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특례' 엔젤로보, 실적 우려 해소 '총력'
엔젤로보틱스 웨어러블 슈트. (제공=엔젤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기대와 달리 기업가치 책정 배경 근거가 된 미래 추정실적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엔젤로보틱스는 내달 6~12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공모주식은 160만주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1만1000~1만5000원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541억~2102억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출처=증권신고서) 지난 2017년 설립된 엔젤로보틱스는 인체 착용으로 근력을 보완하거나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하반신 마비 장애인 보조장비인 워크온슈트를 선보였다. 2020년 시리즈A(97억원)를 시작으로 시리즈C(100억원)까지 총 400억원대 투자금을 유치하면서 IPO에 나설 수 있는 외형을 갖췄다. 엔젤로보틱스의 공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