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장부품 제조기업 삼현의 기업공개(IPO) 일정을 앞두고 낮은 유통주식 비중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공모흥행 걸림돌로 꼽히는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소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유통주식이 지나치게 적어 상장 후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현의 상장 첫날 유통 가능한 주식은 전체 상장예정주식(1058만5856주)의 18.38%(194만6064주)다. 올해 상장한 기업 중 우진엔텍(17.78%)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규모다.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기관들이 보호예수를 체결할 경우 규모는 더욱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 삼현 상장 후 유통제한 및 유통가능주식수 현황.
(출처=증권신고서) 삼현이 유통주식을 낮출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단순한 주주구성이 지목된다. 회사는 최대주주인 황희종씨 포함, 임직원 보유지분이 85.06%(공모 전 기준)에 달한다.
우수한 현금창출력을 갖춘 덕분에 대규모 외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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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삼현 IPO] ② 유통물량 최소화…'품절주' 효과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