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가신날까지 간병인을 썼었다. 순천향병원 방침상 24시간 간병인외에는 병실에 들어갈 수 없었고 나는 아이들을 돌봐야 했기에 간병인을 쓰는 것이 최선이었다.
엄마에게 사고가 나고 중환자실에 있는 기간 빼고는 간병인을 썼는데 그게 총 59일이다. (엄마는 85일간 병원에 입원해 계심) 삼성화재에 하루 20만원까지 지원이 되는 간병인 보험을 엄마가 3년전에 들어놓으셨기에 그 혜택을 받았다.
참고로 삼성화재 간병인 모험은 무제한 보장이긴한데 금액이 다르다. 처음 6개월간 20만원/일 지원, 그 후부터는 15만원/일이다.
그리고 요양병원 간병은 5만/일 지원된다. 이걸 나중에 알았는데 요양병원으로 전원 안하길 잘한듯하다.
(원래 하기도 싫었지만) 이곳이 삼성화재와 연계된 곳이다. 어플로 간병인 필요기간과 환자(엄마)의 상태를 입력하면 ( 와상, 목줄, 소변줄, 욕창, 의식여부등등등) 케어가 가능한 간병인들이 지원을 했고 나는 그 중에서 경력과 전 고용자들의댓글, 금액을 보고 선택하면...
원문 링크 : 간병 스토리 (1) feat 삼성화재 간병인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