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성로] 교토푸딩 | 푸친자는 한입 먹자마자 충성고객이 되어버려, 일본 말고 교토푸딩 외않가? (feat. 푸딩 포장, 택배)
대구에서 당일치기 방문 코스의 한 부분으로 동아식당을 지나 소품샵 투어를 마친 뒤 재즈바를 거쳐 눈길을 끈 곳은 교토푸딩 가게였다. 영업시간은 10시부터 20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무이고, 현장에서는 품절 여부를 확인하는 안내가 있었다. 가게 내부는 다찌석 네 자리와 대기석이 마련되어 있고 매장 앞에 이름을 적는 시스템으로 만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쇼케이스에는 푸딩과 마카롱이 진열되어 있고, 푸딩의 품절 표기가 남아 있는 칸도 있었다.<br><br>주력 메뉴는 커스터드 카라멜 푸딩과 호지차 푸딩으로, 말차를 포함한 시그니처 메뉴들이 존재한다. 말차를 싫어하는 이에게도 호지차가 추천되었고, 커스터드 카라멜은 우유와 노른자의 비린맛 제거와 달콤함의 균형이 잘 맞는다고 설명된다. 푸딩은 탱글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며, 차가 우려진 상태에서 푸딩과 함께 차가 서브로 제공되어 달달함을 상쇄하는 역할을 한다. 매장에서 직접 맛본 차와 푸딩의 조합은 코스로도 즐길 만한 구성으로 평가된다. <br><br>포장 구매도 가능하며 가정으로의 배송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포장 방식은 칸막이가 있어 파손 없이 보낼 수 있도록 돕지만, 매장 방문 시보다 포장 가격이 약간 높은 편이다. 우지말차, 호지차, 흑임자, 커스터드 카라멜 등 다양한 베이스의 푸딩이 존재하고, 각각의 소스가 푸딩의 맛을 돋우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가족 구성원의 취향에 맞춰 말차, 카라멜, 흑임자 등의 선택이 가능하고, 쫀득한 식감과 차의 구수함이 조화를 이룬다. 대구 방문 시 품절 이슈를 피하고 다양한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택배 주문도 고려할 만하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재방문 계획으로 말차·호지차·얼그레이를 포함한 tea 컬렉션과 마카롱까지 함께 즐기려는 의지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