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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영 쇼킹바디보습액 체험기

1. 발에 각질이 생기는 것 같아서 바디로션을 찾던 중 쇼킹바디보습액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겨울이라 보습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었기에 얼른 체험단 신청을 했고 아래와 같이 택배를 받을 수 있었다. 택배의 문구를 보자. 쇼킹한 화장품이 도착했다고 적혀 있다. 얼마나 쇼킹한 화장품인지 한 번 살펴보기로 했다. 2. 택배를 열자 아래와 같이 뽁뽁이에 들어 있었다. 3. 솔직히 말해서 쇼킹바디보습액이라고 해서 그냥 바디로션이라고 생각하고 체험단에 신청했는데 뭔가 바디로션과는 살짝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바디로션이라고 하기에는 쇼킹바디보습액이라고 이름붙일 이유가 없었다. 그러고 보니 "찐보습액"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영어를 보자 Moistuizer는 수분 크림이나 로션 같은 의미를 담고 있지만 그 뒤에 있는 extract가 붙어 있는 게 뭔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다. extract는 대충 "추출물" 혹은 "진액, 액기스"로 번역할 수 있다. 그러니까 Sho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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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아트센터 - 기독교 뮤지컬 더북; 성경이 된 사람들 메이킹 영상

1. 코로나가 정말로 심각하다. 정말 생계가 막막할 정도로 사람들을 힘겹게 만들고 있다. 심지어 이번에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내리자마자 다시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늘어나고 있어서 더 그러하다. 정부가 정말 제대로 국정을 운영하여서 코로나를 종식시키기를 원했지만, 점점 정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어떤 사람들은 해외 확진자 때문이고 국내에서 시작된 확진은 이제 미미하다고 하지만.. 이제 와서 그렇게 말하기에는 해외 입국자 막아야 한다는 극우 세력의 주장을 무시했던 정부의 실책이 될 뿐이다. 만약 해외 입국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이제라도 해외 입국자에 대한 좀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2명…엿새 만에 세 자릿수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명 발생해 엿새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검역 단계에서 21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국외 유입환자가 30명 넘게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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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오픈카톡방

요즘 기독교 오픈카톡방이 꽤나 많다. 아래와 같은 오픈카톡방이 존재하니 궁금한 사람들을 참여해봐도 좋을 듯하다. 기독교 독서모임방 기독교 서적을 읽고 나누는 방이다. 오프라인 모임에 대해서는 현재 아무런 예정이 없으며, 아주 가끔 읽을 책 투표도 한다. (투표만 하는 듯하다. 투표 후에 뭔가를 한 적은 요 몇 달 동안 없다.) 기독교 독서모임 #신앙서적 #독서모임 #토론 #성경 #교회 #기독교 #개신교 #나눔 #온라인모임 open.kakao.com 기독교인의 건강한 나눔방 건강한 나눔방이다. 가끔 극우와 중립이 대립하기도 하지만, 토론이 많이 이루어지는 방이다. 기독교인들의 건강한 나눔과 토론 #기독교 #개신교 #복음주의 #개혁주의 #전도 #믿음 #신앙 #신학 #토론 #천국 #지옥 #질문 #성경 #교회 #구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open.kakao.com 누구나 크리스천 신앙간증방 각자의 신앙고백을 나누고 이야기할 수 있는 방이다. 다른 방에 비해 카톡 참여자들이 활발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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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가계부 끝판왕 어플 buboo

편한가계부 결혼하고 가계부를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는 고민이 들었다. 참고로 지금까지 쓰던 가계부는 편한가계부였다. (심지어 프리미엄..) 편한가계부 1400만 다운로드,1위 가계부앱 ko.realbyteapps.com 솔직히 말해서 혼자 쓰기에 이보다 더 적합한 어플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혼자 쓰기에는 정말 좋지만 둘이 같이 쓰기에는 애로 사항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어플 추천이 가능한 이유는, 카드 사용 내역이 문자로 오면 그대로 카피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알아서 정리해준다는 거다. 심지어 내역도 지난 번에 사용했던 카테고리에 자동적으로 넣어준다. 하지만 둘이 쓸 수 없다는 점이 문제였다. 엑셀 가계부 양식 그래서 네이버에 엑셀 가계부 양식을 검색했다. 엑셀로 가계부를 만들어 같이 보자는 이유였다. 여기서 또 편한가계부 어플이 좋았던 것은, 편한가계부 어플에 들어가 보면 엑셀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컴퓨터로 작업하기가 쉬웠다. 아무튼, 엑셀 가계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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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오픈채팅방 탐방

기독교 오픈카톡방을 탐방하기로 했다. 물론 전에도 일부 오픈카톡방에 대해 남겼지만, 좀더 다양한 오픈카톡방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어서였다. 기독교 오픈카톡방 요즘 기독교 오픈카톡방이 꽤나 많다. 아래와 같은 오픈카톡방이 존재하니 궁금한 사람들을 참여해봐도 좋... blog.naver.com 신학토론을 위한 방 지금은 죽은 방이다. 거의 한 달 넘게 톡이 없다. 중간에 누가 들어오지만 들어오고 나간 글과 내보낸 사건만 있을 뿐 남아 있는 톡은 이단 글 하나 있다. (내보내긴 했지만 글을 지우진 않았다.) 오픈카톡방 이름은 신학토론을 위한 방이지만, 신학에 대해 이야기하면 벌컥 화를 내시는 분도 계시다. 지금 토론할 때가 아니라며, 토론하는 사람들은 한심하게 보고 질책하시는 분이다. 성경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라는 것이다. (그럼 왜 신학토론방에 남아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 신학토론이라고 하는, 일반 성도가 참여하기 어려운 제목을 가졌지만 신학을 토론할 수 없는 방이며.. 심지어 운영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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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바꾸기 위한 두 가지 제품

1. 임시로 있는 집인지라 1.5룸에 신혼방을 차리게 되었는데 너무 좁다보니 어떻게 부엌이라고 좀 정리해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행주와 수건, 그리고 키친 타올이라도 정리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그릇 등도 그냥 키친타올로 물기를 싹 제거하고 빨리빨리 다 치워버리기로 마음먹었다. 아무래도 정리를 좀 하고 싶었다. 그것을 위해 구매한 제품들이 도착했다. 그 중 첫 번째 물건이 아래이다. 2. 쿠팡에서 구매한 부엌용 수건걸이. 개봉을 하니 아래와 같았다. 이것을 어떻게 설치하는가 하면, 설치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간단했다. 아래와 같이 부엌 서랍 문에 끼우면 된다. 3. 수건을 걸어보았다. 솔직히 부엌용 작은 수건을 몇 개 살까 했지만 일반 수건을 쓰고 자주 빠는 걸로 생각을 굳혔다. (그래놓고 나중에 작은 수건 몇 개 정도 살 수도 있지만.) 4. 두 번째 물건은 아래와 같았다. 바로 키친타올 걸이이다. 심지어 두 개가 들어 있었다. 설치 방법은 아래와 같다.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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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행복 앙금떡케이크 반품 후기

1. 결혼 선물로 비싼 떡을 선물받기로 했다. 카카오톡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앙금떡케이크 작은정원 1호였다. 소소한행복이라고 하는 브랜드에서 만든 것 같았는데, 안 그래도 떡을 좋아하는 신부는 떡케이크 받을 생각에 신이 나 있었다. 2. 그런데 뭔가 상태가 이상한 거다. 위에 있는 사진과는 꽃 모양부터가 너무 달랐다. 뭔가 많이 뭉개져 있었고, 배송 중에 떡이 상해서 그런 건지 그냥 눌려서 그런 건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저녁 후에 예쁘게 초를 꽂아 사진도 찍고 인스타그램에도 올릴 생각을 하던 우리에게는 커다란 충격이었다. 앙금케이크 작은정원 1호를 통해 소소한행복을 누리려던 우리는 당황에 빠지고 말았다. 뭔가 이거 먹어도 되기는 하는 건가? 그런 마음이 들었다. 떡은 백설기인 거 같은데.. 이게 4만5천 원이라는 비싼 값을 할 정도라면 그 위에 있는 장식이 분명 이 비싼 가격 형성에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교환을 하든 환불을 하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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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냅 포엠그라피 후기 (라리 스튜디오와 비교)

1. 라리스튜디오에서 바가지를 옴팡 쓰고, 제주도에서 스냅 사진을 찍게 되었다. 원본 사진비 따로, 보정비 따로, 그리고 앨범에서 1페이지 추가될 때마다 3만원이 추가되는데, 신부에게 30만원도 못 쓰냐면서 40만원 가까이를 뜯기고 신랑과 신부 사이에 싸움이 나도록 만드는 라리스튜디오를 경험했던 글이 바로 아래에 있다. 라리 스튜디오 셀렉 후기 1.친구 중에 작은 회사의 CEO가 있어서 그 집에 몇 번 놀러간 적이 있다. 그 친구(여성이었다)가 결혼... blog.naver.com 2. 이 돈이라면 정말 새로 스냅 사진 하나 찍을 수 있겠다 싶어서 제주도 가는 김에 찍은 것이 바로 아래의 제주 스냅이다. 헤어메이크업도 하고, 옷도 빌려 입고, 사진도 찍었는데 라리스튜디오에서 나온 추가금이 충당되고도 남을 정도였다. 여기다 앨범을 해도 남을 정도니.. (심지어 포엠그라피는 현재 반값 할인중이고, 포엠그라피에서 제휴를 받고 가면 하멘메이크업 가격도 떨어진다.) 제주 스냅 - 없는 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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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오픈카톡방 탐방(2)

기독교 오픈카톡방을 몇 군데 더 탐방해보았다. 아무래도 사람이 운영하는 곳이다 보니 내가 보기에 바람직하지 않은 기독교 오픈카톡방이 꽤나 보였다. 특히나 익명성이라는 것이 더 오픈카톡방 분위기를 어렵게 만드는 듯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카톡방도 많다. 누구나 신앙간증방 사람은 많지만 관리를 전혀 안 하는 방이다. 한 사람이 자기 포스팅을 열 몇 개를 도배해도 신경쓰지 않는 방이다. 오히려, 오픈카톡방 내에 글이 거의 올라오지 않으니 이런 글이라도 있는 게 감지덕지 하다는 분위기도 있다. 즉, 도배하는 사람 몇 명 외에는 아무도 활동하지 않는 다 죽어가는 방이다. 그러나 도배를 해도 환영해주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쏟아냈으면 하는 사람이라면 이 방에 들어가도 괜찮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말씀이나 생각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도 괜찮다. (누구나)크리스찬/신앙간증/신앙고백/신앙상담/성경공부 #크리스찬 #기독교 #교회 #믿음 #소통 #신앙간증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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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회충과 연어 이야기

1. 언젠가 고래 회충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여고에서 있었던 사건이다. 고래 회충은 먹어도 아무 탈이 안 난다며 어떤 고등학교의 교장이 이야기를 했다. 남녀차별적 발언..? 1.얼마 전, 인천의 모 고등학교에서 기생충 문제가 일어났다. 삼치에서 고래 회충이 나온 것이다. 관련 ... blog.naver.com 2. 그런데 자연산 연어를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바로 고래 회충 때문이다. 아래의 링크에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모르고 먹었다간 저세상 행으로 간다는 무시무시한 고래 회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내장을 제거해도 살 속에서 등장하고, 구워서 먹어도 나오며, 소금이랑 식초에 절여도 소용이 없고, 냉동시켜도 5일이 지나도 살아 있는 고래 회충을 보며 충격을 받았다. 심지어 고양이도 안 먹는다. 자연산 연어회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헐 m.cafe.daum.net 3. 어떤 학교의 교장은, 고래 회충은 먹어도 괜찮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나는 고래 회충이 무서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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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바이브 추천 (지니에서 갈아탄 이유)

1. 아내가 몇 년째 지니를 쓰고 있는데, 아무런 혜택도 없다는 소리에 이해가 안 갔다. 심지어 가격도 결코 싸지 않았다. 안 그래도 스포티파이에서 네이버뮤직(네이버 바이브)으로 넘어가볼까 생각하던 요즘, 몇 년째 지니를 사용한 아내의 지니를 살펴보기로 했다. 딱 이틀이 남아 있는 것을 보고 얼른 해지해서 네이버 바이브로 넘어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취소하려는데.. 각종 혜택이 뜨기 시작하는 거다. 몇 년째 없었던 혜택이 말이다. 반쯤 짜증나는 마음으로 해지하려는 와중에, 포인트로 한달 간 들을 수 있는 것을 보고 얼른 포인트로 한 달 사용권을 결제했다. 그런데 어이가 없는 것이, 날짜가 겹치는 거다. 아무리 이틀이라지만, 이건 진짜 아니라는 생각에 그냥 해지를 해버렸다. 2. 그래서 가입하게 된 것이 바로 네이버 바이브이다. 네이버 포인트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네이버 바이브가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일단 네이버 바이브 이용권은 네이버 포인트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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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바이브, 아마도 세계최초?

1. 핸드폰 없이 애플 워치로만 음악을 듣고 싶은가? 그것이 가능한 어플이 하나 있다. 바로 네이버 바이브이다. 너무도 놀라운 소식이 전달되었다. 네이버 바이브는 폰을 꺼도 음악 어플을 들을 수 있다. 네이버 바이브가 해냈네요;;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2. 물론 애플뮤직으로도 불가능한 건 아니다. 애플뮤직은 애플 거니까 당연한 듯싶다. 하지만 애플뮤직은 비싸다. 게다가 요새 하향세이기도 하고. 외국에서는 스포티파이 쓰고 우리 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최적화된 어플을 쓰니까.. 애플워치 노래넣기 아이폰 없이 음악 감상 가능 애플워치 노래넣기 아이폰 없이 음악 감상 가능안녕하세요. 모닝스 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애플워치에 ... m.blog.naver.com 3. 그런데 네이버 바이브도 애플워치만으로 사용이 가능한 거다. (올해 7월부터였으니 살짝 늦은 뉴스이기는 하지만.. 나도 네이버 바이브를 시작한 게 얼마 전이니까..) 네이버 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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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오픈카톡방 고민 상담, 우정은 영원한가

1. 기독교 오픈카톡방에 다음과 같은 고민이 올라왔다. 고민의 내용은 친구들에 대한 것이었다. 2. 그리스도인이 되면서 왜 전에 사귀던 친구들에게 상처를 받기 시작할까? 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비그리스도인과의 관계를 점점 끊게 될까? 세상 사람들에 비해 기독교인들 사이에서의 관계가 주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게 아니다.) 신앙을 나눌 수 있고, 상처를 덜 주며, 공감을 잘해주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굉장히 많다. 예수를 믿고 나서 상처를 주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방안이 존재한다. 모든 것이 다 바람직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선택지는 대개 아래의 네 가지이다. 3. 하지만 아무튼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이전에 내 마음을 아프게 하던 친구들이 내가 사귈 수 있는 유일한 친구들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는 거다. 요즘 관계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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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맛집 고반식당 삼성점

1. 대치동 맛집이라는 강남맛집 고반식당 삼성점 체험단에 당첨되었다. 삼성역 삼겹살이라니, 가격이 비싸기만 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충분히 배부르게 먹고 나올 수 있었다. 아무튼, 강남맛집 고반식당 삼성점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려고 한다. 다른 지점도 있고, 가격이랑 메뉴도 지점마다 다른 듯하다. 다른 지점이 아닌 강남맛집 고반식당 삼성점에 대한 글이다. 강남맛집 고반식당 삼성점은 2호선 삼성역 5번 출구에 있다. 2. 강남맛집 고반식당 삼성점에 가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삼성역에서 걸어서 대략 600미터 정도 거리이다. 먼저 5번 출구에서 나와 쭉 걸어서, 길 건너 우리은행까지 간다. 그뒤 오른쪽으로 꺾어서 맥도날드가 보일 때까지 걷는다. 기소야가 보일 때까지 걸어서, 여기서 한 번 더 꺾은 다음에 월스트리트라는 레스토랑 바로 옆에 있는 좁은 길로 들어가면 고반이 보인다. 참고로 나는 월스트리스 레스토랑 바로 옆에 있는 길이 잘 안 보여서 약간 헤맸다. 3. 강남맛집 고반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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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성범죄 허위 / 허위미투 무고

1. 허위미투에 대한 글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초등학생이 허위로 성범죄 신고를 하여 학원 강사가 6개월 동안 구치소에 수감된 사건이다. 출처 : https://pgr21.com/humor/401496 2. 미투 운동이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사회 분위기를 변혁시킨 것은 사실이지만, 허위 미투를 잡아낼 수 없으며, 증거주의 원칙이 무너지고 말았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원래 재판을 할 때 무죄 추정의 원칙이라는 것이 있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인권을 위한 것이다. 헌법 제27조 제4항은 “형사피고인은 유죄가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라고 하여 무죄추정의 원칙을 명시하고 있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소송법적으로 국가, 즉 소추하는 측이 유죄의 입증을 해야 하는 법칙을 말한다. 이것은 '혐의만으로는 처벌할 수 없다'는 원칙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무너지고 말았다. 즉, 유죄 추정의 원칙으로 바뀌고 만 것이다. 즉, 나에게 혐의가 있으면 나에게 죄가 없다는 증거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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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베트남) 후원 - 홍수

아침에 다음과 같은 카톡을 받았다. 베트남에서 선교하기는 선교사님이 현재 코로나로 한국에 와 있는데, 선교 대상자들이 홍수로 인해 힘든 상황인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베트남 중부 꽝빈 베트남의 현지 사역자가 구호 용품이 필요하다며 연락이 왔고, 선교사님은 자신의 사역비를 보내어 그곳을 돕기로 했다. 미전도 지역이며 핍박으로 인해 가정교회 외에는 교회가 없는데, 선교 및 지역민 구호를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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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 아르떼뮤지엄 방문기(3)

아르떼뮤지엄에 방문하여서 여러 가지 신기한 것들을 보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것을 오늘 나눠보려고 한다. MOON 여기에는 커다란 토끼가 있었다. 아마도 달토끼이기 때문에 MOON이라고 한 모양이었다. 아이들이 좋아할 법한 커다란 토끼였지만.. 거울 때문에 토끼도 많아 보이는 착시도 있었다. 여기에 왔다면 커다란 토끼 사진을 한 번 찍어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싶다. NIGHT SAFARI 대망의 나이트사파리이다. 아이들을 데려왔다면 여기서 최.소.한. 20분은 보낼 수 있다. 일단 내 기억상 이게 JUNGLE과 붙어 있던 것 같다. 그런데 나이트사파리의 가장 대단한 점은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거다. 내가 그린 그림이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예를 들어서 보여주도록 하겠다. 아래와 같이 윤곽이 그려져 있는 그럼에 색칠을 한다. 보통은 동물 윤곽 안에 자기 이름을 써넣는데, 물론 그러지 않아도 된다. 자기 마음이다. 그 다음에 스캐너를 찾는다. 스크린과 스캐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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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 아르떼뮤지엄 방문기(4)

지난 글에도 아르떼뮤지엄에 대해 올리긴 했지만, 이번 글에는 지난 글에 소개하지 않은 그 외의 장소들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WAVE 진짜 같은 파도가 닥쳐오는데, 솔직히 다른 장소에 비해 나에게는 큰 감흥이 없었다. 그러나 사진을 찍으면 큐브 같은 영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STAR STAR는 풍등 축제를 떠올리게 만드는 곳이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디지털 세계에 들어와 있는 기분도 들었다. (사실 지난 글에 나온, 별토끼를 봤던 그 장소가 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기는 했지만.)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풍등(혹은 별)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바뀐다. 여기서도 꽤 오랜 시간 보내면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BEACH 인공적인 오로라를 만날 수 있는 바닷가이다. 사진을 보면 실제 바다 같지만 물론 실제는 아니다. (그런데 진짜 실제 바다 같다. 누가 보면 외국 다녀온 줄 알겠다.) 물론 이것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화면이 달라진다. 밝아졌다가 어두워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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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 고등어회 맛집 나원회포차 vs 우리회수산 in 동문시장

나원회포차 저녁이 되어, 제주 회 맛집이라는 나원회포차에 가게 되었다. 네이버 평점도 높고 좋은 댓글도 많길래 엄청 기대하며 들어갔다. 시간은 대략 7시였던 것 같다. 나원회포차 앞에 있는 수조다. 우리는 이만큼 살아있는 회를 제공한다는 그런 의미인 듯하다. 뭐, 섬에서 싱싱하지 않은 회도 팔까 싶기는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지 사람이 많았다. 확실히 인기가 많은 거 같았다. 안타까웠던 점은 들어가고 나서 1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했다는 점이다. 아니, 무슨 회 만드는데 (체감상) 1시간이 걸리는 건가 싶었다. (30분 정도 걸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보다 짧지는 않았다.) 진짜 엄청 오래 기다려야 했다. 아마도 사람이 많아서 그런 거 같았다. (아니면 추석 기간이라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다른 걸 하면서 기다리는데, 회 맛있게 먹는 방법이 눈에 띄었다. 나원회포차에서는 고등어회가 유명한 모양이었다. 냄새도 안 나고 비리지도 않는다고 나름 인지도가 높은 곳 같았다. 가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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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 화장품 오늘도 클렌징폼 시리즈 체험기

1. 클렌징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이오 화장품 체험 신청이 있길래 얼른 신청해 보았다. 특히나 마스크 때문에 아내의 피부에 뭔가가 많이 생겨 있었기에 좋은 클렌징폼을 사용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렇게 받은 것이 아래의 택배 상자다. 2. 택배 상자 안에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클렌징폼이 들어 있었다. 순서대로 오늘도넌예뻐, 오늘도넌순수해, 오늘도넌눈부셔. 아침저녁 변하는 피부에 맞추어 사용하면 되는데, 그 내용은 아래의 팜플렛과 같다. 3. 아이오 화장품에서는 화장품을 통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고 싶어하는 거 같다. 하기야, 이 시대가 자존감을 지키기 어려운 시대이기는 하다. 4. 아이오 화장품, 오늘도 시리즈의 성분은 아래와 같다. 참고로 영어로도 적혀 있다. 영어 이름은 So lovely, So pure, So shiny이다. 그리고 상자를 열면 아래과 같은 제품을 볼 수 있다. 5. 먼저 오늘오 넌 예뻐 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분홍색으로 되어 있는 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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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 오메기떡 / 차라리 네이버로 구매할 것

1. 내 기억에는 동문시장으로 기억하는데, 오메기떡을 팔길래 여기서 사기로 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기서 구매하면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택배를 보내준다고 했다. 친구에게 선물할 목적이었기에 동문시장 오메기떡 판매점에서 사는 것도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2. 그런데 가격이 문제였다. 제주도에서 사면 더 저렴해야 하는 거 아닌가? 인터넷에 들어가 보니 같은 제품이 더 저렴하다는 걸 알았다. 우리와 같이 뜨내기 손님으로 가격 후려치기를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가격을 남긴다. 오메기떡 하나의 가격은 900원이다. 이보다 비싼 것은 사면 안 된다. (심지어 택배비도 따로 받을 거잖아..) 심지어 20개를 사면 100원을 할인해준다. 즉, 20개를 사는데 개당 가격이 900원보다 비싸다면 그냥 네이버에서 같은 제품을 구매하자. 심지어 무료배송이다. 3. 오메기떡은 한라궁 제품이 인기인데, 제주도 최초로 팔았던 제품인 듯하다. 원래는 택배로만 팔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올레시장에서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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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 스타벅스 제주도 메뉴 / 제주 샤이닝 바나나 라떼 후기

1. 제주 스타벅스에는 제주도만의 메뉴가 있다고 한다. 다른 어디를 가도 못 먹는 메뉴가 제주도에 있다는 거다. 그래서 우리는 제주도에 방문했으니, 기왕이면 스타벅스 제주 메뉴도 먹어보기로 했다. 일단 스타벅스 제주 메뉴에는 아래의 여섯 가지와 그 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었는데, 그 중에 네 가지가 추천 메뉴였다. 2. 좀더 자세히 보자면, 제주 샤이닝 바나나 라떼, 제주 핑크 뮬리 밀크 티, 제주 별빛 애플 주스, 제주 샤이닝 바나나 크림 프라푸치노, 제주 쑥떡 크림 등이다. 3. 아무튼 위의 메뉴를 맛보기 위하여 제주도 스타벅스에 가보기로 한 우리. 여러 가지 메뉴가 있었지만, 대부분의 제주 한정 메뉴가 별로 맛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주도 추천 메뉴로 뜬 것을 먹어보기로 했다. 바로 제주 샤이닝 바나나 라떼. 4. 제주 샤이닝 바나나 라떼를 받았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스타벅스 제주 한정 메뉴를 먹는 기념으로 사진도 찍었다. 5. 총평을 하자면, 만 원 주고 사먹는 바나나맛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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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와 근거

1. 우리는 종종 이유과 근거를 혼동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 두 가지 단어를 종종 혼용해서 사용하기 때문이다. Turabian의 글을 보면, 영어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물론 근거나 이유 모두 어떠한 주장이나 생각을 지지해주는 것이기는 하다. 하지만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어떤 사람들은 이 두 가지를 혼동하는 사람들을 종종 무시하고는 한다. 그러니 알아둘 수 있다면 알아두도록 하자. 2. 이유와 근거를 구분할 때, Turabian이 이야기하는 것 그대로를 사용하면 될 듯하다. - 이유는 생각해내는 것이고, 근거는 모으는 것이다. 우리는 근거를 기초로 이유를 대기도 한다. - 이유는 추상적이고, 그래서 우리는 그에 대한 출처를 이야기할 수 없다. 근거는 우리 생각 밖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래서 거기에는 출처가 있다. - 이유는 근거의 지지를 받아야만 한다. 3. 우리가 때때로 뇌피셜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이유이다. 아무리 그럴듯하다 해도 근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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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어 카톡방

기독교 오픈카톡방을 개설했더니, 영어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계속 들어와서 이참에 영어 오픈카톡방을 개설했다. 여기는 자유 잡담방이다. 그냥 자유롭게 영어로 하고 싶은 말 하면 된다. 물론 싸움이 일어나거나 정치적인 내용, 기독교 비방 등을 할 경우에는 내보내기를 한다. Christians who speak English #English #christian #bible open.kakao.com 아직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되기는 했지만, 그냥저냥 한국에 있으면서 신앙인들 사이에서 영어도 써보고 싶고 그럴 경우 그냥 들어오면 된다. 물론 혼자만 말하거나 도배를 하는 건 안 된다. 이 카톡방에 있는 사람들의 영어 수준이 엄청 높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보다 자신감있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영어를 공부할 때에는 정확하게 말하는 것보다 유창하게 말하는 훈련이 필요한데, 그런 면에서 가볍게 영어도 쓰고 신앙 이야기도 하기에 좋은 방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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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첫주문 쿠폰 - 1만원 할인 받기

1. 기독교 오픈카톡방에서 갑자기 쿠팡이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누군가가 쿠팡이츠에 대해 물었던 거다. 쿠팡을 사용하는 나로서는 쿠팡이츠가 얼마나 괜찮은지 궁금했다. 친구 초대 이벤트로, 처음 가입할 때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쿠팡이츠 첫주문 쿠폰이 있다는 거다. 이 링크를 타고 가입하면 5천 원짜리 쿠폰 두 개가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배민이랑 요기요도 처음 시켜먹을 때는 쿠폰을 준다고 한다. 아무튼 그렇게 쿠팡이츠 쿠폰을 받아보기로 했다. 두 번 정도 시켜먹고 필요 없으면 지우면 되는 거니까.. 쿠팡이츠 - 맛있는 음식을 빠르고 편하게 앱 설치 후 [쿠폰 받기]를 누르면 5,000원 쿠폰 2매 지급! share.coupangea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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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복용법 이영애 유기농마카 마이카인드 마카파우더 체험기

자유롭게 작성하라고 해서 진짜로 자유롭게 작성해보기로 했다. 1. 마이카인드에서 체험단이 떴길래 안 그래도 먹어가던 비타민 등이 다 떨어지던 중이라 다시 한 번 신청해보기로 했다. 그러던 중, 마이카인드에서 연락이 왔다. 마카파우더 한 번 체험해보지 않겠냐고 말이다. 마카파우더? 이게 뭔가요? 내 질문에 "남자라면 이 제품 꼭 추천해드리고 싶다"고 해서 한 번 먹어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받은 것이 아래의 택배이다. 2. 택배 상자를 열어보았다. 택배상자에는 아래와 같이 계량 수저와 마이카인드 마카파우더가 들어 있었다. 3. 계량 수저를 좀더 자세히 보면, 5g과 1g에 맞춰서 넣을 수 있는 그런 수저였다. 마이카인드 마카파우더를 먹을 때 좀더 정확한 용량을 먹을 수 있도록 첨부되어 있는 듯했다. 4. 마카복용법을 알아보기 전에 유기농 마카파우더 상자를 한 번 살펴보자. 상자에 적혀 있는 것처럼 일단 이 제품은 미국에서 만들어진 거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내 블로그 글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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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아침 요거트 루틴 - 서울우유 플레인요거트, 마카파우더, 유산균

1. 오랜만에 요거트가 도착했다. 그래서 나의 하루 아침 요거트 루틴을 적어보려고 한다. 2. 먼저 그릇에 요거트를 붓는다. 1.8리터 서울우유 요거트는 사랑이다. 저렴한데 양이 많다. 그래도 둘이서 일주일이면 다 먹을 거 같긴 하지만.. 3. 그 뒤에 유산균을 붓는다. 요거트에 유산균이라니..! 유산균에 유산균 느낌이지만, 부모님이 주신 유산균을 사용하려면 물이나 우유, 요거트에 넣어서 먹어야 한다. 4. 그리고 마카파우더를 넣는다. 마카파우더만이 아니라 전에는 블루베리 파우더나 기타 등등을 넣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집에는 마이카인드 마카파우더 밖에 없으니 마카파우더만 넣기로 했다. 5. 그리고 섞어준다. 6. 짜잔! 황금색 요거트가 탄생했다. 맛은 나쁘지 않다. 마카파우더가 요거트의 맛을 특별하게 해준다. 개성 넘치는 맛이지만 맛없는 건 아니다. 뭔가 요거트계의 아메리카노 느낌. 중독되는데 달지도 않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당기는 맛이다. 그래, 아메리카노 같다. 아이들은 못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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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와 근거, 상식 - 그리고 토론

1. 지난 글에 이유와 근거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예를 들어, 근거를 대라고 이야기했더니 이유를 이야기하는 걸 보고 어떤 사람은 핑계라거나 하는 말을 하는데 그게 바로 아래의 논리에 의해서이다. 근거 혹은 증거를 대지 못하면 아무리 논리가 그럴 듯해도 뇌피셜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학자들은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어떤 의견이든 근거가 명확해야 한다. 사실 논리나 이유가 아무리 그럴 듯하다고 해도 그것을 믿기 싫다면야 방법이 없다. 결국 우리는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증거를 가져와야 한다. 아니면 그냥 그들을 설득할 걸 포기해야 한다.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말이다. 이유와 근거 1.우리는 종종 이유과 근거를 혼동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 두 가지 단어를 종종 혼용해서 사용하기 때... blog.naver.com 2. 그런데 Turabian의 책을 보면, Reason과 Evidence, 그리고 Warrant가 나온다. 나는 문맥에 근거하여 Reason을 이유, 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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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은 실재하는가 그리고 철학적 자살

1. C. S. 루이스는 신존재증명 중 도덕론적 논증을 자주 활용하였다. 그리고 신존재증명 중 나에게 가장 설득력이 있었던 것이 바로 이 도덕론적 논증이었다. 도덕론적 논증은 이렇게 시작한다. 우리에게 있는 선과 악이 실재한다는 관념은 어디에서 오는가? 선과 악이 구분된다고 하는 관념 곧, 선과 악을 나누는 기준이 있다는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가? 루이스는 이것이 하나님에게서 온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른 철학과 종교에서는 사실 이것이 잘 가능하지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불교의 경우는 선과 악에 대한 개념 자체를 없애는 쪽에 가깝다. 선과 악을 주장한다면 오히려 변질된 불교라거나 혹은 타락한 불교라고까지 주장하기도 한다. 선한 신과 악한 신이 있어 모든 것이 이 두 신의 대립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굳이 선한 신을 따를 필요가 없다. 즉, 우리가 악한 신을 따른다고 하면 우리의 악한 행동이 굳이 악이라고 정의될 필요가 없게 된다. 그러니까 두 종류의 서로 상반된 선이 있을 뿐,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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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아파트 고층도 안심할 수 없다

요즘 모기가 극성이다. 날씨가 추워졌지만 어째서인지 여름보다 더 많을 정도다. 이게 어떻게 된 걸까? 심지어 아파트 고층도 안심할 수 없다. 아래의 사진과 영상은 아파트 24층 창문 앞에 몰려 있는 모기들에 대한 거다. 모기들이 24층까지 올라온다. (심지어 엘리베이터의 도움이 없이도 올라온다.) 베란다 창문 앞에 수백 마리의 모기가 올라와 있는 걸 보고 충격과 공포를 느껴야 했다. 10월, 이 날씨에도 안심할 수 없다. 모기의 역습을 조심하자.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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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그리스도인이 교회 내에서 욕먹는 이유

1. 지난 글에 다루었지만, 교회 안에는 보수 성향의 그리스도인과 진보 성향의 그리스도인이 비슷한 비율로 존재한다. 아마 매스컴의 영향으로 기독교는 다 극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인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점이다. 코로나와 태극기 집회에 대한 젊은 그리스도인들의 생각 1.어떤 사람들은 교회는 극우 세력이고, 모든 기독교인들이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blog.naver.com 2. 나는 교회에서 진보 성향을 드러내는 사람들도 별로 안 좋아하지만, 마찬가지로 보수 성향을 드러내는 사람들도 별로 안 좋아한다. 물론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지만, 이야기하는 것을 넘어서 자기만 진리이고, 예수님도 보수 또는 진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치고 제대로 된 신앙인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성경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용하는 것일 뿐이다. 그나마 진보 성향의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내에서 욕을 덜 먹는 이유가 있다. 이 사람들은 먼저 대놓고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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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씨가 사망하다니..?!!

1. 평소에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방송에 나와서 나름 존경하고 있던 개그우먼이 있었다. 나와 동갑이기도 해서 더 정이 가는 그런 분이었다. 그런데 생일을 하루 앞두고 어머니와 함께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2.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를 보자. 아버지가 신고를 해서 발견했다고 한다. “내일 생일인데” “사실 아니길…” 박지선·모친 사망 충격 개그우먼 박지선(36)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진 2일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 충격적이라는 반응의 댓글이 쏟아졌다. 특히 다음 날인 3일이 박지선의 생 news.kmib.co.kr 3. 이것을 보고 바로 들었던 생각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코로나 블루가 정말 심하구나. (몸이 안 좋아서 그렇다는 기사를 보면, 꼭 코로나 블루가 원인이 아닐 수도 있다.) 또 하나는 우리 멘탈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 위에 카톡 대화를 보면 감사 노트를 만들자, 감사 노트를 공유하자는 이야기가 있는데 우리 멘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감사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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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가장 쌀 때

1. 요즘 마스크가 너무 싸게 나오는 것을 보았다. 아니, 무슨 마스크가 이렇게 싼 거지? 그래서 얼른 부모님께 링크를 보내드렸다. 그러자 부모님이 빨리 사라고 재촉하셨다. 그것도 300개를 사라고 말이다. 2.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싸게 나올 수가 있는 걸까 싶어서 인터넷을 검색해보았다. 케어웰 마스크, kf94. 편의점에서 비말차단 마스크만 사도 이것보단 비싸다. 그런데 kf94 국산 마스크가 장당 239원이라니?! 그렇게 검색해 알게 된 내용이 아래의 것이다. https://cafe.naver.com/ilovedeokso/213727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ㄱ. 이 제품이 식약처에서 조회가 되기에 믿을 수 있다는 점과, ㄴ. 지금이 가장 마스크를 싸게 살 수 있는 때라는 것이다. 요즘 너무 마스크 공장 차리는 회사들이 많아져서 마스크 재고가 넘쳐나는데, 외국으로 마스크 수출을 제한해 놓았기 때문에 마스크 제조 엄체들이 망하기 일보 직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마스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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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포뮬러 크릴오일가격 KRILLOIL

1.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크릴오릴가격이 정말 천차만별인데, 센트럴포뮬러 크릴오일을 제공받게 되어서 센트럴포뮬러 크릴오일가격을 살펴보았다. 센트럴포뮬러의 크릴오일가격을 보니, 5만원이 채 안 되는 듯했다. (물론 할인가였다.) 사실 나는 오랫동안 오메가3를 먹어왔는데, 이제와서는 오메가3에 대한 신뢰도가 급감해서.. 오메가3를 대체할 만한 다른 제품이 필요하기는 했다. 왜 오메가3에 대한 신뢰도가 급감했는가 하면, 아래의 제품을 사용하며서 부터이다. 아이허브 나우 울트라 오메가3 - 불투명한 오메가3? 1.얼마 전에 오메가3를 받았다. 그런데 너무 당황하는 바람에..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일을 겪지 않도록... blog.naver.com 불투명한 오메가3를 보고 뭔가 이상해서 krilloil을 열심히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저 불투명한 용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하여 안심해보려고 했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더욱 불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한 거다. 사실 나는 저 오메가3를 반으로 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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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코골이로 고통받는 아내를 위한 노력(1)

1. 결혼을 하고 아내가 힘들어하기 시작했다. 사실 내가 그렇게 코를 많이 고는 편은 아니었지만.. 요즘 어째서인지 고를 많이 골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집안 공기가 별로 안 좋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미세먼지가 많은 느낌적인 느낌..) 나름 청소를 여러 번 했기 때문에 미세먼지 때문은 아니리라고 생각하고 일단 아내를 위해 최대한 코를 적게 골기 위한 제품들을 검색해보았다. 방이 건조해서 그런가 (요즘 코가 계속 건조했기 때문에..) 빨래도 널어 보았고 여러 가지를 하긴 했지만 그것들은 사실 그닥 효과가 없었다. 2. 그렇게 해서 구매하게 된 것이 아래의 제품들이다. 물론 이 제품들이 전부 효과가 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었다. 코를 고는 이유가 다양한 만큼, 누구에게는 효과가 있는 제품이 또 누구에게는 효과가 없다는 댓글을 여러 번 목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것은, 새벽 일찍 나가야 하는 아내가 고통받기 때문이었다. 혹시 효과가 있을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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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귀국으로 인한 긴급 후원 요청

1. 학부 동기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선교사인 신대원 동기가 선교지에서 나오게 되었는데, 쫓겨나듯 급하게 나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다섯 명이나 되어서 한국에 들어오면 2주간 머물 곳이 없다는 이야기였다. 사실 이런 식으로 선교지에서 쫓겨나게 된 예가 적지 않다. 중국의 경우, 얼마 전에 정부의 핍박으로 대다수의 선교사들이 이미 쫓겨나기도 했다. 내가 아는 사례만 이야기를 해보면, 남편만 먼저 중국에서 추방을 당하고, 갈 곳이 없어서 근처 다른 나라를 배회하는 중에 가족들이 추후에 나오는 등.. 잠시간 이산 가족이 되기도 한다고 들었다. 2. 사실 전에는 이런 분들을 위해 머물 곳을 마련할 상황(내 능력은 아니고.. 인맥에 가깝긴 하다)이 되었지만, 요즘에는 그분들이 자가격리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할 상황이 되지 않는데.. 과거의 내 상황을 기억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에게 연락을 한 모양이었다. 3. 그래서 일던 동기 카톡방과 블로그에 올려보기로 했다. 다섯 명의 가족이 머물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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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하결준 온라인 결혼예비학교

1. 결혼하기 전에 꼭 결혼예비학교를 들으라는 친구의 조언을 받았던 적이 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결혼예비학교를 들었던 것이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혼예비학교에 등록하려고 하였으나, 계속해서 날짜가 어긋났다. 예를 들면, 갑자기 상견례 날짜가 잡히는 바람(사실은 다른 이유가 있지만 일단 예를 들면)에 결혼예비학교를 미뤄야 했고, 코로나로 결혼예비학교가 미뤄지기도 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다. 2. 아무튼 예비결혼학교에 등록했는데, 그 가격이 생각보다 비쌌다. 갓피플에서 하는 것과 온누리교회에서 하는 것이 있는데 둘다 가격은 비슷하다. 어떤 사람들은 이 두 곳 모두에서 결혼예비학교를 하기도 하는 모양인데.. 그런데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개 남편들의 경우 결혼예비학교를 돈 낭비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여자들의 경우 남자가 같이 결혼예비학교를 들어주었으면 하는 것 같다. 참고로 사역자들은 결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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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카야토스트 만들어 먹기

1. 집에서 카야토스트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싱가포르에 살 때 종종 만들어 먹었기 때문에 카야토스트 만드는 것은 자신이 있었다. 물론 카야잼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기는 하다. 카야토스트는 이삭토스트처럼 뭔가 여러 가지 복잡한 게 필요한 음식이 아니다. 음식 문화가 잘 발달하지 않아서 맛있는 음식이 거의 없는 싱가포르에서는 어느 푸드코트이든지 카야토스트를 사먹을 수 있는데, 사실 집에서 해먹는 거랑 아무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전혀 특별하지 않다. 그냥 돈 아끼면서 배를 채우고 커피 마시기 좋을 뿐이다. 물론 싱가포르에 놀러 가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음식 열 가지 중 하나이기는 하다. 2천 원이면 커피까지 마실 수 있으니 싱가포르에 가면 꼭 먹어보자. 그리고 마음에 든다면 공항에서 (또는 마트에서) 카야잼을 사자. 물론 공항에서 사는 카야잼은 고급이라 비싸다. (그리고 맛에 큰 차이가 없..) 2. 카야잼은 네이버나 쿠팡에서 검색하면 바로 살 수 있다. 창이공항에서 살 수 있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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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잡담방 오픈카톡방 - 잡담 내용 - 교회 마케팅

1. 스타벅스가 교회처럼 마케팅을 한다면 어떨까? 이 영상을 보고 다음과 같은 대화들이 오갔다. 참고로 위의 사진에 공유된 링크는 아래와 같다. 스타벅스가 교회처럼 마케팅을 한다면..? 1. 스타벅스가 교회처럼 마케팅을 한다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만든 영상이 있다. 오래 되긴 했지만... blog.naver.com 2. 예수를 판매하는 복음 전도자라는 개념이 한때 유행했는데,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한국 교회가 어떠한가 생각해볼 법하다. 물론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복음이고, 또한 건강한 공동체(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복음이 있다고 말은 하는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지 못하면, 우리의 행위가 우리의 믿음을 증명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복음도 있고 건강한 공동체도 있는데 포장을 못하는 교회들이 너무 많다. (사실 반대로 하는 교회들도 많다. 전도가 막히도록 하는 사람들이다.) 3. 서비스 이야기가 나와서 유명 프랜차이즈의 서비스에 대한 영상이 올라왔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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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덕후들이여,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하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네이버페이를 사용하는 나는 한참을 계산해본 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으니, 먼저는 네이버페이 사용시 5% 적립이었다. 매달 4,500원을 낸다고 해도 10만 원만 쓰면 5천 원이 들어오는 셈이니 손해는 아니다. 즉, 네이버페이로 한 달에 10만원 이상 사용하는 나로서는 이것이 크게 손해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적립만 이틀 동안 5천 원 가까이 된다. 11월 5일부터 7일까지의 적립만 따져도 벌써 5천원의 적립금이 들어왔다는 거다. 얼마나 적립금이 많이 들어오는지 여기서 알 수 있을 거다. 예를 들어서 나는 기프티콘을 네이버페이로 구매한다. 카카오톡에서 기프티콘을 사는 것보다 저렴할 뿐더러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돌아오기까지 한다. 기프티콘을 선물할 일이 많으면 많을 수록 네이퍼플러스 멤버십을 가입해서 카카오톡 기프티콘보다 저렴한 네이버 기프티콘을 구매하는 게 훨씬 낫다. 네이버 포인트로 기프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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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알뜰하게 써보기 + 5천원 쿠폰

1. 지난 글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한 글이 있다. 하지만 일단 5천 포인트 쿠폰을 보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추천해요! 초대코드 : 332JPC포인트팡팡 naver.me 심지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초대코드를 지인들에게 나눠주게 되면 한 사람당 5천 원씩 받을 수 있다. (물론 그 전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해야 한다.) 2.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네이버페이 덕후들이여,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하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네이버페이를 사용하는 나는 한참을 계산해본 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하기로 했... blog.naver.com 3. 위의 링크에 들어가 보면, 자기가 원하지 않는 혜택도 있을지 모른다. 그럴 경우 보다 원하는 혜택에 집중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오늘 오후에 나는 아래와 같은 문자를 받았다. 물론 나는 시리즈 쿠키에 올인하기로 했다. 4. 그리고 나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알뜰하게 써보기 위해 인터넷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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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와의 대화 - 신학 토론방

사람들의 요청에 힘입어 새롭게 신학 토론방을 개설하였다. 아래는.. 신학 토론방의 첫 번째 토론(?)이었다. 내가 많이 답답해 하기는 했지만.. 워낙 토론의 고수들과 대화를 많이 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이해해주었으면 좋겠다. (내 답답함은 이 블로그 글에서만 나타나기는 할 거다.) 신학토론방 #신학 #기독교 #성경 #토론 #문화 #세계관 open.kakao.com 1. 무신론자 한 명이 오픈카톡방에 들어왔다. 왜 하나님을 믿는 건가. 종교가 구라인 걸 알면 이성적으로 돌아와 믿던 종교를 버릴 수 있는가. 이런 질문을 했다. 당신들 크리스찬들이 하는 비과학적인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말할 기회를 준다는 것이었다. 아무튼 결론은 철저히 검증된 과학으로 종교를 부정하면 종교 안 믿을 수 있냐는 것이었다. 아무튼 천주교는 외계인이고 진화론이고 열려 있는데 기독교는 안 그러지 않냐는 이야기를 하길래, 개신교라고 다 그런 건 아니라는 대답을 주었다. 또, 개신교 내에 스펙트럼이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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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몽어스, 프로그램, 개발자, 예수

1. 어몽어스와 관련해서 재미있는 대화가 오갔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2. 심리학의 권위자는 예수 그리스도.. 사실 이 말에 대해서는 그렇게 동의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말의 의도에 대해서는 십분 공감하는 바이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인간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아신다. 심리학자보다 더 인간의 심리를 더 잘 아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심리학의 권위자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에 공감할 수 있다. 물론 여기서 두 가지만 주의한다면 말이다.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를 심리 치료사로 묘사하는 걸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우울증이 치료된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럼에도 이러한 생각은 복음의 능력을 치료로만 제한할 수가 있다. 많은 신학자들이 번영신학을 싫어하는 게 바로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그리고 번영신학의 현대적 모습이 심리를 치료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한다.) 예수님은 치료자이시기도 하지만 우리의 주님이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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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할 만한 힐링게임, ios, Forager

1. 힐링게임이라 하고 노가다 게임이라 읽는다..라고 제목을 써볼까 하다가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다. 2. 기독교인은 게임을 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게임에 대해 죄악시한다. 문제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에 대해 기독교적인 해석을 입힌다는 사실이다. 즉, 한국적 문화가 만든 "게임은 잘못된 것이다"라는 생각을 마치 기독교의 가르침인양 "게임은 죄이다"로 바꾸었다. 그러나 이것은 이제 더이상 오늘날의 세대에 적합하지 않은 생각이다. 사실상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며,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생각하기까지 한다. 뭐, 이 세상에 있는 음란한 문화를 생각하면 건전한 게임들이 차라리 낫기도 하다. 아무튼 이제 게임을 모르면 대화가 안 되는 지경까지 왔다. 이제 앞으로 핸드폰 중독이라는 말이 사라질 거라고 하던데, (왜냐하면 핸드폰은 이제 우리의 몸, 우리의 삶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란다.) 우리는 이후의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어몽어스, 프로그램, 개발자, 예수 1.어몽어스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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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비즈니스랩 BIZ&AI 실험 참가자 모집

1.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런 메일도 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양대학교 비즈니스랩에서 다음과 같은 메일을 보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한양대학교 비즈니스랩 BIZ&AI 연구실 소속 학생들입니다. 현재 저희가 진행 중인 연구에 참여해주실 분을 모집하고자 이렇게 메일을 드립니다. 미리 양해를 구하지 못하고, 갑작스레 메일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현재 저희 연구실은 현대인의 정신 건강 도모를 위한 우울감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주제는 사용자의 텍스트틀 통해 자동으로 우울감을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개발 및 프로그램 평가 실험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꾸준히 작성된 텍스트가 필요합니다. 만약 저희 연구에 관심이 있으시고, 뿐만 아니라 저희가 블로그 게시글의 내용을 수집하는 것을 허락해주신다면, 분석을 위한 데이터로서 블로그 게시글의 내용 수집하고자 합니다. 게시글 내용 수집에 대한 동의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절대 해당 게시글의 내용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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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이벤트 - 오픈카톡방/카페 가입

빼빼로데이 이벤트를 하기로 있다. 별로 대단한 건 아니고, 오늘 하루, 선착순 20명에게 빼빼로 또는 그 외의 기프티콘을 나눠주기로 했다. 물론 교회를 다니는 기독교인만 참여 가능하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ㄱ. 먼저 아래의 오픈카톡방에 들어와 카톡방에 좋아요를 누른다. (물론 공지 확인은 필수이다.) 기독교 문화 나눔 모임 - 기독교 잡담방 기독교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크리스찬 #신앙 #교회 #상담 #고민 #묵상 #성경 #경건 #잡담 #정치글x open.kakao.com ㄴ. 아래의 <기문나모 카페>에 가입한다. 이때 두 번째 질문, "이 카페에는 어떻게 들어오게 되셨나요?"에 오픈카톡방 아이디를 적는다. 기독교 문화 나눔 모임 : 네이버 카페 기독교 문화(교회 음악, 교회 미술 교회 교육, 신앙 시편, 신앙 고백, 기독교 소설/동화) 나눔 모임입니다. cafe.naver.com ㄷ. 그러면 카톡 혹은 네이버 쪽지로 기프티콘을 보내주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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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미납 통행료 입구정보이상

1. 10월인가 너무 터무니 없는 미납 통행료가 청구되었다. 5천 원도 비싸다 생각하고 있는데 2만 2천 원이 넘게 나왔다. 아니, 이게 어떻게 된 거지? 너무 당황해서 몇 번이나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는 거다. 무슨 일인지 확인해보려고 했는데 어떻게 알 수 있는 방법도 없었다. 그리고 나서 아래의 서류를 받게 되었다. 발생원인을 보니 입구정보이상이라고 적혀 있었다. 아니, 입구정보이상이라니? 입구 정보를 확인할 수 없으니 일단 최대 금액(최장)을 받겠다는 걸 보고 너무 당황스러웠다. 2. 입구정보이상으로 인해 너무 터무니없는 금액을 내게 되어서 분노하게 된 나는 인터넷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래와 같은 링크를 발견할 수 있었다. 심지어 저 2만 원이 넘는 금액은 부산에 다녀와야 낼 수 있는 금액이었다. 즉, 부산에서 출발하였을 때 내야 하는 금액이라는 것이다. 너무 어처구니 없는 게, 그러면 내가 부산까지 갔다는 통행 기록이 이전에 있어야만 내가 다시 부산에서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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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댓글 기프티콘 이벤트

기프티콘을 받는 게 많기에 블로그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보기로 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이 블로그에 있는 게시물을 탐방하여 그에 대하여 댓글을 달면 된다. 다만, 글과 전혀 상관 없는 소리를 하거나, 글에 대하여 잘못 이해하거나 대충 단 댓글들은 제외한다. 또한 기자단 게시판의 글이나 체험단 게시판, 내 돈 주고 체험기 게시판의 글에 단 댓글은 카운트에서 제외하겠다. 총 열 개의 댓글을 달고 이 블로그에 완료 댓글을 달면 소정의 기프티콘을 비밀 댓글러 주도록 하겠다. 다만 주의할 사항은, 블로그 댓글 기프티콘 이벤트는 내가 가지고 있는 기프티콘을 랜덤으로 소진시까지만 주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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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에이치 프로바이오틱스 탈모증상완화 샴푸 체험기

1. 샴푸가 다 떨어지는 와중에 새로운 샴푸를 찾는데.. 라보에이치 프로바이오틱스 탈모증상 왕화 샴푸가 체험단에 올라왔길래 얼른 신청을 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받은 것이 바로 아래의 상자이다. 그런데 요 며칠 아내가 돌아다니면서, 라보에이치 프로바이오틱스 탈모증상 완화 샴푸를 여러 번 보았다고 한다. 올리브영에서도 판다면서 이런 좋은 제품을 어떻게 알고 가져왔냐고 물어보았다.. 암튼 요새 생각보다 나름 많이 보이는 제품인 듯하다. 2. 상자를 여니 아래와 같이 들어 있었다. 3. 라보에이치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스칼프 스킨 케어 헤어 로스 릴리프 스칼프 스트렝스닝 등의 글자들이 샴푸 용기 표면에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나저나 프로바이오틱스 샴푸라니? 굉장한 궁금증을 일으켰다. 4. 라보에이치 프로바이오틱스 탈모증상 완화 샴푸에 대해 찾아보기로 했다. “당신의 첫번째 두피스킨케어 특허유산균 샴푸”라는 문구를 여러 번이나 살펴볼 수 있었는데, 유산균 샴푸로 처음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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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페미니스트들을 위한 책, 비혼주의자 마리아

1. 건강한 기독교 페미니스트란 존재할까? 아래의 대화를 보면 알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특히나 많은 그리스도인 여성들에 페미니즘에 대하여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 사실 한국적 상황에서 페미니즘이 무언가 정상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 (대화를 보면 알겠지만, 너무 폭력적이라거나 비상식적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이것은 물론 한국 페미니스트들의 잘못이라 생각한다.) 아무튼 페미니즘이 극단적으로 치닫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아래의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분리주의 운동을 보여주는 것처럼 보일 정도다. 같은 여자라고 해도 자기들과 같은 입장을 견지하지 않으면 공격하고 상처를 줄 정도다. 탈코르셋과 우상에 바쳐진 음식 문제 1.주변에서 탈코르셋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 소리가 들린다. 탈코르셋을 하지 않는 여자들을 코... blog.naver.com 그와 더불어 기독교 페미니즘이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이 있는데, 과연 이것이 "기독교"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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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 놀거리 샤로수길 맛집 방문기

1. 수제버거를 그렇게 좋아하는 나는 아내와 함께 수제버거집 방문하자고 몇 번이나 약속하고 그날을 기다렸다. 그런데 너무 바빠서 갈 일이 없는 거다;;; 그러던 중에 체험단 이벤트가 있기에 신청했던 하울링데이즈 체험단에 합격했다는 메시지. 그렇게 우리는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에 가게 되었다. 가로수길을 자기 구역 삼아 돌아다니던 아내 말로는 정말 가로수길과 똑같다면서 연신 감탄했고, 샤로수길 처음 생길 때 지역 샤로수길이란 말에 지역 주민들(특히 20대)이 비웃던 당시가 생각난 나는 조용히 웃음 지으며 오랜만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다. 2. 하울링데이즈는 아래와 같다. 어디 외국의 수제버거 가게와 비슷한 외관을 가진 곳으로 사진 찍기에 좋은 분위기를 가졌다. 딱 인스타그램 감성이었다. 서울대입구 놀거리로 제격인 곳이었다. 3. 하울링데이즈 앞에 있는 작은 블랙보드에 적혀져 있는 메뉴이다. 베스트 메뉴는 숯불치킨버거와 하울링치킨버거인 듯했다. 참고로 해시태그 이벤트중이라는 점을 기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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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수세미 - 일회용 수세미 그리고 고농축 시트 세제와 주방세제

디어커스 제품에 당첨되었다. 그렇게 해서 받게 된 것이 바로 아래의 상자이다. 사실 세 가지 제품이 당첨되었는데, 일회용 수세미와 고농축 시트 세제인 올바림, 그리고 주방세제이다. 상자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들어 있다. 그레이 원데이 수세미 일단 그레이 원데이 수세미부터 이야기를 해보자. 사실 나는 다이소 일회용 수세미를 사용하고 있었다. 일회용 수세미의 장점은, 기름을 사용한 후에 설거지 하기 좋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일반 수세미를 사용하면 수세미가 기름이 절기 때문이다. 또한 더럽거나 끈적끈적한 것을 설거지할 때에는 수세미에 잔여물이 묻기 때문에 일회용 수세미를 사용하는 게 참 편했다. 그래서 이번에도 일회용 수세미를 사용하려고 알아보던 중에 체험당에 당첨되어서 사용하게 된 것이 그레이 원데이 수세미이다. 디어커스에서 나온 친환경 수세미인데, 바로 아래의 제품이다. 롤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뜯어서 쓰기 편하다. 하루에 한 장 쓰면 두 달 정도 쓸 수 있는 양이다. 무엇보다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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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의문시되는 닥터피엘 사용기..

1. 신혼집을 인천 검암에 마련하면서, 수도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다. 처음 집을 보는데 녹물이 나올 것만 같은 비주얼이었기에.. 걱정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에 닥터피엘 샤워 필터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8월 31일에 닥터피엘 제품을 대량으로 샀다. 닥터피엘 주방용 싱크대 필터 세트는 물론, 닥터피엘 샤워기 세트, 닥터피엘 세면대 세트, 그리고 심지어 화장실 변기 속 세균을 청소해준다는 퓨어팟까지 거금을 주고 샀다. 2. 두 달 정도 지나고 나면서 닥터피엘 제품들에 대한 사용 후기를 솔직하게 남길 수 있을 거 같아서 남겨보려고 한다. 솔직히 말하면, 후기를 남길 생각 자체를 안 했기 때문에 개봉 사진도 전혀 찍어놓지 않았었다. 그런데 쓰다 보니까 이건 후기 안 쓸 수가 없겠다 싶어서 써보기로 한다. 3. 먼저.. 필터를 교체할 때가 되어서 인터넷을 찾아 보았는데.. 닥터피엘 제품들은 무슨 필터들이 이렇게 비싼가 싶었다. 게다가 한국에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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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맞이 블로그 기프티콘 이벤트

1. 어느덧 2020년도 11월 20일이 되었다. 성탄절도 한 달 앞으로 남은 오늘, 성탄맞이 블로그 기프티콘 이벤트를 해보고자 한다. 2. 여기서 몇 번의 이벤트를 했었는데, 얼마 전에 했었던 빼빼로데이 이벤트, 블로그 댓글 이벤트, 그리고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벤트가 그것이다. 빼빼로데이 이벤트 - 오픈카톡방/카페 가입 빼빼로데이 이벤트를 하기로 있다. 별로 대단한 건 아니고, 오늘 하루, 선착순 20명에게 빼빼로 또는 그 외... blog.naver.com 블로그 댓글 기프티콘 이벤트 기프티콘을 받는 게 많기에 블로그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보기로 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이 블로그에 있는 ... blog.naver.com 크리스마스 이벤트 - 완료 1. 블로그 방문자 수가 3만 명이 넘었습니다. (제 친구는 하루에 3천 명씩 들어왔었는데.. 저는 이제야 겨... blog.naver.com 3. 기프티콘 이벤트 내용을 어떤 것으로 할까 고민이 많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댓글 이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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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로 토론하는 사람, 그리고 기독교 변증의 세 가지 모습

1. 나는 뇌피셜로 토론하는 사람과 만났다. 예를 들어, <셰익스피어는 없다>에 대한 논쟁을 이야기하는데, 셰익스피어의 문체가 서로 비슷하다는 게 셰익스피어가 존재한다는 근거가 된다는 소리를 했다. 이건 그냥, 셰익스피어의 역사성 논쟁에 대해 전혀 모르는 거다. <셰익스피어는 없다>는 논쟁은, 셰익스피어 작품이 없다는 논쟁이 아니다. 셰익스피어라는 역사적 인물이 없다는 것이다. 대신 다른 누군가가 셰익스피어라는 이름으로 작품들을 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셰익스피어는 역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다. (이 논쟁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은 아래의 책을 읽어보자.) 셰익스피어는 없다 - 버지니아 펠로스 1. "그가 스트랫포드의 셰익스피어일 리가 없다. 분명히 아니다" - 마크 트웨인 2. 다음은 역사에 대한 제... blog.naver.com 2. 위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좀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에게 "맹신한다"고 말하면서 면박을 주고,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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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결혼식, 청첩장 건네주고 손절당하다

결혼식을 강행할 수 밖에 없었다는 변명 일단 먼저 변명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코로나가 엄중한 시기에 결혼을 해야만 했는가에 대해서 말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번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서는 탁상행정을 했다고 생각한다. 무능하거나 관심이 없었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다. 일단 신랑과 신부는 결혼식을 미루고 싶어도 미룰 수도 없다. 그렇다고 결혼식을 그냥 진행하고 싶어도 그것도 쉽지 않았다. 당시 신랑신부는 진퇴양난에 빠져 있었다. 아래의 링크는 국민청원으로 올라온 내용이지만, 결국 몇 달 뒤에, 도와줄 수 없다는 말로 정부는 책임을 지지 않기로 했다. (유일하게 도와주겠다고 한 사람이 바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결혼 준비 1.다음과 같은 청원이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아마 많은 신랑신부가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 많을 거... blog.naver.com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신혼 부부에 대한 정부의 대답 1.경향신문에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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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쥬스 만들기

ABC 쥬스 ABC 쥬스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ABC 쥬스 좋다는 건 다들 알지만, 이걸 어떻게 만드는지는 잘 모르는 듯하다. ABC 쥬스는 내장 비만에도 좋고, 살 때는 데에도 좋으며.. 뭐 이러저러하게 좋은 제품이라고 한다. 다만, ABC 쥬스의 비트는 너무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ABC 쥬스는 사과, 비트, 그리고 당근의 앞글자를 따서 (물론 영어로) ABC 쥬스라고 한다. 비율은 대략 3:1:3의 비율로 해야 한다. ABC 쥬스 만들기 나는 가루로 된 ABC 쥬스를 물에 타서 먹었었는데.. 이게 간에 안 좋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철가루가 들어갈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철가루는 살짝 신빙성이 없기는 하지만.) 게다가 맛이 너무 없었다. 집에서 직접 갈아서 만들어 먹으면 훨씬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비트와 당근, 그리고 사과를 사서 만들어 보기로 했다. (비트를 생으로 그냥 먹었더니 꽤 맛있었다. 당근 맛이랑 비슷했다. ABC 쥬스 가루로 만든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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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무당? 아니면 이단?

1. 어떤 문지 성경을 문자로 보지 말고 영적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셨다. "영적"이라는 말이 가진 의미가 많이 모호하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명료하게 답해주기를 바랐지만, 이분은 전혀 대답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누가복음 10장 26절의 구절을 가져다가 이 의미가 무엇인지 묻기 시작했다. 2. "너는 문자로만 봐서 내 뜻을 모른다"는 의미라고 해서 너무 당황한 마음에 그게 아니라고 설명해주었다. 아니, 예수님이 율법교사의 해석에 대해 인정해주셨는데 틀렸다 했다고? 도대체 어디에서 이 해석이 나오는 걸까 어이가 없었다. 맥락을 무시한 성경 해석은 이단의 비유풀이와 영해로 흘러갈 수 있다. 하기야, 영적 해석(영해)을 강조하는 걸 보니 이단의 의심이 들기는 했다. 3. 마지막 예수님께서 하신 명이 무엇인지 맞춰 보라는 말을 들었다. 이게 마태복음 28장 내용으로 이해하기는 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헷갈리게 이야기하는 걸 보아하니,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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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코골이로 고통받는 아내를 위한 노력(2) - 코 세척하기

1. 아내가 나의 코골이로 계속 고통받기에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참고로 지난 번에 사용한 나의 방법은 아래의 링크를 타고 가자. 이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지 않았다. 남편의 코골이로 고통받는 아내를 위한 노력(1) 1.결혼을 하고 아내가 힘들어하기 시작했다. 사실 내가 그렇게 코를 많이 고는 편은 아니었지만.. 요즘 ... blog.naver.com 2. 내가 강구한 새로운 방법은 코를 씻는 것이었다. 과거 식염수로 코 씻는 것이 유행인 적이 있었다. 내가 아주 어릴 때에는 주사기에 생리식염수를 넣어서 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너무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났다. 하지만.. 건강에도 좋고, 또 코골이가 줄어든다면 아내가 고통을 덜 겪을 테니 한 번 시도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도착한 것이 바로 아래의 택배이다. 3. 내용물(?)은 아래와 같다. 상자의 겉면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적혀져 있다. 참고로 내가 사용한 제품은 코로숨 수동식 코세정용 키트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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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KL (쿠알라룸푸르) - 자동차 경유지

1. 때는 2017년 11월. 친구들과 바투바하를 여행한 뒤에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가게 되었다. 우리가 머문 곳은 말레이시아 감리교단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말레이시아 목사니의 아내이자 우리의 친구가 마련해준 숙소였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우리가 머물게 된 곳이, 내 기억에 의하면 바로 저 사진 속 건물이었다. 그런데 말레이시아 친구(현지 교회 목사 사모님)가 우리를 너무도 걱정했다. 여기서 나오는 길에 우범지대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것이다. 특히 밤에 삥 뜯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게다가 그 주변이 KL에서도 가장 번화가였다. 우리나라로 예를 들면, 쿠알라룸푸르의 명동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아무튼 이날은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하기만 했다. 내가 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말레이시아인 친구가 내가 머물게 될 곳이 저기라고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말레이시아에 있는 감리교회 회관이라고 했다. 2. KL에 도착해서 먹은 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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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행 Lumut

1. 친구들과 자동차 여행을 가긴 했지만, 발걸음 닿는 곳에 멈췄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어디가 어디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사진만 찍으면 알아서 장소를 특정해준다. (사진에 메타데이타로 저장된다.) 아무튼 어쩌다 보니 Lumut이란 곳을 방문했다. 여행이라는 게, 열흘 넘게 가보면 거기가 다 거기 같아서 흥미를 잃게 된다. 이때의 내가 그랬다. 하지만 현지인들은 안 그랬던 모양이다. 한국인인 나도 제주도 다르고 부산 다른 건 안다. 하지만 외국인들의 눈에는 제주도나 부산이나 서울이나 다 그 풍경이 한국 풍경처럼 보일 듯하다. 그처럼 나에게는 여기나 저기나 다 똑같은 말레이시아 음식, 말레이시아 풍경이었는데 말레이시아 친구들은 좋다고 돌아다녔다. 2.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야시장이 있으면 무조건 들렀다. 여기서 들렀던 야시장도 그런 곳 중에 하나였다. 3. Lumut은 바닷가였다. 여기가 정확히 어떤 곳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현지인 친구는 알았겠지) 아무튼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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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행, Ipoh, 에포, 이포 (1)

1. 말레이시아 Ipo로 가기로 했다. 말레이시아에서 딸기로 유명하다는 Ipoh는 말레이시아 다른 지역에 비해 굉장히 추웠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우리나라의 봄 날씨에 가까웠다. 참고로 우리가 방문한 시기는 11월이었다.) 왜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한글로 에포 라고 적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로는 Ipoh이다. (한글 중에 이포 로 표기한 곳도 있다.)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여행을 갈 때 갈 수 있는 유명한 지역 중에 하나였다. 우리도 페낭과 Ipoh 중에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Ipoh를 가기로 했다. Ipoh가 말레이시아의 다른 지역과 다른 새로운 분위기를 준다고 하기에,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익숙해진 우리에게는 좋은 전환점이 되리라고 생각했다. 2. 이포 가는 길에 유적지가 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역시나 말레이시아의 강한 햇빛은 사진이 잘 나왔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이곳은 서양에서 파견된 총독이었나 관리였나가 살았던 곳이라 했다. 이후 엄청난 부자가 구매해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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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행, Ipoh, 에포, 이포 (2) 딸기와 녹차

1. 이포의 날씨는 춥다. 물론 우리나라의 겨울을 생각하면 안 되지만, 말레이시아의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춥다. 내가 긴팔을 입고 있다는 점을 보자. (반바지를 입고 있기는 했지만..) 딸기가 자랄 정도의 기후임은 분명하다. 2. 이포는 딸기로 유명한 곳이다. 관광상품 자체가 딸기다. 물론 녹차도 있다. (커피도 있을 법한데.. 확인하지 못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선인장과 같은 식물들도 판매한다. 우리나라의 오설록과 비슷한데, 차이점이 있다면 여기의 주류는 딸기라는 점과 오설록이 성인들을 위한 느낌이라면 여기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라는 점이다. 사진 오른쪽을 보면 딸기 공룡이 있다. 오설록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음료 등을 먹고 갈 수 있다. 물론 오설록처럼 멋있게 꾸며놓지는 않았다. 그러나 오설록처럼 비싸지는 않다. 3. 딸기가 메인이지만 그 외에도 각종 식물들이 있다. 특히나 꽃들도 많았는데.. 아래와 같이 예쁜 선인장들도 많았다. 사고 싶었지만, 다음 여행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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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행, Ipoh, 에포, 이포 (3) 차 박물관

1. 이포는 차(홍차와 녹차)로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 박물관에 가보기로 했다. (사실 내 의견은 거의 하나도 반영되지 않았다. 말레이시아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니 가자는 대로 다 따라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현지인이 있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의견을 내는 건 지혜롭지가 못하다. 물론, 친구가 몇 가지 선택권을 주면 그에 대해서는 의견을 말하긴 했다.) 아무튼 차 박물관에 가기 전에 우리는 몇 군데 들를 수 있었다. 2. 건물 내부의 모습은 그렇다고 치고 (지난 글의 영상을 보자), 외부는 확실히 예쁘게 꾸며져 있다. 말레이시아 내에서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이렇게 예쁜 집들이 많았다. 그리고 어디를 가든 볼 수 있었던 사당. 싱가포르도 그렇고 말레이시아도 미신을 많이 믿는다고 한다. 뭐, 싱가포르에서 보면, 자신들은 종교가 없다고 하지만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가짜 돈을 태우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봤다. (우리나라였다면 민원이 많이 들어왔을 거다.) 3. 지나가다가 아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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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행, Ipoh, 에포, 이포 (4) 정원 그리고 교회

1. 말레이시아의 이포에서 정원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곳을 방문했다. 여기는 또 굉장히 넓은 곳이었다. 꽃이 너무 많아서 외도에 온 기분이었다고 할까. (물론 외도보다 크지는 않았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카페와 기념품점, 뷰포인트, 성 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꽃밭이 지난 글에 찍은 녹차밭처럼 넓게 펼쳐져 있다. 분홍색, 보라색 등 꽃의 색깔도 알록달록하다. 3. 아래의 사진은 연꽃이다. 연꽃은 더러운 물 위에서만 피어난다고 하던데.. 아무튼 말레이시아에도 연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4. 아래의 사진은 완전히 보라색으로 가득하다. 생각보다 굉장히 넓어서, 구역마다 색깔을 다르게 배치해놓는다. 5. 아래는 또 붉은색 꽃만 있다. 6. 이 길로 쭉 가다보면 카페가 나온다. 7. 다양한 색깔의 꽃들을 보며.. 색이 다른 꽃이 나올 때마다 이렇게 사진을 찍기는 했다. 8. 뷰포인트에 와 보면 저렇게 귀여운 풍차도 있다. 물론 장난감 풍차다. 그래도 사진 찍기에 나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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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생각 많은 판다>

1. <생각많은판다> 라는 책을 읽었다. 여러 가지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 때문에 아파하고 고민해본 적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많이 공감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 많은 판다 저자 최대위 출판 새물결플러스 발매 2019.10.30. 2. 개인적으로는, 사역자이기 때문에 <헌신페이>라는 장에서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교회에서는 사역자들에게 헌신을 강요한다. 머리 모양조차도 성도들이 찾아와서 지적하고 같다. 요즘 젊은 스타일로 자르지 말고, 권사님들이 원하시는 모양으로 이마를 까달라는 지적이다. 사역자의 헤어스타일 1. 목사 안수를 받기 전, 어떤 권사님이 다가와, 머리가 기니 짧게 잘랐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그 말을... blog.naver.com 교회 안에서 "헌신을 강요하지 말아라"라고 말하는 성도들이 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성도들은 결국 사역자의 헌신을 강요한다. 사역자는 돈을 받고 있으니 헌신해도 된다는 거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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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행, Ipoh, 에포, 이포 (4) 야시장, 음식, 그리고 계곡

1. 예배 후에 이포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야시장도 섰길래 야시장도 가보았다. 그동안 야시장만 정말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사진은 거의 찍지 않았지만, 여기만 얼마나 오랫동안 구경했는지 모른다. 과일도 몇 개인가 사서 먹었는데.. 분홍빛이 나는 소금에 찍어 먹는 것이었다. (아마 소금과 다른 것을 섞은 거 같다.) 말레이시아 전체가 더운 지역이다보니 먹거리에 염분 보충을 위해 소금을 많이 찍어 먹었다. 야시장에서도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아래의 가게였다. 무슨 고기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정말 냄새도 좋았고 너무 먹고 싶었다. 2. 그리고 친구가 열심히 검색해서 들어간 가게. hot pot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안 난다. 부페처럼 이것저것 사서 샤브샤브처럼 먹는 것이다. 중국식 샤브샤브가 그렇듯이 해물과 육류가 잡탕처럼 같이 끓여진다. 개인적으로 해물을 별로 안 좋아했지만.. 그렇다고 싫다고 할 수는 없었으니 그냥 먹기는 했다. (참고로, 옆에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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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그리고 고기 국수 맛집

1. 이포 여행을 다녀온 뒤,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다. 쿠알라룸푸르는 말레이시아의 수도이자, 싱가포르 바로 옆에 있어서 점점 발전하고 있는 조호바루를 제외하고는 말레이시아에서 비할 데 없는 번화한 도시였다. 아무튼, KL, 곧 쿠알라룸푸르에 왔으니 돌아다녀 보기로 했다. 사실은 그 동안의 여행에 지쳐서 좀 쉬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그래도 비싼 돈 주고 머무는데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 2. 그리고 쿠알라룸푸르에 사는 지인의 추천으로 유명 맛집에 들를 수 있었다. 친구 말로는 정말 엄청 유명한 맛집이라고 했다. Kedai Makanan Shin Kee Beef Noodles라는 이름이 붙어 있었으니 KL에 방문했다면 한 번 방문해보자. 가격은 매우 저렴하고, 먹고 나면 속도 매우 편하다. (요즘엔 속이 편한 음식이 왜 자꾸 땡기는지..) 사실 음식은 특별할 게 없지만, 사실 특별하지 않은 음식을 특별하게 요리하는 곳이 맛집이 아니던가. 우리나라에서도 멸치국수나 잔치국수가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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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주변에서

1. 2003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자, 아마도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 빌딩인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다. 지난 번에 쿠알라룸푸르에 들렀을 때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에 들렀던 기억이 난다. 페트로나트 트윈 타워는 한국의 삼성건설과 극동건설이 일본의 건설업체와 경쟁하여 지은 건물이라고 한다. (한쪽은 한국이, 다른 쪽은 일본이 건설했다고..) 아무튼 아쿠아리움에 방문하지 못한 우리는 쿠알라룸푸르에서도 가장 번화가에 위치한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주변을 산책하기로 했다. 그런 내 손에는 사치의 상징인 스타벅스 카페 라떼가 들려 있었다. (특이하게도 쿠알라룸푸르의 스타벅스에서는 종이로 된 슬리브가 아니라 플라스틱 컵 위에 바로 이름을 적어주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내 핸드폰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페트로나스 쌍둥이 빌딩 근처의 놀이터였다. 은근 사람들이 이쪽으로 산책을 오는 걸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나와 내 친구도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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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게스트하우스 at Chinese Annual Conference of the Methodist Church in Malaysia

1. 일주일 정도의 여행을 끝내고 쿠알라룸푸르에서 나름의 힐링을 보내게 되었다. 약간 싸돌아다니기는 했지만, 대개 방에서 쉬는 시간을 가졌다. 게다가 기말 과제도 있어서.. 둘다 매우 바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노쿠니야 라는 서점도 방문하고, 또 때 되면 밥 먹는다고 계속 나오기는 했다. 특이했던 것은 쿠알라룸푸르의 지하철 시스템이었다. 아래와 같이 플라스틱으로 된 코인으로 지하철을 탈 수 있다. 물론 1회용이다. 2.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가보기로 했다. 저녁을 먹으러 가면서 사진을 찍었다. 도시는 어딜 가나 비슷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그런 사진이 나왔다. 그리고 먹은 저녁은 아래와 같다. 근처를 돌아다니며 인도인 친구가 몇 번 눈에 밟혔던 곳을 이야기해서 거기로 가기로 했다. 내가 너무 까탈스럽게 굴어서 인도인 친구가 피곤해하지는 했지만, 나는 맛있고 싼 걸 먹고 싶었다. 3. 그리고 다시 우리는 숙소로 돌아왔다. 여행 초기에는 그렇게 말이 많았던 우리가 며칠이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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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그리고 말린도 항공

1. 미얀마 양곤으로 향하기 위해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도착하게 되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포스팅에서 남겼던 걸로 기억한다. 날짜는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이었다. 2. 쿠알라룸푸르 공항 사진을 하나도 안 찍은 것이 너무도 아쉬운데.. 혹시나 싶었던 나는 공항에 일찍 도착했다. 숙소에서 나가야 하는 시간도 있고, 혼자 어디를 방문하거나 무언가를 하기에는 시간도 애매했고, 또 짐도 많았기 때문에, 그리고 더이상 어디 가고 싶은 마음도 없었어서 바로 공항으로 향했던 것 같다. 혹시나 길을 잘못 들까봐 일찍 갔던 것도 있는 거 같다. 호주에 있을 때 약간 늦는 바람에 비행기를 놓친 적이 있었으니, 외국에서 그런 일을 전혀 겪고 싶지 않았던 게 내 심징이었던 듯하다. (저녁 9시 45분 비행이고, 넉넉잡고 3시간 전에 가 있으려고 했는데 그렇다고 해도 저녁 6시 45분이다. 그런데 내가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쯤이다. 그 정도로 일찍 간 거 같다.) 하지만 공항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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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에서 만난 친구

1. 미얀마에서의 여행은 거의 비전여행이나 마찬가지였다. 내가 선교를 한 것은 아니지만 선교사님들이나 현지 사역자들의 목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내용들을 올려도 되는가에 대해 확신이 없어서 올리지는 않기로 하겠다. (미얀마에서는 외국인이 직접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해 제한이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복음을 전하기보다 현지인을 통한다거나 사업을 하는 중에 관계 전도가 주를 이루게 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기독교 문화를 노출하기도 한다. 물론 이 내용들은 2017년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2. 생각이 별로 논리적이지 않았던 한 분의 선생님이 기억난다. 물론 스스로는 굉장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 이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의 법"이었다. 즉, 기독교인은 무조건적으로 법을 잘 지켜야 했다. 그것이 악법인지 아닌지는 크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말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금지한다면 절.대.로. 목사가 교회 학생들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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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시장을 다녀오다

1. 양곤에서 시장을 다녀오기는 했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분위기는 우리나라의 낙원상가와 비슷했지만 훨씬 컸다. 그리고 정말 다양한 물건들을 팔았다. 먼저 여러 가지 예술작품들을 팔았는데, 물론 가난한 유학생인 나는 아무 것도 사지 못했지만, 그래도 사진은 찍을 수 있었다. 여기서 양곤 시민들의 삶, 특별히 서민들의 삶의 모습을 살필 수 있었다. 먼저, 시장에서 살펴볼 수 있는 그림들을 보자. 여기서는 시장에서 예술 작품들, 특히나 그림도 판다. 2. 양곤에서 판매되는 가구들도 궁금해서 찍어보았다. 굉장히 고풍스러운 느낌이 난다. 물론 나라면 절대 돈 주고 사지 않을 제품들이다. (굉장히 비쌌던 걸로 기억한다. 하긴, 싱가포르에서도 타일로 위를 꾸민 탁자 등을 팔았는데, 엄청 비쌌다. 그리고 나는 왜 이런 제품이 판매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기야, 나는 예술의 '예' 자도 모른다.) 3. 특이하고 고풍스러운 것들도 많으니 심심하면 한 번 방문하자. 시장의 느낌은 낙원상가에 가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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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여행, 미얀마에서 KFC보다 인기 있다는 롯데리아

1. 미얀마 친구들이 나를 데려다주고 싶어했던 장소 중에 하나가 롯데리아였다. 2017년 당시 미얀마 양곤에서 롯데리아의 인기는 KFC나 맥도날드를 능가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가봤지만 미얀마의 롯데리아는 오히려 한국의 롯데리아보다 퀄리티가 좋다. (이번에도 롯데가 롯데한 거 같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익을, 외국에서는 인지도를 쌓는지 모르겠다. 외국 기업인가?) 아무튼 미얀마 친구들이 나를 데려간 곳은 미얀마 양곤에 있는 세 개의 대형 쇼핑몰 중 하나였다. 발가락 신발이 신기해서 찍었다. 2. 현지인 피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라는 미얀마에서는 어떤 핸드폰을 팔까 궁금해서 핸드폰 가게에 들어가 보았다. 놀랍게도 미얀마는 우리나라와 단위가 같다. 내 기억에 의하면 미얀마 돈은 짜시라고 부르는데, 1만 짜시=1만 원이다. 그런데 아래의 핸드폰을 보라. 10만 9천 원에 판매를 하고 있다. 물론 저렴이로 나온 스마트폰들이기는 하다. (3년 전에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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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맞이 기프티콘 이벤트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는 나눔 이벤트를 시작하겠다. 예수님도 우리에게 거저 은혜를 주셨으니, 이번에는 나도 한 번 그렇게 해보겠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은혜를 받은 사람이 악하게 행동하면 안 되듯이 (기독교은 은혜 받은 자처럼 살 것을 요구하는 종교다. 은혜를 받기 위해서 그러는 것은 아니다.) 이 이벤트도 성숙한 시민 의식을 요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이벤트가 되질 못한다. 그래서 주의사항이 있다. 이것은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다. 아래에 기프티콘을 남기겠으니, ㄱ. 1인 한 장의 기프티콘만 사용할 수 있다. ㄴ. 다음 사람이 민망하지 않도록 사용하고 나서는 꼭 댓글로 사용한 기프티콘의 번호를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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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에서, 선교사님의 집에서

1. 주일이 되어, 선교사인 친구가 사역하고 있는 교회에 방문했다. 이 당시 친구는 미얀마 선교를 위해서 미얀마어를 배우고는 있었지만, 아직 미얀마 선교를 시작한 상황은 아니었다. 대신, 미얀마에 있는 한국인 교회에서 주일학교를 맡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친구가 사역하는 교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미얀마에는 100명이 넘는 한인교회가 몇 군데 있었지만, 내가 방문한 교회는 가장 큰 교회는 아니었다. (미얀마 현지인 친구는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미얀마 교회도 양곤에서 100명 되기 어려운데 한국 그리스도인들은 정말 열심이라고 말이다. 물론 부러워서 한 말이었다.) 그리고 이날은 친구의 부서에서 설교할 기회를 얻었다. 교회에서 사례비를 챙겨주지 못해 친구가 많이 미안해했지만, 사실 나는 사례비를 목적으로 설교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괜찮다고 이야기해 주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아래는 미얀마 교회에서 먹었던 음식이다. 부페식으로 알아서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2.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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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여행, 미얀마 민속 박물관 (National Races Village)

1. 양곤의 아파트는 아래와 같이 생겼다. 옛날 우리식 아파트와 비슷하다. 한 층에 열 채가 넘는 집이 있다. 복도는 길고, 엘리베이터는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내가 아는 다른 미얀마 선교사님은 이곳에서 살 것을 고려해보았다가, 너무 위험할 것 같아서 좀더 돈을 주고 다른 곳에 머물기로 하셨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우범지대이고, 미국으로 따지면 하렘가에 가까운 곳이라는 평을 주셨다. (물론 이 근처에 한인 타운이 있기 때문에 꼭 그렇지만은 않을 수도 있는데, 조금씩 그렇게 변해가고 있다고 들었다.) 아무튼 선교사님의 집에서 나와 미얀마 현지인 친구와 여행을 가기로 했다. 가이드를 해주기로 한 친구는 나름 미얀마의 지식인층이었다. 2. 한국 문화를 좋아한다는 교회 자매들을 데리고 나왔다. 하지만 이 자매들은 한국말도, 영어도 할 줄 몰랐다.. 그리고 나도 오랜 여행으로 지쳐서.. 거의 말이 없는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11시쯤 만나서 주변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하는데, 자기들은 이미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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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의 명물 시티몰(Citymall), 그리고 SEINN LANN SO PYAY GARDEN을 다녀오다

1. 2017년 당시 미얀마 양곤에는 두 개의 커다란 쇼핑몰이 있었고, 새로운 쇼핑몰이 하나 막 생겨난 상황이었다. 나는 세 개의 쇼핑몰을 다 가보았는데, 그때 들었던 감상을 말하자면, 쇼핑몰이나 백화점은 어느 나라나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었다. 진짜,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 한국이나 대만, 베트남까지도 그 외양은 거의 전혀 차이가 없었다. 물론 쇼핑말 안의 매장이 다르긴 하다. 한국에 오랜 시간 있다가 잠깐 싱가포르에 여행으로 다녀온다면야 매장이 다르니 크게 차이를 느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처럼 한 달 사이에 5개국을 다니게 된다면, 이제 제발 쇼핑몰은 그만 가고 싶게 된다. 심지어 동남아시아 사이에서는 쇼핑몰이나 백화점 내의 매장들마저도 대동소이하다. 물론 싱가포르와 미얀마 사이 매장의 격차는 어마어마할지도 모른다. 세계에서 거의 가장 부유한 나라와 반대로 가장 가난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인상은 비슷했다. 구매 목적이 아니라 관광을 목적으로 각국의 쇼핑몰을 다니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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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아이스마니아스 미얀마 그리고 양곤대학교

1. 미얀마 민속촌을 다녀온 뒤에 미얀마에 있는 양곤대학교에 가게 되었다. 양곤 대학교에 들어가기 전,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길래 이것을 사먹었다. 매우 특이하니 한 번 살펴보자. 바닐라는 사진으로만 찍었고, 초코는 영상으로 남겼다. 참고로 아이스크림 가게의 이름은 아이스마니아스 미얀마이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아래와 같다. 내 기억에 의하면 딸기 바나나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즉석에서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2. 아래는 영상이다. 위의 사진을 보니.. 순서가 살짝 뒤죽박죽이라.. 영상을 보는 걸 추천한다. 소리도 아주 멋있다. 2. 그 뒤에 미얀마의 서울대라는 양곤대학교에 가게 되었다. 엄청 컸지만, 저녁 6시가 넘어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우리나라와 미얀마의 차이를 여기서 실감할 수 있었는데, 오랜만에 미얀마에 방문한 친구에 따르면, 이것도 그 사이에 많이 발전한 거라고 했다. 무슨 소리냐 물었더니, 미얀마는 가난한 나라라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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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맛집에 방문하다

1. 혜화역에 있는 맛집에 다녀왔다. 혜화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보이는 곳인데, 요즘 속이 너무 더부룩해서 무엇을 먹어야 할까 많은 고민을 했다. 솔직히 말해 초밥을 먹을까 하는 생각이 굉장히 컸다. 초밥을 먹고 나면 속이 편안한 것을 느끼곤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몇 개월 일식을 배운 지인이 초밥 만들다 깜짝 놀랐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초밥은 건강 식품으로 알고 있었는데, 소금과 식초가 진짜 엄청 들어간다는 거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초밥은 다이어트 식품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초밥은 패스하기로 하고.. 그러다 알게 된 곳이 바로 혜회역에 있는 도토리편백집이었다. 혜화역에서는 나름 맛집으로 유명한지 다른 곳에 비해 사람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일단 외부 전경을 살펴보자. 도토리편백집은 찜과 샤브샤브를 전문으로 한다. 속이 편한 걸 먹고 싶다면 도토리편백집을 추천할 수 있다. 혜화역에 온 김에 (저녁 먹기에는 살짝 이르기도 했다) 경찰서를 다녀오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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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기프티콘 이벤트

1.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유익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에 자세하게 써놓았다. 그러니 필요하다면 확인하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알뜰하게 써보기 + 5천원 쿠폰 1.지난 글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한 글이 있다. 하지만 일단 5천 포인트 쿠폰을 ... blog.naver.com 2. 최근 3개월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적립 내역이다. 지금이 12월 9일임을 생각하면, 열흘 만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으로 2276원 적립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전달을 보면 기본적으로 8000원 이상의 적립 혜택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이 네이버플러스를 위해 매달 지출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합리적 소비를 하는 사람이라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을 고려하리라 생각한다. 3. 참고로 최근 세 번의 적립 내역은 아래와 같다.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구매 내역이 보일 텐데, 요즘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기프티콘 행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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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한인타운 & 야시장

1. 미얀마에는 한인 타운이 존재하는데, 물론 정확한 명칭으로 자리잡은 것은 아니다. 주변에 한인 식당과 카페, 한인마트 등이 있으며 근방에 한인들이 살기 때문에 한인 타운이라 명명한 것일 뿐이다. 아무튼 D교회의 집사님 부부가 복음을 전할겸 한인식당을 세웠고, 또 미국에서 사시던 한인 부부도 하나님의 사랑을 가난한 나라에 전하고 싶어서 은퇴 후 미얀마로 왔다고 한다. 친구가 선교사라 근처 한인들을 소개받을 수 있었는데, 아무튼 주변에 신뢰할 수 있는 한인들이 있다는 사실은 타국을 여행하면서 참 든든한 것이었다. 2. 하루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야시장이 보였다. (사실은 야시장에 가자고 해서 갔는데.. 알고 보니 숙소 근처여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야시장의 모습은 뭔가 내가 생각하던 것과 조금 달랐다. 그냥 미얀마식 포장마차 느낌이라고 할까. (가난한 나라라 가로등이 없어서 어둡긴 했지만. 왜 이렇게 어둡나 했더니, 현지인 친구가 알려준 거다. 나라가 가난해서 그런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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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파고다 방문

1. 파고다에 방문하기로 했다. 오랜 여행으로 사실 그다지 흥미가 생기는 것은 아니었지만, 비싼 돈 주고 아무 것도 안 하고 갈 수는 없었기에 친구와 함께 양곤의 유명한 유적지..를 방문하기로 했다. 아무는 양곤에 오면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가 바로 파고다였다. 그래서 친구를 만나 아침 겸 점심을 먹었다. 그런데 친구는 이미 먹고 왔다고 해서 혼자만 먹었다. 나한테 먼저 먹으라고 알려줬으면 되었을 텐데.. 이 친구는 혹시나 싶은 마음에 나 혼자 나갔다가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몰라 걱정이 되어 꼭 나를 혼자 돌아다니게 두는 법이 없었다. 2. 그리고 친구와 함께 택시를 타고 유적지라고 할지.. 아무튼 절에 갔다. 미얀마는 불교로 유명한 나라 중에 하나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 숙소 근처로 돌아오면 한국인 기독교인들과 교제를 나누고, 여행을 다닐 때는 불교 유적지 탐방을 하는 듯했다. 뭔가 청소년들을 위한 교회 비전 트립을 위한 최선의 장소가 아닐까 싶었다. 유적지 근방에는 어마어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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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의 파고다 야경 / Immanuel Baptist Church

1. 지난 글에 추가하도록 하겠다. 지난 글을 보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방문하자. 양곤 파고다 방문 1.파고다에 방문하기로 했다. 오랜 여행으로 사실 그다지 흥미가 생기는 것은 아니었지만, 비싼 돈 주고 ... blog.naver.com 2. 양곤에 방문한다면, 젊음이 느껴지는 파고다를 방문하자. 위치를 모른다면 Immanuel Baptist Church를 검색하면 될 것이다. Immanuel Baptist Church, 우리나라로 말하면 임마누엘 침례교 내부는 아래와 같다. 영어로 적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라는 문구가 눈에 뜨인다. 3. 밖으로 나와서는 석양이 지길래 사진을 찍으며 걸어다니기 시작했다. 4. 내 기억에는 아래의 건물이 이슬람 사원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침례교와 비교를 하면 얼마나 돈이 많은지 알 수 있다. 침례교의 경우 페인트칠도 벗겨져 있고 크기도 작은 반면, 이슬람 사원은 규모도 어마어마하고 엄청 웅장하고 멋있게 꾸며져 있다. 나라는 가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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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여행 일식집 Fuji Sushi

1. 2017년 11월 29일, 당시 양곤의 3대 멀티플랙스 중 한 군데를 방문하게 되었다. 이름은 기억이 안 난다.. 여기서 나는 미얀마 상류층의 모습을 대략이나마 보았던 거 같다. 아무튼 거기서 먹은 것은 다음과 같다. 미얀마에서 나름 유명한 일식집인데, 가격은 엄청 저렴하면서 깔끔하고 좋았던 거 같다.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 나지만, 5천 원에서 1만 원 정도로 기억한다. 세트였는데 생각보다 엄청 괜찮았던 기억이 난다. 가게 이름은 Fuji Sushi였다. 현지 음식에 질렸다면 한 번 방문하자. 우리 입맛에도 딱 맞고 깔끔하다. 2. 정확하게 어떤 순서로 음식을 줬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일단 가지고 있는 사진을 시간의 순서라 생각하고 올려보도록 하겠다. 먼저 음료수가 나온다. 홍차에 우유를 탄 로얄밀크티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하다. 이 당시 로얄밀크티를 즐겨 마셨기에 로얄밀크티를 즐겁게 음미할 수 있었다. 3. 음식은 깔끔하게 나온다. 런치세트였던 거 같은데, 참고로 아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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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불교 사원에 다녀오다(1)

1. 미얀마는 불심이 깊은 나라 중에 하나이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금을 모아서 사당의 지붕에 금박을 입힐 정도로 불심이 깊다. (이것을 불심이 깊다고 말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불교에 대한 마음이 깊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게 얼마나 특출난 건지 궁금하다면, 우리나라에서 교회 종탑 혹은 십자가탑을 황금으로 도배하는 정도로 생각해보자. 심지어 미얀마는 북한과 비슷한 수준의 가난한 나라이다. (미얀마는 부모가 자녀들을 절에 버리고 간다 말할 정도로 가난한 나라다. 지난 블로그 포스팅을 보았다면 사진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열 명씩 떼를 지어 다니는 동자승들을 엄청 보았는데, 그게 다 부모들이 자녀들을 키울 생각이 없어서 절에 버린 것이라 한다. 추가로, 10대 밖안 되었는데 삐끼 일을 하러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는 열 살 짜리 아이가 사당에서 신발 담을 비닐봉지를 파는 생계로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2.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사당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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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 목회자에게 선물하고 싶다면..?

1. 12월이 다가오고 있다. 아마도 성탄을 맞아, 혹은 1년을 마무리하며 사역자들에게 어떤 선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듯하다. 그렇다면 어떤 선물이 좋을까? 2. 일단 김영란 법을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일단 목회자는 김영란 법의 대상이 아니기는 하다. 실제로 목회자 개인은 적용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미션스쿨이나 교회에 속한 유치원, 교단 산한 신학교를 비롯한 계통학교 임직원을 겸직하고 있는 목회자나 평신도들이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그들의 배우자 역시 그 적용대상이기에 주의를 해야 한다. http://www.km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858 김영란법, “교계도 예외 없다” - 기독교타임즈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김영란법으로 인해 사회 곳곳에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www.kmctimes.com 현재 신학교나 종립학교, 교회 운영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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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마이블로그 리포트] 한 눈에 보는 올해 내 블로그 데이터!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11년(10년 2ㅇ개월 정도)이 흘렀다. 옛날에 썼던 글을 보면 정말 손발이 오그라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름 많은 발전을 볼 수 있구나 싶다. 2020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내 블로그 대표 키워드 확인하고 네이버페이 받아가세요! campai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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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불교 사원에 다녀오다(2)

1. 미얀마는 불교 국가나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국교가 불교인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불교를 국교화하려고 했던 전적이 있다. 2년여 동안 위기관리 내각을 맡았던 네윈은 정정을 안정시키고 1960년 공명정대한 선거를 통하여 다시 집권한 우 누에게 정권을 이양하고 군으로 원대 복귀한다. 그러나 우 누는 불교 국가 복지론을 강조하는 정책을 펴 다시 새로운 내분으로 나라를 혼란하게 만들었다. 즉 우 누는 불교를 국가의 종교로 하는 불교국교화법 제정을 추진하면서 타 종교는 물론 소수종족별 심한 반발을 사면서 무장봉기를 확산하는 결과를 가져 오게 된다. 기독교, 무슬림, 토속 종교 등 전국적으로 종교적 저항에 부딪치면서 소수종족이 불교국교화법에 반대한다면 자치 연방제를 재고하지 않겠다고 선언함으로써 소수종족의 무력 봉기를 부채질하였다. 양곤 가톨릭 대주교의 종교 자유 보장책과 타종교 박해 방지 대책 없는 법제화 추진은 국민단합에 심대한 문제가 될 것이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196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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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여행, 심야버스, 만달레이로

1. 양곤에서 불교 사원을 다녀오고 저녁을 먹었다. 야간에 버스를 타고 만달레이로 가야 했는데 시간이 남았기에 주변 한인 마트와 한인 식당에 들르기로 했다. (심야버스는 나이트버스 Night bus라고 부른다.) 아래의 메뉴는 한인 식당에서 미얀마 현지 음식과 퓨전한 김치였는데, 친구들이 먹고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2. 미얀마에서 산다면 꼭 한 번 가보자. (지금도 남아 있을지 모르겠지만, 남아 있으리라 생각한다.) 노부부가 운영하는 한인마트인데, 식사와 음료도 있다. 주인 부부와 사진을 한 장 찍었다. 한국인이라 하니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이것저것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던 기억이 난다. 음료수도 한 잔 마셨다. 내 기억에는 라떼였던 것 같다. 미얀마 양곤에 살면서 한국이 그립다면 이곳 한곳에서 충분히 한국 문화를 소비하고 나갈 수 있다. 3. 바로 근처에는 한국 식당이 있는데, 이름은 cafe333이다. 미얀마 양곤에 살면서 양념통닭이 먹고 싶다면 여기로 오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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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 만달레이, 왕궁, 우베인 다리

1. 만달레이는 어떤 도시일까? 내 기억에 의하면 만달레이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경주, 일본으로 따지면 교토이다. 즉, 옛 왕국의 수도이다. (미얀마 마지막 왕조의 수도이다.) 그래서 역사적 유적지가 있다. 그것도 미얀마가 매우 부강한 나라일 때의 역사가 남아 있다. 심지어 우리나라처럼 일제 치하와 625로 인한 역사적 유적지 훼손이 거의 없다. 2. 일단 도착해서 유명한 만두 집에 들렀다. (그러나 식당 이름은 모른다..) 정말 다양한 만두들이 나왔다. 3. 그리고 차를 타고 한참을 가서 산 위에 있는 어떤 불교 사원으로 들어갔다. (또 불교 사원이라니..!) 만달레이 전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없었던 우리에게는 단숨에 만달레이를 볼 수 있는 좋은 선택지..라고 들었다. 만달레이 시 전경을 볼 수 있다. 야경이 더 멋지다고 하는데, 우리에게는 야경을 보러 올 시간이 없었다. 4. 참고로 여기는 뱀으로 유명한 사원이었다. 뱀에게 돈을 물려준다. 300짯이면 미얀마 서민 식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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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선별진료소에서 함부로 검사 받으면 안 되는 이유

1. 요즘 코로나 선별진료소가 핫하다. 물론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두 가지만 이야기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 무증상자가 너무나도 많다. 무증상자 때문에 코로나 감염 경로를 찾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나도 언제 걸렸을지 모르는 상황이다. 내 지인의 경우만 이야기해도, (직접 접촉한 것은 아니지만) 가족이 코로나 걸려서 어쩔 수 없이 받았는데 알고 보니 무증상자였다. 그런데 그 어떠한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혹시 내가 무증상자이면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코로나에 걸리게 될까봐 선한 마음에 코로나 검사를 받는 경우도 많다. 박태준, 코로나19 병상 심경 '동선 작업실 반경 100m…분하네요'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둘째, 무료다. 1월 3일까지 한시적이긴 하지만 무료로 검사한다. 스스로가 무증상자일 경우, 증상이 없기 때문에 비싼 돈을 주고 검사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정말 돈에 여유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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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레이 식당, quick bite

1. 고된 여행으로 피곤하여.. 밖으로 나가서 저녁을 먹는 것이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홀리데이인 또는 백팩커에서 음식을 시켜먹기로 했다. 다행이 바로 근처의 음식이 배달되었다. 바로 QUICK BITE라는 가게였다. 무엇보다 피자와 햄버거를 같이 판다는 게 매력적이었다. 오랜만에 피자와 햄버거를 먹겠다 생각하고 주문했다. 그리고 도착한 것이 아래의 모습이다. 코울슬로부터 시작해서 뭔가 본격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며.. 열었는데.. 무언가 내용물이 내가 생각하던 것보다.. 조금 실망스러웠다. 하기야 이 가격에 큰 걸 바라는 내가 도둑놈 심보였지..하고 생각하기로 했다. 크게 만족스러운 식사라고 말하기는 그랬지만.. 그래도 어디 나가지 않고 한 끼를 잘 때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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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년 말씀뽑기

1. 말씀 뽑기를 해도 되는가에 대해서는 언젠가 한 번 토론한 적이 있었다. 물론 말씀 뽑기를 올해의 운세를 점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심대한 문제가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신년 말씀 뽑기를 안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반대로, 성경 말씀을 강조하는 하는 개신교 전통에서 1년간 묵상하라는 의도로 말씀을 뽑는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말씀 뽑기를 하지 않았다면 한번도 보지 않았고 묵상하지 않았을 말씀을 올해의 묵상 말씀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앞뒤의 문맥을 살피도록 교육해야 할 것이다. 즉, 신년 말씀 뽑기를 하는 것이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도 없고, 또 무조건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신년 말씀 뽑기는 신앙의 영역이 아니라 신념이나 취향의 영역에 가깝다. 다만, 교회에 유익이 된다면 해야 하고, 교회에 유익이 되지 않으면 해서는 안 된다. 2.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신년 말씀을 뽑는 것이 어려워진 사람들이 있다. 코로나 혹은 사회적 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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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만달레이 National Kandawgyi Botanical Gardens (1)

1. 만달레이에 있는 National Kandawgyi Botanical Gardens에 방문했다. 핀우린..이라고 친구가 말했던 거 같은데, 정말로 그런 글자가 붙어 있다. 2. 아무튼 만달레이에 있는 국립공원인 건 분명하다. 무엇보다도 백조가 많았던 걸로 기억난다. 3. 공원 안에 있는 식당에서 음식도 먹었다. 보쌈 같은 음식이랑 국수, 그리고 음료였다. 4. 정말 대국의 국립공원답게 National Kandawgyi Botanical Gardens는 어마어마하게 넓었다. 나는 무슨 등산을 온 건가 싶을 정도였다. 엄청 걸어서 다리가 아팠다. 5. National Kandawgyi Botanical Gardens가 동물원은 아니지만, 중간에 동물도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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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만달레이 National Kandawgyi Botanical Gardens (2)

1. National Kandawgyi Botanical Gardens를 돌아다니면서 공원을 예상했는데 등산을 경험했다. 그래도 다행히 나무로 된 길이 잘 되어 있기는 했다. 아래의 사진을 보자. 정글에 들어온 거 같다. (정글이 맞다.) 이렇게 나무로 된 길이 끝없이 이어지는데, 보수가 안 된 부분이 있어 조심해야 하는 곳도 있었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깊은 정글의 느낌이다. 함부로 들어갔다가는 위험할 거 같다. 꽃도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꽃인 포인세티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한국의 겨울 날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12월이었으니.. 혹시나 말이다. 2. National Kandawgyi Botanical Gardens 안에는 시내인지 늪인지 알 수 없는 곳도 존재한다. 그래도 물은 굉장히 깨끗해 보였다. 3. 그리고 정글이었던 곳을 나오고 나자 박물관 같은 곳도 있었는데, 무엇보다 눈에 띄었던 것은 석화된 돌이었다. petrified 라고 적혀져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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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말라카 여행

1. 지금 살펴보니, 말레이시아에서 말라카를 들렀던 여행을 빼먹은 거 같다. 그래서 말라카 여행을 추가해넣도록 하겠다. 바투바하의 마지막 아침, 생전 처음 보는 씨 있는 바나나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아무든 내가 평소에 먹었던 캐번디시 바나나와는 전혀 다른 품종의 바나나여서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우리는 말라카로 떠났다. 바투바하의 여행 내용을 살펴보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말레이시아 Batu Pahat (1) 1.2017년 11월 13일, 학기가 끝나자마자 친구들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떠났다. 싱가포르 신... blog.naver.com 말레이시아 Batu Pahat (2) 1.바투 바핫 있을 때 간 곳이 그렇게 많은데 어디를 갔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 사진은 또 어디간 것인지... blog.naver.com 2. 말라카는 말레이시아에서 역사적 유적이 많은 도시라고 한다. 그것도 근대에 가까운 유적이 많다. 가는 길에 온천에 들렀는데, 엄청 뜨거운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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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1. 전에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쌍둥이 빌딩, 페트로나드 트윈 타워에 대해 잠깐 언급했던 적이 있다.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주변에서 1.2003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자, 아마도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 빌딩인 페트로... blog.naver.com 트윈타워 내부 사진을 찍어둔 것이 있어서 몇 장 올리려고 한다. 2.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는, 지난 글에 설명한 것처럼 한국과 일본이 경쟁하여 만든 건물이다. 하나는 한국이, 다른 하나는 일본이 건설하였다. 특히나 아래의 사진을 보면, 가운데에 다리가 있는데, 저걸 건설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한다. 3. 내 기억에 의하면, 다리 위를 건너갈 수 있는데.. 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이 아래의 사진이다. 참고로, 목에 걸린 줄이 보이는데.. 비싼 돈을 주고 페트로나스 트윈 빌딩을 체험하는 사람에게 주었던 거 같다. (더 아래로 내려가면 노란색 목걸이에 걸려 있는 카드도 볼 수 있다.) 이전 글을 보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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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만달레이 National Kandawgyi Botanical Gardens (3) / 라시오로 향하다

1. 미얀마 만달레이에 위치한 National Kandawgyi Botanical Gardens 방문기 세 번째 글이다. 지난 글에 크리스마스 꽃으로 유명한 포인세티아 사진을 올렸는데, 정글 한복판에 피어 있는 포인세티아도 특별하겠지만, 잘 가꾸어 놓은 포인세티아도 National Kandawgyi Botanical Gardens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2. National Kandawgyi Botanical Gardens에는 우리나라의 외도를 떠올리게 잘 정리해놓은 정원도 볼 수 있었다. 물론 우리나라의 외도만큼 잘 조경되었다 이야기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나름 잘 꾸며져 있는 조경미를 확인할 수 있다. 3. 무엇보다도 나의 흥미를 자극한 것은 식충식물로 알려진 벌레잡이통풀, 혹은 네펜데스로 알려진 식물이었다. 이걸 보고 우리나라에서도 키워보려고 했는데, 그때 구매했던 것이 벌레잡이제비꽃이었다. (그리고 실패했다.) 아무튼 우리나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하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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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라시오 여행, 그리고 학교

1. 룸메이트는 라시오에 교회를 셋이나 개척한 미얀마 현지인이다. SBC에서 내 룸메이트이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존경스러운 것이 있었는데, 라시오에서 교장으로 사역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룸메이트가 교장으로 섬기고 있는 학교는 중국어 등을 가르치는 학교로, 새벽에 시작해서 10시 정도까지 하는 것으로 알고 알고 있다. (그래서 모든 여행 일정은 점심 부터였다.) 왜냐하면 라시오의 가난한 아이들이 생계를 위해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새벽부터 공부를 한 뒤에, 일하러 나가야 할 시간에는 보내주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과거의 야간 학교가 아닐까 싶다. (나도 그 시절 사람이 아니라서.. 나이 드신 분들에게 들었던 이야기와 비교해볼 뿐이다.) 학교의 수준은 우리나라의 초등학교나 중학교, 혹은 고등학교 수준으로 여겨졌다. 미얀마에서는 가정에서 교육을 거의 신경쓰지 않고, 심지어 내버려두어 고아나 마찬가지인 아이들이 많은 상황에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룸메이트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