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수주 18개 단지…금액 약 3조1000억원 추진 조합 증가 추세…1년 새 55% 늘어나 [IB토마토 노제욱 기자] 쌍용건설이 서울 강동구에서 첫 리모델링 수주 실적을 올리며 '영토 확장'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리모델링 강자'인 쌍용건설은 이번 수주를 추가해 현재까지 3조원이 넘는 리모델링 누적 수주액을 기록하고 있다.
명일현대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쌍용건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최근 서울 강동구 명일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명일현대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 지하 1층~지상 15층, 2개동, 226가구에서 지하 4층~지상 19층, 2개동, 255가구 규모로 탈바꿈하게 된다. 증가한 29가구는 일반분양 예정이며, 총 공사비는 835억원이다.
이로써 쌍용건설은 인천 부개주공3단지(2400억원),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501억원)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쌍용건설의 올해 리모델링 누적 수주액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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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쌍용건설, '명일현대 리모델링' 수주…강자 입지 굳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