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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 글모음

바기오 글모음 https://blog.naver.com/woxingqin/223610603266 http://blog.naver.com/woxingqin/223610603266 http://blog.naver.com/woxingqin/223610615802 http://blog.naver.com/woxingqin/223610617956 https://blog.naver.com/woxingqin/223610622855 https://blog.naver.com/woxingqin/223610625294 http://blog.naver.com/woxingqin/223610625294 http://blog.naver.com/woxingqin/223610627602 http://blog.naver.com/woxingqin/223610629649 https://blog.naver.com/woxingqin/223610635061 http://blog.naver.com/woxingqin/22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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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금삿갓 평양방문기-공항에서 시내로

<주석궁 앞길> <무슨 탑인지를 지나서> <거리의 교통 안내원> <이층버스 : 시내버스> <주석궁 바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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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금삿갓 평양방문기-만수대 창작소

<계순희 선수 : 공훈예술가 작품> <인민 예술가 작품> <한국화 작품> <대형 수예 작품> <만수대창작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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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금삿갓 평양방문기-모란봉구역과 개선문

<김일성 동상 : 무수한 참배객이 365일 이어짐> <오른쪽 기념탑> <왼쪽 기념탑> <동상 앞에서> <개선문> <지하철 개선문 역> <광장 뒤의 방송탑 : 광장에는 창당60주년 기념 행사 연습이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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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금삿갓 평양방문기-옥류관, 주체탑, 대동강변

<옥류관 본관 정문> <옥류관 마당의 고추 말리기> <주체사상탑 : 대동강변> <옥류관 난간에서 본 대동강 : 멀리 주체사상탑이 보임> <대동강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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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금삿갓 평양방문기-소년학생궁전

<소년학생궁전 준공 기념 초석> <어린이들의 공연> <공연 모습 : 체제 선전용 공연> <어린이들의 예술적 소질은 뛰어남> <한반도, 무궁화를 형상화> <소년학생궁전 전경> <소년학생궁전 앞의 광장과 주상복합아파트> <관람객들 : 중국 관람객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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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금삿갓 평양방문기-김일성 고향집

<만경대 고향집 입구 : 성역화 되어 있음> <고향집 안내원> <고향집 안내판 : 북한 주민은 대부분 헌화하고 참관함> <고향집 전경> <안방에 걸린 김일성 부모, 조부보 사진> <헛간과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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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금삿갓 평양방문기-평양 태성골프장

<평양 태성골프장 클럽하우스 서쪽문> <클럽하우스 내부> <골프코스 레이아웃> <회원 명부 : 재일동포, 일본인 등 외국인이 많음> <메뉴판 : 값이 무척 싸게 보이나 실제는 더 받음> <클럽 하우스 바 : 북한산 술과 일제 과자 등> <이쁜 북녘 캐디들과 함께> <클럽 하우스 정원의 임시 판매대> <미술품도 팝니다> <예쁜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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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금삿갓 평양방문기-아리랑 공연, 능라도경기장

평양의 대동강 능라도에 있는 5.1경기장은 노동자경기장인데 수용인원이 15만명 가량되는 매머드급 경기장이다. 이 경기장에서 '05.8.15부터 그들의 노동당 창당일인 10월 중순까지 매일(일요일 제외) 1시간 20분씩 7만여명이 동원되는 매머드급 매스게임과 카드섹션을 하는 것이다. 김일성 생일에 맞추어 기획된 것인데 지금은 연중 행사로 공연을 한다. '05년 8월말에 북측의 안내 및 강권에 못이겨 보러가기로 했다. 입장료가 상상보다 비쌌다. 특석이 300유로, 1등석이 150유로, 2등석이 100유로, 보통석이 50유로였다. 너무 비싼 것 같아서 100유로짜리로 예약하고 갔는데 특등석은 로열박스에 있는데 탁자와 안락의자가 배치되어 있고 음료를 제공하고, 1등석은 그 바로 근처이고, 2등석도 바로 그 근처라서 공연을 전체적으로 보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상상 외로 많은 인파가 몰려왔다. 외국인도 있고, 북측 주민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타원형의 경기장 관람석중 긴 쪽의 한편을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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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평양방문기 블러그 글모음

평양방문기 블러그 글 모음 https://m.blog.naver.com/woxingqin/223610603266 http://m.blog.naver.com/woxingqin/223610603266 http://m.blog.naver.com/woxingqin/223610615802 http://m.blog.naver.com/woxingqin/223610617956 https://m.blog.naver.com/woxingqin/223610622855 https://m.blog.naver.com/woxingqin/223610625294 http://m.blog.naver.com/woxingqin/223610625294 http://m.blog.naver.com/woxingqin/223610627602 http://m.blog.naver.com/woxingqin/223610629649 https://m.blog.naver.com/woxingqin/223610635061 http://m.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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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직통 버스타고 바기오로

바기오는 한국의 강원도 평창같이 고산지대에 있다. 해발 1,500m이니까 대관령보다 훨씬 더 높다. 구름 위의 도시라고 보면 된다. 그런 지형이다 보니 항공도 없고 철도도 없다. 버스와 승용차를 이용해서 갈 수 있다. 마닐라의 버스 터미널이 우리와는 좀 다르다. 우리의 고속버스 터미널은 다양한 회사의 버스가 한 곳에 모여 있어 승객이 선택해서 탑승하면 된다. 마닐라는 그렇지 않다. 어느 버스 회사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터미널이 다르다. 서울에서 유튜브나 인터넷을 통해서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사전 조사를 한 결과 PITX 터미널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송재(松齋)가 현지의 숙소 호스트인 Ditas와 메신저를 교환하니, 제네시스 버스가 가장 쾌적하고, 승차시간도 좋다는 결론이다. GrabCar 기사가 마닐라 시내를 곡예 운전하여 버스 터미널이라고 우리를 내려주었다. 사전에 받은 전표에 적힌 금액과 고속도로 톨비를 포함하여 325페소(8,125원)를 지불했다. 필리핀의 택시 요금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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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바기오의 무한 리필로 금강산도 식후경

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버스에서 내리자 어두운 밤하늘에서 우리를 환영하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필리핀이 지금 우기라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반갑지 않은 환영이다. 마침 숙소의 호스트가 친절하게 택시 기사를 한 명 섭외해서 버스 터미널에 시간 맞추어 보내주니 한결 편하다. 택시도 SUV 차량이라서 여행가방을 싣고도 4명이 타기에 부족함이 없어서 좋다. 기사에게 우리의 가장 심각한 당면 과제는 허기진 배를 채우는 것이라고 했다. 옛 선조들도 금강산 구경이라도 배가 부른 뒤에 한다고 했으니 민생고 해결이 급선무다. 기사에게 맛있는 한식집으로 우리를 데려다 달라고 했다. 역시 몇 년 전 세부(Cebu)에 어학연수를 6개월 다녀온 송재(松齋)가 통역 역할이다. <음식 세팅과 실내 모습> 기사가 <Korean Palace(궁전)>가 육류를 무한리필하는 유명하고 맛있는 한식뷔페라고 소개한다. 선택하고 말고도 없이 모두들 그곳으로 직행하자고 했다. 약간 외진 언덕에 휘황찬란하게 불을 밝힌 매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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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바기오의 첫날 라면으로 시작하다

어젯밤에 숙소에 도착하여 방 안에서 느끼는 공기는 습하기가 증기탕 수준이었다. 스마트폰 기후 앱에 나타난 습도가 96%였다. 온도는 16도 정도이고, 침대에는 이불이 있었다. 그런데 이불을 만져보니 축축한 느낌이다. 짐을 줄이려고 겉옷과 내의를 많이 가져오지 않아서 샤워를 하면서 내의를 세탁했다. 지난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익숙해져서 이젠 손빨래의 달인이 된 금삿갓이 양말과 내의 정도 손빨래는 일도 아니다. 빨래걸이가 없어서 세탁한 내의와 양말을 옷걸이에 널어서 거실에 걸어 두었다. 메인 셰프(Main Chef)로서 아침을 준비하려고 나와서 옷걸이에 걸린 빨래를 만져보니 어젯밤 그대로다. 밤새도록 마른 것이 아니라 도리어 습기가 배는 것이다. 벗어놓은 겉옷도 축축하기는 마찬가지다. 옷을 입어서 말리는 방법 밖에 없다. 덜덜거리는 선풍기가 다행히 있어서 이것을 계속 틀어서 말려야겠다. <숙소의 주방 모습> <숙소 다용도실> <숙소 욕실> <침실 2> <침실 1> 오늘 아침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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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바기오 숙소 주변의 편의 시설 살펴보기

우리 숙소는 주소가 40, Lower Philam Baguio로 메인 도로에서 300m 정도 주택단지를 끼고 골목을 들어와서 계곡의 절벽에 바로 붙어있다. 이곳에서 지내려면 우선 숙소 주변의 지형지물과 편의 시설을 잘 파악해 두어야 편할 것이다. 아침을 먹고 특별히 할 일도 없어서 주변 지리를 정찰하기로 했다. 지형 정찰이라면 육군 장교 출신인 송재(松齋)가 적임자이지만 모두 같이 돌아보자. 집에서 메인 도로까지 나오는 중간에는 커피숍도 없고, 그야말로 구질구질하게 보이는 구멍가게 하나가 있고, 세탁소도 간판만 붙어 있고 영업을 하는 건지 모르지만 문은 닫혀있을 뿐이다. 전혀 편의 시설이 없다. 큰 도로에 나와서 찾아보았다. <세탁소 모습> 메인도로변에는 열심히 영업을 하는 세탁소가 있었다. 이 지역이 우기에 습도가 높아서 빨래가 잘 마르지 않으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빨랫감을 세탁소에 맡기는지 세탁소 종업원은 매우 바빠 보인다. Sissy’s Laundry의 마르코스 하이웨이 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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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삿갓 평양방문기-1

2005년 8월 26일 반세기 이상을 가고 싶어도 맘대로 갈 수 없는 금단 지역인 평양을 방문한다는 설레임으로 잠을 설쳤다. 6시까지 인천 공항에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한 후 공항고속도로를 가벼운 마음으로 달렸다. 공항 로비에서 방북증명서와 비행기 티켓을 받고, 보딩 수속을 하는데 인천 평양간 직항로라서 별도의 창구를 이용한다. 해외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서 골프채의 세관 신고도 생략하고, 보안검색과 출입국 신고도 직원 전용창구를 이용하였다. 여권도 필요 없고 다만 통일부 장관이 발행한 방북증명서에 스탬프를 날인하는 것으로 출국수속은 끝났다. 수십 차례 인천 공항을 들락거렸지만 이렇게 간편하게 끝나기는 처음이다. 면세 구역에서 보딩 시간을 기다리다가 현지에서 마실 생각으로 양주를 사려고 했으나 평양으로 가는 승객은 면세점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서점에서 Dan Brown의 "Digital Fortress"를 사서 평양에서 읽기로 했다. 보딩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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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삿갓 평양방문기-2

오후에 그들의 안내를 따라 시내관광을 나섰다. 처음으로 들린 곳이 모란봉지구 김일성 동상이다. 모란봉 언덕에 있는 황동으로 만든 김일성 동상은 북한 인민들의 필수적인 참배 성지이다. 언덕에서 시내를 굽어보는 동상은 1972년 김일성 생일을 기념해 세운 것으로 높이 20m의 동상으로 황금분을 칠하였으며 기념탑 및 벽화로 되어있다. 동상의 배경인 백두산 벽화 돌 모자이크는 폭 70m에 높이가 12.85m이다. 동상 양측의 기념탑 은 혁명의 군상들의 조각들이 있는데, 탑의 높이는 각각 22.5.m이고 조각군상의 높이는 평균5m로 한 변의 길이는 50m, 전부 합하면 200m란다. 하루 24시간 1년 365일 한시도 꽃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북측 참배객들은 대열을 이루어서 절도 있게 계단을 올라 꽃다발을 헌정하고 묵념을 하고 내려오는데 참배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94년 김일성 사망후 현재까지 10년간 참배객이 연인원으로 1억 1천 만명을 넘었단다. 동상 근처에 천리마기념탑이 우뚝솟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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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삿갓 평양방문기-3

2005년 8월 27일 6시에 모닝콜이 울리고 6시 반부터 조찬이란다. 오늘은 평양골프장에서 생애 최초로, 북한 역사 최초로 LPGA 프로암*대회가 열리는 날이다. 부랴부랴 준비하고 레스토랑에 가서 조반을 먹는데 김치와 계란 스크램블, 숙주나물, 요쿠르트 그리고 밥과 국이 제공되었다. 밥은 다 식어서 찬밥이고 국은 쇠고기 무국인데 맛이 별로 그랬다. 7시에 차량에 탑승해 골프장으로 향한다. 골프장은 평양에서 40Km 정도 떨어진 태성이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평양과 남포간의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남포 조금 못 미치는 곳에서 샛길로 접어든다. 평양-남포간 고속도로는 왕복 10차선 도로로서 8차선인 경부고속도로보다 넓다. 그런데 이 도로를 계속 달려도 자나가는 차나 앞서가는 차량은 거의 볼 수 없고 길옆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 걷는 사람들만 간간히 있고, 심지어 고속도로를 무단으로 횡단하는 사람들까지 있었다. 안내원들이 1989년도에 청년들이 손으로 1년 만에 건설한 도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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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금삿갓 평양방문기-4

2005년 8월 28일 오늘도 비슷한 시간에 기상을 하여 조반을 들고 골프장으로 향했다. 어제와 똑 같은 길을 따라 골프장에 도착해서 골프 칠 준비를 했다. 오늘은 프로들의 대회가 시작되고 아마츄어들은 별도로 조를 짜서 프로팀의 뒤에서 경기를 하게 되었다. 어제 하루를 같이 보내서 그런지 캐디 아가씨들의 표정도 밝고 웃음끼 있는 인사를 한다. 오늘 나의 라운딩 동반자는 13, 14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00 전의원과 000시장 회장, 0000 회장이다. 상호 통성명과 수인사를 나눈 후 라운딩을 시작했다. 나보다 10~15여년 이상의 연배들인데 모두들 건강하고 골프도 잘 친다. 평양 골프장이 산과 계곡을 이용해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카트도 없이 걸어다녀야 하고 이동 거리도 꽤 멀다. 한번의 라운딩에 최소 10Km정도 걸어야 할 것 같다. 날씨도 덥고 햇빛도 따가워서 힘든 일이지만 연로한 사람들이 힘들다는 말도 않고 평양에서 최초의 골프를 즐기는 거다. 중간 중간 임시 그늘집 역할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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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금삿갓 평양방문기-5

2005. 8월 29일 오늘은 LPGA 마지막 대회날인데 골프장의 안개가 심상치 않았다. 8시에 라운딩을 계획했었는데 9시 반이 되어도 안개가 걷히지 않았다. 초조한 여자 프로 선수들이 연습 그린에서 퍼팅과 어프로치 연습들을 하면서 긴장을 풀고 있다. 저 쪽에서 어제까지의 리더 송보배양이 어프로치 연습을 하는데 정말 실력이 출중했다. 15m 정도의 거리에서 칩샷한 것이 거의 퍼팅한 것처럼 정확하게 홀컵에 근접하는 것이다. 자세도 흩트리지 안고 유연하게 너무도 정확했다. <우승자 송보배선수와 함께> 역시 지난해 상금왕답게 이번에도 우승이 확실시되는 선수다. 10시경에 안개가 조금씩 걷히고 게임이 시작되었다. 조금 늦게 시작된 것 빼고는 순조롭게 대회가 진행되어서 3시경에 경기가 모두 끝났다. 예상한 대로 송보배가 7 언더파로 우승을 하였다. 경기가 끝난 후 기념 촬영도 하고 인터뷰도 한 후 방송 장비를 철수하여 평양의 골프장을 떠났다. 내년에 다시 또 대회를 하자는 약속의 말을 남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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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금삿갓 평양방문기-순안공항 모습

<활주로에서 본 공항청사> <고려항공기 모습> <고려항공기> <공항 청사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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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포르투의 클래식 투어 카

320. 포르투의 클래식 투어 카 (brunch.co.kr) 320. 포르투의 클래식 투어 카 한 시간에 80유로 | 포르투 올드 타운 즉 클레리구스 성당 주변에 시내 관광용 올드 클래식 카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런 종류의 올드 클래식 카들은 사실 쿠바의 아바나에 가면 정말 멋진 클래식 카들이 있는데, 여기는 그쪽보다는 훨씬 규모도 작고 차량의 종류도 다양하지 않다. 관광 비용도 한 시간에 80유로, 두 시간에 160유로로 저렴하지는 않은 편이다. 오히려 독일 경찰용처럼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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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포르투의 기념품 가게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665 321. 포르투의 기념품 가게 포르투갈 타일인 아술레호스 | 포르투갈에는 독특한 채색타일이 유명하다. 포르투갈어로는 아술레호스(Azulejos)이고, 영어로는 아줄레주(Azulejo)이다. 말의 뜻은 "작고 아름다은 돌"이라는 아라비아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포르투갈 왕 마누엘 1세가 스페인의 그라나다에 있는 알람브라궁전을 방문하여 이슬람 문화에서 전해진 장식 타일에 매료되어, 자신의 왕궁을 아줄레주로 장식했다.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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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포르투 지하철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666 322. 포르투 지하철 경전철급 메트로 | 포르투에도 지하철이 있다. 메트로폴리타누 두 포르투(Metropolitano do Porto)로서 포르투 시내와 그 주변을 운행하는 편리한 대중교통이다. 포르투 시내 구간은 지하로 운행하고 시외로 나가면 지상의 철로로 운행한다. 총 6개 노선이며 주변 도시들을 연결하는 가능을 한다. 총연장이 67Km라고 한다. 시내 중심부 8Km 정도가 지하 운행이다. 개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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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포르투 동 루이스 다리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668 323. 포르투 동 루이스 다리 아름다운 2층 다리 | 포르투갈 국가 이름과 와인 이름의 근원인 포르투(Porto)를 끼고 흐르는 도우강에 놓여있는 아치형 철교가 동 루이스 1세 다리(Ponte de Dom Luis I)이다. 동(Dom)은 방향을 나타내는 동쪽이 아니라 포르투갈어에서 고귀한 사람에게 붙이는 존칭이다. 국왕 루이스 1세(Luis I) 때에 건설되어 그러한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포르투시의 중심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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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포르투 도루강 풍경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671 325. 빌라 노바 드 가이아에서 본 도루강 풍경 도루강은 약간 협곡 지대를 좁게 흐르는 관계로 강 양쪽이 모두 언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 북쪽은 포르투갈의 제2도시인 포르투이고, 남쪽이 빌라 노바 드 가이아(Villa Nova de Gaia) 시 지역이다. 도루강으로 인해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강에 설치된 동 루이스 다리, 마리아 피아 다리 등 여러 개의 다리를 통하여 거의 같은 생활권이다. 물론 포르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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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빌라 노바 드 가이아에서 본 도루강 풍경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671 325. 빌라 노바 드 가이아에서 본 도루강 풍경 도루강은 약간 협곡 지대를 좁게 흐르는 관계로 강 양쪽이 모두 언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 북쪽은 포르투갈의 제2도시인 포르투이고, 남쪽이 빌라 노바 드 가이아(Villa Nova de Gaia) 시 지역이다. 도루강으로 인해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강에 설치된 동 루이스 다리, 마리아 피아 다리 등 여러 개의 다리를 통하여 거의 같은 생활권이다. 물론 포르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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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자의 필리핀, 바기오 살아보기

필리핀은 열대지방이라서 매우 덥고 습하지만, 바기오는 해발 고도 1,500m 정도의 산 정상에 개발된 도시라서 덥지 않은 곳이다. 산위에 형성된 대부분의 도시나 마을은 넓은 고원지대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바기오는 고도는 높지만 평지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많은 봉우리마다 옹기종기 집들이 마치 우리나라 달동네처럼 개발되어 있다. 가장 넓은 곳이 번햄공원이 자리잡고 있는 곳이고, 나머지는 모두 부산의 산동네 수십개를 모아 놓은 것 같다. 이곳의 인구가 36만명 가량이고, 관광객과 유학생, 어학연수생 들을 포함한다면 40만명도 넘게 상주하고 있으리라. 평지로 부터 꾸불꾸불한 절벽길을 2시간 정도 올라와야 바기오 시내에 도달한다. 그야말로 산위에 고립되어 있는 산악도시이다. 가장 좋은 것이 기온이 19도 정도로 서늘하다는 것이다. 오래된 일제 도요다 SUV 차량과 지푸니에서 내뿜는 시커먼 매연이 나에게는 가장 나쁜 경험이었다. 우리 한국인에게는 피서와 피한의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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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기오가 어디야?

우리는 은퇴한 중늙은이다. 고희(古稀)를 바라보는 나이인데, 구성원은 필자(筆者)인 금삿갓 운사(芸史)를 포함 넷이다. 서예와 노래 부르기를 즐기는 자타칭(自他稱) 정보보안 전문가는 송재(松齋), 운전하기 좋아하는 식품 전문가는 덕은(德隱), 흰머리에 솔로로 돌아다니길 좋아하는 스프링 전문가는 소운(素雲)이다. 넷은 누죽걸산(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이라는 시대적 명제(命題)에 필이 꽂혀 틈만 나면 걸어 보자는데 의기투합하여 몇 년 전에 <보답회(步踏會)>를 결성했다. 보답회의 뜻은 오로지 두 발로 걸으면서 땅을 밟는다는 것과, 이렇게 걸으면 건강으로 보답을 받는다는 두 가지의 뜻 즉 중의적(重意的)인 명칭이다. 그래서 동해안 해파랑길을 걸었고, 제주도 10박 11일로 올레길과 한라산 둘레길을 걸었다. 남파랑길도 군데군데 걸었고 서해랑길도 몇 코스를 걸었다. 시간이 촉박하면 서울의 여기저기로 트레킹을 하곤 했다. 점차 더워지기 시작하는 오월에 맨발 걷기를 하다가 송재가 불쑥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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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기오 어디서 살 건데?

세상 정말 편리해졌다. 스마트 폰 하나면 전 세계가 연결되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서울의 커피숍에 앉아서 손가락 몇 번 사용해서 필리핀의 오지(奧地) 바기오(Baguio)에서 살 집을 예약할 수 있는 것이다. Rhode Island 디자인 스쿨의 룸메이트였던 Brian Chesky와 Joe Gebbia가 샌프란시스코에 살면서 방값을 아끼려고 에어 매트리스(Air Bed) 3개를 더 깔아 놓고, 이를 빌려 주고 아침(Breakfast)을 제공하면서 이 사업이 태동을 한 것이다. 그래서 <Air BnB>라는 말은 Air Bed and Breakfast의 줄인 말이다. 서양의 숙박업소는 숙박과 조식을 제공하는 것이 전통적 관례였다. 우리는 이런 문명의 이기(利器) 덕분에 싸고 편하게 세계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구글 지도에 나타나 있는 우리의 숙소> <에어 비앤비에 소개 되어 있는 숙소의 모습> 우리가 집을 사용하는 시기가 성수기이고 방을 구할 때는 약간 촉박한 시기라서 바기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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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기오에서 무얼 하면서 지낼까?

얼떨결에 다 늙은 사내 넷이서 피서를 하러 간다지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산꼭대기 마을에서 몇 주를 무슨 소일거리로 보낼까? 그곳이 필리핀의 여름수도(Summer Capitol)라고는 하지만 특출한 관광명소도 없어 보이고 대략 난감이다. 지도를 검색하니 골프장이 두 곳이 있는데, 골프채도 휴대하지 않고 가는 마당에 손에 익지 않은 대여채로 라운딩 하기도 마뜩잖다. 그리고 우기라서 하루에 최소 1~2차례의 소나기가 쏟아지는 날씨에 골프 라운딩을 이 나이에 하는 것은 별로다. 음탕한 사내들이 으레 그렇듯이 동남아 골프여행에서 저지르는 그런 화류계나 실컷 누비다가 귀국하면 될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양반고을 선비들의 후예로서 언감생심 그런 것은 꿈에도 꾸지 않고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도착한 다음날 처음으로 찾아간 North Heaven Spa 마사지 샵 - 상당히 고급이고 가격이 비싸다> 그래서 네 사내는 각자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하기로 했다. 송재(松齋)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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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 떠나자. 바기오로!

우리가 탑승할 세부 퍼시픽 항공 5J185편은 109번 게이트이다. 여권(旅券)이 왜 패스포트(Passport)인지 아시는가? 효율적인 가장 오랜 운송 수단이 선박이고, 이것을 이용하기 위한 접안(接岸)이나 정박 시설이 바로 항구(Port)이다. 이 항구를 통하여 사람이나 물자를 이동시킬 수 있는데, 이때 항구를 통과하는 즉 Pass 하기 위한 증명이 바로 패스포트이고, 오늘날의 여권이 된 것이다. 배의 기원은 역사 기록에 따르면 BC 6,000년쯤 나일강에서 시작되었고, 가장 오래된 Port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지중해 연안의 욥바(Yoppa)라고 알고 있다. 동력 비행기를 발명한 Wilbur Wright 형제가 1909년에 건설한 메릴랜드주의 칼리지 파크 공항이 최초의 공항이다. 미국 CIA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3년 기준으로 비포장 활주로를 포함하여 미국이 13,513개, 브라질이 4,093개, 멕시코가 1,714개로 아메리카대륙이 공항 분포에서 최고 지역이다. 아마 졸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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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착륙

인천 공항 활주로를 미끄러지듯 이륙한 비행기는 서해안의 점점이 보이는 섬들을 뒤로한 채 안정적인 고도에 도달했다. 날씨는 맑고 구름도 하얗게 깔려있다. 마닐라까지는 4시간 반가량의 시간이 걸린다. 국적기가 아니다 보니 기내에 서비스되는 외국영화의 한글자막이 없다. 약간 철 지난 한국영화를 볼 수 있을 정도다. 기내 서비스를 받을 것도 없고, 필리핀 입국 서류도 사전에 인터넷 e-Travel로 작성해 놓아서 특별히 할 일도 없다. 새벽 4시에 집을 나오느라 잠을 설쳤으니 모자란 잠을 보충하는 것이 좋겠다. 벨트 사인이 꺼졌지만 그래도 안전을 위해 묶고 자는 게 좋겠다. 얼마 전 싱가포르 항공의 난기류(Turbulence) 사고로 사망자와 대량의 부상자가 발행한 것이 생각난다. 기후 온난화로 난기류의 발생빈도가 과거 10년 전보다 10%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몽골행 Kal기도 텐진(天津) 동북쪽 상공에서 난기류로 기내식 쟁반이 날아다니는 사태가 있었단다. 이런 난기류는 조종사가 육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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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닐라 공항의 대중교통 이용하기

여행사를 이용하지 않은 자유여행에서 낯선 나라의 낯선 공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언제나 약간 긴장되는 일이다. 언어 소통도 자유롭지 못하고, 지리도 모르고, 대중교통 체계도 전혀 모르면 대략 난감하다. 하지만 세상 어느 곳이나 그곳도 사람이 사는 곳이고, 사람들은 각자의 필요에 따라 서로를 이용하기 마련이라서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여행객에 필요한 뭐든 웬만한 것은 구하면 반드시 얻게 되어 있다. 두드리고 부딪히면 해결책이 생기는 법이다. 젊은이들은 용기와 자신감으로 이런 탐험의 세계에 풍덩 잘도 뛰어들지만, 우리 같은 늙다리들은 의외로 소심하고 주저하기 일쑤다. 간혹 은퇴하고 세계 각국을 혼자서 누비면서 유튜브를 하는 대단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엄두를 못 낸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고 넷이니까 두려울 것이 없다. 우범지대라 할지라도 혼자보다는 낫겠지 하는 상호 의지감이 있는 것이다. <기둥에 Bay 8 로 표시된 것이 보인다> 마닐라 국제공항(MIA)으로도 알려진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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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땅끝 마을의 지킴이 등대(8/16)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261 308. 땅끝 마을의 지킴이 등대(8/16) 외롭지 않은 등대 | 묵시아의 대서양 쪽 땅끝에 설치되어 있는 푼타 다 바르카 등대(Punta de Barca de Faro) 등대이다. 건축학적으로 특별한 미적 요소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바닷가 바위 위에 육중하게 버티고 서서 대서양의 거친 해풍을 견디면서 밤바다의 지킴이를 하는 것이 대단하다. 묵시아의 땅끝에서 대서양의 일몰, 별이 빛나는 밤의 적막, 무서운 폭풍을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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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알베르토 바뉴엘로스 조각 작품(8/16)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257 309. 알베르토 바뉴엘로스 조각 작품(8/16) 상처(A Ferida) | 이 작품은 2002년 11월 13일 프레스티지호의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갈리시아 사람들을 돕기 위해 온 자원 봉사자들을 기리기 위하여 Seguros Aegon이 Muxián 의회에 기증한 것이다. 작품 이름은 A Ferida(상처)이고, 조각가 알베르토 바뉴엘로스(Alberto Bañuelos)의 작품이다. 이 작품의 위치는 땅끝마을이 있는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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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묵시아의 일몰(8/16)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259 310. 묵시아의 일몰(8/16) 태양, 대서양에 빠지다 | 아, 조선과객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800Km 도보 여행과 산티아고-묵시아 간 90Km 버스여행이 오늘로써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순간이다. 마침 땅끝 마을 해안선 바위 위에서 대서양으로 떨어지는 태양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마무리하는 마음속 감회는 도리어 섭섭한 기분이다. 한 달간의 고행이라면 고행인 여정을 끝내고 이곳을 떠나야 하는 것이 어쩌면 아쉬운 마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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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와 스페인 등 여행 일정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649 311.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와 스페인 등 여행 일정 출발에서 도착까지 60일간 | < 1~4일 차 파리 관광 및 프랑스 이동, 5~37일 차 산티아고 순례길 및 묵시아 방문, 38~60일 차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안도라, 모나코 관광> 1일 차(7/11) : 서울 출발. 공항철도이용. 14시간 20분 비행. 드골공항 2E 터미널도착. RER B와 지하철 7호선 이용. 파리 민박도착(20:30) 2일 차(7/12) : 파리 Day-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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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산티아고 순례, 스페인 여행 경비(2명60일)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650 312. 산티아고 순례, 스페인 여행 경비(2명60일) 스페인, 포르투갈, 남프랑스, 모나코, 안도라 | 총계 : 7,924.98유로(11,335,000원) 1유로=1,430원 교통비 : 2,715.03유로 식비 : 1,207,98유로 숙박비 : 2,272.63유로 관광입장료 등 : 328.5유로 음료대 : 104.51유로 일용품 : 118.52유로 의류 및 선물 등 : 1,088.86유로 기타 경비 : 89.95유로 7/10 : 항공 유류대(왕복 780,00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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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산티아고 프랑스길 코스별 지도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651 313. 산티아고 프랑스길 코스별 지도 일차별 코스별 지도(거리, 고도, 마을 숙소, 교통 등) | 이 지도는 매일 일차별(日次別) 걷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800Km 전구간을 적당한 거리로 나누어서 순례에 도움이될만한 정보를 상세히 표기한 지도이다. 구간별 거리, 지나는 마을, 이용 가능한 시설(알베르게, 상점, 약국, 교통), 중간의 유적지, 지나는 길의 고도(高度), 다리 등을 비교적 자세히 표시해 놓아서 순례객의 나침판 역할을 한다. 꼭 이대로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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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묵시아에서 포르투로 이동(8/17)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652 314. 묵시아에서 포르투로 이동(8/17) 묵시아에서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일정은 끝냈다. 지금부터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대충 훑어보는 여행을 시작하는 거다. 묵시아 숙소에서 05:00이 기상하여 배낭을 다시 꾸려서 06:10에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출발하는 첫 버스를 타야 한다. 이것을 타고 나가서 산티아고에서 포르투갈의 포르투로 이동을 해야 한다. 새벽의 밤바다는 컴컴해서 보이지도 않는다.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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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포르투 렐루서점(Lello Livraria)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658 315. 포르투 렐루서점(Lello Livraria) 복권으로 개업한 입장료 받는 서점 | 조선 과객 금삿갓은 묵시아에서 산티아고로 이동하여, 다시 포르투갈의 북부 항구 도시 포르투로 왔다. 포르투는 사실 포르투갈의 근원이 되는 역사적인 도시이다. 구도심 포르투 역사 지구(The historic centre of Porto)가 1996년에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니까. 이 도시에 상업용 서점으로 최고로 성공한 서점이 있다. 바로 렐루서점(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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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포르투 클레리구스 성당과 종탑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659 316. 포르투 클레리구스 성당과 종탑 76m의 종탑 | 클레리구스 성당과 종탑(Igreja e Torre dos Clerigos)는 1910년부터 국가기념물로 분류된 건축물로서 포르투의 주요 관심 지점 중 하나이며, 포르투 시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방문하는 장소이다. 76m 높이의 바로크 양식의 클레리구스 성당과 종탑은 18세기 초반 성직자인 클레리구스 형제가 의뢰해 이탈리아 출신 건축가 니콜라우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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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포르투 상 벤투역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661 317. 포르투 상 벤투역 상 벤투역(Estação de Porto-São Bento)은 포르투의 랜드마크답다. 장거리 열차를 운행하는 캄파냥역과 달리 여가는 교외를 오가는 단거리 열차들의 종착역이다. 상 벤투역은 16세기 화재로 폐허가 된 성 베네딕토 수도원을 1900년 카를로스 1세가 당대 최고 건축가 호세 마르케스 다 실바(José Marques da Silva)와 화가 조르주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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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포르투 대성당(Sé do Porto)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662 318. 포르투 대성당(Sé do Porto) 포르투(Porto) 산 벤투역에서 루이스 다리로 가는 큰길을 따라 언덕으로 올라가면 있는 중세의 교회 건축물로, ‘성모승천 교회(Igreja de Nossa Senhora da Assunção)’라고도 불린다. 포르투갈의 로마네스크 양식을 대표하는 건축물 가운데 하나이다. 1996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포르투 역사 지구(The histori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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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포르투 코무르(Comur) 통조림 가게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663 319. 포르투 코무르(Comur) 통조림 가게 통조림의 역사 | 포르투의 클레리구스 성당에서 상 벤투 기차역으로 내려가는 길의 오른쪽에는 많은 선물 가게들이 즐비하게 입점해서 관광객의 주머니를 열게 하고 있다. 그중의 하나가 정어리 통조림 가게이다. 상점의 이름은 포르투갈어로 매우 길게 <O Mundo Fantastico da Sardinha Portuguesa>이다. 포르투갈에서 정어리는 대서양의 여왕이라 불리는 고기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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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548 303.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8/16) 그리움을 찾으랴? | 땅끝 마을에 당도하여 망망한 대서양을 바라본다. 태고의 침묵을 안고 있는 바위에 올라서니 말없는 바위는 온몸으로 물보라를 뒤집어쓰면서도 그간의 사연은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을 너는 깰 수 있단 말이냐? 그리움을 쫓아서 온 것도 아닌데, 새로운 만남을 바라고 온 것은 더욱 아닌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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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묵시아 신성한 바위의 전설(8/16)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549 304. 묵시아 신성한 바위의 전설(8/16) 치유의 전설 바위 | 묵시아(Muxia)는 땅끝 마을로 조그마한 바위산의 기슭에 있는 마을인데, 대서양 쪽의 땅끝에 신성한 전설의 바위가 있다. 옛날 성 야고보가 이곳에서 전도를 위한 설교를 하는데 당시 이곳은 이교도들의 지역이라서 전도가 수월하지 않았다. 전도에 힘을 달라고 기도를 하지 성모 마리아가 돌배를 타고 이곳으로 성 야고보를 격려하러 왔다고 한다. 깜짝 놀란 성 야고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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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묵시아 해안선과 코르피노산 전망대(8/16)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550 305. 묵시아 해안선과 코르피노산 전망대(8/16) 묵시아의 이모저모 | 묵시아의 숙소가 있는 마을에서 옛날의 성소인 비르세 다 바르카(Virxe de Barca) 성당이 있는 대서양 연안 바닷가 까지는 해안선 길이 잘 정돈되어 있고, 지름길은 마을의 성당과 공동묘지 옆으로 난 산길을 가면 된다. 이 산은 산이랄 것까지 없는 약간 언덕인데, 모두 바위로 구성되어 있다. 코르피산 전망대(Mirador Monte Corpino)로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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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광장을 덮는 모기장(8/16)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260 306. 광장을 덮는 모기장(8/16) 갈매기 방어용 그물망 | 묵시아에서 하루를 묵으면서 마을을 둘러보는데, 이상한 광경이 눈에 띄었다. 마을의 좀 넓은 광장이나 골목에 마치 모기장을 치듯이 그물을 쳐 놓은 것이다. 과문(寡聞)한 조선 과객 금삿갓으로서는 이것을 왜 설치했는지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아 물어보았으나, 대부분 순례길을 걸어온 나그네들이라서 그 사람이나 금삿갓이나 모르는 건 마찬가지였다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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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금삿갓의 산티아고 순례길 - 비르세 다 바르카 성소(8/16)

https://brunch.co.kr/@0306a641d711434/551 307. 비르세 다 바르카 성소(8/16) 성모 마리아의 성소 | 이 묵시아(Muxia) 마을의 문화적 역사는 바르카 성모 성소(santuario da Virxe da Barca) 및 주변 바위 지역의 돌 전설과 연계되어 전한다. 이것은 수세기에 걸쳐 산티아고에서 묵시아 – 피스테라(Fisterra)까지 성 야고보의 길을 여행하는 수많은 순례자들의 숭배와 경배의 대상이 되어 왔다. 마을에서 성소에 도착하는 길은 평탄한 해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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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춘화 - 雲雨圖帖(운우도첩) : 檀園 金弘道(단원 김홍도)

단원 김홍도의 운우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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