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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용 모르모트가 된 아이들..?

1. 사역을 처음 시작하는 사역자가 오면 교사들과 학부모들 사이에 이런 생각이 쉽게 자라나곤 한다. 우리 아이들은 모르모트가 아니야. 사역자가 바뀔 때마다 사역자들의 교보재가 되는 거 같아. 우리 아이들을 마루타처럼 다루지 말아줘. 그리고 그것을 실제로 사역자들에게 토로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역자들은 지금 여기 와서 많은 것을 배우겠지만, 그 사이에 아이들은 죽어간다며 사역자들의 마음을 꺾어놓는 사람들도 있다. 2. 그런데 내가 경험해본 바에 따르면, 제자훈련도 해보고, 성경 암송도 해보고, 사영리도 해보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돌려보려는 열심 있는 사역자들이 훨씬 낫다. 워낙 익숙해서 어느 교회를 가든 정해진 말씀, 똑같은 방법만 사용하는 매너리즘에 빠진 사역자들보다 훨씬 낫다. 왜냐하면 그들은 통조림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막 받고 있는 날 것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연차가 오래된 사역자들이라고 다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니다.) 3. 또 내가 경험해본 바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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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동 뉴코아 오뎅식당

1. 부모님과 애슐리에 갔는데 30분이나 기다려야 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카카오톡의 알림톡으로 대기상황을 알려주었는데, 내 앞으로 23팀이 기다리고 있었다. 약 40분 뒤에는 2팀 밖에 안 남았는데 왜 40분 기다려야 한다는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카카오 알림톡의 당황스러운 점은 이걸로는 예약취소가 어렵다는 거다. 취소가 안 된다. (카카오톡, 보고 있니?) 2. 그래서 가게 된 곳이 바로 오뎅식당. 주 메뉴는 부대찌개였다. 싱가포르의 부대찌개와 비교하면 물론 엄청 저렴했다. 아래에 보면 2인, 3인 한정세트가 있는데 이건 인원에 맞춰 2인이면 부대찌개 2인분, 3인이면 부대찌개 3인분을 시킬 때만 주문이 가능하다. 다른 점이라면 작은 음료 하나가 추가로 나온다. 인원수보다 적게 시키려면 부대찌개 2,3인분을 시킬 뒤 모둠사리를 넣으면 음료를 제외하고 같은 게 나오는 모양. 심지어 가격도 같다. 3. 맛은 준수했다. 양도 많아서 굳이 한정세트를 시켜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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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차별적 발언..?

1. 얼마 전, 인천의 모 고등학교에서 기생충 문제가 일어났다. 삼치에서 고래 회충이 나온 것이다. 관련 내용은 아래에 링크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06628 고래회충 이어 곰팡이빵…교장 "여학생이라 비주얼 따져" 막말 고래회충이 발견된 이튿날 이 학교 급식에는 곰팡이로 추정되는 푸른색 물질이 발견된 샌드위치가 나왔다고 KBS는 이날 보도했다. KBS에 따르면 이 학교의 급식 위생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닷새 만에 학교 급식실태를 안 인천시교육청은 해당 학교장의 부적절한 발언은 사실관계를 따져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news.joins.com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696 고래회충 발견된 여고, 논란 키운 교장의 발언 “남고에선 털어먹었을 것” - 일요시사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급식을 먹던 한 고등학생이 회충을 목격해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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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믿지 않는 세상에서

1. 우리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사람들 2/3가 성경이 진리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성경이 가라사대"라고 말한다고 한들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진리 같은 것은 아예 믿지 않는 마당에, 예수님이 진리라는 것을 어떻게 말할 수 있겠는가? 진리를 갈망하다 추천사, 찰스 콜슨 2. 어려서부터 항상 의아했던 문제가 있다. 일부 사역자들, 그리고 일부 크리스천들이 성경이 말하니까 믿어야 된다고 말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성경 외의 것을 들어 기독교를 변호하려 하면 굉장히 이상하단 생각을 하는 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내가 어려서부터 느꼈던 점은, 성경이 말하니 들어라 같은 소리는 그 누구도 듣지 않는다는 거다. 성경이 말하니 동성애는 나쁘다 같은 논리가 세상에서 기독교의 소리를 듣지 않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몇 년 전에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 한 목사가 토론회에 나와서 설명을 하는데, 그런 접근 방식을 사용했다가 실검에 떴던 기억이 난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성경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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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프레소 흑당버블티

1. 싱가포르에서는 기회가 되는 대로 Brown Sugar Milk를 먹어왔다. 물론 항상 펄을 추가해서 버블티로 마셨다. 가격은 대략 2천 원 수준이었다. 그런데 한국에서 이게 흑당 버블티라는 이름으로 유행이라는 거다. 엄청 기대를 하고 요거프레소에 갔다. (몇 번 타이거밀크티나 공차에 갈 기회가 있었지만.. 줄이 길거나 시간이 안 맞아 이게 한국에서 먹는 첫 흑당 버블티였다.) 2. 그전에 내가 흑당 버블티를 즐겼던 이유를 설명하자면, 여기에는 카페인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카페인 때문에 커피를 끊었더니 차가 더 카페인이 많다고 하고.. 그러다 보니 식후 흑당 버블티를 마시게 된 것이다. 물론 흑당 버블티에도 단점이 있다. 설탕이 엄청 들어간다고 다들 less sugar로 마셨던 기억이 난다. 설탕 적게 넣어달라고 주문하면서도 설탕이 많이 들어간다고 걱정들을 하곤 했었다. (그래도 난 less sugar는 맛이 없어서 당도를 보통으로 해서 먹곤 했다.) 3. 그런데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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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역 여의도푸드

1. 신풍역에 돈까스가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하여 방문하게 되었다. (그러나 점심을 너무 늦게 그리고 너무 많이 먹어서 나는 많이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다들 먹으니 그냥 같이 나온 수준이었다.) 2. 사실 나한테는 냉모밀이 있으니 그거라도 먹는 게 어떠냐 했었지만,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 먹을 때 조금씩 주워먹기라도 하라고 했지만 이상하게 배가 많이 불렀다. 그래도 김밥이 있으면 그거나 좀 시켜볼까 했지만 김밥은 없었다. (사실 한국에 오고서 한국 음식이 잘 소화가 안 되는 것도 있다. 싱가포르 음식들이 생각보다 칼로리가 적다. 일단 쌀에서부터 칼로리와 포만감의 느낌이 다르다. 날리는 밥은 금방 배가 꺼져서 베트남 쌀밥만 먹어 온 사람은 한국 밥을 먹으면 소화가 안 되어서 부대낀다고 한다. 대신 한국 밥이 훨씬 맛있다. 그리고 포만감부터가 한국밥이 다르다. 그런데 싱가포르에 있을 때 맨날 현지식 학식만 먹어서 양이 많이 줄어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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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슈바인 핫도그

1. 집에서 먹을 게 없어서 고민하다가 그릭슈바인 핫도그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간단하게 "고민하다가"라고 말했지만 사실 그릭슈바인으로 정하기 위해 무수히 많은 검색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릭슈바인으로 정한 것은 가성비가 좋고, 수많은 블로거들의 리뷰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품평을 보니 몇 가지 문제가 있었다. 얼음이 다 녹았고, 핫도그에는 곰팡이가 슬어 있었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상품 내용을 자세히 보니, 원래 이 핫도그가 상온에 있으면 곰팡이가 잘 생기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아이스팩을 주문하게 낫다는 문구가 있어서 아이스팩 두 개를 추가 주문했다. 2. 그런데 상품을 받고 보니, 얼음 팩이 네 개나 들어 있었다. 게다가 거의 하나도 녹지 않았다. 그럼에도 핫도그를 만져보니 빵이 말랑거렸다. 얼음은 그대로인데 핫도그만 녹은 거 같았다 그래서 곰팡이가 들까봐 불안한 마음에 얼른 냉동실에 넣었다. 확인해 보겠다고 다 까볼 수도 없는 거고, 확인도 안 하고 다 버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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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티암 경복궁점

1. 한국에도 싱가포르의 대표 토스트인 카야토스트 브런치 카페가 있게 방문해보았다. 그 이름은 코피티암. 사실 코피티암이라고 하면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푸드코트다. 카야토스트가 싱가포르 음식이랍시고 가게 이름을 코피티암이라 붙인 거 같았다. (그런데 사실 나는 코피티암에서 파는 음식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특히 코피티암에서 한식과 일식은 정말.. 한식과 일식의 탈을 쓴 싱가포르 음식이었다. 그러니까 맛 없다는 거다.) 2. 우리가 시켜먹은 것은 프렌치카야토스트 세트였다. 싱가포르에 있는 친구들에게 한국식 카야토스트라며 사진을 보내줬더니 가격과 내용물을 보고 어이없어했다. 그래도 옆에 카야토스트가 보이긴 한다고.. 3. 간단하게 평가하자면 일단 비싸다. 바다 건너왔다고 이렇게 비싸지나 싶을 정도다. (물론 이삭토스트도 싱가포르로 건너갔더니 비싸지긴 했다.) 싱가포르에서는 세트 하나에 2천 원이면 먹는 걸 한국에서는 카야토스트와 코피티암커피(아마 싱가포르식 copi o 같은 걸 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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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역 쉑쉑/쉐이크 쉑 버거

1.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있는 주얼jewel 백화점에서 두 시간이나 기다려야 해서 못 먹었던 쉑쉑버거를 먹으러 고속터미널 역에 왔다. 진짜 어이없었던 건, 싱가포르에서는 학기중이고 식사 시간이 아닌데도 쉑쉑버거를 먹으려면 두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학생들이랑 직장인들이 없을 시간인데도 두 시간이나 기다려서 먹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지만.. 그나마 알겠는 것은 이 싱가포르의 국민성은 참 기다리는 걸 좋아하는 거 같다. 아무튼 고속터미널에 왔는데 왜 이리 찾기 힘든지.. 기억해야 할 것은 센트럴시티 1층 119호라는 것. (나와 같은 길치들은 지금 내가 몇 층에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고속터미널이 매우 불친절하지만 어쩔 수 없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왔다 갔다 할 수 밖에. 고속터미널 잘못이 아니라 길치 잘못인 듯하니까.) 2. 기대한 끝에 겨우 도착한 쉑쉑버거는 나름 한산했다. 전혀 줄 설 필요 없이 주문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매장에는 먹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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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양산

1. 요새 날씨가 많이 더워지긴 한 모양이다. 심심치 않게 남자도 양산을 써야 되는 거 아니냐는 말이 들려온다. (하긴, 이건 싱가포르에 있으면서도 나도 생각하던 거였다.) 양산을 쓰면 대략 체감 온도 10도가 내려간다고 한다. 이렇게 더운 날씨가 남자도 양산을 쓰고 싶다고 말하는 게 비합리적인 건 아닌 거 같다. 아니, 오히려 합리 비합리를 따진다면 남자도 양산을 써야만 한다. 2. 인터넷에 남자 양산을 찾아보니, 실제로 남성용 양산이 있었다. 우산 겸용 양산도 있었다. (그런데 우산과 크게 차이가 나는 외양은 아니었다. 검은색 양산이 대다수였던 걸로 기억한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양산을 드는 것은 아직 쉬운 일이 아니다. 문화적 압력이 양산 쓴 남자를 이상하게 보기 때문이다. 사내 자식이 무슨, 피부에 신경을 쓰냐는 눈초리를 받을 수도 있다. 왜 그렇게 젊어보이고 싶어하냐는 눈총을 받을 수도 있다. 아직까지 선크림 쓰는 남자들도 유난이라는 시선을 받는다. (햇빛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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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는 욕일까?

1.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거다. 누군가 한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아이씨.."라고 말한다. 그러면 듣고 있던 연장자가 분노하며 이렇게 반응한다. "아이씨? 아이씨이? 너 지금 아이씨라고 그랬냐?" 2.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아이씨"라고 한다. 그리고 또 많은 경우 이것을 욕이라고 생각한다. 분명 말한 사람은 그런 의도로 하지 않았는데,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감탄사 같은 것이었는데(비록 안 좋을 때 나오는 것이긴 해도) 듣는 사람은 욕처럼 생각을 하는 거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아이씨"라고 하자마자 욕한 거 아니라고 변명하는 사람도 볼 수 있었다. 아이씨. 이것은 과연 욕일까? 3. 외국에 사는 한국인 2세들 같은 경우도 비슷하다. 자기는 욕한 거 아니라며 실수로 "아이씨"라고 말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한국 정서상 "아이씨"는 욕에 가깝다. 아마도 "씨x"이라는 욕 때문이리라 생각된다. 4.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한국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아이씨"라고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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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레드 빈플러스 커피 1kg..?

1. 집에서 먹기 위해 인터넷에서 커피 원두를 시켰다. 네이버를 검색해보니 휴레드 빈플러스가 가장 인기라 상품평을 열심히 보고 커피를 주문했다. 200g짜리 다섯 개가 오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몇 개는 나눠줘야 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아래 사진은 내가 왜 200g짜리 다섯 개가 올 거라고 생각한 이유이다.) 2. 놀랍게도 1kg 하나만 왔다. 당황해서 찾아보니 1kg을 다섯 봉지로 나눠준다는 문구가 없었다. 그냥 위의 사진만 그랬던 것. 즉, 업체 잘못이라 말하기 굉장히 애매했다. 제대로 살피지 않은 소비자 잘못이라고 말할 수고 있을 법했다. 그러니까 그런 거 따지기 힘들어서 반품을 포기하게 되었다. 3. 결국 유리 병에 나누어 남아서 보관해 두었는데 뭔가 속은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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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카카오페이

1. 카카오톡에서 카톡이 왔다. 아이폰에서도 카카오페이가 가능해졌다고. 2. 일단 등록을 해봤다. 확인해보니 아이튠즈, 앱스토어 결제를 카카오페이로 할 수 있다는 거다. 그러니까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카드 결제하듯이 하는 게 아니다. (...;;) 아이폰, 진짜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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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유에 쇼핑 실패..

1. 요새 뮬 신발이 너무 편해 보였다. 참고로 뮬이란, 일반 컨버스나 슬립온(반스), 구두 등을 슬리퍼처럼 만든 걸 말한다. 편리함과 통기성이 뛰어나 여름에 신기 참 좋은 신발이다. 그래서 인터넷을 폭풍 검색해서 페이유에 뮬 신발을 찾아냈다. 대만 신발이고, 가격도 저렴했다. 심지어 원래 저렴한 신발이 네이버에서는 더 저렴했다. 알리 익스프레스와 비교했는데도 네이버 가격이 2/3에서 반 가격까지 내려왔다. 해외 구매라 배송이 좀 걸리긴 했지만.. 2. 일주일쯤 걸려 배송을 받았다. 박스는 좀 찌그러져서 왔다. 그래도 신발은 멀쩡하니까.. 하고 박스를 열었는데.. 3. 일단 박스 안에는 신발과 신발 주머니가 있었다. 4. 신발 바닥은 아래와 같았다. 5. 그런데 신어보니 잉? 뭔가 작았다. 사이즈를 열심히 찾는데 신발에 없어서 박스를 보니.. 6. 분명 260을 시켰는데 250이 왔다. 7. 이게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건만.. 결국 반품을 하게 되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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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통닭 순살3종세트 후기

1. 노랑통닭이 요새 유행인 거 같기에 시켜먹어 보았다. 노랑통닭 순살3종 세트를 시켜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나름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후라이드는 여러 블로그에서 강추한 만큼 고소함이 일품이었다. 2. 그런데 일단 열어놓고 보면 볼품이 없다. 게다가 양도 생각보다 많지 않았는데.. 후라이드 양이 특히 적었다. 원래 이렇게 양이 적은 건가 의심이 들 정도. 그러고 보면 얼마 전 다음 카페에 올라온 글이 있었는데, 배달 알바생들이 순살 치킨 배달을 하게 되면 꿀이랍시고 손으로 빼먹는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그런 의심이 들 정도로 후라이드만 양이 적었다. 그리고 가게에서 배달 알바를 쓰는 게 아니라 외부 업체에 맡기는 것이 더 그런 의심이 들게 만들었다. 물론 이건 의심에 불과하다. 하지만 배달하는 알바생이 손으로 빼먹어도 모를 정도로 포장이 허술했다. (특히 후라이드.) 알바생이 처음에 그런 생각이 없었어도 유혹 받을 정도. 끝을 말아서 스테이플러나 테이프를 붙이면 어땠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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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행 문화와 유니클로 불매 운동

1. 나는 가끔 보면 한국인의 저력에 대해 사람들이 잘 이해를 못하는구나 하고 생각할 때가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무엇인가 하면 유행이다. 한국 사람들은 정말 유행에 엄청 민감하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나는 이게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가 않는다. 한국의 유행 문화는 한국 문화의 전체적인 질을 올려주기 때문이다. 그 한 가지 예로 <맛>을 들면, 맛에 대한 질이 다른 나라와는 차원이 다르다. (정말 싱가포르와 대만에서 맛없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 싱가포르의 경우만 해도, 좀만 맛있으면 1시간씩 줄 서야 한다. 다른 곳은 좀 맛이 없는 듯.) 일단 한국은 어느 음식점을 가도 일정 수준의 맛을 낸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백종원이 창업하려면 꼭 장사 안 되는 집부터 가보라고 말한다. "칼국숫집을 하기로 해서 (장사 안 되는) 칼국숫집에 가. 그런데 가서 먹어봐. 그때 가슴이 덜컹하는 거야. 왜냐? 맛있거든." 장사가 안 되는 곳도 가보면 맛있다는 거다. (그런데 보통 보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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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동 위로카페 카야토스트

1. 얼마 전에 방문했다가 카야토스트가 저렴한 가격인 걸 보고 카야토스트 시식을 해보았다. 참고로 가격은 2,000원.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는 세트 메뉴는 4,000원이다. (아메리카노 단품 메뉴는 2,500원이다.) 2. 카야토스트는 아래와 같이 나온다. 일전에 방문했던 경복궁 코피티암과 비교하면 좀 더 깔끔하고 쌈박한 느낌. 가격도 싱가포르와 큰 차이가 없고, 되도 않는 싱가포르 커피와 같이 내오지도 않는다. (싱가포르 커피는 일단 엄청 독하다. 싱가포르 친구들이 한국 사람들을 보며, 너네는 아메리카노 같은 거 먹지 않아? 이렇게 말할 정도. 보드카 먹는 러시아 사람들이 맥주를 마시며 이게 술이야? 이런 말을 하듯이 싱가포르 사람들은 아메리카노가 카피인가 이런 생각을 하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엄청 달다. 달긴 한데 맛없게 달다. 그리고 뭔가 위생적이지 않은 느낌이 많이 든다. 옛날 한약을 헝겊에 싸서 짜 먹듯 커피를 헝겊에 싸서 오랜 시간 끓여서 먹는다.) 3. 그런데 싱가포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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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과자, 갈릭바게트맛 썬칩

1. 과자를 잘 안 먹긴 하지만 그나마 썬칩을 좋아한다. 싱가포르에 있을 때에도 한국에서 가져간 과자는 거의 썬칩이 유일할 정도였다. (한인마트에서 다 팔긴 했지만..)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 새로나온 과자라 사왔는데 먹겠냐 해서 썬칩이길래 알겠다고 했다. 그렇게 절반을 받아서 먹었다. 그런데 썬칩 신제품에 대한 내용이 다음카페 인기글에 뜰 줄이야.. (전혀 아무 생각 없이 먹었기 때문에 사진을 못 찍었다.) 2. 일단 평을 하자면, 먹어보니 역시 나는 오리지널이 맞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썬칩 오리지널의 그 고유한 msg(?)맛이 없는 게 어딘가 아쉽다. 바삭거리는 것은 썬칩 특유의 트레이드마크이니 따로 언급을 안 해도 될 것 같다. 아무튼 썬칩 고유의 바삭함과 고소함은 잃지 않은 상태로 새로운 맛을 가미한 듯했다. 크게 생소한 건 아니지만, 썬칩 마니아라면 한 번쯤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그래도 나는 역시 오리지널이..) 괴랄한 맛은 단연코 아니다. 어디까지나 썬칩의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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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타이거 슈거

1. 싱가포르에 있을 때 타이거 슈거가 인기라며 가본 적이 있다. 그런데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다. 그러다 용산에 들렀는데, 용산에도 타이가 슈거가 있는 거다. 하지만 역시 줄이 길어서 먹지 못했다. 그러다 부평에 타이거 슈거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방문했다. 사람은 많지 않아 들어가자마자 바로 주문할 수 있었다. 2. 타이거 슈거의 메뉴는 다음과 같다. 대만에서 왔다고 싱가포르와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이상하게 대만에서는 본 적이 없는 타이거 슈거. 아무튼 아무 생각 없이 방문하면 당황하니 한 번 메뉴를 보고 가는 게 좋을 듯하다. 3. 맛은 요거프레스보다 훨씬 괜찮았다. 일단 떡이 부들부들 했다. 네 시간 정도 조리를 했다는데, 확실히 떡은 부들부들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떡을 제외하고도 브라운 슈거 밀크(흑당우유) 그 자체도 참 맛있었다. 커피나 홍차 또는 밀크티를 너무 많이 마셨다면, 그런데도 누군가와 무언갈 마셔야 한다면 흑당우유가 참 좋은 대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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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돈을 영어로 표현할 때

1. 호주에 있었을 때로 기억한다. 우리는 정말 영어를 쉽게 쓰려고 했던 거 같다. 예를 들어 200만 원을 영어로 이야기해야 할 때에는 2 million won이 아니라 2 hundred manon이라고 했다. 그런데 정말 미얀마나 베네수엘라, 베트남, 그리고 한국 같은 경우는 돈의 단위가 너무 크다. 천만 원, 1억 원을 영어로 표현하는 게 생각보다 골치가 아프다. 그리고 계산하기도 생각보다 피곤하다. 그렇다면 좀 더 간편하게 부르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2.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만 원을 마넌(manon)이라는 단위로 표현하면 굉장히 쉬워진다. ㄱ. 5만 원 = 5 Manon 100만 원 = 1 Hundred Manon 천만 원 = 1Thousand Manon 1억 = Ten Thousand Manon 10억 = 1 Hunred Thousand Manon ㄴ. 억 단위부터는 또 따로 어건(Ugun/억원)이라는 단위를 만들어도 좋을 거 같다. ㄷ. 천 원은 1box, 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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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종종 커피를 끊는 이유

1. 커피는 기호품이다. 요새는 사람들이 카페에 갈 일이 많아졌다. 싱가포르에서는 중학생들이 스타벅스에서 공부한다. 학생 때부터 자연스럽게 커피를 마시는 거다. 내가 어렸을 때는 고등학생이 되고서야 공부 때문에 커피를 마셨고, 카페는 대학생이 되어서야 갔다. 몇 년이 지나고는 고등학생들이 카페 가 보는 것이 소원이었고 졸업할 때까지 몇 번 못 갔다. 하지만 이제는 편하게 갈 수 있게 되었다. 10년 전에는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여자들을 된장녀라고 욕할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페의 커피를 안 마셨지만, 이제는 아메리카노가 없으면 못 견딜 정도로 필수품이 되었다. 2. 나도 커피를 좋아한다. 그리고 커피를 마실 기회가 굉장히 많은 거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피를 끊어야겠다 결심하게 되는 때가 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커피를 끊었다 다시 마시곤 한다. (건강의 이유가 아니기 때문에 몇 달 끊었다 다시 마시곤 하는 편이다.) 3. ㄱ. 커피를 마시다가 가슴 고동이 빨라지면 일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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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채프먼,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Intro. 많은 사람들이 토로하기를, 목사님들이 설교에서 사랑하라 말하는데, 그래서 어떻게 사랑하느냐.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하는데, 그래서 어떻게 믿느냐. 하나님 믿어야 하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믿는지 알려달라고 한다. 일단 이 책은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나름 성경적인 바탕 위에 세워져 있고, 많은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또 많은 임상을 통해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만들어진 것이기도 하다. (물론 이게 성경의 방법이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다. 예수님의 계명을 실천하는데 도구가 될 수는 있을 듯.) 누가 언제 읽으면 좋을까? 첫째, 이 책은 결혼 적령기에 있는 사람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둘째, 커플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셋째, 자녀가 있는 가족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특히 가족이 이 책을 읽을 경우, 가족 안에서 작은 세미나 형식으로 하면 더 좋다. 이것을 통해 언제 서운했는지, 언제 고마웠는지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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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빈티지38 흑당 버블 라떼

1. 한국에서는 브라운 슈거 밀크를 설명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거 같다. 브라운 슈거 밀크티의 경우 흑당 버블 밀크티로 쉽게 설명이 가능한데, 브라운 슈거 밀크의 경우는 좀 혼용이 있는 거 같다. 흑당 버블 라떼라 하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는 듯. 하긴 밀크티도 마찬가지다. 홍차라떼라 하는 매장도 있고 블랙티라떼라 하는 곳도 있고 밀크티 하는 곳도 있지 않은가. 그래서 브라운 슈거 밀크를 시키는데 꽤나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래도 일단 흑당라떼라 하는 게 가장 무난한 모양인 듯. 이번에 강남 빈티지38에 들렀을 때에도 비슷한 어려움을 살짝 겪었지만, 아무튼 티 말고 우유만 달라면서 잘 주문할 수 있었다. 2. 여기서는 빵과 음료를 같이 파는데, 빵은 직접 들고 가서 계산을 해야만 한다.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도록 데코를 잘 해놓은 듯하다. (치즈 타르트가 너무 비싸 보이긴 하지만.. 아마 핑크 택스 붙었지 않을까.) 3. 흑당 버블 라떼를 마셨는데 생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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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더 베이커스 테이블

1. 오랜만에 싱가포르에서 같은 부서를 섬겨주시던 분을 만났다. 장소는 서울역에 있는 서울 스퀘어. 커피를 마시러 지나가다가 들어가게 되었는데 수제 햄버거 집이었다. 브랜드 설명을 대충 지나가며 보았는데 유럽에서 넘어온 거 같았다. (정말 매장을 나오면서 주마간산으로 전 거라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유러피안 햄버거인 건 맞는 듯하다.) 2. 들어갔더니 우리를 맞이했던 건 외국인 세 명. 금발의 웨이트리스 둘은 한국말을 나름 하는 거 같았고, 동양인 웨이트리스는 한국말을 전혀 못했다. 그러다보니 영어로 소통해야 했다. 동양인 웨이트리스는 이제 배우는 중인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우리 이후 들어온 다른 사람들을 보니 한국말로 주문하고 그러는 것도 보았다. 왜 우리한테만 영어로..?) 햄버거를 시켰는데 내용물이 엄청 컸다. 양도 많아서 남자 둘이 나눠 먹었을 정도. 라떼를 시켰는데, 라떼 가격은 3,500원이었다. 라떼는 조금 커피 맛이 조금 진했다. 3. 총평을 하자면 유러피안 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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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케어 마이밀 바나나맛

1. 아침을 거르는 게 너무 싫어서 아침 대용을 열심히 찾아보랐다.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마이밀이 계속 광고되고 있기에, 그리고 할인 프로모션이 있기에 한 번 주문해보았다. 여러 가지 맛이 있었지만, 찾아보고 비교하다 결국 그냥 바나나맛 여섯 팩을 주문했다. 일단 맛이 내가 먹어본 다른 어떤 것보다 맛있었다. 랩노쉬, 허벌라이프 등등 먹어봤지만 진짜 이걸 능가할 맛은 없는듯. 그냥 바나나맛 우유다. 2. 영양분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이 많았는데, 이걸 먹는다고 해서 배가 많이 부르지는 않았다. 그러니까 빨리 나가야겠는데 점심이 될 때까지 빈속인 게 싫을 때 참 좋은 듯하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 뭔가 먹긴 해야겠는데 먹을 시간이 없을 때 들고 나가기 좋다. 배가 부르려고 먹을 순 없는 거 같았다. 하지만 어쨌든 아침을 굶는 것보단 나은 듯.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아침에 밥을 꼭 먹는데, 한국 식단이 꼭 좋은 거 같지 않다. 한국 사람들이 포만감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데, 외국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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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크리스천이 말하는 대표성의 원리

1. 아담의 타락 이야기를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담이 죄를 지은 게 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냐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 세상에 인간이 단 두 명 밖에 없었을 때 아담이 온 인류의 대표성을 가지는 게 논리적으로 모순되지는 않는다. 2. 얼마 전에 '문재인 대통령 하야'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한기통 전광훈 목사가 이슈가 되었다. 이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에 대하여 나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었던 거 같다. 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웠던 것은, 고등학교 친구들이었다. 이때 나는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되어 한국에 적응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한국에 왔다며 계속 누군가와 약속이 잡히면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이 친구들과 만나면서 갑자기 그날 화제가 하루 종일 전광훈 목사와 기독교가 되었다. 내가 전광훈 목사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하자, 니가 목사라면 알아야 하지 않냐, 팬티 사건과 시국선언문에 대해 알아야 하지 않냐 같은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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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흑당버블라떼

1. 파리바게트 흑당 버블 라떼를 마셔보았다. 가격은 4000원. 다른 곳과 비교해서 아주 조금 저렴한 편이었다. 대신 SKT 할인이 200원 된다는 점이 나름의 장점이었다. 또 하나의 장점은, 뚜껑에 빨대를 넣는 구멍이 있어서 빨대를 꽂을 때 뚜껑 비닐이 잘못 찢어질까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물론 단점은 흔들어 먹을 수 없다는 점. 빨대를 넣어서 열심히 섞어줘야 했다. 2. 총평을 하자면, 떡은 일부 잘 안 익은 게 있었지만 대부분 잘 익어서 나왔다. 지나가다가 흑당버블티 파는 곳이 안 보이면 약간 아쉽더라도 들어올 수 있을 정도. 사실 강남역 근처의 빈티지38과 크게 차이 나지는 않았다. 근소하게 빈티지38이 약간 낫기는 했지만, 정말 근소한 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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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역 가성비 떡볶이집 허니돈

1. 가성비로 유명한 맛집, 허니돈에 다녀왔다. 여기서 잠시 사족을 달자면, 간판에 국내산 수제 탕수육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탕수육 맛집으로 생각하고 가면 안 된다. 여기는 가성비 식당이다. 2. 망원역에서 걸어서 가야 하는데, 그렇게 멀지 않았다. 안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유명한 집이다 보니 어느 정도 줄 서는 게 필요한 듯했다. 3. 메뉴는 아래와 같다. 보다시피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대부분의 메뉴가 1500원을 넘지 않는다. 심지어 탕수육도 그렇다. 4. 대신 모든 것은 셀프이며 자리는 비좁기 그지없다. 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옛 향수를 자극하는 맛이 있었다. 말 그대로 옛 분식집의 느낌 그대로였다. 5. 번호표는 아래와 같은데, 처음에 다른 사람들 번호 부를 때는 잘 안 들려서 걱정했는데, 내 번호가 불릴 때는 이상하게 잘 들렸다. 6. 아래는 나와 내 친구가 시킨 메뉴다. 나는 4,500원을 계산했고 내 친구는 5,000원을 계산했다. 생각보다 맛있고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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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촌역 맛집 고메돈까스

1. 돈까스 맛집으로 유명한 고메돈까스에 왔다. 부모님이 자주 오시는 곳이라 종종 오게 되는 곳인데, 간단하게 리뷰해 보려고 한다. 일단 여기는 돈까스가 맛있는 곳이다. 일식 돈까스 하면 고급스런 맛을 많이들 떠올릴 텐데 여기는 일본 돈까스도 그에 준하는 맛이다. 참고로, 여기서 떡볶이랑 콤보로 일식 돈까스가 나오는 메뉴도 있는데 그것도 맛있다. 단점은 서비스.. 일단 종업원을 부르는 게 좀 힘들다. 종업원 교육이 잘 안 되어 있어서 그런 건지 벨을 누를 수 없어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여기에 올 때마다 메뉴를 고른 뒤에 한참 기다리고 나서야 주문할 수 있었다. (아마 건물 자체가 너무 큰 데다가 종업원들이 입구 쪽에 모여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게다가 접시랑 피클, 단무지를 셀프로 가져올 수 있다 보니 종업원들이 상대적으로 손님들을 안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뭐 시키거나 추가로 주문하기 참 힘들다. 그래서 초반에는 급한 마음에 종업원들이 있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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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매콤소이팝 치킨 + 찜햇닭

1. 맘스터치에서 치킨을 시켜먹기로 했다. 새로 나왔다는 매콤소이팝과 그리고 검색해보니 나름 인기가 있는 거 같은 찜햇닭을 시켰다. 2. 일단 매콤소이팝은 뭔가 매콤했다. 그리고 과자가 굉장히 고소하고 맛있었다. (양념치킨에 과자를..? 뭔가 생소했지만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 아무튼 찜햇닭과 비교했을 때 이게 더 빨리 사라졌다. 3. 찜햇닭은 찜닭에 가까웠다. 이것도 나름 맛있었다. 4. 간단하게 총평을 하자면, 부모님은 생각보다 좋아하셨다. 동생도 맛있다고 했고. 일단 맛이 굉장히 신선했다. 일반적인 치킨이랑 조금 다른 맛이 났다. 한 번쯤은 시도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둘 다 라면스프 맛이 났다. 라면스프가 비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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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 흑당 버블 밀크티

1.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러 홍대로 향했다. 흑당 버블 라떼를 먹기 위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던 중, 타이거 슈거에 몰린 긴 줄을 보곤 발길을 돌려 요새 핫플레이스리는 연남동으로 향했다. 그리거 발견한 Chai. 2. 일단 여기는 흑당 버블 라떼가 없다. 어쩔 수 없이 흑당 버블 밀크티를 시키는 수 밖에 없었다. 거품을 얹을 수 있어서 거품도 얹어서 시켰다. 가격은 4,300원이었다. 3. 총평을 하자면 나쁘진 않았다. 너무 달았지만, 거품이 좋았던 거 같다. 펄은 아주 일부 딱딱한 게 있었지만 대부분 잘 조리되어 있었다. 앉을 자리가 많지 않고, 에어컨을 너무 세긴 했지만 허용 수준 안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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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아이파크몰 미미미

1.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있는 미미미를 다녀왔다. 미미미에는 키친미미미와 카페미미미가 있는데 두 곳 모두 다른 곳에 비해 사람이 많지 않고 한산했다. 특히 키친미미미는 옷가게 사이에 홀로 자리하고 있어서 쇼핑하는 사람 아니면 모를 위치에 있었다. 2. 메뉴는 파스타랑 피자, 샐러드가 있었는데 가격은 조금 나가는 편이었다. 파스타가 대략 1만5천 원 정도? 3. 파스타보다는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샐러드를 보았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했을 때는 분명 파스타 맛집이었는데 메뉴만 봐도 샐러드에 더 신경 쓴 것을 알 수 있었다. 실제로 샐러드는 나름 양도 많고 만족스러웠다. 가격도 그렇게 엄청 비싸진 않은 편. 반면 파스타는 양도 적고 맛도 뭔가 애매했다. 4. 음료는 에이드 밖에 없었는데 양도 적도 가격도 비쌌다. 그렇다고 맛있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아쉬움이 많은 편이었다. 7천 원이 넘는데 둘이 나눠먹을 수 있는 양도 아니었다. 일단 두 잔을 시키긴 했지만 마음이 어려웠다. 나중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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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는데 문제가 생겼을 때

1. 디지털 출판을 위해 네이버 아이디로 가입을 했다. 그런데 당황스럽게도 이메일 정보제공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 재가입도 안 되고 로그인도 안 되는 황당한 사태에 빠지게 된 것. 로그인을 하면 이메일 정보제공을 동의해 달라고 말하고, 가입 버튼을 누르면 정보제공 동의 버튼이 나오지 않는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2. 그래서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했다. 보니, 네이버 개발자 포룸에서 동일한 문제 때문에 개발자들이 고생하고 있는 듯했다. 이메일 정보제공 동의 팝업을 다시 띄울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묻는 질문이 많았다. 즉, 네이버 아이디로 다른 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나와 동일한 문제로 로그인이나 재가입이 안 되어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위한 해결 방법을 설명해주려고 한다. 3. ㄱ. 네이버에 가서 로그인을 한 뒤 로그아웃 버튼이 들어 있는 상자에 있는 <내정보> 버튼을 클릭한다. 이것은 내 아이디 옆,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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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주기도문 버전들로 인한 혼란..

1. 성경이 개역개정으로 바뀌면서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을 개역개정 버전으로 바꾸어야 하는지 아니면 이전에 쓰던 그대로 해야 하는지에 대한 혼란이 있었다. 하지만 총회의 대처는 굉장히 느렸고, (사실 성경을 바꾸면서 같이 가야 했었다.) 그래서 어떤 교회에서는 이미 개역개정 버전으로 바꾸어 다시 개역한글 버전으로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오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일부 교회에서는 주기도문을 외우는 것이 커다란 혼란을 가져다주었다. 새로 부임해오는 사역자들도 교회에 맞추어 주기도문을 외워야 했고, 또 다른 지역에서 새로 온 신자들도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2. 나도 한 번은 폐회를 하면서 교회에 맞추어 주기도문을 이끌어야 했다. 개역개정 버전의 주기도문을 외우지 못했기에 (이전 주기도문이 너무 익숙해서 새로운 주기도문에 익숙해지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었다) 성경 맨 앞에 있는 주기도문을 보기로 했다. 성경은 아가페에서 나온 NIV와 개역개정 합본이었다. 다시 한 번 언급하자면, 성경 한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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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식당 금강산 갈비

1. 김포 풍무동에 있는 금강산 갈비를 찾았다. 나름 유명한 맛집으로 알려진 곳인데 처음 방문이었다. 2. 내가 먹은 것은 오리로스와 오리훈제를 반반씩 그리고 후식냉면었다. 참고로 오리고기를 먹는 사람은 죽이 무료로 제공되는데, 각자 퍼서 먹을 수 있었다. 재미있는 것은 오리로스 3만7천 원에 오리훈제 4만1천 원이면 반으로 나눴을 때 3만9천 원인데 그 가격 그대로 받았다. 다른 곳이었다면 반반 먹으면 조금 더 받을 텐데 그렇지 않아서 살짝 감동이었다. 3. 냉면도 준수했다. (음식 사진은 깜박하는 바람에 다 먹은 사진만 있다ㅠ) 내가 냉면을 잘 안 먹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맛있게 느껴졌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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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에 대하여

1. 나는 성도들이 헌금에 대한 설교를 듣기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헌금 설교 너무 자주 한다느니, 왜 목사들이 돈을 밝히냐느니 그런 소리를 많이 듣곤 했다. 그리고 이건 안티 크리스천이나 새신자일 경우 더하다는 걸 알았다. 그런데 싱가포르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많이 부탁받은 것 중 하나가 헌금에 대한 설교였다. 왜 헌금을 해야 하는지, 헌금을 해야 하는 성경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주었으면 한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특히 학부모 중에 이것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학생들에게, 그리고 자녀들에게 헌금하는 삶을 물려주고 싶었던 것이다. (여기서는 헌금을 하는 이유에 대해 다루지는 않겠다. 언젠가 다룰 때가 올 것이다.) 2. 물론 성도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요구가 있다. 헌금이 이상한 곳에 쓰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하나님을 위해 드린 헌금이 정말 선한 곳에, 정말 귀하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어떤 성도들은 헌금을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이 집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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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 필수품 정장 수납 보스턴백

1. 쿠팡에서 클렙튼 폴딩 수트 케이스 보스턴백을 구매했다. 일단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항상 정장을 착용해야 하는 사역자에게 참 유용한 물건이라 생각한다. 정장을 꼭 들고 다녀야 하는 TV 보조 출연자들이나 출장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정장을 넣을 수 있는 캐리어(옷걸이가 들어있는 캐리어를 말한다)는 너무 크다. 그보다 작은 캐리어는 결국 정장 마이가 접히는 걸 어찌할 수가 없다. 게다가 결국 편하게 물건을 꺼내고 넣을 수 있는 가방을 하나 더 들고 다녀야 한다. (언제나 차를 가지고 다닐 수 있다면 이런 고민이 없겠지만..) 필요한 건 적은데 짐은 많은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즉,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문제가 발생한다. 둘째, 짐을 하나로 줄일 수 있다. 많이 가져가야 책이나 펜, 지갑 따위라면 하나만 들고 다닐 수 있다. 정장 케이스를 가져간 적이 있는데, 이따 캐리어를 가져가는 것보다 오히려 손이 어지러워지고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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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민족, 커피와 사랑에 빠지다

1. 우리 나라는 아주 오래 전부터 술에 빠진 민족이었다. 죽을 때까지 술을 먹는다는 말을 실제로 실천하는 민족이었다. 게다가 술을 안 먹는 사람들이 없도록 억지로 술을 마시게 하는 민족이기도 했다. 술을 마시는 데에는 정말 별의별 창의적인 방법을 다 쓰는 민족이기도 했다. 소주와 맥주를 섞는 것부터, 소주가 가득 담긴 대야에 여러 가지 음식과 누군가 신던 양말까지 넣어서 섞는 기상천외한 방법을 쓰기도 했다. 하긴, 처음 고추가루가 우리 나라에 사용되던 방법조차도 술을 더 독하게 먹기 위해 술에 풀어서 먹는 거였다고 하니. 확실히 우리 민족은 술의 민족임이 분명하다. (당시에 고추가루는 지금의 화학무기 또는 약용으로 쓰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먹다 여러 사람 죽어 나갔다고.) 2. 그런데 이러한 모습은 유럽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유럽 사람들은 낮에도 술을 먹어서 고주망태가 될 정도였다. 일과가 끝나고 사람들이 모이면 술을 마셨고, 종일 취해 있는 상태가 되었다. 중세를 암흑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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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리 엑스바이크 & 올인원 스쿼트 머신

1. 예전에 사놓은 게 있어서 한국에 온 뒤 한동안 숀리의 엑스바이크를 열심히 탔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헬스장 갈 필요 없이 집에서 영화 보면서 하기도 했는데, 싱가포르에서 조깅하는 것보다는 운동이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꽤 준수했다. 특히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 잘 샀다는 만족감이 있었다. 엑스바이크를 타고 난 뒤에는 홀로 스쿼트를 하는데 40번 정도 하면 무릎이 아파서 멈춰야 했다. 스쿼트가 참 좋은 운동이기는 하는데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싶어서 인터넷을 검색했더니! 숀리의 올인원 스쿼트머신이 있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무릎이 아작나고 병원 가느니 스쿼트머신을 사기로 했다. 2. 그런데 검색하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 스쿼트 머신으로 백익스텐션도 할 수 있다. 덕분에 몇 년 전 백익스텐션이 없어서 헬스장에 갔던 나 자신이 기억났다. 허리 건강을 위해 (디스크나 척추 측만을 생각하자) 백익스텐션을 하고 싶었으나 기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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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클리너

1. 혀 클리너, 설태 제거기.. 이걸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영어로는 Tongue cleaner나 tongue scraper로 불리는 듯하다. 사실 내가 애용하던 제품이 있었다. 닥터텅스에서 나오는 제품이 그것.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바로 나오는 나름 유명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손잡이는 플라스틱인지 고무 재질인지 아무튼 그런 걸로 되어 있었는데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이 손잡이 부분이 까맣게 변색된다는 사실이었다. 그렇다고 세척을 하자니 지워지지도 않았고 알코올이나 여타의 것을 써도 방법이 없었다. https://www.iherb.com/pr/Dr-Tung-s-Tongue-Cleaner-1-Cleaner/9167 Dr. Tung's, 혀 클리너, 1 개입 브랜드 A-Z Dr. Tung's 카테고리 목욕 & 개인 위생 구강 케어 구강 케어 액세서리 Dr. Tung's, 혀 클리너, 1 개입 제조사 Dr. Tung's (닥터텅스) 964 평가 | 질문 1 개 재고있음 용량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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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역 바른 김밥 김선생

1. 행당역에 가게 될 일이 생겨서 간단히 먹을거리를 찾았다. 그렇게 발견한 곳이 김선생. 그런데 요새 김밥 가격이 왜 이리 비싼지. 여기도 김밥 가격은 착하지 않았다. 그래서 비싼 거 먹는 김에 맛있는 거 먹기로 했다. 그것은 바로 돈까스김밥. (4,800원) 2. 10년 전에 전역한 뒤 돈까스 김밥을 메뉴에서 처음 봤을 때는 황당했다. 나올 게 없어서 이런 김밥도 나오나 싶었다. 정말 창의력에 감탄할 정도. 그런데 막상 먹고 나니 너무 맛있는 거다. 센세이셔널 그 자체였다. 아니 이렇게 맛있을 수가..? 싶었다. 단지 이사를 간 이후 돈까스 김밥을 하는 곳을 찾기 어려웠을 뿐. 김선생의 돈까스 김밥은 그 정도는 아니었다. 그냥 아삭하고 맛있네 수준. (아마 아삭한 건 당근 때문인 듯.) 3. 그리고 만두를 주문했는데, 만두 가격은 4,000원이었다. 일하시는 분이 직접 가져다 주셨는데, 이삭하게 간장은 주지 않았다. 그런 거 보면 간장 없이 먹는 만두인 모양인데 그래도 간장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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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설교 어려운 설교

『[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 5:12-14) 1. 어떤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 아직도 기억 난다. "성도들은 이상해요. 자기가 들어야 되는 말씀, 자기에게 필요한 말씀은 못 들어요." 좀 더 이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초등부 설교를 하는데, 아이들은 재미없다고 딴짓하는데 선생님들은 너무 쉽고 재밌다는 이야기를 자꾸 하셔서 목사님께 나누었다. 이 선생님들 중에는 청년들과 장년들이 같이 있었는데, 청년들은 청년부 설교 때 딴짓하고, 장년들은 장년부 예배를 따분해 했었다. 그래서 자기들은 초등부 수준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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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물고기 이야기

1. 이리스 물고기 이야기가 이북으로 출간되었다(일단은 리디북스부터). 본래 열 권으로 고안된 것이지만, 10년째 시작도 못 하고 알의 상태 그대로 두게 되었다. 뭐, 언젠가 쓰게 될지도 모를 거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야기에는 10권으로 나뉘는 것보다 몇 가지 장점이 있다.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10권이나 되어 버리면 전체적인 주제를 조망하는 것에 한계가 생긴다. (대신 10권이 되어 버리면 성경의 순서와 맞추어 성경과 같이 읽게끔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이유로 각 시대별 10권의 이야기가 나오게 될 경우에도 사실 이것은 0권이나 11권으로 그대로 둘 생각이기는 했다. 부모에게 전체 이야기의 가이드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https://ridibooks.com/v2/Detail?id=1745003228&fbclid=IwAR3iTU53vY2qMsQWzmY7X71jfYZgExur56fBKlS9BpvtsQ2QghLZKTvERjw 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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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주단

1. 쩐주단에 방문했다. 여기도 나름 유명한 곳이라 하는데, 들어보긴 했지만 직접 온 것은 처음이었다. 줄 서서 먹는다고 하는데 사람이 많기는 한 모양이었다. 여기서도 흑당버블라떼를 먹었다. 간단히 평하자면 맛있었다. 타이거슈거와 비슷한 수준. 당도는 70%를 추천해주던데, 처음에는 그냥 추천해주는 대로 먹으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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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물고기 이야기를 통해서 보는 성경(1) - 타락

1. 이리스 물고기 이야기를 읽기 전에 창세기 1-3장을 읽어주세요. 2. 질문들 1) 이리스 물고기에게 예비되어 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2) 이리스 물고기에 타락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3) 이리스 물고기가 원하는 것의 실제 의미는 무엇이었나요? 4) 타락 이후 이리스 물고기의 삶은 어떻게 되었나요? 포세이돈의 사랑은 완전히 그치게 되었나요? 5) 타락 이후 이리스 물고기가 보이는 탐욕과 우리의 삶 속에서 드러나는 탐욕의 유사한 점을 이야기해봅시다. 그리고 참된 만족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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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물고기 이야기를 통해서 보는 성경(2) - 원죄와 자범죄

1. 내가 어렸을 적에는 원죄와 자범죄에 대한 개념이 기독교 신앙을 가지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장벽이 되었다. 죄를 지은 건 아담인데 왜 우리에게 그 영향이 미치는 거냐?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곤 했다. 2. 원죄와 자범죄를 설명할 때에는 보통 뿌리가 뽑힌 나무를 예로 들곤 한다. 일단 땅에서 그 뿌리가 뽑힌 나무는 말라서 죽어간다. 잎이 시들고 열매가 떨어진다. 땅에서 뿌리가 뽑혔다는 그 사실이 원죄다. 그리고 이 원죄로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들, 잎이 시들고 열매가 떨어지고 나무가 마르고 썩은 부위가 생기는 것 등은 모두 땅에서 뿌리가 뽑혔기 때문에 발생하는 결과들이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파리에 물을 뿌리고 썩은 부분을 도려내는 것이 아니다. 나무가 다시 땅에 심겨지는 것이다. (비슷한 예시가 성경 곳곳에 등장한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그 자체가 원죄다. 그 결과 우리의 마음이 부패하는 것, 거짓말하고 남을 미워하고 탐내는 것이 생겨났다. 이것이 자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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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물고기 이야기를 통해서 보는 성경(3) - 지옥에 대하여 생각하기

1. 지옥이란 무엇일까?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지만 기독교 내에서도 지옥에 관하여 여러 가지 입장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성경적인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일단 두 가지 입장 모두 지옥이 존재하며 이 지옥은 영원하다고 믿는다.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지옥에 대한 묘사가 어떠한지에 따라 두 가지로 갈린다. 첫 번째 입장은 성경에 나오는 지옥에 대한 묘사가 직설법이라고 믿는 것이다. 지옥이 말 그래도 불못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 입장은 성경에 나오는 지옥에 대한 묘사가 비유적으로 적혀졌다고 믿는다. 이 두 가지 입장 중 어느 한 가지만 옳다고 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직설법일 가능성도 있고 비유법일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비유법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생각한다. 2. 그런데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지옥에 대한 성경의 묘사가 비유법이라고 했을 때 다음의 두 가지 반응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역자는 이것이 비유법이라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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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핏과 쉐이빙폼

1. 항상 전기면도기를 쓰다 망가지는 바람에 질레트 면도기를 사게 되었다. 싱가포르에 있을 때였는데, 너무 오랜만에 써서 그런지 쉐이빙폼 없으니 피부가 상처가 자꾸 나서 쉐이빙폼을 사게 되었다. 그런데 면도기 날에 뭐가 자꾸 껴서 아무리 씻어도 안 빠지는 거다. 그런 상태에서 한국에 오게 되었고, 동생이 두고 간 쉬크 면도기를 쓰게 되었다. 그런데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면도기 날에 뭐가 껴서 쓸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뜨거운 물로 세척해도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면도날 몇 개를 빠르게 소모하고 결국 질레트 면도날을 인터넷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2. 그런데 문제는 질레트 면도날도 다를 바 없었단 거다. 그래서 검색하고 검색하다 발견한 것이 레이저핏. 써보니 확실히 날이 깨끗해졌다. 사용 방법은 아래의 사진처럼 쉐이빙폼을 올린 뒤 그 위에서 앞뒤로 밀어주면 된다. 문제는 질레트 면도날의 윤활제가 사라진다는 점.. 3. 그 이후 옛날을 기억하고 쉐이빙 겸용 클렌징폼을 샀다. 그랬더니 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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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물고기 이야기를 통해서 보는 성경(4) - 자유의지와 고통 그리고 지옥

1.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의 고통을 보며, 세상에 이런 고통이 있다면 신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기독교의 하나님에 대해 거절하거나 미워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실 성경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아마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전제 속에서, 그런데 왜 이 세상에는 정의가 무너질까 하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그 반대다. 이 세상은 악인이 판쳐야 하고 죄악으로 가득해야 하는데 왜 정의에 대한 개념이 있는 걸까, 이것은 왜 우리 마음 속에 숨어 있는 걸까를 생각해야 한다. 즉, 우리가 이 세상에서 90의 악과 10의 선을 볼 때 왜 악이 있을까를 생각한다면 그건 이상한 거다. 왜 선이 있을까, 왜 우리는 악한 사람을 싫어하는 걸까 생각해보아야 한다. 왜 우리는 악한 일을 할 때 아무도 보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망설이는 걸까? 2. 이리스 물고기 이야기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리스 물고기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었다. 그리고 포세이돈은 그것을 인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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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력을 잃은 사회

1. 형법에서 억지력은 오랫동안 중요한 개념이었다. 입법가, 판사, 변호사, 법학자들은 오랫동안 억지력이라는 개념을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조사했으리라 짐작된다. 물론 억지력은 꼭 형법하고만 연관지어 생각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심지어 형법에서 꼭 중요하게 취급되는 개념이라 볼 수도 없다. 그러나 유죄 판결을 받은 범법자에게 부과할 수 있는 형벌의 종류와 형량, 잠재적 범법자의 가치체계, 범죄를 저질러 얻을 수 있는 이익, 범법자를 구속하고 형을 선교할 수 있는 법 집행 체제의 능력, 체포되었을 때 형을 선고 받을 가능성에 대한 범법자의 인식, 합리적 계산에 의해 유발된 범죄 유형의 범위, 예산이 많이 드는 한이 있어도 그리고 처벌하는 것이 내키지 않아도 온정을 베풀 수 없다는 사회적 의지의 단호함, 이러한 단호함(또는 단호함의 부족)에 대한 범법자의 인식 정도.. (중략) 그러나 범죄자에게만 억지력을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 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다. 아이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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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 칫솔

1. 아이허브에서 칫솔을 하나 구매했다. 원래 항상 쓰던 칫솔이 있었지만 일본 특허 기술로 만들었다 하여 이번 기회에 바꿔볼까 하고 구매해본 것이었다. (일본 특허 기술로 만들긴 했지만, 그렇다고 일본 기업이라는 건 아니다.) 무엇보다도 이 칫솔이 마음에 들었던 점은 *칫솔 헤드를 바꿀 수 있다는 점. 환경 보호를 위하여 애쓴 점이 마음에 들었다. 칫솔 헤드만 두 개씩 세트로 팔기도 하는 게 보였다. 정말 이 칫솔이 마음에 든다면 앞으로는 칫솔 헤드 세트만 사도 되겠다는 생각이었다. *칫솔 헤드보다는 칫솔 머리라고 적고 싶었지만, 일단 사람들이 자주 쓰는 게 칫솔 헤드인 거 같아서 그렇게 적어 보았다. 그리고 여기서는 칫솔 헤드는 칫솔에서 분리가 가능한 윗부분을 말하고, 칫솔 머리는 칫솔모가 위치한 부분만을 지칭한다. 2.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 원래 쓰던 것과 비교하며 가격이 비싼 주제에 그만큼의 만족도를 주지 못했다. (심지어 칫솔 헤드만 사도 내가 쓰던 칫솔보다 비싸다.) 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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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맘닷컴 엔비골드

1. 몸이 계속 피곤한 거 같아서 뭔가 먹어야할 거 같아서 아이허브에서 자로우 마그네슘을 구매했다. 제품 이름은 Magnesium Optimizer. 그런데도 불구하고 뭔가 부족한 거 같아서 며칠의 검색 끝에 다음의 제품들을 놓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하나는 대웅제약의 임팩타민. 이거 먹고 효과를 봤다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 들었으나.. 일단 그 안에 들어 있는 성분들을 확인해 보니 내가 원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다음 두 개 중에서 선택하기로 했는데, 그 중에 하나는 닥터아돌의 멀티비타민이었다. 인터넷 찾아보니 닥터아돌 제품에 대한 찬사가 넘쳤다. 만약에 돈이 충분하다면 닥터아돌의 멀티비타민, 오메가3, 밀크씨슬 등으로 채우면 좋을 듯했다. 근데 그걸 다 먹으려니 너무 비쌌다. 다른 하나는 유사나의 헬스팩이었다. 이것도 엄청 시도를 해보고 싶었으나, 이것도 가격이 너무 비쌌다. 이걸 먹느니 닥터아돌의 멀티비타민을 먹는 게 더 싸게 느껴질 정도. (물론 헬스팩에는 닥터아돌의 멀티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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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IFC몰 토스트 가게 TEgg42

1. 여의도역에서 혼자 급하게 저녁을 먹는다고 돌아다니다가 토스트집을 발견했다. 그 이름은 TEgg42. 테그42라고 하는 듯. 2. 테그42는 한국 음식이다. 한국 음식이라면서 한식이 아니라 하는지는 이해할 수 없지만.. 아무튼 영어로 한식이나 한국 음식이나 똑같이 Korean food니 잘 모르고 하는 말인 듯. 옥수수에 치즈를 올리는 콘치즈도 한식에 포함되는 걸 생각하면, 테그42에서 내리는 한식에 대한 정의가 아마 전통 한국 음식이 아닌가 싶다. 영어로는 물론 traditional Korean food이라 표현한다. (떡볶이, 양념통닭, 부대찌개, 이삭토스트도 한식에 포함되는 걸 생각하면.. 그냥 새로운 스타일의 한식이라고 하면 되는데..) 3. 가격은 나름 저렴하다. 토스트 치고는 비싼 감이 있지만.. 햄버거라 생각하면 괜찮을 듯. 양이 좀 적지만 햄버거도 햄버거보다 감자튀김으로 배를 채우는 걸 생각하면.. 토스트 양 자체가 그리 적은 건 아닌 듯. 하지만 감자튀김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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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코끼리식당

1. 부평역 지하에 있는 코끼리식당에 다녀왔다. 굉장히 잘 되는 모양으로 사람들도 많았고 또 다른 식당보다 큰 규모를 자랑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여기서 먹어보기로 했다. 2. 친구는 돈까스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았다. 가격에 비해 비싼 느낌이 좀 들었다. 박리다매로 싸고 양 많은 걸 장점으로 내세운 식당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모양이었다. 3. 나는 자장면과 돈까스 세트를 시켰는데 일단 돈까스는 정말 작았다. 간에 기별이나 갈까 깊을 정도. 맛은 평범했는데 가격에 비해서는 많이 아쉬웠다.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 걸까 의문이 들 정도. 그래도 사람이 많은 걸 보면 재료는 신선하지 않을까 싶었다. 4. 자장면은 그냥 옛날 자장면 맛이었다. 특출한 뭔가가 있진 않았다. 그런데도 양이 적어서 아쉬웠다. 내가 지금 이 가격 내고 먹은 건가 의심이 들 정도였다. 이 가격이면 탕짜면 먹을 수 있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니면 가격이 오른 건가? 나만 적응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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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찾는 사람들

1. 언젠가 S대 출신의 교수님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왜 목사님들은 설교를 하면서 성도의 삶에 맞는 적용을 안 하는지 모르겠다고. 성도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을 해줘야 하지 않냐고. 자기는 인간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의 입장이 아니라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할 줄 안다고. 그런데 왜 목사님들은 그렇게 설교를 안 하시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 분이 하신 말씀은, 성경의 모든 본문을 각 사람의 삶에 맞게 적용해 달라는 것이었다. 왜냐면 자기는 이게 어떻게 자기 삶에 적용되는지 전혀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이 말씀이 내 삶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으니 그것을 설교자들이 해줘야 한다는 것이었다. 2. 사실 나는 이분의 이야기에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게 있어서 어떻게 하면 말씀의 삶에 연결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물론 여러 가지 반박할 내용들이 있었지만, 성경이 어떻게 내 삶에 연결되는지 모른다는데, 자기는 모른다고 제발 목사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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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어묵바 후기

1. 집에 핫도그가 다 떨어져가길래 핫도그 대신 무엇을 먹을까 하고 고민해보다가 어묵바를 먹기로 했다. 나름 인지도가 높은 고래사어묵, 삼진어묵 그리고 영진어묵 중에 고민하다가 그나마 가성비가 좋은 영진어묵에서 주문하기로 했다. 핫도그보다는 몸에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구매한 것은 올리브치즈바와 옥수수치즈바. 그런데 직접 받아보니 안에 들어 있던 얼음도 다 녹아 있고 어묵도 다 녹아 있었다. 아무리 더워도 그렇지.. 그릭슈바인 때 얼음을 몇 개 더 넣었었는데 그때는 다 안 녹았더니 어묵바는 다 녹아서 마음이 아팠다. 2. 어묵을 얼린 뒤 배가 고플 때마다 꺼내먹기로 했다. 확실히 그릭슈바인 핫도그와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좋지 못했다. 지나다니면서 어묵바 가격을 확인했더니.. 그보단 조금 싸긴 했다. 조금.. 아무튼 원래 어묵바가 비싸긴 한 듯했다. 암튼 냉동해 놓았던 어묵바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기 시작했는데.. 소리가 엄청 났다. 이거 터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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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머랭

1. 8월초.. 파리바게트에서 머랭을 사보았다. 얼마 전까지 인터넷에서 계속 이야기가 나오길래 머랭이 뭔가 궁금했는데.. 아무튼 파리바게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었다. 그런데 싱가포르에 있을 때 룸메이트가 줬던 거였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거라고.. 그런데 이름을 안 알려주고 그냥 먹어보라고 준 거라.. 2. 그런데 날씨가 더웠던 모양인지 조금 녹은 듯했다. 싱가포르에 있었을 때는 냉장고에 넣어놔서 괜찮았던 모양이다. 조금 들고 다녔다고 눅눅해진 거 같았다. 3. 맛은.. 그냥 그랬다. 딸기맛은 별로인 듯. 레몬맛은 선물로 주느라 못 먹었는데 다음에는 레몬맛을 먹어야할 거 같았다. 게다가 더워서 그랬는지 조금 눅눅해서.. 머랭은 혀에서 쉽게 녹고 굉장히 달다. 너무 달아서 많이 먹지는 못하는데, 야쿠르트와 같이 하나만 먹으면 뭔가 감질맛이 난다. 4. 총평을 하자면 머랭은 머랭이었다. 머랭이 뭔지 궁금하다면 파리바게트에 가면 된다. 간단한 선물로도 손색이 없을 듯. 아쉬웠던 것은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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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드라이 ThermoProtect w2200

1. 인생템이라고 하면 인생템. 벌써 5년간 만족하며 써온 제품이 있다. 바로 필립스 ThermoProtect w2200. 뭐 지금은 더 좋은 제품이 나오지 않았겠나 싶지만.. 아무튼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작은 주제에 힘이 세다는 게 참 마음에 들었다. 사실 그게 다다. 작지만 강하다. 2. 두피와 볼륨을 위한 디퓨저 노즐도 주었지만, 1년 쓰고 안 썼다. 싱가포르까지 가져갔지만 올 때는 그냥 버리고 왔다. 쓸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안 쓰는 듯.. 여러 가지 버튼도 있지만.. 결국에는 그냥 찬바람으로 말리게 되는 듯. 급할 땐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기도 하는데.. 무슨 열기 보호 기능 같은 것도 있지만.. 그래도 시간이 있을 때는 역시 찬 바람으로 말리는 게 아무래도 나았다. (또 하나의 장점은 너무 뜨겁다 싶으면 버튼만 눌러주면 참 바람으로 바뀐다는 것. 그런데 이건 다른 드라이어도 그러려나..?) 3. 노즐 교체형이다 보니 앞에 있는 게 자꾸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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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무선 고속 충전 10000mAh 보조배터리 PLM11ZM

1. 미니멀리즘을 살아낸다며 친구에게 보조배터리를 주고 한국에 왔는데 보조배터리가 필요한 거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아무리 용량이 많아도 바깥에 하루 종일 나가 있으면 꼭 배터리가 모자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열심히 검색하고 비교하다 결정하게 된 것이 바로 샤오미 보조배터리였다. 사실 더 저렴하고 좋아 보이는 것도 많았지만 후기를 살펴보면 결국 보조배터리는 샤오미가 답이었다는 글들을 보게 되었다. 아무튼 무수한 검색 끝에 고르게 된 제품이 샤오미 무선 고속 충전 10000mAh 보조배터리 PLM11ZM. 그리고 그게 드디어 도착했다. 2. 일단 용량은 10,000mAh이다. 생각보다 무게는 상당했다. 엄청 보호되어서 포장된 건 아니지만 쿠팡을 믿으며.. 던지지 않았으면 포장이 이러해도 상관 없다는 생각이었다. 해외배송이라 좀 걱정이지만.. 그래도 중국 현지에서도 던지진 않았을지 모른다고 생각해보기로 하고.. 배송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다. 물론 일주일은 넘게 걸렸지만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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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모범 (웨스트민스터 총회 예배모범 중에서)

우리의 큰 죄를 고백하오니, 첫째, 원죄에 의한 것으로, 원죄는 우리를 영원한 지옥에 떨어뜨릴 수 있는 죄인데 다른 모든 죄의 씨로서, 영혼과 몸의 모든 능력과 힘을 부패하여 썩게 만들고, 우리의 최고 행위조차도 더럽히며,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의 마음이 새롭게 되거나 억제되지 않았다면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범죄와 가장 사악한 인간의 후손에 의해 범해진, 주님에 대항하는 엄청난 반역입니다. 다음은 자범죄에 의한 것으로, 우리의 죄, 관료와 사역자들의 죄, 나라 전체의 죄, 여러 면에서 우리는 방조죄를 지었으며, 우리의 죄는 매우 악하되어서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시며 선하신 하나님의 법의 모든 명령을 어겼고, 금지된 것은 행했으며 요구된 것은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지와 결함 뿐만 아니라 성령에 반대되는 우리 마음의 빛과 양심의 가책과 우리 행동의 뻔뻔스러움은 우리 죄를 숨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내와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복음 안에서 주어지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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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 두 마리 치킨 (스위트갈릭+양념)

1. 치킨을 먹으려 동생과 열심히 고민을 해본 결과,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을 먹어보기로 했다. 스윗츠갈릭 순살에 일반 순살치킨을 시켜 먹기로 했다. 여기에 소스만 양념으로 추가해서 찍어 먹는 걸로. 바삭한 것도 먹고 싶었다. (사족이지만 어째서 이름이 "스윗츠"갈릭인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당황스럽게도 둘 다 소스에 범벅이 되어서 왔다. 그러니까 스윗츠갈릭 치킨을 먹으면서 일반 순살에 양념 소스를 찍어 먹겠다는 우리의 생각은 좌절되었다. 게다가 둘 다 전혀 바삭하지 않았다. 조금도. 다시 말해 치킨옷이 양념으로 눅눅했다. 2. 순살치킨에 소스 선택이라서 오해한 것은 그렇다 치고.. 치킨 옷이 바삭거리지 않은 건 정말 실망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외의 내용에 대해 평해보자면.. 가성비가 좋다는 점. 일단 양이 많았다. 계속 치킨 시켰을 때는 모자라거나 딱 맞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남았다. 이건 참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소스가 나름 괜찮았다. 스윗츠갈릭은 고구마 맛이 조금 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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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있어서 규정적 원리

1. 예배는 어떻게 드려져야 할까? 개인적으로 경험했던 바에 따르면, 많은 성도들이 예배는 성경적으로 드려야 한다는 것에 일치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예를 한 번 들어보자. 예배 중간에 정치인이 앞으로 나와 선거 유세를 하기 시작한다면? 과거 많은 교회들에서 사실 있어왔던 일이다. 정치가, 지역 유지, 또는 잡상인이 나와서 갑자기 홍보를 시작한다. 이럴 때 많은 성도들이 생각하기를 예배가 예배답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목사가 무슨 생각을 하길래 이런 일을 방치하냐는 것이다. 정치 유세가예배 때 허용되도록 성경에 나와 있냐는 것이다. 즉, 많은 성도들은 성경에 나오지 않은 활동이 느닷없이 예배 중간에 끼어 있을 때 불편함을 느낀다. 그때가 되면, 이게 과연 성경적인지, 성경에 이러한 예가 있었는지 묻기 시작할 것이다. 2. 그러나 예배를 드리는 데에는 세 가지 입장이 있다. 자의적으로 드리는 교회, 허용적 또는 규범적 원리에서 드리는 교회, 그리고 규정적 원리에서 드리는 교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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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1. 세상이 참 좋아졌다. 이제는 정말 세상이 좁다는 게 느껴진다. 이제 우리는 시간과 여건이 안 되어서 또는 여행을 가는 게 싫어서 못 했던 걸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에 가 보고 싶지만 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올린 영상을 통해서 마치 가본 것처럼 그곳을 볼 수 있다. 2. 예를 들어보자. 아래의 링크를 타고 가면 게시판이 나오는데 어떤 사역자가 이스라엘 여행 중에 올린 영상이 모여 있다. (또는 첫 번째 유투브를 본 뒤 유튜브 채널 내에서 이어서 보아도 된다. 게시판의 장점은 각 영상을 시간 순서보다 주제별로 모아 놓았다는 점이다.) 이스라엘 탐방 1일차, 2일차 아백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3. 조금 더 이 영상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총신대 신대원에서 졸업 여행으로 이스라엘을 다녀오면서 각 장소에 방문할 때마다 영상을 찍어 올린 것이다. 각 지역 및 장소에 대한 설명을 여행의 순서대로 올렸다. 우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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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이벤트 참여 게시판

이곳은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방문하게 된 식당이나 사용하게 된 물건들에 대하여 리뷰를 하는 게시판입니다. 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방문기와 사용기는 모두 체험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가 직접 사용한 것들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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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불편을 삽니다 - 불편함

1. 인터넷을 보면 프로불편러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민원을 하는데 한 사람이 몇 천 건의 민원을 올렸다는 이야기도 보곤 한다. 그런데 불편함을 느끼는 게 잘못인가? 어떤 사람들은 불편을 느끼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여 아무 말 못하기도 한다. 실제로 대놓고 불편을 말하는 사람들 중에 예의가 없거나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도 허다하다. 또한 자신의 불편을 이야기한다며 남에게 불편을 끼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본다. (그리도 말하기를 자기는 기가 세다고 한다. 단, 남에게 찍찍 반말하면서 기가 세다고 생각하는 건 기가 센 게 아니라 예의가 없는 거다.) 그런데 불편을 표현하고 팔 수 있는 어플이 나왔다. 당신의 불편이 필요하다며, 당신의 불편이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거다. 2. 오늘 아침 검색하다가 다운로드 받은 앱이다. 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다. 자세한 건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 보자. 닛픽 '불편함' - 당신의 불편을 삽니다. 하루에 하나의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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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heard about dolphins in Taiji?

Follow these links to know about killing dolphins at Taiji. Baby Dolphins Hunted & Slaughtered In Taiji, Japan Dolphins are known as smart, social and majestic creatures, but that doesn't stop them from being hunted and slaughtered across the world in places like Taij...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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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것의 위험성

1. 말씀을 적용하는 것에 대해 사역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프로 의식이 있다면, 목사는 설교 중에 그 말씀이 어떻게 우리 삶에 적용되어야 하는지 보여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한 뒤 이분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들어보았다. 그러나 생각보다 엄청난 반발이 들어왔다. 사실 이것은 나도 누군가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때 동일하게 생각했던 것이기에 이 자리에서 나누어 보고자 한다. 2. 물론 말씀은 삶에 적용해야만 한다. 하지만 모든 말씀을 무조건 삶에 적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그렇게 주장한다면 그 사람은 정말 저급한 또는 어린아이의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또는 합리적으로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조금만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았고, 목사님들의 설교를 다 들어보았다면 성경의 모든 말씀을 우리의 삶에 잘 들어맞추는 게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어쩔 때 이것은 심지어 이단적이기까지 하다.) 첫째로, 하나님의 말씀은 통일한 전체 성경의 맥락에서 다루어야 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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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성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 퍼밍 미스트/퍼밀 버블 토너 개봉기

1. 쓰고 있던 토너가 다 떨어져서 블로그 체험단에 응모하여 플라레세타 퍼밍 미스트와 버블 토너에 응모하였다. 가격은 각각 29,000원(퍼밍 미스트)과 30,000원(버블 토너.) 그리고 오늘 아침 응모한 것에 당첨되었다며 연락이 왔다. 놀라운 것은 집에 와 보니 이미 상품이 도착해 있었다는 점이다. 배송 속도가 상상을 초월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는 전혀 모르겠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받게 된 것은 아래와 같다. 2. 박스 크기에 비해 상자가 가벼웠는데, 상자를 열어보니 뽁뽁이로 꽉 차 있었다. 고급 제품이라 그런지 엄청 신경써서 포장한 뒤 배송해주는 듯. 3. 각 박스에 하나의 제품씩 들어 있었는데, 그 제품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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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성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 퍼밍 버블 토너 체험기

1. 일단 지난 글에 제품 개봉기를 넣었으니 개봉기는 생략하겠다. 이 제품은 태반으로 유명한 글로벌 제약회사 JBP에서 나온 제품이라고 한다. 아마 이 제약회사에서 태반화장품이라는 이름으로 화장품을 제조하는 모양이다. 이 제품을 판매하는 공식 쇼핑몰은 보니앤제이인데, 다음의 링크를 따라 오면 된다. http://b1954.com/product/태반화장품-플라레세타-퍼밍-버블토너/145/category/83/display/1/ 보니앤제이 플라레세타 공식 쇼핑몰 태반추출물 고품질 프리미엄 제약회사 화장품 b1954.com 2. 토너가 필요해서 블로그 체험단에 신청하여 토너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모양이 폼클렌저 모양이라 아무 생각 없이 폼클렌저인줄 알고 욕실에 넣었다가, 뭔가 이상해서 다시 살펴보니 토너였다. 3. 그런데 심지어 헤드를 눌러보면 다음과 같이 거품이 나온다. 만져보면 거품 클렌저와 크게 다르지도 않다. 그래서 더 헷갈렸던 모양이다. 아무튼 토너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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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 아이폰XR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CC

1. 슈피겐 케이스를 주문했다. 생각보다 배송이 더뎠지만.. 아무튼 도착. 2. 열어보니 이렇게 들어 있다. 리뷰시 2000원 쿠폰도 같이 들어있었다. 3. 상자를 열었더니 비닐 안에 케이스가 들어 있었다. 4. 뭔가.. 케이스에 적혀 있는데?? 내가 주문한 거랑 다른 건가 싶어 좀 당황했다. 5. 원래 쓰던 것과 비교샷. 일단 가격은 더 저렴하고 (거의 반값 수준) 원래 쓰던 것보단 아주 약간 덜 튼튼해 보인다. 하지만 디자인은 훨씬 나은 듯. 6. 자세히 보니 케이스에 보호 필름이 붙어 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떼는 게 힘들었다. 보호 필름이 너무 잘 붙어 있어서 이거 글씨가 있을 리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절대 못 알아차렸을 정도. 7. 원래 쓰던 건 아래의 구멍 중 오른쪽 구멍을 막고 있었는데 이건 그런 것도 없었다. (검색해 보니 크게 중요한 게 아니라고 해서 신경쓰지 않았지만.. 케이스를 바꾸면서 드는 생각은 그래도 뚫려 있어야지..!) 8. 마지막 컷은 착용샷. 암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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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ance at kindergarten.

This is K-dance at kindergarten. Now I understand why K-dance is pop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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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분식의 신

1. 부평역을 지나가다가 분식의 신이라는 이름의 가게를 발견했다. 그래서 일단 들어갔다. 주요 메뉴는 떡볶이, 김밥, 어묵 그리고 순대인 듯했다. 김밥은 너무 작아서 시키지 않았고 (약간 후회했다..) 떡볶이와 순대만 시켰다. 2. 양은 많지 않아 보였는데.. 엄청 배가 불렀다. 일단 떡은 쌀떡. 순대는 내장도 들어 있었다. 일단 무난한 분식인 것은 분명한데.. 떡볶이가 너무 매웠다ㅜㅠ 꼬마김밥이라도 시켰어야 했다 싶었다. 이날은 혼자 먹었지만 둘이 먹었다면 가성비도 크게 나쁘지 않는 듯. (요새 분식 가격이 많이 비싼 거 같다. 좀만 시키면 만 원이 넘으니..) 3. 가게 사진은 사진 찍기 민망에서 바깥에서 몰래 찍은 걸로 살짝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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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와플

1. 1호선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으로 갈아타다 보면 와플을 파는 집을 발견할 수 닜다. 가격은 1,500원. 딸기, 초코, 바닐라 중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나는 무난하게 바닐라를 먹었다.) 2. 와플 샷. 와플은 하얀 종이에 싸서 준다. 맛은 아주 달고.. 옛날 먹던 와플 맛 그대로다. 지하철을 부평역에서 갈아탄다면 다면 자주 먹게 될 듯하다. 초벌이 되어 있다면 금방 나오는데, 나름 바삭하다. 초벌된 게 동이 나면 금방 해서 주는데.. 마음이 급한 사람은 초벌이 되어 있는 걸 원하는 듯하다. (와플 외에 델이만쥬 등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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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1.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려고 하는데.. 당황스럽게도 공항철도가 운행을 안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알다시피, 서울역에 1호선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는 건 굉장히 먼 길을 가야 한다. 그런데 거의 다 와서 카드를 찍고 갈아타려는데 거기서 공항철도 운행 안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다. 그래서 다시 한참을 돌아가야 했다. 아무튼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지금 인천은 태풍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는 내용을 보았다. 심지어 공항철도가 운행을 안 한단다. 게다가 나중에 보니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대교도 이용할 수 없다고. (그럼 오늘 비행기 타야 하는 사람들은 어쩌고..?! 이렇게 생각했더니 비행기도 운행을 안 한단다. 하긴, 이게 당연한 거지.) 2. 인천에 가보니 정말 비가 옆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 갔더니, 아래를 보면 정류장 안에는 사람들이 다 비 맞고 있었다. 저 멀리서 비가 옆으로 들어오고 있어서 그랬다. 정류장 밖으로 나와보니, 벽이 있는 곳 너머는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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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적용하기

1. 기문나모 카페에 가면 <하나님의 말씀 적용하기>라는 영상이 있다. 창세기 1장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영상이다. https://cafe.naver.com/christianli/289 #기문나모 #하나님의 말씀 적용하기 ... 말씀을 삶에 적용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공로주의적인 오해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 cafe.naver.com 2. 위의 링크를 타고 가보면 알겠지만, 말씀을 적용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무엇보다 비성경적인 생각을 조장할 수도 있다. 행위 중심의 신앙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그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상을 만드는 취지는, 생각보다 많은 성도들이 성경을 자기 삶과 동떨어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S대를 나온 수재들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삶에 적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 (물론 말씀을 무조건 적용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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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빔프로젝터 바닥 광고판

1. 공항철도를 이용하다 보면 다음과 같은 바닥 광고판(?)을 볼 수가 있다. 빔으로 쏴서 길을 안내하는 것인데.. 왜 굳이 빔을 사용하는지 의아했다. (이런 것이 꽤 많이 있다.) 에너지가 많이 부족한 거 아니었나? 이런 데 쏟을 전기가 있나..? 아니면 혹시 우리나라 빔 프로젝터를 광고하기 위한 것인가..? 이러저러하게 고민을 했다. 2. 다음 사진은 천장에 붙어 있는 빔이다. 보다시피 아무런 광고 문구가 없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빔을 쏘는 것일까? 너무 의아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태양열로 작동하는 게 있었다. (그런데 이걸 태양열로 한다고, 매일 옮기는 건가? 아님 건물 바깥에 태양열로 전기를 만드는 뭔가가 있나?) 3. 공항철도에서 하는 일이니 내가 뭐라도 할 일은 아니다. 하지만 도대체 무슨 이유인 건지 궁금했다. 영화 엑시트처럼 재난이 발생했들 때 빛을 보고 길을 알라는 것도 아닐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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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성차별을 말하나요?

1. 기문나모 잡동사니 게시판을 열었다. 여기서는 기독교 전반에서 주제를 뽑아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 말 그대로 잡동사니 같은 내용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 평등이다. 기독교는 과연 성 평등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는가? 특히 성경은 성 평등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는가? 예수님은 여자들을 귀한 존재로 가까이 하셨다. 위대한 스승으로서 여자들을 제자로 삼으신 것이다. (예수님 당시에는 이게 참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예수님의 허물이 될 수도 있는 일이었다.) 예수님의 부활을 가장 먼저 본 증인들이 여자들이라는 것도 중요하다. 그 당시 여자들은 증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없는 존재들이었지만, 하나님은 예수님 부활의 첫 번째 증인들로 여자를 택하셨다. 왜 굳이 증인으로 설 수 없는 여자들을 성경은 첫 증인으로 언급할까? 첫째로, 진짜로 여자들이 먼저 보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예수 부활의 증거를 논할 때 자주 사용되는 논리이다. 둘째로, 여자를 중요한 존재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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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익스프레스

1. 동생이 콜드브루를 워낙 좋아해서 콜드브루 캡슐을 사거나 혹은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다. 그런데 뭐 요새는 편의점만 가면 저렴한 가격에 콜드브루를 마실 수 있는 듯하다. 콜드브루 캡슐을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해 먹으려면 불편하기도 하다. 그런데 편의점만 가도 바로 먹을 수 있게 나와 있다. 2. 뚜껑을 열어보면 향이 날아가지 말라고 잘 밀봉되어 있다. 카페가 비싸다 싶으면 편의점 내의 테이블에 앉아 먹을 수도 있다. (남자들끼리 모이면 이제 자주 그렇게 하는 듯.) 맛도 그럭저럭 괜찮다. 사실 내가 콜드브루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뭔가 곰팡이 냄새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런 느낌이 나서 시중에서 캡슐 사는 건 더욱 싫어한다. (그런 냄새 안 나게 잘 만들어주는 카페들도 있지만..) 그런 면에서 이마트 익스프레스 콜드브루도 괜찮은 듯. 심지어 진하다. 아이스 아메리카로 톨 사이즈 먹는 사람이라면.. 혼자서 하나 다 안 먹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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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미용실 펌 시술 후기 (준오헤어 압구정로데오 1호점)

1. 추석을 맞이하여 머리를 해야 해서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준오헤어 압구정로데오 1호점 체험 이벤트를 발견했다. 그래서 얼른 체험 이벤트를 신청했다. 장소는 멀지 않았다. 1호점과 2호점 모두 압구정로데오역 근처에 있었다. 지점 둘이 바로 붙어 있다니. 주변에서 인지도가 꽤나 있는 모양. 2. 사실 1시간 반 정도 일찍 가게 되어서..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들어갔다. 그런데도 1시간이나 일찍 들어가서.. 준오헤어에서 책이나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들어갔더니 괜찮다며 엄청 친절하게 반겨주셨다. 아무튼 시술 전후 사진을 찍어야했기에 열심히 혼자서 찍어보았다. 정면, 측면, 그리고 후면 사진을 혼자서 찍어보았다. 그런데 뒷면 사진은 어떻게 찍어보아도.. 아무튼 어려웠다. 준오헤어 1층에서 셀카 - 전면 준오헤어 1층에서 셀카 - 후면 / 측면 3. 기다리고 있는데 가운을 입혀주셔서 입고 가방을 맡겼다. 파마를 할 거니까 책은 챙겼다. 주변 사진을 찍어야겠기에, 앉은 자리에서 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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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 중에 다혈질이란..?

1. 우리가 기질에 대해 이야기할 때 네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다혈질, 담즙질, 우울질, 점액질이다. 이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다혈질은 나쁜 거라거나 우울질은 우울증이라거나 하는 오해에 대해 꼭 정정해줘야만 했다. 다혈질에 대해 생각할 때 잘 화내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가지는 것 같은데, 기질을 이야기할 때에는 꼭 그렇지는 않다. (참 이럴 때 우리 말이 혼동스럽다..) 2. 우리가 자주 쓰는 다혈질이란 말은 영어에서 어떻게 번역이 될까? 네이버를 찾아봤다. 네이버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영어사전 단어·숙어1-3 / 3건 다혈질 (多血質) a hot temperament 다혈질의 《a man》 of hot temperament 다혈질 성격 hot temperament 3. 그런데 놀랍게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다혈질에 대한 다른 뜻을 발견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 두산백과사전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두산백과 다혈질 [ sanguine음성듣기 , 多血質 ] 요약 그리스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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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헤어 펌 시술 다음날

준오헤어에서 펌을 한 뒤 하루가 지났다. 머리를 감고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다. 머리를 자르자마자 나가면 참 멋있지만, 이건 셋팅의 힘이 아닌가 의문시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셋팅 때문에 올린다. 일단 지인들 말에 의하면, 펌을 했는데 머릿결이 하나도 안 상하고 부드럽단다. 파마하기 전에 머리를 감겨주면서 영양제를 좀 발라주었는데 그 때문인건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상당히 신경써준 것은 맞는 듯. (아래의 사진은 머리를 감고 바로 찍은 거라.. 물기가 좀 남아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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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데이즈(dr.days) 세탁조클리너 드럼 통돌이 세탁기청소 사용기

1. 블로그 체험단에서 닥터데이즈 세탁조 클리너를 신청했다. 싱가포르에 살 때 경험한 건데, 세탁기가 더러우면 빨래를 해도 옷에 묻은 먼지가 사라지지 않는다. 심지어 빨래를 했기 때문에 옷에 먼지가 묻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나는 혼자 산다면 꼭 세탁기를 깨끗하게 씻어야겠다고 생각하곤 했었다. 아무튼 여러 가지 이유로 세탁조 클리너를 신청을 했는데 당첨이 되고 말았다. 그렇게 해서 물건을 받은 것이 아래의 사진이다. 2. 택배 상자 안에는 두 개의 작은 상자가 들어 있었는데, 각 상자마다 3회분의 클리너가 들어 있었다. 세탁조를 매일 청소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빨래가루처럼 사용한다면 별로 안 좋을 것 같긴 하다. 다시 설명하자면, 한 달에 한 번 사용한다고 해도 여섯 개면 반 년은 쓸 수 있다. 이걸 빨래가루처럼 상자나 봉지에서 조금씩 꺼내서 쓴다면.. 6개월 뒤에는 눅눅해져 있거나 하지 않을까? 아무튼 이렇게 개별 포장되어 있는 건 참 좋았다. 3. 세탁조 청소하는 법은 아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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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휴 마두카 샴푸

1. 어느날 갑자기 친구가 다음과 같은 링크를 카톡방에 올렸다. 친구들이 다들 끈금없이 링크게 어이없어 했는데, 아무튼 탈모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링크는 다음과 같다. '마두카 씨앗' 탈모에 효과 있나... "미녹시딜보다 우수해" 인도 북부에서 민간요법으로 사용하던 ‘마두카 나무’ 열매가 탈모에 효과가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모발 생성 촉진제로 널리 쓰이는 ‘미.. news.chosun.com 2. 기사를 보니 연구 결과가 공표된지는 얼마 안 되는 거 같았다. 그런데 이 글의 마지막에 이런 문구가 있었다. 연구팀은 마두카가 모낭 속 콜라겐 파괴를 막고, 활성산소를 억제한다고 보고 있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만든 마두카 샴푸와 헤어토닉은 지난해 한국·중국·일본에서 특허를 받고 실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3. 그래서 열심히 인터넷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마두카, 그리고 마두카 샴푸가 그것이었다. 그렇게 발견하게 된 기사가 아래였다. 아무튼 원래부터 인도 북부에서는 민간요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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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대한 네 가지 관점

1. 기독교 내에는 지옥에 대한 몇 가지 관점이 존재한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거 같다. 첫째는 지옥이 없거나 언젠가 사라질 거라는 주장, 둘째는 성경이 지옥이 있다 말하니 지옥은 있을 거라는 주장이다. 물론 이것도 세부적으로 구분된다. 2. 지옥이 없거나 언젠가 사라질 거라는 주장을 지옥 폐지론이라 해보자. 하나는 지옥은 아예 폐지되었다고 말하고 다른 하나는 언젠가 지옥은 폐지될 거라 말한다. 이것을 쉽게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ㄱ. 폐지된 지옥설 - 영혼 멸절설 ㄴ. 일시적 지옥설 3. 성경이 말하는 대로 (문자적으로) 지옥이 있을 거라는 주장이 있다. 이 두 가지 입장 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믿는다. 다만, 이 지옥이 어떠할지에 대해서는 해석이 갈린다. 하나는 문자 그대로 믿는다. 지옥은 성경에 묘사된 문자 그대로일 것이라는 입장이다. 다른 하나는 지옥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존재하리라 믿지만, 아마도 이 지옥은 문학적 기법 혹은 비유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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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신학교의 문화 - 테마 강의

1. 가짜 뉴스(fake news)라는 것이 화제인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만이 아니라 세계에서 이 말을 쓰는 것 같다. 요새 가짜 뉴스에 대해 몇 번인가 들으면서, SBC에서 들었던 테마 강의가 생각이 난다. SBC에서는 학기 중에 몇 차례에 걸쳐서 특강을 한다. 그런데 파트타임 학생을 제외하고는 모든 학생이 이 특강을 들어야 한다. (심지어 한 번은 주일 저녁에도 특강이 있었던 적도 있었다.) 학교에서 이 특강을 들어야 했을 때에는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안 그래도 숙제가 많은데 학업이랑 전혀 상관 없는 특강을 들으라니. 때로는 선택 특강 형식으로 몇 가지 중에 하나를 들을 수도 있고, 모두가 들어야 하는 수업도 있었다. 선택 특강으로 들었던 것 중 한 번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전도를 해서 성취된 유대인들로 만드는 사역을 하는 어떤 분이 오셔서 하셨다. 특강을 들었던 학생 숫자도 열 명이 채 안 되어 아기자기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 신학교에서 이 정도 학생이 들어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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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토론 비밀 카톡방

1.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신학 토론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오프 모임에는 참여하지 못하는 많은 분들을 발견했다. 나의 경우는 매주 한 번씩 모여서 토론을 진행하며, 카카오톡으로도 토론방이 있어 그 안에서도 토론을 진행한다. 그래서 굳이 새로운 모임이 필요하다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로 신학 토론 비밀 카톡방을 만들어보고자 한다. (특별히 로만칼라의 착용과 관련한 토론 글을 보고 토론을 시작해보고 싶어하는 것을 발견했다.) 2. 토론 진행은 다음과 같다. ㄱ. 일주일에 한 번씩 토론 주제가 나간다. 그에 대하여 각자가 고민하여 여러 가지 가능한 입장을 설명한다. 이때 될 수 있으면 주장의 근거를 댈 수 있어야 한다. 단, 상대에 대한 비난은 불가하다. ㄴ. 신입은 하나의 토론 주제가 끝날 때까지 분위기를 보는 것으로 한다. 토론의 분위기를 해칠 경우 경고 조치 이후 강퇴될 수 있다. ㄷ. 각 토론방에는 서기가 있어서 토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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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그린샴푸 23 체험 (스칼프샴푸)

1. 원래 쓰던 샴푸가 있었는데 다 써가서 샴푸를 찾던 도중, 샴푸 체험이 있길래 신청했다. 원래 쓰던 샴푸도 스칼프 샴푸였기 때문에 더 쓰고 싶었던 제품이었다. 그렇게 해서 받은 것이 아래와 같다. 빅그린샴푸 23 택배 2. 생각보다 포장이 꼼꼼하게 되어 있었다. 겉으로 싸여져 있는 포장지도 신기했고, 아무튼 선물로 주기 좋도록 되어 있었다. 요새 환경 문제로 1회용 쇼핑백을 잘 사용하지 않는 걸 감안하면 이대로 선물로 주는 것도 괜찮아 보였다. 3. 아래는 제품 앞면과 뒷면 사진. 23이라는 이름은 23일 안에 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pH 균형을 잡아주고, EWG그린등급 성분만 사용했다고 한다. (그래서 글씨가 모두 초록색인지도 모른다.) 아무튼 뭔가 미용실에서 쓸 것 같은 비주얼의 샴푸였다. 여기서 잠시 개인 체험을 이야기하자면, 외국에 다녀오기 전에 두피 스케일링을 받은 적이 있다. 한 시간인가에 걸쳐 꼼꼼하게 스케일을 받으면서 꽤 많은 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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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A. 씨맨스, 상한 감정의 치유

1. 아주 오랜만에 상한 감정의 치유를 다시 읽었다. 제목만 보면 "옛날에 겪었던 트라우마"에 대한 책이라 생각되지만 그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이 책은 사실 복음에 대한 책이다. (복음을 설명한 책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다음의 두 가지 이유로 오늘날 한국 교회의 성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해줄 수 있을 것 같다. ㄱ. 먼저 이 책을 읽으면 내가 과연 복음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준다. 물론 이 책이 당신은 복음을 모르니 구원받은 게 아니라고 정죄하는 건 아니다. (그런데 혹시 이 말을 읽으면서, 내가 구원 받은 건가 의심이 드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을 꼭 읽도록 추천해줄 수 있을 것 같다.) ㄴ. 이 책은 복음을 이해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는데 내 안에 장애물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 그리고 이러한 장애물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청년들, 그리고 성도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생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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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드는 맞춤형화장품, 메르헨랩 diy 나만의에센스

1. 메르헨랩의 체험 DIY에센스를 신청했다. 출시 예정제품을 미리 체험하는 거라고 들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에는 그리 큰 기대를 한 것은 아니었다. 그냥, "어, 이런 것도 있네?" 하고 생각은 했지만 제품의 질에 대해서는 그렇게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 이 제품을 신청하면서는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하나는 선택장애. 무슨, 제품 하나 신청하는데 이렇게 복잡한가 싶을 정도로 선택해야 할 것이 많았다. 아마, 그렇게 큰 기대가 없었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들었던 거 같기도 하다. (만약 스스로에게 선택장애가 있다면, 그냥 내가 선택한 그대로 구매해라. 암튼 나는 지금 엄청 만족하고 있다. 한 번 써보고는 조금씩 마음에 드는 대로 바꿔 쓰면 될 듯하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특히 성미가 급해서 선택하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그런 사람도 나의 선택을 따라오면 될 듯하다.) 둘째는 화장품 제조에 대한 생각이었다. <지대넓얕>의 김도인의 설명을 들으며서 화장품을 제조하는 것에 대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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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동맛집 동대문곱창 체험

1. 막창이 너무 먹고 싶던 와중, 체험단을 검색하다가 동대문곱창 체험이 떴다. 그 안에 막창도 있기에 내용도 보지 않고 바로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어서 우리 집에서는 멀고 먼 신포동맛집을 찾아갔다. (검색해보니, 이 집에 대한 블로그 글이 생각보다 꽤 많았다.) 그렇게 해서 찾아가게 된 곳은 아래와 같았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람들이 여기를 검색해서 왔다가 중간에 다른 곳을 이곳으로 종종 착각한다고. 그래서 예약 손님이 안 와서 전화해보면 다른 곳에서 먹고 있더란다. (사실 나도 지도만 보고 가다가 다른 곳에 들어갈 뻔했다. 사진을 찍고 들어가려는데, 뭔가 간판 이름이 달라서 확인해 보니 다른 곳이었다.) 2. 메뉴는 아래와 같다. 나는 고민하다가 한우모듬구이가 잘 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그것을 먹기로 했다. 곱창볶음을 먹을까 잠깐 고민했다가 그래도 막창이 들어간 한우곱창구이를 먹기로 했다. (아마 이것이 신포동맛집, 동대문곱창의 대표 메뉴이지 않을까?) 3. 한 가족이 전부 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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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역족발 대만족 체험기

1. 블로그 체험단을 통해서 영등포구청역족발 대만족을 방문하게 되었다. 사실 어려서는 족발 같은 거 비싸기만 하고 양도 없지..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교회 청년들이 족발을 먹는데 억.지.로. 따라가게 되었다. (언제나 나는 항상 교회에서 억지로 끌려갔다. 맛있는 거 먹으러 간다는데 사역자가 싫다고 안 따라갈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사역하면서 정말 입이 호강했다. 아마, 교회에서 안 갔으면 모르고 안 먹었을 게 참 많다.) 그런데 정말 엄청 맛있는 거다. 족발을 시켜먹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맛에 족발에 대한 편견이 무너지는 것을 느끼고 했다. 아무튼 외국에 살면서 비싸다고 한 번도 못 먹은 족발, 이번 기회에 먹어보자며 체험단에 신청을 했는데 당첨되어 예약을 잡았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요기요에서 주문도 되는 모양.) 2. 일단 대만족의 뜻을 알아보자. 나는 무슨 족발집이 대만족이냐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대한민국을 만족시킨 족발이라는 뜻이란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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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구약에서 돼지고기는 부정하다고 말할까?

1. 신약시대가 되면서 먹는 것에 대한 제한이 사라졌다. 구약에서 부정하다고 말했던 음식들을 이제 우리는 자유롭게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말 그대로 음식의 문제는 이제 우리게에 "자유"롭게 되었다. 2.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음식을 먹는 것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상처를 입는다면 그 음식을 먹을지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다. 제사상에 올라간 음식의 경우에도 영적으로 우리를 옭아맬 수는 없지만, 제사 음식인데 기독교인인 당신이 이 음식을 먹느냐..라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먹으면 안 된다. 술의 문제는 해석에 따라 조금 다른데, 가장 유한 해석조차도 내가 술을 마심으로 누군가 상처를 받거나 오해를 한다면 술을 마셔선 안 된다. 성경적이기보다는 문화적인 거라고 생각되지만, 개고기와 관련해서도 비슷하다 생각한다. 그리고 점점 비건문화가 발달하면서, 자연과 에너지 문제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소나 아보카도에 대한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해 격렬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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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심판에서 행위의 역할 논쟁

1. 상당히 오래된 주제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완전히 설득력 있게 종결되지는 않은 하나의 주제가 있다. 바로 존 파이퍼와 톰 라이트의 칭의에 관한 논쟁이다. 많은 사람들이 존 파이퍼가 패배했으며, 톰 라이트가 훨씬 뛰어난 학자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그러면서 존 파이퍼의 글이 설득력도 없고 어떤 분명한 논지를 제대로 보이지도 못했다고 말한다. 즉, 존 파이퍼의 글을 읽고 실망했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2. 사실 존 파이퍼의 책, <칭의논쟁>은 원제로 <The future of justification>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읽었을 때 존 파이퍼는 톰 라이트의 글과 생각을 까는 게 아니었다. 그러니까 "톰 라이트, 너 틀렸으니까 입장 바꿔라"라는 말을 하려고 이 책을 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존 파이퍼의 책을 잘 읽어보면 뭔가 모호함을 많이 느낄 수 있다.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걸까? 그건 사실 톰 라이트의 책을 보며 느꼈던 존 파이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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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가 되어가는 진보 청년들

1. 과거 한국 교회는 보수 성향이 강했다. 특히 사회 복음보다 영혼 구원이라고 하는 복음을 중요시하는 교회일수록 보수적인 성향은 더욱 강했다. 그러다 보니 정치적 신념이 설교 중에 은연중 드러나는 경우도 많았다. 신앙이 선포되어야 하는 자리에 개인의 신념이 선포되었던 것이다. 그것을 보고 자란 많은 청년들이 교회에서 정치에 대한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특히 공적인 예배 시간에 개인의 신념에 대한 지도는 받고 싶어하지 않아했다. 왜 하나님에 대해 들어야 하는 시간에 개인의 신념에 대해 들어야 하느냔 불만이 조금씩 팽배해져 갔다. (물론 개인의 신념을 하나님 나라의 모습으로 잘 포장하는 목사님들도 있었다.) 2. 아무튼 교회 내에서 정치적 신념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하게 되었다. 진리의 문제가 아닌 신념의 문제에 있어서는 각자에게 맡겨진 것이기 때문이다. 특별히, 교회 내에서 목사가 개인적 정치 신념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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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레스토랑 데이트 장소 핑크솔

1. 역삼역레스토랑인 핑크솔 체험에 당첨되었다. 그래서 아는 형과 함께 이곳에 방문했다. (원래는 셋이 모이기로 했지만.. 한 분이 늦으시는 바람에.. 둘이서 먹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왼쪽은 다 먹고 저녁에 근처를 지나가다 찍은 사진이고, 오른쪽은 오후 5시쯤 들어가면서 찍은 사진이다. 핑크솔 저녁과 오후 2. 일단 역삼역레스토랑 핑크솔 체험단에 당첨되어 단호박찜을 먹었지만, 그 외의 음식에 대하여서는 직접 주문하여 먹었다는 사실을 밝힌다. 3. 일단 역삼동레스토랑 핑크솔에 대한 첫 인상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기 참 좋은 장소라는 것이었다. 추가로, 데이트나 소개팅하기 좋은 장소라는 생각도 들었다. 내 손이 똥손이라 사진이 잘 나오진 않았지만, 사진 찍을 수 있도록 소소하게 여러 가지를 잘 꾸며 놓았다. 입구에서 혹은 하얀색 벽 앞에서 사진 찍기에도 좋아 보였다. 게다가 여러 가지 꽃과 화분도 많아서, 처음 카메라를 산 초보자가 첫 출사로 간단한 사진을 찍기에도 좋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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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인강 컴띵 체험

1. 블로그 체험단에서 컴띵 인강 체험이 떴길래 한 번 워드 인강을 체험해보기로 했다. 예전에 엑셀을 책으로 공부한 적이 있었다. 나름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지만, 실제 엑셀을 실행하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니어서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나름 엑셀 고수가 될 수 있었다. 그리고 외국에서 공부했을 때 보니, 한국에서는 한글을 많이 쓰지만 이게 호환도 잘 안 되고 그래서 외국에서 공부하거나 일할 때에는 어쩔 수 없이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써야만 했었다. 하지만 한글에 익숙한 사람으로서 워드가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워드 인강 컴띵 체험을 해보기로 했다. 2. 워드 인강 컴띵 체험을 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아이패드, 아이폰, 컴퓨터를 가리지 않고 마음에 드는 디바이스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아이폰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3. 내가 가장 애용하는 디바이스는 아이패드다. 일단 글들이 다 큼지막하고, 내용이 쏙쏙 들어온다. 보통은 아래의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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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동마사지 힐링중국마사지 계양점

1. 외국에 있을 때, 마사지를 하던 형이 있었다. 마사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알려주었었는데 그분이 하셨던 말 중에 하나는, 돈 많은 사람은 최소한 일주일에 두 번은 마사지를 받는다는 거였다. 왜 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마사지를 받는지 아냐고 물어보면서, 그만큼 평소에 관리해야 한다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물론 당시 나는 돈지랄이라고 생각했다.) 나이가 들면서, 그 형의 말을 생각하며 종종 마사지를 받으러 다녔던 기억이 난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마사지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너무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 인식을 불식시키려는 듯 완전히 개방된 곳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다 볼 수 있도록 공개된..) 마사지 센터를 세우기도 하는 등 많은 노력들로 인해서 마사지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것을 깨닫곤 했다. 아무튼 그런 상황에서 블로그체험단에 계산동마사지 체험이 떴길래 가깝기도 했겠다, 체험해보기로 했다. 일단 주소는 아래와 같다. 계산역에서 걸어서 1분도 안 걸리는 곳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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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베스트 아이폰미러링케이블 HDMI

1. 부모님이 유튜브를 즐겨 보시는데, TV로 보셨으면 하시던 와중.. 블로그 체험단에 케이베스트 아이폰미러링케이블이 나온 걸 보고 바로 신청했다. 아이폰을 TV에 연결하면 바로 미러링이 되는 아이폰hdmi 케이블인 모양이었다. 그리고 제품을 받았다. 제품은 양쪽에 8핀과 hdmi 선이 있어서 아이폰을 8핀에 연결하고 반대쪽 HDMI 선은 TV에 연결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 제품을 신청하고도 걱정이 되었던 것은, 화질이 괜찮을까 하는 것이었다. 과거 아이패드2를 사용했을 때 비슷한 케이블을 산 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TV에서 봤을 때 화질은 별로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었다. 아무튼 일단 제품을 받았다. 화질이 어떤지는 직접 확인하면 될 거라 생각했다. 여기서 일단 미리 말하자면, 화질은 상상 이상이었다. 정말 세상 많이 좋아진 듯. 옛날에 케이블 연결해서 했을 때에도 격세지감을 느꼈는데 말이다. 2. 제품 구성은 한글 사용설명서와 케이블선이었다. 케이블 선에는 꽂는 곳이 셋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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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복음, 오직 그리스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복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다큐멘터리 유투브 영상이다. 한글 자막도 있다. https://youtu.be/ocHm18wUA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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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물고기 피드백

1. 이리스 물고기를 읽은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정말로 도움이 되는 것이 많았기에 여기에 소개해보고자 한다. 2. 첫째, 글씨가 너무 작다고 한다. 더불에 한 페이지에 글이 너무 많다고 들었다. 내가 이 작품을 이북으로 만들었을 때, 내용이 너무 적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정반대의 소리를 듣고 당황했다. 심지어, 동화책을 기준으로도 페이지가 너무 적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당황했다. (제작사 측에서는 동화책 기준으로도 페이지가 적다는 이야기만 했지, 동화책으로 따졌을 시 한 페이지당 글자수가 너무 많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기로는 한 페이지당 짧은 문장으로 여덟 문장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그리고 글씨 크기는 훨씬 크게 해달라고 들었다. 이건 나도 제작하고 나서 살짝 걱정했다. 컴퓨터로 봤을 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그리고 이북이니 컴퓨터로도 볼 수 있긴 하겠지만.. 핸드폰으로 볼 경우 글자가 작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던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