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몬스터 보고왔어요~
3월 13일 개봉하자마자 기다렸던 영화 몬스터를 친구와 보고왔습니다~ 예고편부터 화제였던 영화였고 친구가 너무 보고싶다고해서 보고왔는데 음.. 전 그닥 그랬어요... 배우 이민기씨도 너무 좋아하고 김고은씨도 은교에서 많이 화제가 되셔서 기대많이 했는데 연기는 잘하시던데 영화가 뭘 말하려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ㅜㅜ 제가 원래 스릴러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일 수도 있겠지만~ 제 친구도 '몬스터' 이 영화는 이해가 잘 안간다고 했어요^^; 미친여자와 살인자의 대결.. 싸우는 장면에서 피가 너무 많이 나와서 그때마다 고개를 돌리느라 영화가 끝나고 나서는 온 몸이 뻐근했답니다 같이 나왔넌 꼬마애는 연기를 잘하더라구요~ 눈물이 뚝뚝떨어지는데 제가 같이 무서워해주고 싶을정도.. 마지막에 싸우는 장면에서 이민기씨는 거의 불사신인듯한 느낌... 계속 긴장속에 보느라 힘들었습니다... 기대만큼에는 못 미친 영화라 아쉽지만 그래도 중간중간에 재미난 부분들도 있어서 편히 웃었어요^^* 스토리가 조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