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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커피 마시며 들은 이야기 (Feat. HK Exodus)

 외노자의 일상 :: 커피 마시며 들은 이야기 (Feat. HK Exodus)

거래처 사장님을 만나서 커피를 얻어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다. 날이 더워도 추워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진리다.

그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바로 홍콩 엑소더스였다. 홍콩은 최근 3년 사이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2019년의 송환법 시위와 2020년 홍콩 보안법 통과가 있었고 이 시점부터 슬슬 홍콩의 중국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그러면서 홍콩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고통받은 홍콩 사람들 코로나 기간 동안 홍콩 정부의 중국스러운 대처는 민주주의에 젖어 있는 특히 서양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줬고, 홍콩의 엑소더스는 일시적 현상일까? 특히 이번 3~4월의 락다운은 많은 이들이 홍콩에 정이 떨어지게 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된 것 같다.

이는 자연스레 현재의 홍콩 엑소더스로 이어지고 있다. 밥줄조차 뻑뻑해지고 있는 분위기다.

문제는 떠나는 사람 중에는 국제 학교 외국인 선생님들도 많다는 점이다. 특히 올 6월을 기점으로 계약 만료 후에 본국...

# 국가보안법 # 국제학교 # 선거법 # 송환법 # 시위 # 엑소더스 # 이민 # 중국화 #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