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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련, 요가의 진맛,라자요가. 190116

새벽에 일어나기 싫었다. 몸이 무거웠다. 막상 사라봉 새벽요가시간이 다가오니 몸이 알아서 움직인다. 바쁘게, 우디아나반다+아그니10회, 하타요가수리아나마스카라 평소10배속으로 간결하게하고 차를 몰아 나온다. 마음이 바쁘니 차도 빨라진다. 비라아사나라를 위한 바즈라아사나에서 갸냐 무드라를 하고 앉는다. 옆에 앉은 분이 몸을 부르르 떤다. 몸에 에너지가 느껴저서 그런가? 생각했지만, 수련다 끝나고보니 약간 틱장애가 있으신 듯하다. 신경계에 손상이 있으셧나.. 수련도중에 계속 그러셨지만 있는그대로 바라보려고 노력했다. 오늘 수련은 복근을 달련하는 동작부터 시작했다. 항상 선생님요가는 다채로운것 같다. 비슷한 시퀀스가 2일 이상 가는것을 못 보았다. 간단한 동작도 사소한 동작하나로 깊은 동작이 된다. 오늘 깊게 느낀 동작은 우파비스타 코나 아사나 이다. 그냥 다리벌리고 앞으로 숙이면 되지만, 발을 앞으로가 아닌 뒤로 세우고, 요추3번 차크라부위를 오목하게하여 앞으로 숙이면 평소보다 훨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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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현지인이 소개시켜준 밥가게 홍소반.

잇는거사님이 제주도에 오셨다. 큰스님과 면접볼때 옆에서 도와주셨던 거사님. 제주도에와 수련도 같이하시고, 제주도 보살님들도 소개시켜 주신다. 한식을 먹으러 가는데 굉장히 자신있게 가신다. 어떤집일까 궁금하다. 가게는 깔끔하다. 가격은 조금 비싼것 같다. 정식이 1만2천원 이라니. 그래도 자리는 꽉 차있다. 늦게온 사람들은 기다릴정도로. 반찬들이 나온다. 깔끔한 반찬과 많은양의 돼지고기, 고등어 등이 나온다. 맛도 좋다. 특히 멸치젓에 찍어먹는 고기맛은 일품이다. 멸치젓갈을 몇번이나 리필했는지 모른다. 밥 3공기 반을 먹었다....ㅎㅎ 녹두전이 달달하니 맛있다 나중에 듣기로 정식이 6천원 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잘되다 보니 1만2천원 까지 올랐다. 맛있는 반찬의 비결은 11시부터 3시까지만 영업하는데 있다. 재료가 다 떨어지면 장사하지 않는다고 한다. 제주도에서 만난 고 퀼리티 식당. 제주도 퀼리티 밥집 홍소반 특징 대체적으로 맛이 좋다. 11시부터 3시까지만 영업한다. 재료가 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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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빠져드는 사람과 기피하고 싶은 사람. 내가 생각하는 대화의 기술은?

Scrap [공유] 빠져드는 사람과 기피하고 싶은 사람. 내가 생각하는 대화의 기술은? ksan 2019. 1. 17. 14:4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빠져드는 사람과 기피하고 싶은 사람. 내가 생각하는 대화의 기술은? by 비밀의 열쇠 빠져드는 사람과 기피하고 싶은 사람. 내가 생각하는 대화의 기술은? 그 화재나 주제가 무엇에 관계없이, 빠져드는 사람 : 나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1...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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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수련. 부장가아사나 190117

오늘아침은 늦잠을 잤다. 생각해보니 몇일전 부터 무리하게 생활을 해왔던 것이다. 여러가지 생각을하면서 정신에너지를 흩뜨렸다. 그러니 잠이 부족할 수 밖에. 제주도에 와서 요가만 하겠다는 나는 다시 여러개를 파고 있었다. 돈벌기 사진찍기 사람들과 관계하기 차 마시기 다른 레포츠 즐기기. 상상으로 생각으로 이미 달나라를 몇번이나 왔다갔다했다. 하나 생각이 꽂히면 이렇게 해볼까 이렇게 해볼까.. 생각으로만 가는 나의 까르마다. 어제, 새벽수련과 저녁셀프수련까지. 피곤한 일상을 지냈다. 새벽수련은 의식적으로 패스했다. (참 다행이다.)8시 반 까지 푹 자고나니 몸이 개운하다. 그래 하루 7시간은 자줘야지. 잠이 많은 나잖아. 몇일동안 5시간 4시간 이렇게 잔것 같다. 바보같이...그러니 수련에 항상 호흡이 거칠어 형상위주의 수련밖에 되질 않았다. 오늘은 일어나 틈나는대로 차를 마셨다. 절에 있으면 이런행동을 자연스레 할수있는게 매력이다. 아침에 1시간 마시고, 오후에도 1시간가량마셨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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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련. 현재거사님의 야반도주190118

새벽 2시쯤 눈이 떠졌다. 10시반쯤잔거같은데 3시간 반 밖에 잠을 자지 못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은 맑다. 이리저리 잠에 드려고 노력했지만 잠은 오질 않는다. 이놈에 핸드폰질.. 거의 1시간동안했다. 손흥민이 어쩌고, 뭐가어쩌고.. 알필요없는 정보들을 탐닉했다. 3시쯤됬을까 정신을 차린다. 차를 마시고, 샤워도 하고 가야겠고. 뽕입차를 내려마시고, 샤워도 한다. 근데 좀 이상하다. 드르렁거리는 현재거사님의 코고는 소리가 들려오질 않는다. 우리가 머물고있는 숙소는 거의 고시원수준이다. 플라스틱 칸막이로 격벽이 쳐저있어서 방에 들어와 가만히 있으면 옆방에서 무얼하는지 다 알 수 있다. 코고는 소리도 바로옆에서 들리는 것 처럼 들려온다. 왠일이지? 너무 고요하다. 방앞에 신발도 사라져있다. 안들어오셨나?? 음... 근데 운동화들도 다 사라져있다. 떠났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수련끝나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그는 떠났다. 어제까지만해도 서로 재밋게 웃고 떠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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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련. 아사나 호흡시 물라반다에 대하여. 190121

그제 한라산에 다녀왔다. 어젠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9시간 반 가량등산이라 온몸에 근육통 투성이다.. 그러니 저녁에 잠이 안올수밖에.. 새벽수련때문에 10시쯤 잠자리에 누웠나? 새벽 1시에 눈이 떠지고 말똥말똥하다. 4시까지 의미없는 핸드폰질을 하고...잠시 눈붙였다가.. 우디아나반다 10회, 하타요가 수리아 나마스카라 10회를 한다. 잠을 잘 못잤지만 말똥말똥하고 알아차림도 잘 된다. 이컨디션 수련때까지, 나아가서 오늘 하루 일상에까지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필자가 좋아하는 취미다. 불피우기ㅎ 사라봉에 도착한다. 호흡알아차림은 계속유지된다. 오늘 수련 예감이 좋다. 호흡이 고요한상태에서 수련시작. 오늘 수련은 얼마전 유니님 블로그에서 봤던 그 시퀀스 그대로였다. 초보자를 위한 시퀀스 하지만, 깊은 아사나. 부장가로 시작해서 라자카포타사나, 빠리브르따 자누시르사아사나, 우스트라아사나, 차크라1/2에서 차크라 1,2단계 트리앙무코타나ABC,컴업.. 살람바사르방가아사나 할라아사나, 까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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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탕가요가] 클로징 만트라(Closing prayer) 한글발음 해석 망갈라만트라Mangala Mantra

아쉬탕가요가 클로징 만트라(Closing prayer) 아쉬탕가요가 클로징 만트라(closing prayer) ;Mangala mantra 클로징 만트라(Closing prayer)는 망갈라 만트라Mangala Mantra라고도 한다. 망갈라Mangala는 상서로운이라는 뜻이므로 상서로운진언이라고 보면된다. 오프닝 만트라는 아쉬탕가요가에서만 쓰는 것 같아 보이지만 클로징 만트라는 아쉬탕가요가에서만 쓰는 만트라가아닌 인도전역에서 쓰고있는 만트라로 보여진다. 지인의 말로는 이 만트라의 내용이 불교의<<자애경>>과 비슷하다고 한다. 원문 발음 auṁ 옴 svasti -prajā -bhyaḥ pari-pāla-yaṁtāṁ 스바스티-쁘라자-빠하 파리-팔라-얀땀 nyāyena mārgeṇa mahīṁ mahīśāḥ 냐-에나 마게나 마힘 마히샤하 go-brāhmaṇebhyaḥ śubham-astu nityaṁ 고 -쁘라마네 - 뺘하 슈바마 - 아스튜 니땸 lokāḥ samastāḥ sukh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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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수련. 아사나의 치유능력과 한계 190121

어제 마사지명인에게 마사지를 받고 푹 잤기때문에 새벽수련은 나가지 않았다. 저녁수련 일지는 일찍 자야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남긴다. 오늘 선생님의 말씀중에 가장 꽂혓던 말은 아사나는 치유의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치유기능은 병증에 대한 저항력을 올려주는 것이지 완치의 개념이 아니다. 즉, 아사나의 치유기능은, 면역력과 장기의 재생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완전히 파괴된 재생할수 없는 세포의 재생은 한계가있다. 이번 수련에서 아사나 치료 효용과 그 한계까지 설명해 주셨다. 아사나로 모든 병을 치유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야한다.그 한계를 인식하자. 요가수련자로, 나아가 요가치유자로 나가기 위해 요가의 효능과 한계점을 정확히 인식하는게 필요하다. 오늘도 선생님께 가르침을 배운다 스승의 연화좌 앞에 엎드립니다. Vande gurunam charanaravi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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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련. 의식적인 사바아사나의 필요성. 190123

새벽2시에 눈이 떠진다. 요즘따라 잠을 설친다. 잠도 잘 안들고 말이다. 왜그럴까. 지금 제주에서 삶이 단조로워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한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거의 다 파악한 것 같다. 이젠 이 속에서 마음관리하여 안정적으로 생활하는게 필요하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를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 일도 그렇고 다른것도 공부하는 것도 규칙적으로 해야 할것이다. 이 많은 시간을 무의미하게 허비하고, 수동적으로 살아서는 안된다.요가에서 말하는 Abhyasa꾸준한수행 을 해야하는것이다. 잠에 늦게드는것, 일찍 깨는것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자.. 4시 30분, 아그니 10회, 하타요가 수리아 나마스카라를 10회 한다. 서울에서 온 예주님을 만난다. 저번주에 친구의 친구로 제주도에 놀러왔다고 친해져보라고해서 만난 사이다.(가던길을 때려치고 요가하며 제주생활을 한다니 궁금해졌단다 어떻게 살고있는지) 선생님 요가를 한번 해보고 싶다고..그래서 마지막 가는 날 오늘 새벽반을 같이 참여해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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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수련 .무드라 190125

어젠 오랜만에 젊은 사람들과 저녁늦게까지 시간을 보내느라 새벽수련에 가지는 못했다. 대신 일 끝나고 저녁수련을 간다. 오늘 저녁은 뭔가 들뜬 느낌이었다. 금요일밤이라 그런것 같다. 왠지 어딘가 놀러가고싶다. 누군가를 만나고도 싶고 말이다. 이런 마음을 먹고 사라봉에 갔다. 요가원 문앞에 들어서는데 초와 향이 피워져 있다. 불금의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분위기를 정화하려는 선생님의 의도로 보인다. (선생님의 지혜에 탄복한다.) 향으로 마음을 다잡게 하려는 선생님의 마음, 정말 놀랄수 밖에없다. 금요일저녁 일끝나고 들뜬마음으로 오는 수련생들의 마음을 위해 문앞에 향을 피워놓으신것이다. 향냄새는 성스런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수련도 오늘은 달랐다. 바즈라를 하고 즈냐냐무드라, 비라를 하고 즈냐냐무드라, 빠드마를 하고 요가무드라. 선생님은 말씀하신다. "부동의 자세로 머물면서 고요해져야해요. 고요한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부동의 자세에 있을때 저절로. 명상이 되는겁니다.(사마타가 먼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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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나 공부 190127

요가니드라사나 전굴자세중 하나 이 자세의 수행은 몸을 아주 빨리 따뜻하게 해 준다 요가디피카 겨울에 전굴로 선생님이 많이 하시는 이유를 알겠다.가끔 이 자세로 시작할때도 있다. 요가니드라 다음에 자주 바이라바아사나로 빈야사가된다. 바이라바는 지독한 뜻이라는데 왜 이런 뜻이 붙었는지 이유가 궁금하다. 위키백과에서 찾아보니 바이라바는 시바신의 수호자이다.파괴를 한다고하지만, 파괴신이아닌 수호신이다. 신자들을 무서운 적, 탐욕, 정욕 및 분노로부터 보호한다 라고한다. 불교 대웅전 오른쪽 벽면을 보면 신들의 그림이있다(신중이라한다). 신들은 모두 무서운 형상을 하고있는데, 힘세고 무서운 호법신들이 마음을 어지러피우는 잡신을 몰아낸다는 의미를 지니고있다. 바이라바도 호법신들중 하나의 의미라 여겨진다. 이번엔 요가 수행적 의미로 바이라바를 알아보자 요가는 마음작용을 지멸하는것 이다. 1.2Yogas Chittavritti Nirodha라는 <<Yoga Sutra>> 는 파탄잘리의 요가의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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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비틀기 동작이 질병 치유에 효과가 있는 이유

마첸드라 아사나를 공부하면서 <<요가디피카>>안에서 체내의 몹쓸 질병을 없애준다 요가디피카 p.338 라는 구절을 발견한다. 비슷한 비틀기 동작인 마리챠아사나 에서도 유사한 구절을 발견했던것 같다.(<<요가말라>>를 읽으면서 비슷한 글귀를 발견했고 궁금해했었다) marichasana 마리챠사나 네 가지 마리챠아사나의 효과는 각각 다르지만, 모두가 개인의 신체적 특성에 맞게 병을 치유한다 요가말라,p.146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하다. 그래서 아엔가르가 파리푸르나 마첸드라아사나 설명에서 인용한 <<Hatha Yoga Pradipika>>를 찾아보기로 한다. 파리뿌르나 마첸드라사나는 하타요가프라디피카 27절에 있다. 27.This matsyendrasana increases the eppetite by fanning the gastric fire[pitta], and destroys physical ailments. Kundalini is awakened and the moon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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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수트라]#1.요가란 무엇인가..

요가를 한다면 이론과 실재 둘다를 공부할필요가있다. 항상 머리로만 이론을 공부할필요성을 느꼇지만, 이번에 확실하게 공부해두기로한다. 먼저 공부해야할 요가서적은 당연 파탄잘리의 <<요가수트라>>이다. 공부해나가면서 글로 정리하고 또 이내용이 요가를 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최대한 원문에 가깝기위하여 산스크리트어 원문과 어원해석을 사용한 문헌을 텍스트로하여 읽고,나름대로 생각정리를 해본다. 요가수트라 문헌은 Chip Hartranft가 번역하고 어원을 정리한 <The Yoga-Sutra of Patanjali, Sanskrit-English Translation&Glossary>이것을참고하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으면,스와미비베카난다(Swami Vivekananda)가 주석을달은 <Patanjali Yoga Sutras>를 참고하기로 한다. Samadhi padah 1.Integration 사마디의장 1.1 atha yoganusasanam atha 지금 yo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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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련, 욕망다스리기. 190128

새벽에 눈을뜬다. 4시에 일어나려고했지만, 눈은 4시 45분에 떠진다. 왤까.. 몸이 무리라고 생각했나보다. 계획을 수정해야할 것 같다. 일어나서 생각정리를 하려했지만, 수련갔다와서 생각정리를 하고 하루를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고전스타일수리아사나스카라 10회 이후 차를 타고 사라봉으로 향한다. 수련실 도착. 적막한 분위기. 빠드마아사나를 짜고 명상에 들어간다. 나는 지금 무슨생각, 무슨느낌을 가지고 있을까. 음.. 저번 수련시간보다 상기증이 많이 나아졌다. (토끼털목도리를 하면서 상기증이 생겼었다. 목에 무언가를 걸치는건 내 스타일이 아니다. 감각이 예민해서인지 목걸이 같은것도 신경쓰이고 그것으로 인해 열이 위로 올라간다.)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수련을 할것만 같다. "엎드려보세요~" 선생님의 구령으로 수련이 시작된다. 부장가아사나,안타라반다부장가아사나,안타라반다 우르드바무카 부장가아사나, 아르다라자카포타아사나,라자카포타아사나, 20분간 부장가,라다카포타 빈야사를 하고, 우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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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수트라]#2바른 인식(바른지식)은 마음의 장애를 가져온다.

1.5 vrttayah pancatayyah klistaklostah vrttayah 동요(마음의동요) pancatayyah 다섯겹의 klista 마음을상하게하는 aklistah 유순한 마음의동요는 거칠고 유순한것을 포함하여 다섯가지가 있다 다음문장과 연관성을 위해 의역한다. 거칠고 유순한 것은 마음의 장애요소에 대한 성질을 말하는 것 이다. 1.6 pramana viparyaya vikalpa nidra smrtayah pramana 올바른 인식 viparyaya 잘못된 인식,오류 vikalpa 개념화,개념적해석 nidra 잠 smrtayah 기억 올바른인식,잘못된인식,망상,잠,기억 올바른 인식이 마음에 장애를 일으킨다는 참 이상한 일이다. 왜그럴까? 올바른 인식은 자기확신을 갖기 쉽다. 누군가 비진리를 말할때, 올바른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것을 고쳐주고자 할 것이다.(진리표현에 대한 집착이다. 어디서 들었는데 무식한 것을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는건 정말 힘들다고 들었다.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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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수련 상기증 치유법190129

-상기증에는 특별한 치유 아사나가없다. 이런저런방법을 찾아봤자 도로묵이다.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 이상. 상기증이 생기는 원인은 생각이 많기 때문이다. 아궁이에 불을때면 뜨거운 기운이 위로 올라가듯이 생각이 많으면 위로 열이 솟구친다. 초념님의 말씀이다. 이말은 상당히 일리가있다. 상기증은 생각의병이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말자 생각의 고리를 끊고 나서 상기로 인한 몸에 남겨진 어혈들을 아사나와 프라나야마로 풀어야 한다. -수업중간에 선생님 말씀 하타요가안에 라자요가요소가 반드시있어야한다. 동감한다. 몸의 감각을 주시하면서 명상하듯 요가를 해야한다. 하타요가와 라자요가는 분리된게 아니다. (in <<요가말라>>) 다라나디아나사마디 주시 집중 삼매 -요가무드라아사나 모든 반다를 잡는 아사나. 어디에 좋다고 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아마 의식각성에 좋은 것이겟지. 요가무드라아사나는 요가무드라랑 완전히 다른모습의 아사나다. 우디아나칸다,레투스,물라다라 잡을수있는 반다를 모두 잡는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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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련 부자피다아사나 190130

오늘시작은 마카라아사나, 빤짜코샤 아사나로 시작하여 부장가아사나로 연결, 우르드바무카부장가,아르다라자카포타아사나. 오늘 후굴이 좀 잘된다. 요즘 조금씩 허리가 열려가는 느낌이다. 아침에 여유있게 연습하고 가서그런것도 있는 것 같다. 안타라반다 우르드바 무카 부장가아사나할때 느껴지는 느낌이 좋다. 손목이 않좋으니 후굴이 열리면 안타라하스타비빠리다단다아사나로 후굴이 넘어갈 수 있겠지. 차크라아사나는 손목이 많이 아프다. 시린느낌, 이전 삶에서 얼마나 내가 손목을 혹사한걸까. 난 뭘했길래 손목연골이 닿아버린것인가. 지금은 왼손목마져 무리가있다. 조심히 수련해야지..반성한다. 전굴은, 숩타 파스치모타나아사나 혹은 우르드바무카 파스치모타나아사나. 전굴이 짧다. 이유는 뭘까. 후굴보다 전굴을 짧게하는 이유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선 비율이 같아야 할텐데.. 비라아사나.. 조만간 완성될것 같다. 6개월잡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될지도.. 내 손목 발목의 까르마가 깊다.. 빠르브르따 자누시르사아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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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수트라]#3꾸준한 수행과 집착하지 않음이 마음을 다스리는 핵심이다.

2018년 가을, 남양주 봉인사에서.. 1.9 sabda-jnananupati vastu sunyah vikalpah Sabda=말하는,언어적인 Jnana=지식 Anupati=의거하여,따라서 Vastu=대상,물질 Sunyah=빈 Vikalpah=개념화,망상 망상는 실재하는 대상에서 오는게아니다. (언어에서 온다.) 우리가 자주하는 망상은 언어에서 온다. 따라서 실재적인 것이 아니다. 망상에서 괴로워하지말고 현재에 의식하도록 해야한다. 1.10 abhava-pratyayalambana vrttir nidra Abhava=존재하지 않는, Pratyaya=인지,생각,의도 Alambana=의지해서 Vrttih=동요,물결 Nidra=잠 잠은 마음의 동요중 하나이다. 공허한 느낌에 의해서 발생한다. 마음이 공허할때, 잠만온다. 우울증은 공허할때 발생하는데 그땐, 깊은잠이 아닌, 얕은 잠에 쉽게 빠진다. 1.11 anubhuta-visayasampramosha smrtih Anubhuta=경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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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수련 비틀기향연190131

아침에 늦게일어나서 저녁수련을간다. 오늘은 컨디션이좋지않기때문에 선생님에게 영향을 안주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사라봉으로 향한다. 제주에서 머물기힘들것같다는 예감이 날 불안하게 만든다. 과연,난. 제주에서 수련할수있을까.. 불안감에 머릿까지 상기된다.. 갸나무드라바즈라아사나..고요해졌으면 좋겠다. 오늘은 의식적으로 더 눈을 감는다. 오늘 수련은 비틀기 파티. 부장가15분 이후로 비틀기향연이 시작된다. 마리치아사나8단계(?)7단계까지 하셨다. 책에서 본것같다. 마리치아사나는 8단계까지있는데 이책에선 4단계만 소개한다라고.. 파드마아사나로 파리푸르나마첸드라사나로 연결하기와 고무카아사나로 아르다마첸드라사나로 연결하기를 배운다 비틀기24단계가있으시다는데..으흠 내일해주신단다..24단계 마스터하고싶다 마지막 할라아사나 까르나피다아사나 살람바사르방가아사나, 사르방가에서조차 비틀기한다. 파르스바 사르방가.. 핀다..선생님의 응용력에 감탄한다. 수련끝나고, 마음이 안정되지않아있다. 선생님께 나쁜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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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수련 선생님의 만트라..190201

술을먹지 않았는데 취한느낌이다.. 수련끝나고 식사자리에서 사람들이 50도짜리 술을 마셨는데 그게 영향이 있는듯하다. 50도 술은 냄새만 맡아도 취하는 것 같다. 서울 도봉산 화계사. 2018년 가을. 오늘 수업은 정말 행복했다. 점점 우르드바다누라아사나가 되고있다.. 손목이 아파도 견딜만하다. 가슴이 펴지고 요추가 펴지니 손바닥에 많이 체중을 딛지 않아도 우르드바 다누라아사나가 된다. 선생님 빈야사가 정말 안전하고 정교하다는 다시한번 느낀다. 오늘도 마리챠아사나 세트 1단계에서 5단계?(마시지도 않았지만 술취해서 기억이..)상체비틀기는 될 것 같은데, 발목이 펴지지 않아서 잘안되는 동작이다. 발목만 펴지면 비틀기시리즈는 거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오늘!! 비란챠아사나가 목뒤에 걸렸다.. 아.. 조금씩 늘어가는 몸을 알아차리며 행복함을 느낀다. 목에 탁 걸렸을때,, 올라오는 희열이란.. 요가니드라아사나1단계도 어느정도 머리뒤에 걸린다. 하.. 행복하다. 공부로 성취한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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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인디비쥬얼을 찾아라!

Scrap [공유] 인디비쥬얼을 찾아라! ksan 2019. 2. 7. 15:3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선생님이야기 감사합니다^^ 출처 인디비쥬얼을 찾아라! by Jujuxin 인디비쥬얼을 찾아라! 오전 하타수련을 끝내고 선생님과 함께한 관덕루에서의 점심시간...! 오늘 컨디션이 좋으신지 좋은 얘기를 ...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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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수련. 나처럼..지도해봐..190208

일이 끝나고 저녁수련을 간다.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상기가 되어있다. 사라봉에 가자마자, 아도무카 수카사나.. 상기된 마음을 다스려본다. 내가 내 필명을 석두라고 이름지은 이유도 생각 많이 안하고 싶어서 지은이름인데,, 마음처럼 되지않는다. 진실 누나가찍어준 사진. 본격적으로 수업 시작. 오늘은 파스치모타나 아사나로 시작된다. 전굴시작. 이유는 뭘까.. 풀고. 부장가아사나 후굴시작. 안타라반다 부장가. 안타라반다 라자카포타아사나. 이번엔 왜 우르드바무카를 하시지 않지..? 그냥 따라가본다. 나도모르게 우르드바무카가 된다. 다시 의식 우르드바 무카를 푼다. 후굴의 마지막은 우스트라사나, 안타라반다 우스트라사나는 잘 되지 않는다. 아직 대퇴직근쪽 근육이 타이트하다. 계속 바라보자. 언젠가는 풀리겠지 이부분이 풀리면 내가 하고싶은 차크라사나도 좀 더 잘 될것 같다. 이후 전굴의 향연, 오전수련엔 스탠딩자세를 했다고하지만 저녁수련엔 없었다. 왜 어떨땐 스탠딩을 하시고 어떨땐 스탠딩을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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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수련. 요가수련자의 채식과 단식에 관하여. 190208

글을쓰니 좋은점이 있다. 내가 쓴 글들을 보면서 피드백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것. 판단을 당하는 입장에서 조금 짜증날수 있지만 에고를 버리면 그것이 또 내가 참고할 수 있는 정보들이란걸. 알게된다. 나를위한 글쓰기,나를 바라보는 글쓰기는 어느순간 나 혼자만이 아니게된다. 의식이 확장되는 것인가.. 저녁에 자꾸 상기가 되어서 저녁수련을 일부러 나간다. 새벽수련도 좋지만, 저녁은 아사나가 좀더 잘되서 좋다.ㅎㅎ 느림님이 그려주신 그림.. 멋지게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스치모타나 아사나로 시작. 부장가아사나, 15분 가량가라는데 3분도 안되서 내려온듯.. 오늘따라 부장가아사나가 잘된다. 기분좋다. 저녁이라서 그런가.. 행복한 부장가아사나.. 그렇게 싫어하던 후굴이 이렇게 좋아질 줄이야.. 빠리브르따 자누시르사아사나도 3분가량 양쪽 하고, 차크라아사나로 넘어간다. 모든 차크라를 각성시켜주는 자세. 우르드바 다누라아사나.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있던 7개 차크라말고도 미세한 차크라 13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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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수트라]#4 수련과 무집착에 관하여. about abhyasa and vairagrabhyam

우연찮게 한 승려(힌두교승려)가 쓰고 주석을 달은 요가수트라 주석본을 발견한다. 아무래도 언어학자보다 수행자가 쓴것이 깊이가 있다. 좀더 주제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눠져있다. 한번 공부할때마다 한장씩하려고했는데 그것보다는 주제별로 공부하는게 좋을것 이다. (Swami Jnaneshvara Bharati,<Yoga Sutras of Patanjali Interpretive Translation>) 앞으로는 이 책도 참고하기로 한다. 1.12 abhyasa-vairagyabhyam tan-nirodhah. abhyasa 수련 vairagyabhyam 무집착 tad ~에관한것이다. nirodhah 작용,조절,통합,고요하게하기,지멸 지속적인 수련과, 무집착(결과에대한)이 마음작용의 지멸을 가져온다. 앞의 글에 말한것 처럼 진인사 대천명할때, 마음은 안정된다.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초연할수 있다면, 노력하면서 좋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아서 마음이 좋다. 1.13 tatra sthit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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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복감.

침묵속 일체감 평온함 따뜻함.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아난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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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수련. 기후전비도휴 190210

마음먹은 순간 바로 나왔다. 이젠 그곳에 나는 있지않다. 저녁까지 있을까도 했지만, 그냥 마음먹은김에 나온다. 맞지않는 공간을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고싶었다. 바로 내가 좋아하는 안녕하세요 게스트하우스로 간다. 선생님 요가원에서 멀지만 여기서 한달간 머물면서 자신을 정비하고자 한다. 좀더 내가 누구인지. 어떤 방향을 정해야 하는지. 또 제주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고민해야한다. 마음이 편하니 느긋하게 할수 있을 것 같다. 저녁밥을 스킵하고 수련해본다. 마음이 안정되어있다. 지복한 마음. 고요히 수련에 들어간다. 선생님 기본수련, 기후전비도휴. 아쉬탕가요가 오프닝 만트라로 분위기를 잡고, 고전하타요가수리아나마스카라 10회, 빠리브르따 자누시르사로 들어간다. 마음이 고요하니 좀더 자극과 자세에 집중할수있다. 호흡도... 굉장히 길다. 행복하다..안되는쪽 한번더 하고.. 부장가아사나,, 더 깊어진 부장가아사나,, 안타라반다도 더 잘 잡힌다. 알다라자카포타아사나로 들어가보고.. 100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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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수련, 누군가함께한 요가 190211

게스트하우스에서 수련을한다. 게스트한분과 함께 하는 나눔요가. 기후전비도휴 같이해본다. 먼저 하타요가수리아나마스카라 10회, 이후 빠리브르따 자누시르사아사나. 부장가아사나, 마카라아사나 안타라반다부장가아사나,우르드바무카안타라반다부장가아사나,알다라자카포타아사나, 파스치모타나아사나, 마리챠아사나1~4단계, 고무카의 기술을써서 아르다마첸드라사나, 살람바사르방가아사나,할라아사나, 까르나피다아사나, 하스타할라A 하스타까르나핀다아사나A 하스타B할라, 하스타B까르아피다아사나, 사바아사나. 요가를 많이 접해보지 않으신 분이기 때문에, 산스크리트어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수련한다. 말을 하고 이름을 말하고 어원을 말하니 나도 다시 공부된다. 아난다님과 공감했던, 아사나 이외의 설명을 붙이지 않는다. 여백을 남겨두어 상대방이 그 부분을 채우도록 유도할뿐, 서로의 에너지 장에서 아사나를 느낄 뿐이다. 고요함속에 1시간 30분이 지나고. 다리의 바유를 느끼며 오늘수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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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수련, 혼자남겨지는 두려움 관찰 190212

10시 셀프수련을한다. 날씨가 참 좋다. 해가뜬 제주경치는 환상적이다. 게스트하우스 요가수련실 입장. 오늘은 사하스라차크라부터 물라다라로 내려가는 시바난다요가시퀀스를 따르기로 한다. 대현자 빠딴잘리 구루에 대한 감사의 마음. 아쉬탕가요가 오프닝만트라를 빌려 소리내본다. 하타요가수리아나마스카라 10회. 본격적으로 아사나시작. 살람바시르사아사나100호흡. 아도무카바즈라사나. 바즈라사나, 만두키. 수카 단다 사바사나. 살람바사르방가 10호흡. 할라사나10호흡. 까르나피다사나10호흡. 하스타A까르나피다10호흡. 하스타A할라20, 살람바사르방가20. 할라20 까르나피다20 하스타A까르나피다20 할라사나 우르드바프라사리타파다기술을 써서 사바사나. 마츠야30, 요가니드라A10, 비란챠 양쪽 10,사바아사나,단다아사나,파스치모타나아사나50씩 두번, 단다,수카,만두키,바즈라, 알다차투랑가,마카라사나,부장가사나,우르드바무카무장가사나50,안타라반다우르드바무카부장가사나50,알다라자카포타사나50,부장가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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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수련. 두려움 관찰. 190213

어제 우연찮게 만났던 탐정님과 함께 선생님을 뵈러갔었다. 10시 수업인줄 모르고 10시 30분에 사라봉에 도착. 어차피 늦었으니 칼국수를 먹고 가기로 한다. 보말칼국수. 비싸긴한데 마싯다. 문구가. 멋지다. 11시. 수련실로 들어간다. 차담이라도 하기 위해서. 11시 10분까지 기다렸다가 수련실 입장. 반가운 얼굴들이 보인다. 오랜만에..(그래봤자 4일만이지만) 요가원에 온 느김. 반갑다. 그리웠었다. 하.. 이거참.. 반갑게 맞아주시는 선생님은 물론이고, 다른 도반들. 반갑게 인사한다. 간단하게 차담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간다. 중동음식점. 그곳에서 새로운 요가식구들과 만나 여러 이야기를 한다. 특히 진달님과의 대화는 정말 재밋었다.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재밋었다. 그분의 말로는 가위눌림은 유체이탈의 증상이고, 육체와 정신의 끈이 있는데 그것이 끊어질까바 공포를 느낀다는 것이다. 죽음에 대한 공포 얼마나 무서운지. 필자의 경우는 가위가 눌릴것 같으면 얼른 손가락을 움직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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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수련. 결국 이또한 나를 알아가는것 190214

하루종일 요가생각. 요가밖에 생각안했다. 특히. 이제 내 공간이 생길거라는 것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본다. 요가를 나누며 제주에서 생활할수만 있다면, 선생님과 안정적으로 적어도 3년간 함께할수만 있다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니 머리가 복잡해진다. 어떻게해야 안정적이 될까. 시간은 어떻게 정하지? 수련비는 얼마나해야 적당할까... 매일매일 시간을 내야하나? 이 일이 수련에 방해되지 않을까 등등.. 엄청나게 머리를 쓴다. (돌머리가 굴려봤자지...)이런저런 생각끝에 일단 수련부터 한다고한다. 오전 10시 20분, 수련실입장. 기후전비도휴. 사라봉요가 기본틀에서 시작. 아쉬탕가오프닝만트라 이후 하타요가 수리아나마스까라 10회. 이젠 후굴이 부드러워졌다. 아르다아누비타사나( half standing backbend) 가 훨씬 예전보다 부드럽게 내려간다. 빠리브르따 자누시르사아사나 50호흡씩, 안되는 쪽 한번더, 우파비스타 코나 아사나 기술을써서 자누시르사아사나 20호흡 양쪽, 빠리브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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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요가지도의 길道190215

탐정선생님께 연락한다. 오전10시 수련같이 가실래요? 탐정선생님은 원채 사라봉에 일이 많으시기때문에 혹시같이 가실까 싶었다. 나는. 내가 누굴 가르치고 공간을 운영해도 될지.. 또 현실적인 고민들..에대해 조언을 듣고싶었다. 탐정선생님도 사라봉에 일이있으시다고 하셔서 같이 오전 10시 수업에 참가하게 되었다. 어제 분명히 온것 같은데..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또 오랜만에 가는 것 처럼 느껴진다.. 거리의 중요성..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하지 않는가? 얼른 사라봉근처로 거처를 옮겨야 겠다. 숙소가 생길까..? 9시 50분쯤 도착. 선생님 문앞에서 기다린후. 수련실 입장. 바즈라아사나로 앉아 갸냐 무드라로 마음을 고요히 다스려본다. "엎드려보세요" 수업이 시작된다. 부장가사나~, 길고긴 부장가아사나부터 수업이 시작되었다. 허리아래쪽 요추근처 신경마디가 찌릿찌릿하다. 신경다발이 늘어나고 정렬이 맞추어지는 느낌. 처음엔 측만이되어서 근육통인줄 알았는데 아니다. 특히 오른쪽 신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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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수련. 받아드리기 190216

만달님에게 연락이 온다. '석두쌤 언제 요가하세요?' "10시에 요가수련합니다." 만달님과 탐정님이 함께한다. 교회에서 목사님과 대화.. 아쉬탕가요가 오프닝 만트라로 집중 무드를 잡고, 하타요가 수리아나마스까라6회 이후 본격적인 아사나로 들어간다. 고전 하타요가 기본 시퀀스인 기후전비도휴. 이번에 만달님이 어깨가 많이 뭉쳤으니 전굴자세를 좀더 깊이 해보도록한다. 우타나사나, 우카타사나, 우타나사나, 우카타사나 우타나시에 반다를 잡는법, 스와디스타나 차크라부위, 칸다부위 반다를 잡는법에대한 감을 알려준다. 정확한 우타나는 그부위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간다. 바즈라, 만두키, 수카, 아도무카수카, 빠리브르따 자누시르사 아사나, 기울기 체위 50 호흡씩. 숨결하나하나 느끼며 sidebanding posture. 수카,만두키, 바즈라, 아르다차투랑가, 차투랑가단다, 마카라사나, 부장가사나 후굴 체위 여러번 반복 종합 100호흡 backbanding posture. 아르다차투랑가 바즈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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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수련, 멀어짐. 190219

어제수련기는 쓰질 못했다. 마음이 바빳다. 마음도 어지러웠다. 수련하고 차분히 앉아서 수련기를 쓸 기분이 아니었다. 오늘도 여전히 그렇다. 이유는. 사람과의 관계다. 아직 많이 모자르다. 뭐가부족했던걸까. 나는 그냥 요가나눔을 했을뿐인데. 자기의 요가수업공간이 침해당했다고 느꼈나 그렇다고 이렇게 화를 낼 줄이야.. 조금 실망이었다. 그래도 이해는 간다. 이곳에서 그분은 요가로 생계를 이어가는곳 하지만,, 이렇게 까지.. 좋았던 관계가 어색해질줄 몰랐다. 갠지즈 선생님께 전화해본다. 요가원 원장님이자 선배님이시니까. "돈앞에서는 이리떼처럼 달려들어서 물어죽일꺼야.. 조심해 석두" 참... 그렇다.. 생계라는것. 생각해보니.. 그분들도 이해가 간다. 이제 결혼을 생각하고있는분들. 돈에 민감할 수 밖에없다. 내가 갑자기 와서 나눔이라치고 사람들과 함께 요가를 하니.. 손님을 빼앗길 생각도 들고 불편했을것이니라.. "요가공간 사용료를 내세요 그럼" 그래서 사용료를 내고 했다. 돈을지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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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무료지도는 업이 따라온다. 190220

아침. 7시 눈이 떠진다. 오늘 9시 준태님과 선생님에게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준태님은연락이없다. 어제 게스트하우스 방에 누룽밥님과 함께 했다. 아침일찍 일어나 자리정리를 하고 계신다. 부지런하시다. 누룽밥님과 어제 선생님 요가원을 가자고 했으나(요가에 굉장히 관심이 많으시다.), 오전에 일정이 생겨서 가지 못할것 같다고 하신다. 대신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무언가 말이 잘 통하는 누룽님. 강원도에서 여행자 숙소를 운영하신단다. 여행을 좋아하고 이야기와 술, 놀이를 좋아하는 누룽님. 이야기가 잘 통한다. 가슴이 열려있는 사람과 이야기는 언제나 즐겁다. 요가이야기를 많이 하는 나에게, 궁금해서 그런지 간단한 요가동작을 추천해 달란다. 도미토리에서 간단하게 스탠딩 자세 몇자세를 한다. 우타나사나, 우까타사나, 파르스보타나사나. 호흡과 함께 집중하는 누룽님. 요가를 하면 굉장히 잘 할 것 같으시다. 10분요가에 감동?을 받은 누룽님. 짜이를 사주신단다. 게스트하우스 카페로 간다. 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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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수련 체조요가190222

어젠 라자요가의 대가를 만나 시간을 나누고 오래 운전하느라 힘이딸려 글을 쓸 시간이 없었다. 오랜 고통의시간 속에서 명상을통해 자신을 알아간 그분. 60에나이에 들어서야 비로소 안정되었고,또 그것을 나눌수 있는 힘이생기셨다. 처음봤을때 무속인이라고 착각할정도로 에너지가 엄청나신분. 그것을 다루는데 근 60년이 걸렸다. 이런분과 대화를 하면 내자신이 비추어보인다.(우리 선생님처럼.) 3월 중순에 생길,요가공간에대해 잊고있던 마음을 다시한번확인했다. . . . 오늘 수련은 날라리로.. 한시간만 수련하고 나가야 됬다. 마음이급해서인가.? 제주도와서 제일 엉터리로 요가했다 집중도 꽝. 다신 이런요가는 하기싫다.. 몸과 마음알아차리기 라기보다는 그냥 체조를 했다... 무엇에 마음이 이렇게 급한걸까 나에게 중요한건 무엇일까.. 늦은시각 피곤한 마음으로 오늘 수련일지를 쓴다.. 오늘 수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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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하타요가의 진맛과 남녀 관계에 대해서. 190225

우연찮게 안녕하세요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정령님과 그의 짝꿍, 신여님과 함께 오전수련에 간다. 어제 이야기하면서 참 공통점이 많구나 생각을 했다. 세상에서 어떻게하면 지혜롭게 살까 하는 것, 불교에 대한 이해, 명상에 대한 이해, 생활 수련에 대한 이해, 현존에대한 이해 등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거의 하루종일 브로맨스를 찍었던것 같다. (게이트guy+date를 했다. ㅋㅋ) 요가에 대한 생각도 비슷하여 같이 가기로 하고 오늘 함께 사라봉으로 갔다. 오늘 수련은 유니님 옆에서 했다. ㅎㅎ(반가워요 유니님) 브로맨스의 산물ㅋㅋ 단다사나~ 선생님의 음성. 엎드려보세요.. .. 고요함 함께 시작한 .. 그 고요함은 계속 갔다. 15분정도... 부장가를 .. 마카라사나.. 다시... .. 그리고 이어진.. 초급부터 중급까지. 허리가 후들후들 거려서 ..바즈라사나로 쉬었다. 요추3번쪽 마니뿌라차크라부위에 자극이 있다. 바라본다. 무리가간다. 쉬어야한다. "이게 요가의 전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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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수련, Yogas Chitta Vrtti Nirodha. 190226

꽃은 꺽으면 죽는다. 어렵다. 가지지 않는것. 소유하지않는것. 가지려고 하는 순간. 고통이 따라온다. 소유없이 존재할 수 있을까? 소유란 할수 있는 것일까? 집착없는 삶을 살수있을까.? 예비군 훈련때문에 몸이 힘들었다. 군복에서 나는 냄새는, 나를 힘들게 만든다. 군대에서 보냈던, 그 힘든 경험때문인가? 훈련장의 분위기는 날 무기력하게 한다. 재밋게도 필자는 예비군 훈련에가면 꼭 사람을 만난다. 그 척박하고 싫은 분위기에서도 어떤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다. 오늘은 외과의사형과 대화를 많이했다. 서로 가는길에 건투를 빌었다. 3월달에 대구로 가신단다. 대화중 이런말이 맘에 남았다. "인생계획을 세워야해. 반려자는 특히 잘 살펴보아야해." 반려자. 나는 어떤 반려자를 만날까?.. 난 조기퇴소라 일찍 나온다. 목수하던 친구가 전화번호를 물어본다. 적어준다. 하나하나 작은 인연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예비군 때문에 힘들어 잠을 자려했지만 천일 요가수련을 약속했으니 무거운 몸을 이끌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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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흘러가는대로.190227

요즘따라 새벽에 눈이 떠진다. 아무리 늦게자도 새벽에 눈이 떠지는 이유는 뭘까? 4시 5시전후해서 잠에서 깬다. 참 신기한 일이다. (일어나 수련일지를 쓰고 다시 잤다 ㅋㅋ) 8시쯤 기상 잠시 생각정리 하고(요가교실 운영) 오전 수련을 하러 간다. 발걸음이 가볍다^^ .. 아난타아사나를 처음으로 배웠다. 뭔가 걸인과 한량들의 자세 같다.ㅎㅎ 옆으로 누워서 건방지게 다리를 올리는 모습. 아난타는 산스크리트어로 끝이 없다는 말이다. 한량들은 시간과 여유가 끝이 없지.. 오전수련끝.. 차한잔과 함께.. 모두 옹기종기모여 이야기한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련이 끝나고 정령님을 만난다. 같이 서귀포에 사는 요기니님을 만나러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정령님의 친구들과 함께 서귀포로 떠난다. 정령님은 굉장히 맑은 사람이다. 그의 친구들도 굉장히 맑았다.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말하는것도 마음속에 있는 그대로 있는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준다.(이게 진짜 중요하다..) 차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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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빤쨔꼬샤, 비빠리따 까라니 무드라, 그리고 꾼달리니에 대한 이야기.190228

어제 저녁늦게까지 정령님과 이야기하느라 늦게 잤다. 오늘 오전에 간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우린 서로 갈길을 축복한다. "건강하게 잘지내 정령" '형도 잘지내고 또보자.' 아침에 조금 힘들다. 어제 서귀포까지 운전했다와서 그런가 보다. 편도 50km 왕복 100km를 달렸다. 무리가 될만하다. 저녁수련을 갈까했지만, 오후에 한혜선생님 이사를 도와주어야 하기 때문에, 오전수련으로 간다. 몸이 피곤하니 정신도 피곤하다. 이런저런잡념들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관찰하면서 사라봉 입장. 잡념이 많으니 침묵해야한다. (인연에 실수할 수 있으니..)잘란다라 반다를 잡고 침묵의 형상을 만들어본다. 갸냐무드라 in 바즈라사나 단다아사나. 수련이 시작된다. 아르다 파드마사나 갸냐 무드라. 몸과 호흡을 관찰한다. 마음을 고요하게. 일단시작. 엎드려보세요~ .. 부장가 속에서 선생님은 말씀하신다. 분리주시..하세요 분리주시하는 것 그것도 환상입니다. 그러면서 빤쨔꼬샤,즉 인간의 다섯가지 의식의 층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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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수트라]#5 삼매의 종류. Types of concentration.

1.17 vitarka vichara ananda asmita rupa anugamat samprajnatah vitarka=분석적인 생각 vichara=구분,분별 ananda=지복, asmita=나다움,개성 rupa=모습,본성 anugamat=함께하다. samprajnatah=인식적인 몰입(인식적인 삼매) 비타카, 비차라, 아난다, 아스미타를 삼프라지나타samprajnata사마디라고 한다. 비타카는 추론을 의미하고 비차라는 구분, 아난다는 지복 아스미타는 나다움을 말한다. 삼프라지나타는 인식적인 이라는뜻. 사마디에는 인식적(samprajnata) 사마디와 초인식적(asamprajnata) 사마디가 있다고 한다. 인식속 삼매가 있고 인식을 뛰어넘는 삼매가 있다. 인식적 사마디에는 비타카, 비차라, 아난다, 아스미타 네가지가 있다. 추론과, 구분, 지복과 나다움에 대한 인식(분별지)이 심화되면 삼매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samprajnata samathi) 그 인식을 뛰어넘으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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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수련자 석두의 첫번째 워크샵.

지난 1월. 우연히 인연이되었던 이은주원장님. 포스터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쥬쥬님^^ 요가지도자의 길을 가고있는 저에게 도움을주고 싶다고.. 또 회원들에게 제 요가를 보여주고싶다며 워크샵 기회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요가수련자 석두의 첫번째 워크샵 충남 당진에서 시작합니다. #요가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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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공부]삼야마samyama의 의미

요가의 8가지Ashtanga Yoga 중 (요가의 8가지는 야마 니야마 아사나 프라나야마 프라티아하라 다라나 디야나 사마디) 뒷부분 6,7,8번째 다라나dharana 주시 디야나dhyana 집중 사마디samathi 부동 을 삼야마samyama라고 하며 라자요가의 중요한 요소다 [라자요가는 8가지 요가(아쉬탕가요가) 를 말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호흡 ,자세행법 요가 (아사나 프라나야마 프라티아하라)를 하타요가라고 한다.] 특히 선생님 수업에서 다라나 디야나 사마디는 중요한 요소로 항상 강조하신다. 주시 집중 부동 '부동의 자세에서 3분이상 15분까지..' 그 중요한 주시 집중 부동을 빠딴잘리(<<요가 수트라>>를 지필한 대 현자) 는 삼야마samyama라고 한다. 삼야마는 무엇일까? 어원을 찾아보았다. samyama(sam+yama) 산스크리트어로 sam 은 완전한 yama는 통제 조절 (예를들어 호흡조절은 쁘라나야마prana-yama라고 한다.) 삼야마는 완전한 제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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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업. 몸이 가벼우니 아사나가 잘된다. 190304

숙소에서 푹잤다. 숙소사람들과 관계가 좀 나아지니 생활이 조금 나아졌다. 청소해주고 정리해주면서 서로 가까워진다. 어젠 밥도 같이 먹었다. 역시 사람간의 문제는 관계의 문제이다. 언제나 베풀면 좋다. 베풀면 정확히 그대로 나에게 돌아온다. 이것이 인연법일까. 집을 구하는것도 자연스럽게 선한 방법으로 구해졌으면 좋겠다. 뭔가 막 찾아다니려고하면 언제나 된적이 없다. 선업을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기다리자. 오는 인연을 기다리고 오지않은 인연을 잡으려하지 말자. 카페 앙뚜아네트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제주까페 9시 30분 사라봉으로 출발. 10시 수업에 도착한다. 들어가자마자 갸나무드라in 바즈라아사나로 앉는다. 뭔가 마음이 가라앉아있지 않다. 왤까. 그래고 차분히.. 하려 노력한다. 멈추는것. 사마디 상태로 들어가고 싶다. 다리를 펴세요~ 선생님의 음성 ..나로 시작한다. 깊은 파스치모타나아사나 이후 ..아사나 들어간다. 오늘은 처음부터 고개를 든..아사나이다. .. 조금 호흡이 빠르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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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네이마르, &quot;메시, 바르셀로나 초기 울고 있던 내게 먼저 다가와줬다&quot; | 다음 스포츠

네이마르, "메시, 바르셀로나 초기 울고 있던 내게 먼저 다가와줬다" | 다음 스포츠 네이마르, "메시, 바르셀로나 초기 울고 있던 내게 먼저 다가와줬다" [OSEN=강필주 기자] 네이마르(27, 파리 생제르맹)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초기 힘든 시절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의 조언에 감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최근 브라질 방송 매체 '글루부'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질 산투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후 적응할 때 메시와 친구가 된 사연을 소개했다. 네 sport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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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라 Namo Ratna Trayaya

안녕하세요 게스트하우스에서 들었던 만트라..대자대비인 관세음보살 염불이었다.. 마음이 편해지는 곡.. 명곡이다. 비구니스님이 불렀다. https://youtu.be/uH9HlmTqlGI Mantra Of Avalokiteśvara Lyrics: Namo Ratna Trayaya, Namo Arya Jnana Sagara, Vairochana, Byuhara Jara Tathagataya, Arahate, Samyaksam Buddhaya, Namo Sarwa Tathagate Bhyay, Arhata Bhyah, Samyaksam Buddhe Bhyah, Namo Arya Avalokite shoraya Bodhisattvaya, Maha Sattvaya, Maha Karunikaya, Tadyata, Om Dara Dara, Diri Diri, Duru Duru Itte We, Itte Chale Chale, Purachale Purachale, Kusume Kusuma Wa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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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방귀만트라는 혼자있는 곳에서 은밀하게.. 190305

아침. 일어나서. 계획한 것들을 해보려한다.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아침에 하려했던건 내 물품정리. 하지만 그것보다 요가가 더 땡긴다. 요가와 명상을 하기로 한다. 수리아 나마스카라 10회 이후 부장가 30분, 명상 30분을 한다.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가지 않는다. 마음에 동요가 있었을까? 부장가할때는 10분마다 시계를 바라봤던 것 같다. 명상은 빠드마를 짜고 그냥 앉는다. 척추를 펴고 싶지만 잘 되지 않고 허리에힘이 많이 들어간다. 그냥 냅둔다. 마음을 내려놓는다. 빠드마 자세 이 자체만이 마음에 안정을 주고 에고의 껍질을 벗겨내 준다. 30분 후 차분해지 마음으로 사라봉으로 향한다. 내일 예비군가야된다..ㅜ싫다.. 오늘 사라봉에는 2번째로 왔다. 처음 보는 분이 수련실 문앞 의자에 앉아있다. 매트를 가져오셨다. ㅎㅎ 매트필요없어요~ 서울에서 오셨단다. 왠지 요가를 잘 할 것 같다. 문이 열리고 수련실로 입장. 갸냐무드라 in 비라사나로 앉아 무드를 잡는다. 마음의 안정.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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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후굴 기본기의 필요성.. 190306

아침. 예비군 훈련에 가야하는데.. 비가온다. 비가와서그런지 아닌지.. 몸상태가 별로다. 조심해야한다. 예비군 훈련 연기를 한다. 다음번에가자. 무리해서 갈필요는 없다. 소통되지 않는 곳, 담배냄새 자욱한 곳에 가면 나도모르게 몸이 아파지고 마음이 수축된다. 규재가 인도에서 가져온 시바 신상들 30분간 빠드마명상 이후 사라봉으로 출발. 뭔가 마음이 바쁘다. 숙소를 정리해놔야하나.. 나가면서 차도 한번 본다. 조금 주차라인 밖으로 나와있네 별일 없겠지..? 별일 없긴 전화가 온다. 주차좀 똑바로하라고 신경질난 여자의 목소리 미안하다고 하고 얼른 돌아와 차를 뺀다. 요즘들어 이런 사소한 것에 법칙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 별일 없겠지 하는 일들은 항상 일어나고 빼먹고 지나간건 어떻게든 나에게 돌아온다. '내가 지은 업은 산속 깊은곳으로 숨어들어간다고 해도 피할수없다.' 라는 불교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사라봉에서 나는 그것들을 체감하고 있다. 인연의 법칙들.. 내가지은 악연들을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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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위니 할로우, 백반증 딛고 수영복 모델 몸을 재정립하다 | 1boon

위니 할로우, 백반증 딛고 수영복 모델 몸을 재정립하다 | 1boon 위니 할로우, 백반증 딛고 수영복 모델 몸을 재정립하다 1boo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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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요가무드라의 비밀. 190307

새벽에 눈을뜬다. 눈뜨니 4시 30분. 왜 눈이 떠졋을까 생각을 해본다. 5시에 챔피언스리그 파리생재르망vs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가 있다는걸 잠자기전에 인지하고 잤던게 이 사단을 불러일으켰다.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5시가 되어 축구를 관람한다. 하하.. 재밋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명 축구선수들. 유기적으로 유연하게 공을 다룰줄 안다. 팀이 살아있는 느낌이다. 유연하고 강하게 탄력을 갖추어서. 하타요가가 추구하는 몸. 바로 유연성과 힘 축구에서도 있다. 난 언제쯤 탄력을 갖추어 몸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축구 다 보고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명상으로 들어간다. 고전하타요가 수리아나마스카라10회 부장기니무드라 30분, 목표.. 어제부터 부장가아사나가 잘안된다. 요추3번쪽이 뻐근하니 아프다. 5분도 안되서 자세를 푼다. 마음도 함께 동요한다. 이리저리 잡생각. 떠난듯한 인연에 대한 생각. 다가오는 삶에 대한 생각 현재에 의식이 머물지 못하고 과거와 미래속에 왔다리갔다리 번뇌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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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에고의 독버섯.190308.

오늘수련. 기억이잘안나지만 한가지기억나는거.. 언젠가부터 자세에집착을하고있는 나를발견했다. stira sukam asanam 아사나는 편하게 행해야한다. 라는 경전의 말을 잊고있었다. 끝까지버텨보겠다는 아집이 나도모르게 독버섯처럼 자라고있었다 그러니 요추3번 마니뿌라차크라가 아플수밖에.. 아사나의 알아차림을 의식적으로 더해야겠다 이러다간 몸 박살나겠다. 에고를 다스리려고 요가를 하는게 아니었나? 오늘은 나의 에고를 발견한시간이었다. 항상 말씀하시는 선생님 “깨어있어라!” 그말이 나에겐해당되지않겠지 방심했던요즘. 반성한다 선생님. 오늘도 많이 배우고갑니다. 주말동안 몸 건강하시길바랍니다 Nam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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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수련자 석두의 첫 요가워크샵. 어머니의 사랑. 19038-10

1월달에 잠깐 뵈었던 강가 선생님. 절에서 나와서 있고. 제주에서 요가지도를 하게될지도 모른다는말에 선뜻. 자기 요가 스튜디오에 와서 워크샵을 해달라고 하신다. 나에게 도움이 되고싶다며.. 자기 요가를 한번 보고싶다며.. 그래서 2월에 워크샵 결정이 되었다. 내가 나눌수 있는 요가가 무엇일까.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을 천천히 정리해보았다. 화개선원에서 참선공부와. 빤냐보살님을 통해 알게된 위빠싸나. 첫번째 스승님 이경분 선생님께 받은 요가 아쉬탕가 눈웃음선생님과 함께했던 요가. 그리고 지금 스승님 한주훈 선생님께 받은 요가. 절에서 진 스님과 반야, 보리, 금화, 법향보살님.. 등등.. 보살님들과 함께 결성한 진 요가샬라에서 함께한 수련들.. 그리고 템플스테이 참가자들과 함께했던 요가. 대학교에서 만들었던 요가동아리.. 그 이외의 여러 수련인연들.. 내가가지고 있는것. 나의 요가. 찬찬히 정리한뒤. 강가선생님께 이러이러한 요가 수업을 하겠다고 보낸다. 그리고 3월 9일 충남당진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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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파탄잘리 아쉬탕가 하타 빈야사. 190311

아침에 진스님을 만난다. 휴가받고 쉬러 제주도에 오신다고. 공항에서 스님과 류인보살님을 만나뵙고. 같이 사라봉에 온다. 파타비조이스 아쉬탕가 빈야사요가와 고전하타요가를 병행하여 수련하시는 스님 고전하타요가의 대가를 만나기에 긴장하신다. (느껴진다ㅋㅋ) 어색해 하시는 스님. 선생님 앞에서 어찌할지 모르신다. 선생님도 덩달아 어색해 하신다. 서로어색해 하면서 수련실로 들어간다. ㅋㅋ 수련끝나고 진스님,류인보살님과 함께 바다가보이는 카페에 갔다 갸냐 무드라 in 바즈라아사나. 오늘 시작은 기울기 동작부터 시작한다. 고전하타요가 기본 스타일, 월요일이니 기후전비도휴를 예상해본다. 완성된 자세는 몸통을 회전해서 빈두 비사르가가 무릎쪽 촛대뼈에 닿는자세 언제쯤 완성 할 수 있을까. 그래도 매일같이 수련해서 많이 기울여 졌다. Sidebanding posture 좀더 의식적으로 몸에 알아차림을 해본다. 저번처럼 욕심으로 자세를 유지하거나 힘주지 않는다. 깨어있는 의식으로 수업시작~! 느닷없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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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요가 보조도구 쿠룬타. 190312

아침에 늦잠을 잔다. 오랜만에 아침까지 푹잤다. 꿈을 하나 꾸었는데.. 인도인들이 목욕하는 곳.. 그곳에 들어간 꿈이었다 생생한 꿈.. 목욕탕에서 많은사람들이 목욕하고 있었다. 더 깊은공간으로 들어가려고했지만.. 뭔가 두려움이 차올라서 들어가지는 않았다. 낡은 건물안. 목욕탕. 생생한 느낌. 도대체 무엇일까. 요추3번이 욱신거린다. 요가원에 갈까말까 망설였지만 마음을 낸다. 천일 수련 약속했으니 졸린 몸을 이끌고 사라봉으로 향한다. 되든안되든 가보자. 수련실 입장. 오전수련은 바로 시작한다. (새벽수련은 명상을 조금 할 시간적 여유가있다.) 단다사나~ 선생님의 구령으로 수업시작! 파스치모타나아사나 몇동작 이후 .. 분위기를 잡는다. 수련생들의 들뜬 마음을 잡아주시는 듯하다. 나도 히말라야 요기처럼 폼을 잡아본다.. 엎드려보세요~ ...의 시작. 선생님이 강조하는 가장 중요한자세 (필자도 그렇게 생각한다.) 요추 3번이 아프니.. 오늘은 좀 쉬자. ..로 쉰다. 쉬고계신 내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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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일을하자. 190313

아침에 선생님과 차담을 한다. 이런저런 이야기. 이름에 관한 이야기를하셨다고 들었다. 내이름에 관한 이야기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그리고 내가 스스로 지은 필명. 다 할아버지와 내 안의 에고의 열망으로 지은 이름이다. 그러니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다. 선생님이 내 필명에 관해 그렇게 이야기하신건 (내 본명과 석두라는 필명은 돈을 벌수 없는 이름이다라고 말씀하신것.) 지금의나를 걱정하시고 흐름을 자연스럽게 타라~ 하신 말씀같다. 내가 작의적으로 내인생을 조작하는게 아닌. 흐름을 타고 유연하게 인생을 나아가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의 이름에서 벗어나고. 에고에 이름에서 벗어나라 새로 태어나라. 요가로 인해서 새로 태어나면. 세상은 나를 어떤 이름으로 부를까. 기대된다. 오전수련에 간다. 처음시작은.. (묵타반다없이) 왠지 오늘 라자요가 분위기가 난다. Meditating posture 예기치 않게 스탠딩 자세. Standing posture (이자세는 되긴될까.?) . 3세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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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해뜰때일을하자.190313

오전수련에 간다. 갸냐 무드라 in 바즈라아사나 처음시작은.. 갸냐무드라in빠드마아사나(묵타반다없이) 왠지 오늘 라자요가 분위기가 난다. Meditating posture 파스치모타나아사나.. 예기치 않게 스탠딩 자세. 우타나사나 우까타사나 트리코나사나 웉티다 트리코나사나 Standing posture 에카파다라자카포타아사나 발라킬리야사나접근(이자세는 되긴될까.?) 부장가아사나 우르드바 무카 부장가아사나 안타라반다 우르드바 무카 부장가아사나 다누라아사세트 3세트정도. 이후 사바아사나 아르다 우르드바다누라사나.. 차크라사나 세트가 들어간다. 자세를 풀고. 다시 안타라반다 우르드바 무카 부장가아사나 로 의식적으로 들어간다. 아직. 우르드바다누라 세트 준비가 되지 않았다. Backbanding posture 이후 우르드바 무카 파스치모타나아사나 요가니드라사나 바이라바아사나ABC Forwardbanding posture 비라사나 아도무카 비라사나 할라아사나 응? 할라아사나가 나오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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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요가와 사랑에 빠져보자. 190314

아침에 눈을 뜬다. 새벽 5시가 됬을까? 어제부터 새벽 수련을 간다고 다짐했는데 아.. 힘들다. 몸이 힘들땐, 쉬어줘야한다. 의식이 나태해진걸까 아니면 몸이 진짜힘든걸까.. 잠시 자고 일어났더니 6시 30분 핸드폰을 열어본다.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vs리옹 리버풀vs바이에른뮌헨. 이름난 해외축구리그 유기적으로 공을다루는 그들의 축구는 환상적이다. (살아있는 것 같다.) 7시나 되었을까. . . . . . 새벽차담. 이야기를 하다보니.. 즈냐냐님이 들어오신다. 재밋는 말투로 말씀하시지만 통찰력 있는 말씀을 해주시는분. 어떻게 아는지 나에 마음의 장애가 있을때 오셔서 조언을 해주었던 기억이 있다. (감사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말씀하신다. -요가하면서 3년간은 여자만나지 않는게 좋아. 3년 이후에 같이 만나서 요가원을 차리거나 그러든지말든지 3년간은 만나지마. 생각도 있는 것 같고 외모도 괜찮아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들에게 걸리면,, 요가공부는 거기서 끝날거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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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련. 냉담. 자기자신을 바라봐야한다. 190316

오전 4시 50분 알람이 울린다. 아.. 피곤하다.. 하지만 오늘부터 새벽수련에 나가기로 마음먹었으니 마음을 단단히 잡고 사라봉으로 출발한다. 새벽이라 그런지 쌀쌀하다. 차에가서 놓고온 바지목도리를 가져와야겠다. 제주도엔 주차시설이 잘 되어있지 않아 길거리에 차를 많이댄다. 그래서 길거리에 대놨는데.. 혹시나했는데.. 딱지가 붙어있다.. 3만2천원.. 2일치 밥값이다. ㅠㅠㅠ 수련을 한번더 할수있는 돈인데... 수련하고 식사할수있는 돈인데... 아깝지만... 어쩔수없다. 돈복도 없지 제길.. ㅠㅠ 더 가난해지면.. 이제 깡통이라도 엎어놓고 앉아야겠다. 딱지로 정신이 바짝 깨어서 사라봉으로 달렸다. 일찍 도착했다. 2분정도 먼저왔었나 간단히 목례하고 수련실로 들어간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선생님 자리에 앉는다. 그런데 오늘은.. 사람이 엄청많다. 원래 새벽에 이렇게 사람이 많았나 싶었다. 사람들의 호흡소리도 거칠다. 왜거칠까.. 마음에 무슨 장애가 있는걸까. 필자같은경우 마음에 장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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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수트라]#6 삼매의 효과와 선물 Efforts and commitment

1.19 bhava pratyayah videha prakriti layanam bhava = 목적이 있는 존재. pratyahah = 인지적 원리, 마음의 내용, 인지 videha = 육신에서 분리된, 육체가없는 prakriti = 창조적원인, 물질적원인 layanam = 용해된, 병합된 완전한 무집착을 행하지 않은(목적이 있는), samprajnata asmaprajnata samadhi 삼매(인지)는, 신(육체가없는)과, 자연에 용해된 이들의 창조적 원인이 된다. 삼매(무집착을 완전히 하지 않은)에 이르면 의식으로 무언가를 창조하거나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세상이 생각대로 된다. 라고 느낄때,와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상태는 (무집착을 완전하지 않은)삼매에 들때 가능하다. 1.20 shraddha virya smriti samadhi prajna purvakah itaresham shraddha = 무조건적인 신념, 믿음, 자신감, 확신 virya = 의지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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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여행. 아난다요가원에 가다. 190318

저번주부터 심상치 않다. 제주도에 있는 선생님 제자 요가원에 가게 된다. 무얼까. 저번주 금요일 저녁 식사시간에 찬성이 형이 같이 아난다 요가원에 가자고 하신다. 지혜 누나가 둘이 같이 가보라고 했다고.. 왜 가보라고 했을까? 그런데는 이유가 있겠지 뭔가 재밋는 일이 생길것만 같다. 항상 무언가 제의가 들어왔을때 거절하지 않고 해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경우가 많다. 주변사람들 말에 잘 귀기울여보자.. 사라봉에서 7시 30분에 찬성님과 만나기로했다. 7시 선생님 차담을 갔다가 가야지. 생각했다. 선생님은 왜왔을까 ??물음표 같은 표정으로 바라보신다. (왜왔냐구요? 선생님 얼굴 한번 뵈로 왔죠.. ㅎ) "차한잔 하고 가라 석두" 그래도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선생님 차한잔, 짜이 한잔하고 아난다 요가원으로 간다. 미어님도 어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같이 가기로 되었다. 그렇게 사라봉 요기 요기니3명이 아난다 요가원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차를 차면서 가는데 뭔가.. 모험을 떠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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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련. 요기의 삶.독존의 삶. 190319

5시쯤 눈을뜬다. 새벽수련을 마음을 먹으니 마음먹은대로 몸이 움직인다. 역시 마음은 몸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누나가 제주에서 첫 요가지도라며 북어를 보내왔다ㅎ 사라봉으로 걸어가는데.. 노숙자가 길거리에서 잠을 자는게 보인다. 제주도엔 걸인이 없다는데. 그것은 착각이었나보다. 생각해보니 어제 저녁에도 잠잘곳을 찾아 빈집을 기웃거리는 걸인 한분을 보았다. 같은 주파수로 진동하니 이런 사람들이 보이나보다. 필자는 현재 밖에서 자는것도 불사하고 있다. 가지고 있는 돈이 떨어지면 텐트를 쳐서라도 살고자 한다. 그 이유는 제주에서 나는 나를 시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삶은 의존적인 삶이였다고 생각한다. 부모에게 의지해서 조금만이라도 잘못되거나 힘들면 그들에게 돌아갔던 것 같다. 지금 제주에서 나는 그러고 싶지 않다. 독존의 삶을 살고싶다. 이 도전이 어떻게 끝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몸이 허락하고 내능력이 허락하는한 도전해보고자 한다. 절에서 일년동안 모아온 돈 그것을 수련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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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련. 치유의 아사나, 프라나야마. 190320

조금 어제 일로 인해서 마음이 좋지 않았다. 잠은 푹 잣지만 무의식중에 두려움이 덮쳐온다. 이러다가 진짜 밖에서 자는게 아닐까.. 분리주시 (위빠스쳐)를 해야할텐데.. 아직 요가가 멀었다. 의식과 생각 그리고 감정이 분리가 안되니 말이다. 열심히 정진 수련해서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야한다. 안녕하세요 게스트하우스 요가지도 오늘은 사라봉 수련이 끝나고 안녕하세요 게스트하우스 요가지도를 하러가야한다. 차를끌고 사라봉으로 간다. 새벽요가원. 적막하고 고요한 느낌 주황색 난롯등. 차마시고 계시는 선생님. 반갑다.. 불안한 마음에 위로가된다. 파스치모타나아사나로 앉아본다. 한 10분 명상했을까 선생님의 구령이 들린다. 파스치모타나사나~ 새벽수련이 시작되었다. 잠시 전굴이후 바로 부장가아사나 시작이다. 엎드려보세요~ 부장가사나. 적만만이 수련실을 감돈다. 머릿속에 가득한. 미래에 대한걱정 주거에대한걱정. 그생각과 함께 부장기니 무드라 즉 부장가명상자세를 한다. 다리를 조금 굽혀보세요 아르다 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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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련. 삼야마 반다와 역자세의 비밀. 190321

새벽 4시 50분 알람이 울린다. 졸리다.. 하지만.. 출발한다. 수련 끝나고 안녕하세요 게스트하우스 요가지도를 하러가야하니 차를 가지고 사라봉으로 출발! 안녕하세요 게스트하우스에서 먹은 팬케이크. 비말라님 사쥬셔서 감사합니다^^ 요가원 문앞에서 프라나마 인사를 하고. 들어선다. 파스치모타나아사나로 전굴하고있는다. 거의.. 잠을 잔것 같다. 오늘은 혼침요가인가. 다리를 펴고 파스치모타나아사나~ 선생님의 구령으로 수련이 시작된다. 오늘 시퀀스가. 기억이 잘 안난다... 머리를 쥐어짜서 적어본다. 역시 수련기는 끝나자마자 적는게 좋다. 다음부터 끝나자마자 적기로.. 기억나는건.. 아난다 선생님이 수련실 가운데로 나오셔서 만달라아사나를 했다는거.. 맷돌처럼 돌고도는 만달라아사나 드랍백 컴업 몇번 한후에 빙빙 돌아간다. 허리의 유연성과 반다의 힘등. 총체적 요가의 기술이 집약된 만달라아사나.. 아참! 까먹을뻔했다. 오늘수업에서 어떤자세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자세에서 반다에 대해 정확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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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수련. 요기Yogi 는 에너지를 보존해야한다. 190322

어제 잠을 잘 잤다. namo ratna trayaya 만트라를 틀어놓고 잤더니 잘 잔듯.. 이 만트라와 나는 잘 맞는 것 같다. https://youtu.be/uH9HlmTqlGI 편안한 마음으로 사라봉으로 출발 도착해서 한곳에 차를 대고.. 요가원으로 입장. 앉아서 좌선. 파스치모타나아사나~ 선생님의 음성과 함께 수련이 시작된다. 오늘은 기울기 자세부터 시작하신다. . 기본적인 기울기 3가지 체위 중간중간에 응용동작들이있다. 산스크리트어로는 존재하지 않는동작들인것 같다. 혹시나 동작이 있다면 어떤 이름을 갖는 동작일까.. Sidebanding Posture 엎드려보세요~ 엎드리거나 시퀀스 중간에 사바아사나 이면 후굴자세이다. . 우스트라아사나, 다누라아사나빼고 후굴 기본 2동작 부장가와 라자카포타사나 세트 요즘들어 부장가가 잘되는듯. ㅎㅎ . hidden lotus posture~ 멋드러진 이름으로 구령하시는 선생님 비밀스런 연꽃체위 . 많이 후굴이 되지 않지만 깊게 요추3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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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련. 글쓰기 나를치유하고 바라보는 수단. 190325.

새벽 4시 30분 눈이 떠진다. 속이 좋지 않다. 왤까. 토요일 저녁 삼겹살을 많이 먹었기 때문이다. 야채없이 고기만 먹었기 때문에 그 까르마가 어제 오늘까지 찾아온다. 어제는 기분도 좋지 않았다. 요기들은 식이조절을 해야한다. (미따하라) 김미경작가님의 돌담그림 옷을 입고 사라봉으로 출발 나마스떼 (당신의 신성에 경배합니다.) 아도무카 바즈라사나로 앉는다. 몸에 남겨진 기분좋지 않은 느낌. 먹을때 항상 조심해야겠다. 좋은 음식을, 천천히 알아차리면서.. 아르다 파드마아사나~ 선생님의 구령이 떨어진다. 사라봉 새벽요가수련 시작. . 초급수련자의 기울기자세. 옆구리와 폐강을 연다. 간장과 신장을 열어주는 중요한자세. 몸의 탁기와 치유를 돕는 자세 . 중급,고급수련자의 기울기자세 앞서서 초급자세를 했더니 좀더 깊숙히 자세가 들어간다. . 엎드리세요~ . 시작이다. 고전하타요가의 액기스같은자세 후굴동작 월요일 새벽이라 그런지 그리 오래 유지하지 않는다. . 짧게하고 우스트라사나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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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데 댓가를 바라지말고 베풀자 무주상보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by JUNGTO on Apple Podcasts Download past episodes or subscribe to future episodes of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by JUNGTO for free. itunes.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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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아팟다.

새벽수련하고 오전 저녁으로 요가지도하며 주중에 쉬지 않고 일하고. 밥먹을 시간도 별로 없고. (점심뿐 먹을시간이 없다.) 저녁시간도 애매하고 점점떨어저가는 잔고 때문에도 더 그렇고. 내가 좋아하는 가시리 명문식당 순댓국 그렇기 때문인가? 몸이 아팠다. 게다가 알게된 인연을 통해 싸게 이사를 왔는데... 주변이 많이 시끄럽다. 시간에 쫒기어서 많은걸 살펴보지 못하고 결정한것이다. 이 결정에 대한 댓가는 치뤄야지.. 밖에서 잔다는것. 그래도 텐트치고 밖에서 자지 않은게 얼마냐.. 텐트치고 밖에서 자는거.. 생각해보았는데.. 쉽지 않았다. 말은 호기롭게 안되면 텐트라도 치자! 했지만. 잠자리는 생각보다 중요했다. 몇일전에 텐트칠장소를 알아보러 다녔었다. 이목을 끌지 않을 안전한 장소도 없엇을뿐더러 비를 피할때도 마땅치 않았다.. 어찌어찌 텐트를 쳤다고 상상을 해보았는데.. 누군가가 온다면 무방비로 당할수 밖에없는 것이 텐트에서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불안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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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요기yogi는 지옥에 빠진 중생을 구제한다. 190328

아침. 컨디션이 매우좋지않아 오전 요가지도는 쉰다고했다. . . . 걱정되셨나보다. 역시..선생님은 진정으로 제자들을 아끼시고 돌보신다. 내이야기를 들으신 후 (몸과 마음이 힘들다.. 글쓰기에대해 신경쓰고 있다..) 격려해주신다 “왜 요즘 글안쓰니! 석두는 글쓰기를 해야한다. 그래야 풀린다. 석두는 그게 달란트다.” 참 말이지 이렇게 믿음을주고 마음을 덜게 말을 해주실 수있을까? 글쓰기가 내 진짜 달란트든 아니든간에 격려속에 눈앞이 뿌애졌다. 따뜻한 그 무엇인가. 진정어린 애정에 마음이 녹아내렸다. (당신에게 엎드려 절합니다) 녹아내린 마음과함께 사라봉으로 출발한다. 이번에는 찬성님과 함께했다. (알고보니 찬성님은 필자가 이사를 간 그곳 바로 옆 건물이었다.) 찬성님과 차속에서 성공에대해 이야기를 했던것 같다. -성공하려면 남의 말을 듣지 않아야 된다고 그래요.. 이뜻은 성공하려면 사회적 눈치를 보지 말아야한다는 말입니다.- 찬성님의 말속에서 얼마전 부터 뜨고있는 할담비님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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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련. 치유의 아사나 파드마아사나. 190329

집을 또 옮겼다. 나랑 맞지 않은 집에서 하루도 있고싶지 않았다. 빨리 나오는게 상책 위약금을 물어서라도 나오고싶었다. 다행이 착한 분이라. 2일치 숙박료만 계산해서 환불해 주신다. (감사합니다. 집주인님..) 그래서 머문곳은 사라봉 근처 닁눙게스트하우스! 사라봉은 조용하다~ 잠을 잘 잤다. 죽군! 대나무처럼 올곧게 나아가자 4시 30분 눈이 떠지고 새벽수련을 간다. 걸어가니 좋다. (3일정도 살은집은 차를타고 왔어야했다..) 달을 보면서 사라봉으로 출근(?) 갸냐무드라in비라사나 파스치모타나사나~ 선생님의 구령으로 수련이 시작된다. . "안타라반다 힘들게 왜잡을까요? 안타라반다를 잡아서 허벅지 안쪽을 붙여야 진짜 요가입니다. 이건 제가 지어낸게 아니에요. 하타요가 프라디피카에 나와있습니다. 부장가를 할땐 허벅지 안쪽을 붙여야한다.. 그래야 꼬리뼈 아래쪽 꾼달리니가 각성이 됩니다." 그렇다. 부장가아사나 뱀 체위는 꼬리뼈 아래쪽 뱀모양으로 숨겨진 (또아리를튼) 인간의 성에너지를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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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련. 요가로 폼잡지 말자. 190402.

새벽에 일어난다. 날이 추워서 조금 망설였지만, 마음을 추수리고 사라봉 요가원으로 향한다. 내 머릿속엔 무슨생각이 있었을까. 제주에서 어떻게 해서든 생계를 이어나가야 겠다는 생각 그것이 가득하다. 제주항 부근 상자 . 명상자세를 하다. 머리를 아래로 숙인다. 아도무카 바즈라사나 졸리기도 하고 그렇다..하. 단다사나~ 선생님의 구령으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빠리브르따자누시르사아사나 오늘은 사라봉요가 기본시퀀스인 기후전비도휴를 예상해본다. (물론 선생님이 예상대로 시퀀스를 한적은.. 거의 없으셨다.. 틀은 있으시되 직관대로..) .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자세. 간과 신장의 혈도를 열어주는 자세. 매일매일 3분이상씩 해줘야 하는 자세. (나디를 열어줘야한다.) 2번씩 했던 것 같다. 초심자를 위해서 짧게짧게 2번. . 연결동작(빠딴잘리 아쉬탕가 하타 빈야사) 엎드려보세요~ 부장가를 예상해본다. 역시 예상대로 . 하타요가에서 중요한자세 에너지를 상승시켜주는 자세 인간의 숨겨진 잠재에너지를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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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련. 삶이란 인연 그대로 받아드리며 사는것. 190403.

새벽에 눈을뜬다. 요즘 날이 춥다. 꽃샘추위 때문인가. 이불밖으로 나가기가 싫다.. (이불밖은 무서워..) 그래도 마음을 잡고 사라봉요가원으로 출발.! 갸냐무드라in 바즈라사나 아도무카 바즈라사나 (사다나사나) 혼침속에 명상을 한다. 깨야지.. .. .. *5 후굴세트가 시작되었다. 꾼달리니를 깨우는 기본적이지만 중요한자세 ..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자세. 새벽이라 그런지 몸이 덜 풀렸다. 그래도 잘 해본다. 사바사나~ 선생님의 구령 차크라세트가 예상된다. .. 독존의 수련. 여름때 까지는 부장가와 우스트라로 간다.! .. 목빗근의 긴장이 상당하다 그래도 오래버틴다. 단련이 되었다는 의미겠지. .. (한쪽 발만 옆으로 돌려 내리는 자세.. 이름이 뭐드라..) 에카파다사르방가 비빠리따까라니무드라 후굴력이 길러져서인지 조금 자세가 된다. 좋다. 옆에 파드마원장님 선생님 말씀으로는 완벽한자세란다. 언제나는 이자세가 완성될까. 후굴이 풀리면 될것 같은 자세. 고전명상자세중에 가장 어려운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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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련. 수련하며 채식을 해보자.190404

어제 요가지도하는 것을 다 정리했다. 일단 다 정리를 하고나야 할것같았다. 하나는 너무멀었고 하나는 사람이 너무 없었다. 요가지도 좋았지만, 행복했지만, 정리한다. 언제 인연이되면 내 요가를 보여줄 기회가 있겠지. 마무리도 잘 되었다. 솔직하게 말하고나니 서로 이해해준다. 제주시에서 했던 요가지도. 1명 등록했던곳. 내요가를 좋아해주시고 시간날때마다 들으러 오시던분.(감사합니다.) 처음엔 다양한 동작이 없고 오래 지속하는 동작이라 생소하고, 어색했지만. 하면서. 점점 집중해지고. 재밋어진다고.. 다른사람들에게 많이 추천했지만 이공간으로 데리고 온다는게 사람마음 같지 않았다고.. 또.. 혼자하니 너무 부담되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그랫다. 요가원도아닌 카페속의 요가공간. 내가 선생님처럼 공간에 상관없이 유명한사람이라면 어찌 되겠지만 어찌보면 이름도 없는 갑자기 뚝 떨어진 석두라는 사람을 찾아 여기에 오기는 힘들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너무사람이 없으면 지도받는 회원에 입장도 부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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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련. 가라앉은 하루. 190405.

새벽4시 59분 눈이떠진다. 1분뒤 알람이 울리고 잠시 이불속에서 뒤척인 후 요가원으로 향한다. 오늘은 조금 마음이 차분한 날이다. 주인집앞 텃밭과 쌈채소 요즘 무릎에 피로감이 많다. 좌식생활을 해서 그런가. 파스치모타나아사나로 선생님의 구령을 기다려본다. 단다사나~ 파스치모타나사나 선생님의 구령. 수련이 시작된다. 오늘수련은 전반적으로 어깨풀기 채위였던 것 같다. 수련생분 중에 어깨가 많이 뭉친 사람들을 위한 행법들을 했다. 뭔가 생소해서 기억이 잘 안난다. 시퀀스가 뒤죽박죽일지 모르지만 기억나는대로 흐름대로 복기해본다. . 응? 그래. 후굴자세를 차크라사나세트로 시작할수도 있구나.. . 자세를 고쳐잡는다. . 마카라사나로 뒤돌으세요 선생님의 음성 . . 후굴세트를 한다. 오늘은 기분이 차분하니 천천히 알아차림이 잘 된다. 나에게 맞게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 . 뒤에 파드마사나가 올거라고 예상했지만.. 아니었다. 형광등을 켜신다. 스탠딩 자세인가.. .. . 무릎사이를모은다 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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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살고있는 동네 제주 건입동

내가 살고있는동네 건입동. (선생님 요가원부근) 드라이하고 회색빛 가득한동네지만 숨은,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곳이다. photographed with Canon EOS MARK II, 24-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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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몸과마음의 유연성을 기르자.190408

눈을뜬다 어제 저녁 집에왔는데 떡하니 자리잡고있는 시뻘건 바퀴벌레를 보고 식겁해서.. 긴장한체 잠을잤다. 근20년만에 바퀴벌레를본것같다.ㅜㅜ 큼직하니 빠른 바퀴벌레...ㅜ 섕각지도 못했다. 옛날집이다보니 벌레들이 있을것이다. 날도풀리니 벌레와 사투가 되지않을까? 바로..바퀴벌레 퇴치약을 주문한다.. (시뻘건 바퀴벌레..정말소름돋는다.. 한마리당 10만마리가숨겨져있다고한다..) 부엌쪽에 향을2개나피우고 잤다..ㅜ .. 바퀴벌레가 방까지올것만같았다ㅜㅜㅜ 잠이들고.. 아침이온다 맑은 날씨와함께 요가원으로 출발..^^ 자전거를 타시고 오시는 선생님 지나가시면서 인사해주신다. “석두야~”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제 진짜 이름이 석두가된것일까.. 90년대 청인산병 보이차.. 나랑잘 맞았다. 요가원에 입장 노랫소리가들린다. 음악을 틀어주신듯. 얼마전 오디오가 고장나셨다더니 고치셨나보다. 음악을 들으며 잠시명상. . . . 선생님의 구령 “파드마아사나 혹은 아르다파드마아사나로 앉아보세요~ 음악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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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채식?때문에 힘들었다.190409

아침에 일어난다. 이제 조금있으면 일을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을 조절한다. 새벽시간 요가수련이 좋지만.. 일을하게되면 새벽에 일어나면 하루생활이 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시간분배를 하고 조절하자. 일어나서 아사나 수련을 한다. 어제 좀 충격을 먹었기 때문이다. <<요가디피카>>를 훑어보다가 제대로 되는 자세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요가에서 아사나가 전부는 아니지만 아사나도 요가의 일부다. 사라봉요가 기본시퀀스인 기후전비도휴를 하고 요가원으로 간다. (집에서 하는 요가는 왜이리 집중이 안되는지.. 집 밖소리.. 컴퓨터.. 오늘할꺼.. 밥은?? 이런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하다..) 오늘은 요가원에갈때, 요가블럭을 가져가본다. (이전부터 가져가려했지만. 자꾸 까먹었다..) 강가선생님과 강가선생님 회원님분들이 필자가 이사와서 혼자산다고..생필품.. 물품들을 보내왔다.. 감동..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칼..필요하신분 있으신가요 요가원에 도착. 아침에 그래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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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호흡과 성에너지조절.190410

아침에 일어난다. 일찍 눈이 떠진다. 어제. XX같은 하루를 견디었다. 마음에 파도가 가득했다. 이러려고 요가하는건데.. 요가는 커녕 이리저리 에너지를 낭비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이 쓸모없다는걸. 허망한 꿈이었다는걸 마음에 파도일뿐이었다는걸 눈을뜨자마자 자각한다. 순간순간 깨어있어야한다. 다행이 아침에 그 파도는 가라앉았다. 기후전비까지만 하고 사라봉으로 출발 (도립자세까지하면 뭔가 힘들다. 마무리 자세를 하지 않고 간다.) (오늘수련은 시퀀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필자가 안되는 동작 퍼레이드이기 때문이다. 정확치 않다.) 갸냐무드랴in비라사나. 오늘수련은 우타나부터 시작한다. 우타나사나~ 선생님의 구령 . . 뭔가 다르다. 오늘은 어떤 자세들의 향연일지. 다채로운 하타요가의 세계 매력에 헤어나올 수 없다. . . 세트 3번정도.. . . . . . . 주말에 <<요가디피카>>에서 보았던 자세들. 바카사나는 2가지 접근동작이있는데. 초급자들이 접근은 . . 접근이고 중,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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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생활이 되어버린 제주 190415

제주에서 삶의 형태가 점점 변화하고 있다. 처음 몇달간 두근거리는 새로운 세계로의 진입이었다면. 이젠 생활이 되어버렸다. 새로운 세계를 좋아하는 나로써. 꽤나 달가운 소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속적인 수련Abhyasa의 시기인가. 들떳던 마음은 가라앉고 수련에 집중해야할 시기이다. 그리고 그결과는 신만이 알겠지Vairagya 성개미역국. 맛은..보통? 아침에 일어나 빠리브르따 자누시르사아사나, 부장가아사나를 조금 하고 요가원으로 출발한다. 요즘 아사나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가라앉으면서 그 에너지가 이리저리 나를 흔드는 듯하다. 요가원에 들어갔더니. 시간이 되지 않았는데 수업은 시작되었다. 오늘 선생님은 산스크리트어를 거의 구령하시지 않았다. 초급자를 위한 요가동작이었지만 하나하나 정교하게 들어갔다. 특히 선생님이 앞에서 자세를 하셨는데 오늘은 조금 오래 선생님을 유심히 지켜보았다. (나는 평소엔 거의 눈을 감고 동작을한다.) 손가락하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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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요가 기본시퀀스(기후전비도휴)

하타요가 기본시퀀스를 소개하고자한다. 이시퀀스는 단순하지만 몸통을 좌우앞뒤거꾸로 모두 움직여준다. *이 시퀀스로 수련을할때 한동작에 3분(이상)정도 홀딩해야 하타요가의 진맛을 알수있다. 적어도3분 5분 자세를 유지할때 프라나의 작용이 일어난다. 필자는 셀프수련시 이 기본 시퀀스를 기반으로 수련한다. 1.기울기체위 sidebanding posture -파리브르따자누시르사아사나 parivrtta janu sirsasana parivrtta회전하는 janu무릎 sirsa머리 기울기체위 =몸을돌려 머리뒤통수를 무릎에 닿게한다. 간과 신장에 좋은자세 선천적으로 간이작은사람은 잘되지않는 체위란다.(선생님왈) 신장의 경락인 경문혈을 열어주는자세 수승화강에 굉장히 중요한자세다. (몸 에너지순환) 이자세를 매일하면 심장병을 예방할수있다고한다.(선생님왈) 2.후굴체위 back banding posture -부장가아사나 bhujangasana bhujanga뱀 코브라(뱀) 체위 하타요가에서 가장중요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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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엿장수요가.190416

새벽에잠깐 눈떳다가 다시잠들고 요가원에간다. 새벽5시반에 잠시 눈이떠진건 몸이 새벽수련을기억하는게아닐까? 동문시장 앞 불빛다리.. 저녁에는 참 이쁘다. 아침엔 ...처참할정도로.. 회색빛이다. 두얼굴을 가진공간. 각설하고 요가원으로입장 오늘따라 사람들이 많다 날씨가좋아지니 사람도많아진다. 날씨따라 기분따라 요가원에 사람수도바뀌는듯 오늘요가는 카오스요가 마구잡이로(직관으로)정해진 아사나없이 아사나 형상없이 말로풀은 요가다 동작을 말로풀으니 너무도길다. 너무길어서 엿장수 요가라고도한다 “오늘 말이 많죠? 오늘 요가는 엿장수요가입니다~” 선생님의 엿장수 요가(카오스요가)는 흉추와 골반위주의 요가였다. 아마 홍콩에서오신 분들을 위한 요가였으리라 사료된다. 가족이오셨는데 아드님분이 흉추와 골반 발목이 많이 굳어있었다. 과거의 내가생각났다. 나도 그랬었지. 앉아서 공부만했으니까.. 산스크리트이름도 없는 작은 움직임의 요가였지만 그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역시 초급부터 고급까지 이끌어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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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기초의 중요성.190417.

오늘 하루는 날씨처럼 마음도 맑다. 내 자신에게 집중되는 느낌. 이느낌이 너무 평화롭고 좋다. 내면을 바라보는것. 바라본다고해서 바라봐지는게 아니라 주변을 정리해야 바라봐진다. 주변이 시끄러우면 마음도 같이 시끄러워진다. 수련을 한 후에야 시끄러운곳에 가야 고요할 수 있다. 범인들은 처음부터 시끄러운 곳에서 고요하기는 힘들다.(상근기는 제외) 나만의 수련공간에서 마음을 고요하게 다듬고. 사바세계에서 관계를 해야한다. 아름다운 인테리어에 커피맛도 좋은곳, 윤재커피 수련시간. 들어가면서 인사 “샨티!” 라는 선생님의 인사와 함께. 수련실로 들어간다. 오늘수련은 초중급난이도로 올랐다. 홍콩에서 온분들이 몇일 수련하면서 몸이 풀리셨나보다. 역시. 상황에 맞추어 사람에 맞추어 직관적으로 수련하는 하타요가 다양한 변화의 모습에 매력이 넘친다. 다리를 펴세요~라는 구령에 사라봉 하타요가 수업이 시작된다. .. 폐장과 간장까지 열리는 Sidebanding까지 매력있다. .. 말 걸음걸이 자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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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질병 파괴 아사나 시리즈.190418.

아침. 산책을간다. 산책가다가 지름길로 빠져본다. 지름길에서 길을 잃었다. 지름길인줄알았던 길이 지루길이었던것이다. 똑바로 깨어있자. 지름길은 없다. 정도를 걷자. 사라봉 요가원입장. 오늘수련은 발목을 중심으로 한 수련이었다.. 발목과 골반에 병증이 담겨있다. (에너지 순환이 막힌증거다) 발목이 유연하지 않은 나에게 필요한행법들.. 내가 20대초반에 요가를 만나지않았다면 30,40대에 병이 걸렸을 것이다. . . 무릎과 발목 관절을 부드럽게만들어주는행법 이젠 손을 안짚고 설 수있다.. 갸냐무드라 “눈을감고 의식을척추에 의식을 요추3번에두고 척추를 바로세우려고해야합니다.” 삼야마 반다를 한다. “발목앞쪽에 심장마비 중풍 혈압 당뇨의 까르마가있습니다. 위에서생긴병은 아래서 풀어줘야합니다.” 왜일까.. 궁금하다. 경락이지나가는 곳인가. 공부해보자. “갸냐무드라 사히타프라나 전체호흡을 하세요” 모든 자세에서 무드라를 잡는다. . . . 요가는 균형이중요하다. 단다 수카 아도무카수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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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날씨만큼 풀린 아사나. 190419.

비라아사나 발목 바라드바자사나 바드라자사나 파드마사나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여름엔 비라사나에서 파르바타를 할수있을까..? 오도당.깨닿는 방법이 있는곳. 사라봉 요가원 입장. 날씨만큼 느낌이 좋다. 단다사나~선생님의 구령으로 하타요가 수업이 시작된다. . 갸냐무드라 차분하게 명상으로 시작한다. 내면에 집중.. 사바사나 ... 에 내가오래버티지못하는 이유는 무릎에 텐션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무릎의 압력은 발목이 풀려있지 않기때문이다. 비라사나가 계속 걸린다. 아사나들이 도미노처럼 연결되어있다. 차크라세트 중,고급수련자들은 차크라사나세트를하지만 무릎과 허벅지가타이트한 필자는 엎드린다. 홀로. 수련! 기초를닦자 ... 선생님도 초급자를 위한 부장가사나 세트 구령을해주신다. 오늘따라 부장가가 느낌이좋다.. 마지막 우르드바 무카 부장가에서...흉추가 뒤로 넘어가며 .. 자유로운 느낌을 느껴본다. 해방감일까.. 가슴이 더 열리면..어떤느낌일까..매일같이 하는 부장가사나지만 하루하루 다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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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아사나는 요가의 목표가아니다. 190421.

제주의 날씨가 더워졌다. 몇일사이에 이렇게 바뀌다니.. 사람의 마음도 날씨도 알수없다. 알수없는 마음으로 요가원 입장. 오늘요가는 발목,기울기 그리고 파드마 위주의 수련이었다. 요즘들어 파드마수련이 잦다. 이유는 뭘까? . . 변형자세 골반열기와 발목에 도움이되는 동작들이다.이 자세에서 오늘 파드마가 나올꺼란걸 예상했다. 발목을 푸는 날엔 파드마가 항상 있기 때문이다. 발목과 파드마아사나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걸 알수있다. . . 선생님 수업에서 잘 보이지않는 자세이다. . . 옆구리를 늘리자. . . 5분! 매일해주는 자세 오래버티지 못하는 필자는 도구를 사용하려했다. “석두. 도구를 사용하면 늘지않는다. 자세에서 고통을 느껴가며 이겨내봐라” 언제는 오래할땐 도구를 사용하시라면서.. 알쏭달쏭한 말씀을 하신다. 에고를 내려놓고 선생님의 말씀을 따른다. 말에 걸리지말자. . . 오늘은 발가락이 안잡힌다. 주말에 많이 먹어서일까? 왜일까? . . 파드마에서 응용동작들이 많다. 갸냐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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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수행은 고요한 곳으로 피하는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다.190423.

비가온다. 제주에서 이런 헤비한 비를 만난적은 처음인 것 같다. 완연한 봄이 온것인가? 여름을 준비하는 것인가? 비가오니 이불밖이 무서워진다. 이불속에서 한참동안 뒹굴다가, 기본아사나를 하고 요가원으로 출발. 비가와서 사람들이 별로 안올것을 예상해본다. 하지만 신발장엔 신발들이 많다. 프라나마와 함께 입장. 오늘 수련도 파드마 중심의 수련이었다. 요가의 심벌인 파드마수련. 많은사람들이 등한시하는 자세다. 스님이나, 출가자들에게만 필요한자세라고 생각되지만, 라자요가를 위해서 하타요가에서 필수적으로 마스터해야하는 자세다. 파드마아사나를 통해 바른 좌법이 완성되고, 오랜시간 부작용없이 삼매상태에 이를 수 있다. 단다아사나~ 파스치모타나사나 선생님의 구령으로 수업이 시작된다. . 발목을 사용하는것을보니, 파드마아사나수련이 예상됬다. 필자에게 가장 중요한 체위중에 하나이다.(사실 거의다 나에겐 중요하다.) 알다비라사나 예전보다 많이 설수 있게 되었다. 아쉬탕가수련할때, 트리앙가 무카에카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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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생리시 마무리 요가자세(마법에 걸린날 하타피니슁). 190424

아침. 일어나서 머리를 감는다. 얼마전 누나가 제주에와서 드라이기를 사주고 갔다. 필자는 머리가 긴데 머리를 안말렸었다. 누나가 그러다 머리털 다 빠진다고.. 긴머리를 감고 머리를 말리는데 도합 30분정도 걸렸나.. 여자들이 왜 약속시간에 늦게 나오는지 알것 같았다. 고슬고슬 말린 머리와 함께 사라봉 요가원 츨발. 오늘 요가를 위해서 저번주 부터 파드마 수련을 시키셨는듯 하다. 음악 명상과 함께 파드마를 짜고 한쪽 파드마 30분 반대쪽 파드마 15분. 숨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수련실이었다. 하지만 처음 내마음은 고요하지 않았다. 오른쪽 발목을 올린 파드마를 했을때 온갖 잡념속에 빠져있었다. 잡념이 사라지자.. 이번엔 고통이 찾아왔다..오른쪽 발목의 고통... 고통을바라보며 파드마를 했던 것 같다. (온몸에 열감이 돌았다.) 발목에 이상이 생기는 느낌이 들어 내려온다. 파스치모타나아사나 그리고 체인지. 왼쪽 발목을 먼저 올린 파드마에서는 평온한 느낌이 들었다. 이미 잡념과 고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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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수행체계의 요가. 190425

조금 늦을뻔했다. 이불속에서 밍그적거리다가 사라봉 요가원 출발. 오늘은 사람들이 방향을 다르게 하고 앉아있었다. 뭔가 다른 느낌. 하지만 다시 자리를 잘 잡고 단다사나~선생님의 음성과 함께 수련이 시작되었다. 오늘의 아사나들은 수행체계의 요가였다. 오랜시간 유지한 아사나들. 고요한 분위기. 선생님의 굵은 음성. 그리고 머릿속의 잡념들.. 요가수련끝날땐 아무생각없음..의 흐름을 따랐다. 엎드리세요~ 부장가사나 오랜시간동안 유지. . . 이것도 오랫동안 유지. 조금 아프지만 더 유지해본다. 흉추를 더 뒤로 뻗쳐본다. 요추도 꺽어야되지만, 흉추도 꺽어야 라자카포타가 완성될것 같다. . . . 도 조금 오래 유지. 생각보다 오래 구령을 내려주시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전수련보다는 오랜 시간을 유지했다. 흉추가 조금씩 늘어나는게 느껴진다. 1mm씩. 1000일이면 1m가 젖혀질 것이다. 그럼..? 라자카포타가 될까? 사바사나 차크라사나 세트가 예상된다. 자세를 고쳐잡고 기본을 파자. 내 수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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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타요가 반다용어 정리.

제주도 하타요가 반다용어를 (한주훈 선생님의) 정리해본다. 다른 유파의 요가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반다는 에너지를 조절하기위한 하나의행법이다. 반다는 조인다, 닫는다는 뜻으로 에너지길(프라나의 작용)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1.삼야마 반다 samyama bandha sam총체적 yama조절 bandha잠금 수슘나 레투스, 우르드바반다. 우디아나반다, 잘란다라반다를 지칭하는 총체적 반다이다. 일반적으로 파드마 아사나(좌법) 수련시 하는 반다이다. 쿤달리니 상승을 위한 행법이다. -수슘나 레투스 Susumna Retus susumna 수슘나:척추에너지센터 retus 레투스:끌어올린다.(레투스retus;산스크리트어는 정액이다.BKS Iyengar, 현천역, <<요가디피카>>,p645 또, retus 라틴어로 수직이라는 뜻이다.-네이버라틴어사전- 요가에서는 번뇌에서 에서 벗어나기위해,성에너지인 정액을 위로 끌어올려야한다고 말하신다. 선생님은 끌어올린다는 뜻으로 사용하신다. ) 등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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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비라사나의 날. 190429.

푹신한 매트리스를 구매했다. 그러니 잠자리 질이 달라진다. 매트리스를 사기 전 까지 5시간 정도밖에 자지 않았지만 요즘은 7시간이상을 잔다. 잠이 보약이다. 잠을잘자니 하루의 느낌이 다르다. 얼른 준비하고 요가원에가자 출발. 요즘 필자는 아사나에 빠져있다. 몸의 까르마를 풀어나가면서 느껴지는 기분이 좋다. 기본기를 쭉 연습하면서 가끔가다가 응용동작이 되는 면이 발견되고 그때마다 희열을 느낀다. 작은 동작들이지만, 소소하게 느끼는 기쁨. 하나하나 감촉들, 매일마다 다른 느낌의 아사나 매력적이다. 단다사나~ 선생님의 음성으로 오늘수련 시작. 사바사나~ 처음부터 차크라아사나 세트인가. 파반 묵타사나 알다 우르드바다누라사나 한번해본다. 어느정도 늘었을지. . . 멀었다. 손바닥이 허리춤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려면 후굴각이 더 나와야한다. 자세를 바꾼다. . . . . . 필자는 . . 다누라사나 세트를 한다. 귀에서 트리앙 무코타나 나타라자사나 선생님의 구령이 들린다. 오늘의 부장가는 우르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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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스승에게 좋은 질문을 하기위해선 우선 나를 알아야한다. 190430

정신없이 하루가 간다. 어그제 주말이었던 것 같은데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는지. 아침에 일어나 수련끝나고 수련 정리하고, 조금 쉬다가 아르바이트를 가고. 하루싸이클이 그렇다. 너무 빨리간다. 이럴때 일수록 나를 놓치면 안된다. 내가 좋아하는것. 내가 왜 제주도에 왔는지. 정확히 알고, 초심을 잃지말자. 사라봉 요가원 출발. 오늘 선생님의 시퀀스는 수행자를 위한 시퀀스였다. 이 시퀀스는 결가부좌를 완성하고 싶고, 성에너지를 조절하고 싶은 수행자를 위한 시퀀스로 사료되며. 스님들이 하면 좋을것 같다. 옆으로 누워보세요~ 선생님의 구령과 함께 수업시작 . . 날씨와 아사나의 느낌이 같이가는 듯 하다. 한량들이나 낭인들이 할것만 같은자세 옆으로 누워 티비를 보면서하면 어떨지. 한 2개월전에 했던것 같은데,, 그때는 다리가 펴지지 않았었다.. 하지만,, 오늘은 되었다. 대략 3개월간의 수련이 나를 이렇게 바꾸어놓은것이다. 흥분하지는 않았다. 당연하게 되는 것으로 느끼면서.. 아난타아사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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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공부하는 분위기. 190501.

7시 눈을떳다. 어제 좀 일찍잤다. 아침 수련을 좀하고 간다. 기후전비까지. 빠리브르따 자누시르사아사나 부장가아사나 우스트라사나 파스치모타나사나 아르다받다파스치모타나사나 마리치아사나ABC 기본동작을 하고나니 시원하다. 시원한 몸을 느끼며 요가원으로 출발. . . . 언어가 아닌 다른 것으로 가르침을 주시는건가 . . . 오늘 수련은 기후전비도휴를 근간으로 한 시퀀스였다. (비틀기는 생략된듯.) . . Sidebanding posture . . 3분씩 5번 . . . Backbanding posture . . . (견갑골을 옆으로 넓히고 등근육을 써서 섬세하고 깊게 들어간다.) . . . 흉추의 후굴각을 더 깊게 하는.. 필자는 할수 없없다.. . . 3분씩 . . . "3분을 유지해야 나디가 열립니다. 나디는 에너지 통로를 말해요. 수행행법은 5분입니다." 3분을 유지해야 나디가 열린다는것은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 어떻게 측정한 것일까? 몸이 좀더 정화되면 그것을 정확히 느낄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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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치유 하타요가 시퀀스

손목치유관련한 문의가 많아 손목치유에 도움이되는 요가시퀀스를 고안해보았다. 손목이좋지않은 사람들과 요가지도자들에게 참고가되길 바란다. 손목연골손상으로 고생이많았던 필자에게 이동작들은 바카사나를 시도할정도로 손목에 많은 진전을 가져왔다. 바카사나 손목치유아사나를 소개해주고 접근방법을 상세히 알려준 한주훈 선생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요가수련자 석두의 손목치유 하타요가 시퀀스 *요가아사나로 질병의 완전한 치유는 어렵다. 요가 아사나는 몸의 균형과 질병의 완화효과를 가져온다. 이 시퀀스는 -손목 나디정화:신경근육인대 안정 (손목정중신경을 늘리는게 중요하다) -몸통 상부신경근육인대 안정 (손목신경은 몸통상부 척추에 연결되어있다) -어깨근육 이완 (손목이불편한사람은 어깨근육에 긴장이 많다.) -손목을 땅에 짚지않는 원리로 고안되었다. 1.아누비타사나 anuvittasana anuvitta=obtained,found 발견된 anuvittasana *선 후굴동작 stand backb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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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나. 몸,마음 영혼의 그릇. 190511

한달전쯤.? 요가달팽이에 놀러갔다. 원장님과는 우연찮게 알게되었다. 제주도에 한 선원에서 알게된 향 보살님이 그 요가원에 다닌다고..(요가를 통해 인연이 쌓인다.) 그래서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다. *석두님 저는 지금 요가원에가는데, 자기 이야기를 원장님께 하였더니 석두님을 한번 보고 싶다고 하네요. 한번 같이 가보실래요?* 나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하셨을까? 아마 잘 포장된 이야기를 하셨으니.. 보고싶다고 하셨을것 같다. 워낙 향 보살님은 사람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니 말이다. 요가와 관련된 일은 어떤일이든 좋다. 사람이든, 놀이든, 일이든,, '좋습니다.' 요가달팽이에는 원장님의 스승님도 함께 계신다. 요가원에서 처음 뵈었던 분은 그 스승님이시다. 나이도 있으시고 아마 도가 계통의 수행을 하셨던 것으로 보인다. (90년대 이전의 요가수련은 도가계통의 수련으로 보인다. 또한, 도가계통의 수련은 요가의 영향으로 발전된것으로 사료된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생각입니다.-) 요가수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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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있지않았던 이유와 제주살이에 대한 당부글

요즘 연락이온다. 왜 글을안쓰고있냐고.. 언젠가부터 이블로그는 개인블로그를 넘어섰다. 내이야기를듣고싶은 독자들이생겨난것이다. 기다리는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다시 펜을잡으려고 노력을했었다. 하지만 글이안써졌던 이유는 여러이유가있었겠지만 환경의 변화로 글을 쓸만한 에너지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접촉사고도 있었고 지금도 그렇게 컨디션좋은 에너지가아니지만, 그래도 생각을 공유하고 요가이야기를 나누는 글을 다시써본다. 오늘은 얼마간, 에너지의 고갈과 마음의 파동들을 느끼것을 적어본다. 생활환경과 마음 생활환경이 마음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절실히 알게되었다. 인간의 기본적으로 필요한 의식주는 나의 생활컨디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절에서 나오고 먹는것과 주거에대한 질이 떨어지자 삶의질도 떨어졌었다. 아무기반도 없었던 제주에서 머리를 들지 못할만큼 천장이 낮은 방에 두달간 거처하면서 많은것을 느꼈다. (방에서 허리를 펴질못했다.) 유기농 상추가자랏던 천장이낮은집 이런상황을 우려해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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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알다세투반다사나와 순수함에 관하여.190524

이사온 집 주소를 옮기러 주민센터로 향했다. 가는길에 후거사님을 만난다. 제주에 처음와서 아버지처럼 마음을 들어주시고, 어린 후배의 장난도 잘 받아주시는 센스있는 노 거사님이시다. 양복입은모습을 보니 멋지다. ‘생활풍파를 맞아서 연락을 못드렸네요 거사님’ “언제 밥한끼 먹세” 만남을 약속하고 헤어진다. 생활이 조금 안정되고 인연을 만나니 부담스럽지않다. 다음에 만날것을 약속하며 사라봉 요가원으로 출발. 오늘수련은 소득이있었던 수련이었다. 7월달까지 차크라세트를 자제하기로 하고 부장가아사나와 우스트라사나, 다누라사나만 하기로했었다. 손목이 좋지 않는 필자에겐, 차크라아사나 세트는 후굴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았기 때문이다. 한번씩 선생님이 차크라세트를 할때마다 확인해보았다. 알다세투반다사나.. 오늘은 양 손목이 허리에 닿았다. 물론, 바닥에 닿는 팔꿈치가 심하게 눌려 찌릿했지만, 형상을 한번 만들어본게 얼마냐..욕심을 버리고 부장가와 다누라, 우쉬트라를 열심히 수련하기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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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를 만나다. 190525.

얼마전에 연락온 권 보살님의 전화. "석두야, 내 공간에서 파티를 열게되었는데 시간이 되지 않으면 오지 않으련?" 권보살님. 그분은 라자요가와 초월명상에 대가이시다. 현재 제주도 어느 학교에서 상담사로 일하고 계신다. 줌선원 걷기명상에서 우연찮게 인연이 되었다. '토요일 이군요, 가능합니다 보살님. 그날뵈어요' 권보살님의 공간은, 제주도에 폐허로 오랫동안 남아있던 집이었다. 말하자면 흉가. 육지에서 제주도에 건너와, 주인도 모르는 흉가를 개조하면서 그냥 눌러사셨다. (5년?동안 한번도 주인이 온적이 없단다.) 집을 수리하고 개조하면서 자신의 일이 착착풀리고 그래서 그 공간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베풀고, 또 제주를 위해서 나누고 싶다고 하셨다. 제주도에 아무 인연없이 온 나에게 이런말씀도 하셨다. "석두야, 잘대없으면 일로와라~ 수련실없으면 지하실도 줄게." 정말줄것만 같았다. '아쉽지만, 너무 멀어서..저는 한선생님에게 수련을 해야하거든요. 마음만 받겠습니다.^^' 처음으로 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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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련. 아사나의 중요성. 190610

모든 일을 관두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빈 공간을 만들어 두는 것이다. 제주에와서 지금까지 한번도 쉰적이 없는 것 같다. 쉬지않고 일하거나 움직였다.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지만. 조금 느끼는건, 이러다간 번아웃(Burn out)증후군에 걸릴것 같았다. 에너지가 고갈되는 느낌을 받아서 정비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편의점 일을하면서 가장행복했을때는 아이들을 만났을때다. 조그만거하나에도 행복한웃음을 선사해준다. 기름냄새나는 집도 수리가 다 되가고 집안 생필품들이 하나하나 생겨가면서 마음도 안정되가길 바란다. 새벽수련을 가려했지만, 늦잠을 자서 오전수련 출발. 나마스뗴. 내면의 신성에 인사하고 들어선다. 들뜨거나 요란한 마음을 다잡기 위한 나만의 방법이다. 합장을 하고나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경건해진다. 딱 시간 맞추어 왔기 때문에, 자리가 별로없다. 분별하지 말고 앉자. 앉자마자 선생님의 구령 단다사나~ 비라사나. 오늘따라 오래 유지하는 듯 하다. 비라사나. 되는 줄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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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은 필명으로 본명은 본명으로.. 요가명은 요가명으로..

. . 지식에서 해방. 단무지처럼 살기. 복잡하게 살고싶지 않다.의 의미로 석두라는 필명을 지은 것이다. 게다가.. 이 이름은 필명으로만 존재했지 호명으로 지은것이 아니었다. 익명으로 블로그를 하고싶었었다.. 필명으로만 존재하고싶었던 이유는 무었이었냐면. 글의 주인공이 들어났을때, 글을쓰는데 있어서 제약이 생기기 때문이다. 익명으로 남고 싶었다. . . . 그때.. 나는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블로그의 주인이 들어나고.. 글쓰기에 제약이 생겻다. 익명으로 쓸때보다 훨씬.. 좀더 글쓰기에대해서 조심스러워지고.. 힘들어졌다. 힘든이야기를 쓰기가 힘들었다. 왜냐하면.. 약점을 들어내는 경우니까.. 나를 들어내는 경우니까.. 불특정다수가 나를 보는 것이니까... 그래도 하는 수 없었다. 석두의 요가이야기를 쓰는 주체가 나인것은 진실이고. 선생님이 그렇게 부른것도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받아드렸다. 좀더 글과 내 생활이 일치가 되는 듯했지만. 삶의 고난이 찾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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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수련. 작명은 어렵다&제주도민이 다니는 마트 190626

필명을 생각하고 있는데 잘 생각나지 않는다. 석두라는 필명은 좋지 않으니 쓰지 않는다. 다른이름이 생각날떄까지 장발이라고 하자. 별 의미는 없다. 현재 필자의 머리모양이 장발이니 쉽게 불러서 장발이라고 하자. 오늘부터 제주는 장마에 들어갔다. 제주에 와서 이렇게 비가 많이 온적이 없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것 같다. 큰 빗소리 때문에 새벽 늦게 까지 잠을 자지 못했다. 번쩍이는 번개불과 늦게마신 차도 이유를 더했다. 비가오는 거리를 걸으며 요가원으로 도착한다. 오늘 시퀀스는 무언가.. 초급자들 위한 시퀀스라고 여겨졌다. 하타요가 초급자 맞춤 시퀀스랄까.. 초급 자세를 갈고 연마해서 어느정도 숙련자의 자세로 나아가자. 아마 몇년을 해야지만, 하타요가 숙련자의 자세로 나갈 수 있을것 같다. 몸이란.. 잘 변하지 않는다. 변하려면... 지금까지의 세월만큼의 시간을 쏟아부어야 하는게 맞다. 왜냐하면 몇년전까지 방탕하게 지내온 몸이, 단시간에 정복한다는건 욕심에 지나지 않는다. 꾸준히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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