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정말 편리해졌다. 스마트 폰 하나면 전 세계가 연결되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서울의 커피숍에 앉아서 손가락 몇 번 사용해서 필리핀의 오지(奧地) 바기오(Baguio)에서 살 집을 예약할 수 있는 것이다. Rhode Island 디자인 스쿨의 룸메이트였던 Brian Chesky와 Joe Gebbia가 샌프란시스코에 살면서 방값을 아끼려고 에어 매트리스(Air Bed) 3개를 더 깔아 놓고, 이를 빌려 주고 아침(Breakfast)을 제공하면서 이 사업이 태동을 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문명의 이기(利器) 덕분에 싸고 편하게 세계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구글 지도에 나타나 있는 우리의 숙소> <에어 비앤비에 소개 되어 있는 숙소의 모습> 우리가 집을 사용하는 시기가 성수기이고 방을 구할 때는 약간 촉박한 시기라서 바기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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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 바기오 어디서 살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