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탄블의 명물이라는 고등어 샌드위치에 도전
토마토와 파슬리가 없었지만, 집에 있는 것으로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바게뜨와 고등어가 있었습니다. 고등어를 잘 구어서, 가시를 모두 발라내고, 양파와 어린 상추 등을 넣었습니다. 식구들은 다들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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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와 파슬리가 없었지만, 집에 있는 것으로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바게뜨와 고등어가 있었습니다. 고등어를 잘 구어서, 가시를 모두 발라내고, 양파와 어린 상추 등을 넣었습니다. 식구들은 다들 맛있..
아프카니스탄 소년이 탈레반의 위협을 피해 아프카니스탄을 떠나 파키스탄, 이란, 터키, 그리스를 거쳐 이탈리아에 오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실화 소설이다. 이 책을 읽으며 아프카니스탄과 탈레반에 대해 많은 것..
책 서두에 그리고 일부 신문 서평에이 책을 읽으면 마치 사람들의 표정을 보고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지 진실을 말하는지 알 수 있을 것처럼 표현했지만, 책을 다 읽고 느낀 소감은 그게 그렇게 만만치는 않다는..
올해에는 애드센스로 딱 10배의 실적을 올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애드센드를 적용한 다른 사이트에서도 더 좋은 실적이 나기를!
사우스 스트리트(South Street) 항구는 내가 촉을 평소에 세우지 않아서 그런가 잘 몰랐던 곳입니다. 그런데 여행을 준비하면서 보니 한 번 가야할 곳 같았습니다. 범선, 창조적 예술품, 노천 카페 등 사우스 스트..
수도권 지방 자치단체 사이에 축구단 창단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최근 안양이 축구단을 창단해 K리그(2부 리그)에 진출했고, 부천은 챌린저스 리그(3부 리그)에 있던 축구단을, 수원은 내셔널 리그에 있던 축구..
잠시 쉬어 가는 페이지입니다. ㅋ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뉴욕 여행기에서 또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쉬어 가는 페이지.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으로 대륙횡단을 하면서 탄 비행기는 유나이티드 항공의 국내선입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식사를 위해 나섰습니다. 특별한 목표는 없었고 책자나 블로그 등에서 식당이 좀 있다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주로 이야기 되는 곳은 스톤 스트리트(Stone st.)와 세인트 윌리엄 스트리트(S. Will..
뉴욕에서의 첫 아침. 전 날 마트에서 사온 먹거리로 대략 끼니를 해결하고 거리를 나섰습니다. 평일 아침이었기 때문에 뉴욕의 평소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거리는 마치 우리나라 종로 또..
전통시장, 재래시장하면 환장하는 제가 동네 시장을 한 곳 더 찾았습니다. 아, 즐거워라. 시장 이름은 목동시장인데, 포탈에서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강서고등학교와 붙어있다시피 한 시장입니다. 대략 시..
아주 꽤 지난 이야기입니다만, 기록할 가치가 있어서 남깁니다. 지난 11월 17일 고양종합운동장. 이제는 고양Hi FC의 홈구장이 된 경기장에서 한국 실업축구의 상징 KB국민은행 축구단의 마지막 경기가 있었습니다..
리버티섬의 기념품 매장은 아주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지갑을 활짝 열었습니다. ㅠ.ㅠ 지금 집 곳곳에 여기서 업어온 기념품이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새롭게 보이던 애들이 왜 우리 집에 오면 다 원래 있..
책 읽으며, 여행하며.. 머릿 속에 떠오른 말들.. 잊을까 싶어서 기록해둔다. 사람들은 듣기에 불편하며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사안은 꼼꼼하게 살피지 않는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해결해줄 것으로 생각..
왜 하필 부천FC냐! 2012년 12월 6일 신규 창단구단 신인 우선지명 드래프트, 12월 10일 드래프트, 앞으로 있을 자유 계약을 통해 부천FC는 약 30명의 선수단을 구성했다. 부천FC의 지명을 받을 당시 선수들의 심정..
배터리파크를 건너면 바로 도심입니다. 여기서 웨스트 스트리트(West St.) 직진하면 월드 트레이드 센터(World Trade Center)로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911테러로 월드 트레이드 센터(세계 무역 센터)가 사..
"지금 자기가 사는 동네를 여행을 해보는 거야. 평소에 무심코 지나치던 동네 골목들, 길들 이런 거 한 번 자세히 관찰을 하면서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보세요.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이해를..
그리운드 제로와 신축 중인 세계 무역 센터를 지나 원래 트리니티 교회(Trinity Church)를 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는 길에 들르러 했던 월가 수소 동상을 지나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를 어쩔까. 다시 돌..
그럴 듯하게 생겼지만 먹으면 큰 일 나는 독버섯. 그런데 사진을 보니 볕이 잘 드는 곳인데 잘 자라고 있네요. 쵸코송이 과자 같습니다. ㅋ
2012년 9월 경기도 양평의 한 마을 산책. 작은 밤나무에도 얼마나 밤이 탐스럽게 많이 익었는지 모릅니다. 한참을 따도 계속 나옵니다. 생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많이 먹었습니다. 역시 싱싱한 것이 맛이 있..
http://www.youtube-mp3.org/ 아주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조작법도 간단합니다. 창에 주소 넣고 'convert video' 클릭하고 저장하면 끝.
언제부터인가 양, 대창, 곱창 등이 고급 음식이 되었습니다. 둘이 가도 5만원 이상 각오해야 합니다. 서너명 자칫하면 10만원은 기본입니다. '양마니'도 마찬가지입니다. 푸짐한 이름과 달리 가격이 만만치 않은..
개인적으로 홍어삼합을 매우 좋아한다. 홍어의 쏘는 느낌과 돼지고기의 부드러움이 절묘하게 어울린다. 신김치는 개운함을 더한다. 세 음식의 조합이 실로 오묘하고, 씹는 맛까지 있다. 찾아간 곳은 종로 목포家...
선수단 구성은 팀의 성적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성적은 현실이고 부천FC와 같은 팀에게는 생존과 같은 문제입니다. 특히 2부 리그 소속 다른 팀에 비해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관중 수입이 절실한..
한동안 아주 이슈가 됐던 책이다. 이른 바 '부자 아빠' 열풍을 몰고 왔던. 책의 내용이 다단계 판매를 말하는 것 같기도 해서 일부 다단계 업체는 이 책을 홍보 도구로 사용하기도 했다. 책의 저자가 한 다단계 업..
검찰청을 출입한 경력이 있는 한겨레 신문사의 이순혁 기자의 책이다. 깊고 넓은 조직을 기자로 출입하는 동한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게다가 상대는 법을 다루는 검찰이니 책의 내용이..
컴퓨터에 베가 R3 드라이버 설치할 때마다 검색해서 찾는 것이 번거로와서 링크를 블로그에 걸어 놓고 공유합니다. 아래 링크로 가셔서 기종 선택 후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컴퓨터가 최신 기종일 경우에는 아예..
이제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맨하탄으로 갈 차례입니다. 몇 가지 교통 수단이 있지만, 샌프란시스코의 교훈을 살려서 택시를 타기로 했습니다. 비용과의 싸움이라기 보다는 시간 그리고 체력과의 싸움이었기 때문..
기대가 컸습니다. 고교 시절 이어폰으로 음악을 크게 들어서 귀가 약해졌기 때문에 소리가 아닌 진동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어폰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과감히 구입. 사용을 해보니 특이하고 다 좋은데,..
헨리(Henry) 장난감 청소기. 귀여워서 꼭 갖고 싶던 아이템입니다. 일부 팬시 사이트에서는 품절 사태까지. 홍대 앞 어떤 가게에서 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책상의 지우개 가루 청소용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로컬 분위기, 창의성이 넘치는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한편으로는 이 곳도 터줏대감들로 인해 정형화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괜찮습니다. 몇 일 전 우연히 들렀는데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허리가 잘록한 코카콜라 병에 코르셋을 입힌 창의적인 시도. collaboration의 진수라고 평가를 받음. 2012년. 이 콜라를 보는 순간 꼭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고 열심히 찾아 다니지는 않았다. 그냥 그렇..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2번 출구로 나와서 걷다가 길 건너편에 식당 두 곳이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하나는 멕스코 음식점 '타코 칠리칠리'이고 하나는 버거집 '선더버거'입니다. 우연히 들른 곳인데 둘 다 괜찮았..
이곳 역시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맛집입니다. 매번 갈 때마다 "내가 여기를 왜 자주 안오지"라고 자책하는 곳입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냄새도 안나고, 국물도 편한하고 반찬도 맛깔나고... 다 좋습니다...
지하철 동대문역 10번 출구로 나와 모서리를 돌면 바로 축구용품 전문 브랜드 키카의 본사인 핀타워가 있다. 그냥 사무를 보는 본사가 아니라 축구용품도 판매를 한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트렌디한 제품을 재빠르..
기본적으로 사물을 대하는 저나 곤도 마리에의 태도에 공감이 갔고, 평소 내 생각과도 많이 비슷했다. 어렴풋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줘서 고마웠다. 사물에 대한 감정이입은 잠시 잊고 있던 감성인데 다시 일..
큰 기대는 안했다. 그런데 대박이었다. 천천히 걸어 본 전주 경기전. 힘들게 찾아갔던 외국의 유사 사적지에 비해서 결코 뒤지지 않았다. 입구에서부터 나올 때까지 계속 감탄하며 보았다. 경기전(慶基殿). 사적..
전주 한옥마을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양질의 관광지였습니다. 제 느낌에는 아직 순수한 모습을 간직한 가슴 설레는 느낌과 방문자의 주머니만을 노리는 노골적 관광지의 모습의 중간에 서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설레임을 갖고 구입했기 때문에 더 처분하기 아까웠습니다. 비록 케이스이지만, 본체인 아이폰 만큼이나 정이 들었습니다. 약 6개월. 구입한 지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색이 마음에 들어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
다소 시간이 지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매우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부천FC의 2부리그 진출을 위한 지원안(조례)이 지난 10월 부천시의회 상임위(행정복지위, 10월 18일)와 본회의(10월 23일)에서 잇따라 부결된..
프로축구 신인선수는 2부리그에서 출발하는 것이 낫다. 특히 부천FC 1995와 같은 팀은 아주 딱이다. 물론 팀의 운영 수준이나 시설 등은 수원삼성이나 FC서울 등 대형 프로구단에 아주 많이 미치지 못할 것이다...
배 고프면 식당을 찾을 때 신경이 더 쓰입니다. 이상하게 더 잘 먹고 싶습니다. 식당 선택에 실패하면 마구 화가 나고 본전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이 날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성공했다고 말하고 싶군요. 홍대 롤..
많은 남자들이 그렇 듯 나도 차 욕심이 있다. 그리고 내 차는 이왕이면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싶다. 취향은 많이 변했다. 무조건 SUV 였는데, 지금은 유선형의 매끈한 몸이 좋다. 이 친구는 예외다. 둔탁하게 생..
아래 꽃 사진들은 2012년 9월 경기도 양평의 한 마을을 산책하며 찍은 것들입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도 들판에 이렇게 지천으로 아름다운 꽃이 있습니다. 생물의 다양성에 감사를 드리며...^^
도시락에 자주 등장하는 포장마차에 자주 등장하는 그럼 메뉴를 메뉴얼화해서 깔끔하게 내놓는 스쿨푸드. 잘만 되면 한식, 특히 군걱질 메뉴의 세계화를 이끌 수 있는 체인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일부 메..
책의 사진은 장난감 사진기로... 앵글이 완전히 나간 것도 있네요. ㅋ 이것도 분위기라고.. 그냥 갑니다.. <안철수의 생각> 유력한 대선주자 중 한 명의 책이니 사회인으로서 한 번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25일 목요일 저녁 상황입니다. 챌린저스리그(3부리그) 잔여 경기를 포기한 부천FC1995가 고민에 빠졌다. 잔여 경기 포기로 사실상 시즌이 끝났음에도 선수들이 거의 전원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데다가 "경기..
10월 26일 금요일 오전 상황입니다. 부천FC 1995 정민 운영팀장은 26일 오전 미국 텍사스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미국에 이민간 부천FC 서포터 유영민 씨였다. "2부리그 진출을 위한 조례가 시의회에서 부결되..
10월 27일 오후 상황입니다. 부천시의회의 2부리그 지원 조례 부결과 자금난 등으로 챌린저스리그 잔여 경기를 포기했던 부천FC가 리그 경기에 끝까지 참여키로 했다. 부천FC는 상반기에 부천시의회사 통과시킨 지..
독일 2부리그 FC쾰른의 정대세가 K리그 이적을 추진하며 이적료와 연봉을 합쳐 16억 원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거품이 심한 것 아니냐"며 부정적인 반응이 많습니다. 정대세 선수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프로들의 홍보노트.(2005. 12.) 프레인이라는 대형 홍보 대행사에서 제작한 책. 비교적 기본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모바일 등 홍보 툴 관련 내용은 다소 예전 내용이다. 스마트폰 나오기..
지구촌을 지배하는 미래경영 원리 힘의 이동 2.0 넥스트 패러다임. - 최은수 MBN 부장 멋진 단어의 나열로 시작되는 책. 저자의 의견보다는 취재한 내용의 엑기스를 모아서 정리했다고 보는 게 옳을 것 같다. 때로..
겉에서 봐도 정말 팥빙수 맛있을 것 같은 집니다. 홍대 앞 경성팥집 옥루몽. 가마솥이 걸려있어서 더 매력이 있습니다. 하나 사서 둘이 먹어도 충분한 듯. 요즘에는 홍대만 가면 거의 무조건 들르는 집이 되었습니..
※ 2015년 2월 기준. 건물이 공사 중이어서 영업을 하지 않더군요. 이전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밤에 출출하면 짜장면이나 짬뽕을 찾을까? 나도 그렇다. 강남역에 이런 수타짜장집이 그것도 2..
수집까지는 아니지만 예쁜 문구를 보면 시선이 멈춘다. 그리고 구입할까 말까 한참 고민한다. 최근 일본에서 우익이 득세하고, 독도와 위안부 문제 등으로 불편하다는 이유로 일본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으려 하는..
이번에 갔던 곳이 특별히 맛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지난해 영광에 갔을 때 약간 실망했기 때문에 큰 기대 안했습니다. 법성포에는 온통 굴비자체를 파는 상점들이어서 식당 찾는 게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특히 2..
대한민국은 변해야 한다 ② 이민자에게 따뜻하게 그렇다 국민 구성자체를 바꿀 필요 있을까? 인구가 줄고 출산이 바닥을 기면서 대안으로 이민을 장려하자는 목소리가 높다. 이미 정책도 전향적이다. "일본이 이민..
대한민국 변해야 한다 ③ 늦기 전에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바꿔야 한다. 우리나라는 지금 다소 여유가 있다. 바로 지금이 지밀한 계속 아래 나라의 체질을 적은 인구가 고 부가가치의 산업에 종사하는..
부천FC의 원정에는 선수단은 물론이고 이를 지지하는 원정 서포터, 그리고 경기 상황을 촬영하는 촬영팀. 그리고 트위터 중계하는 봉사자 등이 있습니다. 원정 팬의 규모는 2, 3부리그 통틀어 최고 수준이고, K리..
새벽 4시 경에 일어 났습니다. 전날 고생이 심했고, 늦게 잤지만 다행히 잘 일어 났습니다. 쌀쌀한 새벽 공기를 가르고 데스크가 있는 건물로 갔습니다. 근무자가 "버스를 방이 있는 건물 앞으로 보내주셌다"고 했..
부천시의회의 조례안 의결 앞두고 내부 결의 … 아예 정관에 명시 2013시즌 프로 2부리그 진출을 추진 중인 부천FC 1995가 대표이사는 물론 단장, 이사 등 간부급 구성원들이 "월급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부천FC는 준비 된 팀… 리그 발전에 보탬이 될 바란다" 의미 부천FC 1995가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2013년 창설되는 2부리그 등록 가승인을 통보받았습니다. 부천FC는 15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연맹의 2..
꽤 알려진 곳 입니다. 저도 너덧번 간 것 같습니다. 데리고 간 지인들은 대부분 좋아 했습니다. 밥을 먹은 사람도, 차를 마신 사람도. 지인의 소개를 받고 갔는데, 베 고프면 밥을 먹으면 되고, 목이 타면 맥주를..
2012년 6월. 어떤 회의가 있어서 구글 서울사무소에 잠시 들렀습니다. 이 자리는 구글의 필요에도 부합되는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책상 배치와 원상 복구 등은 방문자 중 진행자의 몫이었습니다. 그들 역시 방문자..
부천FC 1995의 홈구장인 부천종합운동장의 잔디는 국내 최고 수준입니다. 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잔디관리에 대해서는 상당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올시즌 내내 경기장 특정 부위의 맨살이 치유..
지난 6월 23일 이천시민구단과 홈경기를 앞두고 경기장에 웬 선수단 이름표가 등장했습니다. 이거 그냥 팬들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휴...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게 정말 만만한 일이 아니거든요. 만드는 것도 만..
글쎄요.. 얼마전 신문을 읽었는데, 화초들이 화분에서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우째 이런 일이.. 그렇다면 화분 속 화초는 인간의 이기심의 다른 표현이란 말인가.. 아무튼 집에는 어영부영하다 많은..
인터넷 작업을 하면서 익스플로러 창이 여러 개 뜰 때, 크기가 작은 창이 뜨면 일일이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짜증이 나는 상황. 제가 찾은 조언 중 가장 좋은 조언. 1. 프로그램의 창들을 모두 닫는다. 2. 시작>..
특별한 취지의 축구대회였습니다. 모두 부천FC 팬과 관계자들만 참가하는 대회였습니다. 자발적인 대회인데 무려 4개 팀이 참여했습니다. 지난 7월 22일이었습니다. 장소는 오정대공원 축구장. 팬들은 대부분 서포..
예전 충정로에 있는 회사에서 근무할 때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찾던 집이 있었다. 장호왕곱창. 생돼지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게가 일품인 곳이다. 충정로를 떠난 후 거의 못 갔는데, 서울 여기저기에 지점이 생겼다..
찍은 꽃 사진 중 가장 잘 나온 것 같은 사진들.. 스마트폰 속에 이런 것들도 있었네. 이렇게 보니 무궁화.. 참 단아하고 깨끗하고 아릅답습니다. ^^ 이 자지러지는 아름다운 꽃은 이름을 모르겠네요. 집 화분에..
2012년 여름. 컵대회는 신규 영입된 선수들이 큰 활약을 한 대회였습니다. 대부분의 경기에서 크게 승리했고 준우승까지 했습니다. 후기리그에 대한 기대를 한껏 키웠습니다. 그러나 컵대회 후유증일까요? 부천FC..
어린 시절. 설악산 여행을 갔을 때 설악파크호텔은 이 지역 여행객의 로망이었습니다. 거의 30년 전이네요. 아마 당시 이 지역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었을 것입니다. 부러운 눈으로 이 호텔을 지나친 기억이 많습니..
국내 여행의 30%정도는 먹거리와 관계가 있는 것 같다. 굳이 신경을 쓰지 않고 가더라도 막상 어딘가를 가서 끼니 때가 되면 이왕이면 유명한 곳, 맛있는 곳을 찾는 것 같다. 전통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 속초에서..
지난 여름 공기순환기(에어서큘레이터)를 구입했습니다. 집 앞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집 안으로 더 효율적으로 끌어들이고 싶었고, 습기찬 화장실도 뽀송뽀송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구입한 모델은 보네이도 63..
늦은 시간 집 근처 커피전문점에 가서 원두를 주문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오늘 좋은 것이 있다면서 보여주신 것이 탄자니아 피베리(Tanzania peaberry)를 권했습니다. 원두를 보고 느낌은 "앗! 죠리퐁이다"라..
지난 8월 11일 런던올림픽 축구 한일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시민응원전이 있었습니다. 당시 응원은 부천FC 1995의 서포터즈클럽 헤르메스가 간만에 국가대표 응원에 참여했습니다. 간만에 외도 아닌 외도를 한 것..
최근에 문을 연 곳인데, 가로수길의 '루다 파파스(Luda papa's)' 입니다. 약간 가로수길 뒷골목이니까 새로수길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동호회 지인이 하는 곳이라 가게 되었는데, 가로수길 인근 식당치고 주차..
지난 7월 21일 내셔널리그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너무 안타깝게도 이 경기가 무엇을 위한 경기인지 헷갈리는 경기였습니다. 관중도 너무 적고, 경기의 열기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지루한 경기, 전무한 관중의 호..
부천FC의 좌표 진단 3개의 이야기 중 첫번째 요즘 부천FC 1995는 축구계에서 관심의 대상 중 하나입니다. K리그의 어떤 팀이 스플릿 시스템에 의해 새로 구성되는 2부리그로 떨어지느냐 못지 않게 어떤 팀이 2부리..
부천FC의 좌표 진단 3개의 이야기 중 첫번째 앞서 부천FC 1995의 2부리그 진출 추진현황을 대략 살펴봤습니다. 고비는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상황입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지난 글을 읽어야 전체 상황이 이..
책을 구입할 때 많이 참고하는 것은 토요일자 신문의 북섹션입니다. 매주 한두권의 책을 여기서 선택하고, 대부분 구매합니다. 이 책도 그랬습니다. 책을 읽고난 지금, 당시 이 책에 대한 기사를 쓴 기자에게 묻고..
대한민국 변해야 한다 ① - 단순 출산 유도 정책이 아닌, 산 사람을 살게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요즘 출산이 줄면서 출산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심지어 현찰도 준다. 하지만 별 효과가 없다...
1박 2일 머무른 샌프란시스코에서의 가장 큰 실수 2개. 하나는 호텔 카운터 조언을 받아들여 택시비를 아끼기 위해 열차를 이용하려다가 시간을 낭비한 것. 두번째는 여행책자를 잘못 구입해서 여행에 전혀 도움이..
"꿈틀대는 무엇이 부천 축구에 있다. 풍족한 재정보다 시민과 팬들이 축구단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김만수 부천시장이 23일 제23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행사 중 지역기자들을 만나, 부천FC의 2..
정말 그렇습니다. 블랙박스를 설치한 후 가뜩이나 짧던 블랙박스의 작동 거리가 더욱 줄었습니다. 이건 뭐 거의 앞 유리에 딱 갖다 붙여야 겨우 작동할 정도입니다. 이래서는 불편해서 사용하기 곤란한데, 테러의..
지금은 초딩 2학년인 따님이 소시적에 그러니까 지난 초딩 1학년 때 손수 제작한 책. 여러분도 마음을 곱게 쓰면 하느님에게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다음 편도 기대하세요. ㅎㅎ
따님이 지난해 초딩 1년을 결산하며 제작한 책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학교 가는 게 즐거웠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키타를 한 번 쳐보려고 기카 장만하고, 피크 장만 하고.. 일단 거기까지.. 피크는 쫌 멋진 것을 샀습니다. 그러면 좀 더 기타를 열심히 칠 것 같아서요.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각종 행사나 이벤트에서 클라이맥스에서 풍선을 하늘로 날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풍선은 환경에 악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땅에 떨어져도 잘 분해되지 않고, 바다에 떨어지면 고기들이 먹고 죽을 수도 있..
지난 15일 경북 포항시청 광장에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주제로 제67주년 광복절 기념 독도 플래시몹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하늘에서 터진 후 땅에 떨어져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친환..
아... 이런 식으로 출판을 할 수도 있구나. 대형마트에 갔다가 책 판매대에서 책을 몇 권 충동적으로 집어들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오늘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책의 제목은 '무소유' 표지에는 성철스님과 법정스..
부천FC와 광주광산의 경기를 본 후 광주시내를 잠시 산책했습니다. 2012년 5월 19일 토요일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광주에 대한 좋은 기억이 몇 개 있습니다. 하나는 역시 축구를 보기 위해 들른 광주에서 시간이..
차를 구입한 후 가슴이 아플 때가 신형이 나올 때 입니다. 차의 중고 가격이 다운 되면서 구형 취급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2012년 뉴 폭스바겐CC가 출시 될 때는 더 이상 같은 차가 거리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생..
맞춤형 타겟광고가 이렇게 웃지 못할 상황을 연출하기도 하는군요. (타깃이 맞는 말인데, 오히려 어색합니다. 자장면처럼.) 최근 고래상어가 제주 한화 아쿠아리움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관련기사를 보며 씩..
여름 휴가를 떠나며 책장에서 몇 권의 책을 뽑았다. 대략 9일간의 여행. 긴 비행. 많은 책을 읽을 것이라 자부하면서 무려 7권의 책을 뽑아들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한권도 다 못 읽었다. 그래도 지난해 휴..
이 곳은 한 축구 기자의 소개로 알게 됐다. 가끔 여기에 온다고 한다. 덕분에 그 이후 나도 2번 더 갔다. 양꼬치 말고 다른 메뉴도 특이하고 맛이 있다. 도란도란 조용히 이야기하기도 좋다. 꼬치가 타지 않도록..
아직도 때가 많지 않은 곳입니다. 공기는 무척 맑고, 산도 살아 있습니다. 곳곳에 먹거리. 숨은 맛집도 많습니다. 말아자면 아래 링크와 같은 곳입니다. 강원도 인제 맛집 - 숲속의 빈터 방동막국수 올해도 인제를..
처음 들어 섰을 때, "신경 많이 썼구나"라고 느꼈다. 외관이 아주 수려했다. 상당히 멋있었다. 내부도 아주 괜찮았다. 부대 시설이나 주변 갈 곳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설이 깔끔하고 잘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