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종헌입니다. audionote의 AN-VX, AN-VX 30 을 사용해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기존 사용하던 인터커넥터는 한동안 말씀이 많던 "S" 사의 ST-48B 입니다.
고전음악뿐 아니라 잡다하게 음악을 듣기 때문에 고운 경향의 SQ-28 보다는 어딘지 약간 거친느낌의 ST-48B가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 잘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처음 AN-VX 를 보았을때는 생긴 모양이 가늘고 게다가 너무 흐느적 거리기 까지 해서 어딘지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외국 오디오 사이트나 포럼들에서는 아주 좋은 인터선으로 인정해주는 케이블이라서 궁금증을 못이기고 밸런스타입으로 사장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직접보니 가볍기도 하고 외피도 그렇고 또한 그 흐느적 거리는 모양이 참으로 인상적(?)
이었습니다. 일단 컨버터와 프리 사이에 밸런스 타입으로 연결하고 음악을 트는 순간 정말 맑고 깨끗한 무대가 그야말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대역이 어떻다, 경향이 어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