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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DM300 시리즈 5.1채널 스피커

- DM 309(프런트), DM303(리어), LCR3(센터), ASW300(서브우퍼) B&W의 저가형 제품으로는 제 3국에서 제조되는 LM 시리즈가 있지만 이는 본격적인 하이파이 스피커보다는 라이프 스타일 제품으로 간주하는 것이 타당하고 영국 내에서 제조되는 DM 시리즈가 보다 진정한 엔트리 레벨 라인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DM 시리즈는 내용적으로 봐도 최상급 노틸러스 시리즈의 기술을 상당 부분 적용하고 있다. 이를테면 트위터 뒤에 갈수록 좁아지는 테이퍼드 튜브(tapered tube)를 부착시켜 후면 반사음을 흡수함으로써 음색과 음장의 투명도를 개선시켰다. 저음 반사 포트에 보면 골프 공 표면처럼 딤플(dimple)을 주어서 공기 흐름에 저항을 주고 공진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모서리 부분에는 살짝 곡선을 주어 맵시를 살리면서도 회절 현상을 억제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미드레인지와 우퍼 유닛의 진동판은 글라스 파이버 재질로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케블러와 유사한 성능을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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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SS-X90ED 스피커

SACD 대응 광대역 스피커 시스템 이번에는 소니의 3웨이 플로어 스탠딩 타입 SS-X90ED 스피커 시스템을 소개한다. 사실 일본에서 생산된 AV 기기 중에서 스피커 분야는 아직 크게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편인데, 반면에 소니의 경우에는 일찍부터 스피커 설계와 제조 분야에 집착을 보여왔다. 오디오 잡지 등을 자주 읽는 분이라면 스테레오사운드 등의 스피커 특집에 꾸준히 자사의 제품을 등장시키고 또 스테레오파일의 오디오 쇼 리포트에 게재된 사진에서도 기묘한 형태의 소니 스피커가 전시되었던 것을 기억하실 것이다. 결국 소니는 리테일 프라이스 7000달러의 SS-M9ED 스피커를 스테레오파일 A등급에 올려 놓음으로써 고급 스피커 브랜드로까지 인정 받을 수 있는 길을 터놓았다. SS-M9ED 스피커에 대해서는 스테레오파일의 기사(http://www.stereophile.com/showarchives.cgi?391)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최근 스피커의 설계 경향이라면 홈 시어터와 하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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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DM604 S3스피커

B&W DM604S3 랫동안 베스트 셀링 기종이었던 B&W DM600 스피커의 업 버전 시리즈3가 드디어 국내에도 소개되었다. B&W DM600 시리즈라면 입문자를 위한 멀티 채널 스피커로 가장 많이 추천되던 제품이었으며 최신 시리즈3에 이르러서는 플로포트, 테이퍼드 튜브, 케블러 미드레인지, 알루미늄 우퍼 등 노틸러스와 시그너처 시리즈의 개발에서 얻어진 기술을 총 집합시킨 알찬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번에 리뷰한 DM604 S3 스피커는 같은 시리즈 제품 중에서도 가장 상위에 자리하는 제품으로 3웨이 4스피커 구성이다. 높이는 1미터, 폭은 24cm 남짓이지만 깊이가 40cm나 되므로 충분한 설치 공간을 필요로 한다. 무게도 혼자서 이동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30kg이나 된다. B&W 스피커는 성능의 높이 뿐 아니라 외관의 마감이나 디자인에서도 모범적인 지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DM600 시리즈 S3 스피커의 마감은 "소렌토(sorrento)"라 부르는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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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Audio JA-PHX1 5채널 스피커 셋트

Front Speaker Center Speaker Rear Speaker 외관마감 Piano wooden tower with glossy finishing Piano wooden tower with glossy finishing Piano wooden tower with glossy finishing 형식 3-Way system in bass 3-way system in bass reflex 3-way system in bass reflex 구성 유닛 Soft dome tweeter 1" Soft dome tweeter 1" Soft dome tweeter 1" Woofer 5"x3 Woofer 5"x2 Woofer 5"x1 임피던스 8 ohm 8 ohm 8 ohm 정격허용입력 100W 80W 60W 최대허용입력 200W 160W 120W 음압 87dB 87dB 87dB 반응 주파수 40~20kHz 50~20kHz 59~20kHz 주파수 크로스오버 3kHz 3.5kHz 4kHz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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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SS-X90ED 스피커 Follow-up

이번 소니 SS-X90ED 후속 리뷰는 멀티채널이나 홈시어터 측면에서가 아니라 2채널 음악 위주로 들어봤을 때의 성능에 대해서 알아본 것이다. 호들갑스럽게 귀를 자극하는 고역은 아니며 차분하고 매끄러운 편이다. 해당 가격대의 스피커들이 가지는 고질적인 다이나믹 컴프레션이 줄어들어서 대음량에서도 거슬리는 피크들이 느껴지지 않고 음색이 거칠어지지 않는다. 이보다 두세배 더 비싼 북쉘프 스피커보다도 대음량에서 움츠리지 않는 소리를 낼 수 있다. 참고로 다이나믹 컴프레션이란 볼륨을 계속 올리다 보면 스피커가 더 이상 크게 재생할 수 없는 지점에 도달하게 되는 현상을 일컫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큰 음량에서 보이스 코일이 가열되고 그에 따라 저항도 증가하게 되어 결국 전류의 흐름이 감소되기 때문이다. 이런 다이나믹 컴프레션은 음악에서 요구하는 다이나믹스 재현능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왜곡을 일으키고 음악적 피크에서 긴장감을 발생시켜서 음악에 몰입하는 것을 방해한다.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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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F Coda 90

KEF의 코다 시리즈는 와피데일의 다이아몬드 시리즈와 함께 수년전까지 보급형 스피커의 대명사로 인기를 받았던 제품이다. 더군다나 환율의 부담도 없었던 시기라 상대적으로 더 높은 가격대 성능비를 보여주었다. KEF는 작년말 혁신적이락 할 정도로 개선된 새로운 코다 시리즈를 발표하였다. 멀티채널이라는 주류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북쉘프 형인 70과 센터 80 그리고 플로어 스탠더 90을 라인업으로 구성하여 용도에 맞게 2채널에서 멀티채널까지 다양한 시스템을 조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플로어 스탠더인 코다 90이다. 형 식 3웨이 플로어 스탠딩 유 닛 고역 : 25 mm(1") Neo Alu dome + Ferrofluid tweeter) 중역: 130 mm (5”) coated pulp cone,copper cap and faraday ring 저역: 165 mm (6 1/2”) coated pulp cone 주파수 응답 38Hz-27kHz (수평 15도 off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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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더 S8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Low/Mid Frequency Drive Unit : SD8A 200mm coated polymer cone High Frequency Drive Unit : 27mm diameter coated soft dome Crossover point : 3.1 kHz Nominal Impedance : 8 ohms Frequency response ±3dB : 43 Hz to 20 kHz Pair matching : within 1 dB Power handling : 125 watts nominal Sensitivity : 89 dB for 1 watt at 1 metre Maximum SPL : 106dBA at 1 metre Input connections : Gold-plated 4mm terminals, bi-wireable Cabinet dimensions (WxDxH) : 226 x 319 x 918mm Stabiliser : Maximum width 315mm Spik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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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 CS1.6 플로어형 스피커

트위터 1-inch aluminum dome tweeter (방자형) 우 퍼 6.5-inch aluminum woofer (방자형) Crossover frequency: 3kHz Crossover slopes: first-order, 6dB/octave Bandwidth : 48Hz-20kHz (-3dB) Amplitude Response: 50 Hz-20 kHz ±2 dB Phase Response: Minimum ±10 Sensitivity: 90 [email protected] V-1m Impedance: 4 ohms (3.0 ohms minimum) Recommended Power: 50-300 watts 후면단자 : Single, Gold-plated binding post 크 기 : 229 x 902 x 292 mm (WxHxD) 무 게 : 17.2 Kg 인클로우져 : Real wood veneered. 1 inch MDF wrap with 2-inch thick front baffle.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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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F 레퍼런스 203 스피커

KEF는 레이먼드 쿡씨에 의해 1961년에 설립되어 4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스피커의 명문이다. KEF는 불후의 명기 LS3/5A의 오리지널 유닛 메이커이며, 이미 70년대에 세계 최초로 컴퓨터를 이용한 음향 분석과 설계를 시작했고, 77년에는 레퍼런스 모델105를 발표하며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를 각각 개별적인 인클로져에 수납하는 모듈화 디자인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렇듯 KEF는 시대를 앞서가는 기술과 제품을 내놓으며 스피커 기술 발전을 선도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80년대의 KEF의 모델105와 107등의 레퍼런스 시리즈 제품들은 당대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스피커의 위치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었지만, 90년대를 경과하면서 KEF는 보급기 시장에 주력하는 인상을 주었고, 당시 발표한 새로운 레퍼런스 시리즈들도 과거만큼의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하며 하이엔드 스피커 분야에서는 서서히 잊혀져 가는 이름이 되고 있었다. 물론 KEF의 보급형 스피커들이 훌륭한 가격대 성능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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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로건 이언 스피커

하이브리드 정전형 스피커의 입문 모델 미국의 스피커 전문 메이커인 마틴 로건은 창립 이래 정전형 스피커와 다이내믹 스피커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피커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오고 있으며, 제 3국에서 저가형 스피커 패키지를 양산하는 최근의 타 제조업체와는 달리 품질 유지를 위해서 완전 수작업으로 부품에서 완제품까지 미국 내 제조를 고집하는 하이엔드 스피커 제작자로서의 이미지와 신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마틴 로건의 스피커들은 소형 모델에서 대형 모델에 이르기까지 고른 품질과 구성으로 미국 내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판매 실적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마틴 로건의 프로디지 스피커는 <스테레오파일>에서 2001년 프로덕트 오브 더 이어로 선정되었으며, 지금 소개하는 이언(Aeon) 스피커의 경우 <더 앱설루트 사운드>의 추천 기기 목록에 올라 있을 정도로 성능을 인정 받고 있다. 다만 국내에서 지난 수 년간은 마틴 로건 스피커를 쉽게 볼 수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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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T 이볼루션 T6 스피커

모듈러 구조, 우퍼 구동용 파워앰프도 포함 NHT는 과거 3.3과 2.9를 필두로 베스트셀러였던 2.5i 1.5로 대표되는 하이파이 라인업과 홈시어터용인 VT 시리즈를 통합한 새로운 이볼루션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볼루션 시리즈는 홈시어터의 급속한 보급에 따른 멀티채널 소스 재생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하이파이와 AV를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는 재생 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T6 Specifications Description: Tower loudspeaker system employing two M6 monitors, B6 bass module mirror image pair, two A1 amplifiers, X1 bass manager/active crossover, mounting brackets, hardware and wire management system included. System Response: +/-3dB: 26Hz ? 20kHz.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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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벤티스 스피커

트라이앵글 스피커의 최고급 라인업에는 유니버스(Universe) 시리즈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유니버스 시리즈는 벤티스(Ventis)222, 리르(Lyrr)222, 자이스(Zays)222 3개의 대형 플로어 타입 스피커와 액티브 서브우퍼인 서브유니버스(Subuniverse), 나비스(Nabis) 센터, 헤이카(Heyka)222 리어 스피커의 6개 모델로 구성된다. 트라이앵글 스피커는 하이파이넷에서도 이미 여러 차례 소개한 바 있고, 최상급 기종인 벤티스 역시 시연회나 오디오 페어의 전시 등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이번 리뷰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한 번쯤 다루고 넘어가야할 제품임에는 분명하다. 벤티스 리뷰는 이번에 게재하고 나비스 센터와 서브유니버스를 벤티스와 함께 다루어 멀티 채널 제품으로 다음 기사로 이어서 소개하겠다. 트라이앵글의 한 가지 자랑이라면 유닛에서부터 완제품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설계, 제작한다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3천여개의 스피커 제조 업체가 있지만,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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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이 아이리스 2, C, R 스피커 시스템

어느 스피커 전문 회사 못지 않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한 때에는 스피커의 대명사로까지 불리던 타노이는 지금도 10여 개의 제품 라인업을 유지하는 등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현재 플래그십 모델인 킹덤과 디멘젼 시리즈를 비롯한 타노이의 고급 제품군들은 전통적인 듀얼 콘센트릭 디자인을 계승하지만, 아이리스 이하의 모델에서는 최신 기술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오히려 시장 흐름의 선두에 서 있다. 가장 최신작인 타노이의 아이리스(Eyris) 스피커는 모델 이름 그대로, 눈동자를 연상시키는 캐비닛 상부의 디자인 덕분에 발매 이후 줄곧 화제를 모아왔으며 음질 또한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아이리스 시리즈는 바닥 면적이 좁고 간결한 외부 디자인을 갖추어 멀티 채널 및 홈 시어터 시스템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상급기인 디멘젼 시리즈의 경우 제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넓은 공간이 필요하지만, 아이리스 스피커는 보편적으로 어디에나 사용될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이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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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d Q 시리즈 5채널 스피커

어쿠스틱 에너지, 린필드, 플래티넘 스피커의 설계자로 잘 알려진 필 존스가 이끄는 AAD(American Acoustic Development) 사는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뛰어난 스피커를 만드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AAD의 스피커 라인업은 보급형인 C시리즈와, 중급형인 Q 시리즈, 그리고 고급형으로 2000 시리즈가 주요 모델이며, 그 외에 입문기로 서브우퍼/위성 스피커 조합의 E시리즈, PA 용도에 적합한 K시리즈, 고급 서브우퍼로 SD 시리즈도 있다. 이번에 리뷰한 Q시리즈는 홈 시어터와 하이파이 두 분야에서 모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만들어졌으며 2웨이 북셀프 스피커인 Q10에서 센터 스피커인 Q20C,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3모델 Q30, Q40, Q50, 그리고 서브우퍼로 Q1000까지 6개 모델로 구성된다. 상급기인 Q40과 Q50 스피커의 경우에는 각각 10인치와 12인치 우퍼를 더블로 사용해서 강력한 저음과 다이내믹스를 얻을 수 있다. Q 시리즈는 사용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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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703 스피커

들어가면서 필자가 늘 궁금해하는 것은 노틸러스 800 시리즈의 후속이 어떤 모델일까 하는 것이다. 노틸러스 800 시리즈가 97년에 선보였으므로 이제는 적어도 mk** 라는 형태의 업그레이드 판이 나올 만도 한 시기인데 B&W는 노틸러스 800 시리즈에 대해서만큼은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 노틸러스 800 시리즈는 변화가 없지만 다른 라인업에서는 활발한 모델 교체가 있었다. 일단 30주년 기념 시그너쳐 모델이 시리즈로 출시되었으며 CM 시리즈와 600 시리즈의 3번째 버전을 출시하는 등 웬만한 라인업은 정리된 상태이다. 다음은 800 시리즈겠거니 생각했는데 의외로 NT 시리즈가 700 시리즈로 먼저 모델 체인지를 단행하였다. 800 시리즈의 기술을 적용해 만들어진 NT 시리즈가 800을 제치고 먼저 진화하는 것은 800 시리즈를 대체할 모델 개발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재미있는 것은 모델명 앞에 아무런 부연 설명이 없이 단순하게 7이라는 숫자로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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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오디오 소피아 스피커

서론 미국의 하이엔드 스피커 전문 업체인 윌슨 오디오(Wilson Audio)는 WATT/Puppy 스피커로 잘 알려져 있다. 고성능의 북 셀프 모니터 스피커에 더블 우퍼의 서브우퍼를 결합한 형태를 지닌 이 스피커는 타노이와 JBL 같은 대형기가 고급 제품으로 대접 받던 시절에 정교한 사운드스테이지와 치밀한 디테일 표현으로 주목을 받았다. 윌슨의 스피커들은 B&W와 마찬가지로 모니터 스피커 분야에서 이름을 얻었는데, 주로 클래식 레코딩 분야에서 강세인 B&W와 달리 Lucasfilm, Pixar, CBS/Sony, Walt Disney 등의 방송,영화 산업계에서 채택되고 있고 한다. WATT/Puppy 외에도 애호가들의 기억에 남는 윌슨 오디오의 스피커로는 외계인을 연상하게 하는 독특한 모습의 거대한 X-1/Grand SLAMM과 세계 최고가 스피커로 알려졌던 WAMM가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 WATT/Puppy의 호응이 유독 높았던 때문인지 몰라도 X-1/Grand SLAMM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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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나이아 스피커

셀리우스라는 플로어스탠딩형 스피커가 스테레오 파일 A클래스에 오르면서 주목받기 전까진 트라이앵글의 브랜드가 오디오파일들에게 생소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 상황은 그렇지 않다. 트라이앵글은 입문용부터 하이엔드급까지 다양한 라인업에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트라이앵글의 신제품 출시 소식 자체가 관심거리가 될 정도로 국내에서의 지명도가 높아졌다. 스트라토스 260 라인업은 트라이앵글의 플래그십 모델인 마젤란을 제작할 때 사용한 기술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 실제로 마젤란은 어떤 라인업에 속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트라이앵글의 최상급 라인업은 스트라토스 260 뿐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이아는 스트라토스 라인업에 있는 플로어스탠딩형 스피커 제품 중에서 가장 아래의 솔리스 다음에 해당하는 기종이다. 최고급 라인업의 가장 저렴한 제품이란 점에서는 나이아에게 많은 이득이 주어졌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제조사는 자사의 최상급 라인업에 그에 상응하는 마감과 만듦새, 기술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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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유포니아 MS5 스피커

Dali Euphonia MS5 Speaker 규격 주파수 응답 : 31-28.000 Hz 크로스오버 주파수 : 685/3.300 Hz (15.000) 감도 (2.83V/1m) : 89.0 dB 공칭 임피던스 : 4.0 ohm 최소 임피던스 : 3.3 ohm 최대 음압 : 115 dB 권장 앰프 출력(8 ohm) : 50~500 W 고주파 드라이버 : 1 x 29 mm soft dome + 1 x 10 x 55 mm Super ribbon tweeter 미드레인지 드라이버 : 1 x 6 저주파 드라이버 : 2 x 8 베이스 리플렉스 시스템 공진 주파수 : 24.0 Hz 규격 (HxWxD) : 124.5 x 28 x 55.2 cm, 49.5 x 11.25 x 22.0 inch. 중량 : 69 Kg / 152 lb 마감 : Alpi, cherry, maple 제품 소개 달리 스피커가 일본과 미국에서의 격찬에 힘입어 우리나라에도 선을 보이게 되었다. 달리의 Helocon400 스피커(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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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헬리콘 400 플로어형 스피커

달리 스피커는 여러해 전부터 국내에 꾸준히 소개되어 왔지만 그동안 인지도는 매우 낮아서 흔히들 말하는 변방의 스피커에 속했다. 필자는 달리의 로열시리즈 중 젭터라는 북쉘프 스피커에 대해서 매우 실망스러워 했지만 다행히도 다른 시리즈의 달리 제품은 꽤 괜찮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달리는 최근 들어 플래그 쉽 모델인 유포니아 MS5를 스테레오파일 추천기기 A클래스에 올려놓는데 성공했고 스테레오사운드에서도 호평 받고 있다. 2003년에 창립 20주년을 맞은 달리사는 기념작으로 헬리콘 400을 내놓았다. 헬리콘 400의 제품 컨셉은 유포니아에 적용된 기술을 최대한 투입하면서 비용을 줄여 좀 더 나은 가격대를 실현하려 한 것이라 한다. 다시 말해 유포니아의 주니어 모델로 생각하시면 되겠다. 이 제품은 스테레오 사운드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 받아 작년도를 빛낸 스피커에 선정된 바 있다. 스피커 부문에는 모두 12 모델이 선정되었다. (스테레오 사운드의 수상 명칭은 그랑프리였지만 단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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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704 스피커

서론 B&W는 두말할 필요 없이 세계 최대의 스피커 업체로 압도적인 기술과 자본력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작년에는 시그너처 805 스피커가 보기 드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시그너처 805 스피커는 하이파이넷 시청실에 찾아온 유명 스피커들을 줄줄이 K.O 시키면서 필자들이 대량 구입하는 사태까지 일으킨 제품이었다. 작은 체구의 805에 중량급의 스피커들이 나가 떨어지는 것에 많은 분들이 열광했다. 이제는 700 시리즈가 발표된 만큼 좀 더 저렴한 제품에서도 뭔가 좋은 소식을 보내올 때가 된 듯 하다. 그 동안 하이파이 애호가들이 200만원 대에서 북셀프 타입인 805와 CDM 7NT 중 하나를 고른다면 거의 805쪽에 손을 들었다. 새로운 700 시리즈가 등장하면서 여기에 대해 다른 답을 해야 될 때가 된 것 같다. 아주 매력적인 디자인과 음질로 무장한 704 스피커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스탠드 필요 없이 저음의 확장성과 다이내믹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B&W의 중급 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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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오디오 시그니춰 FS-888

스펙 주파수 응답: 30Hz ~ 25kHz (+/-3dB) 감도: 90dB/1Watt/1meter 임피던스: 4오옴 권장 파워: 50~500와트/채널 크로스오버 주파수: 2kHz 터미네이션: 카다스 바이 와이어 바인딩 포스트 배선재: 카다스 리쯔 와이어 크기: 23x36x117 무게: 38kg/개 가격: $7750 수입원: 헤이스(02-558-4588) 이번에 소개하게 될 포커스 오디오의 뉴 시그니춰 FS-888 스피커는 포커스 오디오의 준 플래그쉽 모델이다. 최근 들어 포커스 오디오는 마스터 시리즈라는 2만 4천불짜리 플래그쉽 모델을 새로 내놓았기 때문이다. 기획의도 포커스 오디오가 플래그쉽 스피커로 뉴 시그니춰 시리즈를 구상할 때부터 덩치를 크지 않게 결정했는데 그것은 여러 제품을 설계하면서 체득한 결과다. 포커스 오디오의 구형 시그니춰 FS-88은 좁은 배플에 트위터와 미드레인지를 넣고 넓은 옆면에 11인치짜리 우퍼를 달아 놓았다. 이 제품은 깊이가 상당히 깊어서 집안에 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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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얼 어쿠스틱 모델 20T

미국 회사 에어리얼 어쿠스틱은 설립과 동시에 발표한 Model 10T가 미국 하이엔드 시장에서 각광 받은바 있다. 커다란 베이스 캐비닛 위에 왜소한 헤드 유닛이 얹혀진 Model 10T가 들려주었던 소리는 착색이 적고 돌덩어리를 연상시키게 할 정도로 묵직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탄탄하고 날렵한 소리였던 걸로 기억된다. 개발 컨셉 후속작 Model 20T는 이미 알고있던 설계기법을 기반으로 기성품 유닛을 사용하고 외관을 세련되게 다듬는 정도로 안이하게 재설계한 것이 아니다. 최근 들어 SACD와 DVD-Audio와 같은 레코딩 수록 미디어의 발전과 이에 따라 하드웨어의 성능이 동반하여 높아지고 있는데 에어리얼 어쿠스틱스는 이런 오디오에서의 일대 진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상적인 트위터라고 할 수 있는 리본 트위터를 채용하는 스피커 개발에 도전했다. 리본 트위터는 이상적인 특성을 가졌지만 문제는 다이나믹 유닛과 어울려 놓으면 대역간에 이질감이 드러나는 점이 있어서 이를 극복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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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건 모자이크(mosaic) 스피커

듣는 맛이 좋은 스피커 평판형 스피커 필자는 지금까지 평판형 스피커에 큰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 일단 넓적한 널빤지 같은 모양이 마음에 안 든다. 그리고 남들은 평판형 스피커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한다고 하지만 필자의 경험상 투명하다는 것은 알겠지만 커다란 다이내믹스의 표현도 그다지 뛰어나지 못하고 설치하기도 만만치 않고 또 상당수의 제품들이 급격한 임피던스 변동으로 앰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무조건 작고 날렵한 제품을 선호하는 필자에게는 관심 밖의 영역이었다. 게다가 정전형 패널의 경우 치렁치렁한 스피커 케이블로도 모자라 파워 케이블까지 달고 살아야 하니 곱게 보일 리가 없다. 마틴 로건의 경우 일반적인 평판형 스피커들 보다는 뛰어난 디자인에 베이스 영역은 우퍼 유닛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이내믹스의 문제도 상당부분 해결되어서 에어리우스 같은 소형 모델은 몇 번 도전해볼까 생각도 해 보았었지만 늘 생각으로만 그쳤다. 패널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자신도 없었고 또 늘 통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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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Lab Chorus 715 리뷰..

유닛 전문 제조업체 Focal사의 자회사 JM Lab은 위로부터 Utopia, Electra, Cobalt, Chorus line에 이르는, 하이엔드에서 중급기기까지의 다양한 생산라인을 확보하고 있는 프랑스 최대의 스피커 메이커이다. 유닛 생산업체의 자회사인 만큼 모든 라인에 걸쳐 우수한 드라이버와 부품들이 사용되어 하위 모델에도 아낌없는 기술지원이 이루어졌음은 물론, 이로서 JM Lab 스피커는 동일 가격대의 라이벌들과의 경쟁에 있어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었다. 이번 평가에 들어갈 모델은 JM Lab의 가장 하위라인업을 형성하는 Chorus line 중 715라는 모델로서 지난 5월, 이미 Hifi Choice 잡지에서 2002년 5월 Best Buy로 선정된 데 이어, 최근에는 동일 잡지로부터 2002 - 2003 BEST PRODUCT로 선정되는 위업을 달성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이른바 '검증된' 스피커이다. 스테레오 성능을 검토하기에 앞서 먼저 외관을 살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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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Lab Chorus 725 리뷰..

스피커 제조사들은 새로운 제품을 선보임에 있어 라인업을 구성하고 소비자의 구미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모델들을 출시한다. 이것은 소비자들의 기호에 따라 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겠다는 제조사측의 배려이나, 오히려 소비자들로 하여금 제품 선택에 혼란을 초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AV에 막 입문하려는 초보자들에게는 브랜드 선택만 하더라도 거사(巨事)일진데, 더욱이 그 비슷비슷한 모델 가운데 하나만을 점지하는 것은 산 넘어 산이 아닐 수 없다. 선택에 앞서 소비자들은 의문을 가지기 마련이다. 얼핏 보기에는 제품에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어째서 가격에서 차이가 나는지, 과연 비싼 것이 제 값을 하는지, 혹은 고가의 것이 투자한 만큼 더 나은 소리로서 보상 해 주는지..... 안타까운 현실이긴 하나 대체적으로 스피커는 금액에 정직한 편이다. 물론 개중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소리를 내주는 스피커도 있지만 이것은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의미가 다분하므로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이런 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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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nna Acoustics 스피커(Mahler)

비엔나 어쿠스틱 말러 스피커 하이파이 매니아들이 보통 일반인들에게 하이든 모차르트 바흐 베토벤 말러라는 이름을 물어보면 일반인들은 작곡가라고 번듯하게 말한다. 물론 흘러간 위대한 작곡가들 이름이다. 하지만 오디오파일들에겐 이들 이름이 비엔나어쿠스틱사의 스피커라고 말한다. 이렇게 이 이름들은 우리 오디오파일들에게서는 정상적인 범주를 벗어나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먼저 스피커들 이름이라는 것을 연상하게 된다. 하지만 이건 비록 우리 오디오파일들에게는 궁색한 변명이 아닐까 모르겠다. 3년전에 난 비엔나어쿠스틱사의 모차르트(스테레오파일 1997.1월)와 하이든이라는 2웨이스피커를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당한 아담하고 이쁜 스피커를 리뷰했었다. 그리고 차후에 이들보다 큰 스피커 시스템인 바흐와 베토벤도 리뷰했고 지금까지 생산해온 비엔나어쿠스틱사의 최고급 스피커시스템까지 리뷰하여 왔던 것이다. 비엔나어쿠스틱사의 모든 스피커시스템들은 지금도 각 라인단에서 제작 생산하고 있고 비엔나스피커사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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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리뷰]비엔나 어쿠스틱사 말러

필자는 오랜 시간 모 동호회 활동과 하이파이를 하면서 나름대로 들어본 기기가 많이 있었지만 내가 사용하는 스피커만큼은 오랫동안 독보적인 존재로 집안을 지키고 있었던 두 스피커가 있었다. 그 이름은 B&W801-3와 다인오디오 컨피던스-5 인데 이 두조의 스피커를 가지고 오랫동안 음악적으로 성숙한 맛을 느끼며 지내왔었던 바이다. 그러나 오늘 비엔나 어쿠스틱사의 말러 스피커를 리뷰를 부탁 받아 여기 용산 구청 부근에 있는 소리샵을 방문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필자의 리스닝 룸에서 들어왔던 801-3와 다인컨피던스-5의 음악성을 비교하고 싶은 생각에 굳이 먼길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소리샵 시청실을 찾아오게 된 것은 말러가 아직 나에겐 너무 생소한 스피커라는 연유가 아닐런가 한다. 동호회 모임 때 들어보지 못한 스피커가 때로는 좀 특별하리만치 좋은 음악소리를 들려주는 적이 더러 있었기 때문 이었던게 필자를 여기로 발걸음을 가게 한 것이다. 시청실에서 말러의 모습을 처음 본 순간 다른 스피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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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Vienna Acoustics 스피커(SCHONBERG )

SCHONBERG 리뷰 숀베르그는 당신의 집에서 음악적인 감성을 더욱 진하게 사실적으로 살아 숨쉬는 그런 하이엔드 소리를 들려줄 것이다. 숀베르그는 아주 혁신적인 디자인과 같은 새로운 발명품으로 다가선 새로운 차원의 오디오 스피커이다. 위치에 구애없이 벽 인근에 위치하거나 시청실 벽을 멀리 등을 하고 있는지 상관없이 아주 스피커의 예상을 깨는 특이한 모습을 가지고 개발되었다. 이 숀베르그는 순수한 하이엔드 소리를 완성하기 위하여 기존의 스피커 디자인에 타협을 두지 않고 완성하였다. 이 숀베르그의 스피커에 탑재한 캐비닛 용적은 아주 협소하지만 장착된 유닛들의 역량에 의해 악기의 배음이 살아나게 역점을 두었다. 숀베르그는 더욱 사실적인 음감을 이루어 내기 위한 풀 레인지 시스템이 될 수 있게 노력하였으며, 하이엔드 오디오에 쉽게 다가 설 수 있게끔 유저들의 요구에 부응하였다. 저음 드라이버는 출력상에 표기된 주파수 이상의 대역까지 재생할 수 있는 유닛이며, 중 저음 유닛 또한 초 저역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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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리뷰] 시스템오디오 - SA1280

음악은 음악가들과 우리들이 감동하는 아름다움으로만 느낌으로 즐거워 할 수 있는 감성으로 나타난다.그 곡을 쓴 작가의 심성을 나타내는 의미를 오디오로 제대로 재생할 수 있을 때 하이엔드 세계를 말할 수 있다.하이엔드 스피커의 덕목은 그 감성 어린 음악의 정확한 재생과 음악적인 뉘앙스가 가슴을 울릴 만큼 표현될 때 말할 수 있을 것이다.또 다른 표현으로 말을 한다면 작곡가의 숨쉬는 혼을 다 토해 내어줄 수 있을 만한 음악적인 감성을 제대로 표현해줄 수 있을 때 우린 그런 오디오들을 하이엔드 오디오의 반열에 올려줄 수 있다. 오랫동안 하이엔드 오디오는 항상 그 수준에 부합하는 소리를 내어보려고 항상 제자리 걸음에서 오가는 우물 안 개구리의 수준에 머물러 있어 왔다... 그리고 크기가 점점 더 대형화되어 가는 요즘 추세에 아주 슬림한 사이즈로 모든 음악적인 감성을 울릴 작은 스피커가 나타났다.이는 덴마크의 스피커 전문회사인 시스템오디오에서 출시한 SA1280 스피커이다. 소리샵 시청실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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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비엔나 어쿠스틱사- WEBERN 리뷰

WEBERN WEBERN의 개발 목적은 기술적 장점과 기능성, 미를 대형 스피커의 최대 출력 성능과 결합하는 것이다. 규정된 전송 기능은 크로스오버 필터 성분 형태로 “외부 드라이버 부품”과 함께 하는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모든 청취자에게 기쁨을 주기 위한 역동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완전 방자 듀얼 미드레인지 드라이버 사용을 지원한다. 여기에 핸드 코팅 실크 돔 트위터가 첨가된다. 이것은 독특한 원포인트 분리 장착 시스템을 사용하는 중앙 드릴 및 쳄버의 완전히 새로운 3중 네오디뮴 자석 구성 제품 라인의 특징이다. 이 모든 필수 성분을 결합한 결과, 자연스럽게 편안하고 명료한 최대 출력이 가능하다. WEBERN 캐비닛은 또한 가장 세련된 기술과 최고의 기능을 결합한다. 외부공진을 통제하는 알루미늄 판넬 및 댐핑 물질의 시너지 효과와 더불어, 평행 벽의 부족은 이러한 스피커 형태의 장점이다. 이것은 내부의 스탠딩 웨이브를 피하게 한다. WEBERN 표면은 최고급 알루미늄 처리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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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시스템 오디오 SA1280 리뷰

새로운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 좋은 소리가 좋은 디자인을 만날 때 시스템 오디오 SA1280은 스피커에서 찾아 보기 힘든 두 가지 특징을 겸비하고 있다. 최상의 음질과 아름다운 디자인의 조합이 그것이다.최고급으로 만들어진 가구에 견줄 수 있는 SA 1280의 마감은 거실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게다가 최상의 음질까지 보장해 준다. 슬림한 디자인은 거실을 압도하는 느낌 없이 다른 가구와 조화를 이룬다. SA1280은 모든 음악 장르와 홈 시어터 환경에 어울리도록 제작되었다. 50-200 와트의 고급 앰프를 겸비한다면, 스피커 용량보다 훨씬 커 보이는 웅장하고 역동적인 사운드를 얻을 수가 있다. SA1280는 15-45m2 크기의 방을 위해 만들어졌다.소리는 디테일이 풍부하고 리듬과 음악 통일성이 탁월하다.소리가 스피커와 거실 공간에 자연스럽고 명료하게 퍼진다. 이 제품으로 이내 장시간 청취할 때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속도가 음질을 개선 SA1280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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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비엔나어쿠스틱스사 - STRAUSS

STRAUSS 이 스피커는 심포니의 깊이와 미묘한 곡선을 아름답게 측정하면서 왈츠의 대중적 매력을 표현할 수 있다. STRAUSS는 인상적인 스케일과, 고도의 기술과 어울리지 않는 듯한 우아한 캐비닛 안에 감싸인 미묘함 등이 특징이다. 정교하게 디자인한 실크 돔 트위터의 3중 네오디뮴 자석은 중앙 드릴 처리를 한 것으로서 압축 효과를 제거하는 댐핑 챔버를 만들었다.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와 베이스 드라이버 콘은 공기 건조 종이와 탄소 섬유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내부 댐핑과 함께 견고함의 완벽한 균형이 이루어져 있다. 낮은 드라이버가 주파수 감소에 따라 플레이되는 반면, 높은 드라이버는 완전한 중간 대역을 처리하도록 듀얼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배열했다. 이런 식으로 탁월한 베이스 성능을 내기 위해서 두 가지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한편, 높은 주파수는 단일 드라이버로 만들어진 것이 더 장점을 가진다. 이어서 우퍼는 초 저주파 드라이버로서 기능한다. 그 결과 초 저 주파수는 역동적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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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리뷰]영국 캐슬사의 HOWARD S3 스피커

캐슬 HOWARD S3 스피커 리뷰 영국의 캐슬사는 스피커 전문제조회사이다. 이 회사는 약 30년동안 단일 품목으로 스피커만을 전문으로 제조 생산하여 왔다. 오늘 소리샵 시청실에서 캐슬 HOWARD S3 스피커에 대해 전문으로 리뷰를 의뢰 받아 시청에 임하기로 하였다. 각 회사에서의 톱모델들을 리뷰를 의뢰 받아 보지만 오늘은 하이엔드 스피커이면서도 그렇게 가격이 높지 않은 현실감 있는 캐슬사의 스피커를 취재 하게 되었다. 최근 발매하는 캐슬사의 모든 스피커들은 중저가격대에서 하이엔드를 구사한다는 회사철학에 스피커를 제조 생산한다고 한다. 정말 하이엔드란 돈으로 다 말할수 있는게 아니라는 회사의 철학이 맘에 들기도 한다. 제조자의 음악성이 청취자에 들려오는 소리가 얼마나 리얼리티한 진실감 있는 음악성을 가지고 있느냐고 느낄 수 있을 때, 그 제품들은 하이엔드의 반열에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캐슬의 HOWARD S3 시리즈 3스피커는 가격이 높지 않지만 제조사의 철학을 보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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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리뷰]ELAC 512 스피커 리뷰

엘락 512 스피커 리뷰 엘락에서 오랜만에 하이엔드급 스피커를 출시 하였다. 엘락이라는 스피커 회사를 떠올리면 JET 리본 트위터와 새하얀 투명함을 자랑하는 역돔형 우퍼와 은색을 띠는 우퍼가 생각난다. 대부분의 엘락 고급제품이나 보급제품 모두가 엘락의 독자적인 역돔형 우퍼를 사용하는데 시각적인 매력은 아주 독특하다. 엘락사는 과거의 제품에서는 검정색 형태의 역돔형 우퍼 유닛을 주로 사용하다가 근간에 들어서는 모든 우퍼 유닛에는 흰색 아니면 은색을 사용한다. 오늘 필자가 시청한 엘락사의 스피커는 숫자로 붙여진 512라는 제품이다. 이 스피커는 한조당 가격이 200만원 후반대인 고가의 제품이다. 처음에 세팅시 앰프 선정이 까다로워서 사제품인 400와트 TR앰프와 오디오아나로그사의 마에스트로 150와트 TR앰프와 30와트의 출력을 내는 신세시스 시무스의 EL-34 진공관앰프 등 3제품을 준비하였다. 이렇게 한 이유는 음악 특성을 최대한을 발휘하기 위해 준비하여 본 것이다. 스피커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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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Castle 스피커 Conway 3 리뷰

CASTLE Conway 3 보기에도 좋고 듣기에도 아름다운, 뛰어난 밸런스 감각을 지닌 스피커! 캐슬은 아름다운 원목 베니어 마감 스피커로 유명한 회사다. (그리고 가격 경쟁력도 뛰어난 편이다.) Conway 3도 예외는 아닌데, 이 제품은 상대적으로 전통적인 방식을 사용한 포트 로딩 2웨이 방식이다. Conway 3는 사실상 두 개의 베이스/미드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각각 다폴리토(d’Appolito) 구성의 트위터 위와 아래에 위치한다. 포트는 베이스 내부에 숨겨져 있다. 인클로저와 플린트 사이의 좁은 구멍을 통해 출력이 되기 때문에 조절 가능한 저항 댐핑 단위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전체적인 모양은 매우 견고해 보인다. 스피커 한 대당 21킬로그램이나 나간다. 샘플로 사용한 제품은 아주 고급 취향의 붉은색 마호가니 베니어 마감이었다. 표준 마감에서 7가지의 다른 마감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약간 더 투자를 하면, 주목이나 자단목과 같은 고급스러운 옵션도 가능하다. 크기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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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심플 리뷰] 시스템오디오 SA1750 스피커 시스템

1984년, Ole Witthoft씨는 드디어 자신이 원하던 최첨단 스피커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의 귀에 의하면, 대부분의 스피커들 중 어떤 부류는 사운드의 디테일한 부분이 미비하거나 또는 전혀 존재하지 않게 되는 반면 또 다른 한 부류는 음악의 뉘앙스와 연주자의 열정까지도 전달하는 식의 기본적인 2가지 양상을 띄게 된다고 한다. 한 회사의 대표이사이자 연구개발 팀장인 Witthoft씨는 그 동안의 소모전을 접고, 유럽 지역에 덴마크의 막강한 스피커 제조업체 중의 한 업체로써 회사를 설립함과 동시에 비쥬얼적으로는 심플하면서도 음악적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 방식의 스피커들을 대다수 생산하기에 이르렀다. 아직까지 미국의 오디오.비디오 애호가들은 이 업체와 이들의 눈에 띄는 성공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난 시스템오디오사의 5.1채널 구조에 대한 내가 알고 있는 약간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미국인들이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을 바로 잡아주기로 결심하였다. [ 일반적 특징 ] 실제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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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 프로악 Response D25

[ ProAc D25 Speaker 전면] 프로악 Response 레인지는 영국에서 가장 인기 높은 하이앤드 급 스피커 라인 중에 하나 이며, 이전 버전인 프로악 Response 2.5 같은 경우, 같은 가격대에서 가장 성공적인 스피커 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8년 동안 꾸준하게 인기를 받아온 Response 2.5 모델도 변화의 바람에는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일반적인 특징] [ ProAc D25 베이스/미드레인지 유닛 ] 그 다음으로 등장한 모델이 바로 D25였다. D25가 나오기까지의 기간은 프로악 제품에 있어서 사용되는 재료는 물론 과학적 기술 영역에도 커다란 변화와 향상이 있었다. 프로악은 종이 콘에 포화시킨 스캔스픽 카본 섬유질로 만든 베이스 드라이브 대신에 동일한 사이즈인 165mm의 보급형 유닛으로 교체를 하였으며, 해당 유닛은 영국의 전문 스피커 디자인 업체인 볼트 (Volt - PMC 산하의 드라이버 브랜드 네임)와 제휴를 통하여 만들어진 것으로써 다이 캐스트 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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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 모던쇼트 MS914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900 라우드스피커 시리즈의 수상과 함께 날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모던쇼트의 MS914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는 처음으로 MS904 유닛에서 선보인 동사의 독자적인CPC(continuous profile cones) 기술을 계속적으로 연마하여 개량한 제품이다. 모던쇼트의 보다 깨끗하면서도 깔끔한 CPC 라인은 기본적으로 최상의 오디오 재생을 목표로 두고 있다. 연속된 콘의 표면은 견고함을 더하여 결과적으로 일반적인 드라이버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는 왜곡률이 최소화 된다. 이러한 견고성은 가벼우면서도 최고의 강도를 자랑하는 알루미늄을 이용하였기에 가능하다. 동사의 브라이튼(Brighton) 기술연구개발팀에서 자체적으로 개발된 MS914는 MS904에서 볼 수 없었던 보다 크기가 커진 16.5cm의 CPC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채용하고 있다. 이는 방출 면적이 더욱 넓어진 이유로 더 낮은 저주파수 대역에서도 보다 강력한 파워를 발산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저역의 성능이 훨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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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JM Lab Cobalt 816 SIG 리뷰

JMlab Cobalt 816 SIG 리뷰 프랑스의 넘버원 스피커 전문 업체인 JMlab (JMlab이란 명칭은 설립자인 Jacques Mahul의 이름을 본 따 만든 것임)은 동사가 만드는 드라이브 유닛을 이용한 스피커 박스 완제품을 위한 브랜드 네임이며, 포컬 브랜드의 이름으로 해당 스피커를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2년 전에 본지에서는 5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의 일부로 코발트 816s 한 쌍을 소개한 적이 있었다. ‘S’자가 새겨져 있는 새로운 모델은 기존 버전을 표준으로 하여 매우 비슷하게 만들어 놓았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을 수정해 놓았다. 우선 스피커 스타일을 보면 816 SIG 는 ‘레드 체리’ 색의 원목으로 마감 처리된 측면과 메탈로 마감 처리된 프론트와 탑 패널, 그리고 구멍이 뚫린 회색 계열의 메탈 그릴을 포함하고 있어서 일반적으로 영국에서 선보이고 있는 스피커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또한 JMlab의 유토피아 (Utopia)와 일렉트라 (Elec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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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리뷰 ] 비엔나어쿠스틱 바흐(Bach) 리뷰

< 일반적인 특징 > 일반 시중에서 떠도는 거의 모든 제품의 사양을 살펴보면, 모두 비슷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비엔나어쿠스틱사의 ‘ 바흐 ’ 만큼은 예외라고 할 수 있다. 바흐는 6옴의 저항을 걸어 줄 때 90dB의 감도를 갖는다. 이는 일종의 앰프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투 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바흐에는 스칸디나비아산 25mm 실크 돔 트위터와 직접 수작업을 한 180mm의 페이퍼 콘 우퍼가 장착되어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견고하고 자체 뎀핑 특성을 지니고 있는 바흐의 우퍼에 비엔나어쿠스틱사에서 독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3중 코팅 방법이 적용되었다는 점이다. 바흐는 홈 씨어터의 감도를 한 층 고조시키는데 한 몫을 하며, 또한 자체 차단 효과를 지니고 있어 TV 스크린에 가까이 배치를 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바흐는 구동하기가 특별히 어렵지 않고, HT 애호가들이 매칭시키기에도 그리 까다롭지가 않기 때문에 서라운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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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 Focal-JMlab 코러스 716S 리뷰

[ 일반적 특징 ] 지난 6년여 동안 빠르게 급성장 해온 프랑스 업체인 Focal-JMlab은 최근 영국에서도 그 여세를 몰아 판매를 가속화 해오고 있으며, 논리적인 방식으로 핵심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데 전력투구를 다하고 있다. 가격이 550 파운드인 코러스 716S는 1998년에 소개된 텐탈(Tantal) 515를 뒤 이은 2002년형 코러스 715를 자연스럽게 승계하게 되었고, 텐탈 515나 코러스 715는 본지에서 베스트 구매품으로 선정한 바 있다. 코러스 716S의 가격은 이전에 495 파운드에서 529 파운드로, 또 다시 550 파운드로 조금씩 가격이 올라 지금에 이르는 550 파운드에 이르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기술적인 향상 또한 그 만큼 반영이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코러스 716S는 포트가 장착된 플로어 스탠드형 스피커로서 2.5 웨이의 방식으로 디자인 되어 있다. 이 두 개의 유사한 메인 드라이버 중, 위에 있는 드라이버는 중,저음역을 담당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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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Focal-jmlab Diva Utopia Be 리뷰

포컬 JMlab의 디바 유토피아 Be는 슬림한 라인의 플로어 스탠딩 캐비닛으로 디자인된 그랜드 유토피아 Be의 우수한 기술을 결합시켜 놓은 최신형 모델이다. 포컬 JMlab은 2002년 9월에 그랜드 유토피아 Be 모델을 소개한 이후로 줄곧 유토피아 Be 레인지를 개발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출시한 버전은 노바, 알토 플로어 스탠딩 모델과 마이크로 스탠드 마운트형, 그리고 센터 유토피아 Be가 있다. 디바 스피커는 알토 유토피아 Be와 마이크로 유토피아 Be의 갭을 줄이고자 하는 목적에서 만들어지게 되었고, 마이크로 모델의 소형 사이즈와 사운드 특징을, 그리고 마이크로 유토피아 Be의 깊고도 다이나믹한 베이스 사운드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또한 디바는 베릴륨으로 만든 역돔형 트위터와 ‘ 파워 플라워 ’ 기술이 결합된 165mm의 W 콘을 장착한 마이크로 모델의 독특한 특징을 그대로 보존하였다. 여기에 저역의 성능을 보강하기 위하여 디바에 비활성 베이스 방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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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다시보기] 어쿠스틱 리서치 AR-2 스피커

1954년어쿠스틱 리서치에서 AR-1라는 새로운 스피커를 선보였습니다. 그때 하이파이 애호가들의 수준은 저역의 성능이란 인클로져의 크기와 비례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들은 AR-1의 작은 사이즈에서 재생되는 맑고 쭉 뻗어가는 저역 표현력에 놀라게 되었다. 그리고 어쿠스틱 리서치가 AR-1보다 더 작으면서 저역의 성능이 뛰어난 신형 시스템을 내놓았는데 그 모델이 바로 AR-2이다. 여기 AR-2에 채용된 스피커 유닛은 모두 콘형 타입이다. 트위터는 고효율의 듀얼 마그넷 유닛으로써 부드럽고 왜곡이 적다는 점이다. 고역의 재생 한계도 14khz 주파수대역까지 재생해 내었다. AR-2는 스피커의 효율면에서는 AR-1에 비해 3배 정도 높다. AR-2의 저역 성능이 뛰어난 점은 AR-1 잠깐의 설명에서 언급된 것처럼, 내부 설계 방식이 어쿠스틱 서스펜션 방식으로써 설계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AR-2에는 트위터 레벌 컨트롤이 인클로져 뒷면에 부착되어 있으며, 스피커 시스템의 균형의 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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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 비엔나 어쿠스틱스 모짜르트 (Vienna Acoustics Mozart) 리뷰

비엔나어쿠스틱은 라우드스피커 제작에 전문적으로 주력을 하는 업체로써 비엔나어쿠스틱의 제품은 유럽의 하이 앤드 제조업자들이 전형적으로 추구하는 꼼꼼하면서도 완벽한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이들의 드라이브는 유럽인들에게 익숙한 스칸디나비아 방식의 전통적인 사양을 따르고 있으며, 캐비닛은 지방색이 확실하게 드러난다. [특징] 비엔나어쿠스틱의 모짜르트 스피커는 기본적으로 투 웨이에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으로 디자인 되어 있으며, 1.1인치 실크 돔 트위터와 2개의 5.5인치 XPP콘 미드 우퍼로 구성되어 있다. 비엔나어쿠스틱사에 따르면, 실리콘 폴리프로필렌으로 합성되어 있는 XPP콘은 투명한 합성 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메탈과 폴리프로필렌 콘의 품질이 월등해 진다고 한다. 모짜르트는 기본적으로 임피던스가 6옴이고, 감도는 90dB이며 주파수 응답특성이 35Hz~22kHz의 사양을 갖추고 있으며, 권장 앰프 파워는 30~200W에 해당한다. 모짜르트는 체리색의 원목으로 마감처리가 되어 있으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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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Focal JMlab electra 926 리뷰

쓰리웨이 방식의 외형을 갖춘 일렉트라 926은 폭이 좁고 우아한 사이즈의 캐비닛을 포함하고 있다. 926은 가장 작은 플로어스탠더 이기는 하지만 음색에 있어서 전혀 줄어듦이 없다. 또한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사이에서 36dB/octave의 거침없고 균형 잡힌 음향을 재생하기 위하여 24dB/octave의 일레트릭컬 필터를 사용하며 이처럼 좁은 면적은 오히려 세밀한 스테레오 이미지를 제공한다. 926은 레드 체리 색깔의 측면 패널과 화강암으로 마감 처리된 중앙부로 구성되어 있다. 측면 패널의 마감처리는 자연스러운 나무결 무늬가 눈에 띌 정도로 진하게 표시되어 있어 어떻게 보면 오히려 부자연스러워 보이기까지 하다. 분명 프랑스 사람들은 그들이 사용하는 합판이 진짜 나무 무늬처럼 보인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영국인들에게는 아이러니컬 하게도 정반대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일렉트라 926의 품질의 완성도에 있어서는 전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감마 원칙 구조를 기반으로 하여 스피커의 완성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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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 Focal-JMlab 알토 유토피아 Be 라우드 스피커 리뷰

Focal 브랜드는 Jacques Mahul에 의해 설립되었다. 그는 Son Audax의 엔지니어팀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Focal을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Focal이란 브랜드 명은 원래 Son Audax에서 생산하던 여러 브랜드 명중에 하나로 하이 클래스 드라이브 유닛을 지칭하던 상품 명칭이었다. JMlab 상표는 그들의 스피커 시스템만을 위한 자체적인 브랜드이다. 두 배로 커진플로어 스탠드 타입의 스피커 뒷면을 확인해 보게 되면 Focal-JMlab 로고가 한 눈에 확 들어온다. 이는 Focal 브랜드가 새로운 영역인 스피커 부분으로 발돋움하려는 증거인 셈이다. 유토피아 라인은 플래그쉽 레인지의 명성을 이끌어낸 제품 시리즈이다. 첫 번째 모델인 오리지널 & 자이언트 그랜드 유토피아는 1995년에 처음 선보였다. 이 모델은 유토피아 테마에 속해 있는 3가지 변형 제품들의 특성을 적당히 본 따서 만든 제품이다. 그러나 2003년도를 맞이하면서 전체적인 레인지에 대대적인 개조 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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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리뷰] JM LAB Chorus 726s 스피커 리뷰...

JM LAB Chorus 726s 스피커 베릴륨 트위터를 채용한 새로운 유토피아 시리즈를 출시한 JM lab사가 또 한번 새로운 업그레이드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얼마전 코발트 시리즈의 신형 라인업의 발표와 동시에 코러스 시리즈도 성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시킨 뉴 코러스 시리즈를 발표하였다. 신형으로 출시한 코러스시리즈의 제품 중에 오늘 필자는 726S 스피커를 받고 나서 구형 제품인 725제품과 비교하면서 면밀히 테스트하여 보았다. 코러스 726S라고 명명된 JM lab의 새로운 스피커는 우퍼, 미드레인지, 트위터, 네트워크 소자, 스피커 터미널 단자와 디자인등등 이 모든 스피커 구성요소를 새롭게 구성함으로써, 기존의 코러스의 눈높이를 보시던 분의 취향에 맞추어 새롭게 디자인하였다. 우퍼의 재질은 폴리글라스라는 새로운 소재를 우퍼에 적용해 내구성과 반응속도를 향상 시켰으며 이로 인해 더욱 탄탄하고 깊은 저음을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트위터의 소재는 기존의 알루미늄 트위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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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Vienna Acoustics, Beethoven

전체 평점 Reviewer/피터 폴락, 미시간 나는 이 스피커를 매우 비싼 기기들과 연결해서 들어볼 기회가 있었다. 분명 차이를 느낄 수 있었노라고 자신하기 때문에 별 4개를 줄 수 있는 것이다. 탁월한 정확성, 미세한 디테일과 이미징을 가지고 있다. 충분히 투명하며, 소리가 쉽게 뻗어 나간다. 전체적으로 소리는 작은 편이고 제한적인 부분이 있다. 큰 스피커들과 대등하게 공간을 꽉 채운다고는 말할 수 없다. 중역의 상단과 고역의 하단이 중저역을 희생하면서 끌어올려지는 경향이 있다. 반면, 중저역은 다소 약하지만 정확했다. 그래서 나의 결론은 이것이 취향의 문제라는 것이었다. Beethoven은 진지하게 들어봐야 하는 스피커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Beethoven이 Vienna Acoustic 라인에서 가장 좋은 스피커인 것 같다. Beethoven은 분명하게 똑 떨어지면서 따뜻하고, 투명하다. 콘서트홀의 느낌이 나는 사운드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특히 이 스피커가 적합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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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리뷰] 비엔나 어쿠스틱스 모차르트

비엔나 어쿠스틱스는 1989년에 설립되어 가정용 스피커를 생산하고 있는 중견업체이다. 여러 유명 하이엔드 스피커 제조사에 비하면 그다지 관록 있는 브랜드라 여겨지지 않지만 제품명을 보아하면 하이든, 바하, 모차르트, 베토벤, 스트라우스, 말러 등 모두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유명한 음악가이다. 그만큼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데 최근 AV 커뮤니티 사이트를 서핑하던 중 우연히 이러한 글을 보게 되었다. '모차르트라는 스피커는 어떤가요?' 국내에 상륙한지는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제품의 정보나 소개가 부족하다는 판단아래 오늘은 비엔나 어쿠스틱스의 중가형 모델인 모차르트에 대해 간략히 적어볼까 한다. 모차르트를 처음 접했을 때는 얇쌍하고 왠지 모르게 귀티 나는 모습이 부자집 도련님을 보는 듯 하다. 체리 무늬목으로 마감된 인클로우져는 결이 잘 살아나 고급스러운 외관과 속이 꽉찬 느낌을 주는데 캐비닛 밑 부분에는 모래를 채울 수 있도록 별도의 비밀 공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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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Avalon Symbol 스피커

Reviewer/앨빈 골드 Avalon은 1980년대 Jeff Rowland Research의 자매 회사로 시작하였다. 그러나 닐 파텔이 회사를 인수한 후, 스피커 디자인에 있어서 놀랄 만한 진보를 거듭해 왔다. Symbol은 단순한 플로어스탠딩 스테레오 스피커가 아니다. 그것은 5.1채널 서라운드 패키지의 핵심 성분이다. 다양한 스피커들의 지향성은 단지 통일적이라고 하기는 부족한, 그 이상의 특별한 방식으로 결합된다. 극단적인 대역의 응답이 서로 섞이는 “혁명적인” 방식이랄까? 전체적인 구성은 MDF 판넬 원목을 사용했는데 끝으로 갈수록 뾰족한 스타일이다. 이러한 디자인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평범한 리스닝 위치에 앉았을 때 귀 높이 정도에 트위터가 위치하기 때문에(1090x130x230mm), 시각적 침해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측면을 포함한 모든 판넬은 앞뒤 면이 위에서 합쳐진다. 프론트 배플은 분리되어 있고 메인 섹션은 뒤로 기울여져 있다. 트위터가 달린 서브 배플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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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익숙하지만 여전히 훌륭한 Spendor S8

Spendor S8 Reviewer/ Paul Messenger 내가 이 업계에서 처음 시작한 일은 Spendor 스피커 제작에 참여한 것이었다. 그런 연유로 내가 이 브랜드에 관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Spendor는 항상 자국 및 해외 유저들에게 인기 있는 스피커였다. Spendor의 뿌리는 방송 모니터링 장비를 생산하던 전통에 굳건하게 박혀 있다. Spendor는 1990년대 영국 하이파이 업계에서 인지도를 상당 부분 상실했었다. 그러나 필립 스위프트가 회사를 인수한 이래로 상황은 역전되었다. Spendor에는 Classics(ex: SP2/3)가 포함되는 세 가지 제품군이 있는데 이것은 다소 복고적이다. 이에 반해 좀 더 현대적이고 패션 지향적인 S 시리즈 모델이 있다. 1700파운드 가격의 S8은 S 시리즈의 세 가지 플로어스탠더 중 중간 모델이다. 그리고 스탠드마운트 스피커인 SP2/3의 전체적인 구성을 계승하고 있다. 두 제품이 공유하고 있는 주요 성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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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리뷰] JBL 스피커 K2 S9800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끼칠 만큼 명성이 자자한 스피커 회사가 있다. 그 이름은 J B L. 우리나라 경상도의 식수원인 낙동강을 생각해서 하는 말이지만 낙동강하면 "낙동강에 오리알을 주우러 가자"는 말이 있다. 그런 말에 빗댄 것인지 몰라도, 오디오 애호가들 사이에서 좋은 스피커를 물어보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스피커는 제비알로 구해야 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한때 유행한 적이 있었다. 물론 이 리뷰글을 읽는 여러 애호가들도 짐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이는 바로 JBL스피커를 두고 한 말인 것이다. 요즘에도 이런 일이 있으려나 하고 웃음을 지어보지만, 과거에 오디오 애호가들 사이에선 JBL 스피커를 외우기 쉽게 제비알이라고 불렀던 것이, 서툰 발음의 영어로 JBL을 제비알로 착각하면서 외웠다는 연유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JBL의 역사는 194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며 당시 회사 사장의 이름인 제임스 B. 랜싱이라는 이름에서 따온 회사의 이름을 지금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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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JM Lab 스피커 Cobalt 826

JM Lab Cobalt 826 소개 JMLab은 드라이브 유닛의 전문가로서 역돔 트위터나 “W-샌드위치” 콘과 같은 독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엔드급 유토피아 라인에서 두 계단을 내려오면, 저렴한 모델 라인인 Cobalt가 있다. Cobalt 826은 직조한 유리섬유 시트 사이에 끼워진 샌드위치 폼으로 만들어진 단단하고 가벼운 댐핑 콘을 사용한 제품이다. 3웨이 방식인 Cobalt 826은 저역 공급을 위한 드라이버 2개가 일렬로 위치해 있고, 아주 공들여 디자인한 중앙의 드라이버가 미드레인지를 담당한다. 모두 주조 합금 프레임을 사용하고, 포트 로딩 방식의 인클로져에 안전하게 장착되어 있다. 트위터는 주위에 주름을 잡은 티타늄 역돔을 사용한다. 스타일링은 매우 날렵하고 현대적이다. 영국적 취향에 엄격한 사람이라면 마음에 들 것이다. 베니어 원목은 사이드 패널에만 마감되어 있고, 전면, 후면, 위와 아래는 텍스처 실버 그레이 박판으로 마감되어 있다. 매력적인 검은색의 메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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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Castle 스피커 Harlech S2

Castle Harlech S2 소개 Castle의 S2 버전 스피커는 탄소 섬유 매트릭스 메인 드라이버 콘으로의 전환 및 트위터의 변화를 반영하는 것이다. 다른 면에서 Harlech S2는 선배들과 매우 비슷하다. Castle은 매우 현실적인 가격대로 고품질의 원목 스피커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Harlech S2의 인클로져는 매력적인 슬림형이고 가장자리가 둥글려져 있다. 원목 베이스 받침대는 매우 안정적인 스파이크 구성을 보장한다. 기술적으로 보면 Harlech S2 는 다른 제품과 많이 다르다. 베이스 로딩 기술이나 2개의 메인 드라이버 배치 등의 점에서 차이가 난다. 메인 드라이버는 작지만 매우 세련되었다. 5.25인치 프레임에 탄소 섬유 콘, 직경은 100mm이다. 드라이버 한 개는 기존 방식대로 스피커 전면에 위치한다. 다른 하나는 위쪽 방향을 향한 채 스피커 위쪽에 놓여 있다. 두 개 다 1/4 파장이 걸린다. 혼 로딩과 비슷한 기술이다. 음질 위쪽에 설계한 메인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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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JM Lab Chorus 715 스피커

Tantal 515의 떳떳한 계승자 Chorus 715... Chorus 모델은 Tantal을 성공적으로 계승한 모델이다.사실 Chorus 715는 Tantal 515를 직접적으로 계승한 모델이다. Chorus 715는 1998년 HFC Best Buy 품목으로 선정된 바 있다. Chorus 715는 Tantal 515와 비교해서 기본적인 크기, 드라이버, 전체적인 구성 등은 사실상 동일한 듯 보인다. 비닐 마감한 외관 처리도 매우 비슷하다. 고품격 포컬 드라이브 유닛은 JMlab 공정의 핵심이다. 사소한 모델이라도 이 핵심을 벗어나지 않는다. Chorus 모델에 사용된 것은 그 유명한 역돔 트위터로서 티타늄 진동판을 가지고 있다. 메인 드라이버는 자석이 달린 주조 섀시에 폴리글래스 댐핑 페이퍼 콘을 가지고 있다. (폴리글래스란, 아주 작은 유리공을 사용한 표면처리 방법이다.) 두 개의 메인 드라이버는 2.5웨이 방식을 구성한다. 위의 것은 베이스/미드 유닛, 아래 것은 프론트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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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디자인, 전 대역 투명한 음질구현, Mission m52

구성: 2웨이 2유닛 사용유닛: 150mm 역 돔형 피라미드 드라이브, 25mm 돔 트위터, 베이스 리플렉스 임피던스: 8Ω 크로스오버 주파수: .4kHz 출력음압레벨: 88dB (2.83V / 1m) 재생주파수대역: 52Hz~20kHz 크기(WHD): 205x898x340mm 미션사의 모델 m52는 완전방자처리 되어 있는 2웨이 2유닛 구성의 마루형으로 AV용에서 프런트 채널용까지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된 모델이다. 동사가 최근 개발 소개하기 시작한 m 시리즈는 모델 m52와 m53이 메인 채널용이고 리어 채널, 즉 서라운드 시스템으로는 북쉘프형인 m51과 벽면거치용 모델 m5ds가 있다. 이 외에도 시리즈에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센터 채널 시스템인 모델 m5c, 그리고 초저음용 서브 우퍼 모델 m5as가 있다. 영국의 오디오 종합 메이커인 미션사는 앞서가는 창조적인 디자인과 기술로 관심을 갖게하는 회사다. 이미 동사가 개발한 평판 스피커의 기술 노하우는 스피커 산업계를 놀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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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집중! 개성만점 사운드와 독특한 멋의 디자인, MARTIN LOGAN MOSAIC

이목집중! 개성만점 사운드와 독특한 멋의 디자인 전통적인 정전형 구조 개량한 방식 홈 시어터 시스템으로 활용이 가능 일반적으로 정전형 스피커는 전기를 유도하는 물질로 코팅된 얇은 플라스틱 박막 위에서 일어나는 전하의 움직임을 이용, 소리를 재생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자성이 강한 자석과 콘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스피커 시스템이 널리 사용되기 이전에, 이런 정전형 스피커가 개발됐으니 그 역사도 생각보단 꽤 긴편이다. 투명한 사운드, 빠른 주파수 응답특성, 뛰어난 해상도 등이 정전형 스피커가 갖고 있는 장점이다. 물론 단점도 있다. 정전형 스피커의 박막에서 움직이는 전하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려면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앰프에 적지 않은 부담을 지운다는 게 흠이다. 또한 저역의 재생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에 정전형 스피커에 액티브 방식의 우퍼를 별도로 장착하기도 한다. 그리고 기후가 습하면 필름 박막에 구멍이 뚫려 망가질 수 있다. 이런 취약성 때문이진, 나름대로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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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 애로우 스피커에 대한 회상

토템 애로우..(Totem Arro) 토템이란 브랜드는 더 이상 생소한 마이너가 아닙니다. 모델1을 중심으로 스태프, 포레스트등등.. 매력있는 제품들로 라인업이 이루어져있습니다. 애로우란 제품을 들이게 된 계기는 작은방에서 운용하기 쉽다는 데 있습니다. 크릭+스텔로,아캄+애로 조합에 대한 모 동호회 사이트의 글도 물론 참고가 되었습니다. 애로우는 정말 날렵하게 생겼습니다. 사진에서는 그나마 존재감이 있습니다만.. 직접 보면..여기서 소리가 제대로 날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로 자그마한 스피커입니다. 점유면적이 여타 북쉘프보다도 좁습니다. 토템이란 네임 밸류, 거기다 왠지 모르게 자꾸 끌리더군요. 서초동 모샵에서 크릭 5350에 물려진 애로 소리를 듣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물려본 앰프들은.. 오디오인드림 6bq para pp, 칼립소 인티, 마란츠 pm-17, 프라이메어 a20mk2 등입니다. 처음엔 울리기 어렵다는 토템에 대한 편견 때문인지.. 소리가 답답하단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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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닌카 스피커를 좀사용해보고......

린의 닌카는 좀 특이한 면모를 지녔습니다. 일단 가상동축형의 3웨이 밀폐형스피커입니다. 밀폐형이라 응답성이 느릴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인클로져의 특이한 설계로 그단점을 극복했다고 합니다. 모양새를 보자면 그릴을 우퍼유닛에만 따로 철망처럼 두고 트위터에는 단지 약간의 보호막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뒤로 가면서 좁아지는 사다리꼴의 형태입니다. 제작사에서 밝힌 사양의 다음과 같습니다. 2-way infinite baffle(H.F. : 19mm neodymium magnet fully screened, Bass/Mid : 2 x 160mm cast chassis fully screened) 임피던스 4Ω 능률,감도, 음압레벨 90dB 주파수 응답 38Hz-20KHz 닌카의 연결방식은 일반적인 바이와이어링의 형태가 아닌 두개의 기판을 조립하는 형태에 따라 트라이앰핑까지 가능합니다. (단 이런 경우는 린의 독특한 액티브재생일 경우입니다. 그러므로 린의 앰프를 쓰지 않는 다면 단지 패시브 바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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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오디오에비던스 템테이션

템테이션으로 듣는 찰리버드와 기타 오중주단의 연주는 세밀한 묘사가 돋보였고, 조시 세링의 <페이퍼 문> 역시 재즈 트리오의 실연을 방불케 하였다. 데이비드 체스키의 <클럽 데 솔>의 경우 자르르 흐르는 심벌이 일품이다. 하지만 압권은 헤레베헤의 모차르트 <레퀴엠>으로, 합창 재생이 그렇게 멋질 수 없었다. 신우진 다인오디오는 지난 1999년에 플래그쉽 모델을 발표하였다. ‘에비던스 마스터’(이하 에비던스)라고 불리는 이 모델은 두 개의 에소타 트위터, 두 개의 미드레인지 유닛을 담은 알루미늄 배플의 소형 스피커부에, 각각 두 발씩 장착한 우퍼부를 가상 동축형으로 마감한 제품이었다. 하지만 억대를 호가하는 가격이어서 말 그대로 ‘꿈의 오디오’로만 인식하고 있었다. 2001년 다인오디오는 거의 같은 모양과 사양의 절반 값의 에비던스 템테이션(이하 템테이션)을 발표했다. 가격은 조금은 현실과 가까워진 4,000만 원대로, 꼬리표를 봐야만 구별이 가능할 거의 동일한 모양새는 에비던스를 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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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도우락(Meadowlark) Heron i

메도우락(Meadowlark)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북쪽의 비스타라는 작은 도시에 위치한 가족 경영 형태의 소규모 회사다. 사장인 패트 맥긴티는 미 해군의 레이더 기술자인 부친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전자에 관심을 갖고 많은 실험을 해 왔다고 한다. 처음에 스피커 캐비닛을 만들어 팔다 반응이 좋아 스피커를 제작하여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주위에서 주문 의뢰가 쇄도하여 본격적으로 스피커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회사의 제품들은 모두 새의 이름을 따서 지었는데, Vireo, Kestrel, Heron, Nightingale 등 회사명의 이미지와 일치하는 이름이 붙어 있다. 소개하는 Heron i는 Heron 시리즈의 두 번째 모델로, 첫 모델인 Heron의 개량형이다. 상위 모델인 Blue Heron과는 디자인은 같으나 사용 유닛 및 출력 음압 레벨이 다르다. 스피커의 외관상 특이한 점은 없으나, 무늬목의 접합 및 실크 스크린으로 인쇄된 회사 로고 등 수작업으로 제품에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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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탁스 SX-60

덴마크의 ‘단탁스’라는 브랜드는 국내 상륙이 불과 5∼6년 전의 일이지만 유럽 쪽에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대단히 높다. 특히 단탁스의 국적인 덴마크와 주변 국가인 독일과 프랑스에서 단탁스 브랜드는 일반에게 널리 알려진 친숙한 브랜드로, 올해로 창사 32년째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의 스피커 시스템 전문 제조 업체다. 단탁스의 제품 라인은 첫째 한결같이 대단히 아름답고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데, 이렇게 시각적인 디자인이 빼어난 배경에는 덴마크의 스타일리쉬 오디오의 명가인 B&O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야곱 얀센(Jcob Jensen) 및 덴마크의 유명한 오디오파일이자 스피커 시스템 디자이너인 옌스 포셀(Jans Posselt) 등 막강한 디자이너들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단탁스 제품들은 디자인의 아름다움과 동시에 음질의 우수성을 매력으로 꼽을 수 있다. 이는 대부분의 디자인 위주의 스타일리쉬 오디오들이 시각 디자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음질을 희생시킬 수밖에 없는 한계를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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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쉬 RF-7

최상의 품격과 음질을 자랑하는 클립쉬의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 중에서 ‘RF-7`’이라는 모델을 소개하고자 한다. 인상적인 것은 전면 배플을 매티드한 블랙 도장으로 표현하였고, 그 외 인클로우저를 밝은 체리 컬러의 단풍나무 재목의 수제품 원목으로 마무리하여 투톤의 매력적인 조화를 꾀하여 디자인한 점이다. 또한 시그널에 대한 매끄러운 반응과 음의 표현에서 충실도가 매우 뛰어나 전형적인 하이파이로서 위상을 갖췄으며, 요즘 각광받고 있는 AV 시스템으로의 구축시에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RF-7 스피커는 250mm 더블 우퍼를 사용한 2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타입의 플로어 스탠딩 타입이다. 트위터는 200mm 스퀘어 트랙트릭스 혼을 사용하였으며, 우퍼는 듀얼 250mm 세라메탈릭 우퍼를 사용하였고, 네트워킹 와인딩은 몬스터 케이블을 사용하여 음의 전달의 고충실을 꾀하였다. 250mm 저음용 우퍼는 두 개의 세라메탈릭 우퍼를 사용하였는데, 진동판의 바디를 알루미늄 재질로 성형하였고, 엣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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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알파

카시오페아 음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풀려진 하이엔드 스피커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국내 한 엔지니어에 의해 설립된 회사다. 첫 작품은 델타 카시오페아로, 많은 광고 없이도 지지층을 꽤 많이 확보한 것으로도 유명한 브랜드다. 필자 역시 1년 동안 바꿈 없이 델타를 메인으로 사용해 왔으며 델타의 놀랄 만한 해상력과 투명성, 소형기를 넘어서는 대역폭과 큰 무대감에 매료되어 왔었다. 그 과정에서 플래그쉽에 해당할 대형기가 만들어진다는 소문을 듣고 일찍 개발 초기부터 관심을 가지고 제작자와의 만남을 통해 제작 컨셉이나 프로토 타입의 스피커들을 들어 왔다. 제작자는 일단 첫 작품인 델타의 음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저역 대역의 확장을 목표로 컨셉을 잡았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저역의 양감과 해상도의 균형에 신경을 썼다고 전해 들었다. 카시오페아는 다섯 개의 별로 이루어진 별자리의 이름이다. 베타-알파-감마-델타-입실론. 이번에 출시된 알파는 위치로 보면 베타에 이은 두 번째에 위치한 모델이지만, 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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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BB-5

일전에 PMC 스피커의 리뷰를 하면서 ‘소리밖에는 모르는 모범생 같다’라고 일괄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느낌은 시청을 거듭할수록 더 좋아지는 듯싶다. TB(Tiny Box), LB(Little Box), FB(Floor Box), MB(Midium Box), BB(Big Box) 등 마치 포장 회사의 상품 분류표 같은 대단히 성의 없는 라인업이 전세계 유명 스튜디오에 자리를 잡고 있다는 사실이 이채롭다. 회사 이름도 그저 PMC (Profession- al Monitor Company)다. 스튜디오의 모니터 스피커라 하면 잘 외워지지도 않는 숫자들의 조합(가끔씩 알파벳까지 추가되기도 한다)이거나 사전에 조그맣게 나오는 멋진 단어들을 갖다 붙이곤 하는 데 비해서, 이런 심플한 보통 명사의 사용은 한편으로 거창한 고유 명사에 대한 차별화의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겠다. PMC는 스튜디오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는 이름이었다. 여하튼, 필자가 처음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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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어쿠스틱 모짜르트

언제 봐도 너무나 아름다운 로즈 우드 마감의 품위 있는 비엔나 어쿠스틱의 스피커가 거실에 들어와 있다. 너무 휑하고 밝은 톤의 필자의 거실에는 조금은 안 어울린다. 장서로 꽉 채워진 고풍스러운 서재에 어울릴 그런 모양새다. 비엔나 어쿠스틱의 작명은 항상 리뷰어에게 단골로 회자되는 이슈다. 서라운드격인 왈츠나 센터인 마에스트로를 제외하면 모두 작곡가의 이름이 붙어 있다. 최고급기에 말러, 그리고 베토벤 모차르트, 바하, 하이든 순…. AV 전용 스피커의 명칭에는 조금 지명도가 떨어지는 현대 음악가들이 주로 포진해 있다. 왜 말러가 먼저이고 다음에 베토벤인가? 누군가의 해석처럼 가장 많이 쓰는 돈에 가장 위대한 인물을 넣는 식일 수도 있지만, 필자의 생각엔 처녀작인 말러를 뺀다면 나머지는 그런대로 순위가 매겨지는 셈(바흐에겐 상당히 미안하긴 하지만)인 듯한데, 아무튼 모차르트는 중간급에 위치한다. 처음 이 스피커를 개봉하고는 한참을 고민해야만 했다. 맨 밑에 구멍이 뚫려 있고 게다가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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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오디오 오디언스 62

필자는 톨보이 스피커를 권한다. 같은 사양이라고 해도 이쪽이 유리하다. 우선 내용적이 늘어나 조금은 저역에서 이득이 있고, 조금 비쌀지 모르지만 스탠드 구입 비용을 고려한다면 또 기능이 떨어지는 스탠드로 음질을 저해하느니 톨보이 쪽이 낳다. 게다가 이쪽이 보기도 좋다. 그리고 이것이 필자의 개인적 취향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한다는 것은 우선 여러 메이커의 모델의 반 이상이 이 같은 톨보이임이 반증해준다. 다인오디오의 오디언스 시리즈는 다인오디오의 최하위 라인업이다. 주로 AV를 위주로 공략하지만 주머니가 가벼운 오디오 메니어에게 인기가 좋다. 그래서 그런지 AV 메니어 중에서도 하이파이를 주로 하다 혹은 그만 두고 AV로 발을 넓힌 사람들이 주로 애용한다. 강렬한 이미지나 톡톡 쏘는 느낌보다는 차분하면서 선명한 아주 좋은 느낌을 준다. 그런 느낌은 AV와 하이파이를 병행하는 사람이나 AV 시스템으로 음악을 같이 듣는 사람들에게 다인오디오의 오디언스 시리즈는 매우 좋은 선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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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오디오 오디언스82

다인오디오는 유닛에서 강한 경쟁력을 가진다. 아마 우리에게 다인오디오가 먼저 알려진 것은 카 오디오용 유닛 그리고 몇몇 하이엔드 제품에 다인 유닛이 장착되면서부터일 것이다. 해상도가 높으면서도 결코 경박하거나 쏘지 않는 단아한 고역 유닛과, 비록 구동하기 힘든 단점에도 단단하면서 다이내믹한 저역 유닛으로 특징된다. 다인오디오 유닛은 자작파들이 스켄스픽과 함께 가장 선호하는 유닛으로, 소문에 의하면 앞으로 제작사 외에는 개별적인 유닛 판매는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다인오디오 고음 유닛이 들려주는 깔끔한 피아노 선율이나 까실한 감촉이 느껴지는 바이올린 소리는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고음으로, 정전형 스피커 특유의 맑은 소리가 귀에 익어 웬만한 고역은 맘에 차지도 않는데, 다인오디오의 고역은 정말 깨끗하고 탄성이 좋다. 하지만 울리기 힘든 저역은 제작사나 혹은 자작파들에게 다인오디오의 트위터와 타사의 저역 유닛의 조합이라는 공식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다인오디오의 핵심은 얼마나 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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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오디오 컨피던스 4

몇 시간 정도 한번 듣고 평가할 만큼 비중이 낮은 스피커는 아니지만 여건상 짧은 시청을 하고 컨피던스 4의 리뷰를 쓰게 되었다. 이미 많은 수의 사용자가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제품이어서 조심스럽다. 얼마 전에 에비던스 템테이션을 함께 들으러 갔던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휴일이건만 먼길을 마다하지 않을 만큼 그때의 감동이 컸던 모양이다. 아니 충격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클래식 음악에 십여년 심취하면서도 오디오엔 전혀 무지였는데 가욋돈을 탈탈 털어서 오디오를 새로 개비했으니 말이다. 아무튼 다시는 안 따라간다더니 ‘템테이션의 반값밖에 안 되니 그때만 못할 것’이라고 말하자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다’며 따라 나섰다. 전 모델 라인인 컨피던스 3와 5는 각각 북셀프 타입과 톨보이 타입의 자매기, 지금 발매된 2와 4는 숫자상 하위 기종이어야 되지만 구 모델보다 고급기다. 게다가 생김새에서부터 설계 이념까지 완전히 별개로 같은 컨피던스 시리즈로 분류해 놓기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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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피온 아테네

귀에 정확히 꽂혀 오는 뛰어난 포커싱, 자연스러움 속의 디테일감, 단정한 중·저역. 필자가 기억하고 있는 암피온 제품에 대한 인상은 음질적으로 상당히 좋은 것이어서, 적절한 마케팅을 펼쳤다면 지금쯤이면 전세계 오디오파일들에게 어느 정도의 지명도를 확보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무튼 최근 들어 필자가 시청했던 기종 중에서 트라이앵글과 함께 가장 잠재력이 많은 브랜드로 꼽았던 기억이 난다. 특히 전제품의 고역을 혼 스피커 타입으로 만곡시켜 깎아 놓은 설계는 음질과 외관, 양면에서 일반 베이스 리플렉스 타입에서는 보기 힘든 암피온만의 트레이드마크다. 작년 봄쯤으로 기억되는데 필자가 처음 이 회사의 제품을 대했을 때, 전면 배플의 모양새와 출신국이 충분히 호기심을 갖게 만들었다. 특히나 당시에 국내는 핀란드제 껌이 장안의 화제가 되던 시절이라서 암피온의 고향인 핀란드라는 나라가 새롭게 부각되던(?) 시절이었다. 브로슈어를 보니까 암피온의 최근 라인업이 추가, 보완되고 있어 보인다. 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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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프 레퍼런스 203

필자는 KEF를 말할 때 스스로도 모르게 B&W와 견주곤 한다. 아마 독자들도 단순히 외관만 보더라도 노틸러스 803 정도를 떠올리는 분이 많을 것이다. 악연이랄까, 두 영국 메이커는 충돌될 때가 많다. 105가 나왔을 때 801이 비슷한 구조의 독립 챔버 방식의 같은 3웨이로 나와 1980년대 초반에 격돌(?)하였고, 둘 다 얌전히 세월을 보내다가 노틸러스 시리즈와 유니 Q를 탑재한 레퍼런스 시리즈와 묘하게 비슷한 뉘앙스를 가지고 비슷한 시기에 모델 라인을 개선한다. 두 회사간 서로 앙숙인지 아니면 친한지 알지 못하지만 아무튼 우연이라 말하긴 너무 비슷하다. 아무튼 Maidstone의 출현으로 시작된 KEF의 하이엔드 시리즈는 레퍼런스 207, 205, 203의 톨보이와 201 북셀프 스피커, 그리고 202와 204의 센터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다. 203은 레퍼런스 시리즈 중 톨보이급에서는 제일 막내다. 모델 203의 외관은 매우 미려한 마감의 나뭇결을 가진 완만한 U자형의 인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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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도우락 오디온 스위트

미국의 메도우락 오디오사의 스위프트는 북셀프 타입인 Swallow의 타워 형태로, 신호 전송에서 왜곡의 최소화 광대역 추구로 모든 음악 장르를 소화할 수 있도록 한 회사의 철학이 집약된 제품이다. 전면 배플과 윗면이 물푸레나무로 제작되어 내부 공진에 의한 저역의 부밍 현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원목 특유의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색조와 질감을 잘 살리고 있다. 옆에서 볼 때 윗 부분이 좁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넓은 삼각형 형태로 고음과 저음 유닛간의 타임 코히어런스를 일치시키려고 경사진 배플 형태를 취하고 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3점 지지의 스피커 바닥면이 매우 안정감을 주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유닛은 모두 비파(Vifa)사의 제품으로 1인치 패브릭 돔 트위터와 5.5인치 우퍼로 구성된 2웨이 시스템이다. 시청은 진공관 앰프와 트랜지스터 앰프로 번갈아 가며 CD 소스로 실내악, 관현악, 성악, 피아노,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어 보았다. 우선 아캄의 인티그레이티드 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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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온 제논

암피온은 국내에는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나 전세계 하이파이 시장에서는 현재 상당히 인지도 있는 브랜드로, 많은 오디오파일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북유럽 국가인 핀란드를 연고로 하고 있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수입사의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소개하는 제품은 암피온 라인업에서 제논이라는 최상급 기종의 바로 아래에 해당하는 크레온이라는 모델이다. 커다란 박스에서 개봉을 해본 후 첫 느낌은 전형적인 음장 스피커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 요즘 자주 접할 수 있는 인클로우저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는데, 저역을 담당하는 유닛이 옆에 설치되어 있는 side-firing sandwich로 되어 있다. 전면은 상단에 중역 유닛인 5.25인치의 폴리프로필렌 유닛과 바로 아래쪽에는 고역을 담당하는 1인치 티타늄 트위터를 사용하는데, 트위터가 배치된 배플을 보면 혼 타입으로 약간 들어가 있으며, 옆면에 설치된 저역 유닛은 8인치 폴리프로필렌 유닛을 사용하고 있다. 재생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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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M35

미션 m5 시리즈 스피커의 특징 중 하나는 인클로우저에 붙어 있는 성형된 재질의 구조물에 스피커 유닛들이 장착되어 있다는 점이다. 타사의 스피커들이 유닛들을 프론트 인클로우저에 구멍을 뚫어 삽입하는 형태를 취하는 것에 비해 특이한 형태라 하겠다. 이는 유닛에서 울리는 소리의 진동과 음의 굴곡된 회절 현상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데 있다. 4세대 TFCT(Transvers Folded Cabinet Technol- ogy)라고 불리는 이 미션의 인클로우저 디자인 기술은 프론트 패널을 38mm 고강도의 ABS 소재를 사용하여 몰딩 처리한 상태에 25mm MDF 인클로우저가 그 뒤를 감싼다. ABS 소재인 까닭에, 기존 플라스틱재에서 발생하는 울림 현상이 없고 단순해 보이는 캐비닛 구조와는 달리 단단한 신소재가 채용되었다는 점에서 우선 신뢰감을 주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보면 볼수록 점점 프론트 배플의 디자인과 재질이 마음에 든다. 스피커 유닛과 네트워크 구성에 대해 살펴보자. m5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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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어쿠스틱 쇤베르크

비엔나 어쿠스틱에서 새로이 발표한 알루미늄 라인은 플랫 스피커를 지향한다. 플랫, 즉 얇은 판 구조의 스피커 인클로우저 재료로 알루미늄을 쓴다는 것인데, 디자인 면에서 독창성이 돋보인다. 쇤베르크는 그중에서 최상위의 모델로 2.5웨이 저음 반사형이다. 인클로우저의 내용적이 작으니 저음 반사형이 필연적으로 채택될 수밖에 없다. 종래에는 보통 3웨이라고 불렀던 2웨이+서브우퍼 형식을 디지털 서라운드에서처럼 2.5웨이라고 명명하여 트위터+미드레인지+우퍼라는 정통적인 3웨이 방식과 구별되게 한 점은 정말 마음에 든다. 스피커의 음질을 결정 짓는 것으로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어떤 스피커 유닛을 쓰느냐이고, 둘째는 어떤 구조로 스피커 유닛을 배치하고 인클로우저를 만드느냐이다. 셋째는 필터의 설계를 어떻게 하고 유닛들 간의 레벨 튜닝을 어떻게 하느냐라는 주파수 밸런스에 관한 문제다. 구조와 필터의 설계에서 특별한 점이 없을수록 스피커 시스템의 음질은 어떤 유닛을 쓰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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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아트 클래식

소개하는 ‘클래식’은 2웨이 저음 반사형 톨보이 스피커로, 6.5인치 우퍼와 1인치 트위터라는 표준적인 유닛의 조합을 갖고 있다. 톨보이 스타일이니 스탠드 선정에 골치를 썩일 필요가 없고, 또 북셀프 인클로우저에 비해서 내용적이 크니 6.5인치 우퍼가 사용된 스피커치고는 저역이 충분하리라는 예상도 든다. 우선 외관을 살펴보니 참 단단하게도 생겼다. 동사의 알루미늄색 그대로의 새시를 가진 앰프처럼 실버 컬러가 야무진 느낌을 더해주고 있다. 그뿐이 아니라 앰프와 스피커의 외양에서 오는 공통적인 느낌으로 보아 이 클래식이라는 스피커는 다분히 하이엔드 지향적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여기서 하이엔드 지향적이란 음질상의 매력보다는 정확성 추구에 큰 비중을 둔다는 의미다. 손으로 두들겨 보고 흔들어 봐도 꿈적도 하지 않는다.고강성의 재료가 두껍게 쓰이고, 방진 대책이 철저히 갖추어진 클래식의 인클로우저는 인클로우저 자체의 울림이 가능한 억제되어 있다. 클래식의 앞면은 좁고 뒤로는 깊다. 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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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온 크레온

한국서 별로 인기가 없는 엠피온 크레온을 들어봤다. 결론은 올해들었던 톨보이 스픽중 최고였다. 공교롭게 같이 들어본 트라이앵글 셀리우스202와 재생음에서 너무 큰차이가 나 엠피온 크레온의 장점은 더욱 도들아져 보였다. 셀리우스202는 스테레오파일에 가격대 성능비 거의 최고찬사를 받았던 스픽이어선지 역시 소리는 빈곤한 재생음과 길다란 역삼각형 스타일의 밸런스를 보였다.스테레오파일...A.B.C클라스...이거 정말 무슨기준으로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기수준의 대중적 뻠뿌는 중단되어야 한다고 본다. 엠피온 크레온은 하이엔드 스픽에서 나타나는 가는선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음상이라는 공통점을 일부 가지고는 있는데 독특하게도 선이 제법 두툼하고 저역의 몽글거리는 움직임이 아주 매력적이었다. 일단 전체적인 밸런스가 뛰어나고 중.저역의 양감도 충분하면서도 전혀 뭉치지 않은 소리였고 네추럴함이 돋보였다. 고역도 리본트위터의 느낌이 살짝살짝 뭍어나는듯 움직임이 좋았다. 음색은 다소 냉정한 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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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셀리우스 ES (esprit)

트라이앵글의 백인대장 셀리우스가 아니었다면 트라이앵글이 지금처럼 유명해졌을까? $2,000의 가격으로 스테레오파일 추천 기기 A class에 올랐다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염두에 두지 않더라도 셀리우스는 트라이앵글의 라인업에서 매우 특이한 존재다. 트라이앵글의 상급기들이 풍성한 베이스를 바탕으로 따뜻한 음색과 섬세함을 자랑하는 반면 예리함이나 민첩함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소리를 들려주는데 셀리우스는 재빠른 응답과 예리한 해상도를 바탕으로 매우 정교한 소리를 들려주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같은 회사의 제품들은 서로 다른 등급에 있다해도 하나의 흐름을 이루는 제품 철학이 라인업 전체를 관통하기 마련인데 트라이앵글만은 상급 라인업과 하급 라인업 사이에 어떤 단절감 같은 것이 느껴진다. 이러한 단절감이 극복된 것은 기함 마젤란의 등장이다. 마젤란은 트라이앵글의 신형 유닛을 전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듯 트라이앵글의 모든 노하우가 집약된 유닛을 높이 2m의 대형 컬럼(column)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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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인지 뭔지 - Thiel / CS7.2

Thiel / CS7.2 loudspeaker 마치 조선시대 풍류객들의 벽계수에 대한 얘기처럼 한번 틸 7.2 를 마음대로 울리는 것만으로도 장안의 화제가 될 듯. 입 소문은 참 빠르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것도 많다. 틸 7 을 기준으로 앰프를 개발하던 때 좋은 인상과 함께 다시금 파워앰프를 개비하고 7.2 와 한판이 보고 싶어졌다. 그래도 알아주는 a급 앰프인지라 전혀 걱정 없이 이 놈을 덜컥 집으로 데려온 것인데. 이게 처음부터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인다. 에이징이 필요하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저역이 어디론 가 사라져 버리고 중고역만 쨍쨍대니 마치 포타블 오디오 같은 소리가 난다. 이 놈을 달래느라고 한달 이상을 매일 저녁 마다 봉사한 것을 생각하면 ... 결국 스피커와 앰프 둘은 함께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래도 객관적으로 평이 좋은 앰프를 키핑하고 스피커는 떠나갔다. 떠나간 객에 대한 정리는 필요한 터, 한번 울리면 잘 울어대고 딴 짓 안 하는 친구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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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피커 찾아 삼만리 1탄 - JBL4428 -

공돌이 출신이다 보니, 감상평을 쓰기엔 부족해서 간단한 챠트식의 정리를 했습니다. 보시기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3웨이나 중고가 150이상의 스피커를 가지고 계시고, 제가 보유한 기기가 관심있는 분은 언제나 연락주시면 달려갑니다(단 서울 경기 일부지역에 한합니다..^^, 제가 업자가 아닌고로 사생활에 무리가는 것은 힘들어서요..^^) 제 보유기기 CDP : 마란츠 7300, 필립스 951(TCXO장착) DDC : 홍용표작 DAC : 엄규홍자작, 감자4.1자작 Pre : 쿼드 44, 진공관 자작프리, FET자작프리 <-- 자작품의 수준이 뛰어남. 파워 : 상용 KT88 PP, Adcom GFA5802, 쿼드 404, Son of Zen, 911 Mono Block ------------------------------------------------------------------------------ 1. 테스트 음반 1) 자작 테스트 음반(클래식 : 현악사중주, 성악곡,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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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ACAPELLA VIOLON 2001

출처 오디오 세상|종로오가 독일의 아카펠라 오디오 아츠사의 VIOLON이란 스피커 입니다. 파란색의 혼 스피커가 중음을 담당 하고 중앙의 구리빛 혼 스피커가 트위터 입니다. 일반적인 트위터가 아닌 진공관 앰프가 내장된 액티브형 이온 트위터 입니다. 즉 앰프에서 출력 신호가 트위터로 들어가면 이온 불꽃이 생기면서 고음을 들려 줍니다. 한번 들으면 한동안 귓가에서 사라지지 않는 그런 시원한 소리를 들려주는 스피커 입니다. 물론 시각적으로도 뛰어 나지요^^ 매칭 앰프는 TR계열보단 진공관 계열이 잘 어울리지요.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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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오디오 시그니춰 FS-888

스펙 주파수 응답: 30Hz ~ 25kHz (+/-3dB) 감도: 90dB/1Watt/1meter 임피던스: 4오옴 권장 파워: 50~500와트/채널 크로스오버 주파수: 2kHz 터미네이션: 카다스 바이 와이어 바인딩 포스트 배선재: 카다스 리쯔 와이어 크기: 23x36x117 무게: 38kg/개 가격: $7750 수입원: 헤이스(02-558-4588) 이번에 소개하게 될 포커스 오디오의 뉴 시그니춰 FS-888 스피커는 포커스 오디오의 준 플래그쉽 모델이다. 최근 들어 포커스 오디오는 마스터 시리즈라는 2만 4천불짜리 플래그쉽 모델을 새로 내놓았기 때문이다. 기획의도 포커스 오디오가 플래그쉽 스피커로 뉴 시그니춰 시리즈를 구상할 때부터 덩치를 크지 않게 결정했는데 그것은 여러 제품을 설계하면서 체득한 결과다. 포커스 오디오의 구형 시그니춰 FS-88은 좁은 배플에 트위터와 미드레인지를 넣고 넓은 옆면에 11인치짜리 우퍼를 달아 놓았다. 이 제품은 깊이가 상당히 깊어서 집안에 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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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포트 미라 스피커

당신이 기다리다 지쳐서 잊고 있던 동안에 (1) SACD재생 올해 초까지만 해도 고해상도 음악저장 포맷인 SACD과 DVD-Audio가 상호공존의 형세를 띄는 바람에 어느 쪽으로든 한쪽으로 결정나주기를 고대하던 사람들이 내심 실망 했을 것 같다. 그런데 연말로 접어들면서 대세가 SACD타이틀로 현격하게 기울어지는 판국이 형성되고 있다. 우선 타이틀의 출시 갯수와 향후 전망에서 DVD-Audio 타이틀이 열세에 놓여있는 반면에 SACD타이틀은 급 물살을 타고 출시가 확대되는 중이다. 현재 www.sa-cd.net에 수록되어 있는 SACD타이틀은 2600개 이상이다. 이 중에는 클래식 SACD타이틀이 1000개 이상이 포함되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거의 대부분의 SACD, DVD-Audio타이틀을 취급하고 있는 온라인 점포 www.phono.co.kr, www.fineav.com에 의하면 현재 1300개 이상의 SACD타이틀이 수입되어 있다. 반면에 DVD-Audio는 고작 140여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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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하이엔드 스피커 WHITE LIGHT 를 듣고..

출처 white|화이트 나는 이 시청회를 주관한 하이파이클럽의 회원은 아니지만, 익히 명성을 듣던 하이엔드 기기의 시청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하이파이 클럽에서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시청회를 실시했는데, 나는 2시쯤에 입장해서 4시 30분까지, 약 두 시간 반 정도 청음을 했다. 시청에 사용된 기기는 다음과 같다. 시연기기목록 소스기기: 린데만 820 SACD 플레이어 프리앰프: 코드 CPA 4000 파워앰프: 레드로즈뮤직 모노파워 Model 1 스피커: 루멘화이트 화이트라이트 사진에서 첫째줄 오른쪽 아래 보이는 소스기기가 린데만 SACD플레이어인데, 버튼의 배치나 전체적인 레이아웃이 흡사 마크 레빈슨 제품을 보는 듯하다. SACD 플레이어는 소니, 마란츠, 에소테릭과 같은 일제 브랜드들에 의해 연구되어 어느정도 가시적 성과를 보고 있는 차세대 포맷인데, CD에 비해 정보량, S/N, 공기감 등이 월등하여 향후 다양한 소프트만 구비된다면, 더 이상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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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Signature 800 - 하이파이뮤직

B&W와의 인연 영국의 대표적인 스피커 메이커 B&W 와의 인연은 오디오 입문과 함께 시작된다. 주로 클래식만을 고집하는 필자에겐 B&W 이상의 스피커를 만나지 못했다. 그만큼 클래식 음악 표현에 적합한 음색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다. 세계 각국의 많은 스튜디오에서 모니터 스피커로 채용한다고 한다. 다른말로 정확한 표현력을 갖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그 동안 B&W 스피커 사용 모델을 살펴보니 808로부터 시작해서 메트릭스 802-3, 801-3, 800, 실버시그니처 25, 및 노틸러스 801과 802, 그리고 현재의 시그니처 800 등이다. 다른 메이커 스피커와 혼용해서 사용해 왔지만 필자의 메인 스피커는 대부분 B&W의 차지었다. B&W 특유의 모니터적인 정확한 음에 적응된 탓이리라... B&W 하면 떠오르는 단상들... 모니터적이다, 맑다, 깨끗하다, 무 컬러링, 약간 자극적인 고역, 컨토롤 쉽지 않은 저역... 대중적인 모델부터 최고급에 이르기까지 스피커계를 리드하는 존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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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804S 스피커

May 15th, 2005 by 노정현 B&W는 적어도 자신들의 기술적 성과를 납득시키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는 듯하다. 먼저 기술적인 지식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용자나 매체 관계자들을 위한 풍부한 기술 백서를 제공하며 여러 경로를 통하여 자신들의 기술적 성과가 대단히 타당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복잡한 용어가 두려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B&W는 자신들의 기술적 성취가 매우 독특하다는 것을 상품의 디자인을 통해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매트릭스 시리즈의 독특한 체임버 구성이나 노틸러스 트위터를 도입하여 매트릭스 시리즈를 발전시킨 노틸러스 800 시리즈는 기술적 내용이 무엇인지 전혀 모른다 해도 “이 제품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이미지를 매우 극적으로 형상화했다. 또한 유명 스튜디오와 음악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매우 성공적으로 인식 시키고 있다. 더불어 그에 걸 맞는 음질은 같은 가격대에서 B&W가 최고의 제품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기준(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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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F Q11 스피커

May 10th, 2005 by 문한주 스펙 설계 : 4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드라이브 유닛 (1) 9” x 6” (228 x 152 mm) Racetrack woofer (2)6.5” (165 mm) lower mid (3) 6.5” (165 mm) Uni-Q, 3/4” (19 mm) 알루미늄 돔 트위터 내장 주파수 반응 : 35 Hz - 27 kHz (±3 dB, 수평방향으로 15도 벗어난 곳에서 측정시) 크로스오버 주파수 : 120 Hz, 500 Hz, 2.8 kHz 앰프 출력 : 15 - 200W 감도 : 91 dB (2.83V/1m) 최대음압 : 114 dB 임피던스 : 8 Ohms 방자처리 : Yes 무게 : 18.3 kg 치수 (H x W x D) : 1050 x 258 x 366 mm 수입원 : 성민음향 (02-3492-2586) 인터넷 쇼핑몰 가격 : 267만원 KEF의 UNI-Q드라이이버와 만듦새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스피커는 콘과 돔의 형태를 가진 다이나믹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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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아래 천하무적(?) 크리스 쿼드렉스 스피커 리뷰

오백아래 천하 무적 이 스피커에 대한 시청기는 본 싸이트에 이미 올라와 있다. 하지만 그 시청평은 작년 10월 9일(토요일) 용산 전자회관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하이파이뮤직주최로 크리스의 쿼드렉스 스피커를 초청한 시청회를 통해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당시 시청회 공간과 주최측의 준비부족이 아쉬웠고 또 시청회에 모신 리뷰어인 김준호교수님, 윤종민 선생님 그리고 서상원님의 시청평 역시 본격적인 시청기로 보기에는 조금 부족하다고 여겼으며 또한 원래 기획 역시 집단 시청평과 본격적인 시청을 한 개인의 시청평을 겸하기로 하였기에 하이파이뮤직회원이 구입한 기기를 (강제로 빼앗아다) 집에 두고 한 달여를 들어본 시청기를 더불어 게재하기로 한다. 마징가(18m)Z와 로봇태권V(37-42m)가 붙으면 다양한 기능과 숨겨진 무기를 지닌 마징가에 맞서 정신감응방식으로 민첩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로봇인 태권V쪽이 근접전에서는 훨씬 우세하고 원거리에서는 약세라고 한다.(http://www.ddan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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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컨피던스 5 사용기

다인 컨피던스 5 사용기 내 삶속에서의 글쓰기 유년시절, 혹은 청년시절에 이르기까지 내가 글쓰기를 즐기게 되리라는 것을 단 한 번도 상상해 본적이 없었다. 언제부턴가 세상에 내보이기 싫은 나의 내면을 “마이다스 왕의 귀는 당나귀 귀”라는 희랍의 신화처럼 내 얼굴이 전혀 공개되지 않는, 내가 누군지 전혀 알아챌 수 없는 인터넷의 공간에 기록하는 것을 즐기게 되었다. 혹자들은 세상의 수많은 즐거움 중에서 왜 하필이면 그런 고리타분한 것, 전혀 소득이 되지도 않고 자신에게 행복을 안겨줄 수도 없으며 제법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하는 그러한 글쓰기에 왜 시간을 투자하는가 묻곤 한다. 나이 먹고 시간이 갈수록 입지를 굳히고 돈을 벌고, 투자를 하고 결혼을 하며 실리적이고 계산적인 것에 민감해지는 내 삶 속에서 단 몇 가지만이라도 “자신에게 예를 갖추는 시간”을 갖는 것이 바로 그 이유라고 담담하게 답을 한다면... 다소간 사치스러울까? ^^ 아마도 내가 가진 수많은 취미 중에서 가장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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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리뷰] 모던쇼트 포퍼먼스6

출처 Jopus의 블로그입니다.|짱 영국은 스피커의 왕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브랜드들이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데, 모던쇼트 역시 그 중 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동사의 경우는 하이엔드 컨셉과는 달리 보급형 하이파이용 제품을 중심으로 최근에는 홈시어터 패키지 제품들을 꾸준히 시장에 내어 놓고 있으며, 모던쇼트의 대부분의 제품들에 사용된 우퍼는 모두 알루미늄 재질의 CPC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어 그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리뷰에서는 스텐딩 플러어 타입의 포퍼먼스 6로 최근 동사의 제품 중 가장 상위모델이며 3여 년에 걸친 그들의 개발과 노력 끝에 탄생된 성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독특한 인클로져 구조와 독자적으로 탄생시킨 새로운 방식의 트위터가 우선 가장 눈에 띄는데, 이런 새로운 기술 도입과 함께 모던쇼트 사에서 쉽게 접근 하지 않았던 3웨이 4스피커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과감한 투자와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표현해 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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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앙딸(Antal ES) 스피커

트라이앵글 앙딸(Antal ES) 스피커June 29th, 2005 by 문한주 Triangle Antal FujiFilm FinePix S1 Pro / AF Sigma 28-300mm F3.5:6.3 D with Elinchrome EL500 X 2 앙딸(Antal Es) 트라이앵글은 플래그쉽 스피커 마젤란을 개발하면서 새로운 드라이버를 만들었고 RPC (Regulated Phase Crossover)와 SPEC(Single Point Energy Conduction)과 같은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는데 이런 성과들을 하위 기종에도 아낌 없이 채용하고 있다. 그 결과로 마젤란 개발 이전에 나온 트라이앵글의 제품과 그 이후에 나온 트라이앵글의 제품 특성은 사뭇 달라졌다. 에스쁘리(ESPRIT) 라인의 넘버 투인 앙딸Es는 넘버 원인 셀리우스Es에서 크기는 고작 3% 줄어들었지만 가격은 무려 30%나 저렴해서 상당히 실속 있는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펙 크기(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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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쿼드렉스 스피커 시청평

지난 10월 9일(토요일) 용산 전자회관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하이파이뮤직주최로 국내 스피커 제작사인 크리스 에이비시스템의 최상위 모델인 쿼드렉스 스피커를 초청해 시청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당시 시청회 공간과 주최측의 준비부족이 아쉬웠던 점이었지만 이런 시청회를 처음 주관한 저희로써는 나름대로 보람 있는 시청회였다고 자평하고 당일 부족하게 느꼈던 점을 자산으로 다음 시청회 또는 비청회 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시 시청회에 모신 리뷰어인 김준호교수님, 윤종민 선생님 그리고 서상원님의 시청평을 본 지면에 싣습니다. 크리스 쿼드렉스 스피커 시청기 김준호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고 하지만 사람이나 오디오 기기나 생김새가 첫인상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지인 댁에서 아직 튜닝 단계에 있는 쿼드렉스를 처음 만났을 때 고가의 이태리 스피커가 또 하나 출시되었다고 생각하였으며 보는 순간 소유욕이 발동하였다. 지인이 운용하시는 초하이엔드 앰프와 소스로 첫소리를 들어보니 생긴 모습대로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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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리뷰] 모던쇼트 포퍼먼스6

출처 Jopus의 블로그입니다.|짱 영국은 스피커의 왕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브랜드들이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데, 모던쇼트 역시 그 중 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동사의 경우는 하이엔드 컨셉과는 달리 보급형 하이파이용 제품을 중심으로 최근에는 홈시어터 패키지 제품들을 꾸준히 시장에 내어 놓고 있으며, 모던쇼트의 대부분의 제품들에 사용된 우퍼는 모두 알루미늄 재질의 CPC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어 그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리뷰에서는 스텐딩 플러어 타입의 포퍼먼스 6로 최근 동사의 제품 중 가장 상위모델이며 3여 년에 걸친 그들의 개발과 노력 끝에 탄생된 성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독특한 인클로져 구조와 독자적으로 탄생시킨 새로운 방식의 트위터가 우선 가장 눈에 띄는데, 이런 새로운 기술 도입과 함께 모던쇼트 사에서 쉽게 접근 하지 않았던 3웨이 4스피커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과감한 투자와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표현해 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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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루악 텔레스만 3

루악 탈레스만 3 20여 년 가까이 스피커를 제작해오고 있는 루악. 내년이면 설립 2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한데, 무엇인가 최근의 움직임은 예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1986년 인클로저를 전문으로 한 목공 기술자 출신인 오루크에 의해 창업된 루악은 공학도인 장남 알란과 함께 운영되어 전 공정을 수공으로 처리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과 탁월한 음질을 바탕으로 초기부터 가격보다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집념으로 출발하여 그들의 제품은 우리에게도 엑스칼리버나 이퀴낙스 그리고, 사브르와 탈레스만 모두 만듦새나 사운드 모두 성공한 제품으로 기억된다. 이제 기업으로써의 이미지 보단 루악은 단지 하나의 브랜드로써의 가치를 인정 받는 시점으로 현재 루악의 모습들은 단지 영국을 대표하던 과거의 하이파이 전문 스피커 브랜드라는 인식이 강하여 과거와 같은 역량은 많이 줄어들었다. 여기에 비해 B&W, ATC등 비슷한 시기에 함께 경쟁했던 브랜드들은 홈시어터와 아낌없는 개발 투자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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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컨설트의 Empress 스테레오파일 리뷰

피크 컨설트 Empress 스피커에 대해 스테레오파일 리뷰 전문을 올려달라는 요청이 있으셔서 올려드립니다. 리뷰 스피커 : 피크 컨설트의 Empress 리뷰자 : Wes Philips 나는 Peak Consult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 John Marks 가 'The Fifth Element' 칼럼에 InCognito를 리뷰 (그 후 Stereoplile의 A class로 선정됨) 하였으나 이전에 Peak Consult 의 Per Kristoffersen이 설계한 제품을 들은 적은 없었음을 미리 밝힌다. 따라서 미국 Distributor가 $25,000의 Empress를 시청할 것을 제안하였을 때 상당한 호기심이 발동하였다. 전혀 사전 정보 없이 첫 데이트를 제의 받은 사람이라면 경험하였듯이, 생면부지의 사람과 가까이 함께하는 것은 상당히 거북스럽다. 따라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오디오적인 편안한 데이트였다. 즉 나와 Empress가 유기적으로 잘 융합하지 못하였을 경우에 대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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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800D사용기 겸 시스템 개비~

****저희 대경방에 800D사용기로 올린 글을 그대로 옮겨와 시스템과 함께 소개합니다. 그대로 옮기다보니 경어체로 표현돼 있지 않은 글이라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 부디 용서를 구합니다.**** 노틸러스 802를 2년여 쓰다가 보낸이후 800D로 B&W와 2번째 인연을 맺게 됐다.(기뻐해야 하나...슬퍼해야 하나...^^) 노틸 802는 패스X600과 MBL 6010D프리로 실컷 두들겨 패줬었는데 부끄럽지만 주관적 자뻑스러운 견해로는^^6평의 룸에선 더 이상 큰기대 안해도 될만큼 밸런스 잡힌 소리를 들려주었던거 같다. 800D가 들어온지 이제 2달. 아직은 걸음마 단계의 소리지만 800D의 성향은 다소간 짐작이 된다. 먼저 오디오파일들이 가장 흥미로워 하는 것은 새로 개발돼 갖다붙인 다이야몬드^^돔 트위터일텐데, 이 놈이 물건이다. 기존 노틸시리즈에선 사실 LP나 SACD에 대응하기에 트위터의 물리적 한계가 있었는데 이 트위터는 다르다. 기존 알루미늄소재에 비해 강도는 2배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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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 한 가지 소개

독일에서 수입된 '오디오 셀렉션'이라는 스파이크입니다. 700) { this.width=700 }"> 스파이크 네 개, 슈즈 네 개, 여분의 팁 두 개, 그리고 팁을 고정시키는 바(bar) 하나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700) { this.width=700 }"> 높낮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밑에 받힘이 고르지 않아도 걱정 없습니다. 턴테이블이나 CDP 밑에 깔면 효과가 좋습니다. 선을 교체하거나 기기 업그레드를 생각하신다면 먼저 이 놈을 사용해 보십시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기기의 밑바닥과 면으로 닿으면 진동이 바로 전달되어 소리에 악영향을 미치는데 점으로 닿으면 기기의 무게가 집중되어 실제 무게보다 많게 됩니다. 따라서 외부의 진동을 배격할 수 있으므로 소리를 좋게 해 줍니다. 악세사리는 적은 돈으로 큰 효과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오디오 셀렉션'은 금도금이 되어 있어서 때도 덜 탑니다. 스피커 밑에 깔아도 효과는 좋으며 슈즈가 있어서 밑에 있는 물건이나 받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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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 Symposium Roller Blocks

생각지 못했던 것으로 부터의 신선한 충격은 항상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준다.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해 가면서 느끼게 되는 매력은 이런 "신선한 충격"이 가져다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규모 기업의 양산품을 사용하다가 공들여 잘 설계된 하이파이 앰프를 처음 사용해 보았을 때의 뿌듯한 만족감, 케이블이 과연 음질에 영향을 주겠나 싶어 반신반의 하다가 아는 이의 강요에 못 이겨 오디오 구입시 딸려온 케이블을 걷어내고 새로 구입한 잘만든 케이블을 연결하고는 케이블에 따른 음질 변화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때, 전기줄이 무슨 차이겠냐 싶지만 오디오용 전원케이블이 있다기에 하나 빌려와 잠깐 들어보고는 변화의 짜릿함에 한숨짓게 만드는 때, 우리는 비로소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데 따른 상당한(?) 금전적 투자가 아깝지 않은 기쁨을 보상받는다. 시스템을 가꾸어 가면 가꾸어 갈수록, 소유하고 있는 시스템에 익숙해 지면 익숙해 질수록, 새로운 가능성과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새로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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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 Aurios MIB

깨끗한 배경, 명료한 음상, 3차원적 이미징, 자연스러운 라이브음 추구를 위하여 오디오파일들은 고가의 파워앰프와 스피커를 들이고, 케이블과 룸튜닝에 투자를 하는 등의 과다한 비용의 지출과 그에따른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마다하지 않는다. 오디오는 개인적인 취미이다. 오디오 기기를 바꾸고 업그레이드 하면서 개선되는 음질에 희열을 느끼기도 하고, 큰맘먹고 투자한 기기가 예상했던 효과가 나오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느끼는 좌절감은 느껴본 사람만이 안다. 그러한 오디오파일 들의 숙원을 일거에 해결하여 주는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바로 Aurios MIB 1000A란 Isolation Bearing 받침대이다. 그동안 필자도 많은 오디오 기기와 케이블, 다양한 형태의 받침대 등 액세서리 등을 접해왔지만, 변화와 개선의 폭으로 보면 황당하다고까지 말할 수 있는 이러한 경험은 솔직히 그렇게 흔하지 않았다. 처음 Aurios MIB란 받침대를 리뷰용으로 받아들고는 그리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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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맨 오디오 펜스

오디오 펜스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하이파이 및 홈 시어터 팬들이 늦은 저녁에 큰 소리로 스피커나 서브우퍼를 틀 때에도 아래집과 윗집으로 들리는 소음을 경감시키기 위해 스피커나 서브우퍼 밑에 받치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그리고 부수적인 용도로 오디오 기기를 올려놓는 선반형 진동 액세사리로 활용될 수도 있다고 한다. 이 제품의 실제 설계와 생산은 피아노의 방진효과가 있다는 피아노 펜스를 개발한 바 있는 성민건축음향에서 맡았으며 음질에 미치는 최종 튜닝은 리버맨 오디오에서 담당했다. 규격 500(W) × 400(D) × 48(H) mm 무게 4.7 Kg 가격 12만원 선 (개당) 이번 글에서는 스피커 아래에 오디오펜스를 받친 경우에 국한시켜서 음질의 변화보다는 제품의 컨셉과 메커니즘을 위주로 설명하고자 한다. 이어질 다음 리뷰에서는 CD플레이어 등의 전자제품 밑에 받쳤을 때의 음질변화를 위주로 진행하고자 한다. 어떻게 소음이 위아래층으로 전달되는가? 예를 들어 보자. 대학입시를 앞둔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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