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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해외에서 기념일 챙기기

 외노자의 일상 :: 해외에서 기념일 챙기기

어느덧 외노자 생활도 반 10년이 되어 간다. 스스로를 사실상 교민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찾아오는 기념일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사실 한국에서도 이건 동일하다) 올해부터는 아내와 한해 한 해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알차게 보내자고 했기에 나름의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 내가 딸내미와 열심히 놀아주기(스케이트) 2.

럭셔리 호텔에서 1박 하기 3. 분위기 좋은 곳에서 저녁 먹기 그리하여, 오전에 딸내미와 스케이트를 탄 후 외노자의 일상 :: 딸내미의 일일 트레이너 딸내미가 한국에서 온 이후부터 스케이트를 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댔다.

특히 이번주에는 주초부터 나에... blog.naver.com 잠깐 집에서 기절하고 있다가 후다닥 점심을 먹고 호텔로 나섰다. 점심은 힐링푸드 한식.

된장찌개와 제육 조합은 없던 입맛도 돌게 한다. 체크인 시간은 3시지만, 이런 건 중요치 않다.

어차피 호텔이 텅텅 비었기 때문이다. [홍콩 센트럴] Four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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