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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기사 필기 오답노트 - 익명성 검증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익명성 검증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Q.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에 대한 익명성 검증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l-다양성은 민감한 정보의 분포를 낮추어 추론 가능성을 더욱 낮추는 기법이다. ② k-익명성은 특정인임을 추론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 일정 확률 수준 이상 비식별되도록 하는 기법이다. ③ m-유일성은 원본 데이터와 동일한 속성 값의 조합이 비식별 결과 데이터에 최소 m개 존재해야 재식별 위험성이 낮아지는 것이다. ④ t-근접성은 전체 데이터 집합의 정보 분포와 특정 정보의 분포 차이를 t이하로 하여 추론을 방지한다. A. 정답 및 해설 * 추가 설명 비식별 조치에 대한 문제 자주 나오고 있는 편이다. 비중있게 확인할 필요성이 있다. 기법 의미 적용 k-익명성 특정인임을 추론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 일정 확률수준 이상 비식별 되도록 하는 기법 동일한 값을 가진 레코드 k개 이상으로 하여, 이 경우 특정 개인을 식별할 확률은 1/k이다. l-다양성 특정인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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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기사 필기 오답노트 - 데이터를 이해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찾아내는 방법으로 올바른 것은?

데이터를 이해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찾아내는 방법으로 올바른 것은? Q. 데이터의 기초 통계량과 분포를 확인하여 데이터를 이해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찾아내는 방법으로 올바른 것은? ① 기술통계 ② 가설검정 ③ 탐색적 데이터 분석 ④ 데이터 시각화 A. 정답 및 해설 * 추가 설명 EDA에 관한 문제가 이전에 자주 출제 되었다. *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Exploratory Data Analysis) : 수집한 데이터가 들어왔을 때,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자료를 관찰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데이터 분석 전에 자료를 직관적인 방법으로 통찰하는 과정. 분석용 데이터셋에 대한 정합성 검토, 데이터 요약, 데이터 특성을 파악하고 모델링에 필요한 데이터를 편성한다. 다양한 관점으로 평균, 분산 등 기초 통계량을 산출하여 데이터의 분포와 변수간의 관계 등 데이터 자체의 특성과 통계적 특성을 파악한다. 또한 시각화를 탐색적 데이터 분석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여 데이터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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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기사 필기 오답노트 - 적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으로 올바른 것은?

적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으로 올바른 것은? Q. 분석 대상이 명확하지 않으나 분석 방법은 알고 있을 때 적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으로 올바른 것은? ① 발견(Discovery) ② 솔루션(Solution) ③ 최적화(Optimization) ④ 통찰(Insight) A. 정답 및 해설 * 추가 설명 분석의 대상(What) 안다 모른다 분석의 방식(How) 안다 Optimization (최적화) Insight (통찰) 모른다 Solution (솔루션) Discovery (발견) 위의 분석 과제 도출 방법은 표로 기억하는게 더욱 도움 된다. * 참고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기본서 저자 나홍석, 배원성, 이건길, 이혜영, 고려사이버대학교 AI빅데이터 연구소 출판 영진닷컴 발매 2021.09.03. geralt, 출처 Pixabay 빅데이터 분석기사 합격기준 이 자격증은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져 있어요. 필기는 빅데이터 분석기획, 빅데이터 탐색, 빅데이터 모델링,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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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기사 필기 오답노트 - 개인정보에 대하여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수집 및 이용 가능한 경우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수집 및 이용 가능한 경우 Q. 개인정보에 대하여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수집 및 이용이 가능한 경우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학교에서 신임 교원 임용 시 후보자에 대한 범죄 이력 등을 조회할 수 있다. ② 병원에서 진료기록부 작성을 위해 개인정보를 기입하는 경우 가능하다. ③ 정보주체의 생명이나 신체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황으로 사전 동의를 구할 수 없을 만큼 급박한 경우 가능하다. ④ 통신사에서 고객에게 요금을 부과하기 위하여 조회하는 경우 가능하다. A. 정답 및 해설 * 추가 설명 입사지원자에 대하여 해당 기관에서 당사자의 범죄 이력을 조회하기 위해 정보주체의 사전 동의가 필요하다. * 참고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기본서 저자 나홍석, 배원성, 이건길, 이혜영, 고려사이버대학교 AI빅데이터 연구소 출판 영진닷컴 발매 2021.09.03. geralt, 출처 Pixabay 빅데이터 분석기사 합격기준 이 자격증은 필기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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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기사 필기 오답노트 - 정형 데이터의 품질 진단 방법

정형 데이터의 품질 진단 방법 Q. 정형 데이터의 품질 진단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부가요소 정확성 분석 ② 메타데이터 수집 및 분석 ③ 칼럼 속성 분석 ④ 값의 허용 범위 분석 A. 정답 및 해설 * 추가 설명 암기형 문제 정형 데이터 품질 진단 방법 메타데이터 수집 및 분석 칼럼 속성 분석 누락 값 분석 값의 허용 범위 분석 목록 분석 문자열 패턴 분석 날짜 유형 분석 기타 특수 도메인 분석 유일 값 분석 구조 분석 * 참고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기본서 저자 나홍석, 배원성, 이건길, 이혜영, 고려사이버대학교 AI빅데이터 연구소 출판 영진닷컴 발매 2021.09.03. geralt, 출처 Pixabay 빅데이터 분석기사 합격기준 이 자격증은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져 있어요. 필기는 빅데이터 분석기획, 빅데이터 탐색, 빅데이터 모델링, 빅데이터 결과 해석 4과목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과목별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아요. 필기과목명 문제수 주요항목 빅데이터 분석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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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기사 필기 오답노트 -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 Q.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데이터에 대한 이해 및 의미 있는 관계를 찾아낸다. ② 시각화 도구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③ 분석을 위한 후보 모형들을 선정하는 과정이다. ④ 데이터를 다양한 관점으로 파악하는 과정이다. A. 정답 및 해설 * 추가 설명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Exploratory Data Analysis) : 수집한 데이터가 들어왔을 떄,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자료를 관찰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의미. 본격적인 데이터 분석 전에 자료를 직관적인 방법으로 통찰하는 과정이다. EDA 관련 단어들 이해 및 의미있는 관계, 시각화 도구로 직관적, 다양한 관점, 문제 인식, 해결안 도출 * 참고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기본서 저자 나홍석, 배원성, 이건길, 이혜영, 고려사이버대학교 AI빅데이터 연구소 출판 영진닷컴 발매 2021.09.03. geralt, 출처 Pix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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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D] SQL 개발자 이론 정리 - 엔터티 식별자 (Entity Identifier) -

1차 기출문제를 풀어봤는데 총점 60점 넘겼는데도 불합격 나왔어요 ㅠㅠ 1과목 10문제 중 4문제를 못 맞춰서 과락 되더라구요. 찾아보니까 1과목 과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네요. 1과목에는 이론 위주의 문제가 있어서 이론 공부를 더 빡세게 해야겠어요. 이제 딱 1주일 남았는데 한번에 합격하도록 노력하려구요! geralt, 출처 Pixabay 엔터티 식별자(Entity Identifier) 데이터 베이스 파일에서 관련된 데이터 파일에 중복된 값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서 정의된 최소한 한 개의 속성 엔터티 식별자 정의 식별자라는 것은 엔터티를 대표할 수 있는 유일성을 만족하는 속성이다. 일반적으로 회원ID, 계좌번호, 주민등록번호, 외국인등록번호, 여권번호 등이 있다. (테이블에서 '키'로 사용 되는 것들을 생각하면 외우기 쉬울거 같다) 주 식별자(기본키, Primary key) (4가지 특징) 최소성 주식별자는 최소성을 만족하는 키이다. 대표성 주식별자는 엔터티를 대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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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D] SQL 개발자 이론 정리 - 데이터 모델링(Data Modeling) -

시험일까지 5일도 안남았네요. 사둔 문제집은 한 번 다 둘러봤고, 문제도 다 풀어봤네요. 지금은 오답들 위주로 다시 풀어보면서 개념 정리하고 있어요. SQL 쿼리 문제는 현업에서도 자주 사용해서 곧잘 맞추곤 하는데 이론이 의외로 복병이네요. 10문제 중 4문제는 맞춰야 과락을 면할 수 있는데.. 갑자기 이 생각하니 조급해지네요 ㅎㅎ 이론 공부는 반복에 반복 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 글을 적게 됐어요 ㅋ geralt, 출처 Pixabay 데이터 모델링(Data Modeling) 데이터 모델링은 현실세계를 데이터베이스로 표현하기 위해서 추상화한다 데이터 모델링 정의 데이터 모델링은 주어진 개념으로부터 논리적인 데이터 모델을 구성하는 작업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이를 물리적인 데이터베이스 모델로 환원하여 고객의 요구에 따라 특정 정보 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하는 작업을 포함한다. 후자의 의미로 흔히 데이터베이스 모델링으로 불리기도 한다. * 데이터 모델링의 특징 (추,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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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일쑤 / 일수 (일쑤였다/일수였다)

일쑤? 일수? 한줄평 일쑤였다? 일수였다? 어제 서평을 쓰다가 이 문장에서 잠시 멈추게 됐다. ...늘 까먹기 일쑤였는데 일쑤였는데? 일수였는데? 글 쓰다보면 한 두번은 헷갈리는 맞춤법들이 있곤 했지만 이번 문장은 다른 맞춤법들과 달리 심히 고민을 했다. 혼자 고민하다가 바로 찾아보았다. 결론은 '일쑤'가 맞는 표현이다. 일쑤 [Ⅰ]「명사」 ((‘-기(가) 일쑤이다’ 구성으로 쓰여)) 흔히 또는 으레 그러는 일. ¶ 성공한 사람은 박수와 갈채를 받지만, 실패한 사람은 모욕과 비난의 대상이 되기가 일쑤이다./밥은커녕 굶기가 일쑤고 자식들에게 원망의 소리를 듣는 것은 보통입니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노면이 제대로 된 길이 아니므로 차에 탄 사람들은 끊임없이 엉덩이를 바닥에 부딪쳐 가면서 멀미를 하기가 일쑤였고, 길이 나쁜 곳에서는 다들 내려서 차를 밀어야 했다.≪한수산, 유민≫ [Ⅱ]「부사」 드물지 아니하게 흔히. ¶ 짝은 일쑤 지각을 한다./그들은 일쑤 그믐산이를 찾아와 들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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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원체 / 원채

원체? 원채? 원체? 원채? 이 고민의 시작은 어김없이 쓰는 블로그 글 쓸 때 였어요. '원체 나아질 기미가 없는...' 쓰다가 어? 원체? 원채? 의문 들더라구요. ㅔ,ㅐ 차이일 뿐인데 한 번 고민하기 시작하니까 은근 헷갈리는 표현이었어요. 그래서 이참에 명확히 정리하기로 했죠. 해답은 국립국어원에 들어가서 바로 찾을 수 있었어요. 결론은 '원체'가 맞는 표현이에요. 원체 [명사] 1. 으뜸이 되는 몸. [부사] 1. 두드러지게 아주. 원체 일들을 잘해서 그런지, 혹은 신임 국장이 무얼 알려고 넘보고서 가만 내버려 두는 셈인지…. 출처 <<염상섭, 무화과>> 2. 본디부터. 원체 나이가 나인 데다 더욱이 보름 남짓 앓고 난 몸이 그리 쉽게 건강이 회복될 턱이 없어…. 출처 <<박태원, 속천변 풍경>> 출처:네이버 국어사전 예) "원체 일들을 잘 했다." "원체 나이가 있어서 쉽게 건강이 회복될 리 없다." "어머니는 원체 조용한 분이셨다" 부사로 쓰려는 '두드러지게 아주', '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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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내일날씨 / 내일 날씨 (단어 띄어쓰기)

내일날씨? 내일 날씨? TV 일기예보를 보다가 날씨 관련된 시가 하나 떠올랐었어요. 그래서 곧장 노트북을 열고 써놨지요. 시를 씨고 제목에 내일 날씨를 쓰려고 하는데 내일날씨? 내일 날씨? 갑자기 헷갈리더라구요. 바로 찾아봤지요.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규정 문장의 의미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띄어쓰기를 합니다. 띄어쓰기를 하지 않거나 잘못하면 예문과 같이 의미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리거나 의미가 잘못 전달될 수 있습니다. 저는 띄어쓰기에 관하여 ‘의존명사는 띄어 쓴다’, ‘단어들 사이는 원칙적으로 띄어 쓴다’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20,000,000원’은 붙여 쓰는데 ‘2,000만 원’은 왜 띄어 써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 ‘2,000만원’으로 붙여 썼습니다. 띄어 쓸지가 고민이 되면 막연히 제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대로 써왔습니다. 한글 맞춤법은 전체 ... www.scourt.go.kr 띄어쓰기에도 규정이 있더라구요. 띄어쓰기에 가장 기본이 되는 규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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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허투루 / 허투로

허투루? 허투로? 몇 주 전에 궁금해서 답만 찾아보고 그 뒤에 정리 해놓으려고 했는데 잊고 있다가 이제서야 정리 하네요. (몇 주 지나고 다시 보니 답이 기억 안나더라구요 ㅠ 글 정리하면서 다시 알아둬야겠어요) 그 때 '~을 허투루/허투로 쓰지 않았다 ' 이런 문장을 적다가 이 표현에서 뭐가 맞는지 헷갈렸었어요. 찾아보니 '허투루'가 맞는 표현이었어요. ‘허투루’가 맞습니다. ‘아무렇게나 되는대로’라는 뜻의 부사는 ‘허투루’입니다. 출처:국립국어원 쉼표, 마침표 2022. 4. 국어 배우기 국어 알리기 국어로 바라보기 국어로 함께하기 한글날 특별호 소식지 신청하기 이전 소식지 보기 news.korean.go.kr 위에 쓰려 했던 문장을 살펴보면 어떤 것을 함부로 쓰지 않았다는 표현을 하려고 한것이기 때문에 부사격인 '허투루'가 맞는 표현이었네요. 예) "할아버지 앞에서는 말을 한마디도 허투루 할 수가 없었다." "엄마가 힘들게 번 돈으로 주시는 용돈을 허투루 쓰고 싶지 않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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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칼슘량 / 칼슘양

칼슘량? 칼슘양? 사이트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문제였어요. 뭘까 고민하면서도 '이거 쉽네' 했었어요. 당연히 그거지 했었거든요. . . . '칼슘량' . . . 근데 아니라네요! 양'이 맞습니다. ‘나트륨양, 칼슘양’처럼 외래어 ‘나트륨’ 뒤에는 ‘양’을 써야 합니다. 네이버 국어사전 더 자세햔 이유가 궁금해서 국어사전 찾아보니까 '양'과 '량'이 어떤 때에 쓰이는지 나와 있더라구요. ‘양/량(量)’은 앞에 오는 단어가 한자어냐 아니냐에 따라 '량'으로 쓰기도 하고 '양'으로 쓰기도 합니다. “업무량/작업량이 늘었어요.”처럼 한자어 ‘업무, 작업’ 뒤에는 ‘량’을 써야 합니다. 한자어 다음에는 두음 법칙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와는 달리 고유어와 외래어 뒤에는 양을 씁니다. ‘나트륨양, 칼슘양’처럼 외래어 ‘나트륨’, '칼슘' 뒤에는 ‘양’을 쓰고, 고유어 뒤에 올 때도 ‘구름양, 기름양’처럼 ‘양’을 씁니다. 네이버 국어사전 쉽게 말해 양/량 앞에 '한자어'가 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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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깨방정 / 개방정

깨방정? 개방정? 요즘 맞춤법 알아보는 데에 재미 붙어서요 종종 찾아보고 있어요. 오늘은 이 문제를 가지고 왔는데요 이 문제도 보자마자 쉬운 난이도인가보다 하면서 풀어봤는데 틀렸더라구요.. 저는 이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 . . '깨방정' . . . 근데 아니라네요! 온갖 점잖지 못한 말이나 행동을 낮잡아 이르는 말은 '개방정'입니다. 네이버 국어사전 사전을 검색해보니까 정말 깨방정이란 단어는 없더라구요. 일반적으로 ‘깨방정’이라고 하면 진중하지 못하고 경망스럽게 하는 말이나 행동을 뜻하는데, 여기에 ‘깨’를 붙여서 말하는 것은 깨를 볶을 때 통통 튀는 모습에 빗대어 이르는 것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기는 합니다. 출처:KBS WORLD 평소에 진중하지 못하다라는 표현을 할 떄 '깨방정 떨지마' 이런 식으로 말하곤 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네요. 그런데 우리말 사전에 ‘깨방정’은 없지만 ‘개방정’이라는 표현은 올라와 있습니다. 원래 ‘방정’이라는 말은 ‘찬찬하지 못하고 몹시 가볍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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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어패 / 어폐 (어패가 있다?, 어폐가 있다?)

어패? 어폐? 간만에 맞춤법 포스팅 올리는거 같아요 ㅎ 포스팅 안 올려도 맞춤법 헷갈리는 거 있으면 검색해서 이해하고 넘어가곤 했는데 이 문법은 적어놓고 싶더라구요. 뭔가 자주 써먹을 문법 같아보이는 것도 있고 제대로 암기하려고 쓰는 것도 있구요. 또 저처럼 궁금하던 사람들한테도 도움되는 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리해봤어요 ㅎ rrrrrai, 출처 Unsplash 시작은 이 문장을 쓰면서였어요. '말에 어패가 있다' 이 단어를 글로 적으면서 저는 '어패'란 말이 맞는 말인줄 알고 지금까지 이렇게 써왔었는데요. 찾아보니 그게 아니라네요. 어폐 (명사) 1. 적절하지 아니하게 사용하여 일어나는 말의 폐단이나 결점. 2. 남의 오해를 받기 쉬운 말. 네이버 국어사전 제가 그간 써온 '어패'는 '물고기와 조개를 아우르는 말'의 뜻이었구요. 또한 '어폐'는 '잘못'을 순화하여 쓰도록 정해져 있다고 해요. 그러므로 '말에 어폐가 있다' 이 문장에서 쓰인 어폐는 말의 결점이 있다는 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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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일부로 / 일부러

일부로? 일부러? 맞춤법 포스팅 몇 번 하고 보니 이제 헷갈리는 맞춤법 찾으면 은근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렇게 글로 남겨 놓을 수 있어서요 ㅎ 이번엔 '일부로/일부러' 이게 헷갈렸어요. 전에는 대게 '일부로'라고 적었는데요. 근데 며칠전 일부로라고 쓰려다가 갑자기 '이게 맞나?'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부러 아닌가. 한 번 헷갈리기 시작하니까 더이상 글을 못 적겠더라구요. 바로 찾아봤죠. . . . '일부로' . . . 이거 잘못된 표기라 하네요! 일부러 부사 1.어떤 목적이나 생각을 가지고. 또는 마음을 내어 굳이. 2.알면서도 마음을 숨기고. 네이버 국어사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라는 부사적 표현을 사용하려면 '일부러'가 맞는 표현이구요. '일부로'는 전체 중 한 부분이라는 '일부'라는 명사와 '로'라는 부사격 조사의 합성어로 쓰인다고 하네요. - 예문 - "일부러 찾아가다" "일부러 눈감아 주다" "일부러 못 들은 체 한다" 다이어트 한다고 일부러 치킨이나 피자 같은거 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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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채납 / 체납

채납? 체납? 맞춤법 문제를 풀고 있다가 이런 문제를 만나게 됐어요. "그들의 의견을 정부에서 채납/체납 했다." 저는 당연히 '체납' 이라 생각하고 문제를 풀었는데요. 근데 아니라네요!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은 '채납(採納)', 세금 따위를 내지 못해 밀리는 것은 '체납(滯納)'입니다. 네이버 국어사전 체납이란 단어를 자주 쓰다보니 같은 뜻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풀었던것 같아요. 제가 알고 있던 체납은 체납 :세금 따위를 기한까지 내지 못하여 밀림 이란 뜻의 단어였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뜻인 의견을 받아들이다라는 뜻의 단어는 채납이었네요. 채납 :의견을 받아들임. 사람을 골라서 들임. 채납은 또한 '사람을 골라서 들임' 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mcu1st0, 출처 Pixabay 그럼 여기서 막간 퀴즈! 신입 사원의 '채납/체납'은 언제나 사장님이 결정하십니다. 여기서 체납/채납 뭐가 맞을까요? 정답은 . . . 채납!!!!!!!! 위의 문장에서 빈칸의 단어는 의견을 받아들이는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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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대개 / 대게

대개? 대게? 이 정도 맞춤법 글 올리면 왠만하면 헷갈리는 건 없겠지 싶었는데요. 이제 그 생각은 저버려야겠어요. 한글은 무수히 많고 그 수만큼 맞춤법은 다양하네요. 또 글 쓰다가 헷갈리는 순간이 왔었어요. 대개/대게 필기 준비하는 책이었다. '대개'겠지 하면서 썼는데 '대게'라고 써도 맞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한 번 떠오른 그 생각은 무럭무럭 자라 끝내 답을 못 고르게 만들었어요. 뭘까 뭘까 우물쭈물하다가 결국 찾아보기로 했어요. 과연 대개 / 대게 어떤 것이 맞을까요? ? ? ? 대개가 맞습니다!!! 대개의 뜻에는 3가지가 있는데요. 명사 1. 절반이 훨씬 넘어 전체량에 거의 가까운 정도의 수효나 분량. 2. 자세하지 않은, 기본적인 부분만을 따 낸 줄거리. 부사 1. 일반적인 경우에. 명사로는 절반 넘는 거의 전체에 가까운 정도를 나타내는 양, 기본적인 줄거리가 있고요. 부사로는 일반적인 경우에 라는 뜻이 있어요. 그리고 대게는 우리가 아는 그 대게 생각하면 되요.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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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개좆같다

개좆같다? 불만 있어서 이러는 건 아니고요. 신기한 사실 공유하려고 적게 되었어요. 제목에 써 놓은 개좆같다 왜 비속어를 썼나 싶겠는데요. . . . 이 표현 표준어라고 하네요! 개좆-같다 형용사 (속되게) 어떤 대상이나 상황이 몹시 마음에 들지 않다. 네이버 국어사전 개좆같다는 형용사로 어떤 대상이나 상황이 몹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유튜브 쇼츠에서 처음 이 사실을 알았는데요. 처음엔 개그맨이 한 말이라 장난으로 한건가 싶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찾아보니 진짜 표준어였어요. 게다가 이 표준어 국어 대사전 처음 만들 때부터 있었던 표현이라고 하네요. 출처:국립국어원 뭔가 국가가 허락한 비속어를 만난 기분이랄까요. 마음 놓고 써도 문제 되지 않을 표현 하나 만난 것 같아서 흥미롭네요 ㅋ 그럼 이 개좆같다 어떻게 쓸까요? 개좆같은 놈! 일이 개좆같게 돼 버렸다. 개좆같네! 왜 쓰면서 속이 후련해질까요. element5digital, 출처 Unsplash 알면 알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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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금새 / 금세

금새? 금세? '금방, 이르게' 이런 뜻으로 금새란 단어를 쓸 때였어요. 매번 금새라 썼기에 당연히 금새 아니겠어? 하면서 쓰다가 맞춤법 포스팅을 여러번 했기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설마 '금세'가 맞는 표현인가? 그렇게 써본적은 별로 없는데 왠지 금세란 말이 맞을 거 같은 희한한 기분이 들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찾아봤어요. 금세인가 . . . 근데 이게 맞는 표현이었네요! 지금, 바로의 뜻으로 사용할 때는 '금세'가 맞습니다 네이버 국어사전 금세가 맞다니 몇 초간 어안이벙벙한 기분이었어요. 지금까지 잘 못 쓰고 있던거였다니 ‘금세’는 ‘금시(今時)에’의 준말입니다. ‘시’와 ‘에’가 줄어 ‘세’가 된 것이기 때문에 ‘금세’라고 씁니다. 종종 ‘금세’를 ‘금새(X)’라고 혼동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쓰는 ‘그새, 밤새’는 ‘금세’와는 달리 ‘사이’가 줄어든 형태입니다. ‘그사이, 밤사이’를 줄여 ‘그새, 밤새’라고 합니다. 따라서 ‘밤새’의 ‘새(사이)’는 ‘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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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 스팩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스팩(SPEC)? 요즘 주식 책을 읽고 있는데요. 책 읽으면서 주식종목 살펴보다가 스팩이라 적혀있는 주식종목을 보게 됐어요. 네이버증권 오늘 주식시장에서 수익률 TOP에 두 개나 있더라구요. 수익률만 보고 먼저 눈에 가더라구요. 25일 삼성스팩6호는 가격제한폭(29.95%)까지 급등한 4035원에 마감했다. 삼성머스트스팩5호도 상한가(29.86%)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스팩4호도 23.26% 오른 7260원에 장을 마쳤다. 한경 코리아마켓 기사 일부 펀드같은건가 생각만하고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어떤 뜻인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스팩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비상장기업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페이퍼컴퍼니 (paper company). 네이버 지식백과 스팩이란 비상장기업을 인수를 목적으로 상장된 페이퍼컴퍼니라고 해요. 회사나 펀드 같은게 아니라 서류상 회사였네요. geralt, 출처 Pixabay 스팩은 공신력 있는 금융회사나 M&A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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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소득주도성장론, 머니무브, 에셋파킹

소득주도성장론 가계, 기업, 정부 중 가계의 노동소득이 증가하면, 이들의 소비가 촉진되어 기업에 이윤이 돌아가고 결국 정부의 세수도 늘어나 경제성장을 이룬다는 문재인정부의 대표적인 경제정책이다. 책<자본 체력> p81 왜 '소득주도성장'인가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성장'의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는 정책이다. 하지만 해당 정책 시행 이후에도 계층 간 불평등과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기본소득은 ‘소득주도성장’ 연장…민간 주도형 투자 경제로 바꿔야” [청론직설] 표학길 서울대 명예교수가 27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소득 주도 성장과 임대차 3법 등을 폐기하고 '민간 주도형 투자 경제'로 바꾸는 데 국가 에너지를 분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문재인 정.. www.sedaily.com 표학길 서울대 명예교수의 인터뷰에서 "소득 주도 성장은 이론적으로는 엉터리가 아니다. 일부 좌파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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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본 사람 중 가장 고양이같은 사람

출처 : 유나 인스타그램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이고 더이상 떠오르지 않았다. karishea, 출처 Unsplash 고양이상에다가 비춰지는 성격도 도도해서 단번에 떠올랐다. 출처 : 유나 인스타그램 브레이브걸스 <롤린>이 역주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멤버들을 알게 됐다. (저 영상 열번 이상 돌려본거 같다) 역주행 이전 어려운 시절을 견뎌내온 모습에서 왠지모를 대견함이 느껴졌다. 질문 답하다가 브걸 얘기까지 왔는데 결국 브걸 승승장구 하길 바란다! (나 브걸 좋아하네) #고양이상 #오늘질문 #오늘일기 #브걸 #브레이브걸스화이팅 #브레이브걸스 #유나 #일상 #일상이야기 #일상생활 #일상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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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동성연애자들에 대한 본인의 생각

Monfocus, 출처 Pixabay 다소 예민한 질문을 받았다. 내 주장은 결론적으로 '동성연애 반대'에 가깝다. 한편으로 그들의 진심어린 사랑에 완전한 반대를 접게 된다. jesuslovesaustin, 출처 Unsplash 1주일인가 2주일 전에 KBS1 채널에서 동성연애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다. 처음 채널을 봤을때는 동성연애 내용인줄 몰랐다. 내가 본 첫장면은 남자들이 합창하는 모습이었다. 거기까진 여느 합창단 모습이었는데 합창단 인원 인터뷰에서 합창단 내 1호 커플이 생겼다는 말 듣고 그때서야 알았다. 단순 합창단이 아니었다는 걸. mgmaasen, 출처 Unsplash 남자들끼리 손 잡고 사랑해 하는 모습이 솔직히 거북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 그러다가 그들의 인터뷰를 들어보고 그들의 사랑이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내 거북함이 뭔가 창피하게 느껴졌다. 나는 거북해하지만 그들은 진심이라는거에서 내가 그들을 '차별'만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마음에서 창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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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짝사랑 포기할때 어떤 기분들어?

dendoktoor, 출처 Pixabay 대학생 때 느껴본 감정이다. 잘살아라. 잘사나보자. 너말고 좋은 사람 널렸어. 뭐 이런 별의별 생각을 거쳤었다. 그러다가 다음에 만날때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남았다. boxedwater, 출처 Unsplash 그때 보다 나아졌지? 그때 나하고 잘해볼걸 싶지? 뭐 이런마음도 있지만 너 아니어도 잘 살고 있다 라는걸 이렇게라도 보여지고 싶은 마음도 있다. 이 모든게 짝사랑이라 상대방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일상 #오늘일기 #오늘질문 #짝사랑 #혼자만의사랑 #daily #questioNDiary #질문 #일상블로그 #일상이야기 #일상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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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당신의 식욕, 성욕, 수면욕을 우선순위로 나열하면?

mockupgraphics, 출처 Unsplash 나는 수면욕 > 성욕 > 식욕 이다. gaellemarcel, 출처 Unsplash 아무리 생각해도 잠이 최고다. 성욕을 쓸 일(?)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남자인지라 사실 식욕이 진짜 적어서 식욕을 마지막에 두다보니 성욕을 두번째에 넣은게 주 이유다. danielcgold, 출처 Unsplash 요즘들어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 맛있는거 보면 먹고야 싶긴 한데 굳이 찾아서 먹고 싶지 않는다. 귀찮다. 그래서 평일엔 약속 제외하곤 저녁을 안먹는다. 퇴근하면서 햄버거 땡긴다 라면 땡긴다 하면서 결국엔 아무것도 안먹는다. jeanbeller, 출처 Unsplash * 내가 새로 써보는 욕구 순위 수면 > 레몬 > 귀찮음 > 그외 성욕,식욕 ... 그냥 욕 아무리 레몬이 좋다지만 잠이 최고였다. #블챌 #오늘일기 #레몬 #레몬최고 #잠 #수면 #잠이최고 #욕구 #수면욕 #식욕 #성욕 #욕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생각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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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결혼한다면 자녀 수 몇명?

sandym10, 출처 Unsplash 두명이 좋을지 않을까 kelli_mcclintock, 출처 Unsplash * 자녀 수 생각하면서 양육비를 계산하기 바빴다. 솔직히 지금 나 살기 바쁜데 자녀 둘 여력이 될까 싶다. 씁쓸하지만 돈이 사람을 계산하게 만들었다. docusign, 출처 Unsplash * 1인 양육비 출생서 대학까지 1인 양육비 2억6000만원 자녀 1명을 대학까지 졸업시키는 데 2억6000여만원이 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 m.khan.co.kr 궁금했다. 1인 양육비가 2억이 넘어가다니 .. 둘보다 하나라도 잘 키울 생각해야싶다 #블챌 #오늘질문 #오늘일기 #자녀수 #양육 #양육비 #결혼한다면자녀수몇명 #questioNDiary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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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몇 살 때 죽고 싶나요?

Alexas_Fotos, 출처 Pixabay 가장 먼저 떠오른 나이는 100살이다. apham, 출처 Unsplash 사실 나이는 형식적인 답이었고 나이를 정하기보다는 내 자식이 애 낳고 행복하게 사는거까지 보면 좋겠다 생각했다. xps, 출처 Unsplash 저 질문을 보고 잊고 산게 떠올랐다. 나도 죽을 때가 있다는 거. 그리고 그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걸 생각해보게 됐다. #오늘질문 #죽음 #수명 #일상의소중함 #일상 #일상이야기 #일상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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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당신은 행복한가요?

Free-Photos, 출처 Pixabay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하고 싶다. "일상의 행복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urface, 출처 Unsplash 행복한지 모르겠는 하루다. 가족과 같이 밥먹고 얘기하고 지내는 이 하루. 적어 놓고보면 평범한듯 감사한 하루다. 그 일상을 매일 '행복하다' 느끼면서 지내지 않는다. 당연한듯 흘러가는 이 행복함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RitaE, 출처 Pixabay 당연한듯 지나가는 하루에 감사함을 느끼고 살때 그때 행복감이 물밀듯 밀려오더라. 다들 건강하고 마주보며 이야기하고 밥 먹을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한다. 그래서 행복하다. #감사 #감사합니다 #오늘질문 #행복 #행복한 #블챌 #오늘일기 #행복한하루 #일상생활 #일상이야기 #일상 #일상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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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내 인생을 어느지점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그지점은 언제인가요?

Bru-nO, 출처 Pixabay 난 자퇴 후로 가보고 싶다. Mysticsartdesign, 출처 Pixabay 그때로 가서 미친듯이 해보고 싶은게 있다. 바로 '독서' 도서관에서 책을 미친듯이 보고 싶다. 학교 다니고 있지 않으니까 하루종일 책을 읽을 수 있을거란 기대감에 고등학교 자퇴 후로 했다. Peggychoucair, 출처 Pixabay 자퇴할 그 당시 얼마나 심적으로 아파했는지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는 선택하지 않았을텐데 그거보다 '시간'이 생겼다는 게 먼저 보였다. 지금에서야 깨달았다. 그때의 아픔을 이겨냈구나 하는 것을. 힘겹게 잘 견뎌왔구나 '나'야 대단한 녀석이구만. #독서 #오늘질문 #questioNDiary #블챌 #오늘일기 #다시돌아갈수있다면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생활 #일상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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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당신이 자기 전에 하는 것은?

petekasprzyk, 출처 Unsplash 스마트폰 본다. 자기전엔 안보는게 좋다고 그러던데 그걸 알면서도 어김없이 쥐고 있더라. Memed_Nurrohmad, 출처 Pixabay 일단 누워서 등과 척추 펴려고 스트레칭 조금 한다. 프레첼자세하고 브릿지자세 같은거 2~3세트하고나서 스마트폰을 만진다. 블로그 댓글 보고 조회수 한번 보고 내일 뭐쓸지 한번 생각하다가 유튜브를 본다. vmxhu, 출처 Unsplash 얘만 안누르면 30분은 일찍 잘거다. 영상 하나 보겠다는게 하나 그냥 보고 연관된게 재밌어 보이네 해서 하나 보고 이건 못보던 영상이네 하면서 또보고.... 그렇게 짤막한 영상 여러번 보면 30분 금방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블챌 #오늘일기 #오늘질문 #인간의욕심은끝이없고같은실수를반복한다 #인간의욕심은끝이없고같은실수를반복하지 #일상이야기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생각 #일상생활 #questioNDiary #취침 #잠 #자기전에하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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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죽음이 두렵나요?

geralt, 출처 Pixabay 네! joshstyle, 출처 Unsplash 죽음이 두렵다. 죽음을 경험해 보지 않았기에. 죽음 뒤에 천국 혹은 지옥이 있다는 말도 있고 극락이라는 곳으로 간다는 말도 있다. 그것보다 생이 끝나면 당연하던 일상을 더이상 누릴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쉬울 것 같다. 늘 함께하던 사람도 더이상 볼 수 없다. 늘 찾아오던 '내일'이 없어진다. 이게 무슨 기분일까. 세상이 끝난다는 기분. surface, 출처 Unsplash 지금 생을 돌아보니 난 잘 지내고 있었냐는 질문을 던지게 됐다. 나름 잘지낸다고 아무렇지 않은듯 답해보지만 왜 아쉬운 기억들은 늘 먼저 떠오르는지 지나간 시간이 야속해진다. heidifin, 출처 Unsplash 죽음은 여전히 두렵다 새로운 시작도 늘 두렵다. 죽음이 새로운 시작과 같다면 두려워해야만 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늘질문 #블챌 #오늘일기 #매일일기 #죽음 #죽음이두렵나요 #새로운시작 #천국 #지옥 #환희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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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생각나는 사람에게 솔직한 편지

katemacate, 출처 Unsplash 잘지내고 있네 결혼도 하고. 문득 생각나네 너가. MarlonRondal, 출처 Pixabay 대학교 때 좋아했던 아이가 생각난다. 처음엔 좋아한줄 몰랐지만 돌아보니 좋아하고 있었다. 같이 동아리 활동하는 동안 그렇게 붙어 있고 많은 얘기 했었는데 내 마음에 내가 솔직하지 못했다. 제대로 더 다가갈 생각을 못했다. thenewmalcolm, 출처 Unsplash 소식 보니 그 친구는 결혼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었다. 난 그에 반해 쥐꼬리만한 직장인에 책만 주구장창 보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무엇을 잡았고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생각해본다. #오늘질문 #오늘일기 #일기 #생각 #추억 #짝사랑 #대학생활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생각 #일상생활 #그립다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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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자기전 나만의 루틴이 있나요?

beazy, 출처 Unsplash 돌아보니 매일 자기전 행동이 비숫했었다. lanceplaine, 출처 Unsplash 자기전에 이를 닦는다. 나에게 저녁 양치는 '나 곧 잔다'라는 신호다. 양치가 끝나면 내일 먹을 밥이 있는지 확인하고, 아침에 먹을 물을 텀블러에 담아둔다. JillWellington, 출처 Pixabay 물 받아오면 레몬즙을 꼭 넣는다. 자기전 레몬물 한잔, 일어나서 레몬물 한잔을 하기 위해서다. 그렇게 마셔두면 아침에 화장실가는게 한층 편해진다. 일어나서 새콤한물 마시면 기분이도 좋다 christianw, 출처 Unsplash 그렇게 다하면 유튜브는 꼭 들어간다. 이건 고쳐야지 하면서도 안고쳐진다. 그래도 요즘은 몸이 피곤할때가 많아서 10여분정도 보다 이내 꺼버린다. brucemars, 출처 Unsplash 오늘도 꿀잠을 위해 이 같은 패턴을 또 실천할 것이다. #오늘일기 #오늘질문 #자기전나만의패턴 #일상 #잠 #자기전 #침대 #숙면 #꿀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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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좋아하는 향이 있나요?

elli19, 출처 Unsplash 음... 레몬향! 상큼한 향 맡고 있으면 마음이 한결 상쾌해진다. Tama66, 출처 Pixabay 그리고 우드향을 선호한다. 우드향도 센거 말고 은은한 우드향이 좋다. 뭔가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다.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마음이 차분해지고 싶어서인지 따뜻한 아메리카노 향도 좋다. 카페가면 풍기는 원두향 맡고 있자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노래만 크게 안틀어 준주면 좋을텐데. 노래 크게 틀거면 느린 재즈 음악 틀어주면 좋겠는데 최신 노래 틀으면 그냥 머리가 아프다. #오늘질문 #오늘일기 #향수 #좋아하는향 #우드향 #우드 #레몬 #레몬향 #아메리카노 #원두 #원두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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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부먹 vs 찍먹

Bokja, 출처 Pixabay 싸우자는 건가. cegoh, 출처 Pixabay 나의 입장은 분명하다. 나는 '부먹'파다. 탕수육은 부어 먹어야 짱이지. 부먹은 어렸을때부터 접한 방식에서 고착 됐다. 집에서 탕수육을 먹을 때면 부어 먹었다. 그래서 난 부어먹는게 당연하다 생각해왔다. 근데 탕수육을 찍어 먹는 사람이 있네? 대학교 기숙사 생활할때 처음 그 상황을 경험했다. 찍어 먹겠다는 룸메의 모습에 거기서 찍먹 부먹의 토론을 하곤 했다. Exoduswind, 출처 Pixabay 내 입맛은 어렸을때 길들여진 것이지만 부먹의 매력은 찍먹보다 많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우선 부먹은 탕수육과 소스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다. 찍먹 역시 소스와 먹지만 소스와의 조화는 부먹이 더 강하다. 그리고 중국집에서 탕수육을 시키면 일반적으로 '부어서' 나온다. 중국집에서 '부어서' 준다는건 탕수육의 기본 형태가 '부먹'이기 때문이다. 배달할때 소스와 튀김을 따로 하는건 배달중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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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내 장례식에 온 사람들에게

elisolitas, 출처 Unsplash 저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다니 감사하네요. kva_images, 출처 Unsplash 찾아와 준 분들 덕분에 헛되이 산건 아니구나 싶네요. 저를 위해 울어주는 분들을 보면 아직 살아있어야 하는데하면서 마음이 미어지네요. geralt, 출처 Pixabay 삶도 죽음도 제 선택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살아 있는 동안에 충실히 살아야겠다 싶었어요. 살아 있는건 저에게 '기회'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제 마음이 담긴 책을 많이 남겨놓고 갈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세상에 제 흔적을 남겨둬서 뿌듯하네요. 그속에서 남아있는 분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요. DeltaWorks, 출처 Pixabay 애써 덤덤하려해도 생전 모든 추억과 시간을 두고 가려니 슬퍼지네요. 저도 더이상의 슬픔을 거두고 갈터이니 애도의 슬픔 그만 털어놓고 여러분의 행복한 앞날을 그려가세요. #장례식 #죽음 #죽음체험 #애도 #오늘질문 #오늘일기 #일기 #questioN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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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처음으로 본 책은?

art_maltsev, 출처 Unsplash 제 기억으로 맨 처음 본책은 「해리포터 시리즈」 에요. xps, 출처 Unsplash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 때인걸로 기억해요. 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었어요. 해리포터 1권 처음 읽었을때 전율이 다시 느껴지네요. 호그와트에서 일어나는 스토리들을 눈으로 보는 것만 같았어요. 사실 지금 「해리포터 시리즈」는 책보다 영화로 본게 더 기억에 남아있어요. 불사조기사단 이전까지는 책으로 먼저 접했는데 그당시 영화를 보면서 내가 생각한 장면이 이렇게 나왔구나하면서 신기해한 기억이 나네요. soflightsto, 출처 Unsplash 아직까지 기억하는 주문 하나.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오늘질문 #오늘일기 #해리포터 #책 #책읽기 #일상 #일상생활 #일상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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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본인하고 똑같은 사람이 있다면 친구하고 싶나요?

veronezcaroline, 출처 Unsplash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부담스럽다'이다. Paul_Stachowiak, 출처 Pixabay 외모가 똑같으면 우선 한 번 놀랄것이고 성격도 같다면 소름 돋을 거 같다. 그러면서 내가 저렇게 행동하나 하면서 자신을 돌아볼거 같다. 저렇게 꼴보기 싫게 행동한단 말인가 이 생각이 강하게 들거 같다. 그리고 왜 그런말이 있지 않은가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 세명 모이면... 죽는다는 그말이 떠오를것만 같다. 친구하기엔 조금 거리를 두고 싶어진다. #오늘질문 #오늘일기 #도플갱어 #데칼코마니 #나와닮은사람 #일상 #일상생각 #일상생활 #일상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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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1년뒤 나에게 하고픈 말

nickmorrison, 출처 Unsplash 내가 출간한 책은 잘 나왔을까 그거 물어보고 싶네. Free-Photos, 출처 Pixabay 글을 끄적이고 있긴 한데 이것들이 정말 책으로 엮어질수 있는지 의심되는 요즘이다. 1년 뒤 나는 지금 이 활동을 포기하지 않고 끝내 책을 출간한 소식을 들고 있으면 좋겠다. esdesignisms, 출처 Unsplash 1년뒤 나야! 책이 나왔다고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야. 일도 열심히 다니고 있는 모습이 대단하구만. 이제 슬슬 이직알아보는것도 좋을거 같네. epicantus, 출처 Unsplash 책 출간 해봤으면 이제 사랑도 찾아 다니고 있길 바래. 책도 책이지만 결국 사람하고 있을때 제일 행복하잖니. 부모님 나이도 나이인지라 좀 더 신경 써드리고. 동생들 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건강이 최고니까 사고 없이 아픈사람 없이 치열하게 살고 있길 바래. 그러면 끝내 밝은 날이 올거니까. #일기 #오늘질문 #질문 #1년뒤나에게 #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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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잠오는 와중에도

kkalerry, 출처 Unsplash 스마트폰 떨구기를 여러번 반복하면서 써내려가는 중이다. 머리속에 맴도는 문장을 적어놓기 위해 혼자 고군분투하는 꼴이 꽤나 처절해보인다. 잊고 있던 빨래 덕에 억지로 몸뚱이 일으키어 반쯤 더 잠긴 눈으로 널고서 다시 눕는다. 오늘밤은 내일 아침에 먹을 떡국 맛 다시면서 잠들 예정이다. #자작시 #시 #일상 #일상이야기 #일상생각 #일상생활 #시쓰면서잠다깼네 #그래도빨리자고싶다 #졸려 #취침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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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오늘 가장 듣고 싶은 말은?

farrelnobel, 출처 Unsplash 잘하고 있어! christinhumephoto, 출처 Unsplash 지금 난 뭐가 듣고 싶을까 곰곰이 생각해보게 된다. 쉽게 떠오르지가 않는다. 그러다가 '잘하고 있어' 저 말이 생각나서 꺼내게 됐다. 뭔가 내가 나를 안아주는 듯한 문장이다. 같이 포옹하면서 머리를 품안에 갖다대면 이내 흐느껴 울것도 같다. anestislove, 출처 Unsplash 내가 지금 버티고 있는 이 회사 생활을 비롯해서 지금 생활모습은 내 선택으로 이루어진 결과들이다. 난 괜찮은 선택을 한건가 의심이 들때가 있는데 저 말이 이 의심을 잠재워 주는 힘이 있다. jeztimms, 출처 Unsplash 그래 난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잘하고 있어. 더 혹사하지 않아도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의심이 들거든 이 글을 찾아와 한번 훑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낙담하는거 그만 멈췄으면 한다. #오늘질문 #질문 #일상 #일상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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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당신에게 기적이 일어난다면 무엇일것 같나요?

averye457, 출처 Unsplash 빚이 없어지는것 rupixen, 출처 Unsplash 대학생 때 정부에서 빌려둔 학자금과 생활배 대출이 없어지는 기적이 일어나 있으면 참 좋겠다. 집에 있는 빚도 없어졌으먼 좋겠다. 그걸로 인해 가족이 불행해지는걸 봐와서 그런지 집에 있는 빚은 정말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 다 잘되자고 하는 일이었는데 일이 안되면서 그것이 빚으로 돌아 왔다. 경제적으로 참 힘들어졌다. 돈이 궁핍해지면 경제활동을 하는데 스스로 많이 위축 된다. 옷 하나 사는데도 더 싼거 사야될것만 같고, 어디를 놀러가도 돈 쓰는데 눈치가 보인다. Dr_Chinchu_C, 출처 Pixabay 빚에 허덕이면서 돈이 무서워졌다. 돈이 사람을 망치게 할 수도 있는걸 보고나서 무서워지곤 한다. 나에게 정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돈의 무서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기적이었으면 좋겠다. #오늘 #오늘질문 #questioNDiary #빚 #기적 #궁핍 #일상이야기 #일상블로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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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올해 가장 이루고 싶은 일 3가지만 써줄래요?

xps, 출처 Unsplash 책 원고 다쓰기 출판사에 투고해보기 회사 잘 버티기 lovini, 출처 Pixabay 책은 꾸준히 쓰고 있는 중이다. 매일같이 쓰진 못해도 일주일에 3~4일은 쓰고 있다. 쓴다해도 하루 1시간정도 쓰니까 일주일에 3,4시간만 투자하고 있는거다. 적어놓고보면 그렇게 많은시간 투자하고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주말만 해도 그렇다. 빈둥대는 시간에 글감 찾아보는 노력을 하면 효율적으로 글 쓸 수 있을텐데. 버려지는 시간들을 다시 모아보는 시간이 됐다. surface, 출처 Unsplash 원고를 다 적으면 출판사에 투고하는 거까지 올해 안에 해보고 싶다. 계약이 안되더라도 적어놓고 출판사에 내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 계약까지 되면 금성첨화고. ChiemSeherin, 출처 Pixabay 회사 잘버티기. 요즘들어 일거리거 많아졌다. 그리고 어려워졌다. 일처리를 하는데 시간이 걸리는걸 느낀다. 작가가 되는 목표까지라도 회사는 꾸준히 잘 다니고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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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지금 여행을 간다면 가고 싶은 곳은?

rparmly, 출처 Unsplash 마땅히 생각 나는데가 없다 bulletrain743, 출처 Pixabay 위치는 명확히 없어도 보고 싶은 풍경은 있다. 저녁에 도심이 내려다 보이는곳에 있고 싶다. 건물들 불 켜져 있는 그림을 위에서 내려다 보고 싶다. 뭔가 마음이 트일거같은 기분을 느끼고 싶다. 현실적으로 이런곳에 가서 보기 위해선 자차가 있어야 하지만 난 면허증도 없는 상태라서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그런지 더 보고픈 마음이 들었나보다. boxedwater, 출처 Unsplash 한가지 더 희망하는데가 생각났다. 호텔 방안 침대. 그냥 침대 안에서 깊게 잠들고 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보는거 보다 자는게 최고다.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이야기 #일상생활 #일상생각 #오늘일기 #오늘질문 #질문 #questioN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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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제일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danielcgold, 출처 Unsplash 맛있는거 같이 먹고 싶다! Julius_Silver, 출처 Pixabay 나한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은 가족들이다. 질문 보는 순간 가족이 먼저 떠올랐다. 맛있는 음식 대접하고픈 1순위가 가족들이었다. 맛있는거 먹고 있으면 다음에 같이 와서 먹고 싶은 생각이 들고, 멋있는 풍경을 보게 되면 다음에 같이 와서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소중한 존재다. 12019, 출처 Pixabay 여행도 떠올랐다. 하지만 가장 먼저 먹는 기쁨을 같이 공유하고 싶다. 소박하다면 소박한 답변이겠지만 그래서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거 같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함보다 나날의 일상을 같이 하고픈 마음이 먼저든다. 물론 특별한 일도 같이 하고 싶다. analogicus, 출처 Pixabay 돌아보니까 나는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 아니다. 안간건지 못간건지 해외여행 가본거는 일본하고 베트남 인데 둘다 순수한 여행을 목적으로 간게 아니라 프로젝트나 봉사활동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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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brett_jordan, 출처 Unsplash 잘 살고 있나? jayphoto, 출처 Unsplash 잘 산다 못산다를 판단하기도 전에 하루가 지나가는 삶이다. 일어나서 일하고 퇴근해서 잠자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무엇을 더 느껴야하는지 감이 안 잡히는 요즘이다. 바쁘게 사는건 잘 살고 있다고 해야되는 건가. 내 마음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한다. jamie_fenn, 출처 Unsplash 늘 절벽 앞에 서는 기분으로 살고 있다. 위기는 늘 찾아온다고 생각하면서 항상 긴장하고 방심하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산다. 지금의 일상은 폭풍전야 같은 시간. 삼성의 고 이건희 회장도 말했다. '항상 위기의식을 갖고 살아야 한다고' 난 같은 다짐을 하지만 근본이 다른 거 같다. 고 이건희 회장은 성장을 위한 위기의식을 갖고 살라는 말이고, 나는 그저 살기 위한 위기의식을 지니고 있다. 이 마음가짐은 나를 혹사시키게 만든다. 글 적으면서 내 자신을 얼마나 채찍질하면서 지내왔는지가 보인다. j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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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라벨링][투잡][앱테크] 크라우드 웍스(Crowdworks) - 크라우드웍스 소개, 작업과정, 수익금 정산

출처 : 매일경제 직장인으로 지내면서 투잡거리 찾다가 이 사이트와 데이터 라벨링을 알게 됐어요. * 데이터 라벨링이란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데이터를 주입해야 하는데, AI는 사람이 사용하는 문서나 사진 등의 데이터를 식별할 수 없다. 이 때문에 AI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를 가공해야 하는데, 이러한 작업을 데이터 라벨링이라고 하며 이 작업을 하는 사람을 데이터 라벨러라고 부른다. [네이버 지식백과] 데이터 라벨링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쉽게 말해 인공지능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만들어주는 게 데이터 라벨링! 어떻게 보면 앉아서 하는 노가다 같은 느낌이네요. * 데이터 라벨링의 장점 제가 생각한 데이터 라벨링의 장점은 컴퓨터나 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거 같아요. 알바의 개념으로 바라볼때 자신이 어디에 있든 인터넷만 가능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알바를 할 수 있어요. 크라우드웍스 같은 경우에는 등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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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Feat.어른의 의미가 뭘까)

adliwahid, 출처 Unsplash 열심히 살고 있네 대견하구만 joshuaearle, 출처 Unsplash 질문 보고 생각하다가 오늘따라 나에게 위로 하려는 게 되게 낯간지려웠다. 수고했어! 잘하고 있어! 힘내! 이런 말들이 머리속에 맴돌긴 했는데 그걸 꺼내는게 오늘 따라 부끄러웠다. 그래도 나에게 해주고픈 말은 이런 말들이었다. 나에게 위로 해주고픈 말들이었다. 누가 잘하지 못한다고 해도 나는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priscilladupreez, 출처 Unsplash 이럴 때 아니면 내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할까 이렇게 적기라도 하니까 나를 다시 보듬어보게 되고 잘해오고 있다고 말하게 되는 거 같다. kography, 출처 Unsplash 나름 어른처럼 살아가고 있다 생각해왔지만 다시 돌아보니까 아직 여린 마음을 지닌 내가 보인다. 작은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언제라도 징징댈것만 같은 어린 면의 내가 이렇게 자리잡고 있는데도 어른이라는 나이 때문에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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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블로그 할 때 주로 PC를 이용한다 vs 폰으로 이용한다(Feat. 특수문자 제공 사이트 소개)

sincerelymedia, 출처 Unsplash 나는 스마트폰으로 주로 본다! Free-Photos, 출처 Pixabay 스마트폰의 강점은 인터넷 접근성이 너무 좋다는 것이다. 일어나서 손에 닿을 거리에 있는 이걸 열어보면 꼭 블로그 확인 먼저 해본다. 글 포스팅 할 때도 스마트폰으로 주로 한다. 일상글 쓸때나 서평 쓸 때 폰으로 쓰는 거에 익숙해졌다. 최근에 책 쓴다고 노트북을 열면서 블로그에 들어가봤는데 댓글 다는 방식이 폰이랑 약간의 차이가 있어서 좀 혼란스러웠던 시간이 있었다. 폰 안에 기본으로 탑재된 이모티콘 없이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기본 이모티콘만 있어서 댓글 쓰는게 은근 찝찝했다. 나는 댓글 쓸 때 이모티콘을 끝에 붙이는 습관이 있다. 이 습관을 하려면 폰에 있는 기본 이모티콘을 써야하는데 블로그 안에는 없었다. 하지만 인터넷은 정말 넓고 다양한 서비스를 바로 접할 수 있는 곳이다. 폰에서 쓰는 이모티콘 제공 사이트를 찾아냈다. 내가 찾던 FOLO PC와 모바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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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만약 동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어떤 동물이 되고 싶으세요?

world_of_animix, 출처 Unsplash 참새가 되고 싶다 cadop, 출처 Unsplash 처음엔 독수리나 상어 같은 그래도 좀 상위층의 포식자들이 먼저 떠오르곤 했다. 다시 태어난다면 그래도 먹이사슬에서 높은 동물로 태어나는게 마음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떠오르게 됐다. 쫓겨 지내는 입장이 되기가 싫은 마음이 먼저였었다. (지금 직장인 위치에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나 싶다) 그렇게 몇분간 고르고 고르다가 참새가 가장 좋다고 결론 짓게 됐다. Alexey_Marcov, 출처 Pixabay suju-foto, 출처 Pixabay 이유는 별거 없다. 가끔씩 아침마다 들려오는 참새소리가 너무 기분 좋아서다. 출근 하면서 걷다보면 가끔 어디선가 참새소리가 들려온다. 짹짹. 이 소리를 들으면서 걸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아진다. 우중충한 출근길을 밝게 만들어주는 소리다. 내가 느낀 기쁨을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참새가 되고 싶다. cocoparisi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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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마지막 꿨던 꿈은 무엇인가요?

sharonmccutcheon, 출처 Unsplash 뱃살 빠진 꿈 ㅋ diana_pole, 출처 Unsplash 난 그 꿈이 진짠줄 알았다. 일어나보니 꿈이었다는 걸 그때 알았다. 앞 뒤 상황은 기억나질 않는다. 한가지 장면만이 생생하게 남아 있을 뿐이다. 나는 윗옷을 벗고 있었다. 그리고 시선을 아래로 내리니 배가 보였는데 튀어나온 거 없이 말끔한 일자로 되어있는 배를 보았다. 그거 보면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구나' 하면서 그렇게도 반가워했다. KELLEPICS, 출처 Pixabay 하지만 그것은 꿈. andreeajuganaru, 출처 Unsplash 일어나서 배부터 봤다. 올챙이가 되어가는 배를 보고 꿈이었다는걸 알았다. 아쉬웠다. 대학생때는 그렇게도 안찌던 살이 직장 다니면서 이렇게 찔줄이야. 운동 해야겠다c️️ bruno_nascimento, 출처 Unsplash 여러분은 최근 어떤 꿈을 꿨었나요? #오늘질문 #질문 #일상 #일상이야기 #일상블로그 #일상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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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당신의 커피 취향은? (Feat. 커피 취향으로 보는 성격 테스트)

LeeJeongSoo, 출처 Pixabay 아메리카노! 역시 아이스 아메리카노! xxyooonxx, 출처 Pixabay 처음엔 아메리카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커피는 믹스커피같이 달달해야 맛있는거라고 생각한게 2년전 쯤이다. 그러다가 아메리카노에 꽂히게 된건 아메리카노만의 씁쓸할 맛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처음엔 싼맛에 고르고 인생같이 쓰구만 하면서 몇번 먹어보곤 했는데 먹다보니 그안에 고소함과 풍미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걸 알고나서부터는 커피 시키면 자연스럽게 아메리카노를 찾게 됐다. blakewisz, 출처 Unsplash 커피 관련해서 자료 찾던 중 커피취향으로 성격 테스트 할 수 있는 링크를 발견했다. 여기서 미리 스포하자면 아메리카노는 조용하지만 자유분방한 성향의 사람이라고 한다. 조용하고 세심한 사람들이 주로 아메리카노를 선택한다고 한다. 조용하지만 동시에 삶은 단순하게 살고자 하는 자유분방한 성향의 사람이 많다. 듣고 보면 맞는 말 같기도 하다. 조용한 편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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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마음을 울렸던 명언 하나를 꼽자면?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출처 : 브런치 언제봐도 감동이 밀려오는 명언이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에가면 볼 수 있는 저 문구. 저 사진은 아쉽지만 내가 찍은게 아니다. 예전에 가서 찍은 사진이 있겠지 싶었는데 바뀐 핸드폰에 남아 있지 않았다. 그러고보니 광화문점 가본지 꽤 오래 됐다. 군대 휴가때 가본게 마지막이었으니까 5~6년전 이야기다.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대학생 때 도서관을 찾아가면 저 문장을 꼭 보게 된다. 도서관에 들어가면 도서관 중앙에 저 문장이 높은 천장에 걸려 있다. 들어가면서 한번씩 보게 되는데 어느날처럼 저 문장을 들여다보다가 되게 멋진 말이라는 걸 느끼게 된 때가 있다. 그 때 부터 저 문장을 그렇게도 좋아하게 됐다. 문장을 들여다보면 사람이 책을 만들지만 그 책을 읽고 사람이 되는 서로에게 선순환이 되는 관계성이 특히 인상깊다. studiomediainc, 출처 Unsplash 책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어준다. 책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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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지금 핸드폰에 저장된 가장 오래된 사진은?

교보문고 가서 찍었던 사진이 가장 오래됐다. xps, 출처 Unsplash 왜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이 문장 찍은 사진이 아니라 저 사진을 남겨 놓았는지 이해가 안되긴 한데 저 사진이 용캐도 오래 남아있었다. 사진정보를 확인해보니 2009년에 찍은 사진이었다. 10년도 더 된 사진이었다니 charlesdeluvio, 출처 Unsplash 2,3년 전 쯤에 폰을 바꿨다. 나는 폰 살때 유행하는 폰보다 가성비 좋은거 전화되고 카톡되면 되는 정도 딱 그정도의 사양이면 만족하기에 폰 사는데 가격을 쓰지 않는 사람이다. 그렇게 짠돌이인 내가 대학교 졸업할 때쯤 폰을 바꿨었다. 이전 폰 생각하면 그때 어떻게 그 폰을 썼었지 싶을 정도로 상태가 안좋았다. 그래서 바꿨었다. 있으면 찍어서 올려보려고 했는데 그 폰은 버린거 같다. 폰을 바꾸면서 사진을 정리하던 때가 있었다. 그때 필요없다고 생각되는건 지워버리고 간직하고픈 사진들만 남겼었다. 그렇게 남긴 사진들은 네이버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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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강연을 보고 ( '개미'·'고양이'·'문명' 저자 | 책 인생 강연 | 세바시 1380회)

* 작가의 말을 듣고 작가의 책이 읽고 싶어졌다 지금까지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는 <개미>라는 책을 쓴 사람으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다가 유튜브 구독해놓은 세바시 채널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강연한 영상이 올라와서 보게 됐다. 보고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저자의 책을 하루 빨리 읽어보고 싶다는 거였다. 작가가 책을 쓰면서 어떤 방식으로 글감을 찾았는지를 보면서 관심이 먼저 갔고, 작가의 영상을 보면서 이런 사고를 하는 사람의 책이 궁금해졌다.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 확신이 들었다. 사고를 깊이하면 저런 모습이려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멋있어보였다. (뇌섹남의 기운이 느껴진다c) keilahoetzel, 출처 Unsplash *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한 의도된 공감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독특한 글을 쓰려면 독특한 생각을 지니려면 그러한 생각이 공감을 지니게 하려면 자신만에 세계에 갇혀 있으면 안된다. 나 자신에게 하는 말 같아 보였다. 오히려 외부의 자극을 자주 받아들이고 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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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어떤 꽃을 좋아해요?

"""\͙͙͙͙͙͙͙͙/""", 출처 OGQ 장미! DrCarl, 출처 Pixabay 사실 어떤 꽃을 유난히 좋아하지는 않는다. 꽃은 왠만하면 다 좋다. 어떤 꽃이든 곱게 피어있는 자태를 보고 있자면 마음이 편해지는데, 어느 꽃이 더 좋다고 감히 판단할수 있을까. 장미는 그나마 다른 꽃들보다는 눈에 띄어서 골랐다. 그럼에도 장미를 고른건 아직도 기억 나는 그 순간 때문이다. lucija_ros, 출처 Unsplash 집 근처 빌라 앞에 울타리가 되어 있는 곳이 있다. 그곳 위에 장미 덩굴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걸 길가다 본 적이 있다. 그날 날씨가 엄청 좋아서 햇빛이 유난히도 셌다. 밝은날이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 날씨에 본 장미색이 너무 선명하게 보였다. 잎 하나하나가 어떤 모양을 띄는지 너무 확연히 구분이 되고, 색도 분명 어두운 빨간색인데 또렷히 보이는게 내 눈을 사로잡았다. Pexels, 출처 Pixabay 나도 모르게 가까이 다가가서 장미잎 하나를 만졌다. 보들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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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당신은 멈춰있나요? 나아가고 있나요?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나는 멈춰있는게 아닌가 kaitlynbaker, 출처 Unsplash 책 쓴다고 호언장담한게 불과 몇주전인데 요즘 하는거보면 진척이 없어보인다. 일주일이 2,3장 겨우 써내려가는 요즘이다. 그리고 며칠전 내가 적은 글들을 다시 봤는데 정말 고칠게 많아보였다. 이 글들이 책으로 이어질까 의심이 들었다. 그렇게 심어버린 의심은 내 의지를 깎아 내리고 있다. 이러항 고민들을 계속하는 나를 보면서 저 질문이 대한 답을 '멈춰있다'고 말하고 싶다. RichardMc, 출처 Pixabay 그런 의심을 예상안하고 시작하진 않았다. 막상 닥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기분이 든다. 역시 어디 작가 수업 같은데 들어가서 처음부터 시작해야되나 싶기도 하다. 너무 무턱대고 시작한 책쓰기 여정이다. 책 쓰는것도 힘든데 직장인이라 일도 해야한다. 일이 벅차는 날에는 글쓰는게 싫어질때도 있다. 그래도 꾸역꾸역 적어놓으면 그나마 양심이 덜 찔리는 하루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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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빡독] 1년에 300권 읽은 다독가가 말하는 '책 잘 읽는 비결'

agaputrantara, 출처 Unsplash 책 잘 읽는 비결이 무척 눈에 갔다. 아무리 읽어도 잘 읽는 비결은 언제나 궁금하다. 고양이가 생선가게 쉽게 못 지나치듯 강의를 듣게 됐다. * 책을 잘 읽을 수 있는 3가지 원리 1. 책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어떤 책을 읽는가보다 중요한 것 그 책을 읽는 사람이 누구인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이 말이 떠오르는 원리다) 2. 제너럴리스트보다 스페셜리스트가 중요하다 최소한 내 분야의 스페셜리스트 되기 (내 분야의 덕후가 되자) 3. 인풋보다 아웃풋이 중요하다 아웃풋 - 글쓰기,토론하기,발표하기 등 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으면 그 분야에 숙련된 뇌로 변화한다는 강의자님의 말을 듣고 특히 공감했다. 내가 주로 읽던 책의 분야는 '자기계발서'였다. 자기계발서 관련된 책만 200여권 정도 읽다 보니 책 제목과 목차만 봐도 어떻게 저자가 글을 풀어나갈지 그림이 그려지는 지경까지 됐다. 여기서 좋은 점은 자기계발서 관련 서적 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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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alexkirrthegirl, 출처 Unsplash 책임져야 할 게 많아지는 것! Mylene2401, 출처 Pixabay 단순히 시간에 흘러 살아가고 있을 뿐인데 나는 어느새 어른이 되어 있었다. 초중고 대학교까지 졸업을 하고 나서 사회라는 정글에 들어설때 나는 어른이 됐다는 걸 실감했다. 그렇게 어른이란 꼬리표를 달고 저 질문을 보니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가 '책임' 이었다. chungharu, 출처 Unsplash 어렸을때는 부모의 보호 아래 자라왔다. 그리고 이제 어른이 된 나에게는 보호라는 울타리를 넘어 살아가야 했다. 보호에서 벗어난 세상은 자유롭지만 무자비하고 냉철하기 까지 했다. 세상 속에 살아가기 위해 제일 먼저 자신을 '책임'져야 했다. 특히 자취를 하면서 책임을 느꼈다. 거처를 마련하는 거부터 먹는거 자는거 생활 하나하나 나가는 돈부터 내 의식주를 혼자 꾸려나가야 했다. jimmydean, 출처 Unsplash 그리고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 나를 보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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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오늘 하루를 네글자로 표현해주세요

willamiina, 출처 Unsplash 잠을깨자! girlwithredhat, 출처 Unsplash 밥을 먹고 노곤해지는 시간대다. 잠이 솔솔오려한다. 간만에 이 시간대에 책을 보는데 잠까지 오려하니 난감하다. 그래서 기분을 환기시키고자 글을 쓰고 있다. 낮에 잠자기에 주말시간이 너무 아깝다. jontyson, 출처 Unsplash 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잠깐 잘까하는 유혹이 밀려온다. 잠을 자면 내 몸의 욕구를 풀어주는 대신 책을 읽을 시간이 사라진다. 그럼에도 책을 읽으면 피로는 덜 풀리겠지만 책을 읽을 수 있다. 게다가 여태껏 봐온 내 행동패턴으로 지금 자면 2시간은 자고 있을걸 알기에 쉽게 잠들고 싶지가 않다. Savva, 출처 OGQ 지금 보는 책 다른책보다 좀 두껍다. 400쪽이 넘어가는 책이어서 처음에는 빌려놓고 바로 반납할까 생각했다. 그래도 읽은건 두꺼운 책 읽는 것도 도전이다 생각하는 마음에서 읽게 됐다. 뇌가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을 어떻게 보여주고 또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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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살면서 꼭 명심해야 할 것 한가지 - 만족하는 순간 발전은 없다

polarmermaid, 출처 Unsplash 자만! limpido, 출처 Unsplash '자만'이란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인생에서의 상승세와 하락세 중 내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상승세 일때다. 더 정확히는 상승세에서 하락하게 되는 시기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러할 거라 생각한다. 자기 만족을 하는 순간, 발전은 끝나는 것이다. 출처:oncelife 이런 명언이 있다. 나는 자만한다는 건 자기만족에 취한다는 거라 생각한다. 즉 자만한다는 건 발전을 멈추겠다는 것과 같은 의미라 본다. 발전 없는 자기만족은 결국 자신이 다시 하락해도 괜찮다는 다짐과 같다. dsmacinnes, 출처 Unsplash 어떻게 보면 자신을 평생 혹사시켜야 한다는 말로도 전해질 수 있을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나도 편한 생활이 좋다. 자신을 힘든 상황에 굳이 내몰리고 싶지 않고 고통을 계속해서 마주하기 싫다. 하지만 도전하지 않는 삶에는 자기 발전이란 결과가 없다는 걸 얼마 안 살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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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보고 나서

돈이 무섭다, 사람은 더 무섭다 한줄평 * 나도 봤다. 오징어게임. 이거 보려고 넷플릭스를 가입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에 이렇게 찾아 보고 싶었던 적은 오랜만이었다. 예고편 영상보고 이 시리즈는 꼭 봐야겠다 생각했다. 이 시리즈로 끝이 나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 9화를 보고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수 밖에 없다는걸 알 수 있었다. 아래에 스포일러를 포함한 글이 있습니다 출처:넷플릭스 * 줄거리(요약)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출처:넷플릭스 * 자발적으로 경주마가 된 사람들 오징어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만큼의 빚은 진 사람들이다. 교묘하게 게임 주최측은 이런 사람들에게만 초대를 한다. 벼랑끝에 내몰린 사람들에게 전하는 달콤한 유혹은 벼랑끝 보다 더 잔인한 게임을 하게 만든다. 시리즈 초반에 주인공 성기훈이 경마게임 하러가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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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티머니] T머니 타타타 이벤트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한달 교통비 타자!)

* 한달 교통비 타갈 수 있는 T머니 이벤트 티머니 앱을 살펴보다가 알게 된 이벤트에요. 타타타 이벤트! 출처 : 티머니 한달에 한번이상 티머니,후불(신용)카드로 대중교통을 사용했다면 누구나 신청가능해요! 매달 1,200명에게 5만원 T마일리지 또는 5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준다고 해요! 매번 쓰던 T머니 카드였는데 이런 행사가 매달 있었을 줄이야. 이제서야 알게 된게 뭔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 이제 달마다 신청해보려구요. 아, 참여가능한 기간은 연중 하반기 (6월~11월) 참여기간 라고 합니다. T머니 사용하는 이웃님들 계시다면 한번 살펴보고 참여해보길 바래요 -------이벤트 링크------- :: 티머니 :: < 타 타 타 > 이벤트란? 대중교통 이용하고, 교통비 받자!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5만 T 마일리지 또는 5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를 드립니다. 참여대상 티머니, 후불(신용)카드로 월 1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고객 응모방법 하단의 ‘응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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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역카페][성수동] 샌드위치 전문 뚝섬카페 케슬리 본점

* 퇴근길에 들러본 가게 퇴근길에 오늘 저녁 뭐먹지 고민하다가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가 생각났어요. 제가 갈 수 있는 거리 내 에서 가장 끌리는 가게가 바로 이 가게 였어요. 평도 좋았고,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을거 같았어요. 직접 사보니 푸짐한 양에 놀랐고, 바로 만들어서 그런지 싱싱함에 또 한번 놀랐네요. 저는 직접 가게가서 주문했는데요.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샌드위치 두개 시켰는데 한 10분 정도 걸렸어요. 바로 받아가고 싶다면 미리 전화나 예약해두길 추천해요! 아,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다시 하려구요 출처:네이버지도 케슬리본점 업체사진 * 가게 소개 뚝섬역 3,4 번 출구에서 5분정도 걸어가니까 어렵지 않게 가게 찾을 수 있었어요 . 뚝섬역에 위치한 신선한 식재료로 매일아침 만드는 샌드위치 전문점 뚝섬카페 케슬리 입니다. 고객님 건강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만들어 당일생산 한정판매만 합니다. 케슬리 본점 소개글 중 케슬리 본점 서울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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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나는 어떤 색인가요?

alexpadurariu, 출처 Unsplash 나는 '무채색'이다 Leon_Ting, 출처 Pixabay 나를 색으로 표현한다면 '무채색'이 가장 나와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단순히 레몬 좋아하니까 노란색이겠네 싶었는데 그 색은 나같지 않았다. 내가 되고 싶어하는 느낌이지 지금의 나를 표현하기엔 거리감이 있어보였다. 조금 더 머리를 굴려보니 일단 채도는 없어야 나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걸 단어로 가져와보니 '무채색'이 됐다. brunoabatti, 출처 Unsplash 무채색 색조가 없는 색. 하얀색과 검은색 및 이 양극단 색 사이에 위치한 모든 회색. 하얀색, 회색, 검은색 등의 색상을 가지지 않은 회색 차원(gray scale)만을 드러내는 색을 일컫는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내가 무채색을 고른 이유는 지금의 내 심경과 많이 닮아있기 때문이다. 일단 생기가 없다. 회색도시에 찌든 직장인의 비애를 잘 담은 색상이라 여겼다. 그 외에도 여러 느낌이 떠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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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후기] 기생충 (PARASITE,2019) -봉준호 감독 작품-

기생충의 씁쓸한 발악 한줄평 * 소개 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 결말 관련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기생충> 스틸컷 [사진=CJ ENM] * 잠깐 예고편만 본다는게 넷플릭스 어플 잠깐 열고 기생충 예고편만 본다는게 두시간이 흘러있었다. 보고나서 왜이리 마음 한켠이 무거운지 마지막 장면에서 본 씁쓸한 현실 장면에서 무거워진건가 아니면 내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그런건가. 뭔가 돈많이 벌어야겠다고 다짐하는 기우 모습이 나 같았다. 다짐은 하지만 아직 돈 많이 벌려면 한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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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지식채널e] 날 울리지 마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출처 : ebs 지식채널e 날 울리지 마 '무뚝뚝한 말투지만 언제나 나를 걱정해주는 연락, 재난 문자. 비가 많이 올 때, 미세먼지 농도가 좋지 않을 때 찾아오던 연락이 작년부터 잦아지기 시작했다. 쏟아지는 연락이 지겨워... jisike.ebs.co.kr 출처 : ebs 지식채널e 출처 : ebs 지식채널e 출처 : ebs 지식채널e * 하루에 몇번씩은 받는 그 문자 코로나가 터진 2020년 겨울쯤부터였을거다. 그에게서 문자오기 시작한게. 오늘도 3,4통 정도의 문자가 왔다. 긴급재난문자 폭우가 내리거나 미세먼지가 심하다하면 어김없이 알려주는 유익한 문자다. 내 주변에 몇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는지도 알려주는 좋은 녀석인데 너무 자주 문자를 주니까 어느샌가 무덤하게 넘기고 있었다. 출처 : ebs 지식채널e 출처 : ebs 지식채널e 출처 : ebs 지식채널e * 무심코 넘긴 문자였는데 긴급재난문자를 실종된 사람 찾는 용도로 쓰는걸 이 영상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 이 문자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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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산책] 서울숲 야경을 만나다 (제법 시원한 밤공기)

* 간만에 자전거 타고 따릉이를 타고 여기저기 정신없이 가다가 오게 된 서울숲이다. 낮에 보던 서울숲과는 색다른 풍경에 넋을 놓으면서 달리다 멈추다를 반복했다. 복슬복슬하게 생긴게 되게 귀여웠다 이게 성수동에 있는 쌍둥이 빌딩! 달하고 같이 있는 모습을 찍고 싶었는데 달빛이 생각보다 퍼져 있어서 저게 가로등이다 말하면 가로등으로 보일 것만 같다. 나름 신경써본다고 자전거에서 내려 무릎 굽혀가며 찍은 사진! 서울숲 어딘가에 있는 다리인데 밤에보니 되게 예뻤다. 그 다리 가까이 가보니 더 예뻤다. 다리 건너는 중 꽃들이 빛받아서 색색이 잘 보였다. 카페인가 싶었는데 그냥 전구 주렁주렁 가까이서 찍은거보다 난 이게 훨씬 낫다. 이게 더 낫다. 서울숲 나가면서 쌍둥이 빌딩 옆에 있는 건물들 찍어봤다. 이름이 뭔지 모르지만 최근에 SM본사가 이 건물중 어딘가에 들어왔다는 소식은 들은 적 있다. 건물들 위에서 찍어보니 나를 내려다보는 기분이 들었다. (많이 설레는 키차이) * 제법 쌀쌀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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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지금 구매한다면 가장 즐거움이 오래 갈 것 같은 물건은?

oneshotespresso, 출처 Unsplash 전신 안마의자! caishan119, 출처 Unsplash * 이게 뭐라고 오래 고민했을까 이 질문을 생각하기를 10여분이 넘겨서야 답을 했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되게 오래 고민했다. 처음엔 물건의 범위를 넓혀서 '집' 이런 답을 떠오르기도 했고, 이제 점점 추워지니까 '전기장판'을 떠오르기도 했다. 그렇게 몇바퀴 상상을 돌고나서 '전신안마의자'를 생각해낼 수 있었다. conscious_design, 출처 Unsplash * 전신안마의자를 고른 이유 가장 먼저 떠오른건 '엄마'였다. 집에 이거 있으면 엄청 좋아할 엄마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 생각만 했는데도 내심 뿌듯했다. 그 뿌듯함이라면 즐거움 이상의 만족감을 느낄 것 같다. 다른 이유는 이 의자로 나의 피로를 풀고 싶었다. 몸에 쌓인 피로를 이 기계로 많이 해소해 줄거 같은 기대감에 골랐다. entersge, 출처 Unsplash * 원래 이렇게 피곤한게 맞는건가 내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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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프로그래머가 되기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020.10.24. 1년 전 오늘 프로그래머가 되기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프로그래머가 되기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고마타 미쓰유키 지음 프로그래머는 기술력만이 다가 아니다. 반가운 도서관 오늘 정말 간만에 책읽으러 도서관에 왔다. 몇주전까지만해도 비대면 예약대출만 가능했는데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가 되면서 도서관에 직접가서 빌리고 읽을 수 있게 됐다. 지금 앉아서 책과 내... 책너머로 보이는 것들 블로그 메인에 들어가보니 1년전 글 올린걸 보여주는 창이 생겨있었다. 눌러보니 내가 작년에 올린 글이 보였다. 블로그를 한지 1년이 넘었다는게 실감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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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햄버거] 롯데리아 블랙오징어버거 리뷰

* 한정판매 한다는 이 버거 이웃님들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블랙오징어버거 출시 관련해서 이벤트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오징어게임 영향력에 발맞춘 센스있는 버거네요 ㅎ 출처:롯데리아 이제 456 숫자만 봐도 두근댄다. 롯데리아, 오징어 먹물 함유한 '블랙오징어버거' 출시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롯데리아가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리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한정 제품 '블랙오징어버거'를 21일 출시했다. 롯데리아는 블랙오징어버거는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n.news.naver.com 바로 롯데리아 가서 이 버거 사봤어요. 블랙오징어버거 싱글팩으로 사봤구요 가격은 6,500원이었어요.(10월26일 기준) 그냥 세트로 사면 6,000원인데 싱글팩으로 사면 치킨너겟과 치즈스틱으로 나온다고 해서 이걸로 골랐어요. 세트나 싱글팩 사면 카드하나 받게 되는데 긁어서 경품 확인할 수 있어요. 전 콜라 당첨됐네요 싱글팩은 위에서 적어놓은 대로 버거랑 콜라 치킨너겟과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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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오늘질문] 타투를 한다면 어떤 걸 새기고 싶어요?

sincerelymedia, 출처 Unsplash (사진처럼 나뭇잎으로 둘러놓은 팔찌 모양이 어떨까) 나는 무엇을 새기고 싶을까 요즘 타투에 대한 인식이 조금 풀어진 것 같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타투하는 사람을 보면 불량하게 봤는데 지금은 타투를 '디자인'처럼 예쁘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부정적인 인식이 조금은 줄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내 인식은 그렇게 변화했다. 타투를 일종의 '트렌드'로 인식하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타투 한 번은 해보고 싶단 생각을 하곤 했다. 막상 해볼 생각까진 안해보고 지나가는 사람들 보다가 이런거 새기면 예쁘겠다. 저런거 한 번 새겨보고 싶다 이런 생각은 가끔 할 때가 있다. 질문을 보고 답이 바로 떠오를 줄 알았는데 막상 상상해보니까 뭘 새겨야 할지 싶었다. 해봐야지 마음먹은 적이 없어서 그런지 여러 고민을 해봤다. 검색도 여러 해봤다. 세계 유일 문신 불법 국가, 한국도 타투 합법화가 이뤄질까? [BY 하입비스트] Seunghoon J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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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세계 3대 장수 식품, 올리브유 알고 먹자 (종류, 효능, 섭취방법)

세계 3대 장수식품, 올리브유 알고 먹자! 한줄평 아침에 올리브유 두숟갈 제 몸이 신기하게도 기초대사량이 많아서 그런지 밥을 먹고 얼마 안되서 금방 배고파지더라구요. 특히 아침 먹고 점심 되기 전이 가장 고비인데 이 공복을 어떻게 이겨낼까 하다가 올리브유를 알게 됐어요. 올리브유를 아침 공복에 먹으면 포만감도 생기고 몸에 좋다고 해서 먹은지 2주일을 넘어가고 있어요. 처음엔 올리브유 향이 세서 먹기가 거북하곤 했는데 조금씩 그 향에 익숙해지면서 이젠 아침에 이 향을 안 맡으면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 정도에요. ㅎ 일어나자마자 아침에 올리브유 두숟갈을 먹고 밥을 먹으니 오전은 거뜬히 견디더라구요. ㅋ 종종 먹게 되면서 올리브유의 효능과 종류 등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고자 이 글을 쓰게 됐어요. 같이 올리브유에 대해 알아보면서 건강하게 올리브유 먹어봅시다! Servetphotograph, 출처 Pixabay 올리브유란 올리브나무(감람나무)의 과실에 함유된 기름으로 과육을 직접 압착(壓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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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벌써부터 흰머리가.. (새치 원인, 예방, 새치 예방에 좋은 음식)

벌써부터 흰머리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아직 30대도 안됐는데 회사에서 일보고 있었는데 한 동료분이 제 뒤통수를 보더니 '흰머리가 나있네' 말하더라구요. 머리에 빠직 굳이 말 꺼내야 됐나 싶으면서도 '염색할 때가 됐네요' 하면서 답했었네요. 이젠 흰머리로 스트레스 받는 단계는 지난거 같아요. 흰머리 자란지 꽤 됐거든요. 대학생때부터 슬슬 나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러고보니 아직 30대도 안됐는데 벌써부터 흰머리 걱정하고 있었네요. 흰머리 좀 보인다 싶으면 염색하는게 다였는데 이참에 좀 찾아보면서 조금이라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려구요. francofotografogdl, 출처 Unsplash 새치 원인 우선 새치는 젊은 사람의 검은 머리에 드문드문 섞여서 난 흰 머리카락을 뜻하는 말이에요. 자연노화 때문에 생기는 흰머리카락은 전체적으로 고르게 나거나 대칭을 이루지만, 새치는 자라는 위치와 정도가 중구난방이라는 차이점이 있어요. 새치가 생기는 원인은 정말 다양하지만 명확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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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2022 내가 만난 한글 사진 공모전 (06.01~08.15)

2022 내가 만난 한글 사진 공모전 오랜만에 일상 카테고리에 글을 올려보네요. ㅎㅎ 최근에 공모전을 찾아보다가 공유하고 싶은 공모전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이 포스팅 작성하게 됐어요! 출처:국립한글박물관 2022 내가 만난 한글 사진 공모전인데요. 일상 속에서 만난 아름다운 '한글' 관련 사진을 촬영해서 응모하면 되는 간편한 공모전이에요~ 전 세계 '한글'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c 출처: 국립한글박물관 응모자격은 국내외 한글에 관심있는 누구나(내,외국인/거주지 제한 없구요) 가능하구요. 응모주제는 ‘일상 속에서 만난 한글’이에요. 2022년도에 본인이 직접 촬영한 한글 관련 사진이면 되구요. 한글 배우는 사진, 한글 작품, 예쁘고 특이한 한글 간판 및 상품이나 한글 박물관 전시 사진, 해외에서 만난 한글 등 한글 관련된 사진이면 거의 가능한거 같아요. 저는 이 예시보자마자 떠오른 가게가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여기 출처:네이버지도 안국역에 있는 스타벅스가 떠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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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독서 명언 (책과 관련된 명언들)

독서 명언으로 독서 자극얻자 책을 꾸준히 읽고 있지만 그럼에도 나태해지려 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그럴 때 독서 명언을 둘러보면서 독서 자극을 얻곤 해요. 그러다가 이런 과정을 포스팅으로 남겨두면 많은 분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글 작성하게 됐어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책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긴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인생의 전부를 알아 볼 수 있는 유용한 창구인건 맞는거 같더라구요. 이번에 소개하는 독서 명언들로 독서 자극 얻어가시길 바래요 ^^ #책 #독서자극 #독서명언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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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독서 명언 2 (책과 관련된 명언들)

비 오는 날엔 독서가 제격 어제 저녁부터 비내리기 시작하네요. 오늘 아침도 바깥을 보니 비 온 흔적이 가득하네요. 모처럼 조금 긴 휴일인데 나들이 계획하려 한게 날씨로 인해 변동이 많을거 같네요. 이런 우중충한 날에 책과 함께한다면 남은 휴일 화창하게 보내지 않을까 추천해봅니다. 독서 명언과 함께 남은 휴일 편하게 보내보시길 바래요. ^^ #책 #독서자극 #독서명언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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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종료] 이웃 3,000명 기념 감사 이벤트 !

어느새 이웃 3,000명 돌파! 책 읽은 거 공유하려고 시작한 블로그가 벌써 2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찾아 와주신것도 감사한데 벌써 이웃 3,000명이 넘었네요!! 넘은지는 조금 됐지만 어떤식으로라도 감사 이벤트를 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어요. 시험도 끝났겠다 이제 이벤트 해보려구요! 이벤트 방법 STEP1. 이웃추가 기존에 이웃/서로이웃 인 분들은 바로 다음 단계로 해주시면 됩니다 ㅎㅎ (잘 못 적어 놨었네요;;) STEP2. 본 포스팅 블로그에 공유하기 STEP3. 본 포스팅 댓글에 공유한 URL +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 1권을 적어서 올리기 이웃님들이 제일 감명받은 책을 이 자리를 빌어 공유하면 어떨까 싶어서 추가해 봤어요 ㅎ 이벤트 선물은 조금 특별한 '책갈피'(3명)과 아이스 아메리카노(스타벅스)(2명) 이렇게 준비해봤어요. 선물은 당첨자 중 랜덤으로 보내드릴 거구요. 책갈피에 조금 시간 들여서 만들어본거라 특별하다 써봤어요 ㅎㅎ 이벤트 기간은 10/10(월)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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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웃 3,000명 기념 감사 이벤트 ! - 당첨자 발표

이벤트 종료! 이웃 3,000명 돌파 기념으로 이벤트 올린게 마감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사실 서평 한거 보다 이 이벤트 글에 조회수가 많을 줄 알았는데요. 아니더라구요 ㅎㅎ 이벤트 보다 서평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거 보고 기념품 거는 이런 이벤트 보다는 좋은 글 계속해서 꾸준히 올리는게 이웃님들 위해 하는 가장 큰 이벤트라 생각 들었어요. (바로는 아니지만 좋은 아이디어 떠오르면 그 때 또 해보려구요 ㅋ) 제 글을 좋게 봐주시는건 언제나 뿌듯한 일이니까요. 원래는 아메리카노 쿠폰(2명), 책갈피(3명) 이렇게 총 5명으로 드리려고 했는데 신청자가 5명이 안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신청 해주신 4분에게 쿠폰과 책갈피 두가지를 같이 드리기로 했어요! 글을 봐주시고 신청까지 해주신게 감사해서요 ㅋ 신청자이자 당첨자이신 오**님, 젤*님, 하***님, 연**님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당첨되셨습니다! 제가 비밀 댓글로 소식 알려드릴거구요. 필요한 정보는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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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독서 명언 3 (책과 관련된 명언들)

책을 읽는 이유 책을 매일같이 읽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이렇게까지 책을 읽고 있지?' 그런 고민 들 바에 편하게 유튜브나 보거나 핸드폰 게임하거나 맛집이나 카페 찾아 다니거나 하는게 편하고 더 재미있을텐데. 편한 시간 다 제껴두고 자리에 앉아 고정된채로 눈과 머리 아프게 책 쳐다보는 이유가 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봤어요. Tumisu, 출처 Pixabay 생각에 생각을 해보니 이런 답 하나가 나오더군요. '책 속에 길이 있기 때문에' 저는 제 현재 상황이 얼마나 열악하고 보잘 것 없는지 뼈져리게 느끼고 있어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그 결핍을 채우기 위해서는 계속 배워야 하는데 그 배움을 채워줄 곳이 '책' 속 이더라구요. 그리고 책 하나에서 배울 점을 찾으면 거기서 또 배워야 하는 점이 보이더라구요. 배우고 싶은 열의도 강해지구요. Pexels, 출처 Pixabay 책을 읽으면서 배움에 배움을 더하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전 이 과정이 책이 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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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효능, 성분(칼로리), 먹는법, 부작용

자몽에 대해 알아보자 며칠 전 마트에서 장보고 있었는데요. 자몽 3개에 1,990원 하더라구요. 자몽의 평균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3개에 저 정도 가격이면 싸다 싶어서 바로 구매해봤어요 uroburos, 출처 Pixabay . 평소에 자몽은 카페에서 에이드로만 접해봤었는데요. 처음 먹었을 때 조금 놀랐어요. 생각 이상으로 써서요. Couleur, 출처 Pixabay 과일채로 먹어보니 굉장히 쓴맛이 강하더라구요. (찾아보니 원래 자몽 먹으면 쓴맛이 오래 간다하네요) 처음엔 과일채로 먹을 수 있나 싶었는데 한 두개 먹어보니까 그 맛에 적응되면서 왠지 또 먹고 싶게 되더라구요 ㅎㅎ (레몬이랑 닮아 있는게 은근 호감이더라구요 ㅋ) boxedwater, 출처 Unsplash 카페에서 자몽에이드 먹으면서도 궁금했었는데요. 자몽이 어디에 좋은지 또 부작용은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찾아보면서 그 궁금증 풀어볼 수 있었어요. 자몽이란 mezianimohamed, 출처 Pi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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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중앙동 카페 디저트39 - 넓은 실내, 디저트 많은 카페

넓은 실내, 디저트 많은 카페 '디저트39' 디저트 많은 안산 중앙동 카페 '디저트39' 몇 주 전 안산 중앙동에 있는 디저트39에 갔다 왔습니다! 이 카페 처음 가봤는데요. 첫인상부터 범상치 않았어요. 카페 들어가려고 골목 들어갔는데 왠 핑크곰 한마리가 컵 들고 손짓을 하고 있었어요 ㅎㅎ 옆 가게 인형인가 싶었는데 가까이 갈수록 저 손짓이 카페 입구를 향한다는 걸 알 수 있었죠! 귀여운듯 피곤해보이는 곰돌이. 안에서 바쁘게 일하는 알바생을 표현한건가 싶었네요 ㅎㅎ 디저트39 로고는 볼때마다 귀여운 것 같아요! 디저트 카페답게 케익들이 많이 진열 되어 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치즈케익부터해서 조각케이크, 생일 케이크도 있네요! 주문 끝내고 왼쪽으로 시선 옮겨보니 선인장이 보였어요. 생긴게 꼭 손인사하는 것처럼 생겼네요 ㅎ (안녕ㅋ) 카운터 바로 뒤에는 귀여운 디자인의 의자와 책상이 있구요. 의자 뒤로 쭉 걸어가면 더 넓은 좌석들이 나와요. 뒤로 가는 길에 디저트39에서만 파는 굿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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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넘짓 관리한 카카오뷰 현재 수익은? - 카카오뷰 1년간의 수익분석과 성장전략

카카오뷰, 이대로 성장할 수 있을까 꾸준히 운영해 본 카카오뷰 카카오뷰 채널을 작년에 처음 개설했다. 기존에는 본 적 없는 카카오만의 새로운 SNS 장이었다. 카카오뷰 창작센터 시작하기 (소개, 가입, 수익창출) 컨테츠를 보는 새로운 시선, 카카오뷰 컨텐츠를 보는 새로운 시선, 카카오뷰 오늘도 어김없이 블로그를 항... blog.naver.com 기존 SNS과는 다르게 글을 작성하는 것이 아닌 글이 적힌 링크를 소개하는 방식의 플랫폼이다. 이것이 이슈되었던 이유 중 하나는 간편한 글 작성, 그리고 '수익' 발생이었다. 채널을 개설하고 채널친구 100명 이상, 발행한 보드 수 10건 이상이면 (수정한 보드 수 포함) 바로 수익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손쉽게 수익 만들 수 있다는 소식에 너도나도 카카오뷰 품앗이(채널 친구 추가)에 열중했다. 가입하고 첫달 수익은 4,000원에 불과했지만 채널친구 수가 많아지고 카카오뷰에서 상위 노출을 자주 해주는 덕에 작년에 월 최대 29,000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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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대처법

미세먼지, 알고 대처하자 한줄평 미세먼지 '매우 나쁨' 이번 한 주 미세먼지 오염정도가 '매우 나쁨'을 계속 유지하고 있네요. 매우 나쁨에 걸맞게 분명 낮인데도 뿌연 하늘만 계속 봤었네요. 심각하다 심각하다 여러번 접하긴 했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 않은거 같아요. 아님 어쩌면 이런 상황에 익숙해져 버린 걸 수도 있구요. 그래서 이번에 미세먼지가 왜 나쁜지 또 어떻게 대처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글을 쓰게 되었어요. 이번 글을 통해 조금 더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nataliecomrie, 출처 Unsplash 미세먼지란 우선 미세먼지, 이 말의 뜻부터 짚어보려 해요. austinban, 출처 Unsplash 미세먼지는 공기 중에 떠 있는 매우 작은 입자로,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작은 것이 특징이에요. worldsbetweenlines, 출처 Unsplash 대부분은 자동차, 공장, 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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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이유 (지식이 쌓인다)

책 읽는 이유 하나. 지식이 쌓인다 책은 지식 만물창고 지식이 쌓인다. 책을 읽는 중 대다수의 이유가 바로 이같은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나 역시도 시작은 책을 통해 위안을 얻으면서 였지만 책에 지속적으로 흥미를 가질 수 있었던 건 지식을 쌓는다는 재미 때문이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수많은 지식을 배우고 활용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지식을 직접 체험하고 습득하는 것은 어렵다. 책은 이러한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벗어나 지식을 습득하게 도와주는 알자배기 도구다. 그렇다면 책이 주는 지식의 이로움은 어떤 점이 있을까. yingzge, 출처 Unsplash 첫째. 책은 그들이 다루는 주제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책은 책이 다루는 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정보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역사 책을 읽으면 어느 한 시대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과학 책을 읽으면 세계의 자연 현상에 대해 더 많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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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난, 행복하려고 | 세계여행 감성에세이 - 조유일

여행 가고 싶다 한줄평 여전히 난, 행복하려고 저자 조유일 출판 하모니북 발매 2020.05.25. 여행 가고 싶다 오새 꽂힌 TV프로그램이 있다. ENA에서 하는 '지구마불 세계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이다. 유명 여행전문 크리에이터들이 부루마불처럼 주사위를 굴려 나오는 나라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인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다. 부루마불 보드게임을 하면서 실제로 주사위에 나온 나라를 가보면 어떨까 싶었는데 진짜로 그게 프로그램으로 나온게 신기했다. PD가 김태호님이라 그런가. 출처:ENA 프로그램 속 크리에이터들의 여행기를 보면서 새로운 나라를 여행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그 나라 공항 안에서도 볼 게 많아 보였고, 다른 문화권 사람들하고 친해지는 경험도 대신 접해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그 나라 음식들 보는 재미가 있었다. 어느샌가 나도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 만들게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떠나고 싶었다. 주말이 되고 떠난다고 떠난 곳이 매번 가던 도서관이다. 도서관 속 책장을 돌아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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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 - 진아, 정아, 선량

편하게 글을 쓰자 한줄평 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 저자 진아,정아,선량 출판 마음 연결 발매 2022.11.21. 편하게 글을 쓰자 책을 둘러보다가 나 블로그명과 비슷한 느낌의 책 제목을 보게 됐다. 왠지모를 동질감에 책을 들여다봤다. 글쓰기에 관한 책이었다. 방법을 알려주기 보다는 저자들의 글쓰기 방식을 보여주는 책 내용이라는 걸 파악했다. 가독성이 좋아보일것 같았고, 저자들의 일상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서 책을 보았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저자가 세 명이다. 각각의 직업도 색다르다. 국어교사, 사진작가, 전직 간호사. 이 들의 일상과 생각이 모여 나온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책 안에는 저자들이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하게 됐는지. 글쓰기를 하며 어떤 좋은 경험을 하게 됐는지, 또한 글쓰기를 장려하는 이유까지 글쓰기에 관한 여러각도의 주제를 소개하고 있다. 책에는 글쓰기 관련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알아두면 유익할만한 정보도 제공해주고 있다. 예를 들면 브런치로 작가 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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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세이]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 김재식

멀어지고 나서야 많이 좋아했다는걸 알았어 한줄평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저자 김재식 출판 쌤앤파커스 발매 2018.03.02. 너도 나와 같을까 소중한 사람과 헤어졌다. 갑작스럽게. 어렵게 만난 소중한 사람이었는데. 내 마음이 서툴러서, 상대방에게 선택을 떠 넘긴거 같아서, 그 사람이 아파할 바에 내가 먼저 꺼내버린 이별이었다. 그 사람 마음을 제대로 생각하지 않은 채 섣불리 꺼내버린 말이었다. 그 이면에는 많은 현실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꺼내버린 성급한 말이었다. 아직 그 사람한테 제대로 답도 못들었는데.. 시간 지나면 조금 나아질까 싶었는데 아직은 그대로다. 아물 기미가 없다. 매일 같이 하던 일이 쉽게 손에 잡히지 않고, 눈을 감으면 사소했던 그 사람과의 추억이 떠오른다.만날 때는 그렇게도 무뚝뚝하기만 했는데 더 잘 해줄걸. 그 사람은 나만큼 생각하고 있을까. 어쩌면 잘 됐다 싶은 마음으로 잘 지내고 있지 않을까. 같이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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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세이]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 - 바리수

비 온 뒤 맑음 온다 한줄평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 저자 바리수 출판 부크럼 발매 2022.12.22. 차근차근 분명히 잘 해낼거야 오늘 정말 이상한 날이다. 일은 일대로 산더미 같이 밀려오고, 단순한 실수 가지고 욕은 욕대로 먹고, 집에와서는 집안 문제 때문에 서로 싸우기도 하고 여러모고 짜증하는 하루다. 그렇게 하루를 그냥 끝냈으면 오늘 하루는 정말 기분 최악인 하루가 되었을 것이다. 밥먹고 정리할거 정리하다가 책상 위에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책상 위에 며칠동안이나 두고 있었는데 반도 못 읽고 있던 책이다. 읽으면 읽을텐데 왜 그렇게 손이 안갔을까 싶은데 오늘 이런 안 좋은 기분에서 이 책을 집게 됐다. 오늘 내 기분과는 다르게 앙증 맞은 이 캐릭터와 계속 눈이 마주쳤다. 저자도 나처럼 쉽지 않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인가. 나도 피어날 수 있을까. 이런 상황 속에서 나도 피어날 수 있을까. 온갖 부정적인 마음 가지고 책을 열어보았다. (오늘은 부정적인 생각이 유독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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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 - 하태완

사랑을 이야기하다 출판사 서평 중에서 모든 순간이 너였다 저자 하태완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8.02.16. 사랑을 이야기하다 사랑을 하고 싶을 때, 사랑에 응원 받고 싶을 때, 사랑에 위로가 필요할 때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모든 순간이 모든 순간이 너 그 자체였음을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눈물은 조금만 흘렸으면 좋겠고, 적당히 여유로웠으면 좋겠고, 행복한 사랑을 했으면 좋겠고, 더 이상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까지의 모든 순간이 너 그 자체였음을 절대 잊지 말고 살아. 너는 그 순간순간에 너도 모르게 단단해진, 행복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 사람이니까. 책<모든 순간이 너였다> 중에서 책이 너에게 말하고 싶은 첫 메시지다. 모든 순간 너라는 사람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책의 마음. 나의 마음. 너에게 하는 말일뿐이라 생각하며 읽다가 문득, 나에게 하늘 말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순간 너를 바라보는 나. 당신, 잘한 거예요 당신, 잘한 거예요 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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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세이] 싫은데 억지로 웃었다 - 시로

그래도 웃자 한줄평 싫은데 억지로 웃었다 저자 시로 출판 안밤 발매 2022.12.30. 그래도 웃자 주말 책, 읽을 곳을 찾아다니다가 도착한 한 카페. 들어가보니 수다소리 가득했다. 그래도 그곳에서 책 읽으려고 계산대 앞에 서다가 자리를 나왔다. 책 읽다가 수다소리에 휩쓸릴것만 같았다. 그래서 돌린 발걸음은 도서관. 그곳을 가던 발걸음도 얼마 못가 돌아섰다. 너무 조용한 분위기의 도서관이어서 집중하기에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라서였다. 중간 없는 따스함과 적막함에서 오는 고요함이 나와 내 배를 긴장하게 만든다. 잠시 멈춘 발걸음. 어디로 가야 책을 온전히 집중할 수 있을까. 한 곳이 떠올랐다. 근처 스터디 카페를 검색해보니 몇 분 거리 내에 한 스터디 카페가 나왔다. 바로 예약하고 들어간 곳은 예상대로 적당한 소음과 적당히 서늘한 온도가 나를 반겨주었다. 방안 전체를 감싸는 백색소음과 적당한 온도는 돈을 내어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었다. 더 좋었던 건 그 공간에 나 밖에 없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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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세이] 사랑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 김달 -

더 나은 사랑을 위한 배움의 시간 한줄평 사랑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 김달 출판 빅피시 발매 2022.10.19. 사랑을 배우다 제목을 보고 사랑 어떻게 하는지 알아고보픈 마음이 들었다. 뭐랄까. 사랑을 저자는 어떻게 말하는지 지켜봐야될거 같은 청개구리 심보랄까. 사랑에 대해 자신있어하는 저자의 강경한 문구에 대한 반발심으로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마음이었다. 그런 얄미운 심보도 있었긴 했지만 사랑도 배워야 제대로 베풀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배움의 자세도 있었다. “사랑은 쉽게 할 수 있는 본능이 아니라 배우고 익혀야 하는 기술이다.” 철학자 에리히 프롬의 말입니다. 흔히 사랑은 감정과 감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성과 자기조절력으로 사랑할 때 성공할 수 있고 더욱이 그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책 <사랑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중에서 좋은 관계에 자격은 필요 없지만 기술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술을 발휘하기 위한 태도와 마음가짐도 필요합니다. 책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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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세이] 소비단식 일기 - 서박하 -

소비를 끊었다 삶이 가벼워졌다 한줄평 소비단식 일기 저자 서박하 출판 휴머니스트 발매 2022.07.26. 소비를 끊었다 소비를 단식한다는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얼마나 많은 소비를 해왔길래. 그로 인해 어떤 힘든 상황을 겪었길래 저자는 소비를 단식할 생각했을까. 저자의 소비 스토리가 궁금해졌다. “고객님은 신용카드 한도의 90퍼센트 이상을 사용하였습니다. 고객님의 상향 가능 한도 및 신청 방법….” 문자가 왔다. 방금 6개월 할부로 그릇 세트를 샀는데, 아니 그게 얼마나 한다고 벌써 한도의 90퍼센트를 초과해? 한도는 500만 원. 90퍼센트라 함은, 내가 450만 원을 긁었다는 뜻이다. “미쳤어.” 책<소비단식 일기>중에서 이 짤막한 문장만 봐도 저자가 얼마나 과소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한달 카드값만 450만원이라.. 어디에 썼길래 그만한 돈을 소비했을까. 아, 모르겠다. 누워서 모바일 북클럽에 접속했다. 워낙 책을 많이 사서 돈을 아껴볼까 하고 무제한으로 책을 읽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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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세이] 잘될 수 밖에 없는 너에게 - 최서영 -

잘될 수 밖에 없는 너에게 한줄평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저자 최서영 출판 북로망스 발매 2022.08.18. 잘될 수 밖에 없는 너에게 인스타 계정 만든지 한달이 조금 지났다. 현재 팔로우 수는 600여명 조금 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보다 수가 빨리 늘어나서 인스타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 팔로우 수 늘어나는 재미뿐만 아니라 인스타에서 소개하는 영상이나 글들 보는 빈도도 같이 늘고 있어서 이 부분은 조금 우려되는 마음이다.(유튜브처럼 아무 생각없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늘어날까 싶어서) 그래도 인스타에도 책 읽고 올리는 분들도 많아서 당장에 그만두기는 어려울거 같다. 이건 내 의지로 고쳐야할 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추천 영상 이런데 보다 서평 올리는 그분들 글 보는 데에 조금 더 집중해야겠다. 인스타로 책 소개 올리는 글 중 이 책 소개하는 글을 여러번 봤었다. 인스타에 되게 소개를 잘 해줘서 재밌겠다 싶었는데 밀리의 서재를 둘러보다가 이 책이 있어서 읽어보게 됐다. 제목부터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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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세이] 모든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 손웅정 -

기본에 꾸준함을 더하라 마치 손흥민처럼. 한줄평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저자 손웅정 출판 수오서재 발매 2021.10.15. 기본과 꾸준함으로 이번 월드컵 정말 재밌게 봤다. 약팀이 강팀을 이기는 기적적인 경기를 보며 통쾌하기도 했었고, 양팀간 물러섬 없는 필사적인 모습을 보면서 짜릿하기도 했었다. 그 중 우리나라가 16강에 올라간 건 정말 잊을 수 없는 성과였다.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비기고, 가나전에서 진상황에서 포르투칼을 2:1로 역전하여 조2위로 올라간 이 스토리는 영화나 다름없었다. 포르투칼전 후반 추가시간에 우리팀에서 벌어진 코너킥에서 시작된 공 하나. 손흥민 선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의 특유의 장점인 폭발적인 스프린트를 활용하여 상대팀 진영까지 혼자 전속력으로 드리블 했다. 상대팀 수비수들에 그의 속도에 맞춰 앞길을 막으려고 몰려드는 그 때, 손흥민 선수는 곧이어 따라 달려온 황의찬을 향해 절묘한 패스를 했다. 그 패스는 골로 이어지는 어시스트가 되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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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세이] 너를 빛나게 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 황현 작가 -

더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빛나고 있으니 출판사 서평 중에서 너를 빛나게 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저자 황현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22.11.25. 지금 이 순간에도 빛나고 있어 에세이가 필요한 그런 날이 있다. 그 날에 책을 고르던 중 이 책을 보게 됐다. 에세이 하나를 보더라도 목차와 책소개, 하다못해 댓글까지 살펴보며 책이 흥미로운지를 판단하곤 하는데 이 책 소개에 눈길을 사로잡은 글이 하나 있었다. 김이나, 미미(오마이걸), 적재 강력 추천 작사가와 가수들이 강력 추천했다는 문구였다. 저자는 음악 관련하는 사람인가? 가수인가? 저자의 이름을 살펴보니 많이 생소했다. 작곡가나 작사가 이런 직업의 사람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면서 책을 조금 넘겨봤다. 예상한 대로 저자는 음악 관련 직업을 가진 사람이었다. '... 온앤오프의 음악을 프로듀싱했고,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레드벨벳, 세븐틴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곡을 작업했다.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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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세이] 망그러진 만화 (망그러진 곰과 햄터의 귀염뽀짝 일상다반사!) 유랑 작가

망그러져도 괜찮아! 책<망그러진 만화> 중에서 망그러진 만화 저자 유랑 출판 좋은생각 발매 2022.11.01. 이 귀여운 생명체는 뭐지 주식 책을 붙들고 있는지도 일주일이 지나고 있다. 오늘도 어김없이 주식 책 보려다가 체할거 같은 예감에 다른 책을 골라보게 됐다.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 에세이 부분을 둘러보다가 이 귀여운 생명체를 보게 됐다. 카톡 이모티콘에서 본거 같은 이 캐릭터. 이 곰의 이름은 '망그러진 곰'이라고 한다. 삐뚤하게 그려진 실루엣에 그렇지 못한 눈빛이 대조되면서 귀여웠다. 표지에서 보이던 망그러진 곰의 당돌한 눈빛에 책을 읽게 되었다. 밀리의 서재 이 녀석 봐라 ㅋ 밀리의 서재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저 말이 왠지 모르게 가슴 깊이 온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밀리의 서재 모진 말을 들어도 떡볶이에 기분 풀리는 망곰이(망그러진 곰) 어리숙해 보여도 당돌하게 먹는 모습이 보면서 흐뭇해진다. 나도 이 아이처럼 망그러지고 싶어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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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세이] 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 - 현준 작가 -

이 책을 읽는 밤만큼은 스스로에게 가장 다정한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책<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 중에서 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 저자 따듯한 목소리 현준 출판 더퀘스트 발매 2022.10.11. 다정한 문장들 저자 소개가 되게 인상깊었다. 부끄러움이 많고,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지만 부단히 마음이 원하는 길을 걷는 사람입니다. 유튜브 '따듯한 목소리 현준'에서 46만여 명의 구독자 분들과 깊은 밤의 한 조각을 나눠오고 있습니다. 부끄럼 많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자신을 스스럼 없이 드러내보이는 저자의 소개 글을 보고 '따듯한 심성'의 글이 많이 담겨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다. 저자는 유튜브에서 '따듯한 목소리 현준'이란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찾아보았다. 따듯한 목소리 현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별도의 책 홍보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허나 좋은 책 출간 등을 알려주시는 것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알려주시면 서점에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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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세이] 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 뤼후이 작가 -

그대만 모를뿐, 세상이 그대를 몰래 사랑하고 있다 책<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중에서 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저자 뤼후이 출판 미디어숲 발매 2022.09.20. 그대만 모를뿐 저자가 중국 사람이었다는걸 책 다 읽고 나서야 알았다. 이 책은 책 표지와 제목에 끌려 저자가 누구인지 확인도 안한채 읽었다. 나만 모르는 그 비밀이 무엇일까 궁금해 하면서 저자가 들려주는 다양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들었다. 평범한 결혼생활 하다가 헤어진 이야기서부터, 어렸을적 피아노에 흥미 가져보던 이야기, 정갈하게 살아가는 할머니들의 이야기, 결혼 독촉 당하는 사람의 이야기 등 어디선가 들어봤을 법한 가까운 주제의 이야기들과 저자의 조언들을 책에서 보았다. 특히 기억에 남는 내용 몇 가지를 풀어보려 한다. freekenny, 출처 Unsplash 유대인의 격언 중 이런 말이 있다. "모든 만남이 첫 만남이다." 모든 것을 매번 처음인듯 대하면 후회할 일은 생기지 않는다. 대략 의미를 풀어보자면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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