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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 백신 맞기 - (1) 신청하기

1. 코로나 백신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이것도 참 재미있기는 하다. 처음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 것에 대하여 여러 가지 말이 많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부작용이 많다느니, 문재인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고 했지만 왜 굳이 중간에 가림막 뒤로 갔느냐, 바꿔치기 한 거 아니냐 같은 이야기가 돌았다. 백신 접종을 한지 50일이 지났지만 3%도 접종하지 않은 것에 대해 현 정부에 대한 불만이 오가는 것도 들을 수 있었다. 방역 실패국이었던 영국과 미국이 백신 성공국이 되고, 방역 성공국이었던 한국은 백신 실패국이 되었다는 소리도 들리기 시작하는데.. 아무튼, 문재인 정부에 대한 불신의 모습을 보면 두 가지 상반된 태도를 발견할 수 있어서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전에는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불신감이 강했다면, 지금은 코로나 백신 수급을 잘 못하는 정부를 욕하는 형편이 된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친중 정책을 펼치면서, 미국으로부터의 백신 수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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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 Meijer 베이커리 생일 케이크 구매

1. 그랜드래피즈에 살면서 어디서 케이크를 구매할 수 있는지 참으로 많이 궁금했다. 오죽했으면 아내가 괜찮은 케이크를 구하는 게 어려워서 직접 치즈 케이크를 구웠을까. 우리나라에서는 뚜레주르나 파리바게트 등에서 손쉽게 케이크를 구할 수 있는데, 그랜드래피즈에서는 괜찮은 케이크를 구매하기가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생일 케이크다운 케이크를 구하는 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마이어 Meijer에 가보기로 했다. 마이어 Meijer에도 베이커리가 있었는데, 그나마 생일 케이크다운 케이크를 판매했다. 게다가 가격도 매우 저렴했다. (코스트코도 가보았는데, 아무래도 생일케이크 하기에 괜찮은 케이크는 없었다.) 2. 마이어 Meijer의 베이커리에서는 아래와 같이 케이크를 주문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파리바게트나 뚜레주르에 가면 미리 주문해놓을 수 있는데, 그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 듯했다. 마이어 Meijer 베이커리에 비치된 아래의 팜플렛에서 보고 고르면 되는 듯했다. 3. 현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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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side chruch에 다녀오다

1. 이번 주일에는 Brookside chruch에 다녀오기로 했다. 사실 지난 주에도 여기에 가보려고 했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방문했는데 아래와 같았다. Brookside Christian Reformed Church | HOME Welcome To Brookside - Here Are Your Online Options For Worship: This Sunday's Sermon Will Be Available Live On Brookside's Facebook Page At 9:00 And brooksidecrc.org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지금껏 내가 방문했던 교회들과는 달리 예배 참석을 위해서 register를 하는 기능은 없었다. 물론 다른 교회에서도 register 안 했다고 해서 확인하거나 하는 일도 없기는 했지만. Brookside chruch는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Brookside crc 라고 적혀져 있는데, 말 그대로 crc 교단 소속이었다. Brook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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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 백신 맞기 - (2) 화이자 1차 접종

1.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기로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무엇인지는 가봐야 안다고 했다. 지인은 지지난 주에 Johnson and Johnson's vaccine 백신을 맞았다고 하던데, Johnson and Johnson's vaccine은 지지난 주까지만 나왔고 지난 주부터 접종하지 않는다고 했다. 혈전이 생기는 증상 때문이라고.. 또 Johnson and Johnson's vaccine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 다른 아는 지인이 말하기를.. 자기는 백신을 맞으러 가면서 기다리는 동안 거품 물고 쓰러지는 걸 두 번이나 봤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게 Johnson and Johnson's vaccine인 것처럼 들었던 거 같은데.. 아무튼 지금은 안정성이 높은 모더나와 화이자만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코로나 백신을 맞으러 갔다. 그랜드래피즈의 다운타운까지 가야 했는데, 차를 타고 15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였다. 하지만 네비를 잘못 찍는 바람에 (주소를 복붙 했는데 이상하게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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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으로 이사 간 칼빈신학교 Food Pantry 가는 방법 및 주의사항

1. 칼빈신학교의 Food Pantry가 장소를 이동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Food Pantry에 가게 되면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기에 그나마 덜 시행착오를 겪도록 정리해놓기로 했다. 현재 칼빈신학교의 Food Pantry는 아래의 장소에 있다. 칼빈신학교 Seminary 건물이 아니며, 찻길을 건너야만 하기 때문에 Seminary 건물에서 걸어가려면 생각보다 꽤나 걸어야 한다. 3300 Burton St SE, Grand Rapids, MI 49546 구글 지도맵 링크도 아래에 남기이 필요한 사람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좋을 듯하다.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www.google.com 2. 그리고 또 한 가지 주의할 사항이 있는데, 멀리서 차를 타고 가다 보면 아래의 3300이 들어간 건물을 볼 수 있다. 물론 이 건물이 새로운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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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티 카페 Kung Fu Tea 쿵푸티에 방문하다

1. 나와 아내는 버블티를 좋아하는데, 그랜드래피즈에 나름 맛있는 버블티가 있다고 하여 직접 가보기로 했다. 거리가 대충 기숙사에서 차 타고 25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지만.. 근처에 괜찮은 버블티를 즐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곳이었기에 우리에게는 대안이 없었다. 2. 버블티 카페인 Kung Fu Tea 쿵푸티의 개점 시간은 아래와 같다. 아침 10시에 가려고 했는데, 구글을 보니 계속 closed가 떠서 한참을 기다렸다가 11시에 출발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점심 약속이 있었는데 살짝 미뤄야 했다.) 2. Kung Fu Tea 쿵푸티의 내부 모습은 아래와 같다. 버블티 카페라고는 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차를 대고 있을 때만 해도 두 대의 차가 들어온 걸 보면, 그것도 12시가 채 안 된 시간인데 이렇게 차 타고 오는 걸 보면 Kung Fu Tea 쿵푸티 카페는 꽤나 인기가 많은 것 같았다. 실제로 지난 번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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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민들레, 주변정리, 너구리 시체 (잔인함 주의)

1. 2021년 4월 21일. 봄이 왔다. 그녀가 왔다. 온 세상이 봄으로 물들었..지만 함박눈이 펑펑 내리기도 했다. 아침부터 싸리눈이 내리길래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갑자기 눈이 그쳤다. 그리고 2시간 뒤,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이재 함박눈으로 변했다. 그리고는 1시간 정도 지나자 완전히 그치고 말았다. 수업이 끝나고 아내가 처음으로 혼자서, 동승자 없이 차를 타고 학교까지 픽업해주러 왔는데.. 눈이 내린 자국은 하나도 없었다. 대신에 민들레가 만발이었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차도와 차도 사이는 민들레가 가득하지만 인도쪽 잔디에는 민들레가 하나도 없어서 신기했다. 도대체 이 차이는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2. 그리고 차도 옆에 있던 너구리 시체를 만났다. 이게 사실 너구리인지 다른 무언가인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그러나 며칠 전에 차도 옆에 죽어 있는 게 아직까지 치우지 않은 채였다. 나도 내 블로그에 "잔인함 주의"나 혐오감이 들 만한 사진을 올릴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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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모더나

1. 얼마 전에 코로나 백신인 화이자를 맞았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물론 코로나 백신 중 가장 안정성이 높은 백신이 화이자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사람들 말로는 코로나에서 불구하고 "목숨 걸고" 미국으로 공부하러 갔다고 하는데, 감사하게도 한국에서 접종하기 어려운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되었던 것이다. 코로나 백신 화이자 접종을 한 뒤, 또 전화로 스펙트럼 헬스에 2차 접종 예약을 해야 했는데, 이것 또한 매우 피곤하기 그지 없었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듯이, 무슨 주사에 알러지가 있느냐,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을 거냐 등의 질문을 하나하나 다 들으면서 대답해줘야 했다. 아내의 접종 예약도 했는데, 아내 것과 내 것 모두 한 번 따로 대답해야만 했다. 그.런.데. 예약을 바꾸려고 전화를 하니 또 같은 질문에 계속 대답해야만 했다. 내 기억에 의하면 대략 총 5번 정도 같은 질문에 대답을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질문들이 꽤 많다는 점..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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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중식 맛집 Grand Lakes

1. 이번 포스팅은 판다 익스프레스와의 비교가 주가 되지 않을까 한다. 그랜드래피즈 중식 맛집 Grand Lakes는 15년 전부터 그랜드래피즈에서 인기가 많았던 맛집이라고 한다. 실제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식당인데, 칼빈신학교에서 공부한 뒤 한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이 맛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매우 유명한 맛집이라고 한다. 우버이츠에 실망하다 그리고 판다 익스프레스 1.판다 익스프레스 Panda Express. 여러 번 들어본 식당인데 어디에서 들은 건지는 전혀 기억할 수 없... blog.naver.com 그리고 그랜드래피즈 중식 맛집 Grand Lakes의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다. 필요한 분은 참조하시길 바란다. Grand Lakes Chinese Restaurant | Order Online | Grand Rapids | BeyondMenu View Grand Lakes Chinese Restaurant menu, Order Chinese food Pick up O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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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Pantry 물품 받아오기

1. 칼빈 신학교에는 Food Pantry가 존재한다. 이번에 기사를 가면서 장소를 옮기기는 했지만.. 아무튼 칼빈신학교의 Food Pantry는 매우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 다른 학교와 비교해보면 아는데, 미국에서 공부하는 다른 많은 신학생들로부터는 이런 시스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전혀 없다. 새로운 곳으로 이사 간 칼빈신학교 Food Pantry 가는 방법 및 주의사항 1.칼빈신학교의 Food Pantry가 장소를 이동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Food Pantry에 가게 되면 여러 가... blog.naver.com 2. 아무튼 이번에는 Food Pantry에 물품을 공급하기 위해 차를 타고 가보기로 했다. 이건 돌아가면서 자원 봉사로 지원하는 것인데, Food Pantry라는 시스템 자체가 돈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원 봉사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즉, 학교 관련자라면 누구든 Food Pantry에 자원 봉사를 할 수 있는 듯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학생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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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치과 / 교정과 Orthodontic에 방문하다

1. 치아에 붙어 있던 아내의 교정기 일부가 떨어져 나갔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교정과를 방문하기로 했다. 교정은 영어로 Orthodontic이다. 교정과를 찾으려면 구글에도 Orthodontic을 검색해야 한다. 그리고 학생 보험이 가능한지 연락을 해보았는데, 교정과 관련된 건 사실 보장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서류를 제출해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Orthodontic에 방문해보기로 했다. 근처에 교정과는 꽤나 많았지만, 대부분 예약하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 걸어서도 갈 수 있는 한 군데는 진료를 보는 것마저도 7월까지 예약이 가득찼다고 해서.. 다른 여러 곳에 전화를 해본 다음에 그나마 바로 다음날 아주 짧게라도 괜찮냐고 해서 방문하게 된 곳이 우리가 가게 된 곳. 2. 이틀에 걸쳐 방문하게 되었는데, 첫째 날에는 일단 상태만 진단해보기 위해 방문한 것이었다. 안으로 들어가니 아래와 같이 데스크가 보였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주의 사항이 적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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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1. 주일 예배를 드리고, 미국에 왔으니 그래도 한 번은 맥도날드를 먹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으로 맥도날드에 방문했다. 동기들은 이미 몇 번이나 맥도날드를 먹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 또 이번에 커뮤니티에서 "맥도날드 라떼의 인기"에 대해 올라온 글도 보았기 때문에 아무튼 맥도날드에 가기로 한 것이었다. 그래서 방문하게 된 곳이 그나마 주변 맥도날드 중에서 가장 평점이 좋았던 곳이었다. 다른 곳은 평점이 1점대였는데, 그래도 여기는 2점대였다. (2점대라는 것도 사실 그렇게 높은 평점은 아니다.) 요즘 미국의 국민 버거라는 소리가 들려오는 웬디스버거가 있지만, 그래도 햄버거 하면 맥도날드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있어서 맥도날드에 갔는데.. 그렇게 도착하게 된 것이 바로 아래의 장소였다. 미국의 롯데리아 Wendy's 버거 / 웬디스버거 1.미국의 롯데리아라고 부르기는 했지만.. 아마 이 말이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요즘... blog.naver.co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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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산책 칼빈신학교 주변, 만발한 민들레

1. 오후 4시.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민들레가 만개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마치 민들레 축제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 인도 쪽에는 민들레가 별로 없지만, 차도와 차도 사이에는 만개한 민들레를 볼 수가 있다. 왜 차도와 차도 사이에만 이렇게 민들레가 만발한 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 신호등을 애매하게 건너는 바람에 중간에 멈춰 기다릴 수 밖에 없었는데, 오히려 이렇게 만발한 민들레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이번에는 예술적으로 찍어보자는 생각으로 핸드폰 카메라를 민들레 가까이 가져가 보았다. 만개한 민들레의 모습을 더욱 자세히 볼 수가 있다. 사실 핸드폰 사진으로 찍으면 만개한 민들레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는 것에 한계가 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가까이 가서 찍으니, 그나마 저 멀리까지 만개한 민들레를 담을 수 있었던 듯했다. 아무튼, 2021년 4월 말의 그랜드래피즈는 가끔 눈을 맞기는 해도 봄을 만끽하는 중이다. 그리고 아무튼 날씨도 좋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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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조 Trader Joe's 방문기

1. 트레이더 조 Trader Joe's를 검색해보면 쇼핑리스트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를 찾아볼 수 있다. 특히나 미국 여행을 가게 되면 트레이더 조 Trader Joe's에서 여러 가지 물품들을 사오는 모양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트레이더 조 Trader Joe's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트레이더 조 Trader Joe's는 그랜드래피즈에서도 다른 마트보다 훨씬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트레이더 조 Trader Joe's 앞에 서 있는 줄 때문이다. 정말이지 올 때마다 줄이 없는 걸 본 적이 거의 없었다. (특히나 주말..!) 2. 트레이더 조 Trader Joe's가 다른 마트와 다른 또 한 가지는 바로 방역 시스템이다.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다른 마트는 인원 제한을 그렇게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트레이더 조 Trader Joe's는 인원수를 파악해서 두 사람이 나와야 두 사람이 들어갈 수 있다. (코스트코의 경우에도 인원 체크는 하던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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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N - Social Security Number 발급받기

1. 내 블로그에 칼빈신학교에 대해, 그리고 미국 생활에 대한 질문이 많이 올라오는 거 같다. 그리고 가장 많이들 물어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아르바이트는 가능하냐는 것이었다. 칼빈 신학교에 대한 Q and A 블로그에 칼빈신학교에 대한 내용을 쓰기 시작한 이후로, 칼빈신학교 ThM 과정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blog.naver.com 보통, 미국의 다른 지역에서는 한인 사회에서 불법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듯하다. 한인 커뮤니티나 한인 교회에 들어가서 어느 정도 인맥을 얻고 나면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수 있다고 하는데, 칼빈신학교 주변에서는 이러한 불법적 아르바이트는 구할 수 없다. (구한다고 해도 거의 100%에 가까운 확률로 신고를 당할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마 칼빈신학교에 유학을 오는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F1 비자를 발급받을 텐데, 아르바이트와 관련해서는 몇 가지 알아야 할 사항이 있다. 먼저, 배우자는 아르바이트가 불가능하다. 아마 사모 장학금이라고 해서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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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한인교회에 방문하다

1. 그랜드래피즈 한인교회에 방문해보기로 했다. 그랜드래피즈 한인교회는 그랜드래피즈에서는 역사적인 교회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이 개척하신 교회로, 그랜드래피즈에서는 대표적인 한인교회 중에 하나라고 했다. 15년 전에는 그랜드래피즈에 세 개의 교회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사라지고 지금은 새로운 교회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랜드래피즈 한인교회는 세 개의 교회 중에 하나이다. 그랜드래피즈 교회 Faith Church를 다녀오다 1. 그랜드래피즈 교회를 탐방해보기로 했다. 요 몇 주, 대면예배를 진행하는 곳이 없어서 갈보리교회만 다... blog.naver.com 그리고 그랜드래피즈 한인교회는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한인교회들 중에서는 가장 역사가 오래된 교회이기도 하다. 옥한흠 목사님이 유학중에 세우신 교회라고 하니 얼마나 오래된 교회인지는 알 만하리라 생각된다. 최소한 1978년에 세워진 사랑의교회보다는 오래된 교회가 아닐까 싶다. 2.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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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영업, Danny's 햄버거를 먹다

1. 아내와 첫 소개팅을 한 지 딱 1년째 되는 날이 왔다. 다시 말하면 아내를 처음 만난 1주년이 다가온 것이다. 아내는 까먹고 있었지만, 성실한 남편이라면 잊어버리지 않는 법. 나는 첫 만남 1주년을 기억하여 외식을 하자고 했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바깥에 나가는 것도 어렵고, 아내 생일과 사귄 지 딱 1년째 되는 날도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간단하게 먹기로 했다. 아래의 레스토랑은 이번에 고르게 된 레스토랑 리스트들이다. 이 근처에는 죄다 햄버거나 스테이크 같은 양식 밖에 없는 것이 아쉬웠지만.. 아무튼 이 중에 뭐가 괜찮냐고 물어보았더니 아내는 내가 원하는 거면 아무 거나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Danny's와 체커스 중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체커스는 바로 근처에 있던 게 임시휴업 중이라 패스하고 Danny's에 가기로 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2. 그렇게 도착하게 된 Danny's가 바로 아래였다. 주차장 사진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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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망고 그리고 치킨 스트릿 타코

1. 코스트코 망고가 그렇게 맛있다는 이야기가 동기 카톡방에 올라왔다. 그래서 코스트코에서 망고를 먹어보기로 했다. 코스트코에 오니, 동기 카톡방에 올라온 내용과는 금액이 달랐다. 하지만 그래도 큰 차이는 안 나니 사먹어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코스트코 직원이 다가오더니 위의 가격표를 떼어내 버렸다. 그리고 망고 가격표는 아래의 것만 남았다. 동기 카톡방에 올라온 그 가격이기도 해서 아무튼 망고를 사보기로 했다. 코스트코 망고를 좀더 자세히 보자. 아래와 같이 플라스틱에 상자에 담겨져 있다. 참고로 ALDI에서는 애플망고를 판매하는데, 가격은 코스트코 망고의 대략 반값이지만 양도 반 정도 되는 듯했다. 대신에 ALDI의 애플망고는 껍질이 벗겨져 있고, 또 먹기 쉽게 잘 잘려져 있다. (사진은 없다..) 그러나 코스트코 망고는 애플망고가 아니라 부드럽고 과육이 잘 배어나오는 망고이다. 나는 애플망고보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일반 망고가 더 취향이었다. 그리고 몇 가지 더 샀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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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밀키트 생 루이스 립 그리고 응급처치 키트

1. 코스트코에 다녀왔다. 아마 지난 글을 보았다면 어떻게 코스트코에 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 거 같다. 코스트코 망고 그리고 치킨 스트릿 타코 1. 코스트코 망고가 그렇게 맛있다는 이야기가 동기 카톡방에 올라왔다. 그래서 코스트코에서 망고를 먹어... blog.naver.com 2. 일회용 장갑을 아내가 매우 유용하게 썼었는데, 일회용 장갑도 코스트코에 왔던 목적 중에 하나였다. (그리고 설거지를 위한 고무장갑도 필요했는데.. 직원에게 물어보니 있었는데 없다고 한다. 어딨는지 잘 모르겠다고.. 결국 못 찾았다.) 아내가 일회용 장갑을 얼마나 잘 쓰는지, 지난 번에는 요리하면서 장갑 네 개를 쓰는 것도 발견했다. 총 400개의 일회용 장갑을 사줘서 더 열심히 쓰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비닐 장갑을 찾기가 힘들다 보니 그 대용으로 쓰기에는 괜찮은 듯하다. 마이어에도 소량으로 판매하기는 하던데, 아무래도 코스트코가 더 질 좋은 제품을 대량으로 나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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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미국생활 캔 재활용하고 돈 받아오기 D&W

1. 슬기로운 미국생활이란 무엇일까? 아무래도 한국보다 물가가 비싼 미국생활에서는 돈을 최대한 아끼는 것이 슬기로운 미국생활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슬기로운 미국생활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지금 여기에 영수증 사진이 없는데.. 얼마 전에 알게 된 사실이 있다. 분명 가게 안에는 5달러라고 적혀져 있었는데, 영수증을 보니 6.2달러인 것이다. 이게 왜인가 고민을 해보니 이유가 있었다. 참고로 캔과 패트병은 그것을 구매했던 마트에 돌아와 반납을 하면 하나당 10센트씩 돌려받을 수 있다. 캔과 패트병을 재활용하기 위한 방법이었던 듯한데, 문제는 판매할 때 가격표에는 재활용될 금액을 제외하고 보여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나중에 영수증을 보니 캔과 패트병 가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즉, 12개에 5달러인 음료가 있다고 하자. 우리는 5달러는 주고 캔 12개의 음료를 구매하지만, 재활용품 반납할 때 받아갈 수 있는 금액까지 포함해서 6.2달러를 내야 한다. 이것을 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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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 미시간 튤립 축제 intro

1. 미시간에는 매년 하는 유명한 행사인 튤립 축제가 있다. 장소는 홀란드인데, 꽤나 본격적인 행사인 듯하고, 과거에는 나름 미국 전역에서 찾아오기도 했던 듯하다. 그래서 검색해본 내용이 아래와 같다. 2021년 미시간 튤립 축제 혹은 홀란드 튤립 축제 내용이다. 튤립 축제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니 관심이 있는 사람은 얼른 가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홀란드에서 사는 사람들은 튤립 축제가 시작되기 전에도 튤립 축제가 준비되어지는 동안 튤립을 살펴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이미 튤립 축제는 시작되었다. 그러고 보면 한국에서는 꽃 축제 전후에는 꽃을 보지 못하도록 막아 놓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 일산 꽃축제에 잠깐 방문했다가 축제 날짜가 아니라며 헛탕만 쳤던 기억이 난다. 축제 시작하면 오라고..;;) 2. 그래서 우리도 미국 온 김에 미국 여행도 좀 하자고 생각했다. 아무리 공부하러 왔다고 해도, 바로 옆에서 튤립 축제를 하는데 안 갈 수가 없지 않은가?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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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 미시간 튤립 축제 (2) Windmill Island Gardens를 향하여

1. Windmill Island Gardens를 목적으로 하고 걷기로 했다. 이 포스팅의 맨 마지막에 보면 티켓팅 장소를 볼 수 있다. 즉, 우리는 Windmill Island Gardens에 티켓팅하고 들어가 구경하기로 했다. Windmill Island Gardens에 가기로 한 이유가 무엇인가 하면, 아내의 약속 때문이었다. 아내가 5월에 튤립 축제가 있다는데 꼭 가야 하지 않겠냐고 했고,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했다. 벌써 몇 번이나 이야기가 되었고, 또 이번 주가 지나가면 1년 동안 튤립 축제를 볼 수 없었다. 그런데 이렇게 홀란드까지 튤립 축제를 가게 되자 동기들 사이에서는 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오갔다고 한다. 안 바쁜 거 아니냐고 말이다. (자기들은 바빠서 죽을 거 같은데, 내가 이렇게 이곳저곳 다니는 걸 보니 어떻게 저렇게 여유가 있는지 궁금해 한다고..) 실상은.. 엄청 시간에 쪼들리는 상황. 이제 기말 페이퍼 제출 기한이 2주도 남지 않았는데,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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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 미시간 튤립 축제에 다녀오다 (3) Windmill Island Gardens intro

1. 미국 여행을 위해 미시간 튤립 축제에 방문했다. 그 중에서도 우리는 Windmill Island Gardens에 방문했는데, 이제는 그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참고로 오늘은 Windmill Island Gardens의 티켓팅과 들어가자마자 아주 잠깐의 내용만 다룰 것이다. Windmill Island Gardens 입구 주변에는 늪과 들풀 축제를 할 수 있을 법한 허리까지 오는 풀들이 있었다. 하지만 잘 관리된 느낌은 아니었고, 그냥 Windmill Island Gardens 옆에 있는 느낌. 잘 관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우울함이 감도는 은근한 낭만이 있었다. 2. 그리고 Windmill Island Gardens 티켓팅을 하기 위해 줄을 서기로 했다. 아래의 사진은 아마 지난 포스팅에서 봤으리라 생각한다. 줄 선 지 10분 정도 지나 티켓팅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람이 꽤나 많았다. 지난 포스팅에도 설명했다시피 우리는 20분 정도 기다려야 했다. 토요일이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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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 미시간 튤립 축제에 다녀오다 (4) Windmill Island Gardens 네덜란드 풍차

1. 지난 글에도 설명했다시피 우리는 Windmill Island Gardens에 방문하기로 했다. 그런데 Windmill Island Gardens의 이름만 봐도 알다시피 여기에는 풍차가 있다. 그런데 그냥 풍차가 아니라 바로 네덜란드에서 가져온 풍차가 Windmill Island Gardens에 세워져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튤립축제보다는 Windmill Island Gardens에 있는 네덜란드 풍차에 집중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Windmill Island Gardens에 돈을 내고 들어와서 다리를 건너면 아래와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다. 여기서 길을 따라 조금만 걸으면 Windmill Island Gardens의 네덜란드 풍차가 보인다. 아래의 사진은 나무에 네덜란드 풍차가 가려져 있기는 한데.. 그래도 일단 주변 경관을 본다 생각하고 보도록 하자. Windmill Island Gardens에 있는 풍차에 가기 전에 앉아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아무래도 미국 여행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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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 홀란드 튤립 축제에 다녀오다 (5)

1. 홀란드 튤립 축제는 2021년 5월 1일부터 9일까지만 진행이 된다. 현재 미국 여행중이거나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물론 2주간 자가 격리 때문에 미국 안에 있는 사람만 가능하겠지만) 홀란드 튤립 축제 날짜를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홀란드 튤립 축제 이후에 튤립들을 철거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왔다가 허탕치는 일이 있을 수 있으니 혹시라도 홀란드 튤립 축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날짜를 꼭 파악하기로 하자. 하지만 2022년이나 2023년이라도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쯤 홀란드 튤립를 염두에 두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한다. 아무튼 우리는 홀란드 튤립 축제를 마음껏 즐기기로 했다. 우리가 방문한 Windmill Island Gardens는 풍차가 메인이기는 했던 거 같은데, 홀란드 튤립 축제 기간에는 풍차가 서브 메인이 될 정도로 튤립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느낌이 없지는 않았다. Windmill Island Gardens에는 튤립이 심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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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사적이면서 공적인 공간

1. SNS는 사적인 공간인가, 아니면 공적인 공간인가. 며칠 전 이에 대한 화두가 갑자기 내게 던져졌다. SNS는 지극히 사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블로그가 커지면서 갑자기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블로그를 공적인 공간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즉, 인스타그램이나 미니홈피, 트위터,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듯이 다른 사람들 얼굴에는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카톡 대화는 모자이크 캡쳐를 하는데 이것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블로그라고 하는 공적인 공간에 자신들의 사적인 내용이 (모자이크 처리된다고 해도) 올라가는 게 싫다고 말이다. 그러고 보면 사실 SNS가 공적인 영역에 속해 있는지, 사적인 영역에 속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우리 사회 안에서 명확한 답이 내려지지 않은 듯하다. 예를 들어서, 아래의 글을 보면 연예인이 자기 사진을 SNS에 올릴 경우, 이것을 기사로 사용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나온다. SNS의 사진을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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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집에서 팝콘 먹기

1. 저녁을 일찍 먹었더니 배가 고팠다. 그래도 부담되는 걸 먹을 수도 없고, 어떤 간식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팝콘이 생각났다. 그래서 팝콘을 먹기로 했다. 팝콘은 양 대비 칼로리도 높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며, 뜨끈하니 맛도 있는 간식이었다. 무엇보다도 미국 생활을 하면서 팝콘을 구하기가 한국보다 훨씬 쉬웠다. 참고로 아래의 제품은 칼빈신학교 Food Pantry에 있는 팝콘이었다. 마이어인지 코스트코인지, 그도 아니면 다른 어떤 마트에서 받아온 것인지는 알 수 없엇지만 아무튼 이걸 하나 집에 가져온 나는 이것을 먹어보기로 했다. 2. 팝콘 상자를 열면 아래 사진에 있는 것이 세 개가 들어 있다. 즉, 위의 제품 하나를 가져오면 세 번 정도 튀겨 먹을 수 있다. 펼쳐보면, Microwave, 즉 전자레인지에 넣어서 먹는 팝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데 여기에 주의사항(caution)이라고 적혀져 있는데, 아이허브에서 팝콘을 직구한 사람이라면 대충 이해하기라 생각한다. 지금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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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Kcup 커피 마시기

1. 칼빈신학교에서 나름 절찬리에 사용되고 있는 커피가 있다. 바로 칼빈신학교 Food Pantry에서 나눠주는 Green Mountain Coffee Roasters이다. 왜 이 커피가 칼빈신학교 한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가 하면(다 그런지는 모른다. 하지만 내 주변에서는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었다.), Food Pantry에서 가져올 수 있는 10종류가 넘는 커피 중에 거의 유일하게 디카페이기 때문이다. 2. 아마 칼빈신학교 Food Pantry와 미국 생활 중 집에서 어떻게든 맛있는 커피를 마셔보고자 노력했던 나의 여정을 알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면 좋을 듯하다. 유리 주전자(?)가 깨져서 결국 못 쓰게 되기는 했지만, 아무튼 커피 내림기를 샀던 경험은 아래의 링크에 있고, 아마존, 베스트바이, 코스트코에서 산 가전제품들 지난 글에 아마존, 코스트코, 인스타카트, 아이허브 등을 중심으로 마트 장보기나 음식 주문하기에 대해서 ... blog.naver.com 학교에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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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요금제 미납요금 오류?

1. 아내가 KT를 사용하는데,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 미납 요금이 28만 원이 넘게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당황해서 KT 고객센터에 연락하려고 하였지만, 지금 우리가 미국에 머무는데다 심지어 핸드폰 요금도 정지를 시켜놓은 상황이라 연락을 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매우 당황스러워한 이유를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는 이미 핸드폰 요금을 정지시키고 미국에 왔는데, 갑자기 미납 요금이 발생했다는 걸 발견한 것이다.) 정말 당황스러운 것은 매달 미납 요금이 대략 55600원씩 있다는 점이었는데, 핸드폰을 정지시키고 온 입장에서는 매우 당황스러웠다. 그렇다고 고객센터에 연락할 방도도 없으니.. 2. 혹시나 싶어서 핸드폰 요금제 정지가 안 되었나 확인해보려고 했다. 다행히 KT에서 장지정지 예약 업무가 완료되었다는 문자가 온 것이 남아 있었다. 미국으로 떠나는데 떠나는 시간에 맞춰 핸드폰 요금 정지를 해달라고 예약을 했던 것이다. 3. 심지어 미납요금이 28만 원인 것을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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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 백신 맞기 - (2) 화이자 2차 접종

1. 드디어 미국에서 코로나 백신 화이자 2차 접종을 맞게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지난 코로나 백신 화이자 1차 접종과 대동소이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미국에서 코로나 백신 맞기 - (2) 화이자 1차 접종 1.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기로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무엇인지는 가봐야 안다고 했다. 지인은 ... blog.naver.com 2. 오늘 아침, 코로나 백신 화이자 2차 접종을 맞기 전에 미국의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간단하게만 이야기하자면 다음과 같다. 보통 그랜드래피즈에서는 DeVos 센터에서 코로나 백신을 맞게 되는데, 맞을 사람은 다 맞았다는 거다. 그래서 데보스 센터를 이게 곧 닫는다(백신 접종 센터로서만)는 이야기를 데보스 센터에서 직접 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지금은 코로나 백신 안 맞은 사람이 얼마나 적게 남았는지, 오늘 예약하면 바로 내일 백신을 맞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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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Thyme Market 꽃

Fresh Thyme Market은 칼빈신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마트이다. 아내와 나는 운동 삼아 걸어서 다니는 곳인데, 대략 20분 정도 걸어가야 한다. 미국에서 꽃집을 본 적이 없는데, Fresh Thyme Market에서 아래와 같이 꽃을 파는 걸 보고 꽃집이 망하고 대형마트에서 꽃을 파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은 꽃마다 다른데, 5달러에서 10달러 선인 듯했다. 특히 튤립 축제 기간이라고 튤립도 팔았다. 화분이랑 꽃다발, 풍선 등도 팔았는데 개인적으로는 해바라기 와 튤립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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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집앞 나들이, 그리고 주머니쥐 사체

1. 지난 글에도 설명은 했지만, 지금 그랜드래피즈는 민들레가 만발이다. 찻길 가운데에 있는 잔디에만 민들레가 많은 줄 알았는데, 나들이를 해보니 민들레는 어디나 만발이었다. (여기에 2021년 그랜드래피즈의 민들레 만발 사진이 여러 장 올라가 있는데, 사실상 이번 포스팅이 민들레 사진과 관련해서는 거의 가장 첫 번째로 찍은 사진들이다.) 봄, 민들레, 주변정리, 너구리 시체 (잔인함 주의) 1.2021년 4월 21일. 봄이 왔다. 그녀가 왔다.온 세상이 봄으로 물들었..지만 함박눈이 펑펑 내리기도 ... blog.naver.com 2. 민들레도 이렇게 만발이면 세상이 아름다워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어렸을 적에는 민들레를 좋아했던 거 같다. 집 근처의 공터에서 민들레를 보고 뛰어다녔던 기억이 난다. 아버지도 민들레를 좋아하셔서 교회 이름을 민들레교회라고 한 적도 있었다. 민들레는 우리 주변에서 보기 매우 쉬운 꽃이고, 또 잡초이기도 하다. 그래서 서민적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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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ison Church 프랭클린 캠퍼스에 다녀오다

1. Madison Church에 다녀오기로 했다. Madison Church는 그랜드래피즈에서 100년 넘게 이어진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교회라고 한다. 무엇보다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다른 교회와는 차별되는 특징이 있었다. 그래서 Madison Church에 한 번 꼭 가보고 싶었다. 2. 다른 교회와 마찬가지로 Madison Church에도 온라인으로 참석을 신청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인터넷에 들어갔다. 홈페이지 주소는 아래와 같다. Madison Church Home Give Signups Directory Login madison.churchcenter.com Madison Church 홈페이지를 이용하려면 등록해야만 하는데 아래와 같은 순서로 가입하면 된다. Madison Church에는 프랭클린, 스퀘어, 노스의 세 캠퍼스가 존재한다. 다른 교회에서 캠퍼스를 늘리면 영상 예배로 드려지는 것과는 달리 Madison Church에서는 각 교회의 담당 목사가 따로 있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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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맥도날드 빅맥, 다비치 안경

1. 지난 번에 미국 맥도날드에서 드라이브스루를 한 것에 대해 적은 적이 있다. 이번에는 미국 맥도날드에서 빅맥을 경험한 것을 적어보려고 한다. 방문한 맥도날드 지점은 같은 곳으로 여겨지는데(둘다 지나가다 방문한 거라 주소를 확인한 건 아니지만, 방문해본 결과 똑같은 장소처럼 느껴졌다), 아무래도 여기가 가장 가까운 곳이 아닌가 한다. 미국,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1. 주일 예배를 드리고, 미국에 왔으니 그래도 한 번은 맥도날드를 먹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으로 맥도... blog.naver.com 2. 사족이지만, 맥도날드 근처에 다비치 비전이라는 곳이 있어서 저게 뭘까 하고 생각했다. 우리나라의 다비치 안경이 미국에도 있는 것인가 하는 궁금함에 조금 가까이 다가가 보기로 했다. 다비치 비전에는 카페와 안경이 있었다. 우리나라의 다비치 안경과 같은 곳인지는 모르겠다. 다비치 안경이 미국에 체인점을 내면서 Davich Optical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는 것은 인터넷에서 찾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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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드 만들다 실패한 썰

1. 애플카드를 만들면 애플 제품을 구매할 시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고 해서 애플카드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심지어, 애플카드 만들라고 광고도 뜨고, 이것저것 오기도 해서 가능하리라 생각해서 만들어보려고 했다. 그리고 또 지금 행사 기간인데다가, 만들다가 실패를 해도 신용 점수에 아무런 불이익이 없다는 내용을 본 것도 애플카드 만들기를 시도하게 했다. 사실 미국에서 살 때에는 신용카드 마일리지를 모아야 한다는 마일모아 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서도 여러 번 검색을 했지만.. 아무튼 지금 애플카드를 만든다고 해서 불이익이 있을 것 같지는 않았다. 2. 위의 사진에서 Appy Now를 누르면 아래의 화면이 뜨는데, 이것도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닌 거 같아서 넘어가기로 했다. 참고로 애플 아이디가 한국으로 되어 있으면 지역을 바꿔야 한다고 뜬다. 그래서 나는 미국 아이디를 새로 만들었다. 3. 애플카드는 마스터카드이다. 연회비도 없으며 사용할 때마다 캐쉬백이 계속 있다는 내용의 홍보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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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나들이 - 민들레 씨앗

1. 이번에도 학교 주변을 살짝 산책해보기로 했다. 꽃도 만발인 걸 확인했으니, 주변에 또 얼마나 예쁜 꽃이 피었나 궁금하기도 했다. 참고로 아래의 기숙사 앞에는 노로안 꽃이 피어 있었는데, 무슨 꽃인지는 알 수 없었다. 나에게는 매우 생경한 꽃이기는 했다. 2. 지나가다가 3세에서 14세를 위한 체육을 가르치는 곳이 있길래 혹시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봐 찍어두었다. 사실 주변에 태권도장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태어나면 태권도장에 보내는 게 여기를 보내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안 드는 건 아니었지만.. 3. 그리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도 사이에 있는 잔디밭을 사진으로 남겨보기로 했다. 왜인가 하면, 아래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하얀색 민들레 씨앗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4. 아래의 사진은 걸어가다가 찍은 것이라 그렇게 구도가 괜찮다고 말할 수 있을까 싶지만.. 어두운 하늘과 저 멀리까지 자라나 있는 민들레 씨앗들이 보인다. 바람이 불어 저것들이 또 엄청 날아다닐 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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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2분 요리 Street Noodle Pad Thai

1. 요즘 미국 생활에 대해서 종종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미국 생활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거 같다. 특히나 미국에 유학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댓글이나 이메일 등을 보내주시는데, 실제로 내가 좌충우돌 겪고 있는 미국 생활을 통해 자신들의 미국에서의 삶을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는 거 같다. 그래서 이번에는 미국 생활 중 한국에는 없는 2분 라면(?)을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Street Noodle Pad Thai라는 이름인데, 아마 한국에 있는 분들은 한 번도 보지 못한 종류의 라면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그랬다.) 2. 참고로 Street Noodle Pad Thai는 돈을 주고 구매한 것은 아니다. 학교의 푸드 팬트리에서 두 개를 받아왔다. 그래도 마트에서 Street Noodle Pad Thai를 발견하긴 했는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돈 주고 구매할 정도는 아니다..라는 마음이 컸다. 그래도 궁금한 사람은 한 번 이번 포스팅을 확인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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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 자원봉사자 격려 메일을 받다

1. 칼빈신학교에서 우편이 도착했다. 이게 도대체 뭘까 하고 집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기로 했다. 학교에서 이렇게 우편이 도착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게 도대체 뭔지 궁금했다. 2. 우편을 열어보니 카드 같은 게 나왔다. 칼빈신학교 마크가 보인다. 3. 그리고 내용을 보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자원봉사자로서 섬겨주어서 고맙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모자이크 처리가 되기는 했지만 네 명의 싸인을 볼 수가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Food Pantry 자원봉사를 하는 게 다른 학생들과 그나마 친밀해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나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지원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친해지지는 못했다..) 그런데 처음에 봉사활동을 시작할 때부터 Food Pantry 리더가, 미국에 오자마자 (그러니까 신입생이) 이렇게 자원봉사부터 시작한 사람은 본 적이 없다며 고맙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들었다. 그러면서 나중에 부부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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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미국생활 - 가벼운 식사를 위한 과카몰리 베이글

1. 가벼운 미국생활을 위해서인지.. 요즘 식단이 정말로 가벼워지고 있다. 저녁은 언제나 아래와 같은 샐러드가 전부이다. (다행히.. 나는 소스를 뿌려서 먹기는 한다.) 때로는 고구마 하나로 해결하기도 하고, 배고프면 그릭요거트를 더 먹기도 하는데.. 외국에서 살게 되면 외국 음식을 먹다가 살찌는 경우가 많아 아내가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은 호주에 살 때 아이돌 몸매였는데, 한 달 사이에 허벅지가 내 허리만큼 두꺼워진 것도 본 적이 있다.) 아래의 사진을 보자. 샐러드에 유사 고기(정말로 닭가슴살 맛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식물로 만들었다고 하는 베지테리안 고기)를 구워서 먹는 것이 매일의 일과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이 이후로 간식도 먹지 않는다. 2. 가벼운 미국생활을 위해 아침을 간단하게 먹는다고 먹는데, 우리의 메뉴 중 하나는 과카몰리 베이글이었다. 베이글이 칼로리가 높기는 하지만, 때로는 칼로리가 낮은 곡물 식빵을 베이글 대신 사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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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자 - 칸쵸 대용 Hello Panda

1. 한국에서 나름 인기리에 판매되는 과가 중 하나가 바로 칸쵸이다. 칸쵸의 뜻은 관장, 그리고 함장 두 가지 뜻이 있다고 하는데.. 놀랍게도 일본말이다. (놀랍게도 칸쵸류 일본 과자는 영어 이름을 쓰고 있는 거 같다.) 아무튼 미국에 오고 나서 미국 과자를 먹는데 가끔 한국 과자가 그리울 때가 있었다. 생각보다 싱가포르에서 만났던 한국 과자와 비슷한 다양한 과자들을 미국에서 누리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나 새우깡과 같은 과자 말이다.) 그러다가 Meiji에서 나온 Hello Panda라는 과자를 만날 수 있었다. Hello Panda는 일본에서 나온 미국 과자로, 칸쵸의 대용품이라고 할 수 있었다. 롯데제과에서 나온 칸쵸와 맛과 모양, 컨셉이 거의 흡사한 과자였다. 2. 미국 과자 Hello Panda 하나만 꺼내어 살펴보도록 하자. Hello Panda는 칸쵸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그 모양은 훨씬 다양한 듯했다. 칸쵸와 그냥 똑같이 생긴 것도 있고, 아래와 같이 울퉁불퉁한 것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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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칼빈신학교 전기레인지 청소하기

1. 미국에 가면서 부모님이 몇 번이고 확인해 보라고 하셨던 것은 전기레인지에 대한 것이었다. 도우미 전도사님이 보내주신 사진을 보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그냥 일반 싸구려 전기레인지처럼 밖에는 보이지 않는데 자꾸 인덕션인지 아닌지 물어보라고 하셔서 몇 번이나 도우미 전도사님을 귀찮게 해야 했던 게 떠오른다. 칼빈신학교 기숙사에 비치되어 있는 전기레인지는, 주변 기숙사 거주자분들 말씀에 따르면 가장 싸구려 전기레인지라고 한다. 전기레인지와 전기 오븐이 붙어 있는 커다란 제품이기는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구려라는 평을 가지고 있었다. 전기레인지는 그냥 쇠로 된 부분이 뜨거워지면서 냄비나 후라이팬을 가열하는 방식이었는데, 실제 불이 아니다 보니까 불을 끄지 않고도 끈 줄 착각하는 경우가 많이 생겼다. 그리고 쇠로 된 부분이 매우 뜨거워서 화상의 위험이 있기는 했다. 그러나 칼빈신학교에서 전기레인지를 사용해보면서 느낀 건,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다는 점이었다. 싱가포르에서 살 때는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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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 봄맞이 기숙사 잔디 깎이 - 핸드폰으로 픽셀 사진 찍기

1. 기말 숙제를 준비하고 있는데, 밖에서 잔디깎는 소리가 크게 들리기 시작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어서 살짝 방 창문을 열었더니 아래와 같이 잔디깎는 차를 타고 돌아다니는 아저씨를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잔디깎이 기계와 상관없이) 놀라운 사실은, 우리집 방충망 때문에 사진이 픽셀 사진처럼 보인다는 점이었다. (또는 모자이크 처리를 한 것처럼 보였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방충망 너머로 찍히는 사진이 픽셀 사진이나 모자이크 사진처럼 보이는 것은 나에게는 매우 신기했다. 마치 도트 게임 세계나 픽셀 게임 세계를 사진으로 찍는 것처럼 보였다. 2. 그래서 사진을 찍는 새로운 기술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거 같다. 핸드폰으로 픽셀 사진 찍기 같은 거 말이다. 이렇게 찍어서 프린트를 한다면 프린트되는 픽셀 사진을 가지고 털실로 자수를 만들거나 컬러링을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의 사진이나 위의 사진만 봐도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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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삼겹살 굽기 오븐 vs 에어프라이어

1. 오랜만에 삼겹살을 먹어보기로 했다. 삼겹살은 와인에 숙성시키기로 했는데, 몇 시간 정도 숙성시키기는 했다. 밤 사이에 숙성시키는 게 가장 낫기는 한데, 갑자기 결정된 거라 그렇게 오랜 시간 숙성시킬 수는 없었다. 참고로, 우리 집은 와인 같은 알코올이 들어간 음식은 먹지 않는다. 오로지 고기를 구워먹기 위해서만 사용한다. 2. 아내가 어디선가 찾아온.. 고기를 구울 때 사용할 양념장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여기에는 간장과 마늘 등등이 들어갔다. 3. 우리는 에어프라이어와 오븐, 두 가지 방법을 이용해서 고기를 구워보기로 했다. 둘 중에 뭐가 맛있을까 매우 궁금했다.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에어프라이어 삼겹살을 정말 많이 나왔는데, 오븐 삼겹살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뭐, 우리나라에 오븐이 있는 사람이 많지 않기는 하다.) 왼쪽은 에어프라이어, 오른쪽은 오븐에 넣을 삼겹살이었다. 에어프라이어 vs 오븐 삼겹살 굽기 대회 같은 느낌으로 진행해보려고 했다. 4. 먼저 오븐에 넣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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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튼소리 한다고 무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1. 항상 느끼는 일이지만, 대화를 하거나 토론을 할 때에는 예의가 중요하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대화 예절이나 토론 매너가 없으면 허수아비 논법을 펼치게 되거나 말도 안 되는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근거를 균형 있게 바라보지 못하거나 편향적인 시선으로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예의 있게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일을 한두 번 겪는 게 아니지만,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똑똑하지 않은 교육적 꼰대 기질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한숨이 나올 때가 있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들의 말을 허튼소리나 무식한 말로 취급하고 상대방을 무시했다가 한참 뒤에 무시당한 사람이 옳았다는 게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그때는 이미 교육적 꼰대는 상대방이 맞았다는 걸 잊어버리고 상대방을 계속 무시하고 있다. (그래서 기록이 필요하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기록이 가능하지가 않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다 보면 진짜로 똑똑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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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분위기의 칼빈신학교 뒷마당 feat 수국

아내와 잠깐 산책을 다녀왔다. 기말 시즌이라 숙제가 많지만, 그래도 그동안 못해준 산책을 오랜만에 다녀올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고, 또 오랜만에 걸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오랜만에 다녀온 장소는 바로 기숙사 뒷편에 있는 뒷마당이었다. 칼빈신학교에서 버튼 기숙사 (on campus) 가는 길목에 있는데, 온캠퍼스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뒷마당이라고 불리는 곳이었다. 다들 경치도 좋고, 가끔 노루나 사슴도 보인다며 친 자연적인 산책로라고 생각하는 듯했다. 무엇보다도 햇빛이 강해서 제주도 느낌을 주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아스팔트 사이로 난 길게 깔린 잔디를 보면서 왜 한국에는 잔디가 없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전에는 겨울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랜드래피즈는 1년의 반이 겨울일 정도로 겨울이 길다.) 주변에 쓰레기도 떨어져 있지 않고, 무수히 많은 간판이나 심지어 건물도 없어서 평화롭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다. 사실 한국에서는 건물 하나 안 보이는 곳을 만나기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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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 바쿠테 요리 어게인

1. 삼겹살을 오븐과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은 뒤, 남은 삼겹살로 뭘 해먹을까 고민했다. 참고로 오븐 구이 삼겹살과 에어프라이어 삼겹살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자. 미국 생활 - 삼겹살 굽기 오븐 vs 에어프라이어 1. 오랜만에 삼겹살을 먹어보기로 했다. 삼겹살은 와인에 숙성시키기로 했는데, 몇 시간 정도 숙성시키기는... blog.naver.com 2.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바쿠테를 한 번 더 해먹어보기로 했다. 지난 번에는 살짝 실패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더 본격적으로 해보기로 했다. 참고로 보다 자세한 레시피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는 게 더 나으리라 생각한다. 슬로우쿠커 바쿠테 요리 1. 아내가 갈비탕을 먹고 싶어하길래, 갑자기 싱가포르에서 먹었던 바쿠테가 생각이 나서 바쿠테를 해보기... blog.naver.com 3. 우선 아내가 와인에 숙성시킨 삼겹살을 3-5분간 물로 끓였다. 지난 번처럼 밤새도록 고기를 끓이지는 못했지만, 대신에 이번에는 우리에게 매우 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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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팁 - 주유소에서 자동차 창문닦이

1. 요즘 칼빈신학교에서는 새가 많이 날아다닌다. 문제는 새들이 차 위에 올라가 있는 것을 좋아한다는 점이다. 왜 새들이 차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추측해보자면, 햇빛을 받은 자동차 천장이 따뜻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새들이 차 위에 올라가는 게 왜 문제인가 모를 사람이 있어서 설명해보자면, 새가 차 위로 올라가면 차 위가 새똥으로 뒤덮이게 되기 때문이다. 요즘 기숙사 앞에 있는 차 천장을 보면 새똥으로 가득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혹시나 우리 집 차도 그런가 해서 보았더니.. 역시나 새똥으로 뒤덮여 있었다. 하지만 칼빈신학교 한인회 종강예배가 끝나고 임원 모임까지 마친 뒤 집에 왔더니 어느새 9시가 넘은 시간. 세차를 위해 Fox Honda 세차장에 갔더니 이미 문을 닫았다. 그리고 주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저녁 10시까지 하는 손 세자창에 갔더니 거기는 이미 없었다. (그 위치에는 자동차 정비소가 있었는데, 들어가서 물어보니 세차는 안 하고 지금 시간이면 모든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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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요리 - 아웃백 TGI 케이준 치킨 샐러드 만들기

1. 아웃백이나 TGI를 가면 항상 꼭 시켜먹는 메뉴가 있다. 바로 케이준 치킨 샐러드이다. 어렸을 때, 처음으로 아웃백에 가서 텐더 치킨 샐러드인가를 시켜먹고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은 이 메뉴의 이름이 케이준 치킨 샐러드였는데, 아웃백에서는 치킨 텐더 샐러드인이 텐더 치킨 샐러드라는 이름으로 팔았던 것 같다. 그리고 그때 이 맛이 얼마나 충격적이었는데, 심지어 스테이크보다 더 맛있었다. 스테이크가 더 비쌌지만 손은 케이준 치킨 샐러드로 뻗어갔었다. 아무튼, 미국에 와서 아웃백에서 먹었던 혹은 TGI에서 먹었던 케이준 치킨 샐러드를 한 번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케이준 치킨 샐러드는 한국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 재료가 하나 있는데, 아마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브랜드일 것이다. 내 기억에 따르면 태국 브랜드로 기억하는데, 알바생들 때문에 유명해졌다. 알바생들이 요리하면서 업체에서 쓰는 정말 맛있는 음식의 재료를 공개했는데, 그걸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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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Kcup Cameron 커피

1. 얼마 전에 Kcup 디카페인 커피에 대해서 적은 적이 있다. 이번에는 아내가 좋아하는 Kcup Cameron 커피에 대해서 잠깐 포스팅해 보려고 한다. 미국 생활 - Kcup 커피 마시기 1. 칼빈신학교에서 나름 절찬리에 사용되고 있는 커피가 있다. 바로 칼빈신학교 Food Pantry에서 나눠주... blog.naver.com 2. Kcup은 편하기는 한데 아무래도 재활용에 대해서 살짝 아쉬움이 드는 편이다. 아무래도 플라스틱으로 된 껍데기 부분이 그냥 버려지게 되지 않나 하는 그런 걱정이 있다. 하지만 Kcup Cameron 커피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훨씬 환경을 생각한 커피이다. Kcup Cameron 커피가 들어 있는 상자를 한 번 보도록 하자. 맨 뒤를 보면 플라스직 컵이 아니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3. 상자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12개의 Kcup Cameron 커피가 들어 있고, 럼과 버터스캇치 맛이 들어간 커피라고 적혀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K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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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세차하기 - Fox Shine Car Wash

1. 언젠가 자동차 구매한 것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데, 어쩌다 보니 세차부터 포스팅하게 되었다. 참고로 우리가 세차를 하는 곳은 Fox Shine이라는 곳으로, Fox Honda에서 차를 구매했기 때문에 세차 할인 혜택을 받고 있었다. Fox Honda에서 차를 구매하면 자동차 번호판에 Fox Honda 마크를 붙여주는데, Fox Honda 마크가 있는 이상 평생 세차비는 1달러라고 했다. (이건 엄청 저렴한 거다.) 2. 원래는 Fox Shine 세차장이 그렇게 크게 매력이 없었던 거 같다. 우리에게 Fox Honda에서 차를 구매하도록 주선해주셨던 전도사님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Fox Shine Car Wash는 별로라며 몇 번 써 본 뒤 새로운 세차장을 알아보는 게 나을 거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런데 지금 이 블로그에 올라가 있는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차가 꽤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원래는 이렇게 차가 많은 곳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차들이 몰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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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스토랑 맛집 Cheese Cake Factory

1. 누구를 만나든 항상 추천을 받았던 미국 레스토랑 맛집이 있다. 바로 Cheese Cake Factory이다. 듣기로는 치즈케이크가 그렇게 맛있고 비싸다고 한다. 또 듣기로, 처음에는 치크케이크만 팔았는데 하나씩 메뉴가 늘어나더니 지금처럼 되었다고 한다. 메뉴 하나 하나가 맛있는 것만 있고 맛없는 건 하나도 없다는 그런 평까지 들었다. 즉, 정말 맛있고 자신 있는 메뉴를 하나씩 늘려서 매우 메뉴판이 매우 심플하다고 했다. (그런데 실제로 먹어보니 메뉴판에 메뉴가 꽤 많기는 했다.) 그래서 나는 Cheese Cake Factory가 그랜드래피즈에만 있는 지역 레스토랑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체인점으로, 아무튼 미국 내에서 엄청 맛있는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실제로 메뉴를 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엄청 비싸지도 않았다. 물론 비싼 메뉴들도 많았는데, 그냥 간단하게 브런치 먹으러 오는 사람들도 많았다. 저렴한 메뉴 하나씩 사먹고 가는 사람들도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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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트 - 코스트코 로티세리 치킨 feat 연겨자소스 만들기

1. 코스트코 로티세리 치킨의 위명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모르겠다. 코스트코 로티세리 치킨이 워낙 유명해서 아래의 링크와 같은 글이나 사진을 본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인스타그램이나 커뮤니티에서도 인기 글로 올라간 적이 있다. 펌) 코스트코 저렴한 치킨의 비밀 .jpg : 클리앙 1.36kg 짜리 치킨이 단돈 4.99달러 (국내가 6천990원) 수십년간 저렴한가격으로 닭을 판매중 단돈 4.99달러(국내가 6천990원) 판매하는 코스트코 1년에 판매되는 로티세리치킨은 6천만마리 매일 판매되는 로티세리 치킨은 평균 15만7천마리 1년으로 따지면 6천만마리 이상을 판매함 코스트코 치킨에는 항생제가 안들어감 코스트코에서는 2015년부터 항생제가 들어간 제품을 점차 줄이기 시작 완전이 없애는걸 목표로 하고 있음 코스트코 치킨에는 글루텐이 안들어감 클루텐은 밀가루속 들어있는 단백질 성분으로이로 인해 주로 문제되는 는 ... www.clien.net 2. 1.36kg의 치킨이 단돈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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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간편하게 사골곰탕 끓여먹기

1. 미국에서, 그것도 그랜드래피즈에서는 한인 음식을 먹는 게 쉽지만은 않다. 한인마트가 있기는 한데, 한인식당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무엇보다 한국에서는 쉽게 먹을 수 있는 곰탕이나 설렁탕, 떡국을 먹기에 지난한 편이다. 그때, 이웃으로부터 아래의 아이템을 받았다. 바로 백설에서 나온 사골곰탕. 처음으로보는 제품이었는데, 이걸로 사골곰탕 한 그릇을 뚝딱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사실 나는 마트에서 사골곰탕용 뼈를 좀 사서 끓여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사골곰탕용 뼈를 찾는 게 수월한 게 아니었다. (아무래도 아시아 마켓에 가면 있을 거 같긴 한데..) 시카고에 있는 한인마트에 갔더니 사골곰탕용 뼈가 팔던데, 양은 엄청 적고 가격은 굉장히 비쌌다. 이 정도면 내가 굳이 이 고생을 해서 사골곰탕을 해먹어야 하는가 싶어서 사골곰탕을 거의 포기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차에 국물뿐이기는 하지만 간편하게 사골곰탕을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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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부활?!!

1. 싸이월드가 부활했다는 글을 커뮤니티에서 발견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사진을 다 다운로드 받기도 전에 싸이월드가 문을 닫아서 그 안에 있던 자료들이 전부 다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100억장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복사중이라는 글을 통해 이전에 싸이월드 있던 자료들도 다 남아있는 것 같은 뉘앙스를 풍겼다!! 즉, 완벽한 싸이월드의 부활이다! 2. 과연 싸이월드가 부활할 것인가..!!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아래의 링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전에는 핸드폰으로 들어갔는데, PC로 들어가니 또 느낌이 달랐다. 아무튼 이제 싸이월드가 돌아온다는 걸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싸이월드 싸이월드 - 새로운 세상으로의 카운트 다운 www.cyworld.com 아무튼 싸이월드의 부활을 위해 개발자가 무한 밤샘 중이라는 내용도 위의 사이트가 적혀져 있다. 정말로 싸이월드 부활을 위해 분주하게 노력하는 모양이다. 싸이월드가 어떤 모습으로 부활하게 될지가 관건이기는 한데, 일단 과거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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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 Meijer 베이커리 생일 케이크 구매 두 번째

1. 지난 번에도 마이어 Meijer 베이커리에 다녀온 이야기를 적은 적이 있다. 이때는 다른 사람 생일을 위해 케이크를 샀는데 이번에는 아내의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사기로 했다. 마이어 Meijer 베이커리 생일 케이크 구매 1. 그랜드래피즈에 살면서 어디서 케이크를 구매할 수 있는지 참으로 많이 궁금했다. 오죽했으면 아내가 괜... blog.naver.com 치즈케익팩토리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바로 케이크를 사기로 했다. 원래는 나 홀로 가서 케이크를 고르려 했는데, 아내가 원하는 케이크를 한 번 같이 찾아보는 게 좋을 거 같아서 같기 가기로 했다. 그리고 치즈케익팩토리가 아니라 마이어 Meijer에서 케이크를 구매하게 된 것은 마이어 Meijer 케이크가 겉모습이 더 예쁘기 때문이다. 미국 레스토랑 맛집 Cheese Cake Factory 1. 누구를 만나든 항상 추천을 받았던 미국 레스토랑 맛집이 있다. 바로 Cheese Cake Factory이다. 듣기... blo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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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경기장, 코트, 단풍나무 씨앗, 들풀, 그리고 토끼

1. 또 산책을 나왔다.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이 사진을 찍었을 때는 그래도 조금 쌀쌀함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들 완전 여름 날씨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산책코스는 지난 번과 대동소이했는데, 중간에 테니스 코트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 보았다. 지난 번 산책 코스는 아래의 링크를 보면 알 수가 있다. 제주도 분위기의 칼빈신학교 뒷마당 feat 수국 아내와 잠깐 산책을 다녀왔다. 기말 시즌이라 숙제가 많지만, 그래도 그동안 못해준 산책을 오랜만에 다녀... blog.naver.com 2. 이때는 단풍나무 씨앗이 땅에 떨어지기 시작하는 때였다. 이때는 초기라 단풍나무 씨앗이 달린 걸 보고 사진으로 찍었는데, 며칠 사이에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단풍나무 씨앗이 떨어진 듯했다. 사진으로 찍지는 않았는데, 도서관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단풍나무 씨앗이 마치 카펫처럼 길에 떨어져 있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지난 번에는 집의 창문 앞으로 엄청난 수의 나방이 날아오는 걸 보았었다. 가까이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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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 2차 부작용과 마이어 meijer 타이레놀

1. 타이레놀도 리뷰가 필요한가 싶지만, 그래도 미국에서 타이레놀을 어떻게 구입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있을까봐 설명하고자 한다. 싱가포르에서는 타이레놀을 잘 모르던데, 대신에 다른 약을 먹었다. Panadol이었는데, 친구에게 한국에서는 타이레놀을 먹는다고 했더니 성분과 기업 연원을 조사해서 결국 Panadol과 타이레놀이 같은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던 기억이 난다. (싱가포르 사람들은 일본과 비슷하게 민족성이 DISC의 C(우울질) 성향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I (다혈질)와 D(담즙질)라고 한다. 그래서 뭐 하나 이야기를 하면 엄청 조사를 해서 알려주었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마치고 한국에서 사왔던 타이레톨을 모조리 다 먹었기 때문에 타이레놀이 필요한 와중에 마이어 meijer에서 타이레놀이 할인하는 걸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아래에서 보는 바와 같이 원래는 4.19인데 3.99로 할인했다. 사실 코스트코에서 사려고 했다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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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I 쇼핑 그리고 치킨 스트리트 타코와 핫도그 해먹기

1. ALDI에서 치킨 스트리트 타코와 핫도그 재료를 사가기로 했다. 베이컨도 봤는데, 베이컨은 나중에 다른 요리에 사용하려고 구매했다. 베이컨의 가격을 보면 3.89짜리가 있는데 이게 다른 제품보다 가성비가 좋아서 이걸로 샀다. (나중에 코스트코와 가격 비교를 하게 될 거 같다.) 그리고 핫도그빵. 꽤나 많이 들어 있는데도 85센트였다. 물론 가난한 학생 부부이기에 가장 저렴한 걸 고르긴 했지만, 한국에서도 핫도그빵을 이 가격에 살 수 있을까 싶었다. 그리고 ALDI에서는 피클을 파는데 엄청 저렴하면서도 맛도 괜찮았다. 사실 한국이나 호주, 싱가포르에서 피클을 샀을 때 식감이 물렁하면 입맛 버리는데, ALDI의 피클은 아삭하고 맛이 있었다. 심지어 가격도 엄청 저렴한 1.19달러. 다진 피클이라고 해야 하나 피클 소스라고 해야 하나 모르겠는데 이것도 1.19달러였다. 코스트코 치킨 베이크 위에 얹어 먹을 때 보통 이 다진 피클을 사용하는데, 핫도그에 넣어서 먹기에도 매우 좋아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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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ison Church 매디슨 스퀘어 캠퍼스에 다녀오다

1. 매디슨 교회 스퀘어 캠퍼스가 훨씬 인종이 다양하고 분위기도 프랭클린 캠퍼스와 많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듣고 매디슨 교회 스퀘어 캠퍼스에 한 번 다녀오기로 했다. 참고로, 매디슨 처치 프랭클린 캠퍼스에 다녀온 경험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Madison Church 프랭클린 캠퍼스에 다녀오다 1. Madison Church에 다녀오기로 했다. Madison Church는 그랜드래피즈에서 100년 넘게 이어진 역사와 ... blog.naver.com 그 사이에 매디슨 처치에서 온라인 등록으로 예배 참석을 신청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Signups라고 적혀져 있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된다. 현재 (5월 24일)까지는 두 개의 교회만 열려 있다. 참고로 매디슨 처치의 홈페이지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자. Madison Church Skip to content Loading madison.churchcenter.com 들어가보면 아래에 5월 16일 프랭클린 예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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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한인은혜교회

1. 그랜드래피즈 한인은혜교회에 방문했다. 아내가 한국어로 드리는 예배를 워낙 드리고 싶어했기에 이렇게 시간을 내어서 한 번 방문하기로 한 것이다. 자동차를 세우고 그랜드래피즈 한인은혜교회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주자창을 살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생각했던 것보다 주차장 크기와 교회 건물의 크기가 컸다. 아래를 보면 자동차에 번호판이 있는 차가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미국은 각 주별로 교통 법규 등이 다른데, 미시간 주에서는 자동차 앞 범퍼에 번호판을 달지 않는다. 그러나 또 근처에 있는 시카고만 가도 앞 범퍼에 달린 번호판을 볼 수가 있다. 2. 우리는 이번에도 차를 세우고 교회의 뒷문으로 들어간 듯했다. 그랜드래피즈 한인은혜교회에 들어가니 코로나 관련된 종이가 있었다. 그런데 우리집 근처에 사시는 그랜드래피즈 한인은혜교회 사역자가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은 작성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여 그대로 들어갔다. 3. 각 의자에는 아래와 같이 방석이 놓여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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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교회 Church of Servant에 방문하다

1.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교회 중 Church of Servant에 방문해보기로 했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교회들 중 가장 관심이 많았던 교회였다. 코로나로 인해 계속 온라인 예배만 드리고 있어서 한 번도 방문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대면 예배를 진행한다고 하여 방문해보기로 했다. 아쉬운 점은 코로나 때문에 야외 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인지 현재는 Easy English 예배가 드려지지 않고 있다. 지난 번에 동기 중 한 명이 Church of Servant에서 온라인 2부 예배를 드렸다가 깜짝 놀랐다고 하던데, 그 이유는 스와힐리 어와 영어의 byligual 예배였던 탓이다. (혹시 이게 Easy English 예배인가 싶어 의아해했다고 한다. 하지만 Easy English 예배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래서 곧바로 다른 교회 예배를 찾아 드렸다고 한다. 즉, 현재는 일반 영어 예배와 2개국어 예배는 드려지지만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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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of Servant ESL 코스 시작

1. 2021년, 칼빈신학교에 왔을 때 가장 기대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ESL이었다. 실제 ESL처럼 체계적으로 하루에 4시간 이상씩 일주일에 5일동안 하는 건 아니었지만, 칼빈신학교 주변에 ESL을 제공하는 여러 가지 단체들이 있어서 마음만 먹는다면 거의 매일 공짜 ESL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다. 모든 ESL이 현재 가동하지 않아 몇 달 동안 아내는 매일 같이 심심하다며 힘들어했고, 결국 한국에서는 하지도 않았던 제과제빵을 취미로 삼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Church of Servant에에서 ESL 코스를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실제로 Church of Servant에서 예배를 드리고 ESL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Church of Servant의 ESL은 현재 화수목 이루어지고 있다. 화요일은 아침과 저녁에, 수요일에는 아침에만, 그리고 목요일에는 저녁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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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운전면허 신청하기 (SOS) SSN 있을 때

1. 돈이 없어서 한 동안 차 없이 살아보려고 했는데, 미국에서 살려면 자동차는 필수라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민폐 끼치기도 그렇고, 또 좋은 기회가 생겨서 결국 자동차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미시간에서는 국제 면허증이 소용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 건 비싼 돈을 주고 국제면허증과 영문면허를 발급받아 왔는데 미국에서는 이것마저도 그렇게 크게 소용이 없었다. 아는 지인의 경우, 국제면허증을 발급받아 온 뒤..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국제면허증을 내니 경찰이 이건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SOS에서 Permit을 받아서 아무런 일이 없었지만, 국제면허증만 가지고 있다 사고가 난다면 무면허 운전이 될 수도 있다는 엄청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참고로, 이것도 주(State)마다 달라서, 미시간 주에서만 유독 안 된다는 이야이를 들었다. 2. 칼빈신학교 학생들에게는 운전면허가 쉽게 나오는 편이라고 했다. 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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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 홀란드 튤립 축제에 다녀오다 (6) 다양한 종류의 튤립들

1. 지난 글에 이어서 미국 여행 - 홀란드 튤립 축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방문한지는 벌써 한 달 가까이 되었지만, 학업이 바빠서 블로그에 포스팅하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이제 방학을 했기 때문에 그동안 밀린 포스팅을 하나씩 해보려고 한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벌인지 그 외의 다른 벌레인지 모르겠지만 왼쪽 위에 무언가가 찍힌 사진이 보인다. 아이폰xr도 아직까지는 괜찮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위의 사진과 아래의 사진을 보면 하늘과 튤립의 조화가 매우 아름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홀란드 튤립 축제에 나온 튤립의 종류를 살펴보려는 것이기 때문에 사진의 아름다움보다는 튤립의 종류에 좀더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2. 튤립 꽃밭이 크게 몇 군데 있었는데, 이번에 찍은 사진이 우리가 방문한 거의 마지막 꽃밭이었던 것 같다. 가는 길에 쉼터 같은 곳도 있었다. 아마 일행이 꽃밭을 구경할 때 여기서 쉬는 듯했다. 3. Ivory Floradale 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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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 홀란드 튤립 축제에 다녀오다 (7) Windmill Island Gardens 기념품 가게

1. 미국 여행 - 홀란드 튤립 축제에 다녀온 이야기를 계속 적고 있는데, Windmill Island Gardens에 대한 것은 이번이 마지막인 듯하다. Windmill Island Gardens는 굉장히 넓은 부지에 다양한 튤립들이 있었다. 무엇보다 미국에서 네덜란드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Windmill Island Gardens에 방문해도 좋을 듯하다. Windmill Island Gardens 아래와 같는 장식품 같은 것도 있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았다. 우리나라였다면 비슷한 모양을 기계로 찍어내서 페인트가 흐른 부분이나 그런 것들이 어설프게 남아 있던데 (실제로 그런 걸 몇 번이나 봤다) 덕 중의 덕은 양덕이라더니 진짜 디테일하게 조각한 것처럼 보였다. 하기야 네덜란드에서 풍차를 직접 가져올 정도의 인간들이니.. 2. Windmill Island Gardens에도 기프트샵이 존재했다. 이런 곳에서도 기념품을 파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디고 했는데,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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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 홀란드 튤립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8) 총평

1. 튤립 축제를 한다고 하여 홀란드 튤립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그 중에서도 Windmill Island Gardens를 중심으로 튤립 축제를 즐길 수 있었는데, Windmill Island Gardens가 아니라도 해도 홀란드에는 튤립이 잘 꾸며서 있는 곳이 많아서 무료로 튤립 꽃밭을 즐길 수 있었다. 미시간에 산다면 한 번쯤 시간을 들려 튤립 페스티벌에 참석하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아마 미국 여행을 하는데 튤립 페스티벌 시기에 맞출 수 있다면 홀란드를 한 번쯤 방문하면 좋을 듯하다. 2. Windmill Island Gardens 관광을 마치고 차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는데, 튤립이 없는데도 경관이 좋았다. 홀란드라고 이름이 붙을 정도로 미국이지만 네덜란드 분위기가 나는 듯했다. 3. 그리고 아까도 설명했지만, Windmill Island Gardens가 아니어도 홀란드의 곳곳에는 아래와 같은 튤립 꽃밭이 널려 있었다. 홀란드에서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니 이해가 안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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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지중해 음식점 Le kabab에 다녀오다

지중해 음식점 Le kabab에 가다 지인 전도사님이 정말 엄청 맛있다고 추천했던 지중해 음식점이 있었다. 바로 Le kabab. 우리도 여기에 한 번 가보기로 했다. 바로 옆에는 장난감 가게도 있었다. 덕후들을 위한 가게이기는 했지만, 지인들과 같이 온 관계로 여기를 살펴보지는 않았다. Le kabab의 인테리어 Le kabab의 인테리어는 터키와 비슷한 느낌이 났다. 지중해 음식점이라고는 했지만 그냥 터키 음식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중해 음식이라고 하면 보통 그리스 음식을 생각하기는 한다. 아니면 이스라엘이나.) Le kabab의 메뉴 지중해 음식점인 Le kabab에 들어와서 자리에 앉았다. 메뉴판은 한 사람당 하나씩 나눠주었다. 메뉴판을 보도록 하자. 먼저 2개를 시키면 27달러인 메뉴가 있다. 런치 메뉴도 존재하는데, 조금 더 저렴하기는 했다. 샌드위치, 수프, 그리고 음료가 포함된 세트 메뉴가 8달러이다. (엄청 저렴하다.) 그 외의 런치 메뉴도 11달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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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상 - Panera Bread 커피 무료로 마시기

1. 언젠가 Panera Bread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있다. 무제한 커피 구독 시스템에 대한 것이었는데, 놀랍게도 1년에 한 번씩 3개월 무료 구독 혜택이 있다는 듯했다. 시카고 Panera Bread 한 달 무제한 커피 구독 시스템 1. H마트에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잠시 시카고에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어디서 마실까 고민하다가 ... blog.naver.com 2. Panera Bread 3개월 커피 무료 구독을 찾아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다. 우리한테는 3개월 동안 무제한으로 커피를 마신다는 게 신기한 일이었지만 미국에 사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미국 일상인 듯했다. 매년 여름이 되면 Panera Bread에서 커피 무료 구독이 나온다고 했다. 심지어 3개월 구독 하고 난 뒤에 10월까지 무료로 연장이 된 적도 있다고 했다. (오늘이 5월 30일인데 10월이면 5달이다. 5달 동안 무료라고?!!) 그런데 가입하는 것만 있고 자세한 내용은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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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of Servant 예배 예전

1. Church of Servant의 예전을 한 번 살펴보려고 한다. 성령강림절 예배였는데, 이중언어로 드려졌다. 하나는 스와힐리 어였고 다른 하나는 영어였다. 예배 날짜는 2021년 5월 23일이었는데, 코로나 이후 첫 번째 대면예배였고 마침 우리도 처음으로 드리는 예배였다. 먼저 예배 인도자가 예배 시작 전에 5분 스피치 같은 것을 했다. (이때 자리에서 일어나야 했다.) 1974년 성령강림절에 이중언어로 예배가 드려졌다던데, 이번에도 성령강림절을 맞아 이중언어로 예배를 드리겠다는 거였다. 따로 이중언어 예배가 있는데도 굳이 이날은 성령강림절이라고 이중언어로 예배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성도들이 예배에 집중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2. 그리고 찬양이 시작되었는데, 스와힐리 찬양을 배우는 시간과 비슷했다. 물론 영어 번역도 있어서 영어로도 찬양을 하기는 했다. 찬양은 몇 곡을 연속해서 불렀다. 찬양을 부른 뒤에 고백 기도를 할 때에는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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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상 - 달고나 커피 만들기

1. 방학을 하고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왜.냐.하.면. 우리 집에는 핸드믹서가 있기 때문이었다. 한국에서는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핸드믹서를 학교의 푸드팬트리에서 얻어와서 나름 매우 잘 쓰고 있었다. (심지어 이 핸드믹서는 거의 4개월 가까이 아무도 가져가지 않던 걸 혹시나 하고 작동을 시켜보니 잘 되길래 집으로 가져온 것이었다.) 그리고 또 집에 학교 푸드팬트리에서 가져온 커피도 있어서 천 번을 저어서 만든다는 달고나커피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재료가 다 있었다. 2. 먼저 물부터 끓이기로 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통 뜨거운 물을 넣는 듯했다. (그런데 한 스푼 넣으면 금방 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했다.) 3. 그리고 처음으로 개봉한 커피. 이 커피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거라 어떤 맛일지 궁금했다. 4. 아내가 비싼 돈을 주고 사온 유기농 설탕이었다. 설탕에 유기농도 있었나 싶지만, 아무튼 우리는 유기농 설탕을 먹는 사람들이었다. 5. 그리고 원래는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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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학기 종강, 그리고 헤크만 라이브러리

1. 드디어 종강을 했다. 이번 학기말에 빌렸던 책들을 모두 가져다놓기로 했다. 칼빈신학교의 도서관인 헤크만 라이브러리로 천천히 걸어가는데, 생각보다 왕복하는데 꽤 걸렸던 거 같다. 보통 칼빈 세미너리까지 걸어가면 10분 내외가 걸리는데, 도서관에 갔다가 책을 반납하고 오니 40분이 지나 있어서 깜짝 놀랐던 거 같다. 아무튼 종강했기에 빌렸던 책을 다 돌려주러 헤크만 라이브러리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헤크만 라이브러리 앞에는 아래와 같이 커다란 나무가 있는데, 연두색 꽃이 피어 있었다. 2. 오늘은 메모리얼 데이여서 헤크만 라이브러리 문이 닫혀 있었다. 사진을 찍기는 했는데 바깥은 햇빛 때문에 빛이 강한 반면 건물 내부는 불이 다 꺼져 있어서 마치 거울처럼 찍혔다. 아무튼 헤크만 라이브러리가 오늘 문을 열지 않아서 책만 반납하기로 했다. 3. 헤크만 라이브러리의 반납 창구는 건물 안에 있다. 헤크만 라이브러리의 가장 바깥 쪽에 있는 문이 잠겨 있지 않아서 책을 반납할 수는 있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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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쇼핑 - Lawe's를 다녀오다 (1) 가드닝

1. 방학하기 전 몇 주 동안 아내가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Lawe's에 다녀오기로 했다. Lawe's는 미국에서 캠핑이나 가드닝, 집 수리와 관련된 것들을 파는 곳이었다. 집을 꾸밀 때에도 들르는 듯했는데, 물론 파티용품과는 전혀 다른 제품들이었다. 주차장은 꽤나 넓었다. 그리고 멀리까지 Lawe's 간판이 보였다. 여기서 저기까지 걸어가는 데에만 10분도 더 걸릴 거 같다는 생각을 했던 거 같다. 2. Lawe's의 밖부터 여러 가지 물품들이 놓여져 있었다. 대충 보면 카드 같지만 자세히 보면 잔디깎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예초기보다는 잔디깎이를 많이 사용했다. 아무튼 카트처럼 생기기는 했다. 그리고 바베큐 그릴도 팔았는데, 생각보다 저렴했다. 저렇게 큰데 싼 건 150달러가 안 되었다. 물론 좋은 걸 사려면 500달러 넘게 주어야 하겠지만. 3.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캠핑용품이 보였다. 모기향이랑 대나무 막대기, 전등인지 뭔지 알 수 없는 제품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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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 캠핑 준비하기 (텐트)

1. 6월 초에 캠핑을 가기로 하면서 캠핑을 준비하기로 했다. 처음으로 미국에서 캠핑을 가는 것이라,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랐지만 텐트를 하나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하여 텐트를 준비하기로 했다. 다행히 학교 푸드팬트리에 텐트가 몇 주째 있길래 이걸 가져와보기로 했다. 텐트에서는 곰팡내가 심하게 났는데, 그래서 일단 텐트를 친 다음에 햇빛에 말려보기로 했다. 사실 일광소독 외에는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2. 미국에서는 보통 7-8월이 캠핑 피크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급하게 준비를 하다어떻게 6월 초에 캠핑을 잡을 수 있었다. 사실상 피크인 7-8월에는 캠핑 예약이 꽉 차 있었다. 원래 좋은 자리는 2년 전부터 예약을 하지 않으면 못 간다는데, 올해 초에 미국에 들어온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로 방학 하자마자 캠핑에 갈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에 의하면, 지금 이 시기에 절대 구할 수 없는데 어떻게 잡았냐고 했다. 아무튼 이번에 맛보기로 1박2일 캠핑을 하고 괜찮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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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앤아버 Ann Arbor 여행기 (1) 쉑쉑버거

1. 그랜드래피즈에서 1-2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앤아버 Ann Arbor에 다녀오기로 했다. 앤아버 Ann Arbor에는 볼 게 거의 없다며, 차라리 그랜드래피즈가 볼 게 많다고 하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꼭 한 번 앤아버 Ann Arbor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한식 식당 때문이었다. 어쨌든 앤아버 Ann Arbor에 가기로 한 우리는 일정을 먼저 다 짰는데 그 첫 번째 코스가 바로 쉑쉑버거였다. 미국에서 쉑쉑버거 한 번 먹어봐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이었다. 2. 앤아버 Ann Arbor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 한국에서 봤던 낯익은 간판의 쉑쉑버거가 저 멀리 보였다. 인앤아웃버거 빼고는 미국의 5대 버거를 다 먹은 거 같은데, 미국에서 먹는 쉑쉑버거는 또 어떨지 궁금했다. 3. 쉑쉑버거는 그랜드래피즈에서는 찾을 수가 없었고, 그나마 가까운 곳이 앤아버 Ann Arbor에 있었다. 그래서 앤아버 Ann Arbor 가는 길에 쉑쉑버거 앤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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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버 여행 - 마타아니 보타니컬 가든 ann arbor matthias botanical garden (1)

앤아버 마타아니 보타니컬 가든 ann arbor matthias botanical garden 앤아버 여행 중 두 번째 방문지는 앤아버 마타아니 보타니컬 가든 ann arbor matthias botanical garden이었다. 사실 염소 농장부터 시작해서 가고 싶은 곳이 많았으니, 염소 농장의 경우 수요일과 토요일만 열었다. 그것도 오전에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번에는 염소 농장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가기로 한 곳이 바로 앤아버 마타아니 보타니컬 가든 ann arbor matthias botanical garden이었다. 사실 나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싱가포르의 보타닉 가든에서 일주일에 몇 번씩 조깅을 하던 사람이라(?) 미국의 보타니컬 가든은 어떤지 궁금했다. 도착하자마자 나비가 날아와 인사하는 걸 보고 기대감이 높아졌던 거 같다. 주차하기 여기서는 주차비를 내야만 했다. 몇 번 위치에 주차했는지를 기억하고 주차비를 내는 기계에 가서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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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버 마타아니 보타니컬 가든 (2) 거위 가족과 거북이

1. 앤아버 마타아니 보타니컬 가든을 잘 돌아다니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저 멀리 거위 가족이 보였다. 그래서 조금 가까이 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그때 아내가 거북이가 있다며 와보라고 소리를 질렀다. 2. 거북이가 호수에서 건물이 있는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대로 두면 말라 죽게 될 거 같은 심각한 상황이었다. 왜 거북이는 앤아버 마타아니 보타니컬 가든에 있는 호수에서 다른 쪽으로 가고 있는 것일까. 거북이가 길을 막고 있어서 우려가 많았다. 그랜드래피즈에서 앤아버로 오는 사이에 차에 치여 죽은 사슴 시체만 다섯 마리를 넘게 보았고, 그 외에도 청설모와 주머니쥐 같은 자그마한 동물들 시체가 도로 한쪽을 굴러다니는 걸 여러 번 보았다. 게다가 저 멀리에서 차가 오고 있었다. 나와 우리 일행은 길막을 하면서 차가 거북이를 밟고 지나가지 않도록 방어진을 구축했다. 그리고 거북이를 호수가 있을 쪽으로 유도하기 시작했다. 차주는 앤아버 마타아니 보타니컬 가든의 도로를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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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버 여행 - University of Michigan (1) 주차비 낼 때 주의할 점

1. 마티아니 가든에 방문한 뒤, 이번에는 University of Michigan에 가보기로 했다. University of Michigan에는 앤아버 다운타운이 근처에 있어서 앤아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꼭 들르는 곳 중 하나라고 했다. 특히나 법학 건물이 유명했다. 그런데 마티아니 가든에서 University of Michigan 법대를 구글 지도로 검색해보면 4마일 정도 거리로 두 군데 나오고, 7마일 정도 거리로 한 곳이 나왔는데.. 이게 서로 근처에 있는데 멀리 돌아서 가서 하나가 7마일이나 가게 된 건지, 아니면 서로 다른 곳에 위치한 건지 알 수는 없었다. 어쨌든 University of Michigan에 도착한 우리는 주차할 곳을 찾았다. 주차장은 따로 없었고, 도로 옆에 미터기가 있어서 거기에 주차를 하면 되었다. 마티아니 가든에서와 마찬가지로 주차 기계가 있었다. 시간당 2달러. 그런데 주차를 하려고 해보니 10센트인가 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러니까 내가 주차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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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버 여행 - University of Michigan (2) 법대 건물

1. 일명 UoM이라고도 부르는 University of Michigan에서는 법대 건물이 유명한 듯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법대 건물에서 사진 찍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다. 그래서 우리는 주차를 하고 University of Michigan의 법대 건물로 향하기로 했다. 지난 글에 University of Michigan에서 주차할 때 주의할 점을 적었는데, 또 한 가지 추가하고자 한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주차를 한 뒤에 차 내부가 너무 뜨거웠는데, 그래서 우리는 이번에는 좀 걷더라도 그늘에 주차하기로 했다. 그런데 바로 옆에 Beta Theta Pi라고 적혀진 건물이 보였다. 90년대 대학물 영화를 보면 볼 수 있는 기숙사 이름 같았다. 2. 그리고 걸어서 도착한 University of Michigan의 법대 건물. 애플 지도가 가리킨 곳은 여기였는데, 확실히 건물이 매우 멋있긴 했다. 아내는 성 같다며 여기서 살고 싶다고 했다. 좀더 넓게 봐 보자. 위의 건물을 옆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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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버 여행 - University of Michigan (3) 다운타운

1. University of Michigan에 방문한 우리는 그 옆에 다운타운이 있는 걸 발견했다. 그래서 법대 건물에서 다운타운으로 가보기로 했다. 그러던 중, 청솔모가 돌아다니는 걸 발견했다. 청솔모는 우리를 보자마자 나무 위로 올라갔다. 나무 위에는 청솔모의 둥지가 있었다. 좀더 밝게 하면 잘 보인다. 2. 이제 University of Michigan의 법대 건물을 나와 다운타운으로 걷기 시작했다. 법대 건물의 커다란 문을 지나 횡단보도를 건넜다. 1975년에 만들어진 포스트모더니즘 스타일의 동상이 보였다. (그림은 추상화인데 동상은 뭐라고 불러야 할까?) 그 뒤에 건물이 하나 있었는데 어느 건물인지는 알 수 없었다. 3. 예쁜 건물들을 지나 다운타운 쪽으로 계속 걸어갔다. 그런데 아테네 신전 같은 그런 건물이 보였다. 앤아버에 소재한 박물관인 듯했다. 박물관 앞에는 의자가 있었다. 그리고 저 앞에 서울대 마크처럼 보이는 University of Michigan의 조형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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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앤아버 Ann Arbor 여행기 (4) 한인식당 맛집 김치

앤아버 한식 맛집 김치 드디어 우리가 이번 앤아버 Ann Arbor 여행의 목표로 했던 한식 맛집에 도착했다. 사실상 이번 앤아버 Ann Arbor 여행을 하게 된 이유가 바로 앤아버 Ann Arbor 맛집인 김치였다. 구글링을 해서 보면 심지어 한식 레스토랑 김치 때문에 굳이 시카고 갈 필요가 없다는 댓글도 볼 수가 있다. 실상 미시간 한인들이 몇 시간씩 운전해서 시카고에 가는 이유가 한식이 그리워서 였는데 이렇게 근처에 한식 맛집이 있으면 굳이 갈 필요가 없긴 했다. 앤아버 Ann Arbor에서는 나름 유명한 한식집인 듯했다. 앤아버 Ann Arbor 맛집인 김치의 문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문구가 문에 붙어 있다. 백신을 맞은 사람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건 아니고 옵션에 불과하다는 소리가 있던데, 마스크 미착용 문화가 새롭게 정착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한 듯했다. 메뉴 메뉴는 아래와 같다. 생각했던 것보다 비싸긴 했다. 싱가포르와 호주에서 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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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1박2일 알찬 캠핑 (1) 1일차 점심 Culver's 그리고 Hamlin Lake

Hamlin Lake를 향하여 캠핑을 가기로 한 우리는 여러 가지 물품을 전날까지 사둔 뒤, 당일 아침이 되어 기숙사에서 아침 9시에 출발하기로 했다. 그러나 어쩌다 보니 9시 20분에 출발하게 되었다. 아무튼 우리의 목표는 Hamlin Lake였다. 여기서 점심을 먹고 카누를 타고 시간을 보낸 뒤 캠핑장으로 향하기로 했다. 10시 50분쯤 되어서, Hamlin Lake 근처에서 휴게소에 잠시 주차했다. 이유는 우리가 Culver's에서 테이크아웃을 하기로 했는데, Culver's가 그 안에서 식사가 안 되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기에 화장실이 없을 것 같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가는 도중에 발견한 휴게소 화장실에 들른 뒤 Culver's에 가기로 했다. (여담이지만, Culver's에 화장실이 있었다. 즉, 굳이 아래의 휴게소에 들를 필요는 없다.) 미국의 휴게소는 우리나라와 달리 식당도 없고 아무 것도 없다. 말 그대로 화장실만 있어서 여기서 졸음을 쫓거나 잠깐 자거나 화장실을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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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1박2일 알찬 캠핑 (2) Ludington State Park 주변 시설

Ludington State Park 우리가 방문한 Hamlin Lake에 오려면 구글 지도에 Ludington State Park를 치면 된다. 참고로, 애플지도에서는 검색이 안 되니 구글 지도를 이용하자. Hamlin Lake Ludington State Park에는 호수가 있다. 바로 Hamlin Lake이다. 자세히 보면 Hamlin Lake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깊이까지 팻말이 달려 있다. 이게 생각보다 넓어서 아이들이 놀기에 좋고 안전하다. 그리고 보트와 카누, 카약 등이 있었다. Hamlin Lake의 이름만 봐도 호수인 걸 알 수 있는데, 하얀 백사장이 있었다. 그리고 여기서 햇빛과 호수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물이 매우 맑았다. Swimming Area라는 팻말을 보자. 저기를 지나가면 순식간에 깊어진다. 구조대원이나 안전요원들도 있는 듯한데, 우리가 방문했을 때에는 자리에 없었다. 그리고 우리 일행이 카누를 타다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터지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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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1박2일 알찬 캠핑 (3) Ludington State Park 산책

1. Ludington State Park를 산책해보기로 했다. 이번 포스팅은 Ludington State Park 주변 산책로의 풍경이 대부분일 듯하다. 우리는 대략 30분 잡고 산책을 했는데 거의 1시간 가까이 산책을 했다는 점 알아두기 바란다. 심지어 더 예쁜 산책로를 발견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돌아와야 했다. 또 한 가지. 우리는 여기서 캠핑을 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갔지만, Ludington State Park 주변으로 캠핑 장소가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Ludington State Park에서 Hamlin Lake와 Michigan Lake의 가교 역할을 하는 물줄기를 중심으로 산책을 한다면 훨씬 괜찮은 산책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냥 숲으로 돌아다녀도 평화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산책을 하면서 캠핑카와 텐트들을 볼 수 있었는데, 나중에 여기서 캠핑을 해도 좋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Ludington State Park에서의 캠핑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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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1박2일 알찬 캠핑 (4) Ludington State Park 카누 타기

1. Ludington State Park에서 카누를 타보기로 했다. 우리는 2인 카누를 2시간만 빌렸는데, 가격은 35달러였다. 크게 비싼 가격은 아니기 때문에 Ludington State Park에 온다면 꼭 한 번 타자. 그리고 본격적으로 카누를 타고 싶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날씨를 보고, 바람이 너무 불지 않는다면 멀리까지 다녀와도 될 듯하다. 미시간 호수까지 가보는 것도 괜찮은 듯한데, 생각보다 물이 매우 깊다. 우리는 일행이 카누를 타다가 카누가 뒤집혀서 죽을 뻔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이후에 카누를 타게 되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카누가 뒤집혔는데, 힘들게 다시 카누를 원래대로 뒤집었지만 카누 안에 있는 물 때문에 카누가 다시 뒤집혀서 죽을 뻔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무엇보다도 파도를 따라 카누가 가게 되면 미시간 호수 저 멀리까지 가게 되어 미아가 될 거 같다는 두려움에 빠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멀리까지는 가지 않고 근처에서만 타기로 했다. 즉,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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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1박2일 알찬 캠핑 (5) Ludington KOA 캠핑장 도착

Ludington KOA 캠핑장 1박2일 동안 머무를 Ludington KOA 캠핑장에 도착했다. 처음에 도착하면 먼저 Ludington KOA 캠핑장의 캠프 스토어로 가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시 적도록 하겠다. 캠프 스토어에 가면 아래의 종이를 주는데, 주차증이다. 우리가 머문 Site 넘버는 5번이었고, Site 5에서는 두 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다고 했다. 우리는 1박2일 머물기로 했는지라 오후 3시에 들어가 다음날 12시까지 머물 수 있다고 했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나가는 시간은 아무튼 저러하다. 아래의 주차증은 자동차의 백미러에 걸어놓으면 된다. 영어로 Hang on rear veiw mirror이라고 적혀져 있는데, 말 그대로 자동차 백미러에 걸라는 거다. Ludington KOA 캠핑장의 방 이제 방을 살펴보자. 우리은 그랜드래피즈에 소재한 Ludington KOA 캠핑장에 머물기로 했는데, Site 5는 그 중에서도 프리미엄이 붙은 비싼 곳이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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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1박2일 알찬 캠핑 (6) Ludington KOA 캠핑장 놀이시설

1. Ludington KOA 캠핑장의 놀이시설을 알아보도록 하자. 나는 아이들이 놀러가자고 해서 숙소에서 끌려 나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로 가야 했다. 얼마나 신이 났는지 아이들이 열심히 뛰어가는 것을 쫓아가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숙소에서 대략 3-5분 정도 걸어가면 캠프 스토어가 나온다. 그리고 그 근방에 아이들이 놀만한 곳이 있다. 2. 아래의 사진은 Ludington KOA 캠핑장의 마스코트라고 해야 하나 시그니처 장식품이라고 해야 하나 잘 모르겠다. 아무튼 거대한 의자가 하나 있는데, 높아서 올라가는 것이 쉽지 않게 되어 있었다. Ludington EAST KOA가 적혀져 있는데, Ludington KOA 캠핑장에 오면 여기에 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찍는 그런 장소 말이다. (정확한 단어가 있는데 생각이 나지 않는다..) 커다란 의자 있는 곳에서 만나자 같은 이야기를 하면 될 정도로 Ludington KOA 캠핑장에서는 돋보이는 곳이기는 했다. 3.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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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1박2일 알찬 캠핑 (7) Ludington KOA 캠핑장 바베큐

+추가 Ludington KOA에서 고기를 굽는 이야기는 아주 약간만 나왔다. 그러나 여기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내용이 필요할 것 같다. 먼저, 이때 고기를 굽는 사람이 굽부심이 있었는가 없었는가는 이 글의 목적이 아니다. 그러나 이 글에서는 다음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ㄱ. 나는 굽부심을 부리지 않기로 했다. ㄴ. 이 글의 논지는 "다른 사람이 굽부심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모를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이다. 정말로 굽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 물론 굽부심이 없으나 고기 굽기를 자처할 수 있다. 중요한 건, 그래서 이 사람이 굽부심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ㄷ. 이때 내 제안은 이것이다. "고기를 굽겠다고 세 번 정도 이야기해보라." 물론 이때 상대방이 굽부심이 있을지도 모르고 굽부심이 없음에도 봉사의 차원에서 고기를 굽는지도 모른다. 이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세 번 정도 묻는 것이다. 그 이상은 오히려 예의에서 어긋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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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1박2일 알찬 캠핑 (8) Ludington KOA Camp Ground 캠프 스토어

1. Ludington KOA Camp Ground 캠프 스토어에 대해 포스팅을 하지만, 정작 Ludington KOA Camp Ground 캠프 스토어 내부에 들어간 적이 없어서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아는 Ludington KOA Camp Ground 캠프 스토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2. 먼저 Ludington KOA Camp Ground 캠프 스토어에 가보면 Ludington KOA Camp Ground에 대한 정보가 적혀져 있다. 무엇보다도 지도가 있어서, 어디에 어떤 시설이 있는지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Ludington KOA Camp Ground 캠프 스토어의 바로 옆에는 여자 화장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세탁실이 있고, 또 그 옆으로 남자화장실이 있다. Ludington KOA Camp Ground 캠프 스토어의 운영 시간이 여기에 안 적혀져 있는데, 내가 알기로는 저녁 6시까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이후에도 Ludin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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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의 영적 의미와 그 사상

자본주의가 만들어내는 소비주의적 독소에 대한 나름 설득력 있는 처방전이 미니멀리즘이라고 여러 번 이야기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자본주의와 소비주의가 내포하고 있는 영적인 의미(?)를 제임스 스미스 교수의 <습관이 영성이다>에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보려고 한다. 습관이 영성이다 저자 제임스 K. A. 스미스 출판 비아토르 발매 2018.04.25. 한 종교학 교수가 쇼핑몰의 성스럽고 종교적인 기능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사람들은 종교 행위를 한다. 삶을 상징화하고 의례화하며 공동체에 속하기를 바란다. 처음 내가 쇼핑몰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쇼핑몰이 이 세 종교적 충동을 모두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때문이다... 의례 중심지로서의 쇼핑몰, 시장 '이상'의 의미를 지닌 공간으로써의 쇼핑몰은 현대인들이 종교적이며 인간적인 삶의 본질적 구성 요소인 갱신과 재결합에 대한 필요를 충족하는 한 방식이다. 제임스 스미스, <습관이 영성이다> p. 73-74 제임스 스미스 교수는 쇼핑몰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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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1박2일 알찬 캠핑 (9) 마시멜로 스모어 먹기

1. 스모어를 아는가? 나무위키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레이엄 크래커 두 개 + 구운 마시멜로 + 초콜릿 또는 누텔라로 만드는 간식으로 캠핑을 할 때 간단히 먹을 수 있으며, 마시멜로의 인기가 좋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래했다. 나무위키 우리는 스모어를 직접 만들어 먹어보기로 했다. 사실 우리의 일행 중에 이미 스모어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스모어를 만들어 먹어보기로 했다. 우리의 일행은 스모어를 초코파이와 거의 비슷하게 설명을 했는데, 냉동실에 들어갔다 나온 초코파이를 생각하면 확실히 비슷하긴 했다. 2. 미국의 마트에서는 스모어 세트로 팔기도 한다. 우리가 마이어에 갔을 때에는 너무 일찍이라 캠핑 시즌이 아니어서 스모어 세트가 있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마이어에 스모어 세트를 판매한다고 한다. 그러면 그냥 스모어 세트를 구매하면 된다. 한국에서도 그냥 마시멜로와 허쉬초콜릿, 그리고 비스킷을 사면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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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민들레 씨앗

1. 여기서 몇 번인가 민들레 씨앗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러던 어느날, 민들레 씨앗이 날리는 것을 보았다. 자세히 보면 아래와 같이 쌓여 있는데 이렇게 심한 모습을 한 번도 없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기숙사를 보면 잔디밭 한쪽이 하얗게 변해 있는데, 이 정도 씨앗이 날릴 정도로 민들레가 많이 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2. 이번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민들레 씨앗들을 한 번 보도록 하자. 벚꽃이 휘날리면 근처에만 떨어지는데, 민들레는 온 세상을 날아다녔다. 민들레 씨앗이 엄청 날아다녀요 #민들레 #민들레씨앗 m.blog.naver.com 3. 비가 좀 내리고 나서 공기가 좀 깨끗해져서 이제는 민들레 씨가 안 날리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왔는데.. 바닥에 떨어져 있는 민들레 씨앗을 보고 이건 어떻게 처리하나 싶었다. 사실 미국 생활에 대해 기대했던 게 많았는데, 민들레 씨앗이 날리는 건 한 번도 기대한 적이 없었다. 우리나라에서 경험하는 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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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1박2일 알찬 캠핑 (10) Silver Lake State Park

1. Ludinton KOA 캠핑장에서 하루를 머문 우리는 다음날 아침 11시쯤 Silver Lake State Park로 출발했다. Ludington State Park에서 대략 1시간 정도 걸리는데, 근처에 사구(모래 언덕, Dune) 체험을 할 수 있으니 꼭 Silver Lake State Park에 방문하기로 했다. (ATV 등을 타고 싶다면 더더욱 여기에 방문해야 한다.) Silver Lake State Park에 도착한 우리는 여기서 식사만 했다. 그래서 찍은 사진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번 보도록 하자. 여기에도 캠핑장이 있다는 것도 알아두면 좋을 듯하다. 2. 자녀가 있는 우리 일행은 여기에 있는 놀이터를 보고 또 나중에 여기에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놀이를 하면서 밥을 먹고 쉬고 아이들은 놀이터에 보낼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임은 분명했다. 우리는 아래의 장소에서 식사를 했는데, 우리는 도시락을 싸왔지만 물론 여기서 바베큐를 구워 먹어도 괜찮다. 우리의 힐링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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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1박2일 알찬 캠핑 (11) Mac Wood's Dune Rides 도착

1. Silver Lake State Park에서 점심을 해결한 우리는 근처에서 MTV를 탈 것인가 아니면 다른 무언가를 탈 것인가 대화를 나누며 이동을 시작했다. 이때 우리의 이동 장소는 Mac Wood's였는데, 와이파이가 안 되어서 한참을 헤맸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 Silver Lake State Park에서부터 와이파이와 LTE가 안 되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생각을 해두는 게 좋을 거 같다. 이것 때문에 정말 한참을 헤맸는데, 알고 보니 근처에서 계속 헤매고 있었다. 참고로, 헤매고 헤매다 도착한 곳이 아래의 장소였는데, 사구(모래언덕, Dune)이 보인다. 저것보다는 훨씬 높은 언덕을 달려 내려가는 경험을 곧 하게 되었다. 2. Mac Wood's Dune Rides가 Silver Lake State Park에서 유명하고 오래된 곳이다. 여기서 일하시는 분 이야기를 들어보니 거의 50년 가까이 일하신 듯했다. 그 정도로 Mac Wood's Dune Ride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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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1박2일 알찬 캠핑 (12) Mac Wood's Dune Rides 탐험

1. 지난 글에 이어서 Mac Wood's Dune Rides 탐험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 보았던 것처럼 Termite bridge (흰개미 다리?)를 지나면 이제부터 Mac Wood's Dune Rides 탐험이 시작된다. 물론 아래의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Termite Bridge를 지나간다고 해서 바로 모래사장이나 사막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숲에서부터 Mac Wood's Dune Rides가 시작되는 게 맞는 듯하다. 영상에는 나오지 않지만 (나는 뒤늦게 알았다) 들어가면 거대한 거미 모조 인형이 나와서 사람들을 놀래키기도 하는 등.. 몇 가지 장치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자세히 살피면 동물들이 여기서 살아가는 것도 알 수 있다는데 들어갈 때에는 그냥 빠르게 지나치기는 했다. Silver Lake #silver lake m.blog.naver.com 2. 그리고 드디어 모래 언덕이 나오기 시작했다. 설명에 의하면 7채인가의 집이 모래에 묻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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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 1박2일 알찬 캠핑 (13) 아이스크림 맛집 Whippy Dip

Mac Wood's Dune Rides에서 얼마 안 떨어진 곳에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 걸어서도 갈 수 있는데, 그 이름은 바로 Whippy Dip 아이스크림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Whippy Dip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가보기로 했다. 2. Mac Wood's Dune Rides에서 3분 정도 걷자, Whippy Dip 간판이 보였다. Whippy Dip이 얼마나 유명한지, Whippy Dip 셔츠도 팔았다. 이게 팔릴까 싶었는데, Whippy Dip이 나름 전국적으로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인 듯했다.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 여기서 기념품처럼 사가는 것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난다. Whippy Dip에서는 생일 케이크 대신에 생일 아이스크림(선데)도 파는 모양이었다. 3. 가격을 한 번 보자. 생각보다 너무 많은 아이스크림 종류가 있어서 뭘 골라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점원에게 물어보니 World Famous Turtle Sundae를 추천해주었다. Whippy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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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전기레인지 사용 팁

1. 미국에서 전기레인지를 사용하다 보면 국이 넘쳐서 아래로 흘러 내리거나 그런 일이 있다. 그러면 청소하는데 매우 큰 애를 먹게 된다. 우리도 몇 번이나 전기레인지를 청소하였지만, 매우 불편해서 혼났던 기억이 난다. 물이나 국이 넘쳐서 아래로 흘러내린 경우도 많았기에 어떤 방도가 없나 해서 살펴보니, 기숙사에 사는 다른 사람들은 전기레인지를 호일로 감싸는 것을 볼 수 있었다. 2. 전기레인지의 열을 내는 부분(발열체인지 핫코일인지 니크롬선인지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은 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아래의 영상을 보고 한 번 해보자. 전기레인지를 호일로 감싸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청소할 때 매우 유용한 팁이 될 수 있으니 꼭 살펴보자. (나도 이걸 몰라서 청소하느라 한참 고생했다.) 3. 아래와 같이 발열체의 분리가 가능하다. 우리는 네 개의 레인지가 있기 때문에 네 개의 발열체를 분리해주기로 했다. 4. 그리고 발열체 밑에 검은색 판이 있는데 우리가 호일로 감싸주려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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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상 - Tyson Slow Cooker Kit - Beef Roast with Vegetables

1. 타이슨 슬로우쿠커 요리를 하나 해보기로 했다. 이번에 타이슨에서 나온 슬로우쿠터 킷이 하나 있었기 때문에 Tyson Slow Cooker Kit을 한 번 요리해보기로 했다. 물론 밀키트의 장점은 안에 들어가 있는 재료들을 보고 난 뒤에는 직접 재료만 마트에서 사올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씩 레시피를 배울 겸 밀키트를 사는 것도 좋았다. 특히나 우리는 외국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한식보다 저렴한 미국식 요리를 배우기 위해서는 이렇게 밀키트를 의지하는 편이 좋았다. 2. Tyson Slow Cooker Kit는 밀키트이기 때문에 요리 방법이 아래에 적혀져 있다. 나는 이 방법을 따라 조리해보기로 했다. 참고로, Tyson Slow Cooker Kit이기 때문에 나는 슬로우쿠커로 조리해보기로 했다. 미국에서는 슬로우쿠커를 많이 사용하는지 이렇게 슬로우쿠커용 밀키트도 있었다. 3. Tyson Slow Cooker Kit의 내용물을 살펴보자. 소고기가 왼쪽에 있고, 오른쪽에는 야채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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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리안 시대의 전염병 (서기 250-270)

1. 이번 포스팅부터 각 시대의 전염병과 그에 대한 교회의 대처를 살펴보려고 한다. 아마 코로나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고민이 많은 사역자들에게는 유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첫 번째 포스팅은 대개 아래의 링크에서 수정하고 번역한 것이다. Plague of Cyprian, 250-270 CE The Plague of Cyprian erupted in Ethiopia around Easter of 250 CE. It reached Rome in the following year eventually spreading to Greece and further east to Syria. The plague lasted nearly 20 years and... www.worldhistory.org 2. 키프리안의 시대의 페스트는 250 CE 부활절 즈음 에티오피아에서 발생했다. 그 다음 해에 로마에 이르러 그리스로, 동쪽으로는 시리아로 퍼져나갔다. 페스트는 거의 20년 동안 지속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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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미시간에서 자동차 알아보기

나는 자동차를 구매할 때 도우미 전도사님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사이트에서 자동차를 찾아볼 수 있었다. (물론 가난한 학생이기에 중고차만 알아봤다.) 그 외에도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 올라온 차량 정보도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받아볼 수 있었다. 특히나 칼빈신학교의 한 학생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차를 판다고 해서 그 차를 살까 하는 생각도 했다. 할아버지가 타셨던 차라 연식에 비해 주행 거리가 매우 짧은데다 가격도 4천 달러라 그 차를 구매하려고 생각했지만, 주변 사람들이 모두 말리는 걸 보고 결국 그 차를 구매하지는 않았다. 가성비가 좋은 방법 여러 가지 케이스와 상황들을 보고 들었는데, 결국 미시간에서 자동차를 가장 가성비가 있게 사기 위해서는 세 개의 사이트가 가장 나은 편이었다. 첫째는 미시간 한인 카페이고, 둘째는 미시간대학교 대학원 학생회 사이트이다. 세 번째는 페이스북의 마켓 플레이스였다. 미시간 한인 : 네이버 카페 많은 정보가 부족한 미시간에 대한 정보교류와 미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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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신학교에서의 생활 - 자동차 보험 들기

1.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동차 보험을 드는 법에 대해 적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칼빈신학교로 유학 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아래의 링크에 정리되고 있다는 점을 잠깐 이야기하고자 한다. 말 그대로 내가 칼빈신학교에서 살아가면서 칼빈신학교에서의 삶과 관련한 모든 내용을 아래의 링크에 정리해두었다. 칼빈신학교에 들어오기 전부터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싹 다 정리했기 때문에 궁금한 사람은 아래의 링크를 살펴보면 좋을 듯하다. 아래의 링크에는 카테고리만 적혀져 있고, 각 카테고리마다 또 세부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무엇보다, 앞으로도 계속 정리될 예정이다. 미국 유학 - 칼빈신학교에 대한 모든 것 Intro 앞으로는 여기에 칼빈신학교에 대한 모든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 blog.naver.com 2. 이번 포스팅에는 자동차 보험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이 내용은 미국에서 10년 가까이 살았고, 또 칼빈신학교에서도 꽤 오래 생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