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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코스닥 상장 통해 콘텐츠 확장 가속화

 밀리의 서재, 코스닥 상장 통해 콘텐츠 확장 가속화

베스트셀러 확보 등 경쟁력 강화 2차 콘텐츠 등 KT와 시너지 기대 [IB토마토 손강훈 기자] 밀리의 서재가 국내 1위 전자책 구독 플랫폼을 내세워 코스닥 시장 진입에 나섰다. 구독형 플랫폼으로서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 상황에서 보유 도서 지적재산(IP)을 활용한 콘텐츠 확장 등 성장세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밀리의 서재는 12만권에 달하는 독서 콘텐츠를 보유, 이를 기반으로 한 오디오북과 오디오드라마, 챗북(채팅형 독서 콘텐츠) 등과 같이 책을 멀티미디어 콘텐츠화 하면서 국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전체 구독 중 203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60%에 달할 정도로 MZ세대에게 호응을 받고 있으며 1500개 이상의 출판사와 높은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밀리의 서재 요금제. (사진=밀리의 서재 홈페이지) 주 수익이 고객에게 정기구독권을 판매함에 따라 발생하는 만큼 회원 수가 중요하다.

밀리의 서재 누적 회원수는 2019년 200만명 수준에서 올해 8월 기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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