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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입지에 빌딩이 들어오는데 가격이 싸면 의심이 되는 분들께

 괜찮은 입지에 빌딩이 들어오는데 가격이 싸면 의심이 되는 분들께

차익형이든 수익형이든 신축 부동산을 매입할 때 가격이 신기하게 싼 곳이 있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 땅값 때문이다. 땅을 싸게 사면 분양가가 저렴해진다.

건설을 하는데 들어가는 돈은 엄청난 인플레가 없다면 어차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런데 땅값은 몇 년 지나지 않아도 두세 배씩 오르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시행사가 땅을 과거에 저렴하게 받아놓으면 그만큼 분양가가 저렴해지는 거다. 토지매입시기와 분양시점의 미스매치에서 우리같은 쪼랩 투자자에게 기회가 온다.

모든 개발이 이미 완료된 곳의 마지막 땅은 보통 땅값이 매우 비싸지기 때문에 분양가가 많이 올라간다. 반면 시행사에서 어떤 방법으로든 싸게 잡아놓고 시행을 하지 않은 곳은 분양가가 착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가끔 해당 필지의 토지등기부등본을 떼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