한 신학교인 칼빈신학교 근처에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가 있다. 그래서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스테이크를 한 번 먹기로 했다. 아마,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일 테지만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는 역사가 있다. 호주에서 시작하였지만, 완전 말아먹고.. 그 사이에 미국에서 건강한 식단이 유행하기 시작하자 미국의 한 기업(?)이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를 구매해서 미국 내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뭐,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방목하고 있는 호주산 소고기에 대한 신뢰가 반대로 상승한 상황에 일어난 일이었다. 그리고 미국의 성공에 힘입어, 한국에도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가 들어오게 되었다. 아무튼,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는 미국 스테이크 체인점이며, 호주산 고기를 사용한 건강식(?) 스테이크를 표방하는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호주의 아웃백 도로가 이름에 들어가는 점과, 캥거루 같은 동물들 이름이나 그림, 그리고 호주 지도가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