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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 플라넷2000 CD플레이어

플라넷은 1997년에 등장하여 많은 관심을 끌었던 CD플레이어였다. LP플레이어나 톤암 또는 카트리지 등의 아날로그 소스 제품으로 유명했던 레가의 첫 디지털 오디오 제품이어서 세인의 관심을 끌 수 있었다는 점도 있었겠지만 그보다는 그 당시 시절에 불만스러웠던 염가형 CD플레이어들의 대안이 될만한 음질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오리지널 플라넷의 음질은 시일이 경과한 현재의 시점에서 보자면 그다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는 않다. 부품기술의 진전과 제품라인업에 대한 컨셉이 변화함에 발맞춰 레가에서는 플라넷2000을 새로 내놓게 되었다. 스펙 Digital Outputs: coax digital, optical digital Analog Outputs: single-ended via RCA Power: toroidal mains transformer, detachable AC cord DAC: Rega 24-bit Sigma Delta IC40 DAC, 24-bit conve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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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Cairn) FOG 2 CDP

부드럽고 유연한 음색과 섬세한 디테일이 매력 아마도 SACD나 DVD-A 타이틀의 1년 발매량보다 CD의 1일 발매량이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을 것이다. 그리고 오디오 파일 사이에서 통용되는 명언 중의 하나, "Garbage in garbage out!" 게다가 당신이 여전히 CD에 담겨진 2채널 정보를 충실하게 재생하는 스테레오 시스템에 열광하는 사람이라면? 잘 만들어진 CD 플레이어를 고르는 것이 음악감상뿐만 아니라 오디오 시스템을 구성을 하는데 매우 중요하면서도 즐거운 작업이 될 것이다. Cairn-Ezo는 프랑스 쇼숑에 위치한 하이파이 오디오 제조사인데 특이한 점은 트라이앵글 본사와 이웃해 있다는 것이다. 단지 이웃집 사이정도의 관계가 아니고 트라이앵글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던 질 벨로(Gilles Belot)씨가 설립한 회사이며 각종 쇼에서 트라이앵글의 제품과 같이 시연되는 등 트라이앵글과는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제품을 생산한다. 앰프에서 DVD 플레이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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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 주피터 2000 CD플레이어

레가는 수년전에 플라넷이라는 CD플레이어를 내놓아 국내외에서 열렬한 호응을 받은바 있었다. 주피터는 플라넷의 상위 CD플레이어였는데 이것 역시 플라넷2000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실제 판매가격 : 230만원 이전의 주피터CD플레이어는 마치 군용장비처럼 보이는 거무데데한 외관이었는데 비해 주피터2000CD플레이어는 좀 더 날렵하고 스타일리쉬한 모양으로 변경되었다. 바닥은 상당히 묵직한 알루미늄 덩어리로 되어 있어 내부에서 발생된 열방출을 돕는것과 동시에 기계장치부를 흔들림 없이 지지하는 기계적 안정성을 더하도록 고안되었다. 내부에는 주문제작한 24비트급DAC칩을 채널마다 하나씩 사용하여 이중차동구동시키고 있어 채널간의 분리도 향상과 미소신호에서의 처리능력을 향상시키도록 고안되었다. 파워서플라이는 여유있는 용량의 토로이덜 트랜스포머를 사용했는데 7개로 분기를 주어 소니제 메커니즘부, PLL부, DAC 디지털-아날로그부, 마이크로 콘트롤러부, 디스플레이부, 아날로그 증폭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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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 DIVA CD72T CDP

차세대 디지털 오디오 포맷의 등장으로 일부에서는 CD의 운명에 대해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지만, 이미 출시된 수 많은 CD와 현재에도 계속적으로 출시되는 많은 레코딩이 CD로 나오고 있고, 성능이 향상된 CDP가 새롭게 계속 출시되는 상황을 고려해본다면 CD라는 오디오 포맷이 쉽게 사라질 운명은 아닌 듯 싶다. CD가 처음 나올 당시만 해도 아날로그 레코드와 비교하여 음질적으로 뛰어난 성능을 보이지 못하여 많은 애호가들에게 그리 큰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현재에는 일부 아날로그 애호가를 제외한 대부분이 CD를 통해 음악을 즐긴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정도로 일반화된 매체가 되었다. 이 때문에 하이엔드 오디오 회사에서는 앞 다투어 고급형의 CDP를 출시하면서부터 CDP의 가격이 몇 백만원 하는 것은 보통이 되었고, 분리형의 경우에는 천만원 훌쩍 뛰어 넘어 몇 천만원 하는 것도 여러 종이 나오는 상황이 되니 이미 애호가들 사이에서 100만원 미만의 CDP는 보급형 혹은 입문기 취급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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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303/200 CD플레이어

캐리는 미국의 노스 캐롤라이나에 위치한 작은 오디오 전문회사다. 노스 캐롤라이나는 습도가 높은 환경이라고 하며 사람들은 우호적이고 느긋한 정서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고장의 그런 성정이 아무래도 약간은 제품에 투영되지 않을까 싶다. 캐리 하면 국내외에 수준 높은 진공관 앰프를 제작하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진공관 앰프를 만드는 회사에서 CD플레이어를 개발했다니 의아해 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다. 역시 진공관 앰프를 만드는 소닉 프런티어에서는 분리형 디지털 오디오 재생장치인 트랜스포트3 와 프로세서 3를 만들어서 한방에 그런 우려를 불식시킨 바 있지만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상당수 계실 것이다. 그런데 와디아나 크렐, 마크레빈슨, 메리디안, 세타, dCS 등의 디지털 오디오 기술력을 가진 쟁쟁한 업체를 제외한 군소 하이파이 업체라면 이미 발표된 부품과 기본회로를 가지고 CD플레이어를 조립하고 튜닝하는 수준이므로 사실상 동일한 선상에서 서로 경쟁하는 셈이며 진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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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로 CDA200SE

전에 오리지널 모델에 대한 자세한 리뷰가 올라왔었고 또 프리뷰에서 신제품의 특징에 대해 충분히 언급했던 관계로 바로 시청 평을 적도록 하겠다. 이전 제품의 완성도도 만만치 않았지만 더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했기 때문에 워낙에 기대가 되었다. 기대를 억누르고 보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청을 위해 스텔로 CDA 200SE의 시청에는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다양한 매칭을 시도해 보았다. 필자의 시청 소감과 다른 분들의 의견을 두서 없이 나열해 보도록 하겠다. 필자의 크릭 5350SE 인티앰프와 에포스 M15 스피커에서는 왜곡 없고 자연스러운 음색 재현이 인상적이었다. 몇 주 전에 코드 DAC64 컨버터를 이 시스템에서 잠깐 들어본 적이 있는데 오히려 음악을 듣는 기분은 스텔로 쪽이 더 뛰어난 듯 했다. 하이브리드 디스크로 제작된 비스펠베이의 생상 첼로 협주곡을 들어보면 역시 자연스럽고 잘 뻗는 고역과 넓고 투명한 음장에서 굳이 SACD 플레이어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라는 생각이 든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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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DVD-962SA SACD 플레이어

매스마켓 지향의 제품만을 생산하던 필립스가 지난해 SACD 1000과 Q50을 출시하면서 새롭게 매니아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세계최초의 멀티채널 SACD 플레이어 SACD 1000은 DVD 비디오 재생 기능을 덧붙여서 DVD-A의 장점(비디오 및 멀티채널 재생)을 흡수했으며 Q50은 파루쟈의 스케일러를 채용하여 파나소닉의 RP-56과 함께 보급형 프로그레시브 스캔 DVDP 시장에서 주목받는 제품이 되었다. 이번에 출시된 DVD 962SA는 SACD 1000의 아쉬웠던 부분인 프로그레시브 스캔 및 Q50에서 아쉬웠던 다양한 매체 재생을 통합, 지원하면서 Q50보다 $100 비싸졌다. 작년 말 필자가 이 제품의 발표 소식을 접했을 때 Q50에 멀티채널 SACD 재생기능을 덧붙였을 것이라고 예상했고 또 $100정도 비싼 가격이면 역시 추가된 SACD 재생 기능에 대한 옵션 비용쯤으로 여기면 되겠다고 나름대로 구매가치를 평가하고 있었다. 962SA는 어떤 제품일까? 이번 리뷰에서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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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SCD-XB770 SACD 플레이어

차세대 오디오 포맷인 SACD와 DVD-Audio를 놓고 개발자 진영간에 각축을 벌이고 있는 현재 SACD의 SONY는 20년전에 BETA와 VHS간의 경쟁에서 참패한 경험을 되풀이 하지 않으려는 듯 시장 선점을 위한 대단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Sony 에서는 산하의 Sony Music을 필두로 중형 음반사인 TELARC, Chesky, Channel Classic, Hyperion 등에 막대한 물량의 장비 및 엔지니어를 투입하여 SACD 제작을 지원하여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와 병행해서 염가의 SACD 플레이어를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리뷰하는 SCD-XB770은 Sony 코리아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하이파이 전용의 SACD 플레이어로 Sony에서 출시한 일련의 SACD 플레이어 라인업중 아래쪽에 위치하는데 상위 기종으로는 SCD1, SCD-XA777ES, SCD-XA333ES이 있으며 아래 기종으로 한 기종이 더 있다고 한다. 소니 최초의 SACD 플레이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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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SCD-1 SACD 플레이어

들어가기 포맷, 요즘 대부분의 오디오 파일이라면, 이 포맷에 대해 관심이 많을 것이다. DVD-audio vs. Super Audio cd(SACD), 이 두가지 포맷이 경쟁을 하고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오디오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알고 있기에, 두포맷의 경쟁에 대해서는 언급 하지 않겠지만, 한가지 느끼는 것은 앞으로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나야 포맷이 바뀌지 않겠나 라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획기적인 음질개선이라는 기대에 크게 부응되는 점이 없었다라는 것이고 미묘한 음질차이 정도로는 엄청난 수요가 있는 일반 소비자 시장을 파고 들지 못할거라는 것, 결국 메이저 소프트 웨어 제작회사들의 현재 재고의 소진, 현재 CD수준으로 소프트웨어 가격 하락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포맷의 과도기 마저도 오지 않을거 같다. 그래서 이번 리뷰는 SACD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일반 시디피로서의 특성을 중심으로 리뷰를 하겠다. 제품 특성 및 스펙 예전에 국내 모 전자회사에서 탱크 타령을 많이 해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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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스텔로 CDA-200 CDP

올해 초에 스텔로 CDA-100 CD 플레이어를 출시했던 (주)에이프릴 뮤직에서 그 후속기종으로 스텔로 CDA-200을 새롭게 출시했다. 전작 CDA-100에 비해 월등히 고급스러워진 섀시와 업샘플링 기능을 추가하여 발표된 스텔로 CDA-200은 필자가 아는 한 국내 브랜드 제품 중 최고가의 CD 플레이어이며 동시에 보기 드문 하이엔드 지향의 제품이다. 디지털 기기는 다른 오디오 관련 제품들과 달리 성능차이가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아주 잘 만들지 않으면 다른 제품에 비해 경쟁력을 가지기도 쉽지 않고 또 가격이 올라갈수록 성능비는 상대적으로 급격하게 체감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시된 스텔로 CDA-200은 155만원이라는 소비자 가격을 붙이고 나왔다. 이 정도 가격대에서 국내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으로는 당장 생각나는 제품으로 나드의 S500, 아캄의 CD-92 그리고 코플랜드의 CDA-266 등이 있고 이보다 아래 가격으로 인기 있었던 기종으로는 데논의 1650AR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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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란쯔 CD6000 CDP

엔트리급 하이엔드 CD플레이어 마란쯔 CD6000 50만원 미만의 CD플레이어를 추천해 달라는 질문이 하이파이넷에 종종 올라오곤 한다. 대개 추천을 받는 기기는 마란쯔 63SE와 CEC2100, CEC3100 정도다. 언급된 기기들은 분명히 추천 받을만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지만 특정 장르나 악기 재현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상상력이 필요하거나 인내를 감수해야 한다는 점이 있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마란쯔 63SE의 경우 음의 사그러짐을 놓치는 등 해상력이 떨어지고 대역 발란스가 고역쪽으로 치우친 점, 지터에 영향을 많이 받아 고역에 받아들이기 힘든 면이 있었다. CEC2100/3100의 경우에는 드라이한 음색으로 악기의 실재감의 표현이 부족해 단조롭게 들리고 저역의 (임팩트 재현에는 뛰어나지만) 양감이 줄어든다는 점, 그리고 대편성에서 악기군의 레이어링이 약간 산만한 점이 엿보였다. 이런 제약을 벗어나기 위해 일부 애호가들이 이들 기기의 부품을 들어내고 교체하는 이른바 ‘개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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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스텔로 CDA-100

스텔로 CDA-100 96/24 CDP 필자는 이 제품을 작년 하이파이쇼에서 처음 접했다. 제작사인 "에이프릴 뮤직"부스에서 맨리 스팅레이 인티앰프 및 에이프릴의 엘브즈 K 스피커와의 매칭으로 시연중이었는데 깨끗하고 투명한 스테이지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단 다른 제품과 비교한 것도 아니고 전체 시스템 자체도 생소한 것이어서 CDP 자체의 성능을 판단할 수는 없었지만 전체적인 재생음이 큰 하자가 없었기 때문에 주목할 만한 제품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당시 제품명은 "sage"였는데 금년 3월초 양산제품을 출시하면서 제품명이 "stello"로 바뀌었다. 제품 내부는 프로토 타입을 더 튜닝했다고 하는데 기능은 동일하다. 스텔로 CDA-100 96/24 CDP 《제품사양》 트랜스포트 메카니즘 : Sony D/A 컨버터 : Burr-Brown PCM1704 외부 디지털 입력 : 24bit / 96kHz까지 지원 전기능 리모컨 지원 아날로그 및 디지털부 별도 전원 트랜스포머 채택 출력단자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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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4DAC,업샘플러 비교시청

1. 들어가며 모두가 예의 주시하는 새로운 포맷의 대중화는 앞으로도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이전 가정용 비디오가 보급될 때와 같이 몇가지 포맷들이 대결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언제쯤 해결될 것인지도 현재로서는 알길이 없는 노릇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그러하시는 디지털 기기의 구입은 일단 자제하고 있는 것이 좋을 것이라 여겨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애매한 현실은 오디오 메이커들에게는 무척이나 괴로운 현실임에 틀림없다. 기존의 기기들은 더 이상 팔리지 않고, 새로운 제품을 내놓자니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현실에 비춰볼 때 이 역시 좋은 해결책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가만히 앉아 손가락만 빨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점점 커지고 있는 홈시어터 시장으로 관심을 돌려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과감히 신제품을 내놓되, 향후 변화 상황에 따라 쉽게 기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구조를 택하는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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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빈슨 360L DAC

하이엔드 오디오 업계의 대표적인 브랜드중 하나인 마크 레빈슨은 정평이 난 프리 및 파워 앰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최근에는 디지털 기기에서 더 높은 성가를 올리고 있는데 이번에 시청한 기기는 DVD-Video의 오디오 퀄리티인 24bit/96kHz에 대응하는 360L DAC로 제품명 넘버링으로 알 수 있듯이 기존의 36L의 업데이트된 모델이다. MARK LEVINSON 360L 또한 360L은 마크 레빈슨의 DAC 라인의 하위 기종이라고는 하지만 가격이 $4,495로 역시나 하이엔드급 DAC 이다. 360L의 상위 기종은 역시 기존의 36SL의 업데이트된 모델인 360SL과 마크 레빈슨의 레퍼런스 모델인 30.6L이 있는데 같은 샤시를 쓰는 360SL은 360L에 비해 아래와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360L을 360SL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 한다. 8배 오버 샘플링 필터와 HDCD 디코딩을 하는 아날로그 디바이스사의 32bit SHARC 디지털 시그날 프로세서(DSP)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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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페츄얼 테크 P-1A, P-3A

퍼페츄얼 테크놀로지 (Perpetual Technologies) P-1A 디지털 보정엔진 & P-3A D/A컨버터 퍼페츄얼 테크놀로지라는 회사 이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렇지만 오디오알케미를 운영했던 사람들이 다시 뭉쳐 설립한 회사라고 하면 아시는 분이 많을줄로 안다. 퍼페츄얼 테크놀로지 라는 회사의 성격을 설명하기 위해서 가장 적절한 방법은 오디오알케미 회사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이라 생각되어 오디오 알케미사에 대해 먼저 언급하기로 한다. 오디오알케미는 최상급의 최고가 디지털 오디오 기기들에서나 구사하는 DSP기술을 저렴한 가격대로 제공한다는 제품신조를 가지고 있다. 여러분은 혹시 이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는 DTI-Pro 32라는 탁월한 지터제거장치가 있었음을 기억하실지 모르겠다. 오디오알케미사의 사장은 로버트 할리 (미국의 영향력 있는 오디오평론가이며 일반인들을 위한 오디오 관련서적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The Complete G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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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피델리티 A3CD CDP

90년대 초반은 중저가 인티앰프의 전성 시대라고 할만큼 중저가 인티앰프가 호황을 누리던 시기였다. 그 전까지 중저가 인티앰프 시장은 네임과 미션등 소수를 제외하면 가격이 헐한 만큼 실망스런 음질을 들려주는 그저 그런 것이 차지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혜성과 같이 등장한 것이 뮤지컬 피델리티의 A1-X였다. 파라비치니와 같이 오디오 사업을 하다가 헤어진후 독립한 안토니 마이클슨의 히트작으로 무명에 가까운 마이클슨의 이름을 오디오계에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된 제품이다. 20 와트 밖에 안되는 A급 증폭의 소출력에 특이하게 상판을 방열판으로 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었다. A1-X의 공전의 히트는 오라(AURA)에까지 이르러 중저가 시장의 대부분을 영국제품이 차지하는 영국제품의 전성시대를 이루기도 했다. A1-X의 히트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다소 부풀고 퍼지는 저역에도 불구하고 광채를 발하면서 화려하게 뻗는 고역의 매력 때문이었다. 이후 신포니아의 실패후 수년간 주춤 하다가 이번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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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Honor TCD-2

태광 Honor TCD-2 CD플레이어는 50만원 미만의 CD플레이어 중 주목받고 있는 제품가운데 하나다. 전작인 TCD-1이 거친 소리에 앞으로 튀어나온다는 지적이 있었고, TCD-2에서는 이것을 개량했다고 하고 이때 튜닝에 사용했던 벤치마킹 대상이 와디아 23CDP라고 하여 개인적으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기회만 되면 들어보고 싶었다. 마침 어느분이 비교시청을 제안했고 각자의 CDP를 상대방에게 서로 대여해주면서 비로소 궁금증을 풀 수 있게 되었다. 구입 후 4주가 경과된 것이라 기본적인 번인은 마쳤다고 할 수 있겠다. 구성 트랜스포트 : SONY DIGITAL SERVO, 3 Beam laser 디지털 출력 : 동축(RCA) 1, 광출력 1 아날로그 출력 : 언밸런스 (RCA) 1, 밸런스 (XLR) 1 D/A컨버터 : 18 BIT × 2 (DUAL), 아날로그 디바이스 샘플링수 : 8 TIMES OVER SAMPLING 아날로그 필터 : GIC 소비전력 : 10 W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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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 FMJ CD23 CDP

Conversion system Custom 24 bit dCS Ring DAC Frequency Response 20Hz - 20kHz (-.5dB) Signal to noise ratio >100dB Output level (0dB) 2.3Vrms Output impedance 50ohms Power consumption 30VA(maximum), 12W Size W/D/H mm. inc. feet. 430x290x85 수입회사 : 성민 음향 (3492-2586) 새로운 기술이나 문물을 수용하는 데에는 사람마다 독특한 패턴이 있다고들 한다. 금전적인 손실을 따지기보다는 실험적인 시도를 즐기는 부류, 대세를 따르는 부류,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웬지 잘 따르려 하지 않는 부류, 등등. 오디오기기중에서는 CDP가 가장 기술발전이 빠르기 때문에 CDP를 구입, 업그레이드하는 행태에도 사람마다 차이가 많은 것 같고, 이를 보아 간접적으로 오디오 사용자의 기술수용태도도 점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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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M Evolution CD-2 CDP

디지탈 포맷의 변화에 따라 96/24 란 단어는 오디오파일들에게 매우 친숙한 단어가 되었다. 새로 출시되는 DAC,혹은 시디플레이어에는 96/24 대응이란 말이 빼놓지 않고 들어갈 정도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소프트 웨어는 거의 대부분 기존의 시디임으로 단순히 DAC 칩이 96/24를 지원한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현재 출시된 96/24 DVD들도 체스키,클래식 레코드 등 극소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96/24 대응이라는 말은 그저 "첨단"의 이미지를 위한 마케팅 수단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게다가 차후 출시될 DVD-AUDIO의 디지탈 전송을 위한 규격이 아직 미정인 상태인데 이것이 결정되면 과연 얼마나 많은 업체들이 자사의 96/24 대응 제품들을 제대로 업그레이드 해줄 것인지도 사실 의문이다.(dCS의 경우에는 전송규격이 IEEE1394가 될 것이라며 자사 DAC에 옵션으로 단자를 만들어 놓았다) 언제나 첨단의 제품들로 오디오파일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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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CDP 2

IMF 이후에 수입품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간 뒤에는 기존의 하이 엔드 제품들은 웬만한 봉급쟁들에겐 그림의 떡이 되어버렸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중고품을 찾게 되지만 워낙 수요가 많아서인지 가격이 만만치 않다. 특히나 소스 분야에서는 기술의 발달로 하이엔드 제품 의 수명이 매우 짧고, 가격대 성능비가 높은 제품들이 많지 않아서 곤혹스러울 때가 많다. 굳이 지명도 있는 브랜드의 중고를 찾으면 클라세 시디피1이나, 메르디안508.24 정도가 될 것이다. 여기에 만만치 않은 상대가 나타났다. 신생 브랜드이기는 하지만 성능은 견줄만하고 무엇보 다도 신품가격이 이들의 중고가격과 비슷한 대인 오디오 브랜드로는 별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헤겔이라는 브랜드이다. 헤겔은 노르웨이 제품으로 가격대 별로 파워,프리,시디피로 구성된 2종류의 모델라인을 구 성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저가형 컴퍼넌트의 CDP2를 들어보았다. 아날로그 출력: 밸런스/언밸런스 디지털 출력: SPDIF 및 AES/EBU 출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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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 알파 9 CDP

디지털 소스에 대한 포맷 변경에 따라 필자를 비롯하여 소스 업그레이드 또는 교체를 고려하는 많은 분들이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급격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던 새로운 포맷으로의 전환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기기 공급 업체들도 새로운 포맷에 대한 준비를 하는 동시에 만족할만한 가격과 성능을 제시하는 기존 포맷의 소스 기기를 계속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시청한 Arcam의 Alpha 9 또한 이러한 신제품 CDP로써 1972년 설립하여 현재에도 꾸준히 명성을 잇고 있는 전통의 영국 Arcam사의 전략 상품이다. Alpha 9은 프로용 기기와 최근 가정용 하이엔드 디지털 기기를 출시하여 명성을 얻고 있는 dCS사의 RING DAC과 HDCD 채용으로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어 하이파이넷의 리뷰를 위해 마침 동호인이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기기를 어렵게 대여하였다. 형식: 일체형 CD 플레이어 D/A Congversion: 24 bit Ring DAC + HDCD 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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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 Delius D/A컨버터

Sample Rates: 32,44.1,48,88.2,96,176.4,192 kHz Analog Outs: Balanced, Unbalanced Digital Inputs: AES/EBU(2),S/PDIF(rca(2),bnc(1)), Toslink(1) Digital Outs: S/PDIF(rca(1)) 크기(WxHxD) : 461x62x426mm 무게: 8.5Kg 수입원: 우리무역(02-573-3743) 1. Delius 프로용 녹음기기 제작사인 dCS의 민수용 제품인 딜리어스는 전작인 Elgar의 기술을 채용하여 새롭게 출시된 제품이다. Elgar에 채용된 5bit 64배 오버샘플링 구조의 ring DAC을 채용한 것을 물론이고 24비/192kHz까지의 샘플레이트 변환 성능,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한 기기 업그레이드, 고성능의 디지털 볼륨 채용등 전작 Elgar에 하등 뒤질게 없는 좋은 사양을 가지고 있다. 업샘플러인 Purcell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유사한 외형을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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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디안 508.24 vs 클라세 CDP-1

수 년전부터 차세대 디지탈 포맷인 DVD에 대한 관심이 계속 되어왔다. DVD-VIDEO는 포맷이 정해지고 미국에서는 이미 대세를 굳혀가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그런데 유독 DVD-AUDIO만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지지부진한 양상을 면치 못하고 있다. 소니에서 SACD라는 것을 발표했는데 매체의 우수성은 인정할만 하지만 과연 대세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간다. 이러한 상황은 소스기기를 사야 하는 오디오쟁이에게는 혼란과 번민이 아닐 수 없다. 이미 높아진 귀는 보급품으로는 만족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덜컥 고가의 CDP를 사자니 이 또한 불투명한 CD의 미래가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다. 오디오를 장만해야 하는 수 개월전의 필자의 상황이 바로 이러한 것이었다. 고가를 살수는 없고 DVD-AUDIO를 기다리자니 요원한 얘기고.. 그래서 내린 결론이 200만원대 중고를 구입하자는 것이었다. 오디오에도 한계효용의 법칙이 존재하는데 단품대 300만원정도 까지가 가격 상승대비 음질향상이 확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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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논 DCD-1650AR CDP

치밀한 해상력과 충분한 저음이 돋보이는 수작 구성 아날로그/디지털 전원부 분리 디지털 출력 : 동축 (RCA) 1개, 광출력 (Tos-link) 1개 디스플레이 밝기 조절 : 4단계 리모콘 지원 (20곡 지정, auto space, random play, 가변출력 조절, 등) 스펙 Channel separation : 110dB (1kHz) Total Harmonic Distortion : 0.0018% (1kHz) Signal-to-Noise Ratio : 118dB Dynamic Range : 100dB Line-Out Level (10k Ohms load) : 0~2V rms (variable), 2V rms (fixed) D/A converters : 20bit Burr-brown DAC 채널당 2개씩, LAMBDA super linear converter with ALPHA processor oversampling : 8 times, 20bit Dimensions :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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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레빈슨 No.39 CDP

지난번의 와디아 850 시청기에 뒤이어 필자가 사용중인 마크 레빈슨 No.39 CD 플레이어를 소개해드리려 한다. 유사한 가격대의 일체형 CD 플레이어로서 파워 앰프에 직결 가능한 제품이라는 공통점 그러나 음질적으로는 상당히 다른 방향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두 제품의 비교는 상당히 흥미로운 일일 듯 싶다. 마크 레빈슨은 그 동안 트랜스포트와 DA 컨버터 같은 디지털 기기에 있어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는데 No.39 CD 플레이어는 마크 레빈슨 브랜드로는 최초로 출시된 일체형 CD 플레이어가 된다.(프로시드 브랜드로는 일체형 제품이 있었다.) 마드리갈 뿐 아니라 모든 디지털 오디오 회사들은 자신의 최고급 디지털 컴포넌트 라인을 트랜스포트와 디지털 프로세서의 조합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는 트랜스포트와 디지털 프로세서에 각기 최고의 물량과 기술을 투입하여 완성도를 높이고 부수적으로 트랜스포트에서 발생되는 전기적인 노이즈를 격리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일체형 CD 플레이어는 가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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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아 850 CDP

서 론 하이엔드 오디오에 있어서 와디아의 이름은 너무 유명해서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와디아 고유의 디지마스터 프로그램을 사용한 디지털 필터, 그리고 파워앰프에 직결할 수 있는 디지털 볼륨등은 그 효용성에 있어서 오랜동안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으나 현 시점에서 와디아의 제품들은 최상의 디지털 기기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시청한 와디아850은 와디아의 일체형 CD 플레이어로 출시된 세 가지 모델(830, 850, 860)중에서 중간에 위치한다. 규격은 다음과 같다. 제품의 특성 픽업 메커니즘: TEAC CMK-4a VRDS 디코딩 소프트웨어: DigiMaster, 32-Times re-sampling 분해능: 21bits 최대 출력: 0.3V에서 4.25Volts까지 조절 가능 아날로그 출력: XLR/RCA 전력소비량: 25W 크기: 18.4h x 43.2w x 42d cm 무게: 42lb 출력 임피던스: 15옴 이하 가격: 4950불 와디아의 이미지는 육면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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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 엘가 DAC

최근 가장 많은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컴포넌트로서는 단연 디지털 기기들을 들어야 할 것이다. 기존의 디지털 기기 전문 메이커들이라고 할 수 있는 와디아, 메리디안, 세타 외에도 대부분의 앰프 메이커들인 크렐, 마크 레빈슨, 클라세, 첼로, 스펙트럴 등이 저마다 의욕 넘친 신제품들을 내어놓고 있으며 그에 대한 반응도 대단히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 반면에 아포지 일렉트로닉스라든지 이번에 소개하는 dCS처럼 프로용 기기에서 실적을 쌓은 실력파 업체들의 가정용 하이엔드 오디오 진출이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dCS(data Conversion System)라고 하면 가정용 오디오 분야에서는 조금 낯선 이름이지만 군용 및 위성 통신 기기나 업무용 녹음기기에 사용되는 AD/DA 컨버터로 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영국 케임브리지에 근거지를 둔 전자 장비 제조 업체이다. 그리고 Elgar는 위풍당당 행진곡이나 수수께끼 변주곡으로 유명한 영국 작곡가 에드워드 엘가에 기인하여 dC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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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Rotel의 자신있는 CD 플레이어 RCD-1070

Rotel RCD-1070 CD Player 로텔은 RCD-965BX와 같은 고참에서부터 최근의 RCD-971과 같은 신참에 이르기까지 훌륭한 CD 재생기를 발표해 왔다. 이 제품군에서 최신은 RCD-1070이다. RCD-1070은 로텔의 10시리즈 중 첫 주자다. 외관은 은색이고 로텔 브랜드의 스타일리스틱한 전통을 따르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10시리즈만의 새로운 디자인이라면 더 작게 둥글린 컨트롤 부분을 예로 들 수 있을텐데 아무래도 좀 더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데 일조한다. 이 제품의 구성 요소들은 외부와 마찬가지로 내부도 친숙하다. 로텔은 도넛형의 변압기의 품질에 자신이 있는 브랜드다. 물론 이 제품에도 그 변압기가 포함되어 있다. 그와 더불어 로텔 특유의 강건한 제품 외관과 오디오의 순수성을 추구하는 디테일에 대한 관심도 여전하다. 회로에는 다소 진지하게 설계한 듯한 부품이 있는데, 슬릿 호일 커패시터 등이 그것이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회로에 분리된 전력을 공급하는 것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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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 네임 CDS II CD Player

본인은 1990년부터 2000장의 레코드판부터 시작하여 모든 디지털 제품들을 경험해 보았다. 매체 대신에 남은 여생을 음악과 함께 한다는 것은 그리 매력적인 일은 아니었다. 본인은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심했고, 여전히 나의 바순 연주자 친구에게 좋은 서비스로 도움을 주고 있는 700 달러짜리 원박스형 소니 제품으로 본인은 시스템 구축의 첫발을 들여 놓았다. 그 다음으로는 크렐의 MD2/SBP 64X을, 그 다음엔 진공관을 기본으로 포함하고 있는 소닉 프론티어 SFT 1/SFD2-II를 구매하게 되었다. 이들 기기들에 대한 경험은 본인에게는 아주 소중한 것이었으며, 1998년 정도에 본인은 네임의 CDX/XPS와 함께 본격적인 음악생활을 하기 시작하였다. [ CDX/XPS ] XPS 외부 파워 써플라이를 포함한 네임 CDX는 메리디언 508.24, 레빈슨 39, 그리고 와디아 860 등과 함께 베스트 제품으로 1998년 가을, Neill House에서 소닉 프론티어를 재치고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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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심플리뷰] Wadia 861 CD 플레이어

미국의 대표적인 오디오 업체인 Wadia는 하이앤드 디지털 오디오를 창시한 대부 중의 한 업체이다. Wadia는 1988년에 ex-3M 엔지니어들에 의해 설립 되었으며, 이들 엔지니어는 유리 섬유의 광학적 연결, 디지털 오디오의 지터 감축과 같은 보다 앞선 텔레콤(telecomms) 기술을 개척한 사람들이다. 이들의 커다란 성공은 소니와 파이오니아에서 즉시 채용할 정도였으며, 결국 디지털 필터 알고리즘을 수반한 오버샘플링(aka 업샘플링)이 새롭게 혁신적으로 결합된 Dligimaster 디지털 알고리즘을 탄생시키게 되었다. 861은 CD 트랜스, 멀티플 입력 DAC, 그리고 디지털 프리앰프를 하나의 루프(roof) 아래 두고 있는 Wadia의 최신형 원 박스 디지털 디자인 방식을 채용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베이직 방식( 디지털 입력/출력 보드 아님, 가격 14,995달러) 또는 보다 앞선 트랜스를 포함하고 있는 SE 방식(가격 21,999달러)으로 분리하여 이용할 수도 있다. 반짝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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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샵리뷰]마란츠 SACD 플레이어 SA-14 ver.2

제품 컨셉 지금껏 오디오업계에서 소니외에 sacd 플레이어의 개발 역사를 이끄는 유일한 브랜드는 오직 마란츠이다. 소니사와 마란츠사는 sacd 개발 역사와 거의 같이 한다고 보는 편이 좋을 것이다. 지난 2001년도 초에 마란츠에서 플레그쉽 모델인 SA-1을 출시한 이후 마란츠는 후속 기종으로써 SA-14를 출시하였다. 그리고 그로부터 2년이 지난 후 지난해 SA-14 두 번째 버전을 출시하였다. 플래그쉽 모델 SA-1은 그대로 두고, 유독 하위 기종인 SA-14 모델을 업그레이드를 하였을까 하는 의문도 들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SA-14 ver.2의 출시에 대한 제품 평가를 갖도록 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마란츠사는 소니사와는 다르게 DVD 플레이어에 SACD 기능을 첨가한 제품이 흔하지 않다. 그간 소니사는 자사가 개발한 SACD 기술을 모든 제품 라인에 심어줄려고 노력한 반면, 마란츠사는 이에 아랑곳 없이 오로지 전용기를 출시하는 방향으로 제품 라인을 형성해왔다. 그리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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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 코드(Chord) DAC64 리뷰

코드社는 앞선 하이 테크 기술을 응용한 새로운 디지털 제품들을 많이 소개해 오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흥미진진한 신기술을 응용하여 완벽한 성능을 소화해내는 제품을 만들기로 아주 유명한 업체이다. DAC 64는 코드사에서 이러한 신기술을 소개한 첫 모델이기도 하다. DAC 64는 코드사의 신기술에 대한 애착의 결과라고 볼 수 있는 몇 가지 독특한 특징을 다음과 같이 포함하고 있다. 1> WTA (Watts Transient Aligned filter)라 불리는 새로운 타입의 필터 포함. 2> 개선된 4세대 펄스 어레이 DAC 채택. 3> 64비트 필터와 DAC 구조 채택. 4> 새로운 디지털 DAC 리시버 칩 포함. [ WTA 필터 ] WTA 필터 알고리즘을 연구 개발한 기간은 무려 20여 년이나 된다. 이 WTA 필터가 개발됨으로써 샘플링 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사운드가 왜 더 좋은지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CD에 해당하는 44.1 kHz의 리코딩 보다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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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 로텔 RT-02 FM/MW 튜너 리뷰

RT-02는 로텔이 새롭게 레인지를 정비한 모델 중에 하나이다. 다시 말하면, 수년 동안 튜너 부분을 정기적으로 수정, 보완해옴으로써 노력 끝에 완성된 로텔의 튜너 기술에 결정체라고 할 수 있겠다. 한 가지 내부 디테일 중 눈길을 끄는 점은 출력단을 보면 로텔은 여전히 FM 라디오에 대해 신경을 썼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RT-02는 기본적으로 FM, AM (MW만 해당됨), RDS, 30개의 프리세트, 그리고 리모트 컨트롤을 포함하고 있다. 로텔의 리모컨은 튜너를 위한 여느 표준 액세서리와는 달리 비교적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히 로텔은 리모컨을 통해서만이 몇 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셋팅해 두어 여러분은 반드시 리모컨을 챙겨두어야 한다. 그러나 리모컨이 없다 해도 모든 기본적인 기능들은 튜너 자체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 주파수를 지정하려면 숫자 버튼을 일일이 눌러줘야 하고, 전원을 끄더라도 직접 디스플레이를 꺼줘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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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마란츠 SA-17S1 SACD 플레이어 리뷰

마란츠와 데논은 현재 D&M 주식회사의 산하 협력업체들로서, 두 업체의 제품 개발 경쟁이 아주 볼만 하다. 데논 같은 경우, DVD-2900형과 같이 일반적인 디스크 기술에서는 분명 앞서 있다. 반면 마란츠는 파이오니아식 DV-8300 과 같이 고전식에 보다 정통해 있다. 데논은 DVD-Audio와 일반형 DVD-A / SACD 플레이어를 제작하는데 주력해왔고, 마란츠 같은 경우는 수퍼 오디오 CD의 실감나는 음색의 특징을 강조하여 꾸준히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유래는 필립스가 SACD 개발협력업체인 소니와 손을 잡은 데서 시작되었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유래는 마란츠가 디지털 미궁 속에서 마란츠만의 구별되는 세계를 고집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란츠의 SA-17S1은 1,500 프랑이라는 가격대에 준한 다중채널 SACD 플레이어의 기념비적인 마지막 제품이다. 2 채널 CD와 CD-R/RW 포멧에는 호환이 되나 DVD 비디오나 DVD 오디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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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리뷰]Meridian CD플레이어(588)

CD에서 재생하는 음악을 진정 아날로그 음악답게 재생하려 하는 CD플레이어 전문회사인 메리디안의 역사는 1984년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그 당시 분리형으로 시작하여 내놓았던 206 시리즈를 시작하여 일체형으로 급선회하여 다시 시작한 메리디안사는 506 CD플레이어로 시작했다고 보아도 좋을 듯 싶다.그 뒤 메리디안은 항상 새 모델을 개발할 때 마다 똑 같은 모습을 지닌 CD플레이어를 생산해왔다. 15년동안 새로운 상급기가 개발할 때마다, 음질은 새로운 패러다임 이상으로 월등히 눈부신 소리를 가지고 나타나는 무서운 회사이다. 메리디안사의 특징은 CDP의 음질향상에 대한 그 어떤 첨단기술이 개발되면, 그 기술을 과감하게 수용하는 회사이다. 타사의 CD플레이어 회사는 신기술 적용에 눈치를 보이는 데 반해 메리디안은 그렇지 않고 항상 앞선 신기술 수용에 의한 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아직 CD의 음질수준은 아날로그 플레이어보다 낮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고급 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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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묻지 않은 투명한 세계..., Linn Sondek CD12

때묻지 않은 투명한 세계, 일종의 경외감마져 느껴지는 청징(淸澄)한 음악 연주의 재현성 이기기로 재생하면, 청취장소의 공기가 확연히 바뀐다. 때묻지 않은 투명한 세 계가 현실로 나타난다. 이 느낌은 다른 CD플레이어로는 거의 맛볼 수 없는 경지 이다. 소위 아메리칸 사운드적인 리얼리즘 표현과는 분명히 다르다.몸체의 아름 다움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이 기종 나름의 미학에 기초한 청징한 음악 연주의 재현성은 일종의 경외감마저 느껴질 정도이다. "티버맨"은 피아노의 질감이 좋다.소리 하나 하나가 마치 크리스탈의 광채를 띄고있는듯 하다. 오케스트라 현의 음색도 한층 아름답다."라모아"는 투명하게 펼쳐지는 공간으로 조여드는 목소리의 음상이 두둥실 떠 오른다,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음성.농염한 노래법의 묘미도 잘 재현되었다. "바르토크"는 박력과 스케일감을 약간 절제한 듯 하지만, 반대로 섬세함의 덩어리 같이 치밀한 묘사력이 절묘하다. "조니 미첼"은 좀더 산뜻한 인상이지만, 느긋한템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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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섬세하며 풍부하고 멋스러운 표현, Linn Ikemi

깔끔하고 섬세하며 풍부하고 멋스러운 표현, 음상과 음장의 밸런스가 양호 스케일감은 그리 크지 않지만, 깨끗하고 섬세하며 풍부하고 멋스러운 표현이 즐거움을 준다. 저역이 약간 가볍지만, 그것이 오히려 음장의 전망을 확실하게 해주고, 세련된 소리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듯하다. 음상과 음장의 밸런스도 양호. 공간에 음상이 3차원으로 입체 정위한 모습은, 바로 현대 CD플레이어의 이상향(理想鄕) 이다. ‘티머맨’은 상쾌하고 맑게 묘사. 투명한 공간에 떠오르는 피아노는 반짝이듯 입자 하나 하나가 돋보이고 음상이 매우 깔끔하다. ‘라모아’는 조금 거리를 두고 스테이지를 바라 보는듯한 재현감이 특징이다. 목소리는 약간 가늘지만,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모습이 훌륭한 공간감과 더불어 맛을 느끼게 해준다. 그 꼼꼼한 묘사는, 재생시간이 뜻밖에도 길게 느껴질 정도이다. ‘바르토크’는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깨끗하고 반듯한 묘사를 들려준다, 음상은 가냘프지만, 악기의 몸집에서 풍기는 느낌까지도 확실하게 전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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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성 강조한 다이내믹스 표현력 탁월한 수준 'Cyrus CD6'

재생 가능 매체: CD, CD-R 응답주파수 대역: 20Hz~20kHz T.H.D: 0.006% 무게: 3.1 kg DAC: 24비트 S/N 비: >100dB 크기 (WHD): 215 x 75 x 365mm 실용성 강조한 안팎의 만듦새 인상적 전기 공급장치에 대량의 물량을 투입 사이러스사는 확고한 철학을 갖고 제품을 생산하는 것처럼 보인다. 현재는 CD 플레이어, 스테레오 채널용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와 같은 오디오 기기, 그리고 DVD 플레이어를 포함한 AV 기기를 생산하면서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갖췄지만, 모든 제품에서 두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 제품의 크기와 모양이 비슷해 모든 장소에서 원할히 설치. 운용할 수 있는 콤팩트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안성맞춤이다. 두 번째 독립적인 전원 장치를 별도로 추가해 좀더 양질의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도록한 설계방식이다. 모두 실용성을 염두에 둔 조치로 생각할 수 있다. 위와 같은 특성 이외에도, 사이러스 제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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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유니버설 플레이어의 새로운 전형 제시...,LINN UNIDISK 1.1

하이엔드 유니버설 플레이어의 새로운 전형 제시 유니버설 플레이어의 도전이 거세지고 있다. 보급형에서 고급형까지 다양한 유니버설 플레이어가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린 유니디스크 1.1은 고유의 음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편의성을 극대화한 디자인,그리고 독자적인 영상 메커니즘 등으로 2003년 국내에 소개된 고급형 유니버설 플레이어 중에서도 대어(大漁)로 손꼽히는 제품. 린 오디오 시스템의 소리는 항시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자연스럽게 퍼지는 저음의 울림, 유연하면서 단정한 음색, 그리고 탄력과 질감의 묘사력이 뛰어나 특히 보컬과 실내악 재생은 경쟁자를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굳이 하이파이적인 특성적 묘사가 필요하지 않고,단지 음악을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들려주는 전달자라는 표현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오랫동안 최고의 CD 플레이어로 인정 받고 있는 CD 12 도 그랬고, 클라이맥스 파워앰프, 컨트롤 프리앰프도 마찬가지이다. 이렇듯 린 社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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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하게 펼쳐지는 역동성에 해상력까지 갖춰..., Arcam Diva CD93T

매끈하게 펼쳐지는 역동성에 해상력까지 갖춰 이번에 필자가 접한 CD93T는 아캄 디바 시리즈의 CD 플레이어 중에서 가장 상급 기종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본지 2004년 2월호에 소개된 CD73T와 모양이 비슷하지만, 설계와 부품의 수준은 더욱 높아졌다. 무엇보다도 돋보이는 점은 업샘플링의 작업을 수행하는 회로가 멀티 D/A컨버터 모듈 방식으로 설계됐다는 사실이다. 즉,아캄 CD93T는 아날로그 디바이스 사의 샘플링 레이트 컨버터를 이용해 44kHz/16비트의 CD 데이터를 192kHz/24비트의 오디오 신호로 전화하는데, 이 과정을 처리하는 회로에 울프슨 사의 D/A컨버터 WM8740네 개를 삽입, D/A전환 작업이 더욱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부품을 4층 구조의 파이버 글라스 프린트 회로 보드(PCB)에 배치, 각 회로간의 신호 간섭을 배제했다. 또한 이런 설계 구조 덕분에 여유 공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차후 업그레이드 작업도 수월해지는 부가적인 이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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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m FMJ CD33

사운드를 위한 아낌없는 물량 투입으로 뛰어난 해상력과 고음역의 아름다운 실현 호평받았던 CD23의 후속 모델 CD33T의 외관은 전작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부수적인 기능을 삭제하고 오직 CD 재생이라는 한 부분에 집중적으로 물량을 투입한 듯하다. 해상력과 음의 밀도가 뛰어나며 특히 고음역의 매끄러움은 발군이다. 1976년 설립된 아캄은 ‘인생에 음악을 초대한다는 컨셉트’를 갖고 아캄만의 사운드를 만들어 왔다고 한다. 그들의 철학을 한 마디로 표현한 ‘듣는 것이 믿는 것(Hearing is Believing)'이라는 아캄의 모토에서 확실히 구별할수 있는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FMJ 라인업 가운데 AV 프리앰프, 파워 앰프가 크게 호평받은 바 있다. 아날로그,디지털 소프트웨어, 방송용 비디오 엔지니어 등 23명으로 구성된 개발팀을 구성해 100만 달러의 개발비용을 투입해 최고의 멀티채널 시스템을 만들어 낼 것을 표명하기로 했다는데 이런 발 빠른 행보가 아캄의 기술력의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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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보다 장맛 Arcam Alpha 9 CDP

제가 요즘 오디오기기 선정시 예전하고 많이 틀려진 것 중 하나가 명성과 외형을 쫓지 않고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내실을 기하는 그런 제품을 주로 애용하고있는 점입니다. 스피커는 원래 프로악 사운드에 빠져있기 때문에 이번에 기기를 새로이 교체하면서 5평정 도에서 울리기 적당한 1sc를 선택을 했고, 앰프도 뮤지컬피텔리티 a3cr 프리, 파워로 다만 CDP가 문제였는데 마침 단골샵의 배려로 Arcam Alpha 9을 빌려와서 지금 듣고 있습니다. 그전부터 이 Arcam Alpha 9의 명성을 누누이 듣고 있었고, 먼저 몇번 시청했을 때도 야 이놈 물건이구나 하고 감탄을 했던지라 그리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dCS사의 24 bit Ring DAC + HDCD 대응형의 일체형 CDP로서 국내외에서 상당한 관심을 끌었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바탕과 재생음질은 FMJ-23과 동일선상에 있고 가격은 저렴한데 단지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FMJ-23의 대단한 인기 뒤에 가리어서 뭇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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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 audio moon eclipse CD player

이기석 현재의 오디오 시장은 아주 다양한 나라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그렇지만 대기업보다는 소규모의 중소 기업에서 자사의 독특한 노하우와 장인 정신으로 명품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소개하는 제품도 이러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보는데, ‘Sim Audio’라는 캐나다 회사의 제품이다. 국내에서도 캐나다의 몇몇 우수한 제품들이 사랑받고 있다. 이 회사는 오디오파일들이 기억할지 모르겠으나 1990년대 중반에 ‘셀레스트(Celeste)’라는 이름을 갖고 우리 나라에 선보이기도 하였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Sima’라는 라인업으로 오디오 시장에 데뷔한, 20여 년 동안 꾸준히 제품을 생산한 건실한 기업이라 하겠다. 별도의 전원부를 갖고 있는 탑 로딩 방식의 시스템 리뷰할 제품은 최근에 선보이고 있는 Moon 시리즈의 라인업 중에 최상급에 속하는 문 이클립스(Moon Eclipse) CD 플레이어다. 이 제품은 셀레스트 라인업에서 Moon 시리즈로, 뉴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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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포저 2010

익스포저는 25년이 넘도록 저렴한 가격에 하이 엔드 사운드를 추구하는 회사로, 라는 데이빗 보위 등 뮤지션 등의 레코 딩에도 참여했던 John Farlowe 가 회사의 창립자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는 오래 전에 한번 소개되 었는데 당시 소수 메니어들 사이에서는 괜찮은 음질을 들려주는 저렴한 기기라는 인정을 받기도 하였다. 실지 지난 10년 동안 영국을 이끈 앰프 제조 회사 5개사를 나열하면 이 익스포저가 그중 한자리를 차지한다고 하며, 당시에는 지금은 고가의 하이엔드가 되어 버린 나임과 대등한 수준의 회사였다고 한다. 나임은 Julian Vereker의 주도하에 사세를 확장한 결과이겠지만 익스포저의 경우는 그 동안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 부각되지 못했다고 하는 편이 옳겠다. 여기서 나임의 예를 든 것은 현지의 평가에서는 나임의 사운드와 비슷한 음을 내준다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이다. 소개하는 2010은 24bit/96kHz DAC를 채용한 CD 플레이어다. 본사의 소개에서는 충분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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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지 20 모델

Dynaudio 영화「더 록」을 보면 FBI 연구원으로 나오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비틀즈의 LP 재킷을 들고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옆의 동료가 이해가 전혀 안 간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CD를 사면 되지 뭐 하러 비싼 돈을 지불하고 그것도 LP라는 구시대의 유물(?)을 구입하는가’ 하는, 주인공을 빈정거리는 대사가 나온다. 그 주인공의 대답이 걸작이었다. ‘The Sound is Better’라는 대사가 귀에 쏙 들어온다. 이 시점에서 ‘CD의 사운드가 좋은가, LP의 재생음이 좋은가?’라는 해묵은 논쟁을 할 생각은 전혀 없다. 다만 일개 영화 대사에서까지 LP 재생의 우월성을 주장하는 것을 보면, 시나리오 작가나 영화 감독이 대단한 LP 애호가인 듯해서 웃음을 자아낸다. LP 재생에 대해 마치 종교적 신앙을 가진 양 떠들어대는 이웃 국가를 보면 영화에서의 그 모습은 그나마 애교라도 섞여 있어서 보기가 좋다. 사라질 줄 알았던 아날로그 음반, 그러나 꾸준한 애호 속에 더욱 빛나 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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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 주피터 CDP

레가는 주지하다시피 영국의 종합 오디오 전문 업체 중 하나로 소규모의 하이엔드 지향의 업체라기 보다는 대중적인 가격의 미드파이를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메이커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단순히 미드파이라고 치부하기 힘든 것이 그 동안 이 회사가 공헌한 하이엔드 부문의 발전, 특히 아날로그 분야의 발전은 무시 못할 가치가 있다. 그 중심이 1970년대 후반에서부터 나온 레가 톤암으로, 워낙에 싼 가격으로 대량 생산을 했기에 적어도 하이파이라고 이름을 달고 나오는 톤암은 적어도 이 톤암보다는 소리가 좋아야 했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은지 현재도 레가 신형 톤암은 ‘Giant Killer’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디지털에서는 어떠한가. 실제 이전 모델은 레가 플라넷의 경우도 그러하듯이 염가 CD 플레이어 시장을 한때 석권하다시피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도 그 당시 대부분의 CD 플레이어가 내던 차고 날카로운 소리 대신 상당히 아날로그적인 부드러운 소리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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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DVD-NS 999 ES

딱히 흠잡을 데가 없는 DVP-NS 999 ES는 소니가 추구하는,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만한 가격에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더 고가의 제품도 더 많은 기능의 제품도 필요가 없어 보인다. 양재권 본격적으로 DVD 플레이어의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다. 파이오니어의 멀티 플레이어의 인기도 꾸준하지만, DVD 오디오에 대한 관심보다는 음악적으로 SACD가 단연 높아, 데논에서도 SACD 겸 CD 플레이어를 출시한 바 있다. 소니에서 새롭게 출시된 DVD-NS 999 ES는 DVD 플레이어 겸용 SACD 플레이어다. NS 900 V의 후속 모델인지, 그토록 메니어들이 구입하고 싶었던 DVP-S 9000 ES의 후속 모델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NS 999 ES는 족보상 ES 시리즈에 속하는 고급기이며, 사실 두 구기종을 통합했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전면의 타이틀은 CD/DVD 플레이어로 되어 있어 아날로그 CD 재생으로도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미 SACD/CD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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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Analogue / Maestro CD player

Audio Analogue / Maestro CD player 앰프는 동사의 마에스트로 였음. 물론 이 제품의 개성과 앰프의 개성이 동질성을 지니고 있어 더욱 크게 어필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스피커라도 충분히 울려줄 힘과 지략을 지닌 것으로 생각됨. 인티와 플레이어와의 균형 잡힌 디자인도 보기 좋다. 섬세한 실내악보다는 중편성 이상의 오케스트레이션의 표현이 좋아 보인다. 재즈의 콘트라베이스의 저역에서 강한 에너지 감이 전달된다. 힘이 필요한 시스템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그런데 하이엔드 기종이 갖춰야 할 매끄러움과 섬듯할 만큼의 해상도에 있어서는 조금 쳐진다. 장점 음의 농밀함이 느껴지는 균형잡힌 근육질의 몸매를 지님. 시스템의 성격을 확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님. 발란스 출력을 강추. 단점 섬세함을 표현하는데 약간의 어색함이 비치고 있음. 너무 무겁고 가격이 조금은 비싸다고 생각됨. 디스플레이의 정보량이 적은 듯 이 제품으로 케이블 차이를 느끼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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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맑은 샘물같은 - Roksan / XERXES

Roksan / XERXES Turntable 아테미츠와 쉴라즈 그리고 이 적시스가 한 조를 이루어야 만이 제 소리가 난다. 전원을 올려 놓고 플레터가 회전을 시작해도 자세히 보아야 회전을 하고 있는 것을 느낄 정도로 회전 움직임이 없다. 정말로 센터가 잘 맞고 완벽한 발란스를 이루고 있다. mc 바늘로서는 emt의 내부 구조와 비슷하지만 소리의 경향은 약간 도톰하고 찰지면서 매끄러운 맛을 낸다. 만일 카트리지를 고에츠나 벤츠로 갈면 이 맛이 나질 않고 마치 cdp를 듣는 듯한 정직한 소리를 바뀌어 버린다. 아날로그로 음악을 들으면서 전혀 부족한 점이 없다. 트랙킹 능력도 출중하고 진동전달도 상당한 부분 차단되어 세팅에 문제는 없다. 세팅은 처음 시도하는 경우 제대로 되질 않기도 한다. 벨트가 풀리고 플레이터가 터치되고 암이 애를 먹이고, 하여튼 적당히 눈치 볼라치면 즉시 결과물로 나타난다. 맘 편하게 먹고 설명서대로 툭툭 진행하면 아주 잘 돌아가고 문제도 없다. 즉 너무 잘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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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녀석 그러나 온순해 - Wadia / 860 CD Player

Wadia / 860 CD Player 모델명이 가격으로 책정되었던 것 같은 모델이라서 가격이 기억이 난다. 하지만 가격을 두배이상으로 올려놓았다면 이 모델은 더 빛을 냈을 모델이었다. 하긴 요즘이나 가격이 천만원이 훌떡 넘어갔지 98년도쯤인가? 그때만 해도 큰 맘 먹고 덤벼야 할 녀석이었다. 티악의 VRDS 메카를 사용하고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DAC을 4개 파라렐로 사용하여 물리적 요소로서는 수준 이상이었지만 실제 이 물건이 소리를 낼 때의 감동에 비해서는 투입된 물량은 그리 큰 호화판은 아니었다. 파워앰프와 직결할 수 있게 전자 볼륨이 달려 있지만 출하시의 것으로 그냥 쓰지 말고 뚜껑을 열어 출력을 2볼트로 조정해 주고 전자볼륨을 사용하면 한 결 투명도가 좋아진다. 즉 전자볼륨의 세팅을 70근처에서 가장 적절한 소리가 나도록 레벨을 세팅해 놓으면 좋다는 말이다. 필자도 이 제품을 파워앰프와 직결하여 사용하였는 바 사실 아날로그 소스가 등장하면 매우 불편하였다. 그래도 프리를 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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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떠오르는 태양 - 샨링 / SCD-T200c SACD,CD Player

Sanling / SCD-T200c SACD,CD Player 최근 중국의 오디오 시장은 대단한 발전과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다. 속된말로 무서운 놈들이다. 중국에서 실력을 인정 받고 세계 유수 메이커의 OEM을 통한 노하우로 이젠 자기네들의 이름 샨링의 메이커로 세계정복에 나서고 있다. 현재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 수출하여 주목을 받고 있음은 물론이고 샨링사는 진공관앰프와 CDP를 중심으로 제조하고 있는데 100여명의 직원을 두고 하루 천여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었다고 한다. 아마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이정도 규모의 오디오회사는 없는 걸로 안다. 제품으로 들어가서 실제 보면 가공한 샷쉬 기술은 이 가격대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데 인건비의 절감을 통해서 이루어진 중국 애들의 무서운 경쟁력이 아니련지.. T200c는 기존에 출시된 T100 CDP와 공통된 디자인이며 진공관 주위의 아크릴 튜브 가드도 인상적이다. T200c는 T100 CDP와 같은 TR출력 회로와 진공관출력 회로가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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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좋은 옛 친구처럼 / Thorens TD520RW ADP

성질 좋은 옛 친구처럼 / Thorens TD520RW ADP 제대로 된 턴테이블이라고 해서 처음으로 구입한 것이었다. 기본의 tp 16 암도 그런대로 성격은 좋다고 하지만 아예 3012 로 시작하는 것이 통례가 된 셈이다. 3012 의 롱암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226 의 전통을 그대로 전수 받은 셈인데 실제로는 226 에 비해서는 군살을 많이 뺀 녀석이다. 롱암이면서 중침압은 그리 반겨 하지 않는 성깔을 갖고 있어 오르토폰 mc 계열이나 코에츠 같은 것들이 잘 어우러진다. 스크래치가 조금 있는 디스크라도 3012 와 520 의 틀에 들어오면 어디로 사라졌는지 깨끗한 음질로 바뀐다. 음질만 깨끗한 것이 아니고 전체적인 토탈 발란스도 우수하다. 전혀 쓸 일이 없다고 생각하던 회전 수 조절장치도 45회전 lp 몇 장이 생기면서 엄청 좋은 기능으로 변하였다. 안티스케이팅 장치도 논리적이고, 그리고 내경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셧 업이 되는 장치는 lp 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고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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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과 긴장감 / Meridian G07 CDP

편안함과 긴장감 / Meridian G07 CDP 세상을 굳이 고생하면서 경험해보고 싶다는 친구도 있고 조직이나 시스템을 통해 편하게 누리는 친구도 있다. 그것들이 돈이나 권력이 연결되어야만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긴 하지만 , 오디오도 어찌 보면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기에 세상사의 축소판 같기도 하지만. 이 메리디안은 둘째 동생뻘이긴하지만 큰형과의 차이는 그리 나타나질 않는다. 껍데리 벗겨놓고 밝은 불빛아래서 비교해 보기 전에는 말이다. 한편으로는 하이엔드의 냄새를 풍기면서도 서민적인 평범함이 강렬하게 풍기는 것이 G07이 될 듯 싶다. 음악을 아주 편하게 들려준다. 고민하고 걱정하지 않고 음악에 쉽게 빠지게 한다. 그러기에 한편으로는 미지근한 커피맛인양 개성이 없음으로 인해 존재감이 다가서질 않는 것도 있지만 말이다. 약간의 아쉬움은 편안함으로 커버 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편안함보다는 긴장감이 더 좋다. 장점 완벽한 조화의 디자인, 편안함 음의 펼침.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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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되도 변하지 않는 Roksan / SHIRAZ Catridge

오래 되도 변하지 않는 Roksan / SHIRAZ Catridge Specifications • Cartridge weight: 8.2 g • Tracking force: 2.2g-2.5g (2.3 nominal) • Load resistance: 100 Ohms • Coil impedance: 24 Ohms • Frequency response: Flat to 30kHz • Cantilever : Aluminium • Vertical tracking angle: 24 degrees • Output level: 0.21 mV @ 1 cm / sec • Stylus profile: Gyger II (super fineline) • Cartridge fixing: 12.7 mm (1/2 " centres) EMT 시리즈를 기본 베이스로 태어난 쉬라즈는 한번 맛을 보면 다시 찾지 않을 수 없는 중독성을 지니고 있다. 이 중독성은 주변의 것들에 눈을 주지 않는 일관성도 만들어 준다. 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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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HIFI형 SACDP 하나의 이정표, 마란츠 SA14(VER.2)

출처 취미가들을 환영합니다.|에이리얼 초기에 SACD라는 것이 탄생했을 때, 제작자들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머지 않아 일반 CD는 사라지고 모든 음성 포맷은 SACD화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물론 지금 생각하더라도 다소 허무맹랑하게 들리기도 하고, 좀 억측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때와는 다르게 SACD를 직접 깊게 체험한 유저들의 경우, 일부는 SACD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 유저들이 상당수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SACD 음반의 판매량도 상당수 늘어났으며, 음악 잡지를 보더라도 SACD 음반만 빠로 소개하는 것을 보면 SACD가 음악 애호가나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상당히 가까이 접근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SACD를 접험해 보고 나서 쉽게 그 차이를 느끼기는 어려운 부분이다. 그리고 기기에 따라서, 혹은 음악을 듣는 환경에 따라서 SACD와 일반 CD의 차이가 별 것 없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일이다. SACD 음반의 발매량 증가와 더불어 발전하는 것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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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섬유와 같은 음, 케인 CDP CDT-15A

CDP는 HIFI 시스템을 구성하는 컴포넌트 중 최종적인 음의 뉘앙스를 결정하는데 가장 근본적이며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음의 뉘앙스를 결정한다는 것은 음의 전체적인 음색에도 큰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스피커를 핸들링하는 능력은 파워 앰프가 담당하고 음의 뉘앙스나 음색에 영향을 주는 것은 CDP가 프리앰프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HIFI 시스템이 중급이 넘어가면 거의 매칭에 의해 좋은 소리가 나고 그렇지 않고가 되기 때문에 프리앰프도 스피커를 구동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면, 어중간한 프리앰프를 사용할 바에야 인티앰프를 사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CDP는 간단하게 생각을 하더라도 CD 미디어에 담긴 데이터를 가장 초기에 읽어들이는 작업을 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최종적인 음에 영향을 주지 않을래야 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CDP는 실질적으로 음의 외형적인 면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고 아까도 이야기 했듯이 뉘앙스를 결정하는 요소에 가장 큰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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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Accuphase DP-77

출처 Cello , Hifi Audio & Stories|첼로 < 스테레오뮤직, Vol 70, 첼로 > Accuphase DP 77 어큐페이즈는 일본의 메이커 중에서도 브랜드명 하나는 정말 잘 지었다고 늘 생각하고 있던 브랜드이다. 트리오 나 아카이 등등의 브랜드가 난무 했지만 지금 들어도 그다지 촌스럽지 않은 Accurate + Phase의 합성어라고 하니 앞으로도 이름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는 브랜드가 아닐까 생각한다.(본래는 켄소닉, Kensonic 이란다) 어쨌든 1972년 창립 후 나름대로의 철학으로 줄기차게 하이엔드 기기 만을 생산해오고 있는 어큐페이즈는 개인적으로 쉽게 친할 수는 없는 브랜드였다. 일제 가전제품은 한때 무조건 수입이 금지되던 시기에서는 더더군다나 찾아보기 힘든 메이커 중에 하나였는데 운 좋게도 헤드앰프를 하나 구했을때와 C280L 이라는 프리앰프를 써 본일 밖에는 없었던 탓에 독일에서는 어큐페이즈를 최고로 친다더라 , DP80/DC81 CDP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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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란츠 SA-11S1 2채널 SACD플레이어

당신이 기다리다 지쳐서 잊고 있던 동안에 (1) SACD재생 올해 초까지만 해도 고해상도 음악저장 포맷인 SACD과 DVD-Audio가 상호공존의 형세를 띄는 바람에 어느 쪽으로든 한쪽으로 결정나주기를 고대하던 사람들이 내심 실망 했을 것 같다. 그런데 연말로 접어들면서 대세가 SACD타이틀로 현격하게 기울어지는 판국이 형성되고 있다. 우선 타이틀의 출시 갯수와 향후 전망에서 DVD-Audio 타이틀이 열세에 놓여있는 반면에 SACD타이틀은 급 물살을 타고 출시가 확대되는 중이다. 현재 www.sa-cd.net에 수록되어 있는 SACD타이틀은 2600개 이상이다. 이 중에는 클래식 SACD타이틀이 1000개 이상이 포함되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거의 대부분의 SACD, DVD-Audio타이틀을 취급하고 있는 온라인 점포 www.phono.co.kr, www.fineav.com에 의하면 현재 1300개 이상의 SACD타이틀이 수입되어 있다. 반면에 DVD-Audio는 고작 140여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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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만 SACD 820 플레이어

Lindemann Audiotechnik 820 Lindemann Audiotechnik사는 10여년 전 만들어진 비교적 젊은 독일 회사이다. 창립자의 이름인 Norbert Lindemann의 이름을 따 만들어 진 이 회사는 유럽과 북미에서는 그 뛰어난 성능으로 이미 많은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indemann사가 가장 처음 만든 것은 인티 앰프라 하는데, 현재는 작은 규모 답지 않게 인티 앰프(AMP4), CDP(CD1SE), 스피커(B60, B90)를 비롯 케이블류 까지 직접 제작 판매하고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 군을 보유하고 있다. 본기가 나오기 전 Lindemann사의 플래그쉽 플레이어 였던 D680역시 SACD/CD겸용 제품으로 SACD/CD플레이어가 거의 없던 2002년 초반 출시되어 여러 애호가 들에게 최고의 SACD플레이어로 격찬을 받은 바 있다. 본 제품 820 Super audio CD PLAYER는 바로 이 D680을 단종시키고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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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UND Mimesis 21+ D/A Conveter - 하이파이뮤직

GOLDMUND Mimesis 21+ D/A Conveter Digital Preamplifier 위의 타이틀은 골드문트 21+dac의 매뉴얼 표시 제목으로 처음 대할 때 모델명이 참 길다고 생각했고 DAC에 왜 복잡하게 Digital Preamplifier란 이름을 달았을까하는 의문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스펙을 살펴 보면 D/A converter with built-in power supply and Volume control. 8 switchable inputs, 3 RCA, 3 XLR, one Toslink optical and one ATT optical. Latest Alize4 technology Ultra-Linear phase analog filter built with Millennium grade components. Upgradable modular construction. Size: 44cm W x 38cm D x 10cm H. Weight : 9 kg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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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뮤직 CD플레이어 CDA320

Introduction 국내 하이파이 오디오 일렉트로닉스 제작사로서는 유일하게 세계 시장에서 높은 인정을 받고 있는 에이프릴 뮤직이 새로운 CD플레이어인 CDA320을 출시하였다. 작년 한해 해외의 많은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스텔로 200시리즈의 제품들에 이어 새로운 모델로 양산되는 첫 제품인 것이다. 지난 몇번의 행보에서 보여지듯 에이프릴 뮤직이 출시하는 제품들의 첫 타자는 항상 CD 플레이어였는데 그만큼 에이프릴이 축적한 CD플레이어 제작 노하우가 상당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전체적인 외양과 사양은 이전 CDA200때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서 upsampling 선택기능, 독립적 DA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외부 디지털 신호 입력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고 밸런스드 출력 한조와 언밸런스드 출력 한조가 구비되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도 있도록 했다. 깔끔하게 처리된 전면패널 역시 이전 모델과 디자인적 통일성을 유지하고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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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테크놀로지 CD 플레이어 Fusion CD63

April 26th, 2005 by hifinet 아날로그 출력 : 언밸런스 1계통 디지털 출력 : 동축 1계통, 광 1계통 디지털 입력 : 동축 1계통, 광 1계통 사용 진공관 : 6922x2 크기: W410xD340xH105mm 비고: 옵티컬 클럭 록 입력 1, BNC 워드 클럭 출력 1 출력 레벨 : 2.5V RMS 문의 : 다웅(02-597-4100) 튜브 테크놀로지라고 하면 많은 분들에게 대단히 낯선 이름일 듯 하다. 소개 자료에 따르면 1988년도에 출발한 영국의 오디오 앰프 제작 업체다. 제작사에 따르면 자사의 제품들은 음악 감상자들이 원래의 연주에 가장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앰프를 만들어왔다고 자부하고 있다. 튜브 테크놀로지의 제품 군은 상당히 다양한데, 아래처럼 특이한 디자인의 모노 블럭 파워앰프를 비롯해 비교적 중고급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튜브 테크놀로지는 64비트의 펄스 어레이 방식을 채택한 CD 플레이어로 Fusion CD64를 내놓고 디지털 재생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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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란츠 SA-11/ PM11 시스템

마란츠 SA-11/ PM11 시스템June 7th, 2005 by 노정현 내가 하이파이넷에 기고한 이래 후속 기사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마란츠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SA-11과 PM-11이 출시되었을 때 기획 의도는 두 제품의 개별 리뷰 외에 콤보로서의 성능에 대한 리포트도 같이 포함하는 것이었으나 일정이 어긋나는 바람에 조합에 대한 기사는 뒤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수입원의 협조로 애초 기획했던 바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사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 후속기사를 써야할 경우 대단한 의지가 있지 않으면 여러 기기들을 다시 수배해서 세팅을 다시 하는 것이 쉽지 않다. 마란츠 콤보의 경우 청취에 대한 의지가 하늘을 찌를 정도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다. 마란츠의 PM-11은 올해 들어 접해본 제품 중 가장 인상적이었다. 적어도 모던 쇼트의 퍼포먼스 6나 마란츠의 15 시리즈 그리고 SA-11을 들어보기 전까지는 가장 인상적인 제품 한 가지만 꼽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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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소테릭 UX-3 유니버설 플레이어

에소테릭 UX-3 유니버설 플레이어May 22nd, 2005 by hifinet 서론 에소테릭의 유니버설 플레이어나 SACD 플레이어는 우수한 음질로 정평이 나 있다. 작년에는 UX-1 유니버설 플레이어와 X-01 SACD 플레이어라는 일체형 제품 중에서 최고급 기종을 선보였고, 기존의 인기 모델인 DV-50은 DVI를 탑재한 DV-50S 모델로 업그레이드했다. 유니버설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초고가의 최고급 모델로 P-01과 D-01의 SACD 플레이어도 발표했다. X-03 유니버설 플레이어와 UX-3 SACD 플레이어는 최신작으로 X-01과 UX-1의 바로 아랫 모델이 된다. 이 자매 모델은 동일한 외관을 갖고 있으며, 내부 사진이나 주파수 특성 등을 봐도 거의 동일하다. 두 모델의 가격 차이는 5만엔 정도로 이것이 DVD 재생을 위한 차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UX-3의 가격 대 성능 비가 더 높은 편이지만, 과연 두 모델의 음질 차이가 있는 지는 비교해보기 전에는 모를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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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 Audio MOON Eclipse CD Player

Prologue 이 세상에 존재하는 오디오 브랜드들 저마다 자기 색 ( 色 ) 을 가지기 마련이다 . 제품의 철학이 스며든 이러한 브랜드의 색깔이 사용자로부터 어떠한 반응을 얻어 내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판가름 나게 마련인데 이는 오디오 시장에서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 그래서 브랜드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음질은 필수적인 요건으로 손꼽힌다 . 물론 다른 항목들도 쉽게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다 . 오디오 기기를 선택하는 데 있어 접근하는 방법이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 필자는 보기좋게 생긴 외관보다는 편의성과 만듦새 그리고 구조적인 디자인을 통해 제조회사의 철학을 먼저 살핀 뒤에 음질을 지켜본다 . 이번에 리뷰를 맡은 Sim Audio 의 제품 두 기종 (Eclipse CDP 와 P-5 프리 ) 은 개인적으로 이러한 것들의 가치가 비교적 높다고 판단되었다 . Sim Audio 그리고 … 몇 년전 오디오에 대한 관심이 높았을 무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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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이미지의 레가 플레닛2000

레가플래닛2000 사용기 레가라는 회사? 레가사는 아날로그 소스기기를 전문적으로 만들던 영국의 조그만 회사이다. 비록 수입은 안 되었지만 플래너 3 (Planer 3) 라는 턴테이블은 전세계적으로 30만대이상 팔린 턴테이블중 클래식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레가의 아날로그 소스기기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고 오랜 시간이 경과했음에도 새로 만들어지는 여타 제품과 비교시 전혀 가격대 성능면에서 떨어지지않는 경쟁력을 보여준다고 한다. 실제로 회사소개만 봐도 이 회사의 신념을 볼수 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아날로그에 회사 운명을 통채로 맡길수 없다는 당연한 판단에 따라서 레가사는 89년경부터 제품을 다변화시켰는데, 스피커와 앰프에 이어서 플라넷 CDP를 소개해서 종합 오디오 메이커로서의 면모를 가지게 되었다. 오늘 소개하자고 하는 레가플래내닛2000은 이 플라넷 시디피의 후속모델이다. 아날로그의 기억.. 어렸을때 아날로그하던 느낌이라고 해보았자, 소꿉장난 같은 형국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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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헤드폰/이어폰

추천 모델 사실 이것은 개인의 성향이 많이 반영된 것이라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했지만 그에 한계가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이어폰이나 헤드폰 구매시에는 자신의 음악적 성향, 제품의 디자인, 사용 용도, 가격대 이 네 가지 조건을 고려하여 구매하는 것이 좋다. 가격대는 아는 제품에 한해서 국내 판매 가격대로 대략적으로 적었다. 참고로만 쓰시길 바란다. 또한 11/17일 기준의 가격이므로 추후에 변동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제품앞에 숫자는 추천 순위다. 0순위는 강력 추천이라는 뜻으로 이해 하시길... <<음의 성향별 분류>> 1. 강하고 비트 있는 음악, 어쿠어스틱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이어폰 선호시 -> Metal의 디테일한 밸런스형 선호 1. A8(150,000원) 2. E700(48,000∼50000원) -> 웅장하면서 힘있는 저음 선호 : 1. iPod 번들(28,000∼30,000원) 2. LMX-e431(18,500∼22,000원) 3. MDR-e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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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헤드폰 구매시 참고사항

출처 검 창 활 방패 ... - 무기창고|armsroom 오랫동안 쪼라서 힘들게 질러버렸슴당...av난장에서... www.avnanjang.co.kr 8만4천원에 구매. ^^ 소리는 기대이상이네요... 님들도 혹시 헤드폰 구매생각 계시면 강추입니다. 들어본 헤드폰들에 대한 인상... 요 몇 달 헤드폰들을 많이 듣고 다녔습니다. 인간의 기억력이라는 게 신뢰성이 떨어지기에 적어두지 않으면 저도 잊어버릴 거 같군요. 오디오란 게 잠시 들어본 것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이 힘든 거라서, 신뢰성에 다소 문제가 있는 것도 있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만, 되도록 자세한 기록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신뢰성을 위해 들어본 시스템을 명시하겠습니다. 그리고 회사 밑에 간단한 회사 소개를 넣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아본,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제품의 대략적인 가격도 명시하겠습니다. 물론 발품을 팔거나, 에누리를 하면 명시된 가격보다 실제로는 더 싸게 구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설명 시 명시해놓은 케이블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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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헤드폰 추천

출처 KIMPD|비가와 추천 베스트 헤드폰. 1위 ~ 10위 1.STAX 오메가 2 시스템 SR007 + SRM007T - 헤드폰 스테레오로 감상할 수 있는 궁극의 감동을 재현합니다. 극도로 투명한 사운드는 중역대의 명징감을 통해서 재생되며 과장이 없으면서도 음결 하나 하나를 극명히 해석해 주는 사운드의 묘사가 실로 아름답습니다. 밋밋하지 않으면서 또한 도드라지는 음이 아니라 소위 경질의 느낌을 전혀 찾을 수 없는 음의 깊이를 알고 표현해 주는 세심함과 유려한 전개가 단연 아름답습니다. 다이내믹스라는 측면에서 어느 수준의 완성을 보았단 느낌이지만 이로 인한 자극이나 피곤한 느낌은 없으며 고역의 섬세한 묘사는 당해낼 헤드폰이 없습니다. 단순히 섬세한 것 만 아닌 어쿠스틱 이라는 음향 기기가 지녀야 할 근본에 충실한 온도감을 내포한 중용의 사운드를 오메가2 시스템은 잘 알고 있습니다. 클래식에서는 경쟁 상대가 없으며 심지어는 팝,대중음악,모던락,재즈에서도 그 능력을 발휘합니다. 스테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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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HD650의 앰프매칭

출처 세쓰님의 블로그|세쓰 예전부터 HD650 을 여러 조합에서 들어볼 수 있었다. 헤드박스,OBH-21SE,HD53,HD53 V8.0, RP5 등등 간단히 평을 해보자면, 21SE 는 젠하이져와 매칭했을 때 힘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공간이 좁고 희뿌연 안개가 낀 느낌이며 음 하나하나가 힘이 없게 느껴졌다. 헤드박스는 공간표현에서는 21SE 보다 약간 나아진 것 같지만 저음의 양감 및 깊이감에서 많이 손해를 보는 것 같다. HD53 은 확실히 앞의 두 앰프보다는 질적으로 나은 느낌이다. 고역이 좀 더 투명하면서 공간이 넓고 다이나믹하다. 그렇지만 21SE에 비해 음 하나하나에 약간씩 거칠은 느낌이 있다. HD53 V8.0 은 53 의 음성향과 거의 비슷하며 좀 더 투명해진 것 같고 좀 더 매끄럽다. 실제로 버젼업 목적도 투명감 개선이라고 한다. RP5 는 좌우 및 앞뒤공간이 확실히 앞의 앰프들보다 넓으며 음 하나하나에 확실히 힘이 들어가며 다이나믹하다. 특히 악기소리 하나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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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포터블] WHAT HI-FI? sound and vision AWARDS 2004 포터블 관련제품

출처 파란 하늘을 향해 비상-|돌연변이 WHAT HI-FI? sound and vision AWARDS 2004 포터블 관련제품 포터블 기기를 전문적으로 리뷰하는 잡지가 아니고 업데이트도 자주되는 편이 아니지만, AV 평론가들의 시각은 어떤지 알 수 있는 참고자료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Portables Product of the Year : Apple iPod 20GB(new) Best MP3 Ultraportable : Rio Nitrus Best Portable DAB Radio : Pure Digital Evoke-1 XT Best Portable CD Player : Sony D-NE10 Best Multichannel Jukebox : Archos AV400 Accessories Best Headphones : Sennheiser PX100 Best MP3 Accessory : Altec Lansing Motion ※※※ CD Players & Rec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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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AudioTechnica ATH-W2002 연구보고서 (with Grace Design Model 901)

출처 연지네 집|연지 AudioTechnica의 40주년 기념모델로 출시된 1000개 한정의 W2002는 D.A.D.S.라는 특별한 공명 구조와 함께 출현했다. 훗카이도산 벚나무 심재를 이용한 한정판 우드시리즈 모델을 생산하는 건 이미 그들에게 새로운 일이 아니었지만, W2002는 시기상이나 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유난히 세계 사람들의 눈에 들어온 모델인 것 같다. 나 역시 W2002라는 모델에 대한 이야기로 처음 AudioTechnica라는 헤드폰 브랜드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며, 다분히 동경에 가깝던 헤드폰을 지금 머리에 쓰고있는 것은 어쩌면 나름대로 꽤나 행복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동사의 최상급기 L3000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했지만, W2002외에 벚나무 심재를 사용한 모델은 예전에 W11JPN을 접해 보았다. 내 기억으로는 그것도 나름대로 참 매력 있는 모델이었는데, W2002는 접해보면서 참 여러 측면으로 노력해서 만든 헤드폰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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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AudioTechnica ATH-W1000에 대한 보고서 (with W100, W2002)

출처 연지네 집|연지 - 서 론 - 좋은 음이란 무엇일까? 물론 그에 대한 정답은 없을 테지만, 상급 오디오에 적용되는 HI-FI라는 어원은 High Fidelity, 즉 고충실도에 있다. 고충실도라는 것은 음원에 대한 고충실도를 의미하고, 그 개념에 따른다면 음반에 있는 소리를 왜곡 없이 그대로 다 뽑아줄 수 있는 오디오가 가장 좋은 오디오일 것이다. 그러나 또한 그것은 결코 이룰 수 없는 오디오의 이상이며, 그것을 지향하는 오디오들은 분명 하이파이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헤드폰 쪽에서도 유명한 각 회사들은 이러한 오디오의 이상을 위해 어느 정도 노력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AudioTechnica는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헤드폰 회사이다. 이 회사의 제품에 대한 신뢰는, 내가 그것을 잃으려고 할 때마다 실제의 악기에 접근해보면서 AudioTechnica의 음이 얼마나 착색이 적고 본연의 음에 가까운지 깨달아가면서 점차 비온 후 땅이 굳듯 굳어져 갔다. 나는 내 자신의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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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중인 제프인티

일이있어서 낮에 테스트 못하고 현재 테스트 해보고 글 올립니다. 넘 늦어서 발란스단만 테스트를 못하고 대부분 이상없는것 같습니다. 저번에는 겉모습만 구경하고 보내서 넘 안타까웠는데 오늘부터 제프인티의 제 실력을 볼수가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시청에 사용한 기기입니다 아캄23t (reference2 typ10A)=> 실버스타3AU MK2=>제프인티(킴버 PK-10)=>오디오퀘스트 cv-6 +태백산=>라온스피커 조합입니다. 음질에 대한 이미지는 “자연스럽다.”입니다. 마치 진공관다운(날소리 다 나오면서) 느낌마저 들 정도입니다. 오래 들어도 피곤하지 않고 집중해서 들어도 모든 음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스타일입니다. 이 부분은 현대의 하이엔드가 추구하는 조건이겠고 박선호님이 처음에 공제전에 언급하셨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볼륨만 점점 키우게 되네요. 앰프가 해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고역을 일부러 만들어 내지도 않고 저역을 과대 포장하지도 않았습니다.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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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와트퍼피와 케이블에 대한 생각

복각와트퍼피를 벌써 1년 이상 사용하고 있군요.. 그런 와중에도 몇대가 장터에 들락 날락 거리는걸 보았습니다. 저의 매칭환경은 바이 앰핑에다가 av까지 겸하고 있어서 복잡습니다. 바이앰핑을 하면 av와 동거가 쉽지 않는데 bt2000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bt2000에 대하여 할 얘기가 많으나 다음기회로 돌리고... 주제인 복각와트퍼피에 대한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복각와트퍼피` 울리기 쉽지 않습니다. 와트는 비교적 쉽다고 생각하시는데... 와트부는 포칼트위터의 성질(개성) 때문에 그렇게 쉽지도 않습니다. 잘못 매칭하면... 처음 들을때 시원 시원하고 다이나믹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몇 분지나지 않아 귀가 쉽게 피곤해 집니다. 일단 저의 경험으론 복각와트와의 미스매칭인 케이블은 킴버 8tc, 은선계열 등 고역이 다 소 경질이거나 쏘는 케이블, 직진성이 강한 케이블 입니다. 이것은 포칼 자체에서도 쏘는 경향이있어서 잘 다스려야 하는데, 케이블에서도 그런 경향을 가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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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 와트퍼피와 cf시리즈 바이앰핑 사용기 1

복각와트퍼피를 벌써 1년 이상 사용하고 있군요.. 그런 와중에도 몇대가 장터에 들락 날락 거리는걸 보았습니다. 저의 매칭환경은 바이 앰핑에다가 av까지 겸하고 있어서 복잡습니다. 바이앰핑을 하면 av와 동거가 쉽지 않는데 bt2000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bt2000에 대하여 할 얘기가 많으나 다음기회로 돌리고... 주제인 복각와트퍼피에 대한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복각와트퍼피` 울리기 쉽지 않습니다. 와트는 비교적 쉽다고 생각하시는데... 와트부는 포칼트위터의 성질(개성) 때문에 그렇게 쉽지도 않습니다. 잘못 매칭하면... 처음 들을때 시원 시원하고 다이나믹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몇 분지나지 않아 귀가 쉽게 피곤해 집니다. 일단 저의 경험으론 복각와트와의 미스매칭인 케이블은 킴버 8tc, 은선계열 등 고역이 다 소 경질이거나 쏘는 케이블, 직진성이 강한 케이블 입니다. 이것은 포칼 자체에서도 쏘는 경향이있어서 잘 다스려야 하는데, 케이블에서도 그런 경향을 가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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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복제 와트퍼피좀 써보고.-aid발췌

이곳의 신비스런 [관리자]로 통하는 관리자님(-_-;)께서 아주 좋은 게시판 을 만들어 주셨군요. 하지만, 아직 글을 쓰시는분들이 않계셔서 제가 먼저 하나 씁니다. 제가 쓰는글이 원래 정리가 않된듯 하고, 어설프니깐 이해 바랍니다. (이것도 정리한건데.. -_-;) 혹시 모르시는분들이 계실까 해서 미리 알려 드리자면... [와트퍼피]는 스피커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와트가 트위터 + 미드우퍼로 2웨이 구성의 사각뿔형태(위는 잘린형태)이고, 퍼피는 더블우퍼로서,저역대를 담당하는 1웨이 2스피커 구조 입니다. 사실, 제가 와트퍼피를 쓰기전에는 nht를 써왔습니다. 2.5i를요. 제가 이 스피커를쓰면서 찰떡궁합이라는 [프롤로그]란 인티엠프를 써 왔고,매우 만족하며 써왔습니다 아무튼 그때 심정으론... 그냥 나중에 nht팔고 그돈에 보태서 틸 2.3이나 nht2.9를 사자... 하면서 맘을 먹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밀폐형의 광신도인 저로선 2.9가 더욱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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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와퍼 시스템...!

와퍼가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 있는 리스닝룸 일부 모습과 현재의 와트퍼피 결선도입니다. 표준(권장?) 와이어링에 비해 보컬이 자유롭게 풀려서 중고역대 다이나믹이 커지고 무대 폭도 좀 넓어진듯 합니다. 고수님들의 숨겨진 팁과 비장의 노하우를 기대하며 방개설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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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님의 4년동안쓴 복각와트퍼피와 일당들...

그 복각 와트퍼피와 일당들 입니다. 기본적인 골격은 그대로이고.. 소스단에서 제가 아남acd3(엘클록,mit캡등등.. 수지에서 개조)를 망가뜨려먹은 관계로.. 소스단은 오디오 노트 dac1x-시그네쳐, 그리고 cdt는 오디오 노트 cdt-2 입니다. 화질이 후져터진 폰카임을 양해 바랍니다. 그래도 복각 와트퍼피(무광검정 오디오 인 드림 초기공제품(2차))의 자태를 최대한 뽑기 위해 노력 했습니다. 아직 완성버전은 아닙니다. cdt도 약간 손보고.. 작은추가장치 하나 더 붙이면.. 그땐 완성 입니다. (이전에 대한 소감은.. 지금은 [나의 시청기]로 바뀐 게시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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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11G(태백산케이블 선재)

태백산 선재의 재질이 4s11g입니다. 글올린 사람은 가명으로 전환합니다. ^^* --------------------------------------------------------------------- 태백산 선재를 이용할 때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천기 누설이라면 대충 답변하셔도 됩니다. 첫째, 심선이 4개인 태백산을 일반적으로 연결시 어떻게 연결하여야 하나요. 연결에 따른 소리 경향 이라던가 메이커에서의 권장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그림에서 1번: 빨강색, 2번: 투명한 흰색, 3번: 연한빨강색, 4번: 흰색 일 때 몇번과 몇번을 같이 연결한다는 등의 답변, 그리고 +,- 의 구분 등 입니다. 두번째로, 바이와이어링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고음는 몇번 등등 그러면 천기누설 기다리겠습니다. 운영자 (2002-09-16 20:11:48) 천기 누설이랄것도 없습니다. 빨강은 빨강 흰색은 흰색 묵는줄 아셨지요 ^^ 저는 1번과 4번을 적색, 2번과 3번을 흑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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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러스 5 인티앰프와 dAD1.5 CDP

사이러스는 영국의 하이파이 오디오 전문업체로, 초창기부터 오디오기기의 산업표준 너비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독특한 스타일을 가진 제품을 출시해 왔다. 국내에는 사이러스, 사이러스2, 사이러스3의 인티그레이티드 앰프로 꾸준히 사용층을 넓혀왔고, 사이러스2나 3는 입문기 추천에 단골로 오르내리던 인기 제품이었다. 최근에 해외에서 출시되어 호평을 받은 사이러스 7 인티앰프를 보다 접하기 쉬운 금액으로 낮춘 사이러스 5 인티앰프가 이번 리뷰의 대상이다. 그리고 이와 제짝으로 어울릴 CD플레이어로는 사이러스사의 여러 모델 중 엔트리급에 해당하는 사이러스 dAD1.5도 함께 들어보기로 한다. 튜너도 같이 수입되었지만 본 리뷰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사이러스 5 인티앰프, dAD1.5 CDP 제원 사이러스에서 밝힌 스펙이 길어 대표적인 것만 간추렸다. 하지만 본 리뷰에서 밝히지 않은 다양한 특성들이 사이러스 홈페이지에 잘 정리되어 있으므로 제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그곳에서 자세한 제품스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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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Audio SA1230, SA1250, SA1270 리뷰

SystemAudio 스피커(SA1250)의 리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제품의 기본 사양을 확인하기 위해 집어든 영문 카다록에 가장 먼저 눈에 뛰는 한줄의 영문 문귀가 필자의 시야에 들어온다. "NO MATTER HOW SMALL..." 짧은 영문 문귀는 SystemAudio가 인클로저의 크기 따위엔 제한 받지 않는 스피커라는 것을 단순 명쾌하게 표현하고 있는 듯하다. 사실 필자에게 있어 SystemAudio와 첫 만남을 가진 것은 몇 개월 전인 2002년 3월이다. 첫 만남이 낯설었던 까닭은 SystemAudio가 특별히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탓도 있으려니와 유명세를 타는 스피커들의 아성이 스피커 시장을 주도하는 이유가 더 크지 않았는지 생각된다. 이런 와중에 숨은 보석 같은 SystemAudio를 리뷰하게 되어 상당히 흡족한 마음이다. 처음 수입원의 소개로 시청실의 한켠에 자리했던 모델은 톨보이 형태의 System Audio 1130이었다. 슬림하고 단아한 느낌과 필자의 허리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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