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화요병
reinalovefull, 출처 Unsplash 집에와서야 피곤이란 녀석을 내던졌다. 원치 않았는데 제멋대로 내 어깨에서 날 짓누르고 있었다. 허물벗듯 옷들을 벗어버리고 제일 편한 복장으로 제일 편한 자세를 취한다. 누워있는 자세가 제일 편해서 누워서 글쓰고 있다. DanaTentis, 출처 Pixabay 이 정도 피곤이 몰려왔을때 쯤 글을 썼던거 같은데 역시 블로그를 뒤져보니 그랬다. [오늘일기] 월요병 월요일은 직장인에게 늘 힘든 요일이다. 주말간 잊고 있던 업무들을 붙잡아야되고, 이젠 무의식적으로 먹는... m.blog.naver.com 월요일엔 월요일이라서 힘들다했고 오늘은 화요일이라 화요일이 힘들다 적었다. 오늘이 제일 힘든가 싶다가도 월요일에 힘들단 저 글을 보고는 저때도 이정도 힘들었던거 같은 기억이 떠오른다. jaywennington, 출처 Unsplash 회사동료와 저녁식사를 하고 왔다. 먹을땐 몰랐는데 식사 후 집에 오면서 피곤이 몰려왔다. 게다가 아직도 쨍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