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CPI 발표 이후 인플레이션 발 연쇄 반응들이 시장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 작년 1년 동안의 상승분을 3달 사이에 반납하는 나스닥과 한강물에서 혹시나 하고 있는 우리네 투자자들 6월 16일 새벽 3시 발표 예정인 미 연준의 6월 금리 인상을 2~3일 앞둔 시점에 급격하게 시장의 전망이 0.5%에서 0.7%로 인상되는 등 이번 주 월~수까지의 행보는 그야말로 떨어지는 칼날 느낌이다.
한국 시간 기준, 16일 3시 금리 인상 발표 예정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10년 물 미국채 금리도 어느덧 갈 수 있는 부분까지 갔다. 개인적으로는 max 3.5~3.6%까지 생각하긴 했다만.
그리고 이렇게 모두를 떨게 만든 최근의 주범인 유가 또한 120불 근방에서 오르락내리락 중이다. 120불을 한때 넘어섰었으나 이내 다시 120불 아래로 내려왔다. 이상적인 숫자로 볼 수 있는 108~113까지 와줬으면 좋게다.
그러다가 문득 드는 생각은 0.75% 인상을 예상하다가 0.5%만 인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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