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글로벌 한식의 새로운 아이콘 | K-Food 트렌드 탐구
국밥: 글로벌 한식의 새로운 대표 주자 서울 홍대 앞 어울림마당로에 위치한 한 국밥집은 점심시간이면 빈자리를 기다리는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금발의 서양인 커플, 히잡을 쓴 동남아 여성, 중국어로 대화하는 관광객 등 외국인 손님들이 한국인 못지않게 많죠. 30여 분 기다려 매장에 들어서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외국어가 한국어보다 더 크게 들립니다. 테이블의 키오스크는 한글,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자와 번체자)로 메뉴를 제공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돕습니다. 종업원은 “점심과 저녁 사이 한적한 시간대에는 외국인 손님이 더 많다”고 전했습니다. 인근 카페에서 일하는 20대 여성은 “김치찌개집도 외국인 손님이 절반 이상”이라며, 국밥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신기하다고 말했습니다. Dwaeji gukbap 국밥, 한식의 새로운 아이콘 국밥(gukbap)은 최근 한식의 대표 주자로 급부상했습니다. 특히 20-30대 젊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