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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퍼&포노프리

한때 치기 어린 마음으로 가친의 오디오 시스템과 필자의 시스템을 서로 경쟁하듯이 비교해 가며 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탄노이의 웨스트민스터 스피커에 같은 앰프로 비교 시청을 하면서 나름대로 소리를 다듬어 가고 있었는데, 기억에 남는 부분은 가친의 시스템에서 나오는 사운드가 훨씬 더 중후하며 매무새도 야무지게 재생되는 것이 아닌가? 이웃나라 어느 평론가의 ‘음은 사람 나름’이라는 거창한 말을 부여하지 않더라도, 아직까지도 그 사운드의 의미는 모르겠지만 현재도 필자의 사운드보다는 가친의 사운드가 훨씬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승압 트랜스와 헤드 앰프 접하며 만지는 오디오의 재미 만끽해 그런 추억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승압 트랜스에 관해서 나름대로 소중한 추억들은 제법(?) 가지고 있는 편인데, 처음 접하게 된 기기는 1982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며 아마도 오토폰의 T-20이었던 것 같다(또한 소니의 CD 플레이어인 101이 좋다고 아버지가 고민하던 시기였던 것 같기도 하다).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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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아날로그 도니제티 모노블럭

왜 자사의 앰프에 이탈리아 작곡가의 이름을 붙였는가? 나오는 음과 모델 이름의 작곡자 경향과 잘 매칭이 되지 않아 궁금하던 차에 동사의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었던 것은 모델 이 름은 이탈리아 음악 유 산에 대한 그들의 경외심 에서 나온 것이며, 동사의 기기들이 그러한 위대한 음악을 재생하는 훌륭한 수단이 되길 염원해서라고 한다. 그 문구에서 ‘natural’과 ‘warmth’라는 단어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실지 이번 리뷰를 하면서 가장 컸던 느낌이 자연스러움과 따뜻한 온도감이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린다. 원래 도니제티 파워 앰프는 한 새시에 완전 듀얼 모노럴 구성을 한, 60W 출력의 한 개의 파워 앰프다. 한국에서 소개되는 이번의 모노블럭 파워 앰프는 채널당 100W를 내는 앰프다. 한국에는 이렇게 모노블럭으로만 소개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름이 같으므로 큰 회로상의 차이는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사실 트랜스포머를 따로 쓴 구성이니 그리 큰 차이는 없지만 국내 사용자들의 기호상 모노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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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아날로그 벨리니 프리

해외에서 이전에 발매된 푸치니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의 성공으로 잔잔히 수면 위로 떠오르는 회사가 바로 ‘오디오 아날로그’라는 이탈리아 회사다. 원래 고성능의 오디오 장비를 설계·제조하여 공급하는 회사로, 모든 제품은 오디오 메니어로 구성된 전문 평가단에 의해 피드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음악 전문가들과 엔지니어 사이의 의사 교류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최근 거함격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인 마에스트로가 관심을 끌었지만, 실상 그전에 이미 ‘푸치니’라는 자그마한 체구의 인티그레이티드 앰프가 소리 소문 없이 들어와 있었다. 푸치니는 자연스럽고 투명한 중·고역, 그리고 절제된 저역 등으로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았는데, 제품 가격대의 수요층이 좋아하는 하이파이적인 요소들보다는 회사 자체의 음에 대한 철학이 좀더 음악적인 것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벨리니 프리앰프는 리모콘 대응이 되며, 최근의 프리앰프가 라인 전용인 데 반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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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 커사 플리앰프

지난 호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특집에 레가사의 인티그레이티드 앰프를 소개한 적이 있다. 이번 호에는 레가사의 프리앰프인 커사(Cursa)라는 제품이다. 외관을 보면 미라와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다. 모델을 차별화시키는 제품과는 달리 실용적인 면을 보여 주는 것으로, 영국 제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미라와 마찬가지로 커사 역시 전자식 볼륨을 채택했으며, 비교적 많은 일곱 개의 라인 입력단을 가지고 있다. 전원 트랜스는 토로이달을 사용했고 미라 2000과 같은 디스크리트 회로 방식을 채택했다. 신호 경로는 최단화로 음의 손실이 적게 재생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신뢰감을 준다. 미라의 파워부만 빠져 있는 앰프로 보여지지만, 미라에서 느끼지 못하는 파워를 갖도록 바이앰핑할 수 있게 아웃 단자가 두 조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요즘 많은 기기들이 포노라인 입력단을 채택하는데 아날로그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답게 기본적으로 MM을 지원하고 있으며, MC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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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다임 EL34PUSH-PULL POWER AMP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상에 요즈음 수많은 자작 모임이 활성화되어 있다. 질을 떠나서 같은 기호로 만난 사람들과 취미 활동을 함께 한다는 것이 삶에 활력소가 될 것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앰프는 이러한 진공관 오디오 기기들을 자작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회사의 제품이다. 예전에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게 키트 제품을 주로 판매하던 회사다. 그런 노하우를 기술로 승화시켜 얼마 전부터는 완제품까지 선보이고 있는데, 소개하는 제품 역시 새로 출시된 완제품이다. 모델 이름은 ‘패러다임’으로, KT88관을 출력관으로 사용한 것과 EL34를 사용한 제품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두 모델 모두 푸쉬풀 방식이며, 소개하는 파워 앰프는 EL34를 이용한 제품이다. 채널당 두 개의 출력관을 채용하고 있으며, 위상 반전용으로 12AU7을 사용하였고 초단 증폭용으로도 12AU7을 두 개 사용한다. 비교적 큰 전원 트랜스가 배치되어 있으며, 옆으로는 출력 트랜스가 채널당 하나씩 마련되어 있다. 트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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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좋은 씨름 선수 McIntosh / MC1000 Stereo Power Amplifier

McIntosh / MC1000 Stereo Power Amplifier 매킨토시가 이 모델을 출하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중급 이하의 브랜드로 전락했을 지도 모를 정도로 이 모델의 출현의 의미는 중요하다. 1992년 가을에 한국에 상륙한 이 제품은 그때까지 최고봉으로 대접 받던 2600의 600와트급을 따돌리고 동 브랜드 최고, 아니 당시 하이엔드 제품에서 최고의 출력으로 대접 받는다. 간단히 무림의 강호를 접수해 버린 듯 싶었다. 이 제품이 출현할 당시 가장 큰 아킬레스는 이에 걸맞는 프리가 없었다는 것이다. c34v로 이 매머드급을 울리는 것이 정말 어울리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이 파워를 잘 풀어주는 프리앰프로 여기 저기서 눈길을 던져주는 한량들이 나타난다. 그 중 가장 좋은 것이 마크 26sl이었다, 그리폰도 있었고, 스펙트랄도 거론이 되는 것이었지만 매킨토쉬의 거만한 느긋함과 매너 좋은 상냥함이 그대로 표현되는데는 마크가 제격이었던 것이다. 내부에는 더불 발란스드 회로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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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 내강의 카리스마 - Mark / No.32 PreAmp

Mark Levinson / No. 32 Reference Pre-Amplifier 흔히들 전원과 본체를 분리하는 분리형은 고급품에만 사용된다고 한다. 그런데 주변을 살펴보면 저가형 미니 콤포넌트도 전원을 별도로 사용하고 있다. 메인 앰프에서 따다가 쓰는 형태이다. 즉 전원이란 무시하면 철저히 무시당하고, 위해주려면 밑도 끝도 없는 법이다. 마크에서 최고봉으로 출사한 32는 음질적인 회로설계요소이외에도 전원의 독자성에서 그 특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일반 가정 전원의 주파수는 60 헬츠, 그것을 트랜스포머를 통해서 전압을 낮추고 직류로 바꾸고 하는 과정이 일반적인데 비해 마크 32는 이 과정을 그대로 거친 후 만들어진 dc전원으로 다시금 100% 순수한 ac파형을 만들어 이것으로 프리앰프의 델리케이트한 전원부위를 다시금 구성하는 것이다. 이때 사용되는 ac전원의 주파수는 400 헬츠로 7배 이상 올린다. 이 주파수가 올라갈수록 전원효율이 좋아지므로 상대적으로 좋은 조건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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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d / CPA 4000E Pre Amp

Chord / CPA 4000E Pre Amp 스피커에서 꼬장을 부리든 파워앰프에서 사보타지를 하건, 이럴때 프리앰프를 출동 시켜 보라. 오래 끌지 않고 원만한 해결을 볼 수 있다. 물론 한가지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야 없다. 음의 풍요로움이 좋긴 하지만 조금은 고추장맛이 곁들이면 좋겠다. 최근 등장한 DSP8000과 비하면 역시 아날로그를 고수하는 특색을 충분히 표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발란스 잭을 100% 활용할 것. 단 선재의 재질을 조금 가리는 편이다. 은선 계통이 그런대로 무난하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 우선한다. 출력단자가 2개 있어 바이앰핑을 할 때 부담이 없다. 장점 풍만한 풍요로움을 바탕으로 풍부한 에너지를 전달해준다. 앰프를 잘 달래고 어르는 재주를 지니고 있다. 단점 가격이 조금 비싸다. 경쟁기종이 주변에 너무 많이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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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의 밸런스 - B.A.T / VK-5i Pre Amp

B.A.T / VK-5i Pre Amp 잘 만든 오디오의 기준은 무엇일까? 좋은 부품을 단지 조립한다고 좋은 소리가 재생 될까? 진정하게 잘 만든 오디오는 제작자의 철학과 감성이 담길 때 좋은 소리가 난다고 생각한다. 밸런스오디오테크롤러지사(B.A.T). 일명 한국에선 박쥐라고 불리는 이 프리앰프는 철저한 방진대책, 제로피드백, 자동바이어스, 입력 단에서 출력 단까지 완전한 풀 밸런스 구성이다. 이는 제작자의 철학과 기술력이 없으면 만들기 어렵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 프리앰프의 큰 특징이라면 음의 순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이다. 배경이 한 꺼풀 벋겨진듯한 정숙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떤 파워에 매칭해도 무난하다는 점이다. 그렇게 유추해보면 큰 특징이 없는 소리라고도 할 수 있는데 사실 그렇지는 않다. 음결은 조금 가는 편이면서 요새 아메리카사운드의 특징인 호방하고 나서는 스타일의 사운드가 아닌 어여쁜 아낙네를 보는듯한 고운 소리라고나 할까? 무대 앞의 스테이지보다는 뒤편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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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뽀대, 멋진 매너 - Jeff Rowland / Model 9Ti Power Amp

Jeff Rowland / Model 9Ti HC Mono Power Amplifier 전원부와 본체를 분리하고 그리고 좌우를 분리해서 총 덩치가 4덩어리로 구성되어 있다. 그 덩어리도 최고의 사이즈를 가지고 말이다. 은빛의 제프의 물결무늬를 가지고 방안에 4덩어리가 뭉쳐있으면 마치 큰 금속 조각 작품이 자리를 잡고 있는 듯 하다. 적당히 열을 받으면 실내악과 피아노의 음색은 아주 발군이 된다. 관현악은 조금 냉정한 듯 하여 열광하기 힘들 때가 있다. 출력 300와트의 2덩어리가 내는 열도 만만치 않다. 뒷단의 입력단자 연결시 조금 신경 써야 한다. 오랫동안 같이 지낼 수도 있지만 왠지 서먹한 분위기를 뭔가로 깨 주지 않으면 불편하게 지내게 될 뿐, 곧 헤어진다. 본 제품의 경우와는 약 1년 5개월을 같이 지냈지만 열열히 대한 적은 없고 차분하게 정장차례입고 식사에서 예의를 지키는 서구의 귀족 같은 식사장면처럼 지냈다고 생각된다. 그래도 보내고 나서는 그 모습과 매너에 아쉬움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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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모노블럭으로 카시오페아 알파 울려보기

묵오디오 911과 함께한 간단한 테스트 묵오디오 911을 사용한지는 1달 조금 더되는것 같은데 그놈의 귀차니즘이 뭔지 메인시스템에 붙이기가 귀찮아 한쪽 구석에 있다가 어제서사 원군이 와서 메인시스템에 붙여 보았습니다.. 원군이 있어야 시스템도 한번 돌아보는것을 보아서 이제 제게 있어서 오됴질(?)도 막을 내리는 느낌이 들지만 어제의 테스트는 오디오에 대한 열망에 확 불을 지르기에 충분하고 남는 의미있는 테스트 였습니다.. 원래의 시스템입니다... 테스트를 위해서 랙에서 나와 바닥에 있습니다... 원래는 프리와 소스는 오른쪽 스피커 옆의 랙에 수납되어 있습니다. 사용기기 ; 프리 삼성 엠페러 c-1 파워 삼성 엠페러 m30 cdp 메리디언 508/24 adp 레가 플래너3 balance : 우남일님 공제선 un-bal ; 묵오디오 더웰 파워: 캐롤선재 자작 전체적으로 해상력 좋고, 대역 넓은 편이나 음상이 가늘고, 무대가 넓지도 좁지도 않으나 산만한 편입니다.. 사실 소리로 치자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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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블랜드 HP200 사용기

호블랜드라고 하면 아시는 분들은 적어도 기기 뚜껑을 한번쯤은 열어보신 분들이실 겁니다. 좋은 기기들 안에 밝은 노란색의 예쁜 부품에 호블랜드라고 써있는 부품이 눈에 익으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부품 회사가 프리앰프를 만들었습니다. 전작은 HP-100 이라고 완전 아나로그 진공관 방식에 아주 비싼 어테뉴에이터를 달고 나타났습니다. 전원부, 프리부, 포노부가 완전 분리된 형태이었는데 이건 뚜껑을 열어보진 않았지만 이놈도 부품 회사에서 정성을 들여 완벽에 가까운 프리를 만든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디자인은 원과 직선의 나름대로의 조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모컨은 아주 묵직하게 통쇠로 만들어 졌고요 그냥 비싸 보입니다. 그리고 볼륨은 집착이 대단한 사람이 만든것 같아 보이는 어테뉴 에이터 방식 입니다. 한칸 한칸 LED는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리모콘으로 되는 어테뉴 에이터의 발상이 좋아 보입니다. 소리는 오감중에 촉감을 자극한다고 할가요? 귀로 듯지만 감촉이 좋은 소리입니다. 음장에서는 앞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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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기]소닉크래프트 OPUSOPUS프리 시청기

소닉크래프트 OPUS 프리앰프 시청기. 시스템 프리앰프: 소닉크래프트 OPUS 프리, K&K audio 6N1P parafeed single linestage 포노앰프 : Hagerman trumpet phonostage 승압트랜스 : tribute cobalt amorphous, sowter 8055 시디트랜스포트 : CEC TL5100Z(L clock moded), DAC : K&K audio Rakk DAC 파워 앰프 : 300b parafeed single ended poweramp.(EH300B goldgrid사용) 스피커 : Bandor B50유닛을 사용해 카시오페아 음향 제작 custome speaker. cable : Nearsota cable, zu Ash digital cable. 외관은 먼저 프리앰프로 보기에는 상당히 덩치가 크고 무겁다. 파워 서플라이부가 단체로 독립되어 있는데 이는 파워트랜스포머의 자장에 의한 노이즈 저감을 위해서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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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세 CP-500프리 CA-2200파워

March 18th, 2005 by hifinet 서론 캐나다의 앰프 제조 업체인 클라세는 25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 있는 브랜드다. 창립자는 David Reich라는 인물이었는데, 지금은 Mike Viglas가 이끌고 있다. Mike는 원래 클라세 제품의 사용자였던 것이 계기가 되어 회사를 인수하게 되었다고 한다. Mike는 클라세를 인수하고 디지털 오디오와 멀티 채널 분야에 적극적인 회사로 만들었는데, 그 결과 클라세의 멀티 채널 앰프인 SSP-75라든지 CAV-500은 음악 시청과 영화 감상을 하나의 기기로 모두 해결하려는 홈 시어터 애호가들에게 격찬 받은 바 있다. 클라세는 분명 손꼽는 고급 앰프 메이커이긴 했어도 크렐, 마크레빈슨, 골드문트, 제프 롤랜드 같은 최 정상급의 솔리드스테이트 앰프 브랜드에게는 그 명성이 미치지 못했다. 음색의 매끄러움이나 색채, 그리고 투명한 음장감 등에서 최고급 브랜드에 비해 약간 거리가 있었다고 보여진다. 그러다가 비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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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VK-75SE 프리앰프

April 20th, 2005 by hifinet BAT에 대해서 BAT의 설립자는 스티브 베드나르스키(Steve Bednarski)와 빅터 코멘코(Victor Khomenko) 두 사람이다. BAT의 제품 설계는 러시아 페테스부르크 출신의 빅터가 담당하고 있다. 빅터는 어렸을 때 진공관 제조 업체로 유명한 스베틀라나 공장에서 두 블록 떨어진 곳에서 자랐는데, 8살 때 이미 라디오를 조립했을 만큼 오디오에 관심이 많았다. 고등학교 때에는 스베틀라나 공장에서 버린 부품들을 모아서 릴 녹음기를 제작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는 레닌그라드 폴리테크닉 인스티튜트에서 물리와 전자를 공부했고, 젊은 시절 단돈 400달러를 들고 미국에 단신으로 건너왔다. 빈손으로 건너 왔지만, 얼마 되지 않아 HP에 입사하여 실험 장비를 설계하게 된다. 빅터가 HP에서 개발했던 스테로이드 측정 장비는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남자 육상 100미터에 출전한 벤 존슨을 실격 처리하는 데에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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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마제파 프리-파워 앰프 - 이호영

오로라 마제파 프리-파워 앰프 우리 앰프 시청회 첫째 마당 이 앰프에 대한 시청회는 현 하이파이뮤직의 회장님이신 윤성주님이 자신의 앰프에 대한 한마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필자와 같은 공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이 부분 직접 인용해 보겠습니다. “오늘 마제파 프리를 들고 한상응 사장님께 가서 점검을 받으러 갔는데, 아웃풋 중 한 단자에서 소리가 작게 나는 현상이 왜 그런지 잡아보고 싶어서였다. 물론 아웃풋이 A, B 두 조가 있어서 A를 사용하면 아무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그리고 어차피 회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신다고 하니 겸사겸사..... 작업실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열심히 저항을 떼어내고 다시 새로운 저항을 연결하고, 회로 연결을 바꾸시고.... 거의 2시간 가까이 작업을 하신다.... 그리고는 다시 들어봤는데, 스피커 탓인지 소리가 집에서 들었던 것보다 좀 날이 선 느낌...바이올린 소리가 상당히 날카롭다. 전체적으로는 풍성해진 점은 좋은데. 조금은 부드러웠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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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우리 앰프 이야기

저는 상당히 인기도 없을 뿐 아니라 돈도 썩 잘 벌지 못하는 대학 강사라는 직업으로 생계를 영위하지만 이 직업이 주는 한가함과 무책임성을 상당히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생계 방편인 강의로는 봄가을로 열리는 학회에 몇 편 제출하는 논문을 제외하고는 거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이런 한가함도 한 때일 터이니 즐길 수 있을 때 잘 즐겨 두어야 한다는 신념을 지니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관심이자 취미인 하이파이뮤직은 언제나 나에게 심각한 정도의 정신적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이런 하이파이뮤직을 보면 마치 나 같은 한량이 적어도 인간의 탈을 썼다면 이 정도의 일은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근래 마음을 오랫동안 누르고 있는 두 가지 글이 있습니다. 바로 하이파이뮤직의 이름으로 행해졌던 비공식적 시청회와 공식적인 시청회가 그것입니다. 공식적인 시청회는 오로라의 마제파 프리-파워 앰프에 대한 시청회였고 비공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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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너스파베르 뮤지카

소너스파베르 뮤지카 소너스파베르는 이탈리아 북부 Vicenza에 본거를 두고 있는 이탈리아의 전통 공예기술과 접합기술을 바탕으로 특히, 악기의 마감 제조 기술과 가죽 가공 기술을 스피커에 접목 시켜 인테리어적인 감각과 함께 곡선과 직선의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브랜드다. 동사의 제품들은 대량생산이 아닌 수작업을 통한 소량생산을 주로 하고 있는데, 그들 나름대로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제품 하나하나에 상당히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과르네리오마주에서 현재의 크레모나 시리즈까지 바이올린 악기의 전통성을 제공한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하이엔드 스피커인데, 최근에 나온 Stradivari 스피커는 그들의 노하우가 집대성 되었다고 할 정도로 많은 노력과 투자가 이루어졌다. 특히, 스피커 튜닝 기술이 뛰어난데, 무엇보다 소너스파베르 사운드의 철학은 인간 중심의 사운드 제공이 우선되고 있다. 이렇게 스피커 전문 브랜드로 인식되어온 소너스파베르에서 처음 시도한 인티그레이티드 앰프가 뮤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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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파워김신희님글

출저:http://www.speaker.pe.kr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김신희님의 글은 월간지 코다, 클래식 시디등에서 많이 접해봤을것입니다. 이번엔 김신희님의 저서 [레코드천국]을 출판하기도 하셨죠. hificlub에 올리셨던 글을 김신희(필명:김순화)님께 허락받고 옮겨왔습니다. ............................................................................................................................. ICE 파워에 관하여 part-1 2005.5.20 요즘 B&O에서 내놓은 아이스파워 모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거운 것으로 알고 있다. A4용지보다 살짝 작은 크기의 모듈 하나가 무려 1,000와트라는 놀라운 물리적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점도 그렇고, 하이엔드 오디오 업계에서 이미 그 위상을 굳힌 제프롤랜드에서 새로이 출시한 파워앰프에 이 모듈이 장착되었다는 소문 때문에도 그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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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S 파워 시청기

소닉크래프트의 장비는 예전의 명기 이니그마 인티에서 부터 마일스톤 프리/파워, SA-300 MK2, OPUS프리까지 거의 빠짐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신형 파워가 오랜 산고끝에 나왔길래, 어렵사리 박사장님에게 요청하여, 제가 최단시간내에 시청기를 올려준다는 조건으로 1호기를 업어왔습니다. 고생 좀 했습니다. 무게가 43kg이라... 박사장님께는 잘 써주겠노라고 호언을 하고 왔습니다만, 들어보고 만약 소리가 마음에 들리않으면 어쩌나 하고 내심 걱정도 했드랬습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소닉의 장비는 에이징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니그마 인티가 그 좋은 예입니다. 한 3-4년지난 이니그마 소리가 가장 좋았습니다. 마일스톤 프리/파워는 초기에 사용한 경험만 있어서 현재 소리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최근에 SA-300 인티가 한 사용자의 시청기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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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ZAP SOLUTE MK4.2)-상상초보

ABSOLUTE 공제 선배 동포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상상초보 인사드립니다. 고려사항: 1. 구동 6시간 이상 2. 에이징 41일 째- 방열판 상부 온도 46.5 ~ 47.8도 운영 3. 실내 온도 23.7 ~ 24.2도 4. 뚜껑 열고 운영 <- BIAS 전압 측정을 위해 5. 실내 수직, 수평 대류 현상은 무시할 정도임 결론: ABSOLUTE(ZAP SOLUTE MK4.2)를 위한 최적 BIAS: 233 ~ 236 mV (실내 온도 23.7 ~ 24.4도 이내에서, 뚜껑 열고, 6시간 이상 구동, 방열판 상부 온도 46 ~ 47.8도 기준) 기타: 정보 이용료 ---> 유료 참고: 방열판 상부 온도 측정 센서는 사진의 100원짜리 동전 바로 밑에 있음. 구멍 크게 뚫린 상판을 덮으면, BIAS 전압은 대략 8mV 더 내려가고- (225 ~ 228mV), 방열판 온도는 미약하게 상승함. 에피소드: 오디오인드림에는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상상초보가 나서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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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디언 588 스텔로 200se

출처 비아의 블러그|비아 어느글에 웅가님께서 메르디안 얘기를 해 주셔서 .. 가장 호환 기종인 588과 요즘 cd로 본다면 씨디피로써는 최상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스텔로 200se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메르디안] 장점 - 따스하며 부드러운 재생 사운드 재생의 유연함(특히 현악기) 다이네믹스 양호(칠때와 빠질때) 계절로 치면 5-6월 피어오르는 느낌으로 음악성 있음 단점 - 음상이 흐릿하고 다소 번지는 느낌 다소 좁다란 무대와 엷은 음장감 색체감있음(장점이 될 수도) [스텔로] 장점 - 음악을 재단하듯한 정교한 재생 넓은무대와 수준급의 음장형성 능력 뛰어난 펀치력(다이네믹스와 다름) 비교적 착색덜함 단점 - 윤기부족으로 뻑뻑(건조)하며 단조로운 음악성 계절로치면 11월 늦가을 혹은 12월 초겨울로 물2%부족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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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rn-ezo의 fog v2.0 cdp

출처 Home of Groove|독고구명 질 벨로씨가 프랑스 스피커 회사 트라이앵글에 근무하다 독립해서 설립한 케언사의 cdp 포그 v.2.0 보통 cdp라고 하면 뿌연 그 무엇이 연상되면 곤란한데, 케언은 특이하게 cdp이름을 안개(fog)라고 지었다. 그것도 version 2로... 다른 하이엔드 오디오 회사의 입문기 수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이 cdp는 케언의 레퍼런스 모델이다. 촉촉한 중고역, 섬세한 표현력을 장기로 하고 전원부도 든든하다. 하이파이적 팩터들... 예를 들자면 다이나믹스, 저역 등등은 그냥 무난한 수준. 그렇다고 나쁘거나 처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게다가 볼륨 조절 기능이 있어서 프리 앰프 없이 파워 직결도 가능하다. 디자인은 매우 훌륭하다. 특히 cdp 프론트패널의 파란창은 예술이다. 보기 드문 멋진 디자인이다. 편안한 음색, 현악에 좋은 질감있는 표현력 등등을 감안할 때 나보다는 부모님께 제격이다. 중고로 구해서 내년에 부모님께 해드릴 생각인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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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 ayre cx-7

출처 Home of Groove|독고구명 득도했는지 공중부양에 일가를 이룬 ayre acoustics의 cdp cx-7. 트랜스포트 부의 취약점이 개선되어 결점을 찾기 힘든(나로서는) 제품으로 거듭났다. 재수 좋으면 올해 말, 아니면 내년 초께 cx-7으로 간다. 흠흠...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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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아캄 23T

출처 응슈의 존재가치|응슈 CDP 아캄 23T l 명연주 명음악 2004-05-10 21:36:54 http://blog.mym.net/caleb/50422 사람들 마다 취향이 있겠지만 나에게 가장 만족감을 주었던 시디피다. 지금은 떠나갔지만 다시 업그레이드 하게 될때 가장 먼저 자리를 차지하게 되지 않을까 소리 경향이야 부드럽고 따스한 음색이고 HDCD지원되고 TEXT까지 지원되니까 더이상의 고가로 가기보다는 이에 만족하는 법을 배우는 것을 알아야 겠다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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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켈 CDP D-103

출처 응슈의 존재가치|응슈 처음에 사용하였던 인켈 CDP D103 들어가고 나가고가 참으로 투박하던 시디피 그래도 싼 가격에 좋은 시디피였던거 같다. 중고로 구하기도 그다지 어렵지 않고 나름대로 소리는 약간 무겁게 나지만 그런 무게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리모콘도 나름대로 있겠다. 직결도 되겠다. 한번쯤 추천을 해봄직 하다.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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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NOME T1-i SIGNATURE CDP

출처 열라天方地軸SEON의 체육관- 천성적인 행운|seolyeongdon METRONOME T1-i SIGNATURE CD 플레이어 월간오디오 2003년 6월호 튼실한 리듬과 우수한 다이내믹스의 진한 감동 디지털 오디오 기기만 생산한 노하우 집적 기본기에 충실한 내·외부 설계 감탄할 만 DVD 오디오나 SACD와 같은 차세대 오디오 포맷의 등장으로 하이파이 기기 생산업체들이 CD 플레이어 개발이나 생산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지 않은 것은 이제 이상한 일이 아니다. 특히 값비싼 고가의 CD 플레이어나 CD 트랜스포트의 신제품 출시는 더욱 보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이번에 국내 오디오 애호가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프랑스 메트로놈 테크놀로지 사의 고급 CD 플레이어 T1-i 시그너처가 소개됐다. 불경기로 인해 각종 신제품의 수입이 뜸해진 하이파이 부문에서 특히 이처럼 고급 사양의 CD 플레이어를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메트로놈 테크놀로지 사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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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N 의 CD12

출처 난 누구냐 네가 말해봐...|별명없다 3000만원짜리 cd플레이어. 린의 cd12. 작년까지만 해도 2000만원이면 구할수 있던것이 유로화가 엄청 오르는 바람에 3000만원 줘야 구할수있다. 린은 비싸....LP12도 무지 비쌀텐데... LINN 이야기 하나, LINN의 어원은 스코틀랜드 방언으로 '용이 놀던 폭포' 라고 한다. 둘, 린의 로고는 조~기 전면 패널을 보면 동그라미가 하나 있는데 그건 텐테이블위에서 돌아가는 판과 그위에서 누르는 바늘을 상징한다고 한다. 그것을 90도 회전시켜보면 꼭 K 처럼 보이는데 그래서 LINN의 모든 스피커 모델명엔 K가 들어간다. KAN, KATAN, KOMRI, AKURATE, NINKA 등등... 이 회사의 회장은 자기들 제품중 하나라도 구매한 사람은 머지않아 모든 시스템을 LINN으로 통일할수밖에 없을거라고 이야기한다. 하여간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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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시디피.

출처 난 누구냐 네가 말해봐...|별명없다 소니는 하이파이 라인업보다는 AV라인업에 더 신경을 쓰는듯 하다.(당연하지만...) 역시 예상대로 소니의 스피커 라인은 그다지 깊은 인상을 주진 못했다. 최근에 나온 모델도 꽤 신경을 쓴 듯하지만 소니가 가지고 있는 소스기기나 AV리시버등의 명성을 받쳐주기엔 턱없이 부족한것 같다. 소니의 DVD플레이어나 AV리시버들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나오면서 여러 계층의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AV쪽에 더 신경을 쓰느라 하이파이 쪽은 뒤로 물러난듯하지만, 아직도 소니의 시디 플레이어들은 여전히 강세다. 비록 많은 제품이 단종되었지만... 최근엔 DVD뿐만 아니라 CD, 그리고 CD보다 좋은 음질을 재생할수 있는 SACD까지 개발되면서 SACD를 재생할수 있는 CD플레이어가 필요로 하게 되었고 역시 소니는 이 SACD포맷의 선두에 서 있다. 이 녀석은 소니의 Sacd플레이어의 큰형님 뻘인데 최근엔 이 녀석보다 저가형도 많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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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ia 861

출처 열라天方地軸SEON의 체육관- 천성적인 행운|seolyeongdon PowerDAC으로 구체화된 완전히 새로운 I/V 회로. "스위프트 커런트"와 24 bit DAC를 탑재.상상을 초월하는 그 성능과 음질은 CD포맷에 잠재된 진정한 능력을 극한까지 발휘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96 kHz의 디지털 외부 입력으로부터도 고품위 재생을 실현합니다. 또 전통의 Wadia 디지마스터는 더욱 진화하여 48kHz까지의 입력 소스에 대해 3가지의 알고리즘을 선택, 미묘하고 다채로운 음표정의 차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CD 재생과 DA 변환의 표준기로서의 실력을 갖춘 Wadia861 은 새로운 디지털의 지평을 열어가는 궁극의 DAC/CD플레이어 시스템입니다. WADIA 861 디지털 입력 : ST 유리 광, BNC 동축, TosLink, AES/EBU 각 1 디지털 출력 : ST 유리 광, BNC 동축,TosLink, AES/EBU 각 1 10Hz∼100,000Hz +0, -3 dB 아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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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ia 302

출처 열라天方地軸SEON의 체육관- 천성적인 행운|seolyeongdon WADIA 302 Wadia302는 Wadia830의 후계기로서 CD 재생에 있어서 가장 선진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Wadia861의 핵심적인 DAC 기술과 필립스 CD 트랜스포트 메커니즘을 일체화하여 와디아의 가치라고도 할 수 있는 나긋나긋하고 자연스러운 음악성, 생명력 넘치는 약동감을 높은 코스트 퍼포먼스로 실현한 일체형 CD 플레이어입니다. 외관 색상은 실버와 블랙이 있습니다. WADIA 302 CD 드라이브 메커니즘 : 필립스 디코딩 소프트웨어 : DigiMaster3.1  디지털 프로쎄싱 능력 : 24 비트 DAC 분해능 : 21 비트 디지털 음량 조절 레인지 : 50dB (0.5dB 100스텝) 출력 레벨 (0dB 기준) : 밸런스 4Vrms / 언밸런스 2Vrms (리어 패널 셀렉터에 의해 4단계로 세팅 가능: 밸런스/언밸런스;8V/4V, 4V/2V, 2V/1V, 1V/0.5V ) 출력 임피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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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NOME T1-i SIGNATURE CDP

출처 열라天方地軸SEON의 체육관- 천성적인 행운|seolyeongdon METRONOME T1-i SIGNATURE CD 플레이어 월간오디오 2003년 6월호 튼실한 리듬과 우수한 다이내믹스의 진한 감동 디지털 오디오 기기만 생산한 노하우 집적 기본기에 충실한 내·외부 설계 감탄할 만 DVD 오디오나 SACD와 같은 차세대 오디오 포맷의 등장으로 하이파이 기기 생산업체들이 CD 플레이어 개발이나 생산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지 않은 것은 이제 이상한 일이 아니다. 특히 값비싼 고가의 CD 플레이어나 CD 트랜스포트의 신제품 출시는 더욱 보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이번에 국내 오디오 애호가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프랑스 메트로놈 테크놀로지 사의 고급 CD 플레이어 T1-i 시그너처가 소개됐다. 불경기로 인해 각종 신제품의 수입이 뜸해진 하이파이 부문에서 특히 이처럼 고급 사양의 CD 플레이어를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메트로놈 테크놀로지 사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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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피델리티 A3.2 CD

출처 열라天方地軸SEON의 체육관- 천성적인 행운|seolyeongdon 뮤지컬피델리티 CD플레이어 A3.2 CD DAC architecture : 24 bit Delta-Sigma (Bitstream) Dual differential 8x oversampling Disc mechanism : Sony Upsampling : 96kHz Frequency response : 10Hz to 20kHz +0 / -0.2 dB Signal / noise ratio : > 115dB 'A' weighted Total harmonic distortion : < 0.006% 10Hz to 20kHz Total correlated jitter : < 170 pS Channel separation : > 100dB 20Hz to 20kHz Linearity : < 0.2dB down to -90dB Audio output at digital 0dB level : 2.14 VRMS at 1kHz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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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시스 Pride

출처 열라天方地軸SEON의 체육관- 천성적인 행운|seolyeongdon Frequency Response: 20Hz to 20KHz Audio Output: 2,0V Coax Output: 75 Ohm DGT Conversion: 24 Bits Frequency: 44,1KHz Power Consuption: 35 Watts Dimensions: (w,d,h) 320x220x60mm Weight: 3.7 Kg 제품가격 : 1,450,000 원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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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플랜드 CDA822

출처 열라天方地軸SEON의 체육관- 천성적인 행운|seolyeongdon WHAT HIFI £1200 이상 CD플레이어 부문 BEST BUY 2003 선정 !!!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이라는것을 보여주는 기적적인 성능의 기기가 베스트바이 상 목록에 올랐다. 바로 Copland CDA822이다. 서랍처럼 생긴 Copland의 전면부와 £1000 짜리 제품과 디자인면에서 별 차이를 찾기 힘들다는 점은 일단 덮어두자. 케이스는 믿을 수 없을만큼 단단하며 전면 패널의 마감도 아름답지만 타 제품들에 비해 특별히 나은 점은 없다. Sony의 24비트 DIA 컨버터 변환을 사용한 점에서도 다른 제품과의 차이를 만들어주지 못했다. 그렇지만 처음에 말했듯이, 상대적으로 평범한 요소인 만듦새만 보고 포기하지 말자. CDA822는 밸런스가 아름다우며 장르를 가리지 않고 월등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정재됨과 음색의 중립성이 좋아서 파헬벨의 '캐논' 같이 부드러운 클래식 음악이 확신에 차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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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 CDS II CD Player

출처 송작가 오디오 삼매경|송작가 본인은 1990년부터 2000장의 레코드판부터 시작하여 모든 디지털 제품들을 경험해 보았다. 매체 대신에 남은 여생을 음악과 함께 한다는 것은 그리 매력적인 일은 아니었다. 본인은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심했고, 여전히 나의 바순 연주자 친구에게 좋은 서비스로 도움을 주고 있는 700 달러짜리 원박스형 소니 제품으로 본인은 시스템 구축의 첫발을 들여 놓았다. 그 다음으로는 크렐의 MD2/SBP 64X을, 그 다음엔 진공관을 기본으로 포함하고 있는 소닉 프론티어 SFT 1/SFD2-II를 구매하게 되었다. 이들 기기들에 대한 경험은 본인에게는 아주 소중한 것이었으며, 1998년 정도에 본인은 네임의 CDX/XPS와 함께 본격적인 음악생활을 하기 시작하였다. [ CDX/XPS ] XPS 외부 파워 써플라이를 포함한 네임 CDX는 메리디언 508.24, 레빈슨 39, 그리고 와디아 860 등과 함께 베스트 제품으로 1998년 가을, Neill Hous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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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CDP-XA20ES

출처 송작가 오디오 삼매경|송작가 Sony CDP-XA20ES CD Player Fixed Pickup Laser Tracking for exceptional freedom from vibration, superlative tracking, vanishingly low error rates; Sony's laser pickup is stationary while the spindle and disc move on a motor-driven sled Full Feed Forward Digital Filter with 3-stage oversampling for reduced requantizing noise; filter uses 8x oversampling, 45-bit internal processing and 20-bit outputs Current Pulse Digital-to-Analog Converter uses highly accurate current source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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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CDP-XA7ES

출처 송작가 오디오 삼매경|송작가 Sony CDP-XA7ES CD Player Fixed Pickup Laser Tracking for exceptional freedom from vibration, superlative tracking, vanishingly low error rates; Sony's laser pickup is stationary while the spindle and disc move on a motor-driven sled Full Feed Forward Digital Filter with 3-stage oversampling for reduced requantizing noise; filter uses 8x oversampling, 45-bit internal processing and 20-bit outputs Current Pulse Digital-to-Analog Converter uses highly accurate current source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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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Sony SCD 777ES CD Player

출처 송작가 오디오 삼매경|송작가 사진 자료와 중고시세 올려봅니다. 가격은 중고 시세로~ 130만원정도 합니다.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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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23t 내부입니다.

공개된 아캄23t 를 보지못했는데 며칠전 집에서 고장낮네요 그래서 회사에들고와서 고칠려고 열은김에 사진한방 ..... 내부를 보면 잘만들어졌군요 특별히개조할곳은 없지만 아니 개조가 좀 힘들것같네요 RING dCS 칩에 PMD 200 HDCD 칩 출력부분에는 8 개의 코일 아마 LOW PASS FILTER 인것 같군요 ( 마크나 이케미 메리디안 스텔로에 없는? 필터회로같군요 ) 이런필터회로는 CD 설계해 보신분은 잘아리라생각드는군요 요즘회로는 디지털필터를 쓰지만 그래서인지 배음도 좀있는것 같고 좀 밝고 화사한음이지만..(갠생각..) 밑바닥에는 5 T 정도의 철판을 깔어서 진동대책을 세워놓았고 ( 가끔 시디위에 멀 올려놓아서 소리가 좋아졌다는글을 보는데 그런 부수적인 금전은 안들어가도 됩니다...) 윗투겅밑에 5 T 정도의 쓸때없는 방열판? 도 있는데 그것역시 진동에 대한 대책도 세워져있는것 같고 트랜스를 두개사용하여 아나로그부분과 디지탈을 구분하여 음질향상에 신경쓴것 흔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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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언 fog 2.0

23T정도와 비교되어야 하는 기기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듣기에 고역의 부드럽고 감기는 느낌은 23T보다 훨 좋았습니다. 투명함은 처지되 맑음은 앞서고... 음색은 캐언이 더 예쁘고, 저음의 다이다믹은 23T가 좀 낳습니다. 그러나 저처럼 단단한 저음보다 적은 양의 가벼운 저음을 선호하고, 다이나믹보다 앰비언스를 더 중요시 한다면 단연 캐언 2.0 일겁니다. 참고로 전 옵션인 엎샘플링카드를 사용하는데 더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곧 23T 같은 인기를 얻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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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노트 DAC One 1x

사용된 칩은 AD1855 가 아니고 AD1865N 이고 , 업샘플링은 하지 않습니다. 디지탈필터가 없는 논 오버샘플링 DAC 죠.. 02년(01년 ?)에 출시된 걸로 알고 있고 현재도 생산되고 있지요. 제가 생각키엔 절대 저가형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품가가 무려 천4,5백불 정도이니.. 02년(01년 ?)에 출시된 걸로 알고 있고 현재도 생산되고 있지요. 제가 생각키엔 절대 저가형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품가가 무려 천4,5백불 정도이니.. 아시다 시피 이놈은 아나로그단에 미니튜브를 사용하여 소리가 굉장히 풍성하고 저역도 꽤 잘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더, 디지털케이블을 김치*님의 에버그린이나 플러스로 바꾸어 보시지요. 이놈으로 교체하시면 대역폭의 확장과 보다 개끗한 음악을 들으실 수 있을 걸로 생각됩니다. 가능하면 발란스용을 사용하세요. 에이징기간도 좀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좀더 청취해 보시고 영 아니다 싶으시면 그때가서 교체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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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dian G08 리뷰 (신재진 님)

700) { this.width=700 }"> 1 차 시청회 (2004.2.7) 참석한 신재진 님의 시청소감 마치 뚝배기를 떠올리게 하는 이전의 메르디안의 투박한 디자인과 푹 익은 소리는 현대적인 사운드를 좋아하는 나에겐 그다지 시선을 끌게 하는 제품이 아니였다. 그러나 얼마전 메르디안의 G 시리즈가 나왔다는 신제품 소식을 접하면서 빼어난 외모를 보는 순간 한 눈에 반해버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블랙과 그레이색의 우아한 조합으로 세련미를 뽐내며, 큼지막한 버튼과 부드른 곡면처리, 피아노마감은 우아함까지 나타내주었다. 마치 전혀 새로운 메이커의 제품을 보는 느낌이랄까 너무나 과감한 변신에 지금껏 차가운 시선으로만 일관되었던 메르디안의 제품에 난 관심을 보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럼 디자인의 변신과 함께 소리는 어떻게 변하였을까 ? 이전 메르디안 제품들이 디지털기기에서 아날로그의 맛을 주는 뚝배기였다면 G 시리즈에 와서는 고급스런 자기와 같다고 할까 508 이나 588 모델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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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yphon Mikado CDP를 들어보고

700) { this.width=700 }"> - 신준호 님의 리뷰 입니다. 많은 기기를 사용하여 보았지만 주로 바꿈질의 대상은 앰프나 케이블 그리고 스피커이지 소스기기는 거의 고정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현상은 비단 저 뿐만 아니라 기기장터를 보아도 가장 거래가 활발하다고 표현해야 하나요? 우리 오디오 파일이 많이 바꾸는 기기는 스피커, 앰프, 케이블 등입니다. 왜 그럴까요? 제 생각에는 소리의 변화 때문이 아닌가 봅니다. 사실 CDP를 바꿀 때의 소리의 변화는 그리 크지않고 또 상대적으로 투자에 비해서 실패할 확률도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소스기기보다는 앰프와 케이블 그리고 스피커에 손을 많이 대나 봅니다. 오디오(음악이 아니고요^^)를 열심히 하다 보니 거쳐간 기기도 많았습니다. 거쳐간 기기도 많다 보니 좋은 인연의 기기도 많았고요. 이번에는 아주 즐겁고, 달콤한 시간을 가졌던 이야기입니다. CDP중에서는 아주 고가품인 그리폰 미카도 CDP를 들어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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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메르디언 588 스텔로 200se

출처 비아의 블러그|비아 어느글에 웅가님께서 메르디안 얘기를 해 주셔서 .. 가장 호환 기종인 588과 요즘 cd로 본다면 씨디피로써는 최상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스텔로 200se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메르디안] 장점 - 따스하며 부드러운 재생 사운드 재생의 유연함(특히 현악기) 다이네믹스 양호(칠때와 빠질때) 계절로 치면 5-6월 피어오르는 느낌으로 음악성 있음 단점 - 음상이 흐릿하고 다소 번지는 느낌 다소 좁다란 무대와 엷은 음장감 색체감있음(장점이 될 수도) [스텔로] 장점 - 음악을 재단하듯한 정교한 재생 넓은무대와 수준급의 음장형성 능력 뛰어난 펀치력(다이네믹스와 다름) 비교적 착색덜함 단점 - 윤기부족으로 뻑뻑(건조)하며 단조로운 음악성 계절로치면 11월 늦가을 혹은 12월 초겨울로 물2%부족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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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CD6 사용기 입니다

하이파이 오디오에 입문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시스템 조합의 소리를 듣고나서 그런 소리에 현혹되어 집에서도 그 소리를 듣고 싶어 여러가지 정보를 모으거나 또는 직접 청음을 통하여 가장 좋은 기기로 꾸미기를 소원할 것 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기대와 꿈은 손에 쥐여진 금액에 의하여 의도하지 않은 어긋난 결과를 얻어내곤 합니다 넉넉하지 못한 구입 비용을 가지고 있어 대다수의 하이파이 입문자들은 하이파이 오디오를 중저가(?) 기기로 시작하곤 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중저가(?)의 하이파이 기기들도 좋은 소리를 내주려면 각각의 기능을 담당하는 기기의 성능이 다른 기기와의 매칭을 고려해서 합당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야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하이파이 초보자나 입문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었을때 이러한 문제는 대부분 앰프와 스피커의 매칭에 한정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이파이 입문자들이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부분이 CDP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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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텔 튜너 1080

카잘스에서 드디어 맘에 드는 튜너를 찾았습니다. 튜너도 소스인지라, 럭스맨, 소니ES, 매그넘, 등을 돌다가 로텔로 정착했습니다. 매그넘도 좋았으나, 가격대비 성능과 사용 편리성에 비하면 저는 로텔이 좋더군요. 일단 리모컨이 있다는게... 우리나라에선 아직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수신도 가능하고, 컴퓨터와 연결하여 제어도 가능하고...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안테나를 두개(A,B) 붙일수 있고 선택적으로 감도 조정과 IFnarrow 기능. 등이 있다는 점입니다. 89.1, 91.9, 93.1 이 일반적으로 한개의 안테나로 다 잘나오지는 않지요. 거기다가, 미국방식과 유럽방식을 셀렉트 할수 있습니다. 국내 수입되는건 유럽방식으로 설정 되어 있는데, 간단히 바꿀수도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좋은쪽으로요. 소리요? CD 소리 비스무리하게 납니다. 파워선도 리셉터클이 있어서 고가(?)의 케이블로도 바꿔낄수 있습니다. 왜 소스는 파워선차이가 나잖아요. (아직 못해봤음) 감도요? 일산에서 외부 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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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 CDP Adagio

[혼자생각] 카잘스를 통해 그리폰에서 나오는 유일한 일체형 CDP인 아다지오를 들여놓았다. 소니, 나드, 클라세, 아캄 다음으로 다섯번째. 우드햄으로 머물것인가, 마크39로 갈까, 와디아 850/860 으로 갈까 고민하던차에 그리폰이 나왔다는 얘길 듣고, 일단 가져왔는데... 한마디로 더이상의 교체는 없을듯. 내가 찾아 헤매던 바로 그 소리였다. 밸런스 선이 없어서 우선 언밸런스(그 유명해진 카잘스 빨강선)으로 연결하여 전원줄은 우선 막줄로 하고, 카잘스에서 금방 듣고 온 "전람회의 그림"을 틀었더니, 아캄보다 아주 훨씬 무대가 넓어지고 뒤로 쭉빠지면서도 멀게 느껴지지 않는 환상의 소리였다. 쏘던 소리도 자연스럽게 들리고, 베이스는 음량이 늘어난것 같다. 맨날 듣던 패트리샤 바버는 키가 조금 커진듯하고, 흩어져있던 베이스드럼 소리가 중앙에서 딱 잡히고 스피커의 존재감이 사라졌다. AVR 없이 거칠게 느껴졌던 미도리의 바이올린 소리가, 마치 AVR과 고가의 전원줄을 사용한후의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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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Thorens 124 고생기

우선 이 이자리를 빌어 아주 좋은 상태의 기계를 아주 좋은 가격에 공급해준 최박사님께 감사드리고자 한다. 아날로그 생활 25년 만에 이렇게 상태가 좋은 중고 턴테이블은 본 적이 없으니까. 더구나 상태 좋은 놈을 man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 토렌스124라서 더욱 감사하게 생각하면 최종 소유자인 나에게 오기 전까지 깨끗히 소유했던 주인들에게도 삼가 감사인사를보낸다. 그러나 호사다마이고 좋은 일에 그 만한 댓가를 치루어야 하는 법! 특히 상대가 아날로그 플레이어일 때는 야생마 길들이듯이 처음에는 온갖 우여곡절을 겪게 마련인데 이번이라고 예외는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임자를 만났었다. 벌써 인수하러 가는 시간이 장난이 아니었다. 강남에서 일을 보고 숖에 도착한 것은 밤 10시 15분. 최박은 늘 그러듯이 헝크러진 긴 머리를 하고 손님과 음악을 듣고 있었다. 역시 최박의 호언대로 막 배달온 토렌스124는 정말 신품처럼 깨끗하게 나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어디 겉모습에 한두번 속나. 예전에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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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80과 CS6

(장엄하기까지한 A280의 전면, 그위는 Gyrodec 턴테이블 3010R과 골드링 에로이카LX를 쓰서 백판을 위주로 듣고있슴~) 익히 280의 파워는 충분히 실감을 했던터라 그가 현재 나의 시스템(당시는 9nt)을 울리기엔 부족함이 없으리라 확신은 서 있었다. 허나 패스2.5에 자꾸 눈이가는 내심정은 어쩔수가 없었다. 패스와 로텔의 조합으로 울리는 thiEl소리가 280으로 울리는 그소리보다 왠지 좋게만 느껴짐은.... 갈등의 시작이었다. 좀 무리를 해서 좀더 좋은걸로 들여야 하나 현상태로 만족해야하나.. 그러나 이미 지금의 시스템(스마트845모노블럭)의 한계를 알고있던터라 바꿈은 필연이었다. 어차피 목표는 정해져 있다. 소위 오됴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만의 궁극의 시스템은 누구에아 있는법. 단방에 그꿈을 어찌 이루랴. 난 280을 들쳐매고 집으로 향했다. 1시간여..주변정리에 선정리까지 모두 마치고 280으로 갈아끼운 앰프자리가 훵하다. 스위치온! So Coooo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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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d34 MM-MC module사용기

드디어 MC module이 도착하였습니다. Quad 34에 표준으로 달려있는 포노는 MM인데 최저입력감도가 3mV여서 출력전압이 1mV인 SPU를 걸면 볼륨도 많이 먹고 약간 맥아리가 없는 소리가 났습니다. 마침 장터에 아주 희귀하게도 Quad34의 MC module을 판다는 광고가 나서 주문하여 기다리던 중이었습니다. 역시 Quad는 무얼 사도 꼭 보석상자나 초컬렛 상자 같은 예쁜 포장을 해서 주는군요. 그냥 기계를 받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선물을 받는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얼마나 정성스럽고 예쁩니까. 저는 학창시절이나 연애시절에 발렌타인데이 같은 특별한 날에 어떤 선물도 받아보지 못한 특이한 경력이 있습니다. 늘 부러웠던 것이 하트 모양의 초컬렛 상자였는데... 결혼 다 하고 나서 대학원학생이나 레지던트한테서 받는 아무 영양가 없는 발렌타인 사탕이나 초커렛를 받을 때 저는 선물을 주기만 한 젊은 날을 후회한답니다. 흑흑... 아 얘기가 삼천포로 ....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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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스텔로가 변했다....S200...

개인적으로 에이프릴뮤직이라 하면 먼저 떠오르는것이 우리나라업체중 가장 프로다운업체라는것입니다. 만듦새에 있어서는 기존의 우리나라업체들의 대부분이 디자인이나 끝마무리에 있어서 아마츄어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것에 비해서, 에이프릴 뮤직은 디자인이나 끝마무리에 있어서 외국의 유수업체들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않을 뿐더러 감각에 있어서는 오히려 앞서고 있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기존의 에이프릴의 출세작^^인 인티앰프 AI300과 200SE의 경우, 해상력과 정보량에 중점을 두어 약간은 극단적인 평가를 얻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단점으로 꼽는것이 해상력을 너무 추구하다보니 오래들으면 피곤하다는것과, 음이 때때로 건조해진다는것이었습니다. 조합에 따라서 개선되기는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개인적인경험으로 스텔로와 스캔스픽 유닛을 쓴 스피커와의 조합은 단점을 부각시키는 조합이라는 생각입니다. 여기에 은선으로 인터선이나 스피커선을 이용한다면 더욱 단점이 부각될것은 자명한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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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크렐 SACD 스탠다드 SACDP

차세대 포맷 자리를 놓고 벌어지고 있는 SACD와 DVD-A간의 전쟁은 지루하게 계속되고 있다. 어느 한 쪽이 결정적인 우위를 점하는 국면을 맞는 듯 싶었다가도 다른 쪽에서의 지원이나 필사적인 자구책 마련으로 전선은 다시 고착되곤 한다. 결국, CD 때와 같은 특수를 바라던 하드웨어 업체쪽에서는 유니버셜 플레이어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사실 유니버셜 플레이어는 업체에게나 소비자에게나 모두 만족스럽지 못한 일종의 변칙적인 해답이라는 생각이다. 아무리 충실하게 만들어 냈다 해도 복합기는 전용기만 못한 것이 모든 공산품의 숙명이요, 오디오 기기처럼 취미생활을 위한 것일 때에는 더욱 그렇기 때문이다. 게다가 하드웨어, 특히 디지털 소스쪽의 상황은 가히 춘추전국이다. 한때 패자의 위치에 가까이 다가가는 듯 싶었던 와디아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으며, 마크레빈슨 역시 디지털 소스쪽에서는 이렇다할 신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것뿐인가, 독자적인 디지털 기술을 가진 몇 안 되는 하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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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맑은 샘물같은 - Roksan / XERXES

Roksan / XERXES Turntable 아테미츠와 쉴라즈 그리고 이 적시스가 한 조를 이루어야 만이 제 소리가 난다. 전원을 올려 놓고 플레터가 회전을 시작해도 자세히 보아야 회전을 하고 있는 것을 느낄 정도로 회전 움직임이 없다. 정말로 센터가 잘 맞고 완벽한 발란스를 이루고 있다. mc 바늘로서는 emt의 내부 구조와 비슷하지만 소리의 경향은 약간 도톰하고 찰지면서 매끄러운 맛을 낸다. 만일 카트리지를 고에츠나 벤츠로 갈면 이 맛이 나질 않고 마치 cdp를 듣는 듯한 정직한 소리를 바뀌어 버린다. 아날로그로 음악을 들으면서 전혀 부족한 점이 없다. 트랙킹 능력도 출중하고 진동전달도 상당한 부분 차단되어 세팅에 문제는 없다. 세팅은 처음 시도하는 경우 제대로 되질 않기도 한다. 벨트가 풀리고 플레이터가 터치되고 암이 애를 먹이고, 하여튼 적당히 눈치 볼라치면 즉시 결과물로 나타난다. 맘 편하게 먹고 설명서대로 툭툭 진행하면 아주 잘 돌아가고 문제도 없다. 즉 너무 잘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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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함과 유연함의 공존 아캄 FMJ 23T CDP

Arcam / FMJ 23T CD playea FMJ의 뜻은 (Full Metal Jacket)이라는 뜻이지요. 기존에 플라스틱 외장에 대한 신뢰감이 조금 부족한 반면에 디자인을 현대적 공업 디자인적으로 심플하게 변경하고 전면과 몸체 샤시를 금속 재질로 변경하였던 것입니다. 기존 알파나 델타 시리즈의 CDP와 또 하나 차별되는 점은 DAC부분에 대하여 영국 dCS사의 Ring DAC회로를 응용하여 설계 하였다는 점이지요. 전체적인 소리경향은 Ring DAC 특유의 유연함이 느껴집니다. 그 동안 영국산 일체형 CDP에서 느끼기 힘들었던 세부 묘사의 디테일 감이 더욱 선명해지는 제품이었습니다. dCS사의 DAC부분에서의 획기적 기술을 보급형 일체형 CDP에 과감히 채용한 점은 아캄이라는 회사의 그 동안의 인식에 더욱 더 플러스 알파 요인으로 상승작용을 한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리고 또한 외장의 프라스틱제에서 금속제로 바뀌면서 노이즈 레벨에 대한 방어도 향상되고 이를 통한 단지 외장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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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이란 바로 이런 것 Roksan / TMS

표준이란 바로 이런 것 Roksan / TMS 깔끔한 마무리의 해상력을 제공하는 아테미츠 암과 EMT 의 표준을 적용, 찰기와 온기로 표현력을 마무리하는 쉴라즈 카트리지 그리고 여기에 TMS의 플레이이가 환상의 콤비를 이룬다. LP 에서 아직은 빼 보지 못한 소리. 그저 그루브에 끼인 먼지나 스크래치라도 피해보려는 여타의 기기와는 차이가 다른 소리를 만들어 낸다. 적시즈에서의 찰기보다는 약간은 뽀송뽀송한 맛이 강해 한결 넓은 차원의 시야를 확보하는 듯 하다. 적시즈의 매카니즘은 거의 그대로 적용하고 있고 데크를 이루는 부분에 많은 개선이 있다. 사실 턴테이블에서의 소리의 차별화는 이 데크 부분과 암이다. 거기에 플래터도 한 몫을 하곤 있다. 그렇다면 록산의 플레이어는 정말로 완벽한 모습이다. 데크의 표면은 하이그로쉬 피아노 마감이고 3겹의 피아노 마감이 된 데크는 적절한 탄력의 스프링 쿠션을 이용하여 안정된 트래킹을 보장한다. 이와 한판 승부를 펼쳐 볼 플레이어는 무엇이 있을까?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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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코드 DAC 64 - DAC

최근에 구입한 것인데.. 올려봅니다. 다음에는 DACT 4련 어테뉴에이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볼륨가격만 모싸이트에서 유로화가 올라서인지 38만원가는군요. 들어가면서.. 대체적으로 과거 오디오제품들이 질감위주의 제품에서 최근에는 해상력과 스테이징을 앞세운 기기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대부분 기기들이 질감위주의 기기가 많아서인지 한국사람 정서인지는 모르지만 이런 기기들 이런소리를 좋아하는 것이 통상적으로 되어있는 것도 같고, 반대적인 성향의 소리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우리에겐 다소 생소해서 좋아하는 경향이 아닌듯 한것이 현실인듯 하다. 최근에 이 DAC 때문에 코드라는 회사를 조금 알게되었다. 영국회사 이다. 통상의 영국 기기들이 소리성향 하고는 다른 경향인데, 좀 의아했다. 최근의 하이엔드 경향이라 요즘 영국제품도 해상력과 스테이징 위주의 제품으로 가는건 아닌지? 오디오 잡지광고 나오는걸 본적이 있는데 괴상한 디자인과 높은가격에 관심을 전혀 보이지 않았던 회사이다. 가격이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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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뮤직 CDT200 시청기

CDT200을 받아서 전기를 먹인지 삼일째군요. 첫날에는 목이 쉰 듯 까칠까칠한 소리를 내더니 이제 제법 가닥이 잡힌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전에 저는 같은 회사 제품인 CDA200SE 를 사용했었습니다. 국산품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수작으로 평가받으면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지만 CDT 와 DAC 이 거의 같은 비중으로 결합된 독특한 구조였습니다. 게다가 고역대 소리가 조금 피곤해서 여러가지 트윅을 가미해서 듣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어찌보면 이번에 동사에서 CDT200 과 DP300의 라인업으로 이원화 한 것은 CDA200SE 의 기능을 보다 전문화하면서 기능별로 분리한 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제가 듣기에는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 CDA200SE 도 놀라운 해상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었는데 CDT200 은 그것과 비교해서도 해상도가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200SE에서는 소리가 엉키던 연주도 CDT200에서는 결대로 술술 풀려서 나는군요. 블롬슈테트가 샌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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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Marantz CD-17D

오디오 기기중에서 고르기 가장 까다로운 아이템이 CDP인 것 같다. 특히, 최근들어 부쩍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수중에 맘대로 휘두를 수 있는 돈이 좀 있는 경우라면, "고를게 왜 없어?!" 하시겠지만, 매월 주는 배급(흔히, 월급이라고 함)에 미래를 저당잡히고 사는 소시민들은 어쩌다 맘에 드는 물건이라도 눈에 들어오면 며칠을 머리를 굴려야 하고, 결국에 가서는 스스로의 판단력을 적절히 흐릿하게 해놓은 상태에서 신용카드를 날린다. '그래, 귀가 쌩쌩할 때 많이 들어봐야지...' 여하튼, CDP는 확! 차이가 나는 기종 몇개를 제외하고는 적어도 200만원 안쪽에서는 가격자체가 해상도나 기타 음악적 성능의 절대적인 지표가 되지도 않아 보였고, 개인적으로는, 집집마다 있는 '국민조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더러운 ^^. 성격탓에 한정된 예산으로 CDP 고르기가 더욱 쉽지 않았던 것 같다. 예산을 줄이는 방법중의 하나로서 항상 검토하는게 '내게 과연 필요한지'의 여부이다. 예를 들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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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태광 TCD-1 VT

진실게임을 한번 해보자. 오디오매니아를 자칭하는 사람중에서 국산오디오를 놓고 '잘 만들었다', '이 정도면 상당한 경쟁력이 있겠다'라고 점수를 아끼지 않으면서 정작으로 자기 돈을 주고 그걸 사고싶은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국산 하이엔드오디오에 대한 평들은 그렇게 흘러왔던 것 같다. 사람이나 물건이나 진심으로 그 대상에 관심이 있다면 솔직하고 사려깊은 평을 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대충 '나쁘지 않다'는 정치외교적인 표현으로 일관해왔던 평가는 실제사용자들에 의해 국산기기에 대한 불신감만 키워놓았고, 언젠가부터는 정작 좋은 제품이 나왔는데도 그 말이 먹히지 않는 '늑대가 나타났다'가 되어버렸다. PC통신과 인터넷의 발달이 모두에게 환영을 받고있는 건 아니지만, 온라인을 통해서 좋은 제품은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고라도 결국 좋은 평가를 받게되는 경우를 보게된다. 공정한 평가를 받아보지도 못하고 묻혀버리는 제품들도 있고 시덥지않은 제품이 잠시나마 '뜨는' 해프닝 속에서, 간헐적이나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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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Linn Ikemi

최근의 국내 오디오 시장은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하고 있다. IMF를 지나면서 우리 오디오 시장은 순식간에 중고 장터로 변해 버렸고 신품 가격은 거의 구입이 불가능할 정도로 올라 버려, 수입원들은 환율 추이와 시장 상황을 주시하며 재고만을 조금씩 소진하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었고, 매니아들은 새로운 제품과 제안에 목말라 했다. 지난 겨울을 넘어서면서 환율이 안정되고 오디오 제품에 대한 특소세가 폐지되면서 우리 오디오 시장은 다시 새로운 제품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또 구매자들이 납득할 수 있을 정도의 가격을 가진 좋은 제품들이 굶주렸던(?) 매니아들 앞에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시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구할만한 제품이 잘 보이지 않는 부문이 바로 CDP이다. SACD, DVD Audio등 새로운 규격들이 표준 규격 마련에 성과를 보이면서, SACD의 경우에는 몇몇 제품들이 세계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런 시대적 변화 속에서 매니아들은 고급 CDP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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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Sphinx 'Myth 9'

네덜란드의 '스핑크스' 에서는 크게 Project 시리즈와 Myth 시리즈 이 두가지의 라인업을 구축하여 생산을 하고 있는데 전자가 하이엔드 기기라면 후자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비교적 우리에게 덜 알려진 회사이다. Myth 9은 동사의 프로젝트 시리즈의 CDP에 비해 보다 간소화 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충실도가 높은 재생음을 위해 만들어진 일체형의 CDP라는 말이 된다. 기술적인 백 그라운드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트랜스포트 섹션은 필립스제 CDM-12.4를 사용하였으며,D/A 컨버터 부에는 비트 스트림 방식을 채용하였다고 동사는 밝히고 있다. D/A 컨버터에 사용된 칩은 TDA1305 인데 채널당 하나씩 사용했다고 한다. 그밖에 'Aircore' 라는 트랜스 를 아날로그와 디지털 부분에 각기 분리해서 채용했다고 한다. 일단 외형부터 살펴보게 되면 오른편의 디스플레이 부분이 자리잡고 있으며 가운데 각종 조작 스위치들이 위치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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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D] 차세대 CD Marantz SA-1

"디지털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어느 광고 카피를 본적이 있다. 유행의 변화에 민감해 급진적으로 변신을 거듭하는 분야가 있는가 하면, 너무 보수적이라서 새로운 것이 받아들여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분야가 있다. HIFI 오디오는 어디까지나 전자 제품이고 전자/전기 분야는 급속도로 발전해 가기 때문에 변화의 선두에 서있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소리는 사람의 감각을 통해 받아들여지는 것이고, 감각은 경험에 친숙하기 때문인지 그 어느 부문보다 보수적인 부분이 바로 HIFI 오디오이다. 5~60년 전에 발매된 제품이 아직도 사랑 받고 있고, 새로운 제안과 편의성들이 오히려 거부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된다. 지금 그 보수의 끝에 서있는 HIFI 오디오에 보이지않는 큰 변화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고요한 듯 하나, 내부적으로는 차기 Format 주도권을 위한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있고 두 진영으로 나뉘어 연합전선이 생성되고 있다. 바로 디지털 소스 분야가 그 진원지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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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D] 소니 SACD 플레이어 SCD1

Marantz SA-1의 리뷰를 하면서 SACD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다른 SACD Player가 들어보고 싶어 졌다. 그러는 중 이번에는 SACD의 1호기라 할 수 있는 Sony의 SCD-1이 들어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신 기기인 Marantz의 SA-1이 먼저 수입되었는데, 아마도 일본 외 국가에선 가장 빠르게 시판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반면에 Sony의 SCD-1은 일본에서는 이미 발매된지가 1년이 넘었고, 해외에서는 잡지와 인터넷 매체들을 통해 여러 번 Review가 되었으며, 상당히 많은 수가 판매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는 Sony Korea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식으로 수입되고 있지 않다. 몇 달 전 필자가 Sony Korea에 Mail을 통해 확인해 본 결과도 수입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수입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Sony Korea의 유통 마인드가 아직은 저가 위주이며 동남아 수준에서 우리 시장을 평가하는 듯하여 씁쓸함을 남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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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Perpetual P-1A, P-3A

이전에도 여러 번 이야기가 되었었지만 Digital Source 부문에 대해서는 골치 아파하시는 분들이 많을것이다. 무슨 포맷이 바뀌느니, 뭘 올려서 쓰는 것이 낫다느니, 지금은 사면 안된다느니.. CDP를 구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상당히 당황스럽고 선택을 어렵게 하는 요소가 된다. 디지탈 Format.. 혼란스러만 보이지만 현재 디지털 소스분야는 세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다. 1. SACD : 최근 가장 센세이셔널한 관심을 모은 방식이다. 소니와 필립스가 공동 개발하고 1bit 2.8224MHz의 DSD 방식을 채용하였다. 이론적으로는 가장 뛰어난 음질을 보장하는 방식이며, 이미 다양한 제품이 상용화되어 시장에 나와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Sony의 SCD-1, Marantz의 SA-1, 그리고 Accuphase에서 선보인 SACD 트랜스포트등이 있다. 2. DVD-Audio : Marketing 능력으로 볼 때 이후의 디지털 소스싸움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에 서 있는 forma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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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Cambridge Audio D300

최근에 DVD Audio 다, SACD다 라고 하는 포맷 전쟁에 더불어서 DCS 회사제품이 등장하면서부터 일기 시작한 업샘플링에 의한 컨버터 등 Digital 기술과 관련하여 많은 혼란이 야기 되고 상황에 이른바 '고급' CD 플레이어에 대한 수요가 격감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함께 중저가격 CD 플레이어의 경우 가격대비 성능이 높은 제품이 아니면 더 이상 시장에 살아남기 힘든 상황이 지금 오디오 시장에서 볼수 있는 행태가 아닐까 싶다.(사실 이런시기가 제대로 된 오디오 제품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다. 워낙 경쟁이 심하니까..) 그중에서도 본 클럽에서 공구가 있었던 마란츠 63SE 나 태광 TCD-1Vt , 같은 제품들이 대표적인 형태인데 최근에 그러한 카테고리에 제품 하나를 더 넣어도 괜찮을 제품이 등장한 것 같다. 영국에서 만들어진 앰프 브랜드 대표적으로 알려진 메이커중 Cambridge Audio 는 이전에 우리에게 소개 되었을 당시부터 Jog Shuttle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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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Obsession

Audiomeca 라는 회사는 피에르 뤼네 라는 사람이 턴테이블로 회사를 일으킨 아날로그 및 디지털 소스기기 전문 회사이다. 특히 회사의 데뷔작이라고 할만한 아날로그 턴테이블은 회사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결정적인 계기가 되는 중요한 작품이었다. 한국에서는 몇년전인가 '크레아투라' 라는 이름의 CDP가 많은 팬을 확보하게 되는 중요한 실질적인 데뷔작인 셈이다. '크레아투라' 라는 독특한 생김새와 약간은 어두우면서도 뛰어난 질감, 색조감(?) 등이 어필을 하면서 몇몇 팬들에게 지지를 받았던 제품이었다. - 디자인, 조작성 - 한동안 뜸하던 '오디오메카' 에서 새롭게 선보이게 되는 제품중에 하나가 바로 'Obsession' 이라는 CDP이다. 현재 새롭게 소개되고 있는 제품중에서는 가장 막내에 해당하는 기기인데 지금껏 만들어왔던 제품의 디자인과는 다르게 매우 정통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렇긴 해도 이전부터 즐겨사용해왔던 디자인수법 (즉, 전면을 메탈클라이트라는 재질로 구성하여 매우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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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NAD S500

국내에서도 작년부터 소개되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NAD의 Silver Line시리즈는 한국에서도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였다. 지난번에 NAD S300 인티앰프에 매우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 이번에 다른 모델인 나드 S100, S200 분리형 앰프와 S500 CDP를 리뷰 할 기회가 있었다. 지난번에도 NAD S300인티가 신품인 경우와 어느정도 지나고 몸이 풀리고 난 후의 차이가 많이 달라서 이번에는 수입원의 협조를 얻어 여유를 갖고 약 2개월 정도를 꾸준히 들어보았다. 오늘 리뷰를 올리는 S500 CDP에 대한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우리는 또하나의 훌륭한 CDP를 만났다는 것이다. 나드 S500 CDP를 들으면서 계속 느끼는 점은 요즘 나오는 CDP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이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가격대로 보면 요즘 나오는 100만원대의 CDP가 2-3년 전에 나오는 2-300만원대 CDP보다 더 나은 실력을 보여주는 것 같다. 디자인 및 조작성 박스를 개봉하면서 일단 신뢰감이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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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 MSB Platinum Link DAC

이미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MSB의 Link DAC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약간 특이한 이력의 공격적인 가격 마케팅이 인상적인 이 회사의 제품군 중에 가장 상위 모델인 Platinum Link DAC의 리뷰를 의뢰 받고 기쁜 마음으로 시청에 임했다. MSB Technology 스스로를 최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시장에 전파하는 세계수준의 멀티 미디어 회사라고 자처하는 Northern California에 위치한 이 작은(?) 회사는 1985년 설립되었고 1989년에 주식회사가 되었다. 이 회사의 중점 사업은 두가지로 첫째는 High-End Audio 제품을 MSB란 이름으로 생산, 판매 하는 일이고, 두번째는 최첨단 제품을 연구 개발해 내는 일이라고 한다. 그들의 주장과 같이 이들이 만들어 낸 제품들은 시대를 앞서가는 최근 기술을 저렴한 가격에 상용화 해냈고, 가격대비 성능과 향후의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처 능력에서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이끌어 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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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MERIDIAN 588

디지털 소스분야에서의 미국의 약세는 이제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Wadia, Krell, Mark Levinson으로 대변되던 미국 제품 위주의 하이엔드 CD Player 시장은 SACD,DVD-Audio등 차세대 Format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주춤하기 시작하더니 CD 대안의 디지털 소스 스펙 결정이 늦어지면서 급격히 사양세를 걸었다. 크렐과 와디아에서는 신제품들을 몇몇 개발했지만 이전만큼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고 Mark Levinson도 업그레이드 키트나 발표하면서 추이를 관망하고 있다. 한동안 오디오 매니아들은 디지털 소스 공백기를 겪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정도이다. 매니아들로서도 역시 차세대 Format에 대한 기대와 변화에 대한 불안감으로 디지털 소스 부분에 대한 신규 투자를 망설여 CD Player의 암흑기(?)를 창출하는데 일조해 온 것이 사실이다. 시간이 지나 새로운 Format의 윤곽이 드러나고 새로운 방식으로의 이행에 상당시간 소요될 것임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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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D] SONY XB770

Sony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 것 같다. SACD 1호기인 SCD-1을 비롯해 특히 SCD-777로 이어지는 라인업들은 잡지와 리뷰들을 통해서 만듦새나 성능에 비하여 가격이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기존방식에 비해 우월한 새로운 방식이 선보일 때에는 그간 투자된 R&D비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그들이 새롭게 제시하는 기기가 얼마나 품위있는(?) 가치를 지녔는지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변변해 보이지 않는 기기들까지도 비싼 가격에 출시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96Khz 24Bit DAC들이 처음 선보였을 때, 당시로는 별 쓸모도 없는 기능을 가진 것들이 얼마나 비싼 가격에 시장에 선보였는지 기억하실 것이다. 이 기능을 최고급 라인업에 살짝 얹은 채 가격을 올려 출시가 되었었다. 물론 MSB 같이 저가격을 표방하고 나선 회사도 있었지만 이런 경우는 여러 부분에서 원가절감을 위한 시도를 찾아볼 수 있었다. Sony는 새로운 포멧을 기존 포멧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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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BAT VK-D5SE-24bit

일체형 CD Player를 리뷰하는 일은 즐거운 일 중의 하나이다. 일반 CD(Red Book CD)를 통해 어느 정도 향상된 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 확인함과 동시에 디지털 기술이 얼마나 진보했는지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BAT의 VK-D5SE라는 CDP는 사실 리뷰로 받기 전까지는 그리 관심을 두고 있지 않았던 CD Player였다. Hificlub에서 리뷰기기가 들어온 것은 애정을 가지고 사용하던 Sony의 SCD-1을 방출한지 얼마 안되었던 때이고 새로운 CDP를 찾고 있었을 때 인지라 기쁜 마음으로 Review에 들어갔다. Balanced Audio Technology Balanced Audio Technology는 이름이 말해주는대로 Balanced 전송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Full Balanced 회로를 채용하고 있는 회사이다. 소련에서 미사일설계 기술자로 일하다 미국으로 망명한 휴렛펙커드의 엔지니어였던 Victor Khomenko와 Steve Bednarski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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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ntz DV8300 SACD/DVD-A Player

마침내 무대의 막은 올랐다. 관련 당사자들이 '포맷 전쟁'이라는 말을 하면서 움츠리고 있지만, 한번 따져 보자는 것이다. 현재 SACD와 DVD 오디오는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겨루고 있는 상황이며, 우리 앞에 다가와 있지만, 내 생각에 많은 스테레오파일들 역시 만약 선택을 잘못해서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면서 선뜻 선택하기를 꺼리고 있다. 어느 누가 중고 DCC 레코더를 원하겠는가? 이는 1949년 '속도의 전쟁'에 있어서 레코드 구매자들의 충성심을 위해 RCA와 콜럼비아간의 싸움과 유사한 상황이다. 몇몇 회사들은 재빠르게 45s와 LPs(45s보다 속도가 느림)를 모두 재생할 수 있는 레코드 플레이어를 출시했으며, 이 결과 두 포맷 모두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이제 몇몇 유니버셜 고해상도 디지털 플레이어들이 시장에 선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나는 두 포맷이 모두가 성공하게 되는 역사가 또 한번 되풀이되기를 희망한다. 파이오니어의 DV-AX10과 같은 초기 제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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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N 유니버설 플레이어 : UNIDISK 1.1

린 최초의 SACD, DVD-AUDIO 동시 지원 유니버설 플레이어가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이 되었다. 최근에 하이앤드 브랜드에서도 유니버설 플레이어들을 속속 출시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이파이 계에 굴지의 자리를 확고이 잡고 있는 린에서의 최초의 유니버설 플레이어 출시의 소식에 더욱 관심이 집중이 되고 있다. HIFI 에 있어 LINN 이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이는 아무도 없다. 그만큼 오디오 분야에서 쌓아 왔던 명성을 고려해 본다면 기술적 많은 노력이 보이는 최초 린의 유니버설 플레이어 실력의 인정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다. 린에서 AV 프로세서나 멀티채널 파워앰프를 출시를 하여 AV 영역에 일치감치 뛰어 들어 나름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멀티채널 DVD 플레이어의 출시 소식은 오디오 분야에서만 아닌 본격적으로 멀티채널 오디오와 AV 영역에 도전을 한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되어 진다. SACD 나 DVD-AUDIO 의 재생 실력이 한가지만 지원하는 모델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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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 Audio MOON Eclipse CD Player

Prologue 이 세상에 존재하는 오디오 브랜드들 저마다 자기 색 ( 色 ) 을 가지기 마련이다 . 제품의 철학이 스며든 이러한 브랜드의 색깔이 사용자로부터 어떠한 반응을 얻어 내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판가름 나게 마련인데 이는 오디오 시장에서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 그래서 브랜드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음질은 필수적인 요건으로 손꼽힌다 . 물론 다른 항목들도 쉽게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다 . 오디오 기기를 선택하는 데 있어 접근하는 방법이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 필자는 보기좋게 생긴 외관보다는 편의성과 만듦새 그리고 구조적인 디자인을 통해 제조회사의 철학을 먼저 살핀 뒤에 음질을 지켜본다 . 이번에 리뷰를 맡은 Sim Audio 의 제품 두 기종 (Eclipse CDP 와 P-5 프리 ) 은 개인적으로 이러한 것들의 가치가 비교적 높다고 판단되었다 . Sim Audio 그리고 … 몇 년전 오디오에 대한 관심이 높았을 무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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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CEC/ 3300

cec3300 시청기) 트렌스포트로 유명한 cec사의3300을 샀다. 트렌스포트5100정도의 재생음을 원하는 맘에 구입했는데 일체형으로도 매우 괜찮은 재생음을 선사해주어 가격대 성능을 또 논하게 됐다. 아! 지겨운 가격대 성능비. 난 언제나 가격대 높고 성능도 좋은걸 써보나..이랬거나 저랬거나. 흠~ 우선 3300의 음은 매우 생생하여 라이브한 맛을 즐기는 분들에겐 딱이라는 느낌이다. 게다가 마란쯔63se이나 6000ose 17dmk2같은 기기에서 느껴지는 저역부족과 전체적인 웨이트부족을 느낄 수 없다는데 같은 일제로서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겠다. 해상도가 40만원대라고 하기엔 아주 뛰어난 편이며 음색도 나름대로 투명하면서도 윤기도 잃지않고 있다. 스텔로100과 비교해보면 스텔로 100이 뻑뻑하면서 단조로움을 드러내는 반면 cec3300은 제법 드라마틱한 굴곡이 있는 편이다. 반면 고역은 언듯들으면 꽤 뻣는 것처럼 들리지만 끝이 살짝 에찌가 들려 아주 매끄럽지는 않은편이다. 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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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Player]Thorens/ TD126

TD126MKIII (1977~1986) 종류는 126,126MK2,126MK3,126MK4,126 센터니얼(토렌스100주년기념모델) 126시리즈는 많이 팔린 모델이고 한때 토렌스의 주력모델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기기여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암대를 교체하여 사용하는 국외메니아가 많다. 출시때 나온 TD63 토렌스암 및 이후 3009시리즈III, 3010R의 영국의 SME사 암이 장착되었는 데 본인은 3009SIII을 장착하여 슈어V15VMR, 오토폰 MC20MKII 또는 20슈프림 + 승압20MKII를 사용하였는 데 정감나는 밝고 윤기있는 소릴 들려주었다. 특히 현의 소린 고가의T/T에서 찾을 수없는 매력적이 질감이 베겨난다. 기기적 으론 재구성한다면 윌슨베네치 톤암과 벤츠마이크로LO4카드리치에 RDG플레트를 얹어 사용하는 메니아가 있는 걸 보면 기기적으론 더 이상 개선 될 여지는 없다고 보인다. 본인이 사용하는 톤암 3009SIII는 3009종류중의 모델이지만 다른 301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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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r/ D730 mk2

이 기기는 오래써본 기기가 아니라 주위분 도움으로 잠시 들어볼 기회가 있어서 올리는 것입니다.이해해 주시고 ..읽어주세요 작은 방에서 에소타 트위터가 들어간 스피커를 쓰시면 득보다 실이 더 많은 우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이전에 쓰던 이글스톤의 에소타와 지금쓰는 다인 크래프트에서 나오는 에소타는 분명 다르면서도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품위있는 고역으로 이미징과 음악적 쾌감 질감들을 가슴 저미도록 표현해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직진성으로 자칫 아주 시끄럽고 귀아픈 소리가 되기 쉽상이라 생각됩니다. 보통 다인 스피커의 메칭이 어렵고 악평을 들을때는 소스기의 수준이 떨어지거나 프리의 영향일 경우가 많은데 다인트위터의 능력을 알기위해 여기에 몇 가지 시디피를 걸어주어 정 반대의 효과를 얻는다면 본인은 와디아 계열의 시디피와 스튜더D730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일단 화려한 색채감(정말 이 단어가 어울리는 시디피인것 같습니다.) 으로 에소타트위터의 성능을 극도로 뽑아낸다면 와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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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Note/ CD-3

오디오노트사의 CD-3은 캐리303 이후 일체형 CDP로는 두번째 만족감을 주는 CDP다. 우선 탱크처럼 생긴 디자인부터 듬직해보였고 디스플레이의 코발트 블루 색상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달러가2000불짜리로 동사의 CD-1, CD-2와 음질차이가 크다. 오디오노트는 본래 부품에 인색하지 않은 회사라고 들었는데 이 기기 역시 젠센의 특주 부품들이 들어있어 일단 속이 알차다고 한다. 진공관 방식으로 에이징 타임이 꼭 필요한기기는 이런 기기를 두고하는 말이다. 30분만 들어도 소리가 완전히 변해버리기 때문이다. 재생음은 일단 네추럴함(자연스러움)에 있다. 귀에 거스리는 대역이 없고 그러면서도 생생한 라이브함을 잃지 않고 있다. 또한 깊이감이 좋아 소리가 뒤에서 나오는 편이고 스테이징도 꽤 나오는 편이다. 약간 소극적인 수줍음까지 겸비하여 포워드적인 생생함(알케미나 와댜같은)을 지닌 기기가 가지고 있는 실증섞인 재생음과도 차별성을 지닌다. 음색에 약간의 착색이 있어 매력을 더하고 있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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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스타 디자인 192 CDT & 192 DAC

수입원: 샘 에너지 (02)2068-0809 가격: 347만원 (CDT), 192만원 (DAC) 회사 소개 노스 스타 디자인은 이탈리아에 근거를 둔 회사다. 수백년간 바다를 항해하는 뱃사람들이 기준으로 삼아왔던 북극성을 사명으로 삼은 것은 수없이 빛나는 여러 오디오 관련 회사 중에서도 좀 더 기준이 될만한 제품을 만들어 제공하겠다는 하이 엔드 지향을 표방하면서도 단지 소수의 특별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되도록이면 여러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고 싶어하는 심정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이탈리아의 회사가 그렇듯이 이 회사 역시 규모가 자그마한데 사장이자 기술 개발 담당자인 쥬세페 람피노와 부사장이자 제품 설계를 하는 제시카 하제윙켈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다. 노스 스타의 제품 설계는 단지 기술적인 트렌드를 뒤쫓는 것에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재생을 추구함으로써 궁국적으로 음악에 대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 회사는 한,두 사람이 뚝딱해서 제품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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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XA9000ES SACD플레이어

소니는 20여 년의 터울을 두고 CD포맷에 이어 SACD 포맷을 제창한 주인공이면서 동시에 SACD재생제품에서도 부품이나 완제품으로도 세계 오디오계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1999년 세계 첫 SACD플레이어 제품을 SCD-1이라는 우수한 성능의 물량투입형 하이엔드 제품으로 내 놓아 전세계 오디오파일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했다. 2001년에는 멀티채널 재생능력을 갖춘 XA777ES을 발표하여 전작 못지 않게 오디오 관련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었다. ITU-R의 권장 멀티채널 스피커 세팅을 충족하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므로 SACD플레이어에서 청취자와 리어스피커 사이의 거리를 짧게 줄여 보정해 주는 기능이 있다면 좁은 공간에서도 멀티채널을 즐길 수 있다. XA777ES에서는 각 채널별로 아날로그 출력의 음량조절 기능, 베이스 매니지먼트를 지원했다. 그런데 시간의 지연 기능은 구현 시키지 못해서 어딘가 서두르다 보니 미완성의 상태로 출시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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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m DiVA CD93T CD 플레이어

제품 소개 Arcam은 FMJ와 DiVA 시리즈를 내놓으면서 중급 CD 플레이어 시장을 뒤흔들어 놓았다. 특히 dCS와 제휴하여 Ring DAC를 적용한 Alpha9, 그리고 그 인기에 힘입어 등장한 FMJ CD23과 23T는 웬만한 오디오 애호가들이 한 번쯤은 사용했을 정도로 폭풍 같은 인기를 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소개하는 CD93T는 DiVA 시리즈의 최고 모델로서 FMJ에 육박하는 성능을 저렴한 가격으로 실현한 실속 있는 고급 CD 플레이어인 셈이다. Arcam DiVA CD93T CD Player 컨버전 시스템 : Upsampling DAC : 4XWM8740S 신호 대 잡음 비 : 113dB 고조파 왜곡 : 0.003%(0유, 1kHz) 출력 레벨 : 2.3Vrms 출력 임피던스 50Ohms 전력 소모 : 32VA 규격 : (WHD)320x290x85mm 인터넷 쇼핑 몰 판매가격 : 185만원~195만원 문의처 : 성민 음향(02-3492-2586) D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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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란츠 SA14 ver.2 SACD 플레이어

SACD/CD 플레이어 마란츠 SA14 Ver.2 스펙 재생 가능 디스크 : SACD 스테레오, CD, CD-R, CD-RW 아날로그 출력 (2채널만 지원): 언밸런스, 밸런스드 디지털 출력 (SACD제외) : 동축 (S/PDIF RCA), 광(TOS) 크기/무게 : W458XH110XD392mm / 11.8 Kg 비고: 밸런스 출력 HOT = 3번 핀 문의: 마란츠코리아 02)715-9040 가격: 인터넷 쇼핑몰가 249만원 오디오파일들의 예상이나 기대와는 다르게 CD 이후의 차세대 음악포맷은 어느 한쪽이 도태된다거나 흡수통합이 되는 방향으로 되지 않고 그 대신 SACD와 DVD-A 둘 다 제각기 독자적으로 살아 남는 국면에 접어들게 되었다. 그대신 CD가 도태되는 일은 벌어지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는 모습이다. 그래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선거를 통해 어느 정당을 지지하듯이 특정 포맷을 특별히 투표해서 밀어주고 또 다른 한쪽을 도태시켜도 괜찮을까 하며 고민할 필요가 없게 되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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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란츠 SA-17S1 SACD플레이어

마란츠 SA-17S1 SACD플레이어 멀티채널/2채널 Super Audio CD & CD Player Super-Ring Power Transformer with separate windings for analogue and digital circuitry CD-R / RW 호환 Current feedback HDAM Output filter switch (custom/standard) Phantom center Start sound mode 헤드폰 출력 Display off 기능 반복 재생기능(A-B / Track / All) AMS(Auto Music Scan) 기능 SACD 포맷의 주창자인 소니와 필립스 못지않게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열성인 회사가 바로 마란츠다. 소니와 필립스 보다 하이엔드 지향의 제품을 내놓아서, SACD 포맷의 고성능을 입증하는 역할을 했다. 데논과의 합병 이후에도 양사의 제품 특성에 큰 변화는 보이지 않아서, 합병의 시너지 효과가 없는 것인지, 아니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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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디언 G08 24-bit 업샘플링 CDP

THD: Better than .96dBFS Noise: Better than .96dBFS Mechanism: Triple-beam laser, multi-speed CDDVD-ROM transport Converters: 192kHz-capable, 24-bit, Delta Sigma converters operating at 4 x CD sample rate (176.4kHz) Outputs: Analogue: 1 unbalanced on phono, 1 balanced on XLR-3M: 2.3V rms fixed, Class A, 47Ω impedanceDigital: /PDIF (IEC60958), coax and Toslink optical, operating at up to 2 x CD sample rate (88.2kHz), 24-bit Formats: CD Audio (CD-DA), CD-R, CD-R/W, DTS-CD Comms: Two 5-pin 240 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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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아(Wadia) 270SE 업그레이드

진정한 명품 트랜스포트로 거듭나다 1988년에 설립된 와디아(Wadia)사는 오디오파일에게는 최첨단 디지털 기기 메이커로서 매우 낮익은 이름이다. 처음 와디아가 국내 하이엔드시장에 등장했을때 “나사(NASA)의 우주항공기술을 디지털 오디오에 적용했다”는 등의 홍보성 문구가 꽤 호기심을 자극했던 기억이 새롭다. 와디아는 첨단 디지털 기술로 무장하고 압도적인 해상력과 에너지감으로 어필하면서 많은 애호가를 사로잡았는가 하면 지나치게 분석적이라던가 음색이 차갑다는 비판도 많이 받았던 브랜드였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러한 와디아에 대한 편견이 어느정도 사라진 것은 아마도 Wadia 27이 출시되고 Stereophile에서 크게 호평받고 난 후가 아닌가 싶다. (물론 그전에 출시되었던 Wadia 7-9 콤보의 실력이 20-27을 능가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렇게 잘나가던 와디아가 2000년경에 재무적인 위기에 처하게 되어 Audio Video Research라는 회사에 매각되게 된다. 여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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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플랜드 CDA 822 CD 플레이어

$2,000대의 새로운 강자 들어가며 코플랜드는 적당한 가격의 진공관 앰프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브랜드이다. 특히 코플랜드의 앰프들은 진공관 방식이면서도 진공관을 노출시키지 않는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있다. 모든 제품들이 잘 연마된 은빛 알루미늄 패널을 가지고 있으며 리모콘을 지원하여 사용하기도 편리했다. 코플랜드에서는 90년대 후반 CDA 288이라는 대단한 물량이 투입된 CDP를 출시하면서 디지털 기기도 제작하기 시작했다. 필자가 매우 오랫동안 사용했던 CDP가 288의 아래 모델인 CDA 277이었다. 277의 경우 중립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부드럽고 풍성한 음색은 나름대로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뛰어난 만듦새와 고급스러운 조작감은 클라세 CDP-1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에도 잊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코플랜드는 2000년대 들어오면서 한동안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았는데 작년 CES룰 통해 멀티채널 시스템을 포함하여 새롭게 구성된 라인업을 발표하였다. 코플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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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넷 ART V2 CD플레이어

오디오넷은 독일의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로 앰프, 소스기기 등을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 ART란 aligned resonance transport의 문두글자로서 제품명만으로도 진동처리 기술을 사용하여 안정적인 트랜스포트 능력을 가진 CD플레이어인것을 알려주고 있다. V2는 두번째 버전 (version 2)을 뜻하는 것이다. 상당수의 오디호 애호가에게는 아직 이 회사의 이름이 낯설텐데 이 제품을 보고 있노라면 단지 이름뿐만 아니라 다른 CD플레이어와 다르게 보이는 부분도 꽤 많아 보인다. 18kg에 달하는 육중한(!) 무게, 까실한 촉감을 주는 넥스텔 처리 상판 한 가운데에 자리잡은 톱로딩 메커니즘, 트랜스포트로 써도 될 것 같은 다양한 디지털 출력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음질을 고려하여 디지털 출력을 끌 수 있게 한 점, DSP를 사용하여 디지털 필터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한 점 들이다. 만듦새 이 제품의 설계에는 진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흔적이 엿보인다. 10kg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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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 DiVA CD 82T

100만원 초반대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제품 대부분의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사들이 DVD를 기반으로 하는 유니버셜 플레이어 개발에 관심을 두는 시점에서 아캄만큼 다양한 라인업의 CDP를 생산하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대표적인 1-2 기종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축소시키고 있는데 반해 아캄은 오히려 라인업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 음악 애호가들에게 있어서 CD 플레이어는 여전히 유용한 존재며 그만큼 가격대별로 다양한 모델을 갖추고 있는 아캄의 제품들은 좋으나 싫으나 일단 가격대별로 구매 리스트에 항상 오를 수밖에 없다. 최근 출시된 CD 82는 72와 92(곧 93으로 대체)의 중간대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좀 더 넓혀주는 제품이다. 그렇지만 CD 82는 다양한 가격대별 선택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 외에 좀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제품이다. 앞으로 출시될 아캄의 상급기 FMJ CD 33과 DiVA CD 93의 프로토 타입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간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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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텔 RCD-1070 CDP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의 중급 플레이어 아직도 많은 애호가들은 로텔의 RCD-9** 시리즈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로텔의 대표기종이며 여전히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다. 최근 몇 해 동안 로텔은 애호가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전반적으로 오디오 제품들의 성능이 동 가격대에서 평준화되면서 경쟁도 치열해졌고 그만큼 웬만한 성능 가지고는 주목받기 힘들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덧붙여서 과거의 획일화된 디자인에서 탈피하여 브랜드별로 개성 있는 제품들을 계속 발표하고 있기 때문에 단지 성능이라는 변수 하나만 가지고 승부하기에는 더 힘들어진 곳이 바로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이다.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줄만 알았던 로텔이 10**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데 특히 10** 시리즈는 과감하게 은색 패널을 바탕으로 좀 더 세련된 디자인을 도입하여 과거의 투박한 로텔과는 많이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주파수 응답 : 20-20k 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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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SCD-XB780 SACD플레이어

멀티채널 SACD 전용기 소니 SCD-XB780 SACD플레이어 CD를 대체할 차세대 오디오 포맷으로 SACD와 DVD-Audio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각종 오디오쇼나 컨퍼런스를 통해 자신들의 포맷의 우수성을 홍보하는가 하면, 유명 레이블로 하여금 자신의 포맷을 선택하도록 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양자의 최대의 적수는 SACD도 DVD-Audio도 아닌 CD라는 말처럼 아직은 대중에게 크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오디오파일이 아닌 일반 소비자들은 CD를 넘어선 고해상도 오디오 포맷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오히려 저해상도 포맷인 MP3로 몰려들어 음반 시장의 존립이 위협받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따라서 음반사들은 무료 MP3교환 사이트인 냅스터나 소리바다에 대한 법적 공세와 더불어 강력한 불법 복제 방비 기능을 갖춘 차세대 오디오 포맷의 보급을 통해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는데 관심을 갖게 되었다. SACD 발표 당시에 소니는 SACD가 CD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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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DVD963SA DVD/SACD플레이어

필립스의 DVD963SA는 프로그레시브 스캔 영상 출력과 멀티채널 SACD 재생 기능을 갖추고 있는 DVD비디오/SACD플레이어이다. SACD 진영의 대표격인 필립스의 제품답게 DVD오디오를 제외한 모든 디스크를 재생할 수 있고, DVD의 화질과 더불어 CD와 SACD의 재생음에도 많은 공을 들인 제품이라고 한다. 게다가 많은 기능 향상에도 불구하고 963SA는 962SA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어 반갑다. 전작인 962SA도 우수한 성능으로 호평을 받았었는데, 963SA는 전작의 기본적인 틀을 이어받으면서도 세부적으로 많은 부분이 개선된 모습이다. 일단 외관의 기본적인 틀은 동일하나, 패널이 헤어라인 처리된 금속질감으로 바뀌었고, 버튼의 모양과 배치도 편리하게 개선되었다. 트레이의 움직임도 보다 조용하고, 부드러워졌다. 후면의 단자의 경우 전원 입력 단자가 보다 고급형인 IEC형이 사용된 것은 반갑지만, 컴포넌트 영상 출력단자가 1조로 줄어들어, 스위치로 프로그레시브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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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오디오 이클립스 CD플레이어

- 반응 주파수 : 20Hz-20kHz, +0/-0.2dB. - 신호대 잡음비 : 109dB - 총 하모닉 디스토션 : <0.003% at 1kHz, 0dBFS (A-weighted). - 채널 분리도 : >110dB - 최대 아날로그 출력 : 4V (밸런스드), 2V (언밸런스드) - 아날로그 출력 임피던스 : 25 ohms (밸런스드), 50 ohms (언밸런스드) - 외형 치수 (본체) : 430mm x 100mm x 380mm (WxHxD). - 중량 : 16kg - 수입원 : 성민음향 (02-3492-2586) 캐나다에 기반을 둔 심오디오는 20년간의 역사를 통해 전 세계에서 최고급 하이파이 제품으로 명성이 나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그다지 많이 알려진 회사는 아닌 편이다. 심 오디오에서는 1997년 이후로 동사의 레퍼런스급 오디오 제품들을 MOON 이라는 시리즈로 하나씩 발표하고 있다. 문 시리즈에 이클립스 CD플레이어가 포함되기 이전에는 심 오디오는 앰프가 중심이라는 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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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D-1x DVD/CD 플레이어

<시작하기> 오디오에 처음 발을 들여 놓았을 때는 한국에 들어와 있는 오디오 브랜드가 참 많다는 생각을 했다.그러나 조금씩 알아 가면서 구입하려고 살펴 보면 딱히 살만한 브랜드가 마크와 크렐을 제외하면 별로 눈에 띠지 않는다. 마크나 크렐은 지명도와 음질 모두 좋지만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오디오에 대해서 좀더 알아가면서 한국에는 널리 알려지 있지 않지만 뛰어난 음질로 외국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LAMM이 그렇고 Blue Circle, YBA가 그렇다. LAMM, Blue Circle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YBA는 최근 좋은 평을 얻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다. 다행이라고 하는 이유는 필자는 좀 더 많은 오디오 브랜드가 국내에 들어오기 바라기 때문이다. 좀더 정확히 말한다면 좋은 소리를 내주는 오디오가 좀더 많이 국내에 소개되고 판매망을 확보하여 팔리기를 바란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이번에 리뷰한 Ayre도 예전에 수입이 되었다가 다소 소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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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릭 CD53 일체형 CD플레이어

크릭은 작년에 파격적인 가격으로도 놀라운 음질을 선사하는 5350SE (또는 5350R) 인티앰프를 소개하여 국내의 오디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크릭에서 이번에는 그런 놀라움 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듯이 크릭 사운드의 완성된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는 크릭 CD53 CD플레이어를 출시했다. 크릭 5350SE인티앰프는 고성능의 하이엔드 지향의 앰프이지만 운용하는 데는 고급의 소스기기 매칭을 전제로 한다. 간혹 소스기기의 성능이 따라주지 못하는 사용자들은 앰프의 소리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로 인해서 일부에서 운용이 까다로운 기기로 여겨지는 수가 있었다. 필자는 음질적으로 캐리 303/200CD플레이어가 크릭 5350SE의 가장 적절한 매칭 CD플레이어가 되겠다 생각하고 있었지만 가격면에서는 두 기기의 매칭이 너무 언밸런스하기 때문에 권장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여겨왔다. 하지만 이제는 크릭CD53이 있어서 크릭 5350SE의 매칭 CD플레이어를 꼽는데 걱정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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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CX-7 일체형 CD플레이어

홀로그래픽한 이미징 재현실력 탁월 같은 대상을 놓고도 사람마다 다른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사람의 몸을 대상으로 한 의학의 경우에도 양의와 한의 사이에는 패러다임과 접근방법은 워낙 다르다. 음악이 연주되는 현장의 이벤트를 저장해서 재생하는 일련의 사이클을 다루는 레코딩과 오디오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여서 회사마다 음악이나 소리에 대한 제각기 다른 감수성과 가치관을 최종 결과물에 반영하고 있다. 모사된 세상을 재현하는 오디오 장치를 개발하는 과정이라는 것도 자신들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가치관과 비젼이 최대한 구현되기 위해서 전력을 다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다시 말해서 재생 장치 개발에서 기술적으로 구현하는데 모순된 상황에 빠져 있을 때 문제를 풀기 위해서 타협해야 하는 순간에서 취사선택을 하게 하는 기준은 제작자의 감수성과 그를 뒷받침하는 기술력이다. 어떤 사용자는 신제품 오디오를 수십년 전에 개발이 끝난 회로를 재탕해서 사용하고 어디서나 구입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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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VK D5SE CD플레이어

CD가 끝나고 DVD세상이 될거라는 얘기가 나온지도 벌써 수년이 지났다. 4년 쯤 전에 시스템을 재구성하려고 할 때도 이런 말들 때문에 CD 플레이어 선택에 상당히 고민을 했었다. 고가의 CDP를 사기에는 여러 가지로 고민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런데 4년이 지난 지금도 SACD로 갈지 아니면 DVD오디오로 대세가 기울어 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사실상 달라진 게 없는 셈이다. 굳이 달라진 것을 들라면 소니에서 SACD를 발표하고 밀어 부치고 있다는 것 정도라고 하겠다. 지나고 보니 쓸데없는 고민을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4년 전 시스템을 재구성 하면서 CDP로 물망에 올린 제품은 지금 쓰고 있는 메리디안 508.24와 클라세의 CD-1, BAT VK D5 였다. 예산 가격대에서 가장 정평이 나있는 제품이기에 타 후보들을 물리치고 최종 후보자로 선택되었다.. 그럼 왜 BAT를 하지 않고 메리디안을 선택했는지 궁금해 하는 독자가 있을 것이다. 뭔가 메리디안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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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 3300 CD플레이어

C.E.C.는 산요전기의 옵트로닉스 (Optronics) 사업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50여 년에 이르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제아무리 여러 오디오 지식이 빠삭한 오디오 애호가라 하더라도 C.E.C.가 이렇게 역사가 깊은 회사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겠지만 그대신 TL-0이나 TL-1X같은 프레스티지급 벨트 구동형 CD트랜스포트의 명성을 알고 있는 사람은 더 많을 것이다. 혹시 그런 고급제품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거나 본인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오디오 애호가라고 하더라도 CD2100과 CD3100같은 고성능의 보급기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져봤거나 들어봤거나 사용 중 이거나 사용해 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CD3300은 일본에서 성숙하고 우수한 조립기술을 투입해서 만들어진 제품이다. CD2100과 CD3100의 경우에도 전량 일본에서 조립된 제품을 들여온 것이며 동남아시아로 생산공장이 이전된 이후부터는 수입원에서 해당모델을 더 이상 국내에 반입, 유통시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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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 DiVA CD92T CD플레이어

아캄 DiVA CD92T는 하이파이넷에 리뷰가 실리기도 했던 아캄 알파 9를 선조로 해서 그 이후 회사에서 제품군 조정을 통해서 알파 시리즈가 DiVA 시리즈로 변경되면서 아캄 DiVA CD92로 변신했다가 그 후 트랜스포트 메커니즘이 단종되면서 새로 트랜스포트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튜닝 되면서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Conversion system Custom 24 bit dC"s Ring DAC Signal to noise ratio >100dB Output level (0dB) 2.3Vrms Output impedance 50 Ohms Power consumption (maximum) 25VA Size W/D/H mm. inc. feet 430x290x85 가격 : 165만원 수입원 : 성민음향 (02)3492-2586 92에서 92T로 변경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고 제조사에서 밝히고 있다. The advantages of all "T" models (CD72T, CD9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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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DAC64 DA컨버터

CD에 희망을 잃지 않게 하는 WTA필터 코드는 영국에 기반을 두고 마스터링 스튜디오 등에 납품하는 프로용 오디오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회사다. 프로용 제품 제작에서 얻어진 기술을 기반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도 발매하여 사운드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안목 높은 고급 일반인 소비자들로부터도 지지를 받고 있는 중이다. 현재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의 대부분은 홈씨어터의 기세에 눌려서 활동이 축소되거나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있는 등 활로를 개척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코드와 더불어 코드와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dCS나 나그라 같은 회사만 현재 시점에서 우리가 겨우 손꼽아 발견할 수 있는 진정한 하이엔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을 터이다. 스펙 Harmonic Distortion : < -98 dB (1kHz, 24-Bit @ 44.1KHz Sample Frequency) Signal to Noise Ratio : > 110dB Channel Separation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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