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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리조트 추천] 쉐라톤 막탄 리얼 후기!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힐링 스테이

세부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막탄 쉐라톤 리조트 진심으로 추천해요 이번 여행에서 직접 지내보니 프라이빗한 분위기부터 직원 응대, 음식 퀄리티까지 전부 만족스러웠어요. 샹그릴라와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달랐는지도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 쉐라톤 세부 리조트 위치 & 체크인 꿀팁 쉐라톤 막탄 리조트는 공항에서 차로 약 15~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그랩(Grab) 앱으로 택시를 부르면 편하게 이동 가능하고 한국 계좌 연동도 가능해서 결제도 간편해요 체크인할 때 한국인 직원분이 데스크에 계셔서 영어를 못 해도 걱정 없었고 저는 영어가 가능했지만 역시 한국어로 응대 받는 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무엇보다 고층 객실을 배정받아서 뷰도 너무 좋았어요! 꿀팁: 레이트 체크아웃(최대 오후 3~4시까지)도 가능해요 체크인 시 미리 요청하거나 다음날 조식 먹고 나서 요청하면 OK! 객실 소개 – 고층 오션뷰 룸에서의 힐링 이번에 배정받은 객실은 고층 오션뷰 룸이었어요 깔끔하게 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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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리조트] Sheraton 쉐라톤 세부 수영장 & 비치

조용해서 더 좋았던 하루의 쉼 ️ 세부 막탄 쉐라톤 리조트에서 보낸 하루 리조트 밖으로 한 걸음도 안 나가고도 너무 행복했던 이유 바로 수영장이랑 비치 때문이에요 수영장 ️ 크진 않지만 분위기 최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조용하고 여유롭게 쉴 수 있어요 선베드도 넉넉하고 타월도 바로 받을 수 있어서 편했어요 가장 좋았던 건 해 질 무렵 뷰 하늘이 분홍빛으로 물들면 수영장 끝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진짜 예술이에요 비치 수영장 옆길로 살짝만 내려가면 바로 바다 쉐라톤 투숙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 그런지 사람도 거의 없고 진짜 프라이빗한 느낌 벤치에 앉아서 멍 때리기 딱 좋아요 물놀이보다는 바다 바라보면서 쉬기에 더 좋은 곳이에요 제이의 소소한 팁 ️ • 해 질 무렵 수영장 꼭 추천 • 수영장. 비치 어디에서든 음식 혹은 음료 주문가능 • 2~4시 사이 무료 아이스크림 제공 (수영장) • 수영장 타월은 자유롭게 이용가능 쉐라톤 한 줄 후기 도심에서 벗어나 조용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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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리조트] 쉐라톤 세부 식당리뷰 - Buhi Bar, 5 Cien & Dip

조식부터 디너 수영장 옆 바까지 완벽했던 세끼 루틴 세부 쉐라톤 리조트에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총 세 군데 있어요 뷔페, 일식, 바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서 리조트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하루 세 끼가 정말 즐거웠어요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서비스도 친절해서 더 기억에 남았던 곳들이에요 ⸻ 1. 5 Cien (All-Day Dining) 쉐라톤의 메인 뷔페 레스토랑이에요 조식 신청 안 하신 분들도 단품 메뉴로 아침 식사 가능해서 좋았어요 분위기 : 넓고 쾌적하고 깔끔한 실내 메뉴 :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인터내셔널 요리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따호(taho), 시콰떼(sikwate) 등 필리핀 현지 디저트도 볼 수 있어요 5 Cien 메뉴 왼쪽부터: Beef Tapa ₱850 Banana Pancake ₱420 Butter Garlic Shrimp ₱700 제이의 팁 → Chopped chilli + chopped onion + soy sauce 조합 요청해서 매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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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BGC 미쉐린 스타일 다이닝 - Gallery by Chele 10코스 시식 후기

마닐라 BGC에는 핫한 레스토랑이 정말 많은데 그중에서도 가보고 싶었던 곳 바로 Gallery by Chele였어요 필리핀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컨셉추얼 다이닝으로 유명한 이곳은 10코스 테이스팅 메뉴가 가장 인기 있는 구성이에요 분위기도 세련되고 조용해서 특별한 날이나 미식 여행 중이라면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 Ten Courses, A Full Experience 이날 제가 즐긴 건 풀 코스 10가지 구성이었어요 시작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플레이팅이 아트 그 자체 하나하나 정성 가득하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더 몰입해서 즐길 수 있었어요 시작전 식당 투어를 먼저 해줘요 각 장소마다 스토리가 있으며 테이스팅 할 요리들을 전달해줘요 투어가 끝났으면 본격적으로 코스메뉴 시작! 제일 기억에 남는건 오른쪽에 있는 토마토처럼 생긴거. 시니강 (sinigang) 을 농축해서 만든 요리 Fired Pulpo Grouper Pilpil Duck Roselle Buko Salad W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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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마카티 이탈리안 레스토랑 Fresca Trattoria

마닐라 마카티 안에서 조용하면서도 음식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내어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이 곳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Fresca Trattoria G/F, The Grand Midori, Bolanos, Legazpi Village, Makati City, 1229 Metro Manila, 필리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Bolanos Street, Legazpi Village, Makati City, Metro Manila 외관은 무심한 듯 심플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면 따뜻한 조명과 오픈 키친이 맞아줘요 공간이 넓지 않은 대신 아늑하고 집중도 높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식전빵으로 나온 포카치아는 따끈한 상태로 제공되었고 쫄깃한 식감에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을 살짝 찍어 먹으니 정말 고소했어요 beef carpaccio 얇게 슬라이스된 고기 위로 고소한 크림과 피클류가 토핑되어 있었어요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식감과 은은한 풍미가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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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마카티 브런치 카페 Goods From Scratch

마카티 Comuna 수제 베이커리 카페 Goods From Scratch Comuna 3층에 자리한 Goods From Scratch는 모두가 사랑하는 수제 사워도우와 페이스트리가 가득한 감성 베이커리 카페예요 위치 Unit 4, Level 3, Comuna, 238 Pablo Ocampo Sr. Ext, Makati City, Metro Manila 영업시간 토·일 09:00 – 16:00 (예약 불가, 선착순 입장) 문을 열면 은은한 자연광과 화이트 톤 인테리어가 반겨주고 오픈 키친 너머로 빵 굽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시그니처 메뉴 (웹사이트 기준) • Signature Sourdough ₱400  쫀득하고 구수한 호밀향 가득한 기본 빵 • Seeded Sourdough ₱420  여러 씨앗이 톡톡 박힌 고소함이 매력 • Brown Butter Oat Porridge Sourdough ₱450  고소한 브라운 버터와 오트 풍미가 어우러진 별미 • Choco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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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현지인 맛집] 야드버드 yardbird 야키도리

홍콩 이자카야 분위기 가득한 Yardbird 방문 후기 홍콩 여행 중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 센트럴 쪽에 위치한 Yardbird 미쉐린 가이드에도 실린 모던하고 쿨한 분위기의 야키토리 전문점이에요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만 운영된다는 점도 조금 더 캐주얼하게 느껴졌어요 ⸻ 메뉴 구성은? 메뉴는 대부분 꼬치류 중심 닭의 각 부위를 활용한 야키토리와 사이드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그날 먹었던 메뉴 중에 기억에 남는 건 • Chicken Oyster 꼬치 식감이 말도 안 되게 부드럽고 촉촉해서 꼭 시켜야 하는 시그니처 메뉴 • Sweet Corn Tempura 바삭하면서도 달콤한 옥수수튀김 진-짜 맛있음.. • KFC (Korean Fried Cauliflower) 약간 매콤한 양념의 컬리플라워 튀김 맥주랑 궁합이 너무 좋아요 • Meatball + Egg Yolk 반숙 노른자에 찍어 먹는 미트볼 꼬치 노른자의 고소한 맛이 짭쪼름하고 진한 맛의 미트볼과.. 환상의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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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닐라] 마카티 락웰 맛집 La Guada

Makati Rockwell에서 만나는 진정한 멕시칸 맛집 La Guada Rockwell <구글 이미지> 마카티 Rockwell Center Joya Lofts&Gates 1층에 자리한 La Guada 는 정통 멕시칸 요리 중에서도 Birria Tacos와 Burritos로 유명한 곳이에요 위치: G/F, Joya Lofts & Towers, Plaza Drive cor. C. Rosales Ave, Rockwell Center, Makati City (Rockwell 중심부라 찾아가기 편하고, 쇼핑 후 멕시코식 식사로 딱이에요) 들어가는 순간 벽화와 모던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인상 깊었던 메뉴들 Classic Beef Birria Tacos (₱580) slow-cooked 소고기 브리스킷, 모짜렐라, 육즙 가득한 consommé 소스와 토르티야 Soft Tacos (Any 2 for ₱590) Al Pastor (₱460) / Leche (딥프라이드 포크벨리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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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닐라] 717 DELI 산후안 샌드위치 맛집

감성 샌드위치 한입, 717 DELI (산후안 샌드위치 맛집) 717 DELI 53 Connecticut, San Juan City, Kalakhang Maynila, 필리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717 DELI 3/F BLK 113 Building, 5 Connecticut St., Greenhills, San Juan, Metro Manila 10AM - 7PM Viber: 0902 599 2576 Instagram: @717deli 어느 날, 샌드위치가 너무 먹고 싶어져서 우연히 알게 된 샌드위치 맛집 717 DELI. Tatler Best랑 Spot.ph 50 great restaurants에 선정된 곳이라 “얼마나 맛있길래?”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짜 성공한 선택이었다. ⸻ 내가 먹은 메뉴 1️ PLT 샌드위치 토마토의 상큼함 + 발사믹의 쌉싸름함 + 짭조름한 프로슈토의 조화까지 완벽했던 샌드위치. 빵은 부드러우면서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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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만달로용 Flower Ranch Cafe (플라워랜치카페)

플라워 속 커피 한 잔, Flower Ranch Cafe (플라워랜치카페) Flower Ranch Cafe 운영시간: 7AM - 9PM Instagram: @flowerranch.cafe 어느 날 우연히 지나가다 마주친 작고 조용한 카페. 가게 입구부터 초록 식물들과 말린 꽃들이 반겨주는 이 공간은 딱 들어가는 순간부터 ‘여긴 뭐지?’ 싶은 감성 폭발 장소였다. 카페 이름처럼, 이곳은 작은 꽃가게이자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있는 쉼터.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꽃과 향, 그리고 고요함이 공존하는 힐링 포인트 ️ 플라워 분위기 • 천장 가득 매달린 드라이플라워 • 선반 가득 싱싱한 생화와 귀여운 꽃다발들 • 라탄 매트와 나무 벤치, 빈티지한 조명까지 • 조용한 골목길에 위치해 번잡하지 않음 작고 아늑한 공간이지만, 그만큼 섬세하게 꾸며져 있어서 어디에 앉아도 사진이 감성 그 자체다. 진짜 감성카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저장각. ️ 내가 마신 음료 & 공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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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신] Balesin 고급 리조트

Balesin Island Club 마닐라에서 비행기로 단 30분 현실 같지 않은 비현실 속으로 이국적인 테마 빌리지와 끝없이 펼쳐진 바다 그리고 오직 멤버만 누릴 수 있는 프라이빗 한 쉼 ‘발레신 아일랜드 클럽’ 은 단순한 리조트를 넘어 ‘섬 전체가 하나의 세계’인 곳이었다. 발레신 아일랜드 클럽(Balesin Island Club)이란? • 전용 회원제 프라이빗 아일랜드 리조트로, 500헥타르 면적에 약 7.3km의 백사장을 자랑해요 . • 루손 본섬 마닐라에서 60해리 전용 경비행기로 약 25~30분 소요되는 곳 멀리 있지만 손 닿기 쉬운 ‘섬 안의 천국’이죠 멤버십 & 접근성 • 회원 전용으로 회원권이 수백만 페소(₱2.4–4M) 대이고 매년 숙박 기본 제공 추가는 별도 요금 (제이는 친구 찬스를 썼답니다 우정해) ️ 어떻게 가나요? 발레신 아일랜드 클럽은 일반 교통수단으로 갈 수 없는 전용 리조트 섬이에요. 이동 방법은 오직 하나, 전세기(Private Ch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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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맛집] 완차이 미슐랭 맛집 ‘Kam’s Roast Goose’ – 바삭한 껍질과 육즙의 미학

홍콩 완차이에서의 하루, 입안 가득 진한 풍미를 안겨준 로스트 구스를 소개할게요. 여긴 바로 Kam’s Roast Goose.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홍콩 대표 구스 맛집이에요. 감패 거위구이 226號 Hennessy Rd, Wan Chai,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Kam’s Roast Goose G/F, Po Wah Commercial Centre, 226 Hennessy Road, Wan Chai, Hong Kong 위치 및 이동 방법 완차이(Wan Chai)역 A4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 출구로 나와서 **Hennessy Road(헤네시 로드)**를 따라 조금만 걷다 보면, 구운 거위 모양의 빨간 간판이 반겨줘요. 간판부터 강렬한 비주얼이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시그니처 메뉴 & 내가 먹은 것들 *밑에 영상도 있음* • Half Roast Goose (반마리) – HK$330 살짝 짭짤하면서도 육즙 가득, 껍질은 바삭 그 자체! 입에 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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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닐라] 205 레스토랑 BGC

감성 디너가 필요한 날, BGC 205 레스토랑 205 BGC G/F One Bonifacio High Street Mall, 5th Ave, BGC, Taguig 205 BGC Unit 205, C2, Upper Ground, High Street Central 1634, Taguig, Metro Manila, 필리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1AM - 10PM (02) 7946 6265 Instagram: @205bgc 특별한 날, 혹은 아무 이유 없이 기분 내고 싶은 날. 이럴 땐 BGC 한복판에 위치한 205 레스토랑이 딱이다. 딱 적당히 고급지고, 음식은 확실히 만족스러운 그런 곳. 밖에서 보기엔 모던하지만 안에 들어가면 분위기도 아늑해서 데이트, 친구 모임, 가족 식사 다 잘 어울리는 공간. 내가 먹은 메뉴들 1️ 트러플 크림 파스타 트러플향 제대로 살아있고 꾸덕한 크림이 특이한 면에 싹 감겨서 첫 입부터 감탄 나오는 맛. 맛있움,, 버섯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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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BGC 맛집 Los Tacos 로스 타코스

감성 타코를 즐기고 싶을 때, Los Tacos (로스 타코스) Los Tacos MNL Upper Ground Level, One Uptown Residences, 36th St, Taguig, 1214 Metro Manila, 필리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Los Tacos 10th Avenue, BGC, Taguig ️ Uptown Suites 콘도 바로 맞은편 / Uptown Parade 건너편 골목 안 오후 5시부터 운영 (운영시간은 변동될 수 있음) @lostacos.ph (Instagram) 어느 날 밤, 분위기 있는 타코 한입이 너무 당겨서 ‘BGC 골목 안쪽에 숨어있는 ‘Los Tacos’에 다녀왔어요. 간판도 작고 살짝 숨겨진 위치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인 느낌. 실제로 가보니… “아 여긴 재방문 확정이다” 싶었어요. 내가 먹은 메뉴들 1️ Street Corn 첫 입부터 미쳤어요. 버터향에 빠져드는 구운 옥수수 위에 시즈닝, 치즈, 라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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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감성 브런치 카페- The Sunny Side Cafe

맛, 분위기, 감성 모두 놓치지 않은 브런치 명소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근처를 걷다가 하얀 벽돌 건물 위에 달걀 프라이 그림이 눈에 띄어서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긴 곳. 바로 The Sunny Side Cafe️ 브런치, 커피, 디저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보라카이 대표 감성 카페다. ⸻ 주문한 메뉴들 Pork Grilled Cheese Sandwich 두툼한 브리오슈 식빵 사이에 고기가 가득! 곁들여 나온 토마토 수프랑 찰떡궁합이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든든한 브런치로 최고. (이거 진짜 진짜 진짜x10 맛있움..) Sunny Side Breakfast Plate 필리핀식 갈릭 라이스에 비프, 그리고 반숙 계란까지. 전통과 푸짐함을 모두 담은 시그니처 메뉴. 밥 양도 많아서 배고플 틈이 없었다. 커피 2종 • 오렌지 슬라이스가 올라간 시그니처 커피 • 크림이 듬뿍 올라간 시나몬 향 커피 비주얼도 맛도 완벽! 상큼함과 달콤함이 공존해서 커피 덕후에게 추천 바나나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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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이타이] Lime & Basil Thai Restaurant- 라임&바질

타가이타이에서 만난 감각적인 태국의 맛 Lime & Basil Thai Restaurant 타가이타이에 가서 늘 흔한 필리핀 식당을 갔다면 이번엔 태국식당이다. 그곳은 바로, ‘라임 앤 바질 타이 레스토랑(Lime & Basil Thai Restaurant)’. 조용한 숲 속 마을 같은 골목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나타나는 이곳은 마치 태국 치앙마이의 작은 가정집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정원과 곳곳에 꽃이 만발한 포근한 분위기로 처음부터 마음을 사로잡는다. 식당 한편에는 작은 꽃 코너도 있어서, 밥을 먹고 나와 꽃 한 다발을 손에 들고 가면 최고다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그리고 감각적인 음식 플레이팅까지. 이곳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작은 힐링 여행지 같다. ⸻ 내가 먹어본 메뉴들 Fresh Spring Rolls 속이 꽉 찬 신선한 스프링롤. 부드러운 라이스페이퍼 안에 채소와 새우가 가득 들어있고, 위에는 잘게 채 썬 허브가 듬뿍. 매콤하면서도 상큼한 소스와 정말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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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BGC Ladurée 라뒤레

라뒤레 마카롱을 넘어선 경험 필리핀 BGC 플래그십에서의 특별한 식사 마카롱으로만 알고 있었던 Ladurée가 이렇게까지 근사한 브런치 플레이스를 겸하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프랑스 감성이 그대로 살아있는 내부 인테리어와 접시 하나 컵 하나까지 신경 쓴 디테일. 특히 이곳은 동남아시아 최초의 라뒤레 플래그십 매장으로 BGC 센트럴 스퀘어에 최근 오픈했어요. 분홍빛 로즈 패턴이 감도는 접시 위, 고급스러운 커틀러리, 그리고 정교하게 새겨진 라뒤레의 ‘L’ 로고 초콜릿…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완벽한 경험 그 자체였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 내가 주문한 메뉴들 Previous image Next image Smoked Salmon Tartine 아보카도 크림 위에 훈제 연어, 반숙 계란, 레디쉬, 그리고 씨앗 토핑. 촉촉한 브리오슈 토스트와 환상의 조합이었어요. Beef Burger 비주얼도 압도적이지만, 속은 더 풍부해요. 패티는 육즙 가득, 고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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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Poco Deli BGC 포코델리

My Favorite Spot in BGC – Poco Deli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어느 저녁, 따뜻한 조명과 와인 향이 감도는 이곳, Poco Deli로 향했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애정하는 곳이기도 하고요. 위치 Poco Deli BGC는 High Street에서 약간 떨어진 골목, 트렌디한 상점들과 주택가 사이 조용한 공간에 있어요.젠틀 몬스터랑 가까운 위치라 찾아가기 어렵지 않아요. 내가 주문한 메뉴들 Pastrami Sandwich 든든한 통밀 브레드 사이에 푸짐하게 들어간 파스트라미와 치즈, 상큼한 양상추까지. 옆에 곁들여 나온 코울슬로가 상큼함을 더해줘요. 소스도 따로 살짝 올라가 있는데, 입맛에 따라 곁들여 먹기 좋아요. 바삭하고 고소한 빵과 부드럽고 짭조름한 고기가 정말 완벽한 조화예요. The Carnivore Platter Poco Deli의 시그니처 플래터 메뉴 중 하나. • Hungarian Sausage • Thick Bacon Slab • G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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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첫날 기록 : 무비자 입국부터 현지 숙소, 그리고 첫 끼 ‘훠궈’까지!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새로운 도시로 떠난 여행기, 오늘은 중국 청두(成都)에서 시작해볼게요! 한국 여권으로 중국 무비자 입국 가능! 2024년 말부터 한국인은 30일 무비자로 중국을 여행할 수 있게 되었어요. 따로 비자 신청 없이 여권만 들고 바로 청두로 입국 완료! 도착하면 체류 목적(관광), 체류 기간 등을 간단히 확인하고 도장을 받아 바로 입국할 수 있었어요. https://www.mofa.go.kr/cn-xian-ko/brd/m_26909/view.do?seq=2347739 주시안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시안 대한민국 총영사관 www.mofa.go.kr 청두 공항 제가 길을 잃을까봐 걱정된 친구가 보내준 사진 다행히 잘 나와서 잘 만났답니다 청두 지하철 탑승 공항에서 친구를 만나 청두 지하철을 타고 바로 숙소로 이동했어요. 지하철 안엔 우리나라처럼 손잡이에 광고가 붙어 있는데, 여기선 전부 훠궈(마라탕) 육수 광고가 가득하더라고요! 역시 마라의 도시답게 첫인상부터 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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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한푸 체험&촬영 리뷰

고즈넉한 골목에서 공주로 변신 중국 청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를 꼽자면, 단연 이 날! 평소에도 고전적인 무드를 좋아해서 한푸 체험은 꼭 해보고 싶었는데 청두에서는 진짜 영화처럼 찍어줘서 만족도 200%였다. 촬영 장소는? 바로 청두 구옌차오(九眼橋) 일대. 전통 한옥 골목길을 따라 세트처럼 펼쳐진 거리에서 사진 작가가 직접 가이드를 해주며 촬영해준다. 햇살 좋은 날이라 그런지 빛이 예쁘게 들어와서 실내 샵에서 준비할 때부터 기대감 폭발..! (아래는 샵에서 준비 중이던 모습들) 메이크업 & 의상 샵에 들어가면 수많은 의상 중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고를 수 있는데, 나는 조금 더 우아하고 고전적인 핑크 톤으로 골랐고, 친구는 진한 레드 포인트로 분위기 있게 변신! 메이크업도 그냥 단순하게 해주는 게 아니라, 눈 밑에 글리터, 속눈썹, 헤어 장식까지 디테일하게 신경 써줘서 딱 거울 봤을 때 “와 나 진짜 다른 사람이 됐네” 싶은 그 느낌 촬영 과정은? 사진 작가가 야외로 직접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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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烤匠 Kao Jiang – 마라향어 전문점 & 야시장

청두 유명 프랜차이즈 맛집 烤匠 Kao Jiang – 마라향어 전문점 청두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마라향어의 끝판왕, 烤匠(Kao Jiang)! 중국 전역에 지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프랜차이즈지만, 청두에서 먹는 맛은 더 특별했어요. 대표 메뉴 • 매운생선 (고추와 피망이 들어간 생선 구이) • 꼬치류 (꼬치도 다양하게 주문 가능!) • 기본 찬도 꽤 잘 나와요. 짭조름하고 얼얼한 마라 소스에 제대로 절여진 향어가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생선 살이 부드러우면서도 전혀 비리지 않고, 맵기 조절도 가능해서 중국 음식이 처음이신 분들도 도전해볼 만해요. 생선 말고 죽순도 들어가있어 식감도 좋았어요 식당 내부도 프랜차이즈답게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였고, 회전율도 빠른 편이라 웨이팅은 조금 있지만 금방 들어갔어요. 청두의 밤을 책임지는 凯德广场 魅力城 (Kai De Guang Chang, Mei Li Cheng) – 야시장 프랜차이즈 맛집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장소! 이곳은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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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Booya Bagels BGC 부야 베이글

마닐라 BGC에 자리한 Booya Bagels는 진짜 ‘뉴욕 스타일 베이글’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겉바속쫀한 베이글과 다양한 슈미어, 그리고 푸짐한 브런치 메뉴까지! 베이글을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위치 • 위치: One Bonifacio High Street, BGC • 운영시간: 매일 7:30 AM – 8:30 PM 내가 먹어본 메뉴 The Big Booya Breakfast (₱790) • 오믈렛, 베이컨, 소시지, 해쉬브라운, 포크앤빈, 베이글 2개까지! • 아침부터 완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오믈렛이 부드럽고 베이컨은 바삭하게 잘 구워져 있어요. 베이글 & 슈미어 • Triple Chocolate, Onion, Cinnamon Raisin 등 다양한 맛의 베이글 선택 가능 • 슈미어는 Oreo, Birthday Cake, Herbs and Garlic 등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 저는 초코베이글에 오레오 슈미어 조합으로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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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BGC 기원 스테이크하우스 Giwon Steakhouse

마닐라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한식 고깃집 BGC Mitsukoshi Mall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한우 오마카세 마닐라 살면서 여러 한식당을 다녀봤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고 만족스러웠던 고깃집을 꼽자면 단연코 여기, 기원(Giwon) 스테이크하우스예요. 필리핀 교민들이 자주가는 식당을 다 가봤지만 고기가 질기거나 미디움레어로 주문했는데 웰던이거나 이런 사례들이 많죠 와규가 와규가 아닌.. 이번에 주문한 건 Wagyu 오마카세 ₱15,000 (한화 약 ₩360,000) 가격만큼이나 퀄리티와 서비스가 정말 정성스러웠어요. 오마카세 구성 • 부드럽고 고소한 계란찜 • 구수한 국물류 (김치찌개 & 된장찌개) • 다양한 부위의 프리미엄 와규 (직접 구워줌!) • 향긋한 파채, 깻잎, 장아찌, 구운 야채 등 풍성한 사이드 • 마무리 디저트로 나오는 달콤한 달고나? 아이스크림까지 이거 마닐라에서 먹은 아이스크림중에 탑 솔직 후기 와규는 말할 것도 없이 입에서 녹는 식감, 고기를 다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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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Wildflour | 브런치부터 디저트까지 다 되는 감성 핫플

마닐라 BGC에서 가장 유명한 브런치 레스토랑 중 하나인 Wildflour.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직접 방문해보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실감할 수 있어요. 감성 넘치는 인테리어, 매장 가득 진열된 베이커리와 상품들, 그리고 다양하고 정성스러운 메뉴 구성까지! 내가 먹어본 메뉴 ️ Beef Tapa – ₱645 / 약 15,400원 마늘 밥 위에 부드럽게 구워낸 비프 타파, 달걀 프라이 두 개, 피클이 함께 나와요. 필리핀 전통 아침 메뉴를 가장 세련되게 해석한 느낌이에요. 짭짤하고 달달한 소고기 풍미가 정말 진해요. ️ Oatmeal Brulee – ₱495 / 약 11,800원 귀리와 치아시드가 들어간 오트밀 위에 부드러운 브륄레 크림과 바나나, 망고, 포도 토핑이 올라간 건강한 한 그릇! 식사대용으로도 좋고 디저트처럼 즐기기에도 딱이에요. ️ 24 Hour Cold Brew – ₱195 / 약 4,700원 ️ Green Juice – ₱330 / 약 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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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무제한 삼겹살 Muhan Samgyupsal

마닐라 무한 삼겹살 맛집 Muhan 다시 방문기 사실 이곳은 내가 학생 때 정말 자주 갔던 삼겹살 집이다.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며 고기를 구워먹던 추억이 있는 곳이라 이번에 다시 방문한 게 뭔가 감회가 새로웠다. 가격 정보 ️ UNLI 1: ₱549 (약 13,100원) ️ UNLI 2: ₱599 (약 14,300원) ️ +₱50로 무한 새우 추가 가능! 메뉴 구성 • 양념 소불고기, 고추장 불고기, 소고기, 대패삼겹살, 양념 대패 • 김밥, 라면, 계란찜, 각종 야채와 버섯 등 다양한 반찬들 → 거기다 가리비 관자구이까지 포함이라니 특징 • 삼겹살과 소고기 종류도 다양하고 • 에놀끼버섯 말이도 엄청 준비되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만족 • UNLI2는 테이블마다 전골냄비가 따로 준비돼서 샤브샤브도 즐길 수 있음 • 사이드 디쉬들도 정성스럽고 한식 특유의 푸짐한 느낌이 좋았음!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 예전보다 메뉴 구성이 훨씬 다양해졌고, 특히 무한으로 제공되는 scal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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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Steak & Frice BGC 스테이크 엔 프라이스

마닐라 BGC 하이스트리트 맛집 [Steak & Frice] Steak & Frice는 BGC High Street의 Central Square Lower Ground Floor, 30th St. corner 5th Ave, Bonifacio High Street Central에 자리잡고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1AM–10PM, 주말엔 11PM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오늘의 주문 메뉴 • US Ribeye + Peppercorn 소스 • 가격: ₱3,850 (93,969원) • “peppercorn”이라고 적힌 후추 베이스 그레이비 같은 풍미가 특징이에요. 후추의 톡 쏘는 중후함과 은은한 그레이비의 깊은 맛이 고기와 완벽하게 어울려요. • Apple & Walnut Salad • 가격: ₱590 (14,400원) • 상큼한 사과 고소한 호두와 시트러스 드레싱이 조화를 이루며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해주는 사이드로 제격입니다. • Truffle Cream & Corn Malfad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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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Souv by Cyma BGC 그리스 맛집

지중해 감성 한 접시 맛은 한국인 입맛 저격까지! 마닐라 BGC에서 찾은 숨겨진 그리스 맛집, Souv by Cyma. 한 발짝 들어서는 순간부터 벽을 가득 채운 그리스식 도자기들과 푸른 인테리어가 반겨주는 공간이에요. 분위기만큼이나 음식 맛도 훌륭해서, 기분 좋은 식사 시간 보장! 내가 먹은 메뉴 ️ Beef Kebab (with Saffron Basmati Rice) – ₱780 참숯 향이 은은하게 배인 소고기 케밥은 한 입 베어물자마자 풍미가 팡! 고기 자체도 부드럽고 촉촉한데 매콤한 레드소스와 함께 먹으니 감칠맛이 폭발해요. 샤프란 라이스 위에 구운 토마토, 고추, 양파까지 올라가 식감도 꽤 풍성했어요. 개인적으로 두 가지 소스 중에 매운 소스가 찐입니다 ️ Cyma Greek Clams Pasta (Small) – ₱610 화이트 와인 베이스의 담백한 파스타인데 마늘이 넉넉히 들어 있어서 우리 한국 사람 입맛에도 딱이에요! 조개의 시원한 풍미에 마늘의 고소함과 레몬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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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JR 난바역 오전 8시 여는 식당 및 카페 베이커리

JR 난바역 주변에서 아침 일찍 시작하고 싶은데 딱히 연 곳이 없을때 여행 중 가볍게 하루를 열고 싶을 때 딱 좋은 곳들만 골라왔어요. 1. Un ninnin (앙 니낭낭) 강추️️️️ 오픈 시간: 오전 8시 위치: JR 난바역 도보 5분 작고 아기자기한 감성 베이커리 ‘Un ninnin’. 일본 동네에 숨은 듯한 외관부터 너무 그냥 지나치기 힘들었어요. 현지인들이 오픈하기 전부터 줄 서있었던 곳 Previous image Next image 유럽풍 레트로 포스터들이 붙어있는 내부는 갓 구운 빵 냄새로 가득. 초코 크루아상, 크림 가득 연유빵, 바삭한 시나몬롤 등 전부 하나씩 담고 싶어져요. 빵 고르면 직원이 직접 종이에 담아주는 시스템 오픈 시간 맞춰가야 인기 메뉴 남아있어요 2. LEAD COFFEE 오픈 시간: 오전 8시 위치: Un ninnin 바로 옆 따뜻한 나무 인테리어와 미니멀한 감성이 가득한 카페. 이른 시간부터 열려서 빵을 산 후 바로 옆에서 커피 마시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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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사키] 온천마을 코바야시야 후기

프라이빗 온천 감성 가득한 다다미 방 정성스러운 조식까지 완벽했던 하루 이번 키노사키 온천 여행에서 묵은 곳은 바로 전통 료칸 코바야시야(小林屋) 겉으로 보기엔 소박한 느낌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디테일 하나하나에 진심이 느껴지는 공간이었어요. 체크인부터 설레는 여정, 유카타 고르기 체크인 전, 먼저 다양한 유카타(요카타) 중 마음에 드는 걸 고를 수 있어요. 심플한 기본 유카타부터 화려한 패턴까지 종류가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마을을 유카타 입고 거닐며 카페나 식당을 방문하는 것도 이 여행에서 가장 일본스러웠던 순간 중 하나였어요. 프라이빗 온천 3곳, 아무 때나 힐링 코바야시야에는 프라이빗 온천이 총 3개나 준비돼 있어요. 1층에 위치하고 있고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들어가서 문을 잠그는 시스템이에요. 다른 사람 신경 쓰지 않고 오롯이 나만의 시간으로 온천을 즐길 수 있었어요. 진짜 힐링 그 자체예요 다다미 방, 짱구가 나올 것 같은 다과 공간 방에 들어서면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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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Roppakuya(六角屋) 로파쿠야 - 비추

분위기는 좋았지만.. 다시 방문은 글쎄요 교토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하며 따뜻한 한 끼를 찾다가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이곳을 발견했어요. 구글 평점 4.3,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로컬 샤브샤브집으로 보여서 기대를 안고 방문했습니다. 입구는 전통적인 느낌의 목조 구조에 일본 특유의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꽤 운치 있는 분위기.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조용했고 관광객보다는 현지 손님이 대부분이었어요. 주문한 메뉴 • 샤브샤브 (돼지고기) 얇게 썰린 돼지고기와 함께 각종 채소, 버섯, 두부, 무가 함께 나왔어요. 국물은 물 그리고 다시다 조금 생강 조금 감칠맛이나 깊이는 부족했고 조금 밋밋한 느낌이었어요. 뭔가 육수 자체가 심심해서 소스 맛에 많이 의존하게 되는 구성… 소스도 쏘쏘.. • 소바(메밀국수) 솔직히 인스턴트 같은 느낌이 많이 났어요. 면발이나 국물 모두 특별하지 않았고 기대 이하였던 메뉴였어요. 계산서 보고 당황했던 순간 가장 놀랐던 건 소스값과 테이블 차지가 따로 청구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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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사키] Orizuru Sushi 오리주루 스시집

기노사키 온천마을에서 만난 정갈한 스시 한 접시 Orizuru Sushi 기노사키의 고즈넉한 골목길을 걷다 보면 단정한 남색 노렌이 걸린 조용한 가게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오늘의 점심 장소 Orizuru Sushi예요. 입구부터 너무 정갈해서 발걸음이 조심스러워졌어요. 안으로 들어서면, 눈앞에서 정성스럽게 쥐어지는 스시들이 긴장을 풀어줍니다. 우리가 고른 메뉴는? Regular Nigiri Plate 가격은 ¥2,970 (약 ₩26,000 내외) 다양한 생선과 초밥들이 담긴 한 접시. 참치, 연어, 흰살생선, 새우 등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하나하나 재료 상태가 좋았고, 특히 새우와 참치가 인상 깊었어요. 무엇보다도 셰프님이 앞에서 직접 쥐어주시는 모습이 정말 정갈하고 집중도 가득해서 음식을 대하는 진심이 느껴졌어요. 가게 분위기 카운터 석에 앉으면 셰프님의 손놀림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요. 작은 가게지만 일본 특유의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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