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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한식은 나의 힐링푸드

 외노자의 일상 :: 한식은 나의 힐링푸드

홍콩에서 살다 보면 정말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접할 수 있고, 특히 홍콩 로컬 음식들은 매번 나의 입을 즐겁게 해준다. 아.

이런 느낌 경험해 본 적이 언제인지.. 코로나가 밉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산 꼰대인 나는 여전히 세계 각국의 산해진미보다는 한식이 최고다. 그중에서도 불판에 굽는 고기는 더할 나위 없는 힐링 푸드 중 하나이다.

최근에 방문했던 한식당. 한국의 맛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만족스럽다.

코로나 기간 동안 이곳도 널리 알려지면서 이제는 저녁 시간에 인산인해를 이룬다. 다행히 비즈니스를 오래 한 거래처 손님들은 한식을 나와 비슷한 급으로 즐기기에 가끔씩 업무 상 저녁 식사를 한식당에서 한다.

그리고 나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불판에 삼겹살을 올린다.

(소고기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는 중요하지 않다) 테스을라! 물론 이와 함께 하는 술 또한 빠질 수 없는 벗이다.

홍콩을 떠난다면 가장 그리울 것 중 하나인 야경 아무리 홍콩의 야경이 멋지다 한들 늘 우리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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