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다각화 전략 연장선…가동 6년 이후 투자금 회수 가능 재무구조 저하 가능성 있지만 투자 부담 감내 가능할 듯 [IB토마토 윤아름 기자]에쓰오일(S-Oil(010950))이 2단계 석유화학 확장 프로젝트인 샤힌(Shaheen) 프로젝트 투자를 결정했다. 나프타 등 저부가가치의 원료를 고부가가치 케미칼 제품으로 전환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한다는 목적이다.
아람코의 재무적 지원 여부에 따라 변동성은 있지만, 투자 부담은 에쓰오일이 자체적으로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1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샤힌 프로젝트 투자를 결정했다. 에쓰오일은 온산 국가산업단지 내 부지에 내년 초부터 2026년 6월까지 약 9.3조원을 투입, 에틸렌 기준 연간 180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샤힌 프로젝트는 2018년 11월 상업가동을 개시한 RUC·ODC(잔사유 고도화 및 올레핀 하류시설) 설비에 이은 2단계 석유화학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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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로 경쟁력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