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서포터즈, 자존심 강했던 초심 잊었나!
우라와 레즈는 역사가 화려한 팀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적만 두고 보면 별거 아닌 팀입니다. 우라와 레즈의 화려함 뒤의 무언가를 설명하는 글이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링크 : J리그, 우라와 레즈에 대한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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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 레즈는 역사가 화려한 팀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적만 두고 보면 별거 아닌 팀입니다. 우라와 레즈의 화려함 뒤의 무언가를 설명하는 글이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링크 : J리그, 우라와 레즈에 대한 환상..
5월 15일 오후 5시 강북구민운동장에서 2010 DAUM K3리그 9라운드 부천FC 1995와 서울마르티스와 경기가 있었습니다. 부천FC는 6-2로 크게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부천FC에게 많은 과제를 던져준 경기였습니다. 부..
15일 부천FC 1995와 서울마르티스의 경기가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진행됐습니다. 경기를 앞두고 부천FC의 팬 50여명이 운동장에 몰려왔고, 차량도 20여대가 몰려와 잠시 주변이 지체되기도 했습니다. 앞 창의 스티..
도시에 축구단이 왜필요한가 K3리그 부천FC 1995의 선수단과 팬들이 지난 5월 1일 강원도 삼척원정 길에서 수백만원의 비용을 지출하고, 원정기를 구단의 홈페이지와 팬들의 블로그 등에 게재하는 등 강원도 삼척..
부천FC 서포터 헤르메스는 한국 최초로 통천을 응원에 사용한 서포터입니다. 그리고 한국 최초로 한방에 두개의 대형 통천을 펼친 서포터이기도 합니다. 1999년 목동입니다. 이제 막 전성기에 접어들기 직전의 헤..
※ 이 글은 2010년 판입니다. 그 사이 상황도 변하고 박지성은 이적도 했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길.. 박지성은 맨유에 실질적으로 전력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수익도 올려주는 존재 지난 5월 10일 프리미어리그..
제 블로그에 부천FC 팬들의 자원봉사 열기를 다룬 컨텐츠를 게재한 것이 2~3번째 되는 것 같습니다. 틈틈히 찍어 놓은 또는 퍼온 사진 중에 좀 아까운 게 있어서 정리를 했습니다. 축구 경기 중에는 몇개의 책상..
1995년 이후 1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최초의 서포터즈 클럽 부천FC의 헤르메스는 그동안 수많은 응원도구를 제작했습니다. 대형통천, 유니폼 통천, 홍염, 게이트기 등을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K리그..
지난 19일 강남의 한 치과병원에 서너명의 건장한 사내들이 나타났습니다. 치아 검진과 치료를 받으려는 부천FC 1995 선수들입니다. 선수들은 건장한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습니다. 긴장을 풀..
사실 이 통천은 좀 심하게 큽니다. 이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부천서포터 통천 인증샷이 되었습니다. 아마 2002년이 아닐까 합니다. 한 부천 서포터 회원이 만든 바..
아직은 대부분의 K3팀이 경제적으로 자유롭지 않습니다. 부천FC의 경우 풀타임 직원은 1~2명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모두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사무국장도 자원봉사, 경기진행도 자원봉사, 심지어 단장도 자원봉사입..
러시아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이신바예바가 지난 12일에 '잠정 휴식'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8년간 혹독한 훈련을 하느라 지친 심신을 추스리겠다는 게 그 이유입니다. 이신바예바는 세계 신기록을 27번이나 갈아 치..
27일 <시사IN>은 삼성전기에서 근무하다 상사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후 많은 어려움 끝에 1심에서 승소한 한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다른 것은 다 차치하고 한명의 여성이 대기업을 상대로..
김연아 주식회사. 일단 어감은 좀 그렇습니다. 성공하고 나니까 혼자 따로 나간 것 같은 느낌도 줍니다. 그래서인지 김연아 주식회사로 불리는 '(주)올댓스포츠(AT스포츠)'에 대한 기사 밑에는 다소 부정적인 댓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길거리 토스트'입니다. 동대문, 노량진, 충정로, 종로, 반포 등 거리를 다닐 때 토스트를 파는 포장마차가 있으면 일단 들르고 봅니다. 언젠가부터 토스트 전문 체인점이 생겼..
요즘 사무실이 바깥보다 더 추운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은 바깥도 추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옷장에 넣었던 외투를 다시 꺼내 입었습니다. 저녁에 집에 오면서 외투를 다시 뺀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했습..
스페인 경제가 흔들린다고 합니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스앤푸어스(S&P)가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지난달 28일 한단계 하향 조정했습니다. 그래봤자, AA+에서 AA로 내려온 것이기 때문에 아직은 걱정할 단계가 아..
산길을 달려가는데 상당히 위험했습니다. 가로등이 없어서 길이 정말 깜깜했습니다. 그런데 정선군 사북리에 도착하자 별천지가 나타났습니다. 산속에 갑자기 그럴듯한 도시가 나타났습니다. 호텔, 모텔, 전당사(..
정선 하이원호텔의 조식 메뉴 중 아메리칸 브랙퍼스트의 빵입니다.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잡담 하면서 하나씩 뜯어 먹다보니 어느새 다 먹었습니다. 뒤이어 나온 오믈렛과 햄, 베이컨입니다. 오믈렛은 그다지..
지난 일요일 명동에 갔습니다. 사람들도 많고 볼 것도 많고 일본인 중국인 관광객도 많고, 여기저기서 영어를 비롯한 다양한 외국어들이 들리고…. 명동에 잠깐 서 있어도 글로벌 시대라는 게 실감이 납니다. --;..
요즘 이사를 준비 중입니다. 지금 사는 집에 5년정도 살았고, 정도 들고 편해졌는데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억지로 일을 질렀습니다. 처음에 이 집을 보러 왔을 때는, 조망에 뿅 갔는데 당시는 흡연자라서..
2005년 부천FC 서포터즈 헤르메스의 창고겸 사무실입니다. 부천종합운동장 2층으로 올라가는 길 아래 공간에 임시벽을 설치해 만든 것입니다. 경기장에 있는 만화박물광 홍보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부지런해지는 것 같습니다. 2005년 6월 사진입니다. 한 축구팀을 사랑한 사람들이 모여서 장비를 정리하는 모습인데요. 일의 양이 만만치 않습니다. 정말 무지막지한 일거리입니다. 소녀들..
투르크메니스탄의 한 호텔에 있었던 카페트 매장입니다. 여느 나라건 호텔 로비에서 특산품을 기념으로 판매하는 매장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카페트를 대표적인 기념품으로 내놓은 모양입니다. 사실 이런..
요즘 투르크메니스탄을 비롯해서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는 급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넓은 국토, 풍부한 자원, 관광자원 등 발전을 위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충분한 소비를..
수년 전부터 틈이 날 때마다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특별히 문제가 없었지만 이를 닦을 때마다 구석의 사랑니는 잘 닦이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게 항상 찝찝했습니다. 사랑니를 뽑기위해 찾았던 치과는 제가..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의 재래시장입니다. 좁은 길을 따라 쭉 상인들이 있는 모습이 아니라 천장이 있는 구조물 아래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었습니다. 상품은 서구 상품과 현지 특산품이 섞여 있습니다. 짧은..
2008년 6월 14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가 진행됐던 아슈하바트 올림피아 스타디움입니다. 겉보기에는 조개 모양으로 우아하게 생겼고 규모도 상당했습니다. 경기..
2003년 프랑스에서 개최된 컨페더레이션스컵 포스터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스터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축구는 전쟁"이라는 관점을 갖고 있는데요, 그런 시각에서 보면 참 마음에 드는 설정입니다...
2002 한일월드컵이 끝난 후에서 2003년 정도 되었을 때 같습니다. 제 기억에는 이곳이 아마 서울 충정로였던 것 같습니다. 보이는 담벼락 너머에는 기찻길이 있고요. 경찰청 근처가 아닐까. 아무튼 온통 축구관련..
2008년 6월 14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가 진행됐던 아슈하바트 올림피아 스타디움에 채향숙 한국전통무용단이 등장했습니다. 격렬한 경기 관전을 위해 경기장에 갔..
'할인상품'이라는 스티커가 유난히 크게 보이네요. --; 8천원대 한우가 저녁 늦게 가니까 50% 할인. 덕분에 해물스파게티였던 목표 메뉴가 졸지에 소고기 스파게티로 급변경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3년 전에 큰 사발을 구해서 물을 붓고, 수초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금붕어를 넣었습니다. 지금은 산소공급기 없이도 살 수 있는 열대어로 바뀌었지만. 아무튼 그때 한번 시도한 것이 지금까지 집에 그대로 있습니..
2011년 10월 23일. 이을용 선수가 은퇴했습니다. 은퇴 장면을 보도하는 기사를 보면서 몇가지 잔상이 겹쳤습니다. 먼저 무게차를 탄 모습은 2002년 7월 이 선수가 부천SK를 떠나 터키로 이적할 때는 연상 시켰습니..
2005년 3월 사진입니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겨우내 먼지에 내려 앉은 응원장비를 손 보는 날이었을 겁니다. 지금도 만만치 않지만 부천서포터의 응원 장비는 너무 많았습니다. 나중에는 뭐가 어디에 있는지도..
호프 브로이하우스 가는 길에 있는 한 가게의 유리창입니다. 전세계 축구팬들의 페이스 페인팅이 있습니다. 한국팬도 있네요. 호프 브로이하우스의 모습입니다. 유명세에 비해서 외진 곳에 있었습니다. 간판도..
← 조현두 과거 부천SK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은 K3리그나 FA컵에서 부천FC만 만나면 펄펄 뜁니다. 과거 부천의 축구팬들이 응원하던 선수가 중요한 순간에 나타나 부천FC의 발목을 잡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부천FC..
2006년 6월 23일. 독일 하노버. 독일 월드컵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가 있었던 곳입니다. 당시 한국대표팀은 토고를 상대로 원정 월드컵 첫승을 거두고, 프랑스를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상태였습니다. 상황..
이전 게시글 : 도쿄에서 만난 한국 김치 광고판 - 2003년 도쿄 1 버스는 2층은 아닌데, 운전석과 객석이 높이 차이가 상당했습니다. 요즘은 우리나라에도 이런 버스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싱가포르의 관광버스..
2003년 5월 한일전 당시 관중석입니다. 달이 이렇게 크게 찍힌 것은 또 처음입니다. 일본 응원석의 일장기와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문구(노란 동그라..
우리나라도 그랬지만 일본에게도 2002년 월드컵은 특별했습니다. 4강에 미치지 못하지만 일본도 최초로 16강에 갔으니 할만큼 했다는 분위기였습니다. 덕분에 일본 프로리그 관중도 늘었고, 국가대표 서포터도 폭..
지난 2004년 3월 이란 테헤란에 잠시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엄청난 호기심을 갖고 떠난 길이었습니다. 서방에는 이란이라는 나라가 참 거친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이곳저것을 통해 들은 바로는 이란이 그렇..
요즘 축구선수 이천수에 대해 그다지 좋은 인상을 갖지 않은 분들이 많습니다. 중동으로 이적하려고, 어려울 때 자신을 거둬준 국내 지도자와 팀을 속였다는 이야기. 연예인과 사귀었다는 이야기. 외국에 나가서..
이 표지판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이란은 다른 아랍 국가와 달리 고유의 언어가 있습니다. 아랍어가 아닌 이란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어와 포루투갈어처럼 사촌이 아닐까하는 생각은 드는데, 어차피 둘..
2008년 6월. 투르크메니스탄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투르크메니스탄 같은 나라와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 자원이 워낙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와는 완전한 상호보완이 가능합니다. 특히 천연..
투르크메니스탄에도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었습니다. 특히 LG의 광고가 눈에 띠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 촬영한 것이라 좀 흐릿 합니다. 앞서 본 코카콜라와 마찬가지로 현지화된 광고였습니다. 개인적으로 LG..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들렀던 호텔입니다. 요즘 우즈베키스탄도 관광산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데, 투르크메니스탄도 마찬가지라 합니다. 시설들을 새로 건설하거나 보수하고 인력도 키우는 모양입니다. 사람들도..
건물 꼭데기에 난데없이 대통령의 사진이 큼직하게 걸려 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 사진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바로 베르디 무하메도프(Berdimuhamedov) 대통령입니다. 약간 과장해..
부천FC 1995는 주요 고비에서 부천SK 출신 선수들에게 고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부천SK 출신 선수들이 포진한 용인시민축구단과 경기를 갖습니다. 관련글 : 부천SK 출신 선수들, 부천FC 1995의 천적..
2010 하나은행 FA컵 1라운드에서 부천FC 1995가 K3팀 중 유일하게 승리하고 2라운드로 진출했습니다. 6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부천FC는 대학의 강호 고려대를 4-0으로 대파했습니다. 부..
요즘 A매치 입장권이 몇만원 정도 하니까 적은 돈이 아닙니다. 일본 역시 비슷한 수준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우리나라는 A매치와 K리그 경기의 표값이 차이가 큰데, 일본은 차이가 적다는 점이 아닐까. 2010년 2월..
유럽을 돌아다며 느낀 것 중 하나가 녹색 평지가 많다는 점입니다. 교외를 나가면 어떤 나라든지 녹지가 있겠지만, 오스트리아 체코 등 영토가 작은 나라들도 지평선이 보이는 녹색 평지가 있다는 게 인상 깊었습..
빈에 도착해서 택시를 탔습니다. 당시 미국 대통령 부시가 오스트리아를 방문했는대, 의전을 이유로 도로를 여기저기 막았습니다. 덕분에 차가 많이 막혔습니다. 운전사는 부시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습..
좀 걷다보니 슈테판성당이 눈에 들어옵니다. 빈에 오면 꼭 봐야하는 무엇인데요. 우리 일행도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많은 명소가 사람을 실망시키지만 슈테판성당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모차르트가 결..
참 동상이 많은 동네입니다. 많은 동상만큼 이들이 문화를 보존하려는 노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사실 건물들도 대부분 동상만큼이나 예술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것이니까요. 많은 전쟁을 거친 동..
SV RIED. 서정원 코치가 뛰었던 팀입니다. 2006 독일월드컵 기간 중 틈틈이 유럽을 여행할 때 들렀던 곳입니다. 작은 도시였고, 변변한 안내도 없었던 곳이기 때문에 고생은 많이 했지만, 여행기간 중 가장 보람..
오스트리아에서 독일로 넘어와 하룻밤을 묵었던 아우구스부르크의 유스호스텔입니다. 도시 이름이 고풍스럽습니다. 사실 이 도시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2006년 당시 일행 중 한명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았..
"길 좀 물어봐도 될까요?" 오늘 아침 출근길. 시간 여유도 있었고 급한 일도 없는데 지하철에서 내려서 필사적으로 사무실을 향해 걸었습니다. 누가 쫓아 오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숨가쁘게 걸었는지 모르겠습..
<맛집 소개 링크> 안양 중앙시장 '효자만두' 양주 '막줄래국시' 광화문 김씨도마 냉면사대천왕 : 필동3가 ‘필동면옥’, 입정동 ‘을지면옥’, 장충동1가 ‘평양면옥’, 주교동 ‘우래옥’ + 을밀대 http://www.me..
어쩌면 제 인생에 가장 간절했던 축구경기였습니다. 지난 3월 20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 1995와 천안시청의 경기. 2010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였던 이 경기는 부천FC에게는 너무나 중요했던..
이렇게 해서 저도 본의 아니게 쌍권총의 사나이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SKT 휴대폰은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주로 아이폰은 인터넷으로 사용하고, SKT 무료통화 분량(사실은 무료가 아니라 요금제에 따른 기본통..
<이전 이야기> 남아공 조별예선 3경기에 휴가 20일 필요 - 2010 월드컵 1 남아공을 알아야 계획을 짜든지 말든지 - 2010 월드컵 2 더듬더듬… 남아공 현지의 호텔 예약하기 - 2010 월드컵 3 경기장 주변 호텔 예약..
건물 창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창에 매달린 꽃들. 자칫 삭막하기 쉬운 건물에 싱그러움을 불어 넣어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여유가 있다는 의미겠죠? 철마다 바꿔줘야 하고. 꽤 부지런해야 할 것..
2010년 2월 14일 일본 도쿄의 국립경기장(요요기 경기장)에서 벌어진 동아시아대회 한일전에서 후반에 터진 김재성의 골은 기분 좋은 골이었습니다. PK나 프리킥이 아닌 필드 플레이 중에 다른 선수의 도움과 개인..
전화영어 좋은 곳을 찾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거의 2년간 i사를 이용했는데,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갈수록 강사가 자주 바뀌고, 강사간 실력 편차도 심해졌습니다. 그리고 영수증도 제대로 발급이 되..
2010년 2월 14일 일본 도쿄의 국립경기장(요요기 경기장)에서 벌어진 동아시아대회 한일전이 끝난 후, 한중일 3국의 선수단이 각자 자국 팬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한국, 중국, 일본 순서로..
관련 게시물 :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 고풍스러운 건물의 한국 기업간판 - 2006 체코 1 체코 프라하의 신시가를 벗어나 구시가로 가는 길입니다. 유럽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트램이 여기도 다니는데, 타지는 않았..
구시가에서 프라하성으로 가기위한 카를교(Karluv Most)에 가는 길에도 고풍스러운 건물과 동상이 줄지어 있습니다. 모든 건물과 동상이 다 재미나는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을 테지만, 모두 챙기지는 못했습니다...
2004년 5월. 중국 창샤에 들렀습니다. 2004 아테네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관전을 위해서 갔는데, 잠시 도시를 둘러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창샤공항입니다. 지방의 작은 공항규모입니다. 주기장에 비행기도 별로 없..
밤이 되자 도심에 차들이 몰립니다. 순간순간 지체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광장이든 길이든 뭐든 시원시원합니다. 위키를 보니 창샤는 진나라 때부터 중요한 도시였다고 합니다. 청나라 시절에는 후난성의 성도이..
경기가 끝났습니다. 공한증. 축구같은 의외성이 있는 종목에서 분명 영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깨지고 나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한동안 패닉상태로 있다가 겨우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이번 경기..
중국전 참사 이후, 인터넷에서 기사와 댓글을 보며 허무함을 달래고 있습니다. 가끔은 재치있는 댓글을 보면 심란한 가운데, 웃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이른 아침에는 어떤 포털에 "중국잡고 우승간다" 뭐 이런 류..
지난 11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세르비아와 평가전 스타팅이 TV 화면에 떴을 때 많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골키퍼가 김영광이었습니다. 당시 세르비아와 경기는 단순한 평가전 이상의 경기였습니다. 그 경..
2010년 2월 14일 일본 도쿄의 국립경기장(요요기 경기장)에서 벌어진 동아시아대회 한일전은 한국의 3-1 승리로 끝났습니다. 경기장에는 주최측 집계 약 4만2천명의 관중이 몰렸습니다. 물론 그중 거의 4만이 일본..
급한 일을 처리하는 중 필요한 특정 파일을 클릭했는데, 해당 파일이 열리지는 않고 화면이 깜빡 하면서 그 파일이 속해있던 폴더가 사라지는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검색을 통해 여러가지 문제 해결방법을 소개..
2010년 2월 14일 일본 도쿄의 국립경기장(요요기 경기장)에서 벌어진 동아시아대회 한일전을 소개한 첫 게시물에서 과거 규모가 꽤 컷던 S석쪽 일본 서포터 수가 줄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아래 동영상이 그들..
축구에서 장내 아나운서는 흥행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이 때문에 일부 국가의 리그에서는 경기 전 장내 아나운서의 약간을 떠들썩하고 홈팀 위주의 운영을 허용하기도 합니다. K리그도..
오는 3월 6일 토요일 전국에서 일제히 킥오프되는 하나은행 2010 FA컵 1라운드 9경기 중 유일하게 입장료를 받는 경기가 부천FC 1995와 고려대의 경기입니다. 바로 이 경기의 입장권 예매가 인터파크( www.interpa..
2010년 2월 14일 일본 도쿄의 국립경기장(요요기 경기장)에서 벌어진 동아시아대회 한일전이 시작되기 직전입니다. 긴장감이 고조될 시점입니다. 이때 일본 서포터는 초대형 걸개를 무려 4개나 펼쳤습니다. 대단한..
예전에는 축구장에서 통천을 올리면 "앞이 안보인다"며 거부감을 보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비싼 입장료 내고 경기장 와서 몇 분동안 앞을 안보고 쾌쾌한 통천 밑에 있는다는 것은 약간의 인내심도 필요합니다...
2010년 2월 14일 일본 도쿄의 국립경기장(요요기 경기장)에서 벌어진 동아시아대회 한일전 킥오프 직전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는 두 가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중앙에서 경기 기념촬영을 마친 사진기..
2010년 2월 14일 일본 도쿄의 국립경기장(요요기 경기장)에서 벌어진 동아시아대회 한일전에서 전반 한국의 실점 장면입니다. PK를 주는 순간. "중국에 패한 한국이 이렇게 무너지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
2010년 2월 14일 일본 도쿄의 국립경기장(요요기 경기장)에서 벌어진 동아시아대회 한일전에서 0-1로 뒤지던 한국은 이동국의 PK 동점골로 1-1 균형을 잡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참 재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
2010년 2월 14일 일본 도쿄의 국립경기장(요요기 경기장)에서 벌어진 동아시아대회 한일전에서 일본 서포터는 몇 가지 응원코드를 선보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깃발을 사용한 응원이었습니다. 관련 게시글 : 이동..
팬들이 만든 구단 부천FC 1995가 지난달 30일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고 주식회사로의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는 발기인 참가 신청을 한 20명 중 11명이 참가했고 장소는 부천종합운동장 내에..
축구장에서 응원은 하는 것도 맛이지만 보는 것도 맛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여성들은 축구장에 선수들을 보러가는 것이 아니라 응원하는 것을 보러간다고 합니다. 실제 거리응원에 나선 많은 여성들이 축구 자체..
<이전 이야기> 남아공 조별예선 3경기에 휴가 20일 필요 - 2010 월드컵 1 남아공을 알아야 계획을 짜든지 말든지 - 2010 월드컵 2 더듬더듬… 남아공 현지의 호텔 예약하기 - 2010 월드컵 3 피파의 호텔 예약사이..
2003년 5월 31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한일전은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접했던 한일전 중에서 관중석 분위기가 가장 살벌했습니다. 일본 입장에서는 2002 월드컵의 공동 개최국이었던 한..
2003년 5월 31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한일전을 관전한 날 저녁과 다음 날 오전 공항에 가는 길에 잠시 도쿄시내 관광을 했습니다. 저녁에 길을 다니다보니 '국민은행' 간판이 있었습니다. 친절하게 '주택은..
<이전 이야기> 남아공 조별예선 3경기에 휴가 20일 필요 - 2010 월드컵 1 남아공을 알아야 계획을 짜든지 말든지 - 2010 월드컵 2 더듬더듬… 남아공 현지의 호텔 예약하기 - 2010 월드컵 3 경기장 주변 호텔 예약..
여기는 홍콩공항의 식당입니다. 테이블 옆에 작은 모니터가 있습니다. 축구경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6년 전세계가 축구에 빠져있던 월드컵 대회 기간입니다. 한국은 조별예선에서 토고에게 승리를 거두고, 2..
<지난 이야기> 한국의 승리 기원했던 라이프찌히의 미녀들 - 2006 독일월드컵 1 2006년 6월 19일 라이프찌히 경기장에 들어섰습니다. 아직 경기장은 한산합니다. 그라운드에는 보안요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오가..
사실 2006년 유럽여행은 독일월드컵 관전의 부수적인 소득입니다. 모든 게 경기에 맞추다보니 여행 준비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별로 재미는 없었습니다. 뭘 알아야 고개를 끄덕이며 다니는데, 아는 게..
최근 수원삼성의 서포터즈 그랑블루의 서포터즈 응원가 음반 녹음으로 각 구단 서포터즈 사이에서 응원가 음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축구관련 게시판에서는 '원조' 논쟁이 벌어지는 모양입니다...
지난해 K3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리그 4위로 FA컵 진출권을 따낸 부천FC 1995가 2010 하나은행 FA컵 1라운드에서 지난해 대학선수권대회 우승팀 고려대를 만났습니다. 부천에는 과거 K리그 팀이 있었던 도시이..
중국 창샤(장사)의 허룽스타디움. 5만명이 입장할 수 있는 초대형 경기장. 김은중이 뛰기도 했던 창샤 진더의 홈구장. 창샤는 중국의 남쪽 내륙의 후난성에 있습니다. 비교적 개발이 덜 된 곳이아닐까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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