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상 부동산업 익스포져 부담 시중은행 대비 열위 NPL 커버리지비율 개선 [IB토마토 김수정 기자] 광주·전남 지역 기반의 지방은행인 광주은행이 중소기업과 가계 대출 중심으로 안정적 자산 성장을 꿰했다. 이 가운데, 지역 경기 위축에 따른 자산건전성 하방 압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코로나19 금융 지원 종료 이후 한계차주 증가로 부실 여신이 증가할 수 있단 지적이다. 한편, 광주은행은 선제적 충당금을 쌓아 부실여신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둔 상태다. 3일 신용평가 업계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중소기업과 가계여신 중심의 여신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JB금융지주가 발표한 3분기 광주은행의 여신 구성은 중소기업 여신이 55.7%, 가계 신용대출과 주택담보 대출이 각각 10.8%, 26%를 차지했다. 반면, 대기업 여신 비중은 2.3%에 그쳤다.
광주은행은 광주·전남 여수신 비중이 60% 이상으로,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에 대출을 제공해 주고 있다.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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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광주은행, 지역 경기 위축 시 건전성 하방 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