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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토시(McINTOSH) 진공관~

출처 송작가 오디오 삼매경|송작가 맥킨토시(McINTOSH) 프랭크 H 맥킨토시(Frank H. McIntosh)에 의해 1946년 창립된 회사로 초기에는 PA용 기기를 주문 생산하던 소규모 회사였으나 몇 년 후 친구이자 엔지니어인 고든 가우(Gordon Gow)가 동업자로 영입되어 그에 의해 고급 앰프의 대명사가 되었으며 소위 매킨토시 일루젼도 이때부터 나타난다. 마란츠가 여성적이며 섬세한데 반해 매킨토시는 남성적이며 호방한 쪽으로 사운드가 대변되는데 외양에서도 그 차이는 금방 식별된다. 매킨토시 앰프는 내구성이 좋아서 현재까지 유통되는 물량이 많은 편이다. MC 225 : 1962년에 발매된 제품으로 매킨토시의 앰프 중 가장 음악성이 좋다는 평판을 얻고 있다. 채널당 25W의 출력을 내는 스테레오 파워 앰프이다. (중고 가격은 70-120만원선) MC 240 : 1960년에 발표된 매킨토시사 최초의 스테레오 파워 앰프. 출력관은 6L6 PP로 채널당 40W로 약간 과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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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sher

출처 송작가 오디오 삼매경|송작가 피셔(FISHER) 에디 피셔에 의해 창설된 회사이다. 진공관 앰프뿐만 아니라 스피커, 방송 기자재 등 다양한 음향기기들을 생산했으나 앰프가 가장 유명하다. 피셔사의 제품들을은 대체로 남성적이고 솔직한 음색을 잘 나타내는 특색을 가지고 있다. 70년대 후반 회사가 일본으로 넘어가 현재는 일본에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800C : 리시버형으로 제일 인기있는 모델. 푸쉬풀 타입으로 채널당 37W의 출력, 오리지널 우드 케이스가 있는 것이 상태가 좋은 것이다. 볼륨에 전원 스위치가 붙어 있으므로 볼륨이 고장이 잦다. 구입후 전원 콘덴서, 커플링 콘덴서를 교환하는 것이 좋다. 굿맨의 액시옴80, 지멘스 코엑셜 스피커 및 3/5계열의 스피커와 매칭이 좋은 편이다. Fisher 800C 800B : 800C와 거의 동일하지만 프리단의 증폭관을 직렬 점화해 프리단의 ECC83 4개의 세트를 맞춰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500C : 800C가 AM,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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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오디오 Maestro k2

출처 난 누구냐 네가 말해봐...|별명없다 뭐....실물은 본적 없지만 사진을 볼때마다 언젠가 한번은 꼭 구해보겠다고 다짐을 하게 하는 이쁜 앰프이다. 진공관 인티앰프이지만 진공관보다는 TR앰프쪽으로 좀더 비슷한 음색을 낸다고 한다. 소리야 뭐 나같은 막귀정도야 만족시킬테고...모양새는 정말 깔끔하다. 진공관 앰프치고는 좀 저렴한 수준이니...노려볼만도 하다. 물론 중고로^^;...(아무리 저렴해도 신품은 비싸다 ㅠㅠ...) 마에스트로는 BQ, V2, K2 이 세가지 종이 있다. 그중 가장 높은 기종인 마에스트로 K2가 신품가 165만원, V2가 125만원, BQ가 85만원이다. 조선일보에서도 크게 소개한 적이 있는 국산의 명품이며 미국의 '스테레오파일' 지에서도 극찬을 한 바 있다. 미국, 일본, 프랑스로도 활발히 수출중이다.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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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전자 마에스트로 v2의 기억을 떠올리며..

출처 오디오/음악 천국|낙원천국 http://sis-audio.com/ 사실 나에게 있어 최초의 진공관 인티앰프이자, 아직까지도 가장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또한 아무리 좋은 앰프가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한대 더 보유하고 싶은 앰프중 하나. 잠시 SIS전자에서 제공하는 스펙을 보도록하자. - Maestro IV2 - Main Amp Circuit Type Push Pull, Ultra Linear Class AB1, Mono Block X 2 Nom, Power Output 84 Watts Freq. Response 16Hz ~ 50KHz Input Impedance 100 KOhm Output Impedance 4,8 Ohm Distortion less than 1% Tube Complement 4 X 6550C, 4 X 12AU7(5814) ,2 X 12AX7LPS Finish Aluminum Chassis Dimension (m/m) 323(W) X 450(D) X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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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Lab. Series

출처 열라天方地軸SEON의 체육관- 천성적인 행운|seolyeongdon XA 200 XA 100 X 600 X 150 Aleph 3 Gain Freq. Response Power Output Distortion Output Impedance Input Impedance DC offset Power Consumption Dimensions Shipping Weight 20 dB - 3 dB at 100 kHz 30 watts @ 8 ohms < 1 % THD .1 ohm 23 Kohm single ended input 100 mV 200 watts 12 " W x 12 " D x 6.5" H 40 lb. Aleph 5 Gain Freq. Response Power Output Distortion Output Impedance Input Impedance DC offset Power Consumption Dimensions Shipping Weight 20 dB balanced,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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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Rowland_Concerto series

출처 열라天方地軸SEON의 체육관- 천성적인 행운|seolyeongdon Concerto Preamplifier/Integrated Amplifier Model 501 Mono Amplifier (pair) Model 302 Stereo Power Amplifier " 하이 테크놀러지가 빚어내는 사운드 미학 " ꊱ 프로필(PROFILE) 제프 롤란드(Jeff Rowland)concentra 하이엔드 앰프의 레퍼런스라 할, 초 호화판 대형 4 샤시 구성의 파워 앰프 모델 9을 선보인 이후 아날로그 시대의 마지막 프리 앰프로 지칭되는 프리 앰프 코히어런스와 그 동생격인 시너지 등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는 제프 롤런드 디자인 그룹의 신 모델 출시는 그대로 하이엔드 앰프의 규범적 비젼을 제시하는 것이 되어오고 있다. 이번에 그 계보에 추가되는 Concentra는 제프 롤런드로서는 첫 번째 인티 앰프의 출시이다. 요사이 하이엔드 앰프의 경향이 규모의 축소와 내실의 극대화인 점으로 볼 때,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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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D DSP8000

출처 열라天方地軸SEON의 체육관- 천성적인 행운|seolyeongdon CHORD DSP8000 월간오디오 2002년10월호 프리앰프 강화로 하이엔드 AV 프로세서 면모 갖춰 코드 사의 앰프는 세계 유명 스튜디오에서 이미 뛰어난 내구성과 응집력이 뛰어난 스피커 구동력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최근 소개된 DSP8000 AV 프로세서가 더해짐으로써 코드 사는 일약 멀티채널 시스템의 최강 세력의 한 축을 구성하게 되었다. 황문규/AV 평론가 영국의 대표적인 하이엔드 오디오 생산업체 코드 사의 야심작 AV 프로세서 DSP8000이 마침내 선을 보였다. 완벽에 가까운 설계구조의 하이센스한 멋과 두랄루민으로 감싸인 실버톤 섀시의 고결한 느낌이 진정한 코드 사의 제품답다. 동사의 D/A 컨버터 DAC64와 비슷한 컨셉의 디자인으로, 상판에 3개의 돋보기형 유리판을 넣어 파란색의 은은한 불빛 속에 내부 회로가 보이도록 해 놓은 것은, 내부 아트워크의 기술적인 정교함을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신뢰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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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LL HTS7.1 & TAS

출처 열라天方地軸SEON의 체육관- 천성적인 행운|seolyeongdon KRELL HTS7.1 & TAS 월간오디오 2002년8월호 새로운 도전으로 이루어낸 명가의 자존심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낯익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하이파이 분야에 매진해온 최정상급 브랜드들이 하이엔드 AV 대응형 기종들을 출시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더 이상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전체적인 시장에 대한 흐름 역시 AV에 대한 접근 루트가 이제는 대중형 마켓에서 톱클래스에 이르기까지 건실하게 정착화되고 있다는 느낌이다. 최근의 AV 지향형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브랜드를 일일이 열거하자면 적지 않은 지면이 필요하겠지만, 그중에서도 하이엔드 오디오계의 거함인 크렐 사는 AV에 대한 급진적인 수용을 거듭해온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로 지목할 수 있을 듯싶다. 1979년 창립이후 이제는 전설의 명기로 기억되고 있는 KSA-100 파워 앰프를 출시하며, 하이파이 앰프 분야의 맹주로 자리매김한 동사의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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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IS JA-100

출처 열라天方地軸SEON의 체육관- 천성적인 행운|seolyeongdon JADIS JA-100 월간오디오 2000년 8월호 프랑스의 자디스 사는 1983년에 설립되었는데 그야말로 풍운아처럼 업계에 등장했다. 프랑스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 감각과 두 애호가의 막대한 물량 투자에 의해 초하이엔드 진공관 앰프로 제작되었는데, 이것이 매니아들에게 알려지면서 꾸준히 발전했다. 여기에는 디자인과 기술적 배경 외에 오디오 앰프로서는 가장 큰 목적인 완성도 높은 음악성이라는 3박자를 고루 갖춘 앰프라는 것에 가장 큰 이유가 있다. 그러나 4박자 요소인 낮은 가격까지는 갖추지 못해 필자로서는 이것이 가장 아쉬운 점이다. 물론 선택된 매니아들에게는 이것이 오히려 매력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KT90이 앰프에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십 여년이 조금 넘을 정도인데, 초기에는 그 내구성 에 문제가 있어 막강한 특성에도 불구하고 잘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정이 달라져 성능이 안정되어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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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Levinson No.40L Media Consol

출처 열라天方地軸SEON의 체육관- 천성적인 행운|seolyeongdon 이 시대 최고 AV 프리프로세서의 표준을 제시 박성준/본지 편집위원·경기대 교수 초복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 7월 하이엔드 오디오 업계의 맹주인 마크 레빈슨과 프로시드, 레벨의 모기업인 마드리갈의 폐업 소식은 국내·외 오디오 업계는 물론, 마드리갈 추종자들에겐 충격적인 뉴스거리였다. MP9라는 걸출한 CRT 프로젝터를 메인 셀러로 구축한 마드리갈 이미징의 몰락, 이후 계속된 프로시드 단종과 더불어 끊임없는 구설수에 올랐던 마드리갈의 붕괴설이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입을 굳게 다물고 있었던 하만 인터내셔널이 마드리갈에 대한 입장을 공개한 것은 7월 중순. 하만 의 앤드류 클락(Andrew Clack)은 「스테레오파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드리갈 독립법인이 폐쇄되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주력 브랜드였던 마크 레빈슨과 레벨, 렉시콘을 중심으로 하는 특별기구가 조직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마크 레빈슨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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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렐 Master Reference Amplifier

출처 열라天方地軸SEON의 체육관- 천성적인 행운|seolyeongdon 출력 파워:1000W(8Ω), 2000 W(4Ω), 4000 W(2Ω), 8000 W(1Ω) 입력(Monaural):밸런스(XLR), CAST 각 1 스피커 단자(Monaural):2 계통 소비 전력:1kW(아이들링시), 2kW(500W 출력시), 3kW(1000W출력시), 15kW(8000W출력시) 추천 AC 전원 용량:220V / 15A(최저), 30A(추천) 치수:W648×H467×D915(mm) (1대당) 중량 : 273kg(1대당)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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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아날로그 마에스트로(Maestro) INT

출처 열라天方地軸SEON의 체육관- 천성적인 행운|seolyeongdon 뛰어난 음질과 파워를 겸비한 마에스트로 인티앰프 마에스트로 인티앰프는 말이 인티앰프이지 완벽한 파워앰프에 볼륨과 입력 셀렉터, 그리고 포노 단자를 넣어 둔 것이라는 말이 오히려 정답이다. 인티앰프에 앰프부분을 보강했다고 하기에는 앰프의 설계가 너무나 완벽하다. 고출력 파워 트랜지스터로 널리 이름난 모토로라의 MJ15024와 MJ15025를 채널당 각각 4개씩 사용하고 있음은 일단 이들이 하이엔드의 음색에 대한 견해를 알아볼 수 있는 첫 번째 이정표이다. 출력의 리니어리티를 보아도 8Ω에서 150W, 4Ω에서 300W, 2Ω에서 무려 600W의 출력을 낸다. 이는 당연히 전원부의 확실한 지원사격이 있음을 말해준다. 좌우 각각의 독립 트랜스포머를 사용하고 있다. 용량은 각각 700VA로서 2개를 사용하니 1400VA인 셈이다. 잠깐 생각해보면 크렐의 250W A급 파워앰프의 전원트랜스가 채널당 1,000VA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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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페이즈 P1000

출처 열라天方地軸SEON의 체육관- 천성적인 행운|seolyeongdon 아큐페이즈의 하이엔드급 파워앰프 !!! 아큐페이즈의 모노럴 파워앰프 M-2000과 순 A급 스테레오 파워앰프 A-50V는 이미 높은 평가를 받고있어 그 성능과 탁월한 음질이 입증되었습니다. 양 기종의 동작회로 방식은 각각 다르지만, 철저한 앰프 출력의 "저임피던스화"와 스피커의 "정전압 구동"을 추구한다고 하는 설계 이념은 동일합니다. P-1000은 이 M-2000, A-50V의 탁월한 설계 기술을 계승하여 한층 높은 음질을 추구한 스테레오 파워앰프입니다. 또 차세대 수퍼 오디오(SACD나 DVD 오디오)에 대비하여 넓은 주파수 특성(0.5Hz~160kHz)과 SN비(117dB)등 완벽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출력단은 하이파워 트랜지스터를 채널 당 11-페어의 패러렐 푸시풀 구동, 거대한 히트 싱크에 의해 방열 효과를 높여 1Ω의 초저부하까지, 부하 임피던스에 대해서 리니어한 파워를 실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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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잘한다.!! 소닉크래프트.. 우리것은 소중한 것이여~

출처 홈씨어터.오디오매니아^^|락큰롤 [사용기] 잘한다.!! 소닉크래프트.. 우리것은 소중한 것이여~ (출처: 와싸다닷컴 wassada.com, 글쓴이: 주기표) 서론 1 국내 굴지의 앰프 제작사인 『소닉 크래프트』사에서 새로운 인티 앰프가 발매되었다. 바로알만한 분들은 다들 아실만한 마일스톤 SA-300SE 이다. 기존에 SA-300이 정식 명칭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SE가 왜 붙었는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다. 이미 소닉 크래프트사는 분리형 파워/프리 앰프인 마일스톤 M2500S와 C-01로 외산 하이앤드급 제품들에도 견줄 수 있는 국내 앰프 제작 수준 향상을 짐작케 했다. 어짜피 국내에서는 마일스톤 분리형보다 더 좋은~ 한마디로 더 비싼 분리형을 만들 경우 외산 하이엔드 제품과의 경쟁에서 밀려, 아예 소비자들로부터 성능은 뒷전이고 ‘ 국산이 왜 저렇게 비싸? ‘ 하는 외면을 받은 후 직접적으로 제작사의 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본인이 생각하기에 마일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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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순수, 밝음, 얇지만 긴 여운, 단아함.. 아톨 IN50 보고서....

출처 홈씨어터.오디오매니아^^|락큰롤 [사용기] 순수, 밝음, 얇지만 긴 여운, 단아함.. 아톨 IN50 보고서.... (출처: 와싸다닷컴 wassada.com, 글쓴이: 주기표) 아톨이라 하면 상당히 생소한 브랜드이긴 하다. 현재 국내에서 취급하는 곳도 그다지 많지 않고 대부분 국내에 들어오기 전부터 유명한 브랜드들과는 달리 아톨은 최근들어 그들이 추구하는 이념답게 최근들어 상당히 그 가치가 두각되고 있는 브랜드이다. 당당하게도 이들의 이념은 바로 합리적인 그들의 가격대 성능비로 그들만의 음악성을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일깨워준다는 식이다. 굉장한 자신감으로 그들의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번에 사용해 보게 된 제품은 아톨의 가장 막내격 인티앰프인 IN50 이다. 아톨의 앰프로는 IN50 의 위로 100W 제품인 IN100과 분리형 제품으로 AM50, AM80, AM100 이 있으며, 프리 앰프로는 PR100과 PR200 이 있다. 국내에는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 적당히 국내 유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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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AA-77 금가루를 뿌려봐~

출처 홈씨어터.오디오매니아^^|락큰롤 [사용기] AA-77 금가루를 뿌려봐~ (출처: 와싸다닷컴 wassada.com, 글쓴이: 주기표) AA-77 사용기가 수도 없이 많이 쓰여졌고, 이미 좋은 기기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예전에 한번 구입했을 때는 제대로 사용이랄 것도 없이 몇주 사용하다가 판매를 해버렸던 터라, 이번 기회에 이래 저래 사용을 해보고 사용기를 작성합니다. 가격, 공동구매가 198000원~ 입력 선택, 포노, 외부입력, 튜너, 씨디피, 테이프 1,2 다양한 톤 조절 기능에서 리모콘 지원까지, 그러면서도 285 * 131 * 329의 작은 크기.. 가장 중요한 것은 20만원도 안되는 이 가격에 아주 근사한 음질을 들려주는 모양에 딱 어울리는 성능~ 여러분들은 이보다 얼마나 비싼 앰프에서 얼마나 더 나은 음질을 보장받고 있으십니까? 제가 이 앰프를 알게 된것은 제가 초기 오디오를 시작하게 되었던 2년 전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AA-77이면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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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태광 AR-50, 중용스런 기본기에 개방적이고 활기찬 성품까지

출처 홈씨어터.오디오매니아^^|락큰롤 [사용기] 태광 AR-50, 중용스런 기본기에 개방적이고 활기찬 성품까지 (출처: 와싸다닷컴 wassada.com, 글쓴이: 주기표) 글재주가 부족한 탓에 경어를 사용했다가 혼잣말을 했다가 멋데로입니다. 바꿔가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겠습니다. ^^;; 항상 새로운 기기를 접한다는 것은 설레임과 기대감이 교차합니다. 새로운 기기를 마음먹고 접하면서, 그리고 스스로 구하고자 했던 물건을 대면하면서 느끼는 점이라면, 마치 하나의 멋진 미션을 접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다. (그럼 나는 미션을 즐기는 탐 크루즈인가? ㅡㅡ;) 이번에 스스로 맡은 미션은 태광의 하이앤드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HONOR AR-50 이다. 기본 스펙, 8옴 기준 50w의 제품으로 무게는 10kg이다. 그외의 내용은 나에겐 그다지 무관한 내용들.... 그리고 이 가격에 풀발란스단 입력단까지 지원합니다. ㅡㅡ; 재미있고도 조금은 놀라운 일입니다. ^^;; 태광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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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광우전자 ]KI-40W MK2인티형 진공관 앰프

출처 송작가 오디오 삼매경|송작가 [ 광우전자 ]KI-40W MK2인티형 진공관 앰프 2채널용 설계 모델로 진공관을 사용해 설계된 인티그레이티드형 앰프,동사가 초기에 내놓을 당시부터 현재까지 가장 인기있는 베스트셀러 모델로 롱런하고 있는 제품,전원부를 별도로 두고 있습니다. 저음의 단단함과 맑고 깨끗한 음의 세계는 수백만원대의 수입기기와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는 앰프입니다. 계속해서 업그레이된 KI-40W MK2는 초단커플링 콘덴서로 오리캡과 출력단 커플링콘덴서는 MKP급(WIMA)을 적용하고 있고, 진공관은 엄선된 JJ TESLA제(슬로바키아)를 쓰고있다. 전원공급 케이블은 PCOCC(AUDIO PLUS)를 사용한 최고급 케이블을 포함, 그리고 전원부와 몸체간의 연결케이블은 KI-40 MK2용 전용케이블을 주문제작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공관 앰프중 중요한것중에 한가지인 출력 트랜스는 당사가 수가공으로 감았으며 사용된 코아는 오리엔탈 방향성 실리콘 코아의 미국제로 세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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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New MC275

출처 송작가 오디오 삼매경|송작가 Mcintosh Laboratories MC275 Power Amplifier 54년의 전통을 지닌 매킨토시 래버러토리에서, 최고 인기 제품인 MC275 진공관 파워 앰프의 제 4세대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MC275는 오리지널 회로를 컴퓨터 보드 디자인 기술 등을 사용해 전통적인 하드와이어링 대신에 싱글 보드로 제작했다고 한다. 케이스는 이전의 스테인레스 스틸 섀시로 고전적인 느낌을 주게 된다. 매킨토시의 특징인 유니티 커플드 회로를 그대로 유지하며 사용 진공관으로는 입력과 위상 반전에 3개의 12AX7A, 전압 증폭에 12AT7, 출력 드라이버로는 KT88로 전과 같은 채널 당 75와트를 제공한다. 미국 내 리테일 가격은 3,500달러다.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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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ll KSA 80B

700) { this.width=700 }" border=0> 700) { this.width=700 }" border=0> 700) { this.width=700 }" border=0> 대뜸 금강샵에 드나드는 한 분이 외마디 목청을 내지릅니다. "아니! 80B가 없네?" 네 그렇습니다. 늘 매실차 한 잔 마시며 앉아있는 자리에서 볼 때 왼편 중간에서 쓰레숄드 파워앰프를 누르고 있던 크렐 파워앰프를 들였습니다. 털털이 조수석에 올려놓고 오는 데 아주 쌩쇼를 했습니다. 짐칸은 이미 한 덩치하는 스피커들이 들어있어서 동승했던 이 모님은 할 수 없이 크렐 위에 앉아야 하는 희안한 드라이빙을 해야 했습니다. 밤 늦게 한짐 되는 물건들을 낑낑대고 들여와 밤새 전깃밥 좀 먹이고 돌려봤습니다. 소리요? 이름값하는군요. 좋습니다. 크렐 80B로 EV SPEAKER를 구동하면 시원하게 울려 주지요. A클라스 80왓트 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후련하게 울려줍니다. 크렐은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앰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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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ee Yans

여기저기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Swanee Yans 파워앰프를 들을 기회가 생겨서 늦은 밤입니다만 이리저리 재미 좀 보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제작자가 XP라는 버전으로 무상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모양입니다. 700) { this.width=700 }" border=0> 집에서 가끔 듣는 ProAc 스피커와 Melos SHA-1 Maestro 프리를 이용해서 그냥 편하게 들어보고 있습니다만... 워낙 색깔이 강한 프리앰프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Swanee Yans가 제작자 표현대로 음반 만들어진 소리 그대로 전하고 싶다는 의미대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럭저럭 재미있는 소리가 납니다. 특히 저역 표현에서도 뭉치거나 하지 않고 탄탄하기도 하거니와 착색도 거의 없어서 프리앰프 자체의 소리들에 미련이 많은 분들이라면 그다지 걱정없이 걸어봐도 될 거라고 보여집니다. 흔히들 가격대 성능이 좋네 나쁘네 하는 식으로 제품에 대해 토를 다는 경우가 많습지요. 이 정도의 소리와 힘 그리고 해상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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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빈슨 No.28 프리앰프

얼마전 중고로 구입한 마크 레빈슨 No.28의 사용기입니다. 저로서는 처음으로 사는 마크 레빈슨이어서 나름대로 감개가 깊었는데요, 국내의 일부 오디오유저들은 너무 브랜드에 집착하고 그것도 고가품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마크 레빈슨의 프리앰프라도 No.26만을 선호하고 No.28은 별로 인기가 없다더군요.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마크 레빈슨의 음색을 그렇게 무리하지 않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보였습니다만.....사람마다 생각이 틀리겠지요. 제가 현재 쓰고있는 시스템은 소스로 부터 보면: SONY DVP-NS500V (개조) PT P1A & ART DI/O (개조) ML No.28 Marantz MA-700 (200W 8ohm) Aliante MODA (88db 8ohm)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외에 전원장치라든가 케이블은 일단 언급을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전에는 GW Labs의 Cyclops (12W 8ohm) 라는 진공관인티를 쓰고 있었는데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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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외눈을 가진 변강쇠 로텔1090

나는 스피커를 길게는 3주 짧게는 3~4일 만에 한번씩 바꾼다. 이것 저것 바꿔 듣다보면 막귀가 좀 트일까 해서다. 나는 내 시스템에 대해서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내 시스템에서 약 50조 정도의 스피커를 물려 보았는데 다른 몇 분들도 그랬고 내생각도 그랬듯이 물리는 스피커마다 좋은소리(?)가 난다. 물론 울리지 못했던 스피커도 없었다. 가장 힘들었던건 ATC scm 20 이었던것 같다. ATC 조차도 완벽하다고는 할수 없지만 국내 S사의 250W 파워 보다 잘 울렸던 그런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으쓱 으쓱 ) 그러던 어느날 다인 스페셜 25라는 이상한놈을 들였다.(외관은 정말 멋있지만 ...) 자만심에 가득한 나는 다인의 스펙( 4ohms 88dB)만을 보고 내가 전에썼던 컨투어 1.8mk2 보다 울리기 쉽겠다는 생각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스피커를 걸어 보았다. 으~~~이게 뭐 이런게 다있노! 한마디로 다인 소리가 아니었다. 처음에는 `아! 그래서 스페셜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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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렉시콘 MC-8, RT-10 시네마 뮤직 시스템

A/V 매니아로서 렉시콘이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이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A/V프리프로세서와 멀티채널 앰프 영역에서 동사의 명성은 가히 맹장의 반열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MC-12B로 화려하게 변신한 렉시콘의 차세대 주자들은 출시 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고, 실제 런칭 이후에도 기대이상의 성능으로 홈-씨어터 시장에서 그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해왔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03년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었던 CES에서의 렉시콘 부스에서는 허를 찌르는(?) 제품출시로 타 경쟁 브랜드들을 당혹케 하였는데,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MC-8 A/V프리프로세서와 RT-10이라는 유니버설 DVD 플레이어. 사실, MC-8은 그렇다고 해도 렉시콘에서 유니버설 DVD 플레이어를 출시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놀라운 뉴스거리였다. MC-12시리즈의 주니어 기종이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들이야 이미 이 분야에 관심이 많은 매니아들이라면 대충 짐작하고 있었겠지만, 렉시콘에서 유니버셜 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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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있는 신사 - Mark 33H PowerAmp

Mark Levinson / No.33H Monaural Power Amplifier 늦여름이 끝나고 상큼한 가을 바람이 아침 저녁을 넘나들 때의 상쾌함이 생각난다. 음악을 듣는데 앰프나 스피커의 존재 감을 잃게 하는 마력을 지닌다.(딱 딱 소리만 안 난다면...) A급 150와트 모노 모노 구성답게 열이 펄펄 난다. 그래서 봄 보다는 가을이 어울린다. 대편성의 곡이건 실내악이건, 게다가 헤비메탈이건 어느 한곳으로 치우치는 편중은 없다. 하지만 이 모든 장르의 소스들은 항상 이 33hl의 눈치를 보고 있는 듯 . 하지만 앰프에서는 한번이라도 이들을 통제한 적은 없다. 아마도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알아서 기는 것인 듯 하다. 가격을 보건, 디자인을 보건, 음악성을 보건, 어느 면을 내세워도 현존하는 최고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파워앰프라고 말할 수 있다. 장점 침착한 구동력, 서두르지 않는다. 조심 조심 스피커를 달래고, 프리앰프를 끌어들이고 결국은 시스템을 장악한다. 단점 열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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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의 기량이 음식맛 - HOVLAND SAPPHIRE Power Amp

HOVLAND / SAPPHIRE Hybrid Stereo/Mono Power Amplifier HP100 프리와 사파이어의 만남은 아주 잘 싸여진 팀웍을 보인다. 프리가 조련사라고 하지만 이 경우에는 파워에 점수를 더 주고 싶으니 채찍이나 맞는 동물역할로서의 사파이어의 이미지는 부적절하다. 진공관도 만들기에 따라서는 이렇듯 좋은 구동력을 지닐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내 세울만하다. 단지 구동력뿐 아니라 음악성도 무척이나 빼어나다. 푸른 불빛과 유리관의 어우러짐, 진공관 히터와 이루는 환상적인 조화는 진공관만의 포근함. 이 음색을 진공관이랄 수 없다. 그렇다고 솔리드한 것도 아니다. 호텔 요리사들은 별다른 재료를 쓰는 것이 아닌데도 동네 주방장 아저씨보다 훨 맛좋은 탕수육을 만들더군. 그래서 월급도 비싸고 음식값도 비싼지도... 장점 잘 다듬어진 발란스감, 스피커를 가리지 않고 성실히 구동해 주는 신뢰감, 밀도감있는 중저역과 매끄러운 고역의 조화 단점 가격이 싸다면 대박날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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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도 준치 - Quad / Quad II

Quad / Quad II Power-Amplifier 우연하게 내 손에 입수된 것은 아마도 1960년 정도에 만들어진 것이었다. 외부는 한번 페인트로 덧칠한 것이어서 상태를 가늠하진 힘들었지만 전체적 분위기로 보아서 그런대로 힘은 쓸 것 같았다. 빈티지의 문제라면 언제 돌아가실 지 모른다는 것이다. 즐기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잔병치레 간병해주는 일이 생겨서는 낭패이기 때문이다. Quad II는 복각되어서 나온 것도 있지만 진정한 의미로서는 디자인만 복각한 것이다. Quad II의 모노 모노 구성은 최신의 그 어떤 진공관 앰프보다도 암팡지다. 전원을 프리에서 공급 받는 관계로 독립성은 떨어지지만 기능적으로는 완벽한 독립이다. kt 66관을 이용하여 출력은 약 25와트 근처를 맴돌지만 구동력은 상당하다. 다만 프리앰프도 같은 고령의 나이 여서 그런지 볼륨에서 약간의 노화현상이 발생하여 볼륨 셑팅이 3이하에서는 찌그러짐이 발생한다. 볼륨을 줄여야만 파워를 끌 수 있는 일체형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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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성능의 우수함 - Mark Levinson / No.331 Power Amp

Mark Levinson / No.331 Power Amp 모토롤라 15024,15025를 4파라렐로 구성한 출력 100와트급의 하이엔드 라인업이다. 출력으로 보면 하이엔드에 입장이 될까 싶다만, 외관이나 파워리니어리티를 보면 보통 실력이 아님을 느끼게 된다. 8옴시 100와트이고 4옴시 200와트를 낸다. 332,333에 비해 몸체의 높이는 조금 낮아졌지만 오히려 디자인적으로 안정적이다. 출고당시 소비자 가격이 400만원초반 이었는데 요즘 중고 가격이 이정도 한다. 332보다도 음의 안정도에 있어서는 한결 편안한 맛을 풍긴다. 중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것이 흠이지만 큰 욕심 부리지 않고 마크의 맛을 120% 즐기려면 바로 이 앰프를 구입하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리앰프는 26L이나 38L 이면 아무런 미련이 없다. 장점 잘 정리된 배음처리, 안정된 소리 상급기종과 같은 외관처리.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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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 유아독존 Mark Levinson / No.33L Power Amp

Mark Levinson / No.33L Power Amp 어른들의 장난감으로는 몇 개가 떠오른다. 사진기, 자동차 그리고 오디오가 그것이다. 오디오시스템의 구성은 퍽이나 간단하다. 그리고 이들은 음악이라는 것을 들려주기 위한 단순한 장치이다. 그럼에도 이들 장치에 따라 음악의 가치가 다르게 느껴지게 됨은 비단 편견이나 돈자랑 만은 결코 아닐 것이다. 마크레빈슨의 확고한 오디오 세계에서의 수장으로서의 자리 매김은 이미 오래 전에 행해 졌다. 만일 이 33이 없었다면 아마도 마크의 가문은 잇달아 도전해오는 여럿 매니어적인 브랜드들에게 둘러싸여 그 자리를 벌써 내어 주었을 것을... 일반적으로 파워앰프를 교환하고서 느끼는 것들은 "아! 힘 좋네", 또는 " 정말 섬세해." "아 깨끗한 뒷맛은 환상 어쩌구~~" 마크레빈슨의 33L이 등장한다. 우선 그 크기로 기선을 제압한다. 그리고 파워코드의 무식함으로 안주인의 공포심을 자아낸다. 옆집 아줌마라도 보게 되면 이건 영락없는 세탁기나 에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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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지지 않는 순수함 Mark Levinson / No 380S Pre Amp

Mark Levinson / No 380S Pre Amp 마크레빈슨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는 항상 절대적 최고의 위치라는 느낌이다. 이 느낌을 깨뜨리기 위해 주변의 여타의 브랜드들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최근에 마드리갈의 주인이 바뀐다는 소리에 침소봉대의 분위기가 그런 것들 중의 하나. 좌우 채널 발란스에 완전 독립적인 구조를 가지고 거의 완벽하다고 할 만한 리모콘 기능을 지니면서 하이엔드의 선봉을 서고 있는 380sl은 38sl에 0이 하나 더 붙은 표식을 프론트 패널과 백샤시에 조그많게 표시하고 있을 뿐 별다른 차별이 없다. 38L도 사용했던 기종인지라 외형적으로 달라진 것이 없는 것이 섭섭하다. 소리의 특성으로 볼 때 스피커에게 절대로 앰프 흉을 보지 않는다. 이런 소리 저런 소리 해 가며 남의 말 하다 보면 공연히 싸움만 나는 법. 모른 척 아닌 척 하고 잠깐만 참으면 모두 좋게 된다. 프리앰프가 설듯 나서지 않고 차분하게 뒷마무리를 해주는 통에 자칫 덩벙대는 소스기기가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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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고 얘기하자 EAR834P Phono Amp

EAR / EAR834P Phono Amp 내장된 MC 트랜스로 어떤 카트리지도 선 듯 받아들인다. 내장된 트랜스 포머의 수준은 아마도 4-50만원대의 것은 충분히 될 성능을 지니고 있다. 실제 T 20 MKII로 비교해 보았으나 전혀 상대가 되질 않게 내장된 것이 출중하였다. 카트리지의 존재감을 한층 빛나게 하여 아날로그에 대한 매력을 배가 시키는 매력을 펄펄 흘리고 있다. 진공관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듣기 전에 예열을 충분히 만 해 놓으면 정말 안정된 음을 내 준다. 솔리드 계열의 소자를 사용한 하이엔드의 제품과 비교하지 말자. 아니 확 밀어주는 기회가 될 수 있겠다,. 같이 들어보면, 장점 아날로그의 새로운 맛과 멋이 우러난다. 단점 하루종일 전원을 넣어놓으면 좋다. 그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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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Jadis JP30MC + JA30

"그건 너무 휘향찬란해..." 자디스란 이름을 들으면 하던 생각이 '오케스트라'라는 인티앰프를 만난이후 바뀌었고...어찌,어찌하다가 영입하게된 jp30mc와 ja30의 조합은 화려함의 끝이 느끼함이라는 나의 편견에 일침을 가한다... "듣고나서 얘기해!" 자디스의 jp30mc와 ja30는 명기라면 명기다... 자디스 중에 가격대비 성능이 최고이며, A급 30W로 사실 못울릴 스피커가 별로 없는 미스테리한 트랜스의 소유기 이다...자디스의 비밀은 트랜스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사실. 처음 프리를 들이게 된 것은 소리때문, 나중에 파워를 들이게 된 것은 전설 때문이다. '자디스는 프리 보다 파워가 더 좋아'라는 말을 많이 들었고, 그래서 샀는데..지금 프리는 일하고 파워는 놀고 있다. 파워를 팔 생각은 없다, 그렇다고 프리를 팔 생각도 없다. 적어도 아직 한쌍으로 나온 이것들의 무엇이 무엇 보다 부족한 것은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디스'가 어떤 이름인가? 우리나라에서는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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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프리/파워 사용기

IMF를 맞으면서 잘 다듬어 두었던 시스템을 전부 샆으로 실어내고, 오디오가 있던 텅빈 자리를 보며 밤새 담배만 뻑뻑 피워대던 일이 어제만 같습니다. 저에게 있어 오디오는 생활의 일부였고 새로운 앰프와 스피커로 교체하면서 다른 음의 세계를 찾아다니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 있었지요. 특히 세운상가의 모 샾을 알게 되면서 손님들끼리 알고 지내며 서로의 기기를 평가해 주고, 퇴근후 밤 늦게까지 어울려 다니며 오디오와 음악에 대해 토론을 하던 그 시절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런 생활을 경제적 어려움으로 전부 접어버리고 보유하던 오디오마저 전부 매각해 버릴 때의 기분은 정말 다시는 오디오를 하지 못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러나, 생활이 안정이 되면서 오디오가 놓여 있던 빈자리를 도저히 비워 놓을수 었을 것 같아, 아무 생각없이 세운상가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들고 온 것이 스펜더 SP100, 자디스 CD-3, 린 앰프 셋트 와 린케이블 이었습니다. 그리곤 2년이 흐르면서 과거의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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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삼성 앰페러 M-30S 시청기

몇주전 들어보았던 겁니다. 국내 제품중 최고가(?) 맞죠? 이 제품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먼저 사용한 사용자의 시청느낌을 알기 위해 하이파이 클럽 사용자 글을 찾아 보았습니다. 좋다는 말 보다는 나쁘다는 글이 대체로 많은 듯 하여, 이렇게 좋은(?) 제품이그런가?? 대체적인 시청평이 매 마르고, 시끄러운 소리라고 하는 것 같은데. 아래 제가 기술하듯이 케이블로 튜닝을 잘해야 매마르고, 질감이 부족한 앰프를 다스릴 수 있을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하이엔드 제품이 까다롭지 않은 제품이 없겠지만요. 파워케이블에 의한 영향과 전원쪽 영향을 많이 받는 앰프인듯 합니다. 특히 파워케이블에 의해 튜닝이 절대적이라 생각되는 군요. 소리에 영향을 줄수 있는 부분은 아발론 아바타, 킴버 바이포컬X , 킴버 PK-10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가지고 있는 여러 종류의 인터케이블로 어느정도 맞출수 있을거라는 생각이었는데 이부분은 좀 어려운듯 하고 많이는 안해 보았으나 경험상으로 인터 케이블로는 튜닝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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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마일스톤 파워 M250

협력업체인 소닉크레프트사의 마일스톤이 오늘 도착 방금 풀어놓고 느낀점입니다. 외관: 돈값하는 외관이네요. 참 고급스럽습니다. 오로라 불칸이후 첨 느끼는 고급스러운 외관 95점 음질: 첫느낌 최근 앰프였던 제프백보다는 차분한 느낌입니다. 무게중심이 아래에 잡힌듯한... 신품이라 그런지 아직 고역이 트이지 않은듯하네요. 그리고 음상이 뒤에 있는느낌 그리고 제일 맘에 드는 점!!! 대용량 트렌스라 알고 있는데 이넘이 트렌스 진동이 미세하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잘만든 앰프는 트렌스 진동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이상 초간단 사용기 였습니다. 사용기기 : 파워 : 마일스톤 M250(소닉크레프트) 프리 : 베가 MK2(오로라사운드) CDP/T : 스텔로 200se, 스텔로 cdt 200 DAC : 오디오인드림 공제 예정(김태완님) 스피커/스텐드 : 다인 1.3se/ R2복각 선재 : 인터(파노라마, 실텍), 스피커(카나레 4S8G, 반덴헐gold water) 전원( 공제 파워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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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Acoustic Design ' CA5.2'

Peter Acoustic Design 5.2 라고 오른쪽 귀퉁이에 조그맣게 쓰여진것이 이 프리앰프의 모델명 이자 회사명의 전부이다. 처음엔 누가 만들었는지 음질은 어떤지 신경도 쓰지 않았다. 명색이 돈을 주고 살 물건이라면 최소한 '볼품' 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혹자들은 음악은 귀로 듣는것이지 눈으로 듣는것은 아니라고 할런지는 모르겠지만, 기기들의 디자인이나 촉감 같은것은 오디오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하나의 공통된 바람이 아닐지...솔직히 이러한 생각이 내가 이 프리앰프를 보았을때의 첫 느낌이다. 피터 프리의 제작자는 모 잡지에서 테크니컬 한 부분을 리뷰와 같이 제시하여 나름대로 과학적인 리뷰을 하려고 시도하신 ‘배장환’ 선생님의 제작품이다. 그 잡지에서 자작기의 형태로 처음에 프로토 타입이 제작되었다가 이후 5.1버전에서 다시 개량기로 등장한 것이 현재의 피터프리의 현주소이다. 이 프리는 적극적인 마케팅도 하지 않고 전문 전시장도 없는데 입에서 입으로 퍼져서 나도 알게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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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Hovland 'HP-100' Pre Amp

오디오에 접근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 차이가 나겠지만 필자 같은 경우는 일단 디자인이 이뻐야 한다. 아무리 좋은 음을 내어준다고 해도 생김새가 맘에 들지 않으면 사실 별로 사용하고 싶지도 않다. 만약에 디자인과 음질 이 두가지를 갖춘다면 ? .. 제일 좋은 앰프가 되겠지. 호블랜드 ? 실물을 보기 전까지 저 앰프가 호블랜드인지도 몰랐다. 또한 뭐하는 회사인지도 몰랐고 예전에 얼핏 듣기에는 무슨 커패시터 를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것 같기도 하다. 주변에서 말씀하시길 좋은 커패시터라고 불리우는 솔렌(?)제의 경우 5천원이면 구한다고 하는데 호블랜드제는 8만원이나 한다니까 부품은 고급으로 사용했겠구나 라고 생각되었다. 하긴 클라세나 소닉프론티어 도 그런 부류의 회사로 알고 있다. 외지에서는 포노 케이블도 우수하다는 이야기도 하긴 했었지만..암튼 호평받는 프리앰프를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는 무한한 영광을 누리게 되서 무척이나 기쁘다. * 외관 & 조작성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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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앰프] Linn 'Linto'

지금은 소스기기들이 많아졌지만 , 내가 처음에 오디오를 막 시작할 무렵에는 최고의 소스기기라고 해봐야 LP 플레이어가 전부였으니 CD가 나오고 나서도 난 항상 포노단이 있는 프리앰프를 선호해 왔다. 그러다가 이제와서는 밸런스 입출력에 밀리면서 포노단이 없는 프리앰프를 사용하게 되어버렸는데 뒹굴고 있는 바늘들을 보고 있자나 왠지 모르게 허전함을 감출수가 없었다는게 솔직한 심정이었다. 여태 사용해본 포노 기기들은 주로 오디오닉스(파트리지 트랜스를 사용한) TK2200 이나 7834MK2 같은것들, SME 포노앰프나 코터 , 그리폰이나 아큐페이즈 같은 프리프리앰프 들이나 승압트랜스들이 주종을 이루었다. 특별히 의식을 하고 있었던것은 아니지만 LP를 듣는데 포노앰프를 산다는게 왠지 모르게 꺼림직 했던것도 사실이다. LP를 듣는데 또 앰프를 사야 된다니..좀 서글퍼 지는 대목이다. * Linn 에 대한 인상 Linn 이라.. Linn 이라고 하면 연상되는 것은 탈도 많고 칭찬도 많이 받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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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매킨토시 C41 & MC202

자고나면 어제와 또 달라져있는 변화의 시대속에 살고있다. 유행을 앞서가기를 즐기는 사람일지라도 변치않는 모습이 선사하는 편안함과 정겨움이 무언지 알고 있을 것이다. 어쩌다 동창들과 만남이 있어 학창시절의 대학가에 가보면 이전에 자주찾던 술집이나 카페 등은 대부분 사라져버렸고 낯선 동네에 와있는 것 같은 어색함을 감출 길이 없다. 하지만, 여전히 변치않는 반가운 모습들도 발견되는데, 하나는 낯익은 얼굴의 학교앞 포장마차 아주머니이고 다른 하나는 카페 카운터뒷자리에서 여전히 과거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파란눈의 매킨토시앰프이다. 정말 사소한 대상들이지만, 그나마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런 흔적들이 남아있다는 사실이 그렇게 반가울 수 없다. 매킨토시는 근래의 하이엔드 논쟁속에서 일단 뒷전으로 물러나있는 모양새를 하고있지만, 어떤 형태로든 여전히 화제의 오디오브랜드이다. 다른 내용은 차치하고 장장 반세기동안의 역사는 즉흥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은 아니다. 스피커의 알텍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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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Plinius SA-100 mk-III

플리니우스 SA-100 파워앰프는 필자와 인연이 많은 파워앰프이다. 플리니우스 SA-100 mk-II를 근 2년동안 매우 만족하며 필자의 부동의 파워앰프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나온 mk-III는 mk-II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그 차이점은 다시 언급하겠다. 플리니우스 파워앰프는 보통의 하이엔드 오디오들이 미국과 유럽제가 대부분이나 특이하게도 제조국가는 오디오로서는 약간 생소한 국가에 속한다고 보는 뉴질랜드이다. "뉴질랜드에서 나온 오디오 ? 그런 것도 있어 ?"라고 속단하기에는 잠재된 탄탄한 실력과 외국에서의 호평이 이 파워앰프가 만만하게 볼 것이 아님을 알 수있다. 이 파워앰프의 실력을 단적으로 증명(?)한다면, 세계적으로 많은 애독자를 갖고있는 미국의 Stereophile지 추천기기에 mk-III이전버전인 mk-II가 96년 A클라스로 등재된 이래 최근 2000년 4월호에도 Solid State파워앰프 부문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고있는 것만 보아도 이 파워앰프의 실력을 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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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파워] Bryston 7B, BP-25

외국의 스테레오 파일 같은 유명 잡지들을 들추다 보면 자사 제품을 차별하기 위해서 온갖 장점들을 내세워 각 메이커들은 광고를 한다. 그중 가장 무식(?)하다 싶을 정도의 문구로 눈길을 끄는 메이커는 “20년의 애프터 서비스”를 자랑하는 브라이스턴을 빼놓을수 없을 것 이다. 화려하게 눈길을 끌면서 생겼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려서, 또는 그 개발자가 회사를 옮겨 가는 바람에 그야말로 그 기기를 쓰던 사람들만 골탕 먹는 일이 잦은 요즘에 참으로 우직하고 미련스런 광고 문구가 아닌가! 그 ‘20년’이란 문구 속에는 “우리는 하루 이틀 연구한 회사가 아니다. 우리는 20년 후에도 건재할 것이다. 그러니 안심하고 써줘라!” 라고 하는 자신 있으면서도 조용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이 리라. 브라이스턴은 최근 화려하게 등장한 영국계 PMC스피커의 제짝이라고 까지 할 정도로 궁합이 좋은 기기로 알려져서 잠시 사용해 본적이 있기 때문에 낮이 익다고 할 수 있다. 반신반의 하면서도 외지의 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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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파워] NAD S-100, S-200

오디오 제품을 만드는 메이커는 무수히 많다. 일반 가전회사부터 초고가 하이엔드 제조 메이커까지.. 그 수많은 메이커 중에서 최근에 들어 가장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메이커를 꼽으라고 한다면 "NAD"사도 빠지면 안될 것 같다. 필자는 무슨 인연인지 NAD S-300인티, NAD S-500 CDP에 이어 NAD S-100, S-200 프리, 파워앰프까지 리뷰를 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AV제품과 S-400이라는 튜너만 빼고 NAD의 Silver Line Series를 모두 들어보는 결과가 되었다. NAD S-100, 200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는 가격대로 본다면 S-300 인티앰프의 상위기종이다. 외관은 Silver Line Series의 일관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아노다이징 처리가 된 알류미늄 패널과 볼륨노브, 셀렉터 스위치 등이 모두 일관된 모양으로 조화를 이룬다. Silver Line Series의 디자인은 호화로운 치장을 하지않고 특별히 멋을 부리지 않은 소박하고 깔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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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Pass Aleph 30

이전부터 많은 오디오 메이커들은 파워앰프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뚜렷한 철학과 신념을 바탕으로 해서 제품을 내어놓곤 했는데 오디오파일 들에게 강하게 어필한 제품들이 많이 있었다. 특히 아포지 스피커나 마틴로간 같은 정전형 스피커들이 등장하면서 강력한 구동력에 출력경쟁으로 이루어지는 와중에서도 소출력 순 A 클라스를 지향하는 제품들이나 혹은 출력단의 설계를 최대한 간소화 하여 음의 순도를 높이는 방식의 제품들이 나름대로의 자리를 잡아오고 있었다는 것이 필자만의 생각일까 ? 그러한 컨셉으로 인기를 누린 제품들을 대략적으로 헤아려 보면, 지금은 초 기함급 파워앰프를 내어놓는 클라세의 경우도 DR-2, DR-3 라는 채널당 25와트의 순 A 클라스의 파워앰프를 선보이면서 구미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었고( 아포지 신틸라와 궁합이 잘맞는다 하여 화제가 되었던 앰프였다), 마크레빈슨의 경우도 지금은 전설처럼만 들려오는 채널당 25와트의 순 A 클라스의 ML-2 라는 모노블럭 파워앰프로 입지를 굽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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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m Industries M2.1 : Monoblock Pow.Amp

설계자의 마음까지도 전해온다. 비록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재주가 뛰어나지만 마이클 조던이 항상 중요한 시기에 팀을 승리로 이끌어가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팀에 자신의 의지를 반영하려고 노력하는지를 혹시 알고 있는지? 더할 수 없는 위기 상황에서 샌디 쿠팩스로 하여금 자신의 투구 능력을 초인의 경지에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인지 혹시 알고 있는지? 해당 경기 종목에 정통해 있는 열성 팬이라면 기록이 비슷한 두 운동 선수의 경기 내용을 별로 오래 관찰하지 않고서도 어떤 선수가 그냥 괜찮은 선수이고, 어떤 선수가 대단히 뛰어난 선수인가를 알아맞힐 수 있다. 어떤 요인들이 스타를 만드는가는 쉽게 집어내기 어려운 것이고, 또 양으로 측정하거나 분석해 내기란 쉽지 않은 법이다. 하지만 현장에 있다 보면 그게 무엇인지 깨닫지 않을 수 없게 마련이다. 오디오의 세계는 이와 같은 스포츠의 세계와 유사하다. 두드러진 몇몇 예외적인 경우가 있긴 하지만, 계기로 측정해서 우수한 제품으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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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N Klimax Kontrol & Twin

투명함과 명료함, 그리고 강력한 구동력 필자는 지난 6년 동안 하이파이 지향의 오디오가 아닌 모노카트리지, 일체형 CD 플레이어, 저렴한 수제 케이블, 진공관 싱글 앰프와 혼 스피커 같은 기기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전에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다. 필자가 사용한 기기들에는 솔리드 스테이트형의 네임, BEL, 스펙트럴이 있고, 일반적인 감도의 스피커에는 프로악, 에포스, 마그네판이 있고, 감도가 낮은 정전형 스피커로는 스탁스, 팁토우나 다섯 살 딸아이의 장난감이 된 "Shun Mook Mpingo Disc>와 같은 하이엔드 액세사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약간의 죄의식을 가지는 이유는 비싸서 갖기 어려운 기기를 즐겼기 때문이 아니라, 내손으로 오랫동안 공을 들인 키트 스피커, 앰프 그리고 자작 케이블에 대한 미안함이다. 이제 린의 제품으로 눈길을 돌려보자. 필자는 물론 어떠한 자작 고수도 집에서 린 사의 제품 같은 기기를 만들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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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e SSP-30 Mk.ll & CAV-180

하이엔드 AV 세계로 입문하는 방법에는 몇 가지 길이 있다. 막대한 자금을 동원하여, "돌격 앞으로"를 외치며 무작정 나아가는 것도 그 방법 중 하나이다. 이 방법이 통한다면 기분 좋은 일이겠지만 반대로 매우 위험하기도 하다. 당신이 부지런하거나 인내심이 있다면 이 방법은 하이엔드 오디오의 모든 것을 매우 빠르게 섭렵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비싼 제품이 좋은 성능을 내준다는 점에서 좋은 제품을 갖출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자신의 수준이나 경험이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돈을 쓸 경우 하이엔드라는 가면을 뒤집어 쓴 조악한 제품에 정말 하이엔드격의 자금을 쏟아붓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다. 한편, 또 다른 이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자금으로 하이엔드에 입문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이들은 자신의 현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가는 방법을 통해 자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이들은 시청능력이 하이엔드 제품을 누릴 만큼 향상될 때까지 사용하기를 유보한다. 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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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 Sound lab 파워앰프 : 허리케인

Hurricane이란 파워 앰프가 알려지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Absolute Sound의 Harry Pearson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는 홍콩산 파워 앰프가 있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때도 그리 탐탁하게 느껴지지 않았었다. 촌스러운 번쩍이는 디자인에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했던 여타의 중국산 제품들이 미국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에 약간 배가 아프기도 했을 것이다. 몇 번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흔히 오디오 잡지 리뷰에서 볼 수 있는 조금은 허풍 섞인 과장이리라 단정해 버렸다. 이 앰프를 처음 본 것은 우연치 않은 기회를 통해서였다. 평소 친하던 지인의 앰프를 구하러 동호인 집에 방문을 했었다. 좋은 파워앰프를 꽤 싼 가격에 판매를 한다고 내 놓았던 지라 어떤 앰프를 구했는지가 궁금했다. 도대체 어떤 앰프를 구했길래 파는지 묻자 그가 내 보여준 앰프가 생각지도 못했던 Antique Sound Lab의 Hurricane이었다. 개인적인 경로로 들여왔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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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VK-300X

현재 시스템 조합으로는 윌슨베네시 디스커버리(스피커), 캐리303/200(시디피)에 인티앰프 BAT VK-300X의 조합으로 운용하고 있다. 내공부족과 예산부족으로 인티앰프로 시스템을 운용하면서 기존에 사용했던 인티앰프들을 집에 들락거리면서 다소 불만으로 느꼈던 점은 음악적 뉘앙스에 아쉬움을 갖고 있던 중에 늘상 마음에 두었던 BAT VK-300X를 사용해보면 어떨까해서 여러 인티앰프를 시집보내면서 최근에 합방을 한 결과 매력적인 요소를 발견할 수 있었다. 본 기기적 특성은 충실한 전원부 구성에 따른 스피커 구동시 빠른 응답특성과 안정되고 균형잡힌 음을 유지하고 전에 듣지 못했던 소스의 정보를 한층 더 세부적으로 그려내는 해상력에 새삼 놀랬다.그리고 음장 재현능력은 상당히 넓게 무대의 깊이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디스커버리 스피커의 탁월한 음장재현 및 부드럽고 각악기의 고유음색과 정확한 음상정위를 민감하고 예리하 게 표현하는 스피커와 서로 화답하면서 인티앰프의 맑고 자연스러운 표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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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Note/ m2

프리의 달러가는 1600불정도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요즘 장터에 자신의 몸값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이유는 오로지 노이즈 유입때문이라고 볼 수있다. 하여간 이 프리의 장점은 첫번째 무대장악력에 있다.진공관 방식이지만 답답하거나 얼렁뚱땅한 면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잡아채듯 선명한 음상을 전달해준다. 무대를 휘어잡는 능력이 탁월하다. 두번째 생생한 음색을 들 수 있는데 여성보칼의 현장감이 뛰어나고 촉촉한 입술의 점액떨어지는 느낌까지 잘 재생해준다. 세번째는 디테일이다. 음간 구분이 명료하여 세부적인 디테일 묘사도 우수한 편이다. 네번째는 음색이 럭셔리하다는 점이다. 하이엔드 프리중 중립적이라는 평가아래 건조하고 밋밋한 음색을 가진 프리가 여럿인데 이는 어디까지나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건 중립적이 아니라 뮤지컬리티 부족의 다른표현임을 기억해야 한다. 리스너는 이를 취향차이와 구분하여 평가할 필요가 분명히 있는데 자기의 생각과 다르다고 무조건 취향차로 떠넘겨서는 안되는것이 기기는 반드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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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Amp]Chord/ CPA 4000

처음 선입견은 cool & clear 에 빠르고 날렵한 소리를 기대했으나, 의외로 진공관 싱글 앰프를 듣는 듯한 자연스러움, 어쩌면 멕킨토시앰프와도 통할 것 같은 어른스러운 두터운 느낌, 중립을 유지하면서도 우아하게 펼쳐지는 음상등 기대와는 많이 다른, 그러나 놀랄만한 성능을 보여주는 기기였다. 음이 야위어 지지 않고도 세밀한 해상력을 가질 수 있음을 처음으로 보여준 기기이기도 하다. 진공관 프리의 소리를 좋아하나 티알앰프의 내구성과 조작편리성을 함께 가지고 싶은 사람에게는 최적의 앰프. 장점 풍성하고 넉넉한 소리에 윤기나는 중역, 깊고 넗은 음장감, 불현듯 조성되는 우아한 분위기, 튼실한 만듦새, 다양한 입출력과 편리한 조작성 단점 주변세팅에 따라 민감하게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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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페이즈 C-2800 프리앰프

시 작 하 기 일본은 독일과 함께 공산품의 품질이 좋기로 소문난 나라다. 기계나 공구에 있어서 독일제를 최고로 치지만 그 다음으로는 일제를 꼽는데 별로 주저하지 않는다. 일본인들의 심하다 싶을 정도의 결벽증이 상품의 마감과 품질로 연결되기 때문일 것이다. 공산품의 품질이 좋기로 소문난 독일과 일본 모두 공교롭게도 2차 대전을 일으킨 전력이 있는 패권 지향국가 였다는 점이다. 현재도 일본은 센카쿠 제도 문제나 독도 문제에서 보듯이 패권을 지향하고 있다. 일본과 독일은 자동차, 기계설비 등에서 인접국은 물론 미국에서 까지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함에도 유독 오디오에 있어서 만큼은 일본이나 독일 모두 2차대전 승리국인 미국이나 영국에 비해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일본은 우리와 지리적으로 상당히 가까워서 일제 오디오가 상당히 강세를 보일수 있는 상황인데도 시장의 반응은 신통치 않은 편이다. 오디오 매니아들의 선입관인지 아니면 일본산 오디오의 음질이 한국인의 취향에 안 맞아서 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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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 Laboratory Series S21 MI 인티앰프

AVI Laboratory Series S21 MI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AVI... AVI라는 메이커는 필자가 과거 한 오디오 잡지에서 인상 깊게 본 적이 있는 영국의 프로용 앰프 및 소스기기를 만드는 회사로, 그 당시 구동하기 어려운 것으로 이름난 ATC SCM 200 스피커를 한 대의 150와트 스테레오 앰프로 트위터를, 한 대의 200와트 모노 블록으로 미드레인지를, 한 대의 250와트 모노 블록으로 우퍼를 울렸을 때 가장 결과가 좋았다는 기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 AVI에서 작년 말에 출시하여 What"s hifi 등 영국의 각종 오디오 매거진의 찬사를 받으며 인티 앰프의 지존자리를 점하고 있는 Laboratory 시리즈의 S21 MI이라는 작품을 내놓았는데, 그게 이제 우리나라에 까지 수입되어서 제법 인기를 얻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고급 인티 앰프를 오디오 리서치, 마크 레빈슨, 제프 롤랜드, 그리폰 등 하이엔드 메이커 너나 할 것 없이 출시하고 있는데, 필자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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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re V-5 파워앰프

Ayre V-5x * 파워 출력 : 150Wpc(8 ohms) / 300Wpc(4 ohms) * 게인 : 26 dB * 입력 임피던스 : 100 kohm(per phase) * 주파수 응답 : DC~200 kHz * 전력 소모 : 10W(대기 시) / 100W(작동중 무신호시) * 규격 : 18" W x 16" D x 7" H(46cm x 41cm x 18cm) * 중량 : 25 kg * 문의처 : 헤이스(02-558-4588) 에어 V-5 파워 앰프는 이미 단종된 모델이며, 이미 개선작인 V-5x가 나와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에어의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V-5를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없진 않을 것이다. 외관 및 기능 V-5 파워 앰프는 에어의 다른 제품들과 유사한 디자인을 갖고 있다. 에어 앰프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뒷면의 스피커 케이블 단자들이었는데, 스피커 케이블은 스페이드 단자의 +극과 –극을 끼운 후 손잡이를 돌려서 함께 조일 수 있다.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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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아날로그 푸치니SE 인티앰프

오디오 아날로그사는 이탈리아 투스카니 지역에 있는 작은 마을에 위치한 소규모 회사로 1995년에 설립되었다고 한다. 이 회사의 제품은 이탈리아의 유명한 작곡가들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중 푸치니SE는 많이 보급된 회사의 대표적인 인티앰프로서 1998년에 최초 모델을 거쳐 2001년에 SE버전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SE의 리모컨 버전이 나오면서 약간씩 개량되었다고 한다. 출력: 55와트 (8오옴) 가격: 125만원 만듦새 제품을 상자에서 꺼내려 보면 만만치 않은 무게에 놀라게 된다. 묵직한 것은 본체뿐만 아니라 리모컨도 마찬가지다. 우아한 곡선을 가진 금속 절삭 리모컨은 흔해빠진 디자인이 아니어서 사용자들이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 같다. 앞판은 두랄루민 재질로 되어 있다. 멀리서 보면 상당히 단정한 생김새를 풍긴다. 그러나 가까이서 보이는 글씨의 모양새 등은 타이포그라피에 신경을 쓰지 않은 것이 역력히 드러난다. 볼륨놉의 금속 가공 마무리도 최상의 수준은 아닌 듯 싶다.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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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쿤 SCA-7511 앰프

들어가며 거창하게 현재의 과학기술 수준을 들먹이지 않아도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오디오관련 제품들의 작동 원리가 100년 전에 비해 획기적으로 변화한 부분은 그다지 많지 않다. 에디슨 축음기에 달려 있던 혼형 스피커는 여전히 사용되고 있으며 스피커를 통해 큰 소리를 듣기 위한 증폭기의 기본 원리는 크게 변한 부분이 없다. 증폭기의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은 디지털 앰프를 통해 조금씩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바쿤(Bakoon)의 SCA-7511은 아날로그 앰프이면서도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접근법을 사용하는 제품이다. 신기술이 언제나 사람들로부터 환영받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흥미를 끄는 것은 사실이다. 필자 또한 흥미에 이끌려서 이 제품의 리뷰 제안을 받아 들였는데 단순히 흥미로만 끝나기에는 매우 인상적인 제품이었다. SCA-7511 게인 : 20dB 입력 : 전압 x 2 출력 : 10W/ch x 2 (8Ω) 20W/ch x 2 (4Ω) 옵션 : 직렬식 어테뉴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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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 MA 6900 인티앰프

좋든 싫든 하이엔드 오디오의 역사에서 매킨토시를 빼먹을 수는 없는 일이다. 더군다나 하이엔드 오디오라는 말 자체가 없었던 1970~80년대 우리나라에서 매킨토시의 푸른빛은 오디오 기기 이전에 부의 상징이었다. 오디오 애호가들의 머리 속에서 과거의 환상이 이제는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매킨토시의 푸른 불빛은 여전히 사치스럽게 빛난다. 그리고 2000년대 들어서 매킨토시는 무주공산을 다시 찾으려는 맹주처럼 공격적인 마케팅과 제품 개발로 새롭게 평가받고 있으며 최고급 인티앰프 MA 6900은 그런 매킨토시의 새로운 야심작 중의 하나이다. MA 6900 출력 : 200W/ch(8/4/2Ω) 주파수 응답 : 20∼20,000Hz THD : <0.005%(20∼20,000Hz/ 250mW∼200W) S/N : 프리앰프 100dB, 파워앰프 110dB 댐핑팩터 : >100(8Ω) 이퀄라이저 : 30Hz, 150Hz, 500Hz, 1500Hz, 10kHz/± 12dB 크기(mm) : 445(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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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플랜드 CTA-305/520 프리/파워 앰프

들어가며 어느 분야든지 애호가들은 너무 즉각적이고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필자는 낚시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지만, 몇 번 낚시를 따라가 본 경험에 의하면 필자한테는 아무런 차이점도 없는 낚싯대에 대해서 낚시광들은 우스울 정도로 민감한 반응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특히 새로운 소재로 만들어진 비싼 낚싯대를 누군가 들고 나타나면 필자같은 문외한들이야 별 것도 아닌 막대기가 꽤나 비싸다고 생각하고 말지만 주위의 많은 애호가들은 그 자리에서 한마디씩 거들든지 아니면 돌아오는 길에 몰래 부러움을 내비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낚싯대를 쓰면 확실히 손맛이 틀리기 때문에 꼭 한 번은 써보고 싶은 제품이라는 것을 필자 같은 문외한들에게 지나가는 말인 것처럼 설명해 준다. 아마 자존심 때문에 그 자리에서 티를 내지는 않았지만 민감하게 반응했을 터이고 돌아오는 길에 한 마디 한 것은 자신이 직접 소유하지는 못한 것이지만 그것에 대한 진가는 충분히 알만큼 전문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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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앰프 비교(크릭, 에이프릴, 케언)

Creek 5350 MK2 김)MK2는 국내에서만 판매하는 버전이다. 크릭 사는 조금씩 제품을 개선해서 내놓는데, 중요한 부품 교체가 한 번 있었고, 여기서 생긴 변화효과가 크다고 느껴 MK2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이다. 크릭은 스테레오파일 A클래스에 올라간 것으로 화제가 된 제품이며 한편으로는 굉장한 호평을 받지만, A클래스라는 명성만으로 이 가격대 최고의 강자로 군림하지는 못했다. 먼저 브람스의 소나타를 재생해 보았다. 처음에 나오는 현의 음을 들었을 때, 첼로의 음색을 팍팍하거나 차갑게 표현해주지는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현의 울림을 깊고 섬세하게 잡아주었다. 하지만 첼로가 높은 음을 내는 곳, 즉 중역의 소리가 약간 강하게 들렸으며 현의 마찰음이 많이 들렸다. 피아노 소리에서는 약간 의외의 결과가 나왔는데, 평소에 크릭이 매우 투명하고 중고역 소리가 강하다고 느껴왔지만 이 곡에서는 피아노 소리가 약간 작고 파묻힌 것 같이 들렸다. 유니코i정도는 아니었지만 피아노 소리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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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 4808NF 인티앰프

100만원대 인티앰프의 또다른 강자 이미 소개된 바 있는 프랑스의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 Cairn-Ezo의 주력 제품은 앰플리파이어다. 케언은 1종의 프리앰프와 4종의 파워앰프 그리고 2종의 인티 앰프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현재 생산되는 인티앰프는 4808A와 4808NF 두 종류인데 사실상 동일한 제품이지만 바이어스 조정을 통해 4808A는 A급 증폭으로 30W의 출력을 가지며 4808NF는 A/B급 증폭으로 100W의 출력을 내어준다. 예전 FOG 2 리뷰에서 케언의 사장이 등산 애호가라고 밝혔었는데 그의 등산에 대한 집념은 모델명에 반영되어 있다. 4808은 알프스의 최고봉인 몽블랑의 해발 높이라고 한다. 몽블랑이 4808m인지는 필자도 처음 알았다. 하긴 필자처럼 아파트 계단 오르는 것조차 귀찮아하는 사람이 관심이 없는 건 당연하다. 재미있는 점 한가지. 4808의 전작은 4807이었다. 더 좋은 앰프를 만들기 위해 1m를 남겼던 것일까. 4808NF 출력 : 10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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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앰프 비교(로텔, 유니즌리서치, 아캄)

테스트를 시작하며 100만원 대의 인티 앰프는 하이엔드에 근접한 소리를 내주면서 가격 면에서도 접근성이 높다. 이 가격대 제품들에서는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며, 경쟁도 치열하다. 하지만 이 기기들을 한 데 모아놓고 각각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어느 제품이 어디에 가장 적합한지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접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이에 하이파이넷에서는 특집으로 가장 주목 받는 100만원 대 인티 앰프들을 모아서 비교 청취해보았다. 테스트에 사용된 음반은 다음과 같다. Brahms: Sonata in Em No1, Op38; Sonata in F No2, Op99 by Johannes Brahms, Robert Schumann, Anner Bylsma(Sony Clssical) Best of 1980-1990 U2 (Polygram Records) Saxophone Colossus Sonny Rollins(Orig. Jazz Classics) Mozart: Requiem (The z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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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K-5x 프리앰프

프리앰프의 역할 소스기기에서 재생된 오디오 전기신호는 힘이 작기 때문에 스피커를 구동 시킬 수 없다. 스피커를 구동시킬만큼 큰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신호를 증폭하는 앰프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런 커다란 증폭을 단 한번에 수행시키기는 곤란하기 때문에 여러 단계를 거쳐서 조금씩 증폭해야 한다. 이 중에서 앞단계를 수행하는 것이 프리앰프의 역할이다. 한편, LP에 수록된 신호는 왜곡되어 수록된 상태이므로 재생시 다시 거꾸로 찌그러트려서 제대로 복원해 주어야 한다. (LP에 찌그러진 신호를 수록하는 이유는 비닐 그루브(홈)에 실제 진동의 진폭으로 새길 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찌그러진 신호를 역으로 찌그러트려서 정상적인 대역 신호로 복원시키는 것이 이퀄라이제이션 회로가 수행하는 일이다. 이퀄라이제이션 회로와 추가적인 증폭단은 프리앰프에 내장되곤 했는데 이를 포노단이라고도 한다. (LP와는 달리 CD, 테이프, 튜너 등의 라인레벨 소스들은 재생신호가 왜곡되지 않은 상태로 수록되어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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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스터 911 mk3 파워 및 011 프리앰프

독일 하이엔드의 대표주자 부메스터 : 독일의 하이엔드 Burmester는 독일의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업체로서 1978년에 Dieter Burmester에 의해 설립되었다. 벌써 역사가 25년이나 된 업체이지만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미국계의 Krell이나 Mark Levinson에 비해서는 높지 않은 편이다. Dieter Burmester는 원래는 기타리스트로서 프로 밴드의 공연 투어에 참여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그 후 엔지니어링을 공부하고 의료용 측정기기 연구에 관여하다가 음악에 대한 열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오디오 제조업체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Burmester 홈페이지(www.burmester.de)에 의하면 회사 설립 후 그가 가정용 오디오에 있어서 수많은 혁신적인 시도를 해 왔음을 알수 있다. 예를 들면 프로용 기기에 적용되던 밸런스 신호경로 방식을 처음으로 가정용 오디오에 적용하였고(1988) 벨트 드라이브 방식의 CD 트랜스포트를 처음으로 개발하였다는(1991) 등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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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칸토 PRe6 & eVo6 멀티채널 프리,파워앰프

디지털 증폭 방식의 6채널 파워앰프와 8채널 아날로그 프리앰프 음악 재생 시스템이 모노에서 스테레오를 거쳐 멀티채널 서라운드로 변화하는 것은 매우 논리적이고, 자연스러운 발전으로 보인다. 그러나 홈시어터의 보급에 따라 멀티채널 재생 시스템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하이엔드 멀티채널 음악 재생을 즐기고 있는 사용자들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이유를 몇 가지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첫째, 스피커 숫자도 늘어나고, 앰프도 더 필요하게 됨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 둘째, 시스템의 규모가 커지고, 적절한 서라운드 재생을 위한 청취 공간의 절대 부족. 특히 가정에서 ITU-R방식의 스피커 배치를 구현하기란 너무 어렵다. 셋째, 관심을 가질만한 고해상도 멀티채널 소프트의 부족, 넷째, 하이엔드 오디오파일을 만족시킬 만한 퀄리티를 가진 기기의 부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멀티채널을 즐기고 있는 사용자들은 대부분 영화 재생을 위한 시스템에 치중하는 편이고, 기존의 하이엔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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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사운드 할로 P23프리/A23파워앰프

인티앰프 가격으로 맛보는 분리형 앰프의 성능 패러사운드 패러사운드(parasound)의 존 컬(John Curl)은 마크레빈슨의 초기작부터 시작하여 앰프 설계자로 전설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인물이다. 패러사운드를 설립한 후 존 컬은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앰프를 제작하는데 전념했는데 그의 설계는 값싼 노동력을 얻을 수 있는 해외 OEM 생산을 통해 실현될 수 있었고 패러사운드의 앰프들은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대출력을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 되었다. 대신 시커멓고 투박한 외모는 가격을 생각할 때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2000년대 들어와서 패러사운드는 CES를 통해 새로운 컨셉의 제품들을 발표하게 되는데 바로 HALO 시리즈이다. HALO는 패러사운드와 차별되는 고급 브랜드를 지향하며 존 컬은 할로의 제품들을 새롭게 설계하기 시작한다. 최근 과거의 보수적인 디자인에서 탈피하여 성공을 거두는 브랜드들이 꽤 있는데 아캄이나 로텔이 대표적인 경우다. 할로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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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silver MiniMite 모노블럭 파워앰프

오디오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부터 줄곧 음질 외에 외형 디자인이 얼마나 매력적인가를 선택 기준의 하나로 생각해왔다. 빈티지 쿼드II 모노블럭 앰프의 조형미는 필자의 탁월하지 못한 미적 감각으로 보더라도 최고다. 깨끗하게 관리된 쿼드II 세트 한 조 정도는 그냥 컬렉션 차원에서라도 들여놓고 싶다. 좁은 공간에 빼곡이 심어놓은 트랜스며 진공관이 마치 잘 설계된 도시의 한 귀퉁이를 보는 듯 하다. 창사이래 적절한 가격대의 모노블럭 파워앰프를 계속 발표해온 퀵실버의 MiniMite는 쿼드II같은 미니 모노블럭 파워앰프다. 1999년 출시된 이후 스테레오파일 클래스B에 등재된 적이 있고 1000불 이하의 진공관 모노블럭 파워라는 희귀성 때문에 죽 관심을 가지고 있던 기종이다. 쿼드II만큼의 조형미를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앙증맞고 깜찍한 샤시는 미적 취향이 필자와 비슷한 분이라면 소유욕을 불러일으킬 만큼 귀엽다. 제작사가 밝히는 사양은 다음과 같다. - Power Output 25 wat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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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V-6x 파워앰프

Ayre V-6x Power Amp 해외 하이엔드 브랜드 중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에어 어쿠스틱의 제품들이 국내에 선을 보이게 되었다. 현재 에어의 D-1x 트랜스포트와 K-1x 프리앰프는 웨스 필립스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의 유명한 평론가들 중 상당수가 레퍼런스 기기로 사용할 만큼 그 성능을 인정 받고 있으며, 지금 소개할 V-6x 멀티 채널 파워 역시 하이비의 베스트 바이 목록에 상위 랭크되어 있다. 사실 에어도 원래 시작은 하이엔드 제조 업체였지만, 최근에는 홈 시어터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에어의 설립자 겸 엔지니어인 찰스 한센(Charles Hansen)은 물리학 전공자로, 아발론 어쿠스틱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그는 아발론에서 어센트와 이클립스라는 획기적인 디자인의 스피커를 출시함으로써 다른 하이엔드 업체에 수 없이 많은 모방자들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찰스 한센은 에어의 설계 철학에 대해 시장에 또 다른 비슷비슷한 제품을 내놓는 것보다는 창조적인 회로 디자인을 보여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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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re V-1x 파워앰프

Power Output 200 watts continuous per channel (8 ohm load) 400 watts continuous per channel (4 ohm load) Gain : 26 dB Input Impedance : 10 kohm (per phase) Power Consumption 40 watts in standby mode 360 watts in operating mode, no signal Dimensions : 18"W x 18"D x 7"H(46cm x 46cm x 18cm) Weight : 95 pounds (43 kg) Retail Price : $9,000 에어(Ayre)는 미국의 중견 하이엔드 업체로 동사의 K-1 프리앰프 및 D-1x DVD player등이 크게 호평 받아왔다. V-1x는 트랜지스터앰프로서 동사의 파워앰프 라인업중 flagship 모델에 해당하는 V-1의 후속기종이다. V-1x는 주로 파워서플라이의 개선이 획기적으로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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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하이파이 오디오에 관심이많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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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마란츠 최고의 프리, 파워앰프 SC-7S1, MA-9S1

50년의 전통, 프리미에르 디자인 마란츠는 지난 50년 동안 Hi-Fidelity와 동의어로 여겨져 왔다. 마란츠는 이번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SC-7S1 스테레오 프리앰프와 MA-9S1 모노블록 파워앰프를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마란츠의 전설적인 모델 7 프리앰프와 모델 9 파워앰프의 전통을 따르고 있다. SC-7S1과 MA-9S1은 최신 기술과 환상적인 외관을 결합한 제품이다. 두 제품은 음질과 오디오 중심적인 제품으로 디자인이 빼어나다. 두 제품은 마란츠의 최신 기술인 하이퍼 다이내믹 앰프 모듈(HDAM)을 포함하여 품질이 뛰어난 여러 부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이 모듈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과도 응답 특성이 뛰어나다. 5천불 수준의 SC-7S1과 MA-9S1은 금속 합금 섀시와 페이스플레이트, 광범위한 내부 실딩 처리, 여러 가지 세련된 마감 처리 등이 특징이다. SC-7S1은 오늘날 고해상도의 디지털 오디오 소스를 최고 품질로 재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MA-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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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리뷰]로텔 RC-1090프리앰프와 RB-1090파워앰프 리뷰

로텔 RC-1090프리앰프와 RB-1090파워앰프 리뷰 세간에 히트를 누리고 있는 로텔 하이파이 인티그레이티드 RA-1070인티그레이티드 앰프를 대폭 업그레이드 시킨 새로운 버전의 최고음질을 지향하는 하이엔드급 프리앰프와 하이엔드급 대출력 파워앰프가 발매되었다. 이 두 제품은 세간의 이목을 집중받으며 많은 기대 속에 출시한 기념비적 모델이다. 로텔 최고급 세트인 이 제품은 항공모함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프리앰프와 파워앰프세트의 중량감이 50Kg에 육박하는 고강성을 확보한 거함이다. 이 RC-1090프리앰프와 RB-1090파워앰프는 품질에 비한 가격을 대폭 인하한 시대의 역작품이다. 특히 파워앰프는 웬만한 AV 앰프의 메인스피커 구동에 어울릴 수 있도록 THX ultra 공인까지 얻은 제품이다. RC-1090프리앰프는 아나로그 플레이어 사용자들의 기호에 맞게끔 무빙-마그네트 카트리지방식과 무빙-코일방식의 카트리지에 모두 어울릴 수 있도록 겸용 포노앰프를 내장해 놓았으며, 고음질 시디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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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 호브랜드(Hovland), Radia 파워앰프

좋든 나쁘든, 외관은 깊은 첫 인상을 만든다. 오디 TT 쿠페의 과감하고 울그락불그락한 곡선이나 람보르기니(Lamborghini) Murcielago의 수평면과 깍아 내린 듯한 라인, 그리고 걸프스트림(Gulfstream) 제트의 매끄러운 라인을 한 번 생각해 보자. 이들 운송수단은 유연한 설비와 완벽한 미적 균형 감각이 자연스럽게 결합되어 있어 기능과 예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2003년 소비자 전자쇼에서 소개된 적이 있는 호브랜드(Hovland)의 Radia 파워 앰프는 잘생긴 스포츠카나 명품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슈트와 같은 생생한 비쥬얼적인 감동을 만들어낸다. 단순히 "훌륭하다" 라고 Radia를 서술하기엔 표현이 너무 제한적이다. Radia 단독으로도 스테레오파일지의 Architectural Digest 란을 아주 값지게 만든다. Radia는 호브랜드 회사의 솔리드-스테이트(solid-state product) 방식을 이용한 첫 파워앰프 제품이며, 다른 모든 제품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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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 Naim CD5i and Naim Nait 5i

[일반적인 특징] 2002년 9월 무렵에 본인은 Naim 시리즈 5를 열성적으로 리뷰를 한 적이 있었다. 2년이 채 못 되는 지금, 가격적으로나 여러 모로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네임의 5i 시리즈를 다시 리뷰 하게 되어 새삼 감개무량함을 느낀다. 개인적으로 Naim 5i시리즈는 마케팅 전략이 분명했고, 전반적인 제품 관련 요소들의 최적의 결합이 플러그&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탁월한 엔트리급 모델을 만들어내었다고 생각한다. 네임의 다른 기기들과는 달리 이들 5i 시리즈는 분리형 파워서플라이 방식을 따르고 있지 않다. CD5i는 견고한 마감새를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고품격 기기의 마감새는 네임의 가치를 잘 보여준다. CD5i는 오리지널 시리즈 5에서 사용했던 알루미늄 케이스워크와 같은 종류를 채용하고 있으며, 해당 샷시는 외부 진동파의 충격을 최대한 완화시켜주는 특징이 있다. 장착된 RCA 포노 소켓은 네임 기기가 아닌 다른 기기들과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본인이 가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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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 로텔 RB-1090 스테레오 앰프 리뷰

로텔이 소개한 RB1090 스테레오 앰프의 출력은 실로 엄청나다. 8옴에서는 380W를, 4옴일 경우 700W의 정격출력을 뽐내는 RB1090은 파워 몬스터 이다. 로텔은 또한 2옴을 걸어줄 경우, 1000W 상당에 이르는 최대치 출력을 전달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1090의 내부에는 1.25kVA 의 주문형 토로이들(toroidal) 2개가 장착되어 있다. 1090 유닛의 사이즈는 17 3/8" x 9.5 x 15 3/4" 이다. 대부분의 앰프 발열기는 상당히 위험한 모양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날카롭게 제작되어 있다. 아마도 업체들은 라운드 모양보다는 사각 모양이 더욱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로텔 또한 이런 날카로운 모양의 사각형 발열기를 이용하긴 하였지만, 다행히도 2개의 내장형 캐스터(바퀴)를 유닛 후면부의 아래쪽에 마련해두어 발열기를 분리할 수 있으며, 또한 84파운드나 되는 1090을 손쉽게 이동시킬 수 있다. 1090은 표준(언밸런스드)입력단자와 밸런스드 입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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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리뷰] MBL 9011 파워앰프

지난 몇년간 대한민국에 들어온 하이엔드 오디오 중에 가장 우수한 앰프를 가리자고 하면, 과연 어느 앰프라고 볼 수 있을까? 지난 90년대 후반까지는 마크 레빈슨의 톱 레퍼런스급 하이엔드 파워앰프인 NO 33L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2000년도에 크렐은 신모델인 MRA의 발표와 함께 마크 레빈슨이 가지고 있는 최고급 파워앰프의 자리를 양분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크렐의 MRA 파워앰프는 가정용으로 사용할 하이엔드 파워 앰프로써는 비대한 덩치에 가격 또한 만만치 않다. 마크레빈슨과 크렐이 북미의 하이엔드 시장을 양분하는 동시에 유럽에서는 독일의 MBL사와 부메스터사 스위스의 골드문드사 FM 어쿠스틱스사가 유럽의 시장을 점령하고 있었다. 이중에 최근 가장 부각을 보인 회사가 독일의 MBL사이다. MBL사는 가정용 하이엔드 파워앰프인 모노 블록형인 9010C를 필두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으나, MBL사는 크렐사의 약진에 다시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롱런 제품인 9010C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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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 다시 보기] 쿼드 Ⅱ

당시 1950년대의 명기 제품을 꼽아 보라면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지만 오늘 쿼드사의 파워 프리 앰프를 다시 되새겨 보자고 한다. 당시 쿼드사의 회사 메이커 이름은 어쿠스티컬 매뉴팩처링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쿼드 Ⅱ 앰프ㆍ 쿼드 22프리앰프는 기능과 성능은 당시로는 최고급 수준이었다. 따라서 이 제품은 당시로는 워낙 비싼 가격이었지만, 까다로운 애호가 분들에게는 만족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 주었다고 한다. 이 앰프는 진공관 2개를 사용한 프리앰프와 진공관을 5개 사용한 파워앰프로 구성되어 있다. 프리부의 포노단 게인이 충분하여서 별도의 트랜스가 없어도 저임피던스용 다이나믹 카트리지도 사용할 수 있었고, 플러그인 연결을 교체하여 저 게인 소스용 입력단자 2개와 마이크용으로 채용된 고 게인 입력단자 하나와 저 게인 중 하나 선택에 따라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어 있다. 저역과 고역 컨트롤은 피드백 회로에서 작동하는데, 영국산 앰프의 특징인 부드러운 곡선 특성을 보여준다. 가장 쓸모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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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Linn, Klimax Twin 스테레오 앰프

Reviewer/존 리오스코 내가 이 제품을 청취했을 때, 그것은 본질적인 소리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궁극적 이상에 가장 가까운 소리였다. 그것은 아무 것도 없는 배경 공간에서 출발한다. 텅 비어 있는 공(空)의 공간. 황량한 공간과는 대조적으로, 사운드는 생생한 콘트라스트와 함께 두드러진다. 앰프의 신속한 응답력이 이러한 효과를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Klimax Twin 앰프에 부족한 한 가지를 꼽으라면, 그것은 미드레인지의 실체감과 양감이다. Class-AB MOSFET 타입의 스위치 모드 파워앰프인 Klimax Twin은 8옴에서 100Wpc, 4옴에서 230Wpc이다. 앰프의 쿨링은 내장된 팬은 물론, 정교한 케이스 중앙을 지나가는 파이프에서 담당하고 있다. 아름답게 장식된 부활절 달걀처럼, 매력적인 Klimax Twin의 외피는 보석 세공사의 예술혼을 발산하는 듯하다. 후면 판넬의 공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바이와이어링은 고려되지 않았다. 앰프가 풀레인지로 구동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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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리뷰]MBL 9011 Mono Output Stage, 6010D Pre-Amplifier

MBL 9011 Mono Output Stage, 6010D Pre-Amplifier 견고한 만듬새와 하이엔드를 대표하는 뛰어난 성능 하이엔드라 하면 말 그대로 정말 최고의 오디오가 아닐까 한다. 이번 소리샵 시청실에 독일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MBL의 최고급 프리, 파워 앰프가 입고 된다는 소식을 듣고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소리샵 시청실을 향하고 있었다. 방문 당시에는 제품을 시청실로 옮기고 있었는데 그 크기와 무게는 실로 엄청났다. 앰프의 포장은 아주 견고한 하드 케이스에 수납되어 있는데 제품의 파손 방지와 이동을 간편하게 하기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드 케이스를 벋겨내고 제품을 눈으로 확인한 순간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견고한 샤시와 튼튼한 생김새는 '우와~'하는 탄성을 지르게 만들만큼 그 완성도가 뛰어났기 때문. 역시 독일 제품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외관이다. 이번 글에서는 외관과 음질에 대해서만 간단히 적어보려 한다. 먼저 6010D 프리앰프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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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리뷰] MBL 9011 파워앰프 + 6010 프리앰프

살인적인 음감을 재생하는 분리형 앰프라고 표현하면 어떨까? 이 3대의 앰프가 합치는 소리는 가히 살인적이다. 음악에 진정 미쳐 광기에 빠지게 할 수 있는 광활한 태평양 한가운데에 빠질 것 같은 음감을 지닌 소리이다. 아니 이런 음악적인 재생력이라면, 이대로 듣다가 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3대의 앰프가 서로 독립되면 과연 어떤 소리를 재생할까? 마땅한 그레이드를 맞출 다른 분리형 세트가 없어서 비교시청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지만, 오늘이 이 분리형 앰프의 조합된 사운드를 리뷰를 필자는 마치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인양 듣고 싶어진다. 필자는 며칠 전에 동호인 자택에서 6010 프리 앰프에 FM 어쿠스틱스 911 파워앰프를 조합한 소리를 들어보았었다. 거기서 들었던 조합된 사운드와 오늘 들어본 6010프리앰프와 9011파워앰프의 조합에서 나오는 사운드는 프리앰프에 나오는 음색이 부각되는 것이 서로 동일한 음색을 재생하는 느낌을 받는다. 국내의 FM 어쿠스틱스의 911 파워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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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다시보기]Naim NAP250 스테레오 파워 앰프

Reviewer/앨빈 골드 아주 오랫동안 오디오파일들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파워 앰프는 Naim의 NAP250이었다. NAP250은 1975년 출시되었던 제품인데, 그 때는 Naim Audio가 생긴 지 6년밖에 안 되었을 때였다. Naim에서는 작년에서야 회로 구성을 새로 교체했다. 본래 파워 앰프는 가장 욕망이 덜 투사되는 기기라고 할 수 있다. 백년을 가도 그냥 단순한 외관에, 대개 블랙 톤, 혼자 깜박거리는 전원 스위치 하나 달랑 달려 있을 뿐이다. 처음에 이 앰프를 맡게 된 설계자는 앰프 회로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다고 한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시작된 후, 회로 설계에 대한 책을 사다가 연구를 하고 일년 이상을 끙끙거린 후에 앰프를 만들어냈다. 문제의 그 디자이너는 Naim Audio의 설립자인 줄리안 베레커이다. 그가 처음 빛을 보게 만든 제품은 1973년의 NAP200이었다. 그리고 2년 후, 더 큰 커패시터를 탑재하고 연속 40볼트로 앰프 10대를 굴릴 수 있는 정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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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mbl 6010 D Pre-Amplifier

mbl 6010 D –Pre-Amplifier mbl의 완벽을 향한 끝없는 추구와 고객에게 최선의 것을 제공하려는 갈망은 mbl 6010 D Pre-Amplifier라는 결실로 나타났다. 이런 이유로 mbl 6010 D 제품은 “Pre-Amplifier”.라는 고유명사로 불리게 되었다. 모든 부품은 각각 완벽한 장인 정신으로 제작되었다. 품질 수준이 높은 소켓과 스위치, 플러그, 분압계는 서로 완벽하게 상호작용한다. 캐비닛 구성은 각 플러그 인 전자 부품들 간에 시그널 흐름을 최적화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여러 가지 코팅재와 광택이 적용되는, 캐비닛 부품의 니스 처리 또한 특별하다. 볼륨 조절기, 내장 셀렉터 스위치 등과 같이 튼튼한 작동 부품들은 견고한 청동으로 만든 것이다. 이 부품들의 표면은 고광택 연마 처리를 한 24캐럿 금도금으로서 기기 자체의 광택나는 검은색 컬러와 잘 어울린다. 더 차가운 느낌의 “실버” 버전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서, 크로미움 도금도 제공된다. 플러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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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모델 발표한 아캄의 항진, Arcam AV8 Pre/Power

플래그십 모델 발표한 아캄의 항진 만약 내가 아캄에 대하여 아는 것이 하나 있다면, 아캄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하이엔드 오디오 회사들의 공통점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기 때문에 대부분의 제품에 대한 전수 검사나 신제품개발에 있어서 초기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과정에서 자원을 투입할 여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은 아캄도 마찬가지인데, 나는 아캄이 최고 제품 계열 완성의 일환으로 새로운 프리프로세서를 개발하는데 아주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야 했다는 것을 듣고 그렇게 놀라지는 않았다 2002년 2월, 나는 아캄이 자체적으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한 DV27 DVD 플레이어를 평가하면서 시간을 보냈었고, 그 당시 매우 감명을 받았었다. 당시에 나는 아캄이 새로운 목표로 프리프로세서에서 최고급 제품을 만들어내겠다고 했을 때,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가 겪을 수 있는 수많은 고난을 해치고 만들어낼 그 아캄의 새로운 제품에 대하여 무척이나 궁금해 했었다.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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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로즈뮤직 모델원 모델쓰리실버 시그네져

소개하는 제품들은 마크 레빈슨의 명성에 걸맞게 진공관 앰프로는 보기 드문 뛰어난 저잡음과 매우 낮은 왜율을 보이고 있는데, 6L6 출력관은 아주 뛰어난 중역대 중심의 음을 형성하여 줌으로써, 오디오파일들에게 높은 가격을 합리화시켜 주고 있는 최고의 진공관 앰프라 하겠다. 이기석 현존하는 오디오 설계자라면 넬슨 패스와 더불어 마크 레빈슨을 빼놓고 얘기할 수가 없을 것이다. 마크 레빈슨은 마드리갈 시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오디오 명기들을 설계하여 전세계적으로 명성을 쌓았으며 오디오파일들에게 각광 받아 왔다. 몇 해 전부터는 새로운 오디오 회사를 설립하였는데, 이전에 선보인 제품들이 트랜지스터를 이용한 것들이 주를 이루었다면, 새로운 회사인 레드 로즈 뮤직은 진공관을 이용한 제품들을 많이 선보여 세간에 더욱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도 선보인 지 몇 년되었는데, 소개하는 제품은 자사의 레퍼런스 기기들인 Model One이라는 모노블록 파워 앰프와 Model Three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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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톨레 시리즈

프랑스의 마제레 항공 그룹의 사업 부문으로 1997년 출발한 오디오 에어로사는 초장부터 의욕적인 물량을 투입해서 캐피톨레 시리즈라는 하이엔드 라인업을 출시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이 시리즈에는 파워 앰프가 하나, CD 플레이어가 두 종이 개발되어 있다. 앰프도 그렇지만, 특히 CD 플레이어에 투입된 부품들이나 기술 등은 소리를 들어 보기 이전에도 상당한 투자가 이루어진 제품이라는 점을 엿볼 수 있다. 오승영 "왜 그렇게까지 많은 돈을 들여서?”라고 묻는다면, 그저 “그 물건이 존재하기 때문에”라는 대답이 거의 정답이 되는 세계, 필자가 이해하고 있는 하이엔드의 정의다. 종종 다수를 차지하는 반(反)하이엔드파 음악 애호가들에 의해 온라인 상에서 공격을 당하기도 하지만, 일관성 있는 문화를 형성하거나 지도적인 입장에 서지 못하던 예전과는 달리 한 단계 올라선 입장에서 하이엔드를 이해시킬 수 있는 시점에까지 와 있다. 여기서 한 가지 환기시켜야 할 점은, 앞서 말한 바대로 맹목적인 지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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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스미 파워amp

신세시스 드림은 전반적으로 악기의 수가 많을수록 오히려 장점이 잘 나타나는 파워 앰프다. 소편성의 경우에는 특유의 3극 싱글관의 자연스러운 음악의 맛을 느낄 수 있었으며, 대편성의 경우 초저역의 표현과 저역의 해상, 양감이 주는 오디오적인 쾌감은 여타 대형 파워 앰프에서 재생하는 것과는 분명 다르다. 박성우 사실 2A3는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는 잊혀지는 진공관이었다. 적어도 메이커에서는 그랬다. 하지만 소규모 작은 공방에서는, 그리고 출력 음압 레벨이 아주 높은 빈티지 시대의 유닛을 사용하는 애호가에게는 결코 잊혀진 진공관이 아니다. 2A3는 진공관 앰프 애호가에게 있어 한번은 거쳐가야 하는 관문과도 같은 출력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근이 쉽지가 않다. 저출력이기 때문이다. 마땅히 매칭시킬 만한 스피커가 없지는 않은데, 단지 드문 것이 접근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것이라 하겠다. 출력이 3∼4W여서 아무리 진공관 앰프의 출력이 TR형 앰프와는 출력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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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 p25 power amp

아캄 FMJ P25는 분명히 다르다. 그 동안의 제품에서 주던 경직된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난 디자인과 이에 어울릴 만한 디자인으로 새 천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아캄의 의지가 돋보인다. 박성우 그동안 뛰어난 가격 대 성능비를 보이며 국내에 많은 팬을 확보한 아캄이 새로운 FMJ시리즈를 발표하였다. 발표된 제품으로는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A22, 튜너 T21, CD 플레이어 CD 23, 디지털 튜너 DT26, 일종의 AV 프로세서격인 DAVE(Digital Audio Video Entertainment System), 그리고 리모트 컨트롤 시스템인 MARC 등이다. 지금까지 많은 시리즈의 제품을 발표하였으나 전면에 새겨진 시리즈 넘버를 자세히 보지 않고는 구분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디자인이 대동소이하여 소비자들 대부분은 디자인에 대한 새로움을 느낄 수 없었던 게 사실이었다. 물론 디자인에 투입될 예산을 음질과 좀더 저렴한 가격 실현으로 돌려 소비자에게 공급하고자 하는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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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 6010c per

mbl 6010C는 우선 힘이 있다. 아니 힘이 넘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묘한 조절의 묘가 있다. 그리고 그 힘은 전대역별로 고루 전달되고 있다. 음은 맑고 투명하며 음을 하나하나 짚어내는 명료한 해상력은 기본이다. 음은 중립적이면서 매우 고급스럽다. 전체적으로 기본에 매우 충실한 사운드라 할 수있다. mbl은 지난 20년 동안 하이엔드 스피커와 오디오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설립자인 불프강 마래츠키는 음악과 인간을 좀더 잘 연결시키기 위해 오디오는 반드시 필요하며, 하이엔드 오디오는 분명 미드파이나 하아파이보다는 특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생각을 기초로 mbl은 자신들이 만드는 오디오 제품은 기존의 오디오가 추구하는 좋은 사운드를 능가하여야 하며, 음악과 감상자간의 강력한 교감을 창출해야 하고, 전자적인 기술뿐만 아니라 미적으로도 뛰어나야 하며 반드시 디자이너와 사용자간의 유대감을 제일 먼저 고려하여야 한다. 그리고 뛰어난 재생 음질을 창출하며 궁극적으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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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리서치 VTM 200 POWER AMP

적당히 제도권과 거리를 유지하면서 고유의 매력으로서의 개성을 잃지 않으며 가격 대 성능비가 뛰어나야 한다는 별 괴상한 하이파이 철학을 가진 필자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몇 안 되는 브랜드 중의 하나가 오디오 리서치였다. 물론, 예나 지금이나 그 생각에는 크게 변함이 없다. 은빛의 청량함으로 상징되는 멋쟁이 앰프 오디오 리서치는 창사 이래 계속된 리서치의 결과가 그 꽃을 피 우면서 오디오사를 통틀어 진공관 앰프의 백미로 평가되기에 충분한 시점이 된 것 같다. Slow and Steady의 표상과도 같은 존재로서 창사 이래로 고전관이 아닌 신세대관 6550을 사용한 제품만으로 일관해 온 대표적인 하이엔드 메이커다. 솔리드 스테이트 하이엔드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미국 내에서 이런 컨셉의 메이커는 최근의 BAT나 맨리, 캐리 정도가 있을 뿐이다. 그중에서 역사 면에서나 지속적인 활동에 있어서 오디오 리서치가 단연 최고의 자리에 있음은 공인된 사실이다. 구세대의 소자로 버림받은, 게다가 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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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사운드 프리/ELS POW

이너사운드는 마틴로간의 공동 창업자였던 Rogers Sanders 라는 사람이 창업한 오디오 메이커다. 정전형 스피커 설계에 관심이 많았던 샌더스 씨는 이너사운드 회사 최초의 모델로 ‘Eros’라는 정전형 스피커를 우리에게 선보인 바 있다. 소개하는 기기는 현재 동사의 유일한 프리앰프와 파워 앰프 중 ‘Electrostatic’ 이라고 이름 붙여진 모델이다. 먼저 프리앰프를 살펴보면 완전 리모트 컨트롤 대응에 매우 얇은 형태의 스마트한 분위기를 풍긴다. 조작상의 특징적인 부분은 볼륨 노브인데 살짝 누르면 볼륨 조정 기능에서 좌우의 음량 조절 기능으로 바뀌는 것이 흥미롭다. 적정 볼륨의 선택 문제는 전면에 표시되어 있는 인디케이터에 숫자로 표시되어 나타나게 되며 자신의 청취 환경에 맞도록 선택하는 것은 사용자의 역할이다. 파워 앰프는 비교적 콤팩트한 크기에 매우 튼튼한 스피커 연결 단자를 가진 단단한 모습이다. 인터넷을 통해 본 자료를 함축적으로 설명하자면 정전형 스피커들의 경우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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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리서치 300MKMK2 POWER AMP

극사실주의로 치닫던 하이엔드 앰프들은 알게 모르게 언젠가부터 새로운 사조로의 전환을 하고 있었다. 반발의 의미로 해석해야겠지만, 사조로 비유해보면 퇴조 내지는 복고에 가까운 운동이라고 할 수 있겠다. 크렐의 FPB 시리즈, 마크 레빈슨의 33- 시리즈, 패스의 X 시리즈, 그리고 매킨토시의 밀레니엄 버전들 등에서 평론가들은 공통적인 경향을 지적한 바 있으며, 특히 일본의 평론가들은 그 사운드가 아예 서로 유사하다고까지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필자의 사견으로는 하이엔드라는 개념이 인식되기 시작한 이래 장장 30년이 되도록 정신없이 한 우물만 파 오던 기존의 사운드에 얼터너티브를 제시했다고 생각된다. 이로써 기존의 하이엔드의 구동력이나 회로 기술을 유지하면서 다소 유연하고 자연 친화적이라고까지 할 만한 사운드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마치 과거 진공관 앰프 사운드로 약간의 회귀하려는 듯한 그런 경향을 언뜻언뜻 비추고 있다. 억지 춘향격으로 말을 끌고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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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프리앰프 모듈

덴마크 오디오 제품들의 우수성은 이미 우리에게 오래전부터 인식되어 왔다. 스피커 앰프 등 완제품부터 키트까지 다양하게 개발하는 오디오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데, 소개하는 제품도 덴마크 제품으로, 우리 나라의 자작인들에게 유용한 부품 등을 공급하고 있는 오디오파트 사에서 수입한 라인 프리앰프 모듈이다. 완제품이 아닌 모듈인데, 프리앰프의 기능을 갖추려면 별도의 부품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전원 트랜스·콘덴서·다이오드·볼륨·셀렉터·입출력 단자·배선재·전원 스위치·오디오 새시 등을 필요로 한다. 좀 복잡한 것 같지만 완성된 제품은 심플하며 초보자도 손쉽게 조립할 수 있다. CT-101의 제조사는 ‘DACT(danish audio connect)’라는 덴마크 회사인데, 자작 부품을 주로 취급을 한다. 외관은 조그만 PCB에 OP 앰프를 사용했고 노이즈와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덴마크 DCR SMD 칩 저항이 사용되었다. 듀얼 회로로 제작되었으며 CT-101 두 개 사용시에는 풀 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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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위 앰프의 대명사 코드

코드 일렉트로닉스(Chord Electronics)는 영국의 앰프 전문 브랜드다. 코드 앰프는 국내에서는 아직 그다지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유럽에서는 유명 레코딩 스튜 디오 곳곳에서 모니터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고품위 앰프의 대명사로 군림하고 있는 제품이다. 코드는 스테레오 앰프 뿐만 아니라 서라운드 및 멀티앰핑을 위하여 3채널, 4채널, 6채널 등 다양한 멀티채널 앰프를 생산한다. 코드 앰프의 디자인은 영국적인 아기자기함보다는 미국이나 독일 혈통의 우직함이 엿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전면 패널의 버튼의 크기와 배치, 디스플레이와 크기와 모양이 같은 명판, 촌스러운 서체의 기능 표시 텍스트, 비정상적으로 큰 다리 등에서 풍기는 첫인상은 얼핏 보기에 그저 평범해 보이지만, 오래 대할수록 질리지 않고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디자인이다. 수많은 수상 경력이 증명하듯 코드는 고도의 성능과 탁월한 만듦새 및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연구와 기술 혁신에 대한 계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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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이야기

실용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영국 오디오의 대표적인 브랜드 아캄은 유행에 결코 흔들리는 법이 없다. 바른 회로에 올바른 부품구성을 꿔한 제품이라면 굳이 유행에 편승하지 않아도 베스트의 반열에 서게 된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캄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지향하고 있는 것은 뮤지션의 필링과 감정을 리스너가 왜곡 없이 느끼 수 있도록 하는 일이다. 디바 시리즈와 FMJ 시리즈를 중심으로 아캄의 뛰어난 실용주의 오디오 정신을 살펴보자. 아캄은 나드, 크릭 등과 더불어 1990년대에 들어와서 미국의 하이엔드 시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던, 도약하는 실용주의 영국 브랜드의 대표 주자다. 특히 CD 플레이어 부문에서 가격이 대여섯 배가 넘는 푸짐한 몸집의 하이엔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장면은 사용자와 제조사 모두에게 무한한 자부심을 심어 주기에 충분했다. 이미 197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관록과 실증을 앞세우며 도약을 꿈꾸는 아캄은 FMJ와 DiVA에 이르는 일련의 세분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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