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잡기 feat 다이소
네꼬짱에요 괜찮을 줄 알았는데 손에도 뭐가 하나도 안잡히고 눈에도 뭐가 안 들어오고 마음도 복잡하고 불안한 날이 계속 되고 있네요. 그래서 금요일에 차사고가 났나싶고... 쩝.... 이런게 멘탈이 나간다는건가 싶고 그래요. 그나마 신랑이 멘탈을 잡아 주더라고요. 재벌같은 멘트로 말이죠. 차 사고 아무것도 아니야. 사람만 안 다치면 돼. 차는 수리하면 되고 보험할증은 내면 돼.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게 젤 쉬운거야. DHC 재벌설 사람 다쳤으면 미안해서 마음이 어땠겠냐고 말이죠. 돈으로 해결 할 수 있는게 젤 쉬운거라니... 듣고보니 맞는 말이지만 드라마보는줄 ㅋㅋ*。٩(ˊᗜˋ*)و*。 암튼 여전히 맘이 안잡혀서 주말에 집안일을 잡았어요. 6월 21일 일단 토요일에는 엄마집 냉장고 메인 두 대+서브 두 대= 총 네 대라 두 대로 줄이는 大정리를 하고요. 어무이...된장이 왜 10개나 있어요?!?!?! 집도 구석구석 정리하고 쓸고 닦았어요 6월 22일 일요일에는 부엌 실리콘 작업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