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 금세?
'금방, 이르게' 이런 뜻으로 금새란 단어를 쓸 때였어요. 매번 금새라 썼기에 당연히 금새 아니겠어?
하면서 쓰다가 맞춤법 포스팅을 여러번 했기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설마 '금세'가 맞는 표현인가?
그렇게 써본적은 별로 없는데 왠지 금세란 말이 맞을 거 같은 희한한 기분이 들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찾아봤어요.
금세인가 . . . 근데 이게 맞는 표현이었네요!
지금, 바로의 뜻으로 사용할 때는 '금세'가 맞습니다 네이버 국어사전 금세가 맞다니 몇 초간 어안이벙벙한 기분이었어요. 지금까지 잘 못 쓰고 있던거였다니 ‘금세’는 ‘금시(今時)에’의 준말입니다.
‘시’와 ‘에’가 줄어 ‘세’가 된 것이기 때문에 ‘금세’라고 씁니다. 종종 ‘금세’를 ‘금새(X)’라고 혼동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쓰는 ‘그새, 밤새’는 ‘금세’와는 달리 ‘사이’가 줄어든 형태입니다. ‘그사이, 밤사이’를 줄여 ‘그새, 밤새’라고 합니다.
따라서 ‘밤새’의 ‘새(사이)’는 ‘금세...
#
국어
#
금새
#
금새금세
#
금세
#
맞춤법
#
바로
#
우리말
#
지금
#
한글
원문 링크 : [맞춤법] 금새 / 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