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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난... ㄱ ㅏ끔... 눈물을 흘린 ㄷ ㅏ ....

또 한 명의 친구가 홍콩을 떠났다. 벌써 올해만 몇 번째인가 싶다. 연일 지속되는 습한 날씨 속 폭염 때문인지 자꾸만 땀이 눈에서 나는 것 같았다. 전설의 짤. 채연 누님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메뉴는 말련식 국수인 새우탕면이었다. 식당은 Wanchai에 위치한다. [홍콩 완차이 말레이식 새우탕면] Prawn Noodle Shop - 이 맛이 찐 새우탕이다! 식당 개요 홍콩 완차이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스타일의 누들샵. 사실상 여기도 줄 서서 먹어야 하는 명소 중... m.blog.naver.com Previous image Next image 주문은 QR코드를 이용하여 모바일로 샥샥. 패스트푸드 급으로 서빙이 빠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노란색 면이 국물과 잘 조화되기 위해 1-2분의 기다림이 필요하다. 슬픔도, 숙취도 전부 해장국으로 풀면 되는 법! 술은 마시지 않았지만 절로 해장이 되는 느낌이었다. (클릭비의 상혁이 형도 이런 마음이었을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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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홍콩 과학박물관 방문기

전 지구촌이 무더위에 몸살 중인데 홍콩도 예외는 아니다. 다음 주 주말까지 무더위 확정이다. 날이 이렇게 양심 없이 더우면 홍콩에서는 정말 갈 곳이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두뇌 풀가동을 통한 장고 끝에 주말에 뭐 할지 미리 안정해두면 하루가 너무 힘들다. 결국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과학박물관으로 출동하였다. 박물관 가는 법 Tsim Sha Tsui East 가는 길(by Bus) 버스 또는 MTR을 탄다. 도착지는 Tsim Sha Tsui East 역 박물관 이용 정보 Hong Kong Science Museum 2號 Science Museum Rd, Tsim Sha Tsui, 홍콩 운영 시간 : 10시 ~ 21시 *코로나 시기엔 사전 방문 예약 필수 총 4개 층으로 되어 있다. 특별 전시관 + 상설 전시관으로 구성 (세부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Hong Kong Science Museum Permanent Exhibition The Hong Kong Scienc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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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넷째 주 블챌 - 인플레이션 피크 아웃의 두 모습. 당신은 어느 쪽에 베팅하시겠습니까?

7월 27일. 이번 주 수요일, FOMC 금리 인상이 예고되어 있다. 0.75% p 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는 중이다. 시장에 엇갈리는 의견들이 팽배하고 있다. 행여나, 금리 인상을 함에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는 상황은 최악의 케이스일 것이다. 인플레이션 피크 아웃의 중요성 현재, 경제 상황은 마치 고난의 행군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막연함... 마치 사막의 어느 위치에서 길을 걷는 느낌이랄까? 어느 정도 걸어 왔는지 모르는 가운데 시장은 계속 두들겨 맞는 중이고.. 인플레이션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고 계속 발산만을 거듭해왔다. 아직까지 계속 전월비 상승 추세다. 변곡점이 요원한 상태.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되어 최고점(변곡점)이 생겨야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으로 내려가는 그 시간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인플레이션 피크 아웃은 이런 계산을 위한 기준점이 될 것이고, 이 경우, 적정 수준의 인플레, 약 4%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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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도 망할 수 있다? :: 저축은행 이슈 리뷰 (Part3 : 지금 우리는?)

과거의 저축은행 사태를 돌아보는 시리즈. 지난번의 PF 대출 이슈를 언급했고 이번에는 현재 상황을 점검해 보고자 한다. 내용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오늘 글은 짧고 단순하게 써본다. PART 1 :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정리(뉴스 정리) PART 2 : PF 대출과 저축은행 콜라보 PART 3 : 2022년. 지금 우리는? 2022년 저축은행 관련 뉴스들 뉴스 정리 [현재 상황 정리] 1. 2011년 저축은행의 대규모 구조조정 이후 재무 건전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2. 그러나 최근 BIS 비율이 하락 추세에 있다. 이유 1. 자기 자본 증가에 불구, 총자산이 연평균 20% 하락했기 때문. 이유 2. 자산 가치 지속 하락 시, 문제가 심해질 수 있다. 3. 대출 자산의 부실화 우려가 있다. 이유 1. PF 대출의 사업성 평가 및 부실 우려 이유 2. 작업대출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작업대출 : 사업자 주담대 등 서류 위/변조를 통한 불법 대출 이유 3. 다중채무자들의 상환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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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도 망할 수 있다? :: 저축은행 이슈 리뷰 (PART1 : 과거를 돌아보다)

최근 2011년 저축은행 파산 이슈 관련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었다. (단순한 현상 정리 수준으로...) 준비하게 된 이유는? #2. 스태그플레이션. 과거 사례를 살펴본다 7월 8일, 금요일 1일 10포 프로젝트의 두 번째. 두 번째 주제는 바로 거시 경제 이야기 2부. Part1. 인플... blog.naver.com #3. 스태그플레이션에 임하는 자세. 나의 포트폴리오 전략은? 7월 8일, 금요일 1일 10포 프로젝트의 세 번째. 세 번째 주제는 바로 '나의 포트폴리오' 스탠리 ... blog.naver.com 지난번 포스팅을 하면서 결론적으로 왜 내가 왜 한국/미국 국채에 관심 갖게 되었는지 나름의 해명(?)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은행도 파산할 수 있다 위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준비하던 중, 재미있는 음모론을 발견했다. 저축은행의 도산 방지 꼼수 DC발 음모론. 언제나 상상은 '자유'다. 사실 125조원 중 패자부활전용 예산은 3400억원이며 4.8만명 기준으론 평균 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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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당신의 여름 보양 음식은 무엇인가요?

지난 초복의 삼계탕에 불구, 딸내미의 다크서클은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에 홍콩에서 요리 가능한 여름 보양식을 검색하다가 내가 생각해낸 것은 바로 장어! 나는 와이프에게 일본식 장어덮밥을 제안했지만 아내는 이런 스타일이 싫단다. 결국, 우리는 장어구이를 직접 준비하기로 했다. 그리고 늘 그렇듯 우리의 행보는 늘 순탄하지 않다. (햄보칼수 없어....ㅠㅠ) 재래시장에서 만난 장어 그리하여 시장에 간 그녀. 장어로 보이는 친구를 만났다. 재래시장의 수산물 코너에 장어 같은 애가 드글드글 했단다. 한 마리에 HK$44(원화 기준 7천 원) 내가 나름의 우려를 표했지만, 손질 다 해서 4등분 해 준다길래 굽기만 하면 될 것 같아 일단 1마리만 사보기로 했다. 집에서 본 장어. 낯설다 너? 집에 모셔온 장어님은 뭔가 그 모습이 어딘가 어색했다. 장어가 노랗다니.. 황달인가...? 그렇다. 우리는 저놈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육안으로 보기에 장어처럼 생겨서 모셔온 것이다. 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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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코즈웨이베이 스테이크] Feather & Bone - 고기 성애자의 성지

LG11-22, LG/F, Lee Garden Two, 28 Yun Ping Rd, Causeway Bay, 홍콩 LG11-22, LG/F, Lee Garden Two, 28 Yun Ping Rd, Causeway Bay, 홍콩 식당 개요 홍콩에 총 11개의 지점이 있는 프리미엄 정육점이자 식료품점인 Feather&Bone. 그중 센트럴, 완차이 지점 등을 비롯해 6곳은 실내 식사가 가능한 레스토랑이다. 스테이크의 경우, 내가 직접 고기를 선택할 수 있어서, 정육 식당의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물론 고기의 퀄리티는 거의 최상급 수준이다. 운영 정보 주소 : LG11-22, LG/F, Lee Garten Two, 28 Yun Ping Road, Causeway Bay 영업시간 : 07:00 ~ 22:00 추천 메뉴 : 고기, 고기, 고기 재방문의사 : 내 마음을 꽉 채워주는 스테이크! 개인 평점 : 실내 인테리어 식료품점뿐 아니라 식당까지 같이 운영하는 지점 중 하나인 코즈웨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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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도 망할 수 있다? :: 저축은행 이슈 리뷰 (Part2 : PF와 저축은행의 콜라보)

과거의 저축은행 사태를 돌아보는 시리즈. 은행도 망할 수 있다? :: 저축은행 이슈 리뷰 (PART1 : 과거를 돌아보다) 최근 2011년 저축은행 파산 이슈 관련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었다. (단순한 현상 정리 수준으로...) 준비하... blog.naver.com 지난 글에 이어 이번에는 좀 더 자세하게 내용을 보고자 한다. 무언가의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그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과 진행 경과에 대해 알고 나서 이해를 해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저축은행의 3가지 key factor는 1. PF 대출 부실 2. 가계대출 부실폭탄 3. 무분별한 후순위채발행 이 중 가장 핵심인 PF 대출 부실 쪽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PART 1 :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정리(뉴스 정리) PART 2 : PF 대출과 저축은행 콜라보 PART 3 : 2022년. 지금 우리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 ; PF) [정의] 부동산 개발 사업에서 이루어지는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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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홍콩 채용 시장의 구직자들. "그런데!!"

5월. 거의 5년을 함께 한 직원이 개인 사정으로 일을 그만두었다. 외노자의 일상 :: 직원의 마지막 날 근무. 이별은 언제나 슬프다 결국 홍콩에 와서 거의 4년을 함께 보낸 팀원이자 직장 동료가 회사를 떠나는 날이다. 애써 태연한 척 하긴... blog.naver.com 그리하여 5월부터 시작되어 2달째 Hair나오지 못하고 있는 나의 채용 일지 1R - 첫 대체자를 찾아내다 5월초. 첫 과정은 생각보다 깔끔했다. 원샷 원킬 느낌. 채용 확정 지은 경력직 구직자는 기존 회사에 퇴사 통보 후 1달 의무 근무 기간을 보내고 있었다. 약 2주 정도 지났을 때, 이 입사 예정자가 입사 의사를 철회했다. 사유? 현재 회사에서 월급을 더 올려줬기 때문. 기존 직원 이탈 방지를 위해 홍콩에서는 이런 문화가 흔하다고 한다. 이직 시도 한 번에 급여 30% 인상. 어때요? 참 쉽죠?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2R - 드디어 입사한 신입 직원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6월 초. 즉시 입사가 가능한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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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완차이 스페인 음식] The Optimist - 해피 아워 No.1 Place

239 Hennessy Rd, Wan Chai, 홍콩 239 Hennessy Rd, Wan Chai, 홍콩 식당 개요 홍콩에서 no.1 Happy hour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The Optimist. 홍콩의 유명한 식당 프랜차이즈 그룹인 Pirata Group에서 운영하는 스페인 레스토랑이다. 사실 런치 세트는 샐러드바가 있음에도 조금 평범한 수준이라 무시했는데 해피아워부터 이어지는 저녁 타임의 식사 및 음주는 방문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 정보 주소 : 239 Hennessy Road, Wan Chai 영업시간 : 12:00 ~ 24:00 추천 메뉴 : 술과 고기 재방문의사 : 해피해피 해피아워. 과음은 금물! 개인 평점 : 실내 인테리어 5시만 해도 식당에 손님이 한 명도 없었다. 식당은 총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의 바와 2-3층의 식당들. 참고로 해피 아워 시간에는 1층으로만 방문이 가능하다. 1층 실내는 적당한 테이블과 간격이 유지되며, 하이 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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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해외에서도 세금 납부는 성실히

재산세 납부 시기가 돌아왔다. 외노자에게도 7월과 9월은 그다지 반갑지가 않다. 내가 돈을 버는 이유는 세금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긍정적 삶의 태도를 위해 감사 일기 흉내를 내보자면 연체를 하지 않음에 감사할 따름이다..ㅠㅠ 네이버 알림 덕분에 따박따박 세금을 연체 없이 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 위택스에서도 세금 납부가 가능하다. 세금 납부 기간은 7월 16일~31일까지. 위택스에서 결제를 할까 하다가 검색해 보니 네이버 페이-체크카드 결제가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수단이더라. 인증까지 5분. 결제는 5초. 그래서 나도 네이버 페이로 결제. 돈 빠져나가는데 5초도 안 걸린다. 이제 내 마음을 대신해 주는 세금 납부의 두 번째 기간인 9월을 두근두근하게 기다릴 따름이다. 공익광고협의회 광고.. "너는 내 마음을 몰라." 아.. 신나네.. (저녁 9시 추가 업데이트) 공동명의라 나의 와이프님께서도 별도로 세금을 내시는데 신세계 상품권을 3% 할인 받아서 상품권(SSG MONEY)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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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 주 - 정부의 민생 안정 과제. "해줘!"

지난주 가장 핫한 이슈. 민생안정과제. 정치적 문제 될 수 있어서 쓸까 말까 고민했는데 최대한 담백하게, 적어보고자 한다. 첨부파일 220714 (별첨) 금융부문 민생안정 과제 추진현황 및 계획.hwp 파일 다운로드 [참고] 우선, 이런 정책들은 신문 기사를 통한 내용을 보기 전에 내가 직접 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 민생 안정 과제 한 줄 요약 해줘 민생 안정 과제 세부 내가 낸 세금이 여기에 녹아들어 간다. 자영업자 대출 상환 연기 등을 제외하면 (이건 필요하니깐..) 나머지는 주말에 본 미니언즈 영화보다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다. 그중 하이라이트를 꼽아 본다면. Previous image Next image 신용 평점 하위 20% 청년(만 19~34세) 대상 이자 감면과 상환 유예. ㄷㄷㄷ 비록 인당 몇백만원 꼴이겠다만.. 할말하않이다. (사회 안전망이 필요하긴 하지만, 도덕적 해이 HeyHeyHey..) 참고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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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영화 리뷰]미니언즈2 감상 후기

내 멋대로 영화 감상 후기 미니언즈2 감독 카일 발다 출연 스티브 카렐, 타라지 P. 헨슨, 루시 로리스, 장 끌로드 반담, 양자경 개봉 2022.07.20. 한국보다 조금 일찍 개봉한 미니언즈2. 사실 미니언즈1을 보지 않았기에 영화 관람에 별 뜻이 없었는데 홍콩 지인들의 추천, 그리고 아이가 볼만하지 않을까 등등의 기대감을 갖고 영화관으로 향했다. 영화 보고 느낀 점..? 영화에 대한 정보, 하나도 없이 톰과 제리 같은 느낌을 기대하고 갔다. 시종일관 몰입하며 보긴 했는데 후련하게? 재미있게 본 느낌은 아니었다. 개인적으론 웃긴 했는데 막 엄청 대박 웃기고 재밌다 까진 아니었다. 딸아이 입장에서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5세 아이가 이해하긴 어려웠고 공주 영화 좋아하는 딸내미 성향과도 잘 맞지 않은 것 같더라. 물론, 극장은 빵빵 터지는 홍콩 관람객들 덕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유일하게 우리 아내만 볼만했다는 긍정적 평을 남겨주었다. #영화 #미니언즈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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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록 : 러닝 3.26km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번주의 운동. 러닝 3.26km 어깨 운동 등 운동 가슴 상부 운동 // 술마신 날 빼고는 운동 성공! #운동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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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삼수이포 장난감 거리 방문기

홍콩의 장난감 거리 탐방기 홍콩의 장난감 거리는 삼수이포에 자리하고 있다. Vanville, Tai Yuen St, Wan Chai, 홍콩 Vanville, Tai Yuen St, Wan Chai, 홍콩 최근 고장난 웹캠도 살 겸, 겸사겸사 주말 데이트할 겸 우리 부부는 삼수이포로 향했다. 오래간만에 2층 번스 맨 앞에서 찍어보는 타임랩스 삼수이포 장난감 거리 장난감 거리는 막상 가보면 동대문 시장/재래시장 같은 느낌도 들고 별로 볼품 없어 보인다. '여기를 왜..??' 라는 생각도 들 수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좀 많이 후져 보이는 장난감 거리. 다만, 오프라인 쇼핑을 즐기는 홍콩 사람들에게 장난감/파티용품/학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이곳은 매력적인 장소로 보인다. 그리고 중국에서 물건들을 가져오기 때문에 토이저러스 같은 곳과는 달리 저렴한 (카피)상품들을 찾을 수 있다. 우리가 어렸을 때 문방구에서 잡다한 것들을 사던?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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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록 :: 파워워킹 1.46km

달리기를 하려는데 1분 뛰자마자 오른 무릎이 다시 시큰거리기 시작하여 빠른 속도로 그냥 걸었다. 그래도 3km 뛸 때까지는 통증이 안왔는데 어제 하이킹의 후유증이려나. 덕분에 10분 뛰고 난 후 웨이트 시간을 늘려서 하루 40분 운동은 마무리 #오늘의기록 #파워워킹 #웨이트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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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 주 주간 일기 - 환율, 그리고 미 국채

이번 주에도 주간 일기 챌린지는 경제 이야기이다. (평소에 경제 이야기를 하고 블챌에 일상을 적어야 하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Part1 :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홍딸의 달러 페그제에 감사하는 나날들이다. 대내/대외적 요인도 분명히 있지만, 이창용 한국은행 총리의 실언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생각한다. 그냥 열심히 환율 방어를 할 거라고만 했어도 되지 않았을까? 굳이 외인들에게 우리의 패를 까보일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환율이 이렇게 급등하면 기대할 수 있는 부분? 1. 수출이 좋을 것이다? → (X) 전 세계가 결국 하나의 파이를 나눠 먹는 것인데 전 세계가 경기 침체(파이 축소)를 맞이한 상황에서 미국/중국/유럽, 어느 곳에서 한국의 전자제품/자동차를 사주겠는가? 2. 인플레이션 ↑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특성상 고환율 = 내수 물가 상승이다. 즉, 가처분 소득이 줄면서 내수 시장이 위축되는 것이다. 2주 전쯤? 써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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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딸의 첫 하이킹 완주 - 라마 섬 하이킹

홍콩 여행 하루 추천 코스 라마 섬 당일 치기 여행 주윤발의 고향으로도 유명하고 당일 치기로 하이킹하기 좋은 라마 섬(Lamma Island) 작품명 : 불타는 화폐 (인플레이션을 보여주는 상남자 주윤발 형님) 오늘은 걷기 싫어하는 딸을 위한 트레이닝 입문 코스로 라마 섬 하이킹을 선택했다. 라마 섬 가는 방법 센트럴(Central)에서 배를 탄다. 하이킹 코스 소개 용수완에서 소쿠완까지 약 5km를 걷는 코스로 통상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1. 용수완 to 훙싱예 해변 2. Activity : 해변에서 모래놀이 및 물놀이 3. 해변 to 소쿠완 피어(Pier) 4. Lunch : 레인보우 레스토랑 방문 5. 밥 먹고 배 타고 복귀 (11:00) 하이킹의 시작 Previous image Next image 센트럴에서 10시 30분 배를 탄 우리는 25분 만에 라마섬에 도착했다. Yung Shue Wan Pier의 모습 용수완 페리 피어 인근의 아시자기한 어촌 마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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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3일 :: 한은, 기준금리 빅스텝 인상

기록용 포스팅. 처음으로 0.5% 인상 처음으로 3연속 인상 그리고 원달러 환율 그리고 미국의 금리 인상은.. 7월 27일로 예정되어 있다. 약 2주간의 원화 강세를 즐겨야 할 때일까? #한국은행 #기준금리 #빅스텝 #쩜오 #첫빅스텝 #첫3연속 #인플레이션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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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외노자의 일상 :: 무두절엔 있던 두통도 없어진다

7월 8일, 금요일 1일 10포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다섯 번째 주제는 오늘의 일기1이다. 내가 이렇게 마구잡이로 포스팅에 전념할 수 있는 이유. 오늘은 무두절이다. 그제는 금요일 업무 회의가 취소되고 어제는 금요일 오후의 면접이 취소되고 오늘 아침엔 고객이 술병나서 점심 약속을 취소했다. 그리고 우리 보스도 개인 이슈로 휴가를 쓰신단다. 그야 말로 그냥 무두절이 아닌 신의 은총 가득한 무두절이다. 필수 업무들만 다 부셔놓고 본격적으로 1일 10포 도전에 나서는 중이다.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집중이 잘 되고, 머리도 맑다. 앞서 4가지의 글을 완성했고 2가지 글은 이미 거의 다 해놨으니, 이 글을 포함하면 이제 7개째. 공장처럼 포스팅을 찍어내는 중이다. 참 이런거 할 때 신나힌 것 같다는 생각이다. 오늘의 점심. 키칸보 점심 때는 여유 있게 나와서 키칸보 라면을 땡겨 먹고 [홍콩 코즈웨이베이 일본라멘] Kikanbo - 요즘 핫한 마라 라면집으로! 식당 개요 일본 현지에서도 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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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홍콩 완차이 피자] Dough Bros - 내가 생각하는 홍콩 1등 방문 포장 피자집. 맛볼 준비되셨나요?

25 Queen's Rd E, Wan Chai, 홍콩 25 Queen's Rd E, Wan Chai, 홍콩 식당 개요 Dough Bros. 완차이 지점. 홍콩 완차이에 위치한 피자 배달 가게인 Dough Bros. 센트럴/해피밸리에서 유명해진 이후, 완차이 지점과 홍콩 섬 곳곳에 지점을 확장한 가게이다. 기본 메뉴인 Pepperioni 피자부터 The Works, Maui Wowie 같은 피자까지 다양한 피자가 제공된다. 특히 이 피자집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피자 도우가 매우 매력적인데 쫀득쫀득한 도우를 이 가게의 특제 소스를 이용하여 찍어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된다. 운영 정보 주소 : 25 Queen's Road E, Wanchai 영업시간 : 11:30 ~ 23:00 추천 메뉴 : Pizza! 재방문의사 : 방문 포장 피자계의 1등 피자! 개인 평점 : 실내 인테리어 및 메뉴 Dough Bros 완차이 지점. 계산대 직원 분은 매번 갈 때마다 너무 친절하시다.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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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의 발자취, 그리고 『대학』의 신독(愼獨)

7월 8일, 금요일 1일 10포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일곱 번째 주제는 철학적 이야기이다. 멘탈 관리하기 : 나만의 발자취/흔적. 그리고 신독 최근에 아는 분으로부터 신독이라는 단어를 들었다. 그리고 그 단어에서 파생된 이야기가 마음의 울림이 있었기 때문에 같이 공유를 해보고자 한다. 신독이란? 신독(愼獨)의 개념은 『대학』과 『중용』에서 유래한다. 『대학』에서는 "이른바 그 뜻을 성실하게 한다는 것은 스스로 속이지 않는 것이니, 악을 미워하기를 악취를 미워하듯 하며, 선을 좋아하기를 호색을 좋아하는 것과 같이 하니, 이것을 일러 자겸(自慊) 즉 스스로 만족함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군자는 반드시 홀로 있을 때에도 삼가는 것이다."라고 하여 신독은 자기 뜻을 성실하기 위한 방편으로 설명하였다. 출처 : 위키 실록 사전 (신독(愼獨) - sillokwiki (aks.ac.kr) <흔적/발자취> 누구나 살아가면서, 자신의 흔적을 남기게 된다. 흥청망청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고 치열하게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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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와인 리뷰] Mount Mary :: Marli Russell Red Blend RP2 2016

7월 8일 금요일 1일 10포 프로젝트의 여덟번째. 이번 주제는 와알못의 와인 탐방기. 개인적으로 바디감이 너무 두꺼운 와인들은 선호하지 않는다. 물론 계절에 따라 겨울에는 풀바디도 종종 먹지만 말이다. 사실 Shiraz도 전형적 풀바디 쪽에 속해서 그렇게 즐기지 않는 편인데, 오늘 소개할 이 와인은 블렌디드로 Shiraz도 있지만 Grenache 같은 얇은 바디감의 품종도 있어서, 밸런스가 묘하게 잘 맞는 그런 와인이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호주의 Yarra Valley에서 만들어진 Blended Wine, Mount Mary - Marli Russell Red Blend이다. 행사 기간을 이용하여 이 와인을 2만 원대(라고 쓰고 3만 원)에 저렴하게 모셔왔다. Mount Mary Winery Yarra Valley의 노른자위 땅에 위치한, 가족 경영의 와이너리. 1971년 설립되어 Yarra Valley가 고급 와인 생산지로 주목받게 해준 그런 와이너리이다. 2021년 H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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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외노자의 일상 :: 딸내미와 저녁 시간 보내기

7월 8일 금요일. 1일 10포, 그 아홉 번째 포스팅. 이번 주제는 개인일기2 이다. 아내가 집을 나갔다. (응..?????) 짤은 출처 불명의 펌 오늘 저녁에 약속이 있으시기 때문이시다. 덕분에 나는 육아 해방이 아니라(ㅠㅠ) 딸아이와 퇴근 시간부터 취침시간까지 함께 하는 불타는 금요일이 예정되어 있다. 사실, 딸아이와 놀아주는 것은 정말 육체적으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피곤한 것은 사실이지만, 대체로 재미있는 날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특히 딸내미가 꺌꺌 거리며 웃는 소리는 부모 입장에서는 자양강장제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딸과 내가 종종 집에서 하는 놀이다. 1. 숨바꼭질 2. 공놀이(벽에 공 던지고..) 3. 인형놀이 4. 몸으로 놀아주기 대표적으로 네 가지 놀이로 딸아이와 집에서 놀아 준다. 숨바꼭질이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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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블린이의 소통 블로그, 돌아보기

7월 8일 금요일 1일 10포 프로젝트의 열 번째. 이번 주제는 소통 블로그 운영 리뷰. 블로그를 새롭게 오픈한지 약 8개월 차. 본격적으로 이웃들과 소통한지는 이제 2달 정도가 되어 간다. 블로그를 통한 긍정적 효과들 1. 한국에서의 사람들의 삶을 잘 알게 되었다. 2. 다른 나이/성별/직업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3. 펜팔 친구들이 생겼다.(잇님들과의 소통) **아내님께서는 이 소통을 '온라인 펜팔이네'라고 하셨다. 4. 남기는 글들이 일기가 되어, 과거를 회상하기 좋다. 5. 잡다한 글들은 나만의 보물창고가 된 기분이다. 블로그를 통한 부정적 효과들 1. 엄지 손가락이 아프다. (모바일로 글 쓰기란…ㅠㅠ) 2. 포스팅할 주제들을 찾아 다니느라, 가끔은 주객전도가 된다. 3. 비매너 이웃들로부터 가끔 상처를 받게 된다. 대충 이 정도이다. 소통 블로그 운영 리뷰 예전 블로그에서는 일상/생각 글들 보다는 각종 투자 글들을 위주로 글을 써가면서, 소통은 생각도 안 했는데 예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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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또 가는구나. 굿바이 마이 프렌드

친하게 지냈었던 친구들이 조만간 홍콩을 떠날 예정이다. 덕분에 어제 저녁에도 송별회 자리를 가졌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송별회 자리 고기는 맛있었지만.... 각설하고, 타지에 살면서 연을 만들 때는 늘 언젠가의 헤어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해가 뜨면, 해가 지고 달도 차면, 언젠가 기울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처럼 만남의 끝자락에는 헤어짐이 있을지언데 이놈의 헤어짐은 늘 익숙해지지 않는다. 특히나, 남겨진 사람에게 그 빈자리는 더 크게 느껴질지어다. 익숙해지지 않는 이러한 거시기한 감정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지길 바랄 수 밖에 없다. 돈 없고, 집 없고, 이제 친구마저 없다. (출처 : 쇼미더머니3 캡쳐) 그 와중에 나는 다시 한번 루틴에 집중하고 좀 더 바쁘게 살아가야 하겠다. 이제 남은 건 일 밖에 없는건가. 흙흙ㅜㅜ (출처 : 쇼미더머니3 캡쳐) 끗 #외노자의일상 #홍콩 #만남 #헤어짐 #시간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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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플레이션과 리세션. 그 상관관계에 관하여

7월 8일, 금요일 1일 10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첫 번째 주제는 바로 거시 경제. Part1. 인플레이션과 리세션. 그 상관관계 Part2. 스태그플레이션. 과거를 돌아보다 Part1. 인플레이션과 리세션. 그 상관관계 과거 미국 역사를 살펴보면, 인플레이션(CPI)가 5% 을 넘은 적이 1960년대 이후 총 6차례 있었다. 그리고 그 시점 이후에 경제는 리세션의 시기를 맞이했다. 1. 1969년 3월 ~ 1971년 1월 경제 호황에 따라 발생했던 인플레이션. 1965~1969년까지 실질 분기별 GDP 성장은 연평균 4.8%였다. 이 당시 CPI 물가 지수는 5%를 상회했다. → 닉슨 대통령이 임금과 물가를 동결시킨 후 인플레를 잡을 수 있었음. 어느 순간에나 버블 후에 따라오는 인플레는 우리네 삶을 힘들게 한다. 2. 1973년 4월 ~ 1982년 10월 오일 쇼크가 발생했던 시기. 오일 쇼크 카테고리로 묶으면 70년대 초반 및 70년대 후반의 두 차례 사례를 묶어서 언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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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태그플레이션. 과거 사례를 살펴본다

7월 8일, 금요일 1일 10포 프로젝트의 두 번째. 두 번째 주제는 바로 거시 경제 이야기 2부. Part1. 인플레이션과 리세션. 그 상관관계 Part2. 스태그플레이션. 과거를 돌아보다 Part2. 스태그플레이션. 과거를 돌아보다 1970년대, 두 차례의 오일 쇼크와 함께 결국 미국에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찾아왔다. 배경까지 설명하기에는 스크롤 압박이 심해질 것이기에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면 이에 맞서 1980년에는 폴 볼커라는 저승사자라 불리는 미 연준 의장이 등장을 했는데 이 사람의 인플레 때려잡기 일련의 과정을 살펴본다. [1980년에의 대응 A to Z] 시장 금리 인상 + 통화량 공급 축소 ↓ 달러화가 강세가 됨 ↓ 미 달러화 신뢰가 높아지며, 달러화 수요가 회복 ↓ 미국 탈출 자금들이 미국에 남게 된다. ↓ 해외 자금 역시 고금리 통한 수익 창출을 위해 미국으로 진입한다. ↓ 강달러화로 미국 소비가 다시 회복된다. ↓ 미국 소비 살아나면서 실업률이 하락한다. ↓ 실업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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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태그플레이션에 임하는 자세. 나의 포트폴리오 전략은?

7월 8일, 금요일 1일 10포 프로젝트의 세 번째. 세 번째 주제는 바로 '나의 포트폴리오' 스탠리 드러켄밀러라는 아저씨가 30년간 연평균 30%의 수익률을 뽑아냈다고 한다. 특히 하락장에서 강한데, 이번 하락장에서는 1. 주식 하락 베팅 2. 채권 하락 베팅 3. 원자재 상승 베팅 거의 상반기 정답지를 보고 투자한 것처럼 귀신같은 투자를 했다. (나는 주식/원자재 상방으로 1승 1패 ㅠㅠ) 그래서 올해 및 내년도의 전반적 큰 그림을 이분 의견을 좀 참고해서 그려 보았다. 기업 펀더멘털 보는 것도 좋지만, 매크로 상황이 안 좋으면, 기업 가격들도 결국 끌려 내려간다. 따라서, 이 순간에 굳이 동참하여 같이 피를 흘리고 싶지 않다. (갈 데까지 가고 나서 사도 늦지 않다고 생각. 삼전 4만원아. 다시 돌아오라!) 당분간 지켜 보는게 기본 전략이긴 한데.. 주식, 원자재, 환율, 3가지 부분에서 좀 더 자세히 고민해 보면… [대전제] 단연코 버핏 선생님의 말씀을 따른다. 잃지 않는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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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서 프리뷰] 메리 버핏, 데이비드 클라크 ::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7월 8일, 금요일 1일 10포 프로젝트의 네 번째. 네 번째 주제는 도서 추천이다. 앞서, 거지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마 별로 없다. 사실, 나 또한 금융 자산 촉수 금지 및 존버가 기본 전략이기 때문에, 요즘의 시기에는 무형자산 투자(나 자신에 대한)를 하며 가처분소득 감소에 대응해 나가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한다. 때문에, 이런 시점에는 걍 공부나 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도서를 하나 추천해 보고자 한다.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저자 메리 버핏, 데이비드 클라크 출판 부크홀릭 발매 2010.01.30. 아직 완독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부 내용 및 독후감을 전한다기보다는 나름의 도서 프리뷰 및 추천(?)이다. (읽지도 않고 추천하는 어불성설이어라...) <워런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메리 버핏(워렌 버핏의 前 며느리)가 2008년 쓴 책으로 회계를 위한 기초 of 기초 지식들을 배울 수 있다. 재무제표를 위한 3개의 축 손익계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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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차이슨 드라이기. 왔능가? (언박싱)

외노자의 일상 :: 하나의 중국. 칭찬해! - 타오바오 쇼핑기 어그로로 시작하는 외노자의 일기. 원 차이나와 홍콩. 그리고 타오바오 홍콩은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도시 ... blog.naver.com 며칠 전, 타오바오 구매기를 포스팅했었다. 타오바오 쇼핑의 주 목적은 '차이슨 드라이기' 그리고 지난 토요일. 드디어 그것이 왔다. 이것이 타오바오의 합배송 클라스. 늘 당황스럽기 그지 없다. 타오바오의 합배송 모습이다. 이거시 바로 ‘China는 클라스’다. 저런 파란 포장은 부피가 작을 경우 사용되는 합배송용 포장지며, 부피가 클 경우, 쌀 포대에 포장되어 배송 온다. (쌀 포대's 케이블 타이를 가위로 끊어야 함) 어쨌든, 그것이 왔다. 차이슨 드라이기 언박싱 제품의 포장 외관 제품의 외관을 살펴보면 다이슨 드라이기처럼 포장에 신경을 쓴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겉껍데기를 벗겨내면 갈색의 종이 포장지가 나온다. 처음엔 원가절감인 줄 알았는데 원래 오리지널 다이슨도 그렇다더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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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아열대 지방에서의 생존기 - 바선생 퇴치하기

홍콩 반환 기념 공휴일인 오늘, 바 선생 퇴치 작전에 나섰다. 몇 년 전, 지금의 집에 이사를 온 지 얼마 안 되어 부엌을 바선생님들에게 점령당했을 때, 그 당시 우리를 구원해 준 한줄기 빛이 바로 맥스포스겔! 이었다. 바퀴의 천국 홍콩에서 신기하게도 맥스포스겔을 팔지 않는다. 별별 약 다 써봤지만, 맥스포스겔이 단연 최고다. 역시 독일 기업이 최고다. 명성에 걸맞은 효과 덕분에 바 선생을 1주일도 안되어 부엌에서 몰아낼 수 있었고, 다만 교체주기가 3개월이라 지금까지도 정기적으로 약을 치고 있다. 하늘색 및 흰색 캡에 쳐놨던 약을 닦아내고 새걸로 교체하는 과정이다. 바퀴의 배설물이 있는거 같긴 했지만, 바퀴 사체 같은 거는 다행히 발견하지 못했다. 부엌내 약 70군데 정도에 약을 쳐두는데 통상 작업 소요 시간은 약 50-60분. 매번 약 칠 때마다 뭔가 회의감이 들지만, 업체를 부르면 1회에 12만원 정도 하기 때문에 그 돈으로 차라리 외식을 한번 더 하자는 생각으로 매번 직접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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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10분 완성, 김밥 만들기

한 때 네이버 블로그에 낚시성 글들이 엄청 극성인 시점이 있었다. 낚시계 거장들이 곳곳에서 날뛸 때 "잡채 10분 만에 만들기." 이런 당혹스러운 포스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뜬금 없이 나도 같은 식으로 김밥 10분 만에 만들기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 우선 김밥을 10분 만에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를 미리 준비해놔야 한다. (이게 핵심 포인트임) [준비물] 당근, 시금치, 계란, 햄, 단무지, 우엉. 기타 등등 재료 준비는 미리미리 해두는 부지런한 습관이 필요하다. 이 재료들을 우선 사전에 준비한다. 사전에 준비한 재료들. 단무지, 우엉, 시금치, 당근, 어묵, 계란, 소시지 재료들이 다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10분 만에 김밥 만들기 시작이다. 각자 하나씩 역할이 있다. 분담이 잘 되는 우리 집. 김밥 마는 엄마와 딸내미. 그리고 칼질하는 아빠. 이렇게 작업을 분담하면 금방 김밥을 여러 줄 만든다. 아이용과 어른용을 각각 만들었다. 아이용 김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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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6월 결산 - 솜사탕이 요기 잉네?

이번 한 달의 나의 주식 계좌 요약 흐르는 것이 물뿐이랴. 우리는 저와 같아서 강변에 나가 삽을 씻으며 거기 계좌도 퍼다 버린다. 5월 말 들어간 소부장 투자는 박망파 앞의 하후돈과 진배 없었다. 무리한 전략으로 허망하게 잃어버린 나의 소중한 병사들 ㅠㅠ 투자 현황 6월에도 실현 수익은 0에 수렴 2분기 뿌려놨던 씨는 저문 강에 삽을 씻으면서 다 같이 흘려보냈다. 좋지 않은 상상은 언제나 틀리지를 않는다. 5월 말에 던졌던 소부장 모두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다. 인플레 피크 아웃의 환상은 어김없이 깨져버린 것이다. 당분간, 특히 국내 시장은 좀 봐야 할 듯 하다. 5월 평가 비중(좌) vs 6월 평가 비중 다행스러운 점은 계좌는 녹고 있지만, 들고 있는 현금은 안녕한 것이다. 국내+해외 예수금이 5월 70%에서 6월 84%로 더 늘어났다. (매입 기준으로 해도 77%) 특히 달러 기준으로 적립 중이기에 계속 존버할 예정이며, 달러 변곡점이 오면 한차례 추가 원화 환전에 들어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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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주 - 新 냉전의 물결. 역사의 한가운데 서 있는 우리들

(스크롤 압박이 심해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당신은 정말 인내왕!!) 지난주 가장 핫했던 이슈는 아마 6월 29일~30일 스페인에서 열린 NATO 정상회담이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기렉기 분들은 영부인이 무슨 옷을 입었는지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바로 NATO 회의 그 자체였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신 냉전의 물결. 그리고 블록화' Part 1 : 전략 개념에 포함된 중국 - 악의 축 중국 Part 2 : 이제는 경제가 아닌 이데올로기 - 新냉전 Part 3 : 중국의 보복이 시작된다. - 수출, 증시 유동성 Part 4: 옐런 장관 내한 - 통화스와프 pls. Part 5: 현실은 시궁창 - 반대매매 유예 Part1 : 전략 개념에 포함된 중국 이제 중국도 공식적인 악의 축이 되고 있다. 지난주의 NATO 정상회담에서의 Key는 전략 개념에 중국이 포함되었다는 점이다. 범세계화의 종식. 그리고 블록화의 가속? NATO는 사실 북대서양 조약 기구인데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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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어느 더운 날의 디즈니랜드 공략기

한여름의 디즈니랜드 주말 방문 후기 [한줄 요약] 더웠다. [오늘의 전략] 1. 실내 공연 관람 위주 2. 놀이기구는 최대한 오전에 3. 상황 안좋으면 도망가자 [오늘의 종목들(방문 시각)] 1. 회전 목마 (11:00) 2. 공연 - 미키 & 원더러스 북(11:15) 3. 정글 리버 크루즈 (12:05) 4. 공연 - 모아나 (12:30) 5. 미스틱 매너 (13:50) 6. 미키의 필할매직 (14:25) 7. 공연 - 라이언킹 (15:15) [상세 리뷰] 홍콩 답지 않은 여름. 하늘은 파랗고 날은 무덥다. 그럼에도 그늘은 시원하다. 회전목마는 언제나 1번 코스다 말도 타고 Micky and Wondrous Book 중 - 티아나 & 엘사 미키와 신비한 책이란 공연도 감상하고 배(리버 크루즈)도 타고 모아나 공연도 보고 모아나랑 사진 찍게 된 딸내미는 진짜 한 30분은 그야말로 기분 업! 작별 인사 하려다가 기념 촬영도 하고 코로나라 문 닫은 식당의 테이블에서 먹은 점심 밥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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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완차이 차찬텡] Tak Yu Restaurant(德如茶餐廳) - 적당히 배만 채워보자

德如茶餐廳 홍콩 Wan Chai, St Francis Yard, 17-18號號地舖 식당 개요 홍콩 완차이에 위치한 65년 된 전통의 로컬 노상 식당. 1954년 오픈하여 2개의 테이블로 시작했던 식당이었으나, 점차 인기를 얻게 되면서 70년대 즈음부터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한다. 오래된 만큼 오래된 감정(?)과 분위기, 맛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장소이다. 처음에는 로컬 주민들에게만 사랑을 받았었지만, 점차 외국인 노동자들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까지 사랑받는 식당이 되었다고 한다. 특히 로컬 스타일의 밀크티는 손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운영 정보 주소 : G/F, 17-18 St.Francis Yard, Wan Chai 영업시간 : 08:00 ~ 18:00 추천 메뉴 : 밀크티 재방문의사 : 글쎄... 개인 평점 : 실내 인테리어 실내 인테리어는 전형적인 로컬 식당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 많은 테이블이 실내에 있지는 않아 보였다. 아직 코로나 확진자가 적은 수지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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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 간손미의 루틴, 어짜다 루틴 챌린지 (될 대로 돼라 하면 뭐라도 된다)

지난 주말, 또또님께서 나를 루틴 챌린지의 다음 타자로 지목해 주셨다. 또또의 루틴, 어쩌다 루틴 챌린지 2(feat. 잔금 치른 날) 안녕하세요. 또또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저는 오늘 또또의 루틴 챌린지2를 작성... m.blog.naver.com 또또님. 이렇게 저를 지목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ㅎㅎ 라고 쓰면서 열심히 포스팅 준비 중이었는데... 그로부터 3일 후.. 오렌지해피님이 너무 감사하게도 능력치 어정쩡한 나를 또 지목해 주셨다. 어쩌다 루틴 챌린지(From 장달샘님) 안녕하세요 오렌지해피입니다. 요즘 블로그 상에 챌린지가 엄청 유행인가 봅니다. 무인도에 이어 이번엔 루... blog.naver.com 사실 어쩌면 나도 매력쟁이..? 능력은 똥망이지만 나도 매력은 99??(출처 : 삼국지 게임 인물 능력창) 이렇게 지목해 주신 것에 또또님과 오렌지해피님께 너무너무 감사를 드리면서 조금은 다른 듯 보이나, 다르지 않은 외노자의 하루를 공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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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영화 리뷰] 브로커 - 생각할 거리들 (스포 X)

내 멋대로 영화 감상 후기 브로커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이주영 개봉 2022. 06. 08. 홍콩에서 브로커가 23일에 개봉했다. 이번에도 우리 부부는 CGV HK을 방문하여 브로커를 관람했다. 외노자의 일상 :: 영화관은 역시 홍콩 CGV _ 범죄도시2 (스포X) 범죄도시2가 개봉한지 약 1주일이 지났다. 최근 내 친구들도, 잇님들의 전반적인 평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 blog.naver.com 방문에 앞서 살펴본 평점은 꽤나 살벌했다. 네이버 평점들 이런 악플들 때문에 관람을 잠시 망설였지만, 적어도 핫이슈에 대해서는 '직접 보고 느끼고 평가하자' 라는 생각으로 영화를 보러 나섰다. 홍콩 지하철역 등 곳곳에 걸려 있는 '브로커' 포스터 개봉한지 첫 주 주말이라 그런지 상영관엔 사람들이 거의 꽉 차 있었다. 영화를 보고 느낀 점 : 스포 X 이 영화에 대해 주를 이루는 관람객들의 평은 스토리가 너무 무미건조하다. 개연성이 너무 말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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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 주 - 경제 뉴스를 읽어보자 (환율. FX)

남들이 오해할 수 있겠으나 사실 나는 재테크 글을 올리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한 경제 블로거다. 재테크 글보다 일상/맛집 글이 더 많은 것은 안 비밀이다. 최근 시장이 변동성이 심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할 타이밍이 아니라 생각해서 특별히 포스팅할 것도 없는 나날들이긴 하지만! 이번 주 블챌은 지난주에 하나의 핫이슈였던 환율에 대해 언급해 보고자 한다. 연결선물 기준으로 1300원 원달러 환율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 유가에 이은 만사 시리즈 2 : 환율(FX)과 우리나라 부채 현재 외인들 입장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상황은 이렇다고 생각한다. 1. 부채가 많은 국가 2. 부동산 살리기에 집중해야 하는 국가 3. 한-미 금리 역전 및 격차 생길 수 있는 국가 4. 기업 어닝이 별로인 국가 5. 반도체 수요가 부진하여, 무역수지 별로인 국가 외인들 입장에서는 기업 어닝은 계속 부진한 가운데 한국은행은 적극적 금리 인상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외인 입장에서는 실적 악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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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홍콩 반환 25주년 기념일을 2일 앞둔 오늘

(이런 글 쓰면 잡혀가는 거 아닌가 모르겠지만..) 홍콩 중국 주권 반환 25주년 기념행사 - A New Era (Era라고 보고 Error라고 이해하면 될 듯) 오는 7월 1일(금)은 홍콩 주권 중국 반환 기념일이다. 특히 올해는 1997년 반환 이후 25년째 되는 시점이기도 하고, 3선을 앞둔 상황에서 방문의 목적은..!? 시진핑 주석이 10월 3선을 앞둔 시점에 홍콩을 당일치기로 방문한다고 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때문에, 시진핑 주석의 방문 동선은 보안/경비가 점점 삼엄해지는 중이다. 빨갛게 데코되는 홍콩과 곳곳의 경찰들. 축제인지 통제인지 모르겠다. 교통 및 통행 통제는 이번 주 월요일부터 시작되었고, 넓은 광장을 좁은 통로 하나로 통제하고, 그 입구는 경찰이 지키고 있다. 사람이 다니는 도보도, 차가 다니는 차도도 예외는 아니다. 그 보안의 수준은 행사 2일 전인 오늘부터 더욱 강화된 느낌이다. 보안검색대 앞의 세븐 일레븐은 영업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편의점 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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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완차이 이탈리안] Fini's - Free flow는 참 위험하다

Fini’s 69 Stone Nullah Ln, Wan Chai, 홍콩 식당 개요 집에서 만든 이탈리아 요리를 컨셉으로, 홈메이드 고기와 소시지, 파스타, 그리고 뉴욕 스타일의 피자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다. 지역의 유기농 농산물과 인근 농장에서 생산된 고기들로 신선하고 좋은 퀄리티의 음식을 제공한다. SOHO와 Wanchai, 그리고 Kwun Tong에 각각 체인이 있으며 점심뿐 아니라 Happy Hour, 그리고 간단한 맥주와 함께 저녁을 먹기에도 좋은 그런 장소이다. 운영 정보 주소 : 69 Stone Nullah Lane, Wan Chai 영업시간 : 12:00 ~ 22:00 추천 메뉴 : Prosciutto Platter(HK$120) 재방문의사 : Happy hour에 즐기는 Free flow! 개인 평점 : 실내 인테리어 식당은 오픈형으로 되어 있어서 마치 야외에서처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안쪽에도 테이블이 넉넉하게 있어서, 바 테이블 쪽이 싫다면 안쪽에서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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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홍콩의 매력은 바로 지리적인 이점 (feat. 배대지 이용하기)

아내가 매일 사용하는 크림이 다 떨어져서 화장품 주문을 해야 한단다. 아내가 쓰는 화장품은 전부 K-화장품이기 때문에 주문 또한 한국에서 해야 한다. (물론 홍콩에도 병행 수입 등을 통해 한국 화장품들이 많이 들어오지만, 직접 주문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 사실 코로나 시기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홍콩 국제 배송 서비스는 우체국 합배송 서비스가 주류를 이뤘고 토지우체국 해외 배송 서비스. 서비스해 주시는 분이 매우 친절하다 보다 빠른 배송을 원하는 홍콩러들은 아삽(ASAP) 배대지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했다. 통상 3일 정도 걸리는 EMS와 달리 하루면 오는 배대지 서비스. 다만, 가격은 합배송이 아니라 생각만큼 저렴하지는 않다. 우체국 합배송의 장점은 여러 쇼핑몰에서 주문한 상품들을 우체국 분께서 하나하나 수령하신 후에 박스 하나에 뾱뾱이와 함께 안전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신다는 점이었고 배대지 서비스의 장점은 합배송 없이, 그냥 박스별로 오긴 하지만, 우체국보다 배송이 빠른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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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어쩌다 디즈니랜드 야간 방문

지난 주말 페이스북 페이지의 딤섬피플을 통해 디즈니랜드의 새로운 이벤트를 알게 되었다. [Light Magic Show - Momentous] 페이스북 페이지 - 홍콩딤섬피플 같은 날, 딸의 친구네 가족도 월요일에 디즈니랜드를 간다는 말을 듣고 팔랑귀 우리 가족도 월요일 저녁에 디즈니랜드를 방문했다. 평일 퇴근 시간을 이용한 디즈니랜드 방문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7시 30분부터 약 20분간의 쇼를 보고 오면 대충 9시에는 집에서 정리하고 잘 수 있겠다 싶었다. 저녁 시간의 홍콩 디즈니랜드. 비가 간질간질하게 오면서 불안하게 하더라. 그러나 늘 슬픈 예감은 틀리지를 않는다. Momentous는 폐장 시간에 맞춰 진행하는데 하필 월/금요일엔 8시 30분에 쇼 시작, 수요일에만 7시 30분에 쇼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걸 디즈니랜드 도착하고서야 확인했다.ㅠㅠ) 그래서 우리는 의도치 않게 7시에 도착하여 디즈니랜드를 반강제 1시간 반 동안 즐기게 되었다. 나중에 타자 하고 다른 곳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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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셋째 주 - 닦고 조이고 기름 치자!

지난 6월 둘째 주를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새 모이 같은 나' 여러 군데서 번갈아가면서 나를 쪼더라..ㅠㅠ 무슨 뜻인가 싶겠지만 나는야 새 모이요 내 윗분들은 새이니라. 사업 환경이 안 좋아지면 어김없이 윗분들은 새가 모이를 쪼듯이 나를 쪼면서 잡아 먹으려 하신다. (아직도 쪼이고 있다ㅜㅜ) 사실 이유는 그렇다. 대부분 국내 회사들이 원료가 상승으로 고통받고 있다. 수요가 약한 상황에서의 인플레이션은 각 기업들의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것이 분명하고 이 덕분에 상반기 숫자가 폭망하자 높으신 분들이 우리를 쪼기 시작한 것. 365일 내내 닦고 조이고 기름 치자! 그리하여 지난 한주는 그야말로 우리가 닦이고 조여지던 주간. (근데 기름은 안 쳐주는... ㅜㅜ) 물론 계속 닦인 것만은 아니다. (※ 닦이다 = 군대용어..) 나름 홍콩 정부에게 선정되어 코로나 강제 검사도 진행했고 선정 기념으로 다른 것도 잘 뽑히나 싶어 구매했던 로또는 휴지 조각이 되었고 복근의 원수를 갚기 위해 마신 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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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하나의 중국. 칭찬해! - 타오바오 쇼핑기

어그로로 시작하는 외노자의 일기. 습건평 주석님을 추앙하자! 원 차이나와 홍콩. 그리고 타오바오 홍콩은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도시 국가라 대부분의 물자를 수입에 의존한다. 1. 지난 3월 중국 물류가 막혔을 때 슈퍼마켓은 채소 대란으로 난리도 아니었다. 2. 소를 키우는 농가는 아예 없고, 돼지 키우는 농가가 있으나 자급률은 매우 낮은 수준. 우리에게 익숙한 한돈, 한우 같은 개념은 이들에게는 아예 없는 것이다. 대신 상당수의 물자들을 중국으로부터의 공급에 의존하기에 사용자 위치 설정 (홍콩/중국 본토/마카오/대만 등등) 타오바오를 통한 온라인 쇼핑 또한 잘 발달이 되어 있다. 언어적 장벽과 결제 문제로 상당 기간 멀리했단 타오바오를 구글 번역기와 박성웅 프로필만 있으면 타오바오 구매의 8부 능선은 넘는 느낌이다. 구글 번역기의 도움과 시행착오를 거쳐 우리 부부는 드디어 봉인을 풀었고 지금은 타오바오 신봉자가 되었다. 물품 검색도 용이할뿐더러 가격 또한 홍콩보다 저렴한 것이 많으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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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마인드] 지금은 두 눈을 부릅뜨고 맞으면서 레슨 1을 새길 시점

지난 금요일 CPI 발표 이후 인플레이션 발 연쇄 반응들이 시장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 작년 1년 동안의 상승분을 3달 사이에 반납하는 나스닥과 한강물에서 혹시나 하고 있는 우리네 투자자들 6월 16일 새벽 3시 발표 예정인 미 연준의 6월 금리 인상을 2~3일 앞둔 시점에 급격하게 시장의 전망이 0.5%에서 0.7%로 인상되는 등 이번 주 월~수까지의 행보는 그야말로 떨어지는 칼날 느낌이다. 한국 시간 기준, 16일 3시 금리 인상 발표 예정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10년 물 미국채 금리도 어느덧 갈 수 있는 부분까지 갔다. 개인적으로는 max 3.5~3.6%까지 생각하긴 했다만. 그리고 이렇게 모두를 떨게 만든 최근의 주범인 유가 또한 120불 근방에서 오르락내리락 중이다. 120불을 한때 넘어섰었으나 이내 다시 120불 아래로 내려왔다. 이상적인 숫자로 볼 수 있는 108~113까지 와줬으면 좋게다. 그러다가 문득 드는 생각은 0.75% 인상을 예상하다가 0.5%만 인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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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여러분의 삶의 모토는 무엇인가요?

어제 퇴근길에 받은 코로나 강제 검사는 다행히도 음성이 나왔다. (걱정해 주신 분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지역 검사소에서 보내준 검사 결과 통보 걸리라는 로또는 안 걸리고 이런 거나 걸리냐 생각하면서 금요일 Mark Sixs(홍콩판 로또)을 보니 1등 상금이 무려 49억이다. 홍콩 Mark Six. 이번 주 상금은 3,213만 홍딸(49억 원) 일확천금보다는 존버와 우보천리 마인드를 삶의 모토로 삶는 나는 Mark Six 구매를 별로 자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엔 저 1등 당첨액에 혹하여 3장을 구매했다. (물론 로또가 1등이 돼도 어제 포스팅했던 그런 집 하나 살 수는 없다.) 1등 당첨이 되면 무엇을 할지 상상을 하면서... (부부끼리도 서로 생각이 달라서 하고 싶은 것들이 다르더라...) 뜬금없이 삶의 모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당신의 삶의 모토는 무엇인가요? 거의 10년 전? 내가 재미있게 보았던 삶의 모토. 내가 딱 좋아하는 삶의 모토이다.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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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의 금리 인상. 그리고 희망 고문 같은 마법의 단어 '선반영'

(어제의 금융 시장을 보면서 '어린왕자'의 저자이자 투자왕 생택쥐페리를 추모한다.) 6월 FOMC. 기준금리 75bp 인상 美 Fed, 금리 0.75%P 올렸다…28년 만에 '자이언트 스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결국 거인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40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대폭 인상했다. Fed는 15일(현지시간)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 n.news.naver.com FOMC 회의 결과, 미 기준 금리는 75bp 인상되었다. 6월 발표된 5월 CPI 수치가 예상을 초과하면서, 당초 계획인 50bp를 철회하고 75bp로 인상한 것. 미 연준의 기준금리 차트 (출처 : nypost) 어제저녁 올린 포스팅에서 75bp가 아닌 50bp 인상 기대와 함께 주가가 반등하지 않을까 하는 나의 행복 회로와 달리 미 연준은 예정대로 75bp 금리를 인상했다. 그럼에도 시장은 75bp 금리 인상 자체가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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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고됐지만, 그래도 보람 있는?

회사에서의 포지션이 어떻게 되든 누구나 저마다 다른 회사 분들과 이해관계에 얽혀서든 그러지 않든, 외부에서 식사 만남을 갖게 되기도 한다. 특히나 외부의 중요한 클라이언트들은 더 신경 써서 관리를 할 수밖에 없는데 그러다 보면 결국 '술'로 자연스레 연결이 된다. 멍뭉이 같은 손님들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긴 하다. 가끔은 감정 상하는 경우도 있고, 그럼에도 좋은 관계 유지를 위해 분노를 삭히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가끔씩은 마음이 서로 잘 맞아서 의기투합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어제의 경우가 그랬던 것 같다. 상호 간의 이해관계가 있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의를 갖춰 서로가 상대방을 존중해 주며 여러 이야기가 오갔고, 그래서인지 늦게까지 시간을 보내지 않았음에 불구하고, 술을 무진장 마신 듯했고... 오늘의 목적지는 '꽐라 꿈동산' 덕분에 아침에는 어떻게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나왔지만 이런 문자를 받으면 그래도 스스로에게 고생 많았다.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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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센트럴 중식] Madam Fu-Grand Cafe Chinois - 분위기로 반은 먹고 가는 중식당

외노자의 일상 :: HK Restaurant Week. 가성비의 기간을 놓칠 뻔 했네.. 4월 30일부터 홍콩에서는 HK RESTAURANT WEEK이 시작되었다. 평소에 못 가보던 식당들을 ... blog.naver.com 레스토랑 위크의 식당 탐방기 shop 03-101a blk, 3 No.10 Hollywood Rd, Central, 홍콩 shop 03-101a blk, 3 No.10 Hollywood Rd, Central, 홍콩 식당 개요 타이 쿤(Tai Kwun)이라는 관광 명소에 위치한 현대식 중국 식당. 예술적 분위기에 독특한 식사 공간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레스토랑이다. 딤섬과 볶음밥 같은 중국식 음식을 비롯하여 서양식 디저트와 에프터눈 티까지 제공하는 식당이다. 운영 정보 주소 : Shop 03-101a blk, 3 No.10 Hollywood Rd, Central 영업시간 : 11:00 ~ 00:00 추천 메뉴 : Lunch Set(?) 재방문의사 : 평온하고 나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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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일기 챌린지 - 비가 오면 생각 나는 면식 수행

사실 직장인의 일상이야 뻔한 나날의 연속이다. 누군가 나의 일과를 복붙한 것이 틀림없다. 연일 반복 되는 업무 속에 쌓여가는 스트레스. 그리고 삶의 모토는 '무리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블로그에 내가 하는 일을 자세하게 적기도 어려우니 외노자의 일상을 꾸준히 기록하며 올리는 일상의 이야기는 대부분 먹고 쓰고 즐기는 이야기로 귀결된다. 지난주는 생각해 보면 참 의도치 않게 계속해서 면을 먹게 되는 일정이었다. 스파게티가 주문이 안되어 실패한 화요일을 제외하면, 1주일 내내 면식 수행을 한 것 사실 나도 내가 1주일 내내 면을 찾아 다닐 줄은 몰랐지... 운남 쌀국수(6일) - 하루 쉬고(7일) - 우육면(8일) - 일본 라멘(9일) - 스키야키 우동(10일) 비가 오면 누들이 생각 난다는 인간의 본능에 충실했던 한주였다고 생각해본다. 이번주는 다행히 비가 오지 않기 때문에 한주의 시작을 누들과 함께 하진 않는다. 확진자 814명(364 by PCR, 450 by RAT) 그렇지만 홍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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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더운 하루 보내세요~

더운 하루 보내세요!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中) 이번 주 시작은 만만한 날씨 이야기로 해보고자 한다. 지난주 내내 내렸던 비가 그쳤다. 그리고 다시 뜨끈한 홍콩으로 돌아가고 있다. 12시 현재 홍콩의 온도. 29.5도 아직까지 비가 한 번씩 오기 때문에 날은 대체로 흐린 편인데 온도는 이제 30도에 육박한다. (사실 서울 날씨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습하디 습한 홍콩의 날씨 덕분에 점심 식사하러 밖을 나왔는데... 너무너무 덥고 땀이 많이 난다.ㅜㅜ 나에겐 둘 다 안 맞는 거 같다... 나 좀 내버려 둬 여름아... 공짜로 습식 사우나를 이용하며 강제로 건강까지 챙기고... (체온 상승 + 노폐물 배출 + 스트레스 해소) = (덥고 + 겨땀 + 짜증 분출) 날은 흐렸지만 온도는 덥고 무척이나 꿉꿉했다. 꾸역 꾸역 동네 골목길을 지나.. 드디어 오늘의 밥집에 도착. 개인적으로 최애하는 홍콩 피자집. (단점은 포장만 가능하다는 것) 땀 범벅이 되어 음식을 기다리며 가만 있기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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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빙고!? 설마 나는 아니겠지...

옆 집에 사는 멍뭉이 이름이 Bingo라지요는 됐고…. 홍콩에 사는 사람들끼리 요즘 BINGO라는 표현을 쓸 때가 있다. 건물 하수 검사를 통해 기준치 초과시 의무검사 통보를 낸다. 바로 홍콩 정부로부터 강제의무검사를 지시 받았을 때 우리끼리 ‘빙고 당첨’ 이라 한다. 의무검사건물 리스트(상세) 의무검사 건물에 대한 안내가 데일리로 14페이지가 나올 정도니 어찌보면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여태까지 코로나 무풍지대로 지내온 나는 이런 것 하나하나가 괜히 겁이 나서 매번 조심에 조심을 기하여 살아왔다. 그런데… 그런데… 여태까지 그렇게 조심조심하면서 잘 살고 있었는데…. 오늘 건물 강제 의무 검사라는 빙고가 당첨되어버린 것. 로또는 그렇게 당첨 안되면서 이런 건 왜 또 걸릴까.. 덕분에 의무 검사 기간도 체크하고 어디로 가서 검사 받아야 하나 부랴부랴 찾아보게 되었다. 공짜로 PCR 해주는 부자동네 홍콩 여차저차 해서 너무 가기 귀찮았던 검사소에 도착해 보니 동네 주민들이 줄줄이 잡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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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틴하우 웨스턴] On The Spot Cafe Bar Restaurant - 최상의 서비스로 웨스턴 즐기기

Restaurant Week를 활용한 식당 방문기! 외노자의 일상 :: HK Restaurant Week. 가성비의 기간을 놓칠 뻔 했네.. 4월 30일부터 홍콩에서는 HK RESTAURANT WEEK이 시작되었다. 평소에 못 가보던 식당들을 ... blog.naver.com 8/F, Golden Wheel Plaza, 68 Electric Rd, Causeway Bay, 홍콩 8/F, Golden Wheel Plaza, 68 Electric Rd, Causeway Bay, 홍콩 식당 개요 회색 빛깔 위주로 실내가 인테리어 되어 있는 스타일리시한(?) 레스토랑인 On the Spot Restaurant. 번화가랑은 살짝 떨어져 있는 Tin Hau에 위치한 나름 숨은 진주 같은 식당으로 소개되어 진다. 서양식 스타일의 음식들, 예를 들어 리소토나 파스타 같은 음식들을 제공하며, 이뿐 아니라 카페에서 파는 그런 디저트류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칵테일이나 다른 각종 음료도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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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책 픽업, 그리고 주말의 평범한 하루

외노자의 일상 :: 오늘도 홍콩의 중고로운 평화 나라 홍콩에서는 물가도 너무 비싸고 외노자들의 출입도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중고 거래의 니즈가 많고 덕분... m.blog.naver.com 주중에 샀던 딸내미를 위한 탈무드 동화책. 전날에 치른 대전투의 상처에 불구하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탈무드 책을 픽업해왔다. 중고나라 패키지. 책장도, 기존에 사둔 책도 그리고 오늘의 탈무드도 모두 중고 나라에서 구한 상품들이다. 그리고 정리까지 끝내고 나니 무언가 뿌듯. 역시 인생의 진리는 잘 일하고 잘 먹고 잘 놀기 받아온 책의 상태도 거의 새 책이었다. 아이를 대신하여(?) 나도 책을 한번 읽어보고… 어린이 동화책 독서를 잘 했으니 이제 잘 먹고 잘 놀아볼 차례. 비는 진짜 한번 왔다 하면 무섭게 온다. 또다시 비고 오고 나가기도 귀찮기도 했고, 우리 부부는 동네에 새로 생긴 한국 마트에서 사 온, 어제부터 벼르고 있던 족발을 먹기로 했다. 양과 질이 다 수준급이라 정말 애용하는 냉동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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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정리] 국제 유가의 결정 요인과 관련 지표들

WTI가 결국 $120을 뚫고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시장에 인플레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 이 영향으로 10년물 미국채도 3.0% 위로 올라가며 주식 시장을 자극하는 중이다. 다행스러운 점은 금요일 CPI 발표를 앞두며 약간 관망세를 유지하는 모양인데 물론 시장은 큰 기대(?)를 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혹시라도 7.x%가 나온다면 행복회로를 돌릴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든다. 다만, 여전히 남아 있는 우려는 WTI의 고공행진에 따른 7월 CPI 부담일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이달 들어 유가가 매우 핫해지면서 예전 블로그에 작성해두었던 유가 관련 내용을 좀 긁어와봤다. 사실 유가는 좀 더 복잡한 요인들이 많이 얽혀 있지만, (특히 정치적인 요인에 따른 인위적 움직임) FM대로의 이해는 아래 내용으로도 충분한 것 같다. 두 가지 리포트 모두 10년 정도 된 자료이고 주린이 시절의 정리 자료라 허접하지만 다시 한번 저장용으로 기록을 남겨본다. 국제유가 결정 요인(국제금융센터 리포트 발췌)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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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인연 없는 배달 앱과 나의 면식 수행

난 배달 음식과 인연이 없는 것 같다. 어제의 과오를 레슨 1 삼아서 오늘은 미리미리 시간 맞춰서 일본 라멘을 주문했다. 별생각 없이 있다가, 문득 12시가 다 되어 음식이 이제 잘 오고 있겠지 했는데... 취소가 되었으면 팝업이 떠야 되는 거 아닙니까??? 요놈이 취소가 되어 있고, 가게는 배달 앱을 꺼버렸더라 -_-;; 결국 그래서 다시 밖으로 나왔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본 라멘집. 홍콩은 일본 라멘집 종류가 많아서 너무 좋다! 그리고 기왕 나온 김에 오늘은 밖에서 식사를 했다. 어제에 이은 2연속 면식 수행이다. (월요일 포함 주3회…) 추억의 면식 수행 (이걸 아신다면 당신의 나이는...!?) 사실 해장이 필요해서 찾았던 라면이었지만, 어딘가 해장의 완성도가 부족했다. 그래서 나의 발길은 단짠의 마지막 퍼즐로 선택한 버블티 집으로 향했다. (회사 근처에 그 많던 버블티 가게는 과연 어디로 간 걸까.. 무서운 코로나여..) 홍콩에서 공차를 사 먹는 건 왠지 손해 보는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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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쇼핑 팁] 온 더 리스트 - 팝업 세일 플랫폼에서 진주 찾기!

쇼핑의 천국이라고 알려져 있는 홍콩.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명품숍들이 발걸음을 옮기는 곳마다 즐비해 있다. (가는 곳마다 롤렉스, 롤렉스... 이제는 내 친구 같은 롤렉스) 명품과는 거리가 먼 나는, 홍콩에서의 쇼핑이 그닥 매력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내가 뒤늦게 쇼핑홀릭이 되어버렸으니.. (그래봤자, 미니멀리스트의 쇼핑이다. 병아리 눈물 수준.) 홍콩에서 경쟁력 있게 쇼핑하는 팁 몇 가지를 간단하게 공유해 보고자 한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쇼핑 플랫폼은 바로 ON THE LIST이다. On the List (줄여서 OTL) 온 더 리스트란? 델핀 르페이와 디에고 덜진 라코스테가 2016년 홍콩에 설립한 플래시 세일 플랫폼. 아시아 최초 회원제 팝업 세일 플랫폼으로, 제한된 기간 내에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즌이 지나 재고가 된 제품들을 브랜드와 직접 협업해 한정된 기간 동안 합리적으로 판매하는 컨셉) 전 세계에서 인기 있는 명품 브랜드들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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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급락. 인플레와 S가 손을 흔드는걸까

진심 깜놀이네. 어제 코알라 대잔치를 끝내고(꽐라..) 아침에 머리 아픈채로 시장을 점검해 보는데 이 숫자는 뭐지… 미국 CPI가 7.x가 아니라 8.6이 나와부렸다. 솔까말 이 숫자가 잘 나와서 6-7월 투자 환경은 그래도 땡큐일지 알았는데 생각도 못한 8.6%…. 덕분에 채권과 주가 지수는 그 결과대로 순리대로 움직인다. 너무나도 당연한 움직임. 근데 더 걱정인 것은 우리 유가 형님은 경기침체 우려에도 좀처럼 내려갈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는 것. 이러면 S로 시작하는 그 스태그 뭐시기. 저 멀리 손 흔들텐데.. (그 에스가 차라리 에스 오일이였다면..) 메이저들의 컨트롤 실패는 늘 그렇듯 우리가 아는 큰 사건들로 연결되는데 Previous image Next image 제발 셰일 가스 좀ㅜㅜ 과연 우리의 무능력 3인방인 조배든, 포우웰, 애엘런 이 세분은 이 난국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진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네들의 수명은 5년. 메이저들의 컨트롤 실패가 다가오는 기분이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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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기 :: 비가 오는 날에는 국수 생각이 나더라

한국은 가뭄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홍콩은 오히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다른 의미로 불편하다. 내일부터 본격 비가 온다고 했는데, 오늘은 그 예고편으로 간단하게 비가 오고는 온종일 날이 흐리다. 찌뿌둥한 날씨. 그리고 이런 비오는 날에는 면 종류가 땡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출동한 장소는 '남기 분면' 나의 사랑 Namkee Spring Roll 홍콩을 떠난다면 가장 생각날 음식 중의 하나인 남기 분면이다. (설화(?)에 따르면 홍콩에서 떠나신 어떤 분은 남기의 맛을 잊지 못하여 출장 때 홍콩을 경유하여 남기를 드시고 다시 출장 길을 떠났다는 그런 이야기도 있다더라...) 그만큼 홍콩인들 뿐 아니라 한국인들의 해장용 음식으로도 널리 사랑받는 그런 음식이다. 사진으로 찍기에는 포장용은 비쥬얼이 별로지만 말이다. 완탕면, 탄탄면 등등과 더불어 오늘 먹은 완소의 운남 쌀국수. 정말이지 홍콩은 누들의 천국이다. [홍콩 완차이 운남국수]Nam Kee Spring Roll Noo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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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록 : 러닝 3.1km & 웨이트(상체)

오늘의 운동 약 2달의 공백기 이후 다시 시작한 운동은 어느 정도 이제 몸이 올라오며 점점 수월해지는 중이다. 1. 유산소 운동 3.11km 2. 턱걸이 10회 5세트 3. 랫 풀 다운(와이드 그립) 10회 4세트 4. 백 익스텐션 12회 5세트 역시 모든 건 꾸준한 루틴이 생명이다. #오늘의기록 #운동 #유산소운동 #러닝 #웨이트 #바디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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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지] 현대차 - 잠깐 담갔던 발을 빼본다

지난 매매 일지 [매매일지] 현대차. 바이든발 축포라기보다는.. 최근 현대 기아차의 행보가 나쁘지가 않다. 생각보다 전기차가 잘 팔리고 있다는 소식. 여기에 바이든 방한... m.blog.naver.com 전기차 매출이 생각보다 좋아 보이는 가운데 현대차/기아차의 전기차 실적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과감하게 매집했던 현대차. 현대차 매도 청산. 잠시만 안녕. 하지만, 전기차의 대장주 격인 테슬라발 뉴스는 전기차 테마의 투자가 위험할 수 있단 생각을 품게 한다. 미국 경제 우려 + 직원 감축 뉴스가 나오면서 한차례 주가가 흔들렸던 테슬라는 머스크의 수습 발언으로 다시 바닥을 다지는 느낌이다. 이번 투자 자체가 큰 액수도 아니었을뿐더러 펀더멘털에 근거한 묵직한 진입이 아니었고 외풍이 심할 때는 잠깐 발을 빼야겠다는 생각에 사실상의 매수가에 청산. 증권사와 나라만 배불려줬다. 경이적인 수익률 0.01%. 수수료/세금 감안한 수익률이니 나름 증권사와 국가에 기여만 한 셈이다. 최근 보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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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오늘도 홍콩의 중고로운 평화 나라

홍콩에서는 물가도 너무 비싸고 외노자들의 출입도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중고 거래의 니즈가 많고 덕분에 교민들 사이에서 중고나라가 생성되어 현재까지 잘 운영되고 있다. (가격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매너 온도도 좋다)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가구, 주방 도구, 사소한 잡화들, 명품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등 정말 잡다한 것들은 다 파는데 (심지어 렌트 오퍼도 나온다) 아동용 책에 대한 중고 거래 우리 가족은 특히 한국어로 된 어린이 책 줍줍에 중고나라 카톡 방을 애용한다. 삐아제 키즈랩 탈무드 동화 (42권) 지난주에도 무료 드림으로 어린이책 전집을 하나 주워왔는데 오늘은 그동안 딸내미에게 사주고 싶었던 어린이 탈무드 책이 나왔더라. 2000년 발간된 책이지만 아이가 읽기에는 부담 없어 보였다. 삐아제)키즈랩 탈무드동화 - YES24 43권/흠없이 아주깨끗/사17/당일빠른배송 도와드립니다~ www.yes24.com 가격 또한 인터넷에 찾아보니 전집이 43~44권? 인 것 같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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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 옛날 일기장을 보고 싶어지다

나의 해방일지 연출 김석윤 출연 이민기, 김지원, 손석구, 이엘, 이기우 방송 2022, JTBC 나의 해방일지 정주행을 드디어 끝냈다. 12화쯤 부터의 급발진으로 중간중간 내용이 당혹스럽기도 했고 엔딩 부분에서는 무언가 화장실에서 안 닦고 그냥 나온 것 같은 찝찝함도 있었지만 나름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만들어 주는 그런 자아성찰의 드라마였다고 생각한다. 나를 괴롭히는 그 무엇인가로부터 해방되고 싶은 사람들 해방의 그 출발점은 나를 이해하고, 문제점을 알아내는 것에 있었다. 현대인들은 각박한 세상 살이 속에서 부모, 자식, 친구, 회사, 그 외 기타 등등 수많은 것들과 얽히고 지내면서 저마다의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산다. 피로감이 누적되어 퍼질 때에는 무엇 때문에 내가 힘든지도 모른 채 말이다. 해방 클럽에서 태훈의 말에 대답하는 염미정 (16화 중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은 '나'에 대해 집중하고 '나'를 이해하는 과정이었고 드라마에서 4인 4색 주인공들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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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홍콩의 폭우. 그리고 밸런스 ㅈ망겜 같은 현실 라이프

49년만의 최악의 가뭄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1973년 이후 최악의 가뭄을 맞이한 한국은 농작물 피해 우려가 가중 되는 가운데 정말 우리나라는 괜히 잘못 튀면 욕 먹는 곳이 되버렸다. 누리꾼들은 싸이가 물을 낭비하니 마니로 쓸데 없는 곳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러던가 말던가, 이번주 내내 비 예보가 있던 홍콩은 오늘 아침부터 엄청난 폭우가 쏫아졌다. 침수 피해, 강풍 주의에 이어 폭우 경보가 오전에 업데이트되었다.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한번씩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전 11시, '적색 경보'가 발효되었다. 홍콩의 강우 예보 홍콩은 비가 오는 정도에 따라 '황색 경보', '적색 경보', '흑색 경보' 3가지를 발효한다. '황색 경보'는 시간당 30mm이상 강우시 발효. 유치원은 귀가 조치. 등교 전이라면 등교하지 않음. '적색 경보'는 시간당 50mm 이상 강우시 발효. 유치원/초교는 등교 안함. 이미 등교 시에는 학교에 대기 '흑색 경보'는 시간당 70mm 이상 강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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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관전 포인트 : 원유. 단순 기름값 문제가 아니다 - 버핏 선생님이 틀려야 우리가 산다

(개인적으로 유가 100~110 사이에 유가 인버스 관련 종목에 투자를 해놓은 상황으로 매우 편향된 관점에서 바라본 시장에 대한 글입니다) 가끔 뉴스에서는 종종 '개소리'가 보이는 가운데 하루 1억 배럴 소비 기준, 65만 배럴 증산이면... 전체 일 소비량의 0.65% 개념이다.. 지난주 몇 가지의 에너지 관련 뉴스가 유가를 자극하면서 인플레의 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유가상승 by EU, 중국 EU의 러시아 원유 금수 조치 EU 회원국 간의 푸닥거리는 있겠지만, 러시아 원유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하는 것. 러시아 원유 수입이 중단되면 그 수요가 어디로 갈지는 안 봐도 뻔하다. (원유 생산 1위 미국, 2위 사우디, 3위 러시아) 그리고 긍정적 소식이긴 하지만 상해의 락다운 종결 이슈도 단기적으로나마 유가상승에 영향을 줬다. WTI 원유 주봉 차트 (출처 : Investing.com) 원유 가격은 지난 금요일 기준, 120불까지 치솟았었으며, 현재도 119불 언저리에서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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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주말은 우리 부부의 치팅 데이

슬픈 현실이지만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 부부는 평일에는 운동 및 식단 조절로 나름의 체중 관리를 한 후 주말이 되면 주(酒) 님과 함께 은총과 칼로리 가득한 시간을 보낸다. 나의 다이어트 해방 일지(?) 이번 금요일에는 다이어트로부터의 해방을 위해 지난번 포스팅했던 투스칸 와인과 하몽/치즈/비스킷/무화과를 먹었다. '나의 해방일지' 마지막 이야기를 보며 부어라 마셔라,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별로 헤비 해 보이는 것이 없었지만 생각보다 배도 불렀고 덕분에 아침을 스킵 했다. 그리고 점심때는 또다시 한풀이를 하러 핫팟집으로 향했다. 보름 만에 다시 방문한 Gyu Jin Shabu Shabu 지난번 방문 때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그런 좋은 퀄리티의 고기들이 등장했다. 나와 아내는 인당 4판의 고기를 각자 해치우고 각종 채소들과 마무리 칼국수까지 야무지게 해결했다. 그러고 나서 늘 멘탈 관리 차원의 정신 승리를 잊지 않는다. 한두 차례 치팅 덕분에 다음 한주도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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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너츠포드 테라스 멕시칸] Port Restaurant & Bar - Eatigo의 가성비

Ground Floor, 2 Knutsford Terrace, Tsim Sha Tsui, 홍콩 Ground Floor, 2 Knutsford Terrace, Tsim Sha Tsui, 홍콩 식당 개요 침사추이의 주요 번화가인 너츠포드 테라스(Knutsford Terrace)에 자리한 멕시칸 레스토랑인 Port. 너츠포드 테라스는 센트럴의 랑콰이펑과 더불어 유흥가의 양대 산맥이기에,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다. *요즘은 젊은이들에게 랑콰이펑보다 너츠포드테라스가 만남의 광장으로 더 사랑을 받는다고 한다. 해피 아워도 있기는 하지만, 주로 저녁 시간 신나는 음악과 북적이는 분위기, 젊음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장소로 생각된다. 종업원들의 친절한 하이 텐션은 절로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Eatigo 등의 앱을 활용하면, 보다 더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다. 운영 정보 주소 : G/F, 2 Knutsford Terrace, Tsim Sha Tsui 영업시간 : 04:30 ~ 02:00 추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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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함께 해요!

#주간일기 챌린지가 시작된다! 네이버 #주간일기챌린지 캠페인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참여하기 버튼 클릭 후 주1회 포스팅 쓰고 전채 공개로 발행하면 끝나는 방식으로 쉽고 간단하다. 어짜피 한주에 몇번씩 포스팅하는 잇님들은 챌린지 참여하고 경품 받으면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고. 참여만 해도 100% 상품이 있다고 한다! (주간일기 챌린지 캠페인 링크 ↓)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한 주 한 글, 주간일기 루틴으로 블로그에서 갓생 살기를 제안합니다 campaign.naver.com 참여 기간과 참여 방법 1. 캠페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끝. 2. 생성된 카테고리에 한주에 1회 일기 작성 (전체공개) ※ [블챌] 말머리 제외 시, 참여로 인정되지 않음. ※ 비공개 설정/비공개 카테고리 하위 이동/삭제 시 참여 X ※ 예약 발행 글/비공개 글/ 접근 제한 블로그 발행 글/마켓 글은 참여 인정 X 상품(100% 혜택 및 단계별 선물) 참여만 잘 해도 스티커는 일단 먹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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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망할 홍콩의 인력 시장과 늙은 외노자의 슬픔

4년간 함께 일했던 정들었던 동료가 떠난 후 새롭게 팀원을 채용했다. 입사 예정 직원의 가족이 밀착 접촉자가 되면서 입사일이 미뤄지는 등의 해프닝이 있었지만 기다리고 기다려서 5월 30일에 첫 출근을 한 것이다. Whatsapp의 회사 공지방으로의 초대 월요일부터 신규 직원에게 회사 OJT부터 시작하여 팀 OJT와 개인 OJT를 시작했고 신줏단지 모시듯 한건 아니지만 나이스 한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나름의 노력을 했다. ..... .... ... .. . 도서. '계획대로 될 리 없음' 그런데 화요일 저녁에 회사의 H.R 담당자분께 전화가 왔다. 어제 입사한 ㅇㅇㅇ씨가 더 좋은 제안을 받은 회사로 이직한다고 합니다. 더 좋은 오퍼를 받았기에 급여를 맞춰주지 못하면 떠나보내야 한다. 그러고는 몇 가지 대화를 나눈 끝에 나는 입사한지 2일차 되는 팀원에게 사직서를 받았다. 진정한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들 홍콩에서는 입사 후 3개월은 수습 기간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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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우리나라 명절 중 하나인 단오! 단오절 풍습과 음식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From, 블로그씨 우리나라 명절 중 하나인 단오! 단오절 풍습과 음식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홍콩에서는 한국과 달리 단오절을 주요 명절로 취급하기 때문에 이날이 공휴일이다. 이에 오래간만에 단오절 TMI를 해보고자 한다. 단오절의 유래 : 端午節 초나라 사람인 굴원은 임금(희왕)이 자신의 간언을 받아들여 주지 않고 무능한 정치로 나라를 점점 패망의 길로 들어서게 하자, 이를 비통히 여기며 큰 돌을 껴안고 멱라강(汨羅江)에 투신자살했다. 이를 본 백성들이 그를 구하려고 용머리가 달린 배를 타고 급히 노를 저어 갔으나 끝내 구하지 못했다. 연잎밥. 중국어로는 쫑즈(Zongzi) 이에 물고기들이 그의 시신을 훼손할까 걱정한 백성들은 끊임없이 징과 북을 치면서 대나무 통에 찹쌀을 넣어 강물에 던져주었다. 굴원의 시신 대신 대나무 통에 든 찹쌀을 먹으라는 뜻에서였다. 이것이 단오에 열리는 용선경기와 이날 먹는 쫑즈의 기원이 되었다. 중국, 한국, 홍콩의 단오 중국에서의 단오는 춘절, 중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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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주말 아침의 루틴. 장보기

처음 홍콩에 왔을 때 엄청난 소비 물가로 라면 국물도 재활용할 정도로 절약을 생활화했었다. 때문에 장보기 또한 주말에 한번에 보는 우리 가족만의 나름의 루틴을 만들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결제를 위해 기다리며 딸내미와.. 예전엔 쇼핑카트에 손이 닿지도 않던 딸내미는 이제 본인이 스스로 카트를 밀 정도로 많이 컸다. 지출 줄이려고 와서는 잔뜩 사간다. 이번 주는 살게 별로 없었기 때문인지 바구니가 허전했고(?) 그래서 과자들을 많이 담았다. 다음주는 살찌는 한주가 되겠지? #외노자의일기 #홍콩 #주말일상 #오전장보기 #지출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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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오-무더위. 돌아왔구나

홍콩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최근 자주 이야기했던 것 중 하나가 홍콩 날씨이다. 왜냐하면 보통 3월 말/4월 초부터 에어컨을 풀가동하던 게 일상인 더운 날씨였는데 올해는 5월 중순까지 그렇게 날이 덥지 않았던 것. 그래서 참 이상하다는 말을 자주 했었는데 괜한 기우였다.. 오태식이처럼 이 무더위 녀석도 드디어 돌아온 것이다. 타는 듯한 더위. 너무 잊고 지냈다만 별로 반갑지는 않다. 하지만 별로 반갑지는 않다. 오전 10시의 온도 29.9도 이날 최고 온도는 32도 예상. 나는 왜 이 무더운 땡볕에 가족들과 오션파크에 와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인가. 멀리서 보면 날씨 참 좋고 하늘 진짜 맑다. 너무 놀러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저 현장에 있으면 머리 속에서는 욕이 생각 난다. 너무 잊고 지냈던 것 같다. 이 타는 듯한 무더위... 사진상으로는 참 날씨가 좋고 맑아 보이는데 그야말로 살이 익는 더위다. 사진상으로만 보면 희극이고 직접 저 사진 속에 있으면 비극이 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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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영화관은 역시 홍콩 CGV _ 범죄도시2 (스포X)

범죄도시2 감독 이상용 출연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개봉 2022. 05. 18. 범죄도시2가 개봉한지 약 1주일이 지났다. 최근 내 친구들도, 잇님들의 전반적인 평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팔랑귀 대마왕인 나는 홍콩에서도 범죄 도시 2가 개봉했다는 사실을 확인 후 아내와 토요일 오후의 데이트 시간을 맞이하여 잽싸게 영화를 보러 출동했다. 돈을 추앙하던 손석"구씨" 주연의 '범죄 도시 2(The Roundup)" 홍콩 라이치콕의 D2 Mall에 2018년 입점한 CJ CGV HK 홍콩 Lai Chi Kok, Cheung Shun St, 15號D2 Place二期11樓 홍콩 Lai Chi Kok, Cheung Shun St, 15號D2 Place二期11樓 CGV는 D2 Mall의 10층과 11층에 위치한다. 한국처럼 인기 있는 극장이 아니기 때문에 매우 저렴한 가격에 영화 한 편을 즐길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조조 할인 적용 없이도 1인당 HK$45(약 7천 원꼴) 인테리어는 K-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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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피크 아웃. 역시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거였나?(부제 : 달러 사기 좋은날)

지난 금요일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하면서 오래간만에 시장에 훈풍이 불었고 자 오늘의 국장 또한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했다. 근데 오늘 이상하게 원 달러 환율이 괜히 눈에 띄더라. 물론 지난주 금통위의 0.25% 금리 인상도 있었지만 말이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1. 코스피지수 2. 국고채 3년 물 3. 원 달러 환율 4. 달러인덱스 간단히 차트를 살펴봐도 결국 이 돈들은 주식 시장으로 들어갔다고 생각되는 가운데... 0.25%의 힘이 그렇게 강했나 싶지만 그럴 리는 만무하고 ※이는 연말에 한국-미국 금리의 역전 가능성을 고려했기 때문. 환율 1238.6원 마감…코스피 1% 상승 1300원에 육박할 정도로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123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오늘(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7원 60전 내린 1238원 60전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240원 n.news.naver.com 그래서 결국 구글링을 통해 대충의 분위기를 유추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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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몽콕 전자상가 방문기

홍콩에 오래 살게 되면서 데이터 베이스가 많이 쌓였다. 예를 들어, 핸드폰 액세서리가 필요하면 우리는 몽콕으로 향한다. (or Taobao를 애용!) 아이폰 13pro 구입 및 케이스 구매 후기 Part 1 : 핸드폰 구매기 근 4년을 사용해오던 와이프의 핸드폰이 드디어 맛이 갔다(?) 지금껏 갤럭시를 사... blog.naver.com 지난번 방문 때의 좋은 기억이 있는 i-shop에 다시 방문했다. 목적은 아이폰의 카메라 덮개 구매 지난번의 시크한 누님이 여전히 열심히 일을 하고 계셨다. 사실 내 핸드폰 때문에 갔던 것이었는데 와이프가 '내꺼도...'라는 말을 하는 바람에 졸지에 2인분의 카메라 덮개를 새장만 하게 되었다. 손은 눈보다 빠른 법 시크한 누님이 언제나 세척 및 세팅까지 해주시기 때문에 늘 만족스럽다. 새롭게 붙인 와이프의 카메라 악세사리 새로운 악세사리를 장착한 와이프는 핸드폰을 계속 보면서 만족도를 계속 나타낸다. 괜시레 내가 다 행복하다. 지출은 늘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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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100불의 행복

절친인 친구와 가끔 점심에 로컬 식당을 간다. 오늘 들린 식당은 Tin Hau 역의 Sister Wah라는 로컬 집. (나름 미슐랭 식당이다) [홍콩 틴하우 우육면] Sister Wah Beef Brisket - 미슐랭 가이드에 빛나는 구수한 로컬의 맛 식당 개요 10년 가까이 Michelin Guide에 등재되어 있는 식당 Sister Wah. 일종의 우육탕? 을 판매하는... blog.naver.com 여느 로컬 식당들처럼 아담한 규모의 식당이다. 위생 개념은 없어진지 오래인 듯하다. '그래도 뭐 맛만 있으면 됐지..' 라는 생각. 우리가 한국말을 하고 있으니 한국어 메뉴판을 준다. 처음으로 받아본 한국어 메뉴판에 우리는 서로가 놀랐다. 하지만 한국어라도 메뉴를 전혀 이해 못 하기에 우리는 그냥 영어 메뉴판으로 주문! Beef Brisket Noodle (Stir Noodles) 항상 Soup Noodle을 시키다가 이번에는 Stir Noodle을 시도. 역시나 이곳은 언제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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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5월 결산 - 사라진 금융 수익

과거 운영하던 블로그에서는 열심히 정리했던 포트폴리오 및 자산의 월마감. 다시 한번 간단하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투자 현황 이번달 수익률 추이. 2분기 투자 실패(?)로 이렇다할 수익이 없다. 원자재로 재미 보던 지난 1분기가 그립다. 평가 손익은 시퍼렇게 물들었지만 괜찮다. 여전히 전체 비중으로 국내+해외 예수금은 70%다. 더 떨어지면 난 더 좋다. 5월 지출 점검 평년 대비 지출이 적었던 한달. 이는 3~4월 영향이 크다. 아마, 다시 6월부터는 지출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음. 자산 현황 매년의 목표는 전년비 자산 대비 15% 불리기. 현재까지 진척률 9.2% 이 페이스대로라면 문제 없이 15%는 달성 전망 2020년 하반기부터 부채 축소에 열을 올렸고 20년말 부채비율 120%, 현재 부채 비율은 93.2% 수준이다. ※ 이자가 발생하는 부채가 아니기에 현 시점의 부담은 없음. 다음달 플랜 지난 포스팅에서 뼈발라먹기 플랜을 언급했고, 2~3달 안에 어느 정도 성과가 나기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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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한식은 나의 힐링푸드

홍콩에서 살다 보면 정말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접할 수 있고, 특히 홍콩 로컬 음식들은 매번 나의 입을 즐겁게 해준다. 아. 이런 느낌 경험해 본 적이 언제인지.. 코로나가 밉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산 꼰대인 나는 여전히 세계 각국의 산해진미보다는 한식이 최고다. 그중에서도 불판에 굽는 고기는 더할 나위 없는 힐링 푸드 중 하나이다. 최근에 방문했던 한식당. 한국의 맛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만족스럽다. 코로나 기간 동안 이곳도 널리 알려지면서 이제는 저녁 시간에 인산인해를 이룬다. 다행히 비즈니스를 오래 한 거래처 손님들은 한식을 나와 비슷한 급으로 즐기기에 가끔씩 업무 상 저녁 식사를 한식당에서 한다. 그리고 나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불판에 삼겹살을 올린다. (소고기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는 중요하지 않다) 테스을라! 물론 이와 함께 하는 술 또한 빠질 수 없는 벗이다. 홍콩을 떠난다면 가장 그리울 것 중 하나인 야경 아무리 홍콩의 야경이 멋지다 한들 늘 우리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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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HK Restaurant Week. 가성비의 기간을 놓칠 뻔 했네..

4월 30일부터 홍콩에서는 HK RESTAURANT WEEK이 시작되었다. 평소에 못 가보던 식당들을 마구 휘젓고 다닐 수 있는 좋은 시점인 만큼, 결코 시간을 헛되이 보내면 안 된다! HK RESTAURANT WEEK 개요 홍콩 레스토랑 위크는 뛰어난 레스토랑들이 Food-lover들에게 자신들의 음식을 뽐내기 위한 행사로,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Dining City가 매년 2회에 걸쳐서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비롯해 프랑스 음식점, 스패니시, 일식, 동남아 음식, 그리고 중식 등을 비롯해 다양한 퓨전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들이 참여한다. 2022 Spring Edition의 행사 기간은 2022년 4월 30일부터 2022년 6월 5일까지이다. 또한 2022 Spring Winner's Edition의 경우, 별도로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 추가로 진행된다고 한다. 참여 업체 Restaurant Week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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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완차이 인도 음식] MW Gunpowder Indian RestoBar - 인도인들도 즐기는 찐인도 음식

#홍콩 #완차이 #맛집 #인도음식 #인디안 #건파우더 #gunpowder #레스토랑위크 #Restaurantweek 외노자의 일상 :: HK Restaurant Week. 가성비의 기간을 놓칠 뻔 했네.. 4월 30일부터 홍콩에서는 HK RESTAURANT WEEK이 시작되었다. 평소에 못 가보던 식당들을 ... blog.naver.com 레스토랑 위크를 맞이한 첫번째 방문 식당 G/F, J Residence, 18 Ship St, Wan Chai, 홍콩 G/F, J Residence, 18 Ship St, Wan Chai, 홍콩 식당 개요 1972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인도 레스토랑. 현대적 느낌의 실내 인테리어와 인도 음식의 묘한 조화가 잘 어울리는 식당이다. Street Savories, Tandoori Grills, Freshly Baked Breads & Exotic Curry까지... 하나같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그런 음식들을 제공한다. 실제로 인도 현지 분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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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달려라 소부장!

#포트폴리오 #보유종목 #소부장 #테마 #반도체 #에이피티씨 #티에스이 #라온테크 국채 가격이 피곤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주요 주가 지수들은 서서히 힘이 응축되고 있다. 옵션 양매수가 마렵지만 횡보도 무서워서 덩그러니 구경 중인 상황 그런 와중에 이런 기사를 볼 때면 설레발을 치게 된다. "6만전자보다 매력적" 외국인 소리없이 '줍줍'한 韓 소부장 주식 [삼성그룹 5년간 450조 투자 수혜주 부각..."구조적 장기 성장의 초입"] 삼성그룹이 반도체·바이오·신성장 IT 등 미래 신사업에 향후 5년간 450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반도체 초강대국 도약을 위한 큰 n.news.naver.com 지난주 쯤이었나? 소소하게 매수했던 소부장 친구들은 한번씩 꿈틀거리려 하는 중이다. 어제 5% 반등을 보인 라온테크와 오늘 5% 반등 보이는 티에스이. 그럼 이제 에이피티씨도 곧..??? #포트폴리오 #보유종목 #소부장 #테마 #반도체 #에이피티씨 #티에스이 #라온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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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커피 마시며 들은 이야기 (Feat. HK Exodus)

거래처 사장님을 만나서 커피를 얻어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다. 날이 더워도 추워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진리다. 그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바로 홍콩 엑소더스였다. 홍콩은 최근 3년 사이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2019년의 송환법 시위와 2020년 홍콩 보안법 통과가 있었고 이 시점부터 슬슬 홍콩의 중국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그러면서 홍콩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고통받은 홍콩 사람들 코로나 기간 동안 홍콩 정부의 중국스러운 대처는 민주주의에 젖어 있는 특히 서양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줬고, 홍콩의 엑소더스는 일시적 현상일까? 특히 이번 3~4월의 락다운은 많은 이들이 홍콩에 정이 떨어지게 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된 것 같다. 이는 자연스레 현재의 홍콩 엑소더스로 이어지고 있다. 밥줄조차 뻑뻑해지고 있는 분위기다. 문제는 떠나는 사람 중에는 국제 학교 외국인 선생님들도 많다는 점이다. 특히 올 6월을 기점으로 계약 만료 후에 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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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명분과 실리의 싸움

오래간만에 나서는 외근길 그리고 침사추이 MTR 역 고객분들과 미팅을 하다 보면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낼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종종 있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상충되면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아무리 월급쟁이라도 서로 선을 지키면서 각자의 욕심을 내려놓으면 어느 정도의 절충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모든 사람이 늘 나와 생각이 같지는 않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늘 스트레스다.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영화 '해바라기' 명대사中 사족을 조금 붙여보자면 이는 민족성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다. 한국인들의 경우, 뿌리 깊은 유교 교육 영향인지 모든 일을 할 때 최우선 되는 것이 '명분'이다. 심지어 우리의 경주 최씨 충렬공파 형배 형님도 명분을 소중히 여겼었는데... 그러나. 중국인들은 명분보다는 당장 자기 손에 쥐어지는 '실리'를 소중하게 여긴다. 왜 중국은 ‘실리 최우선 사회’가 되었나···<현대 중국의 사상적 곤경> 허자오텐 첫 인터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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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센트럴] Four Seasons Hotel Hong Kong - 역시 Top Tier급 호텔은 다르다.

8 Finance St, Central, 홍콩 8 Finance St, Central, 홍콩 관광의 도시인 홍콩은 현재 국경이 막혀 있기 때문에 호텔들의 영업은 그야말로 박살이 난 상황. 때문에 2020년에는 파격적 프로모션이 많았고, 2021년부터는 나쁘지 않은 고급 호텔들의 프로모션들이 종종 눈에 띈다. 특히, 포시즌스 호텔은 원래 거의 64만 원이 넘어가는 숙박료를 자랑하는데, 지금은 거의 42만 원? 정도면 숙박이 가능한 방들도 있다. 따라서, 지금 같은 시기가 포시즌스 호텔 같은 곳을 이용하기 딱 좋은 타이밍. 그리하여, 우리 가족의 기념일을 맞이하여, 모처럼 큰맘 먹고 Four Seasons Hotel을 예약했다. 우리가 예약한 방은 Newly Renovated Deluxe Peak-View Room One King Bed였다. 호텔에서 직접 예약하는 방법도 있지만, 가끔은 Klook 같은 여행 앱을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아래와 같은 순으로 리뷰를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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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해외에서 기념일 챙기기

어느덧 외노자 생활도 반 10년이 되어 간다. 스스로를 사실상 교민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찾아오는 기념일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사실 한국에서도 이건 동일하다) 올해부터는 아내와 한해 한 해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알차게 보내자고 했기에 나름의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 내가 딸내미와 열심히 놀아주기(스케이트) 2. 럭셔리 호텔에서 1박 하기 3. 분위기 좋은 곳에서 저녁 먹기 그리하여, 오전에 딸내미와 스케이트를 탄 후 외노자의 일상 :: 딸내미의 일일 트레이너 딸내미가 한국에서 온 이후부터 스케이트를 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댔다. 특히 이번주에는 주초부터 나에... blog.naver.com 잠깐 집에서 기절하고 있다가 후다닥 점심을 먹고 호텔로 나섰다. 점심은 힐링푸드 한식. 된장찌개와 제육 조합은 없던 입맛도 돌게 한다. 체크인 시간은 3시지만, 이런 건 중요치 않다. 어차피 호텔이 텅텅 비었기 때문이다. [홍콩 센트럴] Four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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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리뷰] Villa Antinori - Chianti Classico Riserva 2016

와알못의 계속되는 이탈리아 와인 리뷰. 이탈리아 와인을 싫다고 언급했었으나 우연찮게 계속 이탈리안 와인에 대한 리뷰를 남긴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Villa Antinori Chianti Classico Riserva이다. Antinori Winery 안티노리(Antinori) 와이너리는 이탈리아 토스카나(Tuscan) 지역에 본사를 둔 와인 회사이다. 1385년부터 6세기 이상 포도주 제조에 전념해온 와이너리이다. 이 와이너리의 시그니처는 티냐넬로(Tignanello)이다. 최근의 레드 와인의 일반적 구성은 80%의 산지오베세(Sangiovese)와 15%의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non), 그리고 5%의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가 있다. 와인 스펙 와인명 : Villa Antinori - Chianti Classico Riserva 2016 생산 연도 : 2016 품종 : Italian Chianti Reserva 가격 : HK$225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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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지표 중간 점검

오후 미팅을 나가기 전에 Quick하게 점검하는 주요 투자 지표들. 1. 10년물 미 국채 유동성의 어머니는... 여전히 리세션 쪽에 무게가 좀 실리는 걸까? 2. 코스피 GDP가 게런티가 안되면 코스피도 무거운 흐름을 이어갈 수 밖에 없다. 3. 원달러 환율 여전히 외인들에 대한 원화 평가는 박한 상황이다. #투자지표 #중간점검 #미국채 #코스피 #원달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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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홍콩섬 하이킹] Siu Sai Wan to Big Wave Bay Beach - 초심자의 하이킹 코스

많은 사람들이 홍콩을 단순히 쇼핑과 먹거리의 나라라고 생각하지만, 홍콩에 사는 사람들에게 홍콩은 하이킹의 천국이기도 하다. 로컬들 입장에서는 정말 놀 곳 없는 이 동네에서 하필 산이 많다 보니(?) 삼삼오오 모여서 산에 오르는 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주말의 주요 일과 중 하나이다. 그동안 가장 유명한 Dragon's Back부터 몇몇 장소를 돌아다녔었고, 그때 이후 하이킹의 매력에 푹 빠진 아내 덕분에(?) 올해에는 주말을 이용하여 열심히 하이킹을 다니려고 하는 중이다. 그리하여 오늘 들린 코스는 홍콩섬의 가장 동쪽 끝에서 가벼이 약 1시간 정도 산행을 하는 초심자 코스였다. 코스 개요 Siu Sai Wan이라는 지역에서 Cape Collinson Road를 통해 Pottinger Peak를 찍고 Big Wave Bay Beach로 내려오는 약 1시간~1시간 30분가량 걸리는 가벼운 코스다. 초반 30분가량은 계속 오르막이 있고, 특히 Pottinger Peak를 찍기 10분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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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딸내미의 일일 트레이너

딸내미가 한국에서 온 이후부터 스케이트를 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댔다. 특히 이번주에는 주초부터 나에게 압박(?)을 가해왔기에 오늘 큰 맘 먹고 딸내미와 아이스링크로 향했다. 이미 예전에 약 5개월 초급 과정을 배웠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고 갔는데 오랜만에 와서인지 제대로 걷지를 못하더라. 초반에는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서지도 못했다. 옆에서 잡아 주지 않으면 걷지도 못하는 단계가 한 10분 가량 지속되었는데 옆에서 손을 잡아주기도 뒤에서 지지대가 되주기도 하며 조금씩 하다보니 이내 밸런스를 잘 맞추더라. 조금 익숙해지자 혼자 스스로 걷기 시작한다. 이윽고는 서서히 혼자 자립. 손도 잡아주지 말란다ㅎㅎ 이 즈음부터는 넘어져도 혼자 일어나기도 잘 하고 자신감이 좀 붙는 것 같았다. 자신감이 붙은 모습. 모자이크로 표정이 가려서 아쉽 이 시점에 맞춰서 계속 잘한다 칭찬을 남발하니 신나서 웃는다. 아빠는 Teacher Papa야! 아빠에게 스케이트를 배워서 좋다고 하며 나를 스케이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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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요즘 열심히 아내와 주말에 시청 중인 나의 해방 일지. 오늘 12화를 보던 중 해방 클럽의 행동 강령이 나왔다. 1. 행복한 척 하지 않는다. 2. 불행한 척 하지 않는다. 3. 정직하게 바라본다. 단순하지만 심오하고 그만큼 실천도 어려운 것들. 나는 과연 얼마나 보여주기 식의 인생을 살았나 생각해보는 내용이다. #나의해방일지 #해방클럽 #행동강령 #자아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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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비자 연장

나 같은 외노자들은 홍콩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 관광 비자가 아닌 별도의 취업 비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나의 취업 비자를 통해 가족들은 Dependent Visa를 발급받는다. 홍콩 이민국에 나와 있는 비자 샘플 비자 만기 1달 전이 되면 회사의 스폰을 받아서 추가적으로 비자 연장을 할 수 있는데 나의 경우에는 이번에 비자 만기가 다가오면서 나를 비롯한 가족들의 비자 연장을 신청했다. 홍콩 시위와 코로나 이후로 홍콩 비자 연장도 까다로워지고 기간도 뻑뻑하게 준다 하여 걱정을 했는데 이민국으로부터 받은 e-비자 코로나 이후로 비자를 온라인으로 신청해서 온라인으로 발급 받는다. file을 가지고 다니라나.... 이번에 이민국으로부터 받은 기간은 3년 1회 신청으로 받을 수 있는 최대치를 받았다. 25년 5월까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맘 편하게 노예처럼(?) 일만 하면 된다. #외노자의일상 #워킹비자 #연장신청 #노예 #노동자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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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나만의 휴식 장소

일을 하다가 잠깐 숨을 돌리고 싶을 때면 언제나 밖으로 나가서 20분 정도 걷고 온다. 이러한 자연 속에서의 휴식은 홍콩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이 긴 홍콩에서는 무작정 밖으로 나갔다가는 겨드랑이에서 대홍수가 날지도 모른다. (혐짤주의) 그래서 가급적 실내 건물을 찾는데 그 이유는 홍콩의 실내 건물들이 대부분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기 때문이다. 그래서 종종 거리가 좀 있어도 실내로 이동이 가능한 Exhibition Centre로 가곤 한다. 이곳의 장점은 1. 시원하다 2. 사람이 없다. 이 두 가지가 있기 때문이다. (행사가 없는 날 한정) 근데 하필 오늘은 방문했더니 뭔가 공사로 엄청 분주하다. 조만간 이벤트가 있나 보다 싶었는데 그냥 이벤트가 아니더라. Art Basel. Coming Soon! 바로 Art Basel. 예술 작품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1년에 한번 꼭 방문해야 하는 필수 이벤트. (심지어 경매도 있다) Art Basel in Hong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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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록 : 러닝 4.03km

오늘의 달리기. 잡념을 없애는 방법은 러닝이 최고다. 노동요를 들으며 런 풍광이 안겨주는 힐링은 덤이다. 그리고 비행기만 보면 싱숭생숭 #홍콩 #일상 #운동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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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연은 활동 지수와 S의 공포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어마어마한 쇼크로 발표되면서 시장에 큰 충격을 준 것 같다. 같은 날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청구도 문제지만 이 부분이 주요 요인이었던 듯. 그럼에도 주가는 발작을 일으키며 어떻게든 우상향 하는 그림을 보여주긴 했다만 진짜 문제는 이거다. 미칠 듯한 인플레 속에서 계속되는 국채의 인기. 도망갈 곳은 여기 하나라는 것. 도망가는 이유는? 고물가 저성장. 스태그플레이션이 찾아올 것 같기 때문이다. S가 다가오나 정말…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쇼크 #주식 #미국채 #안전자산 #스태그플레이션 #경기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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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반대로 한다

은행 뿐 아니라 모든 기업 분위기가 그렇지만 멘탈 내구성이 중요해지는 것 같다. 아래 기사를 보면.. [1mm 금융톡]'신의 직장'도 탈출…국책은행 떠나는 MZ세대 최근 국책은행에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들이 속속 떠나고 있다. 금융 공공기관은 그간 안정성, 높은 연봉 등으로 신의 직장으로 불렸지만 최근 인터넷전문은행으로도 이직하는 직원들이 생길 만큼 위상이 예전같지 n.news.naver.com 1. 시중은행보다 낮게 주는 연봉 (월로 나누면 얼마 차이 안남) 2. 지방으로의 이전 가능성 3. 경직된 분위기. 세가지 이유로 이직을 한다는데 경영 공부한 분들이 swot 분석을 안하는 듯. (이것도 오래된 꼰대 기법이지) 받는 만큼 일해야 하기에 자신을 밑바닥까지 내려야 하는 영업을 하면서 조금 더 받는다? 게다가 지방으로 이전하면 서울에 집을 사두고 지방에서 전세로 살면서 자연스럽게 경비 절감 및 레버리지가 가능할텐데 이 굴러들어온 복을 찬다? 어느 기업이든 결국 과장급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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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혼밥

다시금 홍콩에 확진자가 늘어나는 흉흉한 분위기 속에고 불구, 정말 오랜만에 혼밥을 식당에서 했다. 주문서에 적혀 있는 목이 버섯의 영어 번역은 wood ear mushroom이더라. 아아. 번역기여 나의 경우에는 일정 때문에 혼자 밥을 먹는 경우가 가끔 생기는데 일본 라면집은 그럴 때마다 나에게 최고의 초이스가 되어준다. [완차이 일본 라면] Kamitora Tonkosu - 치킨은 감동이었어 식당 개요 완차이에 위치한, 오사카 본연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일본식 라면 집이다. 진한 돼지 뼈 육수로 ... m.blog.naver.com 오늘은 사이드 메뉴인 치킨이 더 인기가 많은 라면집으로 방문. Kamitora Ramen 하나 둘 식당에 사람이 들어오자 그래도 여전히 마음이 편하지 않기에 10분만에 코로 마시듯이 라면을 마셔버리고(?) 잽싸게 사무실로 복귀하니 여전히 점심 시간은 한참이더라… 혼자 앉아 덩그라니… 뭐하는 짓인가 싶다. 가끔은 외노자의 삶은 외로움과의 싸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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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에어컨 세척. 얼리버드의 중요성

홍콩에서의 잊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4월이 되기 전에 무조건 에어컨 청소 업체에 컨택하여 에어컨을 1차례 청소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올해 집주인과 계약을 갱신하면서 에어컨 청소 2회 서비스를 해줄 것을 계약서에 넣었고 우리가 직접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집주인에게 이 부분을 의존을 했다. 와이프에게 온 카톡 메시지 물론 올해에는 우리 가족이 3월에 한국에 나와 있었기 때문에 4월에 내가 홍콩에 복귀하면서 에어컨 청소 요청을 바로 진행했었고 5월 초에는 그것이 진행될 줄 알았다. 그러나, 계속 미적미적 꺼리더니 이제서야 다음 주에 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것. 그마저도 개런티가 안 되는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올해 홍콩 날씨가 덥지가 않아서 아직까지 에어컨을 안 틀고 있는데 다음 주부터는 슬슬 더워질 것으로 우려가 된다... 혹시 몰라서 보험성으로 우리가 직접 부르던 업체에도 언제쯤 시간이 되는지 서비스 오더를 넣었다. 참.. 홍콩은 매번 느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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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모든 일은 순리대로

약 2달 동안 고생하면서 끌어온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처음에는 순조롭게 잘 흘러가다가 어느 순간 삐거덕 거리기 시작하더니 막판에는 정말 안 되는 것을 억지로 만들려는 느낌이었다. 그러다가 결국 외통수 직전까지 몰렸었고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을 쳤지만 마지막에 결과적으로 백기를 들게 만드는 방점을 찍는 이슈까지 터지고 말았다. 개인적으로는 일이 안되려면 이렇게도 안되는구나 생각도 들고..... 이럴 거면 시작하지도 말았으면 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러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떤 일에서든지 레슨 1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S 社의 에이스 부장님께서 나에게 해주셨던 말이다. 사람은 살면서 항상 결과가 좋을 수는 없고 성공과 실패의 과정에서 우리는 늘 복기를 통해 레슨 1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비록 이번에는 실패를 했지만 이 과정에서의 마음고생이라든지 사람들을 대하던 태도 그리고 필요하면 나의 운신 방법까지 여러 가지로 되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