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dudtla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982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제가 써본 케이블들

제가 써본 케이블 성향에 대해서 잠시 언급하겠습니다... 참고로 제스피커는 콘체르토입니다.. 20만원(중고가)이상 케이블은 써본적이 없어서리... 고정도에서의 케이블들만 말씀드리죠... 중호님도 고정도가 적당하리라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콘체르티노는 바이가 지원되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맞나요? 그래서 싱글케이블만 얘기하겠습니다.. 제가 지금도 소유하고있고 써본 케이블들은... 1. 김치호 까망새 - 그저그렇습니다... 별특징은 없습니다만 두루두루 쓰기에는 괜찮은것같습니다. 2. mit t2 - 소리가 두리뭉실 풍성하게 나옵니다.. 소리가 편안합니다.^^ 진공관 엠프와 상성이 좋다니 괜찮을수도 있겠죠... 3. 오디오퀘스트 미드나잇 - 뭔가 저역이 안나온다 하실때는 요케이블이죠.. 4. 킴버 8tc - 이건 반대로 너무 저역이 벙벙거린다 싶을때 좋죠.. 단단하게 조여줍니다... 5. 하이텔공구케이블 - 주석도금선인데요... 가격대비 성능은 괜찮은듯.. 거친성향의 소리는 아니고

Naver Blog

만약 두종류의 케이블을 가지고 바이와이어링을 ?

좋은 스피커 케이블과 좋지 않은 케이블을 가지고 있을때는 좋은 스피커 케이블로 저역쪽에 물리시고 저역과 고역은 점퍼선으로 연결하시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 더 좋았습니다. 가지고 계신 좋은 스피커 케이블이 단자 처리를 직접하게 되어있는 스타일(벌크선)이고 길이에 여유가 있다면 끝을 10~15cm 정도 잘라내어 점퍼 선으로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만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Nirvana 등에서 나오는 전용 점퍼선을 사용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ROBERT HARLEY가 쓴 책에서 보면 보통 더 고급의 케이블을 고역에 연결하는 것 이 더 고급의 소리를 내 준답니다. 그러나 모든 매칭에 정답은 없은니 님이 직 접 바꾸어 가면서 들어보시는 것이 정답일듯.... 아래와 같이 바이와이어링하는 방법이 거의 정답인듯합니다. 1.케이블이 두개이나 한개만(좋은놈)을 사용하고자할때인경우, -.케이블을 우퍼단자에 연결하고,트위터는 점퍼선으로 연결한다. 2.케이블이 두개를 반드시(?) 사용해야 성격이

Naver Blog

고역의 개방감과 투명성을 높이고, 음장이 넓고 깊게 형성

고역의 개방감과 투명성을 높이고, 음장이 넓고 깊게 형성되는데 일조를 할 케이블을 찾고 있습니다. 음상이 축소되진 않았으면 하구요 어려운 문제지요. 케이블로 위와같은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절대 쉬운일은 아닙니다. 케이블에 따라 음질이 변한다는 사실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개인간의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값비싼 케이블로 바꿨을때도 정말 좋아진 것인지 한번쯤 의문을 가진적도 있을 것입니다. 아직도 케이블 무시론자(?)가 있는가 하면 케이블의 마수에 걸려 헤메는 분도 적지 않은 듯 합니다. 저도 케이블의 미묘한 음색변화에 걸려들어 지금도 여전히 이것저것 케이블을 들어보고 있는데 역시 팔방미인은 없는것 같더군요. 만족스러워 선택한 케이블도 시간이 지나면서..또 다른 케이블을 우연히 듣게 되면서 불만이 쌓이게 되고 그러다 보면 또 바뀌게 되는 거지요. 씰대없이 서론이 길어졌네요. 고역의 개방감과 투명성을 높이는 케이블로는 XLO나 킴버등이 떠오르는데 음장이 넓고 깊

Naver Blog

인터 케이블 비교시청기

8월 8일 부터 26일까지 보름 남짓 짧은(^^) 휴가를 집에서 보냈습니다. 올해는... 아쉽게도 여자친구하고는 얼마전에 찢어지는 비운을 맞이하여 올여름은 마닷가는 커녕 아무 생각없이 음악감상에만 열중했습니다. 물론 서울 근처에서 즐거운 음악생활 하시는 분들께도 몇일에 걸쳐 인사차 한바퀴 돌았습니다. 8월 18일 토요일 아침에 세팅이 무척이나 잘되어있다는 평을 받으신 인천의 이한솔님댁에 방문하였는데, 매니어 탐방란의 사진에서만 보던 세팅에서 어느 정도 변화가 있었고, 역시나 하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점심 식사까지 하고 난 뒤에 한솔님과 동행하여 박상화님 사무실에 들리기로 하였는데 중간에서 한솔님이 접촉사고.... 그래서 홀로(씁쓸한 마음으로) 유한대학으로 향했습니다. 박상화님 사무실에 도착했더니 여전히 남땜 작업하고 계시는 상화님. 새로 만드는 케이블 이라던데... 고딕인가 하는것에 은 쉴드 처리 작업이라 하셨습니다. 기기들이 많이 변해 있더군요. 무서운 Pre Amp진이

Naver Blog

리버맨 실버드래곤 인터 간략시청기

리버맨님으로부터 인터커넥터를 전해받은지 벌써 3개월이 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당시는 한참 케이블 고르기에 열중하던 시기였는데 선뜻 시청용으로 빌려주시겠다고 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케이블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직장 일 관계로 글을 마무리하지 못해 이제사 올리네요. 실버드래곤은 은선입니다. 그리고 RCA 단자로 WBT 단자가 사용되었습니다. 모델이 뭐라던가, 보통 많이 사용되는 검은색 WBT단자보다 상당히 고가의 제품이라고 전해들었습니다. 이 단자 가격 때문에 판매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45만원이라던데, 소비자 권장가격인지 실 구입가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몇개월 전 케이블 무림대회전 글에서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만, 실버드래곤의 음질 성향은 한마디로 실키사운드라고 요약하면 크게 어긋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은선 특유의 사운드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은선 특유의 사운드라고 하면 상당한 수준의 해상력, 잘 뻗는 고역, 상대적으로 화려한 음색 정도가 될 것 같은데,

Naver Blog

리버맨 케이블에 대한 소고..

리버맨아저씨 케이블의 경우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은 제품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신제품 개발기간이 너무 짧다는 것..) (사용하다 보면 신제품 나와있데요.. 흑흑...) 저는 리버맨 바로크 SE 스피커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는데.. SE2, SE3로 바이와이어링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번인이 충분히 되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리버맨 아저씨 제품으로는... 1. 리버맨 파워케이블 15SE 버전 아마 이건 구하기 힘드실 것입니다. 리버맨 아저씨도 잘 안팔려 멋 모르고 재고를 처리했다가 좋다는 평판을 듣고, 다시 찾아올려고 노력하였으나.. 실패로 끝난.. 그래서 재고가 없는 귀한 케이블입니다. (제 거를 자꾸 달라고 하는데, 어림없는 소립니다) 구하기 힘든 파워 케이블이나 성능은 아주 뛰어납니다. 하이파이넷에 가면 리뷰로 올라와있습니다. 이 케이블을 꼽으니 그 소리의 질적인 향상과 묵직한 저음의 향상... 스테이지의 명확함이 아주 빼어난 제품이였습니다.

Naver Blog

음질 불만의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는 재주꾼, 6N-A2200II / 6N-A2050II

음질 불만의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는 재주꾼 탁월한 품질로 유명했던 아크로텍 케이블이 아크로링크라는 브랜드로 개명했다. 이름만 바꾼 것이 아니라 구리 결정체의 순도를 높이고, 내부의 구조를 더욱 매끄럽게 처리해 음질을 향상시키는 스트레스 프리(Stress Free) 공법, 그리고 노이즈나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기존 PVC보다 월등히 우수한 폴리올레핀(Polyolefin)으로 표피를 마감하는 등, 케이블의 핵심 부문을 완전히 개선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중급형 인터커넥트 케이블인 6N-A2200 II 와 6N-A2050 II 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순도 6N의 구리의 선재로 제작됐다. 그런데 아크로링크 케이블은 단순히 구리의 순도가 높다는 차원에 그치지 않는다. 순도만 높은 게 아니라, 구리 결정체가 균일하고 결정체 사이의 이음새의 형태도 일정하기 때문에 음질이 더욱 좋다고 한다. 또한 6N-A2200 II나 6N-A2050 II의 커넥터는 일반 황동

Naver Blog

ACROLINK (ACROTEC) 6N-S1010, 6N-S1020, 6N-S1040 스피커케이블

ACROLINK (ACROTEC) 6N-1010· 6N-S1020·6N-S1040 - 스트레오뮤직 15호 음질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 색채감, 투명감이 두드러져 케이블에 따라 음질이나 음상이 변한다는 사실은 오디오 상식 에 속한지 이미 오래다. 과거 몇 년 전만 해도 이러한 사실을 부정하는 일부 애호가들이 있었고 케이블의 업그레이드를 사치나 낭비라고 일축해버리기도 했다. 본지 14호의 특집에서도 여러 케이블에 대한 시청 리포트와 정보를 다룬 바 있지만 필자 자신도 접속 케이블이나 스피커 케이블을 교환한 뒤 음상의 역력한 변화를 경험한 적이 많았다. 예컨대 사용하는 케이블이 오디오기기와 매칭이 잘 되었을 때는 음의 밸런스가 알맞게 잡히고 분해능이 좋아진 듯 느껴지면서 음상의 초점이나 윤곽이 뚜렷해지며 때에 따라선 고역이 보다 매끄러워진다든가 저역이 풍성해지면서 다이내믹 레인지가 증가되는 듯한 느낌을 받곤 했다. 극단적인 얘기 같지만 이론적으로 충실히 만들어진 고급케이블을 썼을 때 음상

Naver Blog

순도가 다르면 음악도 달라진다. ACROLINK(아크로링크) 6N-A2200II

순도가 다르면 음악도 달라진다. 아크로링크 6N-A2200II 순도하면 떠오르는 것들, 마약, 금, 반도체, 색깔. 그러나, 이 케이블을 듣고 난다면 순도하면 아크로링크 (Acrolink)를 떠오르게 될 것이다. 물리적인 스펙의 순도 뿐만 아니라, 이 케이블이 들려주는 순하고 자연스런 음의 촉감은 분명 신호의 순도가 아닌 음악의 순수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초보자들에게 아크로링크는 생소한 케이블 회사 이름일 수도 있을 것이다. 중급사용자들에겐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이름일 수 있겠다. 아크로링크는 90년대초, 국내 오디오의 케이블 초기시장에서 커다란 명성을 얻었던 케이블, 아크로텍(Acrotec)의 새로운 이름이다. 아크로텍이 아크로링크라는 새이름으로 등장한 것은 지난해 11월이다. 90년대를 풍미했던 고순도 동선들의 모델들이 모두 신제품들로 교체되며 모델명들도 바뀌었고, 회사 이름도 새로이 변모했다. 변화의 가장 큰 핵심은 역시 소재의 변화이다. 이미 80년대말에 일

Naver Blog

ACROLINK 6N-A2050Ⅱ · 6N-A2200Ⅱ INTERCONNECT CABLE

ACROLINK 6N-A2050Ⅱ · 6N-A2200Ⅱ INTERCONNECT CABLE 그 동안 많은 종류의 오디오 케이블들을 섭렵했지만, 충격으로 다가왔던 초창기의 아크로텍의 6N선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순도 높은 동선만을 고집하며 몇 년 동안 매달리다가, 언제부턴가 순은선에 반해 또 그쪽으로 정신없이 쫒아가는 어리석은 행동을 지금도 반복하고 있다. 최근 오디오 노트 순은선의 늪에 빠져 있는 필자에게 아크로링크 케이블 2종이 시청용으로 전달되었다. 회사명이 아크로텍에서 아크로링크로 변경된 것을 설명서를 보고 나서야 알았는데, 오랬동안 본 케이블에 대해 무관심했던 탓이리라. 전 세계에서 6N과 그 이상의 고순도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회사는 일본의 니코 제련과 미츠비시제련 두 곳밖에는 없다고 한다. 아크로링크는 상기 두 회사가 제휴하여 분석하고 보증하는 6N이상의 선재를 제공받아 오디오용 케이블을 제작하는 세계 유일의 회사로 알려져 있다. 6N-A2050Ⅱ는 언밸런

Naver Blog

킴버 1120 및 AQ 아나콘다를 들어보고..

먼저 들으셨던 이봉태님께서 아나콘다를 빼기가 싫어서 발송이 늦어졌다고 사과하셨는데..꼽아보니 그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제 시스템은 스텔로 콤보와 AE-2조합인데 특별히 어느 대역이 출중하다거나 모자라지도 않은..중간 성적 정도의 성능을 가진 컴퍼넌트의 조합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방의 구조가 길다란 직사각형의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저역의 부밍이 있는 편입니다. 스피커를 뒤에서 약 1.7m, 옆으로 약 0.6m 띄우고(정확치는 않습니다.기억력이^^;), 토인은 약 20도 했으며, 큰 쿠션을 채운 사각틀 6개로 스피커 뒤 양쪽 코너 모서리를 완전히 가려두었고 나머지 방 코너는 전부 코너 흡음재를 달아놓는 등 손대기 이전보다 저역이 많이 줄어든 상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저역대가 사실보다 많게 들릴 수도 있는 환경으로 생각이 됩니다. 전면 유리창과 양측 벽면은 두꺼운 커튼이 쳐져 있어 고역대는 날리지 않고 차분합니다. 1.킴버 일단 전대역에서 고른 에너지 분포를 갖습

Naver Blog

태백산 더블런 드래곤.. 20일 지난 느낌들

태백산 더블 런(일명 태백산 드래곤)이 들어온지도 벌써 20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100시간 이상 에이징도 시켜봤고 이런 저런 케이블들과 간단한 비교도 해본 결과 조금씩 이 놈의 특징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쓰는 것이 사용기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간단하게 그 동안 느꼈던 소감들을 단편적으로 서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꽉 차는 무대 가장 큰 변화를 들라면 기존에 비해 무대가 꽉 차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재즈나 소편성의 실내악을 주로 듣다 보니 넓은 무대보다는 내 시야 안에 펼쳐지는 만큼의 부담되지 않는 크기의 무대를 선호하고 뒷벽을 뚫고 펼쳐지는 음의 향연보다는 적당한 위치로 스피커에서 뒤로 물러선 간결한 무대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기타 트리오의 연주를 예로 든다면 각각의 연주자들을 객석의 위치에서 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바로 내 코 앞에서 감상하는 것도 아닌 뮤지션들과 내가 몇 발자국 거리에 있으면서도 그들을 한

Naver Blog

킴버 1120 XLR 잠깐 시청기.

어제 킴버를 연결해 보았습니다. 단번에 느낀 놀라운 점은 "킴버"에서 저역의 양이 많다는 것입니다. 킴버가 고가품으로 올라가면 고역은 그대로 두고 저역이 좋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비교대상으로 들은 선은 제가 7년 넘게 사용해 온 샤크의 twinaxial puresilver 1m 였습니다. 이것도 은선 특유의 모난 성격없이 정보량과 대역밸런스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며 써왔는데..킴버와 비교하니 저역의 양감이 부족하고, 작은 차이이긴 하지만 초고역이 끝까지 뻗지 못함이 느껴집니다. 킴버 1120. 좋은 선이더군요. 예전에 사용해 본 KCAG와 KCTG와는 또다른 성격을 가진 것 같습니다. 전혀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들어본 것인데, 느낌상으로는 은선이 아닌 것 같네요. 제가 은선을 너무 오래 사용해 온 탓인지..기대했던 킴버 특유의 광채나는 화려한 고역을 두드러지게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자세한 소감은 아나콘다를 붙여보고 다시 쓰겠습니다. 차병진 (2003

Naver Blog

cv-6에서의 첫 느낌

오디오퀘스트사의 CV-6에 관심이 있는분들이 많군요.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 사용해본 케이블이라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오디오퀘스트를 알게된것은 한때 유명했던 아니 지금까지도 명케이블로 남아 있는 미드나잇을 처음 접해 보고입니다. 지금이야 단종 되고 없는 케이블 이지만.. 당시 미드나잇과 상급기 였던 드레곤으로 한참 그 진가를 날리고 있었던때 였조. 당시 상상할수 없는 금액 드래곤 m당 80만원 정도 할때 였으니. 그때 부터인지 오디오 퀘스트사의 케이블들을 동경해오며 오디오퀘스트사의 많은 케이블 들을 사용해 봤습니다. 그중 최근에 사용했던 CV-6 케이블에 관해 느낌점이나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오디오퀘스트사의 TYPE2, TYPE4, 슬레이터, 지금은 단종됬지만 미드나잇 , G2 등을 사용하면서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케이블이 CV-6 입니다. CV-6 는 보통의 둥근 모양의 케이블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내부를 살펴보면 뛰어난 물질로 구성된 뛰어난 심축과 세련된 구조를

Naver Blog

태백산 사용기

멀티탭/파워코드/태백산/타입4 중에서 먼저 태백산을 올려봅니다 이렇게 저렇게 하다 보니 이곳에서 공제하는 품목을 4가지 사용해 보았군요 가장 먼저 받은 것이 태백산입니다 익소스 6003을 사용하다가 태백산으로 바꾸었는데 이유는 6003이 너무나 평범하다고 할 까요 그런 이유였습니다 해서 웅열님께서 이야기 한 안개와 같은 저음을 듣고 싶어서 태백산의 안개를 맞이 하려고 하였지요. 여러가지 어려움끝에 태백산 도착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케블 하나 마련했다 싶어서 집에 가자마자 연결............. 제 스핔이 트라이 와이어링이라서 고역과 저역에 물리고 점퍼선으로 저역과 중역을 연결하였습니다. 앰프를 열받게 하고 이것 저것 준비한 후에 볼륨을 높이니 정말 괴로운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중역은 사라지고 고역은 소리를 박박 질러대고 4평 가까이 되는 제 방에서 도저히 볼륨을 올릴 수가 없었지요. 아! 잘못 샀나 보다. 웅렬님께 속았나 보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그래도 오됴를

Naver Blog

첫인상] 리버맨의 고딕

이번에 큰맘먹고 사고친 고딕을 이제 몇일 써본 느낌입니다. 아직 에이징도 더 되어야 하고 또 제가 정확하게 파악하기엔 짧은 시간이지만 간략하게 나마 적어보고자 합니다.( 비교는 오디오인 드림에서 공제했던 모니터 u1과 하려고 합니다. 둘다 모니터적인 음색을 표방하고 나온 제품이기 떄문입니다. 한마디로 케이블에 의한 음질의 변화를 최소화 한다는 취지에서 나온 제품이란 거지요. 케이블의 무존재화라 할까요? 모니터 u1은 억지로 모니터 적인 음색을 만드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반면 고딕은 있는 그대로의 소리를 모두 들려줍니다. 모니터u1을 사용 할 때는 퍼지는 듯 하면서 잔잔하게 남는 저음들을 u1은 깍아 먹고 고역대는 시원하게 표현을하여 깨끗하고 차갑고 건조한 듯한 모니터적인 음색을 만들어 내는 느낌이였고, 반면 고딕은 안들리던 낮은 저역부터 높은 고음, 잔잔하게 퍼지는 잔향 하나하나를 모두 표현해 내는 한마디로 케이블의 무존재화가 어떤 것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케이블인거 같습니다. 두

Naver Blog

오디오퀘스트,바로크,킴버 사용기

현재 기기에서 스피커 케이블 몇가지를 들었봤읍니다.허접하지만 느낌만 간단히 쓸게요 black & white. made in germany.. 앰프와 스피커 사면서 끼워달라고 해서 얻은 것입니다...미터당 2만원 정도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깊은 저음은 나지 않습니다. 고역도 그럭저럭입니다.....무대감이 잘 만들어지지 않더군요..바로 퇴출당했읍니다.현재 서브에 달려있읍니다.... 오디오 퀘스트 미드나잇플러스..BIWIREING 처음으로 바이와이어링 케이블을 구입했는것입니다...고역이 약간 잘린듯한 느낌이 듭니다....그러나 전체적인 발란스가 좋은것 같읍니다..음악이 음악 답게 들리는 편안한 음이 나옵니다...저역은 풍부한편입니다...현의 여운이 잘살아 있는 느낌이 듭니다. 피아노에선 약간 미흡합니다....고역이 잘려서 그런지 피아노는 경쾌하긴하나 또랑또랑한 면이 부족합니다.....그러나 편안한 맛이 정말 좋습니다.역쉬 바이와이어링인지 무대감도 좋은 편입니다.....뒤로 많이 물

Naver Blog

울트라링크 케이블

울트라링크 디스커버리는 언밸런스한 케이블의 가격을 극복한 모델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음질 역시 광대한 주파수 특성과 높은 다이나믹레인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대역이 자연스럽고 저음도 결코 부풀지 않는다. 하이파이와 AV 애호가에게 자신 있게 일청을 권할 만한 고순도의 모델이다. 울트라링크의 합리적인 정책은 북미의 판매량에서 말해주고 있는 듯하다. 하성훈 홈 시어터 보급에 의한 파장이 케이블의 영역에마저 미치고 있다.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케이블 가격은 모델에 따라서 크게는 수십 배를 넘나들고 있다. 표면적으로만 보자면 스피커나 기타 앰프류에서 볼 수 있는 원료의 차이에 의한 그레이드의 차이에 비해 케이블의 가격 책정은 다소 설득력이 미흡하다는 것이 보편적인 의견이었다. 자연히 다수의 젊은 AV 애호가들은 실리성을 염두에 두고 제품 구매를 생각하기 마련. 이러한 기호에 맞는 케이블의 출시를 기다렸던 바 울트라링크를 시청하게 되었다. 물론 낮은 가격이란 많은 판매량이라는 불투명한 결과를

Naver Blog

인터커넥터

도체는 세 개의 0.22제곱 미터 면적의 고순도 동선을 꼬아서 표피 효과를 최대한 제거한 구조다. 금도금 단자를 사용하고 있으며 각각의 도체는 알루미늄 재질의 호일로 차폐되어 있어 RF 노이즈 등을 줄이는 등의 순도를 높이고 있다. 저역의 양감이 풍부하고 화사한 고역을 느끼게해주는 사운드를 느낄 수 있었다. 전대역에 걸쳐 가지런하고 안정된 무게 중심을 느끼게 해준다. 재즈 연주에서도 각 악기의 개성을 표출하는 분명하고 명확한 음상을 제시하며 일종의 윤기가 흐르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광대하지는 않지만 3차원 입체 음장을 제시하는 실력도 수준급. 여성 보컬에서의 중역은 도톰한 느낌을 주는, 편하고 기분 좋 은 재생이 느껴진다. 관악은 적당한 엣지를 주고 있지만 스트레스를 주는 음은 아니며, 홀의 공간감의 표현도 뛰어나다. 어떠한 장르의 음악을 들어도 기분 좋은 윤기가 흐르고 있으며, 고역의 뻗침성이 좋고 찰기 있는 음을 표현하는 표정도 능숙하다. 한마디로 차분하고 바탕이 흔들리지 않는

Naver Blog

스피커케이블 13모델

오디오 케이블들은 예전에는 전파상 전깃줄로부터 시작해서 지 금은 웬만한 자동차 한 대 값을 호가하는 최고급 케이블까지 참으로 그 종류와 제조 방법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 이 유통되고 있다. 사실 케이블도 인터커넥터, 디지털 케 이블, 스피커 케이블 등 사용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는데 오디오 애호가들께서는 자신들의 경험이나 외지 에서의 평가 등을 참고로 하여 선택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안다. 그중에서도 Garbage in Garbage Out 논리에 입 각하여 소스에서부터 케이블을 선별하는 분이나 10% 투 자론(?)에 입각하여 전체 시스템에 최소 10%는 케이블에 투 자를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시달리는 분들도 계시고, 여타의 오디오 컴포넌트들과는 다르게 자작이 비교적 용이한 이점을 살려서 나만의 케이블을 자작하고 있는 분들도 계실 터이고, 평생 케이블 사용론에 따라 한번 사면 가장 오래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가급적 좋은 것을 장만하는 것이 좋다는 주장 등, 나름대로의 논

Naver Blog

audioquest -Python-

아마존, 아나콘다, 파이톤(Python) 오디오퀘스트의 세번째 제품이다. 바하음향에서 70만원에 구입했으며 소리 경향은 묵직하며 배경이 넓어지고 생동감보다는 좀 더 음악적입니다.

Naver Blog

반덴헐 파워케이블

두종류의 파워선이 있는것같습니다...(BS HYBRID가 더 있기는한데) 소스용 The MAINSSERVER HYBRID : 8.0mm, 6 Ampere shielded low noise AC power cable with Hybrid conductors 2x(0.754 mm² / AWG 18.4); Ground: (0.754 mm² / AWG 18.4) 파워용 The MAINSSTREAM HYBRID : 15mm heavy 16 Ampere shielded low noise AC power cable with Hybrid conductors 2x(1.69 mm² / ~AWG 15); Ground: (1.69 mm² / ~AWG 15 JTA에서 50만원에 판매하는 '종의반란'이란 선재가 이것으로 추측됩니다. 오디곤을 찾아보니까...129달러에 판매하는 분이 있어서.. 눈길이 가는데.. 혹시나 이 파워선은 어떤지 써보신분이 있나요...^^;; http://www.vandenhul.co

Naver Blog

QED Silver Anniversary 스피커 케이블 사용기

오디오 시스템 구성 CDP : cyrus CD6 앰프 : cyrus8 스피커 : Epos M12.2 인터커넥터 : QED SILVER SPIRAL QED Silver Anniversary와 IXOS 613 Superstrand 스피커 케이블 비교 사용 1) IXOS 613 Superstrand 는 한쪽만 QED사의 AirLock 바나나 단자 처리 2) QED Silver Anniversary 는 한쪽만 일반 말굽 단자 처리 케이블에 대한 논쟁은 많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케이블간에도 수준 차이(가격 차이 만큼 성능이 크게 차이나지 않음)가 있다고 생각되며 선재의 종류(동, 은, 동에 은도금)에 따라 각각 다른 느낌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경험하였습니다 몇가지 케이블 제품만을 사용해 보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격대비 성능이 가장 우수하다고 오디오샵에서 주장하는 케이블 두 종류를 구입하여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cyrus8 인티앰프의 스피커 케이블은 BFA단자로 연결하기 때문에 두개의 스피커 케이

Naver Blog

샤크인터선(SNF10011 / SP1808 T26CX)사용기

최재웅님의 시청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기성품만이 갖고 있는 힘과 기백, 그리고 여유로움을 느꼈습니다. 그 동안 여러 곳에서 유명 케이블로 자작한 인터를 접했지만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평범한 사운드였거나 착색의 정도가 심해 특정주파수대에서 음이 흔들리는 기교한 현상도 겪은 터라 이번에 수입상에서 받은 샤크 케이블도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십여년 전 수입상에 근무하면서 샤크 케이블을 처음 접하고 놀랐던 기억이 이번 제품을 접하면서 다시 새롭게 생각났습니다. "아! 그랬었지..." 그러고 보니 "악세사리클럽"이란 브랜드로 제가 처음 창업했을 때 주 품목이 샤크였던 것이 생각나지 않았던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너무 정신없이 살았나?........ 기억을 더듬어보니 SP1808 T26CX의 형번은 조금 바뀌었지만 당시 그물 옷 입혀서 45만원에 판매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수입상에 재차 가격을 확인했지만 정확한 현재 가

Naver Blog

Neotech의 NA-12165 인터선

※ 하이엔드(?) 케이블 소개 좋은 선재란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에게 친숙한 용어가 되어버린 OCC(Ohno Continuous Casting process)는 치바공업 대학의 오오노 아쓰미 교수에 의하고 개발되어 오랫동안 도체 소재 제조의 최첨단 기술으로서 폭넓게 세계에 인지되어 왔습니다. 특히나 오디오관련 부분에 있어서는 기존의 TPC(Tough Pitch Copper), OFC(Oxyen Free Copper), LC-OFC(Linear Crystal-OFC)의 뒤를 이어 도체 자체의 결정화 구조를 개선시킴으로써 우수한 물성과 높은 순도는 물론 뛰어난 음질 및 화질 전송력을 갖추고 있어서 최고급 하이엔드 케이블의 주 소재로 활용되어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케이블의 소재로 많이 쓰이는 동 도체는 순도가 높고, 물성 특성이 우수하여도 경년 변화에 따른 표면의 산화를 피할 수 없게 됩니다. 더구나 동 도체의 표면에 형성되는 산화동의 경우 반도체적인 성향을 띠게 되어 신호 전송의 특성

Naver Blog

케이블 비청회 후기

우선 비청회 장소와 맛난 음식을 대접해주신 동현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애써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제가 준비했어야하는건데.. 점식식사와 딸기를 먹으면서 켚님의 KEF시리즈의 얘기두 듣고 좋은 시간을 보냈더랬습니다. 나중에 현욱님이 오셔서 본격적으로 비청회를 가졌구요. 비청회 케이블은 인터케이블은 FA-220(밸런스), NA-12165(네오텍), 블랙,화이트(언밸런스)(자작제품),정체불명 케이블(언밸런스)였습니다. 스피커 케이블은 NS-1965, 레가케이블, 후루가와 뮤-S1이였습니다. 시스템 구성은 세타 데이터 베이직2->(에버그린플러스 디지털케이블)->DP-300, 리비도마크3이였구요. 언밸런스와 밸런스 인터케이블간의 비교는 조금 무의미한것도 있고 해서 잠시 비교를 해보았으나 나중에 FA-220 과 네오텍 케이블 위주로 들어봤습니다. FA-220은 고역이 약간 롤오프되는 경향이 있었고, 전체적으로 차분하니 안정되기는 했으나 약간 답답한 면이 있었습니다. 반면에 네오텍은 전체

Naver Blog

각 파워케이블 의 기본적 성향.

-Elrod EPS 2 Signature. 현재 사용중인. 케이블 입니다. 중립적 성향과. 대역밸런스가 잘 잡혀 있는 케이블 입니다. 케이블의 성향이 그대로 소리에 반영되는 타입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고 넓은 스케일이 장점 인것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선 심심한 소리에 심지가 없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EPS 2 Signature 는 소스용으로 EPS 3 Signature 는 파워용으로 사용 합니다. 요즘은 신형이 나왔다는군요. -NBS Monitor 0 이케이블을 소스에 사용시. 굵은 터치감과 힘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넓고 깊은 소리를 만들어내는 특기도 상당 합니다. 음의 여운을느낀 다든지. 가녀리고 분위기쪽 으로 흐르는 것과는 상반 됩니다. 소스에 그리 많이 사용 치는 않고 거의 파워쪽에 사용치 않나? 하는 생각 입니다. 좋은 케이블중 하나입니다. -XLO Limited Edition. 소스에 사용 하기엔 최상의 케이블 이 아닌가 싶네요. 적당한 온기와. 기분 좋은 부풀

Naver Blog

파워케이블(킴버,XLO,고딕)

경험이 많지 않아서 케이블의 특성을 무어라 딱 요약하기가 불가한것같아 지금까지 재미있게 느꼈던 저의 경험을 느낀그대로 가감없이 올려봅니다.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좋겠구요, 결정에 혹시 도움이 되신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몇년전 국산 중고오디오로 처음 오디오를 시작하던때 샾주인이 "이거 영국제 파워코드인데 이걸로 드릴께요" 라고 생색을 내더군요. 저는 "원래 파워코드가 분실되어 줄수 없으니까 괜한 생색을 내는군" 하고 사부께 여쭈오니. 사부께서 하시는 말씀 "파워코드도 중요하다!" 영국제라지만 영국제 막선이었으니 음질에 끼치는 영향은 미비했으리라. 그로부터 몇년후 오디오플러스 파워케이블을 소개받아 앰프에 끼우는 순간 귀에띄게 증가되는 해상력에 놀라 파워케이블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바있다. 이유인즉슨 양질의 전원을 공급하니 소리가 좋아질수밖에 없다는 것. 불과 2미터 정도의 전선을 바꾸었는데 양질의 전원이 공급된다는데 의문이 갔으나 더 좋게 들리는데 어찌하겠는가. 카다스나 JPS등의 고급파

Naver Blog

추천 파워코드 Kimber XLO EEL

케이블의 교체에 따른 음질의 변화의 유무에 대해서 주장이 엇갈리던 시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거의 대부분의 유저들이 케이블의 유용론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수 십여가지의 케이블을 교체하면서 얻어진 것은 각 제조회사마다 성향이 틀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마도 각 회사별로 추구하는 음의 튜닝에 따른 영향이겠지요. 이야기가 엉뚱한 곳으로 새었군요. 답변 주시는 분이 없어 부족하지만 제가 답변 드립니다. 지금까지 써보았던 파워코드 중에 30만원 안쪽에서 인상이 남는 파워코드는 Kimber PK-10, XLO Reference Type 10A, EEL Reference 이었습니다. 물론 NBS의 모니터 시리즈나 클래식 시리즈, PAD 프로테우스와 같은 고가의 파워코드가 좋은 것은 사실이나 2000만원 안쪽의 시스템에서의 파워코드는 20~30만원 전후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Kimber PK-10은 굵기가 꽤 두꺼운 것으로 전체적으로 맑고 단정한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대역밸런

Naver Blog

reference2 typ10A 파워코드

히피동 이후에 참 오랫만에 리뷰를 써보는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오디오를 잊다가 다시 시작을 하였읍니다. 제가 한참 오디오를 할때 당시에는 파워케이블의 소중함을 그다지 크게 부각되던 시기는 아니라는 점 먼저 말씀 드립니다. 물론 그당시도 카다스니 수퍼컨덕터(JPS)나 크렐이나 마크 등의 기기에는 캐롤선재로 추정되는 굵직한 전원케이블이 있긴 하였지만.. 기기자체와 인터커넥터..스피커 케이블,,룸튜닝,,액서서리들(BDR 등)만 사용했었읍니다..아..차폐트랜스 류는 거의 다 써본것 같습니다. 오디오에서 전원의 중요성은 두번말하면 10번 죽이는 겁니다.. 깨끝하고 안정적인 전원은 기기자체의 소리를 업그레이드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은 사실 입니다.. 다시 오디오를 하면서 놀란것은..그당시에도 사치라고 생각했던 전원케이블에 대한 투자가 당연시 되는 것이 놀라왔고...멀티탭 전원 케이블 등은..당연시 되는 액서서리..라는 것이 놀라왔읍니다. 저 역시도 시스템을 마련한 후에..무언지 모를..부

Naver Blog

레퍼런스2 type 10a 와 실텍 spo-18 전원케이블 사용기.....

막상 사용기를 쓸려하니 두서없는 글이 될까 좀 두렵습니다. 저에 주관적인 입장에서 몇자 적어볼까합니다. 시스템은 크렐 kav 300i 와 아캄 cd23 ,스피커는 소너스파베르 그랜드피아노 홈,콘체르티노를 사용중입니다. 익소스 100x.03 언발란스,킴버 8tc(양쪽모두wbt 0645단자처리)싱글 스피커케이블을 사용 중입니다. 시스템에 다운그레이드로 케이블에 신경을 좀 쓸 생각으로 우선 스피커케이블을 울트라 12 바이를 구입해 콘체르티노에 물렸습니다.(홈 시리즈는 바이지원이 안됨.그리고 그랜드피아노는 사용중이지 않음) 이곳 JTA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중이더군요. 저는 장터에서 중고로 수입정품을 구입했습니다. 먼저 울트라12에 대한 저에 생각입니다. 스피커에 끼워져있는 점퍼핀에 8tc를 쓸때도 그렇게 불만이 없었는데(가격 대비상 좋은 케이블이라 생각됩니다)울트라12 바이를 물리고 자주 듣는 포플레이에 cd를 걸었습니다. 처음 듣는 느낌이 역시 한수 위구나 하는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Naver Blog

AN-VX-30 ,레퍼런스 IT-1 ,레퍼런스 type 10 A 청취소감.

안녕하십니까? 일산화정 사는 이종엽 입니다. 조이투오디오 박사장님 께서 대여 해주신 케이블 몇종 청취소감 을 밝히고자 합니다. 10 월 중순께 받아 오늘까지 거의 보름간의 청취 테스트 에서 느낀점은 ,우선 각 케이블 마다 고유의 색깔 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물론 각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소리가 가늘다, 두껍다,또는 소리가 여리다 ,강하고 억세다,등등 여러가지 표현이 있을 수 있을것 입니다.그러므로 이 글이 누구에게나 동감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성질의 표현은 아님을 밝혀두며 저의 주관적인 느낌을 몇자 적어봅니다. 1. JTA-REFERENCE IT- 1 인터커넥터 : 전체적 밸런스가 상당히 우수합니다.소리도 두툼하게 나옵니다.오디오적 쾌감을 느끼게 하진 않으나 음악적 쾌감은 상당하다는것이 첫 느낍입니다. 소리 입자가 서로 나서지 않으며 중고역 저역 이 상호 보완적으로 융화 하려는듯 느껴집니다.전체적으로 소리에 윤기는 없읍니다.밀도감도 그다지 뛰어나진 않고 분해능력 과 해상도

Naver Blog

Reference2 Type 10A 파워케이블 사용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헌입니다. Reference2 Type 10A 파워케이블을 사용해 보고서 정말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느낌을 몇자 정리해보았습니다. ( 제가 워낙 잘 모르는 관계로 다르게 들으신 분들께는 양해를 구합니다. 말씀드린대로 정말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 잘 사용하던 트랜스포트와 컨버터를 교체한후 전원케이블을 업그레이 하기 위해 여기 저기 물색을 해보다가 Rerence2 Type 10A 케이블(슈터 커넥터 마감) 을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두개를 각각 트랜스포트와 컨버터에 연결한후 기대를 가지고 음악을 듣는 순간 허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약간 고역대가 맑아진다는 느낌뿐, 정말 아무런 변화가 없더군요. 아무리 에이징이 된다 해도 이런 기본 경향이 바뀔까 싶었지만, 그래도 그전에 다른 케이블에서 극적인 변화를 본적이 있어서 그냥 켜놓은상태로 며칠간 잊어버리기로 했었습니다. 삼일쯤 지난후에 다시한번 시간을 내어 듣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제법 대역폭도 늘

Naver Blog

audionote 인터커넥터 AN-VX, AN-VX 30 사용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종헌입니다. audionote의 AN-VX, AN-VX 30 을 사용해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기존 사용하던 인터커넥터는 한동안 말씀이 많던 "S" 사의 ST-48B 입니다. 고전음악뿐 아니라 잡다하게 음악을 듣기 때문에 고운 경향의 SQ-28 보다는 어딘지 약간 거친느낌의 ST-48B가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 잘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처음 AN-VX 를 보았을때는 생긴 모양이 가늘고 게다가 너무 흐느적 거리기 까지 해서 어딘지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외국 오디오 사이트나 포럼들에서는 아주 좋은 인터선으로 인정해주는 케이블이라서 궁금증을 못이기고 밸런스타입으로 사장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직접보니 가볍기도 하고 외피도 그렇고 또한 그 흐느적 거리는 모양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단 컨버터와 프리 사이에 밸런스 타입으로 연결하고 음악을 트는 순간 정말 맑고 깨끗한 무대가 그야말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대역이 어떻다, 경향이 어떻다

Naver Blog

메인스트림을 듣고서..

반델헐에서 나온 메인스트림 파워케이블의 시청 소감입니다. 먼저 외향은 고급스런 황금빛 색깔로 두께가 상당합니다. 단자는 플러그쪽은 메르텐이고 ICE는 마린코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먼저 엄청난 광역대을 자랑합니다. 선명한 고역, 탄력있는 저음으로 바꾸었을 때 변화의 느낌이 굉장히 큽니다. 음이 다이내믹하고 밝은 성향입니다. 그렇다고 거친 소리는 결코 아닙니다. 굳이 흠을 잡자면 부드러운 면이 다소 부족하다고나 할까요? 물론 제가 워낙 부드러운 소리를 좋아하는 지라 개인적인 느낌을 수도 있습니다. 파워케이블로 변화를 느끼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케이블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그 변화는 긍정적인 쪽으로 입니다.

Naver Blog

VanDenHul 메인스트림 파워코드 사용기

"전기"라는 물리적현상은 형태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특성이 마치 하얀 캔버스지 같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십 킬로미터를 달려온 전기가 거실의 벽체 콘센트앞에서 색다른 파워코드를 만나면서 파워코드의 색채에 따라 물들어 앰프로 유입되고 결국 그 색채가 스피커로 흘러나오니 말이다. 실상 가볍게 생각해서는.. 굵고 순도좋은 재료들을 사용한 파워코드를 사용했을 때, 단순히 앰프에 양질의 전기를 공급해서 다이내믹스나 출력이 좋아질거라는 생각은 해도 고,중,저역의 특성들이 달라질 거라는 생각에는 미치지 못한다. 전기전문가가 아닌이상 본인도 이 점은 참 궁금해 하는 테마다. 이번에 구입한 [VanDenHul 메인스트림 파워코드] 는 유럽에서 발간하는 What Hifi 2004년 송년호에서 동가격대의 케이블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으며, 이미 그 전에도 몇차례 수상한 이력이 있지만 비싼가격은 항상 부담으로 지적돼 왔었다. "한층 다듬어지고 성숙한 소리이다. 소리는 더 섬세하며, 맑고 , 악기와

Naver Blog

[펌] Wireworld Polaris Ⅲ

출처 연지네 집|연지 와이어월드사의 과거 라인업 인터커넥트로는 1200$짜리 골든이클립스 Ⅲ이 있고, 그 하급기로 800$짜리 실버이클립스 Ⅲ이 출시되어 있는 듯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의 그레이드로 60만원대 초반에 팔리는 이클립스 Ⅲ이 있는데, 지금 리뷰하는 폴라리스 Ⅲ은 그보다 한단계 아래의 케이블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 와이어월드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5세대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그 제품들에 대한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폴라리스 3의 포장을 보면 과연 고가의 케이블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인데, 그래도 뒷면을 보면 케이블의 구조에 대해 충실하게 표시해 놓은게 마음에 듭니다. 폴리프로필렌 봉 위에 동선을 감고 테플론으로 씌운 후 다시 감는 식으로 만든 케이블인데, 나온 지 꽤 오래 된 제품이지만 신선한 모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이런 구조를 못봤으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외관은 예전에 봤던 오디오플란의 S 파워케이블이 생각납니다

Naver Blog

[펌] Power Cable에 대한 보고서 (1부)

출처 연지네 집|연지 오디오 기기에 전원을 공급하는 케이블, 즉 파워 케이블이 소리를 분명히 변화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러나 파워케이블에 의한 소리 변화는 인터커넥트 케이블과는 꽤나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었고, 그러한 것에 대해 나는 무언가 이상적인 소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파워케이블의 효능에 대해 계측론을 적용하며 의심을 가지거나 한 것은 아니었고, 단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생소한 영역에 대한 어려움이었다고 말하면 적합할 것 같다. 한동안 나는 파워케이블을 교체하지 못하는 기기들을 사용했었고, 그것은 어쨌든 나 자신을 파워케이블에 대한 직접적인 고민에서 먼 위치에 놓이게 해 주었다. 그러나 그런 상태가 지속되지는 않았고, 결국 나는 파워케이블 고민을 해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 또 다른 시스템 개선의 여지를 제공해 주는 것이기도 했다. 물론 그 전에도 나는 또 다른 고민의 여지를 가지고 있었다. 파워케이블

Naver Blog

중역을 보완하는 파워,인터 케이블

꽤 오랜 시행착오끝에 이제는 바꿈질을 좀 멈추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청취공간과 취양을 고려했을 때 그나마 현재 조합이 이제까지 제가 사용했던 조합중에서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는 레드로즈뮤직R3 스피커에 소닉크레프트 마일스톤 인티를 물려듣고 있으며 스피커케이블로 레드로즈뮤직336케이블 인터로는 첼로스트링, 파워코드는 5만원짜리 자작코드입니다. 스피커는 제 시스템에서 최장수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아마 꽤 오래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스피커에 앰프를 많이 물려봤는데 지금 사용하는 인티의 세내배 되는 가격의 앰프들도 다 방출되었으나 마일스톤 인티에서 타협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용한 앰프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듭니다. 현재 소리에서 약간만 보완이 되었으면하는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중역대가 좀 건조하고 여위게 들리며 고역에 윤기가 부족합니다. 위 현상을 보완하고자 진동받침 악세사리를 이것저것 사용해 보았는데 별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를 않네요. 지금은 그냥

Naver Blog

10만원대 인터커넥트들 (1)

안타깝게도 네이버 블로그에는 HTML이 안 듣는다. 그런고로 사진 기재는 여기서는 생략... (다른 데도 올렸음; ) - 들어가며 - 내 오디오관은 적어도 메인 시스템의 경우 음반 신호의 것을 최대한 왜곡 없이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음반에 있는 소리를 그대로 뽑아낼 수 있다면 진정으로 모든 음반을 즐겁게 들을 수 있을 것이며, 연주자의 혼이나 의지 또한 그만큼 잘 전달될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준만을 엄격하게 적용한다면 오디오를 하는 게 어려워지는 측면도 많다. 나는 이러한 기준에 최대한 부합한다고 생각되는 것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아주 많은 음반들은 녹음이 나쁘고, 그럴 경우 녹음이 나쁜 것이 극도의 불만으로 작용할 때가 많다. 그렇기에 어떨 때는 이건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음악을 즐겁게 듣는 데는 음악적인 착색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이 들고 있을 무렵 나는 다시 한번 10만원대의 여러 인터커넥트들에 대해 접근해보게 되었다.

Naver Blog

QED Silver Anniversary 스피커 케이블 사용기

오디오 시스템 구성 CDP : cyrus CD6 앰프 : cyrus8 스피커 : Epos M12.2 인터커넥터 : QED SILVER SPIRAL QED Silver Anniversary와 IXOS 613 Superstrand 스피커 케이블 비교 사용 1) IXOS 613 Superstrand 는 한쪽만 QED사의 AirLock 바나나 단자 처리 2) QED Silver Anniversary 는 한쪽만 일반 말굽 단자 처리 케이블에 대한 논쟁은 많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케이블간에도 수준 차이(가격 차이 만큼 성능이 크게 차이나지 않음)가 있다고 생각되며 선재의 종류(동, 은, 동에 은도금)에 따라 각각 다른 느낌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경험하였습니다 몇가지 케이블 제품만을 사용해 보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격대비 성능이 가장 우수하다고 오디오샵에서 주장하는 케이블 두 종류를 구입하여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cyrus8 인티앰프의 스피커 케이블은 BFA단자로 연결하기 때문에 두개의 스피커 케이

Naver Blog

FA-13s 무납땜 밸런스 케이블 사용기

지금껏 많은 케이블을 사용해보며 느낀것은 전파상에서 파는 일명 막선이라 불리는 케이블과 비교시 분명히 달라지는것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줄 한가닥이 마치 등가교환의 법칙을 증명하듯 무엇인가를 얻으면 무엇인가를 잃는게 있었다. 질감을 살리면 해상도와 디테일이 죽고, 반대의 경우엔 고역이 경질로 변하고 차가워져 고막의 통증을 호소하게 되고 말았던 것이다. 물론 몇백만원대이상의 케이블을 사용한다면 만족할만한 균형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쥐꼬리만한 월급 한두푼 모아 오디 오 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에게는 그저 꿈일뿐이다.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여기저기서 새로운 파워케이블이 소개되고 또 사라지고 있다. 마치 이 제품만은 지금까지의 모든 단점을 보완하고 이 케이블만 들어가면 시스템이 완벽하게 변하리라는 과장된 선전문구에 현혹된 사용자들은 지갑을 툴툴털어 자청해서 마루타가 되기도 한다. 본인도 마찬가지지만 알면서도 매번 당하는 건 오디오를 취미로 하는 이들의 대부분의 공통점이 아닐까 싶다.

Naver Blog

후루텍 케이블 시청기

허영진님이 제작하는 후루텍 FA13S 밸런스, 언밸런스, FP3TS862 선재의 파워 케이블을 들어보았습니다. 우선 FA13S 인터케이블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리버맨 제작분은 들어보지 않아서 허영진님이 자랑하는 무납땜 방식과 리버맨에서 자랑하는 옆벽붙이기 납땜의 차이를 비교하긴 어렵고요 일단 절대적인 음질의 관점에서 거의 유명메이커 100만원대에 육박하는 음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FS13S 인터케이블은 특히 앰프와 소스 그리고 스피커 케이블이나 파워케이블의 수준이 올라갈수록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인터 케이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의미는 기본적인 성능이 높고 특이성향이 거의 없으며 정보량을 있는 그대로 내보내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하이피델리티의 신호가 들어오면 그대로 하이피델리티를 느낄 수 있고 원래 소스가 좋지 않으면 나쁜 점도 그대로 내보내는 정직한 성격이라는 의미입니다. 전체적인 음질 특성은 한마디로 하이피델리티 즉 고 충실도입니다. 주파수레인지 감은 아주 넓습니다. 위 아래

Naver Blog

워밍업, 인터선 매칭, 단자 죄기

나소텍의 쉴드 안된 인터선은 좋고 쉴드된건 좀 떨어지고, 이 언쉴딩 인터와 나무플러그 파워코드의 궁합이 좋더라는 얘긴 아래서 했는데... 이 인터선은 해상도 투명도 스피드 음상 및 음장 형성능력에서 가격불문 최상위급에 들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외관은 면 피복으로 싸여 흐늘흐늘하고 WBT넥스트젠 단자도 값은 제일 비싼놈이 가볍고 얇아서 비싼태가 나진 않지만... 검청 레퍼런스 시스템은 그랜드 마에스트로 스피커를 필두로한 메인 시스템은 아니고 선 교체 비교하기 쉽도록 서브 시스템을 시청실로 옮겨와 구성한 시스템이다. CDP는 마이크로메가 스테이지6, 프리는 구형 포논, 파워는 회로개조 CF2001, 스피커는 에메랄드 이다. 크리스탈 차폐트랜스, 우남일 파워코드, 피카소 멀티탭은 전과 동일. 그리고 파르테논+세라믹볼 받침, 폴리크리스탈 콘을 사용했다. 에메랄드 스피커는 메에랄드펄 화강석으로 만든 순 석재 스피커로서 6.5"시어스 엑셀 마그네슘 우퍼와 밀레니엄 트위터, 네트워크에

Naver Blog

받침대 사용기(흑단, 나무판, 자기부상)

일전에 CDP위에 나무토막을 올려놓으니 소리가 달라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당시에는 하도 황당한 일이라 생각되어 게시판에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저만의 착각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었는데... 하지만 이미 그 당시에도 벌써 그런 것을 많이 경험 하신 분들이 많았고, 기기와 액세서리의 진동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무받침대 그리고 흑단 오디오 받침대로 나무에 대한 관심이 얼마전 부터 다시 일어났습니다. 저의 시스템에서 가지고 있는 불만… 상대적으로 중역이 엷은 것을 해결해보고자 나무의 진동을 이용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사용하고 있던 액세서리중에서 불가피한 것만 빼고 모두 제거 하였습니다. 액세서리를 제거 함으로서 그동안 잃어버렸던 소리의 굵기를 일부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액세서리는 소리가 약간 가늘어지긴 하지만 오디오적인 쾌감이 너무 크기 때문에 뺐다 끼웠다를 수없이 반복한 것도 있었습니다. 액세서리들은 각기자기의 특성이 있는 것으로 지금이

Naver Blog

흑단 사용기

흑단판이 들어온지 2주가 되었다. 지금 사용중인 뮤직툴스 랙은 마음에 드는 점이 많지만 굳이 단점이라면 상판 크기가 제한되어 있어서 좀더 큰 크기의 기계를 올려 놓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마음에 드는 턴테이블이 눈에 띄어도 상판 위에 올라갈 수가 없어 포기한 적이있다. 또 한가지는 상판이 유리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3중 유리 사이에 필름 코팅이 되어있어 두드리면 유리라기 보다는 돌처럼 단단하지만 그래도 약간은 신경이 쓰인다. "저 위에 적당한 나무를 올려 놓으면 좋을텐데..." 오랫동안 생각해 왔었다. 그러던 차에 흑단판의 소식이 들려 왔다. 오케~ 이거다 싶어 50*60cm 의 넉넉한 사이즈로 한개 들여 놓았다. 턴테이블 밑에 설치를 하니 모양도 그럴싸한게 마음에 들었다. 모양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음질... 좋은 악세사리를 들여 놓았을때 느끼는 것은 무엇,무엇이 개선되었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와~ 좋다! 라는 느낌이 오는 것이다. 흑단 판이 그러했다. 무어라 할 수 없

Naver Blog

리버맨오디오 Massai마사이 스피커케이블

[RivermanAudio “Massai 마사이” 스피커케이블 사용기] Furutech후루텍을 보노라면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인 Lexus가 연상된다. 벤츠, 아우디, BMW 를 따라잡기 위해 피나는 기술력을 쏟아 부어 무결점 지향의 자동차를 생산해 내려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Lexus! 고립된 섬나라인들의 소심하고 다소 변태적인 기질이 오히려 호방하지만 허술한 대륙인들의 손재주로는 탄생할 수 없는 제품들을 생산해 내는 근성적 모티브인지도 모르겠다. 오디오케이블 분야에서.. Furutech후루텍 역시 이러한 무결점 지향의 영역을 개척해 가려 부단히 연구하고, 노하우를 축적해 가는 브랜드가 아닌가 싶다. 이번에 사용해 본 Massai마사이 스피커케이블은 Furutech후루텍과 리버맨오디오의 기술력이 어우러져 개발된 제품으로서 2005년 상반기 리버맨오디오의 주력모델로 예상되어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기사용자들에 의해 밝혀진 마사이케이블의 충분한 에이징타임이라고 볼 수 있는 150

Naver Blog

리버맨 마사이 스피커 케이블

케이블에 대한 시청기는 항상 조심스럽다. 능동적으로 무엇을 만들어내는 놈이 아니라 수동적인 놈이기 때문에 자칫 액티브 기기들의 특성을 케이블의 특성으로 오인하거나 독특한 착색을 좋은 것으로 착각하거나 우연한 매칭의 성공에 들떠서 그것으로 케이블의 우수성을 단언하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케이블에 대한 평가는 시스템의 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주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를 감지하여 비판적인 기준에서 냉철하게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가끔 그런 비판적 의식을 마비시키는 굉장한 놈이 나타나면 나도모르게 흥분하여 마구 칭찬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마사이 스피커 케이블을 들으면서 그런 충동을 강하게 느꼈지만 되도록 흥분에 휩쓸리지 않도록 애썼다. 거의 3주 동안 이것 저것 매칭시켜 가면서 로듐 바나나, 로듐 말굽 단자의 마사이 케이블을 들은 결과 이 케이블의 특징을 몇마디로 정의하자면 전대역이 선명하고 투명하고 단단하고 힘있는 소리면서 박상화님의 호언장담대로 자신의 흔적을 싹 지워버릴

Naver Blog

[펌] Cable 정리

출처 Step, Once more...|예나아빠 1.Nordost Blue Heaven- 노도스트 케이블의 프리미엄 라인 중 가장 싸다. 중고역이 살아 있고 색채감을 강조하여 내부 디테일은 약간 손해 볼 수 있고, 음색 밸런스가 위 대역에서 살짝 잘린 듯하지만, 이 가격대에서는 보기 드물게 스피드와 개방감을 가지고 있다. 엔트리 레벨 시스템에 쓰기 정말 좋은 케이블. 시스템 전체 예산이 200만원 정도면 이 케이블 선택은 당연. 외양의 색깔은 명칭처럼 파란 하늘색. Red Dawn- 블루 헤븐의 바로 위 급수의 케이블. 하이엔드 케이블이라 불러도 좋은 정도의 해상도와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착색이 없고, 전 대역에 걸쳐 높은 정보량의 소리를 들려준다. 시스템 전체예산이 500만원 정도 이상이면 이 케이블의 선택은 좋아 보인다. 정전형 스피커(쿼드 ESL 63 등등)에 매칭이 참 좋다. 외양의 색깔은 명칭처럼 새벽이 밝아 오는 무렵의 색상인 빨간 색. SPM Referenc

Naver Blog

마사이 파워코드 시청기

'선생님 전에 듣던 소리와는 다른데요? 전에는 고역이 아주 칼같이 선명하게 나왔던것 같은데 고역이 많이 부드러워지면서 나올소리는 다 나오는 느낌이 듭니다만...' 어쩌다 한번씩 집에 놀러오는 모 오디오파일의 감상평이다. 나 자신은 그리 취향이 바뀌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왜 칼날같은 고역이 부드러워 졌을까? 생각해 보니 저역의 부밍을 해결한 것과 관련이 있는것 같다. 전에는 방의 공진에 의한 저역의 부밍때문에 무조건 저역이 적게 나오고 고역의 에너지를 강조하는 케이블로만 연결하여 많은 저역에 대항하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다 보니 고역이 필요 이상 세게 나왔던 것이다. 그러나 케이블링이나 소소한 흡음성 튜닝도구로 저역을 조절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절감하고 패시브 바이앰핑 하면서 그래픽 이퀄라이저를 도입하여 저역쪽만 이퀄라이저를 거치도록 하고 반음 단위로 음정이 변하는 테스트 시그날을 들으면서 최대한 평탄하게 되도록 저음의 양을 조절하였다. 고역은 해상력이나 투명도의 손상을 막기 위해 이퀄라

Naver Blog

깜짝, TOSLINK 경험기 (하이엔드 TOSLINK)

February 14th, 2005 by hifinet 문한주([email protected]) 2004-11-18 01:53:43 디지털 오디오의 데이터 전송에는 전기를 이용하는 방법과 빛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디지털 전송이므로 어떤 경로를 통하더라도 그 데이터 차이는 존재하지 않지만 각 방식을 채택해서 제품에 구현했을 때의 완성도에 따라서 지터의 영향도는 제각기 달라지게 된다. 이 지터는 음질에 제법 큰 영향을 준다. 비압축 포맷인 레드북 CD의 재생에서뿐만 아니라 DVD같은 압축포맷에서 조차도 음질에 영향을 준다. 음질이 좋은 디지털 전송이라면 ST (glass) 옵티컬, 110오옴 AES/EBU, 75오옴 BNC 동축, 75오옴 RCA, 그리고 TOSLINK 옵티컬 순서로 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ST옵티컬 전송은 극 소수의 제품에만 적용되어 왔으므로 하이파이 오디오에서는 자연히 전기선을 이용하는 방식을 선호해 왔고 빛을 이용하는 TOSLINK방법을 무시해왔다. 플라

Naver Blog

[펌] Cable 정리

출처 Step, Once more...|예나아빠 1.Nordost Blue Heaven- 노도스트 케이블의 프리미엄 라인 중 가장 싸다. 중고역이 살아 있고 색채감을 강조하여 내부 디테일은 약간 손해 볼 수 있고, 음색 밸런스가 위 대역에서 살짝 잘린 듯하지만, 이 가격대에서는 보기 드물게 스피드와 개방감을 가지고 있다. 엔트리 레벨 시스템에 쓰기 정말 좋은 케이블. 시스템 전체 예산이 200만원 정도면 이 케이블 선택은 당연. 외양의 색깔은 명칭처럼 파란 하늘색. Red Dawn- 블루 헤븐의 바로 위 급수의 케이블. 하이엔드 케이블이라 불러도 좋은 정도의 해상도와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착색이 없고, 전 대역에 걸쳐 높은 정보량의 소리를 들려준다. 시스템 전체예산이 500만원 정도 이상이면 이 케이블의 선택은 좋아 보인다. 정전형 스피커(쿼드 ESL 63 등등)에 매칭이 참 좋다. 외양의 색깔은 명칭처럼 새벽이 밝아 오는 무렵의 색상인 빨간 색. SPM Referenc

Naver Blog

[펌] JPS Labs 'Aluminata' Speaker Cable

출처 Cello , Hifi Audio & Stories|첼로 인터커넥터나 스피커 케이블, AC 코드 등의 케이블 등이 시스템 콤포넌트에서 어떠한 역할을 해야 제대로 된 성능을 보장받을수 있는가에 대한 의견은 지금도 분분하다. 이러한 의견 가운데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은 가급적 자신의 색깔이나 주장이 크지 않고 시스템상에서 소리의 전달시 가감없이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라고 생각하며 그에 따른 결과로 많은 케이블들 가운데 카다스나 첼로의 스트링스 등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다. 물론 시스템에 따라 선택하는 케이블은 달라지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틀은 항상 유지하고 있는 편이다. 한때 케이블에 관심을 많이 가졌던 1990년대 후반 에뮬레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PC 동호회 활동이 활발할 무렵 천리안의 ‘하이파이 동호회’ 에서는 처음 들어보는 케이블이 주요 화제 거리로 떠오른 적이 있었다. 바로 Nirvana 의 SL 시리즈와 더불어 JPS Labs 의 ‘Superconductor' 라고

Naver Blog

노도스트 레드던 인터케이블 사용기

노도스트 케이블은 미국의 케이블 회사로써 흔히 미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선에 사용되는 선재 개발로 더 알려진 회사입니다. 우리나라서는 일부 오디오하시는 분들께 주로 알려져 있으며 납작한 플랫라인 케이블로 더 유명합니다. 레드던은 노도스트 케이블중에 중급기에 해당하는 급수라 할수 있습니다. 하급기인 신형 위자드시리즈부터 블랙나이트,솔라윈드,블루헤븐,레드던,SPM레퍼런스,바퀴라,발할라의 순으로 레벨이 올라가며 이중 블랙나이트,솔라윈드,블루헤븐,레드던,SPM레퍼런스이 5기종이 바로 납작한 플랫라인 구조를 채용한 케이블입니다. 레드던의 단자의 경우 뉴트릭의 단자를 사용하였으며 케이블은 99.999999%의 OFC에 60미크론으로 얇게 은도금한 도금선재입니다. 노도스트 케이블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투명감과 스피드감에 있다하겠습니다. 스피드감은 은선들에 비교해 결코 뒤쳐지지 않으면서 대단히 훌륭한 사운드를 재생해 줍니다. 레드던의 경우 하급 플랫라인의 가장 큰 단점인 저역이 어느정도 보강된

Naver Blog

780se 인터커넥터 16종 매칭 레포트

안녕하세요. 당수입니다. 미션스피커를 사용하고 계신 미션당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얼마 안되는 종류지만 인터커넥터 매칭 정보를 등록해봅니다. 780se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미션 스피커에도 비슷하게 적용될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케이블들을 미션에 물려보는 대로 자주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자는 케이블로 인한 음질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그 차이 또한 미미하다고 하지만 케이블에 따른 음질의 차이는 적지 않으며 케이블을 어떤 것을 쓰느냐에 따라 스피커에서 나오는 재생음의 성격까지 바뀌어 버리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오디오를 함에 있어서 CDP, 앰프, 스피커등 일단 어느 정도 수준의 기기매칭으로 기반을 잡은 뒤에 마지막 마무리는 케이블로 튜닝을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케이블로 인한 소리의 변화는 EQ를 조작하면 똑같이 만들어낼 수 있다고도 하는데 EQ를 사용하여 소리를 바꾸는 것은 신호경로에 불필요한 음질 저하요소

Naver Blog

일체형 AV 리시버의 지존 경쟁!!

출처 취미가들을 환영합니다.|펌레드 데논 5805가 나온단다. 본래가 데논은 16xx, 18xx, 28xx, 38xx, 48xx, 58xx 이런식으로 제품명이 변한다. 국내에서는 48xx 의 경우는 A11SR로 대변이 되며, 58xx 의 경우는 A1SR로 대변이 된다. 5805는 과연 국내 모델명이 무엇이 될지 궁금하다. 앰프 사진치고는 사진이 좀 어색해보이지만, 이 사진은 상하로 늘려진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사진이다. 높이가 12inch 라고 하니 높이가 30cm이다. 쉬운 예로 데논 3805가 17cm가량 되니 일반적인 앰프라 볼 수 있는 3805보다 두배 가까이 더 두꺼운 것이니 정말 대단한 위용이 느껴질 듯 하다. 사실 일체형 AV리시버의 지존은 누가 뭐래도 데논의 A1SR이었다. 파이오니아의 AX10이 있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국내에는 물건이 정식으로 들어오질 않으니 비교 대상 제외로 한다면, 남는 것은 온쿄의 989나 야마하의 AZ-1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온

Naver Blog

AVR-3803

출처 성암산|성암산 최신 디바이스를 채용해, New D.D.S.C.디지털을 한층 더 고속 처리•고음질화 • 32bit Floating Point Type DSP를 탑재 • 전채널에 192 kHz/24 bit 대응 D/A변환 장치를 탑재 • 고성능 디지털 인터페이스 • 고성능 A/D변환 장치에 의한 아날로그 소스의 고음질사운드 재생 • 프런트 2 채널이 뛰어난 아날로그 파형 재현 기술 AL24 Processing를 채용 최신 환경 포맷에 완전 대응 • DOLBY DIGITAL EX대응 • DTS-ES대응 • DTS 96/24대응 • 최신의 디지털 매트릭스 기술 돌비 프로 로직 II, DTS NEO:6 대응 • BS디지털 방송의 AAC 신호나, PCM의 96 kHz/24 bit 신호도 돌비 프로 로직 II나 DTS NEO:6 재생에 대응 DENON 퓨어 오디오의 기술을 계승한 고음질설계 사상 • 강력하고, 선명한 재생을 실현하는 고음질설계 • S/N, 일그러짐 특성이 뛰어난 전치 증폭기

Naver Blog

[리뷰] 온쿄 989 A/V리시버

[리뷰] 온쿄 989 A/V리시버 이철우 2002-09-26 11:06:37, 조회 : 718, 추천 : 5 TX-DS989는 온쿄의 최상위기종으로 일체형 리시버의 전통적인 명기로 불리우는 939의 명맥을 잇고 있는 동사의 플래그쉽 리시버 모델이다. 이미 989의 최초모델은 2000년에 발매되어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으며, 온쿄에서는 여기에 제품의 특별한 외관 및 구조의 변경없이 새로운 음장포맷을 추가하는 방식의 업그레이드를 실시함으로서 최신모델에 버금가는 제품으로 리모델링하고 있다. Onkyo의 최상위 리시버 기종 989와 같은 최상급 일체형 리시버 윗단계에 존재하는 하이엔드급 분리형 av프로세서가 가진 차별점중 하나는 신기술,신포맷 등장시 제품의 교체없이도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의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사후서비스'에 있다는 인식이 강한 편인데 아쉽게도 실제로는 이러한 업그레이드 서비스는 기대만큼 즉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왔다는 점도 간과할수 없는 사실이다.

Naver Blog

ARCAM AVR-200 A/V 리시버

영국의 아캄(Arcam)은 널리 알려져 있는 오디오 제조업체이지만, 특별히 흠잡을데 없는 무난한 정도의 중저가 제품들로 인식되어 온 면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들어 월등한 가격대 성능비로 많은 호평을 받았던 FMJ시리즈에 이어 DIVA (Digitally integrated Video and Audio)시리즈를 통해 음질이 뛰어난 AV대응 제품들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그 입지를 새롭게 다지고 있다. DAVE회로라는 옵션형 수단으로 하이파이에 기반한 제품에서 AV를 접목한 형태로 출발하였고 이제는 DIVA시리즈를 통해 본격적인 멀티채널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DIVA의 라인업중 엔트리모델이라 할 수 있는 일체형 리시버인 AVR-200은 지금까지 일체형 리시버시장을 휩쓸어 왔던 샴페인골드 마감의 일산제품들과 당당히 맞서 국내에 선을 보이는 보기드문 유럽의 일체형제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있게 살펴볼만한 가치가 있다. 은회색의 무광택 재질의 외양과 녹색의 디스플레이 패널은 기본적으로

Naver Blog

클라세 SSP-75, CAV-500 홈씨어터 시스템

멀티 채널 오디오의 시장이 커지면서 하이엔드 제품들도 서서히 기지개를 펴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의 멀티 채널시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시작된 것은 2년 정도. 그동안 일본의 중저가형 리시버를 중심으로 커져오던 시장에서 서서히 미국과 유럽의 하이엔드 제품들도 선을 보이며 조심스럽게 시장확장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최근 세타의 카사블랑카Ⅱ와 렉시콘 MC12의 최신형 프로세서가 국내 시장에 선보였고, 마크레빈슨의 No.40이라는 하이엔드급 프로세서도 국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기존에 나와있던 메리디언, 프로시드, 브라이스톤 등의 1세대 프로세서들이 후속버전을 내놓거나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이엔드 사용자들에게는 하이파이와 AV의 양립 가능성을 타전해보기 좋은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출중한 하이파이 프리 앰프 기능 클라세는 최근 멀티 채널 오디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제품으로 SSP75 프리프로세서와 CAV500 멀티채널 파워 앰프가 선보인지도 제법

Naver Blog

A/V프로세서의 명가 LEXICON의 MC-12B

DVD를 기반으로 하는 7.1 멀티 체널 소프트웨어 포맷의 대중화 속도를 감안해 본다면 다소 이른 감이 있긴 하지만, A/V 프리 프로세서 하드웨어 포맷의 대세는 이미 5.1 체널에서 7.1체널로 정착되어가고 있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듯싶다. 나아가, DVD-Audio나 SACD 진영의 멀티체널 포맷에 대한 수용은 기존 A/V 프리 프로세서의 역할을 융통적인 소스(Source) 솔루션으로서의 기능적 측면으로 전환시키는 요소로 작용해 왔는데, 최근의 급속적인 변화과정은 당연한 수순이며, 결국에는 하이파이와 A/V영역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로까지 진화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예견을 해 본다. 이와는 다른 측면으로 한 가지 주목할만한 논점은 A/V 프리 프로세서라는 용어 자체가 이분적인 의미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의 소견으로는 A/V 프리 프로세서라는 용어는 크게 프리와 프로세서라는 하드웨어적 개념을 바탕으로 분리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쉽게 설명해서 A/V 프리가 100

Naver Blog

크렐 HTS7.1, TAS 하이엔드 시스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낯익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하이파이 분야에 매진해온 최정상급의 브랜드들이 하이엔드급의 A/V 대응형 기종들을 출시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더 이상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아울러, 요즘 들어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의 심화나, 중국을 생산기지로 하는 저가형 제품들의 과포화 상태가 미드마켓을 붕괴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전체적인 시장의 흐름은 확실히 대중형 마켓에서 톱클래스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정착화 되고 있다는 느낌이다. 특히, 리시버나 A/V앰프류를 중심으로 하는 중진급 브랜드들이 선도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A/V시장에 구미지역의 걸출한 하이엔드 하이파이 제조사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내용이다. 최근의 이러한 A/V 지향형 트랜드(Trend)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브랜드들을 일일이 열거하자면 적지 않은 지면이 필요할 듯 싶은데, 그중에서도 하이엔드 오디오계의 거함인 크렐(Krell)은

Naver Blog

파이오니어 VSA-AX10i-N AV앰프

파이오니어(Pioneer)가 AV앰프 분야에서의 공세를 시작한 것 같다. 전작인 동사의 플래그 쉽 AV앰프 VSA-AX10은 그 혁신적인 개념의 기능으로 인해 세계 최고의 일체형 AV앰프로 등극하였고 그로부터 약 일년 뒤, 그 혁신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더 새로운 개념을 추가하고 보완하여 앞으로도 그 자리를 굳건히 수성하려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리뷰하게 될 VSA-AX10i-N은 전작인 VSA-AX10의 수정 보완 모델이 아니라 완전한 업그레이드 기종으로 받아들여야 할 만큼 많은 변화가 감지된다. 수정, 보완된 사항은 리뷰를 진행하면서 밝혀 나가기로 한다. 우선 본기의 외형을 살펴보면 고급기로서의 위용이 차분히 배여있다. 대형 볼륨 노브와 셀렉터는 리모콘에 의지하지 않고 조작할 때 조작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대형 디스플레이창은 모든 정보를 빠짐없이 전달 할 수 있게끔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뒷면은 동도금으로 제작되어진 섀시임을 알 수 있으

Naver Blog

[AV앰프] Denon A1D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달라져가는 AV 기기들을 보고 있으면 기기들의 모델 번호를 외우기도 바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쏟아져 나오는 기기들 속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잃지 않는 기기들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Denon의 A1D라고 할 수 있다. 야마하의 AX1이 발매되면서 최고급 일체형 AV앰프로서의 위치를 위협받는 부분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정상의 제품임을 부정할 수 없다. 이 제품은 과거에 10,000, 20,000불 수준의 SDDS 장비에서나 사용했던 32비트 DSP인 샤크 칩을 두개나 사용했다는 점에서 발매당시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켰었다. 일본에서는 데논 A1D라는 이름의 AV 인티앰프로 판매되고 있고, 미국에서는 5700이란 이름으로 리시버로 발매되고 있다. 국내에는 A1D가 수입되고 있다. 리뷰를 위한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DVDP : Pioneer S5 DVD -> Amp Digital cable : Goldmund Linear digital AV Amp :

Naver Blog

Arcam AV8 Pre/Processor

만약 내가 아캄에 대하여 아는 것이 하나 있다면, 아캄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하이엔드 오디오 회사들의 공통점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기 때문에 대부분의 제품에 대한 전수 검사나 신제품 개발에 있어서 초기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과정에 자원을 투입할 여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은 아캄도 마찬가지인데, 나는 아캄이 최고 제품 계열 완성의 일환으로 새로운 프리프로세서를 개발하는 데 아주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야 했다는 것을 듣고 그렇게 놀라지는 않았다. 2002년 2월, 나는 아캄이 자체적으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한 DV27 DVD 플레이어를 평가하면서 시간을 보냈었고, 그 당시 매우 감명을 받았었다. 당시에 나는 아캄이 새로운 목표로 프리프로세서에서 최고급 제품을 만들어내겠다고 했을 때,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가 겪을 수 있는 수많은 고난을 해치고 만들어낼 그 아캄의 새로운 제품에 대하여 무척이나 궁금해 했었다. 이러한 노력의 산물이 AV8이다.

Naver Blog

AV Receiver : AVC-A1SR

데논, 플래그십의 덕목을 알려주다 여기에 소개하는 데논 AVC-A1SR은 발매된 지 1년도 지난 모델이다. 가뜩이나 동호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플래그십 모델인데다 시간도 충분했기 때문에 이미 알려질 만한 것들은 모두 알려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출시 된 이후로 줄곧 당대 최고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며, 이런 제품이라면 시간을 할애해 한번 더 꼼꼼히 살펴볼 만한 가치도 충분할 것이다. 이 모델은 어느 모로 보나 플래그십이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은 제품이다. 스펙과 실제 성능, 사용된 부품과 만듦새 어디 한구석 처지는 부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데논 A1SR을 가장 플래그십 모델답게 만들어주는 따로 그것은 바로 이 제품 속에 응축되어 있는 좋은 소리를 향한 집요한 욕망이다. 이런 욕망이야말로 A1SR의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이자 개발의 원동력인 것이다. 실제로 A1SR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과연 가전 제품에 이 정도의 부품들이 필요한가라

Naver Blog

플리니우스 멀티 파워 앰프 : ODEON

적지 않은 하이앤드급의 하이파이 분야의 브랜드들이 하이엔드급의 A/V 기종들을 출시하며 최근 A/V 시장에 적극 동참 하고 있다. 오디오 분야에 있어 최정상급의 브랜드들에게 있어 새로운 분야인 A/V 영역에 참여한다는 것은 자칫하면 오디오분야에 쌓아 왔던 명성에 누를 입힐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지 않다면 어려운 일이다. 오디오 분야에서는 인정을 받았지만 A/V 분야에 있어서는 실패를 맛보며 사라진 브랜드가 적지 않은 사례가 있는 반면에 A/V 분야에 있어 서도 하이엔드 마켓팅에 성공을 거둔 하이파이 분야의 정상급들 브랜드들도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플리니우스가 A/V 시장에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라는 사실은 기대와 더불어 한편으로 걱정도 된다. 지금까지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하이파이 브랜드인 플리니우스의 명성이 이번 멀티채널 파워앰프 출시에 따라 그대로 이어질지 아니면 몇몇 브랜드 경우처럼 A/V 영역에 있어서는 사라지지 않을까라는 것이 관심거리로 회자되고 있다. 플

Naver Blog

YAMAHA 최상위 기종 DSP-AX1 리뷰

Digital ToP-ART의 컨셉 Digital ToP-ART(Total Purity Audio Reproduction Technology)는 Yamaha의 디지털 철학으로서, 아날로그 회로를 최소화하면서 디지털의 회로의 질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의 극치로서, 이 기술은 사용이 간단하고 음질이 뛰어난 A/V콤포넌트에 있어서 핵심적 요소입니다 DSP-AX1에서 Digital ToP-ART는 다음의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눕니다 1. 고성능 디지털 회로 이 회로는 DSP 회로와 파워 앰프 스테이지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DSP-AX1의 오디오 성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회로이다. 이 회로는 아날로그 최소화하면서 디지털의 회로의 질을 극대화한다는 Digital ToP-ART의 컨셉을 구현한다. DAC 블록, 볼륨 콘트롤 블록, 프로세서 다이렉트 회로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고밀도 CINEMA DSP 회로 CINEMA DSP를 통하여 Yamaha는

Naver Blog

[해외리뷰]로텔 RMB-1075 5채널 파워 앰프 리뷰

로텔이 RMB-1075를 제조 한 것은 큰 모험을 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사실상 바딘(Bardeen), 샤클리(Shockley), 또는 브라테인(Brattain)이 트랜지스터를 발명하려 그들의 머리를 맞대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RMB-1075가 ‘ 베스트 ’ 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실용적인 면에서는 두 번째라고 하면 서러울 정도로 그 위상을 떨친다. [ 일반적인 특징 ] 로텔은 RMB-1075에 기존의 로텔 시리즈의 특징을 잊지 않고 살려 놓았다. 1075는 THX 인증에 프론트 패널이 형 벌인 RMB-1095 같이 수직의 발열기로 덮여 있어 비슷한 외관을 하고 있다. 다만 현재 가격인하 중인 RB-985 MK.II. 보다 냉각면이 좀 더 넓어졌다는 점이 한 가지 개선된 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들 핀들은 저자가 음악을 들을 때면 아주 훌륭히 그 성능을 발휘해내곤 한다. 한편 프론트 패널의 중심부는 다른 로텔 앰프와 마찬가지로 분리 전원 버튼이 부착되어 있고, 그 위

Naver Blog

[해외리뷰]Lexicon 7채널 파워앰프 LX-7

파워 앰프는 마땅히 받을 만한 인정을 받지 못할 때가 많다. A/V 콘트롤러와는 달리, 파워앰프는 상대적으로 심플하고 최소한의 구성을 이룰 뿐이며 기술적 혁신의 폭이 그리 크지 않다. 그러나 Lexicon LX-7은 다르다. 이 7채널 앰프는 THX-Ultra 인증을 받은 전대역 200 Wpc 파워를 구동하면서도 쿨한 상태를 유지하는 고급 기술을 사용한다. 무게는 56파운드, 크기는 5.65" x 17.3" x 19"(H x W x D)에 불과하다. 스타일은 Lexicon MC-12B, MC-8과 잘 매칭된다. 높은 전력의 다이내믹스는 스테레오 뮤직에 다소 과분한 것이다. 이것은 홈시어터 시스템에 더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LX-7 은 놀라운 다이내믹스 에너지를 가진 200Wpc 전력을 공급한다. 또한 스피커를 제어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Lexicon은 디자인 면에서 여러 가지 혁신을 이룸으로써 합리적인 전력 관리의 비결을 터득했다. 지난 25년 동안 Harman과 On Se

Naver Blog

[해외리뷰]마란츠 신형 리시버 SR-9300

SR9300 홈시어터 리시버의 새로운 표준 Marantz SR9300은 궁극적인 홈시어터 리시버를 목표로 설계되었다. 정교한 멀티 룸 홈시어터 환경의 까다로운 요건을 만족시키는 모든 특징과 융통성을 겸비한 만능 리시버 SR9300은 DVD-Audio, SACD와 같은 멀티채널 오디오 소스를 포용할 수 있다. 또한 고해상도 프로그레시브 스캔 방식의 DVD-Audio와 HDTV 비디오 소스, 디스플레이 장비도 연결 가능하다. SR9300은 모든 7.1-, 6.1-, 5.1- 채널 서라운드 포맷과 호환 가능하다. 여기에는 THX 서라운드 EX, DTS-ES 디스크리트, DTS-ES 매트릭스, DTS Neo:6 뮤직 & 시네마, 돌비 프로로직 II, 돌비 디지털, 그리고 기타 서라운드 포맷 등이 포함된다. 또한 SR9300은 DTS 96/24 디코딩 및 서클 서라운드 2 프로세싱을 제공한다. 즉, 서클 서라운드 2로 인코딩된 방송뿐 아니라 스테레오 소스로 6.1채널 서라운드 오디오를 디코딩

Naver Blog

Linn AV5103 AV 시스템 콘트롤러

린 제품은 음악성이 있는 매력적인 재생에서 다른 제품과 비교된다. AV 5103은 이러한 회사의 음에 대한 철학이 그대로 AV쪽에도 반영된 제품이다. 고유의 기술을 가지고 아름다운 음을 만들어 가는 기술 역시 훌륭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대변해 주는 듯하다. "아이 비다"에서 역시 음악적인 표현이 두드러진다. 약간 풀러진 듯하지만 단정한 베이스와 탄력적이고 사실적인 기타 소리, 자극적이지 않은 질감 좋은 곱고 단정한 고역으로 보컬의 감정 표현을 제대로 전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dts CD의 음악 중 비트가 강한 부분에서의 리듬감이 출중하고 포근한 베이스로 편안한 느낌을 준다. 다이내믹한 부분에서 밀도 있게 공간을 메우는 면은 좀 부족하지만 저역의 양감은 풍부해 안정된 소리를 들려준다.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음악을 풀어 나가는 느낌이지만 해상도는 출중하다. "이집트 왕자" 에서도 모든 정보를 듣기에 거북하지 않고 날카롭지 않게 재생한다. 사운드 스테이지도 넓게 전개되고 서라운드의

Naver Blog

모든 컨텐츠를 충분한 퀄리티로 들려준다. 'LINN KISTO'

모든 컨텐츠를 충분한 퀄리티로 들려준다. 주목받을 신세대 AV 프리앰프 탄생 린 프로덕츠가 여러 해에 걸쳐 개발해 온 AV 프리앰프 '키스토(KISTO)'가 드디오 발매됐다. 린은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 중 가장 오래 전 부터 AV 앰프를 내놓았다. 그것이 1996년 발매된 AV5103이다. 그리고 이번에 발표된 키스토는 린의 사상을 기반으로 기존 AV앰프의 개량형이 아닌 전혀 새로운 구조와 사용자 인터페이스, 그리고 대담한 음질 개혁을 실현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이 제품을 살펴보면 확실히 이제까지 발매된 앰프들과는 전혀 다른 만듦새이며, 실험적인 첨단 기술을 대거 채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달리 말하면 현재 상황에서는 지나친 사양일 정도다. 그렇지만 유럽산 자동차가 10년 앞을 바라보고 개발되어 전 세계 자동차 판매율에서 선두를 지키듯, 키스토 역시 앞으로 10년 후의 디지털 AV의 흐름을 전망하고 개발되었던 것이다. 키스토는 독일어로 '상자'라는 의미다

Naver Blog

[펌] 일체형 AV 리시버의 지존 경쟁!!

출처 취미가들을 환영합니다.|에이리얼 데논 5805가 나온단다. 본래가 데논은 16xx, 18xx, 28xx, 38xx, 48xx, 58xx 이런식으로 제품명이 변한다. 국내에서는 48xx 의 경우는 A11SR로 대변이 되며, 58xx 의 경우는 A1SR로 대변이 된다. 5805는 과연 국내 모델명이 무엇이 될지 궁금하다. 앰프 사진치고는 사진이 좀 어색해보이지만, 이 사진은 상하로 늘려진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사진이다. 높이가 12inch 라고 하니 높이가 30cm이다. 쉬운 예로 데논 3805가 17cm가량 되니 일반적인 앰프라 볼 수 있는 3805보다 두배 가까이 더 두꺼운 것이니 정말 대단한 위용이 느껴질 듯 하다. 사실 일체형 AV리시버의 지존은 누가 뭐래도 데논의 A1SR이었다. 파이오니아의 AX10이 있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국내에는 물건이 정식으로 들어오질 않으니 비교 대상 제외로 한다면, 남는 것은 온쿄의 989나 야마하의 AZ-1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Naver Blog

JVC AX-V8000 멀티채널 재생

JVC AX-V8000 제품 사양 디코딩 : DD, DD-EX, D-pologic II, DTS, DTS-ES, DTS 96/24 스테레오 출력(JEITA):150W+150W(6Ω, 20 Hz~20 kHz, 0.03%THD) *2 전채널 출력(JEITA) :150W(6Ω, 20 Hz~20 kHz, 0.03%THD) *7 오디오 입력:디지털 7 계통(동축×3, 광×4), 아날로그 11 계통 오디오 출력:디지털 1 계통(광×1), 아날로그 REC OUT 4 계통, 프리아웃 1 계통(7.1ch) 비디오 입력:콤퍼짓(composite) 5 계통, S2영상 5 계통, 컴퍼넌트 영상 2 계통, D5영상 2 계통 비디오 출력:콤퍼짓(composite) 2 계통, S2영상 2 계통 모니터 출력:콤퍼짓(composite) 영상×1, S2영상×1, 컴퍼넌트 영상×1, D5영상×1 크기:(W) 445mm×(H) 177mm×(D) 475mm 무게:27.0Kg 음질 JVC AX-V8000의 2채널 음질에

Naver Blog

아캄 AVR-300 A/V 리시버

아캄은 생각보다 오래 전부터 A/V 관련제품을 생산해 왔다. 대체적으로 모듈 형식의 기판을 제품에 삽입하여 스테레오 제품을 업그레이드시키는 방식이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DAVE 모듈이 있다. 이 모듈을 장착하면 스테레오 프리앰프나 인티앰프는 멀티채널 프로세서 역할을 하며 별도의 파워앰프를 통해 파워앰프 채널을 확장하는 방식이었다. 이런 개념은 지금도 유효하며 FMJ나 DiVA 시리즈의 인티앰프 혹은 프리앰프에 별도의 멀티채널 입출력 모듈을 장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그러나 역시 아캄의 본격적인 A/V 시장 진입은 최초의 A/V 리시버 AVR-100에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화려한 프로세싱이나 기능의 제공보다는 음질 자체에 충실했던 제품으로 사양에서는 뒤쳐지지만 음질은 뛰어나다 는 평을 받은 제품이다. 지원 포맷을 조금 더 확장한 AVR-200을 출시한 후 아캄은 급격하게 단계를 높여 하이엔드 프로세서와 멀티채널 파워앰프인 AV-8과 P-7을 출시해 호평을 받는다. 그러나

Naver Blog

데논 AV 앰프 AVC-A1XV

May 27th, 2005 by 이종식 들어가며 농담으로 방석하나 놓고 의자로 쓰면 제격이라고 할 정도의 말까지 나돌던 거대한 몸체의 괴물 앰프 A1XV가 국내에도 출시되었다. A1SE를 출시하면서 AV 앰프계의 센세이션을 불러 왔던 데논이 세월이 지남에 따라 다른 브랜드들의 추격을 허용했다고 느꼈는지 후속으로 A1SR 정도의 급수가 아닌 그야말로 쾅하고 ‘스테이트먼트’로 내 놓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다른 브랜드와의 비교를 불허하기 위해 무식할 정도로 과도하게 만들었다는 느낌마저 풍기니 말이다. 특성이나 스펙은 프리뷰에서 이미 다뤘으므로 이것을 참조하기 바라며 여기서는 간략하게 주목할 점을 소개하겠다. 우선 앰프의 170W 채널당 출력은 전작과 동일하지만 채널의 수가 7개에서 10개로 늘어 났으므로 스피커를 여러 개 연결 후 그 중 하나를 선택 하거나 병렬로 구동하지 않고도 진짜로 10.1 채널이 가능하다. 대체 왜 채널이 10개나 필요하냐고 반문한다면 그냥 5.1채널로 구성하

Naver Blog

유니슨 리서치(Unison Research)

출처 송작가 오디오 삼매경|송작가 S-6 : 인티앰프 제품특징 : S6은, 명관 EL34를 채널당 3 개씩 병렬로 사용, 30W× 2의 대출력을 실현한 순 A급싱글 구동의 진공관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제품가격 : 2,150,000 원 Pure Class A Tube Integrated Amplifier 소리의 순도를 유지하고, 음악의 아키텍츄어도 변형하지 않는다. 매우 심플한 회로와 엄선한 최고급 부품을 최소한으로사용하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쟝르의 음악을 여러가지 스피커와 조합하여 테스트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또, 음악과 사람의 인터페이스로서 사람이 접촉하는 기기가 갖어야 할 질감의 추구, 그것이 유니슨리서치사의 기본 이념입니다. S6은, 명관 EL34를 채널당 3 개씩 병렬로 사용, 30W× 2의 대출력을 실현한 순 A급싱글 구동의 진공관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입니다. 유니슨리서치가 일관하여 채용하는 저귀환(Low Feedback)으로 안정된 동작을 보장하는 회로 구성이

Naver Blog

아남 샤콘(CHACONNE) 215Q 진공관 인티앰프

출처 송작가 오디오 삼매경|송작가 이 제품은 반드시 들어볼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필자의 편견인지는 몰라도 종종 국산 앰프를 두고서 칭찬일변도의(다분히 의례적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 멘트를 마주치는 건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다. 유감스럽게도 아직도 국산 제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은 그리 솔직한 어떤 느낌이 담겨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본다. 굳이 일본의 예까지 들지는 않더라도 이제는 악전고투의 고개를 어느 정도 넘어선 훌륭한 국산 제품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기 때문에 잘 알려진 외국산과 당당히 경쟁해 볼만한 수준의 제품도 등장하는 시점에 와있다. 그렇다면 객관적으로 우열을 가려주는 평가 또한 보조를 맞춰가야 할 것이다. 그래야 비로소 국산과 외국산이 선입관 없이 동일한 추천 리스트에 올라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정의해본 샤콘 이라는 제품은 순 음악적 접근을 위한 기본기다. 적은 예산으로 하이파이의 맛을 보고 싶은 입문자들과 자작앰프

Naver Blog

유니슨 리서치 S6

출처 열라天方地軸SEON의 체육관- 천성적인 행운|seolyeongdon PURE CCLASS A TUBE INTEGRATED AMPLIFIER !!! Pure Class A Tube Integrated Amplifier로서 소리의 순도를 유지하고, 음악의 아키텍쳐를 변형시키지 않습니다. 매우 심플한 회로설계와 엄선된 최고급 부품을 사용하였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쟝르의 음악과 여러 종류의 스피커와 조합하여 테스트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 제품입니다. S6은 명관 EL34를 채널당 3개씩 병렬로 사용 30W× 2의 대출력을 실현한 순 A급 싱글 구동의 진공관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입니다. 유니슨리서치가 일관되게 채용해온 Low Feedback 기능으로 안정된 동작을 보장하는 회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은색 패턴의 기판과 순은 배선재, 고순도 릿츠 선과 고품질 코어를 사용한 출력 트랜스 등 모든 소재가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도록 회로를 구성하여 높은 SN비, 저손실, 고신뢰성을 얻고 있습니다

Naver Blog

[사용기] CYRUS-8 인티앰프를 말하다.

출처 홈씨어터.오디오매니아^^|락큰롤 [사용기] CYRUS-8 인티앰프를 말하다. (출처: 와싸다닷컴 wassada.com, 글쓴이: 주기표) 사이러스라 하면 영국에서는 그 성능이 의심스러울만큼 유명세가 남다른 브랜드이다. 물론 가격상 고가의 제품을 만드는 하이엔드 업체는 아니라 할 수 있지만, 국내에서도 잘 알수 있듯이 현지 리뷰어들에게 평가받기로는 상대적인 평가로 거의 절대적인 수준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본인은 사이러스 제품을 사용해 보지도 않았거니와 사이러스 제품에 대해서는 그다지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어쩔 수 없는게 제품을 사용해 보지 않고서도 그 제품을 스스로 평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치 사용을 해본양 그 제품의 성능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곤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스스로 가능한 제어를 할 뿐입니다. 저는 정말로 진심으로 솔직하게 제품을 평가 할 마음이 있을 때는 제

Naver Blog

cyrus8 인티앰프 사용기 입니다

오디오 시스템 구성 CDP : cyrus CD6 앰프 : cyrus8 스피커 : Epos M12.2 인터커넥터 : QED SILVER SPIRAL 스피커케이블 : QED Silver Anniversary 파워케이블 : 전자파 차단용 케이블 멀티탭 : 전자파 차단용 멀티탭 cyrus8 인티앰프를 사용한지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온교 리시버(CDP+AMP) 8오움 50W 기능의 저가 제품은 4년을 사용하고 뮤지컬 피델리티 A3CR 프리파워 분리형 8오움 120W는 신품구입, 중고구입으로 1년 동안 2번을 사용해보았고 작년에 cyrus8 인티앰프로 바꾸어 현재까지 계속 사용 중 입니다 비엔나어쿠스틱의 모짜르트와 바하란 톨보이 스피커는 울리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온교 리시버 저가의 8오움 50W 제품을 뮤지컬 피델리티 A3CR 분리형 8오움 120W와 비교해 보았을때 작은 볼륨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비엔나어쿠스틱의 톨보이 스피커와 미션 750LE 북쉘프를 큰 볼륨으로 공간을

Naver Blog

이니그마2 국산이란 장애물을 넘고...

요즘 장안에 화재가 되고있는 "마일스톤 "시리즈의 장본인이신 박찬호(누구와 이름이 같은)사장님께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하이엔드를 향한 작품입니다. "easy " 라는 인티앰프도 있지만 모양새나 소리로나 이 "ENIGMA(불가사의)"가 첫 대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구입은 카잘스가 아닌 다른데서 했지만 그 샵에 있는 모든 스피커를 이 물건이 다 울리고 있었습니다. 100W+100W 문자상의 출력은 요즘 나오는 인티앰프들은 다 달고 나옵니다만 과도특성이 우수한 800VA급 토로이덜 트랜스를 자체 개발해서 부하변동에 따른 순간전류 공급능력을 확보하고,손실률을 극소화시키고, 자체 전원 임피던스를 낮추어 음질을 명료하고 유연하게 했다고 합니다.(이상은 제작사 광고문구임..) 뭐.. 기술상의 단어들이야 사용자가 다 이해할 필요는 없지만 하여튼 무지하게 음질에 신경썼다는거 아닙니까.(동감이시면 박수 짝짝) 디자인도 판대기 달지않고 두툼하게 신경쓴것이 한 뽀대하고요 무게도 한 20kg합니다. 가격은

Naver Blog

LUXMAN L-503S 인티앰프

일본 AUDIO역사에서 LUX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한국에서 느낄수 있는것보다 일본에서는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있을것입니다. 그 역사의 중간에 한국의 대기업 자본이 유입되어 일본의 오디오 업계에 대한 부끄러운 면을 감추지 못하였으나 현재까지 LUX사 고유의 색을변색시키지 않고 새로운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수 있음은 LUX사의 경영철학이 적극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볼수 있을것입니다 LUX사의 앰프군들이 본격적으로 한국시장에 선보인것은 꽤 되었습니다만 오디오 파일의 곁에는 LUX사의 현행 LINE UP이 총망라되어 소비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기에는 아쉬움이 있지 않나 생각되는군요. 그렇치만 그중에서도 LUX사 의 인티 앰프는 LUX사의 플래그십 모델인 C10과 B10의 신기술들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자 하는 모습이 엿보인다고 볼 수 있읍니다. 이중에서 L-503S 인티앰프는 LUX인티 앰프의 LINE UP중 엔트리격에 속하는 모델이긴 하지만 인티앰프 최고모델인 509를 포함한 5개 모

Naver Blog

[사용기] 마일스톤 인티앰프 SA-300

첫 인상 깔끔하다. 당차 보인다. 단단하고 야무지게 보인다. 도회지 청년을 보고 있는 것 같다. 크기가 생각보다는 작게 느껴진다. 작지만 꽉 차 있어서 빈틈이 없어 보인다. 이상이 처음 보고서 느낀 느낌입니다. 사진 보다 끝마무리가 아주 뛰어납니다. 조작감도 부드럽고 안정적입니다. 볼륨이 아주 세밀하게 조정 됩니다. 특별히 리모콘은 성형수술에 완벽한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감촉이 아주 매끄럽고 부드럽습니다. 철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입니다. 오히려 따듯하게 느껴지는 감촉입니다. 단, 본체나 리모콘의 버튼들이 약간 덜컹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마도 버튼 크기가 너무 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전원을 켜고 디스플레이에 들어오는 빛이 참 이채롭습니다. 전체적인 차가운 이미지에 따듯함을 안겨 주는 색상입니다. 밝기 조절이 두 단계로 되는데 off기능도 하나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 취향에는 어둡게 하는 쪽이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글꼴이 조금 더 미려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

Naver Blog

avi 인티 앰프 잠깐 시청기.....

what hi-fi 에서 강추하고 리뷰도 보니깐 좋다는 평이 많은 avi 인티 앰프를 잠깐 집에서 들어 볼 기회가 있어서 간략하게나마 느낀점을 써 볼까 합니다... 혹시 이 앰프 고려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될지 몰라서... 제가 쓰고 있는 시스템과의 비교차이일뿐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걸 양해해 주세염.. 제건 알레프 0s 와 애드컴 gfp-750 입니다... 우선 가장 크고 쉽게 느껴지는 부분은... 해상력이 훌륭하다는 겁니다.. 그냥 슬쩍 들어도 기타가 기타 같고, 베이스가 베이스 소리처럼 들립니다.....(뭔소리????) 실체감 좋게 들린다는 겁니다... 퍼규션 환타지라는 앨범이 있는데여.... 30가지 종류의 각나라 타악기로 연주를 하는 음반인데여.. 악기가 동시에 많이 나와도 확실하게 각악기의 고유 음색을 잘 표현해 주어서.. 아 저거 북 저건 드럼.. 모 이렇게 금방 금방 어떤 악긴지 구분이 감니다... 줄이 작게 떨리는 소리등...마이크로 다이나믹스의 표현도 잘 해 줍니다

Naver Blog

[앰프] Luxman 'LS 505S II'

잠자고 있는데 하이파이 클럽 대빵 한테 전화가 왔다. ‘ 네? 럭스먼 인티앰프요? 리뷰한번 해보라구요?’ 기기를 받아드는 순간 ‘ 어..이거 왜이리 무겁지 ? ‘ 여기서 기존의 선입견은 여지 없이 깨져 버렸다. ‘일제 인티앰프 ? 그거 싸구려 아냐? 깡통일텐데..보나마나..’ 포장을 푸는 순간 난 한방 얻어맞았다. 이런 이거 완전히 파워앰프 자나.. 맥주 한잔씩 먹으면서 클럽장이 한마디를 던지고 각자 집으로 헤어졌다. ‘ 그거 장난이 아닐걸요? 나중에 산다고 바둥거리지 마세요. 전 책임 못져요..' 강의준비를 하면서 들어볼까 하다가 하루만 참자..전원 통전만 시켜 놓고 하루가 지났다. 음..어떤 스피커랑 물려볼까? 스펜더? 아냐..굿맨 ? 음..별로일거 같은데..일단 후보로 AE-1 Signature를 삼고 다음으로는 태광 TSP-1 을 선택하였다. 뭐 이거 말고도 물릴 스피커는 많이 있으니까..라고 생각하면서 세팅을 시작하였다. 외관 및 기능 일단 사진을 한번 보시기 바란다. 전면

Naver Blog

[인티] NAD S300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잘 만든 인티앰프 열 분리형 안부럽다!".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 말이다. NAD 하면 영국의 "캠브리지 오디오"나 "오디오랩"과 같이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저가형 오디오 기기를 만드는 회사로만 알고있었는데, 요즘 샵에 자주보이는 고급스러운 백색미인 NAD를 보고 그 만듬새에 자꾸 눈길이 가는 인티앰프가 있었다. 바로 최근에 선보인 NAD의 Silver Series의 S300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이다. NAD의 Silver Series는 S100 프리앰프, S200 파워앰프, S300 인티앰프, S400 튜너, S500 CDP가 있다. 실버 시리즈는 NAD에서 나오는 하이엔드급 모델이다.(저가형으로는 Classic Series가 있다.) 최근에는 홈 시어터 쪽에도 많은 제품을 출시하여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일단 외모를 살펴보기 전에, 이 S300 인티앰프의 무게에 대해서 집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무려 27.5Kg이나 나가는 헤비급 선수이다. 사실 오디오 애호가들

Naver Blog

[인티] 플리니우스 8200

이제는 어느정도 익숙해실 법한 브랜드인 Plinius.. 이제 겨우 SA-100이나 SA-250의 이름이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데, 난데없이 8200 이라는 인티앰프를 시청하게 되었다. 가뜩이나 비좁은 빨래방에다가 5조의 스피커 박스가 쌓여져 있어서 부모님한테서 구박을 받고 있는 와중에 거기다가 또 인티앰프라니…다행히 원래의 메인 시스템과 잘 맞지 않을 것 같은 스피커들이 몇 개 섞여 있는 관계로 지난 몇 주 내내 스피커를 들었다가 놓았다가 하면서 시청해볼 수가 있었다. (이런걸 복 터졌다 라고 하긴 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5개로는 양에 차지 않아서( 이왕 망가졌는데 끝까지 망가지기로 했다. ) 움직일 수 있는 것은 가급적 다 옮기어 놓고서 , 아무래도 신문기사에 오디오 옮기다가 실족하여 사망 이라는 글자가 나간다면 십중팔구 나 자신일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시청을 하였다. 이번 플리니우스 인티앰프에 사용된 스피커는 총 7개 기종인데 그중 플로어 스텐딩형은 오디오피직, KEF,

Naver Blog

[인티] Bryston BP-60R

캐나다의 브라이스톤 이라는 회사의 제품을 처음 접해보았을때가 91년도 무렵이었던것으로 기억을 한다. 모델명은 정확하게 기억을 하지 못하겠지만 당시 Sub 스피커를 사용하던 KEF 104/2 와 매칭할 목적으로 파워 모노럴 두덩어리, Nikko, Bel 이 세가지를 놓고 싸움을 붙여보았던 적이 있었다. 그때 이 회사의 앰프에 대한 인상은 정말 무식(?)하게 생겼구나.. 힘 하나는 정말 좋겠다…혹시 프로용 앰프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었다. 베이스 익스텐션에 일가견이 있다는 104/2를 정말로 흥겹게 울리다가 필자의 실수로 중역 유닛의 에지를 날려버리는 괴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거의 10년만에 다시 이 회사의 제품을 시청할 기회가 생겼다. 브라이스톤 제품은 주로 파워앰프를 시청할 기회가 많았지만 이번 제품은 '인티앰프' BP-60R 이라는 앰프이다. 첫모습을 보고서 곰곰히 생각을 하게 만드는 디자인이다. 얇은 형태의 모습은 프리앰프가 잘못들어온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될 정

Naver Blog

Musical Fidelity A 3.2 : Integrated Amp

20년 전 안소니 마이클슨은 오디오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 시작했다. 뮤지컬 피델리티의 창립자인 그는 좀 더 저렴한 가격과 높은 음질, 즉 가격 대비 성능비가 높은 오디오를 제작하고자 뮤지컬 피델리티를 설립했다. 당시 영국에서는 크릭, A&R, 캠브리지(현재는 아캄), DNM등의 회사들도 주머니 시정이 가벼운 애호가들을 겨냥한 중저가 오디오 시장에서의 경쟁을 시작하고 있는 단계였다. 그 후로 뮤지컬 피델리티는 지속적으로 좀더 다양하고 성능이 개선된 제품군을 선보였으며, 최근에 와서는 (Stereophile)의 리뷰어인 마이플 프레머가 뮤지컬 피델리티 제품 라인 중에서 고급기종에 속하는 앰프와 디지털 제품에 대한 많은 리뷰를 쓴 바 있다. 뮤지컬 피델리티가 상당히 저렴한 1,500불짜리 듀얼 모노 디자인의 flow 출력의 인티앰프를 발표했다는 정보를 입수한 펄자는 최근에 계속해왔던 일련의 저렴한 스피커의 리뷰에서 벗어나 뮤지컬 피델리티의 새 제품을 리뷰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Naver Blog

에이프릴뮤직/ Stello AI300 MK-II

스텔로 인티를 가지고 어제 이리저리 테스트 해봤습니다. 상당한 실력기인것 같습니다. 음 그냥 분석 해보면 1. 해상력은 좋다. 2. 고역, 저역도 많이 나온다. 3. 편치력도 상당하다. 구동력이 좋다. 4. 볼륨에 반응을 잘한다. 5. 밸런스도 잘 맞고 음상도 잘 맺힌다. 6. 하이엔드에서 처럼 저 밑에서부터 피어오르는 뭔가는 없다. 즉 추스려주는 느낌이 없다. 제동력이라고 하나... 7. 편안하게 듣기에 좋다. 8. 집중해서 들을때나 오래들을때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다. 튜닝이 밝고 화사한 쪽으로 된거는 확실하다. 9. 팝, 재즈에는 거의 구십점을 준다. 클래식 특히 대편성에는 약간 무리수다. 10. 아날로그와는 매칭이 잘 안된다. 시디피와는 그런데로 상성이 잘 맞는데 아날로그와는 날리고 거친 맛이 강조된다. 아날로그의 맛은 기름에 흠뻑 젖은 소리인데 기름이 쭉 빠진 소리가 난다. 물론 주위에서 받쳐주는 것이 모두 하이엔드급이긴 하지만 이 정도면 당분간 부담없이 듣기엔 충분한 것 같

Naver Blog

플리니우스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9200

뉴질랜드의 앰프 전문업체인 플리니우스에서는 최근 멀티채널 시대에 발맞춰 멀티채널 파워앰프인 오데온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플리니우스 9200인티앰프는 이 오데온의 파워 모듈을 사용한 제품이다. 동사의 구형 인티앰프인 8200(노정현님의 플리니우스 8200 리뷰를 보고 싶으신 분은 여기 를 클릭하기 바란다)에서 보여주었던 멋없는 디자인을 기준으로 하면 9200에서는 일신된 외양을 선보이고 있다 스펙 출력: - 8옴 부하시 200 Watts (가청주파수 대역 양채널 구동조건시 총 하모닉 디스토션 0.2%미만), - 4옴 부하시 채널당 300와트 주파수 응답: 20Hz ~ 20kHz ± 0.2dB, -3db at 5Hz, -3db at 70kHz 왜곡: - 정상출력조건시 총 하모닉 디스토션 0.05% 이하, - 클리핑시 총하모닉 디스토션과 인터모듈레이션 0.2% 슬루레이트: 50V/us 험& 노이즈: 90dB미만 20Hz to 20kHz unweighted 포노 스테이지 게인

Naver Blog

크렐 400xi 인티앰프

크렐에서 300i라는 인티앰프를 처음 발매했을 때 호응은 대단했었다. $2,000의 가격으로 크렐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은 소나타 가격으로 BMW를 소유하는 것과 같은 기분이었을 것이다. 특히, 크렐의 인티 앰프는 크렐답게 그때까지 인티 앰프에서 접할 수 없었던 대단한 구동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차갑고 약간 거친 듯한 음색은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확실하게 갈리는 단점이었다. 그래도 필자는 크렐 300i라는 앰프를 굉장히 높게 평가하는데 그 이유는 첫째 그 때까지 인티앰프에서 느낄 수 없는 힘의 여유로움이었고 또 하나는 theater through라고 하는 외부 프리앰프나 프로세서의 바이패스 기능을 제공함과 동시에 전 기능이 리모트 콘트롤 되는 매우 혁신적인 디자인 컨셉트를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1997년에 발매되었으니까 이미 7년 정도가 되었지만 아직도 이정도 기능과 구동력을 겸비한 인티앰프를 찾기 매우 힘든 상황인걸 보면 매우 선구적인 제품이었다고 할 수 있다. 크

Naver Blog

로텔 RA-1070 인티앰프

합리적인 가격의 Powerhouse 1961년 일본에서 설립된 로텔은 영국에 연구소를 두고 양국에서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을 전세계에 출시하는 기업으로 수십년 동안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을 가진 오디오 제품을 생산해 왔다. 이 회사의 제품이 다른 하이엔드 제작사들에 비해 저렴한 이유도 바로 대량생산 체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로텔이 주장하는 바는 어느나라제 부품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얼마나 좋은 부품을 사용하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너무 당연하게 들리는 얘기지만 로텔이 설립될 당시만 해도 일본의 오디오 제품이 대단한 평가를 받던 시기는 아니었으므로 오히려 오기와 근성으로 가득 차 보인다. 세계시장을 목표로 다국적 생산을 시도하는 제품인 만큼 디자인도 보수적인 검정색 섀시를 고집해 왔다. 로텔의 보수적인 디자인은 9** 시리즈를 끝으로 마감하는데 10** 시리즈를 생산하면서 전면에 은색 패널을 도입하였다. 10** 시리즈는 멀티채널 제품으로 집중 구성되어 있어 2채널 스테레오 제품군의

Naver Blog

에어 AX-7 인티앰프

놀랍도록 투명한 입체감의 진수 에어 어쿠스틱스 (Ayre Acoustics)는 미국 콜로라도의 산악지대에 있는 소규모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사이다. 찰스 한센이 경영도 하면서 제품 개발도 같이 하는 이 회사는 앰프뿐만 아니라 동사 최초의 디지털 소스기기인 D-1 DVD 트랜스포트는 해외에서 이미 현존하는 최고의 DVD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이파이넷에서도 CX-7 일체형 CDP가 리뷰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우리나라에는 수년전 수입이 됐었지만 그다지 성공하지 못하고 물러갔다가 최근 다른 수입원을 통해 다시 출시되었다. 몇몇 인지도 높은 브랜드 외에는 살아남기 힘든 국내 오디오 시장의 성격때문인 것 같다.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에어에서 가장 저렴한 엔트리급 제품인 AX-7 인티앰프이다. 가장 저렴하다지만 미국내 권장 소비자 가격은 $3,000(정확하게 $2950)이므로 저렴한 제품은 아니다. 하이엔드 오디오 제품들이 일정가격 이상이면 가격대 성능비는 별 의미

Naver Blog

신세시스 시무스 인티

오직 음악을 들려주는 진공관 인티앰프 Seamus 이태리의 오디오 전문 메이커 FASE의 브랜드인 신세시스는 전에 분리형 앰프를 하이파이넷에 리뷰한 바 있어서 그 음악적인 성능이 상당히 높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다. 신세시스의 하모니 프리앰프와 르네상스 파워앰프는 당시에 필자가 집에서 접해 봤던 앰프 중에서도 가장 자연스럽고 음악적인 소리를 들려주었으며, 특정 평가 기준을 들이대면서 설명해야 하는 오디오적인 느낌보다는 음악 그 자체만을 즐기게 해준 앰프로 기억되고 있었다. 예전의 좋은 기억 덕분에 이번에 시무스(Seamus) 인티에 대한 리뷰를 제의 받자마자 선뜻 승낙할 정도였다. 이번에 소개하는 시무스는 EL34 진공관을 푸시풀로 사용하여 채널당 50와트의 출력을 제공하는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시무스 역시 동사의 다른 제품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간소한 외관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 다만 본체와 전원부를 분리해 놓았는데 이것 역시도 음질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측면이 절대적이라고 봐야

Naver Blog

에이프릴 뮤직 스텔로 AI300 인티앰프

열정과 용기를 가진 여러 국내제작업체들은 수입 오디오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국내오디오의 위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이지만 대개는 자체발생적인 한계에 의해서 특수층의 한정된 내수를 담당하는데 그치고 있다. 국내 오디오 애호가들과 잠재수요자들은 국내에서 생산된 오디오로 자급자족하여 수입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만족할만한 오디오를 사서 쓰고, 외국에는 제값 받고 수출할 수도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조금씩이나마 가지고 있다. 이런 국내 오디오계의 염원과 숙원을 해결할 능력을 갖춘 주체는 없는 것일까? 도전정신을 가지고 세계오디오계에 진출하고자 계속해서 타진하고 있는 에이프릴은 그간의 출시제품으로 미루어보건대 그렇게 멀지 않은 장래에 국내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대안으로 삼을 수 있는 국산오디오를 공급할 수 있는 주체로 손꼽아도 부족함이 없는 돋보이는 존재다. 에이프릴은 시험제품 단계의 하이엔드 엑시무스 시리즈와 양산단계의 보급형인 스텔로 시리즈를 가지고 있는데 이

Naver Blog

아캄 FMJ A32 인티앰프

스타일과 편의성과 성능의 조화 근래 들어서 아캄하면 CD플레이어를 잘 만드는 회사라는 인상이 뇌리에 강하게 심어졌지만 지금의 아캄을 있게 한 모체는 인티앰프로 봐야 할 것이다. 아캄의 최고급기종 인티앰프는 델타 290, 알파9, 알파 10, FMJ A22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개량되어왔으며 미국의 오디오 전문지 스테레오파일의 추천기기 앰프부문에 제품명만 바뀌면서 B클래스 자리를 계속해서 유지해 왔다. 특히 DIVA A85, 아캄 FMJ A22에서 채용된 첨단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고지식한 영국제품과는 궤를 달리하는 참신성과 탁월함으로 인정 받은 터다. 이번에 소개하는 아캄 FMJ A32는 제품명으로 보아 FMJ A22의 후계기로 보이지만 그보다는 DIVA A85와의 유사성이 더 많다고 이해하는 것이 좋겠다. 그 이유는 FMJ A22는 알파10에다 DIVA A85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접목시키고 FMJ시리즈의 통일된 외관을 입힌 전통적인 아캄 설계의 제품이고, FMJ A32는 아캄에 새로

Naver Blog

패토스, 로고스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자연스런 중역이 돋보이는 고급형 인티앰프 패토스는 인콘트롤, 인파워 등의 동사의 고가의 분리형 앰프들과 트윈타워 같은 고가형 인티앰프에 사용되었던 기술과 자연스러운 음질을 모델로 하고 한단계 더 나아간 기술을 채용하되 보다 현실적인 가격에 맞춰 새로운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개발을 하게 된다. 레퍼런스로 잡은 제품의 완성도를 감안하면 새 앰프 제작을 위해서 여러 종류의 시작품을 만들고 테스트와 리스닝을 하여 최종완성에 이르기 까지 무려 2년이 소요되었다는 것이 마냥 놀랍지만은 않다. 회사명은 감정적 주관적 요소와 연관이 있는데 제품명은 그와는 반대로 이성을 뜻하는 말이어서 어느 쪽에 제작사가 말하려는 중점이 실려있는지 헷갈릴 소지가 있다. 제품을 들어보면 상반된 듯한 두 현상이 서로 잘 조화된 소리여서 제품명을 틀리지 않게 지었음을 알 수 있다. 스펙 Output power: 110W RMS @ 8 Ohm, 220W RMS @ 4 Ohm Frequency response: 2Hz-20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