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라모 스피드 M (ID8356) | 중학생 러닝 입문화 추천
듀라모 스피드 M(ID8356)을 선택한 이유는 러닝화로도 활용 가능하고 일상화로도 무난하게 신을 수 있는 디자인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박스는 아디다스의 깔끔한 블랙 박스로 포장되어 있었고 옆면에는 모델명과 품번이 확인되며 사진으로 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받은 느낌은 생각보다 가볍고 날렵하다는 인상이었습니다. 화이트 바탕에 블랙 3선 로고가 조화를 이루고 형광 옐로우 포인트가 곳곳에 들어가 있어 심심하지 않으면서도 러닝화를 떠올리게 하는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측면의 3선 로고와 미드솔의 LIGHTSTRIKE 각인이 시선을 끌고, 화이트와 블랙의 기본 컬러 조합에 형광 옐로우가 포인트로 더해져 중학생들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이었습니다. 앞코의 넓은 메쉬는 통기성을 개선해 여름에도 시원하게 느껴질 가능성을 주고, 전체적으로 날렵한 실루엣이 가벼운 러닝화처럼 보이게 합니다. 뒤꿈치는 형광 옐로우로 포인트를 주고 힐컵은 적당히 단단해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줄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바닥은 러닝화를 염두에 둔 디자인으로 접지력이 충분할 것 같아 아직 밖에서 달려보진 못했지만 걷거나 가벼운 활동에 무난하리라 판단됩니다. 아들이 직접 신었을 때는 들어가고 발을 잘 잡아주며 점프 시에도 발을 포근히 감싸고 충격을 흡수하는 쿠셔닝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아들은 러닝보다는 주로 일상 생활에서의 사용감을 강조했습니다. 이 신발은 중학생 운동화로서 가볍고 통기성이 좋으며 디자인도 무난해 러닝화와 일상화를 하나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직 아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러닝에 도전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함께 달릴 수 있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가성비 좋은 입문용 러닝화를 찾는 이들에게도 듀라모 스피드 M을 한 번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