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서 2024년으로 이어지는 기간 가장 많은 관심을 끈 영화라면 단연 '서울의 봄'을 들 수 있습니다. 서울의 봄이 상영 70여일만에 극장에서 내려오는데요.
사회 경제적으로 다양한 면에서 의미가 있는 서울의 봄이 과연 얼마나 수익을 얻었을지 궁금합니다. 영화 '서울의 봄'이 극장에서 13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고 부가판권 시장으로 향한다.
주문형비디오(VOD) 등에서 발생하는 수익까지 포함하면, 투자자는 원금 대비 2배 가량의 자금을 회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영화업계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7일부터 VOD로 공개됐다. 이 작품은 지난해 11월 국내 극장에 개봉했으며, 상영 70일 만에 부가판권 시장으로 넘어갔다.
제작사는 영화 '내부자들'(2015) 등을 만든 '하이브미디어코프'다. 배급사는 메가박스중앙 산하 영화 투자·배급사업부인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플러스엠)다.
'서울의 봄' 극장 상영은 사실상 종료됐다. 현재 영화 스크린 수는 전국 72개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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