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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통] 김래하닭갈비 | 경기도민 닭갈비는 여기여기 붙어라, 재재재방문 닭갈비 맛집 (feat. 후식 볶음밥 세계 1등)

 [수원/영통] 김래하닭갈비 | 경기도민 닭갈비는 여기여기 붙어라, 재재재방문 닭갈비 맛집 (feat. 후식 볶음밥 세계 1등)

방문자는 몇 년 전 고씨주방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중 김씨 사장님과 고씨 사장의 매장 밖 모습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그 매장을 다시 찾게 되었다고 한다. 영통 중심상가 닭갈비의 터줏대감으로 뚱바이가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켰으나 지금은 김래하가 신흥 귀족을 벗어나 대장주로 올랐다고 느낀다. 다만 한 가지 단점으로 일·월 이틀 휴무를 들었다. 그래서 불금이나 불토를 보낼 때는 반드시 김래하를 방문하게 된다고 했다. 술이 더 필요하면 옆 골목의 분위기 좋은 곳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완벽하다고 적었다.

영업시간은 11시부터 22시까지이며 15시부터 17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웨이팅은 캐치테이블이나 테이블링 없이 매장 앞의 수기로 작성하고 전화를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매장이 그리 넓지 않아서 회전율이 높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지만, 퇴근 후 방문하면 대기표에 이름만 남겨두고 못 먹은 날이 더 많았다고도 했다. 피크타임에는 예약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최근에는 6시 전까지 오면 가능하다고 들려주었다. 가끔 단골들이 미리 전화해 닭갈비 조리 시간에 맞춰 오곤 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다고도 한다.

메뉴는 네이버 캡처로 정리되어 있고, 잔반 없이 깔끔한 구성이 특징이라고 했다. 셀프 코너에 양념장과 마늘·고추가 있어 취향에 따라 맛을 조절할 수 있으며 면사리는 우동·쫄면·라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뚝배기로 나오는 기본 구성에 고구마와 떡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추가 주문 대신 볶음밥을 선택하는 편이 합리적이라고 했다. 볶음밥은 4천 원으로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인당 계란 후라이가 제공되어 맛으로 보상받는다고 했다. 눈꽃치즈사리를 주문하면 불쇼 퍼포먼스가 있지만 매번 순한맛으로 먹어 본 적은 없다고 했다. 오뎅탕도 동일하게 추천되어 지역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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