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리뷰] 바빌론 부자들의 돈버는 지혜
시독 2024.04.02 22:50 ↔ 완독 2024.04.10 14:50 뼈마디를 맞은 것처럼 시큰거린다 돈을 잘 벌었으면 좋겠다.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추상적인 기대와 막연한 상상은 해보았지만,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지, 부자가 되면 어떠한 삶을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그려보지 않았다 나는 자유인인가? 노예인가? 나는 어떠한 노예인가? 자유인을 흉내내는 노예인가? 노예가 되고싶은 자유인인가? 시간의 노예? 의사결정의 노예? 공간의 노예? 방향의 노예? 노예라고 생각하는 것은 나의 논리와 근거가 부족하고 스스로의 자기검열 속에 눈치보고, 비위맞추기 때문인가?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무질서하게 뒤섞여 살아가고 있다. 아직도 부자와 빈자가 운명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는가? 사람에 따라 세상이 다른 색으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풍요로운 나라에서 살고있지 않나? 주위에는 온갖 부유함이 넘치는데 우리가 가진 것은 없다 사람의 부는 지갑으로 평가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