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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성로] 교토푸딩 | 푸친자는 한입 먹자마자 충성고객이 되어버려, 일본 말고 교토푸딩 외않가? (feat. 푸딩 포장, 택배)

대구에서 당일치기 방문 코스의 한 부분으로 동아식당을 지나 소품샵 투어를 마친 뒤 재즈바를 거쳐 눈길을 끈 곳은 교토푸딩 가게였다. 영업시간은 10시부터 20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무이고, 현장에서는 품절 여부를 확인하는 안내가 있었다. 가게 내부는 다찌석 네 자리와 대기석이 마련되어 있고 매장 앞에 이름을 적는 시스템으로 만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쇼케이스에는 푸딩과 마카롱이 진열되어 있고, 푸딩의 품절 표기가 남아 있는 칸도 있었다.<br><br>주력 메뉴는 커스터드 카라멜 푸딩과 호지차 푸딩으로, 말차를 포함한 시그니처 메뉴들이 존재한다. 말차를 싫어하는 이에게도 호지차가 추천되었고, 커스터드 카라멜은 우유와 노른자의 비린맛 제거와 달콤함의 균형이 잘 맞는다고 설명된다. 푸딩은 탱글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며, 차가 우려진 상태에서 푸딩과 함께 차가 서브로 제공되어 달달함을 상쇄하는 역할을 한다. 매장에서 직접 맛본 차와 푸딩의 조합은 코스로도 즐길 만한 구성으로 평가된다. <br><br>포장 구매도 가능하며 가정으로의 배송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포장 방식은 칸막이가 있어 파손 없이 보낼 수 있도록 돕지만, 매장 방문 시보다 포장 가격이 약간 높은 편이다. 우지말차, 호지차, 흑임자, 커스터드 카라멜 등 다양한 베이스의 푸딩이 존재하고, 각각의 소스가 푸딩의 맛을 돋우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가족 구성원의 취향에 맞춰 말차, 카라멜, 흑임자 등의 선택이 가능하고, 쫀득한 식감과 차의 구수함이 조화를 이룬다. 대구 방문 시 품절 이슈를 피하고 다양한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택배 주문도 고려할 만하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재방문 계획으로 말차·호지차·얼그레이를 포함한 tea 컬렉션과 마카롱까지 함께 즐기려는 의지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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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동] 동아식당 | 도파민 디톡스가 필요할 때, 경상도의 재료와 계절을 담뿍 담은 이시대의 진정한 웰니스 식당 (feat. 웨이팅 꿀팁)

동아식당은 영업시간이 11시 30분에서 21시까지로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되지만, 웨이팅은 현장등록이 기본이고 주말에 원격웨이팅이 가능하다고 한다. 매장 수용인원은 12명으로 한 팀의 인원수에 따라 앞팀이 밀려들면 첫 타임에 입장하기가 쉽지 않다. 오픈 5분 전에 도착해야 대기줄에 합류할 수 있으며, 11시 25분쯤 도착하면 이미 대기팀이 상당히 늘어난다. 실제로 현장등록은 9시 30분부터 가능하고, 9시 40분에 도착해도 앞팀이 다 차 있으면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 확인된다. 웨이팅은 대체로 현장등록이 일반적이고, 주말에 한해 원격웨이팅이 허용되는 형태로 파악된다.<br><br>메뉴는 심플하지만 계절에 따라 바뀌는 메뉴가 3가지 있고 고정인 계란김밥은 늘 함께 주문되는 편이다. 국수류 2종과 밥 1종으로 구성된 로테이션으로, 음료로 콜라와 솔의눈이 특이하게 준비되고 주류로는 카스와 황금보리가 있다. 재료의 원산지는 모두 경상도 지역에서 자란 것들로 표기되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혼밥 손님도 많아 계란김밥이 고정적으로 등장하는 편이고, 메인으로 들기름국수와 짜배기를 함께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다찌 형태의 좌석에서 보리차를 마시며 계란김밥 제조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다.<br><br>음식은 비교적 빠르게 나오지는 않지만 일정한 속도로 이어져 한 번에 먹고 한 번에 채우는 흐름이 보인다. 들기름의 기름진 풍미가 강하게 느껴지며 깔끔하고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나물은 고사리와 참나물 두 종류가 제공되며 소스와 함께 비벼 먹으면 밥과 면이 균형을 이룬다. 짜배기는 차게 해 한잔 가득 제공되며 얼음 없이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대구 여행 당일치기로 방문하는 이들에겐 아침일찍 와서 웨이팅을 걸어두거나 1박을 염두에 두고 아침에 방문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느껴진다. 동아식당은 현장에서의 요리에 집중하는 철학과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로 하루를 산뜻하게 시작하게 한다. 반년에 한두 차례 방문해도 그 계절의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장소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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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인동] 싱글톤커피 | 커피 박사 사장님과 함께라면 나도 대구 전문가 (feat. 대구 현지인 보물지도)

대구 당일치기 #3은 계란샌드위치 길빵을 마치고 커피 충전이 필요해 들른 곳에서 시작된다. 싱글톤커피의 다정한 사장님 덕분에 대구력도 다시 채워진 느낌이 들었다. 영업시간은 평일 9시부터 19시까지, 주말은 11시부터 19시까지로 둘째·넷째 주말은 휴무이고, 오늘 준비된 커피는 인스타에서 확인하는 방식이다. 원래 모닝 카페로 찜해두었지만 선거일에 늦게 연다길래 포기했다가, 동아식당과 찰떡 같은 동선에 오픈 시간도 잘 맞아 단골로 추정되는 자전거 손님이 먼저 들어가길 따라 들어갔다. 아직 오픈 전이었지만 받아주셨고 더위가 심해 보였는지 물 대신 얼음물이 따로 제공되었다. 선착순 운영이라 연령이나 동반 인원에 구애받지 않는 분위기였고, 더울 때는 에어컨 앞 네 자석석에 앉아도 된다는 배려가 인상적이었다.<br><br>원두는 디카페인 포함 여섯 종류로 구성되어 있고, 원두를 고르고 커피 종류를 정하는 체계가 명확했다. 산미 정도와 향 노트를 통해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었고, 사장님의 추천은 에티오피아였다. 산미가 과도하게 튀지 않는, 은은하고도 입맛을 돋우는 밝은 맛이 특징이라고 설명하였으며, 커피 말고도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었다. 텀블러를 들고 오거나 자전거를 타고 오면 500원 할인이 적용된다. 사장님의 보물지도 이얼즈에서 마신 드립커피의 밸런스가 좋았던 편이라 픽으로 주문했고, 커피를 기다리며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었다. 수원에서 당일치기로 왔다는 이야기에 빡세게 돌아다녀야겠다고 웃으며 말해도 될 만큼의 친근한 분위기가 이어졌다.<br><br>동아식당 오픈 시간이 다가오는 바람에 커피는 한 모금만 마시고 테이크아웃 잔에 담아 나왔다. 원두 설명대로 산미가 확 튀지 않고 은은하게 다가오는 라이트하고 깔끔한 질감이 기억에 남는다. 시간 여유가 있었다면 카페에서 사장님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마셨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얼즈-따따따에 이어 세 타석 연속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간으로 남아 다음에는 새로운 장소를 찾아 더 오래 머무르며 커피와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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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인동] 따따따 | 빵덕후라면 당장 가봐야하는 요즘 핫한 빵집 (feat. 길빵은 못참지)

방문자는 약 10분 정도 구경한 뒤 10시 20분에 가게 앞으로 도착했고 다행히 줄이 더 늘지 않았다. 들어가기 직전에는 약 10팀가량이 웨이팅하고 있었고, 한꺼번에 입장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이 5팀 단위로 나눠서 입장시키는 시스템이었다. 성수의 하츠베이커리와 비슷한 운영 방식으로 보였고, 조급함을 덜려 애썼다. 주변의 이목이 집중된 분위기 속에서 사진은 빨리 찍고 담을 빵 수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이들이 휙휙 채워가는 모습에 그 흐름을 지켜보며 따라가려 애썼다. 대구 여정의 시작이라는 생각과 함께, 예산보다 적게 사는 기지를 발휘했으나 이로써 절약한 돈은 나중에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을 느꼈다.<br><br>선택한 빵은 추천 태그가 붙은 메뉴 위주로 골랐다. 계란 샌드위치 6,100원, 새우 샌드위치 4,700원, 몰빵 ALL IN 2,600원, 매운 카레빵 4,800원, 쫄깃한 깨찰빵 2,300원으로 구성되었다. 대구의 유명 가게와의 콜라보도 보였는데 당시에는 동아식당의 계란샌드위치, 피키차일드다이닝의 바베큐샌드위치, 고씨곳간의 제주말차크림몰빵이 함께 소개되었다. 하드빵 계열도 맛있어 보였고 초코사워도우도 눈길을 끌었으나 들고 다니는 시간과 안전상의 이유로 포기했다. 소금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형태를 좋아하는 성향에 맞아 다 담지는 못했다. 분위기 속에서 재방문을 위한 준비를 하며, 앞으로의 빵 탐험을 위한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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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삼덕동] 이얼즈 킷사 | 아침부터 밤까지 매일 만나는 따뜻한 카페

새벽에 달려 도착한 대구에서 바로 들른 곳은 이얼즈 킷사다. 휴일에도 매일 8시부터 22시까지 열려 있고 휴무가 없다는 점이 돋보인다.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 있어 오래 머물고 싶을 만큼 아늑한 분위기인데, 입구에서부터 은은하게 풍기는 사과조림 냄새가 먼저 반긴다. 가게는 그리 넓지 않지만 테이블 간 간격이 촘촘하지 않아 답답한 느낌은 없다. 9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고 자리가 다채로워 오픈런에선 어떤 자리를 고를지 즐거운 고민이 된다. 밖을 바라보고 앉는 귀여운 자리도 있었지만, 한 시간 정도 머물기로 골라선 구석의 편한 장소에 자리를 잡는다. 조명은 가지각색으로 흥미를 더하고 분위기 자체가 일본의 교토 어디에 와 있는 듯한 느낌도 준다.<br><br>메뉴는 심플하다. 커피 4종류와 차 2종류, 디저트 3종류로 구성되는데 해피아워(8시~13시)에는 음료가 1,000원씩 할인된다. 이얼즈라떼의 짭짤함이 궁금했지만 디저트도 함께 즐길 생각으로 깔끔하게 드립커피를 선택한다. 애플파이 위에 놓인 손모양 소품이 시그니처처럼 보이고, 계피를 싫어해도 아침 공복에 커피를 먼저 즐기기 좋다는 판단으로 애플파이도 함께 주문한다. 책 읽을 공간을 찾으며 진열된 책들을 구경하고, 이직을 고민하는 시점에 맞춰 ‘왜 일하는가’를 보려다 쉬며 생각 버리기 연습을 골라 본다. 주방 한편에선 아침 내내 사과조림이 만들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카페를 나갈 때쯤엔 시나몬 향이 몸 전체를 감쌀 것 같은 예감이 든다.<br><br>오늘의 첫 끼는 아이스 드립커피(3,500원)와 애플파이(7,000원)다. 커피는 빨대 없이 컵 채로 마시는 편이 향이 더 좋다고 해서 그렇게 즐겼고, 산미와 고소함의 밸런스가 잘 잡힌 드립이 깔끔하게 다가온다. 보리차처럼 연한 커피를 선호하는 편이라도 일반 아메리카노를 물타는 것보다 드립커피에 물을 타는 편이 더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애플파이는 사과조림이 듬뿍 얹혀 있어 양이 충분했고 파이지는 퍼석하지 않으며 소보루 같은 식감이 더해져 커피와의 조합이 좋았다. 이른 아침의 조용한 공간에서 차분히 책을 읽으며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어 대구에 올 때 반드시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남는다. 다음 방문도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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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통] 김래하닭갈비 | 경기도민 닭갈비는 여기여기 붙어라, 재재재방문 닭갈비 맛집 (feat. 후식 볶음밥 세계 1등)

방문자는 몇 년 전 고씨주방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중 김씨 사장님과 고씨 사장의 매장 밖 모습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그 매장을 다시 찾게 되었다고 한다. 영통 중심상가 닭갈비의 터줏대감으로 뚱바이가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켰으나 지금은 김래하가 신흥 귀족을 벗어나 대장주로 올랐다고 느낀다. 다만 한 가지 단점으로 일·월 이틀 휴무를 들었다. 그래서 불금이나 불토를 보낼 때는 반드시 김래하를 방문하게 된다고 했다. 술이 더 필요하면 옆 골목의 분위기 좋은 곳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완벽하다고 적었다.<br><br>영업시간은 11시부터 22시까지이며 15시부터 17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웨이팅은 캐치테이블이나 테이블링 없이 매장 앞의 수기로 작성하고 전화를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매장이 그리 넓지 않아서 회전율이 높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지만, 퇴근 후 방문하면 대기표에 이름만 남겨두고 못 먹은 날이 더 많았다고도 했다. 피크타임에는 예약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최근에는 6시 전까지 오면 가능하다고 들려주었다. 가끔 단골들이 미리 전화해 닭갈비 조리 시간에 맞춰 오곤 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다고도 한다.<br><br>메뉴는 네이버 캡처로 정리되어 있고, 잔반 없이 깔끔한 구성이 특징이라고 했다. 셀프 코너에 양념장과 마늘·고추가 있어 취향에 따라 맛을 조절할 수 있으며 면사리는 우동·쫄면·라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뚝배기로 나오는 기본 구성에 고구마와 떡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추가 주문 대신 볶음밥을 선택하는 편이 합리적이라고 했다. 볶음밥은 4천 원으로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인당 계란 후라이가 제공되어 맛으로 보상받는다고 했다. 눈꽃치즈사리를 주문하면 불쇼 퍼포먼스가 있지만 매번 순한맛으로 먹어 본 적은 없다고 했다. 오뎅탕도 동일하게 추천되어 지역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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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양지] 호야 | 어린시절 향수를 일으키는 돈까스 맛집 (feat. 깻잎치트키)

양지로 게릴라 미팅 기획했으나 실패한 날, 그대로 집가기엔 배가 고파 들른 돈까스집 호야는 양지사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일요일 휴무에 11시 30분부터 21시까지 영업하며 점심부터 야참까지 책임지는 편이다(15시~16시는 브레이크타임). 테이블은 5~6개 정도이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좌식 공간도 있다. 사장님 자녀들이 방 안에서 놀고 있어 정겨운 분위기가 느껴지며 화장실도 내부에 있다. 주차는 가게 앞에 2대 정도 평행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고 단속카메라 시간 정보도 친절히 적혀 있어 참고하면 된다. 메뉴판은 깔끔하고 돈까스 종류가 다양하다. 시그니처인 호야정식은 등심돈까스와 치즈돈까스, 생선까스, 새우튀김, 미니우동이 함께 나온다고 한다. 다만 매콤크림돈까스가 이집의 찐 메뉴라는 이야기를 듣고 도전해 보았다. 그리고 치즈돈까스의 단면에 초록 풀잎이 보인다는 점이 궁금해 치돈으로 선택했다. 다른 테이블에서 연어롤과 김치우동 등을 나눠 먹는 모습을 보며, 같이 온 짝꿍이 있었다면 더 다양한 메뉴를 시도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br><br>매콤크림치즈돈까스(12,000원)에 미니우동(1,500원)을 곁들여 정식처럼 즐겼다. 원래 미니우동 대신 주먹밥을 추가하려 했지만 밥이 함께 나와서 단품 선택이 아쉬웠다. 우동은 무난했고, 강렬한 핑크색 드레싱의 양배추 샐러드도 인상적이었다. 매콤크림치즈돈까스는 3덩이가 반으로 잘려 나오고 크림소스가 넓게 퍼지며 매콤소스는 적당한 양, 위에 파마산 치즈가루까지 올라가 있다. 돈까스 자체는 고기가 잡내 없이 질 좋은 편이고 속에 치즈가 듬뿍 들어 있어 먹는 재미가 있다. 초록색의 정체는 깻잎으로 밝혀졌고 튀김과 치즈의 조합에 깻잎이 상큼하게 어우러져 맛의 균형을 잡아준다. 크림소스는 묽은 맛의 크림스프나 생크림의 느낌에 가깝고 매콤소스는 한국식 매운맛의 정도였다. 원래 크림류를 즐기는 편은 아니라도 위의 파마산까지 더해지니 살짝 물리는 맛이 남았지만, 돈까스의 맛은 분명히 뛰어났다. 다음 방문에는 호야정식이나 매운치즈돈까스를 다시 맛보고 싶다. 예전에 코리안 스타일의 깻잎 요리와의 조합을 즐겼던 기억이 있어 튀김류와 깻잎의 궁합이 의외로 잘 맞는다는 점이 인상 깊다. 물가가 오른 요즘, 사이드 메뉴가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든든한 한끼를 원할 때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양지 지역 맛집으로서의 입지와 더불어 매콤크림치즈돈까스의 매력은 확실히 주목할 만하다. 호야의 분위기와 맛은 앞으로도 재방문 의사를 높이는 요소로 남는다. 양지사거리와 양지면 일대에서의 돈까스 탐방을 계속 이어가야 할 맛집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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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갈] 총각손칼국수 | 칼국수 하나로 승부보는 이동네 터줏대감 (feat. 주차 팁 그리고 빙수)

전날 발렌타인으로 살짝 과음을 하고 해장메뉴를 고민하다 월말이기도 하고 곳간 예산 초과 이슈로 가성비 중 최고 '갓'성비 '총각손칼국수'를 픽했다. 몇 년 전에 머내 삼겹살 근처에 지점 오픈했었는데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 사실 나는 본점무새라 2호점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엄마 말론 본점보다 못하다고 했었다. (처인구 용인시장 근처에 2호점 있다고 함)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21시 30분까지고 라스트오더는 21시이다. 원래 예전엔 거진 24시간 영업이라 술마시고 새벽에 해장하러 가거나 여행갔다 늦게 돌아올때 들러서 야식으로 먹곤 했었는데 지금은 짧아져서 아쉽다. 그래도 가게가 협소하고 화장실도 외부에 있어 불편했었는데 작년 말에 옆으로 확장이전 하면서 훨 쾌적해지고 화장실도 깔쌈하게 내부에 있어서 좋다. 그리고 주차장도 따로 없었는데 지금은 가게 옆에 5대 정도 주차할 수 있다! 만약 자리가 다 찼으면 길가에 대거나 근처 롯데마트에 주차하고 장보는 것도 방법이다. 이 집도 일진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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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통/경희대] 이자카야이틀 | 영통에 이런곳이? 아는 사람들만 가는 콜키지프리 이자카야 (feat. 발렌타인 21년, 깡우동 본점)

날씨가 더웠다 선선했다를 오가며 술 한잔하기 좋은 곳으로 꼽히는 이자카야 이틀은 영통의 주민이 아끼는 숨겨진 보석 같다. 메인 술골목이 아닌 경희대 근처 빌라단지 골목에 자리해 카페를 방문하다가 의외의 발견처럼 등장했고, 방문 후로 분기마다 한두 번씩 찾는 단골의 발걸음이 되는 곳이다. 가격표는 가성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1차로 가서 이것저것 맛보기에 알맞고, 콜키지 프리여서 일본 여행에서 얻은 사케나 위스키를 가져가면 좋다. 사장님은 일본 유학 경험이 있어 철저한 일식 분위기가 묻어나고, 혼자 요리하고 알바생은 한 명만 있다. 다찌석은 6~8인이 앉을 수 있고 2인용 테이블 한 개, 4인용 테이블 두 개가 있어 여유로운 공간 구성이다. 메뉴는 고정된 편이지만 계절에 따라 살짝 변동한다. 우니는 자주 품절되므로 일찍 방문하는 편이 좋고, 품절 시 단새우로도 주문 가능하다. 혼술러를 위한 1인 사시미도 자주 등장해 매력적이다. <br><br>메뉴는 대부분 시식해봤고, 사시미로 시작해 탄수류로 마무리하는 구성이 추천된다. 라인업이 다양해 술과 함께하는 시간이 여유로웠고, 기본 안주로 가지와 애호박 볶음에 소량의 고기소보루가 올라가 있어 술안주로 제격이다. 가벼운 채소 볶음의 맛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지만, 버섯브로콜리 볶음도 감칠맛이 느껴진다. 발렌타인 21년을 콜키지로 가져가 온더락과 니트로를 비교하며 즐겼고, 알코올 향이 강하지 않아 부드럽게 넘어간다. 이날은 광어와 참돔이 숙성되어 있으며 5가지 구성의 사시미가 3점씩 제공된다. 안키모마끼를 선택해 후토마끼와의 차이를 확인했고, 안키모의 특유의 꿉꿉한 맛이 마지막에 남아 살짝 아쉽기도 했다. 다음 방문엔 안키모를 추가한 후토마끼를 도전하기로 했다. <br><br>저녁 무렵의 분위기는 차분하고도 포근하며, 식사를 마친 뒤에는 깡우동으로 이어지는 영통의 대표 코스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본점의 오뎅탕과 우동은 여전히 탄탄하고, 최근에는 탕수육과 깡풍강정 등 사이드 메뉴의 선택지가 다양해져 아이들과 함께 와도 즐길 만한 만두류도 갖추어져 있다. 칼칼한 국물로 해장까지 가능해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들고, 깡우동의 매력은 여전히 남아 있다. 남은 음식은 포장해도 맛이 남아 다음 날의 식사로도 계속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이곳은 우동과 해산물의 조합이 특히 좋으며, 술과의 조합에서도 조화로운 맛을 보여주는 곳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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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방/보라매] 일진아구찜 | 한길만 파는 아구찜 맛집 a.k.a 이동네 일진짱 (feat. 세번 리필한 청포묵무침)

제철코어를 벗어나 단일메뉴로 승부하는 집은 낭만적으로 다가온다. 보라매와 신대방 일대에서 한 가지 메뉴로 입지를 다져온 이곳은 주중에만 영업하고 주말은 쉬는 운영방침으로도 또렷한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메뉴판과 원산지 표기가 깔끔하게 정리돼 있고, 특이하게도 요즘 트렌드처럼 사이드메뉴를 늘리지 않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반찬은 청포묵무침이 대표적 미끼로 자리하고, 연두부와 샐러드, 오이미역냉국이 함께한다. 다만 전 대신 계란찜이 나오기도 하는 시기도 있어 작은 변화가 반가움을 준다.<br><br>청포묵무침은 이 집의 핵심 매력으로 손꼽힌다. 묵의 쫄깃함과 함께 달달하고 살짝 매콤한 양념이 잘 어우러지며, 오이에 의한 아삭함은 의도적으로 강하지 않아 묵 맛이 돋보인다. 오이는 토핑으로만 가볍게 더해져 오이향이 거슬리지 않는 점이 주목된다. 반찬 구성이 고르게 균형 잡혀 있고, 메인인 아구찜의 맛을 돋우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아구찜은 살이 도톰하고 콩나물이 적절하게 들어있어 식감의 다양성을 준다. 속살은 양념이 골고루 배어 삼삼하게 다가오며, 전분물로 농도를 맞춘 양념은 뭉침 없이 깔끔하게 펼쳐진다. 미나리와 함께 먹으면 아구의 풍미가 더욱 살아난다.<br><br>주문은 아구찜 2인 소량으로 시작되어 볶음밥을 함께 곁들이는 구성이 일반적이다. 볶음밥은 양이 푸짐하고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다시 방문 의도를 강하게 만든다. 볶음밥 한 그릇의 기본 밥맛은 고슬하고 기름진 느낌이 과하지 않으며, 아구찜의 짭짤한 맛과 잘 어울린다. 맵수는 맵찔이 구분에 맞춰 조절할 수 있고, 수율이 좋지 않던 내장은 요청 시 섞어 제공해 준다. 디저트 같은 후식 대신 볶음밥으로 구성된 한 끼가 만족도를 높이며, 청포묵무침과의 삼위일체가 완성도를 높인다.<br><br>이 집의 매력은 단일메뉴에 집중한 정체성에서 비롯된다. 동네 주민의 단골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 의사가 확실하다. 다만 영업시간이 비교적 짧고 주말 휴무라는 점은 아쉬울 수 있다. 그래도 한 가지 메뉴를 고집하는 담대함과, 깔끔한 기본기에 의한 맛의 신뢰감은 분명 매력적이다. 보라매 인근에서 가볍게 늦은 저녁을 해결하는 선택지로도 손색없고, 앞으로도 미팅이나 모임이 있다면 재방문 각각의 이유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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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 엘피비베이커리 (LPB베이커리) | 오창의 보물, 타지에서도 빵지순례 오는 동네주민들의 빵맛집

엘피비 베이커리는 일 년 만에 재방문으로 동네 빵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운영 시간은 매일 9시부터 19시까지이며 일·월은 휴무인 점이 특징이다. 빵의 나오는 시간이 다소 변화하므로 원하는 빵이 있다면 여러 차례 방문하거나 아침에 가서 미리 결제해두고 추후 픽업하는 방식이 추천된다. 배달 앱 입점은 되어 있지만 수수료 차이가 있어 매장 직접 포장이 더 경제적이라는 점이 부각된다. 네이버 지도 가격과 비교하면 매장 판매가가 대체로 10% 정도 저렴한 편이다. 매장 방문 시 갓 나온 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과하게 충동구매가 일어날 수 있다.<br><br>매장 내부에는 냉장 쇼케이스와 집게, 바구니가 준비되어 있고, 쇼케이스에는 케이크와 당근라페, 스프레드류가 진열되어 있다. 오늘의 목적은 빵이므로 디저트류는 패스하는 편이 낫다. 매대에 없는 빵은 직원에게 문의하면 이미 소진됐거나 오후에 2차로 나올 예정이라고 안내받을 수 있다. 11시경 1차 방문에서 휘낭시에가 갓 나와 따끈했고, 제일 궁금했던 들깨 빵은 소진되어 오후 2차가 없다고 들었다.<br><br>1차로 선택된 빵은 봄냉이 치아바타, 쇼콜라 깜빠뉴, 오꽁 바게트, 소금 바게트, 휘낭시에 쇼콜라, 휘낭시에 둘세 피스타치오 라즈베리였다. 오꽁 바게트는 겉바속촉으로 식감이 좋았고 버터와 오렌지 꽁피의 조합이 인상적이었다. 오렌지의 상큼함을 좋아하는 취향으로 바게트의 맛이 더욱 돋보였으며, 쇼콜라 깜빠뉴는 냉동 상태로도 한 달가량 보관해도 여전히 맛있었다. 봄냉이 치아바타는 냉이 향이 의외로 잘 나왔으나 반나절 방치로 다소 습해졌고, 소금 바게트 역시 반나절 방치 후 질감이 기대만큼 살지 못했다.<br><br>두 번째 구매는 당초 계획에 없었으나, 소금 바게트가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들었던 점과 오꽁 바게트의 포장 상태를 확인하며 방문하자마자 다시 찾아가 포장을 완료했다. 그때 감자 플랫 사워도우가 새로 나와 제철 감자 표기가 돋보였고, 포장해 들고 나와 호수공원에서 빵크닉으로 즐길 수 있는 매력도 확인했다. 다만 로즈마리가 취향과 다소 어긋나 길게 남은 잔향이 남아 다음 방문에서 재구매 의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었다. 샤프한 식감의 빵들과 달콤하고 상큼한 과일·초콜릿 조합은 여전히 이곳의 강점으로 남아 있다.<br><br>오창 호수공원 인근 방문 시 포장 구매를 권장하며, 상쾌한 날씨에 빵을 들고 산책하는 여정이 제격이다. 지역 맛집으로서의 입지와 다양한 빵군의 존재감은 분명하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춘 신선한 메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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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익선동] 익선반주 | 광화문 직장인이 월급 탕진하러가는 개꿀맛도리 단골가게

종로에서 첫 직장을 다니고 광화문에서 두 번째를 보내며 20대의 절반 이상을 종로~광화문 구역에서 보낸 경험이 있다. 맛집 탐방으로 스트레스를 풀던 습관이 남아 있어 맛집 지도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 있다. 익선반주가 그중 하나로 매번 같은 메뉴를 즐겨도 사진을 남기지 않은 날이 많아도 기억에 남는다. 광화문 재직 시엔 3주 연속 방문도 있었고 가디로 이직한 뒤로는 분기마다 한 번쯤 찾는다. 올해는 아직 못 갔지만 여전히 맛집으로 인정받으면 어깨가 으쓱해지는 마음이 든다. 익선반주는 신중한 맛집으로 소문이 나며, 찐친과 가족, 동료들에게도 자주 소개되곤 한다.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다 보니 사진만 보내도 바로 특정 메뉴를 떠올리기도 한다.<br><br>익선반주에서 가장 중요한 음식은 숯불향 한우 육회와 김부각, 문어 카르파치오, 항정살, 불고기 감자채전, 깻잎크림뇨끼의 다섯 가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스테디셀러다. 계절에 따라 파스타 두 가지와 리조또 한 가지가 더해지고 겨울에는 해산물 튀김 요리도 가끔 등장한다. 처음 익선반주를 데려갈 때의 필승 조합은 육회, 문어, 복순도가다였고, 일행이 탄수화물을 원하면 둘 중 하나를 시키고 나머지는 후식으로 즐기기도 한다. 사진 찍는 스킬도 익혀 낮에는 자연광 아래 맛있게 보인다. 한우 육회는 씹는 식감과 진한 육향이 돋보이고, 문어 카르파치오는 들기름 향과 훈연 묵은지가 밸런스를 맞춘다. 항정살은 크게 구워져 나오고 복숭아와 엔다이브가 어울려 풍족한 맛을 낸다. 깻잎 크림 뇨끼는 유일한 별 두 개 메뉴로, 뇨끼가 관자 모양이라 독특한 식감을 준다. 불고기 감자채전은 바삭하게 튀겨 감자채 아래에 불고기를 올려 완성하는 구성이며, 사워크림이 느끼함을 잡아준다. 해산물 파스타와 새우 파스타는 해산물의 풍미를 살리되 가리비의 바다 향이 돋보이는 면이 매력적이다. 차우멘으로 나온 항정 볶음면은 마라 특유의 풍미와 에그누들, 오일 조합이 인상적이고, 명빠새 리조토는 브로콜리와 밑의 육회가 어울려 독특한 조합을 이룬다. 술과의 매칭도 중요한 포인트로, 복순도가의 깔끔한 맛이 육회와 문어의 향을 정리해 준다. 매니저로 보이는 사장님은 친절하고 미소가 돋보이며, 음식 설명도 섬세하게 해주어 자주 방문하는 이들이 많다.<br><br>익선반주는 종로3가 6번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캐치테이블 또는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12시부터 22시까지로 라스트오더는 21시, 브레이크타임은 평일에만 있어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다. 주말에는 주류 주문이 필수이고 화장실은 남녀 구분으로 있으며 와이파이가 있다. 좌석은 2인과 4인 테이블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5인 이상 단체보다 소규모 모임에 적합하다. 혼밥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도전해 보는 분위기다. 예약 내역은 캐치테이블에서도 확인되며, 매번 방문 시 음식과 주류를 함께 고민하고 어울리는 조합을 추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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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슬립부스터 매트리스 한달 사용기 (feat. 체험관, 랜딩vs에어본)

슬립부스터 매트리스는 내돈내산 인증으로 시작되었으며 첫날은 냄새 제거를 위해 바로 누워지내지 못했다. 2월은 서울에서의 일정이 잦아 한달의 절반만 사용했고, 따라서 설치한 지 두 달이 되었지만 실제 사용기는 한 달 반으로 기록된다. 서론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허리디스크가 있거나 수면에 큰 불편이 없었고, 기존 매트리스도 양호했기에 초반에는 수면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넓은 퀸 침대에서 슈퍼싱글로 옮겨 자자니 다소 어색한 감이 있었지만, 점차 적응이 진행되었다.<br><br>3월부터 본가에서 지내는 빈도가 늘어나자 깨달은 점이 생겼다. 서울에서 사용하는 매트리스는 40만원대의 고급 라인으로 호텔에서도 사용될 만큼 품질이 보장되지만, 통근 시간 차이가 커 피로감은 증가했다. 본가에서의 평균 출퇴근 시간은 약 1시간 40분, 서울은 50분 수준으로, 전철에서의 수면 보장이 어려워 항상 깨어있었다. 그러나 서울 출퇴근 시에 비해 본가에서의 생활이 피로감을 덜 느끼고, 점심시간까지 깨어 있는 기운이 유지되었다. 또한 잠드는 속도도 예전 대비 빨라진 점이 관찰되었고, 깨다 다시 뒤척여 잠드는 과정이 비교적 덜 힘들었다. 예전보다 화장실 다녀온 뒤에도 스르르 잠들거나, 알람 울리기 전 30분~1시간 내에 깬 뒤 짧은 휴식으로 컨디션이 유지되는 날이 많아졌다. 수면의 질은 2주간 뚜렷하게 개선되었으며, 냉감패드 사용으로 인해 일부 가족은 사용을 꺼렸지만 여름에는 제3자 후기와 반년 사용기로 업데이트할 계획이 남아 있다.<br><br>방의 크기상 슈퍼싱글을 선택했으나, 미래에 결혼이나 내집마련이 이루어진다면 킹 사이즈를 들이고 싶은 의향이 생겼다. 매트리스를 시작으로 수면 관련 아이템들을 차례로 기획 중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이 정도의 진심이라면 다음 제품도 신뢰하고 구입할 수 있을 만큼의 확신이 생겼다. 사용기가 길지 않지만 방문부터 실제 사용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슬립부스터 대표님 두 분의 링크드인 주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https://www.linkedin.com/in/jaewon-lee-027783121/ https://www.linkedin.com/in/hyeong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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