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타트업 투자)①아토머스, AI 알고리즘 등 투자 '박차'
올 2월 시리즈B 참여…B2B 정신건강 서비스 사업 확대 AI 챗봇 등 개발 나서…'갤럭시워치' 등 협업 기대감 삼성전자가 반도체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가운데 신사업에도 과감하게 투자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이재용 회장의 주도로 ‘뉴 삼성’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전자는 자체적으로 스타트업 육성·지원 조직을 운영하는 한편, 전문 투자 자회사를 통해 스타트업에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IB토마토>는 삼성전자가 투자하는 스타트업을 살펴보고, 삼성전자의 미래 사업 동력을 분석해 본다.(편집자 주) [IB토마토 윤아름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역량을 강화해 자체 디바이스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삼성넥스트가 최근 투자한 아토머스 또한 멘탈 헬스 플랫폼인 ‘마인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아토머스는 익명·비대면 상담 등 정신건강 헬스케어 산업을 대중화시키는 한편, 대기업 중심의 B2B(기업과 기업 거래)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