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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에서 제미나이로'…구글 AI챗봇에 달라진 점 물어봤더니

 '바드에서 제미나이로'…구글 AI챗봇에 달라진 점 물어봤더니

구글이 자사의 인공지능(AI) 챗봇 ‘바드(Bard)’를 ‘제미나이(Gemini)’로 명칭을 바꾸고 새 단장에 나섰다. 8일(현지시각) 구글은 구글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제미나이 생태계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제미나이는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음성·영상을 생성하는 멀티모달 기반의 AI 모델이다.

학습 규모와 성능에 따라 울트라·프로·나노로 나뉜다. 구글은 이날 자사의 모든 AI 제품 이름을 '제미나이'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그동안 '바드'로 불렸던 구글의 AI 챗봇은 '제미나이'로 명칭을 바꿨다. 아울러 실시간 공동 작업 플랫폼 워크스페이스에 탑재된 AI 기능인 '듀엣 AI'도 제미나이로 변경된다.

유료 구독서비스도 내놨다. 제미나이는 기본적으로 무료지만 가장 고성능인 울트라 1.0 버전을 탑재한 ‘제미나이 어드밴스드’는 월 19.99달러의 기존 구독서비스인 ‘구글 원’과 결합해 제공된다.

해당 구독권에는 2TB에 달하는 저장공간과 함께 지메일,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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