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뜨거운 경기와 응원전에 가려진 모습들 3
계속해서 2007년 6월 2일 네덜란드와 평가전의 비하인드 이모저모입니다. 이제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합니다. 그 사이 본부석 앞쪽도 북새통이네요. 유명하신 분들의 얼굴도 보입니다. 기념 촬영입니다. 보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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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2007년 6월 2일 네덜란드와 평가전의 비하인드 이모저모입니다. 이제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합니다. 그 사이 본부석 앞쪽도 북새통이네요. 유명하신 분들의 얼굴도 보입니다. 기념 촬영입니다. 보통 이..
이 땅에 태어나 살면서 2002년처럼 서로 사랑했던 시절이 있었을까요? 모두 하나의 목표를 생각하며 힘을 합친 시간. 진보도 보수도 없고, 부자와 빈자도 경계가 없던 시간. 모르는 사람과 손을 잡고 심지어 포옹..
2002년 월드컵 본선 진출국 중에는 우루과이가 있었습니다. 우루과이는 남미 예선에서 턱걸이를 하면서, 오세아니아의 호주와 플레이오프를 거쳐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플레이오프는 홈앤어웨이(home & away)로..
<이전 포스트> 남아공 조별예선 3경기에 휴가 20일 필요 - 2010 월드컵 1 남아공을 알아야 계획을 짜든지 말든지 - 2010 월드컵 2 남아공에 대한 기초학습이 끝난 후 일단 거칠게 일정을 잡아봤습니다. 그래야 항..
몸푸는 시간이 지나고 선수 소개의 시간. 양 서포터는 머플러를 피고, 게이트기를 들었습니다. 게이트기는 말 그대로 게이트처럼 생긴 응원도구입니다. 참고로 예전에 작성한 게이트기 관련 포스팅입니다. 링크 :..
요즘 하드를 정리하며 기억에 남기고 싶은 자료를 포스팅하는 재미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여행을 틈날 때마다 은근히 다녀 온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민족적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독도 문제나 위안부..
오사카를 둘러보고 잠시 신간센을 타고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서비스를 하는 신간센의 승무원을 보았는데, 상당히 친절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도쿄에 가서, 도쿄 인근 사이타마 우라와시에서 평소 보..
교토 금각사(킨카쿠지)가 그려진 전철입니다. 2002년에 봤을 때는 예쁘다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평범하네요. 그 사이 우리나라 지하철이 워낙 멋지게 래핑한 게 많아서 눈높이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 ^^..
교토에서 오사카로 다시 왔습니다. 일주일 정도 있으면서 여기저기 엄청 싸돌아 다닌 것 같습니다. 오사카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는 도톤보리의 수많은 타코야키집을 외면하고 '니혼이치 오오타코'로 데리고 갔습..
제주는 참 먼 곳이었는데, 언젠가부터는 가까운 곳으로 인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수도권 회사들이 제주로 하나 둘 떠나면서 제주에 사는 친구들도 생기고, 업무상 연관도 생기면서 오갈 일이 많아진 탓인 것 같습..
이게 아마 제주 쵸콜릿 박물관의 전시물 같습니다. 주인장의 다년간의 컬렉션이 아닐런지. 우리 집에 있는 인형도 한두개 보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있으니 더 빛이 나네요. 쵸콜릿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 줍니..
관련 포스트 : 2003년 한일전, 웃통 벗고 한국 응원단에 뛰어든 일본 응원단 5월 25일 도쿄에서 축구 한일전에 열린다고 합니다. 이 경기에는 한국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일본의 나카무라 순스케(에스파..
축구장에 가보면 양쪽 골대 뒤에 경기를 하는 팀의 응원단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서포터즈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목에 머플러(목도리)를 두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축구 구단들이 수익을 위해서 여러가지..
줄잡아 한시간 전 선수들이 경기장에 하나 둘 모습을 나타내다가 연습을 시작합니다. 이때 스타 선수가 경기장에 입장하면 환호가 터지고, 연습 중 멋진 플레이가 나올 때에도 탄성이 나옵니다. 물론 상대팀도..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가느냐 마느냐는 요즘 제 화두입니다. 일단 휴가를 일주일 이상 받아야 한다는 부담이 있고, 간다면 치사하게 혼자갈 수는 없고 가족도 함께 가야한다는 변수가 있습니다. 특히 나..
2007년 6월 2일 강호 네덜란드와 평가전. 이동국 선수의 모습입니다. 당시 출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한국은 이운재(GK), 김진규, 강민수, 김동진, 송종국(H.T. 오범석), 김남일(주장, H.T. 손대호), 이호(H...
이번 함평여행은 불과 1박이었습니다. 하지만 부지런히 돌아다닌 탓에 몇일 있다가 온 느낌입니다. 관광객이 몰리는 시즌도 아니었기 때문에 한산해서 짧은 시간에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파리아스가 포항을 떠났습니다. 그것도 이적설을 극구 부인하던 중동클럽으로 말입니다. 어제는 자신이 왜 포항을 떠나는지 이유를 밝히면서, 부족했던 구단의 지원 등을 언급해서 포항구단을 좀 긁어놓기도 했습..
함평 용천사 입구입니다. 절 이름이 상당히 거창합니다. 입구의 용상인데요. 용이 좀 귀여운 것 같습니다. --; 용천사 올라가는 길 입니다. 차를 갖고 오르다 중간에서 미끄러져서 체인을 쓸까하다가 후진해서..
요즘 폭설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보니 운이 좋으면 앉아서 부족한 잠을 보충할 수도 있고, 의외로 망이 좋아서 에지간한 곳은 다 갈 수 있고, 환승할인이 있어서 생각보다 교..
오늘 아침 TV를 보다가 케이블에서 '스펀지2.0'을 보았습니다. 재미난 사이트를 많이 소개해 주길래 열심히 검색을 해서 한참 놀았는데, 주로 일본 사이트더군요. 게중에는 "한국어도 된다"는 친절한 사이트도 있..
새해 둘째날. 전남 항폄군에 있다가 뜻하지 않게 장을 만났습니다. 매일 열리는 장이 아니기 때문에 운이 매우 좋았습니다. 2일과 7일, 12일, 17일 이런 식으로 열리니까 5일장인 셈입니다. 장이 열린 날에 따라서..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이었을 것입니다. 가족들과 한 사찰에 갔는데, 입구에 있는 사천왕상이 얼마나 무서웠는지 제대로 바라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잘 때도 생각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모두 아시다시피 새해 첫 A매치에서 기록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평가전이고 A매치 데뷔하는 선수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패배는 아쉽습니다. 잔디, 시차, 토양, 기후 등 여러 문제가 있었겠지만, 4실점은 너무 큰..
지난해 12월 5일. 1박 일정으로 조용히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제주에 가려면 날씨 좋은 날, 많은 계획을 하고 떠나곤하는데, 이번에는 날씨도 무지하게 좋지 않았고 계획도 없었습니다. 호텔과 렌트카 예약이 전부..
중국의 짝퉁 소녀시대 '아이돌걸스' 중국과 동남아에 한국 아이돌그룹 짝퉁이 맹활약(?) 중이라고 합니다. 우리 언론이 이 소식을 전하고, 네티즌들이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련 기사와 동..
외국 관광객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운 드라마 촬영지 송승헌과 송혜교가 출연한 <가을동화>라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KBS2 TV에서 2000년 9월 방송을 시작해 같은해 11월 종영했습니다. 이 드라마..
지난 일요일 잠시 사무실에 들렀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더러워진 차 유리를 닦으려고 화장실에 가서 걸레에 물을 적셨습니다. 유리를 닦은 후에 걸레를 헹구는데… 아차! 일요일이라 화장실에 온수가 나오..
2년전 여름 단양입니다. 단양은 마늘이 유명한데요, 시장에 가면 나쁘지 않은 마늘 냄새가 나고, 여기저기서 상인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곳에서 마늘은 꽤 사서 지인에게도 선물을 했는데요, 일부 마늘은 껍..
좀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2002년 9월 오사카를 방문했는데, 일이 끝난 후 도쿄에 갔습니다. 도쿄 인근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축구경기를 볼 계획이었습니다. 당시 일시적 휴직자여서 시간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돈..
오늘 점심 식사 후에 아무런 목적없이 서핑을 했습니다. 예전에 놀러가본 곳도 검색해서 나와 같은 공간을 시간차를 두고 공유한 사람들의 생각도 읽고, 양희승과 현영이 사귈 것 같다는 뉴스도 보았습니다. 그런..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이버 리포터'라는 이름으로 블로거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아래 모집 요강에는 모집일자가 거의 다 됐는데, 내년 첫째주까지는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대학생과 직장인은 물론 주부에게도 좋..
도쿄 속성·핵심체크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방문지가 아사쿠사(あさくさ)가 아닐런지. 정문인 가미나리몬(雷門)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는 높이 4m, 직경 3.4m, 무게 670kg의 붉은 제등이 걸려 있습니..
롯폰기의 루이뷔통 매장. 거리에는 명품 매장이 즐비합니다. 구도심이나 다소 전통적인 동네는 발걸음따라 오가다보면 대강 중요한 곳은 다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도쿄도심이나 교토는 이정표따라서 다니다보면..
같은 곳을 두번 이상 찾아갈 때는 가급적 한번 가본 곳은 가지 않게 됩니다. 제한된 시간, 제한된 비용이라면 가지 못한 곳, 경험해보지 못한 것, 먹지 못한 것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도쿄여행에서는 대..
"남이 버린 신발을 신으면 그 신발 주인이 갖고 있던 나쁜 운이 신발을 신은 사람에게 옮겨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열심히 검색을 해도 이런 말을 다시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주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도쿄인근 치바현 가시와시를 연고로 하는 가시와 레이솔 구단 팬들은 행복했을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 가시와 구단은 한국의 대표적인 두 선수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황선홍..
이런. 늦잠을 잤습니다. 2010년 일출은 커녕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이불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계획대로 전남 함평으로 드라이브를 떠났습니다. 전남에 막 접어들었을 때, 새해 첫날 소임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
새해 첫날. 전라남도 함평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몇일 전 부산에 출장 다녀오다가 KTX에서 함평을 소개하는 글을 읽고는 그냥 땡겼습니다. 함평 가는 길에 서산이나 군산에서 점심식..
함평 여행을 위해 검색을 하다보니 함평은 한우가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싱싱한 한우가 많기 때문에 익히지 않은 소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유명한 메뉴 중 하나가 한우 생고기 비빔밥입니다...
함평의 재래시장은 2·7일장이라 들었습니다. 매달 2일, 7일, 12일, 17일 이런식으로 장이 열리니, 결국 5일장인 셈입니다. 제가 갔을 때가 1월 2일이니 장날을 제대로 만난 셈입니다. 정말 망외의 소득입니다. 신..
창 밖. 한강이 얼고 또 그위에 눈이 쌓은 것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온통 하얀색이었습니다. 더 문제인 것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이 내리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차를 가지고 출근을 하..
용천사 입구 아치의 꽃과 나비 조형. 한겨울 난생 처음 전남 함평여행을 준비하면서 느낌 점이라면, "참 갈 데가 없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인근 영광군은 '영광굴비'라는 간판스타가 있습니다. 철되면 굴비 찾..
호텍 객실과 로비 등 곳곳에 걸려 있는 그림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어떤 그림은 조용히 들고 집으로 오고 싶었습니다. --; 하지만 그럴 수 없어서 그냥 사진을 한장..
왕은 왕비를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커다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반지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수도 한복판에 선물로 준 반지와 똑같은 모양의 대형 아치 장식도 세웠습니다. 아치 장식 근처에는 왕비를 위..
브루나이 사람들 중 일부는 물 위에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이들에게 뭍으로 나올 것을 권유했지만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 위의 마을에는 우체국, 학교 등 관공서는 물론 이슬람 사원도..
엠파이어 호텔은 여러 개의 건물로 이뤄져 있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곳이 별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가운데 구멍이 뻥 뚫려 있는 구조입니다. 산책하는 중 입니다. 아침 햇살이 강해서 세상이 뿌옇게 보일 정..
이런 걸 징크스라고 해야하나요? 제가 여행을 가면 꼭 하루 또는 적어도 반나절은 폭우를 만납니다. 브루나이에서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기습 폭우로 바다에서 수상 스포츠를 즐기던 사람들이 정말 큰 일 날 뻔..
2008년 여름 휴가를 위해 브루나이에 갔습니다. 식사를 하려고 브루나이에는 한두개만 있다는 한국식당을 찾았습니다. 안에 들어가니 장식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장식장 안에는 부천SK 사인볼이 있었습니다...
외국에 갈 때마다 재래시장은 꼭 가려고 노력합니다. 그 나라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은 재래시장만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런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브루나..
지난해 부천FC OB와 YB 친선자선경기 장면. 당시 윤정환, 윤정춘, 곽경근, 남기일, 조준호, 이용발 등 대부분의 SK시절 선수들이 참여했다. 올해 연말 한국 축구계에는 두 개의 상징적인 자선축구 경기가 펼쳐집..
또 역사가 될 사진 한장입니다. 지난 19일 토요일. 날씨가 너무 추웠습니다. 온도는 영하 7~8도 정도였지만,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 15도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 양발 2개, 내복에 많은 옷을 겹겹..
경기 전 이을용 선수와 대화 중인 김지운 선수. 가장 왼쪽은 최현 선수. 지난 19일 부천FC OB와 YB의 경기를 위해 목동종합운동장을 찾은 OB선수 중에는 3명의 골키퍼가 있었습니다. 부천의 전설 취급을 받고 있..
기억이란 참 부질없습니다. 컴퓨터를 뒤적이다보면 내가 언제 어디에 갔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던 것들이 버젓이 사진으로 남아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2007년 일본 도쿄에 갔던 흔적을 찾았습니다. 회사 사람들과..
"아이고 선배님 안녕하세요." 윤정환 선수와 인사하는 정현민 선수. 지난 19일 부천FC OB와 YB의 경기는 OB의 2-0 완승으로 경기가 끝났습니다. 지난해에도 2-1 OB의 승리였던 점을 감안하면 OB의 승리가 우연은..
숙소에서 나와 화산으로 향했습니다. 멀리서봐도 화산 티가 팍 납니다. 산 곳곳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게 참 이색적입니다. 워낙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이라 겁은 나지 않았습니다. 일행은 버스를 타고 올랐..
2007년 일본에 방문했을 때 도쿄 인근의 지바에 들렀습니다. 그곳에서 지자체 소유의 시민축구장에 들렀습니다. 지역 주민이 활용하는 경기장이었습니다. 이 지역은 야구가 득세하는 지역입니다. 한때 이승엽이..
빈탄의 리조트. 이름도 까먹었네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요즘도 이 패키지 여행이 인기인지 모르겠습니다. 2002년 여름에 제가 선택했던 패키지 여행은 '싱가포르/빈탄 4박6일' 상품이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2박..
2006년에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에 갔을 때 입니다. 당시 해운대의 한 코업 레지더스에서 묵었는데, 창 밖의 풍경이 대단했습니다. 주변에는 조망권을 자랑하는 고급 주상복합이 많았습니다. 해운대..
calypso 소음에 가까운 2개의 음악 파일입니다. 90년대 중·후반에 축구장 응원에 심취했던 사람들은 전화선으로 접속된 인터넷을 타고 외국 사이트에서 축구 응원과 관련된 정보를 얻어내곤 했습니다. 그렇게 해..
2007년 12월. 연말을 맞아 큰 마음 먹고 63빌딩의 중식당에 갔습니다. 요즘 어딜 가나 맛집이 워낙 많고, 중식당 분야도 경쟁이 치열해서 특별히 63빌딩의 고급 중식당이라는데, 맛이 뛰어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지난 11월 28일 토요일. K3리그 마지막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부천FC 1995는 홈으로 아산시민구단을 불러들여 경기를 가졌습니다. 이 경기는 매우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K3리그에서는 리그 5위까지 FA컵 진출 자..
2,3년에 한번은 연말연시를 맞아 석모도 보문사에 가곤합니다. 종교는 없지만 10여년전 선배 손에 이끌려 보문사에 다녀온 이후 팬이 되었습니다. 특히 보문사는 소원을 들어주기로 유명한 사찰이기도 합니다. 종..
지난 11월 28일 부천FC 1995의 시즌 마지막 경기는 무관중 경기였습니다. 경기장에 관중을 들일 수 없던 던 사유는 바로 전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는데요, 아무튼 경기는 부천FC가 아산시민구단에게 5-0 승리를 거두..
지난 11월 28일 부천FC 1995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팬들과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마주 섰습니다. 함께 마주 보면서 정말 힘들었던 한해를 돌이켜보고 기념 사진도 찍었습니다. 선수들은 팬에게 큰 절을..
2006년 9월부터 2007년 12월까지는 드라마 대조영에 푹 빠져서 지냈습니다. 드라마 하나를 집중해서 보면서 울고웃는 것도 참 드문 일이고, 심지어 드라마를 보면서 살아온 인생을 반성하기까지 했습니다. 대조영..
이런 분위기에서 술 한 잔 들어가면 분위기… 참 좋아질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가보면 약간 가건물 분위기 나면서 살짝 어설픈데, 드라마로 불 때는 꽉 차 보이는 것이 정말 감쪽 같았습니다. 술집 건물의 전체적..
브루나이는 전제 왕권이 살아있는 몇 안되는 국가입니다. 말하자면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국민들은 아직 왕에 대한 저항감이 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왕이 풍요롭게 해주니까요. 브루나이는..
부유한 국가 브루나이 시내‥ 브루나이 이민 오는 방법? 한국인 왕비? 2019년 4월 추가.. 이글은 2007년 작성된 글입니다. 당시 이미 브루나이는 가스 고갈이 우려되어 긴축과 관광산업 육성을 고민하던 시기였습..
현 29대 볼키아 왕의 즉위 25주년을 기념으로 만든 이슬람 사원입니다. 자메 아스르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Jame Asr Hassanal Bolkiah Mosque). 29대 왕이니까 29개의 황금돔으로 이뤄져 있다고 합니다. 한 번에..
제 주위에는 아직 이런 커플은 없습니다만, 최근 초혼남-재혼녀 커플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트렌트는 이미 10년전부터 꿈틀대고 있었습니다. 통계청이 지난 98년 발표한 여성관련 통계자료 중 70년에..
11월 6일부터 3일간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그다지 준비는 하지 않았지만 짬이 나는 대로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올 생각이었습니다. 언제부턴가 보는 것만큼 먹는 것을 즐기게 되더군요. 게다가 도쿄에는 미슈렝..
사진은 잉글랜드 7부리그의 FC 유나이티드 오브 맨체스터 구단 관계자 명함입니다. 한 사람은 마케팅 담당이고, 한 사람은 전력분석관입니다. 지난 7월 18일 열렸던 한국 3부리그 부천FC 1995와 잉글랜드 7부리그..
피겨광고. 마오는 크게, 연아는 작게. 마오의 고향이니 당연하겠지만. 위키백과에는 롯폰기라고 되어 있습니다. 어느 여행 책자에는 록본기라고 되어 있고, 인터넷의 어느 사이트에는 록뽄기라고 되어 있습니다...
라식 수술을 한지 얼추 한달이 좀 넘었습니다. 수술 후 일주일은 좀 불편했지만 그후에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아직 야간에 빛 번짐현상은 남았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나아지는 느낌입니다. 라식수술을 하기 전에..
2004년 7월 15일 전남전(H) 3-0 2004년 8월 1일 울산전(H) 0-0 앞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티켓입니다. SK프로축구단이 부천을 연고로 할 때 사용했던 티켓입니다. 하나는 2004년 7월 15일 전남과의 경기. 다른 하..
<2012년 9월 현재> - 서울역에는 롯데마트 주차장, 서울역 주차장이 있습니다. 코레일 주차장이 작아서 주로 롯데마트 주차장에 많이 주차를 하는 듯 * 롯데마트 주차장 - 위 치 : 서울역 옆 롯데마트 주차장 - 이..
동점골 장면입니다. 기뻤지만 곧 역전골을 허용하고 경기는 그렇게 끝났습니다. 21일 부천FC 1995는 양주시민구단과 홈경기를 치뤘습니다. 이 경기는 7일 진행된 청주시민구단과 원정경기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무..
오늘도 꽤 오래된 티켓을 발굴했습니다. 2003년 부천SK와 전뷱현대의 경기티켓입니다. 가격은 겨우 2,000원. 당시 부천SK는 서포터석은 이렇게 할인하여 판매를 했습니다. 티켓디자인은 나름대로 엠블럼을 형상화..
지난 2002년 여름. 휴가지로 선택한 곳은 싱가포르였습니다. 지금도 별반 나아진 것은 없지만 당시에는 지금보다 심각한 여행초보였고, 여행을 개인적으로 준비할 시간도 거의 없었습니다. 결국 패키지 상품을 구..
어제 우연히 펼쳐든 <매일경제>에서 흥미로운 기사를 보았습니다. 기사 제목이 "처지는 네이버, 따라붙는 다음"이었습니다. 기사 리드는 더욱 흥미진진했습니다. "다음과 네이트의 검색 점유율이 연초에 비해 크게..
싱가포르에서 머물던 호텔의 직원들입니다. 예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7년이 지난 지금 다시 봐도 예쁘네요. ^^ 호텔에서 나와 공원에 갔습니다. 곳곳에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서 체조를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
2004년 7월 28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치뤄진 성남일화와 부천SK의 경기 티켓입니다. 이 경기 결과는 1-1이었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생긴 티켓입니다. 성남종합운동장은 여러번 갔는데 티켓은 아직 이것 밖에는 보..
최근 일부 축구 전문가들이 유망주들의 J리그 진출 문제를 제기했다. 10월 30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홍명보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 감독은 "우리 어린 선수들이 더 이상 일본프로축구로 가서는 안된다"고 말..
96년 7월8일 윔불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 결승 진출 선수는 크라이 잭과 워싱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테니스 대회답게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은 모두 1만4천명이 넘었다. 경기 시작 직전 두 선..
오래된 자료를 뒤적거리다가 1998년 녹색연합이 전국 성인 남녀 8백40명을 상대로 실시한 ‘죽음’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게됐다. 내용을 보니 꽤 재미가 있었다. 먼저 "몇 살까지 살고 싶나"는 질문에는 결과..
1998년 녹색연합이 전국 성인 남녀 8백40명을 상대로 실시한 ‘죽음’에 대한 설문조사에는 "'죽음'하면 떠오르는 것은?"이라는 질문이 있었다. 나에게 이 질문을 던졌다. '아쉬움'이라는 답이 나왔다. 아쉬움이라..
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 19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1950년 95세의 나이에 임종합니다. 그의 유언에는 묘비에 새길 문구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문구라는 것이, “우..
올해 7월 18일에 부천FC 1995는 잉글랜드 유나이티드 오브 맨체스터를 초청해 경기를 했다. 그리고 이 경기에 수백명의 부천서포터 헤르메스가 참여해 뜨거운 응원을 했다. 정확히 5년전 같은 날. 헤르메스는 이..
<2013년 6월 20일 추가> 시간이 지난 후 위 글을 읽어보니 별로 대안이 대안 같지 않은 것 같다. 게임만 하는 남편 때문에 어렵게 검색해서 이 포스트를 찾아온 사람들이 많이 실망할 것 같다. 하지만 역시 단번에..
이 경기는 1-3으로 부천이 진 경기다. 티켓을 보면 알겠지만 티켓 위 글씨에 볼펜으로 덧댔다. 티켓의 글씨는 프린트 되어 나오는데, 몇년이면 다 날아가고 종이만 남는다. 언제 어떤 경기 티켓인지 알 수가 없게..
부부싸움이 아예 없을 수 있을까요? 서로 의견이 다를 때, 가치관 차이로 상대의 행동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을 때, 상대방의 입장보다는 자신의 입장만을 생각할 때, 부부는 싸우게 됩니다. 억눌렸던 감정이 한꺼..
앞선 포스팅에 이어 계속해서 부부관계 이야기입니다. 역시 여성민우회가 약 10년 전에 펴낸 자료에 있는 내용입니다.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최악의 사태를 가져오는 표현이나 행동들 ▶ 결혼에 대한 근본적인..
지난 7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포할스틸러스와 사우디 알 이티하드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일이 있어 일본에 갔다가 이 경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부랴부랴 달려갔습니다. 포항을 좋아하는..
신청도 하지 않은 선택진료비를 지불하거나, 유명한 의사 선생님을 선택했는데 엉뚱한 사람이 진료를 하고서도 선택진료비를 받는다면 문제입니다. 중한 병의 경우 선택진료비만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에 육박합니..
많은 말이 있었다. 시즌권을 종이로 만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하지만 일정은 촉박했고 돈도 없었다. 결국 3부리그 축구단 부천FC 1995의 첫 시즌권은 종이로 만들어졌다. 사실 플라..
2008년 6월 28일 잠실종합운동장. 부천FC 1995와 서울유나이티드의 경기. K3 팀 중 그나마 서포터다운 서포터가 있는 팀의 경기였다. 부천서포터는 부천과 서울의 약속된 곳에서 모여서 잠실로 향했고, 잠실역부터..
몰디브에 있는 동안 하루 정도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그 중 반나절은 거의 폭풍우가 몰아쳤습니다. 사진은 비가 쏟아질 때 반얀트리 쪽을 촬영한 것입니다. 아래 같은 곳에서 맑은 날씨에 짝은 사진을 보면 확실..
떠날 때가 되니 몰디브의 모든 것이 더 새삼스럽습니다. 이 세상을 뜨기 전에 다시 올 수 있을지. 앞으로 이 곳은 어떻게 변할지. 이곳에서 만나 친구가 된 사람들은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그간 서로 잘해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