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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화요병

reinalovefull, 출처 Unsplash 집에와서야 피곤이란 녀석을 내던졌다. 원치 않았는데 제멋대로 내 어깨에서 날 짓누르고 있었다. 허물벗듯 옷들을 벗어버리고 제일 편한 복장으로 제일 편한 자세를 취한다. 누워있는 자세가 제일 편해서 누워서 글쓰고 있다. DanaTentis, 출처 Pixabay 이 정도 피곤이 몰려왔을때 쯤 글을 썼던거 같은데 역시 블로그를 뒤져보니 그랬다. [오늘일기] 월요병 월요일은 직장인에게 늘 힘든 요일이다. 주말간 잊고 있던 업무들을 붙잡아야되고, 이젠 무의식적으로 먹는... m.blog.naver.com 월요일엔 월요일이라서 힘들다했고 오늘은 화요일이라 화요일이 힘들다 적었다. 오늘이 제일 힘든가 싶다가도 월요일에 힘들단 저 글을 보고는 저때도 이정도 힘들었던거 같은 기억이 떠오른다. jaywennington, 출처 Unsplash 회사동료와 저녁식사를 하고 왔다. 먹을땐 몰랐는데 식사 후 집에 오면서 피곤이 몰려왔다. 게다가 아직도 쨍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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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한강을 달리다 (Feat. 따릉이 타고)

서울을 자취한지 1년이 넘어가는 데 따릉이를 한 번도 타본적 없었다. 따릉이는 서울시민만 되는 줄 알고 있어 왔는데 최근에서야 회원가입만 하면 된다는 걸 알았다. 생각해보면 회사동료분들이나 주변 지인한테 따릉이에 대해 들었던 거 같은데 왜 그때 더 찾아볼 생각을 안했을까 싶다. 출처:디지털광진 최근들어 덥다고 운동 안한지 2주정도 넘어갔다. 퇴근하면 바로 방에서 뻗어서 누워있다가 밥먹고 책보고 글쓰고 하다가 하루 마감하고 있었다. (에어컨 밑이 이렇게나 무섭다.) 먼저 체험한다는 생각으로 한달 정기권을 등록했다. 막상 해놓고 보니 자전거 등록한 비용 때문이라도 억지로 운동할 겸 자전거를 타려고 움직이게 된다.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멀리 달려봤다. 다리 건너다 마주한 한강 물줄기다. 이 사진 찍으면서 아찔한 높이에 다리가 후들대곤 했는데 그래도 찍고 싶을 정도로 예뻤다. 한강 소리도 꽤 우렁찼다. 뒤에 달리는 차소리와는 차원이 다른 우렁찬 소리였다. 영상도 찍어둘걸. 라이딩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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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한동안 생기 없던 이유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adityaries, 출처 Unsplash 나에게 기운을 북돋아주는게 있었다 mitzmoco, 출처 Unsplash 끝이 없는 회사일에 열중하기를 반복하면서 어느샌가 생기를 잃어가는 나를 발견했다. 피곤에 찌들어서 그렇겠거니 하면서 중간중간 잠을 자곤 했는데 그래도 기운은 풀릴 기미가 없었다. 뭘 해야 기운이 생길까 싶었다. 그리고 그간 해온 일들을 되집어봤다. 한가지. 요즘 안하는 게 있었다. sincerelymedia, 출처 Unsplash 독서를 안하고 있었다. 책을 쓰는 비중을 늘리고자 아니면 운동을 하러 밖을 나가거나 하면서 책 읽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책을 읽을때는 전자책으로 책을 봤다. 전자책으로 보니 편리한건 있었는데 책 읽는 기분이 안났다. 그렇게 조금씩 책을 읽고 있다가 저번 주말 매일 가는 지하철 역에 책을 빌릴수 있는 작은 스마트 도서관이 있다는 게 갑자기 떠올랐다. 집근처 도서관이 8월말까지 공사를 하면서 도서관을 못가고 있었는데 지하철역에서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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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축구에서 추가시간은 누가 정하는 걸까?(올림픽 8강 확정! 온두라스전 대박이었다 6:0 !!

출처:연합뉴스 * 6골 넣고 무실점까지 압도적 B조1위! 다시봐도 여전히 짜릿하다~! 앞으로 여러번 더 돌려볼거 같다. 어제 온두라스전 무려 6:0!! 압승을 거두고 8강행을 따냈다. 황의조 선수는 해트트릭을 달성하고, 원두재, 김진야, 이강인이 각각 한골씩 넣었다. 전반전에 패널티킥 두번 나온것도 신기했는데 두 골 다 안정적으로 넣어서 좋은 기세를 얻을 수 있었다. 그 기세로 전반전 추가시간 4분에 황의조가 날카로운 슛을 넣었다. 그렇게 기분좋은 마음으로 경기를 보다가 문득 궁금 했다. 저 추가시간 5분은 대체 누가 정한건지. 그래서 찾아봤다. 3093594, 출처 Pixabay * 추가시간이란 경기 중에 부상이나 선수교체 등으로 시간이 간 것을 채우기 위해서 더 주는 시간이다. 출처:인천신문 목적은 단순했다. 축구 경기 간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경기에 지체 된 시간을 보상하기 위해 주어진 게 추가시간이다. 볼이 경기장 밖으로 나간 시간까지 일일이 적용하지는 않는 편이다. 프리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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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하루 지나가기 전 급하게 쓰는 일기

kaboompics, 출처 Pixabay 27일 되기 전에 급하게 일기를 쓴다. 원래 저녁 시간때 글을 적는데 간만에 장보러 마트 가서 한동안 서성이다 시간 보내고 와서 씻고 책 한권 다 읽느라 시간 쓰고 그러고나니 하루가 지나가려 하고 있었다. Savva, 출처 OGQ 간만에 책 한권을 하루 안에 읽어본다. 원래는 저녁시간에 한두장의 책을 쓰는데에 시간을 할애하곤 하는데 책쓰는 시간을 비워두고 책 읽는데 시간을 썼다. 글감이 떨어져서 그런것도 있지만 단순히 하루쯤 책 읽는데 시간 써보고 싶은 마음에 한 권을 완독했다. 오랜만에 한권을 다 읽으려니 중간중간 나도모르게 잠이 오곤 했다. 그거 이겨내고 완독 하고 나니 은근 뿌듯했다. teamsmashgame, 출처 Pixabay 읽는것도 체력이 필요하고 쓰는것도 체력이 필요하더라. Nile, 출처 Pixabay 27일이 되기까지 9분이 남았다. 뭘 더 써야될까 고민에 고민이다. 더운건 똑같고 코로나도 여전히 극성이고 회사일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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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에어컨 앞이라 쓰고 천국이라 읽는다 (블로그로 하는 해시태그 여행 )

wx1993, 출처 Unsplash 문자 하나가 왔다. 오후에는 외출 자제하라는 문자였다. 창문을 잠깐 열어봤다. 문자 내용이 맞았다. 나가면 뒈질수도 있는 열기가 방안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난 에어컨 앞에 누워있다. 여기가 천국인가. Tumisu, 출처 Pixabay 이번달 전기세가 무섭지만 더 무서운 열기때문에 잠깐 틀어 놓았다. 잠깐? 잠까. . . 1시간을 넘게 자고 일어났다. 잠깨고나서 블로그를 들어가본다. theglassdesk, 출처 Pixabay 이웃들이 남겨놓은 댓글을 보며 흐뭇해하다가 답글을 남긴다. 글을 쓰다보면 블로그 하단에 #으로 해시태그 걸어두곤 하는데 한번도 해시태그로 다른 블로그 탐방을 해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오늘 해봤다. 시작은 이 소설 써놓은 블로거님부터였다. 이 소설 최근에 눈여겨보고 있다. 내용이 재밌어보여서 관련 서평들 찾아보고 있다. 【북봄 2p】 칵테일, 러브, 좀비 - 조예은 ※ 저작권 관련 입장문 ※ 1. 본 게시물은 저작권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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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글감이 도무지 떠오르질 않는다 (슬럼프, 정말 작가가 되고 싶은건가)

Falkenpost, 출처 Pixabay 책에 대한 글감이 떠오르질 않는다. 마음은 조급한데 글은 써지질 않으니 답답하다. 30여분을 넘게 의자에 앉아 멍하니 있다가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글을 적어본다. 드디어 그 시간이 왔다. 뭘 해도 답답함만 가득한 슬럼프가 찾아왔다. 아무리 위로의 글 좋은 말을 되새겨도 약발이 들지 않는다. 책에서 좋은 메시지, 도움 될만한 메시지를 찾아도 그걸 써먹으려면 그 메시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더라. 내가 적어놓은 서평들에서 찾은 메시지를 들여다봐도 내 마음은 그걸 받아들이고 싶어하질 않는다. hbieser, 출처 Pixabay 이렇게 써내려가도 마음은 여전하다. 난 정말 책을 쓰고 싶은건지 싶어지기도 한다. 1년이란 우중충한 시간만 정해놓고 글도 매일 쓰는게 아니고 그렇다고 써놓은 글을 바로 투고 할 만큼의 질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온통 미숙함 투성이다. 그저 책을 내봐야지라는 마음 하나가지고 여기까지 왔다. 계속 생각에 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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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비온뒤 들려오는 새소리와 매미소리

퇴근 전까지 소나기가 거하게 내렸다. 우산 안가져와서 비맞고 가야되나 싶을 정도였는데 비 그치는건 한순간이었다. 덕분에 덥지 않게 퇴근할 수 있었다. 습기는 어쩔수 없지만. 걸어가면서 참새 짹짹거리는 소리가 우렁차게 들렸다. 짹짹대는 소리들이 겹쳐지면서 왠지모를 편안함이 느껴진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매미소리가 우렁차게 들린다. 여름이라는걸 잊지 말라는 듯이 귀 찢어지게 들리는 매미소리 덕에 걸음을 빨리하게 됐다. 아직 먹구름이 덮힌 하늘에 구멍이 난듯 해가 비춘 자리가 되게 신비롭게 보였다. 오묘한 분위기가 꽤 마음에 들어서 찍어봤다. 맨날 걸어가는 배경인데 오늘따라 새롭게 느껴진다. 이 먹구름들을 보니 오늘 저녁에도 거하게 터뜨릴 것만 같다. 골목을 걸어가다가 이거 보고 한동안 웃고 갔다. 처음엔 글씨가 잘 안보여서 가까이 가보니 쓰레기 버리지 말라는 문구였다. 뭔가 음성지원 되는 문구여서 피식하다가 혼자 빵 터졌다. 얼마나 화가 났으면 저렇게 걸어둘까 싶기도 하면서도 솔직한 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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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주말농장 갈일 없다 이제(상처만 남은 농장에서의 시간) - 주말농장 관리가 안되면 생기는 일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오늘 주말농장가고나서 마음 확실히 잡았다. 이젠 안가려고 한다. 실망감에 극이 달했다. 이젠 화가난다. 내가 관리하는 땅에 잡초더미를 버렸다 누군가가. 며칠 됐는지 썩어있었다. 의도가 뭐일까 싶다가도 이정도면 일부로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너무 열받았다. 그 당시에 내 기분이 지금까지 지속됐다면 경찰에 신고하고싶을 정도였다. 시간 지나고 글을 쓰는 지금이라 그나마 조금 분이 가라앉았다. suju-foto, 출처 Pixabay 몇주전부터 한두포기의 잡초들이 내농장 자리앞에 버려진거는 참을만했다. 그때는 적어도 내 농장자리 안에 둔게 아니라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엔 아예 자라는 식물들 안에 같이 버려져있었다. 이정도면 나한테 악감정이 있나 싶을 정도다. 내가 주말농장 가는 때는 주말에 밖에 안되서 주변 사람들도 거의 마주칠일이 없다. 이렇다할 관계를 맺은 기억이 없는데 왜 나한테 그러는지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하다. 그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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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덥다 소리를 몇번이나 해야 여름이 지나갈까

Yuri_B, 출처 Pixabay 덥다 습하다 덥다 습하다 이러기를 몇번이나 반복하면서 집을 갔다. 퇴근 한시간 전쯤 갑자기 소나기가 왔다. 내륙지방에만 올것처럼 들리던 비소식이 갑자기 여기에도 왔다. 퇴근할때 우산 챙겨야하나 싶을 정도로 비가 좀 왔다. 다행히도 회색빛깔 먹구름은 퇴근 할 때 터지지 않았었다. 비는 안왔는데 차라리 비 왔으면 싶었다. 더운데 습한기운까지 가득하니 퇴근길이 땀범벅이었다. kareni, 출처 Pixabay 여름 이제 시작인데 남은 여름 기간이 두렵다. 대체 덥다덥다 소리를 얼마나 해야 여름이 지나갈지. 코로나로 어디 나가기 어려워졌지만 이번 여름 코로나가 아니라도 중간없는 날씨 탓에 밖에 나가기가 꺼려지게 된다. 다음주면 심각한 폭염이 올 예정이라고 한다. 어디 들어 보니까 아이스조끼란 게 있던거 같은데 출퇴근길에 그거 껴입고 가야되나. CharlesRondeau, 출처 Pixabay 딴건 몰라도 여름에 수영장 갈 생각 못하게 된게 갑자기 억울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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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블로그 이웃 1000명 !

낮에 블로그 들어가서 글 보다가 이웃 숫자가 1,000 이 떠서 바로 캡쳐했네요 ㅎ 블로그를 꾸준히 하니까 이런 성과도 내보게 되네요. 사실 기쁘기도 하지만 좀 어안이벙벙한 기분이에요. 이웃 많은 블로거들 글들 보면 되게 유용한 글들이 많던데 저는 서평이나 제 생각 올린 글들 밖에 없어서 많이들 봐주실까 싶었거든요. 그럼에도 저와 연결된 분들이 1,000명이 됐다는건 그만한 사람들이 제 글에 관심 가져줄 준비가 되어있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 생각이 드니까 글을 쓸 때 더 세심하게 써야겠다는 다짐하게 되네요. 그리고 관심 가져준 이웃분들에게 감사하단 말 전합니다! goumbik, 출처 Unsplash 작년 9월 정도에 블로그 시작해서 거의 1년 되가네요. 단순히 서평 올려보자 했던 다짐이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서평만 올리다가 일상글도 올리고 시도 써보고 일기도 올리고 하면서 시간이 그렇게 흘러갔네요. 블로그에 글로 남겨놓으니까 다시 돌아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블로그가 저에게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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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12일부터 2주간)

dollargill, 출처 Unsplash 오늘 거리두기 4단계 계획이 발표됐다. 12일부터 적용되는 거리두기 4단계다. 생각보다 코로나 사태가 심해지고 있다는걸 느낀다. the5th, 출처 Unsplash 사실 마스크 끼고 있어도 익숙해진 요즘이었다. 나는 벌어지질 않을 일들이라 생각하면서 보낸 일상이었는데 느슨해진 마음에 긴장감을 주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게시물 공유하기 ncov.mohw.go.kr 내용중 눈에 들어오는 소식들이 있다. (모임) 18시 이후 2명까지 사적모임 가능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 18시 이전에는 3단계 조치와 동일하게 4인까지 사적모임 가능 (직장근무) 제조업 제외한 사업장에 시차 출퇴근제, 점심시간 시차제, 재택근무 30% 권고 (학교) 원격수업 전환 가장 충격적인 소식은 6시 이후 3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더욱 심한 통제가 일어났다. 더 각박해진 일상이 그려진다. verneho, 출처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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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키위먹고 씨가 보였다(Feat. 새로 키우는 레몬 근황)

danbuckophotography, 출처 Unsplash 키위를 먹는데 키위안에 검은 씨들이 눈에 들어왔다. 음. 한 번만 더 해봐야겠군. 이쑤시개로 하나하나 자리 만들고 나서 물을 적셨다. 이젠 그만해야지 싶다가도 푸른 이파리를 보여줄 녀석들을 생각하니 멈출수 없었다. 잠깐 검색해봤는데 키위는 자라는데 좀 시간이 걸려보였다. 저중에 얼마나 싹이 틀지 모르겠지만 기왕 키운거 잘자라길 바란다 ㅋ angelicaecheverry, 출처 Unsplash 자취방에서 새로 키우고 있는 레몬 근황이다 이전과 비슷한듯 하면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오늘일기]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 레몬을 또 키우고 있다. 한주동안 한 번도 물 준적이 없어서 잘자나 싶었는데 초록빛 선명하게 나있는거 보... m.blog.naver.com 거의 1주일에 한 번 물 주고 있는데 그래도 잘 살고 있다. (오늘이 그 일주일이다. 그간 안보고 있었다) 가장 큰 이파리로 흔들어대는게 포켓몬스터의 치코리타 같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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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알콩달콩 사는 친구를 보며

jarson, 출처 Unsplash 대학동기를 간만에 만났다. 친구 집을 먼저 가게 됐는데 알콩달콩한 신혼집이었다. 결혼식때 보고 그 뒤로 한동안 못보다가 보게 된 집이라 느낌이 새로웠다. 거처를 한 번 바꿨다고 한다. 알콩달콩한 분위기는 있었지만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짐정리는 아직 덜된 상태였다. xps, 출처 Unsplash 제수씨는 자리에 없었다. 일하고 있다고 했다. 집구경 좀 하다가 밖을 나와서 밥 먹었다. 직장은 다니고 있는데 매장관리 쪽 하고 있다했다. 같은 과 동기인데 취업연계 프로젝트도 열심히 하던 친구인데 매장 쪽으로 취업했다니 마음이 뭔가 짠했다. 내 마음과는 다르게 직장생활에 너무나 만족해하는 친구 모습에 괜한 걱정했다 생각했다. matthiasboeckel, 출처 Pixabay 가려던 차에 만난 제수씨와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친구를 보며 나는 뭐하고 있었지 싶었다. 아직 애인도 없이 있는 내 모습이 변변찮게 보였다. 질투보다는 자책하는 마음이 강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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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주말농장하면서 실망한 날

비가 안오길 그렇게 바랬으나 기어코 비는 왔다. huoadg5888, 출처 Pixabay 농장가서 일주일간 열린 작물들을 가져왔다 난 작물만 가져가라 했는데 일주일간 열린건 작물 뿐만이 아니었다.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이 너무 거슬려서 뽑아댔다. 거세게 자란 녀석들을 빼느라 1시간이 훌쩍 지났다. 잡초 빼는 도중 한방울씩 머리 위에 뭐가 떨어졌다. 비는 슬금슬금 내려올것을 암시라도 하듯 약하기 오다 안오다를 반복하다가 기어코 빗줄기가 거세졌다. 황급히 잡초뽑는걸 멈추고 상추들을 뜯기 시작했다 대파도 얼추 자란거 같아서 같이 가져왔다 davidsola, 출처 Unsplash 농장 정리하면서 주변 아주머님하고 대화하게 됐는데 며칠전 내 농장에 누군가 와서 대파를 뽑고 갔다고 했다. 대파 볼때 아무 흔적은 없어보이는데 상추는 좀 뜯긴 자국이 있었다. 너무 오픈된 장소였나 양심 없는 분들이 멋대로 뽑아가는 경우를 처음 접했다. 실망스러웠다. rodlong,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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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전철 타고 집 가는 길

liamburnettblue, 출처 Unsplash 집가는 길은 언제나 멀다. 오늘도 어김없이 전철을 타고 집을 간다. 사람은 적당히 앉아 있는데 들리는 소리라곤 전철 달리는 소리와 손잡이 흔들리는 소리뿐이다. 다들 고개 숙이고 폰 보는 모습이 잘익은 벼가 고개 숙인듯이 보인다. dongpung, 출처 Pixabay 다리가 점점 저려오는 탓에 한두칸 걸어가다 남는 자리를 앉는다. 옆사람 화장품 냄새가 풍겨온다. 땀냄새보다야 낫지 싶다가도 생각보다 지속되는 내음에 코가 피곤해지려한다. soloeddi, 출처 Unsplash 옆사람의 성의 없이 스크롤 넘기는 손가락을 보며 반쯤 눈이 풀린 앞사람의 눈을 보며 나 말고도 얼마나 힘들게 하루는 보냈는지 잠시 생각해본다. image4you, 출처 Pixabay 그렇게 다들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구나. 나도 같은 열차 안에서. #오늘일기 #일기 #일기장 #전철 #집가는길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생각 #일상생활 #지하철 #생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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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당일치기 출장 (피곤해 죽겠다 )

martenbjork, 출처 Unsplash 의도치 않게 어제 하루 당일로 출장을 갔다왔다. 회사 특성상 지방에 분담처가 여러곳 있는데 그곳에 문의 해결하러 갔다왔다. 이게 내 업무는 아닌데 해당 부서에 사람하나가 비어있어서 그래서 내가 그 땜빵이 되버렸다. 쳇. 어제 아침에 가서 지금 1시넘어서 왔다. 이게 뭐야. 어제 일은 어제 끝냈어야지. hailey_328, 출처 Unsplash 출장 간 곳이 울산이다. 울산. 왕복 10시간이 걸렸다면 믿겠는가. 그 말도 안되는 시간을 차안에 있었다. 실제 가서 작업한건 3시간 조금 넘은거 밖에 안되는데. 출장 가다가 울산 터미널 위에 관람차가 있었다. 처음보는 광경에 찍어뒀다. 심지어 운행도 하고 있다. 보니까 롯데백화점이 붙어 있는거 같았다. jairojehuel, 출처 Pixabay 방에 오자마자 씻고 내일 준비를 순식간에 했다. 다행히도 내일 오전만 근무하란다. 이렇게 늦게 왔으면 그정도 선처는 당연히 있어야했다. 피곤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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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두 방 물렸다. (모기와의 전쟁)

all_who_wander, 출처 Unsplash 왼팔에 한방, 왼쪽 발등에 한방. 두마리나 잡았는데도 아직도 어딘가 숨어 있는거 같다. 불 끄고 누우려고 하는데 위윙 거리는 소리 때문에 불을 다시 켰다. 지금 글을 쓰면서 모기와 대치 중이다. hpzworkz, 출처 Unsplash 모기 녀석들이 자주 숨어 있는 스팟이 있다. 그늘진 천장과 책상 아래 벽면. 내가 자주 살펴봐서 그런지 오늘따라 그곳이 깨끗하다. 그러다가 옷가지를 한 번 건드렸는데 지그재그로 도망가는 녀석을 봤다. 부릅뜨고 행적을 쫓으려고 애썼지만 이내 불빛 사이로 사라져버렸다. 작은 공간에 어쩜저렇게 잘 돌아다니는지 얄미워 죽겠다. 어쩔 수 없다. kobbyfotos, 출처 Unsplash 마스크를 꼈다. 창문을 완전히 닫고 에프킬라를 분사해댔다. 마스크 안으로 스며드는 에프킬라향을 버티면서 그들이 죽는 상상을 하며 계속 뿌려댔다. 분사 후 찾아오는 약간의 정적. 비실대는 그림자는 아직까지 보이지 않는다.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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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

레몬을 또 키우고 있다. 한주동안 한 번도 물 준적이 없어서 잘자나 싶었는데 초록빛 선명하게 나있는거 보고 안심이 됐다. 이번애들은 강한 햇빛을 받아서인지 색이 더 뚜렷하다. 잘자라준게 기특해서 내친김에 시도 끄적여봤다. mockupgraphics, 출처 Unsplash 새싹 며칠 돌보지 못했는데 어느새 이파리가 이만큼이나 자랐네 줄기차게 자라렴 키우는데가 창과 방사이 작은 베란다다. 베란다라 하기엔 그렇고 그냥 창문 틈사이 정도. 정리도 안되고 바닥보면 알겠지만 조금 더럽다. 그런 곳에서 선명하게 자란 이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녀석들은 환경을 탓하지 않네" 주변이 어떻든 무럭무럭자라는 모습이 대견스런 마음이었다. 그리고 나를 봤다. 환경이 어렵다고 불평하고 있던건 아닌지 돌아보게 됐다. 나도 사람인지라 불편하고 어려운 환경이 싫을땐 불평하고 불만이 들기도 한다. 그런 환경속에서도 잘 자라주는 이들을 보면 나도 꿋꿋이 잘 살 수 있을거 같은 희망을 본다.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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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다이소가면 꼭 들르는 곳

생화코너! 생화들이 가지런히 진열된걸 보면 그렇게 흐뭇할 수가 없다 ㅋ 난 분명 A4용지 사러 간건데 왜 이곳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걸까 미니 스투키는 정말 사고 싶었지만 지금 한 번 사버리면 계속 사들고 집에 갈것만 같아서 그만했다. 왜냐면 관리는 집에 주로 있는 사람들 몫이 되버리니까 ㅎㅎ 그래도 바라만 봐도 마음 채워지는 기분이었다. 이게 아이쇼핑의 묘미인가 조화들도 모여 진열되어 있으니까 다채로워서 눈이 즐거웠다. 무엇보다 다이소는 다른데 보다 빛이 많이 환해서 어떻게 찍어도 잘나오는거 같다. 내가 찍었는데 이정도 나온거보면 확실하다. 이거 진짜 아이디어 상품이네. 물을 뿌리에서부터 줄 수 있게 되어 있고, 물만 담아놓으면 자동으로 물 줄 수 있는 유용한 상품이다. 원리는 간단한데 물건으로 팔아놓으니까 사고 싶어진다. 바로 사진 않았지만 keep해뒀다. 내 마음속 장바구니에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이야기 #일상생활 #일상생각 #다이소 #아이쇼핑 #쇼핑 #잡화 #생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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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나같은 사람도 사는데

joshuas, 출처 Unsplash 이제서야 방에 들어왔다. 야근을 했다. 내가 담당한 프로그램에 수정되지 않은 곳이 오늘 발견되서다. 변명을 하자면 프로그램 개발시 여러곳에 데이터를 가져와야 하는 구조상 파트별로 동료들끼리 나눴었다. 내 역할은 부분별로 받은 프로그램을 취합하는것. 한명의 데이터를 합치지 않았었다. 신기하게도 만든지 2달이 지났는데 아무도 몰랐다. 그럼 그때동안 한번도 안쓴건가. 여러 변명을 해보지만 결국 취합하지 않은 내 탓이다. 그거 메꾸려고 야근했다. vorosbenisop, 출처 Unsplash 그렇게 노가다를 하고 녹초가 됐다. 내일 또 작업해야되지만 당장의 급한 불은 잠재웠다. 전처럼 야근후 터덜터덜 걸어갈 모습 상상하며 회사 밖을 나가는데 바람이 불었다. 그것고 시원할 정도로.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시원한 밤바람이었다. 습하지 않아서 좋았고, 약간의 추위가 느껴질 정도의 바람이 불어서 좋았다. 피곤한 마음 달래주는것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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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어느날 갑자기 방에 물이 차 있다면

tangib, 출처 Unsplash 믿기지 않겠지만 오늘 있던 실화다. (사진을 찍어두긴 했는데 너무 극혐사진이라 못올리겠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방이 써놓긴 했는데 사실 창고같은 작은 방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보일러실이다. 우리집 보일러실은 부엌 뒤편에 있다. 오늘 아침 식사를 하고 노트북 앞에 앉아 책을 쓰려고 하는데 동생이 갑자기 놀라는 말투로 부엌바닥에 물이 고여있다고 했다. 의아해하면서 가봤는데 정말 고여있었다. 그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물이 바닥에서 올라온다? 설마... 그래서 보일러실을 열었다. sinusfiction, 출처 Unsplash 설마했는데 물이 발목까지 차있었다. 이게 말이되는 일인가 몇초동안 어이가 없었다. 창고안에 있는 물건들이 그 다음에 보였다. 얼른 창고안에 있는것들을 빼냈다. 발을 담그면서 물건 빼내는데 갑자기 벽쪽에 걸려있는 콘센트가 보였다. 보일러 콘센트였다. 이거 잘못하면 감전의 위험을 깨달았다. 콘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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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배부르다. 욕먹어서

mahdibafande, 출처 Unsplash 욕도 먹으면 배부르더라. dendoktoor, 출처 Pixabay 회사에서 오늘 간만에 욕을 좀 먹었다. 내가 이전에 수정하던 프로그램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해서였다. 사실 수정자라 적혀있는 건 나지만 프로그램 만들때 대다수 공헌한건 내 바로 위 상사다. 프로그램 만들때 모르는거 물어보면서 하다보니 대부분 도와줬다. 이렇게 말했더니 변명으로 해석하더니 더 욕먹었다. v-a-n-3-ss-a, 출처 Pixabay 뭔가 억울하게 욕먹었다. 무조건 재촉만 하고. 그렇게 궁금하면 내 바로 윗사람하고 대화하면 되는걸 굳이 나한테 묻는 심리는 뭘까. 내 잘못이 있다면 내 위 상사만큼 프로그램 짜는 능력이 같지 못하다는 거다. 그사람은 3년차고 나는 1년차인데 같은 속도의 일처리를 바라는거는 너무한거 아니냐고. 아 덕분에 오늘 식욕이 확 떨어졌다. 원래 점심때 밥을 많이 먹는 편인데 평소의 절반만 먹었다. 저녁생각도 안나서 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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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갈길이 멀다(야근 후 집가는 길)

밥도 안먹고 야근을 했다. 야근을 해서 일이 마무리되면 가는길 그나마 나을텐데 그것도 아니다. 못끝내고 내일 하게 될거면 왜그리 늦게 까지 있어야만 한거지. 찝찝해죽겠다. 퇴근 직전에 일거리주는건 뭐야 너무 열중하고 있으면 배고픈것도 잊게 되는데 지금 내 뱃속이 그렇다. nathananderson, 출처 Unsplash 그나마 늦게 가서 다행인건 더운 햇빛 안봐도 되는거. 그거밖에 없다. 내 책쓰는 시간이 사라졌다. 피같은 자유시간이 사라졌다. 누가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래 나한테 일 더하기 일은 '피곤'이다. 우위ㅔ엑 #오늘 #오늘일기 #일기 #일기장 #야근 #일거리 #일더하기일은피곤하다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생각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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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후덥지근한 날

colinhorn, 출처 Unsplash 오늘은 그냥 덥다가 아니다. 후덥지근하다. ethanrobertson, 출처 Unsplash 찌는 듯한 햇빛 가득한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오늘 서울의 최고온도는 29도 내일은 30도가 넘어갈 예정이다. 점심시간 잠깐 밖을 돌아다녔는데 등줄기가 축축해졌다. 이젠 커피사러 나가기도 겁이 나려한다. congerdesign, 출처 Pixabay 저녁에 식재료 사러 잠깐 마트에 갔다. 저녁은 선선하겠지 싶어서 후드티 입고 나갔는데 나가고 얼마 안되서 후회했다. 더운기운이 옷속에서 계속 감돌고 있었다. 덥고 약간 습하기도 했다. 갑갑한 마음에 팔이라도 걷어 갈 수 밖에 없었다. 놀라운건 아직 6월 초라는거. 이제 시작이야. OpenIcons, 출처 Pixabay 일단 씻자. 방에 들어온지 얼마 안됐으니까. #오늘일기 #일기 #샤워 #후덥지근하다 #여름 #더운날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이야기 #일상생각 #일상생활 #일상글 #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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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노력이 가상하다 (일어나자마자 5분간 자기확언 쓰기 1일차)

어제 읽은 책에서 본 아침 메모법을 실천하고자 작은 공책을 샀다.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확언 문장의 메모를 5분간 하면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5분이 길지도 않고 어떤 방면으로 도움주는지 궁금해서 실천해봤다. [자기계발] 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일어나서 5분간 성공을 적어보자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 자신감의 비결 * 매일 5분이 가져다 줄 놀라운 변... m.blog.naver.com ↑어제 읽은 책 서평↑ ㅋㅋㅋㅋㅋ 고생했구만 아침에 적어서 그런지 글씨체가 말이 아니다. 퇴근 후에 방정리하다가 아침에 적은 이 메모지를 열어봤다. 혼자서 엄청 웃어댔다. 얼마나 비몽사몽인 상태에서 적은거야 ㅋㅋㅋㅋㅋㅋ mayear2019, 출처 Unsplash 나는 아침 5시반에 일어난다. 정확히 말하면 그때부터 알람이 몇분 주기로 울린다. 그때부터 잠깨기 시작해서 6시가 되기 전에 씻는다. 씻으면 10분에서 15분정도 걸리는데 다 씻고 나면 다시 잔다! 씻고 30분정도 자는데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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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한동안 도서관 못가겠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책 반납하려고 도서관을 갔다. 오늘 휴관일이 아닌데 문이 닫혀 있었다. 무인반납기에 책을 반납하고 닫힌 현관문 앞을 가봤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유가 있던 휴관이었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내부 수도공사 때문에 2달여간을 쉰다고 한다. 매주 도서관가서 책 빌리고 있었는데. 책쓰러 PC도 쓰고 있었는데. 많이 이쉬웠다. xps, 출처 Unsplash 책은 전자책으로도 빌릴 수 있고 책쓰는건 집에서 노트북으로도 할 수 있긴 하다. 그저 도서관가는 기대감을 당분간은 접어 놓고 있어야 한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raimondklavins, 출처 Unsplash 올해 장마는 어디든 나가지 말라는 경고 같은건가. #오늘일기 #매일일기 #일기 #일기장 #일상 #일상생각 #일상블로그 #일상생활 #장마 #도서관 #도서관이쉰다 #휴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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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고요한 밤

karaeads, 출처 Unsplash 어느덧 고요해진 방 안을 바라보다가 일기를 쓴다. 지금 쓰고 업로드하면 다음날로 넘어가있겠지. Free-Photos, 출처 Pixabay 오전 하늘이 흐릿해서 오늘 밖에 나가긴 글렀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오후가 되고 나서 햇살이 스멀스멀 나오더니 방 깊숙히 들어오고 있었다. 그제서야 나가도 되겠다 싶어서 밖을 나갔다. christianbuehner, 출처 Unsplash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서 다행이지 바람 없었으면 그냥 여름 햇살이었다. 점점 여름으로 가고 있는게 실감났다. bendavisual, 출처 Unsplash 주말농장 점검하러 가봤는데 상추가 일주일새에 많이 자랐다. 내 손바닥 크기만큼의 상추들이 무럭무럭 자랐다. 이정도로 빨리 자랄줄은 몰랐다. 그리고 그만큼 잡초도 잘 자라고 있었다. 이걸 좋아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어느 장단에맞출지 고민되던 순간이다. 잡초 제거와 상추 뽑는건 내일로 미루고 밥 먹으러 갔다. 밥 먹고 공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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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일기 쓰기 귀찮은 날

fan11, 출처 Unsplash 나라고 매일 글쓰는게 좋은건 아니다. sarti46, 출처 Unsplash 블로그 챌린지도 어제로 끝난 시점에 계속 써보겠다고 다짐한지 얼마 안되서 일기 쓰기 귀찮아져버렸다. 그럼에도 꾸준히 써보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은 어떻게든 지켜내고 싶다. 그래서 이렇게라도 쓰고 있다. surface, 출처 Unsplash 책 계속 쓰고 있다. 꾸역꾸역. 이렇게 써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드는 글들을 계속 나열하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는 작업이 이렇게 힘든 일인줄 몰랐다. 괜찮게 썼나 싶다가도 다시 돌아와 읽으면 문맥이 안 맞는 말이 되어 있곤 한다. 목차도 완전히 잡히지 않은채로 작은 소제목들의 글들을 계속 만들어보고 있다. 정말 작가들의 노고를 잊어선 안된다. surface, 출처 Unsplash 마음의 정체기가 온것 같다. 마음을 환기시켜서 이 귀찮음과 불평하는 마음을 정리해야겠다. 결론. 빨리 자야겠다. #오늘일기 #블챌 #블챌끝났지 #귀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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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아침에 왜 우산을 안챙겼을까

Pexels, 출처 Pixabay 아침에 왜 우산을 안챙겼을까. bramnaus, 출처 Unsplash 아침에 출근하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우산을 안 챙겼다. 그때 한번만 더 고민 할걸 그냥 아침에 본 기상캐스터님 말 들을걸. 출처:인스타크램 (배혜지 아나운서) 퇴근하는 6시 넘은 시간에 비가 오고 있다. 쳇. 버스타는 길이 이렇게도 길었던가. anikeevxo, 출처 Unsplash 혹여 비맞으며 걷는 내가 안쓰러워 같이 우산 쓰자고 하면 어떻게 답할까 상상하곤 했다. 당연히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arthurdealmeida, 출처 Unsplash 도로 옆에 있는 이파리 무성한 나무 밑을 공략하면서 걸으면 비를 덜 맞지 않을까 싶었다. 비를 덜 맞긴 한데 가끔 덩어리처럼 뭉친 물방울을 맞을때면 머리에 꿀밤 맞는 기분이 든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별의별 생각하면서 버스를 탔고 버스 내려서 또 비맞다가 겨우 방에 왔다. 다소 험난했던 퇴근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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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드디어 달렸네요! 네이버 애드포스트

이럴수가! 회사에서 처음 알게 됐어요 애드포스트 승인난게! 처음엔 다른 이웃님 블로그에 들어간건가 싶었어요. 그동안 광고 단걸 본적이 없어서 한동안 마스크 뒤에서 혼자서 미소 지으면서 컴퓨터 앞에 있었어요. jpvalery, 출처 Unsplash 어젯밤 책 읽고나서 자기전에 블로그 둘러보다가 문득 생각 났어요. '애드포스트 다시 신청해볼까'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뭔가에 홀린듯이 노트북으로 신청하고 바로 잤네요.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을 몰랐네요. 사실 승인난거 알게 된게 블로그 답글 하다가 잇님 한분이 광고 달렸다고 알려주신거 보고 알았어요. 설마 했는데 진짜 될줄이야! KOOBONSIL, 출처 Pixabay 지금 다시보니 또 웃음이 절로 나네 ㅋ 이웃님들께 먼저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잇님들 관심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가 없었을 거에요 떨어졌을때도 많은 위로와 격려가 진짜 큰힘이 됐답니다 birgl, 출처 Pixabay 그러고나서 애드포스트로 얼마나 벌 수 있는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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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내가 레몬을 먹으면 생기는 일

내가 레몬을 먹으면 이렇게 된다. 나에게 레몬 씨가 생기면 씨를 그냥 버리지 않는다. (일을 벌려버렸다) 발아하는 뿌듯함과 일을 벌렸다는 귀찮음이 동시에 느껴지는 순간이다. 사실 지금 집에서 키우고 있는 레몬들도 벅찬데. 관리는 내가 안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소홀히 키울 내가 아니다. 이젠 씨 발아하는 건 왠만하면 성공시킨다. 물먹고 무럭무럭 자라는 이들을 가만히 보니 처음 레몬 싹 틔었을때 뿌듯함이 생각난다. 지금 자라는 녀석들은 자취방에서 길러볼 계획이다. 지금보다 두배정도의 줄기를 보이면 그때 화분 만들어서 기를 생각이다. eggbank, 출처 Unsplash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dadivafoodstyling, 출처 Unsplash vinomamba24, 출처 Unsplash louishansel, 출처 Unsplash 무럭무럭 자라렴 ! #오늘일기 #블챌 #블로그챌린지 #씨앗재배 #레몬키우기 #레몬씨 #발아 #레몬씨발아 #씨발아 #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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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내일 뭐먹지?

pillepriske, 출처 Unsplash 내일 뭐먹지? 자취생의 가장 큰 고민이다. karishea, 출처 Unsplash 냉장고엔 집에서 가져온 깍두기, 파김치와 산고추가 남아있다. 냉장고 반찬만으로 밥과 먹기엔 부실하다. 나는 저녁은 적게 먹어도 아침은 많이 먹어야 하는 몸이다. 내일을 위해 마트를 가야만 했다. charlesgs, 출처 Unsplash 내가 마트를 간다는 건 '기본 20분은 둘러보겠구나' 라는 뜻이다. 뭐먹지 라는 질문을 달고 돌아다녔다. 최근 국물을 못먹었으니까 국물요리를 살까. 그냥 참치마요해서 먹을까. (여기서 나는 밥돌이라 식단에 밥이 들어간다는 전제하에 고민하고 있다) 영롱하구만 결국, 컵밥. 이것만큼 좋은 게 없다. 요즘 꽂힌 날치알밥이다. 날치알을 대용량으로 사서 먹을까 생각도 했는데 날치알은 냉동 보관 해야된다고 한다. 자취생 냉장고는 냉장밖에 안되서 결국 포기했다 내일 아침은 이녀석이다! #오늘일기 #블챌 #블로그챌린지 #매일일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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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내 포부를 밝힌다는 것

surface, 출처 Unsplash 책쓰겠다는 목표를 주변에 말했다. kaitlynbaker, 출처 Unsplash 반신반의한 표정이 내 포부에 대한 리액션이었다. 왜 굳이 하는 걸까. 나도 말하고 나서 궁금했다. 글한번 제대로 써본적 없는 내가 '작가'를 자처했다. 내 목표를 밝히니까 하나는 확실히 느꼈다. '이건 꼭 이뤄내야 되는 거라는 것' 이라 생각 들었다. kaboompics, 출처 Pixabay 책을 내고 나면 어떨지 상상해봤다. 내 이름으로 된 책이 서점에 나오고 네이버에 검색하면 내 책이 뜨고, 인세가 통장에 찍히고, 책으로 인해 강의문의도 들어오는 그런 그림 상상해봤다. 기분 좋은 상상이다. 결과는 달콤하지만 과정은 힘겨울거다. 100여쪽이 넘는 초고를 써야하고 출판사에 눈에 들어오기 위해 여러곳 투고를 하고, 출판사와 계속되는 논의와 수정을 거듭해야 할 것이다. surface, 출처 Unsplash 과정과 결과를 상상해봤는데 과정이 재밌어 보이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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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수확하는 재미2

주말농장에서 두번째 수확한 상추들이다 씻어놓고 보니 양이 꽤 많았다. 뿌듯하네. 오늘 주말농장 간건 단순히 상추 뽑고 와야지 했는데 막상가보니 잡초가 너무 무성했다. 쭈그려 앉았다 일어나기를 두시간 정도 하고나니 검정봉투 두개 분량의 잡초를 거둬낼 수 있었다. 잡초 다 뽑고 이제 막 상추 뽑으려고 하는데 빗줄기가 시작됐다. ed_leszczynskl, 출처 Unsplash 한두방울 맞다가 빗줄기 굵어지는 게 느껴졌다. 여기서 중요한건 난 우산을 안 가져 갔었다. 그만둬야 정상이겠지만 무슨 마음인지 비 때문에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비 맞으면서 상추를 뽑았다. vivienkozi, 출처 Unsplash 10분정도 비맞고 나니까 희한하게 기분이 좋았다. 시원했다. 이렇게 비 맞은게 꽤 오랜만이었다. 다행히도 10분 좀 지나서 소나기 같은 비는 끝났다. 빗줄기는 생각보다 세지 않아서 금방 옷이 말랐고 저렇게나 많은 상추를 따올 수 있었다. #오늘일기 #블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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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별일 없는 하루(평범한 하루 안에 소소한 재미)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일기를 쓰려는데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는 하루다. Free-Photos, 출처 Pixabay 오늘은 금요일지만 금요일 같지 않은 회사 일을 마치고 자취방에와서 라면끓여먹고 밀린 빨래를 해놓고 본가로 갔다. liamburnettblue, 출처 Unsplash 전철 안 사람들은 여전히 바글 거렸지만 평소와는 조금 이른 시간대에 타보니 나름 앉을만했다. 앉아서 책 한권 다보고 그리고 잤다. 54118, 출처 Pixabay 꾸벅꾸벅 머리를 흔들어대면서 잔 탓에 옆사람과 몇번 부딪힐정도로 잤다. 앉아서 잤는데도 밤에 잔 잠보다 더 잘잤다. rozetsky, 출처 Unsplash 전철타고 와도 본가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버스를 20여분 또 탄다. 버스 안에서 창밖을 보는데 버스와 같은 속도로 자전거 타는 고등학생 정도의 남자가 있었다. 추월하려나 기대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신호등에 막혀 버스를 이기지 못했다. 나름 선전했군. ash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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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무리한 요구

startaeteam, 출처 Unsplash 배운적도 만진적도 없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그것도 최대한 빨리. 말만 들어도 어이 없는 요구다. surface, 출처 Unsplash 회사 다니는 1년여간 이런적이 없었는데 최근 이런 요구가 들어왔다. 나에게 왔다기 보단 내 상사한테 요청했다. 나도 참여하라 했지만 제일 막내인지라 거의 보조역할을 하고 있다. surface, 출처 Unsplash 화낸걸 못본 동료분인데 오늘 그걸 봤다. 도움 받을 곳은 회사에 존재하지 않고 기한은 정해져있고, 압박은 계속 하고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어이가 없다.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애초에 테스트로 시작한 일인데 진짜 될것처럼 기대한다. 여러번 어렵다는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Monfocus, 출처 Pixabay 내일 과정상황과 진행의 어려움을 말할예정이다 당연한 말을 하려는데도 언성만 높은 윗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회사 오래 다닐 생각은 없었지만 심히 퇴사일을 고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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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또 떨어졌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두번째 탈락이다. 여느 블로거들 보면 잘만 되던데 난 왜 이리 안될까. 블로그 운영한지도 9개월이 넘어가는데 의기소침해지려한다. theglassdesk, 출처 Pixabay 2주간 조회수가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면 된다고 한 글을 믿고 100명대 됐길래 신청해봤는데 떨어졌다. 보류사유 보니까 전월 기준으로 조회수랑 페이지뷰 수 참고해서 심사한다고 써있었다. 2주간 조회수 말은 내 경험상 구라다. jessbaileydesigns, 출처 Unsplash 이번엔 되겠지 하는 마음이 컸던지라 실망감도 크게 온다. 그렇다고 글쓰걸 멈추진 않을거다. 글 쓰고 있는데 모기 한마리가 내주위를 서성거린다. 너마저 내 신경을 건드리고 있구만 잡히기만 해봐랏 #블챌 #오늘일기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생각 #일상생활 #일기 #일기장 #애드포스트 #네이버애드포스트 #애드포스트떨어졌다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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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월급관리

geralt, 출처 Pixabay 나에게 오늘은 한달 중 가장 뿌듯한 '월급'일이다 xps, 출처 Unsplash 돈 들어오는 기쁨과 동시에 빠져나갈 비용들을 계산하게 되면 몇초전 기쁨이 그새 사라진다. 공과금, 집세, 학자금대출상환 등등 돈이란 요망한것. halacious, 출처 Unsplash 1년 적금 든게 며칠뒤면 끝난다. 불린 이 돈을 어떻게 관리 할지 고민된다. 주식이 모두 투자하자니 내 성격상 당연히 안할테고, 반만이라도 하자니 요새 보고 있는 종목이 없어서 섣불리 투자하기엔 너무 리스크가 크고. 예금 다시 돌리자니 이자가 너무 창렬이다. scottwebb, 출처 Unsplash 고민한지 두시간정도 지났지만 현명한 답은 나오질 않는다. 차라리 이렇게 고민할 바에 그냥 정기예금 걸어두고 맘편히 지내는게 속 편하겠다. #블챌 #오늘일기 #월급 #공과금 #월급어디갔어 #일상 #재테크 #돈관리 #월급관리 #일상 #일상이야기 #일상블로그 #일상생각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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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나는 서평단이다

pavstyuk, 출처 Unsplash 내가 쓰고 있는 책리뷰의 1/3은 서평단으로 제공 받은 책들이다. 리뷰어스 클럽 : 네이버 카페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종이 냄새 가득한 독서 놀이터, 리뷰어스 클럽 m.cafe.naver.com (이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다. 책 많이 나오고 서평단 선정도 잘 된다) 오늘도 방에 들어가기전 택배들이 와있었다. 샤워후 바르려고 산 알로엘 젤과 서평 책. 세 권 있는데 두 권 서평해야한다 이번주는 두 권 서평할 예정이다. 서평단을 시작하게 된건 크게 두가지 이유다. 첫째. 신권을 제일 먼저 볼 수 있다는 점 서평단 모집기간에 책을 신청하고 합격되면 신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도서관 안가도 책이 배달오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 반납안해도 되고 ㅋ 둘째. 꾸준히 책 읽겠다는 의지. 서평단이 되면 책을 받고 기한 내에 서평을 써야한다. 즉, 책을 읽어야 한다. 물론 책 읽고 싶어서 시도한거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책일기 귀찮을 때가 있다. 그럴때 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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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수확하는 재미

dmey503, 출처 Unsplash 블로그에 따로 적어놓지 않았는데 4월 중반부터 농장을 하고 있었다. 5평내지의 땅을 농사지을 기회가 생겼고,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하기로 했다. 농장을 1도 해본적 없는 나는 분양받은 땅을 보고 너무 막막했었다. 분양받은 땅.. 막막했다 우선 땅부터 갈아엎었다. 2시간 조금 걸렸는데 하고 나서 이틀을 앓아 누웠다. 군대 이후 간만의 삽질 노동의 후유증이었다. 그렇게 개고생하고나서 지금은 이게 최상의 사진. 제대로 찍어 놓은 사진이 없었다. 상추는 뜯어먹어도 될 정도로 자랐고, 그 뒤에 자라고 있는건 감자인데 곧 있으면 감자꽃도 볼 수 있을 거 같다. 이 사진은 3주만에 가서 찍은건데 작물들 주변에 보면 잡초가 무성한걸 볼 수 있다. organicdesignco, 출처 Unsplash 잡초가 무성해도 상추는 잘 자라줘서 검은봉지 하나에 가득할정도 뜯고 왔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상추 상태가 괜찮아서 놀랐다. 첫 수확물이었다. 뿌듯했고 아직 다 뜯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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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염색해야하는 나이

myrtue, 출처 Pixabay 오늘 염색을 했다. 염색이라면 색을 입히는 그런 염색이 아닌 새치커버염색. 그렇다. 벌써 새치가 삐죽삐죽 나오고 있다. Yong_, 출처 Pixabay 대학생 때부터 새치가 나고 있었다. 처음엔 한두가닥이었는데 이젠 머리 들추면 열몇가닥이 보이는 정도다. 이젠 커버해야하는 정도가 되버렸다. lovini, 출처 Pixabay 염색을 뽐내려고 하는게 아니라 커버하려고 한다고 생각하니 나도 나이가 들어버렸다는걸 느꼈다. 나는 아직 젊은데 싶다가도 20대가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좀 이상하다. #오늘일기 #블챌 #염색 #새치 #새치커버염색 #20대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이야기 #일상생활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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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개운하구만

andreaedavis, 출처 Unsplash 덥고 습한데 마스크까지 끼고 있으니 퇴근길이 고역이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허물 벗 듯 옷들을 내던지고 샤워를 했다. thecreative_exchange, 출처 Unsplash thecreative_exchange, 출처 Unsplash Pexels, 출처 Pixabay Fifaliana-joy, 출처 Pixabay 개운하구만. lubomirkin, 출처 Unsplash 하루종일 지겹게 해 온 일거리까지 씻겨내린 기분이다. 샤워후에 바나나맛우유라는 한국인 공식이 있지만 지금 바나나우유가 없기에 플레인 요거트로 대체한다. jainath, 출처 Unsplash 다 씻고나니 몸이 나른해진다. 10분만 자볼까. DanaTentis, 출처 Pixabay Torsten Dettlaff, 출처 OGQ janeb13, 출처 Pixabay #오늘일기 #블챌 #일상 #샤워 #목욕 #금요일 #불금 #졸리다 #피로 #바나나맛우유 #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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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모기가 보인다

alexrvasey, 출처 Unsplash * 방안에서 모기를 만났다 전혀 반갑지 않은 만남이다. 오늘이 첫만남은 아니었다. 3,4일 전 처음 봤는데 공중에 돌아다니는 녀석을 보고 '올 게 왔구나'하며 탄식했다. (Tmi. 모기 이미지를 썸네일로 하려다가 너무 징그러워서 포기했다) redjohn45, 출처 Unsplash * 좁은 자취방에서의 동거 너랑 또 동거할 줄 몰랐다. 그렇게 같이 있고 싶으면 너도 월세 내라. (부제.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모기새x ) xps, 출처 Unsplash * 에프킬라 하나 둬야겠어요 작년 여름도 에프킬라로 녀석들을 잠재웠다. 나가기전에 창문닫고 에프킬라 잔뜩 뿌려놓고 갔다오면 그렇게 조용할 수 없다. 하지만 내가 들어가면서 같이 모기가 들어와버리면 끔찍한 밤을 보내기 마련이다. 윙.....윙.... 등골 오싹한 여름밤이 되겠군. #블챌 #오늘일기 #모기 #모기퇴치 #모기퇴치제 #에프킬라 #모기새끼 #여름 #여름밤 #매일일기 #일상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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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굽어진 어깨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오늘 어깨가 굽어보인다는 말을 들었다. 앉아서 일하는 근무환경에서 안좋은 자세가 누적된게 가장 큰 요인이겠다. 애써 등을 뒤로 젖혀봤지만 불편함을 느끼는데 오랜시간 걸리지 않았다. joanna_nix, 출처 Unsplash 자세교정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 한동안 안하던 운동 하나를 오늘 밤부터 시작해야겠다. 프레첼 자세 굽은 등을 바로 세우고 신체 가동성을 늘려주는 요가 동작이다. | 외국어 표기 | Pretzel Pose(영어) | 프레첼 자세란? 프레첼 자세는 어깨와 등을 펴주는 요가 동작으로 하트 모양의 독일 빵인 프레첼(Pretzel) 모양을 닮아 이름 붙여졌다. 이 자세는 라운드 숄더와 굽은 등, 거북목 등에 효과적으로 신체 가동성과 유연성을 늘려주므로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긴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며 부상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프레첼 자세를 지속하면 중둔근과 대둔근을 단련할 수 있으며 대퇴사두근, 고관절 굴곡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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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새롭게 시작합니다. #오늘일기

출처 : 네이버 블로그팀 공식블로그 드디어 공지가 떴군. 네이버 블로그팀 공식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팀입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서로이웃이 가득 찼습니다. 이웃으로 추가해주세요. m.blog.naver.com 기대 많이 했었어요. 출처 : 네이버 블로그팀 공식블로그 기존 행사 일정 3일 참여한 블로거들만 다시 참여할 수 있다네요. 뭔가 저 결과창 보니까 본적도 없는 시험 합격된 기분이다. 좋았어! 지금까지 잘해왔잖아 하던대로만 하면돼! (쓰면서 오글거렸다) calistatee, 출처 Unsplash 행사 이벤트 보니까 추가된 게 있던데 블로거 중 100명 추려내서 오늘일기 써온걸 책으로 만들어 준다고 한다. 사실. 책보다 포인트가 더 고프다. xps, 출처 Unsplash 이번엔 중단없이 이뤄지길 바란다. #블챌 #오늘일기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생활 #일상생각 #일기 #매일일기 #블로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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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예스24 중고서점 가다(목동점)

저번주 주말에 방문했다. 이유라고 하면 약속시간 전 남는 시간을 서점에서 보내고 싶은 마음에 들렀다. 서점이 주는 분위기는 역시 감동 그자체다. 30여분을 정신없이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고른 책하나.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저자 글배우 출판 강한별 발매 2020.07.23. 1시간동안 정신없이 본 책이다.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숨겨온 괜찮치 않은 마음을 들춰본 시간이다. 부끄러운 자신이 초라해보이다가도 그런 나를 보듬어주고 싶게 된 시간이 됐다. 서평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에 방문하시길! [에세이]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너무 힘주고 살고 있던건 아닌가 * 지나치게 의식하면서 책 보고 나를 돌아보는데 사람들 시선에 지나치게 ... m.blog.naver.com 책을 서점가서 책을 둘러봐도 읽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둘러보기만 해도 시간이 많이 지나가기 때문에 볼 시간이 없었다. 처음으로 한권 다 읽고 나왔다. tothnorex, 출처 Unsplash 서점 분위기에 취해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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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양말이 젖었다

julianbottoli, 출처 Unsplash 집가려고 버스 정류장 가다가 물웅덩이를 밟아버렸다. 신발 안에 물이 스며들어 양말이 젖었다. 앞으로 1시간 반을 전철에 앉아있어야 하는데 새양말 사자니 이미 신발이 젖어 사나마나다. molliesivaram, 출처 Unsplash 좀 있으면 축축한 양말대고 앉아 있을 생각에 벌써부터 발이 시리다. 다음주에 있을 불운 액땜하는거라면 두시간이건 세시간이건 앉아 있을수 있지. #오늘일기 #블챌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이야기 #일상생활 #일상생각 #웅덩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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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지금 가장 듣고 싶은 말은?

todd_diemer, 출처 Unsplash 너무 자책하지 않아도 돼 xps, 출처 Unsplash 오늘따라 남들과 너무 비교되는 하루였다. xps, 출처 Unsplash 그럴때가 있다. 지인과 만나는 자리에서 잘지내는 그 모습에서 내 처지와 비교될때. 나에게 오늘이 그렇다. 자책하지말자 다짐해도 마음이 뜻대로 움직여주질 않는다. vorosbenisop, 출처 Unsplash 내 존재가 상처받는 기분까지 느껴진다. 너무 많은 생각 말자는 오늘의 책 내용도 들어오지 않는 지금이다. 너무 자책하지 않아도 되는데 마음은 자꾸 반대로 움직인다. Designer-Obst, 출처 Pixabay 쉽게 씻겨질 기미 없는 아픔이다. 오늘은 아픔을 좀 끌어안고 자야겠다. #잠 #졸리다 #사회생활 #난잘살고있던건가 #비교 #비교되는삶 #너무내성적인나 #오늘일기 #오늘질문 #섬세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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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오늘은 내가 스파게티 요리사!

사진을 더럽게 못찍어서 효과란 효과는 다 넣어서 만든 썸네일이다. 자취방에 스파게티소스는 있는데 스파게티 면이 없는 희한한 냉장고 속을 오늘에서야 조금 비웠다. 스파게티 면 하나를 다하려다가 반만 썼다. 반만 했는데도 양이 꽤나왔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이렇게 찍고 싶었지만 그건 꿈에서만 가능) 하지만 내 배속엔 거지가 살고 있기에 3인분 정도의 스파게티를 흡입했다. iamchang, 출처 Unsplash (이렇게 찍으려면 셔터는 누가 눌러주지) 역시 스파게티는 꾸덕꾸덕하게 먹어야 제맛이지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jamillatrach, 출처 Unsplash ponce_photography, 출처 Pixabay #자취 #오늘일기 #블챌 #스파게티 #저녁식사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이야기 #일상생각 #일상생활 #자취생끼니 #내일뭐먹지 #스파게티는꾸덕꾸덕해야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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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사랑 받고 싶어? 사랑 주고 싶어?

autumnsgoddess0, 출처 Pixabay 둘 중 하나를 골라야만 하는 질문인건가 싶었다. 당연히 둘 다 하고 싶다. srz, 출처 Unsplash 그래도 순서를 정하자면 사랑 받고 싶다 사랑 받는거 먼저 하고 싶다. 그리고나서 주고 싶다. 나를 사랑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될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하니 가족이 먼저 떠오르고 가까운 이웃이 떠오르고 그리고 어딘가에 있을 나의 인연을 생각해본다. victoria_chen, 출처 Unsplash 한 달전쯤인가 답했던 질문 하나 생각난다. '몇살때 결혼하고 싶어?' 난 서른살이라 답했다. 지금부터 2년 뒤쯤에 결혼한다고 답했었다. 지금 만나는 사람도 없이 이러고 지내는데 정말 성의 없게 답한게 아닌가 싶다. unstable_affliction, 출처 Unsplash 나도 애인이 있길 원하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이다. 그렇긴 한데 난 아직까지도 그렇게까지 간절하지가 않다. 지금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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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내가 싫어하는 계절

image4you, 출처 Pixabay 곧 다가오는 계절. 햇빛이 무성하게 비출 계절. 공기에 열기가 가득한 그 계절. 여름이 오고 있다 heykellybrito, 출처 Unsplash 퇴근길 걸어오는 길 십몇분에 땀이 줄줄 났다. 방에 오자마자 옷 갈아입고 찬물 샤워를 했다. 샤워 후 좀 살만 하니까 여름이 다가오는 생각 들었다. curry_magic02, 출처 Unsplash 기후가 이상하다 싶다고 느낀게 여름이 너무 더워지고 있다. 너무 덥다. 작년 비 심하게 온거 생각하니 앞으로 몇년뒤 여름을 미리 걱정하게 된다. 이번 여름 어떻게 지나가지. thecreative_exchange, 출처 Unsplash 미뤄둔 피로를 잠시 털어내야겠다. Zzz #오늘일기 #블챌 #매일일기 #여름 #폭염 #폭염주의보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생각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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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재개되는 블로그 챌린지

kel_foto, 출처 Unsplash 블로그 이웃을 통해 우연히 접했다. 검색해보니 진짜인듯 하다. 네이버, 사흘만에 접은 블로그챌린지 이틀만에 재개 결정 네이버가 블로그에 일기를 쓰면 네이버페이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3일만에 조기종료했다가 논란을 빚자 이벤트를 재개하기로 7일 결정했다. 네이버 블로그팀은 전일 밤 공지를 통해 "조기종료한 오늘일기 챌린지에 보여줬던 뜨거 n.news.naver.com 한 번 시작한 일기가 재밌어서 계속하고 있었는데 다시 포인트 준다니 기대된다. 아마 지급조건이나 금액이 기존과는 다소 까다로워 질것같다. 그렇게 인기 많았었으니까. charlesdeluvio, 출처 Unsplash 뉴스기사 댓글 보고 왔는데 혹평이 꽤 많았다. 네이버 갈팡질팡하네 그냥 하지마라네 급작스런 챌린지 중단에 청와대 국민청원에 민원 넣었을 정도였다. 내가 너무 단순한가. 다시 준다니까 헤벌레 하고 좋아하는게.c c 그냥 내 페이스대로 꾸준히 글 적는데에 집중해야겠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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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예전과 성격이 많이 바뀌었나요?

geralt, 출처 Pixabay "네!" 확실히 예전과는 달라졌다는걸 스스로 느낀다. 정확히 말하자면 성격이 변화한게 아니라 내 성격을 이해하게 되고 나은 방향을 추구하게 됐다. 소심한 성격은 여전하지만 더이상 '소심함'만 가지고 있지 않게 됐다. fromfax, 출처 Unsplash 대학생 이전까지만해도 정말 소심했다. 수업시간 발표하는 것에도 엄청난 긴장감을 가지면서 지냈었다. 그러다 내가 변화해야겠다 느낀건 대학교 들어와서부터다. 한순간에 이뤄진 생각이 아닌 시간이 흘러가면서 변화해야겠다 의지가 생겨났고 서서히 바뀌어가고 있었다. studiomediainc, 출처 Unsplash 나에게 의지를 키우게 한건 '책'이었다. 자기계발서를 접하고 나서 '나도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심어지게 됐다. 그러고 나서 나는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책을 가까이 하게 됐다. josealbafotos, 출처 Pixabay 책을 읽기 전에는 나 자신의 단점에 대해 자학하고 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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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아직도 화요일

amyhirschi, 출처 Unsplash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또 일하고 그러고나서 달력을 보니 아직 화요일 한주의 반도 안지났다니! 피곤해서 금방 잠이라도 자면 좋겠는데 아까 먹은 아메리카노가 내 눈을 아직도 똘망똘망하게 한다. 시간의 굴레에 갇힌 기분이다. Bru-nO, 출처 Pixabay #블챌 #오늘일기 #오늘 #오늘의 #화요일 #화요병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이야기 #일상생활 #일상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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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질문] 실컷 울고 나면 기분이 어때?

augustfinster, 출처 Pixabay 실컷 울고나면 한결 홀가분해진다. 마음 속 응어리를 토해내는 기분이다. 우는 것도 꽤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는 행동이라 그런지, 그렇게 울고나면 힘 풀리고 마음도 한결 풀려진다. xps, 출처 Unsplash 최근에는 그렇게 울어본적이 없다. 나는 특히 어렸을때부터 울음은 참아야 하는 것이라고 배워온 사람이라 그렇게 소리내어 운적이 별로 없다. maartendeckers, 출처 Unsplash 그 중 크게 울어본 적이라면 군입대후 훈련소 마치고 부모님 만났을때다. 특히 엄마 얼굴 봤을때 울음이 터졌다. 4주만에 본 모습인데 뭔가 고생 많이한 얼굴로 보여지면서 마음이 짠했다. 그모습 다시 떠오르니 또 짠해지는 마음이다. #오늘의질문 #질문 #일상 #일상생각 #일상생활 #일상블로그 #일상이야기 #울고나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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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기분좋은 상승세

달러가 떨어지니 국내증시가 상승한다. 이것마저 이해하는데 시간 걸린 주린이지만 어쨌든 상승하니 기분이가 좋다. 소액으로 주식을 하고 있는데 전부 상승세를 띄니 기쁘지 아니 할 수 없다. 주식공부 10일차 - 양적완화, 테이퍼링, 긴축 뜻 오늘 주식공부는 양적완화와 테이퍼링, 긴축이다. 최근 경제 관련 뉴스를 보면 위 세가지 용어들이 굉장히 ... m.blog.naver.com 증시 상승 이유 찾다가 테이퍼링이란 단어를 자주 보게 됐다. 의미를 알아보려고 본 블로그인데 글 정리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공유합니다. 경제 공부 한동안 뜸했는데 이렇게 계속 관심 가져봐야겠어요 #블챌 #오늘일기 #매일일기 #일상 #테이퍼링 #양적완화 #국내증시 #주식 #주식투자 #국내증시상승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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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낮잠 자기전

samsolomon, 출처 Unsplash 책 읽다 피곤이 몰려와서 누웠다. 자기전 읽고 있던 책의 말들을 되뇌어본다. 읽고 있는 책은 글쓰기에 대한 책이다. 글쓰기의 규칙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 그와 동시에 글을 잘 쓰려면 글 많이 쓰는것과 글 많이 보는것을 꾸준히 해야겠다 다짐하게 했다. 피곤이 몰려와 누워있는 자신을 보고 책과의 시간에도 체력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책에서 책쓰는 것은 마라톤 같은 것이라고 말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 뜻을 위의 작은 체험으로 헤아려 보게 됐다. 조금 자야겠다. 오늘 날씨 너무 좋네 배신감 느끼네 어제 이렇게 좋았으면 얼마나 좋아. #오늘일기 #블챌 #일살 #일상블로그 #일상이야기 #일상생활 #일상생각 #일상 #잠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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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오늘의 날씨 : 미세먼지

andrewmeasham, 출처 Unsplash 날이 좋다해서 어버이날이고 해서 밖을 돌아다녔는데 미세먼지가 날씨를 잡아먹는 정도인줄을 생각못했다. 분명 해가 떴는데 흐린날씨가 되버린 오늘이었다. 게다가 우리 동네 쪽은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마스크를 썼는데도 미세먼지 많이 먹은것 같다. 간과하고 있었다. 이젠 날씨 볼때 미세먼지도 잘 보고 판단해야 된다는 것을. 날씨로 실망한 기분을 좋은 카페 가는 것으로 만회해 볼 수 있던 하루였다. #오늘일기 #블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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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껄끄러움

Free-Photos, 출처 Pixabay 날씨도 기분도 껄끄럽다. 서울의 하늘은 미세먼지 가득한 퀘퀘함이 시내를 뿌옇게 만들었고, 어젯밤에 다툰 작은 싸움은 오늘도 나를 괴롭히고 있다. 금요일에 느끼는 더러운 기분은 찝찝함 그 자체다. 어떻게해야 털어 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 노래 하나를 반복해서 듣고 있다. https://youtu.be/GSI8MGuo1zI 요즘 너무 평탄하게 지냈나 이런 날도 오는거 보면. 자세하게 변명하긴 싫고 어떻게든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라도 적어본다. #오늘일기 #블챌 #일기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생활 #일상생각 #다툼 #말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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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과로

docusign, 출처 Unsplash 하루 쉬고 나왔을 뿐인데 일거리가 쏟아져나왔다. 이 상태로라면 명절뒤에는 얼마나 일거리가 넘쳐날까. 쉼없이 컴퓨터 앞에서 생각하고 작업하고 끝나가는건 또 어떻게 아는지 다음 일거리가 자연스럽게 주어지고 게다가 오늘따라 문의전화도 많이 왔다. 퇴근시간에 다가가니 몸이 급격히 피곤해졌다. 잔업 적당히 하다가 나갔다. 집와서 거울보니 한쪽 눈이 충혈되어있었다. 충혈된 나 본것보다 졸음 쏟아지는 신체적 현상이 더 급하다 여겨 바로 잠들었다. 30분쯤 잤나 일어나니 머리속은 나름 개운해졌다. 저녁식사보다 필요한건 '휴식'이었다. #오늘일기 #매일일기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이야기 #일상생활 #일상생각 #블챌 #일기 #과로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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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늘 아쉬운 휴일 저녁

휴일은 왜 맨날 순식간에 지나가는지. 벌써 해가 지고 있다. 그래도 오늘 아침을 일찍 맞이해서 하루를 길게 쓸 수 있었다. 걷고 먹고 그렇게 시간과 체력을 쓰니 지금 거의 방전 상태다. 짧게 한숨 자야겠다. 다행히도 수요일 휴일이라 이틀만 더 가면 주말을 맞이하게 된다. 바로 다가올 주말을 위해 일해야겠다. #오늘일기 #블챌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이야기 #일상생활 #일상생각 #날이좋군 #휴일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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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계속 쓸까 난감하네

네이버에서 갑자기 내일일기 챌린지를 중단했다. 예상외로 많이 참여하는 바람에 예산이 초과 됐나. 정확한 이유는 제대로 보질 않았지만 2주간 하려던 일기를 멈추어야 되나 싶다. 그렇기엔 너무 부담없이 한거라 그냥 이렇게 짧게라도 있었던일 풀어놓아 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다. 아직 정산안된 3일간 포인트가 찝찝하네. 밤되니까 비가 꽤 쏟아진다. 버스에서 느끼는 습한 찝찝함은 단지 습기 때문인가. #오늘일기 #매일일기 #일기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생각 #일상생활 #블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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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월요병

StartupStockPhotos, 출처 Pixabay 월요일은 직장인에게 늘 힘든 요일이다. 주말간 잊고 있던 업무들을 붙잡아야되고, 이젠 무의식적으로 먹는 구내식당 밥을 먹어야되고, 얼음 띄운 아메리카노를 달고 다녀야 한다. 퇴근은 왜 오늘따라 정시에 못했는지. 내일만 가면 공휴일이다! 어린이는 아니지만 덕분에 쉴 수 있어서 고맙구만 #블챌 #오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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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도서관을 가다

토, 일 중 하루는 무조건 가려고 하는 도서관 저번주에 못갔지만 오늘은 갔다. 도서관이 오후1시부터 2시까지 코로나 방역때문에 쉬는 데 내가 도서관 도착한 시간은 11시40분. 20분 안에 책을 반납하고 빌려야해서 허겁지겁 둘러보고 나왔다. 딱 10분이 걸렸다. 원래 청소시간 고려 안하면 책고르는데만 30분에서 최대 2시간까지 걸린다. 신중하게 고르려는것도 있지만 어떤 책들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는 것도 있다. 사실 그냥 책들을 둘러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이 책은 어떤 메세지를 담고 있지 이 책은 표지가 눈에 띄네 하면서 계속 둘러본다는데 시간을 잡아먹는 주 요인이다. 이정도 시간 낭비는 그렇게 아깝다 생각이 안든다. 그렇게 고른 두 책을 가지고 도서관을 나오는데 매번 다닌 길 말고 새로운 길이 오늘 눈에 들어왔다. 주차된 차들 뒤에 작은 샛길이 있는걸 오늘 처음 알았다. 이 길은 바로 옆에 있는 학교와 연결된 길이었다. 다행히 이 학교는 문을 폐쇄하질 않아서 내려가 볼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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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오락가락한 날씨

romankraft, 출처 Unsplash 어제 뉴스를 보니까 오늘 비온다고 해서 일정 미뤄두고 집에만 있어야겠다 했었는데.. 오늘 오전에 날씨가 너무 좋았다. 비가 올만한 그런 날씨가 아니었다. 바람은 찼지만 햇살도 나름 따스해서 비올 날씨는 아니라 생각했다. 기상청을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심히 고민되는 순간이었다. 그러고 낮잠자고 일어나보니 우중충한 날이 되어있었다 오락가락한 날이다. #블챌 #오늘일기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이야기 #일상생활 #일상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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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프로그래밍] Hello IT 파이썬을 제대로 활용해보려고 해 - 최용 -

파이썬. 문법이 정말 쉽고, 인기가 많으며,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한줄평 Hello IT 파이썬을 제대로 활용해보려고 해 저자 최용 출판 패스트캠퍼스 발매 2022.12.05. 파이썬을 활용해보려고 해 요즘 파이썬 가지고 여러가지 코드를 끄적이고 있다. 거창한 프로젝트 이런것도 아니고 문법 공부하면서 알고리즘 문제를 풀고 있다. 파이썬을 만져보면서 굉장히 가독성이 좋고, 활용할 수 있는 방면이 다양하다 생각 들어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졌다. 그 후로 책을 찾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이 책을 접해볼 수 있었다. 책은 크게 part1과 part2로 나누어져 있다. part1에서 기본 분법을 배우고, part2에서 파이썬 활용법을 알아볼 수 있다. 책의 흐름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져 있다. 처음 CHAPTER 가 시작되는 부분에서 CHAPTER의 핵심 키워드를 보며 전체적인 방향성을 생각해볼 수 있고, 그 다음 본격적인 학습 시작이라 해서 CHAPTER에 맞는 소제목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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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격증] 2023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기본서

한 번에 합격, 자격증은 이기적 책 표지 중에서 2023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기본서 저자 나홍석,배원성,이건길,이혜영,고려사이버대학교 AI·빅데이터 연구소 출판 영진닷컴 발매 2022.10.25. 필기와 실기 동시에 준비! 이번에 봤던 빅데이터 분석기사 필기 시험. 결과는 불합격, 떨어졌다. 평균 60점 커트라인에 52점이라는 아쉬워하기 애매한 점수를 받고 나니 기분이 묘했다. 처음 보는 문제가 많이 나온거를 감안하면 이 정도 점수에 감지덕지 해야되나 싶다가도, 올해 필기 합격하고 내년 실기 준비하려는 계획이 틀어져서 한동안 잠잠했던 화가 다시 몰려온다. 투정을 마치고 일상을 보내다가 우연히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 책을 접해볼 기회가 생겼다. 합격 못한건 분하지만 내년 필기를 다시 준비하려고 계획하고 있었기에 실기 책이 눈에 들어왔다. 책을 받게 된다면 필기와 더불어 실기 준비도 조금씩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어 책을 받게 됐다. 보라색깔의 표지가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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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프로그래밍 언어] Do it! 파이썬 생활 프로그래밍 - 김창현 저자 -

쉽고 가독성 좋은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 한줄평 Do it! 파이썬 생활 프로그래밍 저자 김창현 출판 이지스퍼블리싱 발매 2020.07.27. 사진출처:예스24 내 손으로 만들어냈다는 성취감 최근 파이썬이란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업무 자동화' 홈페이지에서 엑셀 다운 받고 자료 정리하는 작업을 자동화 할 수 있다는게 흥미로웠고, 또한 홈페이지의 데이터를 크롤링해서 자료화 하기에도 편하다고 해서 어떻게 동작하는지 호기심이 생겼다. (크롤링으로 할 수 있는게 엄청 많아 보였다. 뉴스 기사만 해도 뉴스 메인 페이지의 헤드라인만 긁어와서 엑셀에 저장하면 자신만의 헤드라인 뉴스를 엑셀로 만들게 되는거나 마찬가지다. 생각만 해도 흥미롭다. ... 이것이 공대생의 마인드인가) - 크롤링 - 소프트웨어 따위가 웹을 돌아다니며 유용한 정보를 찾아 특정 데이터베이스로 수집해 오는 작업. 또는 그러한 기술. (쉽게 말해 웹페이지에 그려져 있는 데이터(문자,숫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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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IT] 행복한 프로그래밍 - 임백준 작가 -

프로그래밍은 재밌다 한줄평 행복한 프로그래밍 저자 임백준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16.11.20. 프로그래밍은 재밌다 프로그래밍에 대해 전반적으로 탐구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읽어보게 됐다. 다 읽고보니 한달이나 걸렸다. 원래부터 쪽수가 많아서 읽는데 오래 걸리겠지 했는데 한달이나 걸릴줄은 상상도 못했다. 사실 읽다가 중간에 포기하려 했던 책인데 오늘에서야 끝을 볼 수 있었다. 중반부분에서 글의 지루함과 어려움은 느낀 탓에 멈추려 했지만 시간 지나고 나서 다시 읽어보니 흥미로운 부분도 있다는걸 발견하게 되서 끝까지 보게 됐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IT 관련 책이다. 궁극적으로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건 '프로그래밍은 재밌다'라고 생각한다. 재미 있기 때문에 힘들어도 지속할 수 있고 꾸준히 탐구해 나갈 수 있는 영역이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프로그램을 짠다는 것은 말하자면 얼굴을 두 손에 파묻고 머리를 벽에 찧어가면서 깨달은 어떤 아름다운 공식을 컴퓨터에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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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JAVA

GOOD JAVA 우재남 기본은 언제나 중요하다 한줄평 tracycodes, 출처 Unsplash 이전에 데이터과학책 읽었는데 왜 JAVA? 현업에서 자바를 만지긴 하지만 서버관리를 위한 아주 미비한 부분만 건들기에 기초개념을 상기시키고자 읽어보았다. 앞장에 나오는 JAVA역사, 변수, 데이터형식,for문 이런거는 훑어보기로 빠르게 넘겼다. 그리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기초부분에서 정독을 시작했다. 이론으로 객체지향을 살펴보니 흥미롭다. 공부하는 재미가 있었다. 오버로딩과 오버라이딩 개념을 다시 상기해보고 상속과 추상클래스, 인터페이스의 연결고리를 한번에 보니 신기하고 경이롭기까지한 경험을 했다. alvarordesign, 출처 Unsplash 하고싶은 다음 계획 객체지향의 개념을 재정리하고 클래스부터 인터페이스까지 예재를 직접 실행하고 싶다. GUI프로그래밍으로 버튼이나 이미지 띄우기를 해보고 싶다. 이 책에서는 실전프로젝트로 친구 연락처 관리 프로그램과 사진 처리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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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글쓰기

개발자의 글쓰기 김철수 개발은 혼자하는게 아니다. 그래서 기술뿐만 아니라 글쓰기도 배워야한다. 한줄평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책을 고른 이유 내 직업인 전산관리자로서 개발을 할때 유용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것이 가장큰 이유다. 그리고 직업 관련 서적을 계속 읽음으로써 현업에서 나은 모습을 드러내는것이 또 얻고자 하는 이유다. 개발자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데는 크게 세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서술식 '다'로 끝나는 완전한 문장으로 구성된 글 둘째. 개조식 지금 내가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독서록 방식 (헤드라인 적고 하위 글 적고) 셋째. 도식 사물의 구조나 관계, 상태를 그림이나 서식으로 표현 이 방식은 개발자 뿐만아니라 글을 잘 쓰고 싶은 모든사람들에게 적용 가능할 방법이라 생각한다. 개발자에게 글쓰기가 필요한가 싶었다 1장을 읽으면서 든 첫 질문이었다. 필수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했고 필요하다 느끼는 몇몇사람이나 배우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해왔다.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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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인문]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 신익수

SNS에서 먹히는 글쓰기 한줄평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저자 신익수 출판 생각정거장 발매 2019.08.30. 플랫폼 글쓰기 서평을 컨텐츠로 블로그를 운영한지 2년이 넘어간다. 그럼에도 아직도 기하급수적인 조회수는 나타나질 않고 있다. 꾸준히 천천히 나아가는 모습은 대견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이 블로그가 많이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됐다. 다소 유치해 보이는 제목인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100만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만명 아니 천명이라도 관심 가질만한 글을 써가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됐다. 저자는 매일경제의 여행,레저 전문 기자라고 한다. 그런데 책에서 설명하는 글쓰기 방식을 보면 기자할 법한 방법들이라 보기 어려웠다. 뭐랄까. 글을 정갈있게 쓰는 법이 아니라 어떻게든 '눈에 띄게' 쓰는 법을 알려주는 듯한 기분이었다. 약간은 자극적이고, 약간은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클릭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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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인문] 감정의 뇌과학 -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작가 -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은 어디에서 오는가 책<감정의 뇌과학> 중에서 감정의 뇌과학 저자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출판 까치 발매 2022.10.14.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은 어디에서 오는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은 어디에서 오는가 책 제목 밑에 적힌 이 질문을 여러번 곱씹어봤다. 되뇌이면 되뇌일수록 신기한 질문이었다. 정말 이 감정은 어디서부터 시작된거지. 생각해보면 '태초'를 탐구하고자 하는 욕구는 언제나 흥미로웠다. 처음 아이폰을 산 사람은 누구일까에서부터 인류의 시작은 어디서부터일까. 지구는 언제 처음 생겼을까. 더 나아가 이 우주의 처음은 어떤 모습일까. michael_schiffer_design, 출처 Unsplash 지금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이 감정은 대체 어디서 시작되는걸까. 이 의문은 책을 읽기에 충분한 동기가 되었다. 저자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이론물리학 박사를 받았고,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서 알렉산더 폰 홈볼트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캘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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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인문] 인스타 브레인 - 안데르스 한센 작가 -

언제까지 스마트폰에게 끌려 다닐건가 한줄평 인스타 브레인 저자 안데르스 한센 출판 동양북스 발매 2020.05.15. 언제까지 스마트폰에게 끌려 다닐건가 스마트폰 없는 일상은 정말 상상이 안간다. 그러고보니 나의 하루 일과 중 스마트폰은 늘 함께였다. 아침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스마트폰을 열어 블로그 글과 뉴스 소식을 확인한다. 출근 준비하면서 시간을 체크하고 짧은 영상 보는 것도 스마트폰으로 한다. TV를 키긴 하지만 TV를 켜놔도 스마트폰을 본다. 일하면서 스마트폰에 뜨는 작은 알림 소식 하나 보이면 눈길이 PC에서 폰으로 이동하기 일쑤였고, 그 중 확인하고픈 알림이 보인다면 업무를 바로 멈추고 알림을 확인한다. 그렇게 가장 긴 업무 시간이 지나고 집에 오면 유튜브를 본다. 스마트폰으로. 그리고 저녁 식사를 마치면 책을 읽는다. 종이책을 읽을 때도 있지만 밀리의 서재를 활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볼 때도 있다. 그러다가 생필품 떨어진게 있으면 인터넷 쇼핑으로 장을 본다.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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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인문] 결국은 문장력이다 - 후지요시 유타카, 오가와 마리코 -

글은 곧 그 사람이다 한줄평 결국은 문장력이다 저자 후지요시 유타카, 오가와 마리코 출판 앤페이지 발매 2022.03.18. 글은 곧 그 사람이다 어제 마친 시험 준비 하느라 일주일 전에 읽은 이 책 서평을 이제서야 쓴다. 막상 쓰려고 보니 어떤 내용이었지 몇초간 멍하니 있다가 메모해둔 내 생각들을 보면서 그때의 기억과 감정을 끄집어낼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어보게 된건 블로그 글 쓰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게 가장 컸다. 분명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 때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그나마 나아진거 같긴 하지만, 블로그 시작한지 2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도 적어놓은 글을 다시 보면 문맥이 어색해보일 때가 좀 있다. (블로그 개설 초반에 쓴 글 보니 왜 이렇게 얼굴이 화끈해지는지 모르겠다. 왜 쓴 글들이 너무 유치해보이고 오글거리는지 참 모르겠다 ㅎ)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문장을 다듬는 방법을 알아보고 싶었다. 이 책의 목차를 본 후 글 다듬는 다양한 방법이 적혀있어서 책한테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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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인문] 저도 소설은 어렵습니다만 - 한승혜 작가 -

이야기 속에는 '살아가는 힘'이 있다 한줄평 저도 소설은 어렵습니다만 저자 한승혜 출판 바틀비 발매 2022.05.03. 이야기의 힘을 믿나요 저자의 이력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이야기의 힘을 믿는 사람'. 이 한 문장을 보고 어렸을 적 소설 읽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으면서 해리의 여정이 눈앞에 생생히 그려지는 듯한 재미를 보았고, <마틸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 로알드 달의 소설을 읽으면서 주인공의 재치있는 행동과 꿋꿋이 이겨내는 마음가짐을 닮고 싶어하던 어릴적 마음이 떠올랐다. 어렸을 적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준 소설보던 추억이 떠오르면서 지금은 왜 잊고 살고 있는지 싶었다. 생각해보니 어른이 되어가면서 책에서 얻으려는게 '스토리'가 아닌 '정보'에 취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소설이란 분야를 멀리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됐다. 소설에서도 얻을 수 있는 소중한게 있다는걸 스스로에게 깨우치게 하기 위해서. 저자처럼 이야기의 힘을 믿고 싶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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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인문] 지의 정원 - 다치바나 다카시, 사토 마사루 -

두 지식인이 전하는 교양의 힘! 한줄평 지의 정원 저자 다치바나 다카시, 사토 마사루 출판 예문 발매 2010.08.06. 다른 것은 제쳐두더라도 교양을 쌓은 독서광의 대화는 어떨까 궁금한게 이 책을 보게 된 가장 큰 이유다. 책은 두 독서광의 대화문으로 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 대화 끝에 두 저자가 소개하는 100권의 책목록이 나열되어 있다. 책을 보면서 '지의 세계'가 이렇게나 방대하다는 것을 느꼈다. 두 사람의 대화를 1~2시간에 걸쳐 본것 뿐인데 사회 전반적인 이슈를 살펴본 기분이다. 정치,경제,사회,전쟁,역사,철학,국가 등 각 분야를 이해하기에 적합하다 판단되는 책을 소개하면서 왜 이 책을 소개했는지 서로 묻고 답하는 대화를 통해 다소 어려워 보이는 책들의 핵심 내용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책 읽으면서 그 부분이 가장 좋았다. 그리고 다소 아쉽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두 작가 모두 일본 사람이라서 일본 역사에 중점을 두어 대화가 이루어진 점이 이해하기 어려워서 다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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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인문] 읽을수록 빠져드는 생각독서 - 김경진 지음 -

생각하는 재미를 만나다 한줄평 궁금함은 질문이 아니라 관심이기 때문이다 책<읽을수록 빠져드는 생각독서> 중에서 읽을수록 빠져드는 생각독서 저자 김경진 출판 프레너미 발매 2019.06.24. 생각하는 재미 이 책을 집어들게 된건 나의 '독서자세'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거의 매일같이 읽는 책 읽는 나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고쳐가야할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또 저자의 독서 자세를 보면서 배워 나갈 점을 찾아보기 위해 이 책을 집었다. 이 책은 독서는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독서법 책이 아니다. (사실 나는 이런 류의 책일거라 생각하고 책을 읽었다) 대신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해 생각을 상세하게 풀어놓았다. 그 과정을 따라가보면 '독서가 이래서 재밌구나'하는 생각을 만나게 될 것이다. '생각하는 재미'를 알려주는 책이었다. Marisa_Sias, 출처 Pixabay 저자가 읽은 책들을 살펴보면 내가 평소에 접하지 않을 분야들의 책이 다수 있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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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인문] 에세이 만드는 법 - 이연실 지음 -

세상에 편집자 없는 책은 없다 p173 에세이 만드는 법 저자 이연실 출판 유유 발매 2021.03.04. * 편집자 관점에서 에세이 만드는 법 이 책도 도서관에서 만난 책이다. 신간도서 책장에 은근 읽어보고픈 책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다. 이걸 이제야 깨달았다니. 책을 쓰고 싶은 한 사람으로서 이 책 제목이 먼저 끌렸고, 에세이라는 분야에서 책 쓰는데 중요시 해야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싶은 마음에서 책을 잡게 됐다. 읽고 보니 아뿔사, 작가의 관점에서 '에세이 만드는 법'이 아니라 편집자의 관점에서 '에세이 만드는 법'의 책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중간쯤 읽다 책 표지의 부제를 이제서야 발견했다. 더 많은 독자를 상상하는 편집자의 모험 처음 예상한 책의 흐름이 아니라 당황하긴 했지만 편집자의 관점에서 책 만드는 과정 보는게 재밌었다. 그들만의 고충을 만나보면서 나와 같은 '직장인'의 비애가 느껴저서 공감하기도 하고, 자신이 맡은 책이 잘 홍보되길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보고, 책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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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인문] 글의 품격 (삶이 곧 하나의 문장이다) -이기주 지음-

삶이 곧 하나의 문장이다 한줄평 글의 품격 저자 이기주 출판 황소북스 발매 2019.05.29. 출처:알라딘 * 글이 있는 곳에 삶이 있다 이 책은《언어의 온도》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기주 작가의 신작 인문 에세이다. 마음, 처음, 도장, 관찰, 절문, 오문, 여백 등 21개의 키워드를 통해 글과 인생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낸다. 고전과 현대를 오가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이기주 작가 특유의 감성이 더해 볼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전한다. 특히《언어의 온도》,《말의 품격》,《한때 소중했던 것들》로 200만 부를 판매한 이기주 작가의 글쓰기 철학과 일상에 건져 올린 문장들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출판사 서평 중 《언어의 온도》를 읽어보진 않았지만 그 책이 한창 이슈가 된 걸 본적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이 더 끌린 것도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글쓰는 작업은 단순히 글을 적는게 아니라 삶을 점검하는 시간이 되는 작업이란 생각을 하게 됐다. 글 하나에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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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책에서 지식말고도 찾을 게 넘쳐난다. 한줄평 책은 도끼다 저자 박웅현 출판 북하우스 발매 2011.10.10. * 대학교 강의 듣는 기분 오랜만에 대학교 강의 듣는 기분을 이 책에서 느꼈다. 말 잘하고 교양있는 교수님과 강의 한 기분이다 저자가 소개해준 책들을 이해되기 쉽게 설명해주어서 보기 편했다. 다소 어려워 보이는 책들도 저자의 표현을 거치면 읽어보고 싶게 만들어준다. 나는 소설을 거의 안 읽는다. 하지만 이 책보고 소설만의 낭만이 어떤건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소설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책은 도끼가 맞다.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도끼같은 책은 자기계발서에서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이 책을 통해 그 관념을 깨게 됐다. 문학작품에서도 도끼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내 머리의 감수성'을 깨는 작업도 새로운 안목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됐다. priscilladupreez, 출처 Unsplash * 그래도 다독은 중요하다 "저는 책 읽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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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노력의 기쁨과 슬픔

진정한 집중력은 노력하지 않으려는 노력에서 나온다. 한줄평 노력의 기쁨과 슬픔 저자 올리비에 푸리올 출판 다른 발매 2021.05.10. * 집중하려 의식하면 오히려 집중 안 된다 "집중하려고 의식적으로 신경을 쓰는 학생은, 선생님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은 채 귀를 활짝 열어놓고 집중하는 학생의 역할을 자처하며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다가 결국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p261 책의 주된 주장을 잘 표현하는 문장이다. 노력해야겠다 마음 먹었으면 노력해야겠다에 집중할게 아니다. 그에 따른 행동이다. 처음에 이해하기 어려운감도 솔직히 있었지만 뒤로 갈수록 저자가 노력하기에 부정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 노력하기에 의식하고 있다보면 자신을 부추기게 하여 자신을 지치게 하는 결과를 일으킨다. 그리고 진짜 노력은 노력하지 않으려고 하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노력의 새로운 시각을 맛볼 수 있는 책이다. 너무 열심인 '나'를 위해 위로와 격려하고픈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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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재테크] 친절한 성기자의 유튜브 재테크 - 성선화

유튜브, 활용하면 무궁무진한 기회의 장이다 한줄평 친절한 성 기자의 유튜브 재테크 저자 성선화 출판 한국경제신문 발매 2019.10.22. 유튜브는 활용하는 자의 것 간만에 도서관을 갔다. 주말 되면 자주 갔었는데 한동안 갈 수 없었다. 책을 쓰느라. 책은 일단 다 썼다. 전자책이라 그리 긴 분량은 아니지만 글을 네다섯번 이상 검토하면서 확인하느라 시간 몇 주가 걸렸다. 그렇게 나에게 큰 프로젝트 하나가 끝나니 갑자기 허무함이 몰려왔다. 이런 감정이 올 때면 이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나는 이제 안다. 그렇게 도서관을 갔다. 뭘 읽어야 할지, 어떤 분야를 우선시 해야할지 고민하면서 책장을 둘러보다가 '마케팅' 분야의 책장에서 멈췄다. 이제 곧 나올 전자책을 어떻게 홍보하면 좋을지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그 앞에 섰다. 블로그 잘 꾸미도록 도와주는 책, 구매대행 실전팁을 알려주는 책, 페이스북 운영법을 알려주는 책 등 여러 책들이 눈에 들어왔지만 손에 잡히진 않았다. 그러다가 매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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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재테크] 나는 오르는 주식만 산다 - 와조스키

주식을 파도 위 서핑하듯 출판사 서평 중에서 나는 오르는 주식만 산다 저자 와조스키 출판 길벗 발매 2019.07.22. 투자는 노력으로 완성된다 요즘들어 책 읽는게 단순해졌다. 에세이 아니면 재테크. 어느 순간부터 그래야지 한건 아닌데 걸어와보니 이 두 분야가 나에게 가장 필요해보였다. 에세이로는 삶의 위안을, 재테크로는 경제력을 얻기 위해 이 두 분야를 중점으로 해서 독서하고 있다. 이번에 읽어본 이 책은 제목만 봐도 주식 책이라는게 한눈에 보인다. 그리고 오르는 주식만 산다는 제목이 너무 강렬했다. 이번에 책을 읽고 한 가지 강렬하게 기억 남는게 있었다. 바로 주식은 '오를 때도 있고 떨어질 때도 있다' 는 것이다. 당연한 말인데 이 말이 지니는 의미를 다양하게 파악해 볼 수 있었다. 오를 때도 있고 떨어질 때도 있다는건 주식은 오르기만 하지도 않고 또, 결코 떨어지기만 하지도 않다는 특징이 있다는 것이다. 재무상태가 정말 안 좋은 기업같은 경우 상장 폐지가 되어 주식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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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재테크] 돈의 시나리오 - 김종봉,제갈현열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한줄평 돈의 시나리오 저자 김종봉,제갈현열 출판 다산북스 발매 2021.01.13. 돈을 계획하고 실행하라 퇴근길 전철타고 역 나가는길이었다. 매번 나가는 출구를 가려던 중 그 날은 다른 출구로 발길을 돌렸다. 다른 출구로 나간 밖은 스마트도서관이라해서 역 앞에서 책 빌릴 수 있는 작은 무인 도서관이 보인다. 일부로 옮긴 발걸음 끝에는 스마트 도서관이 앞에 있었고, 무언가에 홀린듯 빌리고 싶은 책을 고르기 시작했다. 무심결에 간 발걸음이라 사실 무엇을 빌릴지 생각도 안했다. 빌릴 책들을 고르면서 지금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했다. 마음을 위로 받고 싶은지, 지식을 쌓고 싶은지, 돈을 벌고 싶은지.. 그런 고민들을 하면서 책들을 둘러보다가 이 책을 보는 순간 지금 봐야할 책이라는 직감이 들었다. 돈의 시나리오. 돈을 벌려면 '계획'이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게 제목만 봐도 보인다. 그 메시지를 선명하게 하는 게 책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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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재테크] 골든 크로스 - 이광수, 최경영 -

피할 수 없다면 투자하라 한줄평 골든 크로스 저자 이광수,최경영 출판 메디치미디어 발매 2020.11.25. 피할 수 없다면 투자하라 이번주 들어 코스피가 계속 하락중에 있다. 전반적인 주식시장에 한기가 도는 추세에 내 주식들도 파란불이 가득하다. 투자한 금액에 마이너스가 붙어가는걸 보니 속이 상하는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열심히 투자 책 보고 이론 공부해도 실전은 늘 냉정했다. 이 시장은 미래를 좀 더 예측할 줄 아는 사람의 것이었다. 현재 나의 경제 지식 수준은 처절할 정도로 미숙하지만 계속 성장하기 위해 오늘도 경제 책을 집어들게 됐다. 이번엔 이 책을 집었다. 이 책을 집어들게 된건 책의 '들어가는 글'을 보고 나서였다. rupixen, 출처 Unsplash "돈의 시대, 피할 수 없다면 투자하라" 들어가는 글의 소제목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명을 위협하는 와중에도 직장인들은 돈을 벌기 위해 출근하고, 자영업자들은 어떻게 해서든 상가 문을 연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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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재테크]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유목민 -

독하게 공부해야 돈이 보인다 한줄평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리마스터 에디션) 저자 유목민 출판 리더스북 발매 2022.10.28. 독하게 공부하자 3년만에 30억 벌고 퇴사했다는 책 표지의 문구가 굉장히 눈에 띄었다. 저자는 어떻게 주식투자를 했길래 그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호기심이 생겨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 들어가는 글을 보며 저자가 성공할 수 있던 이유 중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찾을 수 있었다. 바로 '죽어라 공부'했다는 거. 당신이 어떤 투자 유형에 속하든 이것 하나만은 똑같습니다. 죽도록 공부하셔야 합니다. 남들보다 더 벌려면, 남들보다 더 나은 구석이 있어야 합니다. 얄팍하게 기법 하나 배워서 큰돈 벌 생각 하시면 안 됩니다. 본인이 겨우 몇 시간, 며칠, 몇만 원 투자해서 익힐 수 있는 방법이라면 남들도 똑같이 쉽게 얻지 않을까요? 책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중에서 남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공부했다면, 그로 인해 성과를 얻었다면 남들과 똑같이 버는 정도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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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재테크] 김중근의 1분차트 - 김중근

주식하려면 차트를 읽어라 한줄평 김중근의 1분 차트 저자 김중근 출판 위너스북 발매 2020.11.10. 주식, 기술적 분석만으로도 해볼만 하다 이 책을 읽고 얻게 된 가장 큰 수확은 '기술적 분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 것이다. 주식 공부를 하기 위해 책을 고르면서 정말 다양한 책들은 봤었다. 그 많은 책 중 이 책을 집게 된건 프롤로그에 흥미로운 글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1분 차트’인가? 이유는 그만큼 짧은 시간에 차트의 개념을 이해하고 누구든지 실전매매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해뿐만 아니라 복습을 함으로써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챕터마다 ‘1분 질문’으로 질문과 답이 구성되어 있다. 1분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다고도 할 수 있지만 길면 길다고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면, 늘 고만고만한 입문서만 찾아다니는 주린이 신세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책 <김중근의 1분차트> 중에서 이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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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재테크] TRADING 101 정답은 없겠지만 - 민광찬 작가 -

Trading의 정답은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 출판사 서평 중에서 Trading 101; 정답은 없겠지만 저자 민광찬 출판 청람 발매 2021.10.25. Trading의 정답은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 경제공부에 눈을 뜨고 나니 이런 책들을 더 이상 기피하지 않게 되었다. 저자는 30년간 국내외 선물, 증권회사에서 Trading 관련 업무를 하였고, 프랍 Trader로 근무해온 분으로, 그의 Trading 스토리와 그 속에서 전하고픈 Trading 조언을 담은 게 바로 이 책이다. Trading 자체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한없이 무겁고 심각한 주제가 될 수 있고, Trading 관련 교과서와 같은 이론 서적을 쓸 의도도 아니었기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Trading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내용들과 경험들도 간간이 써 보았다. 책<TRADING 101 정답은 없겠지만> 중에서 사실 Trading이란 단어를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Trading부터 생소한 용어였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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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재테크] 니콜라스 다바스 박스이론 - 니콜라스 다바스 -

주식은 카지노다 한줄평 니콜라스 다바스 박스이론 저자 니콜라스 다바스 출판 페이지2북스 발매 2022.11.10. 주식투자의 본질을 바라보다 주식 투자기법 중 하나인 '박스이론'을 만든 저자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박스이론이란 쉽게 설명하면 오르고 내리는 주식 차트에 일정한 박스권이 형성되는데 이 박스권을 넘어서면 매수, 박스 아래로 내려가면 매도하는 기법이다. 책에서 설명한 것 이외에 다양한 자료들을 찾아본 결과 다바스 박스이론으로 보는 추세 매매기법 [돌파매매, 추세추종기법] 추세 매매기법의 거장 니콜라스 다바스(Nicolas Darvas) 박스이론을 통한 기술적 분석과 추세추종 매매 기법의 핵심 원리를 설명합니다. 다바스가 만든 박스이론(Box Theory)의 핵심은 역사적 신고가 근처에 있는 종목이 강한 거래량을 동반해 돌파를 할때 따라 붙으며 매매를 하는, 이른바 돌파매매의 한 방법인 추세추종 매매기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다바스의 박스이론을 잘못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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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재테크]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 알렉스 강 작가 -

주식투자에 있어서 네이버먼 충분하다 책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중에서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저자 알렉스 강 출판 스마트비즈니스 발매 2020.03.05. 네이버 증권만으로도 충분하다 경제 책을 읽어야겠다 다짐하고 먼저 관심간 분야 중 하나인 '주식'. 이 주식을 네이버 증권 서비스를 활용하여 기업분석, 차트분석을 알차게 할 수 있다는 책 표지 소개에 읽게 되었다. 2020년도에 출간된 책이라 그런지 PC 버전 화면이 책과 현재와 다른 경우가 몇몇 눈에 보였다. 그리도 이 책을 완독하기까지 3주 넘게 걸렸다. 생소한 용어도 많았고, 개념을 나만의 방식으로 이해하는 데에 시간이 꽤나 걸렸다. 다소 힘들다면 힘들게 읽은 책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유익하게 읽었다고 확신할 수 있는건 정말 상세한 주식 투자 분석법을 설명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 한 권이면 주식투자는 이렇게 분석해야 한다는 게 보일 것이다. piggybank, 출처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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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재테크] 결산서 3분 속독으로 “10배株주” 찾는 법 - 핫샨 지음 -

주식의 변동성은 크지만 그 변동성을 읽을 여러가지 방법은 존재한다 한줄평 결산서 3분 속독으로 10배주 찾는 법 저자 핫샨(투자자VTuber) 출판 지상사 발매 2022.09.01. 결산서로 성장주를 발굴하자 주식공부를 해야겠다 느낀건 직장인이 되고나서부터였다. 어렸을 때 직장인들이 왜 그렇게도 주식차트를 보는지 솔직히 이해되지 않았는데 막상 그 자리에 들어가보니 알겠더라. 직장인 월급만으로는 생계가 빠듯하다는걸 그제서야 알아버렸다. 그래서 봐왔던 많은 어른들이 주식이나 부동산 재테크를 찾아보고 있었더라. 심각성을 느끼고 주식에 뛰어들어보니 정말 모르는것 투성이였다. 배우려보니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사람은 곁에 없었다. 당연시하게 다녀왔던 학교처럼 누군가가 공부를 떠먹여주길 바랬나. 진짜 필요한 경제 공부는 누가 떠먹여주지 않았다. 자기가 찾아서 머리 쥐어짜야하는 거였다. 회사일 하고 개인정비하고 다른 주변 일 정리 좀 하고 나서야 공부하기 시작하는데 지금 시험 준비도 하다보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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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재테크] 부의 추월차선(10주년 스페셜 에디션) - 엠제이 드마코

가치를 생산하는 사람이 되자! 한줄평 부의 추월차선 저자 엠제이 드마코 출판 토트 발매 2022.02.04. 부자로 향하는 길이 있다 이 책은 <역행자> 에서 소개한 책 목록 중 한 권이었다. 다양한 책 중 이 책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와서 읽게 됐다. (밀리의 서재로 읽은 책인 데 역행자 읽을 때쯤 이 책이 밀리의 서재 목록에서 자주 보였었다. 그래서 특히 눈길이 갔던 거 같다) 제법 쪽 수 있는 책이어서 단번에 읽진 못했다. 끊어 읽기를 3주 넘게 하다가 오늘에서야 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책][자기계발] 역행자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 자청 지음 - 본능을 억눌러야 운명을 거스를 수 있다 결국 돈을 버는 핵심은 '문제 해결력'에 있다 인생에도 ... blog.naver.com 책을 읽고 나서 바로 든 생각은 '내가 사업한다면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할까'였다. 사업 아이템을 빨리 찾아야 될거 같은 조급함까지 느끼곤 했다. 책은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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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재테크] 돈이 된다! ETF 월급 만들기 - 투생(이금옥) 지음 -

주식과 펀드를 한 번에! ETF 한줄평 돈이 된다! ETF 월급 만들기 저자 투생(이금옥) 출판 진서원 발매 2022.05.27. 모든 주식 살 필요가 없다 투자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는 중에 이 책을 볼 기회가 생겼다. ETF의 정의는 여러번 봐왔기에 알고 있었다. 특징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 보고나서야 ETF의 장점이 몸으로 와닿게 됐다. ETF가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 효율적인 투자법이라는 것도 이제서야 깨닫게 됐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카카오 등 우리나라 시가총액 상위권에 있는 주식을 ETF 하나면 모두 접할 수 있게 되고, 운용수수료 0.1%미만 대만 지불하면 펀드매니저가 이 모든걸 관리해주기에 사놓고 수익률 오르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기업 분석을 하나하나 하지 않아도 관련 테마나 지수를 운용하는ETF 하나만 사면 나머지는 펀드매니저가 관리해주니 이렇게 편한 투자가 또 있을까. * 다시 정리해보는 ETF 정의 ETF(상장지수 펀드,Exchange Tra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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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재테크] 경제지식이 돈이다 - 토리텔러 지음 -

돈공부는 누가 해주지 않는다 한줄평 경제지식이 돈이다 저자 토리텔러 출판 메이트북스 발매 2022.06.01. 돈공부는 누가 해주지 않는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나는 고1하고 자퇴하긴 했지만), 대학교 4년을 공부해왔다. 그렇게 배우고 나간 사회는 치열했고, 경제관념이 너무나 무지하다는걸 그때서야 깨달았다. 10여년을 넘게 배우고 나왔는데 통장관리는 어떻게 해야 좋은지, 현 상황에 적합한 투자법은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는게 부끄럽게 느껴질 정도였다. 그래서 부랴부랴 책보고 영상보고 돈을 관리하게 됐다. 학교에서 공부를 빡세게 해온거 같은데 실전에는 잘 써먹지 못하는게 헛배웠나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 학교에서는 이상하게도 '돈공부'를 시켜주질 않는다. 고상한 이론 여러가지와 중간중간 예체능 정도 등을 배우고 나와보니 실제로 중요한 공부는 '돈공부'였다. 우리는 '자본주의' 속에 살고 있는데 학교에서는 '자본'을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는다. 여기까지 생각 도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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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재테크] 빅스텝 (당신의 경제 보폭을 키우는 법) - 박혜정 지음 -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빚'이 곧 '돈'이다 p231 재테크는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p320 빅스텝 저자 박혜정 출판 포레스트북스 발매 2019.10.23. 사진출처:예스24 자본주의라는 게임의 법칙 '레버리지' 여러 경제 책들을 읽으면서 왜 이렇게 머리 아프면서까지 돈을 공부하려 하는지 의문이 들때가 있었다. 그럴때면 나는 나의 일생에 있어서 직장 생활이 끝나고 나서도 일정의 고정적인 수입을 만들어 놓기 위해, 현재 직장 월급 외 소득을 만들어 내기 위해 경제 책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는걸 상기한다. 지금의 공부로 훗날 '부자'가 될 내 모습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면서 책을 보고 있다. 부자가 되길 원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얼마나 많은 돈이 있어야 돈걱정 없이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될까 생각해봤다. 10억?100억? 억단위의 돈을 정말 생각하고 있긴 했나. 돌이켜보면 내가 바라는 '부자'의 모습은 억만장자가 아니라 단독주택의 내 집 마련하고 마당 앞에 레몬나무와 채소 여러 종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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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재테크] 월급쟁이 초보 주식투자 1일 3분 - 하야시 료 지음 -

주식 하루 3분이면 충분하다! 한줄평 월급쟁이 초보 주식투자 1일 3분 저자 하야시 료 출판 지상사 발매 2021.04.20. 이 책으로 주식 공부 시작해야겠다 이 책은 주식차트 보는 '기초 중에 기초'만 담은 책이다. 이 책 읽고 확신하게 된게 하나 있다. 이 책으로 주식 공부의 틀을 잡아야겠다는 확신.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라 최대 3주안에 반납해야겠지만 정 안되면 인터넷으로 구입해두고 싶을 정도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화장실 가는 3분 안에 주식투자 할 수 있다기에 완전 혹했다. 화장실 들어가면 하릴없이 폰 볼때가 자주 있는데 그렇게 시간 허비할 바에 주식차트보고 분석하는데 쓰면 볼일보면서 '수익'을 만들 수 있게 되니까 일거양득이라 생각했다. 읽어보니 정말 화장실에 앉아 있는 시간정도만 주식차트 봐도 주식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단, 책에서 소개한 차트해석과 여러 차트 예측 신호들을 숙지한 상태일 때. 3분이란 단시간에 차트분석을 할 수 있게 되도록 쉬운 차트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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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재테크] EXIT - 송사무장 지음 -

돈이 일을 하게 만들어라! 한줄평 엑시트 EXIT 저자 송사무장 출판 지혜로 발매 2020.11.23. 사진출처:알라딘 돈이 일을 하게 만들어라 이 책을 읽고 부자가 되는 비결은 '돈이 일을 하게 만들어라' 다. 부자되는 방법이요? 송사무장님이 알려주시는 그 방법이 뭘지 정말 궁금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만드는 방법입니다." p34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부자는 명확한 기준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부자는 누구나 노력으로 충분히 될 수 있는 조그만 부자, 즉 '자신이 노동하지 않고'도 직장인 연봉만큼의 돈을 매달 받는 정도의 부자이다." p35 일확천금의 부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직장인 연봉만큼의 돈을 매달 받는 정도의 부자를 목표로 설명한다. 이 정도의 목표만 이루어도 더할나위 없지만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 덮은 후에 자신이 해야될 숙제를 꾸준히 해나갈때 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기술을 알려준다고 그게 단번에 체득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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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재테크] 난생처음 재테크 - 정환용 지음 -

카드뉴스로 보는 재테크의 핵심! 책 <난생처음 재테크> 부제목 난생처음 재테크 저자 정환용 출판 매경출판 발매 2017.09.20. 카드뉴스로 보는 재테크의 핵심 이 책은 '카드뉴스'형식으로 이루어진 재테크 책이다. 카드뉴스 형식이라 가독성이 좋고 재테크 입문자의 난이도에 맞춰져 있어서 설명이 쉽게 되어 있다. 재테크 책을 여러번 읽은 덕분인지 읽으면서 아는 내용이 여러 나오긴 했지만 그럼에도 개념이 미흡한 부분(배당주 의미,보험 선택 기준 등)과 처음 알게 되는 부분(보장성 보험, 조합원 예탁금 등)을 찾아낼 수 있었다. 재테크 책 조금 찾아봤다고 다 아는 건 아니니까. 수시로 이 책같이 쉽게 풀어놓은 재테크 책을 읽으면서 개념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낀 시간이 됐다. theblowup, 출처 Unsplash 이 책을 펼쳐보면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알려주는데서 부터 시작한다. 자본주의(Captialism) :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자본이 지배하는 경제체제 p13 자본이 지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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