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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바이오, 현금 고갈에 '유동성 경색' 방어 총력

 넥스턴바이오, 현금 고갈에 '유동성 경색' 방어 총력

자사주 처분 이어 유상증자 단행…총 조달 규모 164억원 부채 늘린 탓에 재무안정성 악화…719억원 순차입 경영 진입 지난해 발행한 4개 CB가 변수…투자자 전환청구권 유도 '과제' [IB토마토 박수현 기자] 넥스턴바이오(089140)가 유상증자 납입일을 앞두고 유동성 경색을 어느 수준까지 방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차입경영이 시작된 가운데 올해 상반기 영업현금창출력이 저하되며 외부 자금조달을 통한 유동성 확보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앞서 발행한 1~4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청구권과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 개시일이 도래해 주가 유지에 대한 고민도 깊어질 전망이다. 넥스턴바이오 전경.

(사진=넥스턴바이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넥스턴바이오는 오는 11월16일 130억원 규모의 신주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는 지난 3월 결정한 제3자배정 유증에 따른 것으로 회사가 보유 중인 현금성자산(214억원·별도기준)의 60.7%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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