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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D+100]선물같았던 이아마을(피라에서 이아가는법, 이아마을 선셋)

현재 여행 136일차,, 남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을 했는데도,, 아직 100일째 일기를 쓰고있다니 이 게으름을 어떡하지 천천히 쓰겠습니다,, <10.21 D+100> 오늘은 여행 100일째. 그렇다고 뭐 특별한걸 하는날은 아니지만 나름 의미는 있는날 ? ㅎㅎ 마트가서 우유 사와서 자킨토스에서부터 사먹은 시리얼 먹었다. 숙소 고양이c 애교많은 개냥이들을 보면 너무 사랑스럽다. 고양이 알러지있어서 미안,, 근데 같이 자는거만 아니면 심하진않다. 자는순간 눈 안압 올라가서 팽창함 ㅠㅋㅋㅋ 오후 한시반, 동행으로 언니를 만났다. 여기 피라마을 ktea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이아마을로! 편도 1.6유로로 꽤나 합리적인 가격. 현금만 가능하다 Thera Thera 847 00 그리스 버스가 이렇게 인기있는줄 몰랐지,, 버스에 사람 이미 가득차있고 서서 가더이다,, 운이 좋은건지 마지막에 탑승해서 이렇게 앉아서 갔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앉으려고한건 아닌데 다들 나보고 턱에 앉으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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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D+101~103]몰타 꼬미노섬 투어, 블루라군, 크리스탈라군, 고조섬, 발레타야경

[세계여행 D+101~102] 피라마을, 레드비치, 아테네에서 몰타로 <10.22 D+101> 오늘은 밤비행기로 아테네로 돌아감! 바로 몰타로 넘어가긴하지만 비행기시간길어서 ... m.blog.naver.com 이어서 쓰는 일기 <10.24 D+103> 오늘은 보트투어하는날. 몰타일정을 엄청 짧게 잡았기때문에 현장에서 안알아보고 인터넷으로 예약함. 근데 진짜 싸게한듯 ㅋㅋ Viator에서 20$에 예약함. 회사는 luzzu 크루즈. 꼬미노+블루라군+크리스탈라군 등 가는곳이고 7시간넘게 놀음 ㅋㅋㅋ 95%의 J이지만 여행에있어서는 항상 늦는 나. 오늘도 어김없이 10시 모임이라 45분까지 오라했는데 55분에 도착한 푸하핫. 10시전에 도착했음 된거지? ㅎㅎ 젊은층들이 있을거란 내 생각과 달리 가족단위로 많이 왔고 혼자온사람은 안보였다. 보였음 말걸었을텐데ㅠㅜ 그래서 혼자 독식을 즐김. 배를타고 30분정도이동. 햇살이 아주 좋다. 과연 물놀이를 할수있을까 궁금했는데(그리스에서 추워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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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01~102] 피라마을, 레드비치, 아테네에서 몰타로

<10.22 D+101> 오늘은 밤비행기로 아테네로 돌아감! 바로 몰타로 넘어가긴하지만 비행기시간길어서 아테네에서 일박할듯? 체크아웃하고 고앵이랑 놀다가 피라마을 구경하러 나옴 피라인지 이아인지 ㅋㅋ구분이 안되지만 암튼 피라임.. 중국인한테 사진찍어달라했는데 이게뭐람. Previous image Next image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카페들어가서 커피한잔. 저기 화산뷰?가 보여서 너무 좋았다 아이스커피시키고 역시나 그렇듯 미지근하게 줄게 뻔해서 랏츠오브아이스라고 했더니 ㅋㅋㅋㅋㅋ 무슨 술먹냐고. 저렇게 통에 얼음가득이랑 집게랑 같이줌 할것없어서 두세시간 정도 여기서 뻐겼다. 직원들이랑 친해져서 얘기하면서 시간보냄 걔네가 레드비치 추천해줘서 할것도 없겠다 거기 가기로. 이아마을가는건 1.6이였는데 레드비치 있는 아크로티리는 1.8이였다. 아크로티리가는 버스타면됌! 버스정류장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바다!! 4시쯤 갔더니 햇빛이 바다에 비춰 너무 이뻤다. 레드비치까지는 걸어서 15-20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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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04]발레타 구경하기, 로마로 비행기타고️

<10.25 D+104> 호스텔 너무 좋다. 테라스 최고. 원래 펍으로도 운영해서 엄청 유명한가본데 뭔 사정인지 이제 외부인에게는 운영을 안한다고한다. 밤에 투숙객한텐 영업함 ㅎㅎ 어제사온 짜파게티를 점심으로 먹고 숙소에 짐맡기고 나옴. Marco Polo Hostel Triq Ross, San Ġiljan, 몰타 어제 밤에왔었는데 낮이랑 분위기가 확 다르다. 야경도 꼭 봐야하는데 낮에도 무조건 와야하는 발레타. 근데 여기 걸을때 저 성벽을 어떻게 넘어가나 구글에 검색하니 한시간을 돌아 걸어가라고 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걷는거 싫어ㅠㅜ 에이 방법이 있겠지 무작정 걷다가 성벽을 타고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를 발견. 그래 항상 방법은 있어~ Barrakka Lift Lascaris, Valletta, 몰타 유료였다. 뭔 패스(?) 에 포함되어있는거같은데 뭔지 모르니 패스를 패스.(?) 1유로였고 왕복가격이였으나 편도만 탔다 ㅋㅋㅋㅋ 카드도 되는듯 하였음. 내 두다리를 아끼는데 1유로정도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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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05]트레비분수,바티칸시티,콜로세움,핀초언덕,스페인계단

<10.26 D+105> 왜 우리나라빼고 전세계는 도시마다 교통권을 다르게 쓸까,, 진짜 통합좀 하라고,, 맨날 갈때마다 알아보는거 귀찮아 죽겠음. 로마는 1.5유로씩,, 비싸다비싸 나지금 있는 아르헨티나는 100원인데^^,, 20배차이가 말이냐 방구냐. 버스타고 시내로 슝슝. 호스텔이 되게 외곽이여서 어디든 다 버스타고 가야한다. 요르단 이집트에 지쳐있던 내 눈을 그리스와 몰타로 복구시킨뒤 맞이한 찐유럽 이탈리아 그것도 그 중심 로마… 도시가 너무이뻐서 미쳐버리는줄. 나 유럽 좋아하는구나? 그냥 건물 곳곳 너무 이뻐서 카메라 들게만듬. 나 루트 잘짰네. 유럽 질릴때쯤 터키갔다가 조지아갔다가 중동과 아프리카 맛 보고 다시 유럽 컴백. 아주좋아. 처음느낌 그대로 가지고가자고 걸어서 트레비 분수 도착. 가이드도 없고 그렇다고 여행지마다 뭐 역사나 정보를 찾아보는편도 아니라 동전던지면 뭐한다뭐한다 그런거를 피렌체에서 들음 ㅋㅋㅋㅋㅋㅋ 에이 뭣이 중헌디 사진남겼으면 됐지~ 혼자여행하면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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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06]나보나광장,판테온,콜로세움,포르로마노,베네치아광장

<10.27 D+106> 콜로세움이 3시예약이라 느즈막히 일어나서 숙소앞 마켓에 장보러갔다. 오랜만에 과일 먹으려는데 사과가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사과 마냥 새빨게가지고 ㅋㅋ 신기해서 두개 사와서 먹음. 결과는 낫베드. 생각보다 단맛은아니였다. 콜로세움 가기전에 나보나 광장들림. 로마는 참 갈곳이 많은데 광장이 많다. 나보나도 이뻐서 좋았다. 역시나 외국인에게 사진부탁. 첫사진이 마음에 안들어서 여러번 더 부탁했는데 결국 첫사진이 제일 잘나왔다 ㅋㅋㅋㅋㅋㅋ 에잇 사진찍고 판테온으로! 이것도 시티투어하면 설명 듣던데 역시나 설명 싫어 투어 싫어 그냥 혼자 옴. 건물이 너무 신기해서 계속 봄 사진 잘찍는 노부부가 찍어주셨다. 내가 좋아하는 백마랑 한컷 c 이건 태국애들이 찍어준건데 내가 돼지같아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맞는데 현실적이라 싫음. 판테온은 무료라 좋다. 내가 또 무료라고하면 환장하지, 조금만 기다리니 바로 입장했다. 내부에 뭐 그리스신들이 있니뭐니 하는데 또 나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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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07]피렌체 한인민박 “리사하우스”c , 두오모성당,미켈란젤로광장,베키오다리

<10.28 D+107> 바보같은게 버스정류장까지 한시간 걸리는데 20분걸린다고 착각해서 엄청 늦음. 어찌저찌 급행기차타고 엄청 뛰어서 제시간에 버스탑승완료 ㅋㅋㅋㅋㅋ 피렌체 버스 터미널에서 중앙역까지 트램으로 30-40분정도 걸렸다. 스무스하게 피렌체 교통권 구매하고 체크인! 숙소는 한인민박 “리사하우스” 역대급 한인민박이라고 자부함. 호텔보다도 깨끗하고 조식은 너무 맛있으며 사장님은 너무 친절함. 방사진을 미리 찍어둔게 없어 개판이지만 너무 깨끗해서 좋았다. 화장실도 내가 거지같이 찍었는데 그냥 너무 깨끗함. 호텔온 기분임,, 여기가 아침먹는 공간. 소규모라 너무 좋다. 대충 밥은 이렇게나옴. 내일과 내일모레 밥이지만 자랑하려고 미리 올림. 얼마나 친절하시냐면 피사랑 친퀘테레갈때 일정상 조식시간보다 일찍 나왔는데 시간맞춰서 일찍 준비해주심,, 미쳐버려cc 그리고 진짜 정신나간 나. 호스텔 베게밑에 아이패드를 두고왔지 뭐람? ㅋㅋㅋㅋㅋ로마 어떻게 다시가냐고 ㅠㅠ 기적적으로 호스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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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08]피사&친퀘테레 당일치기로가는 미친 6명 (베르나차,마나롤라)

<10.29 D+108> 8시 기차타려고 7시30분까지 만나기루함. 조식이 8시라 못먹는줄알고 전날에 속상해있었는데 천사같은 사장님이 일찍 준비해주신다고ㅠㅠ 정말감사합니다ㅜㅜ 그래서 한달만에 한식을,,c 너무맛있었다cc (한인민박 리사하우스c) 언니랑 커피사가지구 기차탔는데 우연치않게 바로 애들이랑 만났다!! 그래서 오늘은 어디가냐면 피사랑 친퀘테레를 가는데 당일치기로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퀘테레를 당일치기로 가는 미친사람들이 6명이나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더 재밌었다.. 한시간반 정도 걸려 도착한 피사. 피사의사탑 거의 바로앞에 내려줘서 5분만에 도착!! 진짜 생각보다 엄청 기울어져있다 Pisa S. Rossore Pisa S. Rossore, 56122 Pisa PI, 이탈리아 아니 ㅋㅋㅋㅋㅋㅋ그리고 피사 안는사진 찍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다리드는데 지연이는 내 다리 들어주고 나머지는 쭈그려서 기다려주는데 너무 귀엽잖아 ㅠㅋㅋㅋㅋㅋㅋ 성만이가 사진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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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09]한시간넘게 기다린 파스타 맛집, a&o 호스텔, 리알토다리, 산마르코광장

<10.30 D+109> 어제 술먹고 밤늦게 돌아와서 숙취가 있다는걸 아셨나,,?c 딱 국물 준비해주셔가지고 해장해부렸다c 그리고 정말 나사하나 아니 10개정도 빠졌던거같은 나는 준비 다하고 나왔는데 10시 버스가아니라 10시 50분 버스이더이다^^? 버스터미널 너무 빨리 도착해서 커피한잔 시키고 화장하고 핸드폰하면서 시간 보냈다. 하,, 근데 이날이 이태원 참사 터지고 바로 다음날이라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했다c 버스로 피렌체에서 베니스까지는 4시간 정도 걸렸다. 옆에 언니가^^ 가방을 굳이 밑에 두고는 자리가 부족했는지 아주 다리를 나한테 줘가지고 4시간 내내 불편하게갔다. 짜중나 숙소 체크인! 베니스 메스트레쪽은 숙소가 엄청 싸다. 여기는 1박에 15€정도. 이탈리아 물가 감안하면 정말 너무 싸다. 호스텔 규모가 상당히 컸다 근데 방은 개판. 그리고 이때까지는 몰랐는데 내 시트를 어떤 미친놈이 가져가서 커튼으로 쓰고있는듯했다. 밤에 들어와서 보니까 내 시트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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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10]아이유 하루끝 촬영장소 (부라노섬,무라노섬)

<10.31 D+110> 오늘은 무라노섬과 부라노섬 가는날 본섬 바포레토 정류장에서 9시에 만나기로했는데 다들 지각~~ 생각보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커피사먹었다. 이렇게 맛있는커피를 단돈 2€에 먹을수있다니,, 이탈리아 사랑해 ㅠㅜ 창희랑 식오빠랑 거기에 다른 동행 한분까지 넷이서 무라노로 출발~! 어차피 부라노를 가려면 무라노를 들려야했는데 그냥 가지말걸그랬댜.^^ 산마르코광장에서 한번에 가는게 무라노를 거치는거였는데 그냥 그거탈걸,, 무라노 개노잼임. 유리공방으로 유명한 곳인데 그런데 관심이 없을 뿐더러 무라노에서 부라노로가는 바포레토 기다리는줄이 너~~무 길어서 거의 한시간을 기다렸다. (본섬에서 출발해서 오는거라 자리도 없었음) 게다가 계속 기다리다가 수상택시가 있나 알아보러 창희랑 잠깐 줄에서 벗어났는데 그새 탑승을 하는거,, 근데 관리자가 창희랑 나보고 줄에서 벗어나서 너넨 안된다며 ㅠㅜ 그래가지고 못탈뻔했는데 천사같은 독일? 사람이 이사람들 뒤에서 계속 같이기다렸다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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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험 후기>130만원 -> 실수령 ???원 : 생동성실험

때는 바야흐로 세계여행 시작전 6월. 맥도날드에 극장에 당구장까지 쓰리잡을 뛰며 월 150을 벌었는데도 여행준비하랴 뭐하랴 인생 첫 IMF을 맞이하였다. 여행은 가야하고 돈 벌 시간은 없고. 나에게 있는건 건강한 몸뚱아리 아니겠는가. 네 바로 임상실험 들어갑니다~ 1학년때 학교에서 주관하는 간단한 실험외에 진짜로 약을 투여하는 실험은 처음. 두근두근되었지만 금융치료 가능~ 임상실험도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다. 자격요건이 되어야한다. 신체건강해야하며, 약도 먹으면 안되고 코로나도 걸리면안된다. 다행히 신진대사가 활발한 나는 신체검사전 금식을 지키지 않았음에도(??!?) 혈당 수치가 정상으로 나와 실험에 참여할수있었다. 직접가서 검사하는게 상당히 귀찮았고 (나 광주사는데 여기 분당?) 서약서 쓰는것도 너무 많았지만 이 또한 금융치료. 입원 이틀전에 코로나 검사 받아야하는데 이또한 분당이라 멀어서 입원확인서를 받아 지역 보건소에서 검사받았다. 입원날. 아직도 기억난다. 어떤 아저씨가 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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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11]니스 전망대,해변,맛집

<11.1 D+111> 잭콕 두잔 먹고 야간버스탔더니 아주 딥슬립. 버스 불편했는데도 스트레이트로 푹 잤다. 일어나니까 경찰아저씨가 검문(?)하고 있었는데 봉쥬르가 들려서 그때 프랑스에 온걸 알았다 ㅋㅋ 자는 사이에 차오에서 봉쥬르로 바꼈구만 9시30분쯤 도착. 니스공항에서 내려준거라 시내까지 트램타고 가야했다. 기계에서 3회권 3€에 구매. 완전싸구만? 공항에서 시내가는게 보통 비싼데 니스는 시내교통가격이랑 똑같아서 좋았다. 숙소 체크인 무조건 3시에 된다고해서 짐 놔두고 가다리기로. 우선 화장부터하고, 배고파서 해먹을겸 장보러갔다. 고기 먹으려했는데 이게 대체 뭔 고긴지 몰라서 엄마한테 카톡으로 물어봄(4년을 이걸 배웠는데 모르다니^^) 엄마가 별로인거같다해서 안먹었다. 이상한 인스턴트 리조또? 같은거 먹었다. 신기하게도 동행하기로한 주형이가 같은 숙소였다. 체크인까지 둘이 떠들면서 친해졌는데 또 신기하게도 스페인 세비야까지 일정이 부분부분 겹쳐서 장정 한달간 일주일에 두세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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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12]니스에서 모나코로 당일치기

<11.2 D+112> 오늘은 아~주 바쁜날. 니스 바로옆에있는 모나코 갔다가 야간버스로 바르셀로나로 넘어간다. 이탈리아를 일주일만에 제패하고 니스 1박후 바로 스페인 ㅋㅋㅋㅋㅋ 스페인 남부를 즐기고싶어 빠르게 넘어간건데,, 음 솔직히 스페인이 난 재미없었어서 다시 돌아간다면 니스에 좀 더 오래있을거같다. 원래 kfc 먹으려했는데 오픈시간됬는데도 장사를안해서 ㅠㅋㅋㅋ 맥도날드로~ 핫케잌 잘라먹는거 왜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 야무지게 아침먹고 모나코로 이동. 왜 모나코를 가냐 묻는다면 옆에있으니까ㅎㅎ 바티칸을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니까 궁금하잖어~ 기차역 그냥 시내앞에서 타면됬는데 망할 구글맵? 믿느라 30분거리에 있는 다른 기차역까지 걸어감. 그냥 여기서 타면됌^^ Nice-Ville Nice-Ville, Av. Thiers, 06008 Nice, 프랑스 대신 그먼곳을 걸어갔기에 이런 예쁜 공원을 만났다. 걸은게 좀 화났지만 (?) 바로 옆에있는 기차역을 안가서 짜증난건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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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13]카사밀라 내부카페,카사바트요, 빠에야 맛집(?),벙커에서 선셋&야경

<11.3 D+113> 야간버스는 술이 최고인듯해. 남미처럼 누워서가는 버스도 아니고 의자 기울여서가는 분위기도 아니라 앉아서가는데 와우 거의 한번도 안깨고 아침8시되서 일어남 ㅋㅋㅋㅋㅋ 숙소에 짐맡기고 까사밀라로 까사밀라간다했지 내부 들어간다곤 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장료 4-5만원정도에 다들 추천안해서 그냥패스. 대신 성만이가 카페에 들어가서 그 천장만 봐도 다 본거라해서 카페만 갔다. 동행분이랑 크로와상 두개 아메리카노 두개시켜서 나눠먹었다. 아아 마시쪙c 관광지인데 나름 착함 커피+크로와상 7유로정도. 세계적인 건축물에서 마시는 커피가 3유로면 싸지 뭐,,c 내부는 요로코롬. 사진 더 찍을걸그랬나. 이때 관광지에 찌들어있어서 사진을 많이 안찍었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뒷모습 하나 찍음. 지금 갔으면 내부에서 좀 더 많이 찍었을듯 건물이 진짜 멋있긴하다. 밀라의 집 ,, 다들 가우디투어로 가이드와 함께 오지만 나는 그런거 싫다구우ㅎㅎ 패쓰 일정 없음. 그냥 무작정 걸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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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14]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츄레리아, 현지인 맛집

<11.4 D+114> 느즈막히 일어나 조식 챙겨먹고. 침대에 누워 띵가띵가 놀았다. 층마다 있는 휴게실인데 스테인글라스도있고 갬성 죽임 ㅋㅋㅋㅋㅋ 유일한 단점은 락팰리스 호스텔이라 새벽 까지 클럽노래들림^^ 방음? 그딴거 없음. 10시까지는 락을 불러댔는데(가수 불러온줄암 개잘부름) 그이후부터는 매일밤이 파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간 체력을 고갈했기때문에 한번도 안감. 파밀리아 입장이 3시로 예약되어있는데 건물외관 보면서 멍때리고 싶어서 12시쯤 출발했다. 숙소에서 걸어서 30분 좀 넘게 걸렸다. 구글이 안내하는것보다 내 걸음이 20%정도 느려서 말이야 저 멀리있는게 사그라다 파밀리아! 그 크기만큼 저멀리서도 여깄다고 티 엄청냄 ㅋ 우왁!!!!! 장난아니구만. 원래 아침에 오면 저 이끼 가득껴보이는 호수에 파밀리아성당이 비춰서 엄청 아름답다하지만 나는 게을러^^ 누구한테 사진 부탁을 할까 고민하다가 잘찍을거같아서 부탁했는데. 왜 0.5배로 찍는거야? 길게 나와서 좋다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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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15~116]시우타델라공원,바르셀로나 빠에야 ㄹㅇ맛집,호프만베이커리,존케이크

<11.5 D+115> 오늘 정말 누워서 아~무것도 안했다. 어제 술의 여파로 그냥 누워서 잠만 잠ㅋㅋㅋㅋ 숙취에는 잠이 최고라지? 프란이 오도방구가있다!! 바람쐴겸 밥먹으러가자! 해서 콜!!! (엄마미안해) 프란이 데려가려했던 식당이 꽉차서 못갔다ㅠㅠ 대책안으로 주위에있는곳으로! 원래 스테이크까지 먹으려했는데 타파스 3개에 문어 먹으니까 배불러서 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 취소. 나 고추 싫어하는데 (아니 입에 넣ㅈ도않음) 맛있더라? 나름 3-4개먹었는데 프란이 아 이거 야채지,, 미안,,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 2차로 카페! 스페인 커피 다 별로였는데 프란이 데리고오는곳은 다 맛있었다. 맛잘알 프란 어제 다 얻어먹어서 점심 샀더니 또 커피 사줬다 으이긍! 기념 사진 찰칵 부릉부릉 야경보러 몬주익으로! 몬주익 박물관 가려했는데 닫아있더라,, 그만큼 내가 늦게 일어났다는거지 ㅋㅋㅋㅋ 프란의 사진실력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국인이 잘찍는다했더니 그럼 자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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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17~118] 바르셀로나에서 마드리드, 샹그리아, 츄러스 원조 맛집, 레티로공원, 마드리드왕궁,마요르광장

<11.7 D+117> 아니 왜 나는 항상 기차에 늦을까? 13kg 가방 메고 30분정도 뛴듯. 다행히 기차 1분전에 탑승 완료 ㅋㅋㅋㅋㅋ 그 넓은 바르셀로나 산츠역에서 30초만에 플랫폼 찾아서 바로 탄것도 대단. 앉고나서 다리에 경련왔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독감에걸리지 진짜 내 심장 어쩔꺼 터질뻔 했잖어 바르셀로나->마드리드가는 기차. 이주전애했더니 25€에 좀 싸게했다. 고속열차라 2시간? 인가밖에 안걸림. 배고파서 매점에서 샌드위치랑 사먹는데 줄이 길었다.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결제오류났는지 결제가안됌. 근데 그냥 줌. 나도 밤되서야 알음,, 대충 8€ 개이득 고마워요 역무원 아저씨 제가 돈없어서 먹을지 말지 고민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나요? 숙소에 짐 놔두고 스페인 현지를 맛보여주겠다는 자비를 따라 나옴. 저 순대같은거 ㅋㅋㅋㅋㅋ ㄹㅇ 순대 맛남 순대국밥 만들기 가능. 그리고 저건 샹그리아는 아니고 샹그리아인척하는 무언가. 찐 샹그리아 먹으러 다른곳으로. 이번엔 자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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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19~120]톨레도 당일치기(스페인 인생여행지c), 마드리드 인생 맛집 (일본 라멘집), 마드리드에서 그라나다 버스타고가기

<11.9 D+119> 오늘은 톨레도 가는날! 마드리드는 사실 할게없는도시. 수도인데도 불구하고 시내는 상당히 작다. 볼만한건 모두 도보로 이동가능한정도. 그래서 근교도시를 많이가는데 대표적인게 톨레도랑 세고비아! 둘다 가고싶었는데 시간상 톨레도만 가기로. 톨레도는 버스타고갈수도있고 기차탈수도있는데 버스는 저렴한대신 1시간30분 기차는 조금 비싼대신30분걸린다. 왕복으로 끊으면 할인되서 기차를 선택!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미리 예매하세용^^ 수수료아끼겠다고 당일에 기계에 갔더니 앞에꺼 다 매진이라 1시간 30분 기다려서 12시꺼탐^^ 왕복 가격은 22.2€ 배고파서 기다릴동안 배도채웠다. 육식주의자 김나현은 피자. 손주형은 샐러드. 드디어 기차타고 톨레도 도착! 역이 상당히 작다. 걷기 싫으면 나가기전에 꼭 관광버스(?) 그거 티켓 사길,, 10€에 하루종일 마음껏 탈수있다. 돈없는 나는 내 두발에 맡기기로. 결과는,, 삼만보 걸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톨레도 신호동 왕귀엽.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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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21]알함브라궁전에서의 하루 feat.모르고가면 개노잼

<11.11 D+121> 그라나다에 온 유일한 목적이자 이유인 알함브라궁전! 티켓을 미리 구매하지않으면 거의 못간다고 봐야하는곳 예상과 달리 스페인남부 동행은 상당히 많이 구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만난 성용오빠는 스페인에서 공부하는 대단한 사람,, 옆도시에서 첫차타고 오면서 아침으로 야무치게 만들어서 왔다 ㅋㅋㅋㅋㅋ 그거 또 옆에서 얻어먹음. 사실 먹다가 쫓겨남 여기서 먹으면안된다고^^,, 의도치않게 어글리 코리안짓했지만 바로 나가서 먹고 쓰레기 야무지게 치우고. 헤네럴리페 정원부터 구경 시작!! 사실 여기 입구가 탑쓰리 들정도로 이뻤다. 다른곳은 잘 모르겠음. Palacio del Generalife Palacio y Jardines del, 18009 Granada, 스페인 군데군데 가면서 저어기 알함브라궁전 보이는데 왕 이쁘다,, 사실 가까이 가봤자 뭐 별거없고 그냥 여기 정원에서 바라보는게 젤 이쁜듯. 정원에 깊숙히 들어오면 이런곳이 있다. 나름 포토존(?) 오빠가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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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22~123]말라가 숙소추천, 클럽, 알카사바, 대성당, 히브랄로성, 해변

<11.12 D+122> 오늘은 말라가로 가는날 :-) 유럽에서는 화장안한게 대수라고 이걸 또 사진으로 남겼네 ㅋㅋㅋ 남미에서는 화장한게 대수임 ㅋㅋㅋㅋㅋㅋㅋ ㄹㅇ일주일에 한번할까말까. 말라가로 ~.~ 너무 오래되서 버스 어땠는지는 기억안남. 시간은 1시간30분~2시간정도 걸렸던걸로 기억 말라가에 한국인 교환학생이 그렇게 많다고 ㅋㅋ 학생만 80명있다하니 사는사람(?)은 얼마나 더 많은지 그 명성답게 터미널내려서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는데 한인마트를 마주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운명이지 바로 짜파게티와 라면을 구입했다 뿌히히 숙소에서 나름 일찍 체크인 해줘서 너무 좋았다. 여기 다들 웨 안가? 후기가 없었는데 너무좋았다. 키 3개나주는데 현관키,엘베키,사물함키 ㅋㅋㅋㅋ 보안죽이고 여성 전용 좋아하는 우리엄마의 니즈에 맞는 여성전용충으로 이루어졌다 침대도싱글침대!! 그리고 여성전용층이 맨 꼭대기라 저렇게 다락방처럼 창문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 광합성 또 내가 좋아하잖어~ 가격은 1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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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24]말라가에서 론다, 누에보다리 뷰포인트, 삼겹살 먹기

<11.14 D+124> 떠나기전 밥해먹으려고 동진이랑같이 승용오빠네집(?)으로 갔다. 아파트먼트 숙소라 완전 좋았다,, 라면이 존맛탱이였음 ㅋㅋㅋㅋㅋ 밥은 양조절 실패로 좀 남김 론다가는 버스표 예매할까말까 하다가 가서 사보자하곤 무작정 터미널로감. Estación de Autobuses de Málaga P.º de los Tilos, s/n, 29006 Málaga, 스페인 론다가는 버스회사는 되게 많았는데. 우리가 원하는 시간의 회사는 창구가안보임 ㅋㅋㅋㅋㅋ 여기 남부라 영어도 안통함;; 어째저째 물어물어보다보니 그냥 버스에서 티켓을 사라고? 함. 플랫폼가서 동진이랑 무작정 기다리는데 같은 처지의 외국인 언니를 보니 안심 ㅋㅋㅋㅋㅋㅋ 버스기사아저씨한테 구매했고 카드는 안됐다. 현금으로 10.31€구매했다. 론다에는 호스텔이 없어서 게하? 같은곳으로 잡았는데 싱글룸은 좋았지만 음,,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치 못한 컨디션 ㅋㅋㅋㅋㅋㅋ 막 더러운건 아니었는데 어,, 화장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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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25]세비야 스페인광장에서 배타기, 아메리카광장, koko클럽

<11.15 D+125> 론다에서 아침차타고 세비야로 넘어옴. 동진이는 한인민박으로 갔고 나는 주형이가 있는 숙소로!! 나쁘지않았다(?) 짐만 두고 주형이랑 구경하러 바로 나옴. 얘만 만나면 못걸어서 안달임,, 맨날 걸어댕겨 숙소에서 세비야 대성당까지도 꽤먼데 (25분?) 광장까지 그대로 쭉 걸어감 ㅋㅋㅋㅋㅋ 성당은 밖에서만 구경하고 멋있다정도의 리액션만하고왔다.(장기여행의단점) 광장가는길에 너무귀여운 자전거도로 표시 ㅋㅋ 스페인 광장 도착!! 생각만큼 멋있었다. 여긴 좀 예뻐서 사진 건질라고 주형이 갈궜다 (미안해) ㅎㅎ 맘에들엉 주형아 땡큐^^ 스페인 광장에 배타는게 있는데 마드리드에서 못탄한을 풀고싶은데 마침 또 현금이 없었다^^젠장 나는 두고오고 주형이는 전날에 숙소에서 훔침당하고 ㅋㅋㅋㅋㅋㅋㅋ Atm을 가야하나 어쩌나 고민하다가 우선 아메리카 광장가로. 가다가 재밌어보이는 그네 발견. K잼민 출신들 그네보면 못참지 또 열심히 흔들어줬다. 신난 주형이 첨부. 그리고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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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D+126]세비야 클라이밍 암장, 세비야에서 파로 버스타고가기

<11.16 D+126> 용케 일어나서 체크아웃. 주형이는 말라가로가고 나는 오후버스로 포르투갈로간다. 남들은 잘 안가는 파로라는도시로! 주형이의 귀국날이 얼마남지않아 나한테 이것저것 기부했다. 샴푸도 기부하고 ㅋㅋ(아직도 쓰는중) 숙취해소제까지도 ㅋㅋㅋㅋㅋ 산책겸 밖에나가서 어제 찜해둔 청자켓을 사고 물이랑 오렌지도 사왔다 (청자켓 개잘삼 맨날입음 사라고해줘서 고맙다 주형아ㅠㅠ) 짐맡기고 좀 떠들다가 요리시작. 어제 남은새우와 마늘 그리고 밥과 맛다시(미쳤음)로 볶음밥!! 파프리카 가루로 끝맺으니 진짜 맛이 기가맥히고 코가맥힌다. 진짜 개맛있었다,, 근데 배불러서 남김,,미안하다 볶음밥아 먹고 주형이는 두시버스 타러갔고 나는 20시 버스라 시간이 남았다 ㅎㅎ 오늘 구매한 청자켓 봉투를 내 가방삼아 삼각대랑 넣어서 출발. 클라이밍장은 4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었다. 유럽신발 사이즈 다운받아서 외워놓고 ㅋㅋㅋㅋ 36 달라고했다. 난이도는 요로코롬. 한국에서의 나였다면 (잘하는것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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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27~128]파로. 포르티망 베나길 동굴투어, 공항근처 숙소

<11.17 D+127> 오늘은 베나길 동굴투어 하러가는날! 우기라 투어하는곳이 많지 않았다. 알아보긴 귀찮고 막상 파로에 투어사 본적은없어서 그냥 Get your guide에서 예약했다. 가격은 22.77$ 가성비 오진다^^ 대신 투어시작점까지 알아서가야한다. 투어는 포르티망에서 ! 포르티망가가위해 파로 기차역으로 왔다. 기차는 왕복으로 하니 9.7€ Faro Train Station Faro Train Station, Largo da Estação, 8000-133 Faro, 포르투갈 기차 늦을뻔하면서도 기여코 점심을 사왔다. 다 먹고사려고 하는짓인데,,ㅎㅎ 여기 상당히 맛있었다. 감튀도 개존맛 야채가 완전 가득,, 근데 맛있어서 얼추 다 먹었다 (내가 야채먹는건 진짜 맛있다는거임) 음료수까지 세트가 8.3€정도였다. (비싸네?ㅎ) 기차가 탈선이 안되는게 신기할정도로 나보다 3배는 나이 많아보이는 기차가 왔다 ㅋㅋㅋㅋㅋ 기차는 자유석이라 아무곳이나 앉았고 40분~1시간정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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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29~130]파로에서 포르토, 포르토 성당, 1번트램, 렐루서점 개별로! 나타(에그타르트) 맛집찾아 삼만리

<11.19 D+119> 아침 7시 비행기지만 국내선이라 느긋하게 갔다. 5시30분에 일어나서 6시까지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에서 공항까지는 대략 25분정도 걸렸다. 새벽이라 그런지 조금 추웠다 해뜨는거 보면서 이륙~~~ 포르토(포르투) 공항으로 도착 메트로 써있는 표지판을 따라 갔다 지하철이랑 버스타려면 카드는 필수. 여기서 구입하는데 뭐이렇게 오래들 걸리는지 답답해죽는줄 한 30분을 기다렸다^^ 요렇게 생긴카드. 카드도 사고 충전도해야되는데 살때 금액 누르면서 충전가능하고 카드결제도 가능하다. 갈아타서 숙소앞으로 도착! 나는 저기 파란벽 앞에서 사람들이 사진찍길래 어 뭔 관광지인가? 했는데 포르투갈에서 저런 아즐레주가 유명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구나 숙소에 짐맡기고 동행분 만나서 포르토 성당으로감. 바로 내부 갔는데 학생학인 받아서 2€였다. 딱히 뭐 볼건없었지만(나한테) 입장료싸서 괜찮은듯 Porto Cathedral Terreiro da S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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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D+131~132]포르토에서 리스본, 에그타르트 원조집 (맛집?)

<11.21 D+131> 어제 해둔 밥으로 계란볶음밥 (맨날먹엌ㅋㅋㅋ)먹은뒤 버스터미널로 출발! 멀지않아서 걸어갔다. 버스터미널에 구걸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진짜 돈없었고 있어도 돈줄생각 없었지만 들고있는 먹다남은 과자라도 달라길래 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동진이랑 일주일전에 론다에서 먹은건데,,) Campo 24 de Agosto Campo 24 de Agosto, 4300 Porto, 포르투갈 옆자리에 사람 없어서 어글리 코리안짓했다. 대략 3.5시간 정도 걸렸다 지하철 갈아타서 집가려고 내려왔는데 와우 포르투갈 시민의식 무엇 비바잼 카드 24시간짜리 사면 엘레베이터도 포함이고 무제한이라 우선 구입. 버스 별로안탈거같지만 그냥 구입함 숙소는 동진이가 있는 똑같은 숙소로갔는데 이거 유럽 체인인듯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묵은 숙소였다. 엄청 깔끔하고 잘되어있음 Sant Jordi Hostels Lisbon Rua do Forno do Tijolo 3, 1170-132 Lis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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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33]신트라,호카곶 당일치기 (페냐성,무어성),호카곶 가는법, 카스카이스

<11.23 D+133> 오늘은 신트라 + 호카곶 가는날. 부지런하게 일어나서 아침 8시기차타고 가는데 굳이 그럴필요는없었다.^^ 왜냐,,? 비와서 신트라가 개별로였기때문 Rossio Train Station Largo do Duque de Cadaval 17, 1200-160 Lisboa, 포르투갈 커피 테이크아웃하고. 맨윗층 기계에서 신트라패스 구입. 사실충전헀다. 동진이가 카드줘서 0.5아낌 ㅌㅋ 카드+신트라패스 = 16.5€ 신트라까지는 기차라기보단 지하철에 가까운 느낌. 상당히 불편하고 좁았다. 40분쯤 걸려 신트라 도착. 페냐성과 무어성을 가려고한다. 페냐성이 위에있어서 페냐성 본뒤에 무어성을 가는게 좋다. 페냐성까지 버스도 모두 신트라패스에서 포함! Sintra 포르투갈 2710 신트라 어차피 역에 내려서 나오면 다 버스타러 사람들이가고 구글로도 버스정보가 잘보이므로 패쓰 무어성까지 가려고 통합권 사려는데 기계에는 통합권이없다. 매표소에서 끊었는데 겨우 0.5€할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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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34~136]리스본에서 상파울루(Azul브라질),상파울루에서 이과수 버스,포즈두이과수 환전&마트&숙소

<11.24 D+134> 오늘은 우루과이와의 경기가 있는날!! 포르투갈과의 경기가 아니라 다행 ㅋㅋㅋㅋㅋㅋ 해외에서 보는 월드컵은 처음이라 기대가된다. 스포츠펍이 있다고해서 가는중. 날씨가 안좋았던 탓에 딱히 관광을안해서 안가본 핑크스트릿도 지나가다 봤다,, 예상보다 우리나라가 잘해서 놀랐다 ㄷㄷ The Couch Sports Bar R. do Alecrim 21A, 1200-014 Lisboa, 포르투갈 그리고 ㅋㅋㅋㅋㅋ나라마다 먹은 알코올 양 수치. 아직 등재되지않은듯?? 네덜란드 미쳤다. ㅋㅋㅋ 맥주 싫어하는 나는 또 와인 ㅋㅋㅋㅋㅋ 맛은 그냥 그랬다. 우리나라 경기 이후에 바로 포르투갈이랑 가나경기가 있어서 그대로 앉아 구경했는데 너무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포르투갈이 이길줄알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나 격했음 그리고 집에돌아와서 어제 만들어놓은 고기 구워먹음c 진짜 대존맛. 이거 또 해먹으려고 맛다시 아껴놓는중임ㅋㅋㅋ 저녁에는 브라질이랑 어디였더라? 뭐 어디랑 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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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37]파라과이 달러인출, 이과수 국립공원 브라질사이드 (포즈두이과수), 악마의 목구멍

<11.27 D+137> 아침 7시부터 일찍 일어난 이유는 오늘 파라과이가서 달러를 인출하고! 이과수도 갈거기 때문. 남미에서 달러는 소중한데 당장 아르헨티나에서 쓸 달러가 없어서 인출하러갔다오려구한다. 파라과이 가는 버스는 터미널에서 타는건 아니고 그 건너편 길거리 버스정류장에서 타면된다. 여기 건너편! Terminal de Transporte Urbano Pedro Antonio de Nadai - Avenida Juscelino Kubitscheck - Centro Av. Juscelino Kubitscheck, 1385 - Centro, Foz do Iguaçu - PR, 85864-000 브라질 시간표가 있다고는 하는데 남미는 그런건 거둘뿐 어차피 마음대로 오니 그냥 기다리는게 편하다. 다행히 나는 5분만에 옴 ㅋㅋㅋㅋ 버스에 파라과이라고 적혀있고 물어보면 잘 알려주니 물어보고 타면된다. 버스비는 편도 12헤알. 약 삼천원! 달러인출,, 수수료도 수수료인데 버스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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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38]포즈두 이과수에서 푸에르토 이과수 , 브라질에서 아르헨티나 걸어서 국경넘기 , 웨스턴유니온, 암환전, 서브웨이

<11.28 D+138> 오늘은 푸에르토 이과수. 아르헨티나로 넘어가는날 체크아웃하고 짐맡기고 남은헤알을 탕진하러 마트오 들렀는데,, 축구 중계를 하고있었다. 인터넷이 너무느려 볼 수 없었던참에 갑작스레 마트에 앉아 축구관람 시작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때가 딱 가나랑 3:2였어서 한골만이라며 열심히 응원함 하지만,, 숙소 바로 옆에서 아르헨 가는 버스를 탈수있다. 사실 그냥 버스정류장있는 도로 어디서나 그냥 잡고 타면되는듯하다. (근데 아닐까봐 가슴 졸이면서 20분 넘게 기다림 ㅋㅋ) 푸에르토이과수 가는지 확인하고 탑승 헤알로 20헤알 약 오천원냈는데 페소로내면 700페소인가보다,, 와 그럼 2$ 조금 넘는건데,, 페소로내는게 이득이네ㅠㅠ 이건 버리면안됌 국경에서 다시탈때 검사한다. 그리고 다들 당일치기 밀입국 하는 사람들인지 아무도 안내리고 우리만 여기다 떨거줌. 국경인가봄 근데 뭐 안내판도없고 여기로오라고도 안하고 어디가 사무실인지도 모르고,, 그냥 떨거주고,, 어디로가야하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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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39]푸에르토 이과수폭포 국립공원, 이과수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 야간버스

<11.29 D+139> 오늘은 이과수폭포가는날. 보투투어까지하려면 돈이 부족해서 주유소에서 암환전 ㅋㅋㅋㅋㅋ 이과수는 환율이 낮다 ㅠㅜ290이라니,,, 버스 터미널에서 이과수 가는 버스표 구매! 왕복 1000페소 약 3$이다. Puerto Iguazu Bus Station N3370FBA, Av. Misiones 1-99, N3370FBA Puerto Iguazú, Misiones, 아르헨티나 브라질 이과수보다는 뭔가 체계가 잡힌느낌? 브라질은 시내버스 타고가는 느낌이였는데 여긴 고속버스 같은거라 앉아서 갈수있었다ㅎㅎ 가자마자 코아티 조심하라는 안내문 ㅋㅋㅋ 코아티한테 뺏겨보고싶다c 이러고있었는데 현실이 되었고,, 입장권은 4000페소 만칠천원정도. 브라질보다는 확실히 싸다. 50%정도 쌈. 코아티인가! 했는데 카피바라 ㅋㅋ 이과수 맵. 브라질 보다는 확실히 큼. 근데 악마의 목구멍 폐쇄라서 ㅜㅅㅜ 구경도못했다. 브라질사이드로 만족해야지,, 우선 들어가자마자 보트투어 먼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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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40]부에노스아이레스 1일차 (부에노까사)

<11.30 D+140> 이과수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야간버스,, 인터넷도 잘 안터져서 그냥 내리 잤다. 버스만 타면 기절하는 체질에 너무편해서 아주잘잠 ㅋㅋ 일어나서 어제 싸온 섭웨이 밥으로 먹고 도착하길 기다리는데,, 아니,, 버스가 한 두시간 동안 멈춰서 안감. 뭐지? 하고 번역기 돌려서 물어보니까 마약?? 갖고있는사람있어서 멈춘거같았음. 그렇게 18시간 걸린다는 버스는 4시간동안 가만히 앉아있느라 22시간이 걸렸다^^ 동관오빠랑 이때 처음 만나서 아르헨티나 경기 같이 보기로했었는데,, 결국 못만남 ㅋㅋ 우역곡절끝에 터미널 도착. Terminal de Ómnibus de Buenos Aires Av. Antártida Argentina, Calle 10 &, Buenos Aires,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버스카드가 있어야만 탈수있음. 수베카드는 구하기 여러워서,, 우선 패스 같이타는사람있으면 돈주고 대신 찍어달라고하려했는데 같이 타는사람도 없엄 ㅠ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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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41]볼리비아 비자 발급 1차시도, 라콜레타 공동묘지(?), 엘 아테네오 서점 / 부에노스아이레스 2일차

<12.1 D+141> 후 부에노까사에서 첫 조식c 육개장사진 하나보고 여길 달려왔다는 1호의 말에 사장님이 육개장을 만들어주셨다! 완전 쓰윗ㅠㅜ (난 원래 메뉴였던 김치볶음밥이 더 먹고싶었는데^^) 그리고 후식으로 커피먹는데 설탕 넣는 순서가 잘못된,, ㅋㅅㅋㅅㅋㅋㅅㅅㅋㅋ 이때 있던 분들이 다 너무 좋아서 즐거웠다ㅠㅜ 그리고 로이님이 사오고 깎아주신 메론 ㅠㅠ 아르헨티나 멜론 너무 싸고 달고 최고. 내가 먹었던 멜론중에 제일 맛났다. 메론 175페소라고한다 500원? ㄷㄷ 수베카드는 사장님이 빌려주셔서 지하철 기계에서 충전했다. 이게 카드값이 200?패소라서 -200까지 사용가능한데 센스없는 사람들이 빌려놓고 마이너스로 찍고간다 ㅠㅜ 그거 얼마한다고!! 나눈 센스있게(?) 왕창 충전해놨다. 볼리비아 대사관 도착. 블로그로 22년 3월 이후로 발급 중단됬다 아니다 말이 많았지만 산티아고에 오래있고싶지않은 나는 시도라도 해보기로. 그리고 1호도 갑자기 나 따라서 비자 신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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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42]볼리비아비자 2차시도, 아사도파티 / 부에노스아이레스 3일차

<12.2 D+142> 라플레타에있는 볼리비아 대사관에가면 비자를 발급받을수있다는 말에 안될거 99%알고있었지만 1%의 희망과 소풍 느낌으로 여정을 떠남. 근데,, 버스를 잘못탔고. 집에서 1시간 30분 걸린다고했던 라플레타는 3시간이 걸렸다 ㅋㅋ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ㄱㅋㄱㅋ총체적 난국^^ 한시간반 지나 내린이곳은 여긴 어디 나는누구. 한시간반왔는데 또 한시간반 걸린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뭐한건데? 어이없어서 기념사진. 같이간 1호덕에 그나마 버텼다^^ 우역곡절 3시간만에 라플레타 도착. 뭐 그렇게해서 볼리비아 대사관 왔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랍니다 여기라매!! 이렇게 체크도 해줬다고!! 하!!! 남미 짜증나!! 화내면 뭐하나요. 우선 밥이나 먹기로. 근데 이날이 딱 우리나라 축구라 티비있는곳 찾아거 들어갔다. 포르투갈과의 경기 과연 누가 이길까 두근두근 후반전부터는 기차역에있는 카페에서 봄. 와 완전 흥미진진. 아무도 안보고 우리만 집중해서 봤지만 드라마도 이런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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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월드컵 응원하다 방송에 나온 부에노스아이레스 4일차 , 16강전, 탱고공연 [+143]

<12.3 D+143> 조식으로 너무나 맛있는 꼬리곰탕이 나왔으나,, 어제부터 배탈로 얼마 먹지못했다 ㅠㅜ 점심에 먹기위해 한쪽에 치워두고.. 피곤해서 다시 딥슬립. 원래는 오늘 체크아웃이지만 새벽 비행기가 애매해서 하루 더 연장하고 푹쉬기로. 조식은 못먹지만 편하게 쉬다가 택시타구 가야징,, 나 쉬는틈에 1호가 탱고예약해줌 ㅋㅋㅋㅋ 저녁에 같이 보러가기루함. 탱고의나라 아르헨티나~ 5000페소 약 이만원! 저녁 10시 공연이다. 다 늦게함 오늘은 아르헨티나의 16강전! 내가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있는데 안볼수가없지! 경기를 보기위해 유명한 스포츠펍으로 갔다 Triumph Sports Bar Bernardo de Irigoyen 18, C1084 CABA, 아르헨티나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인당 5000페소에 안주와 술 무제한(인줄 알았지만 아니였음^^) 5000페소만큼 먹을수있는 입장권~.~ 우린 방(?)쪽으로 들어왔고 밖에도 이렇게 자리가 많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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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44]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엘칼라파테, 미니트레킹 예약

<12.4 D+144> 부에노스에서 엘칼라파테가는길! 나의 남미여행의 목적인 모레노빙하로!! 공항까지는 우버를 타고갔고 두번정도 취소당했지만 그래도 잘 왔다. 택시비는 4200페소 나옴. 가방무게를,, 찍었는데 안나왔네 ㅎㅎ 13kg정도했다. 엘칼라파테까지는 아르헨티나 항공을 이용! 스카이팀이라 마일리지 적립함 ㅎㅎ 작지만 600마일리지 흭득 ㅎㅎ 원가는 18만원정도였던걸로 기억. 근데 트립닷컴 마일리지(?) 써서 70$ ㅎㅎ 근데,, 난 미리해서 이가격인데 1호는 그저께 예약하고선 10만원에함 ㅡㅡ 동관오빠도 바릴로체가는거 부에노까사 사장님덕에 암환율로 결제해서 엄청 싸게함,, 나만 호구다!! 아주 간단한 체크인후 들어와서 존버타임. 배가 출출하여 오렌지주스c 단돈 천원이다. 300페소였는데 거스름돈을 안줌 ㅋㅋ 두개먹을걸,, 500페소넣고 200페소를 기부해버려써 ㅠㅠ 해가 뜨기 시작하는,, 새벽비행기만 타면 의도치않게 일출을 본다. 가자가자 엘칼라파테! 내자리에만 사람이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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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45]페리토모레노빙하 미니트레킹, 아르헨티나 소고기가격

<12.5 D+145> 미니트레킹은 여유롭게 오전 10시 픽업! (빅아이스는 새벽 6시임 ㅋㅋ) 호스텔에서 조식 냠냠. 나쁘지않았다. 거의 공짜인 수준이니까 ? ㅎㅎ 시간 좀 남아서 침대에서 쉬는데 얘네진짜 신발 안벗네,, 문화를 떠나서 너무나 비위생적인거같은 ^^,, 내 침대 아니니까 뭐~ 10시~10시30분에 픽업올거야~라고했는데 10시25분쯤 왔다. 아니 근데 누가 픽업타임을 30분간격을 알려주나 ㅋㅋㅋㅋㅋㅋ 남미 공통이긴함. 심지어 그마저도 10분이상 늦게온적도 많음 선글라스 다 뿌셔먹고 잃어버리고 남은건 인싸가 되어오라는 다애의 전언이 담긴 선구리 하나. 모레노빙하는 선구리 필수기때문에 착용했다 엘칼라파테에 호수는 빙하가 녹은물이라 너무나 색깔이 이뻤다 엘칼라파테 총 5박? 4박하면서 언제 한번 호숫가 가자! 했는데 응 한번도 안감 ㅋ 아저씨가 열심히 스페인어 한번 영어 한번 설명해주신다. 번갈아서 하다보니 상당히 겹쳐서 이해가 좀 딸림. 영어로한다고 제대로 이해하는것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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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46]엘칼라파테에서 엘찬튼, 숙소추천, 새벽산행 준비

<12.6 D+146> 오늘은 엘찬튼가는날. 다시 엘칼라파레로 돌아올거기때문에 작은 보조가방에 짐만 대충 챙겨서 가방은 맡기고갔다. 버스터미널까지 15분정도 걸렸음 도오착.!! 들개들이 너무나 많은 남미 이건 호텔에서 줬던건데 이것만 주면되는줄알아ㅛ더니 아니였다.. 타려다가 입구컷당하고 ㅋㅋㅋ 바꾸고 오라길래 창구로감. 창구가서 바꾸기 요런 왕 큰 바우처로 바꿔줬다. 호텔에서 준건 좌석이없었는데 여기엔있음. 엘찬튼갈때는 왼쪽 돌아올때는 오른쪽에앉아야 잘보인다는데 둘다 거꾸로앉아서 잘 못봤다^^ 좌석지정을 못해 맨날ㅠㅜ 엘칼라파테<->엘찬튼 버스시간표. 나는 편도 4000이였으나 한달만에 5000페소로 올랐다고함 ㄷㄷ + 페리토모레노 셔틀버스시간표 좌석은 나름 좋았다. 네시간밖에안걸림 ㅎㅎ 이제 네시간은 너무 짧아 오른쪽에 앉았음에도 거의 다 왔을때 우뚝 선 피츠로이!! 와 생각보다 더 멋있음ㅋㅋㅋㅋㅋ 안 올라가도 마을에서 꽤나 잘보이는걸 마을 입구에서 찰칵. 엘찬튼 표지판과 피츠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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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47]불타는 고구마 보러 새벽산행 피츠로이 일출

<12.7 D+147> 오후 6시쯤 잠들었는데 옆침대 할머니의 어마무시한 기침에 10시에 깼다,, 4시간 자고 일출보러 새벽산행이라니 가능할까? 우선 어제 해놓은 달걀로 배를채우고 차로 몸을 따뜻하게,, 새벽한시에 트레킹 지점에서 만나서 가기로했는데 오빠둘이 다 늦음.^^ 1호님이랑 3분기다리다가 추워서 천천히 올라가기로. 그렇게 막 힘들지는 않았다. 중간에 갈림길이있어서 오른쪽을 선택! 카프리는 돌아오면서 봐야지 ! ㅎㅎ 이렇게 밝진않았으나 아이폰 야간모드 ㅋㅋㅋㅋㅋ 인증샷도 찍고 다시 출발! 제일 힘들었던건 길찾는게힘들었다. 1명은 랜턴 1명은 조명(?) 1명은 핸드폰플래쉬에 나는 염치없게 아무것도 안하면서갔는데 아주잘보였다. 근데 잘보이는것과 별개로 너무 밤이라 깜깜해서 길을 분간하기 어려웠다 ㅜㅜ 맵스미 다운받아가는거 필수!! 이렇게 혼자만 건널수있는 다리를 2개 건너고 사람들이 자는 캠핑사이트를 지나면,, 헬구간 입성*^^* 9키로구간은 진짜 하나도 안힘든데 진짜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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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48~149]엘찬튼에서 엘칼라파테, 엘칼라파테에서 요양,,

<12.8 D+148> 어제 버스터미널까지 가기 귀찮음으로 오늘 가서 구매했다 ㅋㅋㅋㅋㅋ 다행히 자리있어서 바로구매. 엘칼라파테가는 버스는 11시 동일하게 4000페소. 물론지금은 오름~ 여기서 또 굳이굳이 옐로(얼음) 달라고래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유어유! 여기 터미널안에있는 카페인데 카페시키고 옐로달라고하면 먹을수있습니다*^^* 에잇 왼쪽좌석이라 피츠로이 보면서 못간다ㅠㅜ 그래도 상관없음 난 엉덩이 닿으면 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닿아도 자기도함 고딩때 서있는책상에서 맨날 잠 ㅋㅋㅋㅋ거기서자면 샘들이 뭐라안해서*^^* 개꿀팁(?) 갑자기 뭔 예약안하는 바람이 분건지 엘칼라파테 숙소도 예약안했다. 근데 자리가없어서 ㅋㅋㅋㅋㅋㅋ 한명은 체크아웃했다가 또 체크인해야했다. 오빠의 배려로 나는 안옮겼다 ㅎㅎ^^ 1박에 3850페소!! 왜 이렇게 어정쩡하냐면 얘네가 4500이라했는데 아고다에서 본 가격이랑 달라서 보여주니까 그가격으로 해줬다. 이것도 개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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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50~151]엘칼라파테에서 푸에르로나탈레스, 칠레 국경(입국심사) 푼타아레나스가는 버스시간표-요금

<12.10 D+150> 오늘은 푸에르토나탈레스로~!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아침 8시 버스를 타고,, 아마 동관오빠때뭄에(?) 1호오빠랑다닐동안 사진이 왕 많다 자연스레 맨날 찍어줌 ㅎㅎ 예를들면 버스터미널가는 사진이라던가 ** 엊그제 티켓 구매한 창구에서 백신접종증명서와 여권을 확인한후 도장을 찍어준다. 가보자~ 약 5시간 정도걸린다고함 but 대략 6시간 걸림 ^^ 세미까마인데 뭐 나쁘진않았다. 6시간은 단거리니까 ㅋㅋㅋ 동관오빠가 이것저것 챙겨와서 옆에서 주섬주섬 주워먹었다. 아르헨티나 페소 다쓴다고 마트에서 샀다가 밥먹을돈이없어서 몇개 환불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3시간 30분정도 달렸나 아르헨티나 국경에서 내렸다. 너무 초라한 국경.. 너무 시골시골스러운 국경이다. 아까 그 건물에 들어가서 출국 확인하고 (도장은 안찍어줬다. 입국도장도 없어서,,) 다시 버스로갔다. 근데 너무 추웠음 진짜 개추웠음 바람이 불어서그런가ㅠ 버스 외관은 낫베드 보시다시피 초원을 달리는데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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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52~154]무한도전 라면집가서 욕먹기c, 푸에르토나탈레스에서 푼타아레나스, 전망대

<12.12 D+152> 숙소 체크아웃하고 다시 열심히,, 25분을 걸어 버스터미널로왔다. 이때 진짜 너무 무릎이 아파서 칸쿤에서 한달 있을까? 여행을 그만둬야되나까지 생각했다. 근데 이런나보고 막말을한 라면집아저씨 생각만해도 개빡쳐요. 암튼 계란한판을 산 우리들,, 그렇게 먹었는데도 많이남아서 아침에 삶아서 챙겨왔다. 버스에서 먹으려했는데 내가 4시간 넘게 곤히자느라 옆에있는 1호오빠도 못먹음 ㅋㅋㅋㅋㅋ죄송^^ Terminal Rodoviario (Estación de Autobuses) - Avenida España Av. España 1455, Puerto Natales, Natales, Magallanes y la Antártica Chilena, 칠레 버스에 짐실고. 탑승~~ 앉기만하면 잠자는 사람이라 너무 행복하다. 이동이 힘들지가않아,, 도착하자마자 무한도전 라면집으로감. 버스터미널이랑 가까우니까 그냥 짐 가지고갔다. 이때까진,, 좋았지^^ Bus-Sur - Aven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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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55]푼타아레나스에서 산티아고. 산티아고 공항에서 시내로 centropuerto, 산티아고 숙소.치안(?)

<12.15 D+155> 오늘은 산티아고로 날라가는날. 푼타아레나스 공항까지 가는방법이 택시뿐이라니.^^ 이럴땐 혼자인게 서럽다. 택시비를 혼자 부담해야하니까,, 우버보다 잡는게 정찰제라 더 쌌다. 만페소로 약 16000원 아저씨가 갑자기 기름넣는다고. 늦게 나와서 조마조마했다. 12시 비행기인데 이미 이때가 10시30분이였다 ㅎㅎ 아직 공항까지 남았는데^^ 계속 스페인어로 말걸으셔서 열심히 리스닝하며 나혼자 구글번역 돌렸다. 스페인어 공부할겸. 이때 배운단어 tranquilo 아직 기억난다. 여긴 조용한곳이라고 ㅋㅋ 산티아고는 ciudad(도시)라서 시끄럽다고 ㅋㅋㅋ 나 어떻게 알아들었냐,, 공항 도착. 상당히 작아서 뭐 어디로가야할지 고민할필요도 없었다 내 가방은 14키로. 11키로만 넘어가면 이제 아프다 ㅎㅎ,, 10키로가 딱 적당한데 버릴게없엉,, 이런 종잇장같은 항공권은 또 처음이네. 이게 바로 친환경정책인거죠? 한 30분 기다리다 바로 탑승했다. 신기한게 산티아고에서 몇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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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56~157]산티아고에서 볼리비아 비자 당일발급X , 산티아고에서 칼라마,아타카마 + 간헐천투어

<12.16 D+156> 영사관이 9시부터 여니 나도 하루를 좀 일찍 시작했다. 당일발급 받기위해,, 나름 호스텔 조식도 포함이였는데 꽤나 맛있게먹었당 ㅋㅋㅋㅋㅋ 제발 비자 발급받게해주세요,,! 바로가는게없어서 지하철을 갈아타야하는데 아침시간이라그런지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았다. 지옥철과 다름 없어 버스로 환승했다. 이거타고 40분 더 가야한다. 멀다멀어,,!! 블로그에서 맨날 보던 롯데타워(?) 저게 뭐지 했는데 아직도 모름 그냥 보던건데 눈에띄길래 사진 찍음 대충 저쪽방향으로 걸으면 영사관을 찾을수있다 영사관 도착!! 나 드디어 볼리비아 비자 받는건가? 서류도 다 통과하고 찾으러오기만하면되는데 무슨,, 다른사람들 다 당일 발급되던게 나한테는 월요일에 오란다. 아무리 금요일이여도 그렇지 오전인데 좀 빨리 해주면안되나? 이게 오래걸리는 일이면 몰라 한사람당 5분도 안걸리던데 진짜,, 볼리비아 가지말까 심히 고민했다.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냥 산티아고에 있기싫었다. 아저씨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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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58]간헐천 투어-가격,정보 / 산페드로데 아타카마 , 칼라마

<12.18 D+158> 남미에는 시간이 두개가 존재한다. 시계에 나오는 시간. 그리고 남미타임^^ 픽업이 새벽 4시30분 ~ 5시라고 알려줬지만 당연히 5시에 오겠지라며 4세50분에 나갔더니 5시 15분에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어메이징 ^^ 나랑 같이 기다려준 강아지는 투어차에 같이 올랐는데 아쉽게도 사람들한테 귀여움만 받고 쫓겨났다. 한시간정도 가니 여긴 고도가 4300미터 ㄷㄷ 얼마나 춥길래 단단히 무장하고 오랬나 강원도 출신 김나현씨 호기롭게 무장안하고 간 김나현씨는 얼어죽을뻔 했다. 아니 아타카마 최고온도가 30도인데 여기 영하 10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일교차가 40도가 말이 되냐고요,, 한국말에 약간의 상스러운표현을 담아 칠레의 간헐천 이곳에 내가왔다고 조심스레 남겨봤다. 그래봤자 10분이면 없어지지만 ㅎ 왕 간헐처이다!! 차를 주차시키고 화장실갈사람은 다녀오란다. 그리고 입장료도 걷고 다시 출발. 중간에 입장료내고 차안에 명수확인후 간헐천 공원(?) 안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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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59~160]볼리비아 비자발급 in 칼라마, 아타카마애서 칼라마, 칼라마 시내&시장구경, 버스놓쳐서 1박연장

<12.19 D+159> 아타카마에서 아침첫차타고 칼라마로이동. 숙소에 아침포함인데 단한번도 못먹었네c 아까버 우연히 버스기다리면서 한국인여성분 만나고 또 버스옆자리네 한국인 남자분 만남 ㅋㅋㅋㅋ자려했지만 애기하느라 한시간넘게 떠들면서 감. 인스타도 교환하고 칼라마 도착! 칼라마에는 두곳에 내려줌 Terminal De Buses Interurbanos - Avenida Balmaceda Av. Balmaceda 1940, Calama, Antofagasta, 칠레 Buses Frontera del Norte - Antofagasta Antofagasta 2018, Calama, Antofagasta, 칠레 9시부터 영업이라 바로 고고. 진짜 안된다고할까봐 가슴 졸이며 입장. 순식간에 어느방으로 가라하고 그곳에계신 할저씨(할아버지와 아저씨 그중간)가 3분만에 발급해주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nsulado de Bolivia en Calama Almte. J. Latorre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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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161]우유니 선셋+스타 투어사 추천(아리엘) Arielmagictour, 칼라마에서 우유니 버스 , 칠레국경, 볼리비아 국경

<12.21 D+161> 버스한번 놓쳤지만,, 오늘은 잘 일어나서 탑승 완료. 5시30분 버스. 과연 얼마나 걸릴지,, 3시간뒤 칠레 국경 도착. 이제 국경넘으면 시차는 한시간 느려진다. 한국과는 13시간 차이 여기 화장실 무료인데 휴지가 없다 아줌마한테 빌려서 씀 ㅋㅋ 국경쪽 고도가 상당히 높은편인데 4500~5000정도. 그래서 그런지 화장하려했더니 화장품이 난리남ㅌㅋㅋㅋㅋㅋㅋ 이거 한국에서부터 6개월넘게 쓴 화장품인데 지금 나오질 못해 안달남 ㅋㅋㅋㅋㅋㅋ 완전 빵빵해져버림. 의도치않게 가부키 화장 그리고 볼리비아 국경. 근데 줄이 장난아님ㅋㅋㅋㅋ 딱봐도 한시간 이상 걸릴게 눈에보임^^ 한시간 반정도 걸려서 버스안 모두가 입국검사받고 드디어 출발. 예상보다는 빨리 출발. 고산지대는 소화가 안된다며? 근데 난 배고파서 버스에서 빵을 먹고있지 이건 칼라마 길거리에서 산 빵인데 5개에 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맛이 나쁘지않음. 우유니 도착하니 두시반이였다. 네시 도착예정이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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