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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편의점 역성장 위기와 돌파구: 이동형 매장, 특화 콘셉트, 가성비 커피로 MZ세대 공략

 2025년 편의점 역성장 위기와 돌파구: 이동형 매장, 특화 콘셉트, 가성비 커피로 MZ세대 공략

편의점 업계, 5년 만의 역성장 속 특화 매장으로 돌파구 모색 코로나19 이후 국내 편의점 업계가 1988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하며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5년 2월 편의점 매출은 전년 대비 4.6% 감소하며, 팬데믹 시기(2020년) 이후 약 5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식품(-5.4%)과 비식품(-3.6%) 모두에서 매출이 줄었으며, 이는 팬데믹 당시보다 더 큰 감소폭입니다. 편의점 점포 수는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4사의 점포 수는 2024년 기준 5만4852개로, 일본(5만7019개)과 비슷하지만, 인구당 점포 수는 한국이 940명당 1개로 일본(2180명당 1개)보다 두 배 이상 많습니다. 이 과잉 공급 속에서 편의점 업계는 새로운 수익원과 경쟁력을 찾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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