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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2020 HR 트렌드

벌써 2019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기술 등 많은 분야에서의 급격한 변화가 일어난 것처럼 우리 HR 분야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던 것 같다. 내년도 사업이나 업무를 준비하는 HR 담당자 입장에서 고려해야 할 HR 트렌드에 대해 중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다. 첫째, 인구 절벽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새로운 신입사원의 유입은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신입사원의 확보와 유지라는 HR 활동의 고도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면서, 반대로 현재 유지되고 있는 경력직에 대한 경력관리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의 경력개발 시스템은 육성에 초점을 맞춰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고 경력자나 장년, 노년층의 경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더욱 초점을 맞춘 경력개발 및 관리가 되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 둘째, 머서(Mercer)의 “2019년 HR 미래 트렌드"에 따르면 2025년까지 밀레니얼 세대가 전체 구성원의 70%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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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성과관리를 위해 기억해야 할 8가지

인키움 인재개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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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칼럼] 성과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어야 조직이 발전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 바람직한 성과관리 방법 매년 연말에 이루어지는 기업의 성과관리 활동 중 하나가 성과평가다. 성과평가는 개인과 조직이 그 해 이루었던 성과에 대한 개선과 보상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준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내년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이처럼 성과평가는 기업 한해 운영의 근간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활동이라 볼 수 있는데, 이번 글에서는 바람직한 성과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성과관리에서, 성과평가 부문을 생각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성과관리는 평가자나 피평가자의 입장과 관계없이 부담감을 준다. 그러나 성과평가는 성과관리를 위해서 불편해도 피해 갈 수 없는 영역이다 그렇다면 성과관리란 무엇인가? 조직 전체의 성과창출을 위한 핵심활동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해야 하는 활동을 말하는 것으로 기대한 성과물, 즉 Output을 정의하고 어떻게 그 결과를 달성할 것인지 활동과정을 정하여 중간점검을 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 일련의 활동을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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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Being 칼럼] 당신의 몸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들

엊저녁 집에 방문하신 아버지의 얼굴이 어두워 이유를 여쭈어보니 이명(耳鳴)이 점점 심해지신다고 합니다. 큰 병원을 오랫동안 다녀도 좀처럼 낫지 않고 불시에 찾아오는 이명이 많이 괴로우신가 봅니다. 제가 아는 젊은 박사 한 분도 오랫동안 이명을 앓았다고 합니다. 그분 말씀이 주변에 오래 공부하는 사람 중에 이명이 있는 사람이 많다고 하던데 저희 아버지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아버지는 근면성실의 표본 같은 분으로 일상을 분·초로 끊어 바쁘게 사십니다. 공부도 오래 하셨지만 심지어 취미생활과 건강관리조차도 꼭 공부하듯 철저히 계획하고 실행하시는 철두철미한 분이십니다. 저는 아버지의 한결같은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아온지라 존경하는 마음이 매우 큽니다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성실한 삶’, ‘성장하는 삶’에 대한 아버지의 노력이 가끔 강박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쉼 없이 달리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 아마도 자신에 대해 완벽한 상을 정해놓고 끊임없이 스스로와 다투고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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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직장생활] 12. 주의! 평균 이상 효과

인키움 인재개발연구소 웹툰제작: 박주은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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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올바른 인적자본 관리를 위한 관계자본의 이해

사전을 찾아보면 인적자본(human capital)이라는 말은 1950년대 말부터 미국의 슐츠(Schults) 및 베커(Becker) 등에 의하여 처음으로 도입된 개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카고학파 경제학자이자 1992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게리 베커는 그의 저서 제목을 '인적 자본'이라고 명명하기도 했죠. 사실 그전에 이미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인적 자본'이라고 이름 붙인 개념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교육, 기술, 재능, 능력 등이 자본의 한 형태이며 노동자의 능력 향상에 투자하는 것은 새로운 기계에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베커는 이에 덧붙여 교육을 통해 능력이 커지게 되면 자연히 노동자의 임금 또한 오르게 되므로 이러한 인적자본이론을 바탕으로 교육학 쪽으로 영역을 넓히게 됩니다. 즉 직원이 교육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면 그의 생산성은 일정 부분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는 직원들이 교육에 참여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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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변화하는 환경 아래 당연한 것은 없다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SK그룹, LG그룹 등의 글로벌기업 총수들이 강조하는 공통적 키워드로 ‘변화’, ‘혁신’, ‘고객’, 사회‘가 있다. 이제는 고객과 사회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야만 하는 기업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자의든 타의든 4차산업혁명은 조직 및 개인 모두에게 보이지 않는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변화에 적응하거나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적 활동에 익숙해져야 할 때가 분명하다. 그러나 인간은 새로운 것을 거부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쉽지 만은 않다. 조직 구성원 스스로 알아서 주체적인 혁신을 이뤄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서 HRD담당자는 조직 구성원의 인식 전환과 함께 변화, 혁신을 방해하는 조직 내 여러 가지 환경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진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 조직문화 구축에 힘써야 한다. 이런 점에서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느리지만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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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사회적가치의 실현, 집단지성(集團知性)으로 시작하라.

지난 주말 저녁 가족들과 마트에서 장을 보는 중에, 옆에 있는 젊은 부부가 상품을 고르며 나누는 대화를 듣게 되었습니다. “기왕이면 사 제품을 구입하자, 사회공헌을 많이 했다지?” “맞아. 알게 모르게 선행을 많이 한 회사라고 SNS에서 들었어” 그 이야기가 요즘 기업의 이슈와 맞물려서 지금도 기억에 남는군요. 현재, 기업의 사회공헌이 중요한 화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기업이 사회공헌활동을 잘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앞의 이야기처럼 상품 구입에 대한 소비자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SNS가 발달하며 사회 이슈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은 기왕이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돈을 쓰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업들은 사회공헌활동에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러한 기업들의 노력과는 달리, 이제까지 해왔던 사회공헌활동이 진정성이 없다는 질책들 또한 많았습니다. 기업들이 돈이나 상품을 기부하는데도 불구하고 “생색내기”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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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Z세대 직장인 Z-geneker가 온다!

Z세대 직장인 Z-geneker 지니커 Z세대 직장인 합성어 90년대 중반 이후 출생자, Z세대 성향 모바일 원주민 모바일 네이티브 Mobile native vkdnjtlsdlsfb 밀레니얼세대 & Z세대 특징 수평적소통, 성과주의, 원격근무, 충성도 변화, 다양성존중, 조직과 개인의 균형, 직장이 아닌 직업의 시대 노력지상주의 OKR 취향중심 HRD 디지털소통문화, 앱네이티브, APP Native, 인사이트 공유 심리적안정감, 직무만족도, 일의 의미 인키움 인재개발연구소 새로운 세대가 함께 어울려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하신다면 아래의 제안서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인키움] 새로운세대새로운리더십_제안서.pdf 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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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Being 칼럼] 재발견의 즐거움

“캠핑클럽 막방 봤어?” “나 막방 보면서 막 울었잖아. 너무 재밌었어.” “난 이번에 이진 다시 봤잖아. 쿨하고 멋있드라아~~” “나는 옥주현의 재발견이었어. 쎈 줄만 알았더니 품어주는 스타일이더라고~” 오래간만에 함께한 친구들 모임에서 얼마 전 종영한 JTBC 캠핑클럽 이야기를 한참이나 나누었습니다. 핑클 멤버들과 고만고만한 또래인 저희는 핑클 노래를 들으며 대학생활을 했고, 핑클의 패션과 아이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추억 속에 있던 그 핑클 멤버들이 14년 만에 다시 모여 캠핑카를 끌고 전국을 여행하는 모습을 보며 마치 오래된 친구들을 만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기분을 느낀 것은 저희만이 아니었나 봅니다. 프로그램이 방영된 다음날이면 많은 기사가 쏟아졌고, 팬들은 추억을 되새기며 열심히 댓글을 달았습니다. 특히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멤버들의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모습은 팬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고 ‘핑클의 재발견’이라는 찬사가 많았습니다. 재발견 : 어떤 사실이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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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우리 팀의 소금은 누구입니까?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낮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드디어 완연한 가을! 계절이 지나고 보니 다행히 올해 여름은 작년보다는 덜 괴로웠던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 생각만 하면 으으... 많이 힘들었죠. 요즘은 야외에서 맥주 한잔하기도, 꼬막이나 전어에 소주 한잔하기도 좋은 선선한 날씨인데요. 아침부터 술을 마실 수는 없으니 식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혹시 콩국수 좋아하세요? 콩국수는 냉면과 더불어 직장인들에게 대상 여름 한정 메뉴로 많이 팔리는 음식입니다. 그런데 이 콩국수를 먹는 방법은 개인의 취향이나 지역에 따라 설탕을 넣는 것과 소금을 넣는 것으로 나뉘기도 합니다. 물론 소금이나 설탕에 정답은 없습니다. 양쪽 다 더 맛있게 콩국수를 먹기 위함입니다. 콩국수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이들을 더하면 더욱 입맛을 돋울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조직을 돌아봅시다. 혹시 최근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라는 격언을 떠올리게 한일이 있었습니까?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았지만 부서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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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직장생활] 11. 성과평가의 함정

인키움 인재개발연구소 웹툰제작: 박주은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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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밀레니얼세대의 특징에 대한 다른 관점에서의 이해

노동시장을 구성하는 주류 인구가 X세대에서 밀레니얼세대로 전환되어 가는 과정에서 세대 간 이해나 다양성 관리가 이슈로 떠오른지 오래다. 그래서인지 밀레니얼세대를 이해하기 위한 도서나 글들이 무수히 쏟아지고 있고, 많은 기업과 이전 세대들은 가치관, 사고방식, 생활방식, 워크스타일 등의 측면에서 많은 부분 ‘다름’을 보이는 밀레니얼세대를 이해하기 위해 분주하다. 밀레니얼세대가 꿈꾸는 조직의 전형에는 꼰대 없는 수평 조직, 공정한 조직, 일의 의미를 느끼고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개방적이고 투명하게 소통하는 조직 등이 있다. 밀레니얼세대가 아닌 필자가 보아도 일견 이해가 되고 바람직한 조직의 모습으로 보인다. 그런데 기억을 떠올려보면 과거 내가 신입사원이었을 때도 ‘꼰대’ 같은 상사는 싫었다. 공정하지 못한 평가나 보상, 시키면 무조건 해야 하는 조직생활도 너무 참기 힘들었다. 이는 지금도 달라진 게 없다. 이렇게 보면 밀레니얼세대의 이러한 특징들은 이들 세대만이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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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영화 '엑시트'로 보는 문제해결능력

한국형 재난 영화 엑시트가 천만 관객에 가까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엑시트는 독가스 테러로 인해 모든 게 마비된 도시에서 취준생 ‘용남’과 레스토랑 매니저 ‘의주’가 건물 사이를 달리고 오르며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입니다. 저도 이 영화를 손에 땀을 쥐며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특히 이 영화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주인공들이 당장 닥치는 위기를 해결하기 급급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계획을 세워 효율적으로 움직이며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에서 위기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 방법을 이 영화에 적용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글로 옮겨보았습니다. 1. 목표와 현재 상황과의 격차 공통의 인식 재난 영화인 이상 주인공들의 공통의 목적은 ‘생존’입니다. 슈퍼히어로 영화였다면 초능력으로 독가스를 제거하는 것, 혹은 독가스가 퍼지기 전에 막는 것이 주인공의 목적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인공들은 평범한 민간인이지요. 이들에게 닥친 문제는 ‘독가스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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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Being 칼럼] 배려, 사람을 움직이는 따뜻한 힘

오늘도 당신 옆에 놓인 지혜가 당신에게 말을 겁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거나 부탁을 받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 특히 자신의 업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타부서 아이디어 회의에 참석해야 하거나, 그간의 자료를 정리하여 송부하는 일 등은 크게 힘들지는 않지만 번거로운 일이어서 부담을 갖게 되지요. 그런데 같은 부탁임에도 흔쾌한 마음으로 정성껏 응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거절하기 애매하여 어쩔 수 없이 응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나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부탁받은 일에 대한 마음가짐은 도움을 청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회사에서 혹은 같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부탁을 주고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개인의 노력을 당연하게 요구하는 경우와 배려가 담긴 부탁을 하는 경우 부탁받은 사람의 기분과 태도에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기분 좋게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되겠지요. 엊그제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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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모두가 구글이 되지 않아도 된다.

국제정치학에서 통용되는 개념 중 ‘소프트파워’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이는 국제관계에서 ‘강제나 보상이 아닌 설득과 매력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이라 규정된 개념입니다. 주로 문화·정치적 가치 등을 기반으로 발휘되는 소프트파워는 군사력, 경제력 등의 하드파워와 함께 갖춰야 한 국가가 가져야 할 힘의 한 축으로 중시되고 있습니다. 소프트파워는 국제정치학 내에서 통용되는 개념이지만, 회사나 조직에도 이를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조직이 지닌 소프트파워는 각 조직이 지닌 특수한 신념·가치관·행동양식 등으로 규정된 조직문화로 규정할 수 있습니다. 조직문화는 한 회사가 대내적으로 조직원들을 설득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게 하는 총체적인 행동양식인 동시에 대외적으로는 매력적이고 선진적인 이미지를 갖추도록 한다는 점에서 조직이 갖추어야 할 소프트파워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조직이 지닌 소프트파워는 무엇일까요? 조직문화의 사전적 정의는 “한 조직 내의 구성원들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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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HR人을 위한 역량모델

많은 조직에서 역량 모델링을 통해 각 직무에 맞는 역량을 규명하고 이를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합니다. 우리 HR 담당자 그리고 HR 유관 업무를 하고 있는 인력들의 역량도 HRD나 HRM 혹은 HR 직무로 구분하여 모델링 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많은 HR人들은 이러한 조직 내의 역량 모델링 결과를 기반으로 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또 많은 인원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 더 많이 알고 싶어 합니다. 자신의 향후 커리어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 때문이겠지요. 매년 글로벌 HR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트렌드를 선도하는l 대표 기관인 ATD(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와 SHRM(Society for Human Resource Management)에서는 각각 역량모델을 구축하여 발표했는데요. 이 역량모델에서 HR人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은 무엇인지, 무엇을 준비할 것인지 확인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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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건강한 협업을 위해 ~드라마처럼 살아라~

부제: 드라마처럼 살아라 우리가 자주 접하는 매체 중 하나인 드라마나 영화 등에는 항상 주인공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인공 한 명의 존재만으로 드라마가 완성될 수 있을까요? 그 주인공들 곁에는 든든한 조력자들과 반대의 생각을 가진 자들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이기에 대립하고 협력하며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드라마는 등장인물들 간의 갈등과 협력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역시 가상이 아닌 현실 속에서 매일 드라마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단지 배경이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회사, 그리고 조직인 셈이죠. 우리는 매일 개인별 맡은 업무 외에도 여러 업무들을 함께 수행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는데 드라마가 그렇듯 이때에도 사람마다 특징 및 강점이 다르기에 협업하는 과정에서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어떤 사람은 소통에는 약하지만 분석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글쓰기보다는 창의력이 뛰어날 수도 있습니다. 여럿이 힘을 합치는 협업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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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사회적 가치의 실천

최근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들에 회자 되고 있는 이슈 중 하나가 기업의 사회적 가치의 실천입니다. 사회적 가치의 실천은 기업의 역량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기업활동 자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기업과 사회적 가치의 총량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현 정부에서는 공직사회의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주목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핵심 이슈와 트렌드는 무엇인지 좀 더 살펴보기로 합시다. 첫째, UN, OECD, ISO표준과 같은 등 국제기관에서 사회적 가치와 관련된 정책을 도입하고 규범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글로벌 기업이 되고자 하는 기업일수록 사회적 가치에 대해 등한시해서는 안되는 상황이 온 것입니다. 둘째, 국내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시 사회적 가치 활동을 계량화하고 이의 배점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공공기관 및 준정부기관에서는 하면 좋고 안 해도 그만인 사회공헌을 넘어선, 효과적인 사회적 가치 실천에 대해 더욱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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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Being 칼럼] “책임: 어깨의 무게를 견디는 자”

오늘도 당신 옆에 놓인 지혜가 당신에게 말을 겁니다. 나이 지긋한 남성분이 상담에 오셔서 덤덤하게 말씀하십니다. “저는 6남매의 장남이자 장손이어서 꽤 대접받으며 자랐습니다. 일례로 어릴 때 아버지가 월급 날마다 큰 크림빵을 사가지고 오셨었는데, 항상 그 빵을 뚝 잘라서 반은 저에게 주시고, 동생들은 나머지 반을 가지고 나누어 먹게 하셨지요. 저는 조금 미안하기는 하였지만 그러려니 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니 동생 다섯을 학교 보내고 결혼시키는 것이 다 저의 몫이 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막내 동생까지 출가시키고 한숨 돌리는 참인데, 가끔씩 아버지가 주셨던 그 크림빵이 기억납니다. 그때 맛있게 먹었던 빵이 장남의 무게였던 것 같습니다.” 아이일 때 우리는 단순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역할을 선택할 수도 없고 살 곳, 입을 것, 먹을 것, 미래의 진로 등 대부분의 중요한 결정은 어른들이 내려주었지요. 그리고 우리는 그저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기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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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직장생활] 9. 요즘 세대의 퇴사 사유

퇴사사유 1년미만 직장인 퇴사율이 높은 이유, (1) Orientation - 단결을 강요하는 OT 첨부파일 [인키움] 새로운세대,새로운리더십_과정개요서.pdf 파일 다운로드 문화 (2) Learning and Development - 새로운 지식을 수용하지 않는 리더 (3) Engagement and Communication - 꼰대성 발언 (Rewards and Recognition - 맞지 않는 보상(복지) (5) Feedback and Reviews - 피드백이 아닌 지적 인키움 인재개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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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주 52시간 근무 시대, 직무자원(Job resource)의 중요성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삼성, 현대차, SK, LG 등의 대기업은 ‘PC 오프제’나 ‘사무실 소등’ 등의 수단을 동원했으며, 동시에 회의시간 단축, 보고 간편화 등을 통한 업무 효율화를 위한 일 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런 노력 때문일까요?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체 사업체 노동자의 1인당 월평균 노동시간이 2.4시간 감소했습니다. 최근 인크루트가 직장인 622명 및 인사담당자 273명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직장인의 과반수가 주 52시간 근무제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인사담당자의 93%가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인사담당자들은 ‘업무량 조절(33%)’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는데, 이는 기업이 한정된 자원 내에서 새로운 인력을 충원하는 데 한계가 있고, 업무 효율화를 통해 불필요한 일을 줄여도 여전히 많은 ‘일’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비공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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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이럴 때일수록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한·일 경제전쟁이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날이 갈수록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고, 이의 후폭풍은 상상하기가 어려운 시점이다. 이럴 때 가장 독(毒)이 되는 것은 지나친 비관론이다. 여러 가지 변수에 대해 대비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나,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마치 당장이라도 발생할 것처럼 지나친 대응을 하는 것은 걱정이 많은 것을 넘어 비관주의로 빠지기 쉬우며 이러한 생각이 만연한 조직은 미래가 없고, 정상적인 정보도 왜곡되기 쉬우며, 이로 말미암아 기회를 못 보고 지나치거나 비즈니스적인 의사결정에 있어서도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인지적 오류와 관련한 심리학 용어 중 파국화(Catastrophizing)라는 용어가 있다. 파국화란, 어떠한 사건에 대해 자신의 걱정을 지나치게 과장하여 항상 최악을 생각함으로써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어 길을 걷다가 개에 물린 사람이 이제 곧 광견병으로 목숨을 잃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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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직장생활] 8. 지속가능경영이란?

[교육신청 바로가기] 찾아가는 지속가능경영교육환경, 경제, 사회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이에따른 리스ry크를 최소화하고 주주가치를 포함한 기업가치를 제고시키려는 경영활동 (한국지속가능발전 기업협의회 정의).경제분야에서는 반부패 공정경쟁, 환경분야 오염예방과 지속가능한 자원이용, 기후변화 대응.사회분야에서는 임직원 인권존중, 공정한 근로조건, 안전 및 보건, 공급망 CSR추진, 제품 및 서비스책임, 사회공헌 등이 핵심이슈. 인키움 인재개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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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정확한 HR진단을 위해 고려해야 할 점

HR 담당자는 직원 개인과 조직의 다양한 문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솔루션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진단”을 실시합니다. 진단은 검사나 설문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 조직의 상황에 최적화된 최선의 개입(intervention)을 전개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행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HR활동의 예측 타당도를 높이기 위한 진단을 더욱 정교하게 설계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하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첫째, 자기보고식 설문에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사회적 바람직성’을 관리해야 합니다. 비인지적 역량뿐만 아니라 인지적 역량을 진단하는 설문에서 직원들의 사회적 바람직성이 많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사회적 바람직성은 결과적으로 높은 역량 점수를 산출하게 됨으로써 HRD 담당자가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는데 영향을 미칩니다. 사회적 바람직성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첫째, 철저한 다면진단의 수행, 둘째, 인사고과 결과와 같은 준거를 설정한 후에 사회적 바람직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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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그가 휴가 내고 호출당한 이유

7월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여름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안타까운 사정으로 반납하신 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다녀오셨거나 다녀오실 예정이거나, 둘 중의 하나시겠죠. 하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휴가를 한 번도 다녀오지 못한 분은 없을 것입니다. 직장인이 휴가를 가기 전에 반드시 필요한 절차가 있죠. 바로 휴가계입니다. 바로 이 휴가계를 한 번도 써보지 않은 분은 없으실 것 같은데요. 아마도 관리자시라면 휴가계를 받아보는 입장이실수도 있겠네요. 여러분이 올린 휴가계, 혹은 받아본 휴가계중 기억에 남는 사유가 있으신가요? 최근 아래와 같은 사유의 휴가계가 올라왔습니다. 휴가일자 : 7월 OO일~OO일 사유 : 날이 너무 더워 일하기 싫어서 여러분이 이런 휴가계를 받았다고 가정해봅시다. 어떤 기분이 드십니까? 아니 이건 뭐 태양 때문에 살인을 저지른 카뮈의 '이방인'에 등장하는 뫼르소도 아니고... 회사생활이 장난인가 싶었죠. 심지어 당연하게도(?) 팀원들을 모두 참조로 넣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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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직장생활] 7.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7.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 직장 내 괴롭힘 방지교육 / 조직문화 인키움 인재개발연구소 직장 내 괴롭힘 방지교육에대해 더 알고자 하시는분은 아래의 제안서를 다운받아주세요! 첨부파일 [인키움] 직장내 괴롭힘금지_표준제안서.pdf 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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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Being 칼럼] 가끔은 모노드라마 주인공처럼...

오늘도 당신 옆에 놓인 지혜가 당신에게 말을 겁니다. 조금 이른 퇴근을 한 어느 날, 놀이터에 있던 아이 앞에 깜짝 등장을 했습니다. 아이는 예상하지 못한 엄마의 등장에 놀라더니 금방 입을 벌리고 웃습니다. 그리고는 “엄마, 전에 이야기한 제 비밀 정원을 소개해 드릴게요."하며 놀이터 한쪽에 있는 산책로로 저를 이끌었습니다. 여기에 제가 노래하는 나무가 있어요. 이 나무에는 저의 슬픈 마음을 노래하고, 저쪽 나무에는 기쁜 마음을 노래해요. 오빠나 친구가 괴롭혀서 미웠던 마음이나 안 놀아줘서 슬펐던 마음을 노래로 만들어 부르면 꼭 소나기를 맞은 것처럼 마음이 깨끗해지거든요 숨은 아이 찾기입니다. 아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유치원도 사회생활이라고 감정의 부침이 많았는지 어느새 마음 달래기 훈련을 하는 아이가 대견하면서도 안쓰러웠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어떤 삶의 지혜는 가르치지 않아도 저절로 배워지는 것이구나’ 싶어 놀랍기도 했고요. 어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며 모두들 많은 말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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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잡 크래프팅 (Job Crafting)

잡 크래프팅 (Job Crafting) 인지가공 관계가공 과업가공 총동기지수 인키움 인재개발연구소 출처: [인키움 HRD 칼럼] 하루도 의미 없는 날이 없었다. 잡 크래프팅(Job Craf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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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하반기 성과제고를 위한 직원 동기관리 전략

2019년도 벌써 하반기로 접어들었습니다. 기업들은 상반기 성과평가와 함께 하반기 성과달성을 위한 유효한 전략 마련에 고심입니다. 조직의 성과달성에 영향을 미치는 전략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의 강력한 동기 유발과 유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HR담당자나 팀의 리더가 성과가 미흡한 팀이나 직원의 동기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우선적으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신뢰의 메시지를 보내야 합니다. 상반기 성과달성을 위해 열심히 뛰어온 직원들은 신체적, 심리적, 조직사회적으로 여러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을 것입니다. 부적 정서 상태에 있는 팀이나 직원은 지쳐있습니다. 우선적으로 긍정 정서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조직의 리더나 HR부서는 휴식의 시간 제공, 명시적인 감사의 메시지 전달 등의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자기효능감이 저하되었거나 사기가 저하된 직원들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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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칼럼] 조직의 성과향상을 위한 필수조건! 직원몰입(Employee Engagement)

얼마 전 고객사 담당자와 미팅 중 직원몰입(Employee Engagement)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임직원들이 직원몰입이 중요하고, 조직의 성과 향상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는데, 막상 뭘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Towers Watson의 2010년 연구에 따르면 직원몰입은 조직에 대한 만족에 그치지 않고, 조직의 성과향상을 위해 구성원들이 이성적, 감성적으로 추가 노력하고 행동하고자 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몰입된 구성원은 조직의 전략과 가치, 그리고 비즈니스 수행 방식을 지원하며, 조직에 강한 유대감을 갖고 함께 일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조직에 공헌하며 조직의 성공을 위해 열정을 갖고 열심히 일하게 됩니다. Why Does Employee Engagement Still Remain Orphaned and Negelcted? by Mark Vickers 흔히들 직업만족과 직원몰입을 동일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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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리더십과 오컴의 면도날

한 기업에서 발견한 좋은 관리자의 특성입니다. 1. 코치가 된다. 2. 직원에게 권한을 넘기고 지나칠 정도로 시시콜콜 간섭하지 않는다. 3. 직원의 성공과 개인 복지에 관심을 가진다. 4. 매우 생산적이며 결과 지향적이다. 5. 소통을 잘한다. 즉 정보를 청취하고 공유한다. 6. 직원이 경력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7. 팀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명확한 전망과 전략을 가진다. 8. 팀과 직원에게 도움이 될 조언을 할 수 있는 직무상의 기술 능력을 가진다.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모든 항목에 동의가 되시나요? 혹시 너무 뻔한 말처럼 보이지는 않나요? 만약 위 8개 문장을 우리 회사 팀장이 지켜야 하는 8계명이라고 이름 붙여 액자로 만들어 배포한다고 생각해봅시다. 동의하시겠습니까? 수정, 보완할 점이 보이시나요? 이쪽 업계에서 일하다 보면 '알면 좋은' 콘텐츠를 이런저런 경로로 접하게 됩니다. 책이나 잡지, 유튜브 등에서의 미니 동영상뿐만 아니라 요즘은 각종 SNS를 통해서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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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능력보다 우선되는 것은 인성(人性)이다

최근 한 회사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이 회사는 업무 특성상 직원 개개인의 역량이 회사의 성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특히 핵심인재의 경우는 더욱 그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10여 년 전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던 A. 그는 제법 학습능력이 뛰어나고, 우수한 역량을 발휘하여 조직차원에서 인정받는 인재였다. 회사에서는 그에게 맞는 도전적 직무를 통한 의도적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담당 임원의 지원을 통해 앞으로 조직의 미래를 이끌 핵심인재로 성장시키고자 노력하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5년 후 A는 더 좋은 근로조건을 제시한 외부 회사의 스카웃 제의를 사양하지 못하고 다른 회사로의 이직의사를 밝혔고 회사에서는 안타깝지만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며 A의 앞날을 응원하며 보내주었다. 그런데 1년 남짓 지났을까. A가 이직했던 회사에 문제가 생겨 다시 퇴직을 해야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회사는 과거 그의 역량을 높이 샀던 터라, ‘퇴직한 직원은 다시 채용하지 않는다’라는 회사의 기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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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리더의 행동 다양성

유연성과 민첩성,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가 요구되는 애자일 조직에서는 리더의 매니지먼트 능력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비전을 창출하고 효과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어 구성원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훌륭한 리더라면 여전히 매니저로서의 역할도 성공적으로 수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조직의 대내외적 환경, 여러 가지 사업의 진행단계, 팀의 성숙도, 팀원의 성향 등 여러 가지 영향요소에 의해 효과적인 리더십의 모습은 다양하게 요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일찍이 조직의 환경에 따라 리더는 다양한 가치를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어야 함을 주장하면서 로버트 퀸이 언급한 ‘경쟁가치모형’에 잘 제시되어 있는데요, 그의 주장을 근거로 본다면, 결국 훌륭한 관리자는 상황에 맞춰 매니징(managing)과 리딩(leading) 역할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역할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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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직장인의 기본인 말하기, 토론역량에 집중하자

우리가 하루에 얼마나 많은 말을 하고 사는지 상상해 보셨습니까? 월요일 하루,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대략 15,000단어 이상을 말한다고 합니다. “이렇게나 많은 말을 하루에 쏟아낸다고?” 놀라시는 독자가 있으시겠지만, 월요일 하루 일과를 상상해보시죠. 월요일 아침, 보통은 주간회의로 업무를 시작합니다. 회의실에 모여 각자 업무 추진경과를 보고하고, 주간 업무계획을 브리핑하죠, 그리고, 자리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합니다. 업무 관계자와의 몇 차례 통화와 업무회의, 상사에게 하는 1:1 업무보고와 후배사원에 업무 하달, 보고서 검토와 피드백, 쉬면서 나누는 동료와의 잡담들.... 이렇게 상황을 나열하고 보면 “하루에 15,000 단어밖에 말하지 않는다고?” 다시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루에 많은 말을, 시도 때도 없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조리 있고 논리적으로 말하고 계십니까? 일련의 말이나 단어는 그 사람의 인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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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누구나 빠지기 쉬운 성과평가의 함정

벌써 2019년 반환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회사별로 상이할 수 있겠으나, 보통 이맘때쯤이면 연초에 세운 목표를 향해 순항 중인지를 점검하기 위해 중간 성과평가를 진행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죠.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보통은 관리자로서는 싫어도 해야 하는 통과의례이자 칭찬보다는 대부분 싫은 소리를 해야 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되지만 이맘때쯤엔 이 평가 및 피드백을 왜곡 시킬 수 있는 심리학적 요인에 대해 한번 집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 대표적인 케이스를 중심으로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1. 후광 효과 (halo effect) 후광 효과(헤일로 이펙트, halo effect)라는 인지 편향이 있습니다. 학력이 좋거나 배경이 좋은 직원의 경우 올해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성과를 평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뿔 효과 (horns effect) 이와는 반대로 어떤 이유로든 밉보인, 소위 찍힌 직원의 실적은 실제보다 평가절하당할 확률이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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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미야자키 하야오와 애자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천공의 성 라퓨타... 이중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작품은 보셨을 텐데요. 모두 세계적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입니다. 지난주 제가 즐겨보는 방구석 1열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마침 이 거장의 작품을 다루었는데요. 작품의 줄거리와 제작 히스토리를 재밌게 보다가 눈에 띄는 장면이 있더군요. JTBC 방구석1열 中 캡쳐 일반적인 창작과정에 따르면 먼저 시나리오를 쓰고 그게 맞춰 그림을 그리게 되는데, 특이하게도 미야자키 감독은 먼저 이야기의 개요를 짠 후 바로 그림 작업에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시각적인 구체화, 즉 이미지 작업을 우선적으로 진행하다 어느 기준 이상의 그림이 나오면, 마지막으로 시나리오를 탈고하는 방식으로 마무리 짓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힘이라고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이 장면을 보는 순간 생각난 단어, 바로 애자일(Agile)입니다. 얼마 전에 끝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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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밀레니얼 세대, 팔로워십 향상을 위한 리더의 역할

히사이시 조는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마녀 배달부 키키' 등과 같은 다소 심오한 주제의 애니메이션을 더욱 빛나게 한 영화음악 작곡가이자 지휘자 입니다. 그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참으로 순수한 영혼을 지닌 사람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죠. 그러한 그가 2017년부터 영화음악 인생 25주년을 기념하며 파리, 멜버른, 산호세, 뉴욕 등에서 세계 투어 콘서트를 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뒤늦게 유튜브에서 찾아 들었습니다. 역시나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한 그의 음악회는 관중을 충분히 사로잡을 만하더군요. 그런데 세계 각지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그의 음악에 뭔가 모를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즉 똑같은 곡이지만 파리와 일본에서 지휘한 그의 음악에서 다른 감동이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차이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생각해보았는데, 1950년생이니 70을 바라보는 나이에 거장의 실수나 준비 미흡으로 보기에는 뭔가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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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직장생활] 5. 꼼꼼한 하루를 위하여

5. 꼼꼼한 하루를 위하여 인키움 인재개발연구소 체크리스트, 해야 할 일 리스트, 우선순위,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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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고? 리더라면 고쳐 써야 한다.

필자는 지난 2월 ‘위기의 시대, 생존을 위한 성공적 변화관리 방안’을 통해 4대 요소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금번 칼럼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추진함에 있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5가지로 제시하여 기업의 변화관리 활동을 좀 더 지원하고자 합니다. [인키움 HRD 칼럼] 위기의 시대, 생존을 위한 성공적 변화관리 방안 - 성공적인 변화를 위한 4대 요소 -여러 언론매체에서 ‘2019년은 유난히 힘든 해가 될 것이다’ 라는 말... blog.naver.com 첫째,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갖게 하라. - 문제점을 가감 없이 드러내라 ‘미에루카’라는 관리 방식이 있습니다. 이는 일본어로 ‘문제점 드러내기’라는 뜻인데, 현장에서 현물을 보고 현상을 파악해야 한다는 3현주의 사상을 기반으로 합니다. 현대카드는 직원들의 경각심을 갖게 하는 방법으로 회사 로비에 '통곡의 벽'을 만들었는데, 이는 모니터 60개를 설치해서 리얼타임으로 고객들의 불만과 요구사항을 전달하여 직원들에게 회사의 위기를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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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카드뉴스] 걱정, 더 이상 적이 아니다.

<나는 왜 걱정이 많을까> 데이비드 카보넬 2016, 만성걱정, 하루10분, 심호흡 인키움 인재개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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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사전부검법, 최악의 미래를 상상하라!

2002년 인기를 끌었던 SBS 드라마 <야인시대> 中 한 장면 아니 의사 양반 내가 OO가 되었다니 무슨 소리요! 기억하시나요? 인터넷을 즐겨 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보았을 법한 이미지와 대사입니다. 이 분이 이렇게 놀란 이유는 자신에게 닥친 이런(?) 결과를 전혀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사실 오늘날 기업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경영에 있어 상상하지 못했던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지요. 이렇게 예기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는 불상사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즈니스 현장에서 사전부검법(Pre-Mortem Method)이라는게 있습니다. 프로젝트, 또는 회사가 망했다고 가정하고 사전에 그 실패 또는 망한 원인과 대책을 생각해보는 훈련법입니다. 전략을 세울 때 미래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위험을 특정하고, 분석하고, 평가하기 위한 방법이죠. 경영전략이 보통 그렇듯 처음에는 군대에서 전략을 세울 때 쓰이던 방법이었지만, 지금은 비즈니스 분야에도 넘어와 활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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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직장생활] 4. 팔로워의 책임?

4. 팔로워의 책임? 인키움 인재개발연구소 로버트 켈리, 조직의 성공에 리더의 기여도는 20% 나머지 80%는 팔로워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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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칼럼] 평판 게임(Reputation Game)

지난 주말 넷플릭스를 보다가 우연치 않게 비슷한 주제를 다룬 두 가지 드라마를 연이어 보게 되었습니다. 나름 유명한 드라마들이라 보신 분들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는 '블랙미러(black mirror)'의 '추락'이라는 에피소드, 그리고 '굿 플레이스(good place)'입니다. '블랙미러'는 40대 이상이시라면 추억을 떠올릴만한 환상특급의 현대판입니다. 각 편마다 여러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추락'편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SNS로 연결되어 있고 누구나 눈에 내장된 장치를 통해 상대방의 평점을 볼 수 있으며, 이 평점이 대출에서부터 항공서비스 등 온갖 사회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로 모두가 상대방에게 좋은 평점을 받기 위해 가식적으로 살아가는 사회를 표현한 블랙 코미디입니다. '굿 플레이스'는 모든 사람들이 생전에 쌓아둔 평판을 바탕으로 천국(굿 플레이스)과 지옥(배드 플레이스)으로 나누어져 살아가는 이야기로 살아생전 행한 착한 일이 모두 수치화되어 보이는 세상 이야기를 다루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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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트렌드] 높은 성과를 내는 리더들이 공통적으로 지닌 역량은 무엇일까요?

리더십은 경영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이고, 모든 조직의 관심사입니다. 경영성과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3가지 요소를 꼽을 때 리더십은 늘 중요 요소로 거론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리더십! 여러분들의 조직에서는 어떻게 준비하고 개발하고 있습니까? 지난‘18년 조직의 리더를 3개 계층으로 나누고, 711명의 중간 관리자와 209명의 시니어 관리자, 그리고 83명의 CEO를 대상으로 진행된 캐나다의 역량평가 전문기업 SuccessFinder's Ladder of Leadership 연구는 각 계층의 리더가 가져야 할 역량을 규명했습니다. 연구진은 각 계층 리더의 성공을 위한 핵심적인 역량이 무엇인지, 그리고 계층의 변화에 따른 리더십의 변화는 어떠한지에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고,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The Ladder of Leadership Research Results> 여러분 조직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3개 계층에서 모두 필요한 Funda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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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당신은 린치핀(linchpin)입니까?

글로벌 HR컨퍼런스인 ATD 2019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키노트 스피커 리스트를 확인해보니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이름이 있더군요. 마케팅 및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기업가이기도 한 세스 고딘(Seth Godin)입니다. '보랏빛 소가 온다'라는 책의 저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고 그 후에도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출간하며 35개 언어로 번역된 18권의 베스트셀러와 더불어 온라인 강의, 세미나, 팟캐스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끊임없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나누는 사람으로도 유명하죠. 최근에는 작년 11월 출간한 'This Is Marketing'이라는 책이 국내에서 '마케팅이다'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어 현재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와 있기도 합니다. 저도 이분의 책을 꽤 여러 권 보았습니다만 이 글에서는 HR 분야에 맞게 전작 중 '린치핀(linchpin)'이라는 제목을 가진 책을 중심으로 몇 가지 생각을 나눠볼까 합니다. 린치핀이란 자동차의 두 바퀴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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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조직 내 무례행동과 사회적 폄하에 대처하기

2019년 4월 29일 자 SBS 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에서의 ‘갑질’은 그 수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 ‘직장갑질119’에 접수되는 갑질 사례는 하루 평균 60여건에 달하고 있으며, 장시간 노동 강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해고, 폭언, 직장 내 폭력 등 갑질의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그 수위도 높아지고 있지요. 이러한 조직 내 갑질은 조직심리학이나 조직행동론과 같은 이론적 관점에서 보면 ‘조직에서의 반생산적 업무 행동(counterproductive work behavior, CWB)’으로 규정할 수 있습니다. CWB에는 지각, 결근, 의도적 근무태만, 사보타주(sabotage), 폭력, 성희롱 등과 같은 행동이 있으며, 이러한 행동들은 단기적으로 드러나지는 않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조직의 문화와 풍토를 파괴하고 조직에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서는 안 될 조직의 문제이자 관리의 대상입니다. 이러한 C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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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직장생활] 3.팔로워 유형

인키움 인재개발연구소 로버트 켈리 팔로워 유형 모범형 팔로워: 독창적, 독립적이며 건설적인 토론을 함 소외형 팔로워: 아이디어는 있으나 팀플레이에 소극적임 순응형 팔로워: 열의를 갖고 업무를 수행하지만, 독창성이 부족함 실무형 팔로워: 적당한 열의와 아이디어를 갖고 리더를 수동형 팔로워: 리더의 판단과 사고에만 의존하느라 제몫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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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나 정도면 평균 이상이지

아침마다 씻고 거울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혹 자신의 얼굴을 보며 흡족한 마음에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시는지요. 네, 제가 그렇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 정도면(?) 적어도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저만 그런 게 아닌 모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가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한다는군요. 운전 실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운전자 중 대부분이 자기 운전 실력을 평균 이상이라고 간주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모두가 평균이상의 운전실력이라면 도로 위의 사고는 전혀 없어야 정상이겠지요? 앗! 그러면 여기서 우리는 슬픈 진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산술적으로 대부분이 평균 이상일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럼 평균이 평균이 될 수 없는 역설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에서도 이를 다룬 이론이 있습니다. 평균 이상 효과 (Better than Average Effect)라고 합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중심적이기에 90%의 사람은 자신이 다양한 방면에서 평균 이상, 적어도 평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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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주 52시간 대응, 회사와 직원이 함께 윈윈하기 위해서는?

- Work SMART를 체화해야 - 주 52시간 근무제가 이제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많은 혼란과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제 주 52시간 노동을 이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그렇다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를 반영하듯 워크 스마트 교육에 대한 관심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워크 스마트란 일을 효율적으로 하고, 주어진 시간 내에 최대의 성과를 내는 것이 핵심일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필자가 생각하는 Work SMART가 무엇인지, 이를 통해 직원들을 어떻게 육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Speed, 신속한 일처리 어떤 일을 할 때, 빠른 일처리도 중요하지만 그 일을 잘 해결해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직원들의 유형을 보면, 빠르게 일하지만 뭔가 부족한 일처리를 하는 사람, 일은 더디지만 완벽한 일처리를 하는 사람, 주어진 시간보다 빠르게 하면서 완벽한 일처리를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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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직장생활] 2.'상사'병 극복 방법?

2. '상사'병 극복 방법? 인키움 인재개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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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일을 통한 자기실현

인간은 매슬로우(maslow)가 주장한 자기실현욕구(인간이 추구하는 최상위 욕구단계)를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일까요? 여러 가지 의견이 있겠으나 ‘일’을 통한 자기실현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럼 일이란 무엇이며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요? 이것과 관련하여 미국의 사회학자 윌리엄 줄리어스 윌슨(William Julius Wilson)은 그의 저서 <일이 사라졌을 때>에서 일이 우리에게 주는 유용함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의 의견은 매슬로우가 제안한 욕구위계이론과 맥을 같이 하고 있지요. 그 책의 내용에 따르면 일은 경제적 궁핍으로 인한 고통의 해결(생리적 욕구의 충족), 규율과 규칙을 통해 절제하는 삶의 가능성 제고(안전욕구의 충족), 회사에 소속되어 활동함으로써 얻게 되는 소속감과 사회정체성의 인식(애정 및 소속감 욕구의 충족), 일을 통한 자기효능감의 점진적 증진(존경욕구의 충족), 그리고 궁극적인 자기성장(자기실현욕구의 충족)이라는 많은 가치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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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마지막 근무일의 뒷모습

엊그제 우연히 타부서 직원 한 분이 퇴사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얼마 전까지 오며, 가며 인사 나누는 것은 물론이고 몇 차례 업무 협조 요청도 함께 한 적이 있었는데 인사조차 나누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물론 업무접점이나 성격에 따라 입사부터 퇴사 때까지 전혀 교류가 없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한 번이라도 대화를 나누었던 사람의 빈자리는 익숙해지려면 며칠은 걸리지요. 우리는 살면서 많은 만남과 헤어짐을 겪습니다. 특히 학교와는 달리 직장에서는 동료는 물론 선후배의 입퇴사를 연간 적어도 몇 차례는 겪기 마련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여러분이 겪은 인상적인 경험은 무엇인지요? 어떤 모습의 나를 기억되게 할지 상상해보다 문득 얼마 전까지 근무했던 인턴들이 마지막 날 인사하며, 감동을 준 쪽지가 있어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은 아릅답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한도전에서 언젠가 개그맨 유재석이 유시민 작가를 찾아가 '언제 내려오는 것이 맞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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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왜 직장이 재미가 없을까요?

지난 1월, 한 기업의 창업주가 운명을 달리한 다음날, 주요 일간지에 다음과 같은 광고가 실렸습니다. 우리의 이름을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Thanks for always remembering our names.) 직원 개개인을 아끼고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이를 증명해 보였던, 전 세계가 부러워했던 경영인, 우리나라 LCC(Low Cost Carrier, 저가항공사)의 시초이기도 한 미국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의 허브 캘러허입니다. 담배를 피우시려면 비행기 날개 위에서 피우라는 안내 메시지를 보내고, 직원을 괴롭히는 손님에게 직접 다른 항공사를 이용해달라는 편지를 보내는 등 펀 경영을 선도하고 직원들이 웃고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한 것으로 유명하죠. 이러한 그의 자세는 업계 평균보다 낮은 연봉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일하고 싶은 직장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동종업계 최저 수준의 이직률이라는 높은 로열티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한 에피소드는 수많은 자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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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피터의 원리'를 뛰어넘는 신임리더 만들기

영업의 神으로 불리는 정대리는 올해도 자신의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회사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정대리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였고, 다음 해 정대리를 과장 진급과 함께 팀장으로 승진시켰습니다. 그러나, 정팀장에게 승진의 기쁨은 그리 오래가지 못하였습니다. 자신만의 경험과 독특한 영업전략을 가지고 팀의 매출목표를 200% 이상 끌어올려 보겠다는 그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닫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팀원들은 정팀장의 생각대로 움직여주질 않았으며 성과를 내는데 의욕적이지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염려되는 점은 정팀장 자신이 새로운 직책에 따라오는 팀장으로서의 업무에 적응하지 못해 오히려 이전보다 무능력해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은 미국의 컬럼비아대 로렌스 피터 교수가 1969년 발표한 ‘피터의 원리(Peter Principle)‘라는 경영이론을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때 되면 승진하는 관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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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신입사원의 조직적응과 성과, 멘토링에 달려있다!

얼마 전 사회 초년생 때 많은 도움을 받았던 전 직장 선배와 오랜만에 만나 저녁으로 곱창을 먹으러 갔습니다. 요즘 일이나 가족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누었지만, 역시 예전에 함께 일하던 시절의 이야기보따리를 펼치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지요. 그러다 선배에게 "예전에는 결재 한번 하는데도 쩔쩔매면서 선배의 가르침을 받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니 대견하다"면서 "감회가 새롭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문득 궁금하더군요. 그 선배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어땠을까요? 여러분의 신입사원 시기를 회상해봅시다. 어려운 일에 직면하거나 갈등을 겪게 될 때 어떻게 하셨나요? 보통은 믿을만한 선배를 찾아 조언을 듣거나 동료에게 푸념을 하면서 문제를 해결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는 덤이지요. 이야기를 털어놓는 과정에서 신입사원은 알게 모르게 생각의 폭을 넓히고 조직과 직무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계기를 갖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맺어지는 직장 내 관계는 스트레스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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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와이, 이노센트 와이, 그리고 조직문화

의문을 갖는 것, '와이(Why)'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제 업무에서 실천하기는 그리 녹록지 않은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조직에서는 아직도 의사결정에 있어 암묵지를 기반으로 한 관성과 관행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죠. 아마도 아직 많은 조직에서 자칫 함부로 이 '와이'를 던졌다가는...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 ‘아직도 우리 조직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 심지어 ‘업무 파악이 덜 된 사람’이 되기 십상일 것입니다. 체면을 중시하는 동양문화권에서는 더욱이 이런 리스크를 감수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요즘 흥미롭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인 <방구석 1열>에 출연하신 한 감독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는 순간 이 '와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의심'입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제게는 여기서의 '의심'이 조직 관점과 창의성 개발영역에서의 '호기심'과 비판적 사고력과 관련된 '와이(Why)'로 치환되어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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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조직관점의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

"90년대생이 온다고? 변하지 않는 것은 조직관점의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 최근 HR 이슈 중 하나는 노동인력의 다양성(Workforce Diversity)입니다. 이는 기성세대들의 관점에서 보기에는 이해가 어려운 다양한 업무행태, 생활 패턴들이 요즘 신입사원에게서 자주 보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업무에 대한 이해 및 목표 설정 못지않게 높은 충성도를 요구했던 지난날의 우리와는 다르게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그들의 삶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직을 이해시키는 것이 더 바람직할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신입사원들을 우리가 원하는 조직의 모습에 적응하도록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핵심은 이들이 그 조직 안에서 성장이 잘 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이나 호박과 같은 작물 농사에 비유해봅시다. 물과 비료만 충분히 준다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쑥쑥 자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원하는 방향으로 덩굴이 뻗어나가도록 지지대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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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하루도 의미 없는 날이 없었다. 잡 크래프팅(Job Crafting)

“오늘 하루 어떤 일을 했나, 마무리를 잘한 걸까?” ‘동기부여’를 떠올리다. 퇴근길의 마음이 불편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면 몇 안 되는 어떤 날은 퇴근길이 가뿐하고, 어떤 날은 한없이 마음이 무거운 날이 있습니다. 연속되는 조직 생활에서 감정의 변화가 있다는 것은 ‘동기부여’와 직결됩니다. 조직문화 컨설팅 전문가이자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의 저자 닐 도쉬(Neel Doshi)와 린지 맥그리거(Lindsay McGregor)는 우리가 업무를 하는 동기를 크게 여섯 가지로 정의합니다. 즐거움 (play) 의미 (purpose) 성장 (potential) 정서적 압박감 (emotional press) 경제적 압박감 (economic press) 타성 (inertia) 일 자체로 즐거움 일을 하면서 발생하는 영향력 중요 일을 통해, 목표를 향해 성장 타인의 기대 때문에, 부정적 감정 회피 보상(월급) 또는 처벌을 피해기 위해(해고) 어제도 했으니 오늘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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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4차 산업혁명 시대, 직원의 '복합문제 해결능력' 강화는?

업무 중 일상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라는 점에서 문제해결능력은 기업, 직무, 계층을 초월하여 직원 모두에게 요구되는 역량입니다. 이러한 문제해결능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역량 중 하나로서, 분석적 사고, 추론, 창의성과 같은 인지적 능력을 기반으로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 (이하 복합문제, complex problem solving) 할 수 있는 능력’이기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직원의 복합문제 해결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이에 대해 HR 담당자가 교육 기획, 설계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점을 3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직원의 메타 인지적 기술(metacognitive skill)을 높이는 교육을 설계하라! 직원의 업무 중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다양하며, 해결에 요구되는 역량 및 깊이는 문제별 난이도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또한 그 문제들은 비정형적이고 비구조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볼 때, 조직에서의 학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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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스탠딩, 스탠딩? 스탠딩!

오늘은 스탠딩에 관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최근 이와 관련한 정보를 몇 차례 접했기 때문이죠. 제목에 스탠딩을 세 번 반복한 이유는 세가지 각기 다른 스탠딩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씩 살펴볼까요? 업무 스탠딩 일어나십시오. 지금 혹시 두 시간 이상 앉아계신 상태로 이 글을 보셨다면 일어나셔야 합니다. 스스로를 믿지 마십시오. 전 스카이 캐슬의 김주영 선생이 아닙니다만 끊임없이 의심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사랑하십시오. 졸리지 않더라도 적어도 근무시간 중 서너 번은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말은 쉽죠? 심지어 저는 현재 차고 있는 스마트 워치가 주기적으로 스트레칭할 시간을 알려주는데 무시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부끄럽지만 하나 더 고백하자면 전 개인적으로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쓰는 스탠딩 데스크를 가져다 두고 있는데요. 그 스탠딩 데스크를 올리고 두발로 서서 일한 횟수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적답니다. (내일은 꼭 올려보리라!) 스트레칭을 위해서가 아니라 서서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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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도전! 글로벌 HR 자격증 취득하기!

새로운 2019년도 벌써 1개월이 지났습니다. 목표했던 일들은 잘 진행하고 계신가요? ‘목표’를 생각하니 모 기업 HR부서에서 일하는 젊은친구가 지난달 초 저에게 글로벌 HR 자격증에 대해 물어보고자 찾아왔던 것이 기억나네요. 그 친구는 새해를 맞이하여 ‘HR분야 전문가 되기’를 목표로 정했지만, 그것을 실행하려니 무엇을 먼저 공부해야하는지, 어떤 책을 사야하는지, 인증하는 기관과 방법은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없어 답답해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에게 제가 갖고 있는 Global HR자격증 SHRM-CP와 PHR을 소개시켜주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과 절차, 관리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었습니다. Global HR자격증은 영어로 시험을 응시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으나, 취득하게 된다면 연봉협상, 커리어개발 등에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상대적인 장점이 있다는 이야기에 눈을 번쩍 뜨더군요. 여러분도 어떤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좋을지, 취득 가능한 것인지 각각의인증기관 사이트에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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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위기의 시대, 생존을 위한 성공적 변화관리 방안

- 성공적인 변화를 위한 4대 요소 - 여러 언론매체에서 ‘2019년은 유난히 힘든 해가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많이들 합니다. 제가 회사의 경영자로서 이를 체감하고 있는 바, 매체들의 발언에 크게 공감합니다. 공신력있는 경제연구소의 자료에 의하면 2019년 경영의 이슈는 CRISIS(위기), Survival(생존), Sustainability(지속가능)를 단연 꼽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많은 기업들은 위기극복과 생존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위해 혁신과 변화에 한 층 더 열을 올리는 중이지요. 이렇게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변화에 성공한 기업들은 생존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기업은 결국 도태될 것입니다. 이렇게 모두가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노력하고 있음에도 많은 기업들이 변화에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크게 조직 구성원들의 위기의식 결여와 비전의 불명확성, 변화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성원들의 저항, 이를 해결하는 과정의 세련되지 못함, 애매모호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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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카드뉴스] 우리 조직을 위한 긍정바이러스

마틴 셀리그만, Martin Seligman, 강연, 사람의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타고난 기질, 외적인요소, 스스로 통제 가능한 자율성, 긍정적인정서, 코칭, 긍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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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PC 바탕화면과 생산성

오늘은 조금 실용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자, 지금 모니터로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잠시 키보드의 윈도우키(Win)를 누른 상태에서 알파벳 D키를 눌러보세요. 갑자기 모든 창이 사라지고 바탕화면이 보여서 놀라셨나요? 걱정 마세요. 프로그램이 종료된 것이 아니라 모든 창이 최소화된 것뿐이니까요. 계속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다시 이 창을 활성화시키신 걸 테구요. 여기서 조금 전 잠깐 보였던 바탕화면을 다시 떠올려봅시다. 당신의 바탕화면은 어디에 가깝습니까? 온갖 아이콘, 문서파일들이 늘어져있는가? / 정리된 폴더 몇 개만 보이는가? 정리 능력은 업무 능력과 상당히 비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 컴퓨터 바탕화면이나 폴더 정리가 안 되어 있는 사람은 책상 위도 지저분하기 쉽죠. 혹시 최근 동료나 부하직원 옆으로 가서 예전에 사용했던 파일을 부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때 한치의 망설임 없이 잘 정리된 트리구조의 폴더를 찾아들어가 원하는 파일을 바로 찾아주는 직원이라면 대체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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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앤더슨 학습단계를 고려한 지식침투력 강화

역량은 지식, 스킬, 태도, 그리고 기타 개인적 특성의 통합체(cluster) 페리(Parry, S. B. 1996) 위의 정의로 볼 때, 직무수행의 개선이나 업무성과의 제고를 위한 조직 구성원의 역량 개발은 개인이 가진 역량을 구성하는 개별요소의 상대적 중요도와 학습 가능성을 고려하여 차별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이러한 역량의 구성요소들 중에서, 의사소통스킬, 문서작성스킬, 도면설계스킬, 협상스킬과 같은 ‘스킬’은 행동주의 심리학의 관점에서 본다면 “행위”에 해당하고 지식은 이러한 행위의 의도가 되는 중요한 “내적 특성”으로 보고 있습니다. 직무수행의 개선이나 성과의 제고를 위한 ‘행위’와 ‘내적 특성’ 향상 교육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며, HRD담당자는 학습이 이뤄지는 단계를 명확히 이해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인지심리학자인 앤더슨(John R. Anderson, 1985)은 인간의 학습이 이뤄지는 단계를 선언적 지식(declarative 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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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2019 시무식과 뉴트로

지난주, 저희 인키움 사무실 로비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시무식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중간에 경품 추첨 세션이 있었는데 제비뽑기를 재밌게 진행하더군요. 전 직원들에게 펜과 포스트잇을 나눠주고 직접 본인의 이름과 새해 다짐을 기재하도록 한 뒤 이를 접어 넣은 종이를 제비로 사용했거든요. 요즘은 사다리타기도 스마트폰 앱으로 간단하게 하는 시대에 말이죠. 이 행사를 지켜보며 문득 최근 읽은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의 한 꼭지가 생각났습니다. 영국 얼스터(Ulster) 대학의 스티븐 브라운(Stephen Brown) 교수는 논문과 저서를 통해 레트로 마케팅(retromarketing)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는 레트로 마케팅의 5가지 기본원리로 한정성(exclusivity), 비밀스러움(secrecy), 증폭(amplification), 재미(entertainment), 그리고 속임수(tricksterism)을 꼽았는데요. 이 제비 뽑기에서 이 모두를 엿볼 수 있었던 것이죠. 그런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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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사내강사 양성, 왜 절실히 요구되는가?

신입사원 채용의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신입사원 교육이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필자가 강의를 했던 모 기업에서 겪었던 일을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얼마전, 강의 직후에 세 명의 교육생이 저한테 와서 “오늘 강사님의 강의는 정말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가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았어요”, “어제까지 교육을 받으면서 많이 지루하고,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던데 오늘은 쏙쏙 들어왔습니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신입사원들이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를 담당자에게 파악해보았습니다. 그러자, 담당자는 이제까지 강의했던 강사들이 대부분 사내강사(사내 직무전문가, 선배)들에 의한 강의로, 그들은 숙련되지도 않았지만, 내부에서 강의를 한다는 이유로 학습자들에 대한 분석과 강의 준비를 게을리했기 때문에 학습자들이 지루해하고, 재미도 없을뿐더러 이해도 어려운 내용이었다고 답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내강사들이 강의를 잘 하지 못하고, 또 학습자들이 지루해하는 궁극적인 원인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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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HRD에 얼마나 투자하고 계신가요?

매년 말이면 여러 기관에서 그해에 있었던 많은 이슈와 지표들을 발표합니다. HRD 분야에는 ATD(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에서 발표하는 'State of the Industry'가 대표적입니다. ATD는 'State of the Industry'를 통해 지난 2018년 12월 6일 미국의 399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HRD 투자와 관련한 통계를 발표하였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HRD분야의 투자 부문이 흥미로웠습니다. 기업교육 및 HRD 담당자 여러분들께도 유용하실 것 같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직원 한 명당 교육비 지출액, 순이익대비 교육비 지출액, 평균 학습 시간 3가지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1. 직원 한 명당 교육비 지출액 기업들은 한 명당 145만 원($1,296 / 환율 1,120원 기준-이하 생략) 가량의 비용을 직원들의 역량을 개발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016년 대비 1.7%($23) 증가한 수치로, 2011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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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스카이캐슬과 지하철 전단지

이미지 출처: SKY캐슬 홈페이지 #1. 요즘 우연히 보기 시작해 푹 빠져있는 스카이캐슬이라는 드라마가 인기입니다. 벌써 14화까지 방영이 되었는데요.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는 가족들을 배경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1화부터 충격적이더군요. 서울대 의대에 보내기 위해 모든 행동 및 선택을 통제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들은 결국 원하는 학교의 합격증을 받게 되고, 부모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부모에게 복수하겠다는 증오를 바탕으로 공부했던 아들은 부모와의 연을 끊고 가출, 결국 어머니는 자살하게 되고 아버지는 삶의 의욕을 잃는 등 한 가정이 풍비박산 나고 마는 내용이었던 것입니다. 주인공 격인 김주영(김서형 分)은 가족 관계는 뒤로한 채 모든 수단을 동원해 성적표 숫자만을 원하는 대로 맞춰주는 역할로 또 다른 가족을 망가뜨리고 있는 중이죠. 여기서 문득 저는 기업 차원에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공부를 하는 목적, 즉 우리가 속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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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조직과 불필요한 루머

우리가 속한 가장 큰 사회 ‘직장’은 무수한 말들이 차고 넘치는 곳입니다. 조직을 개편할 때나, 리더가 바뀌었거나, 인수합병을 할 때와 같이 변화가 있거나 불확실성이 증대될 때 직원들은 이 불안함으로 생긴 공백을 채우기 위해 자연스럽게 말을 만듭니다. 그래서 이 결정을 내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직원들은 더 불안해하고, 더 많은 말들이 불안함의 공백을 메웁니다. 사실 여부가 검증되지 않은 정보인 루머가 대표적입니다. 루머 연구의 선구자인 올포트와 포스트만(Allport & Postman, 1947)은 “루머란 확실한 증거가 없음에도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서 구전을 통해 전달되는 어떤 진술”이라고 정의합니다. 디폰조와 보디아(Difonzo & Bordia, 2007)는 “루머는 유용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진술로서 불확실, 위험, 혹은 잠재적 위협이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위험을 통제하고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공유하는 것”으로 규정하기도 합니다. 루머는 직원들 간에 즐거움을 주거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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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경영전략 달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HRD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을 맞아 주요 일간지나 경제연구원들이 내년도 경제전망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내년에도 국내외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더욱 높아지고 수출증가세도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2019년 국내경제성장률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전략적 파트너인 우리 HR인들도 내년 경영전략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HR활동을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에 우리가 기본적으로 고민해볼 만한 HR 방향에 대해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변화에 적응하고 주도하려는 직원마음가짐을 형성시켜야 합니다. 이제는 대기업은 물론 많은 기업들이 미래 성장에 대비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의 사업, 일하는 방식, 가치 등을 고집하는 직원은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진부한 지식과 경험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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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 의도적인 관심영역 확장

오늘 아침에 출근길을 상상해봅시다. 집을 나와서 회사 문을 열고 들어와 자리에 앉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지나치셨습니까? 그중 갈색 구두를 신은 사람은 몇 명이었나요? 땅을 보고 걷지 않으신다구요? 그럼 조금 더 쉬운(?) 질문으로 바꿔보겠습니다. 출근하며 마주친 사람들, 혹은 현재 같은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 중 검은색이 아닌 가방을 지닌 사람은요? 어제 점심 또는 저녁을 먹은 식당의 테이블당 평균 매출은 얼마였을까요? 그날 하루, 그달 매출은요? 일상 중 지나치는 많은 풍경 중에서 하루에 몇 가지나 기억할 수 있을까요? 심지어 하루에 접하는 광고는 무려 3000여 개에 달하지만 평균적으로 기억하는 광고는 9개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사실 모두를 기억하고 모든 사건을 추론하면서 사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없죠. 그런데도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양한 놀이를 했던 과거 어린이들 (좌)응답하라 1988 (우)검정고무신 4기 어릴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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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카드뉴스] 혹시 내가 꼰대? 내면의 꼰대를 조심하라!

꼰대 직장문화, 권위적태도, 소통단절, 커뮤니케이션, 청바지입은꼰대, 젊은꼰대, 자기자랑, 상사후배, 꼰대지수, 회사문화,꼰대문화차출처: Center For Creative Leadership 2차출처: 정철.2017.꼰대 김철수.허밍버드 <참고도서> 꼰대 김철수 당신도 혹시 ‘꼰대 김철수’인가요?은어로 ‘늙은이’를 이르는 말, 학생들의 은어으로 ‘선생님’을 이르는 이 말, ‘꼰대’. 뜻풀이만으로도 고루함이 물씬 풍기는 이 단어가 요즘 여기저기서 눈에 띈다. 실생활에서 그 의미는 보다 확장되었는데 자신의 경험 또는 생각을 일반화하여 아랫사람에게 강요하는 어른을 비꼬아 ‘꼰대’라고 일컫는다. 하지만 이제 어른들이 아닌, 신입생의 옷차림을 단속하고 말투까지 훈계하는 20대 초반의 대학 선배, 신입사원에게 텃세 부리는 고작 한두 기수 위의 사원 등이 ‘젊은 꼰대’로 불린다.이처럼 꼰대는 더 이상 ... bo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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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당신은 어떤 멘토인가? - 바람직한 멘토의 필요 역량 -

요즘 기업에서 빈번히 멘토Mentor와 멘티Mentee를 주제로 다뤄야 하는 강의요청이 많아지고 있다. 연말 연초를 맞아 신입사원들을 많이 들어왔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그만큼 조직에서는 신입사원이 조직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처럼 국내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신입사원이 조직에 잘 연착륙할 수 있도록 멘토링 제도를 적극 도입,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노력만큼 멘토링 제도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제도를 운용함에 있어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보다는 ‘이러한 제도가 우리에게도 있다’라는 생색내기에 가까운 문서상으로서만, 형식으로서만 머무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경우가 많이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적으로 꼽아볼 수 있는 것은 멘티를 제대로 이끌 멘토를 선정함에 있어 그 기준과 역할, 필요역량에 대해 잘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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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카드뉴스] 아라비안 나이트, 셰헤라자드가 살아남은 비결

<참고도서> 설득하고 싶은가? 스토리로 승부하라 작가 신성진 출판 새로운제안 발매 2015.07.30. 리뷰보기 설득, 스토리텔링, 대화, 협상, 화술, 아라비안나이트, 셰헤라자드, 에피소드, 메시지, 비유, 반전, 인키움, H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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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카드뉴스] 고수의 질문법

HRD 카드뉴스 [인키움 HRD 카드뉴스] 고수의 질문법 인키움 공식블로그 2018. 11. 29.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고수의 질문법 저자 한근태 출판 미래의창 발매 2018.03.12. 상세보기 질문법, 고수의질문법, 비즈니스미팅 좋은질문, 모르면서 물어보지 않는 것은 불치하문, 자기반성을위한질문과 실패로부터 지혜를얻는질문, 미해군 벤폴드호 함장 마이클 에브라소프 사례, 직원동기부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질문-경청 매트릭스, 관심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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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로스트 아크와 ARC, 그리고 조직문화

INKIUM 칼럼 [인키움 HRD 칼럼] 로스트 아크와 ARC, 그리고 조직문화 인키움 공식블로그 2018. 11. 27.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요즘 로스트 아크라는 온라인 게임이 인기라고 합니다. 동시 접속자 수가 많아서 게임 접속을 위해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게 다반사라고 하네요. 심지어 퇴근하고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퇴근길에 미리 원격제어프로그램으로 컴퓨터를 켜서 접속시도를 시켜놓는 사람들까지 있다고 하니 대단한 일이죠. 그런데 온라인 게임을 하지 않는 저는 ‘아크’라는 말을 듣는 순간 다른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ARC, 즉 구조(Architecture), 루틴(Routine), 문화/가치관(Culture) 프레임워크입니다. 이 용어는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의 가스 샐로너(Garth Saloner), 조엘 포돌니(Joel Podolny), 안드레아 셰퍼드(Andrea Shepard) 3명의 교수가 10년 동안 작성한 강의노트를 모은 '전략경영론'에서 등장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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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신뢰로운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리더의 바람직한 인간관

만약 경영자나 임원들이 회사의 직원들을 기계나 설비 정도로 생각한다면 그런 조직은 어떤 모습을 띠게 될까요. 즉, 회사의 상사들이 자신들의 생각에 따라 존재의 의미가 시시각각 달라지는 사물로서 직원들을 인식하는 인간관을 가지고 있다면 말이죠. 이런 경우 회사는 직원들을 수단과 도구 정도로 바라보기 때문에 요즘 뉴스에서 종종 접하는 상사의 폭언이나 폭력이 비일비재하고 상사를 신뢰하지 못하는 조직의 모습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회사의 상사들이 직원들을 의식이나 마음이 있는 실존으로서의 인간으로 인식한다면 조직은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까요. 이런 경우 직원 개개인이 선의를 가지고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존재 즉, 회사의 파트너로 인식하기 때문에 조직은 상호 간에 신뢰하는 수평적인 모습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결국, 조직이나 회사의 상사가 어떤 인간관을 가지느냐에 따라 조직은 그러한 사람들로 채워지게 되고 이러한 사람들로 채워진 조직은 그 나름의 모습을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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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사회적 가치의 실천,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최근 들어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들에 부쩍 회자膾炙되고있는 이슈 중 하나가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천이다. 사회적 가치라는 용어가 얼핏 낯설게 보일 수 있으나 갑자기 생겨난 개념이라기보다는 많은 기업들이 기존에 행해왔던 CSR(사회적 책임)의 연속 선상에서 보면 된다. 하지만 CSR 범주 안에 있는 이 사회적 가치도 그 궁극의 속성과 본질에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CSR의 핵심은 기업의 초과 이윤의 일부를 단순히 사회에 환원하거나 나누는 활동, 예를 들어 기부나 공헌활동, 봉사활동 등으로 이루어져 ‘소멸성’과 ‘일회성’ 성격이 강한 반면 사회적 가치는 기업 경쟁력과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가 나고 이를 통해 지속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즉 사회적 가치는 기업이 잘 하는 역량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기업활동 자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가치와 사회적 가치의 총량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현 정부에서는 공직사회의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로 사회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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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카드뉴스] 뉴턴은 정말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을 깨달았는가?

HRD 카드뉴스 [HRD 카드뉴스] 뉴턴은 정말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을 깨달았는가? 인키움 공식블로그 2018. 11. 9.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노벨의 만유인력 법칙 발견 사례, 사과나무, 고정관념의 인지, 관습의 혁신과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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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프로의 세계에서 평등주의란 없다.

INKIUM 칼럼 [인키움 HRD 칼럼] 프로의 세계에서 평등주의란 없다. 인키움 공식블로그 2018. 11. 6. 10: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프로야구 선수들은 팀 내에서 자신이 기여한 공헌도에 의해 연봉을 책정 받는다. 이러한 차별화는 프로 스포츠의 세계에서는 당연한 일이며, 각 선수들은 최고의 대우를 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이는 기업 경영에서도 마찬가지다. 많은 기업, 특히 혁신적이라고 일컫는 기업에서도 간단하지 않은 것이 바로 「평등주의」 또는 「관료주의」의 배제이다. 많은 기업이나 조직들이 지금까지 구성원이 적당히 처신하면 적당히 급여도 올라가고 반대로 아무리 애써도 별로 남과 차이가 생기지 않은 그릇된 평등주의로 일관해 왔다. 그러나 글로벌한 경쟁시대에 들어와서는 그런 인재육성법이나 활용법으로는 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기에는 어렵게 됐다. 이제부터는 노력해서 성과를 올린 사람에게는 철저한 인센티브가 주어져야 하며 반대로 성과를 올리지 못하거나 노력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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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리더와 여성리더십

INKIUM 칼럼 [인키움 HRD 칼럼]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리더와 여성리더십 인키움 공식블로그 2018. 10. 30.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여러분은 현시대 최고의 리더를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머릿속에 한 명쯤, 떠오르는 사람이 있으시겠죠. 그렇다면, 그 사람은 남성인가요? 여성인가요? 아마도 여러분이 여성리더를 떠올릴 확률은 30% 미만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산술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여성리더의 비율이 CEO, 정계, 학계, 방송계를 막론하고 30% 미만이기 때문입니다. 2017년 5월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둔 단체인 국제여성기업이사협회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20개국 대기업 이사회 여성임원 비율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몇 위였을까요? 평균 여성임원 비율은 12.4%로 나타난 가운데 우리나라는 2.4%로 조사 대상국 중 최하위였다고 합니다. 자료: 국제여성기업이사협회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국내 기업교육 분야에서 변화의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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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제대로 된 성과관리를 통해 성과평가에서 성과인정으로!

INKIUM 칼럼 [인키움 HRD 칼럼] 제대로 된 성과관리를 통해 성과평가에서 성과인정으로! 인키움 공식블로그 2018. 10. 23.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000년대 초 SBS에서 방송했던 국민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기억하시나요? 그중에서도 초등학생 '미달이'가 방학숙제인 일기를 밀려 가족들의 도움을 받고 하룻밤만에 끝내는 에피소드는 인터넷 커뮤니티 곳곳의 유머 게시판에서 추억과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이 에피소드가 지금도 종종 회자되는 이유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비슷한 상황을 생각나게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마치 연말에 인사평가를 앞두고 서둘러 정리하는 성과관리 처럼 말이죠. 출처: SBS NOW 2018년 달력도 이제 2장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 조직에서도 서서히 한해를 정리해야 할 시기를 앞두고 있을텐데요. 성과관리에 관한 인식을 통해 지금이라도 올바른 방향을 한번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최근 HR.com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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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인사선발의 오류 최소화 전략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대체할 것이라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많은 기업들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타인과 소통하고 창의적 융합 능력과 좋은 인성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재는 장기간에 걸친 교육‧훈련에 의해 개발될 수도 있지만, 이에 앞서 모든 기업들이 하고 있는 HR의 중요 활동인 채용단계에서 가능성과 능력을 갖춘 인재를 보다 과학적이고 정교한 방법을 통해 제대로 된 선발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사선발에서 소위 기업이 원하는 적합 인재(right people)를 선발할 가능성은 몇%나 될까요? 인사선발 관련 연구에 따르면 선발의 예측타당도는 .5를 넘기 힘들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수심가측(水深可測) 인심난측(人心難測)이란 말을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신이 아니고서야 사람(지원자)이 가진 진짜 모습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평가한다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기업의 HR전문가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다양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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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시시포스가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알았다면?

INKIUM 칼럼 [인키움 HRD 칼럼] 시시포스가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알았다면? 인키움 공식블로그 2018. 10. 10. 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스웨덴의 한적한 도로를 달리는 조나단씨, 그는 약속 장소에 늦지 않기 위해 서둘러 집을 나섰습니다. 이대로라면 틀림없이 늦을 것 같네요. 이때 내면의 악마가 속삭이기 시작합니다. ‘차도 안 보이는데 속도 좀 올려볼까? 경찰도 없는 것 같은데 재수 없게 걸리진 않겠지’ 그러자 반대편에서 어느새 마음 다른 한켠의 천사가 속삭입니다. ‘이 도로에서 제한속도를 준수하면 복권을 준대, 혹시 알아? 약속시간엔 조금 늦을지언정 네게 행운이 따를지.’ 과속방지 복권 전광판 (스웨덴) 앞의 이야기가 무슨 상황인지 어리둥절하신가요? 하지만 놀랍게도 현실에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이 도로는 스웨덴에서 과속을 방지하기 위해 만든, 속도를 준수한 차량 중에서 추첨을 통해 복권처럼 상금을 주는 도로였던 것입니다. 과속을 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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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트렌드] 더 나은 교육담당자가 되기위한 5가지 방법

HRD 트렌드 [인키움 HRD 트렌드] 더 나은 교육담당자가 되기위한 5가지 방법 인키움 공식블로그 2018. 10. 2.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프라인 교육, 이러닝 혹은 코칭 어떤 경우든지 간에 ‘교육’이라는 단어는 수많은 집단의 사람들이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상황을 표현하기에 가장 포괄적이고 적합한 단어입니다. 사람들은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얻고 지금의 자신보다 더 나아지길 기대합니다. 따라서 지식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맡은 교육 담당자들에게는 교육하는 모든순간의 책임의식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다면, 더 나은 교육 담당자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해야할까요? 최근 ATD에서 공개한 Trainer's Guide (Delivering Exceptional Learning Experiences) 자료의 주요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1. 기본에 충실하여 자신을 새롭게 정비하세요! 교육을 실제 실행하기에 앞서 항상 교육담당자가 해야할 일은 기본에 충실하여 정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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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개인의 ‘핵심자기평가’ 성향을 관리하라!

우리 주위를 보면, “이 일을 좀 더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이번 제안은 우리 회사가 수주할 거야”, “난 잘할 수 있어” 와 같이 매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성향이 높은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이 사업을 수주해도 너무나 고생할 게 뻔해”, ”뭐는 이래서 안 되고, 뭐는 저래서 안 돼” 등과 같이 오만가지 이유를 대면서 매사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성향이 높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의 자기평가 성향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자기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근원적인 기제 ‘핵심자기평가’ 미국 플로리다 대학의 경영학과 교수인 티모시 저지와 동료 학자들(Judge, Locke, & Durham, 1997)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가치나 능력, 타인, 사건, 환경 등에 대해 무언가 평가를 내릴 때 잠재의식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기제가 있음을 주장하면서, 이를 ‘핵심자기평가(core self-evaluation)’라 명명하였습니다. 그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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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트렌드] 선택이 아닌 필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조건

HRD 트렌드 [인키움 HRD 트렌드] 선택이 아닌 필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조건 인키움 공식블로그 2018. 9. 18.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스타벅스는 지나친 매장 확대로 매출 하락과 경쟁력 감소라는 위기를 겪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2008년 스타벅스의 최고경영자 하워드 슐츠는 고객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매장이란 스타벅스의 핵심가치에 집중하며 실리콘밸리의 IT기업들과 제휴, '디지털 플라이휠(Digital FlyWheel)'을 개발하였습니다. 디지털 플라이휠을 통해 고객의 모바일 주문, 결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한 결과,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절약했을 뿐만 아니라 판매량 증가라는 경제적 성과를 거두었지요. SPA 브랜드 대명사인 자라는 사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야머(Yammer)'를 활용했습니다. 자라는 야머를 통해 직원들 간 매장 고객들의 반응을 수집하고 공유하여 즉시 제품에 반영하였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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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시간이 아까운 회의, 이제 더 이상 하지 마라!

주 52시간 근무를 가로막는 장애요인을 꼽아본다면 짐작건대 불필요한 회의가 첫 손가락에 꼽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만큼 직장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회의이지요. 하지만 회의에 대한 직장인들의 생각은 과연 할애하는 시간만큼 만족할 만한 것일까요? 회의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효율적이지 않다’, ‘시간이 아깝다’, ‘목적이 불분명하다’,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으니 너는 따르기만 해)’ 등 부정적인 내용들 일색입니다. 이처럼 회의가 제대로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주 드물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회의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단언컨대 가장 큰 이유는 회의 주재자에게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즉 회의 주재자가 치밀하게 사전에 준비하지 않고, 그러다 보니 회의 운영 또한 제대로 되지 않는 이유에 기인합니다. 필자가 한 그룹사의 강의를 위해 교육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회의 문화 진단을 위한 설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질문 중 하나였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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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도서자료]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함, GRIT

어려움을 극복하여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 이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 그릿(GRIT)이 있다고 합니다. 그릿이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을까요? 이번 포스트를 통해 그릿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GRIT은 사전적으로 투지, 끈기, 불굴의 의지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열정과 집념이 있는 끈기’라는 그릿의 뜻을 한국어의 한 단어로 명확하게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고 합니다. 1.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열정은 발견하고 키우는 것,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수영선수 로다 게인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어렸을 때 운동을 좋아했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로는 미식축구, 야구, 농구, 골프, 테니스를 거쳐 수영팀에 들어갔죠. 이 팀 저 팀을 계속 기웃거렸습니다. 푹 빠질 수 있는 종목을 찾을 때까지 여기저기 기웃거렸던 것 같아요." 2.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인지심리학자인 안데르스 에릭슨의 연구에 따르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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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고객경험관리와 HRD

돈키호테(일본) / 삐에로쑈핑(한국) 최근 코엑스에 오픈한 '삐에로 쑈핑'을 가본 적이 있으신가요? 일본의 '돈키호테'를 벤치마킹해서 만들었다는 잡화매장, 삐에로쇼핑의 컨셉은 마찬가지로 '정글 진열'입니다. 직원들의 유니폼에 쓰여있는 문구 '저도 그게 어딨는지 모릅니다.'가 상징하는 것처럼 잡화에서부터 명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뒤죽박죽 섞여있는 컨셉이죠. 그런데 이러한 모습이 고객들에게 너저분하다기보다는 보물찾기 이미지로 다가서고 있어 평일, 주말을 불문하고 많은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합니다. 고객 중심 경험(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라는 용어는 익숙하실 겁니다. 고객중심 경영으로 대표되는 이 용어는 기업의 모든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지칭하는 것으로 한국 소비자원에서는 인증 제도까지 운용하고 있죠. 여기서 관점을 살짝 바꾼 것이 CEM입니다. 고객 경험 관리(CEM: Customer Ex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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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트렌드] 기업교육과 소셜러닝

HRD 트렌드 [인키움 HRD 트렌드] 기업교육과 소셜러닝 인키움 공식블로그 2018. 8. 21.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몇 해 전부터 소셜러닝은 HRD 분야에서 집단지성과 협업의 창구로 그 활용 가능성을 주목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성공적인 소셜러닝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소셜러닝이란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해서 소셜러닝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배우는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찍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지칭하며, 인간이 무엇인가를 위해서 ‘모이는 존재’라는 사실에 주목하였습니다. 인간은 홀로 살수 없으며 ‘함께 있음’을 통해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인 것이죠. 이러한 맥락에서 소셜러닝이란 '인간의 사회성에 기반하여 과거부터 쭉 있어왔던 인간관계중심의 학습방식에 ICT를 결합하여 만든 또 다른 형태의 협력적 학습모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바야흐로 진정한 유비쿼터스 컴퓨팅 시대에 진입한 요즘 학교에서는 교사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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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HRDer가 알아야 하는 6가지 두뇌 법칙

INKIUM 칼럼 [인키움 HRD 칼럼] HRDer가 알아야 하는 6가지 두뇌 법칙 인키움 공식블로그 2018. 8. 14.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두뇌과학과 교육은 해부학과 의학의 관계와 같다“ Dr. 존 메디나 최근 <라이프>라는 드라마가 인기입니다. 응급실 의사 역할로 등장하는 주인공 예진우(이동욱 분)는 3화에서 이런 고민을 하더군요. 사진출처 - JTBC 드라마 <라이프> 공식 홈페이지 ‘생명의 중심은 뇌일까 심장일까. 이천 년도 더 된 논란거리라 하셨죠. 저는 피라고 답하고 싶었습니다. 뇌와 심장을 잇고 우리 몸 구석구석을 순환하는 피가 생명의 꽃이다... (하략)’ 이 장면을 보며 우리 HRDer들은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교육의 중심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머리에? 심장에? 항상 효과적인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우리이기에 어느 하나를 고르기 힘들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두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심장이 뛰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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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트렌드] “더울수록 지킬 건 지킵시다!” 직장인 여름 스트레스 해소하기

HRD 트렌드 [인키움 HRD 트렌드] “더울수록 지킬 건 지킵시다!” 직장인 여름 스트레스 해소하기 인키움 공식블로그 2018. 8. 7.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매일 기온이 상승하며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더운 날씨와 함께 휴가철과 맞물려 직장인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김가영(29, 가명) 씨는 휴가를 떠난 동료가 과도하게 일을 떠넘기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극대화되고 있다며 하소연하였습니다. 또 다른 직장인 이장석(33, 가명) 씨는 평소에도 스트레스를 주던 상사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휴가 갈 계획을 짰는지 모르겠다"고 빈정거려 퇴사 욕구가 마구 샘솟았다고 합니다. 이렇듯 '직장동료 및 상사와의 관계'는 여름철 무더위와 함께 직장인의 스트레스 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소입니다. 덥고 습한 날씨는 불쾌지수와 스트레스가 오르기 쉽다 그러나 이런 관계뿐만 아니라 실제로 직장인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또 다른 주요 요인으로 ‘땀과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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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리더라면 갖춰야 할 면접역량의 중요성

인간 행동은 개인의 가치관, 특질, 자아개념, 자기이미지, 동기, 사고방식, 태도 등과 같은 내적 요소에 의해 그 방향성이 좌우되고 행동의 강도와 일관성이 달라지며 이것에 의해 성과 수준이 결정됩니다. 이러한 내적 요소는 지식이나 스킬과 비교하였을 때 그 개발 가능성이 높지 않고 그 자체로서 관찰이나 측정이 어렵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 중견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대표적인 인재상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많은 부분에서 역량의 내적 속성이 잘 갖춰진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로서, 최근의 경영 환경 속에서 중소/중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의 모습으로서 멀티 플레이어형 인재, 도덕적 인재, 창의적 인재, 충성도가 높은 인재, 인간미가 있는 인재, 열정과 에너지가 충만한 인재를 말하곤 합니다. 이러한 인재의 모습 속에는 개인의 지능(멀티플레이어형 인재, 창의적 인재), 성격(도덕적 인재, 충성도가 높은 인재), 성향(도덕적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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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트렌드] 인사담당자여 여름을 대비하라! 지친 직원들을 위한 힐링문화가 필요하다.

HRD 트렌드 [인키움 HRD 트렌드] 인사담당자여 여름을 대비하라! 지친 직원들을 위한 힐링문화가 필요하다. 인키움 공식블로그 2018. 7. 24.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도 폭염! 불덩이 한반도 지속!! 낮 최고 기온 36도!!!'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전국의 더위도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출퇴근길의 찜통더위, 점심시간 이후 몽롱해지는 정신, 급격히 떨어지는 체력을 극복하기 위해 직장인들에게 있어 7~8월은 본격적인 휴가철이기도 합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바라며 많은 직장인들이 바다로, 계곡으로, 해외로 휴가를 떠납니다. 과연, 직장인들은 여름휴가를 통해 얼마나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미국 심리학회(APA: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휴가를 다녀온 직장인(1,512명) 중 68%가 휴가를 다녀온 이후 이전 보다 더 긍정적이고 쾌활한 기분으로 회사를 출근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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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트렌드] HRD와 플립러닝

HRD 트렌드 [인키움 HRD 트렌드] HRD와 플립러닝 인키움 공식블로그 2018. 7. 13. 16:5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플립러닝? 블렌디드러닝? 많은 HRD 전문가들은 플립러닝과 블렌디드러닝을 혼용하곤 합니다. 마음 한편에는 두 교수법의 차이가 무엇일까 궁금해하면서도 말이죠. 실제로 플립러닝과 블렌디드 러닝은 온/오프라인의 다른 학습 속성들의 결합을 통해 학습효과에 시너지를 얻고자 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없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용어의 차이점을 따지자면 학습의 주체가 어디에 있느냐가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뒤집는 것이 아니라 '과거 교수자 중심의 Top-down 방식이 아닌 학습자 중심의 Bottom-up 방식으로의 전환' 이것이 바로 플립러닝의 핵심입니다. 다시 말하면 과거 교수자 중심으로 주입식으로 진행되어온 저차원적 인지활동의 학습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스스로 깨닫게 하는 고차원적 인지활동으로 이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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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칼럼] 중견/중소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는 어떤 인재인가?

구직자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기업을 경영하다 보면 우리 회사에서 꼭 필요한 인재를 선택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상대적으로 대기업보다는 중견/중소기업에 있어서 더 심화되고 있지요. 특히 요즘과 같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시장의 변화가 격심한 난세(亂世)에는 비전과 활력을 지닌 인재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다 보니 어제오늘의 상황은 중견/중소기업에 있어서 인재 확보에 대해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고,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렇듯 좋은 인재의 유입과 유출이 향후 기업 경쟁의 판도를 좌우하리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고려해보았을 때 인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나, 정작 국내 중견/중소기업들은 좋은 인재의 유입은 물론 지속적인 유지(Retention)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인재상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은 실정에도 기인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특히 중견/중소기업에 있어 필요한 인재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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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 HRD 트렌드] 창의적 인재를 위한 메이커 교육(Maker Education)

HRD 트렌드 [인키움 HRD 트렌드] 창의적 인재를 위한 메이커 교육(Maker Education) 인키움 공식블로그 2018. 7. 6.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어릴 적에 동네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삼삼오오 모여 놀 때 주로 하던 놀이가 있습니다. 바로 집 짓기입니다. 모래를 가지고 성도 만들어보고, 나뭇가지로 깃발을 꽂으며 하루면 없어질 집을 너 나 할 것 없이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또한 엄마 아빠 놀이도 재미있게 했죠. 장난감 당근을 잘라가며 요리도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더 이상 모래로 집을 짓지 않습니다. 열심히 돈을 벌어서 집을 살 생각을 합니다. 요리를 가끔 하긴 하지만 요즘엔 요리하는 것보다 식당에서 사 먹는 한 끼가 가성비가 높은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타고난 메이커(Maker)의 삶에서 세상살이에 익숙한 바이어(Buyer)의 삶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우리의 타고난 메이커 기질을 불을 지피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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