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D+147> 오후 6시쯤 잠들었는데 옆침대 할머니의 어마무시한 기침에 10시에 깼다,, 4시간 자고 일출보러 새벽산행이라니 가능할까? 우선 어제 해놓은 달걀로 배를채우고 차로 몸을 따뜻하게,, 새벽한시에 트레킹 지점에서 만나서 가기로했는데 오빠둘이 다 늦음.^^ 1호님이랑 3분기다리다가 추워서 천천히 올라가기로.
그렇게 막 힘들지는 않았다. 중간에 갈림길이있어서 오른쪽을 선택!
카프리는 돌아오면서 봐야지 ! ㅎㅎ 이렇게 밝진않았으나 아이폰 야간모드 ㅋㅋㅋㅋㅋ 인증샷도 찍고 다시 출발!
제일 힘들었던건 길찾는게힘들었다. 1명은 랜턴 1명은 조명(?) 1명은 핸드폰플래쉬에 나는 염치없게 아무것도 안하면서갔는데 아주잘보였다.
근데 잘보이는것과 별개로 너무 밤이라 깜깜해서 길을 분간하기 어려웠다 ㅜㅜ 맵스미 다운받아가는거 필수!! 이렇게 혼자만 건널수있는 다리를 2개 건너고 사람들이 자는 캠핑사이트를 지나면,, 헬구간 입성*^^* 9키로구간은 진짜 하나도 안힘든데 진짜 괜찮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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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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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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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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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칼라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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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