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짱에요 1월16일 알바에서 메인 포스를 담당하기로 한 첫 날. 사장님의 의도는 모든 직원들이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잘 하게 하자는것.
한달 여동안 안 쪽에서 만드는거 담당만 했었는데 월요일부터 계산대로 나와서 보조를 하는 중이다. 목,금요일에는 메인 포스를 해보라해서 50% 내가 담당하며 50%는 동료에게 의지하며 꾸역꾸역 하는중이기도 하고.
아…피곤해 1월17일 오늘은 그래도 내 자력 70%, 동료 의지력 30% 였지 싶다. 전화 주문도 받아보고 카운터 앞 손님의 주문도 받아보고.
근데 메뉴 이름이 비슷해서 자꾸 헷갈. IT 회사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똑똑한 손님들이 교양도 있어서(?)
화를 안내주고 웃어줘서 어찌나 고마웠던지. 40대 아줌마 실수도 봐주는 손님들. 땡큐베리감사여~ 한 숨 돌리고 언뜻 손님들을 보니.. wow…왜이렇게 어려보이는겨.
내 주변의 10대와(어린이들) 40대(어머님, 아버님들)만 보다가 20대~30대초반들(아마도?) 접하니 와우..
나도 저런 풋풋함이 ...
원문 링크 : (일상) 1월16일~1월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